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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청 종합대책’ 관련부처 장관 문답

    김정길(金正吉)법무·김기재(金杞載)행정자치·남궁석(南宮晳)정보통신장관과 정해주국무조정실장은 21일 중앙청사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국가기관의 도·감청과 관련해 해명했다. 감청과 관련한 정부와 통신사의 통계가 다른 이유는. ▲남궁석 장관=수사기관에서는 사람으로,통신사에서는 전화번호로 통계를 내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신창원을 감청한다면 한 사람이지만 그의 집이나 핸드폰도 감청을 하게 되니 건수는 늘어난다. 국정원에서 상시감청을 하는가. ▲엄익준(嚴翼駿) 국정원 제2차장=국민의 정부 출범 이후 불법적 감청은 단1건도 없다.법이 정한 절차를 따라 국가안보 관련 혐의 대상자를 감청한다. 왜 국정원이 상시감청한다는 오해를 받는가. ▲엄 차장=상당수 인사가 자신을 감청 대상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다.한 사람을 감청하려면 집과 사무실,휴대폰 등 13대를 감청해야 한다.그런 인력과 장비를 쉽게 투입하겠나. 국정원의 감청조직은. ▲엄 차장=정보 역량과 관련된 것이어서 밝힐 수 없다.규모는 차이가 있지만 종전의 시스템이 유지되고 있다. 핸드폰 감청이 가능한가. ▲남궁 장관=핸드폰은 감청이 불가능하다.같은 핸드폰 번호로 감청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실험해본 결과 같은 번호의 핸드폰이라도 기지국과 가까운 한쪽이 연결되면 다른 한쪽은 연결되지 않는다. 통신비밀보호법은 언제 입법되나. ▲김정길 장관=이번 정기국회에서 법안을 통과시키겠다. 이도운기자 dawn@
  • 金총리 회견“총선뒤 내각제 재추진”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는 20일 “내년 총선 뒤 빠른 시일안에 내각제 개헌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총리는 이날 대전매일신문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헌법부칙에 경과규정을 넣어 내년 총선에서 당선된 의원들의 기득권은 보호하겠다”고 밝혔다.국민회의와 자민련간의 합당과 관련,김총리는 “나는 언제나 나라와 국민을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모든 것을 결정하며,이를 국가적 차원에서 지켜봐달라”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도운기자 dawn@
  • 문예기금 2005년 1월까지 폐지

    영화관,공연장,박물관 등 문화시설 관람객의 입장료에 부과돼온 준조세 성격의 문예진흥기금 제도가 늦어도 2005년 1월 이전에 폐지된다. 규제개혁위원회(공동위원장 金鍾泌국무총리·李鎭卨서울산업대총장)는 17일전체회의에서 문화관광부의 규제 244건을 검토, 이 가운데 14건을 폐지하고22건을 개선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규제개혁위는 문예진흥기금 모금 의무제도를 오는 2005년부터 폐지하되,기금목표액인 4,500억원(현재 조성액 3,200억원)이 그 이전에 달성될 경우 조기에 폐지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규제개혁위는 문예진흥기금 모금제도를 늦어도 2003년부터는 폐지할 방침이었으나 문화관광부측이 강력히 반대해 시기가 늦춰졌다”고 말했다. 한편,규제개혁위는 경기장,수영장,스키장,종합체육시설,골프장,경마장,볼링장에 입장할 때 부과하는 부가금 징수제도를 내년부터 폐지하기로 했다. 또골프연습장과 볼링장·테니스장·에어로빅시설·당구장·썰매장·헬스클럽은신고대상 체육시설에서 제외돼,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와함께 규제개혁위는 연면적 1만㎡ 이상의 건물을 지을 때 건축비용의 1%를 미술장식품 설치에 사용토록 돼있는 현행 규정을 ▲연면적 1만∼2만㎡는0.7% ▲2만㎡ 초과시는 초과분의 0.5%를 추가하도록 완화하기로 했다. 이도운기자 dawn@
  • 3대 의료보험 2002년 통합

    내년 1월1일로 예정된 직장,공무원·교직원,지역의료보험의 재정통합이 2001년 12월 말까지 2년간 유예된다. 또 지역의료보험 가입자의 의료보험료 부과방식도 2001년 12월까지는 소득과 재산을 기준으로 하는 현행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정부는 17일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 주재로 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개정안을 의결했다. 차흥봉(車興奉)보건복지부장관은“정부는 2001년 12월까지 직장,공무원·교직원,지역 등 3대 의료보험으로 재정을 분리해 운영한 뒤 2002년 1월1일부터 3대 의료보험을 완전히 통합할 방침”이라면서“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은 3대 의료보험의 재정통합 시기를‘2000년 1월1일부터 2년 범위 내’로 정함으로써 2001년 12월 말까지 유예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또 의료보험 재정통합 유예기간 중 지역 가입자에 대해서는 현행대로 소득과 재산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차흥봉 장관은 그러나 농림부측이 “농·어민의 경우 소득 위주로부과될수 있는 방안을 시행령 제정시 검토해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직장 가입자와 공·교 가입자에 대해서는 소득을 기준으로 보험료가 부과되며 보험료율을 다르게 정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그러나 직장과 공·교,지역 등 3대 의료보험조합의 관리조직은 내년부터 통합,운용키로 했다. 이밖에 개정안은 의료보험 통합으로 인해 보험료가 20% 이상 인상되는 직장 가입자가 없도록 보험료를 조정할 수 있는 근거 규정도 마련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직장 가입자의 경우 내년부터 보험료 부과대상인 소득의 범위가 현행 기본급에서 상여금과 각종 수당을 포함한 총보수 개념으로 바뀜에 따라 보험료가 대폭 인상될 소지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500만 가구의 직장근로자 가운데 상위 44%의 보험료는 오르고 하위 56%의 보험료는 내려간다”고 밝히고 “사업장별로는 1,000명 이상은 올라가고 그 미만은 내려가 전체적으로 평균이 유지된다”고 말했다. 이도운기자 dawn@
  • 金대통령, 임명서류 첫 전자결재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6일 최종영(崔鍾泳)대법원장·이종남(李種南)감사원장서리를 지명하면서 ‘전자 결재’를 했다. 호주를 방문중인 김대통령은 캔버라 현지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이용,청와대와 접속한 뒤 임명동의 서류를 결재했다. 대통령이 전자 결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고위정책 결정과정에도본격적인 ‘사이버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고 있다. 김대통령이 두 사람의 지명을 전자 결재로 한 것은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이다.국회는 오는 20일 신임 대법원장과 감사원장의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기로일정을 잡아두고 있다.따라서 국회와 대법원,감사원이 실무적인 준비를 하려면 이날 중 지명자 발표 절차가 필요했다. 그러나 전자결재한 서류를 국회에 제출할 수는 없기 때문에 김대통령은 오는 18일 귀국한 뒤 임명동의안에 다시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김대통령이 서명한 임명동의안은 20일 국회에 전달돼 무기명 비밀투표로 처리된다. 이도운기자 dawn@
  • 지방 토착비리 뿌리뽑는다

    정부는 연말까지 일선 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인사와의 유착 등이른바 토착비리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또 특정 업체나 민원인과 유착돼 편파적이고 특혜를 주는 공직자도 색출해낼 계획이다. 정부는 반부패특별위원회 설치를 계기로 공직 부패를 근원적으로 척결하기위한 본격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15일 43개 중앙행정기관 감사관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하반기 4대 중점 점검사항을 시달했다. 정부가 반부패특위를 구성,검찰의 반부패특별수사부의 설치에 이어 강도높은 공직기강 확립의지를 천명하는 등 부패대책에 전방위 총력 대응에 나섬에 따라 공직사회에는 당분간 강도높은 사정 바람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시달된 4대 점검사항에는 직원 인사와 관련한 금품수수 및 압력 청탁,그리고 업무와 연관된 선물이나 향응을 받는 행위도 포함된다. 정부는 각 지방에서 기관과 업계,지역인사가 유착돼 고질적인 부정과 비리를 야기하는 사례가 많다는 정보에 따라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특정업체와의 수의계약 등 봐주기식 행정처리를 한 뒤 업체로부터 정기적으로 금품을 상납받는 공무원에 대한 첩보도 상당수 입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와 함께 추석을 앞두고 공직자의 ‘떡값’ 등 금품수수,국가 주요시설 경계·경비,각종 안전사고 예방,비상근무 체제 등도 집중 점검하기로했다. 정부는 그러나 공직사회에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연말까지 모범 공무원을 대대적으로 발굴해 포상하기로 했다. 또 과다·중복 감사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감사원의 감사를 받은 기관은 자체감사를 하지 않는 감사생략제의 도입을 검토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 중에 각 기관별로 감사 및 감찰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비위공무원에 대한 징계실적이 전년보다 33.1% 늘어났다”고 밝히고 “그러나 아직도 일부 기관의 경우 공직기강 확립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도운기자 dawn@
  • 中企·의료기관 Y2K 해결 부진

    중소기업과 의료기관의 Y2K(컴퓨터의 2000년도 인식 오류) 문제 해결 추진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궁석(南宮晳)정보통신부장관은 15일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Y2K 관계장관회의에서 “10만여개의 중소기업과 병원을 샘플 조사한 결과 Y2K 해결 진척도가 각각 97.5%와 98.3%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남궁장관은 그러나 “샘플에서 제외된 대부분의 중소기업과 병원의 Y2K 해결 진척도는 훨씬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궁장관은 그동안의 점검결과 정부가 지목한 13개의 Y2K 위험 분야 가운데 원자력발전소와 환경,해운항만,전력·에너지,운송,수자원 분야는 문제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금융과 국방,통신,중앙 및 지방행정,산업자동화설비 분야는 99%이상 완료했다고 남궁장관은 보고했다. 이 가운데 ▲금융은 일부기관의 빌딩·주차관리와 국외점포의 전산시스템▲국방은 외국제작사에 의뢰한 일부 소프트웨어의 개발지연 ▲통신은 해외제작사의 과다한 비용 요구로 인한 계약체결 지연 ▲행정은 신규장비 교체시기 지연 등에서 문제점이 발견됐다. 정부는 오는 12월30일부터 새해 1월4일까지 6일 동안 모든 공공기관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갖추고,정보통신부장관을 책임자로 하는 Y2K정부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민간기업에도 전문가를 비상근무시키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김총리 주재로 열린 정보화추진위원회에서 정부는 내년까지 ▲차세대인터넷 기술 개발,코드분할다중접속장치(CDMA) 고도화 등 정보통신 발전에 2조8,120억원 ▲주민등록,지적,토지,지방세정 등 10개 행정업무의 232개 시·군·구 확산 등 행정 정보화에 8,590억원 ▲전자상거래 지원,전자화폐 이용,취업관련 데이터 베이스 구축 등 기업경쟁력 향상에 4,890억원 ▲군장병 정보화 교육장 설치,전 행정기관 전자문서 본격 유통,범죄자 화상정보 데이터베이스화 등 정부 생산성 향상에 6,774억원 ▲전자정부 종합실천 계획안 마련에 4,2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도운기자 dawn@
  • 두달이상 滯賃근로자 低利 대출

    정부는 2개월 이상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를 위해 200억원을 연리 6.5%로 대부해주기로 하는 등 추석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도산한 사업장에는 임금채권보장기금을 통해 체불임금을 우선 지급한 뒤 사업주에게 구상권을 행사하기로 했다. 이상룡(李相龍)노동부장관은 14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추석 대비체불임금 청산대책을 보고했다. 이장관은 현재 1,863개 업체가 4만9,000명의 근로자에게 총 2,005억원의 임금을 체불중이라고 밝혔다. 김기재(金杞載)행정자치부장관은 추석 물가를 잡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지방자치단체별로 물가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경찰,세무,위생관련 기관 합동으로농축산물 등 26개 품목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장관은 재난 및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39개소방서와 721개 소방파출소의 소방관 10만5,000명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할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차흥봉(車興奉)보건복지부장관은 생활보호대상자들에게 추석특별위로비 181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57만3,000명의 거택·한시생계 보호자에게 가구당 5만1,860원,7만8,000명의 시설보호자에게는 1인당 1만5,440원이 지급된다.위로비는 9월분 생계비와 함께 예금계좌로 입금된다. 이도운기자 dawn@
  • 아파트단지 종교시설 납골당설치 허용

    이달 말부터는 아파트 단지내의 교회나 절에 납골당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또 2,000가구 이상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때 전체 가구의 60% 이상이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25.7평)보다 크면 유치원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정부는 14일 오전 중앙청사에서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아파트 단지내에 들어설 수 있는 부대시설에 문화·종교 집회장 및 종교집회장 안에 마련하는 납골당 등을 새로 추가했다.그러나 납골당만을 따로 짓는 것은 여전히 금지된다. 개정안은 또 당초 규제개혁 차원에서 폐지를 검토했던 2,0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내 유치원 설치 의무는 존속시키기로 했다. 다만 주택단지로부터 300m 이내에 유치원이 있거나,국민주택규모 이상 아파트가 전체의 60% 이상인 경우,그리고 노인주택단지,외국인주택단지 등 특정단지로서 사업계획승인권자가 인정하는 때에는 유치원 설치 의무를 면제시켰다. 국무회의는 이와 함께 올해부터 2000년까지 2년동안 문화산업진흥기금 1,000억원을 영화산업 등에 저리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1999,2000년 문화산업진흥기금 운용계획안’을 의결했다. 기금은 ▲문화상품,비디오,음반 등의 시설현대화 및 유통구조 개선에 272억원 ▲게임업체 창업지원 및 장비구입 지원에 85억원 ▲제2차 케이블TV 지역방송국 전송망 설치사업 지원에 83억원이 배정된다. 또 ▲영화 100억원 ▲게임 100억원 ▲독립제작사 프로그램 100억원 ▲음반90억원 ▲애니메이션 80억원 ▲비디오 60억원 ▲기타 문화상품 30억원 등이 지원된다. 이도운기자
  • 국민들 신용카드 사용확대 소극적

    다수의 국민들은 신용카드 사용이 공평과세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면서도,카드 사용을 늘리는 데는 주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홍보처는 지난달 30일 월드리서치사에 의뢰,전국의 성인 남녀 1,000명을 상대로 전화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2.6%가 신용카드 사용 활성화가 공평과세에 기여할 것으로 답변했다고 13일 발표했다.그러나 앞으로 신용카드 사용을 늘리겠다는 응답자는 38.8%에 불과했다. 또 과거의 사용량과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반응이 52.4%였으며,카드사용을 줄이겠다는 답변도 7.7%를 차지했다. 신용카드 활성화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5.6%는 신용카드 사용에 대한 세금공제를 꼽았으며,30.5%는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를 들었다.신용카드 영수증 복권제도에는 58.5%가 찬성했다. 신용카드 보유 현황과 관련,응답자의 절반인 49.2%가 단 한개도 갖고 있지않다고 답변했다. 1개 소유는 27.7%,2개는 12.4%,3개는 6.3%,4개는 2.9%,5개 이상은 1.5%로국민 1인당 평균 카드소유량은 0.9개로 조사됐다. 신용카드를 소유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42.7%가 충동 구매 등 소비증가를우려한 때문이라고 밝혔다.또 카드 분실로 경제적 피해가 걱정되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13.2%에 달했다. 한편 카드 사용자의 16.9%가 카드 지불을 거부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카드 지불을 거부한 업소는 음식점이 46.5%로 가장 많았고 일반상가29.1%,병원 16.3%,술집 11.6%,주유소 9.3%,문화 및 레저시설 3.5%의 순이었다. 이도운기자 dawn@
  • 日 1,000억원 이상 출연키로

    일본은 올해 안에 제주도에 설립되는 한·일수자원조성센터의 기금으로 1,000억원 이상을 출연하기로 했다고 정부 당국자가 12일 밝혔다. 또 정부도 수자원조성센터에 500억원 이상을 출연할 방침이어서 남해안의연안(沿岸)양식을 활성화하는데 모두 2,000억원 가까운 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한·일 양국은 지난 2일 도쿄에서 열린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와 오부치게이조(小淵惠三)총리간 회담의 후속조치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양국은 다음달 23,24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한·일 각료간담회에서 수자원조성센터 설립 및 일본측 자금지원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제주도 수자원조성센터는 한·일간에 어족(魚族)과 어장(漁場) 등 수산자원을 공동연구하고 어종(魚種)을 배양,대량방류하는 등 남해안의 연안양식을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시행하게 된다. 그러나 일본측은 자금 지원의 대가로 지난해 한·일어업협정 체결 당시 설정한 중간수역의 공동관리 확대 등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이에 대해 우리정부는 남해안의 연안양식 확대는 일본 수산업계의 이익에도 부합하는 일이기 때문에 별도의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일수자원조성센터는 지난해 일본의 다케시타 노보루(竹下登) 전 총리가 양국간 수산협력 강화를 위해 제기한 것으로,김총리의 방일때 처음으로 두 나라 정부 차원에서 논의가 이뤄졌다. 이도운기자 dawn@
  • 金대통령 APEC·오세아니아 정상외교-인선 특징·뒷얘기

    10일 위촉된 반부패특위 위원의 특징은 ‘민간인’이라는 점이다.정부측에서 실무를 뒷받침하기 위해 당연직으로 임명한 정해주국무조정실장을 제외하면 윤형섭(尹亨燮)위원장을 비롯한 14명의 위원이 전원 민간인이다. 위원 선정 과정에서 법무부측은 법무장관이나 검찰총장이 당연직 위원이 돼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민간인 원칙’ 입장이 워낙 강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 특히 14명의 민간위원 가운데서도 경실련과 참여연대 등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 인사가 5명이나 발탁됐다.이에 따라 지금까지 정권이 바뀔 때마다 기계적으로 되풀이돼온 정부의 반부패 정책 입안과 추진 구조가 적지 않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특위가 시민단체 일색은 아니다.이들의 다소 ‘급진적’일 수 있는 주장에 안전판 역할을 하기 위해 법무부에서 추천한 검찰 출신 변호사도 2명 포함됐다. 학계 출신도 금융산업발전심의회나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인물들이어서 ‘현실 감각’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윤형섭 위원장 선임에 대해 김한길 정책기획수석은 “사회적 신뢰를 얻고있고 청렴하며,행정능력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당초 위원장에는 이세중(李世中)변호사 등 법조 출신이 거론됐다.김수석은 그러나 “법조 출신 여부가 아니라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중지를 모을 수 있는 역량 등이 고려됐다”고 인선기준을 밝혔다.위원들의 나이는 50대가 9명으로 중추를 이루는 가운데 40대 1명,60대 5명이다.지역적으로는 서울이 7명으로 가장 많고,영남과 호남이 3명,충청 2명 등으로 안배에 신경을 썼다. 이도운기자
  • 金대통령 APEC·오세아니아 정상외교-反부패특위 역할

    10일 출범한 반부패특별위원회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정부 안팎에 만연한 부정부패의 고질병을 뿌리뽑겠다는 의지를 갖고 만든 기구다.준비 단계부터 사정(司正)의 주도권 약화를 우려한 감사원과 검찰 등 사정기관이 ‘옥상옥’(屋上屋)이라며 반대의견을 내기도 했다.그러나 김대통령은 흔들리지 않았다.취임후 1년반 동안 ‘정부의 개혁을 정부에 맡겨서는 백년하청(百年河淸)’이라는 현실을 뼈저리게 체득하고 민간 위주의 부패방지기구를 출범시킨 것이다. 반부패특위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부정부패 방지 정책을 입안하는 것이다. 근원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대통령에게 제안한다.공무원 표준행동강령을 제정하고,각 기관의 부패방지 업무를 평가하는 것도 특위의 역할이다. 반부패특위는 일단 대통령 자문기구로 출범했다.정부는 그러나 이번 정기국회에서 제정될 부패방지기본법에 반부패특위가 사정정책 등에 대해 심의,권고할 수 있도록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할 계획이다. 특위는 이와 함께 부패 추방을 위한 대 국민 교육·홍보 활동도 벌인다. 특위의 실무를 담당할 기획단에는 청와대와 총리실·감사원·검찰·경찰·국세청·공정거래위 등의 핵심간부가 파견될 예정이다. 특히 검찰에 구성될 반부패특별수사본부(가칭)는 고위공직자 비리 및 경제사범과 관련,특위의 집행기구로 활용될 것으로 알려진다. 청와대 관계자는 “반부패특위는 고위 공직자에 대한 사정활동뿐 아니라 경제분야 비리에 대해서도 관여할 것”이라면서 “자문내용을 대통령이 수용해 각 부처에 지시하는 방법을 통해 사실상 국가의 부패척결 활동을 진두지휘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도운기자 dawn@
  • 내년 4월부터 生水 수질개선부담금 인하

    내년 4월부터 먹는 샘물에 부과하는 수질개선 부담금이 인하돼 생수 가격도한 통(18.9ℓ)에 140원 정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 과밀부담금과 교통유발부담금의 통합이 추진된다. 규제개혁위원회는 8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준조세 성격의 각종 부담금’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규제개혁위는 생수에 수질개선 부담금이 20%나 책정돼 무자료 거래가 늘어나고 불량생수도 유통되는 점을 감안,부담금을 7.5%로 인하키로 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 고시에 따른 평균 판매가가 114원인 생수 500㎖는 15원,173원인 1ℓ는 21원 정도 가격인하 요인이 생겼다. 또 무자료 거래를 막기 위해 생수에 납부증명 제도가 도입된다. 규제개혁위는 또 원가의 5% 정도로 수질개선 부담금이 낮게 책정된 청량음료와 주류에 대해서는 부담금을 원가의 7.5%로 올리기로 했다. 그러나 청량음료에 부과되어온 10%의 특별소비세가 폐지될 예정이어서 가격 인상요인은 없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규제개혁위는 이와 함께 석유의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산업자원부 고시로 부과하고 있는석유 수입·판매 부과금을 에너지세로 전환,부과금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규제개혁위는 도시과밀화 및 교통유발 방지라는 유사한 목적의 과밀부담금과 교통유발부담금의 통합을 검토했으나 수도권 억제대책의 퇴색을 우려하는의견이 제기돼 다음 회의에서 재론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도운기자 dawn@
  • [인턴십의 세계] 美 비즈니스 인턴십(하)

    미국의 경우 인턴쉽은 기업뿐아니라 공익단체에서도 많이 뽑는다.실무경험을 익힐수 있고 취업알선도 해주지만 대부분 무보수라는게 아쉬운 점이다.월급을 주는 곳은 거의 모두가 상당한 수준의 영어실력은 물론 경력까지 요구하기도 한다. ●베네통 USA(의류).6∼8주 회계 광고 고객서비스 업무.이탈리어 능통자 우대.베네통 제품 5점 제공.무급 전화 212-593-0290●도나 마이온 (의류).12주 디자인 마케팅 제작업무.패션디자인 개별평가 지도.패션 디자인의 모든 것을 배울수 있음.무급.전화 212-730-6701●익스플로레이션 인 트래벌(여행)유동적.열대우림지 동물보호업무.푸에르토리코 멕시코 에콰도르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근무.학점 이수에 필요한 증명서 발급.전화 802-257-0152●볼론티어스 포피스(서비스).2∼3주 외국인들이 그룹으로 이루어 생활하면서 지역사회 서비스프로그램 참여.학점이수 증명서 발급 숙식보조.175달러. 전화 802-259-2759. ●NBC(방송)10∼14주.뉴스 스포츠 마케팅지원업무.수습직 입사에 도움업무에따라 다양.무급.전화 212-664-5255. ●암트랙(철도운송).15주.재정 행정 인력관리 업무.체육시설 무료이용권제공. 시간당 8∼10달러 전화 213-683-3516●시카고여성재단(비영리)12∼24개월(주당 20시간).행정지원업무.업무관련여행경비지원.확점이수 증명서 발급.정규직원 채용기회 부여.취업알선.시간당 7.5달러.전화 312-266-1176. ●뉴욕공익조사그룹(비영리)유동적.입법과정 감시 대중지원 조직업무.대중연설기술 요구됨.정식직원 채용.취업알선.숙소보조.월 300달러.전화 518-436-0876. [국제인턴쉽 사전Ⅱ 발췌]
  • 멸종위기 동·식물 해치면 징역형

    앞으로 멸종위기의 야생 동·식물을 잡거나 채취하는 사람은 징역형과 함께 이득의 2∼10배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게 된다.또 영리를 목적으로 사업장폐기물을 불법적으로 버리거나 매립할 경우에도 가중처벌과 함께 이익의 2∼10배에 해당하는 벌금이 부과된다. 정부는 7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환경범죄특별조치법 개정안 등 19개 안건을 의결했다. 환경범죄특별조치법 개정안은 또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한 사업자에게는 이익의 2∼10배에 해당하는 금액과 오염물질의 정화비용을 과징금으로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특히 상수원보호구역과 생태계 보전지역,공원구역 등 환경보호지역에서의 오염행위는 가중처벌된다. 환경범죄를 신고하면 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국무회의는 또 개발이익환수법을 개정,개발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정상지가상승분을 종전의 전국 평균지가 변동률에서 개발사업을 시행한 시·군·구의 평균지가 변동률로 바꾸도록 했다.또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조합에 개발부담금을 납부할 재산이 없으면 조합원들에게 부과·징수하게 된다. 이도운기자 dawn@
  • 訪日 金총리 기자간담

    [오사카 이도운특파원] 김종필(金鍾泌)총리는 5일 오사카 뉴오타니 호텔에서 수행기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4박5일간 일본방문 성과와 국내 정치현안에 대한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자민련의 지지도가 한자릿수를 넘지 못하는데. 허허….원래 강한 데 협력하는 세력에는 관심들을 안갖는다.그러나 분명하다.우리 공동정권이 서나갈 수 있는 것은 자민련의 협력 때문이다.여러분도편파적이고 좁게만 보지 말고 자민련이 공동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참고 협조하는 것을 평가해주기 바란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합당설이 끊이지 않는데. 합당 운운하는데…,그런 희망을 여기저기서 제기하는 것은 있을 수 있다.그러나 자민련은 자민련대로 갈 길을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또 나는 당으로 돌아간다고 이미 생각을 밝혔다.가서 당인으로서 할 일을 하게 될 것이다.공동정권의 총리를 맡을 뒷사람이 누구인가는 여기서 논의할 문제는 못된다. -자민련에서는 김총리의 조기 복귀를 요구하는데. 나는 나 자신을 생각해서 음흉한 생각을 해본 적이 없고,나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허튼소리나 음흉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내가 지금 당에 빨리 왔으면 하는 사람도 있는 것을 안다.그러나 정기국회라도 별탈없이 끝내고 가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내년 일찍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어떤 이는 자기 입지만 생각해서 남을 어렵게 만드는 일을 예사로 한다.그런 짓이 없어야 우리 정치가 훤하게 된다. -국가보안법에 대한 입장은. 양당이 공조를 약속할 때 손질하지 않는 것으로 약속한 바 있다.그러나 보안법 내에 애매한 표현을 조금 명백히 해서 자의적인 해석으로 국민에게 불이익을 준다든지 하는 조항은 정비해보자는 생각은 자민련에서도 이미 밝혔다.그러나 없애거나 골격을 바꾸는 것은 반대한다.아직 그럴 때가 아니다.명동에 나가서 물어봐라.국가보안법 때문에 중대한 위협을 받는 사람이 있느냐.일반인들은 아무 상관도 없다.나라를 전복하고 결딴내려는 극히 제한된 이들이 보안법을 어기는 것이다. -재일동포 참정권 문제는 곧 해결되나. 일본측에 아직 이견이 있지만 하나둘씩 의견을규합해 실현단계에 들어와있다. dawn@
  • 金총리 日서 귀국 “내년초 자민련 복귀”

    오사카 이도운특파원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는 5일 “올 정기국회를 마친 뒤 내년 일찍 자민련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일본 공식방문을 마치고 이날 오후 귀국하기에 앞서 오전 오사카 뉴오타니호텔에서 수행기자들과 조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공동정권의 뒷사람(후임 총리)이 누구인가는 여기서 얘기할 문제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합당과 관련,“그런 희망이 여기저기에 있을 수 있지만 자민련은 갈 길을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간담회 뒤 백제인으로 일본에 천자문을 전한 왕인(王仁)박사의묘를 참배한 뒤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dawn@
  • 金총리 訪日 이모저모

    [도쿄 이도운특파원]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는 3일 오전 한국 총리로서는처음으로 도쿄시내 황궁인 고쿄(皇居)에서 아키히토(明仁)일황을 예방했다. 김총리는 부인 박영옥(朴榮玉)여사와 오전 11시30분부터 30분간 황궁 다케노마(竹間)에서 아키히토 일황 내외와 2002년 월드컵의 성공적인 공동개최등 양국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김총리 내외와 아키히토 일황내외는 호메이덴(豊明殿)으로 자리를 옮겨 양측 관계자 23명씩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을 함께했다.일본측에서는 마사코 왕세자비도 참석했다.일본측 관계자는 “호메이덴은 공식만찬에만 사용하고 있지만 김총리 내외를 예우하는 차원에서 특별히 오찬장으로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김총리는 저녁에는 숙소인 영빈관에서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가이후 도시키(海部俊樹)·하타 쓰토무(羽田務)·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전총리 내외와 미키 다케오(三木武夫)전총리의 부인을 초청, 만찬을 함께했다.김총리는 “앞으로도 재일한국인 지방참정권 인정과 2002년 월드컵의 성공적인공동개최 등에 정계의 원로로서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청문회제도 개선 이렇게

    ‘옷로비’ 및 ‘파업유도’ 의혹사건 청문회를 거치면서 ‘청문회 무용론’까지 제기되고 있다. 진상규명이라는 청문회의 원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시민단체와 학계는 현 제도를 보완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내놓고 있다.민간조사전문가 참여,예비조사제도,조사특위 강제권,위증시 처벌규정강화 등을들고 있다. 미국의회의 청문회와 같이 증인의 발언에 대한 형사면책 방안도제시한다. 이같은 제도개선 요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지금까지 ‘5공청문회’‘한보청문회’ 등 여러차례의 청문회가 열렸고 그 때마다 제도개선 문제는‘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했다.특히 지난 97년 ‘한보청문회’ 이후 정치권은 국회내에 ‘청문회제도개선소위원회’를 설치하기도 했다.그럼에도 여야간 이해관계 대립으로 이렇다할 성과를 올리지 못한 채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지난해에는 국회의장 자문기구로 ‘국회제도운영개혁위’를 구성,이 위원회가 청문회제도를 포함해 국회운영 전반의 개선방안을 마련했다.위원회가 제시한 방안은 시민단체와 학계가 촉구하고 있는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현재 국회관계법을 협상중인 여야는 청문회 개선방안과 관련,제도개선위의 안(案)을 대부분 수용할 자세를 보이고 있다. 여야가 지금까지 합의한 부분은 특위나 상임위 재적위원 과반수였던 개최요건을 3분의1 이상으로 완화한 것이다.소위원회의 청문회 개최와 외부전문가의 기초조사도 허용하기로 했다.또 증인 불출석 및 위증에 대한 고발요건과자료제출 강제조항 부분도 협의중이다.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청문회 수준은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제도개선에 있어 국회의 기본적인 한계를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도있다.당리당략을 배제하고 진상규명에 힘쓰겠다는 여야 정당의 자각도 선행돼야 한다.전원배(全元培) 국회 입법조사연구관은 “의회의 제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청문회의 목적이 있다고 본다면 입법부의범위를 일탈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방법론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준석기자 p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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