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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원길 경기도의원, 실효성 있는 공항소음 대책 마련에 앞장설 것

    홍원길 경기도의원, 실효성 있는 공항소음 대책 마련에 앞장설 것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홍원길 수도권 부위원장(국민의힘, 경기도의회, 김포1)이 지난 3월 31일 전남 여수 디오션호텔 에메랄드홀에서 개최된 제2기 위원회의 제1차 정기회에 참석하여 실효성 있는 공항소음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날 회의에는 15개 시도의회 소속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전문가들이 참석해 공항소음 해법 마련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으며 「공항소음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건의안과 시행령 개정 건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홍원길 수도권 부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의결한 내용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환영하며 “앞으로도 계속 피해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홍 부위원장은 서울 김포공항 인근 주민지원센터와 제주공항 민원센터 관계자들이 발표한 현안에 대해서도 “피해지역 주민들간 갈등조장 없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고 주민들의 요구를 더욱 세심히 살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2023년 6월 출범하여 올해 6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총 18명의 광역의회 위원들로 구성되어 각 지역의 공항소음 실태를 반영한 대안 마련하는데 힘쓰고 있다.
  • 진료·빨래·나들이 도우미… 경남 구석구석 ‘돌봄버스’ 누빈다

    진료·빨래·나들이 도우미… 경남 구석구석 ‘돌봄버스’ 누빈다

    ‘통합돌봄버스’ 전 시군 확대 한방 진료·청소·청년 푸드트럭 지원섬 이어 정보소외지역까지 보듬어도민주치의 닥터버스 서비스 의료 접근성 낮은 28개 면 지역 대상월 3~4회… 1회당 50여명 검진 제공장애인 세상보기 버스 ‘부릉’ 휠체어 탄 채 서울·부산·경주 여행작년부터 올해까지 1500여명 혜택 경남도가 ‘자동차’를 앞세워 도민 복지서비스 폭을 넓히고 있다. 의료·교통·미용·정보 제공 등 종류도 다양하다. 도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확대와 안착으로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희망찬 경남 시대를 활짝 열어 간다는 방침이다. ●빨래·청소·진료… 통합돌봄 한 번에 경남도는 지난달 민선 8기 후반기 중점 과제인 ‘복지·동행·희망’을 실현하고자 ‘함께 찾아 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를 전 시군으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경남 통합돌봄버스는 빨래∙청소∙정보∙무료 진료 등을 제공하는 버스가 정보 소외지역이나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이 부족한 지역으로 찾아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도는 통영 욕지도와 사천 신수도에서 시범사업을 벌였다. 주민들은 한자리에서 다양한 돌봄서비스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울증 증세가 있는 주민은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고 저장 강박이 있는 주민에게는 집 정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머리 손질과 간단한 스타일링까지 지원해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 올해 도는 참여 주민 의견을 반영해 전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신규 사업까지 추가했다. 방문 지역을 섬에서 정보 소외지역까지 추가했고, 참여 대상도 노인에서 도민 모두로 확대했다. 미디어 체험 버스·찾아가는 산부인과버스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오는 10월 양산시까지 차례대로 진행한다. 지난달 20일 올해 첫 방문지였던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에서는 주민 100여명이 통합돌봄서비스를 이용했다. 주민들은 똑띠버스, 빨래방버스, 클린버스는 물론 지역 사회 동참으로 한방 무료 진료, 청년 푸드트럭까지 폭넓게 지원받았다. 3일 함안군 법수면 백산마을에 이어 김해, 남해, 사천, 고성, 거제 등에서 지역 특성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허애린 경남도 통합돌봄과 주무관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돌봄서비스 제공 버스를 통합·운영하며 수요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 ‘버스 검진’ 경남 ‘도민주치의 닥터버스’(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도 지난달 힘차게 출발했다. 경남 닥터버스는 도내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안과와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진료과목이 없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28개 면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12월까지 월 3~4회씩, 1회당 약 50명에게 무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닥버터스는 지난달 남해군과 통영시, 거창군에서 상반기 검진 일정을 시작했다. 이달 고성군·함안군·함양군·하동군, 다음달 산청군·김해시·의령군, 6월 거제시·창녕군·김해시·합천군 순이다. 검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낮 12시부터 점심시간 1시간을 제외한 지정한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검진 인력은 경상국립대병원 의사(교수진), 경남도마산의료원의 검사요원, 간호사, 행정요원 등 11명이다. 이들은 의료 장비 14종을 탑재한 특수제작 검진 버스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과목은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등 세 가지다. 이란혜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찾아가는 도민 주치의 경남 닥터버스로 더 많은 도민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 확대 추진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닥터버스를 통해 1462명에게 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중 197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95점에 이르는 호응이 있었다. ●전국 곳곳 버스 타고 꿈꾸던 여행을 장애인 관광·여가 활성화를 도모하는 ‘장애인 세상보기 버스’(휠체어리프트 버스)도 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세상보기 버스는 여행과 여가 의지가 있으나 여건상 버스에 탑승하기조차 어려운 장애인 등 교통 약자를 위해 경남도가 마련한 관광버스다. 버스는 27인 고속버스를 개조했다. 일반 좌석 22개와 전동 휠체어 4대를 실을 수 있다. 장애인들은 장착된 리프트를 이용해 휠체어에 탄 채 버스에 오를 수 있다. 도는 2023년 ‘장애인 세상보기’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보행이 어려워 여행에 제약받는 장애인의 관광·여행 지원을 도모해 왔다. 사업비 6000만원을 들여 버스에 휠체어리프트를 설치했고, 공모를 거쳐 서진항공여행사㈜를 운영 업체로 선정했다. 버스는 서진항공여행사가 마련했다. 지난해 4월에는 경남도청 앞에서 장애인 세상보기 버스 제막·시승식을 열었다. 당시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버스를 타고 여행을 가 보고 싶었는데 경남도 도움으로 그 바람을 이룰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버스를 이용한 여행은 지난해 4월 16일 시작했다.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들과 함께 지세포항, 거제씨월드, 거제식물원 등을 당일 일정으로 둘러봤다. 이후 여행은 장애인과 사회복지사가 머리를 맞대 만든 ‘감동 7코스’ 등을 따라 진행했다. 거창 코스가 예로, 이 코스를 선택하면 거창 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가조온천 족욕체험장 등을 들른다. 일부 단체는 개별 여행 형식을 취했다. 덕분에 경복궁·청와대,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경주 엑스포대공원, 순천만국가정원 등 전국 곳곳으로 세상보기 버스가 달렸다. 지난해 세상보기 버스를 이용한 도민은 1309명에 이른다. 올해 역시 지난달까지 단체관광 12팀 213명이 세상보기 버스를 이용했다. 도는 도내뿐 아니라 경북 등 다른 시도를 오가는 장애 친화 여행코스를 지속해서 개발하는 동시에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장애인·단체가 세상보기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좀더 편안하게 생활하고 여가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남도는 돌봄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고 지역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등 능동적인 복지 모델 구축에 힘쓰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으로 복지 역량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 동작, 주민 안전사고 예방 물샐틈없다

    동작, 주민 안전사고 예방 물샐틈없다

    서울 동작구가 빈틈없는 구민 안전을 위해 지역 공중화장실 비상벨을 정기적으로 관리·점검한다. 동작구는 구민 자원봉사자로 구성한 ‘안심 화장실 감시단’이 지난달 27일 1분기 점검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안심화장실 감시단 35명은 5인 1조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방동 참새공원 공중화장실 등 14곳의 비상벨을 점검했다. 비상벨은 세면대, 좌변기 근처에 설치돼 있다. 감시단은 비상벨의 ▲파손 여부 ▲점등 및 경광등 작동 상태 ▲경찰 상황실 통화연결 이상 유무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공중화장실은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워 범죄에 취약하다. 비상벨은 이 같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장치다. 비상벨이 작동하면 경광등이 켜지며 서울경찰청 상황실로 즉시 연결된다. 순찰차도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한다. 이뿐만 아니라 공중화장실 내외부 안내 현판과 폐쇄회로(CC)TV 상태를 점검했다. 청결 유지를 위해 환경미화 활동도 병행했다. 동작구는 공중화장실 50곳에 설치된 비상벨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이상이 확인되면 즉시 수리하거나 교체할 방침이다. 감시단은 지난해 12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총 56명 규모로 출범했다.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율 방범과 환경미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안심 동작’ 구축에 협조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든든하다”며 “동작구도 이에 발맞춰 제도적 지원 등 기반을 마련해 감시단의 활동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작구는 곳곳에서 세심한 안전 관련 정책을 펼치고 있다. 동작구는 길이 험해 등하교가 어려운 초등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지킬 ‘동작아이사랑안심카’(동심카) 운행을 지난달 시작했다. 지난 2월에는 각종 위험 요인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초등 늘봄학교 안전지원단’을 출범해 늘봄교실 17곳에 배치하기도 했다.
  • 동맹국도 가차 없는 美 무역장벽…K방산에도 딴지

    동맹국도 가차 없는 美 무역장벽…K방산에도 딴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방 분야의 절충교역을 한국의 무역 장벽으로 지적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절충교역은 한국이 외국 무기를 들여올 때 반대급부를 요구하는 교역 형태로 미국이 절충교역 문제를 지적한 건 처음이다. 방위사업청이 “미국과 긴밀히 협조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업계에서는 절충교역의 효용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3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25 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의 한국 항목에서 “한국 정부는 국방 절충교역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 방위 기술보다 국내 기술 및 제품을 우선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언급했다. 절충교역은 무기·장비 등을 구매할 때 상대방으로부터 관련 지식·기술을 이전받거나 상대방에게 자국산 제품을 사 줄 것을 조건으로 하는 형태의 교역이다. 공군이 KF-16 전투기를 도입하며 확보했던 기술로 T-50 고등훈련기를 개발해 수출하는 등 절충교역 제도는 K방산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이 무기를 사는 대신 상대국에게 다른 제품을 수입해가라고 요구할 수 있어 방산업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 분야도 혜택을 누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미화 1000만 달러(약 147억 원) 이상의 사업에 적용한다. 1일 기준 미국과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이행 관리 중인 사업 규모는 57억 7900만 달러(약 8조 5000억원) 정도다. 1982년 제도를 도입했고 현재 항공통제기 2차 사업, 이동형 장거리 레이더, KDDX 구축함 사업, F-35A 및 F-15K 성능개량, 공중급유기 2차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절충교역 대상으로 지정돼 있다. 미국이 절충교역을 문제 삼은 것은 한미가 2022년부터 논의 중인 국방 분야의 자유무역협정(FTA)이라 불리는 국방상호조달협정(RDP-A) 체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RDP-A가 체결되면 한국의 무기가 낮은 가격에 수입돼 미국 방산업체들이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무기 거래에 있어 미국산 우선 획득 제도(BAA)를 적용해 미국산이 아닐 경우 추가 비용을 부과한다. 그러나 BAA가 상호군수조달협정 체결국에는 예외가 돼 한국 무기가 미국산으로 인정받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난다. 현행 지침을 기준으로 외국 무기를 구매할 때 계약 금액 대비 수의계약은 30%, 경쟁계약은 50%를 절충교역으로 적용한다. 절충교역이 전 세계 무기 거래의 관행이고 이 정도 수준은 세계적으로 볼 때 높은 비율이 아니라는 것이 방산 당국·업계 등의 평가다. 이런 상황을 종합해 보면 결국 자국 산업을 보호하려는 트럼프 정부가 RDP-A 협상을 유리하게 끌고 가고자 절충교역을 건드렸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함정 조달과 유지·보수·정비(MRO)에 한국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협상 카드용’일 거란 분석도 나온다. 절충교역을 놓고 업계 의견은 갈린다. 폐지를 주장하는 쪽에서는 한국의 기술이 향상돼 좋은 기술을 이전받기 어려워졌고, 나랏돈으로 원래 물건 가격에 기술 이전료 같은 비용까지 내느라 돈만 더 든다는 점을 이유로 든다. 차라리 제 가격에 사고 자체 수출 능력으로 대응하자는 것이다. 산업연구원 장원준·박혜지 연구원이 2023년 쓴 ‘글로벌 방산 수출 4대 강국 진입을 위한 K-방산 절충교역의 최근 동향과 발전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이 획득한 절충교역 가치는 2011~2015년 79억 9000만 달러(약 11조 7600억원)였다가 2016~2020년 8억 달러(1조 1800억원) 수준으로 급감하기도 했다. 반대로 절충교역 의무화 폐지는 K방산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절충교역을 통해 우리가 수입하면서 상대방에게 우리 물건을 사라고 요구할 수 있어 산업 보호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미국의 도움 없이 무기 산업에서 자립하기에는 시기상조로 보기도 한다. 향후 개발 과정에서 보다 수준 높은 기술을 받을 필요도 있기 때문이다. 한 방산업계 관계자는 “무기 수출은 국가의 승인을 받다 보니 상대 국가에서 제약을 걸면 수출길이 막힐 수 있다. 제도 재정립과 국가 간 협력 기반의 사전가치 축적 방식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무안군 승달장학회, 장학생 190명 선발

    무안군 승달장학회, 장학생 190명 선발

    (재)무안군 승달장학회가 상반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상반기 승달장학생 190명을 선발하고 총 1억 9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을 의결했다. 지난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2024년도 회계연도 예산 결산과 2025년 상반기 승달장학생 선발 등 4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2025년 상반기 승달장학생은 장학회 운영세칙을 기준으로 학생들의 성적과 생활 정도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총 19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중·고등학생 50만원과 대학생은 150만원 등 총 1억 97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생들은 성적 우수 학생과 저소득, 예체능, 다문화, 다자녀, 주거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주민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승달장학생 모집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사업보다 보다 장학생은 30명, 장학금은 3000만 원이 늘어난 210명 2억 2800만원 규모의 장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산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지급이 주민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장학 혜택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무안군승달장학회는 오는 4월 9일 군청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순천향대 회계학과 ‘한마음 한뜻’, 발전기금 기부 훈훈

    순천향대 회계학과 ‘한마음 한뜻’, 발전기금 기부 훈훈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회계학과(학과장 유성용)가 졸업생들로부터 학과 발전 기금을 기탁받았다고 1일 밝혔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학과 설립 10주년을 앞둔 순천향대 회계학과는 114명의 학부생을 비롯해 교수, 선배 동문 등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태안의 한 리조트에서 MT를 진행했다. 졸업생들은 MT 현장을 방문해 바비큐용 고기. 라면․ 음료수 등 물품 후원에 이어 학과 후원회를 결성하고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 이어 행사장을 찾은 10여명의 석·박사과정 대학원 선배들은 학부 재학생들과 ‘직장인으로 살아가기’, ‘취업 성공 및 창업사례’ 등 다양한 경험담을 격의 없이 진행했다. MT에서는 촐업생들이 함께 참가한 조별 단체피구, 줄다리기, 왕복다리기 등 ‘미니 체육대회’에 이어 ‘후배사랑 도시락’ 나눔이 열려 훈훈함을 더했다. 회계학과 후원회 황성연 회장은 “후배들에게 자부심을 갖도록 선후배와 동문이 뜻을 모아 MT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매년 기부하는 발전기금은 ‘선후배 간의 네트워킹’에 더해 학과 경쟁력과 후배들이 더 큰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성용 학과장 “기탁한 학과 발전기금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존경받는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지향하고 있는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에 필요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 전남개발공사, 창업기업 금융지원 나서

    전남개발공사, 창업기업 금융지원 나서

    전남개발공사가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과 창업기업의 초기 자금난 해소와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지난 1일 공사 8층 대회의실에서 IBK기업은행과 함께 ‘전남 스타트온 디딤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한 전남개발공사는 협약을 통해 공사가 조성한 예탁금 20억원을 재원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남 소재 창업·벤처기업에게 연 2.28%의 감면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지원대상은 전남에 본점을 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벤처기업, 기술등급 T5 이상 보유기업, 12대 국가전략기술 보유기업, 제조업, 에너지, 정보통신업, 전문기술서비스업 등 미래 산업 기반 중심 기업이다. 대출한도는 1억원이며, 대출기간은 1년으로 자금 지원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남 스타트ON 디딤펀드’ 1호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유)기정산업은 2018년에 창업한 선박 철구조물 제조기업으로, 조선·해양산업 분야에서 기술고도화를 추진 중인 지역 유망기업이다. 전남개발공사는 그동안 소상공인, 청년 자영업자, ESG기업, 전남 이전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2019년 전남행복동행펀드(20억원), 2022년 전남 든든 ESG펀드(30억원), 2024년 전남지방소멸대응펀드(15억원) 등을 조성해 총 65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했다. 이이 따라 지금까지 전남지역 186개 기업이 해당 펀드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았고, 평균 3% 이상 이자감면 혜택을 받았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펀드는 단순한 금융지원을 넘어 전남의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전남이 ‘창업하기 좋은 곳’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친환경 소비 어려워요? 도봉 녹색구매지원센터 가보세요

    친환경 소비 어려워요? 도봉 녹색구매지원센터 가보세요

    서울 도봉구가 서울 자치구 첫 ‘녹색구매지원센터’를 만들었다고 1일 밝혔다. 도봉구는 이 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환경을 고려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봉구는 녹색구매지원센터가 서울 동북권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봉 녹색구매지원센터는 도봉2동 희망플랫폼(도봉로156길 17) 지하 1층에 134㎡ 규모로 조성됐다. 이 중 약 90㎡는 녹색제품 전시·체험장이다. 각종 녹색제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이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시·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녹색소비 교육도 한다.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는 유아 대상 ‘녹봉이의 즐거운 소비생활’ 교육, 녹색소비지도자 교육, 성인 방문객 교육 등 대상별 맞춤 교육을 한다. 교육은 도봉환경교육센터와 협업해 진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 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구매를 알고,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많은 분께서 센터를 찾아 녹색소비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지난달 31일 열렸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국녹색구매지원센터 등 많은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 풍산그룹과 류진 회장, 산불 피해주민 위해 10억원 기부

    풍산그룹과 류진 회장, 산불 피해주민 위해 10억원 기부

    풍산그룹과 류진 회장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1일 경북 도청을 방문, 이철우 지사에게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류진 회장은 이와 별도로 사재 5억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풍산그룹은 이번 산불로 심각한 위험에 직면했던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의 보존을 위해 오랜 기간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 안동의 풍산고등학교 후원과 장학사업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양성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류진 회장은 “갑작스런 화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이번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과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풍산그룹은 과거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성금, 펄벅 재단의 다문화 가정 후원에 나서는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추경예산 통해 초대형 산불피해 1040억원 긴급지원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추경예산 통해 초대형 산불피해 1040억원 긴급지원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안동)은 지난 3월 31일 안전행정실, 복지건강국 소관에 대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가졌다. 이번 안전행정실 소관 추가경정예산은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발생해 초대형 산불이자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경북 산불의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편성됐으며 ‘초대형 산불 피해주민 긴급생활 지원 예산’ 820억원을 포함해 1040억원의 초대형 산불피해 긴급지원 예산이 담겼다. ※ 안전행정실 소관 추가경정 예산 중 초대형 산불 피해 관련 예산- 3월 산불피해 응급복구 추가지원(성립전) : 40억원- 초대형 산불피해 긴급복구 : 180억원- 초대형 산불 피해주민 긴급생활지원 : 820억원 권 위원장은 “산불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지친 몸을 누일 수 있는 주거시설이다”라고 말하면서 “하루속히 임시거주시설을 제공하여 피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초대형 산불로 인한 주택 피해가 3766동(전소 3,703/반소 28/부분소 35)이상으로 추정됨에 따라 모듈러 주택 등의 임시주거시설 확보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중앙정부 및 타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하여 임시주거시설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친인척 집에 의탁하는 산불피해 주민에게도 숙박비를 제공해 피해 주민의 주거 선택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임시주거시설이 절실하게 필요한 피해 주민에게 우선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안전행정실에서 세심하게 챙겨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산불로 인해 한동안 지역 관광객이 줄어들어 숙박업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타격이 클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숙박시설을 임시주거시설로 활용함으로써 피해주민에게 양질의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숙박업 경기도 부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권 위원장은 “이번 초대형 산불로 농번기를 앞두고 있던 농업은 괭이 하나, 호미 하나 남김없이 말 그대로 모든 것이 잿더미가 되었다”면서, 농기계 임대·구매 개인 부담금을 지원하는 등 농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산불 피해지역은 침식과 산사태 위험이 매우 큰 데다가 이번 경북 산불은 그 피해 범위가 워낙 넓기 때문에 산사태가 발생할 경우 대규모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여름 장마가 오기 전에 2차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소실된 경로당을 선제적으로 복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공장과 소상공인에게도 고용 지원과 같은 섬세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권 위원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편성된 예산이 조금이나마 산불 피해 주민들의 삶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하면서 “직접적인 산불 피해로 지원이 절실한 사람이 적시에 우선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 베베숲, 산불 피해지역에 위생용품 구호물품 지원

    베베숲, 산불 피해지역에 위생용품 구호물품 지원

    베베숲이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 물품 물티슈 9000개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베베숲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산불 피해 지역으로 전달되어, 이재민과 현장 구호 인력들을 위한 위생용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산불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주민들에게 위생 관리를 위한 기본 생활 필수품인 물티슈를 제공함으로써, 현장 실사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베베숲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돼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그간 베베숲은 ▲취약계층 및 이른둥이 가정 후원 ▲수해지역 긴급 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억 원 기부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년 연속 국내 물티슈 시장 판매 1위 브랜드로서 소비자들로부터 받은 큰 사랑을 사회와 함께 나누는 ‘선한 영향력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산불 재해 입은 주민에게 실질적 혜택과 도움 절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산불 재해 입은 주민에게 실질적 혜택과 도움 절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지난 3월 31일 산불 피해에 대한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임시회인 제35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기획조정실 소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기획조정실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은 2024회계연도 총세입·총세출 마감 결과 확정된 결산상 잉여금을 애초 1000억원에서 2238억원으로 총 1238억원을 증액해 편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잉여금을 활용한 세입예산 증액에 대한 심의뿐만 아니라 집행부를 상대로 긴급생활지원 대상과 지원금 책정 기준 및 지급 방법 등에 대한 구체성이 없다는 질타가 이어졌으며, 추경예산안을 의결하면서 “기획조정실 소관 세입예산 중 산불 피해 5개 시군 전체 주민 27만여명에게 1명당 30만원씩 총 820억원의 긴급생활지원금을 세출예산에 편성한 것인데, 실제로 재해를 입은 주민에게 실질적 혜택과 도움이 될 수 있게 집중적으로 지원해주는 방안이 필요해 보인다”라는 부대의견을 포함해 조건부로 원안 가결했다. 이선희 위원장(청도)은 “이번 산불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에 잠긴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면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 의회와 집행부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 한중기업가협회, ‘중국에너지광물실크로드투자유한회사’와 한중 에너지 무역 교류회 진행

    한중기업가협회, ‘중국에너지광물실크로드투자유한회사’와 한중 에너지 무역 교류회 진행

    한중기업가협회(집행회장 김훈)가 3월 31일 중국에너지광물실크로드투자유한회사 주립군 이사장의 초청으로 김정일 총재, 김훈 집행회장을 포함한 방문단이 북경을 방문하여 한중 에너지 무역 교류회에 참석해 중국의 에너지 분야의 기업들과 한중 에너지 협력과 관련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중국에너지광물실크로드투자유한회사는 다수의 중앙 기업 및 상장 기업들이 공동으로 투자 설립한 투자전문회사로서, ‘실크로드 경제벨트’를 중심으로 에너지 및 광물 자원 분야에 전문화된 투자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주요 프로젝트로는 중동지역에서 아시아 지역에 투자한 유전, 천연가스, 비철금속 등으로 현재 ‘실크로드 경제벨트’의 여러 국가 및 지역에 다수의 전략적 협력기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발을 기다리고 있는 에너지 및 광물 자원 프로젝트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회의에는 주립군 이사장이 주도하는 신에너지 데이터 지능화연맹의 10여 개 기업이 참석했으며, 석유 및 천연가스 무역의 전문가 마둥 대표, 구리 무역의 기업가 양닝 대표, 텅스텐 무역의 기업가 장문봉 대표, 알루미늄 무역의 기업가 초우빈 대표, 산동유가문화 정진화 대표, 방산무역 왕군 대표, 나이지리아 석유회사 아태지역 담당자 모우훙 대표 등이 교류회에 참석했다. 한중기업가협회는 한중 기업 협력의 교두보로서, 한중 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도모하고 국내 기업의 에너지 분야에서의 성장에 큰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한국과 중국 간의 에너지 교류를 한층 더 추진하고,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구축하여 양국 기업의 에너지 분야에서의 소통과 교류 및 발전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 화성시, 현대차와 손잡고 ‘교통약자 이동 편의 실증’

    화성시, 현대차와 손잡고 ‘교통약자 이동 편의 실증’

    화성특례시가 화성도시공사, 현대자동차와 함께 4월 1일부터 약 5개월간 동탄1신도시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특수 개조 차량과 셔클(현대자동차에서 운영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로, 전용 앱을 통해 호출하고 원하는 장소에 승하차가 가능) 플랫폼을 활용한 ‘셔클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이번 실증은 2024년 5월 경기도와 현대자동차 간에 체결된 ‘유니버설디자인 친환경 자동차 실증사업’ 업무협약의 하나로 추진되며, 동탄1신도시가 실증 지역으로 선정됐다. 화성시는 플랫폼에 등록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이동 수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차량은 전국 최초로 2열 측면 탑승 방식을 적용한 유니버설디자인 차량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에서 휠체어 이용자가 후면 탑승만 가능했던 불편을 개선했다. 새롭게 도입된 차량은 옆문을 통해 승하차할 수 있으며, 동승자와 나란히 앉아 이동할 수 있어 승차감은 물론 심리적 안정감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앞·뒷좌석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와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실증사업은 교통약자에게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심리적 만족감까지 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여자친구와 서로 ‘이것’까지 공유한다”…은혁, 방송서 깜짝 고백

    “여자친구와 서로 ‘이것’까지 공유한다”…은혁, 방송서 깜짝 고백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방송인 김종민,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과 은혁이 출연해 신선한 조합으로 역대급 토크를 펼친다. 녹화 당시 예비신랑 김종민은 오는 4월 결혼을 앞두고 “처남 도움을 받아 프러포즈했다”고 밝혔다. 그는 프러포즈에 꽤 돈을 썼다고 고백했고 아내를 여왕님처럼 모신다며 ‘프로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종민은 “전날 웨딩 촬영을 했는데 리액션을 하느라 몸살이 났다”고 전했다. 이에 돌싱포맨은 “정말 행복한지 다시 생각해 봐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신동과 은혁이 서로를 향해 거침없는 디스전을 펼쳤다. 은혁은 신동의 비주얼을 두고 “확신의 메인 보컬상”이라고 평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에 질세라 신동은 “은혁이는 여자친구에게 집착하는 스타일”이라고 폭로했다. 순순히 인정한 은혁은 “연애하면 서로의 휴대전화까지 공유한다”는 자신의 연애 철칙까지 공개했다. 이를 들은 돌싱포맨은 물론 김종민마저 최악이라며 야유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 관악구, 산청 산불 피해 주민에게 구호 물품 지원

    관악구, 산청 산불 피해 주민에게 구호 물품 지원

    서울 관악구가 최근 경상권에서 발생한 동시 산불 사태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산청 지역의 이재민에게 생필품과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관악구청은 전날 산청군 시천면 구호물품 보관소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관악구 통합방위협의회와 함께 마련한 의류, 양말, 라면 등 생필품과 방염 마스크, 이불, 텐트 등이다. 경상남도 산청군은 이번 대형 산불이 처음 시작된 지역 중 하나로 지난 30일 산청 지역의 모든 주불이 진화, 현재 잔불진화 체계로 변경된 상황이다. 582명의 산청 주민들이 대피했다. 또 구는 이번 산불로 피해입은 직원들에게 ‘재해구호휴가’를 안내했다. 산불 발생으로 본인을 비롯한 배우자, 본인과 배우자의 부모, 자녀 등이 인명과 재산에 피해를 입은 경우 5일 이내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구청 직원들은 4일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산청 지역 피해 복구에 동참한다. 모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는 8일 산청군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남은 잔불도 조속히 진화되어 이재민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다.
  • 노원, 어르신상담센터 불면증 극복 집단상담 ‘꿀잠’

    노원, 어르신상담센터 불면증 극복 집단상담 ‘꿀잠’

    서울 노원구가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을 위해 ‘이제부터 꿀잠: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꿀잠’은 어르신 불면증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인지행동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이다. 노원구어르신상담센터를 통해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 참여자들의 불면증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추진한다. 본 프로그램은 단순히 수면제를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불면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건강한 수면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이완요법, 집단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꿀잠은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상계동 구립수락노인복지관 4층에 위치한 ‘노원어르신상담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일정에 따라 참여자들은 불면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여 건강한 수면 패턴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만 65세이상 노원구민은 4월 3일 오전 9시부터 4월 9일 오후 6시까지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불면증은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 중 하나”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잃어버린 꿀잠을 되찾아 행복한 노년 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유희관, 프로야구계 현실 폭로?…“선수들 지방에 여자친구…”

    유희관, 프로야구계 현실 폭로?…“선수들 지방에 여자친구…”

    야구선수 출신 유희관이 프로야구계 불륜설을 언급한 뒤 “KBO 말고 메이저리그”라며 수습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유희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된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 코너에선 프로야구 선수가 탐정에게 의뢰했던 실제 사건을 드라마로 재연했다.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은 탐정들이 의뢰받은 실제 사건을 드라마타이즈로 재연하는 코너다. 재연 드라마를 시청하기 전 진행자 데프콘은 “유희관씨가 마지막에 이 이야기는 어느 팀 누구의 이야기였는지를 맞혀 달라”고 말했다. 이에 유희관은 “제가 보면 대충 누군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데프콘이 유희관에게 “재연 드라마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희관은 “일단 야구 선수가 탐정에게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라며 “야구 선수들이 사실 스프링 캠프, 전지훈련이라든지 지방으로 원정 경기를 많이 간다. 집을 비우는 날이 많다. 1년에 반은 비운다. 아내를 의심하는 내용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데프콘은 유희관에게 “실제로 야구 선수 중에 이런 위기가 있었던 분들이 있냐”라고 물었다. 유희관은 “사실 야구 선수들이 경기를 많이 가니까 아내가 바람이 나는 경우도 있다”라며 “야구 선수들도 원정, 지방 경기를 다니니까 거기에 여자친구가 (있는 경우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희관은 “미국은 오픈마인드잖아요. 메이저리그. KBO 말고”라며 자신의 앞선 발언을 수습했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패널들이 해외 야구 선수, 전 세계 야구계를 말한 것이냐고 거들자 유희관은 “영상 보시죠”라며 어물쩍 넘어갔다.
  • 일자리·주거·교육 등 청년정책 총망라…통합플랫폼, 1일 개통

    일자리·주거·교육 등 청년정책 총망라…통합플랫폼, 1일 개통

    광주 청년들에게 필요한 청년정책 정보를 알차게 제공하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https://youth.gwangju.go.kr)’이 정식 개통했다. 광주시는광주시 누리집에서 운영하던 청년정책플랫폼을 지난해 독립 시스템인 ‘광주청년통합플랫폼’으로 새롭게 구축, 3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1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보인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은 청년들이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찾아 원스톱으로 신청까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분야 등 다양한 정책을 인공지능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하고, 각종 사업 신청, 상담·공간 예약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는 ▲광주시·자치구 및 전국 청년정책 정보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맞춤형 서비스 ▲우수기업 및 일자리 정보 ▲청년 종합상담 ▲청년 자율공간 ▲역량 강화 학습지원 등을 안내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맞춤형 서비스는 사용자 정보, 플랫폼 내 활동, 관심분야 등을 기준으로 특징을 분석해 추천 사업, 연관 콘텐츠, 주변 청년 공간의 정보를 제공한다. 청년 종합상담 공간은 취·창업, 교육, 금융 지원 등에 대한 종합상담 및 청년정책 관련된 간편 문의를 해결할 수 있는 전화·방문·게시판 상담을 운영한다. 여기에 ‘고용24(https://www.work24.go.kr)’에서 제공하는 공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일자리 찾기, 강소기업 및 일자리 우수기업 등 정보, 역량강화 학습을 위한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과정, 일학습 병행과정, 이러닝학습 등이 가능하다. 청년 자율공간은 청년들이 취미를 나누고 아이디어를 발산하는 공간이다. 현재 공공에서 운영하는 100여 곳의 정보를 제공 중이며, 앞으로 민간부문 50여 곳을 추가 지정해 청년들에게 공간정보와 예약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의 이용자 확대와 인지도 향상을 위해 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3만원권 30명, 1만원권 270명)에게 공공배달앱 ‘땡겨요’ 상품권을 지급하며, 28일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청년통합플랫폼 운영으로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듣고 플랫폼을 개선해 나가면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취업 준비 청년에 정장 무료 대여 ‘드림옷장’ 운영

    부산 취업 준비 청년에 정장 무료 대여 ‘드림옷장’ 운영

    부산경제진흥원은 구직활동 중인 지역 청년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드림옷장’ 사업을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활동 비용을 줄여주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시행하면서 청년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한 취업 비용 관련 조사를 보면, 청년 구직자 10명 중 7명이 구직활동을 할 때 비용 부담을 느끼며, 주요 지출항목은 면접 정장구매 45.2%, 이력서 사진 촬영 38.7%, 교통비 32.5%로 나타났다. 이런 현실을 반영하듯 드림옷장 이용자도 2022년 6638명, 2023년 6697명, 지난해 8475명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드림옷장은 부산 거주자이거나 부산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이 아니어도 부산에 있는 기업에 취업하려는 청년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부산진구 3개소, 중구 1개소, 북구 1개소이던 대여 지점은 올해 해운대구에 1곳 추가돼 총 6곳으로 운영한다. 대여 품목은 재킷, 바지, 치마, 셔츠 등 정장과 구두, 벨트, 넥타이 등 소품이 모두 포함된다. 이용자의 체형에 어울리는 전문가의 코디 컨설팅, 수선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용횟수는 최대 연 5회이며, 대여품을 3박 4일안에 대여한 지점으로 반납하면 된다. ‘드림옷장’ 이용 신청은 고용24에서 발급할 수 있는 구직인증번호와 면접 증빙 서류를 첨부해 부산일자리정보망(https://www.busanjob.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희망하는 대여 업체, 방문 날짜와 시간 등을 예약한 후 사업 담당자로부터 승인받으면 해당 지점을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길어지는 구직활동 기간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이번 사업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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