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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일

    쥐 48년생 : 명예가 따른다. 60년생 :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72년생 : 운수 대통한 날이다. 84년생 : 다른 사람이 돕는다. 96년생 : 참고 인내하면 길하다. 소 49년생 : 신의를 중요시해야 길하다. 61년생 : 이득이 큰 하루다. 73년생 : 고생이 끝났구나. 85년생 : 서서히 운이 풀리기 시작한다. 97년생 : 하루가 빛나는 날이다. 호랑이 50년생 : 도움이 필요하다. 62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74년생 : 하는 일이 잘 된다. 86년생 : 절제하면 행운 온다. 98년생 : 남을 도와주겠다. 토끼 51년생 : 대화 속에서 행복을 얻겠다. 63년생 : 단거리 여행에 행운 있다. 75년생 : 넉넉한 마음을 가지면 행운이 있다. 87년생 : 애정운이 좋다. 99년생 :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용 52년생 : 과도한 욕심을 버려라. 64년생 : 생각지도 않은 행운 있다. 76년생 : 마음고생이 없겠다. 88년생 : 작은 것도 소중히 하라. 00년생 : 큰 결실이 있으니 기대하라. 뱀 53년생 : 일이 잘 해결되는구나. 65년생 : 이동운이 있겠다. 77년생 : 새로운 계획을 세워라. 89년생 : 뜻밖의 행운이 있다. 01년생 :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말 54년생 : 행운의 날이다. 66년생 : 가족으로부터 도움 받는다. 78년생 : 건강 관리에 힘써라. 90년생 : 걱정거리가 해소된다. 02년생 : 친구의 도움을 받아라. 양 43년생 : 일찍 귀가함이 길하다. 55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67년생 : 자신의 주관대로 움직여라. 79년생 : 화목한 날이다. 91년생 : 기대한 일이 성사된다. 원숭이 44년생 : 좋은 일이 시작된다. 56년생 : 예상 못한 시비를 조심하라. 68년생 :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80년생 : 재물이 들어오겠다. 92년생 : 주변의 조언을 받아라. 닭 45년생 : 좋은 성과가 있겠다. 57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해야 한다. 69년생 : 움직이면 좋은 일 있다. 81년생 : 잃었던 것을 되찾겠다. 93년생 : 인내심으로 승부하라. 개 46년생 : 상황이 상당히 호전된다. 58년생 : 일 처리가 빠르게 진행된다. 70년생 : 윗사람과 관계 철저히 하라. 82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큰 성과 있다. 94년생 : 친구의 협조를 받아라. 돼지 47년생 : 사람을 조심하라. 59년생 : 재물이 따르는구나. 71년생 : 행운이 찾아드는 날이다. 83년생 : 최선을 다하라. 95년생 : 평소에 일한 만큼 소득이 있다.
  • 배임죄 폐지 공식화에 정치권 충돌… 與 “성장 도움” 野 “이재명 구하기”

    배임죄 폐지 공식화에 정치권 충돌… 與 “성장 도움” 野 “이재명 구하기”

    처벌 공백 방지할 대체 입법 추진법적 근거 사라져 재판 종결 가능野 “李 배임죄 없애려는 것” 비판재계 “위축된 기업들 활동에 활력” 당정은 30일 기업 경영 활동의 제약 요인으로 지적돼 온 형법상 배임죄 폐지를 공식화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미래 성장을 위한 선택”이라고 자평했지만, 국민의힘은 “명백한 이재명 구하기법”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민주당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TF) 단장인 권칠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 후 브리핑에서 “배임죄는 적용 범위가 넓어 기업 정상 활동을 위축시킨다는 지적이 많았다”면서 형벌 위주 제재를 민사 책임 강화로 전환해 실질적 피해자 보호를 이끌어 내겠다고 했다. 당정은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경제형벌 규정 110개를 우선 추진 과제로 마련했다고 권 의원은 전했다. 정상적 경영 판단에 따르거나 주의 의무를 다한 사업자에 대해선 형벌을 받지 않도록 했다. 경미한 의무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민사 책임 강화 차원에서 증거개시(디스커버리) 제도, 집단소송 제도 도입 확대 등도 검토하기로 했다. 권 의원은 ‘정기국회 내 대체 입법 마련이 가능한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시한을 정한 바는 없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대체 입법을 마련한다는 것까지 논의가 됐다”고 했다. 결국 배임죄 폐지의 공백을 없애기 위해 얼마나 촘촘하게 대체 입법을 준비하느냐가 관건이 됐다. TF에 참여한 오기형 의원은 “배임죄의 완전 폐지라기보다는 대체 입법을 어떻게 유형화할 수 있을지를 보면서 간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형법에서 배임죄 조항이 삭제되면 현재 진행 중이던 재판은 법원에서 면소 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면소 판결은 유무죄를 판단하지 않고 재판을 종결하는 절차다. 배임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 복역 중인 수형자가 가석방을 요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창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만약 진행 중인 같은 혐의의 재판들이 면소 판결을 받게 되면 가석방 신청 요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면소 판결을 위한 조치라는 비판이 나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지금 대통령이 직면한 대장동·백현동 비리 의혹과 법인카드 관련 범죄, 이 모든 것들이 다 업무상 배임죄다. 그걸 없애자고 하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경제단체는 일제히 환영 입장을 냈다. 강석구 대한상공회의소 조사본부장은 “기업 의사결정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고, 이상호 한국경제인협회 경제산업본부장은 “과도한 형벌로 위축된 기업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마음이 쉬어 가는 카페·이웃이 찾아 준 돌봄… 고립, 사회와 만나다

    마음이 쉬어 가는 카페·이웃이 찾아 준 돌봄… 고립, 사회와 만나다

    재활시설서 운영하는 ‘카페 안녕’인적 교류와 사회 진출 연결고리 주민이 취약층 찾은 ‘마음아름이’ 마음약국 지정해 정신 돌봄 지원“정책 뒷받침돼야 통합모델 발전” 경기 오산시의 좁은 주택가 골목. ‘카페 안녕’의 문이 살그머니 열렸다. “잠깐 쉬었다 가도 될까요.” 구석 의자에 몸을 비스듬히 기댄 그는 오수(午睡)에 잠긴 고양이처럼 테이블에 팔을 포갠 채 유리창 너머 햇살을 오래 바라본다. 커피 주문을 권하는 이도, 곁눈질하는 이도 없다. 그처럼 마음이 아파 이곳을 찾는 이들에겐 ‘쉬어 간다’는 말이 곧 주문표다. 이곳은 주간 정신재활시설 ‘늘푸름’이 운영하는 아지트다. 고립과 우울감에 기댈 곳 없는 이들이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심리적 쉼터다. 법정 전문 모금·배분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지원으로 2023년 문을 열어 지금까지 100여명이 문턱을 넘었다. 30일 ‘카페 안녕’에서 만난 김다진(40) 늘푸름 사무국장은 “마음이 아픈 분들이 숨어 지내지 않고 카페에 나와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며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이자 다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이 된다.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도 비슷한 형태의 ‘위기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앉아만 있어도 ‘토닥토닥’ 위로받는 듯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한쪽 벽은 초록빛으로 단장하고 구석구석 식물을 놓았다. 혼자 있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둥지처럼 아늑한 자리도 마련했다. 마음이 아픈 이들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기관을 통해 이곳을 소개받는다. 지역 주민에게는 커피값을 받지만 이들은 몇 잔을 마시든 무료다. 김 사무국장은 “처음 오신 분들이 ‘두 잔 마셔도 되나요, 몇 시간 앉아 있어도 되나요’라고 묻곤 하는데 전혀 상관없다고 말씀드린다”며 “무엇보다 환영받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별한 ‘마음힐링 메뉴판’도 있다. ‘말동무’를 주문하면 카페지기가 대화를 건네고, ‘도움이 필요해요’를 선택하면 맞춤 지원이나 전문 상담을 연결한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땐 ‘혼자 있고 싶어요’ 메뉴를 고르면 된다. 이곳에서는 무언가를 해도, 하지 않아도 된다.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회복 과정에 있는 10명의 동료 지원가도 활동한다. 대상자와 일대일로 만나 함께 시장에 가거나 영화를 본다. 얼마 전엔 도시락을 주문해 ‘단골’끼리 밥을 나누는 모임도 열었다. 정신질환 당사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사람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관계를 맺는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39세 남성이었어요. 교통사고로 일자리를 잃고 두 달 넘게 집에서 물만 마시며 지내셨다고 해요. 그러다 ‘이렇게는 안 되겠다,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고, 그곳 사례 담당자가 카페 안녕으로 의뢰했죠.” 복지관은 긴급생계비 등 현금 지원을 모색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늘푸름과 카페 안녕을 연계했다. 그는 매일 아침 출근하듯 이곳을 찾아 점심을 나누며 일상을 회복해 갔다. 빛이 들지 않던 하루에도 서서히 변화가 스며들었다. “아침에 나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는 정말 힘들게 일해도 욕먹는 일이 많았는데 여기서는 모두 인정해 주니까요. 오늘은 어떤 걸 할까 기대가 생겨요.” 어느 날 그가 남긴 말이다. 정신질환은 감기처럼 약 한 번으로 나아지지 않는다. 김 사무국장은 “우울하거나 불안하고 여전히 힘들어도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밥을 챙기고 사람과 관계를 맺으려 노력하는 것 자체가 회복”이라고 말했다. 카페 안녕과 늘푸름은 지역 정신건강의 ‘링크 워커’이기도 하다. 협약을 맺은 지역 병원이 환자에게 비의료적 사회적 처방을 내리면 복지 자원을 연결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어 준다. 다만 제도적 지원은 여전히 부족해 바우처나 건강보험 시범사업 연계가 필요하다는 게 현장의 고민이다. 서울 마포구 염리종합사회복지관도 비슷한 실험을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지원으로 ‘마음아름이’라는 주민 발굴단을 꾸려 2023~2024년 두 차례 사업에서 정신건강 취약계층 560명을 찾아냈고, 이 중 382명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했다. 또 지역 내 42개 시설을 ‘마음약국’으로 지정해 마음 돌봄과 지원 자원을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편견과 낙인 때문에 병원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중간 지대다. 이런 활동은 ‘낙인 완화’ 효과도 낸다. 마음아름이 참여자는 “전에는 이상한 사람이라고만 여겼던 이웃에 대해 이제는 마음이 힘들어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기관의 모델은 다른 지역에서도 차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이지만 예산과 제도적 지원이 관건이다. 김 사무국장은 “3년간 사랑의열매 지원으로 카페를 운영해 왔는데 사업이 종료되는 내년 이후가 고민”이라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주민을 연결하는 통합돌봄 모델로 발전하려면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 서울신문, 사랑의열매
  • “먹을 것 줄게 대신…” 가자지구 여성들 극심한 성 착취 노출 [핫이슈]

    “먹을 것 줄게 대신…” 가자지구 여성들 극심한 성 착취 노출 [핫이슈]

    전쟁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에서 여성들이 극심한 성적 피해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은 가자지구 위기가 심화하면서 일부 여성들이 음식, 물, 생필품, 일자리 등을 미끼로 성 착취를 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자지구 여성들의 이 같은 현실은 지역 내 약 50만명 이상이 굶주림과 죽음의 위험에 처해있는 현실과 맞물려있다. 이에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 자원을 구하기 힘든 상황에 놓인 여성들에게 먹을 것을 미끼로 성관계를 요구하는 남성들의 사례가 늘고 있는 것. AP통신은 가족과 남성들의 보복을 이유로 익명을 원한 6명의 가자지구 여성의 인터뷰를 통해 현실을 고발했다. 이들은 모두 홀로 어린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필사적이었으며 가족을 부양한 방법이 없음을 토로했다. 이들 여성은 “여러 남성이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면서 음식, 물, 텐트를 약속했다”면서 “남성들의 요구가 때로는 너무나 노골적이었다”고 고발했다. 실제로 한 여성은 도움을 주겠다는 남성의 말에 성관계를 가졌고 일자리를 얻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 중 한 여성은 여성과 아동보호 단체의 자원봉사 남성들도 성적 착취를 해 임신한 사례도 있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가자지구 여성들이 보수적인 문화권에서 오랜 문화적 장벽과 낙인에 대한 두려움이 커 목소리를 내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분석했다. 팔레스타인 여성문제센터 아말 시암 소장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포위해 인도적 지원이 제한되면서 여성들이 이런 상황에 더욱 의존하게 됐다”면서 “전쟁 전에는 성 착취 신고가 1년에 한두 번 접수됐지만 지금은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여성의 성 착취 문제가 크게 주목받지 않는데 이는 이스라엘이 자행한 폭력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 경북도의회 신효광·임기진 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신효광·임기진 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효광 위원장(국민의힘, 청송)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임기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한가위를 맞아 30일 청송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청송국민노인종합센터’를 방문해 도의회 대표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임 의원은 “산불로 고통을 겪는 어르신과 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피해 복구와 재건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신 위원장은 “산불 피해 시설물이 하루빨리 재건되어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천시, ‘SK하이닉스 축구장 부지’ 닥터헬기 인계점 신규 지정

    이천시, ‘SK하이닉스 축구장 부지’ 닥터헬기 인계점 신규 지정

    경기 이천시는 지역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SK하이닉스와 협력해 ‘SK하이닉스 축구장 부지’를 닥터헬기 인계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계점은 구급차와 헬기 간 환자 인계를 신속히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이·착륙을 허가받은 장소로, 환자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거점이다. 신규 지정된 ‘SK하이닉스 인계점’은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구역이었으나,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업장 일부를 개선, 개방해 조성됐다. 지역 응급의료 자원 확충과 함께 기업의 사회공헌 실현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천시는 지난해 군부대 인계점 3곳과 SK하이닉스 1곳 등 총 11개소의 닥터헬기 인계점을 확보하게 됐다. SK하이닉스 김형환 부사장(안전보건환경 담당)은 “닥터헬기장 조성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당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닥터헬기 인계점 신규 지정은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함께 시민의 생명선, 골든타임을 지켜낼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영서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박영서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영서 의원은 30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문경시지체장애인협회를 방문해 경북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 의원은 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협회가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며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는 한편,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생활 환경과 편의시설을 살펴보는 등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기 위해 세심히 살폈다. 또한 관계자들과 현장의 필요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협회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원은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시는 협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애인을 비롯한 우리 사회 취약계층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영길 경북도의원,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정영길 경북도의원,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29일은 경도의회를 대표해 정영길 도의원(국민의힘, 성주)이 성주군 성주읍 내에 소재하고 있는 성주지역아동센터를 대표적으로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격려하고, 시설 종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의원은 이날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 경주시, 청춘 남녀 오작교 역할한다…참가자 모집

    경북 경주시, 청춘 남녀 오작교 역할한다…참가자 모집

    경북 경주시가 청춘 미혼남녀들의 오작교 역할을 한다. 30일 경주시는 청춘 미혼남녀들의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설렘여행 in 경주’ 참가자 60명을 다음 달 27일까지 모집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인연을 맺기 어려운 청춘 남녀들에게 설렘 가득한 1박 2일 여행을 제공해 결혼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대상은 경주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27세∼45세 미혼남녀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내 직장인 여부 ▲연령 등 자격 조건을 갖춘 지원자 중 심사와 추첨을 통해 남녀 각 30명을 최종 선정한다. 모집을 거쳐 오는 11월 연령대별로 2개 기수(1기:27~35세, 2기:36~45세)를 편성해 커플 매칭 여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참가자는 10월 2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모집 공고와 신청서류는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문 진행자를 섭외해 아이스브레이킹, 테마파크와 보문호수 데이트, 커플 코칭 토크, 1:1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자연스럽게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앞서 시가 올해 상반기 진행한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를 통해 총60명이 참가해 30쌍 중 16쌍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주낙영 시장은 “미혼 청춘 남녀들에게 새로운 인연을 찾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만남이 결혼으로 이어져 지역 정착과 출산율 제고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광명 임차인에 경영안정자금 1억원 지원

    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광명 임차인에 경영안정자금 1억원 지원

    호반그룹 계열사 호반프라퍼티가 아브뉴프랑 광명 임차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1억원을 지원했다. 호반프라퍼티는 아브뉴프랑 광명에서 경영안정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여름 성수기 이후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명절 전후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시기를 고려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아브뉴프랑 광명 내 23개 매장에 전달되며, 전달식 이후에는 간담회를 열어 상권 활성화 방안과 임차인들의 어려움을 논의했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사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임차인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을 받은 한 매장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비용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더 좋은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호반프라퍼티는 최근 5년간 약 9억원 이상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또 호반그룹은 2018년부터 999억원 이상의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왔다.
  • 친인척 명의 기업에 25억원 일감 몰아준 정부 출연연 센터장 적발

    우주항공청 산하 한국천문연구원의 한 센터장이 친인척을 대표로 내세운 기업들을 실질 운영하면서 11년에 걸쳐 수의계약 등을 통해 25억원 상당의 일감을 몰아주다가 감사에 적발됐다. 우주항공청이 지난 29일 누리집에 공개한 ‘한국천문연구원 종합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천문연 센터장 A씨는 2013년 5월부터 현재까지 처형, 5촌 조카, 3촌 조카 등을 대표로 세워 기업을 설립하고 경영에 개입했지만, 이를 천문연에 신고하지 않고 숨긴 채 지속해 수의계약 등을 체결했다. A씨는 친척들을 대표로 2013년과 2020년에 2개 기업을 설립해 실질적으로 경영했고, 친척들은 업무와 행정 처리를 A씨 지시에 따라 이행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2013년 설립 기업에서 근무하던 천문연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UST) 학생이 창업하자 기업 사무실 임차 비용을 대여하고 용역 약 2억원을 발주하고 도움을 준 바도 있다. 또 A씨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던 주민을 대표로 한 기업을 2023년에 설립하고 여기에 2억 2900여만 원을 수의계약으로 몰아준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이렇게 몰아준 용역과 경쟁입찰 과제는 총 144건, 금액으로는 약 24억 7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당사자인 A씨는 4개 회사 모두 본인이 실질 운영한 회사라는 점을 인정했지만, 계약은 적법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우주청은 이해충돌 방지, 임직원 행동강령 등을 위반했다고 보고 중징계 조치와 수사 의뢰를 요구했다. 천문연 역시 우주청의 감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으며 추가 위법 사항 등에 대해 지난주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우주청의 감사에서는 출장 사전심사 등을 부실하게 해 가족 동반 국외 출장이나 출장비 과다 수령 사례도 적발됐다. 한 연구원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 발사 일정 연기를 공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출장 계획 변경 없이 출장을 나갔고 심지어 NASA에 가족 참관을 요청하기도 했다. 또 다른 연구원은 미국 메릴랜드주 NASA 기관에 방문하면서도 NASA 본부가 있는 워싱턴 DC를 출장지로 신청해 출장 여비를 과다 수령하기도 했다. 이번 감사에는 이들 사례 외에도 내부 결제 문건 23건 등을 임의 수정하는 등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사례, 내부 비위 3건을 처리하면서 복무 감사하지 않거나 사건을 축소 조사한 감사부장의 경우도 발견됐다. 이번 감사는 2016년 이후 천문연구원에 대한 감사가 장기간 실시되지 않았고, 기관 운영 건전성 확보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을 위해 ‘2025년 연간 감사계획’에 따라 수행됐다.
  • “다른 속도, 같은 꿈” 하노이 트랙에서 피어난 기적

    “다른 속도, 같은 꿈” 하노이 트랙에서 피어난 기적

    청각장애 아동이 수어로 응원가를 부르고, 시각장애 러너가 페이서와 손을 맞잡고 달렸다. 발달장애 아동들은 각자의 속도로 1.4㎞ 코스를 뛰었다. 국제 농인 주간과 세계 수어의 날을 맞아 지난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포용 달리기 캠페인에서 펼쳐진 장면들이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장애 아동을 위한 포용 교육의 질 향상 2단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엔젤스헤이븐을 비롯해 베트남 전 국민을 위한 교육연합회(VAEFA), 국립특수교육센터(NCSE)가 공동주최했다. 이날 달리기에는 총 546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304명은 청각·시각·발달·지체 장애를 가진 러너들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전문 페이서와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1.4㎞ 코스를 1시간 동안 각자의 속도와 방법으로 완주했다. 어떤 이는 휠체어로, 어떤 이는 페이서의 안내로, 또 어떤 이는 가족의 격려 속에서 1시간 동안 각자만의 여정을 완주했다. 농맹 학생과 교사의 무용 공연, 발달장애 아동들의 합동 무대가 이어지며 트랙은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한 참가 가족은 “아이에게는 처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달려보는 경험이었다”면서 “누군가 옆에서 손을 잡아주고 기다려주는 세상이 있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권기정 엔젤스헤이븐 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모습은, 포용 교육이 단지 이상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현실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에선 학령기 장애 아동 중 10%만 특수학교에 다닌다. 엔젤스헤이븐은 특수교육 전문가를 파견하여 베트남 교사 교육, 교재 개발 등을 하며 한국의 전문 특수교육 모델을 전수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서울시립승화원, 무연고 추모의 집 내달 5∼7일 개방

    서울시립승화원, 무연고 추모의 집 내달 5∼7일 개방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시립승화원 내 무연고 사망자 봉안시설 ‘추모의 집’을 다음달 5∼7일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설 연휴보다 개방일을 하루 늘렸다. 추모는 예약제로 진행된다. 차분한 분위기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한 그룹은 30분 동안 한 고인만 추모할 수 있다. 40그룹의 예약을 받는다. 무연고 추모의 집 입구에 설치된 디지털 추모비 ‘기억의 별빛’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디지털 디스플레이 장치를 통해 고인의 이름, 이미지, 추모 문구 등을 표출한다. 시는 시민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설공단·민간업체와 함께 무연고 사망자, 저소득 시민 등 장례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공영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례 후에는 5년 동안 무연고 추모의 집에 모시고 있으며, 이후에는 합동 산골을 진행한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이 쓸쓸하지 않도록 서울시가 함께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특별조정교부금 49억 9000만원 확보… 양천 주민 편의 시설 대폭 개선 된다

    허훈 서울시의원, 특별조정교부금 49억 9000만원 확보… 양천 주민 편의 시설 대폭 개선 된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30일 서울시로부터 목동인라인장·신월청소년 문화센터 환경개선 및 양천 어르신 요양센터 리모델링 등 총 6개 사업에 필요한 49억 89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목동인라인장 인라인 트랙 신규 교체 및 육상트랙 조성을 위한 예산 13억 2600만원 ▲넓은들민원센터 민원실 이전·확대 등 리모델링 예산 12억 3300만원 ▲신월청소년문화센터 리모델링 예산 5억원 ▲양천어르신 요양센터 리모델링 8억 5700만원 ▲하수도 및 빗물받이 준설 예산 8억 8000만원 ▲관내 한파대비 온기충전소 신규 설치 및 교체 예산 1억 93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주민들을 위한 각종 편의 시설들이 리모델링되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주민들께 양질의 공공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하수도 준설, 한파에 대비한 온기충전소 설치도 함께 진행되어 주민 안전과 편의 강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 의원은 “주민분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예산 마련을 위해 서울시, 양천구와 늘 소통·협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예산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 공공시설의 신설·복구·보수 등의 사유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교부하는 금액으로 서울시장이 심사를 통하여 교부한다.
  • 용산구, 예비창업자·소상공인 대상 창업아카데미

    용산구, 예비창업자·소상공인 대상 창업아카데미

    서울 용산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한 ‘하반기 창업아카데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분야별 전문가 강의를 통해 창업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하반기 교육은 10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모집 정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용산구 사업자와 구민을 우선 접수한다. 신청은 10월 10일까지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아카데미 홈페이지(https://edu.seoulsbdc.or.kr)에서 가능하다. 교육은 ▲창업자금 보증지원 제도 및 소상공인 지원 사업 ▲창업 세무·노무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상권 입지 분석 및 활용 ▲스마트스토어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수료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창업자금 특별보증 신청 자격을 부여받아,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최장 5년간 보증받을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이 되는 자금 확보와 운영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마련했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 “美 토마호크 미사일 우크라 지원하면 긴장 고조”…러 민감 반응

    “美 토마호크 미사일 우크라 지원하면 긴장 고조”…러 민감 반응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토마호크 미사일을 지원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러시아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러시아 측이 토마호크 지원을 예의주시하며 긴장이 고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크렘린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문제는 누가 토마호크를 발사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면서 “미사일의 표적을 정하는 것은 미국인가 우크라이나인가? 매우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그는 “토마호크 사용이 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없다”면서 “우크라이나 정권의 현 전선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만병통치약은 없다”고 강조했다. 과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공격하기 위해 미사일 사용을 허용하는 국가의 군사시설을 공격할 권리가 있다고 강력하게 경고한 바 있다. 미국의 토마호크 지원의 불씨가 커진 것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최근 유엔 총회 기간 중 비공개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토마호크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토마호크가 푸틴 대통령을 평화 협정 협상으로 압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논리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검토해보겠다고 답했으며 이후 다소 긍정적인 신호가 나왔다. 지난 28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폭스뉴스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확실히 유럽 측의 여러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토마호크 지원에 대한 최종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행정부 출범 초기부터 평화를 적극 추구해왔다”면서 “러시아는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많은 사람이 죽고있다”고 강조했다. 곧 토마호크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수 있다는 압박과 동시에 평화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러시아에 촉구하고 있는 셈이다. 이런 밴스 부통령 발언은 다소 모호하게 해석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특사인 키스 켈로그의 발언은 한발 더 나아갔다. 그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미국산 무기로 장거리 공격을 수행하도록 승인했다”면서 “성역 같은 것은 없다”고 주장했다. 곧 미국이 젤렌스키 대통령의 토마호크 요청을 받아들였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처럼 러시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토마호크는 미국이 만든 순항미사일로 ‘전쟁을 알리는 신호탄’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다. 미국이 군사개입을 하거나 전쟁할 때면 토마호크는 개전 초기 적의 중요 목표물을 타격하는 수단이 되고 있는데 사거리는 약 2400㎞에 달한다. 이 같은 긴 사거리 때문에 만약 우크라이나가 이를 사용하면 모스크바 등 러시아 내부 깊숙한 곳까지 공격이 가능해진다. 이에 우크라이나는 미국에 여러 차례 토마호크 지원을 요청했지만, 러시아의 대응에 부담을 느낀 미국은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 “美 토마호크 미사일 우크라 지원하면 긴장 고조”…러 민감 반응 [핫이슈]

    “美 토마호크 미사일 우크라 지원하면 긴장 고조”…러 민감 반응 [핫이슈]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토마호크 미사일을 지원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러시아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러시아 측이 토마호크 지원을 예의주시하며 긴장이 고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크렘린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문제는 누가 토마호크를 발사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면서 “미사일의 표적을 정하는 것은 미국인가 우크라이나인가? 매우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그는 “토마호크 사용이 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없다”면서 “우크라이나 정권의 현 전선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만병통치약은 없다”고 강조했다. 과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공격하기 위해 미사일 사용을 허용하는 국가의 군사시설을 공격할 권리가 있다고 강력하게 경고한 바 있다. 미국의 토마호크 지원의 불씨가 커진 것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최근 유엔 총회 기간 중 비공개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토마호크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토마호크가 푸틴 대통령을 평화 협정 협상으로 압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논리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검토해보겠다고 답했으며 이후 다소 긍정적인 신호가 나왔다. 지난 28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폭스뉴스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확실히 유럽 측의 여러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토마호크 지원에 대한 최종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행정부 출범 초기부터 평화를 적극 추구해왔다”면서 “러시아는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많은 사람이 죽고있다”고 강조했다. 곧 토마호크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수 있다는 압박과 동시에 평화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러시아에 촉구하고 있는 셈이다. 이런 밴스 부통령 발언은 다소 모호하게 해석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특사인 키스 켈로그의 발언은 한발 더 나아갔다. 그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미국산 무기로 장거리 공격을 수행하도록 승인했다”면서 “성역 같은 것은 없다”고 주장했다. 곧 미국이 젤렌스키 대통령의 토마호크 요청을 받아들였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처럼 러시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토마호크는 미국이 만든 순항미사일로 ‘전쟁을 알리는 신호탄’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다. 미국이 군사개입을 하거나 전쟁할 때면 토마호크는 개전 초기 적의 중요 목표물을 타격하는 수단이 되고 있는데 사거리는 약 2400㎞에 달한다. 이 같은 긴 사거리 때문에 만약 우크라이나가 이를 사용하면 모스크바 등 러시아 내부 깊숙한 곳까지 공격이 가능해진다. 이에 우크라이나는 미국에 여러 차례 토마호크 지원을 요청했지만, 러시아의 대응에 부담을 느낀 미국은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 호반그룹, 추석 맞아 협력사 거래대금 1178억원 조기 지급

    호반그룹, 추석 맞아 협력사 거래대금 1178억원 조기 지급

    호반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호반그룹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대금 1178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 건설계열은 협력사에 10월 10일 지급 예정이던 거래대금을 1일 전액 현금으로 앞당겨 집행한다. 이에 앞서 대한전선도 협력사에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 완료했다. 일반적으로 거래대금은 정해진 날짜에 맞춰 지급되지만, 호반그룹은 명절과 같이 협력사들의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이번 조치 역시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들이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기업의 경영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이번 조기 지급이 협력사들의 사업 운영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진행한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이 협력사들의 운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상생경영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협력사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년부터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에 999억원 이상을 출연했으며, 우수 협력업체 포상, 협력사 임직원 교육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설팅, 복리후생 지원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강화-김포-인천 연결 국지도 84호선 1일 개통

    강화-김포-인천 연결 국지도 84호선 1일 개통

    경기 김포시 대곶면과 양촌읍을 거쳐 강화도와 인천 금곡동을 잇는 ‘국지도 84호선 초지대교~인천 간 도로건설공사’가 1일 낮 12시 전 구간 개통한다. 착공 10년 만에 완공하는 것으로, 김포 서남부 지역과 인천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 역할을 하게 됐다. 신설 도로 개통으로 김포시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량이 분산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검단양촌나들목(IC)과 연결되면서 지방도 356호선, 국도 48호선과의 연계성이 강화돼 김포시 광역교통망이 한층 개선된다. 이로써 강화도와 인천 방면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교통 혼잡이 완화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도로는 학운·양촌·대포 등 9개 산업단지를 직접 연결하는 진입도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물류 차량의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물류비 절감은 물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는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는 물론 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김포시는 이번 개통이 수도권 서북부와 인천을 잇는 교통망 확충의 중요한 성과라며, 향후 도로 안전시설 보강과 주변 정비를 통해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3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30일

    쥐 48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60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72년생 : 분주한 하루 되겠다. 84년생 : 서둘러 행운을 잡아라. 96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 없다. 소 49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61년생 : 생각지 못한 행운을 얻는다. 73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큰 성과 있다. 85년생 :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97년생 : 일찍 귀가하면 기쁜 일. 호랑이 50년생 : 우연히 행운이 따른다. 62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74년생 : 겸손함이 길하다. 86년생 : 자신을 낮추면 도움 받는다. 98년생 : 가정에 경사가 있다. 토끼 51년생 : 하루종일 좋은 일이 넘친다. 63년생 : 꾸준히 노력하라. 더없이 행운이 온다. 75년생 :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라. 87년생 : 구하는 일마다 성사된다. 99년생 : 지나친 걱정을 하고 있다. 용 52년생 : 소망하던 일 이루겠다. 64년생 : 협동하면 성과가 크다. 76년생 : 단거리 여행은 대길. 88년생 : 기쁨이 넘쳐나며 재수가 좋다. 00년생 : 운기가 상승하여 일이 잘 풀린다. 뱀 53년생 :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진다. 65년생 : 움직인 만큼 기쁨 있다. 77년생 : 부동산은 유리하다. 89년생 : 시비를 조심하라. 01년생 : 선심을 쓰면 얻음이 크겠다. 말 54년생 : 마음을 열고 대화하라. 66년생 : 문서, 금전에서 얻는 것 생기겠다. 78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면 운수대통. 90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간다. 02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라. 양 43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55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67년생 : 재력 명예를 얻는 운세 79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91년생 : 인내하면 큰 성과 얻는다. 원숭이 44년생 : 집안에 좋은 일이 있다. 56년생 : 문서에서 이득을 본다. 68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80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92년생 : 계획했던 일이 이루어진다. 닭 45년생 : 무난한 하루가 되겠다. 57년생 : 집안이 화평해진다. 69년생 : 어려울 때 귀인이 도와준다. 81년생 : 일이 성취되고 운이 급상승한다. 93년생 : 노력을 아끼지 마라. 개 46년생 : 기쁜 소식이 가득하다. 58년생 : 수입이 좋은날이다. 70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른다. 82년생 : 철저히 계획을 세우면 얻는다. 94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돼지 47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라. 59년생 : 빛을 보는 대길의 날. 71년생 : 좋은 기운이 넘친다. 83년생 : 작은 일로 큰 성과 있겠다. 95년생 : 고민은 시간이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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