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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성 맹활약한 마인츠, 2연승 신바람

    이재성 맹활약한 마인츠, 2연승 신바람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 활약을 앞세운 마인츠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연승을 달리며 순위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이 가능한 5위까지 끌어올렸다. 마인츠는 22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끝난 2024~25 분데스리가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를 3-1로 이겼다. 이재성은 3-4-2-1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76분을 뛰었다. 최근 정규리그 10~14라운드에서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4골 2도움)를 올렸던 이재성은 이날은 공격포인트 행진을 이어가진 못했다. 마인츠는 전반 15분 강한 전방압박으로 프랑크푸르트 중앙미드필더 엘리에스 스키리를 밀어붙였고, 이에 당황한 스키리가 백패스를 한 공이 골키퍼 손에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가면서 승기를 잡았다. 마인츠는 전반 21분 미드필더 나딤 아미리가 위험한 태클로 곧바로 퇴장당하며 위기에 빠졌지만 오히려 전반 27분 추가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마인츠는 후반 13분에도 전방압박으로 추가골까지 넣었다. 마인츠는 후반 31분 이재성과 앙토니 카시를 빼고 홍현석과 실반 위드머를 투입했고, 추가 실점 없이 두 골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마인츠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겨울 휴식기에 들어가며, 새해 1월 11일 보훔과의 홈경기로 리그를 재개한다.
  • 태양을 터치하라!…NASA 탐사선, 시속 69만㎞로 태양 최근접 도전 [아하! 우주]

    태양을 터치하라!…NASA 탐사선, 시속 69만㎞로 태양 최근접 도전 [아하! 우주]

    태양 주위를 돌며 점점 더 가깝게 접근 중인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탐사선 ‘파커 솔라 프로브’(Parker Solar Probe·이하 PSP)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흥미로운 도전에 나선다. 최근 NASA 측은 PSP가 24일(현지시간) 22번째 근접비행을 통해 태양에 가장 가깝게 다가간다고 밝혔다. 이날 PSP는 태양 근접비행을 수행하면서 태양 표면 기준 약 621만㎞까지 최근접하며, 속도 역시 시속 69만㎞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정도면 현재 8시간 가량 걸리는 뉴욕에서 런던을 약 30초 정도면 갈 수 있는 속도다. NASA 태양물리학 부국장 니키 레이엘은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PSP는 인간이 만든 것 중 태양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물체”라면서 “태양의 상층 대기권 안으로 들어가 말 그대로 별에 닿을 것”이라고 밝혔다. NASA 측은 PSP가 태양의 플라스마 기둥을 뚫고 지나가는데, 이를 거센 파도 아래로 다이빙하는 서퍼와 비유했다. 앞서 PSP는 총 21차례의 태양 근접비행을 통해 점점 더 빠르게 더 가깝게 태양에 근접했다. PSP가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빠른 속도로 태양 궤도를 선회하는 이유는 태양의 가공할 중력을 버티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서는 ‘인류의 힘’ 만이 아닌 ‘우주의 도움’도 필요하다. 바로 ‘중력도움’으로 불리는 ‘플라이바이’(fly-by)인데 행성궤도를 근접통과하면서 행성의 중력을 훔쳐 가속을 얻는 방법이다. PSP가 중력도움을 얻는 대상은 금성으로 지난달 6일 최근접해 힘을 얻었다. 한편 2018년 8월 12일 발사된 PSP는 총 24번의 태양 근접비행을 수행할 예정으로 미션 이름도 ‘태양을 터치하라!’(Touch the Sun)이다. 특히 PSP는 태양에 매우 가까이 다가가기 때문에 강력한 열에너지에서 탐사선을 보호할 수 있는 두꺼운 쉴드를 가지고 있다. 다만 오랜시간 복사열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긴 타원궤도를 돌면서 금성과 태양 주변을 부지런히 오가고 있다. PSP의 임무는 그간 베일에 쌓여왔던 수많은 태양의 비밀을 푸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태양 대기인 코로나가 태양 표면 온도보다 수백 배 더 높은 이유와 태양풍의 비밀이다. 태양은 ‘태양 플라스마’라 불리는 태양풍을 내뿜는데 당연히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 천체는 이 영향을 받는다. 태양풍은 어떨 때는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내는데 이 경우 GPS 등 통신 시설이 마비되는 등 지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특히 PSP의 태양 근접비행은 오는 24일을 포함 총 3차례 남아있다. 23번째는 내년 3월 22일, 마지막으로 예정된 24번째는 내년 6월 19일에 이루어진다. 특히 24번째 태양근접 비행에서 PSP는 최고 시속 69만 2017㎞의 속도로 태양에 611만㎞까지 접근할 예정이다.
  • 권성동 “野, 한덕수 겁박 멈춰야…박찬대, 오늘이라도 만나 여야정 논의”

    권성동 “野, 한덕수 겁박 멈춰야…박찬대, 오늘이라도 만나 여야정 논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은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 공포를 요구하고 있는 ‘내란특검법’과 ‘김건희여사특검법’에 대해 22일 “국정과 여당을 마비시키겠다는 민주당의 속셈이 깔려있다”며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정치 탄압식 특검법”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두 특검법에 대한 민주당의 정치적 의도를 비판하며 “국민의힘은 쌍특검법 대응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당내 의견을 수렴해 신속하고 공정한 진상규명에 도움되는 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두 특검법은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처리됐고 17일 정부로 이송됐다. 한 대행은 다음달 1일까지 공포 혹은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한 대행을 향해 “24일까지 특검법을 공포하지 않으면 책임을 묻을 것”이라고 최후통첩했다. 이에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임기 내내 특검과 탄핵을 남발해왔다”며 “비상계엄 선포와 내란 혐의에 대해 검찰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이미 수사하고 있고, 지나친 중복과 과열이 공정 수사를 가로막는다는 지적이 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에 더해 상설특검과 일반특검까지 하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특검 후보 추천권을 야당이 독점하자는 것도 위헌 요소가 있다”며 “(한 대행이) 거부권을 쓰지 않는 게 오히려 헌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내란 혐의라는 대단히 중차대한 것을 두고 총 5개 기관의 수사를 한다는 것은 수사 과열과 경쟁을 부추기는 것”이라며 “국민이 바라는 것은 엄정한 진상규명이지 수사상 혼선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진상규명보다 권력기관의 충성 경쟁을 부추기는 게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4번째 국회 문턱을 넘은 김여사특검법과 관련해선 “사실상 정부·여당 특검법”이라며 “15개 사건을 수사하겠다는 ‘특검 폭거’”라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명태균 의혹 관련 명태균-강혜경의 일방 주장에 근거해 마구잡이로 수사하고 당사를 수시 압수수색을 하겠다는 속셈”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이 지난 20일 전격적인 참여를 선언한 여야정 협의체와 관련해선 “당 대표가 참석할지 원내대표가 참여할지는 직접 만나 머리 맞대고 논의할 일이지 서로 고집부리며 싸울 일이 아니다”며 “박찬대 원내대표에게 오늘이라도 즉시 만나 여야정 협의체에 대해 논의할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가 아닌 박 원내대표가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권 원내대표는 이어 “민주당이 국정안정에 조금이라도 진심이라면 한 대행을 향한 아전인수식 겁박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며 “나아가 대통령을 제외한 여러 정치 탄핵안을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국정안정을 외치면서 민주당이 또다시 국정을 흔드는 겁박과 탄핵을 자행한다면 국민 기만이고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대한 탐욕뿐이었음을 자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나가서 써라” 지자체 구내식당 닫고 식당으로 보낸다

    “나가서 써라” 지자체 구내식당 닫고 식당으로 보낸다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과 연말 불경기 타파를 위해 지자체마다 ‘인근 식당 이용하기’ 등 캠페인 펼쳐지고 있다. 구내식당 휴무일을 늘려 외부 식당에서 소비를 늘리고 회식을 권장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겠다는 취지다. 전북 전주시는 지난주(20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시청과 구청 구내식당 문을 닫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 부양책의 하나로 공무원들이 지갑을 열어 얼어붙은 주변 골목식당에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것이다. 시청과 구청 구내식당은 하루 평균 7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직원들이 권역별 상권으로 나뉘어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전남도는 최근 구내식당 휴무를 월 2회에서 주 1회(금요일)로 늘렸다. 매주 금요일 구내식당 휴무로 본청과 동부지역본부 등 1750여명 직원이 인근 식당을 이용하고 있다. 광주시는 크리스마스 전후로 구내식당 문을 닫는다. 시는 오는 24일과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근 식당 이용하는 날’로 정하고 이틀간 점심에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기존에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구내식당 주 2회(수·금) 석식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 경북도 역시 구내식당 휴무일을 두 배로 늘렸다. 도는 지난 2021년부터 실시하고 있던 구내식당 휴무를 이번 주부터 주 1회(수요일)에서 2회(수·금요일)로 확대 운영 중이다. 또 구내식당 운영일에는 지역 농산물을 메뉴에 활용해 지역 특산물 팔아주기 운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직원들의 주머니 사정도 고려한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시작한다. ‘착한결제 캠페인’으로 불리는 이 정책은 기관별 업무추진비 일부를 내년 설 명절 전까지 미리 결제한 후 재방문을 약속하는 선결제 방식이다. 현재까지 40개 기관이 총 54억원 규모로 참여 의사를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 조사 결과 비상계엄 사태 이후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힌 소상공인 비율은 88.4%에 달하고, 36%는 매출이 절반 이하로 줄었을 정도로 연말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지자체는 수백에서 수천 명에 달하는 직원들의 소비를 통해 일시적이나마 지역 상권에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어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고자 구내식당 대신 외부 식당에서 소비를 장려하고 있다”며 “구내식당 휴무 기간은 구내식당의 운영 상황, 지역사회 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태양으로 돌진···NASA 탐사선 ‘파커’ 임무는?

    태양으로 돌진···NASA 탐사선 ‘파커’ 임무는?

    태양 주위를 돌며 점점 더 가깝게 접근 중인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탐사선 ‘파커 솔라 프로브’(Parker Solar Probe·이하 PSP)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흥미로운 도전에 나선다. 최근 NASA 측은 PSP가 24일(현지시간) 22번째 근접비행을 통해 태양에 가장 가깝게 다가간다고 밝혔다. 이날 PSP는 태양 근접비행을 수행하면서 태양 표면 기준 약 621만㎞까지 최근접하며, 속도 역시 시속 69만㎞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정도면 현재 8시간 가량 걸리는 뉴욕에서 런던을 약 30초 정도면 갈 수 있는 속도다. NASA 태양물리학 부국장 니키 레이엘은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PSP는 인간이 만든 것 중 태양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물체”라면서 “태양의 상층 대기권 안으로 들어가 말 그대로 별에 닿을 것”이라고 밝혔다. NASA 측은 PSP가 태양의 플라스마 기둥을 뚫고 지나가는데, 이를 거센 파도 아래로 다이빙하는 서퍼와 비유했다. 앞서 PSP는 총 21차례의 태양 근접비행을 통해 점점 더 빠르게 더 가깝게 태양에 근접했다. PSP가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빠른 속도로 태양 궤도를 선회하는 이유는 태양의 가공할 중력을 버티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서는 ‘인류의 힘’ 만이 아닌 ‘우주의 도움’도 필요하다. 바로 ‘중력도움’으로 불리는 ‘플라이바이’(fly-by)인데 행성궤도를 근접통과하면서 행성의 중력을 훔쳐 가속을 얻는 방법이다. PSP가 중력도움을 얻는 대상은 금성으로 지난달 6일 최근접해 힘을 얻었다. 한편 2018년 8월 12일 발사된 PSP는 총 24번의 태양 근접비행을 수행할 예정으로 미션 이름도 ‘태양을 터치하라!’(Touch the Sun)이다. 특히 PSP는 태양에 매우 가까이 다가가기 때문에 강력한 열에너지에서 탐사선을 보호할 수 있는 두꺼운 쉴드를 가지고 있다. 다만 오랜시간 복사열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긴 타원궤도를 돌면서 금성과 태양 주변을 부지런히 오가고 있다. PSP의 임무는 그간 베일에 쌓여왔던 수많은 태양의 비밀을 푸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태양 대기인 코로나가 태양 표면 온도보다 수백 배 더 높은 이유와 태양풍의 비밀이다. 태양은 ‘태양 플라스마’라 불리는 태양풍을 내뿜는데 당연히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 천체는 이 영향을 받는다. 태양풍은 어떨 때는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내는데 이 경우 GPS 등 통신 시설이 마비되는 등 지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특히 PSP의 태양 근접비행은 오는 24일을 포함 총 3차례 남아있다. 23번째는 내년 3월 22일, 마지막으로 예정된 24번째는 내년 6월 19일에 이루어진다. 특히 24번째 태양근접 비행에서 PSP는 최고 시속 69만 2017㎞의 속도로 태양에 611만㎞까지 접근할 예정이다.
  • 연말연시 다이어트 각오…송혜교·신세경의 ‘이 음식’으로 고민 끝

    연말연시 다이어트 각오…송혜교·신세경의 ‘이 음식’으로 고민 끝

    연말연시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자기와의 약속을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무작정 굶는 것보다 먹으면서 뺴야한다는 원칙을 지킨다고 해도,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종종 헷갈린다. 이럴 때 고민을 덜어주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음식을 소개한다. 두부는 열량이 낮아 체중 증가의 부담이 적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두부 반 모의 열량은 84kcal에 불과하다. 수분이 많아 포만감을 준다. 이는 과식을 막는 효과가 있다. 두부는 콩으로 만들어져 단백질이 풍부하다. 신진대사에 필요한 아미노산과 칼슘, 철분 등의 무기질도 많이 포함돼 있다. 특히 소화가 잘되고 식감이 편해 밤에도 부담이 없다. 다이어트 중 무리하게 굶을 필요가 없다. ‘더 글로리’에 이어 영화 ‘검은 수녀들’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인 배우 송혜교도 한때 저녁 대신 두부를 먹으며 다이어트를 했다고 한다. 배우 신세경도 자신의 유튜브에서 ‘포두부 파스타’와 ‘두부 깐풍기’ 등 두부를 응용한 요리로 맛있으면서도 포만감 있는 식사로 건강을 챙겼다고 밝힌 바 있다. 콩, 두부 등 콩 음식은 질병관리청이 심장·뇌혈관 예방 음식으로 통곡류와 함께 권장하는 음식이다. 혈액·혈관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리놀레산은 혈관 벽에 쌓인 중성지방·콜레스테롤 제거에 이바지한다. 혈당을 올리는 당지수가 낮아 콩을 먹으면 식후 혈당이 완만하게 올라 당뇨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 40%, 탄수화물 30%, 지방 20% 등 필수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열량이 낮고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도 요리하기 불편하다면 불편하다. 피곤하고 신경이 곤두서있기 십상인 다이어트 중엔 더욱 그렇다. 하지만 두부의 경우, 찌개나 국의 부재료로 넣거나 부침, 샐러드 등에도 첨가할 수 있어 매우 조리가 쉬운 편이다. 시간이 없을 땐 간장 등으로 간만 맞춰 생 것으로 먹어도 된다.
  • K-water 주암댐지사, 올해 노인일자리 92명 창출

    K-water 주암댐지사, 올해 노인일자리 92명 창출

    K-water 주암댐지사가 지역주민 92명이 참여한 ‘2024년도 주암댐 노인일자리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1일 주암댐지사에 따르면 지난 17일 해단식을 가진 이번 사업은 올해 8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다. 주암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일자리 참여자 김모(73)씨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건강 유지와 경제적 도움은 물론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활짝 웃었다. 유재일 주암댐지사장은 “주암댐 노인일자리사업은 지역사회 발전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일자리 제공이 계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전현무 드디어…‘13살 연하’ 장예원과 ‘특별한 사이’였다

    전현무 드디어…‘13살 연하’ 장예원과 ‘특별한 사이’였다

    장예원이 전현무와의 13년 지기 우정을 밝히며 먹방 케미를 뽐냈다. 20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가 13세 연하 방송인 장예원과 함께 김포의 한 고추장 추어탕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곽튜브의 스케줄 불참을 알리며 ‘먹친구’ 장예원을 초대했다. 전현무는 식당에 도착해 “같은 직종의 대선배로서 13년 전 처음 알게 된 친구”라며 장예원과의 오랜 인연을 회상했다. 장예원이 “안녕하세요”라며 존댓말로 인사하자 전현무는 “하던 대로 해”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장예원은 “아나운서의 1원칙은 시청자가 왕이다. 방송에선 무조건 존댓말을 써야 한다”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식사를 하며 장예원은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로 전향한 지 3~4년 됐다”며 과거 전현무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 당시 전현무 씨가 시장상황을 분석하며 ‘결혼 후 회사를 나가는 선배들과 달리 미혼 상태로 전향하면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 시절 여자 아나운서가 결혼하면 방송에서 밀려나는 분위기가 있었다. 예원이는 어리고 경쟁력이 있어 보였기에 새로운 길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장예원은 “전현무씨는 생각보다 고민 상담을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라며 “오빠의 장점을 하루 종일 말할 수 있다”고 극찬했다. 전현무가 자신의 장점을 묻자, 장예원은 “목소리가 좋고, 말투가 다정하다. 전화하면 기본 1시간은 지나 있을 정도로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다”며 미담을 이어갔다.
  • 차 블랙박스에 녹음된 ‘이상한 소리’… 남편 추궁에 아내가 내놓은 해명은?

    차 블랙박스에 녹음된 ‘이상한 소리’… 남편 추궁에 아내가 내놓은 해명은?

    아내가 직장동료인 유부남과 바람피운 것도 모자라 상간남이 오히려 무차별 고소를 하고 있다는 한 남편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전해졌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 50대 남성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그는 아내와 소개팅으로 만나 10년간 결혼생활을 하는 동안 딸 한 명을 키웠다. A씨는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음식점도 승승장구하는 등 행복함을 느낀 것도 잠시, 아내의 행동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A씨는 “아내가 회식한다면서 늦게 들어오는데 그 회식이 본인 팀 회식도 아니고, 다른 팀 회식까지 하러 가더라”며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자동차 앱에 ‘차 문이 안 잠겼다’는 알람이 왔다. 시동이 꺼졌는데 왜 문을 안 잠그나 싶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던 중 아내를 소개해 준 주선자로부터 “요즘 네 아내에 대한 소문이 여러 가지 들린다. 신경 좀 써야 할 것 같다”는 언질을 들었고, A씨는 차 블랙박스와 아내의 휴대전화를 확인했으나 최근 기록이 모두 삭제돼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자동차 앱에 ‘차 문이 안 잠겼다’는 알람이 왔다. A씨는 아내의 불륜 증거를 잡겠다는 마음으로 차가 있는 위치를 확인한 뒤 곧장 달려갔다. 차는 아내 직장 인근 공터에 덩그러니 주차돼 있었다. 블랙박스를 확인하니 아내는 직장동료를 “자기야”라고 부르며 “주말에 언제 여행 갈래”라고 물었다. 심지어 두 사람이 키스하는 소리까지 고스란히 담겼다고 A씨는 주장했다. 아내가 차 시동을 꺼놓고 그 안에서 불륜을 즐기는 동안 자동차 앱에 ‘차 문이 잠기지 않았다’는 알람이 뜬 것이라고 했다. A씨가 파악한 아내의 불륜 상대는 아이가 둘 있는 유부남 동료였다. A씨가 불륜 증거를 들이밀자 아내는 “키스한 거 아니다. 아이스크림 먹은 것”이라고 했다. ‘자기야’라는 호칭에 대해서는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인데, 서로 말 놓기가 애매해서 ‘자기’라고 한 것”이라며 불륜 사실을 부인했다. 아내는 “나를 이렇게 의심해서 미행까지 하냐. 소름 끼친다”며 초등학생 딸을 놔두고 집을 나가버렸다. 아내는 직장 근처에 월셋집을 구해 상간남과 함께 머물렀다. 딸도 주말마다 이곳에서 지냈다고 한다. A씨는 “일요일에 딸이 돌아왔는데 깜빡하고 아내 집에 휴대전화를 놓고 왔더라. 그걸 찾아주려 아내가 사는 집에 갔는데, 상간남이 있었다”며 “두 사람이 웃는 소리를 녹음하려고 했는데 그 상황 자체가 너무 비참해서 녹음을 중단했다”고 털어놨다. A씨는 아내에게 이혼 소송을, 상간남에겐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다. 그런데 되레 상간남은 A씨를 향해 무차별 고소를 했다. A씨가 아내의 직장에 갔다가 상간남을 발견하고선 차 창문을 두드리며 말을 건넸다가 상간남으로부터 폭행죄로 고소당했고, “소장 어디로 받을래?”라고 반말로 물어본 것에 대해서는 ‘협박죄’로, 또 자신을 찾아온 행위를 ‘스토킹’으로 고소했다. 상간남은 “나에 대한 소송을 취하하면 나도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아내는 “난 잘못한 거 없다. 모두 당신 탓”이라고 했다. 사연을 들은 박지훈 변호사는 “폭행죄, 협박죄가 성립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고소당했다고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대응하면 되고, 너무 과하게 고소한 것이라면 무고죄로 역고소해도 성립할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2024년도 정기총회 성공리 끝마쳐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2024년도 정기총회 성공리 끝마쳐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김대일 의원)는 지난 19일 안동 씨엠파크호텔에서 이춘우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정책연구위원회 예산집행계획과 함께 연구활동을 펼쳐 나갈 5개 연구단체의 연구활동계획을 심의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연구단체 연구활동 심사 결과 ▲경북도역사문화의지속가능발전연구회(대표의원 정경민)와 ▲교육거버넌스정책연구회(대표의원 정한석)가 현장중심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경북도의회 우수 의원연구단체로 선정됐으며 ▲경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대표의원 김홍구)는 2년 연속 꾸준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2025년도에는 새로운 연구 과제를 수행할 5개 연구단체로 ▲경북도역사문화의지속가능발전연구회(대표 정경민 의원) ▲경북도원전정책발전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 ▲경북도자살예방및학생마음건강교육에대한정책연구회(대표 황두영 의원) ▲지속가능한경북지역발전모델연구회(대표 노성환 의원) ▲지역인재채용활성화정책연구회(대표 조용진 의원)가 선정됐으며, 각 단체는 외부전문가를 섭외해 1년간 연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대일 정책연구위원장은 “2025년도에도 도의회 의원들의 의정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용역 과제를 추진하겠다”라며 “의원들의 연구활동 지원을 강화해 세미나, 토론회, 정책 연구용역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도의회 상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춘우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은 “경북도의회가 지향하는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연구위원회와 의원연구단체가 도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힘이 될 수 있는 정책 연구 개발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정책연구위원회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정책 연구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서 경북도의회의 발전과 도민 복지 향상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 연임…LA올림픽 金 지원 이어간다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 연임…LA올림픽 金 지원 이어간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제14대 대한양궁협회 회장에 당선됐다. 2005년 첫 취임 후 6번째 연속으로 대한양궁협회를 이끌게 된다. 2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대한양궁협회는 이날 체육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선거운영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만장일치로 정 회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9년 1월까지다. 2028년 로스앤젤레스 여름 올림픽에서도 한국 양궁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양궁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정 회장이 한국 양궁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협회 행정운영체계 고도화 및 재정 자립 기여, ▲국가대표 지원 및 우수 인재 육성, ▲국내 양궁 저변 확대, ▲글로벌 역량 강화 등을 통해 한국 양궁의 본질적 경쟁력을 향상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 2005년 5월 대한양궁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정 회장은 공정, 투명, 탁월이라는 3대 원칙을 바탕으로 공정한 국가대표 선발 시스템을 확립했다. 그 덕에 양궁은 지연, 학연 등 파벌로 인한 불합리한 관행이나 불공정한 선수 발탁이 전무하고, 국가대표는 기존의 성적이나 명성을 배제한 채 철저하게 경쟁을 거쳐야만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부터 연구개발(R&D) 역량을 양궁에 도입해 신기술과 장비 개발을 적극 추진했다.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양궁은 여자 단체전 10연패 및 전종목 석권을 했는데 이런 성과에는 개인 훈련용 슈팅로봇, 슈팅 자세를 분석해주는 ‘야외 훈련용 다중카메라’, 직사광선을 반사해 열을 식혀주는 ‘복사냉각 모자’, 선수 맞춤형 그립 등 현대차그룹이 지원한 장비가 도움이 됐다. 정 회장은 ‘유소년→꿈나무→후보선수→상비군→국가대표’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2016년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등 각종 대회를 창설해 종목 저변을 넓혀왔다. 정 회장은 2005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아시아양궁연맹 회장도 겸하고 있는데, 일부 국가에 예산과 장비를 지원하고 순회 지도자 파견, 코치 세미나 개최 등 아시아 양궁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 ‘강등 위기’ 대구, 미드필더 라마스 재영입…세징야·에드가와 브라질 삼각편대

    ‘강등 위기’ 대구, 미드필더 라마스 재영입…세징야·에드가와 브라질 삼각편대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2부 리그 강등 직전까지 몰렸던 아픔을 씻기 위해 세징야, 에드가 실바와 재계약을 체결한 뒤 라마스를 복귀시켰다. 내년 시즌엔 브라질 삼각편대가 공격의 중심축을 이룰 전망이다. 대구는 20일 브라질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라마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강등권인 K리그1 11위로 떨어져 7년 만에 K리그2로 향할 뻔했던 위기감 속에서 전력 보강에 나선 것이다. 2021년 8월 대구에 입단한 라마스는 1년 뒤 K리그2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했는데 2년 반 만에 친정으로 돌아오게 됐다. 라마스는 정교한 패스와 경기 조율 능력을 앞세워 K리그2에서 3시즌 동안 87경기 23골 17도움으로 활약한 다음 다시 친정으로 돌아온 것이다. 라마스는 올 시즌에도 37경기 9골 9도움으로 팀 공격을 지휘했지만 5위 부산이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4위 전남 드래곤즈를 넘지 못해 1부 승격에는 실패했다. 라마스는 내년 1월 초부터 진행되는 동계 전지훈련에 맞춰 입국할 예정이다. 그는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준 대구에서 다시 좋은 성적을 만들어 가고 싶었다. 집으로 돌아와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대구는 시즌을 마치고 성적의 관건인 외국인 구성에 집중했다. 먼저 지난 10일엔 세징야, 에드가와 재계약했다. 올 시즌 정규 30경기 11골 8도움을 올린 세징야가 부상으로 빠질 때마다 고전했었던 경험을 바탕 삼아 빠르게 협상을 마친 것이다. 세징야는 충남아산FC와의 승강 PO 2경기에서도 3골을 넣었다. 또 대구는 2018년 팀에 합류한 수비수 장성원도 붙잡으면서 전력을 유지했다.
  • 코딩밸리, 코딩 입문자를 위한 ‘코딩밸리 Coding Q&A 101’ 출간

    코딩밸리, 코딩 입문자를 위한 ‘코딩밸리 Coding Q&A 101’ 출간

    국내 최초 모바일 학습앱 ‘코딩밸리’를 운영하는 유리프트(대표 이비호)는 12월 19일, 코딩 입문자들을 위한 「코딩밸리 Coding Q&A 101」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코딩밸리 Coding Q&A 101」은 최근 파이썬, 챗GPT, 업무자동화, 인공지능(AI 활용), 자바스크립트 등 다양한 코딩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코딩입문자들이 코딩 학습 과정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101가지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담고 있다. 특히 아마존, 카카오, 배달의민족 등 국내외 유명 IT 기업의 개발자와 코딩 교육 전문가 16명의 다양한 의견이 담겨있어 실전 개발 경험과 노하우로 코딩 초보자들의 실질적인 학습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총 5개 카테고리, 11개 주제(▲필수 교양(코딩 상식, IT상식) ▲파이썬 & 데이터 분석(파이썬 기초,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SQL) ▲웹 개발(HTML & CSS, 자바스크립트) ▲컴공 지식(컴퓨터 기초, 인터넷 네트워크, 알고리즘) ▲실전 개발 상식(개발팀 협업 GIT, 사업화 관련))로 구분되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코딩을 배우면 무엇이 좋을까요?’, ‘웹 사이트에 자주 뜨는 404 오류가 뭐예요?’와 같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기본적인 궁금증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에 더 적합한 건 파이썬인가요, SQL인가요’, 파이썬을 배우면 일을 편하게 할 수 있을까요?’ 등 직장인들의 업무 능률을 높일 수 있는 코딩 지식까지 폭넓게 다룬다. 또 ‘템플릿 리터럴’, ‘재귀함수’ 등 코딩에 대해 더 깊게 학습하는 이들을 위한 전문지식도 빼놓지 않는다. 이 책은 학습법을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무에서 유용한 팁과 주의사항, 그리고 코딩 학습을 통한 방향성까지 제시한다. 코딩 초보자들이 흔히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함이다. ‘코딩밸리 마스터패키지365’ 구매자에게는 실물 도서로, ‘코딩밸리 프리패스365’ 구매자에게는 e-book으로 제공된다. 유리프트는 이번 「코딩밸리 Coding Q&A 101」 신규 출간이 코딩 교육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코딩 입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인간의 운명을 정한다?···‘별자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인간의 운명을 정한다?···‘별자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모두가 알듯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지만, 지구에서 보면 태양이 천구를 운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태어난 날에 태양이 위치한 별자리가 자신의 생일 별자리가 된다. 지구에서 볼 때 태양이 만들어내는 경로인 황도(黃道)를 따라 한 달에 30도씩 이동하면서 12개 별자리를 지난다. 춘분인 3월 21일부터 약 30일 간격으로 순서대로 양자리, 황소자리, 쌍둥이자리, 게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 전갈자리, 궁수자리, 염소자리, 물병자리, 물고기자리 등 ‘황도 12궁’을 순서대로 지나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6월 21일은 태양이 쌍둥이자리에 있어 이날 태어난 사람은 쌍둥이자리가 된다. 태양이 있는 자리이므로 그 시점에는 쌍둥이자리가 보이지 않고, 자신의 별자리를 잘 볼 수 있는 시점은 생일로부터 6개월 후가 된다. 내 별자리는 어떻게 정해지는 거지?황도 12궁은 그리스 천문학자 히파르코스(BC 160?~125?)가 기원전 약 130년경 하늘 별자리를 12등분해 나눈 것인데 당시로는 획기적인 일이었다. 지금 황도 12궁의 위치는 그때와 많이 달라졌다. 지구 자전축이 기울어진 채 회전하는 세차운동 때문이다. ​이들 별자리가 지나가는 황도대(zodiac)는 황도의 남북으로 각각 8도 정도 폭을 가진 천구(天球) 영역으로 태양·달·행성 등은 이 영역 안에 놓여있다. 메소포타미아 수메르에서 처음 사용한 황도대는 별자리나 행성 위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당시 사람들에게 12개 별자리가 계절에 따라 번갈아 규칙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이 큰 이슈가 됐다. 별자리가 그 사람의 운명을 만든다?​서양에선 예로부터 생일 별자리와 성격이나 운명이 긴밀한 관계가 있다고 보고 오랫동안 의미를 부여했다. ​점성술의 시조는 최초로 황도 12궁 별자리를 만든 바빌로니아의 칼데아인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1700년부터 1500년 사이에 이 지역에서 만들어진 비석에는 7개 행성의 위치와 전쟁, 기근, 왕위 교체 등과 관련된 예언이 있다. 이것이 점성술에 대한 가장 오래된 문헌이다. 이후 이들은 기원전 625년 신바빌로니아 제국을 건설했고, 점성술은 서서히 체계를 갖추어갔다. 점성술은 하늘에 있는 각 별자리 공간과 태양, 달, 행성의 이동을 해석해 상황을 이해한다. 출생 순간에 동쪽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황도대 별자리인 상승점이 중요한 요소다. ​별자리마다 고유한 특성과 성격을 지니고 있어 이를 통해 개인 성향이나 태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또 별자리가 단순한 점성술의 도구가 아니라 어떻게 세상과 상호작용을 하고 자신을 표현하며 도전을 극복하는지도 알 수 있다고 봤다. 그러나 점성술의 믿음은 점점 붕괴됐다. 이런 일도 있었다. 1755년 11월 1일 토요일 만성절 날 아침, 포르투갈 리스본에 진도 9의 대지진이 일어났다. 포르투갈 왕국을 덮친 역대급 재앙인 리스본 대지진은 화재와 해일까지 불러와 이 지역 건물 중 85%가 파괴되고 10만명 가까이 희생됐다. 당시 충격받은 유럽 지식층 일각에서는 이런 의견도 나왔다. “만약 점성술이 맞다면 각기 다른 별자리에 태어난 10만 명의 사람이 어찌 한날한시에 다 같이 죽을 수 있단 말인가?” ​별자리로 성격을 파악하는 게 성격유형검사(MBTI)보다는 부정확하다는 게 요즘의 인식이다. 비과학적이지만 별자리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기존 주장들을 재미삼아 정리해보았다. 생일 별자리의 성격을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는 데 일조한다면 이 글은 소기의 목적을 이룬 셈이 되는 것이다. 양자리(Aries) 3월 21일~4월 19일 양자리는 화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매우 적극적이고 투쟁적인 기질을 가진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망설임이 없으며, 불의 성질 때문에 일의 지체를 싫어하고 시간을 중요시한다. 자신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를 원하고, 자신감이 넘치며, 앞장서서 나서기를 좋아하는 별자리다. ​황소자리(Taurus) 4월 20일~5월 20일 황소자리는 금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물질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하다. 고정궁이라 안정적이고 고집스러운 면이 있으며, 금성의 영향을 받아 즐거움을 중요시한다. ​실질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변화보다는 안정을 선호한다. 느긋하게 즐기는 것을 좋아하지만, 게으름을 경계해야 한다. ​쌍둥이자리(Gemini) 5월 21일~6월 21일 쌍둥이자리는 수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지식과 소통에 능하다. 변화가 심한 변통궁으로,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소화하고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가볍고 경쾌한 성격을 가지며,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깊이 있는 지식보다는 넓고 다양한 정보를 선호한다. ​게자리(Cancer) 6월 22일~7월 22일 ​게자리는 달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남을 보살피고 감수성이 풍부하다. 물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정이 많고 감정 변화가 심하다. ​타인에게 상처받기 쉬우며, 그만큼 애정도 깊게 준다.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고 돌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한편으로는 쉽게 상처받고 감정적으로 예민하다. ​​사자자리(Leo) 7월 23일~8월 22일 사자자리는 태양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명예와 존귀함을 중시한다. 화려한 것을 좋아하고, 남들 앞에 나서기를 즐긴다. 불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매우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반면 고집이 강하다. 남들의 시선을 끌고 싶어 하고,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을 좋아한다. ​처녀자리(Virgo) 8월 23일~9월 23일 처녀자리는 수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학구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지식을 중시하며, 꼼꼼하고 분석적인 성향이 강하다. ​흙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실체를 중시하며, 일상적인 부분에서도 완벽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있다. 다만 지나치게 꼼꼼해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천칭자리(Libra) 9월 24일~10월 22일 천칭자리는 금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사교성과 즐거움을 중시한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조화와 균형을 중요시한다. 공기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소통과 교류에 능하며,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또한 아름다움과 예술을 사랑하며, 공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전갈자리(Scorpio) 10월 23일~11월 22일 전갈자리는 화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깊고 강렬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물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감수성이 풍부하지만, 한편으로는 복수심이 강하고 쉽게 화를 내지 않는다.​ 고정궁이라 고집이 세며, 자신을 보호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지만, 한 번 화나면 매섭게 변한다 궁수자리(Sagittarius) 11월 23일~12월 24일 궁수자리는 목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매우 관대하고 자유로운 성향을 가지고 있다.​ 불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활동적이고 열정적이며, 변통궁이라 변화와 모험을 즐긴다. ​다만 때로는 자신이 믿는 가치관을 지나치게 강요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진실을 추구하며,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는 것을 좋아한다. ​염소자리(Capricorn) 12월 25일~1월 19일​ 염소자리는 토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매우 현실적이고 책임감이 강하다. 흙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성향이 있으며, 활동궁이라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한다. 말수가 적고 무뚝뚝하지만, 내면에는 강한 의지가 있다.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성격이다.​ ​물병자리(Aquarius) 1월 20일~2월 18일​ 물병자리는 토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지식과 소통을 중시한다. 공기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지적이고 이상주의적인 성향이 있으며, 고정궁이라 자신만의 신념을 굳건히 지킨다. 혁신적이지만 때로는 고루한 면도 있으며,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를 즐기지만, 개인의 독립성도 중요하게 여긴다.​ ​물고기자리(Pisces) 2월 19일~3월 20일​​ 물고기자리는 목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감수성이 매우 풍부하다. 물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감정적으로 예민하고, 변통궁이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한다. 이상주의적인 성향이 강하며, 타인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는 능력이 있다. 때로는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한강에서, 경춘선 숲길에서…반짝반짝 크리스마스 마켓[생생우동]

    한강에서, 경춘선 숲길에서…반짝반짝 크리스마스 마켓[생생우동]

    빨간 산타클로스가 배달해주는 멋진 선물이 기다려지는 연말. 서울 곳곳에선 성탄 전야를 장식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고 있다. 여의도, 뚝섬 등 한강 주변부터 노원구 경춘선 숲길까지. 크리스마스 트리, 리스 등 장식부터 선물까지 한 곳에서 구경해보는 건 어떨까. 60개 상점이 크리스마스 선물 파는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 서울시는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마켓’을 연다. 마켓에서는 60개 상점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판매하는 ‘더 로맨틱 하우스’, 거리공연과 뮤지컬 갈라쇼가 열리는 ‘엘프의 스테이지’, 푸드트럭 존 ‘루돌프의 주방’ 등이 조성된다. 구매 물건을 ‘산타의 우체국’을 통해 택배로 보낼 수 있다. 마켓 판매자들은 수익금의 일부를 시에 기부하고, 시는 유니세프에 기증할 예정이다. 뚝섬한강공원에선 ‘로맨틱 광진 크리스마스 마켓’광진구는 20일부터 6일간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로맨틱 광진 크리스마스 마켓’을 연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트 빌리지를 주제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호박마차 등 포토존도 설치하고 크리스마스 용품 마켓도 열린다. 화이트 아트 마켓에서는 지역 내 공방, 광진구봉제산업지원센터 등이 준비한 상품과 원데이 클래스를 즐길 수 있다. 겨울철 소울푸드를 맛볼 수 있는 ‘윈터 다이닝’ 프로그램도 있다. 총 6개의 푸드트럭에서 추로스, 다코야끼, 크레이프(크레페) 등 겨울과 어울리는 특색 있는 음식을 판매한다. 노원 경춘선 공릉숲길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노원구는 경춘선 공릉숲길에서 21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크리스마스 마켓을 연다. 빛의 거리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 등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플리마켓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실내 장식용품과 선물용 제품들이 판매된다. 각 부스에서 캔들, 리스, 스노우볼 등 크리스마스 테마의 소품들을 만날 수 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겨울철 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식·음료와 루돌프, 트리 모양의 쿠키 등 디저트도 판매된다. 체험부스에서는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비누 만들기, 리스와 오너먼트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이다. 앞서 성북구는 지난 7~8일 내외국인이 함께 모인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열었다. 주한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페인, 헝가리, 폴란드, 필란드, 크로아티아, 조지아, 불가리아, 리투아니아, 체코, 그리스 등 유럽 13개국 대사관, 성북천 상인협의회의 참여와 후원으로 유럽 전통음식과 수공예 장식품을 선보였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2025년 노원구 지역발전과 교육환경 개선 위한 예산 2021억원 확보

    서준오 서울시의원, 2025년 노원구 지역발전과 교육환경 개선 위한 예산 2021억원 확보

    2025년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이 제32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지난 13일 통과된 가운데,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노원구 지역발전 사업을 위한 서울시 예산 1989억원과 노원구 학생,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예산 32억원, 총 202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서 의원이 우원식 국회의장(서울 노원갑), 오승록 노원구청장 및 관내 학교, 학부모 등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끌어낸 결과이다. 국회와 협력해 노원구에 필요한 국비·시비 매칭 사업의 국비를 확보했고,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노원구청과 꾸준한 협의로 노원구 지역발전 사업과 학교 시설개선 예산을 확보했다. 서 의원이 확보한 예산은 ▲노원구 주민들의 이동권 향상을 위한 동북선 경전철 건설 사업비(국비 포함) 1620억 7100만원 ▲창동·상계 수변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 건설과 창동‧상계 동서간 연결교량 건설 사업비 206억 7400만원 ▲창동차량기지 일대 개발을 위한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기업유치 및 개발사업 지원 용역비와 창동 차량기지 송전선로 지중화사업비 64억 1000만원 ▲광운대역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광운대역~월계로간 도로개설 사업비 15억 500만원 등 규모가 큰 주민숙원사업과 지역발전 사업에 집중됐다. 또한 노원구 주민들의 건강한 체육․문화 생활을 위한 예산도 확보했는데 ▲영축산, 수락산에 산림휴양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국비 포함) 40억원 ▲초안산 이용 주민들의 편의 향상을 위한 초안산 스포츠타운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비 14억원과 초안산 전망대 설치비 3억원 ▲월계구민체육센터 옥상정원 조성 5억원 ▲노후공원 등 정비 사업비 1억 8000만원 ▲사람책도서관 건립 지원비 2억 9000만원 등이다. 올해 8월부터 주택공간위원회로 상임위원회를 옮겨 활동 중인 서 의원은 ▲상계3재정비 촉진구역 환지처분 용역비 4억 9000만원 ▲지능형 CCTV 고도화 및 CCTV 통합관제 센터 성능보강, 개선 사업비와 통합안전 스마트폴 구축 예산 11억원도 확보해 노원구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 주민안전을 위한 CCTV 안전망 구축에도 앞장섰다. 노원구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예산 32억원 확보로 학생, 아이들의 교육권 향상에도 기여했다. 세부 사업으로는 ▲선곡초 본관 및 서관 내부 도장 공사 2억 1300만원, 서관 화장실 개선 4억 2500만원 ▲연지초 교사동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1500만원 ▲월계초 강당 안전시설 개선 2억 5000만원 ▲중평초 전자현수막 게시판 설치 5000만원 ▲녹천중 특수학급 환경 개선 5000만원 ▲신상중 급식실 환기 개선 5600만원 ▲중평중 교사동 화장실 개선 5억 2300만원 ▲인덕과학기술고 강당 겸 체육관 시설비 14억 6300만원, 본관동 분전반 및 노후간선 교체 1억 4000만원 ▲상계고 급식실 환기 개선 2900만원 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예산들을 확보하여 교육도시 노원구의 미래를 밝혔다. 서 의원은 “정부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의 어려운 재정여건 상황 속에서도 노원구 주민들과 아이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들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고, 많은 분의 도움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노원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김민재·김승규 지도했던 페레이라 감독, 울버햄프턴 사령탑으로…황희찬 반전 기회

    김민재·김승규 지도했던 페레이라 감독, 울버햄프턴 사령탑으로…황희찬 반전 기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의 주전 경쟁에서 밀린 황희찬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김승규(알샤바브)와 한솥밥을 먹었던 비토르 페레이라(56·포르투갈)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맞이하면서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울버햄프턴은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르투갈, 그리스, 중국에서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페레이라 감독과 18개월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주말(22일) 레스터 시티 원정 경기부터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달 EPL 4연패로 강등권인 리그 19위(승점 9점)까지 떨어진 울버햄프턴은 지난 15일 게리 오닐 감독을 경질했고 닷새 만에 새 사령탑을 찾았다. 2004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페레이라 감독은 FC포르투에서 2012년과 2013년 두 시즌 연속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포르투는 이 기간 리그에서 단 1패(47승12무)만 내줬다. 페레이라 감독은 2014~15시즌엔 올림피아코스를 그리스 리그 정상으로 이끌었고 2018년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하이강에선 개인 통산 네 번째 리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한국 선수들과도 인연을 맺었다. 2021년 터키리그 페네르바체에 자리를 잡은 페레이라 감독은 곧바로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 뛰었던 김민재를 영입했다. 김민재는 이를 발판으로 나폴리(이탈리아)를 거쳐 뮌헨(독일)에 합류했다. 페레이라 감독은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바브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를 지도하기도 했다. 이에 황희찬에게도 다시 기회가 찾아올 전망이다. 지난 시즌 EPL에서 팀 내 최다 12골(3도움)을 몰아친 황희찬은 이번 시즌엔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지난 8월 17일 아스널과의 개막전(0-2 패)에서 풀타임을 소화했고 2라운드 첼시전(2-6 패)에도 선발 출전했으나 이후엔 계속 교체로만 그라운드를 밟고 있다. 설상가상 대표팀에서 당한 발목 부상으로 10~11월엔 회복에만 전념했다. 10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한 황희찬은 마수걸이 골도 페레이라 감독의 이목을 사로잡아야 한다. 맷 홉스 울버햄프턴 디렉터는 “페레이라 감독은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기량으로 최고 수준의 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구단은 그의 성격, 열망, 리더십에 주목했다. 전문 지식을 팀에 어떻게 적용할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 전북 군산서 마한 유물 수십 점 발굴…국가유산 지정 추진

    전북 군산서 마한 유물 수십 점 발굴…국가유산 지정 추진

    해양문화를 기반으로 발전한 마한소국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군산 미룡동 고분군’에서 다수의 철기 유물이 발굴됐다. 전북 군산시는 ‘군산 미룡동 고분군’에 대한 2024년 발굴 및 시굴조사 성과를 20일 공개했다. 이번 발굴에서는 마한계 목관묘 18기, 옹관묘 18기, 화재 유구 1기 등이 조사됐다. 또 마한계 토기 35점(옹관 제외) 및 지도자급 위세품인 소환두대도 (자루 끝에 고리가 달린 칼) 등 철기 유물도 발굴됐다. 특히 화재 유구는 마한의 매장의례(의식)와 관련된 것으로, 현재까지 마한 유적에서 조사된 사례가 없어 매우 가치가 높고, 추후 마한의 매장의례 복원에 있어 핵심 유구로 평가된다. 발굴된 토기 중 ‘직구장경평저호’는 제사용 토기로 만경강 상류(완주·전주)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16점 정도만 출토된 특수 기종이다. 이 토기를 통해 군산을 비롯한 금강 하류에서는 처음 출토돼 군산 지역 마한소국의 융성을 확인할 수 있다. 군산대학교 내에 있는 ‘군산 미룡동 고분군’은 군산시 서쪽을 남-북 방향으로 관통하는 월명산 산줄기에 해당하며, 해발 40~45m의 능선을 따라 고분과 주거지가 조성돼 있다. 이번 조사는 2022년 역사문화권 정비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군산시가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움을 받아 진행했다. 발굴조사는 군산대학교박물관이 담당했다. 군산시는 2025년 봄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2026년 조사결과를 토대로 국가 유산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매장의례와 관련된 화재유구 및 지배자 위세품 등의 발굴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마한문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및 발굴조사를 진행한 군산대학교박물관 조사단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하연교육, 연말연시를 맞아 연세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1000만 원 기부

    하연교육, 연말연시를 맞아 연세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1000만 원 기부

    과학실험 전문 교육회사 하연교육(대표이사 이용연)은 19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원장 강훈철)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연세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중증소아환자를 대상으로 재택의료 제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지속적인 의료적 돌봄이 필요한 중증소아·청소년 환아를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환아와 가족의 부담감을 해소하고, 가정에서 연속성 높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하연교육의 이번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중증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하연교육 관계자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연말연시를 맞아 3년 연속 세브라스 어린이병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기업이 사회에서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연교육은 창립 27년이 된 창의교육 전문회사로, 과학실험교육 브랜드 ‘하연과학실험’은 유아부터 중등까지 교육과정에 맞춰 8단계로 체계화되어 있으며, 연간 100여 가지 과학실험을 제공한다. 수업은 매주 세미나를 통해 교재를 연구하는 과학 전문 교사가 진행하고, 학습자는 수행평가와 논술까지 대비할 수 있다. 특별한 홍보가 없음에도 학부모 사이에 인기가 있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 광주시, 내년 저출생 대응위해 2828억원 투입

    광주시, 내년 저출생 대응위해 2828억원 투입

    광주시가 내년에 2818억원의 예산을 투입, 의료·돌봄·일생활 케어를 한층 강화해 임신·출산·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출생지원 정책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가정돌봄 분야의 보편적 복지를 강화해 공적 시설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생애주기별 47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또 공무원의 육아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육아공무원 지원 특별휴가 3종 세트’를 시행, 출생지원책이 일반기업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 지원 등 가정돌봄 강화 광주시는 2025년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엄마·아빠가 편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광주아이키움 4대 케어’의 핵심분야인 의료·돌봄·일생활 케어를 한층 강화한다. 가정돌봄 강화를 위해 2025년 출생아부터 광주시에 출생신고를 한 출생가정에 1인당 50만원의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 지원을 사회보장 협의를 거쳐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생애 초기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는 사업비를 2억원에서 4억원으로 2배 증액하고 대상자도 1000명에서 2000명으로 확대한다. 임신 중 가사부담을 줄여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줌으로써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해 건강한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2024년 첫 시행한 ‘삼삼오오 이웃돌봄’도 올해 19개 모임에서 내년 40개 모임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삼삼오오 이웃돌봄’은 동일생활권 내 3~5가구로 구성된 자조모임이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긴급 육아 품앗이다. ▲ 전국 최초 ‘육아휴직 업무대행수당’ 전국화 정부 저출생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광주시가 육아휴직 활성화 및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전국 최초 시행한 ‘육아휴직 업무대행수당’은 고용노동부가 전국화 정책으로 수용해 2025년부터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업무 대행자들이 업무대행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여기에 시비를 추가 투입해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를 신설,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한 대체인력에게 최대 200만원(3개월·6개월 각 100만원)을 지원한다. 2022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장려금 지원’은 대상자를 30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 제도는 일명 ‘지각 장려금’이라고 불리며,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 근로자 자녀의 초등 돌봄을 위해 임금삭감없이 2개월 동안 매일 1시간씩 근로 단축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난 10월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1인여성자영업자 임신·출산 대체인력비 지원, 사업 연계 네트워크 지원, 소상공인 인사·노무 멘토링 등을 추진한다. KB금융그룹이 사업비를 후원하고 광주시는 사업을 추진하며, 12월말부터 광주아이키움플랫폼(www.광주아이키움.kr)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은 3개월~12세 이하 자녀를 둔 소상공인이 공공 아이돌봄(여성가족부 아이돌봄서비스, 긴급아이돌봄센터 등) 및 민간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때 최대 360만원(월 60만원, 6개월)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1인 여성자영업자 임신·출산 대체인력비 지원’은 임신과 출산후 6개월 이내 대체인력을 고용하는 경우 최대 300만원(월 100만원씩, 3개월)을 지원한다. ▲건강한 임신·출산 등 의료지원 신설·확대 어린이집에 다니는 3세 아동 3000명을 대상으로 전문검사를 실시하는 ‘영유아 발달 컨설팅’ 사업을 시행, 장애위험군 영유아를 조기 발견해 적절한 치료 연계를 제공한다.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의료지원도 신설·확대된다. 의학적 사유에 의한 영구적 불임 예상으로 가임력 보전이 필요한 사람의 생식세포(정자·난자) 동결·보전 비용(여성 최대 200만원, 남성 최대 30만원)이 신설된다. 또, 임신 전 건강관리를 위해 부부 생애 1회 지원했던 필수 가임력 검진비(여성 최대 13만원, 남성 최대 5만원)를 부부 생애 1회에서 20~49세 모든 남녀에게 최대 3회까지 확대한다. ▲공무원 육아 지원 특별휴가 3종 세트 광주시는 공무원의 육아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육아 지원 특별휴가 3종 세트’를 시행한다. ‘육아 지원 특별휴가 3종 세트’는 배우자 임신기간 남성공무원에게 2일의 임신검진 동행휴가,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연 5일의 아이키움휴가, 9세 이상 초등학생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24개월 범위내 1일 1시간의 아이키움시간을 부여해 자녀 임신기부터 육아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에 나서는 정책이다. 광주시가 중소사업장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선제적으로 시행해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를 공직부문까지 확대해 9세부터 12세까지(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24개월 범위에서 1일 1시간의 아이키움시간을 부여한다. 광주시는 지난 7월 임신·육아 공무원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특별휴가 3종 세트를 마련하고, 10월 ‘광주광역시 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11월 시의회 의결을 거쳐 시행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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