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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완도군,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해양치유도시 조성에 나선 전남 완도군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경기도 비룡초등학교 외 11개 유소년 축구팀을 시작으로 용인예술과학대학교와 정읍시 인상고 야구팀, 안성시청 소프트 테니스 팀, 청주시 산남중학교 외 6개 배드민턴 중등부 팀 등 다양한 종목별 선수단이 완도에서 체력과 기량을 다지고 있다. 종목별로는 축구 22개 팀 550명과 야구 2개 팀 77명, 소프트 테니스 3개 팀 23명, 역도 5개 팀 25명, 배드민턴 7개 팀 79명으로 지금까지 총 39개 팀 750여 명의 전지훈련팀이 완도를 찾았다. 선수들은 완도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완도야구장과 소프트 테니스장, 완도중학교, 고금 축구장, 신지 명사십리 등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완도군은 온화한 기후와 깨끗한 자연환경, 각종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선수 경기력 향상과 재활치료에 도움이 되는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할 수 있어 동계 훈련의 최적지로 꼽하고 있다. 특히 전지훈련팀에게 해양치유와 연계하여 선수들의 피로 회복과 체력 측정 등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훈련 지원을 하고 있다. 또 공공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과 차량 지원, 스토브리그 운영, 관광·문화 유적 탐방 프로그램 및 관광지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최광윤 체육진흥과장은 “해마다 동계 전지훈련팀들이 완도를 찾고 있어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전지훈련팀은 평균 10일에서 한 달간 머물 예정이어서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광주지방국세청, ‘전통시장 장보기’나서···위문품도 전달

    광주지방국세청, ‘전통시장 장보기’나서···위문품도 전달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상승과 경기부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돕기 위해 국세청 공직자들이 발벗고 나섰다. 20일 광주지방국세청(청장 박광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말바우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박 청장과 40여 명 직원들은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농산물, 생활용품, 먹거리 등을 직접구입하고 점심 식사도 시장 내에서 함께 하며 민생 현장을 살폈다. 또한, 말바우시장 상인회 임원진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여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광주지방국세청 산하 일선 세무서 직원들도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활력 불어넣기 운동에 동참했다. 박광종 청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서민들의 삶의 터전”이라며 “광주지방국세청은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장보기 행사 직후, 직원들은 아동・청소년 복지단체인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소재 ‘돈보스코 나눔의집’을 방문하여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광주지방국세청은 지난 7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유가족에게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담요(173개) 등 구호품을 전달한 바 있다.
  • 이선희 경북도의원,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선희 경북도의원,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청도, 기획경제위원회)은 오는 1월 29일 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청도읍에 있는 ‘청도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흥수)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청도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청도군의 대표적인 사회복지시설로서, 장애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심리 교육, 의료, 직업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이 의원은 장애인분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면서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물어보고, 시설 종사자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장애인분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등 시설 안전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하고 “도의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 문화 실천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설맞이 경주지역 복지시설 위문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설맞이 경주지역 복지시설 위문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주시에 소재하는 ‘리어카무료급식소’를 방문, 미리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온정을 나눴다. 리어카무료급식소는 지역 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음식을 제공하고 있는 민간 운영 무료급식소로써, 기관의 지원 없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만 운영되고 있다. 배 부의장은 매년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날 역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음식을 전달하는 등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급식소를 방문한 이웃들을 맞이했다. 또한 배 부의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도의원으로서 이웃들과 서로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 사옹원, 설 명절 ‘30주년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13종’ CJ홈쇼핑 단독 라이브 진행

    사옹원, 설 명절 ‘30주년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13종’ CJ홈쇼핑 단독 라이브 진행

    - 30주년 맞이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구성 기획 사옹원(대표이사 이상규)이 2025년 설날 명절을 맞아 CJ홈쇼핑에서 ‘30주년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13종 14팩 판매 방송을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옹원은 30년 전통음식 냉동식품 전문 기업으로, 맛과 품질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기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CJ홈쇼핑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간소화된 명절 차례상 문화를 반영하여 부치고 데우기만 하면 명절 차례상이 간편하게 완성되는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세트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특히 이번 설명절에는 지난 추석명절과 달리, 신제품 1종 ‘계란옷 입은 표고전’이 추가됐다.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13종 14팩’ 세트는 ▲생깻잎전 ▲동태전 ▲새우전 ▲고추전 ▲소고기육전 ▲계란옷 입은 고기완자 ▲오미꼬치산적 ▲고기녹두빈대떡 ▲녹두빈대떡 ▲프리미엄 해물파전(2팩) ▲프리미엄 고기부추전 ▲계란옷 입은 표고전 ▲오징어튀김으로 13종 14팩 구성돼 있다. 사옹원 전은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냉동상태에서 에어프라이어, 프라이팬 및 오븐에 넣고 데우기만 하면 되는 제품이며,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명절 상차림을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홈쇼핑 방송은 ‘CJ온스타일’에서 단독 방송될 예정으로, 1월 21일 오후 4시 30분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총 세 차례에 걸친 CJ홈쇼핑 방송에서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13종 14팩과 13종 28팩 더블구성 등 판매할 예정이다. 25년 설날을 맞아 준비한 ‘프리미엄 명절모둠전’은 올해 상반기에 출시된 ‘계란옷 입은 표고전’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차례상을 준비했다. 계란옷 입은 표고전은 촉촉한 돼지고기완자 위에 국내산 표고버섯을 올려 노란 계란옷까지 부쳐내어 주부들에게 많은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사옹원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풍성한 차례상을 위해 30주년 맞이 프리미엄 명절 모둠전 세트를 준비했으며, 보다 풍성하고 합리적인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수위원장, 2025년도 관악구 공원녹지·정원 등 환경 개선 서울시 예산 약 210억원 확보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수위원장, 2025년도 관악구 공원녹지·정원 등 환경 개선 서울시 예산 약 210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이 정례회 기간 진행된 예산 심의 과정에 상임위원장으로서 상임위 소관 관악구 지역발전을 위한 서울시 예산으로 총 25개 이상의 사업에서 약 210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2024년 관악구 지역 사업예산에 비해 약 97% 증가한 수치로 증가율로는 25개 자치구 중 단연 으뜸이다. 2025년도 서울시 예산안이 제32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지난해 12월 13일 통과됐다. 임 의원은 정태호 국회의원(서울 관악을), 박준희 관악구청장 등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의하여 관악구 발전을 위해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 관계자 등을 설득해 예산을 확보해 냈다. 예산안은 통과됐지만 일부 사업의 경우 대상 지역이 넓어서 타지역과 겹치는 등 세부 범위가 확정되지 않아 전체 확보한 예산규모는 소폭 증가 또는 감소할 수 있다. 임 의원이 확보한 예산 중에는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비 총 108억 9000만원 중 사업을 착수하기 위한 예산으로 7억원을 확보했고 ▲‘도림천 하천생태복원·녹화 및 경관개선’ 16억원 ▲‘관악산근린공원 등 생활밀착형 공원조성’ 23억원 ▲‘서남권역 공원녹지 네트워크 조성’ 13억원을 확보해 관악구민의 공원여가 및 정원·녹지 서비스 향상에 크게 힘썼다.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은 시민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위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자연휴양림’을 조성하는 것으로 서울시 최초 동북권 ‘수락산 자연휴양림’ 조성에 이어 서울시 두 번째로 수요가 높은 관악산에 산림여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도 예산이 확보되어 관계기관 협의 후 사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도림천 하천생태복원 및 녹화’ 사업은 도림천변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 제방사면을 포함해 하천 전체에 생태적으로 건강한 식생을 조성하고 녹화해, 시민이 언제나 찾고 싶은 경관으로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관악산근린공원 등 생활밀착형 공원조성’은 토지보상이 완료된 공원의 불량한 경관을 개선하고 훼손된 숲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휴게쉼터 및 테마정원을 조성해 시민이 안전하게 방문하고 산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남권역 공원녹지 네크워크 조성’은 공원녹지가 적은 서남권역 내 유휴지 공공부지를 발굴해 인근의 공원·정원으로 녹지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관악구 남현동 일대에 정원조성 및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도 관악구 공원녹지 환경개선과 주민 여가 및 편의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관악산 서울둘레길 조성 4억 5000만원 ▲도시바람숲길 조성 4억 5000만원 ▲관악산공원 등 시공원 유지관리 및 보수정비 약 21억원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 및 가로변 녹지확충 약 10억원 ▲유아숲 체험시설 운영 및 유아숲 교육 등 약 3억원 ▲서울형 도시텃밭 조성 및 관리 약 2억원 ▲도시농업복합공원 운영지원 1억 5000만원 ▲관악산공원 내 공원등 시설개선 4800만원을 확보했다. 그 밖에 안전 예산으로는 ▲관악산공원 내 CCTV 개선 2억 4000만원 ▲산불방지, 산사태 방지 사방시설 보수정비, 산지방재 사업, 산림병해충방제 등에서 약 22억원을 확보했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를 방지하기 위한 공원조성 토지보상비 67억원 편성을 끌어냈다. 임 의원은 “관악구는 도보생활권 공원면적이 서울시 평균보다 약 30% 낮아 시민편의를 위한 공원녹지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었는데, 많은 분의 도움으로 관악구의 발전과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시민과 공원, 시민과 환경을 연결하여 살기 좋고 숨쉬기 좋은 ‘정원도시 관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해 주민 숙원을 해결함으로써 새로운 관악의 미래를 그리는 일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금천구, 방탈출로 알아보는 고교학점제

    금천구, 방탈출로 알아보는 고교학점제

    서울 금천구는 올해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해 중학교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독산)에서 연간 7회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월 22일에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예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첫 번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50분씩 3차시로 진행된다. 1차시는 방탈출 퀴즈를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2차시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학과와 전공이 쓰인 카드를 활용해 적성에 맞는 학과와 관련 과목을 알아본다. 3차시에는 다양한 진로 고민 사례를 해결하며 고교학점제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지망 학과를 정해 관련 과목을 분석하고 수강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가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해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고교학점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진로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3년간 최소 192학점 이상 취득하면 졸업하는 제도다.
  • 김진남 도의원, 설 명절 맞아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누룽지 전달’

    김진남 도의원, 설 명절 맞아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누룽지 전달’

    김진남(더불어민주당·순천5) 전남도의원이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사랑의 누룽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순천시 조례동에 위치한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은 921세대 사회취약계층이 거주하고 있는 순천 유일의 영구임대 단지 내에 위치해했다. 전문 사회복지 지식을 갖춘 지도사들이 취약계층들에게 경제적·정서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더욱 널리 퍼지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김 의원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어 “어렵고 낮은 곳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복지관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상철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방문하시는 김진남 의원님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누룽지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매년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김 의원은 지난달 ‘2024 대한민국 통일대상’에서 ‘도정 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평택시,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평택시,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평택시는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20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3단계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로 사업신청일 기준 위생 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20개소를 대상으로 예산 소진할 때까지 진행된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닥트, 후드, 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 청소비를 지원하며 업소당 7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물가 상승 등 경기 불황으로 음식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평택시의 많은 음식점이 위생 등급제 지정받아, 믿고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 중구 ‘건강마일리지’ 앱 가입자 3만명 돌파…“걸어서 지구 1865바퀴 돌았다”

    서울 중구 ‘건강마일리지’ 앱 가입자 3만명 돌파…“걸어서 지구 1865바퀴 돌았다”

    서울 중구가 운영하는 ‘중구 건강마일리지’ 애플리케이션 가입자 수 3만명을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누리고 있다. 20일 구에 따르면 건강마일리지는 일상 속 걷기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21년 구가 자체 개발한 앱이다. 지난해 조사한 중구정책 탑 10에서 3위로 뽑힐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앱 회원은 걷기만 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구민은 하루 최대 200점, 타지역 거주민은 50점까지 적립 가능하다. 연간 최대 10만점까지 쌓을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중구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수 있다. 지난해 마일리지로 신청된 상품권 금액은 약 2억 7000만원이다. 구내 병원과 약국, 식당 등 1만 3000여개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기부된 마일리지는 약 3500만원 상당이다. 이 기부금은 중구형 의료복지기금으로 활용된다. 구 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도 쓰인다. 지난해 건강마일리지 앱에 등록된 누적 걸음 수는 약 1119억 걸음이다. 지구를 약 1865바퀴 돈 셈이다. 약수동에 사는 이서환(83)씨는 지난해 약 9백만보를 걸었다. 암 수술 후 걷기만이 유일한 운동이라는 이 씨는 지난해 구내 최다 걸음 기록자다. 그는 “건강마일리지 앱을 보며 하루에 1만보만 채우자 하던 것이 점점 욕심이 나서 더 많이 걷게 됐다”고 말했다. 정권희(66)씨도 “건강을 위해 걸었을 뿐인데, 구에서 두 번째로 많이 걸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걸어서 쌓은 마일리지로 장도 보고 기부도 하니 정말 뜻깊다”라며 뿌듯함을 전했다. 구는 올해 건강 걷기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남산자락숲길 토요 걷기 이벤트 상설화,중구민 친구 초대, 내가 걷기왕(가칭)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건강마일리지 앱을 통해 주민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뿐 아니라, 소상공인을 돕고 취약계층까지 지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과천시, ‘과천 시민 우선 채용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과천시, ‘과천 시민 우선 채용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신규 채용 시 인건비와 교육비 일부 지원, 내달 7일까지 모집 과천시가 2025년 상반기 ‘과천 시민 우선채용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2월 7일까지 모집한다. 과천 시민을 고용한 관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인건비와 교육비를 지원함으로써 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월평균 상시 고용인원이 3명 이상이고, 과천시와 시민 우선채용 협약을 체결한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이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2월 7일 사이에 신규 채용한 인원 중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지 1년 이상 된 만 20세 이상 시민이 있는 경우에 인건비와 교육비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단, 신규채용자가 입사기업 대표자나 법인의 직계존비속인 경우, 다른 사업에서 인건비성 보조금을 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되는 금액은 고용보조금과 교육보조금으로 나뉜다. 고용보조금은 주 40시간 근무 기준으로 월 최저임금의 50%(1,048,130원) 이하로 지원된다. 신규 채용 후 2년간 고용을 유지하는 조건이다. 이후 재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보조금은 채용자당 1회에 한정되며, 월 최저임금의 60%(1,257,760원) 이하로 지원된다. 주 15시간 이상 40시간 미만 근무자는 근로계약서상 근로 시간에 비례하여 보조금이 지급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 시민 우선채용 지원사업은 기업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기업이 이 사업에 참여해 경영 안정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 울산지역 대기업들 ‘통 큰 기부’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 울산지역 대기업들 ‘통 큰 기부’

    울산지역 대기업들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배포가 큰 기부’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20일 온누리상품권 39억 6000만원 상당을 구입해 73개 협력사에 전달하고, 중구 태화종합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원 SK에너지 울산Complex 부사장과 김두겸 울산시장, 김영길 중구청장 등 20여명이 참여해 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장을 보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앞서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 지난 16일 울산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사랑 성금 14억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난치병 어린이와 저소득 장애인, 결식 우려 혼자사는 노인, 보호종료 청소년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SK 이웃사랑성금은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임직원들이 기본급의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 11억 5000만원과 회사 기부금 2억 5000만원으로 마련됐다. HD현대중업업은 지난 17일 동구청에서 5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동구청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동구지역의 어려운 이웃 1000가구에 전달됐다. 또 HD현대중공업 직원들은 지난 17일과 22일, 23일 3일간 동구지역 사회복지시설 31곳과 경로당 33곳을 직접 방문해 과일, 참기름, 절편 등 1622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한다. 또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16일 새해를 맞아 울산시청에서 ‘신년 맞이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NGO 봉사단체에 지역사회 발전기금 14억 2000만원을 전달했다. 기금은 현대차 노사가 별도로 출연한 사회공헌기금과 울산공장 임직원들의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기탁된 기금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키즈오토파크 운영 5억 1000만원,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연계 임직원 봉사활동 운영 3억원,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지원 5억 9000만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 은평구,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에 월세 최대 240만원 지원

    은평구,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에 월세 최대 240만원 지원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 중인 ‘은평형 청년월세지원 사업’을 통해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가 1인 가구 청년의 높은 주거비 부담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인원은 기존 65명에서 70명으로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에서 39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13일까지며, 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임차보증금 8000만원 이하, 관리비를 제외한 월세 60만원 이하의 건물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다. 기준중위소득은 150%이하여야 한다. 다만 재산이 1억원을 초과하거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은 자격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소득과 임차료 기준 등 세부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동점자 발생 시 연장자 우선 선발이 이뤄진다. 결과발표는 오는 3월 중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청장년희망과로 문의하거나 구청 누리집 고시 및 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청년월세지원 사업이 어려운 경제난 속 주거 불안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기적인 주거 안정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도 ‘도민연금’ 추진…“퇴직 후 소득공백기 대비·노후 준비 지원”

    경남도 ‘도민연금’ 추진…“퇴직 후 소득공백기 대비·노후 준비 지원”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민연금’ 시행을 추진한다. 20일 도 설명을 보면,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이 은퇴 후 소득공백기에도 안정적 생활을 영위하고 소득공백기와 노후를 도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책이다.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일차원적인 복지를 넘어 새로운 취약계층 발생을 예방하는 ‘선제적 복지’ 정책이 도민연금이다. 현재 법정 퇴직연령은 60세이나, 국민연금 수급 연령은 63세다. 퇴직을 앞둔 노동자들은 3년간 소득공백기에 처하기 쉬운데, 이마저도 2033년에는 수급연령이 65세로 늦춰질 예정이라 우려가 커가고 있다. 보험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은퇴를 앞둔 50대의 64.4%는 소득공백기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거나 들어본 적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83.9%는 소득공백기를 대비하지 못하고 있을 만큼 소득공백기 대비가 부실한 실정이다. 경남도가 ‘경남도민연금’ 도입을 준비하는 이유다. 경남에 주소를 둔 소득이 있는 자 대상조례 제정·사회보장제도 협의·예산 편성올해 마무리 짓고 2026년부터 도입 계획경남도민연금은 금융기관의 개인형퇴직연금(IRP,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을 활용해 시행한다. 경남도민이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을 내면 도에서 재정지원 등을 통해 도민 소득공백기 대비와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게 핵심 방향이다. 개인형퇴직연금(IRP)은 연금수령 개시 연령, 연금 수령액 등 여러 요건에 의해 최종 수익이 다르다. 가령 월 복리 2% 정기예금형으로 월 9만원을 10년간 내는 도민에게 월 1만원을 지원한다고 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포함해 약 7.2% 이자율의 정기적금에 가입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도에서 월 2만원을 지원하고 개인이 월 8만원을 10년간 낸다면 약 9.2% 이자율의 정기적금 효과가 있다. 도는 이러한 도민연금이 소득공백기와 노후 준비를 위해 개인연금 가입을 고민하는 도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경남도민연금은 기본적으로 경남도에 주소를 둔 소득이 있는 자(직장인·자영업자 등)를 대상으로 한다. 연령·소득 기준·지원액·사업 규모·사업 기간 등 세부 사항은 향후 전문가 자문과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구체화할 계획이다. 도는 그동안 중앙부처·연구기관·금융기관 전문가들과 협의를 진행했다. 올 상반기 조례 제정과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을 마무리 짓고 연말까지 시스템 구축·매뉴얼 개발·예산 편성 등 제반 절차를 마무리해 내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게 도 방침이다. 경남도는 “경남도민연금이 소득공백기를 100% 메울 수는 없겠지만, 적은 금액이라도 지자체 차원의 지원을 통해 소득공백기와 노후 준비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경남도민연금의 성공적 도입으로 민선 8기 후반기 핵심 가치인 ‘함께 여는 도민 행복시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 삼성전자 임직원,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써 달라” ···수원시에 6억 2000만 원 기부

    삼성전자 임직원,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써 달라” ···수원시에 6억 2000만 원 기부

    ‘나눔 키오스크’로 4억8000만 원, ‘걷기 봉사’로 1억 4000만 원 모금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나눔 키오스크’와 걷기 봉사(나눔 걷기 챌린지)로 모금한 성금 6억 2000만 원을 수원시에 기부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지난해 나눔 키오스크로 모은 4억 8000만 원 기부로, 수원시 취약계층 아동 78명을 지원했다. 나눔 키오스크 기부에는 연인원 2만 3360명이 참여했다. 걷기 봉사로 모금한 1억 4000만 원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교육용 태블릿PC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걷기 봉사에는 연인원 1만 3264명이 참여했다. 2016년 운영을 시작한 ‘삼성전자 임직원 나눔 키오스크’는 키오스크 화면에 위기 아동의 사연을 소개하면 임직원들이 사연을 보고 사원증을 기기에 터치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고, 지원받은 아이들의 생활을 키오스크로 알려 직원들의 참여도가 높다. 2020년 시작한 걷기 봉사 ‘나눔 걷기 챌린지’는 임직원들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것이다. 삼성전자 조영준 부사장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 아동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삼성전자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고령 운전자 면허증 반납하면… 울산 울주군, 40만원 온누리상품권 지급

    고령 운전자 면허증 반납하면… 울산 울주군, 40만원 온누리상품권 지급

    고령 운전자가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4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울산 울주군은 올해부터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는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에게 4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울주군은 올해 1억 8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고령 운전자 6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울주군에는 2만 2000여명의 고령 운전자가 있다. 군은 면허증을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가 600명을 넘으면 추가로 예산을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금 대신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 울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총 3620건 중 18.2%인 662건이 고령 운전자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울주군 지역 고령 운전자 면허증 반납 건수는 2021년 19건, 2022년 227건, 2023년 293건, 2024년 325건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지만, 다른 지자체보다 적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 면허증 반납 지원사업은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는 등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20년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5개 기초단체 중에서는 울주군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 ‘삼성생명전 위닝샷’ BNK 김소니아, 4라운드 MVP…우리은행 김단비와 양분

    ‘삼성생명전 위닝샷’ BNK 김소니아, 4라운드 MVP…우리은행 김단비와 양분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용인 삼성생명전에서 극적인 위닝샷을 꽂았던 김소니아(부산 BNK)가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연석 선정됐다. 이번 시즌은 김단비(아산 우리은행)와 양분하는 모양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일 2024~25 정규시즌 4라운드 MVP로 김소니아가 뽑혔다고 밝혔다. 유효투표 수 81표 중 39표를 받은 김소니아는 34표의 김단비를 간발의 차로 제쳤다. 3위는 삼성생명 이해란(8표)이었다. 김소니아와 김단비의 성적도 박빙이었다. 두 선수 모두 4라운드 5경기를 모두 뛰었는데 김단비는 가장 많은 경기당 평균 20점, 김소니아는 3번째인 17.6점을 올렸다. 리바운드도 김단비가 1위(11.2개), 김소니아가 2위(9.4개)였다. 다만 BNK는 주축 박혜진, 이소희가 부상으로 빠진 상태라 김소니아의 공헌도가 더 높았다. 결정적인 순간은 지난 1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와 삼성생명의 경기였다. 3쿼터까지 8점을 뒤졌던 BNK는 4쿼터 김소니아의 공격력을 바탕으로 따라붙었다. 이어 경기 종료 3초 전에 김소니아가 위닝샷을 넣으면서 63-62 신승을 거뒀다. BNK 선수들은 홈 코트에 몰려나와 얼싸안고 1위 자리를 지킨 기쁨을 나눴다. 박정은 BNK 감독도 “경기 막판 몰아치는 에너지를 높이 평가해서 소니아를 영입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냉정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낸 뒤 공격을 주도하며 승기를 가져왔다”고 칭찬했다. BNK 박성진은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이 뽑는 기량발전상(MIP)을 받았다. 유효투표 수 34표 중 18표를 받으면서 개인 통산 처음으로 수상했다. 박성진은 박혜진, 이소희가 빠진 가운데 4라운드 5경기 평균 21분 41초를 소화하며 3.2점 4리바운드 1.6도움으로 김소니아의 뒤를 받쳤다.
  • GKL,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서울, 부산 사업장 관내 소외계층 대상

    GKL,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서울, 부산 사업장 관내 소외계층 대상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선다. GKL(사장 윤두현)은 “21일, 23일 세븐럭카지노 영업장 소재지인 서울 강남구와 부산 부산진구 관내의 독거노인, 취약계층 아동 등 소외계층 375가구를 초대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만두 빚기 경연대회와 노래자랑 등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21일에는 GKL 사내 자원봉사단체인 ‘GKL 꿈희망 봉사단’이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을, 23일에는 서울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을 각각 방문해 방문해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GKL은 “명절 음식 꾸러미 내용물은 초청 가구들에 미리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했다”며 “어려운 지역 상권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해당 지역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는 공기업인 GKL은 앞서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기업으로 선정됐다. 윤두현 GKL 사장은 “앞으로도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따뜻한 남쪽으로 오세요”···전남 서남권 동계 전지훈련지 ‘각광’

    “따뜻한 남쪽으로 오세요”···전남 서남권 동계 전지훈련지 ‘각광’

    올 겨울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전남 서남권 지역에 스포츠 동계 훈련팀 전지 훈련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목포시에 따르면 1월 현재 경희대학교 농구팀, 한국여자축구연맹 초등부 선수단, 서울 영남중학교 야구부 등 4개 종목에서 400여 명의 선수단 및 지도자들이 목포에서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오는 2월까지 이어지는 동계 전지훈련 기간에 축구, 육상, 하키 등 총 6개 종목 144개팀 2,900여 명의 선수들이 목포시를 찾아 훈련할 예정이다. 또 지난 1월 초부터 개최된 대한축구협회 소속 U-12 12개팀 500여 명이 참가하는 유소년 스토브리그 개최로 학부모 동반 800여명이 방문해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된 바 있다. 인접 군인 영광군에도 지난 18일부터 전국 중등부 16개 팀이, 다음달 1일부터는 초등부 20개팀이 각각 10여일간 동계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5월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개막을 앞두고 있는 목포시는 선수단이 경기력 향상 및 현지 적응 훈련을 위해 대거 목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스포츠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남쪽의 온화한 기온과 서해안고속도로·고속철도와 같은 교통 여건이 나아지면서 목포 등 전남 서남권을 방문하는 손님들이 늘고 있다며 스포츠 메카로서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 ‘밤새안녕 모바일 서비스’, 고독사 예방 효과 보여… 이용자ㆍ운영자 모두 만족

    서산시 ‘밤새안녕 모바일 서비스’, 고독사 예방 효과 보여… 이용자ㆍ운영자 모두 만족

    서산시-루키스, 2021년부터 고독사 예방에 나서 서산시가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밤새안녕 모바일 서비스’가 고독사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2024년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의 86.5%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이 중 94.9%는 계속 이용할 의사를 밝혔다. ‘밤새안녕 모바일 서비스’는 루키스에서 개발한 고독사 예방 시스템으로,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통신사의 수발신 기록을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안부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응답이 없을 경우 관할 공무원이 직접 확인하며, 체계적인 관리로 오신고를 줄이고 시민의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사회적 고립 해소와 스트레스 감소에도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응답자의 82.9%는 서비스 이용 이후 외부 활동과 소통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으며, 계속 이용 의사를 밝힌 비율은 94.9%에 달했다. 운영자인 담당 공무원들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담당자들은 고독사 발생에 대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끼고 있으나 밤새안녕 서비스를 통해 관리 대상자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고 고독사 예방 효과를 체감했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밤새안녕 모바일 서비스’ 덕분에 생명을 구한 사례가 2건이나 있었다. 운영자들은 시스템 인터페이스의 편의성과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객관적인 관리 대상 재선정 도구 개발과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2024년 만족도 조사 결과와 구조 사례는 밤새안녕 서비스의 고독사 예방 효과를 뒷받침한다. 서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대상자와 운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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