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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생산 ‘캐스퍼 전기차’, 국회 업무용 차량된다

    광주 생산 ‘캐스퍼 전기차’, 국회 업무용 차량된다

    광주형 노사상생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생산된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EV)’이 대한민국 국회를 달린다. 광주시와 국회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캐스퍼EV 구매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 지원의 법률적 근거를 만든 국회가, 전기차 생산으로 제2 도약에 나선 광주글로벌모터스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캐스퍼EV 국회 1호차가 탄생하게 됐다. 국회는 구매한 캐스퍼EV를 업무용 공용차량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국회가 캐스퍼EV 구매에 선도적으로 나서준 만큼 다른 공공기관 등에서도 업무용차량으로 캐스퍼EV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원식 의장은 “광주형일자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함께했던 만큼 이번 협약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광주형일자리는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든 것을 넘어 기후위기시대에 맞는 전기차 생산으로 시대변화를 앞서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캐스퍼EV를 공유차랑으로 사용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구도 살리고, 지역도 살리고, 의원들도 함께 공유해서 쓸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 상생일자리의 표준모델이 된 GGM의 제2 도약을 위해 국회 1호 캐스퍼EV 구매에 나서주신 국회에 감사드린다”며 “광주가 대한민국 미래차 중심도시로 힘차게 뻗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우 의장에게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건립’을 건의했다. 강 시장은 “국립도서관이 전무한 호남권역 대표도시 광주에 국회도서관 분관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회 광주분관이 건립되면 지식과 문화의 수도권 집중현상을 완화해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입법 활동으로 생산된 공공기록물의 지역 분산·보존을 통해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지식자산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국회도서관의 기록보존 기능도 확대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우 의장은 이에 대해 “국회도서관 광주분원에 대해서 국회에서도 고민하기 시작했다. 좋은 성과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캐스퍼 전기차의 안정적 생산 토대를 마련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와 공공기관의 업무용 차량 구입 때 GGM)이 생산하는 캐스퍼EV를 우선 구매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광주시는 특히 상생형일자리 구매보조금을 통해 캐스퍼EV 구매자에게 취득세를 지원하고 있다.
  • [속보] ‘드루킹 댓글 조작’ 김경수 복권…1219명 광복절 특사

    [속보] ‘드루킹 댓글 조작’ 김경수 복권…1219명 광복절 특사

    이른바 ‘드루킹’ 일당과 댓글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8·15 광복절을 맞아 복권된다. 국정농단 관련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조윤선·현기환 전 정무수석,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등 박근혜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이명박 정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도 특별사면·복권 대상에 포함됐다. 정부는 광복절을 앞두고 1219명에 대해 오는 15일 자로 특별사면·감형·복권을 단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다섯 번째 특사다. 정부는 “우리 사회의 통합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하고 경제성장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새로운 도약의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과 함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2016년 11월부터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댓글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2021년 7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아 지사직을 상실했다. 다만 김 전 지사는 대법 판결 이후에도 “진실이 외면당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2022년 12월 윤석열 정부의 신년 특별사면에서 5개월여의 잔여 형기 집행을 면제받았지만 복권되지는 않았다. 이에 공직선거법과 형실효법에 따라 2027년 12월까지 선거에 출마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번 복권으로 이런 피선거권 제한이 풀리게 됐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이민옥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이민옥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시의 기획·예산·재정·경제·노동 정책을 심의하고 감독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서울시의 장기 발전 계획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다루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과 경제 발전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라며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 재정 건전성 강화라는 중요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위원회 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서울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끌어내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서울의 경제 발전은 단순한 성장 지표를 넘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의미한다”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신성장 동력 발굴 등 다양한 경제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서울의 경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KPGA 사무처장에 이준우씨

    KPGA 사무처장에 이준우씨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회장 김원섭)는 이준우 전 한국농구연맹(KBL) 사무차장을 신임 사무처장으로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신임 사무처장은 “그동안 쌓은 스포츠 경기 단체 행정 경험을 잘 살려 한국프로골프협회가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엔씨, 해외법인 리더십 개편…윤송이·김택헌 직책 내려놔

    엔씨, 해외법인 리더십 개편…윤송이·김택헌 직책 내려놔

    엔씨소프트가 해외법인 자회사 인사 개편을 진행했다. 각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글로벌 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엔씨소프트는 12일 엔씨아메리카 대표에 진정희 전 펄어비스 아메리카 대표를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진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북미법인 지사장을 역임하는 등 북미 지역에서 약 15년간 근무하며 서구권 게임 퍼블리싱 및 글로벌 사업 확장과 관련한 다양한 핵심 경험을 쌓았다. 진 대표 내정자는 “엔씨소프트의 게임 개발 역량과 그 가치가 글로벌로 더 크게 인정받고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진 대표 내정자의 서구권 지역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경험,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진 대표 내정자는 8월 중순부터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엔씨재팬과 엔씨타이완 대표엔 임원기 엔씨소프트 최고사업관리책임자(CBMO)가 임명됐다. 이전까지 엔씨아메리카와 엔씨재팬, 엔씨타이완 대표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동생인 김택헌 수석 부사장이 맡아 왔다. 이번 인사로 김 대표의 배우자인 윤송이 사장이 맡고 있던 엔씨웨스트 대표는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가 겸직하게 됐다. 엔씨웨스트는 엔씨소프트의 북미와 유럽 사업을 총괄한다. 이로써 엔씨소프트의 가족 경영 체제를 이어온 김 부사장과 윤 사장은 직책을 내려놓게 됐다. 윤 사장은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사회 공헌 업무에 집중할 예정이다.
  • 내내 웃던 우상혁, 끝내 눈물 흘렸다 “메달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내내 웃던 우상혁, 끝내 눈물 흘렸다 “메달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하고도 미소를 지어 보인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바로 옆에서 자신보다 더 고생한 김도균 용인시청 감독(국가대표 코치)을 떠올리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우상혁은 10일(현지시간) 밤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7로 7위에 머물렀다. 개인 최고 2m36의 기록을 보유한 우상혁은 이날 첫 번째 주자로 나서 2m17과 2m22을 가뿐하게 넘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2m27을 2차 시기에 성공한 뒤 2m31의 벽을 넘어서진 못했다. 우상혁은 이날 ‘스마일 점퍼’답게 마지막 시도마저 실패로 끝난 뒤에도 미소를 머금고 매트를 내려왔다. 그는 당시 상황을 놓고 “지난 3년간 감독님과 계속 울고 웃으면서 도전한 게 생각나 (자신에게) 고생했다는 마음에 웃음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우상혁은 자신의 결선 경기에 대해 “오늘 같은 날은 (컨디션이) 안 좋아도 최대한 좋게 만들어야 하는 날이다. 계속 침착하게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 (경기)하는 게 우선인데, 그런 부분에서 아직도 조금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눈물 흘린 우상혁 “감독님에 보답하고 싶었다” 이후에도 담담한 어조로 출전 소감을 말하던 우상혁은 “감독”이라는 말에 눈빛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김도균 감독에게 연신 고마움을 표하던 그는 벅차오르는 감정을 누르지 못하고 잠시 말을 멈췄다. 우상혁은 “감독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온다. 도쿄 올림픽 이후 3년 동안 나도 힘들었지만, 감독님이 더 힘든 생활을 했다”며 “나는 감독님이 짜놓은 계획을 따르면 되지만, 감독님은 개인적인 생활을 모두 포기하고 나를 위해 힘쓰셨다. 오늘 메달을 따서 보답하고 싶었는데”라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그저 (감독님께) 감사할 뿐이다. 올림픽 결선도 두 번이나 만들어주시고 항상 저를 열정 있는 선수로 만들어주셨다. 우리나라 넘버 원 감독님이라 생각한다. 이제 올림픽이 끝났지만, 일단 조금 쉬셨으면 좋겠다”며 눈가의 눈물을 닦아냈다. 우상혁은 다시 도약할 생각이다. 그는 “오늘 또 한 번 좋은 자극을 받았다. 3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파리 올림픽은 끝이 났지만, 내 점프의 끝은 아니다”라며 “오늘 좋은 자극을 받았다. 오늘 결과가 동기부여도 됐다.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불꽃을 피우겠다”고 말했다.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물음에는 “그냥 저 자신에게는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며 미소 지었다. 한편 이날 남자 높이뛰기에서는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2m34를 넘으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커는 셸비 매큐언(미국)과 결선에서 2m36을 넘은 뒤 연장전인 ‘점프 오프’까지 치르는 접전을 벌였다.
  • 근대5종 전웅태, 올림픽 연속 메달 무산…주종목 사격서 부진

    근대5종 전웅태, 올림픽 연속 메달 무산…주종목 사격서 부진

    한국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올림픽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전웅태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끝난 근대5종 남자부 결승에서 펜싱, 수영, 승마, 레이저 런(육상+사격)에서 6위(합계 1526점)에 머물렀다. 이로써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한국 근대5종에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겼던 전웅태는 2회 연속 입상이 무산됐다. 앞서 8일 열린 펜싱 랭킹 라운드에서 235점으로 도쿄 대회(9위)보다 높은 4위에 올랐던 전웅태는 이날 첫 경기인 승마에서 287점을 더하며 522점으로 중간 순위 4위를 달렸다. 5번째 장애물에서 말이 한 차례 걸린 뒤 코스를 이탈했고, 그 여파로 시간이 초과하며 300점 만점에서 13점이 감점됐다. 펜싱 랭킹 라운드 최하위 2명부터 ‘서바이벌’ 방식으로 올라가며 추가 점수를 노리는 보너스 라운드에서는 알렉산드레 달렌바흐(스위스), 파벨스 스베코스(라트비아), 아메드 엘겐디(이집트)를 연파하며 6점을 더해 중간 합계 3위(528점)로 도약했다. 전웅태는 수영에선 전체 7위에 해당하는 1분 59초 41의 기록으로 312점을 추가, 3위(840점)를 유지해 메달 기대감을 키웠다. 앞선 종목들의 성적에 따라 출발 시차를 두는 레이저 런에서 선두 엘겐디보다 17초 늦게 출발한 전웅태는 초반 사격에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2∼3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평소 전웅태가 가장 자신 있는 종목이 사격이었지만 이날은 유독 부진했다. 함께 출전한 서창완(국군체육부대)은 1520점을 기록, 7위로 마쳤다. 도쿄 대회 은메달리스트였던 엘겐디가 합계 155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일본의 사토 다이슈가 1542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은 조르조 말란(이탈리아·1536점)이 가져갔다.
  • 우크라, 최전선에 ‘로봇 개’ 투입할 듯…임무는? [포착]

    우크라, 최전선에 ‘로봇 개’ 투입할 듯…임무는? [포착]

    우크라이나가 조만간 로봇 개를 최전선에 투입해 군인 대신 러시아군의 참호를 감시하거나 지뢰를 탐지하는 등의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도록 할 수 있다고 AFP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봇 개 ‘배드 원’(BAD One)은 전날 우크라이나의 한 비밀 지역에서 운영자가 전송한 명령에 따라 일어서고 웅크리고 달리고 도약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로봇 개는 사람이 웅크린다고 해도 높이가 낮아 적에게 탐지되기 어려운 데다 열화상 카메라를 사용해 상대 측 참호나 전투 지역에 있는 건물 내부를 조사할 수 있다. 이 같은 로봇은 은밀하면서도 민첩해 러시아군을 격퇴하는 데 병력이 부족한 우크라이나군에 곧 귀중한 협력자가 될 수 있다고 해당 로봇 개 제조사 측은 말했다.로봇 개 운영자인 유리(호출부호)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에는 정찰 임무에 투입되는 군인들이 있는데, (그들은) 대부분이 매우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고 경험이 풍부하지만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이 개는 군인들의 위험을 줄여주고 작전 능력을 높여준다. 이것이 핵심 기능”이라고 말했다. AFP는 유리가 우크라이나에 군사 장비를 지원하는 한 영국 회사에서 근무한다고 부연했다.이번 시연에 나선 로봇 개에는 두 시간가량 전원을 공급하는 배터리가 탑재돼 있어 지뢰나 급조폭발물 탐지 외에도 최대 7㎏의 탄약이나 의약품을 총탄이 날아드는 전장으로 운반하는 임무도 수행할 수 있다. ‘배드 투’(BAD Two)라고 명명된 더 발전된 로봇 개도 있지만, 보안상의 이유로 선보여지지는 않았다.유리는 “우크라이나에 로봇 개를 몇 대 배치했는지는 밝힐 수 없지만, 작전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군인들의 안전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만일 로봇 개가 러시아 수중에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비상 스위치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민 81%, 초고령화 사회 ‘재교육·일자리 창출’ 시급

    경기도민 81%, 초고령화 사회 ‘재교육·일자리 창출’ 시급

    경기도민 10명 중 8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재교육 및 일자리 창출 정책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8월 1일부터 2일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600명을 대상으로 초고령 사회에 대한 경기도민의 의견을 온라인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0%p)한 결과 응답자의 92.5%는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을 항목별로 ‘필요하냐?’고 물어본 조사에서는 ‘재교육 및 일자리 창출 정책’(88%), ‘사회적 참여 정책’(86.3%), ‘생활 안정 지원 정책’(81.7%)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심리적 및 사회적 지원 정책’(80.0%), ‘디지털 리터러시 및 기술 교육 정책’(74.5%)이 뒤를 이었다. 평생학습이 초고령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필요한 방안으로는 직업 재교육 및 일자리 기회 제공(39.5%)이 가장 많았고, 건강 및 정신적 활력 유지(35.2%),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 감소(18.8%), 세대 간 소통 증진(6.3%) 순으로 답했다. 중장년충 및 노년층에 접어든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도약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사업에 대해 50대 이상 경기도민의 84.1%가 ‘참여할 의향이 있다’라고 답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펼치고 있는 이 사업은 ▲생애 재설계 등 평생교육 ▲직업상담 서비스 ▲커뮤니티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취·창업 연계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종국 평생교육본부장은 “진흥원이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KT, 2분기 영업이익 4940억원…임단협 비용 선반영에 전년 동기 대비 14.3%↓

    KT, 2분기 영업이익 4940억원…임단협 비용 선반영에 전년 동기 대비 14.3%↓

    KT의 2분기 영업이익이 임금협상에 따른 비용이 먼저 반영된 여파 등으로 두 자릿수 비율로 감소했다. KT는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49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반보다 14.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KT는 영업이익 감소 이유에 대해 지난해에는 3분기에 반영됐던 임금협상에 따른 비용이 올해는 2분기에 반영된 영향이 컸다며 이에 따른 비용 약 644억원을 제외하면 연결 영업이익 감소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1%라고 설명했다. 2분기 매출은 6조 5464억원으로 2분기로는 2010년 이후 최대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6조 5475억원)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순이익은 4105억원으로 5.1% 줄었다. KT의 별도 기준 서비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증가한 4조 480억원으로 2분기 연속 4조원대를 유지했다. 무선 사업에서는 5G 가입자가 전체 핸드셋 가입자의 75%에 해당하는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무선 서비스 매출은 로밍 서비스와 알뜰폰(MVNO) 사업 성장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반보다 2.7% 증가했다.유선 사업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감소했다. 초고속 인터넷에서는 가입자 수 990만명을 달성했고, 기가인터넷 가입자 중 1G 속도 가입자 비중이 늘어난 영향으로 인터넷 사업 매출도 1.0% 증가했다. 미디어 사업도 IPTV 가입자가 늘어나며 0.9% 성장했다. 반면 기업 서비스 사업(B2B)은 매출이 1.0% 감소했다. KT 관계자는 “태양광 에너지, 디지털 물류, 헬스케어 사업 등 저수익 사업을 합리화한 영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B2B 사업의 구조적 합리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자회사 중 KT클라우드, KT에스테이트 매출이 각각 17.1%, 7.1% 늘었지만, 콘텐츠 자회사는 14.8%, BC카드는 6.8%, 스카이라이프는 2.5% 각각 매출이 줄었다.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KT는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기업으로 본격적인 도약을 위해 사업 구조를 개선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과 전방위적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 창업·육성으로 2028년 장애인기업 20만개·매출 100조 달성

    창업·육성으로 2028년 장애인기업 20만개·매출 100조 달성

    정부가 2028년까지 장애인기업 20만개를 육성해 매출액 100조원을 달성키로 했다. 창업과 기업 육성 통해 경제·복지를 뒷받침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기업종합센터에서 김성섭 차관 주재로 개최한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의 ‘제1차 장애인 기업활동 촉진 5개년(2024~2028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장애 학생·청년·노인 등 세대별로 창업을 지원하고 지속 성장을 위해 공공시장의 장애인기업 제품 우선구매 비율을 기존 1%에서 2%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장애인기업 전용 육성펀드 조성과 온라인 재기 교육 및 재창업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재도약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증가 추세인 중증장애인 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근로자가 없는 1인 중증장애인 사업주를 대상으로 인력을 지원하는 ‘업무지원인’ 서비스를 신설한다. 또 전자 점자 솔루션 설치와 보조공학기기 공급 등을 통해 디지털 격차도 해소하는 등 중증장애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화키로 했다. 발달장애인과 가족공동체의 경제적 자립 실현 대책으로 창업에 필요한 기초지식부터 기술 등의 교육 및 판매 기회 등을 제공하는 ‘가치 만드소’를 지속해 확대하고 졸업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판로 확대, 제품 홍보 등을 지원한다. 지역 기반 장애인기업에 대해서는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지역별 우수기업을 선별해 지역 선도 장애인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장애 유형별로 창업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창업 훈련센터도 구축할 계획이다. 도소매 장애인기업에 대해서는 직접 생산 물품뿐 아니라 제공 물품까지 공공 구매 실적으로 인정하도록 법령 해석 기준을 개선하고 장애인 기업확인서 발급 관리도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2022년 기준 16만 5000개인 장애인기업 수를 2028년까지 20만개로 늘리고 종사자는 54만 5000명에서 70만명으로, 매출은 같은 기간 75조원에서 100조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장애인의 창업·기업 활동 활성화가 장애인의 사회·경제적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제1차 기본계획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밀착 총력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9일

    쥐 48년생 : 과음 과식을 하지 마라. 60년생 : 도약의 밑거름이 찾아온다. 72년생 : 곧 좋은 운이 들어온다. 84년생 : 귀인이 도와주니 앞길 순탄. 96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소 49년생 : 항상 점검하라. 61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73년생 : 계획대로 일이 추진된다. 85년생 : 분수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97년생 : 우연히 기쁜 일이 생긴다. 호랑이 50년생 : 분위기에 들뜨지 마라. 62년생 : 가까운 사람에게 신경 써라. 74년생 : 인기가 상승하겠다. 86년생 : 윗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98년생 : 남이 어려울 때 베풀어라. 토끼 51년생 : 내일을 위한 충전이 필요하다. 63년생 : 안정을 취하는 것이 낫겠다. 75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87년생 : 휴식이 필요하니 안정 취하라. 99년생 :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용 52년생 :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람을 대하라. 64년생 : 행운과 명예가 함께 한다. 76년생 : 새로운 일을 추구하라. 88년생 : 복이 넘쳐 나는 날이니 금전운 크다. 00년생 : 서로의 이해가 필요하다. 뱀 53년생 : 열심히 노력하면 대가 있다. 65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77년생 : 순서를 기다리면 행운이 따른다. 89년생 : 좋은 운이 들어 즐거운 분위기 된다. 01년생 : 주변에서 인정받겠다. 말 54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66년생 : 하늘의 도움이 복을 부른다. 78년생 : 뜻한 바를 이루게 된다. 90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구나. 02년생 : 새로운 일 시작하면 수익 많다. 양 43년생 : 성취하는 일 많겠다. 55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풀린다. 67년생 : 집에서 안정을 취함이 좋다. 79년생 : 변화에 잘 적응하라. 91년생 : 새로운 설계에 행운 있다. 원숭이 44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56년생 : 복잡하지만 해결된다. 68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80년생 :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좋겠다. 92년생 : 전화위복의 멋진 날이다. 닭 45년생 :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하다. 57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하여 처리하라. 69년생 : 유혹에 빠져들면 금전적 손실 크다. 81년생 : 새로운 출발점을 찾아라. 93년생 : 반드시 큰 성과 있다. 개 46년생 :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 58년생 : 즐거움이 있으니 대길한 날. 70년생 : 대인 관계가 순조롭다. 82년생 : 좋은 일만 넘쳐나겠다. 94년생 : 작은 것이라도 경시하지 마라. 돼지 47년생 : 경사 있겠으니 즐거운 하루. 59년생 : 마음의 안정이 중요하다. 71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83년생 : 소망하는 일 이루어진다. 95년생 :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 수원시, 민선8기 7번째 기업 및 투자 유치…㈜래피젠과 투자협약 체결

    수원시, 민선8기 7번째 기업 및 투자 유치…㈜래피젠과 투자협약 체결

    경기 수원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7번째 기업·투자를 유치했다. 체외진단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래피젠이다. 수원시와 ㈜래피젠은 8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래피젠 박재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래피젠은 본사와 연구시설을 수원델타플렉스로 이전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원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2002년 설립된 ㈜래피젠은 체외진단키트·진단 기술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한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품목 허가를 받은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를 개발했다. 주요 생산 제품은 체외진단키트(코로나19, 임신 등), 마스크, 의약품(당뇨) 등이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시기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 2022년 매출액이 4000억원에 달했다. 코로나19 엔데믹(풍토화) 영향으로 매출액은 다소 감소했지만 그동안 누적된 이익금을 바탕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미래 먹거리를 찾고 있다. 최근 조달청이 지정하는 ‘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으로 선정됐고, 말라리아 등을 진단하는 신속진단키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2년 5월 수원시에 자가검사키트 5만 개를 기부하고, 2023년 12월에는 수원시 한부모 가족복지시설 2개소에 5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수원시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왔다. 박재구 래피젠 대표는 “수원에서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래피젠이 수원에 잘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수원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해 세계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포토] 육사 생도 ‘완벽한 강하’

    [포토] 육사 생도 ‘완벽한 강하’

    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가 지난 1일 특수전학교에서 진행된 공수기본훈련 중 모형탑에서 도약하며 공중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육사 생도들은 지난 7월 초부터 이번 주까지 6주간 진행된 하계군사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훈련 기간 동안 생도들은 미래 육군의 정예장교로 거듭나기 위해 폭염의 기상과 험준한 지형의 악조건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전투기술과 지휘통솔 능력, 강인한 군인정신과 체력을 구비했다.
  • 경남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종합대상 수상

    경남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종합대상 수상

    경남도가 8일 서울에서 열린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일자리대상 시상식은 지역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2012년 정부가 지역 일자리 사업 평가를 시작한 후 경남도가 일자리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경남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력산업 고도화, 미래 신산업 육성, 민간 주도 일자리 확대 기반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우선 침체한 조선업을 회복하고자 지난해 3월 조선업 특화취업지원 플랫폼을 선보였다. 플랫폼은 신규인력 유입 확대, 조선업 노동자 채용 인건비 지원, 내일채움공제 등으로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전문 숙련 기술 전수를 지원하는 등 선순환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됐다. 그 결과 2023년 기준 조선업 미충원율은 전년보다 4.3% 감소했다. 조선업 피보험자 수는 51만 6000명으로 전년대비 5.5% 증가했다. 여기에 더해 도는 우주항공산업에 대응하고자 우주항공·방산 분야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했다. 또 전국 최초로 우주항공제조업분야 지역주도 원·하청 상생 협력사업을 진행, 임금과 복지 등 격차 축소와 인력난 해소를 지원했다. 경남도는 투자유치 확대, 기업 성장 연계 일자리 창출, 창업생태계 활성화도 적극 추진했다.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신산업 등으로 산업을 다변화해 지난해 9조 2757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하고 2만 9000여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도내 3대 창업 거점 마련 등 창업 기반 확대와 혁신 창업 투자펀드 조성, 창업기업 투자유치 확대, 창업역량 강화 등에도 힘썼다. 1877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창업 분야 국비 예산을 확보하기도 했다. 인구 변화에 대응해 청년, 신중년, 노인, 여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 일자리 지원도 대표 성과다. 청년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교육·문화·복지·주거 등 정주 환경 종합개선에 힘쓴 결과 2023년 기준 전년 대비 청년 순유출은 22.2% 줄었다. 청년 실업률 역시 3.9%p 감소했다. 2023년 기준 전년 대비 여성 고용률은 2.8%p,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은 2.1%p 오르는 성과도 냈다. 실업률은 1.2%p 감소하는 등 여성 고용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신중년 일자리 전담 기관인 경남행복내일센터를 개소해 신중년 맞춤형 특화지원을 한 일도 있다. 이 덕분에 피보험자 수는 2023년 기준 전년 대비 5.2% 상승했다. 도는 또 노인 6만 3000여명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마련해 사회활동·안정적인 노후 소득원을 제공했다. 장애인 고용률 역시 지난해보다 4%p 끌어올렸다.이러한 노력을 지속한 결과 경남도는 지난해 역대 최고 고용률(63.5%, 2023년 6월), 역대 최저 실업률(1.2%, 2023년 8월)을 기록했다. 취업자 수는 149만 7000명으로 1만 2000명이 늘었고 재정지원 일자리는 18만 1977개를 창출해 목표 대비 109.6% 초과 달성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일자리는 기업에서 만들고 그 지역 산업을 활성화할 때 창출된다고 생각한다”며 “경남은 주력산업 활성화, 투자, 창업 3가지에 핵심을 두고 일자리 정책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주력산업과 함께 콘텐츠, 디지털, 관광산업 등을 활성화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만들 수 있게 하겠다”며 “정부와 발맞춰 지역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콘진, 민관 협력 ‘다날-EMA 경기 시드 레벨업 펀드’ 결성

    경콘진, 민관 협력 ‘다날-EMA 경기 시드 레벨업 펀드’ 결성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창업 초기 단계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다날-EMA 경기 시드 레벨업 펀드’ 결성했다고 8일 밝혔다. ‘다날-EMA 경기 시드 레벨업 펀드’는 민선 8기 경기도지사 공약인 ‘콘텐츠산업 민간투자 유치 및 융자 등 금융서비스 지원 강화’의 하나로 결성되었다. 민간 기업과 기관이 협력해 경기도에서 창업한 초기 성장 단계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자 조성한 신규 펀드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액셀러레이팅·임팩트 투자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를 펀드 운용사로 선정했고, 글로벌 콘텐츠 벤처투자회사 다날투자파트너스가 공동 운용사로 합류했다. 경기도가 출자한 3억 원을 포함, 운용사가 출자한 10억 원 규모의 펀드가 최초 결성되었으며, 향후 추가 재원 마련을 통해 총 20억 원 규모의 펀드를 만들 계획이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이 펀드를 통해 민간 전문 투자사와 함께 초기 성장 단계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해 8월부터 투자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이를 통해 중기 단계로 성장한 기업은 더 큰 규모의 ‘콘텐츠 기회 펀드’를 활용해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콘진은 민간 기업과 협력을 통해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문 투자사들과 ‘경기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 협약을 체결하고 규모를 늘리고 있다. 최근에는 IP(지식재산) 명가인 ‘아이디벤처스’, 초기 창업기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윤민창의투자재단’과 협약을 체결하면서 현재까지 누적 협력사는 68개 사에 이른다.
  • 전주시, ‘기회발전·교육·문화’ 3대 특구 선정

    전주시, ‘기회발전·교육·문화’ 3대 특구 선정

    전북 전주시가 정부가 추진하는 3대 특구에 선정돼 지역 발전이 촉진될 전망이다.전주시는 7일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 지정에 이어 지난 6월 기회발전특구, 7월 교육발전특구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의 4대 특구 중 광역시를 대상으로 한 도심융합특구를 제외한 모든 특구에 선정된 셈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4대 특구는 기업 유치부터 일자리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해 지방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친환경복합산업단지와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등 99만㎡(30만평)가 탄소융복합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6231명의 취업유발 효과, 8389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시는 올해부터 3년간 국비 70억원 등 총 140억원을 지원받아 인재 양성과 청년 정착 등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 정책을 추진한다. 지난해 말 선정된 문화특구(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올 연말 본 지정을 앞두고 있다. 시는 문화특구 지정을 위해 현재 문체부의 컨설팅을 거쳐 ‘가장 한국적인 미래 문화도시, 전주’를 비전으로 5개 단위 사업과 10개 세부 사업을 수립했다. 최종 결정되면 내년부터 3년 동안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우범기 시장은 “이들 3대 특구 지정은 강한 경제를 기반으로 전라도 수도로 도약하려는 전주시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3대 특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방시대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 유망 중소기업 100곳 중견기업으로 육성…성장 사다리 ‘복원’

    유망 중소기업 100곳 중견기업으로 육성…성장 사다리 ‘복원’

    정부가 기술성과 혁신성 등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100곳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중견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기업별 맞춤형 전용 프로그램과 금융·수출·기술개발(R&D) 등도 연계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복원하는 내용의 ‘도약(Jump-Up) 프로그램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유망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에 방점을 두고 있다. 정책 금융기관의 인공지능(AI) 기업분석과 투자자, 기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평가단이 현장실사를 거쳐 유망 중소기업을 1차 선별한 후 경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혁신역량 평가위원회가 지원 대상 기업 100곳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민간의 역량과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기업 선발단계부터 성장을 위한 지원까지 투자사·연구기관·컨설팅업체·자문기관 등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하고 선발된 기업에는 3년간 맞춤형으로 밀착 지원한다. 신사업·신시장 진출에 따른 위험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디렉팅·오픈바우처·네트워킹 등 전용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경영·전략·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경영 멘토링과 스케일업(성장) 및 기술개발 전략 수립 등을 기업별로 전담 지원한다. 기업별로는 매년 2억원씩 3년간 최대 7억 5000만원의 오픈바우처를 발급한다. 오픈바우처는 인건비 등 경비성 지출 등을 제외하고 인증과 지식재산권 획득, 마케팅 등의 용도와 활용처를 넓게 인정해 자율성을 최대한 부여키로 했다.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위해 국내외 글로벌 투자자, 해외 진출 전문가 등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케일업에 가장 필요한 대규모 자금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융자·보증·투자 등 금융 패키지를 지원한다. 저리·장기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융자 범위·대출 기간 등 융자 조건을 완화키로 했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이 우대 금리로 대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최대 200억원 한도의 특례 보증도 함께 지원한다. 민간 자본을 통한 성장 촉진을 위해 ‘스케일업·중견 도약 펀드’를 투자 대상에 포함하고 단독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우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기술보증기금 등이 운용하는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연계해주기로 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경제 활력과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유망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스케일업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일방향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소통과 밀착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축제 도시로 도약해 경제 활성화… 철도 요금 할인받고 여행하세요”

    “축제 도시로 도약해 경제 활성화… 철도 요금 할인받고 여행하세요”

    “많은 분이 김제에서 여행을 즐기고 할인 혜택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고대 저수지인 벽골제, 하늘과 땅이 만나는 오직 한 곳 지평선, 소설 아리랑의 배경을 재현한 아리랑문학마을…. 국내 농경문화를 대표하는 전북 김제시에는 유서 깊은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이 ‘성장도시 기반 조성’과 함께 ‘농업 수도의 위상 확립’을 대표 공약으로 내건 이유이기도 하다. 정 시장은 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양한 시도와 도전으로 김제의 지역상권을 살리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김제시를 사계절 내내 살아 숨 쉬는 세계 축제 도시로 도약시켜 경제 활력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김제의 매력을 전북을 넘어 국내 전역에 알리고 싶다. 지역에 관광객들을 유입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김제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지역 축제를 통한 로컬 맛집 알리기라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고,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국철도공사와 철도 운임 할인에 대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시는 지난달 축제 품질 개선을 위해 진행한 대표 맛집 선정 프로젝트 ‘맛보자고 컴페티션’을 통해 9곳을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음식점들은 오는 10월 열리는 ‘지평선 축제’ 지역 특화 음식 부스에 입점해 대표 맛집으로 김제를 알리게 된다. 또 김제 지역 관광지 방문 시 한국철도를 이용하면 철도 운임을 최대 50% 할인받는다. 여행상품 구매 시 한국철도공사 정기열차 운임 10%를 즉시 할인해 준다. 해당 열차를 이용한 후 김제를 방문하면 추후 40% 철도 운임 할인권이 지급된다. 여행 후에는 추가 인센티브로 각 지자체에서 특산품과 상품권 등을 제공하고 한국관광공사의 디지털 관광주민증 지역 할인 혜택도 준다. 정 시장은 “지평선 축제가 끝나도 지역 대표 맛집을 알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철도 운임 협약으로 부량면 벽골제와 금산사 등을 정상 운임의 반값에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장대높이뛰기’ 듀플랜티스 또 세계新, 또 金

    ‘장대높이뛰기’ 듀플랜티스 또 세계新, 또 金

    아먼드 듀플랜티스(25·스웨덴)가 남자 장대높이뛰기 세계신기록을 쓰며 올림픽 2연패를 이뤘다. 이 종목에서 올림픽 2연패가 나온 건 1952년 헬싱키 대회와 1956년 멜버른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밥 리처즈(미국) 이후 68년 만이다. 듀플랜티스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25의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우승했다. 듀플랜티스는 단 네 번의 도약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5m70을 1차 시기에 넘은 듀플랜티스는 5m85, 5m95, 6m00을 1차 시기에 성공하며 일찌감치 금메달을 확보했다. 2위 샘 켄드릭스(미국)는 5m95, 3위 엠마누일 카랄리스(그리스)는 5m90으로 경기를 마쳤다. 듀플랜티스는 6m10도 1차 시기에 성공하면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치아구 브라스(브라질)가 세운 올림픽 기록(6m03)을 넘어섰다. 그 뒤로는 바를 6m25까지 높이며 승부수를 던졌다. 1, 2차 시기에 바를 건드렸지만 3차 시기에서 성공하며 자신이 올 4월 세웠던 세계기록(6m24)을 갈아치웠다. 듀플랜티스는 도쿄에 이어 파리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도쿄 대회에서는 6m02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올림픽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2연패에 성공한 건 1952·1956년 차례로 우승한 미국의 밥 리처즈가 마지막이었다.듀플랜티스는 7세 때 이미 3m86을 뛰어 ‘장대높이뛰기 신동’이라고 불렸다. 2018년 유럽육상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20세 미만) 세계기록인 6m05를 넘으며 우승했다. 2019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5m97로 2위를 차지해 성인 국제무대에도 주요 선수로 떠올랐다. 그는 미국 장대높이뛰기 선수였던 아버지 그레그와 스웨덴 7종경기·배구 선수였던 어머니 헬레나 사이에서 태어났다. 듀플랜티스가 태어난 곳은 미국이지만 어머니를 따라 스웨덴 국적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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