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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서빙·택배분류업무까지… 7일부터 외국인근로자 신규 고용허가 신청하세요

    홀서빙·택배분류업무까지… 7일부터 외국인근로자 신규 고용허가 신청하세요

    제주도는 7일부터 18일까지 올해 3차 외국인근로자 비전문취업(E-9비자)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부터는 음식점 홀서빙과 택배 분류업무까지 외국인 고용이 허용되는 등 서비스업 직무법위가 대폭 확대된다. 비전문취업(E-9) 고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7일간 내국인 구인 노력을 거친 후 제주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고용24 홈페이지(www.work24.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결과는 8월 4일에 확정 발표된다. 고용허가서 발급대상 사업장으로 선정되면 사업주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통보된다. 고용허가서 발급은 농축산업·어업·건설업·서비스업의 경우 8월 11~14일, 제조업 등 그 외 업종의 경우 8월 5~8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직무범위 확대는 지난 5월 15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확정한 ‘서비스업 고용허가제 운영개선 및 지원방안’에 따른 것이다. 음식점의 경우 기존 주방보조에만 허용된 직종을 홀서빙까지 확대하며 택배업은 상·하차와 분류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이 혼재되는 현실을 반영해 외국인근로자가 상·하차와 분류업무를 탄력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분류업무를 고용허가 범위에 추가했다. 호텔·콘도 청소업무의 경우 기존 1대 1 도급계약을 체결한 협력업체만 적용되던 전속요건을 개선했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관광서비스 분야에 이번 외국인근로자 직무 확대가 현장의 인력수급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리셀 공장화재 사고, 기억을 기록으로’···화성시 백서 발간

    ‘아리셀 공장화재 사고, 기억을 기록으로’···화성시 백서 발간

    화성특례시가 지난해 6월 24일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화재’의 대응 및 수습 과정을 정리한 백서를 3일 공식 발간했다. ‘화성 아리셀 공장화재 대응 백서’는 초기 대응부터 수습, 복구, 제도 개선에 이르기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담았다. 화성시는 ▲사고 수습에 참여한 행정기관, 경기도 및 31개 시·군, 시청 내 모든 부서와 읍·면·동, 시의회, 유관 기관에는 종이 책자로 ▲그 외 전국 지방자치단체에는 전자책(E-Book) 형태로 배포할 계획이다. 또,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 온라인 플랫폼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총 320쪽 분량의 백서는 ▲화재 발생 개요 및 경과 ▲초기 현장 대응과 대응 체계 구축 ▲수습 및 복구 활동 ▲피해자 및 유가족 지원 ▲재발 방지와 산업안전 과제 ▲현장 참여자 인터뷰 및 수기 등 6개 장으로 구성됐다. 화성시는 현장 구조와 수습에 참여한 소방대원, 통역사, 공무원, 시민 자원봉사자 등의 증언과 기록을 수록해, 단순한 행정자료를 넘어 생생한 현장 중심의 백서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백서는 아픈 사고의 교훈을 담은 ‘기억의 책’이자, 미래 재난에 대비한 ‘준비의 책’”이라며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우선의 가치를 두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 지자체에 전달되는 이 백서가 중앙과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 과천시, 일반 장애인까지 이동기기 수리비 전액 지원

    과천시, 일반 장애인까지 이동기기 수리비 전액 지원

    장애인 이동권 보장, 소득 수준 관계없이 최대 30만 원 경기 과천시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수동휠체어·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등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비용 지원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기존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만 연간 50만 원 이내에서 전액 지원하고, 차상위 초과 일반장애인은 연간 30만 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의 절반을 지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라며 “이번 이동기기 수리비 지원 확대 정책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동기기 수리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과천시지회(02-502-9418) ▲울림터 과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02-503-9412)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용산구, 맞춤형 범죄예방 ‘안전 디자인’ 입은 청파동

    용산구, 맞춤형 범죄예방 ‘안전 디자인’ 입은 청파동

    서울 용산구는 청파동 숙명여자대학교 인근 일대에서 추진한 ‘청파동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공간 환경을 개선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범죄예방 디자인 해결책을 종합적으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숙명여대 환경디자인학과와의 관·학 협력으로 해법을 도출했다. 청파동 일대는 그간 ▲위급 상황 시 도움받기 어려운 공동체 ▲실효성 낮은 자율방범 체계 등 구조적 어려움이 있었다. 지역 수요를 반영한 공간 개선 방안을 마련한 결과, 안심 커뮤니티 공간 반디를 조성하고 조명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범죄예방 디자인을 구성했다. 기존 자율방범초소와 새마을협의회 컨테이너는 리모델링해 종량제봉투 자동판매기, 안심거래구역, 주민 휴게공간을 결합된 복합 안전거점 공간 ‘반디’를 조성했다. 또한 조명형 ‘자율방범대 집중 순찰구역 표지판’을 신규 설치해 시각적 방범 효과와 안전 체감도를 높였다. 아울러 숙명여대 학생들의 일러스트를 적용한 ‘셔터 갤러리’를 통해 노후된 셔터 외관을 개선하고, 공공 관리의 연속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하숙 주거 구조 특성상 커튼이나 차단 장치가 없는 창문 환경을 고려해, 버튼 조작만으로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윈도우’ 기술을 전국 최초로 시범 도입했다. 스마트 윈도우는 필요 시 외부 시선을 차단하면서도 실내의 개방감을 유지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기술을 접목한 범죄예방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존의 한계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숙명여대 학생들과의 협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해법 도출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가 코딩·AI·디자인 교육 책임진다…‘금천 사이언스큐브 아카데미’

    금천구가 코딩·AI·디자인 교육 책임진다…‘금천 사이언스큐브 아카데미’

    금천구가 오는 9월까지 청소년과 금천구민을 위한 세대별 맞춤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금천사이언스큐브 정기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금천사이언스큐브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기반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총 1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 로봇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 코딩 자격증 취득반(COS) ▲인공지능(AI) 챗지피티(GPT) 원리 이해 ▲ 입체 인쇄(3D 프린트) 운용기능사 완전정복 등이다. 금천구는 상반기 과정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되는 전문 과정을 신설하는 등 주요 강좌를 재구성했다. 저학년 학생 대상 강좌는 시간대를 조정하고, 중·고등학생들의 디지털 디자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입문하는 디자인’ 과정도 신설됐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된다. 금천구청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메이커 특강’을 제외한 정규 강좌는 1인 1강좌만 수강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사이언스큐브 정기 아카데미가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전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러시아, 샤헤드 자폭 드론에 이동통신 모듈 장착

    러시아, 샤헤드 자폭 드론에 이동통신 모듈 장착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데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지만, 가장 많은 수량을 차지하는 것은 이란의 샤헤드-136 드론을 라이선스한 자폭 드론이다. 러시아는 오리지널 샤헤드-136의 설계를 일부 바꿔 게란-2라는 이름으로 생산하고 있다. 러시아는 게란-2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샤헤드 계열 드론을 만들고 있다. 샤헤드 계열 자폭 드론은 목표 지점까지 GPS 같은 위성항법 시스템(GNSS)의 지원을 받는 관성항법시스템(INS)으로 비행하기 때문에 GPS 재밍 같은 전파 방해를 사용한 소프트킬(비물리적 무력화)이 가능하다. 하지만 GPS 등을 방해하면 해당 지역에서 관련 서비스를 사용하는 다수에 큰 피해를 주기에 방어하는 입장에서 쉽게 사용하기 어렵다. 그래서 우크라이나는 조기경보와 이동식 대공방어망을 통해 수많은 드론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러시아는 샤헤드 계열 자폭 드론이 요격되는 일이 잦아지자 유도 시스템을 바꾸는 등 개량을 시도 중이다.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 과학 수사 연구소의 올렉산드르 비시칸은 조사 보고서에서 러시아가 신규로 생산되는 샤헤드 계열 자폭 드론에 우크라이나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이동식 통신 및 데이터 전송 시스템을 장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우크라이나 통신사의 심(SIM) 카드가 장착되었고, 이후 카자흐스탄 통신사들의 심 카드와 러시아에서 생산된 심 카드도 발견됐다. 이동통신 네트워크는 드론 상태를 포함한 원격 데이터를 러시아로 전송하는데 쓰였다. 전송된 데이터는 드론이 요격된 위치에 따라 우크라이나의 공중 방어 체계의 효과를 평가하는 데 있어서 러시아 군대에 도움을 줬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러시아는 이란제 샤헤드-136이 4개의 GNSS 안테나를 사용하던 것과 달리 자신들의 드론에 8개, 12개 또는 16개를 사용하는 제어 수신 패턴 안테나(CRPA)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단거리 공격을 위해 기수에 표적 자동 추적 기능이 통합된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하고 통신용 안테나를 장착해 근거리에서 직접 조종할 수 있도록 개조된 버전도 내놓고 있어 우크라이나 정부가 긴장하고 있다. 러시아가 시도하는 샤헤드 계열 드론의 다양한 개량은 북한에도 기술이 이전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 러시아, 샤헤드 자폭 드론에 이동통신 모듈 장착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러시아, 샤헤드 자폭 드론에 이동통신 모듈 장착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데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지만, 가장 많은 수량을 차지하는 것은 이란의 샤헤드-136 드론을 라이선스한 자폭 드론이다. 러시아는 오리지널 샤헤드-136의 설계를 일부 바꿔 게란-2라는 이름으로 생산하고 있다. 러시아는 게란-2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샤헤드 계열 드론을 만들고 있다. 샤헤드 계열 자폭 드론은 목표 지점까지 GPS 같은 위성항법 시스템(GNSS)의 지원을 받는 관성항법시스템(INS)으로 비행하기 때문에 GPS 재밍 같은 전파 방해를 사용한 소프트킬(비물리적 무력화)이 가능하다. 하지만 GPS 등을 방해하면 해당 지역에서 관련 서비스를 사용하는 다수에 큰 피해를 주기에 방어하는 입장에서 쉽게 사용하기 어렵다. 그래서 우크라이나는 조기경보와 이동식 대공방어망을 통해 수많은 드론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러시아는 샤헤드 계열 자폭 드론이 요격되는 일이 잦아지자 유도 시스템을 바꾸는 등 개량을 시도 중이다.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 과학 수사 연구소의 올렉산드르 비시칸은 조사 보고서에서 러시아가 신규로 생산되는 샤헤드 계열 자폭 드론에 우크라이나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이동식 통신 및 데이터 전송 시스템을 장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우크라이나 통신사의 심(SIM) 카드가 장착되었고, 이후 카자흐스탄 통신사들의 심 카드와 러시아에서 생산된 심 카드도 발견됐다. 이동통신 네트워크는 드론 상태를 포함한 원격 데이터를 러시아로 전송하는데 쓰였다. 전송된 데이터는 드론이 요격된 위치에 따라 우크라이나의 공중 방어 체계의 효과를 평가하는 데 있어서 러시아 군대에 도움을 줬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러시아는 이란제 샤헤드-136이 4개의 GNSS 안테나를 사용하던 것과 달리 자신들의 드론에 8개, 12개 또는 16개를 사용하는 제어 수신 패턴 안테나(CRPA)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단거리 공격을 위해 기수에 표적 자동 추적 기능이 통합된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하고 통신용 안테나를 장착해 근거리에서 직접 조종할 수 있도록 개조된 버전도 내놓고 있어 우크라이나 정부가 긴장하고 있다. 러시아가 시도하는 샤헤드 계열 드론의 다양한 개량은 북한에도 기술이 이전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 경기도의회, 의정역량 강화 위한 교류의 장... 은평구의회에서 벤치마킹 방문

    경기도의회, 의정역량 강화 위한 교류의 장... 은평구의회에서 벤치마킹 방문

    경기도의회는 2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 은평구의회가 벤치마킹을 위해 도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도의회 최종현(수원7)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임채호 사무처장은 이날 도의회 2층 예담채(접견실)에서 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치분권 2.0 시대 발전 연구모임’ 소속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17명을 맞았다. 최종현 대표의원과 임채호 사무처장은 정책 역량 강화와 발전 로드맵 마련을 위해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도의회를 찾은 은평구의회 방문단에 도의회의 선진 제도와 운영시스템을 설명했다. 임 사무처장은 ▲정책지원관 정기평가체계 ▲디지털 의정포털 시스템 ▲의정 도민참여단 ▲도민인식조사 ▲조례시행추진관리단 ▲AI 기반 예결산 분석지원시스템 ▲정책지원관 의정활동 지원 역량 강화 등 도의회가 역점 추진 중인 정책들을 공유했다. 방문단은 도의회 수원 광교청사 본회의장과 경기마루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최신 첨단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체험했다.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환영인사에서 “경기도의회에서 시행되고 있는 정책과 활동들이 은평구의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류가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실질적 자율성 확보를 위한 연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채호 사무처장은 “은평구의회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도 활발한 의정활동과 주민참여 기반 정책 실험을 통해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교류가 양 의회 간 실질적인 협력과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대표인 권인경 의원은 “경기도의회가 구축한 체계적인 의정지원시스템과 정책 발굴 사례들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은평구의회도 주민과 더욱 가까운 생활정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은평구의회 송영창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지원관 처우 등 해결해야할 과제가 적지 않은 만큼, 경기도의회의 우수 선진 사례를 접하고 이를 은평구의회에 접목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벤치마킹을 주관한 연구모임은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구성된 의회 내 공식 연구단체로, ‘자치분권 2.0시대’에 걸맞은 의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 모색을 목적으로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구모임은 9월까지 발전방안 로드맵을 도출하여 은평구의회 운영 개선 및 조례 개선 등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려는 공동의 노력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전국 지방의회 간의 지식 교류와 정책연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봉업계 애로사항 청취 자리가져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봉업계 애로사항 청취 자리가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6월 30일(월) 임상오 안전행정위원장과 함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양주축협조합과 양봉조합원들과 양봉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후광 양주축협조합장은 “매년 꿀벌들이 사라지고 있다. 앞으로도 그 피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라면서, “양봉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또한, 양봉산업 관계자는 “꿀벌소멸로 인한 양봉농가가 처한 고사위기도 문제이지만 독한 약제 사용 등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양농업 종사자들에 대한 양봉방독마스크 지원도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이영주 의원은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 양봉업계가 처한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뚜렷한 원인 분석이 부재한 상황에서 해결책 또한 없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양봉 농가에서 떠안고 있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도 내 양봉산업이 보호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 양봉업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치안도 자치의 시대”...경기북부자치경찰 4년을 응원하다

    이영봉 경기도의원, “치안도 자치의 시대”...경기북부자치경찰 4년을 응원하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지난 6월 30일(월),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출범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자치경찰제도의 의미와 가치를 강조하며 위원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 경기북부경찰청 송유철 생활안전부장을 비롯해 자치경찰 사무를 담당하는 경찰관, 자율방범대, 청년 서포터즈 등 지역치안 협력 주체 150여 명이 참석하여 위원회의 지난 4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발전을 함께 응원하였다. 이영봉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4년 동안 경기북부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안 정책을 개발하고, 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특히 위기아동 보호체계 구축, 아동안전지킴이 확대, 청년 서포터즈 운영 등은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정책으로, 도민의 신뢰를 쌓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평가하였다. 이어 “이러한 성과는 위원님들과 실무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도의회도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 측면에서 자치경찰제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자치경찰제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작동하는 치안 서비스 체계로, 지역의 특수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이 핵심”이라며,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치안 모델로서 모범을 보이고, 더 많은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2021년 7월 출범 이후 북부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치안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치경찰제도의 현장 안착에 힘쓰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3일

    쥐 48년생 : 해묵은 감정을 풀어야 한다. 60년생 : 멀어졌던 관계가 회복되겠다. 72년생 : 작은 실수로 오해를 부르기 쉽다. 84년생 : 능력에 맞게 처신하라. 96년생 : 기쁜 일이 기다린다. 소 49년생 : 장기적인 투자는 대길. 61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73년생 : 여유 있는 마음이 중요. 85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 있다. 97년생 : 자기주장을 자제하라. 호랑이 50년생 : 미소로 하루를 시작하라. 62년생 : 정도를 지키는 자세가 중요. 74년생 : 갑자기 약속이 취소된다. 86년생 : 돈을 요령 있게 쓰는 것이 좋겠다. 98년생 : 서서히 귀한 운이 다가온다. 토끼 51년생 : 지출은 있으나 즐거운 하루. 63년생 : 가족에게 기쁜 일 생긴다. 75년생 : 남의 일에 참견은 금물. 87년생 : 안심하고 일 추진하라. 99년생 : 여기저기 마음 쓸 일이 생길 듯. 용 52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구나. 64년생 : 이익이 크니 기쁨 두 배. 76년생 :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88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 주의하라. 00년생 : 조바심을 낼 필요가 없다. 뱀 53년생 : 우연한 횡재수 있다. 65년생 : 너무 큰일을 벌이지 마라. 77년생 : 양보하는 미덕 발휘하라. 89년생 : 오후부터는 운이 좋다. 01년생 : 재정 상태 어려우니 절약. 말 54년생 : 언행으로 인한 다툼 주의. 66년생 :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78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90년생 : 결심이 흔들리겠구나. 02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양 43년생 : 생각했던 일들이 서서히 이루어진다. 55년생 : 밤늦은 외출은 좋지 않다. 67년생 : 기준을 확실히 세워라. 79년생 : 은인의 도움이 있겠다. 91년생 : 즐겁고 만족스러운 하루. 원숭이 44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56년생 :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68년생 : 가정에 경사 있겠다. 80년생 : 여행 중 행운이 따른다. 92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해 처리하라. 닭 45년생 : 허욕을 탐하는 자를 멀리해야. 57년생 : 다른 사람 말에 휘둘리지 마라. 69년생 : 주변 사람에게 인정받는다. 81년생 : 가뭄 끝에 단비 온다. 93년생 : 베풀면 풀린다. 개 46년생 : 좋은 소식을 기대하라. 58년생 : 새로운 일은 벌이지 마라. 70년생 : 생각보다 힘든 하루이다. 82년생 : 추진하는 일에 주위의 도움이 있다. 94년생 : 기회는 올 때 잡아야 한다. 돼지 47년생 : 자중하고 분수 지키면 대길. 59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할 것. 71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나가라. 83년생 : 누군가가 나에게 감동을 준다. 95년생 : 한꺼번에 결과를 얻으려 하지 마라.
  • 엄마~ 뇌에 전기 자극 주면 수학 잘한대[유용하 과학전문기자의 사이언스 톡]

    엄마~ 뇌에 전기 자극 주면 수학 잘한대[유용하 과학전문기자의 사이언스 톡]

    인공지능(AI) 시대가 될수록 문해력으로 대표되는 읽고 이해하는 능력 그리고 수학 이해력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문해력과 수학 이해력의 특징 중 하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벌어진다는 점입니다. 특히 수학 이해력은 사회경제적 조건과 같은 외부 환경 요인만큼 뇌의 특성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점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영국 옥스퍼드대, 스완지대, 서리대, 캐나다 맥길대 의대, 몬트리올 더글러스 정신보건대 연구소, 토론토 서니브룩 연구소, 토론토대, 미국 스탠퍼드대 공동 연구팀은 뇌신경 연결 상태를 측정하면 수학 학습 능력을 예측할 수 있고, 이 신경 네트워크에 약한 전기 자극을 주면 수학 실력이 다소 향상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플로스 생물학’ 7월 2일자에 실렸습니다. 연구팀은 18~30세 남녀 72명을 대상으로 5일 동안 매일 일정 시간 단순 계산, 복잡한 증명이 필요한 계산 등 다양한 형태의 수학 문제를 풀게 했습니다. 연구팀은 실행 기능과 계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배외측 전전두피질(dlPFC), 기억 회상에 관련된 후두정피질(PPC)에 약한 전기 자극을 주고 전기 자극 전후 수학 점수를 평가했습니다. 연구팀은 양자 자기공명분광법으로 뇌의 학습과 변화 능력에 관여하는 뇌 속 화학물질의 변화를 측정하고,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으로 뇌 활동을 살펴봤습니다. 연구 결과 dlPFC, PPC, 장기 기억과 관련한 해마 간 연결이 강할수록 수학 이해력이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dlPFC와 PPC 영역 간 연결이 약한 사람들은 dlPFC에 약한 전기 자극을 받은 뒤 문제 풀이 능력이 이전보다 향상된 점이 관찰됐습니다. 수학과 관련해 신경 생물학적 단점을 가진 사람들의 최소한의 수학 학습을 돕기 위해 외부에서 뇌를 자극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연구를 이끈 로이 코언 카도시 서리대 교수는 “최근 많은 연구에서 생물학적 요인이 환경적 요인보다 수학 교육 성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며 “그러나 지금까지는 학습 능력 개발을 위해 교사 재교육이나 커리큘럼 재설계 등 환경 변화에만 초점을 맞췄을 뿐 학습자의 신경생물학적 특성은 간과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카도시 교수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학습 능력의 신경생물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고 다양한 진로 접근도 돕게 될 것”이라며 “학습 능력 향상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소득, 건강, 웰빙의 불평등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부모·학원 찬스 끝”… 중·고교 수행평가, 수업 시간에만 허용

    교육부가 2학기부터 모든 중·고등학교 수행평가가 수업안에서 이뤄지도록 운영방식을 바꾼다고 2일 밝혔다. 수행평가가 많게는 한 학기에 수십건에 육박해 부모나 사교육에 의존한다는 비판이 나오자 학생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교육부가 발표한 수행평가 개선안에는 ▲모든 수행평가는 수업 시간 내 이뤄진다는 원칙을 적용 ▲학교는 자체 점검표를 활용해 학습 부담 유발 요인을 개선 ▲시도교육청은 학기 시작 전 모든 학교의 평가 계획을 면밀하게 점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교육부는 부모의 도움 등 외부 요인의 개입 가능성이 큰 과제형 수행평가나 과도한 준비가 필요한 암기식 수행평가가 운영되지 않게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7~8월 중 시도교육청별로 학교 관리자와 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행평가의 도입 취지, 평가 운영 관련 규정과 유의 사항을 안내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수행평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개선 요구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지침을 개정하기로 했다. 교육부가 이런 개편 방안을 낸 건 최근 수행평가의 시행 횟수가 많거나 특정 시기에 집중되면서 학습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기 때문이다. 1999년 도입된 수행평가의 목적은 암기 위주 지필평가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고차원적 사고력 발달을 지원하는 것인데, 부모나 학원에 의존하면서 취지가 퇴색됐다는 것이다. 지난달 20일 국회 국민청원에는 “수행평가로 수면 부족, 사교육 의존, 교육 불평등이 심화하고 있다”며 전면 재검토 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와 2만 6000여명의 동의를 얻기도 했다.
  • “애 낳으면 최대 3000만원” 준다는 은행…파격 복지혜택

    “애 낳으면 최대 3000만원” 준다는 은행…파격 복지혜택

    신한은행이 직원 출산 시 최대 30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은행권 출산지원금 중 최고액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전날 열린 노사협의회에서 자녀 출산 시 첫째 1000만원, 둘째 2000만원, 셋째 이상 3000만원의 경조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기존 지원금은 첫째 12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300만원, 넷째 이상 500만원이었는데, 10배가량 증액한 것이다. 이외에도 노사는 ▲부모와 동거 중인 미혼 직원이 원격지 발령 시 ‘단신부임교통비 지원’ ▲현장 공백 대응을 위해 업무 지원 직원을 추가 채용해 현장 지원 ▲중식 시간 연장을 위해 ‘PC OFF’ 시간 60분으로 확대 등의 안건을 합의했다. 이번 지원은 저출생 문제가 심각해진 상황에서 직원들의 출산을 장려하고, 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신한은행 측은 “저출생 문제 해결이 국가적 과제라는 데 깊이 공감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금융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와 문화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첫 데이트에는 ‘이것’ 안 해요…Z세대가 주도하는 틱톡 트렌드

    첫 데이트에는 ‘이것’ 안 해요…Z세대가 주도하는 틱톡 트렌드

    최근 첫 데이트에 화장 대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일명 ‘첫 데이트 = 노 메이크업’ 트렌드가 소셜미디어(SNS) 틱톡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트렌드에 참여하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민낯으로 상대방을 만났다가, 만남이 깊어질수록 메이크업을 하며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게 주된 목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첫 만남에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나 혹은 단순히 메이크업이 귀찮아서 등등 이를 반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틱톡 사용자 @karatheworstt는“처음으로 민낯으로 데이트에 나갔다”며 “점차 메이크업을 늘려갈 계획”이라는 설명과 함께 본인의 민낯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이 영상은 좋아요 현재 200만 개 이상, 조회수 1190만 회를 기록하며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리애논 뒤부아 박사는 이 트렌드가 데이트 전 피로감을 덜고 에너지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는데요. 또한 “민낯이 자존감이 높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표시”이며 “메이크업 여부로 호불호 갈리는 사람을 애초에 거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합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곡성심청상품권, 1인당 월 최대 200만원 구매 가능

    곡성심청상품권, 1인당 월 최대 200만원 구매 가능

    곡성군이 곡성심청상품권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구매한도를 1인당 월 최대 200만원으로 확대했다. 이번 조치로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기존 7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 20만원에서 70만원으로 50만원 증액했다.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이나 충전식 카드로 이용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은 월 1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그동안 곡성군은 설이나 추석 등 명절 기간에 한정해 한 달 정도 구매한도를 일시적으로 상향하는 이벤트를 운영해 왔다. 이번 상향 조치는 명절 한정이 아닌 연중 상시 적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군은 올 하반기 중 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현재 10%에서 15% 이상으로 확대하는 할인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곡성심청상품권의 구매한도를 상향하는 조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품권 유통 확대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앱 자동 실행 등 ‘충남학생지킴이 앱’ 전면개편

    앱 자동 실행 등 ‘충남학생지킴이 앱’ 전면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충남학생지킴이 앱’ 기능을 개편해 학생들에게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개편한 앱은 학생들이 위험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고 앱 실행 과정을 간소한 것이 특징이다. 휴대전화 측면 버튼을 두 번 눌러 앱을 자동 실행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음성 인식 서비스로 실행시킬 수 있다. 경보음(최대음량) 송출 기능과 미리 저장한 보호자 휴대전화 번호(최대 3개)로 학생의 정확한 구글맵 위치 정보가 문자 전송도 가능하다. 인공지능(AI) 음성을 활용해 보호자 목소리를 송출하는 가짜 전화 받기 기능과 117, 112에 원터치로 신고할 수 있는 전화 발신 기능도 추가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학생지킴이 앱이 안전사고와 학교폭력 발생 시 학생들이 보다 빠르고 직관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며 “촘촘한 학생 안전망 구축으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구미신당초등학교 도의원 역할 체험…민주주의를 배운 값진 시간

    경북도의회, 구미신당초등학교 도의원 역할 체험…민주주의를 배운 값진 시간

    경북도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구미신당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1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조례안 발의, 찬반 토론, 전자투표 등의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민주주의 절차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한 5~6학년 구미신당 초등학생들은 ▲독도를 지킵시다 ▲스마트폰 게임을 줄입시다 ▲학생들의 수업 태도를 개선합시다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합시다 ▲칭찬을 통한 바른 언어 사용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자 등의 주제로 3분 자유발언에 이어 ▲초등학교 등교시간 연장에 관한 조례안 ▲교실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찬반토론과 표결을 거쳐 총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한 학생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도의원 역할을 직접 체험해보니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조례안을 만들고 토론하며 내 생각을 말할 수 있어서 뿌듯했고, 민주주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 의원은 “짧은 체험이지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이 되어 우리 의회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가 미래의 대한민국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실제 지방의회 운영 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폐회 순으로 진행되며, 지방의회와 민주주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운영 중이며,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의 중랑구 학교예산 16억원 추경 편성 환영”

    박승진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의 중랑구 학교예산 16억원 추경 편성 환영”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지난 6월 27일 서울시회의 본회의를 통과한 2025년 제1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에 지역구 학교예산 16억 900만원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역구내 학교인 원묵초, 중흥초, 장안중, 원묵고 등 4개 학교의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개선 사업 예산이 확보됐다며 환영했다. 구체적으로는 원묵초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관 이용을 위한 ▲체육관방수공사 8100만원, 중흥초 학생들의 쾌적한 급식을 위한 ▲급식실환기개선 2억 6300만원 장안중 학생들의 면학환경 조성을 위한 ▲소음저감시설개선 1억원 원묵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본관동화장실개선 11억 6500만원 등이다. 박 의원은 평소 관내 학교를 수시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며 학생들의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이번 추경예산 편성도 이같은 노력의 결과물로, 학생들과 학부모가 원하는 사업예산 확보를 통해 교육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지역구 학교예산으로 16억원을 편성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최우선이었기 때문이다”라며 “2026년 본예산 편성시에도 중랑구내 모든 학교의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학생들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국회에서는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이, 서울시의회에서는 제가 앞장서서 해내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포기하지 마세요!’···평택시, 팽성대교에 ‘생명 사랑 안내판’ 추가 설치

    ‘포기하지 마세요!’···평택시, 팽성대교에 ‘생명 사랑 안내판’ 추가 설치

    경기 평택시는 교량 투신을 예방하기 위해 최근 팽성대교에 ‘생명 사랑 안내판’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평택시 관내 생명 사랑 안내판은 12개로 늘었다. ‘생명 사랑 안내판’은 2023년부터 평택시에서 추진한 자살 예방 사업으로, 자살 위기 상황에 있는 시민이 즉각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희망 메시지와 함께 24시간 위기 상담이 가능한 전화번호(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안내하고 있다. 안내판에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함께 이겨낼 수 있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도움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등의 따뜻한 문구가 함께 담겨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장소일수록, 위기 속에 놓인 이들에게는 작은 안내판 하나가 생명을 붙잡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안내판 설치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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