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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사아블로이코리아, 22일부터 4일간 경향하우징페어 참가

    아사아블로이코리아, 22일부터 4일간 경향하우징페어 참가

    도어 오프닝 솔루션 전문 기업 아사아블로이코리아㈜가 오는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 2018 경향하우징페어는 킨텍스 전시장 전체를 사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로, 건축자재 및 전원주택, 인테리어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올 해는 건축·건설 관련 기업 800여 개 사가 참가, 2,90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 아사아블로이코리아는 체험형 부스를 통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IoT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도어 오프닝 솔루션 제품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사아블로이코리아 관계자는 “부스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아사아블로이의 도어 오프닝 솔루션 제품들과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 제품을 살펴보며 아사아블로이만의 제품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사아블로이는 보안, 안전과 편의성에 있어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도어 오프닝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한국에 소재한 아사아블로이코리아의 자회사로는 디지털도어록 분야의 선도 기업 아이레보 게이트맨, 도어클로저와 플로어 힌지 분야의 선도 기업 삼화정밀 king, 도어록 분야의 선도기업 엔젤금속, 디지털 캐비닛락 분야의 선도 기업 유니락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 당일 빈집털이 ‘최다’… 가정집 저녁·상점은 새벽… 주택 침입 경로는 창문

    설 연휴 때는 설날 저녁에 빈집털이를 가장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종합 보안솔루션 업체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가 지난 3년간 설 연휴에 발생한 침입범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설 연휴 일주일 전부터 건수가 증가하기 시작해 설 당일 최고치를 찍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점은 설날 새벽시간대(0~6시), 가정집은 저녁 6시 이후 자정까지 저녁시간대에 범죄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 전 일주일간은 가정집보다 현금이 많은 상점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잦았다. 업종별로는 음식점, 일반 점포 순서로 도난 품목은 현금(70%), 휴대전화(10%)가 압도적이었다. 연휴 기간에는 음식점, 학교, 일반 점포, 주택 순서로 범죄가 몰렸는데 현금은 물론 담배, 식료품,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생계형 도난도 적지 않았다. 주택의 칩임 경로는 100% 창문이었다. 에스원 관계자는 “집을 비울 때 출입문 점검은 꼼꼼히 하지만 상대적으로 창문 확인을 잘 안 하기 때문”이라면서 “집을 오래 비우기 전 현관문 도어록 비밀번호를 바꾸거나 창문이나 담으로 넘어올 수 있는 박스 등을 치우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신 DTI 도입 등 새해도 규제 강화 계속…규제청정지역 분양시장 관심↑

    신 DTI 도입 등 새해도 규제 강화 계속…규제청정지역 분양시장 관심↑

    새해 신(新)DTI 등 각종 부동산 정책들이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규제청정지역’으로 떠오르는 곳들의 선전이 주목된다. 지난해 8월 정부는 8.2 대책을 발표, 기존의 청약제도 조정대상 지역 외에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을 추가 지정했다. 부동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대출규제가 크게 강화된다. 여기에 분양권 전매가 소유권이전 등기 시까지 금지되고, 잔금 대출규제에 중도금 대출 건수도 규제를 받게 된다. 이에 반해 부동산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은 분양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또 중도금 대출도 분양가의 최대 70%(기존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경우 60%)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1월 31일부터 다주택자들을 겨냥한 신(新) 총 DTI가 청약조정지역, 투기지역 등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되면서 규제가 한층 더 강화됐다. 이에 따라 새해에는 규제청정지역 시장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충북 청주는 대표적인 규제청정지역으로 꼽힌다. 청주는 신흥주거지로 주목받는 동남지구를 중심으로 100만 광역도시를 위한 도전에 한창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도 정부가 다주택들을 겨냥한 규제 강화에 심혈을 기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자유로운 지역시장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다양한 개발 예고로 꾸준한 인구 유입을 나타내고 있는 청주 시장은 이러한 수혜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이처럼 규제청정지역의 대표지로 청주시가 손꼽히는 가운데 시티건설의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에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티건설의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은 청주의 신흥주거지로 주목받는 동남지구에 들어선다. 동남지구는 향후 청주시의 100만 광역도시 여부를 결정할 주요 거점지역으로 성장 중이다. 해당 지구는 총 1만4768가구, 3만6000여명이 거주하는 지역 내 최대 규모로 탄생한다. 이곳은 일반상업시설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이 대거 조성돼 최적의 주거환경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입지적 특성은 청주 지역 이외에 보은과 괴산, 증평 등의 주변 수요를 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은 충청북도 청주시 동남지구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동, 전용 84㎡ 총 1,407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에 펼쳐진 교통환경도 주목된다. 단지는 청주 1,2순환로가 가까운 만큼 차량을 통한 타 도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청주 도심에 편입된 2차, 외곽을 순환하는 3차 우회도로 사이에 위치해 교통의 편의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오는 2022년 3차 우회도로의 3단계(오동∼구성), 4단계(구성∼효촌)의 사업이 종료되면 청주에서 세종까지 걸리는 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치원,초,중학교 등의 다양한 학군도 예정돼 있다. 또한 구도심의 용암2지구 학원가도 도보거리에 위치한다. 이밖에 청주교육대학교 등 대학교가 대거 들어서 있고, 청주시립도서관도 가깝다. 여기에 용암1,2동을 비롯해 새롭게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의 생활시설도 기대된다. 4Bay 판상형 위주의 혁신평면도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 세대 남향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해 주거 쾌적성과 안정성을 모두 높였다. 입주민을 배려한 편의시설 및 시스템도 도입된다. 안전과 보안을 위한 번호판인식 주차관제 시스템을 설치하고, 첨단 디지털도어록과 고화질 CCTV, 원격검침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여성을 배려해 법적 기준보다 10cm 넓은 여성주차공간도 일부 제공한다. SK텔레콤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도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홈 서비스는 난방, 조명, 가스밸브 등을 바깥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입주민들의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아파트 단지별 공지사항, 주민투표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 음성 홈기기 제어, 날씨 정보 등의 특화서비스도 제공된다. 시티건설의 트레이드마크인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 도입도 눈에 띈다. 세련미를 자연스럽게 살린 도시적인 느낌의 ‘어반스타일’과 현대적이고 절제된 감각미가 돋보이는 ‘모던 스타일’ 중에서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 파크N테라스 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설계로 눈길

    ‘송도 파크N테라스 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설계로 눈길

    분양시장에서 설계의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획일적인 설계와는 차이를 둔 혁신적인 평면과 단지설계는 수요자들에게 더욱 주목을 받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들어서는 ‘송도 파크N테라스 휴’는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설계가 적용된다. 지하2층, 지상6층 5개동 총 106세대 규모로 59.94㎡ 단일면적 외 7개 타입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세대 테라스설계와 4베이 4룸 혁신설계가 적용되어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대형 고급단지에서만 적용됐던 테라스형 설계를 도입해 희소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세대별 유니크한 공간활용(미니정원, 바비큐장, 캠핑, 가든파티 플레이스 등)이 가능해 프라이빗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4bay 4room 특별설계로 통풍과 일조량, 개방감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쾌적한 주거공간을 실현하고 있다. 아늑한 휴게시설이 설치된 동별 루프탑 바비큐가든은 물론 전세대 별도의 지하창고 공간과 대형 알파룸, 드레스룸을 제공하여 실사용 면적을 최대화하고 주거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함으로써 중형대와 같은 공간의 효율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홈네트워크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초고속 1등급 정보통신망, 차량번호인식 등 최첨단 주거문화를 실현하고 있으며, 디지털 방범녹화시스템, 무인경비, 무인택배시스템, 디지털 도어록을 제공함으로써 보안에도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 무엇보다 압도적인 파노라마 조망권으로 주목받고 있는 송도 파크N테라스 휴는 테라스 밖으로 펼쳐진 서해바다와 인천대교, 골프장, 대암공원 등을 마주하고 있으며, 풍수지리적으로 살펴봐도 재물을 받아드리는 용의 눈에 해당하는 명당으로 손꼽히는 자리다. 교통도 편리하다. 인천발 KTX노선 송도역(2021년) 개통 예정지와 송도~마석 GTX(2025년 개통예정)가 인접할 뿐만 아니라, 수인선 인천구간 개통, 인천~강릉간 동서간선철도(2024년 개통예정), 월곶~판교복선전철 연결예정 등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으로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잠실 롯데월드 4배 규모로 조성되는 50만㎡ 부지의 도심공원형 복합테마파크인 송도 테마파크(2020년 개장 예정)와 구 송도유원지 107만㎡가 송도관광단지로 개발계획(2020년 목표)을 준비 중이다. 또한 단지는 대학교를 기반으로 한 약 5만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인천글로벌캠퍼스를 비롯 인천대·인천카톨릭대·연세대 송도 국제캠퍼스, 인하대, 인하공업전문대, 가천메디컬캠퍼스가 단지와 인접해 풍부하고 다양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구도심과 송도국제업무지구의 우수한 정주여건 역시 주목할 만하다. 커넬워크, 현대백화점, 송도국제병원(2018년), 롯데몰(2018년), 대형마트, 호텔, 영화관, 신세계복합몰(2020년)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한걸음에 누릴 수 있으며, 더불어 청량산과 송도GC 등 쾌적한 환경도 인접한 만큼 여유로운 웰빙생활을 누릴 수 있다. ‘송도 파크N테라스 휴’는 2019년 1월 입주예정으로 청약통장 무관, 중도금 무이자 융자혜택, 무제한 전매, 5년간 확정수익이 보장(운용사와 계약한 계약자에 한함)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친구 시켜 모친 살해 아들, 거짓말 탐지기에 들통

    친구 시켜 모친 살해 아들, 거짓말 탐지기에 들통

    친구를 시켜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아들이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재산 문제로 앙심을 품은 아들이 모친을 살해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22일 존속살해 혐의로 A(39)씨를 구속했다. A씨의 사주를 받아 범행에 가담한 B(39)씨도 앞서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초부터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해달라고 B씨에 사주했다. B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2시 40분 진주시내 한 주택에서 A씨의 어머니(63)를 둔기로 수 차례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단독 범행을 주장했으나 경찰의 집요한 추궁 끝에 A씨의 사주를 받았다고 말을 바꿨다. A씨가 어머니 때문에 경제적으로 힘들다, 교통사고나 방화로 어머니를 살해해달라고 부탁했다는 것이다. B씨는 A씨와 범행 전 답사를 하고 피해자 집의 디지털 도어록 비밀번호도 함께 확인했다고 털어놨다. B씨는 A씨가 충분한 경제적 보상을 약속했다고도 진술했다. 실제 B씨는 범행 직후 A씨로부터 1200만원을 나누어 받았다. 경찰은 2015년 A씨가 조현병 증세를 보이던 어머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사이 어머니가 거주하던 집의 명의를 본인 명의로 변경한 점 등에 미뤄 경제적 이유로 범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또 A씨가 어머니가 살던 집을 포함해 본인 명의로 가지고 있던 주택 세 채를 헐어 원룸으로 지으려던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범행 동기와 관련성 여부에도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A씨는 “나는 효자였다”며 현재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경찰이 A씨의 동의를 받아 실시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A씨가 공모 여부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피스텔 진화의 절정’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눈길

    오피스텔 진화의 절정’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눈길

    부동산시장도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눈높이가 까다로워지면서 오피스텔도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과거에는 도심 주변에 소규모 오피스텔이 주를 이뤘지만 지금은 오피스텔의 규모도 아파트만큼 커져가고 있다. 요즘 주요 도심지역에서 신규로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대체적으로 수 백 실이 넘으며 수 천 실에 달하는 대단지 오피스텔도 종종 등장한다. 건설사들은 규모를 키워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오피스텔의 가치도 더욱 올리기 위해서다. 이제는 오피스텔도 단순히 업무나 주거만을 목적으로 하는 공간이 아니다. 실수요자들은 단지 내쾌적성이나 편의성 등 다양한 요소를 살펴보고 선택을 하기 때문이다. 주변 환경도 당연히 오피스텔 구매의 주요요소다. 주변에 상업문화시설이 많아 편의성을 증대시켜주거나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되면 오피스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기 마련이다. 오피스텔 내에도 아파트처럼 다양한 조경시설이 되거나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되기도 한다. 또한 각종 첨단 시스템과 보안 시스템을 적용시켜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기도 한다. 경남 창원시 국가산단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근로자들의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오피스텔을 고르는 기준도 높아지고 있다” 며 “산단 주변의 작은 오피스텔보다는 안전하고 편의성이 높은 대단지 브랜드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창원시 국가산단 주변 최상의 입지에 약 400여 실의 브랜드오피스텔이 등장해 화제다. 그 주인공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벽산엔지니어링이 책임 시공하는 명품오피스텔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3층~지상9층 총 398실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은 25~56㎡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원룸형 구조부터 투룸·쓰리룸이 모두 공급되므로 가족 구성원 수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42가지의 다양한 혁신평면을 선보여질 예정으로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선택폭도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가 도심 생활권에 포함되는 가음정동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창원시청을 비롯해 경남도청, 창원세무서, 창원지방검찰청 등 관공서가 가깝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규모 상업시설을 이용하기도 수월하다. 창원스포츠 파크와 성산 아트홀 등 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약 250m의 스트리트몰도 갖춰질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세대별로 각종 편의를 위한 시스템을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세대별로 풀 퍼니쉬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 곳에는 가구나 전자제품 등이 모두 갖춰져 있어 바로 입주 후에도 모든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꾸며진다. 빌트인 냉장고와 빌트인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다기능 붙박이장, 2구 쿡탑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입주민들의 보안을 위해 CCTV 보안시스템도 적용했다. 외부인의 출입이 잦은 엘리베이터와 현관 등에 CCTV를 설치하게 된다. 또 첨단 디지털도어록까지 설치해 이중삼중으로 보안성을 높였다. 추운 겨울 온기를 유지하기 위해 완벽단열시스템도 적용했다. 단열 기능이 우수한 시스템창호와 3중 로이유리, 2충 창호 등이 시공된다. 홍보관은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사업현장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 상담을 받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에 따르면 이 달 중에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입주는 내년 4월쯤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집 앞에서 누리는 여가생활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 특화 커뮤니티 눈길

    집 앞에서 누리는 여가생활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 특화 커뮤니티 눈길

    단지 내 수영장, 골프연습장 등의 특화 커뮤니티를 갖춘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특화 커뮤니티는 아파트 선택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취미 및 문화 활동까지 아우르는 공간이 되고 있어서다. 입지 여건과 조망권, 내부 구조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 가치가 낮게 평가됐던 커뮤니티 시설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율하지구 최초 단지 내 수영장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를 구축해 입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점점 높아지는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는 요소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김해 율하2지구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높은 희소가치를 지니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2지구 택지개발사업 S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동 △전용 84㎡A 350가구 △전용 84㎡B 266가구 △전용 128㎡ 465가구 등 총 1,08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경남 관광·물류산업의 중심인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개발에 따른 수혜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경상남도와 롯데의 공동 투자사업으로 87만8,000㎡ 규모로 조성되는 김해관광유통단지는1단계(2003~2008년), 2단계(2009~2013년) 사업을 통해 현재 아울렛, 워터파크, 물류센터, 농수산물센터 등이 가동 중이다. 이와 함께 ‘장유 배후 주거복지단지’는 9만8천630㎡ 규모로 아파트, 주택, 상업시설 등이 대거 들어설 예정이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물론 영남권 최대 규모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이 가까워 편리한 쇼핑도 가능하다. 또한 각종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율하2지구 내 중심상업지구(예정)와 도보거리로 가깝고, 기존 조성된 율하1지구 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공유하는 더블 생활권에 위치한다. 도보거리에 초교 2곳(2020년 예정)과 중학교 1곳(예정)이 위치해 있고. 인근에는 김해외고를 비롯해 경상남도외국어영재교육원, 수남초교, 수남중교, 율하고교 등이 밀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가까이에 2개의 근린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운동기구 및 산책로를 이용해 가벼운 운동을 하기에도 좋다. 쾌적성과 안정성도 높다. 입주민을 배려한 편의시설 및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지하주차장에는 각 세대로 직접 진입이 가능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첨단 디지털 도어록과 고화질 CCTV, 원격검침시스템 등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스템도 적용된다. 초보운전자를 배려해 법적 기준보다 10cm 넓은 주차공간도 일부 제공한다. 여기에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도입되어 눈길을 끈다. SK텔레콤과의 제휴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가전제품에서 가스, 냉·난방 등 공용부 기능까지 자유롭게 관리 및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여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가변형 벽체 설계도 적용된다. 또한 주방 팬트리 공간 및 붙박이장(일부)은 물론, 주부의 동선을 배려한 ‘ㄷ’자형 주방가구를 배치했다. 한편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뜨거운 학세권 열기…다양한 학군 보유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 주목

    뜨거운 학세권 열기…다양한 학군 보유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 주목

    주택시장에서 꾸준히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고 있는 조건 중 하나가 바로 ‘학세권’이다. 주택 구매의 주 수요층으로 3~40대 젊은 부부들이 자리 잡으면서 학세권 열풍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세대를 거듭할수록 방법은 달라도 자녀들을 위한 교육 열기는 여전히 뜨겁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 선택 시 뛰어난 교육여건과 자녀가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는지를 따지는 학부모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학교가 가까운 아파트는 주변에 유해시설들이 없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유할 수 있다는 점도 수요자들에게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와 향후 높은 시세차익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학세권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다시 한 번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시티건설의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이 ‘초품아’로 주목받고 있다. 초품아는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뜻으로, 어린 자녀들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춘 아파트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생겨난 신조어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도보거리에 초등학교 2곳(2020년 개교 예정)이 위치해 있는 ‘초품아’로 학부모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중학교 1곳(예정)이 위치해 있고. 인근에는 김해외고를 비롯해 경상남도외국어영재교육원, 수남초교, 수남중교, 율하고교 등이 밀집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김해 율하2지구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높은 희소가치를 지니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2지구 택지개발사업 S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동 △전용 84㎡A 350가구 △전용 84㎡B 266가구 △전용 128㎡ 465가구 등 총 1,08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장유 배후 주거복지단지’는 9만8천630㎡ 규모로 아파트, 주택, 상업시설 등이 대거 들어설 예정이다. 이는 기존 율하지구 내 인근 돼지 사육농장 부지가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탈바꿈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부산과학일반산업단지·부산신항배후국제산업 물류도시일반산업단지·김해일반산업단지·명지경제자유구역·웅동경제자유구역 등 다수의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입주기업체 종사자 등 풍부한 배후수요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췄다. 지리적으로 부산과 창원의 중심에 위치한 김해 율하2지구는 창원 1·2터널, 남해 제2고속도로를 통해 창원 및 부산권역 등 주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진해~창원~김해를 잇는 웅동~장유 간 도로(예정)까지 개통되면, 창원·부산 등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생활권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또한 확장 사업이 예정된 김해국제공항(2026년 예정)까지 차량을 이용해 약 20분 대 접근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남해고속도로 김해 율하 하이패스 전용IC가 건설되는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이 체결되기도 했다.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파도풀을 갖춰 겨울철에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물론 영남권 최대 규모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이 가까워 편리한 쇼핑도 가능하다. 또한 각종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율하2지구 내 중심상업지구(예정)와 도보거리로 가깝고, 기존 조성된 율하1지구 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공유하는 더블 생활권에 위치한다.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시티프라디움’의 트레이드마크인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도 도입했다. 세련미를 자연스럽게 살린 ‘어반스타일’과 절제된 감각미가 돋보이는 심플한 ‘모던 스타일’ 총 2가지의 선택형 인테리어를 제공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게 했다. 더불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해 주거 쾌적성과 안정성을 모두 높였다. 입주민을 배려한 편의시설 및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지하주차장에는 각 세대로 직접 진입이 가능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첨단 디지털 도어록과 고화질 CCTV, 원격검침시스템 등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스템도 적용된다. 여성을 배려해 법적 기준보다 10cm 넓은 여성주차공간도 일부 제공한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여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가변형 벽체 설계도 적용된다. 또한 주방 팬트리 공간 및 붙박이장(일부)은 물론, 주부의 동선을 배려한 ‘ㄷ’자형 주방가구 배치부터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넓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한편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 신흥주거강자 동남지구…분양 프리미엄 누리는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 주목

    청주 신흥주거강자 동남지구…분양 프리미엄 누리는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 주목

    최근 새롭게 조성되는 택지지구 초기 공급 물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까지 공공택지 지정이 중단됨에 따라 희소가치가 높아지면서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치도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택지지구 개발 초기에 들어서는 단지는 이후 분양 물량보다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초기 분양을 선점한 단지는 다른 곳보다 향후 높은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초기 분양 단지는 인근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각인되며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는 사례도 상당수다. 줄줄이 예고된 개발호재도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새로운 주거지로 탄생하는 택지지구는 수많은 인구 유입을 중심으로 각종 개발들이 추진된다. 분야도 고속도로 증축, 대형공원, 상업시설, 학교 등 교통부터 교육, 여가 시설까지 다양하다. 관련 개발이 완료될 무렵에는 인근 아파트의 몸값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게 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난 2014년 정부의 택지개발촉진법 폐지에 따라 올해까지 공공택지 지정이 중단되면서 신규 공급 역시 점점 축소되고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택지 내 초기 분양단지는 건설사들이 설계에 심혈을 기울이는 경우가 많은 만큼 우수한 상품을 누릴 수 있고, 향후 높은 시세차익까지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내 집 마련을 위한 수요자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택지지구 초기 분양 프리미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시티건설이 청주 동남지구에 선보인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이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은 청주의 신흥주거지로 거듭날 동남지구에 들어선다. 동남지구는 향후 청주시의 100만 광역도시 여부를 결정할 주요 거점지역으로 총 1만4768가구, 3만6000여명이 거주하는 지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은 일반상업시설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도 대거 조성된다는 점에서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입지적 특성은 청주 지역 이외에 보은과 괴산, 증평 등의 주변 수요를 끌어들이는 요소로 작용될 전망이다. 유치원·초·중학교 등의 다양한 학군도 예정돼 있다. 또한 구도심의 용암2지구 학원가도 도보거리에 위치한다. 이밖에 청주교육대학교 등 대학교가 대거 들어서 있고, 청주시립도서관도 가깝다. 여기에 용암1,2동을 비롯해 새롭게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의 생활시설도 기대된다.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은 충청북도 청주시 동남지구 B-1․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동, 전용 84㎡ 총 1,407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자랑거리다. 단지는 청주 1,2순환로가 가까운 만큼 차량을 통한 타 도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청주 도심에 편입된 2차, 외곽을 순환하는 3차 우회도로 사이에 위치해 교통의 편의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오는 2022년 3차 우회도로의 3단계(오동∼구성), 4단계(구성∼효촌)의 사업이 종료되면 청주에서 세종까지 걸리는 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은 4Bay 판상형 위주의 혁신평면이 적용된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전 세대 남향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민을 배려한 편의시설 및 시스템도 도입된다. 안전과 보안을 위한 번호판인식 주차관제 시스템을 설치하고, 첨단 디지털도어록과 고화질 CCTV, 원격검침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여성을 배려해 법적 기준보다 10cm 넓은 여성주차공간도 일부 제공한다. 한편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차 산업혁명] LG, IoT와 AI로 스마트한 미래세상

    [4차 산업혁명] LG, IoT와 AI로 스마트한 미래세상

    LG가 사물인터넷(lo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중심으로 스마트한 미래세상을 주도할 전망이다.올 초 구본무 LG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혁신 기술이 기존의 시장룰을 바꾸고 있다’며 ‘틀을 깨는 시각으로 새 기술을 접목해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올해 출시하는 모든 가전제품에 IoT 기술을 적용하고 AI 가전으로 이용자의 환경을 학습, 스스로 작동하는 생활가전을 선보이는 등 스마트홈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다. LG전자가 올해 공개한 가정용 허브 로봇은 집안 곳곳의 미니 로봇과 연결되어 사용자의 행동과 음성을 실시간으로 파악,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LG전자는 앞으로 생활로봇 분야의 사업을 확대하고 로봇 플랫폼에 자율주행 기술을 융합하여 상업용 로봇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6월 ‘인공지능연구소’와 ‘로봇 선행연구소’를 각각 신설해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능형 로봇에 대한 선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도 편리함·안전·절약을 키워드로 우리 삶 전반에 IoT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일상 속에 녹아드는 홈 IoT 분야를 선도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는 집안의 조명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IoT 스위치’와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의 전원을 제어할 수 있는 ’IoT 플러그‘를 비롯해 온도조절기, 열림감지센서, 도어록, 가스록, 홈 폐쇄회로(CCTV) 맘카2 등 다양한 생활 속 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IoT 오피스텔, IoT 보일러 시스템으로 가정에 이어 산업 IoT 분야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자·가구·펫 액세서리 등 다양한 시장영역을 확보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무선통신과 광학 등의 첨단 기술을 융·복합해 다양한 스마트 부품을 개발하고 있다. ‘V2X모듈’은 자동차에 무선통신기술을 적용한 ‘커넥티드카’의 핵심 부품으로 차량·차량, 차량·인프라, 사람·사람의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또 무선통신기술과 카메라모듈 기술을 결합해 보안 분야의 IoT 제품인 IP네트워크 카메라로 스마트홈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LG CNS는 빅데이터 분석 역량과 IoT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생산·지원 영역에서 다양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도 개발을 마쳤다. 이정희 인턴기자
  • 틈새주거지로 희소성 UP, 입지 우수한 용인 위치한 ‘수지 성복 아이비힐’ 눈길

    틈새주거지로 희소성 UP, 입지 우수한 용인 위치한 ‘수지 성복 아이비힐’ 눈길

    테라스하우스가 아파트를 대신하는 주거지로 동시에 주택시장의 틈새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 경기권에서는 재건축.재개발로 아파트 공급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저층 주거지가 희소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저층 주거단지인 타운하우스에서 한 단계 더 나간 테라스 하우스도 최근 속속 공급되면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다시 말해 단독주택의 쾌적성과 아파트의 편리성을 두루 갖춘 상품인 테라스 하우스가 희소성을 갖추고 도심 인근에 공급되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끌어당기고 있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독립 세대 구성으로 층간소음을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수직형 테라스 하우스가 용인에 등장했다. 서수원 IC 바로 옆에 위치한 ‘수지 성복 아이비힐’이다. 이 곳은 66세대로 구성된 단지이며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 84, 92㎡ 주택형으로 이루어졌다. 세대별로 1층 필로티는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2층부터 5층 다락방까지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 특히 5층에 마련된 야외테라스는 개인 정원, 카페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특색 있는 공간이 된다. 공동주택처럼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한 시스템도 적용했다. 디지털 도어록과 CCTV 감시카메라를 넣고 IOT 온도조절기, 일괄소등 스위치,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 등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첨단 시스템도 도입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있다. 휘트니스 센터와 주민회의실, 놀이터가 단지 내에 있으며 잔디정원과 휴게마당도 마련되어 생활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강남과 이동이 편리한 입지도 자랑거리다. 신분당선 성복역이 가까이 있어 지하철 이용이 손쉽고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수지IC도 옆에 위치해 사통팔달 교통망이다. 대형마트가 인근에 있고 성복역에 들어설 예정인 쇼핑몰도 있어 향후 상업시설 이용환경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가까이에 성북고, 성서중, 성서초가 있다. 현재 회사보유분에 한 해 일부 세대를 추가로 분양 중에 있으며 최근 입주를 시작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7 제1회 서울신문 정책포럼] ‘소비자 안전’이 대전제… 전안법 방향·범위 공감대 찾아야

    [2017 제1회 서울신문 정책포럼] ‘소비자 안전’이 대전제… 전안법 방향·범위 공감대 찾아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 시행이 1년 유예된 가운데 대안 마련을 위한 여론 수렴이 한창이다. 전안법은 생활용품 인터넷 판매에 대해 ‘KC 인증’(국가통합인증) 게시 등을 의무화한 것으로, 찬성과 반대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동대문상가나 온라인쇼핑몰 등 소상공인들은 “과도한 규제”라며 반발하고 있고, 소비자단체들은 “소비자 권익을 위해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논란이 이어지자 정부는 법 적용 시점을 올 1월에서 내년 1월로 미뤘다. 그사이에 상공업계와 소비자 쪽의 의견을 더 수렴해 보완책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서울신문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 회의실에서 올해 첫 ‘서울신문 정책포럼’을 열어 이 문제를 다뤘다. ‘4차 산업혁명과 전안법… 소비자 권익 보호인가, 과도한 규제인가’(주관 한국제품안전협회)를 주제로 열린 좌담 형식의 포럼에서 각 부문을 대표해 나온 전문가들은 전안법을 둘러싼 주요 쟁점과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은숙 소비자와함께 공동대표(소비자), 김윤태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부회장(유통업계), 이재길 한국의류산업협회 총괄본부장(제조업계), 김주찬 광운대 행정학과 교수(학계)가 패널로 참석했으며 사회는 김태균 서울신문 경제정책부장이 맡았다.1. 전안법 논란 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 왜 이렇게 논란이 되고 있나. -김윤태 부회장 인터넷 쇼핑은 해마다 10~20%씩 성장하는 신산업이다. 미국 ‘아마존’ 등 해외 사이트 판매 제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배달해 주는 구매대행 시장도 폭발적으로 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온라인 유통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여 주지는 못할망정 사전 인증이라는 강력한 규제법을 정부가 만들었다. 이미 공정거래위원회가 전자상거래법상 상품고시를 만들어 온라인 판매 제품에 대한 안전 관련 정보를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추가로 전안법을 통해 KC 인증 인터넷 게시 의무화 등을 요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재길 본부장 2015년에 제정된 전안법이 올해 갑자기 생겨난 것처럼 인식되며 극심한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데, 여기에는 1차적으로 정부에 책임이 있다. 상공인들과의 소통이나 공감대 형성에 대한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최근 온라인 및 유통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영향 평가도 부족한 상태에서 법률이 강제, 의무화되다 보니 생긴 문제다. 업계가 실제로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나와야 한다. -문은숙 대표 전안법은 기존의 ‘전기용품 안전관리법’과 ‘품질경영 및 공산품 안전관리법’을 통합했을 뿐 새로운 법으로 보기 어렵다. 기존 안전관리제도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개선하고 온라인 사업자도 오프라인 사업자와 마찬가지로 소비자에게 안전정보(KC 마크)를 제공하는 것을 추가한 정도다. 그럼에도 마치 민생에 해가 되는 악법처럼 알려지는 데는 정부 역할과 기업 책임에 대해 사회적으로 합의된 원칙이 없기 때문이다. 화학적 변화 없이 물리적으로만 통합됐다는 얘기다. 안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규제라고 몰아세워서는 안 될 것이다. 기업이 마땅히 져야 할 부담을 불필요한 영역, 고비용 규제라고들 상공인들이 주장하는데, 예전에 안전관리를 안 했던 비용을 당연히 지불하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 비용은 물론 소비자도 공동으로 부담해야 한다. 2. 소상공인 법적용 어떻게 →소상공인에 대한 법 적용을 어떻게 해야 ‘규제’와 ‘보호’의 절충점이 찾아질까. -김주찬 교수 소상공인의 명확한 규정이 참 어렵다. 하지만 소상공인이라는 개념보다는 원칙적으로 규제가 엄격히 들어가야 할 대상을 먼저 정하고 나머지 대상을 어떤 식으로 관리할지를 정리하면 문제는 간단해진다. 인증 비용 부담이 생기면 일정 수준의 제품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텐데, 이에 따른 가격 경쟁력 상실을 감내할 만한 수준의 안전 이슈인지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안전 문제는 제품 자체의 유해도도 중요하지만 어린이 등 누가 사용하고, 누가 구매하고, 제품 사용주기가 얼마나 되는지를 따져 정부 안전관리 체계의 근간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관리 방식을 달리해야 한다. -김윤태 부회장 소규모 사업자들은 상품 회전율이 빠른 제품을 취급하면서 저가의 비용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핵심이다. 따라서 생활용품의 KC 인증에 대한 품목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 생활에 밀접하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까지 인터넷 게시 의무를 부과해 소상공인에게 무리한 부담을 주기보다는 상품 정보 고시의 틀에서 현상을 유지해도 문제가 없다. 특히 영세 상인들은 인증 부담이 큰 만큼 유해 가능성이 미미한 품목은 제외하고 그 제품들에는 자율적인 정보 표시를 유도해야 한다. -문은숙 대표 안전 책임에는 일반적인 원칙이 적용돼야지 예외가 있어선 안 된다. 다만 제조자, 유통업자, 판매업자의 책임은 각각 다르다. 중소·영세 소상공인은 책임의 면제, 축소가 아닌 인증 절차의 간소화나 공동실험과 같은 인프라 공유 지원 등 안전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이재길 본부장 소상공인의 범주는 반드시 논의돼야 한다. 섬유 패션산업은 90% 이상이 10인 이하 소규모 업체들로 구성돼 있다. 매출 10만원 이하짜리를 10개도 못 파는 상인이 있는가 하면, 연매출 100억원이 넘는 사업자도 있다. 권리금 2억~3억원짜리 동대문 상가 매장을 가진 사람과 집에서 단순 물건을 만들어 올리는 사람들의 경제활동 능력이 다른데 소상공인이란 이름으로 묶어 버리는 건 어불성설이다. 유통, 제조, 원사 등 독립된 권리 주체와 복잡다단한 공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되는데, 그 과정에서 책임 규명도 쉽지 않다. 3900원짜리 양말 2개 세트를 파는 상인이 소비자와의 접촉점이라는 이유로 전체를 책임져야 하나. 완제품만을 겨냥한 전안법의 적용 대상을 바꿀 필요가 있다.3. 소비자 안전 보호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소비자 안전 보호와 산업발전 해법은. -김주찬 교수 핵심 쟁점으로 부각된 섬유 제품은 한류문화 확산 등에 힘입어 후방 연관 산업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안전의 원칙과 함께 우리나라 규제 제도를 국제적인 기준에 맞춰야 한다. 온라인 쇼핑은 국경의 경계를 허물고 가는 만큼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제품이 국제적으로 비슷한 기준과 규제의 틀 속에서 거래될 때 비로소 유통업체든, 제조업체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미국, 유럽연합, 중국 등 세계시장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안전기준과 규제 방식이 뭔지 확인하고 논의할 필요가 있다. -김윤태 부회장 소비자의 해외 제품 구매에 있어 편의를 제공하는 구매대행의 경우 소비자에게 직접 배달되고 유통되는 과정에서 KC 인증 등을 받기 어려운 만큼 해당 판매국의 인증정보로 대체하는 한편 일부는 KC 미인증 제품임을 밝히고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장 자율에 맡겨야 한다. 오픈마켓의 경우 6000만~7000만개의 상품이 다뤄진다. 전안법은 벼룩 하나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식이 될 수 있다. 시장 환경에 맞게 풀어 주고 온라인 시대에 맞게 자유롭게 사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문은숙 대표 전안법은 온라인 플랫폼의 모든 거래를 뒤흔드는 엄청난 새 규제가 아니다. 필요한 정보인데도 여태껏 공개하지 않았던 제품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다. 첨단 기술력이나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내라는 게 아니다. 수많은 광고형 정보 속에 정말 안전에 대한 소비자 정보를 찾기가 힘들다. 홈쇼핑과 오픈마켓에 사업자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책임 조항이 만들어졌듯이 이전과 같은 자유는 줄어들겠지만 초가삼간 태우는 정도의 부담은 아니다. 물론 생산부터 유통까지 과정에서 맨 말단에 있는 업체가 모든 책임을 다 질 수는 없다. 섬유제품은 물질 관리와 완제품 관리 등 다른 법규들과 연계돼야 한다. -이재길 본부장 온라인 환경에 대한 규제는 굉장히 신중해야 한다. 단순히 과거에 안 해 오던 걸 이제 지킬 때가 되지 않았느냐고 하기보다 온라인 유통 환경을 어떻게 적절히 양성화할지 방법을 찾는 게 맞다. 사후 규제를 강화하고 KC 검사를 받은 제품과 받지 않은 제품을 자율 표시하도록 해 소비자의 선택을 받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다. KC 마크는 없지만 한철 짧게 입을 5000원짜리 면티 2장을 사는 것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능할 텐데 그런 선택의 여지를 남기는 것은 어떨까. 특히 시장별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 절대 부족한 KC 검사기관 등 인프라 부족 문제와 오랜 검사 기간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4. 법 유예기간 보완점은 →정부는 내년 1월까지 법 시행 유예기간 동안 어떤 것을 보완해야 하나. -김윤태 부회장 이왕에 법 시행을 유예하는 것이라면 아예 2년 정도 미뤄 시행 자체가 적절한 것인지 좀더 심도 있는 논의를 해야 한다. ‘청탁금지법’ 시행 때처럼 좀더 사회적으로 부산을 떨어야 한다. 공론화와 적응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거쳐 불필요한 위법행위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김주찬 교수 논의의 중심에 사회적 합의를 위한 과학적 분석이 있어야 한다. 인증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비용 부담의 주체는 누가 되는지, 비용에 따른 기대 편익은 뭔지, 장기적으로 안전과 관련한 어떤 사회적 변화가 올지, 산업구조의 국제 경쟁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유예기간 동안 추가적으로 논의해야 한다. 업계는 정부와 국회가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자료를 줄 필요가 있다. 참여자들이 제도와 방향에 공감할 수 없다면 방향이 아예 잘못됐거나 혹은 너무 앞서가 시장이 쫓아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것에 대한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다. -이재길 본부장 혼란이 더 길어지기 전에 어느 정도 논의된 것들을 종합해 빨리 방향을 제시해 혼란을 줄여 줬으면 좋겠다. 법률 개정 방향이 빨리 나와야 기업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인프라, 인증 방식, 단계별 가이드라인에 대한 정보 전달이 현재 너무 부실한 만큼 정부 차원의 홍보도 강화해야 한다. -문은숙 대표 기본적인 안전 인증은 기업의 책임이지만 안전을 확인해야 할 품목을 무엇으로 할지 등은 정부가 정해야 한다. 그래야 생산에서 유통까지 각각의 단계마다 더 효율적으로 제품을 만들고 판매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졸속으로 시행되기보다 제품 안전관리에 소비자와 사업자와 정부가 동의하는 원칙이 마련돼야 한다. 소비자 신뢰는 사회적 자산이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에서 보듯 소비자 위해 문제는 아무리 큰 보상을 받는다 할지라도 원 상태로 되돌릴 수 없다. 제품안전기본법에 나오듯 책임 수행 방법을 기업이 제시하고 정부가 효율적인 감독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정리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전안법은… KC 인증 적용대상’ 공산품 →생활용품 ‘가습기 살균제’ 이후 안전성 부각… 인터넷에서 의류·잡화 팔 때도 인증마크 표시해야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제품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마련된 것이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이다. 전안법은 전기용품과 공산품에 따로 적용하던 법(전기용품안전관리법,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을 통합한 것이다. 2015년 정부 입법으로 국회에 제출돼 통과됐다. 우선 법 적용 대상에 대한 용어부터 ‘공산품’에서 ‘생활용품’으로 바뀌었다. 국가통합인증인 ‘KC 인증’의 분야는 ▲안전 인증 대상 생활용품(재생타이어, 라이터 등) ▲안전 확인 대상 생활용품(건전지, 도어록 등) ▲공급자 적합성 확인 대상 생활용품(의류, 잡화 등)으로 구분됐다. 생활용품을 생산할 때 업체는 반드시 KC 인증을 보유해야 하며, 인터넷에서 판매할 때도 홈페이지에 KC 인증 마크를 표시해야 한다.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구매대행업자들도 생활물품에 대해 KC 인증을 확인할 의무가 있다. 예컨대 해외 제조업체가 KC 인증이 없을 경우 그 회사의 제품은 국내에 수입해 들여오면 안 된다.
  • 떴다, 광진 종합 복지세트

    떴다, 광진 종합 복지세트

    김기동 구청장 “복지 광진 사각지대 없애고 체감 UP”‘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서울 광진구가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복지 종합 세트’를 마련했다. 광진구는 저소득층에게 맞춤형 복지 혜택을 신속히 지원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 취약가구를 발굴·지원하고 복지 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방문복지사업’을 실시한다. 동주민센터 직원, 통장 복지도우미, 동협의체 의원 등 858명으로 구성된 ‘동인적안전망’을 활용한다. 취약계층 가정 방문, 전화 상담을 통해 생활 실태와 필요한 복지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노인·질병 단독가구, 통반장 등 이웃에 의해 신고된 위기가구 등 취약 중점 가구는 주 1회 방문하며 집중 관리한다. 지역 내 방문형 서비스 기관 116곳과 협력해 ‘대상자 맞춤형 방문복지사업’도 한다. 광진구는 이를 위해 서울형 뉴딜일자리 ‘찾아가는 이웃돌보미’ 8명을 채용, 오는 27일 동주민센터에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교복비와 교통비를 지원한다. 교복비는 올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중 국민기초수급자 가구에는 1인당 30만원, 차상위계층 가구에는 1인당 20만원을 제공한다. 교통비는 분기별로 국민기초수급자 가구 중고생에게 1인당 약 31만원을 지급한다.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 집수리 사업’도 한다. 맞춤형 주거편의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의 생활환경 편리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화장실 개조, 문턱 제거, 경사로·핸드레일·화재감지기·디지털 리모컨 도어록 설치 등을 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적절한 때 지원을 받지 못해 위기 상황에 처하는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혜자별 유형에 맞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다 함께 잘사는 행복한 ‘복지 광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현장 행정] 820개 ‘눈’…치안 No.1 광진

    [현장 행정] 820개 ‘눈’…치안 No.1 광진

     지난달 20일 새벽 4시 20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주택가 골목. 굵은 눈발이 쉼 없이 휘날렸다. 인적 끊긴 밤길은 온통 새하얬다. 청년 3명이 거리를 배회하다 골목 모퉁이의 한 편의점 앞에 멈춰 섰다. 주변을 둘러본 뒤 휴대전화 손전등 불빛을 ‘도어록’에 비췄다. 지문이 묻어 있는 번호들을 조합해 눌렀다. 굳게 닫힌 문은 열리지 않았다. 한 청년이 미리 준비해 온 망치를 꺼내 출입문을 부수려 했다. 같은 시각, ‘광진구 폐쇄회로(CC)TV통합관제센터’. 당직 관제요원의 눈에 청년들의 범행 장면이 포착됐다. 곧장 광진경찰서 지령실에 상황을 알렸다. 현장 근처에서 순찰하던 경찰이 출동해 청년들을 모두 검거했다.  광진구가 ‘치안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4시간 매의 눈으로 주민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 있다. 치안의 핵심은 화양동 정보화교육센터에 위치한 CCTV통합관제센터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달 19일 문을 열었다. 19억 7000여만원을 투입, 2007년 5월 설립된 ‘방범관제센터’를 확대 개편했다.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최첨단시설을 완비했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범망 구축으로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고 각종 사건 사고와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이승민 광진구 통합관제팀장은 8일 “센터 개소 다음날 편의점 절도범들을 잡는 등 범죄 예방에 탁월한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제센터에는 관제요원 12명과 광진경찰서 소속 경찰관 5명이 3교대로 근무하며 치안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있다. 지역에 설치된 820대의 CCTV를 통해 실시간 방범, 어린이 안전, 쓰레기 무단 투기, 불법 주정차 등을 확인하고 있다. 긴급 상황이나 재난 재해가 발생하면 사건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경찰에 연락해 즉시 출동하도록 한다.  센터의 백미는 2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 디지털CCTV다. 화질이 선명해 인물, 장소, 차량번호 등 지역 내 모든 것을 육안으로 쉽게 판별할 수 있다.  CCTV비상벨도 혁신적이다. 위급 상황 때 거리에 설치된 CCTV비상벨을 누르면 관제센터 요원과 곧바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또한 GIS는 재난 발생 때 정확한 위치를 알려줘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을 24시간 안전하게 지키고 범죄에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CCTV 500대를 추가 설치해 범죄 없는 행복한 광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지니, 문 잠그고 뉴스 틀어줘”… AI 집사 된 TV

    “지니, 문 잠그고 뉴스 틀어줘”… AI 집사 된 TV

    KT 세계 첫 인공지능 TV 출시 스피커에 TV·전화·카메라 결합 배달 주문·택시 호출에 농담도 SKT ‘누구’·네이버 ‘아미카’ 등 국내 업계, 대화형 AI 전쟁 가속 아마존의 대화형 인공지능(AI) 시스템 ‘알렉사’는 스피커와 가전, 스마트폰, 로봇 등에 탑재돼 ‘음성인식 AI 비서’의 시대를 열고 있다. 국내에서도 집집마다 AI 비서가 들어설 날이 머지않았다. 지난해 9월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대화형 AI 시스템 ‘누구’를 출시한 데 이어 KT가 세계 최초로 대화형 AI를 탑재한 TV를 내놓는 등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대화형 AI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KT는 17일 대화형 AI를 탑재한 TV ‘기가 지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가 지니는 KT의 대화형 AI 시스템의 정식 명칭이자 이 시스템을 탑재한 IPTV(인터넷TV) 셋톱박스의 이름이다. 이용자와 대화하며 명령을 수행하는 AI 스피커에 TV, 전화, 카메라가 결합된 형태로, 음성 인터페이스와 TV 화면을 동시에 활용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기가 지니는 날씨와 일정 안내는 물론 가족 구성원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지니야~ 전화 왔었니?”라고 물어보면 아버지에게 온 부재중 전화를 알려 주고, 어머니가 “뉴스를 틀어줘”라고 하면 어머니가 즐겨 보는 경제뉴스를 보여 준다. 영상통화와 가스밸브, 도어록 등 기기 제어, 음식 주문 배달, 카카오택시 호출 등도 가능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줘”라는 명령에는 ‘아재개그’로 응수한다. KT는 IPTV 시장 점유율 1위인 ‘올레TV’를 가정 내 AI 서비스의 허브로 삼았다. 올레TV 가입자는 기존 셋톱박스를 기가 지니로 교체하고, 미가입자는 29만 9000원의 기가 지니를 구매하면 된다. 임헌문 KT MASS총괄사장은 “올레TV의 탄탄한 가입자 기반이 인공지능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T의 대화형 AI 시스템 시장 진출로 국내 ICT 업계 간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게 됐다. SK텔레콤의 ‘누구’는 출시 4개월 만에 판매량이 4만대를 넘어섰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공개한 대화형 AI ‘아미카’의 상용화를 준비 중이며 LG유플러스는 AI서비스사업부를 신설하고 연내 출시할 대화형 AI를 개발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자사의 대화형 AI를 자동차와 로봇, 웨어러블 등 디바이스와 스마트홈 등 다양한 서비스에 탑재되는 AI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ICT 업계와 전문가들은 이들 대화형 AI의 성공 요건으로 ▲자연어 처리 기술의 고도화 ▲생태계 확장 등을 꼽는다. SK텔레콤의 ‘누구’는 출시 후 4개월 동안 누적된 빅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해 음성인식 수준을 높이고 있다. 또 외부 개발자들과 협업해 상거래와 육아, 로봇 등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 KT는 기가 지니의 음성 인식률을 95%까지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AI 얼라이언스’ 형태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스타트업과 외부 개발자에게 플랫폼을 오픈하기로 했다. 네이버와 LG유플러스도 ‘완성형 서비스’를 자신하고 있다. 네이버는 검색 포털로서 쌓아 온 빅데이터와 번역 애플리케이션(앱) ‘파파고’로 검증된 한국어 자연어 처리 능력이 강점이다. 네이버는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칩셋 ‘아틱’과 배달의민족 등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앱, 모바일메신저 ‘라인’ 등과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55만 가구가 가입한 홈IoT 플랫폼을 발판으로 삼는다. LG유플러스의 홈IoT 허브는 ‘불 꺼’ ‘문 열어’ 등 3000여개의 단어를 인식할 수 있어 자연어 처리 기술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여성·반려견… 이통사, 스마트홈 틈새 서비스 활발

    SKT, 여성 겨냥 ‘지키미’ 출시 LGU+ 애완견 원격 급식 척척 KT, 체중계·골프퍼팅기 등 내놔 통신 3사의 스마트홈 서비스가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도어록과 플러그, 가스록 등 기본적인 서비스를 넘어 여성과 어린이, 노인, 반려동물을 기르는 이른바 ‘펫팸족’ 등 특정 이용자층을 겨냥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내놓고 스마트홈의 저변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1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여성 1인가구를 위한 스마트홈 보안 서비스 ‘지키미’를 출시한다. ‘지키미’는 ▲SOS 버튼 ▲문열림센서 등 2종으로 구성돼 위험 상황에서 버튼을 누르면 사이렌이 울리고 보호자의 스마트폰으로 문자 메시지가 전송되며, 보안업체의 보안요원이 출동한다. 집의 문이 열렸을 경우 실시간으로 알려줘 외부 침입을 감지할 수도 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어린이를 위한 웨어러블 기기인 미아방지 밴드를 출시하고 이를 자사의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시켰다.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 리니어블과 SK텔레콤이 함께 개발한 미아방지 밴드는 밴드를 착용한 어린이가 부모로부터 20~30m 이상 멀어지면 스마트폰에서 알람이 울려 어린이가 사라지는 것을 방지한다. 리니어블은 SK텔레콤의 IoT 전용망인 로라 네트워크 모듈을 탑재한 치매환자 실종 방지용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이용자들을 위한 스마트홈 서비스도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반려견에게 급식을 하는 ‘펫스테이션’과 반려견의 운동량을 측정하는 ‘스타워크’를 출시했다. 펫스테이션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으로 집 안의 반려견에게 급식을 하거나, 시간을 예약해 정해진 시간에 급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목걸이 형태의 스타워크는 반려견의 시간대별 활동량과 소모 칼로리 등을 측정해 스마트폰으로 반려견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다. KT는 스마트홈 서비스의 차별화 전략을 ‘헬스케어’로 잡고 집 안에서 운동을 하는 이른바 ‘홈트족’(홈트레이닝족)을 겨냥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IPTV와 스마트폰을 연동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바이크와 골프퍼팅 기기, 체중계, 헬스밴드 등을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홈IoT 시장의 확대를 위해서는 개별 이용자들의 수요를 공략하는 게 필수로, 이처럼 이용자별로 특화된 서비스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영종하늘도시’에 민간 참여 첫 공공분양

    [부동산 플러스] ‘영종하늘도시’에 민간 참여 첫 공공분양

    대우건설·GS건설·인천도시공사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A27블록에 ‘영종하늘도시 푸르지오·자이’(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영종하늘도시 푸르지오·자이는 지하 1층~지상 25층 19개 동, 전용 64~84㎡ 1604가구로 구성된다. 영종하늘도시에서 민간 기업이 참여한 첫 공공분양 브랜드 대단지다. 전 가구에 알파룸과 가변형 벽체가 적용된다. 필로티 위층 가구는 조망형 발코니가 제공된다. 1층 가구의 천장고는 기준 층보다 10㎝ 높여 개방감을 강조했다. 무인경비시스템, 200만 화소 폐쇄회로(CC)TV, 스마트 도어록 등으로 보안을 강화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50만원대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중구 운서동 3086-8에 있다. 1600-0878.
  • 따로 또 같이… 건설·통신사 ‘스마트홈’ 합종연횡

    따로 또 같이… 건설·통신사 ‘스마트홈’ 합종연횡

    건설사와 통신사의 합종연횡이 잇따르고 있다. 아파트 자동화, 즉 스마트홈으로 브랜드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서다. 통신사와의 제휴 없이 자체적으로 스마트홈 구축을 시도하는 건설사들도 있다. 사물인터넷(IoT)이 일상 속으로 침투하며 스마트홈으로의 변화가 대세가 된 분위기다. SK텔레콤은 올 상반기 현대건설을 시작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희산업, 정우건설, 동문건설 등과 잇달아 스마트홈 서비스 공급 제휴를 맺어 왔다. 입주자가 스마트폰에 음성명령을 내리면 가전이 가동되는 시스템이다. LG유플러스는 대우건설과 함께 푸르지오에 홈IoT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푸르지오 아파트 월패드와 홈IoT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이 도입된 뒤 거주자가 스마트폰에 “청소하자”고 말하면 커튼이 열리고 환풍기,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이 자동으로 작동된다. LG유플러스는 태림종합건설과 함께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역 ‘태림 더 끌리움’ 오피스텔과 청라지구 오피스텔 등 1000가구에 홈IoT 솔루션을 빌트인으로 설치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리모델링 시장에서도 스마트홈 수요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KT와 삼성SDS는 지난 8월부터 ‘기가 IoT홈 프리미엄팩’을 출시했는데, 가정 내 월패드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월패드, 도어카메라, 도어록, 가스안전기, 열림감지기, 움직임감지기, 스마트버튼, 기울기감지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개별 가입을 받는 게 아니라 공동주택 단위로 가입을 받는다. 한 집씩 단독 가입할 때보다 공동주택 단위로 구축하면 주차장 폐쇄회로(CC)TV, 차량 출입 통제기, 엘리베이터 호출 등 IoT를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진다. 통신사와 제휴하기 전부터 건설사들은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월패드를 통해 엘리베이터 호출과 같은 각종 생활 편의를 제공해 왔다. 이에 따라 건설사 독자적으로 스마트홈 구축에 나선 곳이 있는데, 바로 대림산업이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2월 기존 월패드의 모든 기능을 앱에 옮겨 담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집을 원격 관리하는 시스템인 ‘대시’(DASH)를 구축해 꾸준히 e편한세상에 적용 중이다. 대시는 실시간 방문객 확인, 입주자 취향에 맞춘 거실 조명 밝기 조정, 각 방의 난방 조절 등 입주자에게 필요한 서비스 중심으로 기능을 구성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2000년대 브랜드 아파트 열풍에 비할 만큼 홈IoT 구축 경쟁이 뜨겁다”면서 “건설사와 이통사 간 제휴, 건설사 자체적인 솔루션 구축을 막론하고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는 모습”이라고 총평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도대체 로또 1등이 뭐길래…

    도대체 로또 1등이 뭐길래…

    노모 “패륜아들 고발” 시위 혼자 살던 일용직 50대가 어느 날 당첨금 40억원인 로또 1등에 당첨되면서 가족들끼리 갈등이 생겨 1인 시위를 하는 등 풍비박산 날 처지가 됐다. 8일 경남 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부산에 사는 A(79·여)씨와 딸 등은 지난 5일 양산시청 현관 앞에서 ‘패륜아들 ○○○을 사회에 고발합니다’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했다. 피켓에는 ‘손자 손녀 키워 줬어도 79세인 엄마를 버린 패륜아들. 아들 집 찾아간 엄마를 주거침입죄로 고발한 아들. 저를 좀 도와주세요’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경찰과 A씨 주변 등에 따르면 A씨의 아들 B(58·양산시)씨는 경기 파주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며 혼자 살다 지난달 23일 로또 복권 1등에 당첨됐다. B씨는 세금을 빼고 27억 7000여만원의 큰돈을 받았다. B씨는 아들과 딸 한 명씩을 두고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로또에 당첨된 뒤 어머니가 사는 부산으로 이사했으나 당첨금을 놓고 출가한 3명의 여자 형제·매제 등과 갈등이 생기자 양산의 한 아파트로 몰래 이사를 하고 잠적했다. 어머니 A씨와 여동생, 매제 등 7명은 수소문 끝에 지난 5일 오전 10시 30분쯤 B씨가 사는 아파트를 찾아갔으나 B씨는 문을 열어 주지 않았다. B씨 매제(52)가 강제로 문을 열기 위해 열쇠 수리공(43)을 불러 전자 도어록을 뜯어내자 B씨는 112에 신고, 경찰이 출동했다. 이에 맞서 어머니 A씨 등은 양산시청 앞에서 아들을 비난하는 시위를 했다. 양산경찰서는 B씨의 매제와 열쇠 수리공을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B씨 여자 형제들은 “어머니가 그동안 오빠와 자녀들을 돌보고 키웠는데 어머니를 부양하는 게 도리”라며 “어머니가 살 집 한 칸은 마련해 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산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40억 로또 당첨된 50대 아들 어머니가 패륜아들이라며 1인 시위

    40억 로또 당첨된 50대 아들 어머니가 패륜아들이라며 1인 시위

    혼자 살던 일용직 50대가 어느 날 당첨금 40억원인 로또 1등에 당첨되면서 가족들끼리 갈등이 생겨 1인 시위를 하는 등 풍비박산 날 처지가 됐다. 9일 경남 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부산에 사는 A(79·여)씨와 딸 등은 지난 5일 오후 양산시청 현관 앞에서 ‘패륜아들 ○○○을 사회에 고발합니다’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했다. 피켓에는 ‘손자 손녀 키워줬어도 79세인 엄마를 버린 패륜아들. 아들 집 찾아간 엄마를 주거침입죄로 고발한 아들. 저를 좀 도와주세요’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경찰과 A씨 주변 등에 따르면 A씨의 아들 B(58·양산시)씨는 경기도 파주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며 혼자 살다 지난달 23일 로또 복권 1등에 당첨됐다. B씨는 세금을 빼고 27억 7000여만원의 큰돈을 받았다. B씨는 아들과 딸 한명씩을 두고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로또에 당첨된 뒤 어머니가 사는 부산으로 이사했으나 당첨금을 놓고 출가한 3명의 여자 형제·매제 등과 갈등을 생기자 양산지역 한 아파트로 몰래 이사를 하고 잠적했다. 어머니 A씨와 여동생, 매제 등 7명은 수소문 끝에 지난 5일 오전 10시 30분쯤 B씨가 사는 아파트를 찾아갔으나 B씨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B씨 매제(52)가 강제로 문을 열기 위해 열쇠수리공(43)을 불러 전자도어록을 뜯어내자 B씨는 112에 재물손괴 혐의로 신고, 경찰이 출동했다. 이에 맞서 어머니 A씨 등은 양산시청 앞에서 아들을 비난하는 시위를 했다. 양산경찰서는 B씨의 매제와 열쇠수리공을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B씨 여자 형제들은 “어머니가 그동안 오빠 자녀들을 돌보고 키웠는데 어머니를 부양하는 게 도리”라며 “어머니가 살 집 한칸은 마련해 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산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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