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도움
    2026-02-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8,012
  • 경기신보, ‘전통시장 찾아가GO 소상공인 힘내GO’

    경기신보, ‘전통시장 찾아가GO 소상공인 힘내GO’

    설맞이 군포 산본시장 장보기 행사, 보증 홍보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신보는 21일 경기도 군포시 산본시장 곳곳을 돌아보며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직접 사고, 시장 상인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과 맥을 같이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12월, 경기침체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선언하며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경기신보는 이러한 도정 방향에 따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온라인 쇼핑 확산과 고객 감소로 인한 매출 하락,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운영 부담 가중 등 여러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경기신보만의 맞춤형 금융서비스 마련을 약속했다. 또 상인회 사무실에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보증상품과 제도를 안내하는 등 자금 운용에 필요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시장 상인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김동연 지사의 확장재정 정책으로 시행된 ‘경기 소상공인 힘내GO 카드’ 등 보증상품을 홍보했다. ‘힘내GO 카드’는 이자, 보증료, 연회비가 없는 전국 최초의 ‘3무(無) 카드’로, 소상공인의 운영비 부담을 덜고 경기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상품이다. 자재비와 공과금 등 필수 운영비에 대해 500만 원까지 무이자 6개월 할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50만 원의 캐쉬백과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시석중 이사장은 “설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경기신보는 경기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의 상황을 자세히 살피고, 일반상황과 비상 상황 모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국가유산청, 2026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국내 개최 나선다

    국가유산청, 2026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국내 개최 나선다

    천연기념물 동물 정기조사 최초 시행도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국내 개최를 위해 국가유산청이 나선다. 천연기념물 동물을 대상으로 개체수와 분포도, 서식 밀도 등을 포함한 정기조사도 최초로 시행한다. 국가유산청은 21일 발표한 ‘202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유치를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들고 오는 7월 불가리아에서 열리는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차기 개최지 결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자연유산 보존·관리를 위해 전국에 분포한 천연기념물 동물 종을 대상으로 개체수와 분포도, 서식 밀도 등을 포함한 정기조사도 최초로 시행한다. 또한 소규모 발굴조사 중 표본·시굴조사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지원하고, 정밀발굴조사비의 지원한도도 최대 1.5억 원에서 3억 원까지 상향한다. 무형유산에서는 보유자 장기 부재종목에 대해서는 전승자 대국민 공모를 통해 미래보유자 발굴에도 나선다. 취약계층 국가유산 관람 서비스도 확대한다. 대상이 기존 장애인·노인에서 지방소멸 위기지역의 주민들과 탈북민까지 확대한다. 낙후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국가유산 교육체험관 ‘이어지교’도 확대 운영한다. 인기 궁궐 프로그램은 선착순 예매를 폐지하고 추첨제로 본격 전환해 디지털 약자들에게도 폭넓은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광복 80년을 맞아 독립운동 관련 문화유산 기획전시와 일제강점기 무형유산 수난과 애국선열 이야기를 재조명한 공연 등 다양한 기념사업도 선보일 계획이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올해는 본격적으로 국가유산 체계를 구현해 나가는 시기”라며 “과거처럼 국가유산의 규제와 보존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 일상에서 국가유산 본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병원서 신생아 훔친 30대女, 국경 50m 앞두고 덜미 잡힌 이유 [여기는 남미]

    병원서 신생아 훔친 30대女, 국경 50m 앞두고 덜미 잡힌 이유 [여기는 남미]

    외국으로 넘어가 병원에서 신생아를 훔친 30대 아르헨티나 여성이 본국으로 도주하려다 국경을 눈앞에 두고 경찰에 붙잡혔다. 조금만 늦었어도 해외로 넘어가 생이별할 뻔한 아기 가족들은 신속하게 움직인 경찰에 감사하면서 눈물을 훔쳤다. 20일(현지시간) 파라과이 경찰이 39살 아르헨티나 여성을 유괴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여성이 신생아를 안은 채 경찰에 검거된 건 아르헨티나 국경을 불과 50m 앞에 둔 상황이었다. 경찰은 “용의자가 국경을 넘었더라면 아기를 되찾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은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3개국 국경이 맞닿아 있는 이구아수 폭포 지역에서 국경을 넘어 수도 아순시온에 있는 바리오 오브레로 병원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입원 병동을 기웃거리던 여성을 본 신생아의 할머니는 “누굴 찾아온 것인가” 물었고, 여성은 “삼촌이 입원하고 계셔서 면회하러 왔다”고 둘러댔다. 간호사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여성은 아기 엄마에게 다가가 “소아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면서 아기를 어디론가 데리고 갔다. 할머니가 소아과로 갔지만 손녀는 온데간데없었고 딸에게 인상착의를 듣고는 조금 전에 만난 여성이라는 걸 알게 됐다. 간호사가 아니라는 걸 눈치챈 할머니가 사력을 다해 병원 입구로 달려갔지만 시내버스를 타고 멀어지는 여성 뒷모습만 볼 수 있었다. 아기 가족은 병원에 있던 경찰에 도움을 청해 병원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고, 인상착의를 파악한 경찰은 바로 추적에 나섰다. 여성은 국경을 넘어가기 전 시장에 들러 옷을 구매하고 갈아입은 뒤 택시를 잡아타고 이동했다. 경찰 조사에서 드러난 여성의 목적지는 아르헨티나 콜린다였다. 3개국 국경이 만나는 곳에선 택시도 자유롭게 국경을 넘나들며 영업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경찰은 용의자가 국경을 넘어 도주할 수 있다고 보고 검문소에 미리 연락해놓은 덕에 결국 여성은 파라과이-아르헨티나 국경 직전에서 체포됐다.
  • 尹에 ‘박완수 경남지사’ 연락처 공유한 명태균…“전화하면 도와준다 할 것”

    尹에 ‘박완수 경남지사’ 연락처 공유한 명태균…“전화하면 도와준다 할 것”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정치브로커 명태균(55·구속)씨 연관성에 재차 선을 그었다. 명씨 안내 등으로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를 만난 적은 있지만 만남 주선에는 제3자가 끼어 있었고 명씨와 나눈 대화는 ‘덕담’에 불과했다는 설명이다. 21일 박 지사는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앞서 박 지사는 2021년 8월 명씨 주선으로 윤석열 대통령 거처였던 아크로비스타를 방문, 김건희 여사 등을 만났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수사보고서에 담긴 박 지사와 명씨 문자‘나도 많이 도와주세요’ 등은 덕담 불과최근 공개된 명씨 관련 검찰의 수사보고서에는 윤 대통령과 박 지사 만남이 있기까지 과정을 유추할 수 있는 대화 내용이 들어 있었다. 2021년 7월 31일 명씨는 윤 대통령에게 “박완수(현 경남도지사)는 윤한홍과 라이벌 관계이고 전화하면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준다고 할 것”이라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면서 명씨는 윤 대통령에게 박완수 지사 연락처를 전달했다. 다음날인 2021년 8월 1일 윤 대통령은 명씨에게 “예”라고 답하고는 “(박완수에게) 전화했고 반가워하더라”라며 메시지를 보냈다. 같은 날 명씨는 김건희 여사에게 자신과 박 지사가 나눈 메시지 대화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보냈다. 박 지사가 명씨에게 보낸 메시지 캡처 내용은 ‘명 대표, 우리 당을 위해서 수고많다고 A씨로부터 잘 듣고 있어요. 건강관리 잘하고 나도 많이 도와주세요’, ‘윤 총장 전화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할게요. 같이 합시다’였다. 이러한 메시지 이후 2021년 8월 6일 박 지사는 아크로비스타에서 윤 대통령을 만났다. 이 만남에서 윤 대통령 박 지사에게 ‘선거캠프에 들어와 비서실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씨는 2021년 9월 17일 김 여사에게 ‘비서실장 박완수 2선 국회의원’ 등이라고 적은 글을 보내며 박 지사를 캠프 비서실장으로 추천하기도 했다. 박 지시와 명씨가 평소 사적인 친분을 유지했다거나, 윤 대통령과의 만남에 명씨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이유다. 앞서 박 지사는 윤 대통령과 만남을 두고 “2021년 8월 초 아크로비스타를 간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당시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을 시작하기도 전이다. 각 진영이 캠프를 차리려는 시기였는데, 국회의원 한 명이라도 자기 캠프에 넣으려고 했던 것”이라고 말했었다. 박 지사는 또 “여름휴가 중 제3자 통해서 당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나를) 만나고 싶어 한다는 요청이 있다고 들었다”며 “그 방문 자리에서 명씨를 만났다. 명씨는 나를 안내해주고 바로 나갔고 윤 대통령과 둘이 저녁을 먹고 (그의) 입장을 들었다. 그 자리에서 나올 무렵 다시 명씨가 들어와서 같이 사진을 한 번 찍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자리에 김건희 여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없었고, 김 여사를 만났다거나 통화를 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 만나 식사...캠프 협조 요청 받았지만한쪽 후보에게 줄 서는 적절치 않아 모두 거절이날 기자간담회에서도 박 지사는 윤 대통령과 만난 이유나 시기상 특성 등을 언급하며 명씨와 연관성을 부인했다. 박 지사는 “지난 해명과 다르지 않다. 제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를 방문한 건 한 차례다. 방문하려면 언제 어떻게 오라는 연락이 있어야 가지 않겠느냐. 처음에 연락받은 건 제3자를 통해서였다”며 “(공개된 녹취 등을 보니 그즈음) 윤석열 후보가 저한테 직접 전화를 한 거 같다. 전화해서 오라고. (다만 그때는) 대통령 경선 후보들이 국회의원 도움을 받고자 노력하던 시점이었다. 그래서 방문을 한 것이고, 거기서 명씨를 만나 안내를 받았고 윤 후보와 식사를 하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명씨가 저를 (캠프) 비서실장으로 추천했는지는 모르겠다”며 “단지 당시 윤석열 캠프든, 홍준표 캠프든 도와달라는 게 있었지만 한쪽 후보에게 줄을 서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 모두 안 들어갔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또 “(명씨와) 평소 친분을 가지고 했던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어진 발언에서 보충 설명도 했다. 2021년 7월 말 명씨는 제3자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박완수 지사와 만나고 싶어한다’는 말을 자신에게 전달했고, 그 진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윤 대통령과 통화까지 했다는 설명이다. 명씨에게 ‘많이 도와주세요’라며 메시지를 보낸 건 정치인 신분에서의 덕담이라고도 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박 지사는 최근 빚어진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에는 “어떤 경우라도 폭력적으로 법을 위반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며 “우리 사회는 법치주의를 국가의 주요 제도로 도입 중이다. 폭력을 행사하거나 법을 위반해 의사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는 ‘설명회, 구체적인 지원 계획 등 주민 소통이 우선’이라는 견해를 내비쳤다.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항공MRO(유지·보수·정비) 중심지 도약 등은 서부경남 발전방향으로 제시했다. 장기적인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이나 장기사업 중 효과가 작은 부분은 예산을 아껴 서민 복지에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 복지 정책 핵심은 도민들이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는 의견도 내놨다.
  • 광양매화마을,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 쾌거 …취화선, 다모 촬영 장소

    광양매화마을,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 쾌거 …취화선, 다모 촬영 장소

    대한민국 봄의 관문인 ‘광양매화마을’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내 대표 관광지 100곳을 2년 주기로 선정, 홍보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 시작됐다. 1회째였던 ‘2013~2014 한국관광 100선’에 광양 섬진강 매화가 선정된 후 광양매화마을은 한국관광 100선에 한동안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7회째를 맞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선정 과정에서 지자체 추천과 빅데이터 분석 등을 거쳐 예비후보로 선정됐다. 이후 서면 평가, 현장평가, 현장 모니터링 등 까다로운 절차를 모두 통과해 12년 만에 다시 영예를 되찾았다. 광양매화마을은 향후 2년간 국내 대표 여행정보 사이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소개된다. 국내외 관광안내소에 배포되는 ‘한국관광 100선 지도’에도 이름을 올린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가 해외 지사(20개국 32개) 등을 통해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홍보 내용에 광양매화마을이 영어, 일어, 중국어 등의 언어로 번역돼 안내됨에 따라 천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양매화마을은 한평생 매화밭을 일구며 시를 써온 홍쌍리 명인의 손길과 2000여개 항아리가 살아 숨 쉬는 생명력 넘치는 공간이다. 섬진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2019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MSN 선정 ‘멋진 봄 풍경 볼 수 있는 아시아 23곳’, 디지털 여행플랫폼 아고다의 ‘꽃으로 가득한 국내외 봄꽃 여행지 6선’에 선정되는 등 국내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임권택 감독에게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안겨준 영화 ‘취화선’과 드라마 ‘다모’ 등의 촬영 장소로 유명하다. KBS 1박 2일 시즌 4, MBN&LG헬로비전 ‘강석우의 종점여행 시즌 2’등 방송 제작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매년 3월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광양매화축제는 삭막한 겨울을 보낸 사람들이 가장 먼저 달려가고 싶은 곳으로 해마다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제23회 광양매화축제는 차 없는 거리, 착한가격 먹거리, 다회용기 사용 등 3無 축제로 각종 매스컴의 호평을 받았다. 제24회 광양매화축제도 한층 참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늘어난 설 황금연휴를 맞아 ‘설프라이즈 인증샷 이벤트’, ‘스페셜 여행 후기 이벤트’ 등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대국민 방문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설 연휴 가기 좋은 추천 여행지 100선 확인 후 랜덤 캡처 이미지를 인증하거나 설 연휴에 다녀온 여행 수기를 사진과 함께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 또는 ‘한국관광 100선’ 인스타그램 계정(@visitkorea 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란 시 관광과장은 “광양매화마을의 우수성과 함께 섬진강 두꺼비 인도교 건립, 섬진강권역 통합 관광벨트 조성 등 시에서 추진 중인 사업을 토대로 발전 가능성을 제시한 점이 주효했다”며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광양매화마을을 비롯해 백운산, 구봉산, 섬진강 등 광양이 가진 자원의 특색을 살린 권역별 관광사업을 균형있게 추진해 한국관광 100선에 걸맞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與 민생특위, 첫 주제로 고립·은둔 정책 점화…총리실 내 ‘외로움 대책단’

    與 민생특위, 첫 주제로 고립·은둔 정책 점화…총리실 내 ‘외로움 대책단’

    국민의힘 경제활력민생특별위원회(민생특위)가 국무총리실 내에 ‘외로움 대책단’을 꾸려 사회적 단절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립과 은둔에 따른 복지 지원 문제는 통상 진보 의제로 여겨졌지만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정책 대상이 넓어 민생특위의 첫 번째 논의 안건으로 채택됐다. 윤희숙 민생특위 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1차 회의 이후 “그늘진 곳을 없애는 통합의 아젠다가 필요하다”면서 “외로움, 고립, 단절의 아젠다를 던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총리실 안에 사회적 고립과 단절, 외로움을 다루는 대책단을 꾸려 재원과 조직을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위원장이 구상한 외로움 대책단은 해외의 ‘고립 담당 부처’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윤 위원장은 “영국은 외로움(담당) 부처를 신설했고, 일본도 고립부 장관(담당관)을 새로 만들었다”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와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주변에 어려울 때 도움 받을 곳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없다’고 답하는 비율이 굉장히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모두가 능동적이고 생산성이 높은 사람으로서 우리 경제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민생특위 부위원장을 맡은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보수 정당의 아젠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있지만 우리가 사회적 약자, 고립 은둔 청년, 어르신, 신중년까지 모두 포함하는 정책을 만들면 우리 사회 전체의 경제적 측면에서도 생산성 자체가 올라갈 수 있다”며 “95만명이 은둔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는데 이분들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면 생산성이 올라가고 결국 우리 사회 전체가 활성화돼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특위를 본격적으로 출범시킨 것은 민생 이슈를 띄워 중도층까지 외연을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모두발언에서 “이번 주 안에 야당과 만나 미래 먹거리 4법(반도체특별법·국가기간전력망확충법·고준위방폐장법·해상풍력법)을 타결하려는 의지를 갖고 서로 절충하고 협의해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킬 수 있도록 조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위원장은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것이냐’는 질문에는 “정치 스케줄과는 관계없다”며 “당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시대에 맞는 시대의 급소를 찾아내려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 당진시-씨카, 2600만 달러 투자협약

    당진시-씨카, 2600만 달러 투자협약

    충남 당진시는 21일 건축자재 기업인 씨카(SIKA)사와 380억원(2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 100개 이상의 지사를 보유한 씨카는 건설용 화학 산업 분야 시장 점유율 11%인 세계 굴지의 기업이다. 건축과 공업 분야에 특수밀폐제(실란트), 방수시트, 콘크리트 감수제 등의 제품을 공급한다. 이 업체는 국내 3곳에 흩어진 공장을 송산2-2 외국인 투자지역 5만653㎡(1만5322평)에 모아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신규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오성환 시장은 “씨카와의 협력이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세계 굴지 기업의 투자 유치를 통해 시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홍구 경북도의원, 설 명절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 위문

    김홍구 경북도의원, 설 명절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는 2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경북도의원과 의회 사무처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김홍구 도의원이 상주시에 있는 행복나눔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표현하고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도 전달했다. 또한 김 의원은 복지시설 생활에 불편함과 어려움은 없는지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관리와 운영에 따른 어려움은 없는지 등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오늘의 방문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 없이 모두에게 따뜻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도의회 차원의 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 광진구민 늦은 밤 해열제 없을 땐 능동 약국 가세요

    광진구민 늦은 밤 해열제 없을 땐 능동 약국 가세요

    서울 광진구가 ‘공공심야약국’을 새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365일 심야까지 운영하는 약국이다. 광진구는 능동의 ‘광진365플러스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했다. 천호대로와 능동로를 지나는 지하철 5, 7호선 군자역 주변에 있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약국은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매일 운영한다. 다만, 토요일 오후 2시부터 8시는 휴게시간이다. 일반의약품을 살 수 있고 처방전에 의한 조제도 가능하다. 전문약사의 상담 또한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공공야간약국으로 운영됐던 ‘더클래식약국’도 야간에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다. 공공심야약국 현황은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보건소(02-450-1944)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한밤중에 갑자기 아프거나 약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새로 지정했다. 위급상황에 대비해약국의 위치를 확인해 두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구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ㄴ
  • 암세포의 놀라운 변화…中연구진, 새로운 암 치료법 실험 결과 공개[핵잼 사이언스]

    암세포의 놀라운 변화…中연구진, 새로운 암 치료법 실험 결과 공개[핵잼 사이언스]

    중국 연구진이 암세포에 작용하는 바이러스를 이용한 획기적인 암 치료법을 개발 중이다. 광시성(省) 난닝에 있는 광시의과대학 소속 면역학자인 자오용샹 박사와 연구진은 종양용해성 바이러스 요법을 항암 치료법과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암 치료법을 연구해 왔다. 종양용해성바이러스 요법은 암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바이러스를 환자 몸에 주사해 바이스러가 스스로 암세포를 감염시키고 사멸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연구진은 조류에게는 치명이나 인간에게는 경미한 질병 또는 질병을 전혀 일으키지 않는 뉴캐슬병바이러스(NDV)를 암 표적 바이러스로 선택하고, 임상적으로 도움이 될 만큼의 변역 반응을 유발하기 위해 바이러스를 변형시켰다. 기존의 뉴캐슬병바이러스를 조작해 α 1,3-갈락토트랜스퍼라제(galactotransferase) 효소를 생산하도록 했다. 이 효소는 암세포를 외부 조직처럼 보이게 만들어 인체의 면역체계가 이를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앞서 연구를 이끈 자오 박사는 돼지의 장기를 이식받은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면역반응에서 착안해 이 같은 바이러스 치료법 아이디어를 얻었다. 즉 돼지 장기를 이식할 때 나타나는 강력한 면역 거부 반응을 암 치료에 도입한 것이다. 조작된 바이러스의 효소에서 당 성분이 생산되고, 이 당이 면역체계의 항체와 결합하면 마치 면역 거부 반응처럼 백혈구가 암세포를 공격하고 파괴한다. 반면 건강한 세포는 공격받지 않고 유지된다. 연구진은 간암 세포를 가진 원숭이 10마리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위약을 받은 원숭이 5마리는 모두 4개월 이내에 죽었지만, 변형 바이러스 치료를 받은 원숭이는 6개월 이상 생존했다. 연구진은 또 간, 식도, 직장, 난소, 폐, 유방, 피부, 자궁경부 등 여러 암 진단을 받은 환자 23명을 대상으로 같은 변형 바이러스를 이용해 실험했다. 환자 중 1명을 제외한 모든 사람은 8~12주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변형 바이러스를 주사했다. 2년 후 피실험자 23명 중 2명의 암 세포는 줄어들었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5명의 암세포는 성장을 멈췄고, 1명은 암세포가 성장을 멈췄다가 다시 커지는 결과를 보였다. 피실험자 중 어떤 긍정적인 효과도 보이지 못한 사람은 2명이었고, 또 다른 2명은 실험 시작 약 1년 만에 실험을 포기했다. 실험에 참여한 환자들은 모두 3~4기에 해당하는 암을 앓고 있었고, 유의미한 치료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 대부분 몇 개월밖에 생존하지 못한다.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캐나다 맥마스터대학의 면역 종약학자인 브라이언 리치티 박사는 학술지 네이처에 “이 치료법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현재까지의 결과는 유의미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광범위한 암에서 효과를 보인 점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추가적인 임상시험을 거쳐 효과가 검증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향후 임상시험 2상과 3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상은 특정 질환이나 상태에 대해 약물의 유효성을 파악하는 실험으로 규모는 100~300명 수준이다. 3상은 다중 기관에서 진행되며 수백에서 최대 수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세계 최고의 종합 생명과학 학술지인 셀(Cell) 최신호(17일자)에 실렸다.
  • 임희도 하남시의원, (가칭)‘제2 팔당대교’ 명칭 ‘도미대교’ 지정 추진 간담회 개최

    임희도 하남시의원, (가칭)‘제2 팔당대교’ 명칭 ‘도미대교’ 지정 추진 간담회 개최

    지난 16일 하남시 의회 본관 1층 소회의실에서 (가칭)‘제2 팔당대교’의 명칭을 ‘도미대교’로 지정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임희도 자치행정위원장의 주최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및 하남시의회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 박선미 의원과 심윤석 하사모(하남시사랑모임) 회장, 장준용 교산신도시 원주민재정착위원회 회장 및 지역 단체 대표, 관련 전문가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명칭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하남시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도미대교’라는 이름은 하남시의 유서 깊은 도미나루의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어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상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최초 도미대교라는 명칭을 제안한 이창근 당협위원장은 “남양주 팔당리 지명으로 ‘팔당대교’라는 교량명이 정해졌으니,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인 (가칭)제2 팔당대교 명칭은 하남시에서 주도적으로 정해야 하고 하남에 도미나루길, 도미나루터, 도미부인설화가 있으니 ‘도미대교’라는 명칭은 어떻겠느냐?”는 제안이었다고 말하며, 남양주시와의 협의 이전에 하남시민 사이에서의 의견 일치가 중요하다. 창우동, 배알미동 주민, 더 나아가 하남시민 의견을 수렴해 ‘제2 팔당대교’, ‘신팔당대교’가 아닌 하남시 발전에 도움 되는 교량명이 정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가칭) 제2 팔당대교는 하남시와 남양시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명칭 지정 과정에서 남양주시와의 협의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 구리시와 서울 강동구가 세종-포천고속도로의 한강 교량 명칭을 놓고 갈등을 벌인 사례가 거론되며, 이러한 명칭 변경 작업이 지역 간 대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참석자들은 명칭이 두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아우르면서도 상호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최종 명칭 결정이 경기도지명위원회에서 이뤄진다는 점도 주목됐다. 이날 참석한 윤태길 경기도의원은 “주민들의 의견과 지역사회의 요구가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이를 위해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 주민 의견청취 등을 통해 수렴된 의견들은 위원회에 제출되어 주요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향후 경기도지명위원회에 하남시와 남양주시의 의견을 수렴해 명칭을 공정하게 심의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예정임을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명칭 결정 과정에서 하남시민들 사이의 의견 일치뿐만 아니라 남양주시의 상생 협력이 중요한 만큼, 갈등 없이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이름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은 “지금부터라도 우리 하남시민은 제2 팔당대교가 아닌 ‘도미대교’라 불렀으면 좋겠다. 팔당대교 건설로 인해 하남시민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고, 제2 팔당대교가 개통하면 교통량 증가로 일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여러 불편함을 감수하는 하남시도 주도적 권한을 가지고 시의 이득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선미 의원도 최근 유사한 사례에서 나타난 자자체 갈등을 언급하며 “이번 논의가 지역 간 조화로운 협력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심윤석 회장은 “도미부인설화는 백제 위례성인 하남에서 일어난 스토리가 맞다. 도미부인 설화로 김경희 판소리 명창은 ‘도미 부인 뱃놀이’라는 노래도 작곡했고, 방송대 하남학습관 설립위원회에서는 올해로 제3회 도미부인 사랑 축제를 개최한다. 시가 나서서 하지 못하는 일을 시민들이 하고 있다”며 “한강에서 덕풍천을 따라 교산신도시까지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면서 상사창동, 하사창동 같은 하남시 지명이 만들어졌다. 신도시 개발하며 역사 관광 콘텐츠 개발도 추진하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장준용 회장도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하남시의 역사적 자원은 하남시의 또 다른 가능성이다. 개발과 보존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이번 명칭 변경 추진이 단순한 교량 이름 변경을 넘어 지역 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PXG, 미니 드라이버 ‘시크릿 웨폰’ 출시… “무게 줄이고 내구성 높여”

    PXG, 미니 드라이버 ‘시크릿 웨폰’ 출시… “무게 줄이고 내구성 높여”

    PXG 국내 공식수입원인 ㈜카네는 PXG의 첫 번째 미니 드라이버 ‘시크릿 웨폰’(Secret weapon)을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카네에 따르면 시크릿 웨폰은 300cc의 헤드 크기를 갖췄고, PXG 블랙옵스 우드와 마찬가지로 티타늄과 고강도 복합 소재의 유사한 조합으로 탄생했다. 페이스에는 더 얇고 단단한 티타늄을 사용해 중앙에서 벗어난 타격 샷에서도 볼 스피드 손실을 최대한 방지한다. PXG만의 헤드 무게 재배치 기술력을 통해 무게는 절감하면서 내구성은 탄탄하게 설계돼 MOI는 높이고 정확성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 PXG 제품 특징인 정밀한 무게추 배치 시스템이 적용돼 클럽 피팅 시 맞춤 세팅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12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그랜드 손튼 인비테이셔널’에서는 PXG 소속선수인 제이크 냅이 처음으로 시크릿 웨폰을 공식 경기에 들고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제이크 냅은 “시크릿 웨폰이 나에게는 게임 체인저였다”며 “그랜드 손튼 인비테이셔널에서 드라마틱한 경기력 변화를 가져왔고, 우리 팀이 우승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PXG 시크릿 웨폰 미니 드라이버는 전국 PXG 공식 대리점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원도심·골목식당 살려라”… 관광객 입맛 사로잡는 음식 10종 첫선

    “원도심·골목식당 살려라”… 관광객 입맛 사로잡는 음식 10종 첫선

    “제주산 게우젓갈 돌솥비빔밥과 황돔회 덮밥, 오리김치치즈볶음밥과 오리메밀전의 맛이 궁금해요.” 제주도는 21일 CJ프레시웨이와 손잡고 진행한 ‘외식업체 맞춤형 컨설팅’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제주 원도심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외식업체 육성사업이 첫 결실을 맺은 것. 도는 지난해 8월부터 CJ프레시웨이와 협력해 도내 외식업체 맞춤형 컨설팅을 시작했다. 공모를 통해 대진횟집과 오리정을 선정했으며, CJ프레시웨이의 전문성을 활용해 도내 외식업체들이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메뉴 개발, 위생·서비스 관리, 시설 개선까지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통해 제주의 맛과 이야기를 담는데 힘썼다. 또한 신용카드 빅데이터로 상권 특성을 분석하고, 주요 고객층인 MZ세대의 선호도를 반영한 특색 있는 메뉴 개발에 주력했다. 특히, 대학생들이 메뉴 개발 과정에 참여해 젊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이를 통해 맛과 품질은 물론, 조리 시간과 원가의 효율성까지 고려한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김지완 제주대 총학생회장은 “대학생들도 충분히 찾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메뉴들이 개발됐다”며 “청년들도 이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이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진다면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컨설팅을 통해 대진횟집은 황돔회백반정식, 수제해물장, 제주삼합&게우젓, 게우젖갈 돌솥비빔밥, 황돔회덮밥 등 5종을 선보였으며 오리정은 오리메밀전, 돌미나리 오리주물럭, 오리순두부찌개, 오리김치치즈볶음밥, 오리제육볶음 등 개성있는 오리 요리 5종을 개발했다. 이날 대진횟집에서 열린 성과 공유회에서 오영훈 지사는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발맞춰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외식 브랜드 발굴·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제시한 만큼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외식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제주만의 특색 있는 맛과 이야기를 발굴해 제주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동영 대진횟집 사장은 “20년 넘게 장사했지만 이런 좋은 기회는 처음”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좋은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고, 배운 것을 바탕으로 열심히 노력해 대박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제주 관광객이 찾아야 할 이유를 탐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제주의 전통과 특색있는 경험을 선호하는 관광객의 특성을 반영해 메뉴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한 도내외 홍보를 강화하고, 신규 사업자 발굴과 외식업체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 중구와 서울중앙메디컬센터,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위해 맞손 잡았다

    중구와 서울중앙메디컬센터,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위해 맞손 잡았다

    서울 중구는 지난 20일 서울중앙메디컬센터와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건강검진을 받기 힘든 주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질병 조기 발견 및 예방을 목표로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구는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를 통해 취약계층 200명을 추천받아 서울중앙메디컬센터와 연계한다. 검진 대상자는 다음달부터 오는 4월까지 서울중앙메디컬센터에 검진 예약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 서울중앙메디컬센터는 기본 검사와 함께 뇌혈관MRA, 폐CT, 위내시경, 초음파검사 등을 진행해 1인당 143만원 상당의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양우진 서울중앙메디컬센터 대표원장은 “지역사회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협약을 통해 지원받으시는 분들이 편안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해줘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구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 위한 민생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 위한 민생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이성배)이 지난 20일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서울역 쪽방상담소와 동작소방서, 보라매병원을 방문해 민생행보에 나섰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성배 대표의원과 이경숙 수석부대표, 김영철 의원, 남궁역 의원, 신복자 의원, 황철규 의원, 이희원 의원, 곽향기 의원, 김규남 의원, 송경택 의원 등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최민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함께했다. 오전에는 명절을 더 외롭게 보낼 쪽방촌 주민들을 돌아보기 위해, 서울역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동행식당, 동행목욕탕, 온기창고, 구강센터 등 쪽방촌 지원사업에 관해 보고 받은 후, 쪽방, 온기창고 및 작년 7월 개소한 구강검진센터 시설들을 둘러봤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타 쪽방상담소에도 온기창고를 확대할 것, 일자리 추천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어울려 자립할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것, 자치구 단위의 다른 취약계층 지원 정책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 등을 제안하며,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필요한 지원이 계속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을 약속했다. 오후에는 비상 진료체계로 인한 응급실 뺑뺑이 사태로 시민들의 불안이 높아진 상황에서 임시공휴일로 길어진 설 연휴를 대비하고자, 동작소방서와 서울시립병원인 보라매병원을 방문해 구급 출동 및 공공 응급 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연휴에도 근무하는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동작소방서에서는 관내 신고부터 출동, 인근 보라매병원 등으로 인계까지 일련의 과정과 설 연휴 시 위급상황 발생 대비 체계 등을 보고 받고, 응급실 뺑뺑이 상황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개선책 마련이 시급함에 공감을 나눴다. 이후 근무 중인 현장 출동 대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늘 시민의 안전을 위해 긴장 속에서 주어진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시민들을 위해 뛰는 만큼 대원들의 건강에도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배 대표의원은 “각종 사고마다 긴급 출동하여 최일선에서 시민을 구조하는 소방관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느낀다”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처우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명절을 앞두고 작은 나눔을 통해 따뜻한 온기와 격려를 전하고자 하는 뜻 있는 기업의 동참으로 서울역 쪽방상담소와 동작소방서에 물품 후원도 이뤄졌다. 이어 원내대표단은 보라매병원을 방문해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대응체계에 대해 보고받고, 연휴에도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공공병원으로서 병원 내 시설 확충 및 장비 교체 필요성을 인지하고, 향후 서울시와의 당정협의회를 통해 관련 내용 전달과 필요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보라매병원은 필수 의료 공백 등 비상진료 체계의 장기화로 의료진의 피로도가 누적된 상황이지만 임시공휴일에도 외래진료는 전 진료과의 정상 진료를 진행하며, 응급 진료의 경우는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등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연휴 마지막 날은 가정의학과 진료를 오픈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가 있는 경우 병원의 가용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진료할 것임을 설명했다. 이 대표의원은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 명절에도 시민들을 위해 근무하는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공공병원 의료진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조금 더 노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 당과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 말했다. 끝으로 이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설 명절 대비 현장 방문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민생행보를 통해 시민 가까이에서 의견을 청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호반그룹, 충청남도·서울그린트러스트와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 업무협약 체결

    호반그룹, 충청남도·서울그린트러스트와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 업무협약 체결

    호반그룹이 충청남도와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 및 수행기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충남도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지영선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도민참여숲은 충남도가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홍예공원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울창한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그룹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기부금 1억원을 출연하고,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서울그린트러스트는 도민참여숲 제3차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홍예공원 명품화를 위한 사업수행 및 홍보 협력 ▲도민참여숲 조성 참여 및 자원봉사 기회를 확대하는 활동 협력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범도민 기부문화 확대 업무협력 ▲산림·도시환경 개선 공동 기획 및 네트워크 상호 공유 등이다. 김 충남지사는 “도민들의 참여와 정성이 모여 홍예공원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며 “호반그룹, 서울그린트러스트와의 인연이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 도민참여숲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호반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홍예공원에 도민참여숲을 조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충남도, 호반그룹이 긴밀히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소고기 마블링은 Good! 사람에게 마블링은 Bad! [달콤한 사이언스]

    소고기 마블링은 Good! 사람에게 마블링은 Bad! [달콤한 사이언스]

    겉으로는 말라 보이지만, 근육보다 체지방이 많은 경우 ‘마른 비만’이라고 한다. 그런데, 마른 비만처럼 겉보기는 말랐지만, 근육에 지방이 많이 축적된 ‘근지방증’이 있다면 심혈관 질환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독일 볼프스부르크 종합병원,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의대 공동 연구팀은 근육 내 지방이 많은 사람은 체질량 지수(BMI)와 관계없이 심장마비나 심부전으로 사망하거나 입원할 위험이 크다고 21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 ‘유럽 심장학 저널’ 1월 19일 자에 실렸다. 소고기의 경우, 근육 내 지방이 박힌 마블링이 촘촘할수록 고급육으로 취급받는다. 사람도 근육 사이에 지방이 축적되는데, 신진대사가 활발한 젊은 시절에는 근육 내 지방이 빠르게 산화되지만 나이가 들수록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살을 빼기 어려운 것이다. 이처럼 근육 내 지방이 쌓일 경우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연구가 많이 돼 있지 않다. 연구팀은 폐쇄성 관상동맥 질환은 없지만, 흉통이나 호흡곤란을 겪은 적이 있는 남녀 669명을 관찰했다. 실험 대상자들은 모두 심장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컴퓨터단층촬영(CT) 해 심장이 얼마나 잘 기능하고 있는지 평가하고, 체성분을 분석해 체지방량과 위치, 근육의 양과 위치도 측정했다. 연구팀은 근육 내 지방의 양을 정량화하기 위해 근육과 지방을 더한 총 근육에 대한 근육 사이 지방의 비율을 계산해 ‘지방 근육 분율’이라는 것을 정의했다. 연구팀은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을 6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 근지방이 많은 사람은 심장으로 향하는 작은 혈관에 손상이 생겨 발생하는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CMD) 발생 가능성이 크고, 심장 질환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지방이 1% 증가할 때마다 BMI나 다른 심혈관 질환 위험 요소와는 상관 없이 CMD 위험이 2%씩 늘어나고, 심각한 심장 질환에 걸릴 가능성은 7% 높아지는 것으로도 확인됐다. 반면 피하지방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이지는 않았다. 피하지방에 비해 근지방은 염증과 포도당 대사를 변화시켜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 증후군을 유발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과 심장 근육 자체를 손상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체질량 지수나 허리둘레 같은 기존 비만도 측정법이 심장병 위험을 정확하게 평가하는데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구를 이끈 비비아니 타케티 미국 하버드대 의대 교수(심혈관학)는 “이번 연구는 근육 내 지방이 심장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첫 연구”라며 “근육 내 지방이 심장의 작은 혈관이나 미세 순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줌으로써 심부전, 심장마비 등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그에 따른 예방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성동구,‘스마트 흡연부스 시즌2’선보여… 개방감 높이고 흡연 노출은 최소화

    성동구,‘스마트 흡연부스 시즌2’선보여… 개방감 높이고 흡연 노출은 최소화

    서울 성동구가 올해 새로운 디자인의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12개소의 스마트 흡연부스를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는 성동구가 2022년 11월 지자체 최초로 설치한 밀폐형 흡연부스로 간접흡연으로 고통받는 비흡연자와 흡연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함을 겪는 흡연자 간 갈등을 해소한 대표적인 상생 정책으로 손꼽힌다. 구는 2023년 1개소, 2024년 상반기 8개소의 스마트 흡연부스를 추가로 설치했다. ‘스마트 흡연부스’는 음압 설비를 갖춰 문이 열려도 담배 연기가 새 나오지 않는 것은 물론, 공기정화 장치가 설치돼 내부 공기를 지속 순환시키고, 정화 필터가 담배 연기와 유해 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킨다. 부스 내부는 니코틴이나 타르가 붙지 않도록 특수 코팅 처리돼 있다. 담배꽁초를 자동소화하고 파쇄하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재떨이도 설치돼 있는데, 쌓인 담뱃재와 꽁초는 독성을 제거한 후 열가소성 목재로 가공해 친환경 목제 제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또한, 내부에 무인 카메라(CCTV)가 설치돼 구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이루어지며, 응급 상황 시 비상벨을 눌러 즉각적인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올해 1월부터는 디자인을 보완해 더 새로워진 ‘스마트 흡연부스 시즌2’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흡연 민원다발 지역, 유동인구 등을 고려해 왕십리역 6번 출구, 성수동 아이에스비즈타워 인근에 1개소씩 총 2개소를 신규 설치했다. ‘스마트 흡연부스 시즌2’는 내·외부의 개방감을 높인 한편 부스 외벽과 창문 일부에 세로형 구조물 시공을 병행해 흡연 시 노출을 최소화했다. 이동 편의를 위해 냉난방기, IPTV 등의 내부 공간 배치도 개선했다. 현재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의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은 1200~1500명에 이르며, 유동인구가 많은 왕십리역 6번 출구는 하루 최대 이용 인원이 2700명에 달한다. 흡연 민원 다발지역에서 수백 건씩 접수되던 민원도 현저히 감소하는 등 주민 만족도가 높다. 구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2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유지관리 전담 업체를 통한 철저한 운영관리로 이용자들의 불편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 흡연부스의 시설 개선과 지속적인 확대 운영을 통해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의 편의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강추위 아랑곳 않고…트럼프 취임식에 반바지·후드티 입고 온 남성은 누구

    강추위 아랑곳 않고…트럼프 취임식에 반바지·후드티 입고 온 남성은 누구

    20일(현지시간)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한 상원의원이 후드티에 반바지를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뉴욕포스트, USA투데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존 페터먼 상원의원(민주당·펜실베이니아)은 검은색 후드 티셔츠와 회색 반바지를 입고 검은색 운동화를 신은 채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은 1985년 이후 40년 만에 처음으로 실내에서 진행됐다. 전통대로라면 의사당 밖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진행됐어야 하지만 북극 한파에 따른 강추위로 인해 취임식 장소가 실내인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로툰다(중앙 원형홀)로 옮겨졌다. 다른 사람은 모두 정장 차림이었지만 페터먼 의원은 영하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만의 캐주얼한 옷차림을 고수했다. USA투데이는 “정장과 넥타이를 착용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을 포함한 로툰다의 다른 남성들 사이에서 페터먼 의원이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의 두 번째 취임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로 페터먼 의원의 옷차림을 꼽았다. 페터먼은 평소 공식적인 자리에서 몇몇 상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청바지와 후드티 등 편안한 복장을 하고 나타난다. 그는 민주당 상원의원 중에서도 ‘친트럼프’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페터먼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을 받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트럼프를 만나기도 했다. 트럼프 당선 이후 마러라고에서 그를 만난 첫 번째 민주당 상원의원이었다. 그는 당시 “단순히 민주당을 대표하는 상원의원이 아니라 펜실베이니아 주민을 대표하는 상원의원”이라며 “펜실베이니아와 국가를 위해 도움이 된다면 누구와도 만나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와의 회동을 마친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페터먼을 “상식적인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1일

    쥐 48년생 : 관용을 베풀어라. 60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72년생 : 성공의 열쇠를 얻게 되는 날. 84년생 :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게 조심. 96년생 : 점차 운이 호전된다. 소 49년생 :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61년생 : 명예운이 강한 날이다. 73년생 : 이동운이 좋으며 복도 따른다. 85년생 : 주위 사람과 마음을 맞추어라. 97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호랑이 50년생 : 여유를 가져라. 62년생 : 이리저리 휩쓸리지 마라. 74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86년생 : 운세가 좋으니 막힘이 없다. 98년생 : 서두르지 않아도 풀린다. 토끼 51년생 : 기분 전환을 위한 활동이 필요. 63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75년생 : 손실은 곧 보충하게 된다. 87년생 : 남의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마라. 99년생 :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해야 좋다. 용 52년생 :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게 많다. 64년생 : 언행에 조심하라. 76년생 : 가족끼리 마찰 없도록 조심하라. 88년생 : 다른 사람이 적극 도와준다. 00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복록이 찾아든다. 뱀 53년생 : 신경이 날카로워지지 않도록 하라. 65년생 :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77년생 : 며칠 더 기다려야 운이 따른다. 89년생 : 미루던 일 계획하라. 01년생 : 진전이 없어 답답하다. 말 54년생 : 걱정거리가 생기나 곧 해결된다. 66년생 : 마음먹기에 따라 달려있다. 78년생 : 수입이 서서히 늘어난다. 90년생 : 운수가 좋은 날이니 기대해도 좋다. 02년생 : 재물운이 강해진다. 양 43년생 : 마음을 열고 대화하라. 55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다. 67년생 : 생각대로 밀고 나가라. 79년생 : 결정은 빠를수록 좋다. 91년생 : 이리저리 휩쓸리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북쪽에서 좋은 일 생긴다. 56년생 : 신중한 처신이 행운 불러온다. 68년생 : 마음이 안절부절못한다. 80년생 : 기쁜 소식이 있겠다. 92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가는구나. 닭 45년생 : 여러 가지 일에 끼어들지 말 것. 57년생 : 먼 곳으로부터 소식이 있겠다. 69년생 : 성실히 노력하라. 81년생 : 허둥대며 내달리지 마라. 93년생 : 마음을 열고 대화하라. 개 46년생 : 목표는 너무 높지 않게 하라. 58년생 : 다른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마라. 70년생 : 타인과의 약속에 차질 생긴다. 82년생 : 순조롭지만 긴장을 풀지 마라. 94년생 : 성과를 기대해도 좋다. 돼지 47년생 : 베푼 만큼 돌아온다. 59년생 : 마음가짐을 단단히 해라. 71년생 : 상대를 얕보지 마라. 83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95년생 : 주위 사람의 방해로 어려운 하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