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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악마들, 첫 정식 재판서도 벌금형

    아동 성폭행 사건 기사에 음란 댓글을 달았다가 벌금형 약식기소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서울신문 4월 4일자 8면>했던 이른바 ‘댓글 악마’들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당사자가 아닌 제3자 고발로 음란 댓글이 음란물 유포에 해당한다는 정식 판결이 난 것은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하상제 판사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기소된 정모(27)씨 등 2명에게 각각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하 판사는 “300만원의 벌금형은 너무 무겁다”는 정씨 등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이디를 도용당했다”는 정씨의 주장도 객관적 증거가 없다며 인정하지 않았다. 하 판사는 “범행 수법이 좋지 않아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정씨의 댓글은 음란성이 강해 형량을 높일 여지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식 재판에선 약식명령의 형량을 초과할 수 없다는 ‘불이익변경금지 원칙’에 따라 동일한 액수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정씨 등 8명은 2012년 7~8월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아동 대상 성범죄 기사에 “재미있었겠다”, “불여시 같은 X, 자기도 즐겼으면서”, “나도 하고 싶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포천 살인사건 거짓말탐지기 조사 진행…포천 빌라 살인사건 밝혀진 진실과 남은 의혹은?

    포천 살인사건 거짓말탐지기 조사 진행…포천 빌라 살인사건 밝혀진 진실과 남은 의혹은?

    ‘포천 살인사건’ 포천 살인사건 의혹이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이에 경찰이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여성에 대해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진행했다. ‘포천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4일 피의자 이모(50·여)씨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진행했다. 이씨가 범행 여부와 동기·시기 등 진술을 번복하거나 회피하기 때문이다. 거짓말탐지기 조사결과는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수사의 방향을 정하거나 자백을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 애초 예정됐던 이씨 큰아들(28) 상대 거짓말탐지기 조사는 5일로 연기됐다. 남편 박모(51)씨의 사망 원인과 시기, 시신 유기 경위 등은 아직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씨는 “10년 전 남편이 베란다에 숨져 있었고 거실에 있던 고무통에 넣은 뒤 작은방으로 옮겼고 조사받는 게 두려워 신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씨의 큰아들 역시 “아버지가 10년 전 자연사했고 어머니와 함께 시신을 옮겼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경찰은 10년 전 시신에서 지문이 발견되는 등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아 이씨와 큰아들을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집 안에서 발견된 남편 명의의 휴대전화는 지난 6월 4일까지 이씨가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가 사망신고되지 않은 남편 명의를 도용해 지난해 12월 13일 개통했다. 그동안 휴대전화 두 대를 사용했다. 이씨의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는 5일께 나올 예정이다. 모자 진술의 진위를 밝히지 못하면 사체은닉죄의 공소시효가 7년이어서 시신을 숨긴 죄에 대해선 처벌할 수 없다. 이 때문에 경찰은 거짓말탐지기 조사와 별도로 남편의 의료 기록과 친인척들이 마지막으로 본 시점이 언제인지를 조사하는 등 사망원인과 시기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내연남이자 전 직장동료 A(49)씨에 대해서는 이씨가 혐의를 인정하고 구속영장도 발부돼 의문점이 다소 해결된 상태다. 이씨는 검거 후 1차 조사에서 “길 가던 외국인을 집에 데려와 술을 마시다 돈을 달라고 해 다투다 거실에서 살해했다”며 “다른 외국인에게 회사에서 가불한 100만원을 줘 시신을 고무통에 넣게 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이 시신의 신원이 지문 감정에서 A씨로 밝혀지자 거짓 진술을 인정했다. 이씨는 3차 조사에서 “살해한 직장동료 A(49)씨의 신원이 밝혀지면 그동안 잘해 준 회사와 동료에게 (피해가 갈까봐) 미안한 마음에 거짓 진술했다”고 번복했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지난 3일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이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A씨와 술을 먹던 중 돈 문제로 다투다 살해했는데 언제인지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A씨 살해 동기와 시기 등에 대해선 추가 수사를 통해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주변 탐문을 통해 “A씨를 올해 봄까지 봤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 그 이후에 살해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울러 이씨가 남편 명의를 도용해 개통한 휴대전화를 6월 4일까지 사용한 배경도 규명하는 과정에 있다. 이씨와 큰아들 말처럼 남편 시신의 경우 큰아들이 도와줘 옮길 수는 있다. 그러나 전 직장동료 A씨를 여자 혼자 남자를 목 졸라 살해한 뒤 고무통까지 옮기기 어려운 점을 들어 경찰은 공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물론 A씨가 만취상태였거나 이씨가 약물을 주입해 무기력한 상태로 만들어 살해했을 수도 있다. 이씨 남편이 가축예방주사를 놓는 일 등을 한 것으로 알려져 이씨가 마취제 등을 다룰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공범 존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경찰이 빌라에 들이닥친 당일인 지난달 29일 이씨는 또 다른 한국 남성 B(59)씨와 함께 있었으며, 혼자 사는 B씨와 상당 기간 같이 지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씨 검거 당시 스리랑카 출신 S씨의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었다. S씨를 임의동행했으나 뚜렷한 범죄 혐의가 없어 일단 귀가 조치한 상태다. 경찰은 시신 2구가 발견됐을 때 안방에서 울고 있던 이씨의 8살짜리 셋째의 아버지인 방글라데시 출신의 남성도 찾고 있다. 이와 별도로 이씨는 경찰에서 “남편의 시신을 고무통에 넣어 작은방으로 옮긴 뒤 방문을 잠갔으며 A씨의 시신을 처리할 때 문을 열었다”고 진술했다. 고무통 위에는 9.5㎏ 소금 포대가 발견됐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이씨가 소금을 고무통에 넣어 시신 흔적을 없애려 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소금 포대에 뜯긴 흔적이 없었으며 이씨도 “소금을 넣지 않았으며 고무통 뚜껑을 눌러놓는 데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고무통 안의 소금 농도 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살인사건 거짓말탐지기 조사…포천 빌라 살인사건 밝혀진 사실과 남은 의혹은?

    포천 살인사건 거짓말탐지기 조사…포천 빌라 살인사건 밝혀진 사실과 남은 의혹은?

    ‘포천 살인사건’ ’포천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4일 피의자 이모(50·여)씨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진행했다. 이씨가 범행 여부와 동기·시기 등 진술을 번복하거나 회피하기 때문이다. 거짓말탐지기 조사결과는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수사의 방향을 정하거나 자백을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 애초 예정됐던 이씨 큰아들(28) 상대 거짓말탐지기 조사는 5일로 연기됐다. 남편 박모(51)씨의 사망 원인과 시기, 시신 유기 경위 등은 아직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씨는 “10년 전 남편이 베란다에 숨져 있었고 거실에 있던 고무통에 넣은 뒤 작은방으로 옮겼고 조사받는 게 두려워 신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씨의 큰아들 역시 “아버지가 10년 전 자연사했고 어머니와 함께 시신을 옮겼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경찰은 10년 전 시신에서 지문이 발견되는 등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아 이씨와 큰아들을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집 안에서 발견된 남편 명의의 휴대전화는 지난 6월 4일까지 이씨가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가 사망신고되지 않은 남편 명의를 도용해 지난해 12월 13일 개통했다. 그동안 휴대전화 두 대를 사용했다. 이씨의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는 5일께 나올 예정이다. 모자 진술의 진위를 밝히지 못하면 사체은닉죄의 공소시효가 7년이어서 시신을 숨긴 죄에 대해선 처벌할 수 없다. 이 때문에 경찰은 거짓말탐지기 조사와 별도로 남편의 의료 기록과 친인척들이 마지막으로 본 시점이 언제인지를 조사하는 등 사망원인과 시기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내연남이자 전 직장동료 A(49)씨에 대해서는 이씨가 혐의를 인정하고 구속영장도 발부돼 의문점이 다소 해결된 상태다. 이씨는 검거 후 1차 조사에서 “길 가던 외국인을 집에 데려와 술을 마시다 돈을 달라고 해 다투다 거실에서 살해했다”며 “다른 외국인에게 회사에서 가불한 100만원을 줘 시신을 고무통에 넣게 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이 시신의 신원이 지문 감정에서 A씨로 밝혀지자 거짓 진술을 인정했다. 이씨는 3차 조사에서 “살해한 직장동료 A(49)씨의 신원이 밝혀지면 그동안 잘해 준 회사와 동료에게 (피해가 갈까봐) 미안한 마음에 거짓 진술했다”고 번복했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지난 3일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이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A씨와 술을 먹던 중 돈 문제로 다투다 살해했는데 언제인지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A씨 살해 동기와 시기 등에 대해선 추가 수사를 통해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주변 탐문을 통해 “A씨를 올해 봄까지 봤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 그 이후에 살해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울러 이씨가 남편 명의를 도용해 개통한 휴대전화를 6월 4일까지 사용한 배경도 규명하는 과정에 있다. 이씨와 큰아들 말처럼 남편 시신의 경우 큰아들이 도와줘 옮길 수는 있다. 그러나 전 직장동료 A씨를 여자 혼자 남자를 목 졸라 살해한 뒤 고무통까지 옮기기 어려운 점을 들어 경찰은 공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물론 A씨가 만취상태였거나 이씨가 약물을 주입해 무기력한 상태로 만들어 살해했을 수도 있다. 이씨 남편이 가축예방주사를 놓는 일 등을 한 것으로 알려져 이씨가 마취제 등을 다룰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공범 존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경찰이 빌라에 들이닥친 당일인 지난달 29일 이씨는 또 다른 한국 남성 B(59)씨와 함께 있었으며, 혼자 사는 B씨와 상당 기간 같이 지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씨 검거 당시 스리랑카 출신 S씨의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었다. S씨를 임의동행했으나 뚜렷한 범죄 혐의가 없어 일단 귀가 조치한 상태다. 경찰은 시신 2구가 발견됐을 때 안방에서 울고 있던 이씨의 8살짜리 셋째의 아버지인 방글라데시 출신의 남성도 찾고 있다. 이와 별도로 이씨는 경찰에서 “남편의 시신을 고무통에 넣어 작은방으로 옮긴 뒤 방문을 잠갔으며 A씨의 시신을 처리할 때 문을 열었다”고 진술했다. 고무통 위에는 9.5㎏ 소금 포대가 발견됐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이씨가 소금을 고무통에 넣어 시신 흔적을 없애려 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소금 포대에 뜯긴 흔적이 없었으며 이씨도 “소금을 넣지 않았으며 고무통 뚜껑을 눌러놓는 데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고무통 안의 소금 농도 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빌라 살인사건 피의자, 남편 명의 도용해 휴대전화 개통…100만원·소금 의혹은?

    포천 빌라 살인사건 피의자, 남편 명의 도용해 휴대전화 개통…100만원·소금 의혹은?

    ‘포천 빌라 살인사건’ ’포천 빌라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피의자 이모(50)씨가 지난해 12월 13일 남편 명의를 도용해 휴대전화를 개통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6월 4일까지 이 휴대전화를 직접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휴대전화는 시신 2구가 있던 작은방 건너편 안방 화장대에서 폴더폰과 함께 발견됐다. 폴더폰은 큰아들(28) 명의로 2010년 10월 30일 해지됐다. 이씨가 경찰에서 “남편이 10년 전 자연사했다”고 주장하고 큰아들이 이를 뒷받침하면서 남편 명의의 휴대전화와 통화내역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경찰은 남편 명의의 휴대전화 통화자를 계속 수사해 이씨가 진술을 거부하는 범행동기·시기·공범 여부에 대해 밝힐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이씨가 100만원으로 주고 시신을 옮겼다’는 보도와 관련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씨는 1차 조사 때 “외국인을 거실에서 살해했으며 회사에서 100만원을 가불, 길에서 만난 다른 외국인에게 주고 시신을 고무통에 넣도록 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3차 조사에서는 “살해한 직장동료 A(49)씨의 신원이 밝혀지면 그동안 잘해 준 회사와 동료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미안한 마음에 거짓 진술했다”고 번복했다. 또 경찰은 ‘시신이 담긴 고무통에서 소금을 넣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9.5㎏짜리 소금 한 포는 고무통 뚜껑을 고정하는데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소금 포장은 뜯은 흔적이 없었다. 이씨 역시 경찰에서 “소금을 넣지 않았다”며 “남편 시신을 고무통에 넣은 뒤 작은방 문을 잠갔고 직장동료의 시신을 넣을 때 방문을 열었다”고 진술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이씨의 진술이 자주 번복되는 만큼 고무통 내부 소금 농도 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으며 거짓말 탐지기 동원, 진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룡 의원 ‘철피아 비리’ 정황 포착

    조현룡 의원 ‘철피아 비리’ 정황 포착

    조현룡(69·경남 의령·함안·합천) 새누리당 의원이 철도용품 납품업체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후곤)는 31일 조 의원의 운전기사 위모씨와 지인 김모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조 의원이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으로 재직할 당시부터 조 의원을 수행한 이들이 철도용품 납품업체 삼표이앤씨로부터 청탁과 함께 뒷돈을 건네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삼표이앤씨 측 고위 임원들을 조사하다가 “운전기사와 지인을 통해 조 의원에게 금품을 줬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삼표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사전 제작형 콘크리트 궤도(PST) 공법을 상용화하고 호남고속철도에 국산 고속분기기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청탁과 뒷돈이 오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위씨 등을 상대로 금품을 수수한 시기와 경위, 돈을 실제로 조 의원에게 전달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르면 다음주 조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할 방침이다. 조 의원은 철도청 9급 공무원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철도시설공단 이사장과 한국철도협회 회장까지 지낸 철도 전문가다. ‘철도 마피아’ 수사 대상에 올랐다가 자살한 김광재 전 이사장의 전임으로 2008년 8월부터 3년간 공단 이사장을 맡았다. 앞서 2004년 8월부터 4년 동안은 공단의 상임고문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조 의원의 이사장 재직 기간은 최근 삼표이앤씨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성모(59) 전 공단 감사의 임기와 상당 부분 겹친다. 조 의원은 2012년 19대 총선을 통해 여의도에 입성한 뒤 국토교통·국토해양위원회에서 활동하다가 올해 하반기부터 기획재정위원회로 옮겼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거지 목사의 이중생활 “명의 도용 카드로 노래주점·호텔서 흥청망청”

    거지 목사의 이중생활 “명의 도용 카드로 노래주점·호텔서 흥청망청”

    거지 목사의 이중생활 “명의 도용 카드로 노래주점·호텔서 흥청망청” 춘천지방검찰청(검사장 공상훈)은 병원 치료가 필요한 시설 입소자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거액의 기초생활수급비 등을 횡령한 혐의(유기치사 등)로 ‘실로암 연못의 집’ 원장 A(57) 목사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거지 목사’로 잘 알려진 A 목사는 지난해 3월 홍천군 서면의 장애인시설 내 욕창 환자인 서모(52)씨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병세가 심해졌음에도 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 목사는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시설 내 장애인 36명의 기초생활수급비와 장애인 연금 등 5억 8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A 목사는 시설 내 장애인들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감금하고 유기하는 등 장애인 인권침해 사실도 드러났다고 검찰은 밝혔다. 이에 대해 A 목사는 검찰에서 ‘나름대로 욕창환자를 간호했고, 기초생활수급비는 시설을 위해 사용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해 9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각종 인권침해가 알려지자 해당 시설을 폐쇄하고 입소자 전원을 분리보호하는 등 행정조치를 내렸다. 거지 목사는 시장에서 잡동사니를 팔아달라고 구걸하던 인물이었지만, 세상에 대한 원망을 신앙으로 극복했다며 유명세를 얻었다. 그는 자신과 같은 장애를 가진 사람을 돌보는 데 평생을 바치겠다고 공언했지만, 실상은 달랐다. 거지목사는 자신이 돌보는 장애인의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유흥비로 탕진해 장애인 가족들에게 빚을 남겼다. 거지목사는 명의 도용 카드로 노래주점, 호텔, 피부 관리실 등을 다니며 호사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민번호 변경 허용 방안 마련…개인정보 유출로 범죄 피해 가능성 클 경우

    주민번호 변경 허용 방안 마련…개인정보 유출로 범죄 피해 가능성 클 경우

    ‘주민번호 변경 허용’ 주민번호 변경 허용 방안이 마련된다. 개인정보 유출로 주민번호가 범죄에 사용되면서 발생할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정부는 31일 오전 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보호 정상화 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현재는 한번 부여된 주민번호는 가족관계등록부의 변동이나 번호에 오류가 있는 경우에만 정정할 수 있지만 ▲사고 등으로 주민번호가 유출·도용·변조돼 생명·신체를 해치거나 재산상 중대한 피해를 입을 것이 확실하다고 인정되는 사람 ▲성폭력 피해자로서 주민번호 유출로 피해 가능성이 클 것으로 인정되는 사람 등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변경을 인정하기로 했다. 다만 시행 시기는 신청절차와 세부 적용기준 등 방안을 준비하고 주민등록법 개정이 완료된 이후로 할 계획이다. 또 주민번호 관리체계에 대한 전면 개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해서는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공청회(9월) 등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안에 결론내릴 방침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거지 목사의 이중생활 “노래주점 유흥비로 흥청망청”

    그것이 알고 싶다 거지 목사의 이중생활 “노래주점 유흥비로 흥청망청”

    그것이 알고 싶다 거지 목사의 이중생활 “노래주점 유흥비로 흥청망청” 춘천지방검찰청(검사장 공상훈)은 병원 치료가 필요한 시설 입소자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거액의 기초생활수급비 등을 횡령한 혐의(유기치사 등)로 ‘실로암 연못의 집’ 원장 A(57) 목사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거지 목사’로 잘 알려진 A 목사는 지난해 3월 홍천군 서면의 장애인시설 내 욕창 환자인 서모(52)씨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병세가 심해졌음에도 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 목사는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시설 내 장애인 36명의 기초생활수급비와 장애인 연금 등 5억 8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A 목사는 시설 내 장애인들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감금하고 유기하는 등 장애인 인권침해 사실도 드러났다고 검찰은 밝혔다. 이에 대해 A 목사는 검찰에서 ‘나름대로 욕창환자를 간호했고, 기초생활수급비는 시설을 위해 사용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해 9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각종 인권침해가 알려지자 해당 시설을 폐쇄하고 입소자 전원을 분리보호하는 등 행정조치를 내렸다. 거지 목사는 시장에서 잡동사니를 팔아달라고 구걸하던 인물이었지만, 세상에 대한 원망을 신앙으로 극복했다며 유명세를 얻었다. 그는 자신과 같은 장애를 가진 사람을 돌보는 데 평생을 바치겠다고 공언했지만, 실상은 달랐다. 거지목사는 자신이 돌보는 장애인의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유흥비로 탕진해 장애인 가족들에게 빚을 남겼다. 거지목사는 명의 도용 카드로 노래주점, 호텔, 피부 관리실 등을 다니며 호사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철도시설공단 감사 구속영장 청구…‘철피아’ 납품업체 뇌물 수수 혐의

    한국철도시설공단 감사 구속영장 청구…‘철피아’ 납품업체 뇌물 수수 혐의

    ‘한국철도시설공단’ ‘철피아’ ‘철도 마피아’ 한국철도시설공단 감사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철도 마피아’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부장 김후곤)는 29일 납품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전 한국철도시설공단 감사 성모(59)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성씨는 철도시설공단 상임감사로 재직하던 2010∼2011년 내부 감사에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납품업체 삼표이앤씨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씨는 감사원에서 건설·환경감사국장과 공직감찰본부장(1급)을 지냈고 2010년 11월 철도시설공단에 영입됐다. 검찰은 삼표이앤씨 고위 임원을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런 혐의를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28일 성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성씨의 구속 여부는 30일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검찰은 삼표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사전제작형 콘크리트 궤도(PST)의 안전성 문제를 덮어주는 대가로 성씨에게 뇌물을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PST는 철로에 자갈 대신 미리 제작한 콘크리트를 까는 공법으로 삼표이앤씨가 국산화에 성공해 2011년부터 독점 공급하고 있다. 중앙선 망미터널에 깔린 콘크리트 궤도에 균열과 지반침하 현상이 일어나 성능검증위원회가 안전성 문제를 지적했으나 호남고속철도에 계획대로 시공됐다. 검찰은 삼표이앤씨가 철도용품 납품시장을 과점하면서 철도시설공단의 다른 고위직을 상대로 금품로비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회사 임직원들을 잇따라 소환해 조사 중이다. 삼표이앤씨 컨소시엄이 2012년 호남고속철도 1공구(오송∼익산) 궤도공사를 따낼 당시 담합이 있었다는 의혹도 살펴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도시설공단 감사 금품 수수 혐의 체포…알고보니 ‘감사원’ 고위직 출신

    철도시설공단 감사 금품 수수 혐의 체포…알고보니 ‘감사원’ 고위직 출신

    철도시설공단 감사 금품 수수 혐의 체포…알고보니 ‘감사원’ 고위직 출신 ’철도 마피아’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납품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전 한국철도시설공단 감사 성모(59)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성씨는 2010년 말부터 철도시설공단 상임감사로 재직하면서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납품업체 삼표이앤씨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씨는 감사원에서 건설·환경감사국장과 공직감찰본부장(1급)을 지냈고 2010년 11월 철도시설공단에 영입됐다. 검찰은 삼표이앤씨 고위 임원을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런 혐의를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28일 성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르면 이날 뇌물수수 혐의로 성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삼표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사전제작형 콘크리트 궤도(PST)의 안전성 문제를 덮어주는 대가로 성씨에게 뇌물을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PST는 철로에 자갈 대신 미리 제작한 콘크리트를 까는 공법으로 삼표이앤씨가 국산화에 성공해 2011년부터 독점 공급하고 있다. 중앙선 망미터널에 깔린 콘크리트 궤도에 균열과 지반침하 현상이 일어나 성능검증위원회가 안전성 문제를 지적했으나 호남고속철도에 계획대로 시공됐다. 검찰은 삼표이앤씨가 철도용품 납품시장을 과점하면서 철도시설공단의 다른 고위직을 상대로 금품로비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회사 임직원들을 잇따라 소환해 조사 중이다. 삼표이앤씨 컨소시엄이 2012년 호남고속철도 1공구(오송∼익산) 궤도공사를 따낼 당시 담합이 있었다는 의혹도 살펴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터넷발송 문자 Web발신 표시, 21일부터 전체 확대…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도 확대 실시

    인터넷발송 문자 Web발신 표시, 21일부터 전체 확대…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도 확대 실시

    인터넷발송 문자 Web발신 표시, 21일부터 전체 확대…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도 확대 실시 인터넷발송 문자의 Web발신 표시가 전체 이동통신 업체로 확대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1일부터 인터넷발송 문자의 Web발신 표시 서비스를 모든 이동통신사로 확대한독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도 일반 개인으로 확대한다. 인터넷발송 문자 Web발신 표시 서비스가 확대되면 발신번호를 멋대로 입력해 스미싱, 스팸, 문자폭력 등에 활용하는 것이 차단된다. 미래부는 지난해 10월 인터넷발송 문자 Web발신 표시 서비스를 하는 ‘웹발신문자 알림서비스’를 도입했다. 특히 이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인터넷발송 문자 Web발신 표시를 문자 본문 끝단에서 앞단으로 변경했다. 또 ‘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도 무료로 확대 서비스된다. 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는 평소 인터넷으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전화번호가 인터넷발송 문자의 발신번호로 발송될 경우를 차단한다. 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는 이동통신사(MVNO 포함)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현재 가입 중인 이동통신사의 전화상담센터 또는 인터넷고객센터를 통해 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PC와 스마트폰에서 유출되는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서비스 출시

    PC와 스마트폰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한국미디어정보기술이 선보인 한국개인정보보호서비스(Korea Personal Information Security Service)는 민감한 개인정보가 저장된 PC 및 스마트폰에서 유출되는 개인정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나아가 유출된 개인정보의 명의도용방지 서비스와 피싱 및 해킹 금융사고 보상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미디어정보기술 임선묵 대표이사는 “최근 들어 해커들의 타겟이 사이트 해킹이 아닌 PC 및 스마트폰으로 이동됨에 따라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한층 증가하고 있으며, 더불어 백신에 의존하여 개인정보를 지킨다는 것은 사후 서비스에 불과하다는 판단에서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KPISS(케이피스)는 PC 내에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총 6항목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를 탐지하여 그린존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신용정보회사와 제휴하여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를 통해 원천적으로 개인정보 도용을 방지하고 나아가 피싱, 스미싱 등 개인정보 도용으로 입은 피해에 대해서 최대 200만원까지 보상하는 보험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정보탐지, 개인정보도용방지, 피싱 및 해킹 금융사고 보상에 대한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옥션과 KT정보유출소송을 담당한 김현성 변호사는 “개인정보 해킹 대상은 PC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고 이미 유출된 개인정보로 인한 2차 피해 대책도 절실한 상황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런 상황에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상에 대한 안전장치를 갖춘 KPISS가 하나의 대안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KPISS(케이피스)는 PC를 대상으로 개인정보유출방지를 위한 관리 툴을 제공하고 나아가 2차 금융사고에 대한 안전장치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이슈가 된 개인정보 보호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미디어 정보기술은 KAIST에 입주한 최우수기업으로써 크림북이라는 스마트 이 러닝 솔루션 개발 업체로서 7년여간의 기술개발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 개척에 힘써 왔으며, 최근 신규 사업영역 확장과 적극적인 투자로 2015년 IPO를 목표로 회사 역량을 집중하고 하는 기술 혁신 기업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日태양광 석권한 한화 현지기업에 소송 당해

    한화그룹이 태양전지 기술과 관련한 특허 문제로 일본 기업에 피소됐다. 1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일본 태양전지 생산업체 교세라는 태양전지의 발전효율을 높이는 기술에 관한 특허권을 침해당했다며 한화그룹 일본법인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지난 10일 도쿄지법에 제기했다. 교세라는 2012년 3월 일본에서 취득한 ‘3개 바스바 전극구조’ 특허를 한화가 무단사용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특허는 태양전지의 전극 수와 폭, 배치 등을 최적화해 전기 저항은 줄이고, 발전효율은 늘리는 기술이다. 한화그룹 측은 “특허권 침해 주장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고, 소송 제기 배경에도 외국 기업을 견제하려는 복합적인 의도가 숨어 있다”면서 “법원으로부터 소장을 받으면 자세히 검토하고서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화큐셀은 일본의 태양광 시장을 적극 공략해 현재 일본 내 외국 기업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화큐셀은 일본의 JFE엔지니어링이 내년 3월 일본 후쿠시마 스카가와시에 완공하는 26.2㎿(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의 모듈 공급권을 수주했다. ‘서니 후쿠시마’란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2011년 일본 대지진 이후 폐쇄됐던 후쿠시마의 골프장 부지를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소로 대체한 것으로, 해당 발전소는 인근 8000가구가 소비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다. 국내 태양광업계 관계자는 “이번 소송은 한화그룹의 적극적인 일본 진출을 막기 위한 의도가 숨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관련 업계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AOA 민아 경찰 수사의뢰, 성인사이트에 사진이.. 경악 “특정행위 할 수 있나..”

    AOA 민아 경찰 수사의뢰, 성인사이트에 사진이.. 경악 “특정행위 할 수 있나..”

    ‘AOA 민아 경찰 수사의뢰’ AOA 민아의 소속사가 불법 사진 도용에 경찰 수사의뢰를 했다. AOA 민아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12일 “AOA 민아의 사진이 불법으로 도용된 사이트가 해외라 공문을 보내기보다 경찰에 수사를 요청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경찰 수사의뢰 소식을 전했다. 해외 한 성인 사이트에는 ‘중국 여자 좋아해?(LIKE CHINESE WOMAN?)’라는 제목과 함께 AOA 민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도용된 AOA 민아 사진에는 사진보기 버튼과 함께 ‘메시지를 보내 특정 행위를 할 수 있는지 물어보라’는 설명이 적혀있다. 네티즌들은 “AOA 민아 경찰 수사의뢰, 화난다”, “AOA 민아 경찰 수사의뢰, 어떻게 이런 일이”, “AOA 민아 경찰 수사의뢰, 법적 처벌 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가 속한 AOA는 ‘단발머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AOA 민아 경찰 수사의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AOA 민아 사진이 성인 사이트에.. 경악

    AOA 민아 사진이 성인 사이트에.. 경악

    AOA 민아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12일 “민아의 사진이 불법으로 도용된 사이트가 해외라 공문을 보내기보다 경찰에 수사를 요청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경찰 수사의뢰 소식을 전했다. 해외 한 성인 사이트에는 ‘중국 여자 좋아해?(LIKE CHINESE WOMAN?)’라는 제목과 함께 민아의 사진이 게재돼 있다. 도용된 사진에는 사진보기 버튼과 함께 ‘메시지를 보내 특정 행위를 할 수 있는지 물어보라’는 설명이 적혀있어 충격을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저스틴 비버가 공개한 랍비 복장 입은 ‘춤추는 톰 행크스’

    저스틴 비버가 공개한 랍비 복장 입은 ‘춤추는 톰 행크스’

    랍비 복장을 한 채 춤추는 톰 행크스(59)의 영상이 SNS에 공개돼 화제다. 8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싸이와 저스틴 비버의 매니저로 잘 알려진 미국 스쿠터 브라운(33)의 결혼식에서 랍비옷 차림의 톰 행크스가 춤을 추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6일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스쿠터 브라운의 결혼식에 참석한 톰 행크스가 유대교 랍비 복장을 하고 90년대 알엔비(R&B) 음악 몬텔 조단의 ‘우리 이렇게 해요’(This Is How We Do It)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이 담겨 있다. 예식 이후 이어진 결혼 피로연에 함께한 톰 행크스는 유대인의 전통 복장인 야물커(yarmulke)라 불리는 작고 테두리 없는 모자에 흰색 기도용 수건을 목에 두른 채 리듬을 타며 연신 하늘을 향해 양팔을 흔들며 춤을 춘다. 환갑이 다 되어가는 나이지만 젊은이들 못지않은 열정으로 가득 차 보인다. 이 영상은 저스틴 비버가 직접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으로 현재 1700만 명이 공유한 상태다. 한편 스쿠터 브라운은 미모의 사회운동가 야엘 코헨(28)과 결혼했으며 이날 결혼식에는 저스틴 비버를 비롯하여 팝가수 칼리 레이 젭슨, 톰 행크스와 아내 리타 윌슨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Justin Bieber Instagram / Ferdo Miku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ISIL은 SNS 전쟁서도 한수 위

    ISIL은 SNS 전쟁서도 한수 위

    7세기식 이슬람 근본주의를 추구하는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가 선전전에서는 최첨단을 달리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ISIL은 트위터에서 월드컵 해시태그(#WorldCup2014)를 도용해 축구 팬들에게 장황한 선전 게시물을 노출하고 있다. 문자 공유 애플리케이션(앱)인 ‘저스트페이스트’에 책 한권 분량의 설교문을 올리는가 하면 ‘오디오 유튜브’라고 불리는 음악 공유 앱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지하드 음악을 공유한다. 또 유튜브에 잔혹한 동영상을 올려 적들을 겁주고 페이스북에도 살인 협박 게시물을 올린다. 특히 지난 18일 지하드 사이트에 올라온 미셸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인 패러디 사진은 10여일이 지난 현재까지 트위터에 리트위트되고 있다. 사진에서 미셸이 들고 있는 종이에 적힌 ‘우리의 소녀들을 돌려줘’ 해시태그(#BringBackOurGirls) 부분은 ‘우리의 험비를 돌려줘’(#BringBackOurHumvee)로 바뀌어 있다. 지난 13일 이라크군이 미국에서 지원받아 운송 중이던 군용 차량 4대를 ISIL에 빼앗긴 것을 조롱하려고 만든 이 사진은 트위터에서 패러디된 해시태그와 함께 유포되고 있다. NYT는 “ISIL이 온라인에서 시리아 및 이라크의 적들과 싸워 이겼다”면서 “이라크 정부는 고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차단했을 뿐”이라고 평가했다. 테러리즘 분석가인 리타 카츠는 “스마트폰과 SNS 계정만 있으면 전 세계 수십만명의 지하디스트들과 즉시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ISIL이 적들보다 더 빠르고 확실하게 깨달았다”면서 “무장대원과 지지자들은 최신 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방대하고 복잡한 선전전을 계속하며 성전을 홍보하고 대원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부고]

    ●송재박(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수석코치)씨 장인상 26일 중앙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860-3500 ●박승규(영흥군민회장)씨 별세 철윤(삼성SDS 부장)철흥(LH 부장)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2)3410-6920 ●이도용(인정병원 과장)씨 모친상 호승(디지털타임스 정경부 기자)명진(블루미지 과장)씨 조모상 26일 일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31)900-6936 ●김영배(전 조달청 부이사관)씨 별세 종우(넥스브레인 대표)종윤(LG전자 차장)씨 부친상 2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31)787-1501 ●김연태(샹베르골프장 대표이사)연권(경기대 부총장)연욱(계명대 교수)씨 모친상 이성섭(숭실대 명예교수)씨 장모상 조영선(서양화가)씨 시모상 2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31)787-1500 ●정광호(전 국민투자신탁 지점장)씨 별세 원조(미국 거주)승조(미디어협동조합 국민라디오 PD)씨 부친상 26일 서울 동부시립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929-5654
  • 무연고 사망자 지자체서 직권처리

    무연고 사망자 지자체서 직권처리

    ‘무연고 사망자’의 신분을 이용한 복지비 부정수급 등의 문제를 막기 위해 무연고 사망자의 사망신고 처리를 지방자치단체가 직권으로 할 수 있는 규정이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방행정 현장에서 국민이 겪는 행정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를 포함한 제도 개선 과제들을 마련하고, 해당 과제와 관련이 있는 중앙부처에 개선안을 권고했다고 25일 밝혔다. 권고안에는 무연고 사망자의 사망신고 절차를 개선하는 방안이 들어 있다. 현행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이하 단체장)은 관할 구역에 속한 무연고 시신을 10년 동안 매장하거나 화장해 봉안해야 하고, 처리 상황을 공고해야 한다. 그런데 시신 처리만 가능할 뿐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사망신고 등록사무 처리까지는 직권으로 할 수 없다. 현재로서는 연고자 없이는 사망신고가 불가능하다. 그렇다 보니 실제로 사망했는데도 불구하고 서류상으로는 아직 살아 있는 경우가 생긴다. 이를 악용해 고인이 된 사망자의 사회복지비를 부정수급하거나 고인의 주민등록을 도용하는 등의 문제가 거듭 발생하고 있다. 이에 권익위는 단체장의 직권 사망처리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무연고 시신을 처리하는 관서가 사망신고를 처리하는 관서(시·읍·면)로 사망 통보를 하도록 하는 규정을 법령에 마련할 것을 법무부에 권고했다. 이외에도 권익위는 국고를 통해 지역별 경로당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쌀 등의 양곡 지급 기준을 개선할 것을 보건복지부에 요구했다. 현재 정부는 읍·면·동 지역 농번기인 5~6월과 9~10월 중에 경로당 한 곳당 6~7포대 이내 범위(1포대당 20㎏·4만 3040원)에서 양곡을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인원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경로당별로 균일하게 양곡을 지원하다 보니 경로당 인원이 많은 곳은 양곡이 부족한 일이 많아 불만이 제기돼 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페이스북 아이디어 원조’ 윙클보스 상어 공격당해??

    ‘페이스북 아이디어 원조’ 윙클보스 상어 공격당해??

    타일러 윙클보스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상어 공격’이란 영상이 화제다. 아이디어 도용 혐의로 7년간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와의 법정 공방으로 유명한 윙클보스 쌍둥이 형제 중 한 명인 타일러 윙클보스(34)가 최근 자신의 보트 근처로 접근한 상어 동영상을 SNS 상에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상어 공격’(shark attack)이란 제목의 영상에는 20일 저녁 뉴욕 롱아일랜드 북쪽 몬턱 해상의 타일러 자신의 보트 위에서 찍은 상어의 모습이 보인다. 14초가량의 영상에는 물밖으로 나와 헤엄을 치는 커다란 등지느러미를 가진 상어가 타일러 보트 주위를 맴돌고 있다. 그가 휴대전화로 직접 촬영한 상어 지느러미의 모습을 보면 거대한 크기의 상어임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미국에서 몬턱 해안은 종종 거대 백상아리가 출몰하는 지역으로 상어 사냥으로 인기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한편 윙클보스 형제는 마크 주커버그에게 페이스북 아이디어 도용 소송을 제기해 현금 2천만 달러(한화 약 204억 원)와 4천 5백만 달러(한화 약 459억 원)어치의 페이스북 주식을 받은 바 있다. 사진·영상= Tyler Winklevoss instagram / nk kra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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