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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행정] 잿빛 콘크리트 벗고 녹색 옷 갈아입는 강서

    [현장 행정] 잿빛 콘크리트 벗고 녹색 옷 갈아입는 강서

    “이 일대가 국내 최고 수준의 공원과 녹지를 갖춘 마곡 중앙공원이 들어설 자리입니다. 지금은 흙먼지만 휘날리지만 2017년이면 나무와 생태샛강, 식물원 등 서울 서북지역을 대표할 공원으로 변신할 겁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16일 마곡지구 내 중앙공원이 들어설 자리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다. 노 구청장은 ”녹색도시는 환경과 생태보전이 중시되는 현실을 들여다보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과제”라면서 “강서구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최고의 녹색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서구가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녹색옷 입히는 일에 한창이다. 이는 ‘싱그러운 녹색도시’라는 민선 6기 슬로건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 구는 지역의 녹색 랜드마크로 부상할 마곡 중앙공원의 안정적인 착공과 둘레길, 힐링 숲 체험센터 조성 등에 집중하고 있다.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처럼 깨끗하고 여유로운 도시 풍광,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초록빛 도시를 만들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 녹색 도시 강서의 핵심 사업인 마곡 중앙공원이 올 하반기 첫 삽을 뜬다. 유수지를 포함해 무려 65만 7000㎡에 달한다. 이는 남이섬(46만㎡)보다 1.4배나 큰 규모다. 마곡 중앙공원의 주요 테마는 식물과 물이다. 공원은 식물문화센터가 들어서는 식물원을 비롯해 열린숲마당, 호수공원, 습지생태원 등 4개의 특색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구는 공원에 들어서는 식물문화센터, LG문화센터와 함께 교통이 편리한 지역의 입지를 십분 활용, 녹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서남권의 명소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또 구는 지역 혐오시설을 녹색공간으로 변신시키고 있다. 이미 폐타이어들이 쌓여 있던 방화동 군부대 훈련장과 무허가 건물이 자리잡았던 봉제산 일부는 주민의 휴식처로 변신했다. 올해도 방화대교 남단 치현터널과 육갑문 주변 일부를 공원으로 꾸민다. 2014년 서울시 공원 현황에 따르면 강서주민 1인당 녹지비율은 7.52㎡로 서울 평균(16.37㎡)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구는 강서구 일대 자투리땅과 옥상 등에 소규모 숲과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1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화곡동 가로공원길에 2600그루의 수목을 심는 것을 시작으로 우장산역과 화곡역, 방화로 등에 완충녹지를 새로 만든다. 노 구청장은 “구는 앞으로 봉제산 둘레길 2단계 구간과 궁산 등 둘레길 사업뿐 아니라 도심텃밭, 자투리땅 공원화 사업 등으로 지역 주민들이 쉽게 자연을 접하고 호흡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꺼지지 않는 수도권 토지분양열기… 단독주택용지 2단지도 ‘완판’되나?

    꺼지지 않는 수도권 토지분양열기… 단독주택용지 2단지도 ‘완판’되나?

    올 봄 분양시장 훈풍을 타고 단독주택용지 인기가 고공 행진을 펼치고 있다. 적막한 도심 아파트를 벗어나 한적한 교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전원형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 진 탓이다. 선호하는 지역으로는 인프라가 잘 갖춰 진 신도시 및 택지개발지구로 더욱 집중되고 있다. 대규모 개발에 따른 도시기반시설 및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 져 있어 도심 접근성과 정주여건이 빼어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것. 수도권 노른자위 지역 가운데 하나인 용인은 신분당선, 용인 경전철 등 개통으로 강남접근성이 좋아지면서 투자 가치가 한층 부각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게다가 교통과 학군, 인프라 등으로 최적의 주거지로 손꼽힌다. 이런 가운데 용인 흥덕지구의 ‘트리플힐스’가 저렴한 분양가에 뛰어난 입지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트리플힐스는 경기도 흥덕 택지개발지구 내 위치, 전체 약 6만2990㎡에 다섯 개의 단지로 구성된다. 총 약 210필지 중 34필지를 차지하는 1단지가 단기간 내 계약을 마감하며 주인을 찾은 데 이어 2단지 토지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에 4월 15일부터 선착순 분양하는 2단지는 공급 면적이 275~390㎡ 42 필지로, 분양가는 합리적인 가격인 3억 후반 대 선부터 시작한다. 트리플힐스가 수요자들 사이에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수도권 남부 경부고속도로 축에 자리잡은 데다 분양가도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된 덕분이다. 특히, 트리플힐스는 잘 갖춰 진 택지지구의 생활 인프라는 누리면서 저렴한 분양가로 향후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 수요까지 몰리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수원 IC에서 약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으며,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이용이 편리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오는 2016년에는 신분당선 광교도청역(가칭)이 인근에 위치해 대중 교통 여건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이밖에 대중 교통으로는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 광역 버스로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트리플힐스는 흥덕지구 내에서도 매우 뛰어난 교육 환경과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석현초, 흥덕중, 흥덕고 등 도보 학군 형성으로 기준 전원 주택지에 없는 우월성 확보로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지 주변으로는 죽전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을 비롯해 아주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종합병원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자연 환경으로는 광교산과 태광CC 등 녹지대로 둘러싸여 있고, 단지 주변으로 흥덕중앙공원을 마주보고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산을 가깝게 즐길 수 있다. 시행은 ㈜코랩이, 자금관리 또한 신뢰가 높은 우리은행이 담당하고 아시아신탁에서 신탁을 맡아 믿고 투자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남부 최고의 입지와 생활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흥덕지구에서 찾아보기 힘든 3억 후반 대 분양이라 수요자들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다와 산, 거기에 역세권까지…3박자 갖춘 ‘광안 더샵’ 인기!

    바다와 산, 거기에 역세권까지…3박자 갖춘 ‘광안 더샵’ 인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누구나 자연 속에서의 휴식을 꿈꾼다. 하지만 도심을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란 좀처럼 쉽지가 않다. 이러한 현대인들의 의중을 반영이라도 하듯 각 지방자치단체는 둘레길, 숲길 등 도심 가까이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도심 속 녹색 공간에는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지역 내 명소로 자리잡게 된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기려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주거 환경에서도 친환경 요소는 주택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됐다. 특히 주거의 편리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녹색’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단지 가까이서 친환경 요소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는 많은 시간을 내지 않고도 휴식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심의 경우 녹지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도심과 자연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이 이달, 광안리 해변과 금련산의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리면서 초역세권의 편리함까지 갖춘 아파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부산 수영구 광안동 광안맨션을 재건축한 ‘광안 더샵’은 부산의 대표 해변으로 꼽히는 광안리 해변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광안리 해변을 단지 앞 공원처럼 활용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광안리 해변에서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문화 축제들이 개최되며,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스토랑과 카페 등 100여 개가 밀집한 문화 거리다.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 수영 8경 중 하나인 금련산이 위치한다. 금련산에는 청소년수련원과 약수터, 등산로 등을 갖추고 있어 부산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광안 더샵’은 단지 인근 다양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메가마트, 세흥시장, 수영구청, 부산KBS홀 등 생활 편의 시설이 가깝게 위치하며, 단지 앞 수영로를 이용하면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영화의전당 등이 위치한 센텀시티도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초역세권 입지 환경도 눈에 띈다. 부산 구도심(서면)과 신도심(센텀시티)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부산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1번 출구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8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도 단지 가까이 있어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바다와 산, 역세권 등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요소를 두루 갖춘 ‘광안 더샵’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187-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0층, 2개 동, 전용면적 70~114㎡, 총 263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 전용면적 70~101㎡, 99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된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전용면적 101㎡에서는 그 동안 중대형 평형에서만 볼 수 있던 방 4개 구조를 도입해, 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수요자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가족구성원 수에 따라 자녀놀이방, 공부방, 취미공간 등 다양한 플러스 공간으로 연출 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수영역 9번 출구 바로 앞에 조성돼 있으며, 4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중대형 값 오르기 전에 잡자 ‘인파 북적’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중대형 값 오르기 전에 잡자 ‘인파 북적’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재건축 분양하는 명품 브랜드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가 내집마련 수요자를 위한 봄맞이 프로모션으로 발코니확장비용 전액지원, 계약금 1000만원으로 동·호수 지정 계약 가능 등 특별혜택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가들조차 “4월부터 민간택지분양가 상한제 탄력적용이 시행되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재건축 단지가 인기를 끌 것”이라며 “여기다 2%대의 사상 최저금리로 인해 전세보다는 아예 분양 쪽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51개 동, 총 3,658세대 전용면적 기준 59~192㎡ 규모 중 84~192㎡ 1,114가구를 선착순 일반분양 중이다. 분양가가 3.3㎡당 1800~1900만원대로 2009년 분양한 고덕아이파크(3.3㎡당 2500~3000만원)에 비해 30~40% 가량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현재 중대형 물량 인기 속에서 44평형과 48평형만 남은 상태에서 이마저도 특별혜택 실시로 이달 안 마감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팽배하다.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강동경희대학병원, 강동아트센터 등 생활문화시설과 한강시민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가까이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고교는 물론 사설 학원가도 잘 형성 되어있다. 건폐율 20% 이내로 설계되어 단지 내 조경 및 동간 거리가 여유롭고 국내 최초 ‘이로움’이라는 저에너지 친환경 아파트 인증을 획득했다. 규모가 무려 162,000㎡(약49,000평)에 커뮤니티 시설도 9,800㎡(약 3,000평)로 휘트니스, 사우나, 스크린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전체 가구의 97% 이상이 맞통풍의 구조로 설계 되었으며, 중소형 일부 타입에도 4베이 평면을 적용한 것도 돋보인다. 전체 51개 동의 1층은 필로티로 설계하여 개방감을 높였고,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를 이용해 잠실과 강남,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쉬운데다 강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앞으로 서울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선이 완공되면 고덕역은 환승역이 돼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인근에 고덕산, 고덕천, 한강시민공원이 있으며 고덕산림욕장과 까치공원, 두레공원 등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어 녹지가 풍부하다. 단지 중심에 대규모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북측의 고덕산과 연계되는 폭 15~20m, 길이 300m에 달하는 대형 녹지축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가 기존 단지에 비해 30~40% 가량 저렴한데다 봄맞이 특별혜택까지 제공하자 일부 저층물량이라도 잡으려는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다”면서 “명품 재건축 브랜드 아파트에 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어 빠른 계약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한편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는 모델하우스 방문 전 전화예약 시 빠르고 친절한 상담을 진행하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문의: 02-6416-0210
  • 기지개 펴는 강북 재개발 프리미엄만 ‘억’소리...’신금호파크자이’ 분양 앞둬

    기지개 펴는 강북 재개발 프리미엄만 ‘억’소리...’신금호파크자이’ 분양 앞둬

    세계금융위기 이후 장기간 침체되어 있던 강북 부동산시장이 기지개를 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강북지역은 무리한 재개발∙뉴타운 사업으로 인해 공급과잉현상을 빚으면서 부동산시장이 침체의 늪에 빠지게 됐다. 그러다, 2012년부터 서울시가 재개발∙뉴타운 해제정책을 펴면서 서울 도심의 신규분양아파트가 급감 하기 시작했고 희소성도 높아지게 됐다. 또 정부가 택지개발촉진법 을 폐지한 이후, 택지지구의 공급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주택수요자들도 재개발∙재건축사업지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 강북권 도심에 위치한 재개발 아파트들은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성동구의 금호13구역은 최고 1억원 가량의 웃돈이 형성되며 거래 되고 있다. 금호동의 ‘P’ 부동산은 “올해 들어 프리미엄의 상승폭이 커지고 있으며 분양권 거래량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덧붙여 “올해 전용 84㎡형의 경우, 7000만~8000만원 이상 웃돈이 붙으며 거래되고 있다”고 했다. 과거 미분양의 무덤이라는 오명을 썼던 가재울뉴타운에도 분양권에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 이 지역은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분양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면서 공급이 수요를 감당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상암DMC파크뷰자이’ 59㎡형은 3000만원 가량 웃돈이 붙어 거래가 되고 있다. 84㎡형도 2500만원까지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부동산리서치전문업체 김광석 리얼투데이 이사는 “강북 재개발 아파트는 최근 몇 년간 새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지역이 많은 데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나 강북 노후 아파트 이주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합원 입주권 매입이나 일반분양 청약에 앞서 주변 아파트 시세를 파악해두고 입주권•분양가가 적정한지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북권 재개발시장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노른자땅 성동구 금호13구역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아파트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GS건설이 금호13구역에 짓는 브랜드아파트 ‘신금호파크자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10개 동, 총 1156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중에서 8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은 59~114㎡까지 다양하며, 1~20층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신금호파크자이’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는데다가 주변에 생활편의시설 등도 풍부하게 갖춰져 있어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신금호파크자이’는 주변에 생활편의시설들이 두루 갖춰져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도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신금호파크자이’ 주변에 위치한 왕십리 비트플랙스 내에는 이마트,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다양한 상업∙문화시설이 입주해 있다. 또, 광화문, 충무로, 명동, 압구정동 등도 가까워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이 근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다. 또, 지하철3∙5∙6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에도 포함된다. 지하철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종로, 명동, 광화문, 충정로 등 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지하철 5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청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이용시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각지 및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등을 이용하면 강남으로 바로 연결된다. 사립초교 중에서 명문학교인 동산초교와 사업지가 바로 접해 있으며 단지에서 200m거리에는 금호초교가 위치해 있다. 이 외에도 무학중, 금호여중, 광희중, 한양사대부고, 무학여고 등이 통학 가능하다. 이 외에도, 동국대와 한양대, 숭의여대 등 주요대학교들도 가까운 교통의 요충지다. ‘신금호파크자이’ 주변에는 녹지공간이 풍부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단지와 응봉근린공원, 응봉공원, 금호산공원이 바로 접해 있어 조망이 가능하며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또, 남산공원과 한강공원도 근거리에 있어 조망이 가능하다. ‘신금호파크자이’의 입주가 시작할 무렵에는 금호자이1차, 금호자이2차와 더불어 약 2000여 세대의 브랜드타운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브랜드타운 내의 아파트들은 인지도가 높아지고 대표성을 지니는 경우가 많다” 면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만큼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만 하다”고 전했다. 실제 브랜드타운 아파트는 일반아파트에 비해 거래가 빈번하고 환금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브랜드프리미엄으로 인해 일반아파트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신금호파크자이’는 최첨단기술이 적용되는 아파트답게 ‘모바일 HMD’를 활용한 체험형 홍보를 시작할 계획이다. 모바일 HMD는 시공간 제약 없이 생생한 가상공간의 체험이 가능한 분양홍보 특화 컨텐츠다. 모델하우스에 방문하거나 PC로 공간을 보는 것과 달리 스마트폰에 조망 및 VR콘텐츠App을 다운 받아 ‘카드보드 킷’으로 체험하는 방식이다. 주변환경을 카드보드 킷을 통해 입체감 있는 3D 파노라마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xi.co.kr)나 4월에 개관하는 샘플하우스에서 실물을 확인할 수 있다. 분양문의:1600-65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지 내에서 캠핑까지… 더 진화한 아파트가 몰려온다

    단지 내에서 캠핑까지… 더 진화한 아파트가 몰려온다

    삶의 변화에 따라 아파트도 진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획일적이고 밋밋한 아파트 단지 대신 건강과 개성, 다양한 기능을 살린 아파트를 선호하면서 건설업체들도 이에 맞춰 품질 경쟁을 벌이고 있다. 차 없는 지상공간은 보편화됐고, 단지 전체를 공원처럼 꾸민 아파트 단지도 나오고 있다. ●도심 속 공원 같은 아파트 주거의 편리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도심 속 공원 같은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아파트 단지에 자연을 끌어들이려는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법정 녹지 공간 확보를 넘어 공원 면적을 확대하거나 입주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GS건설은 다음달 분양하는 ‘오산시티자이’ 아파트에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 제공한다. 이 단지는 주변 야산과 가까워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하지만 이에 더해 단지 안에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테마정원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숲 속 산책길을 조성한다. 단지 안에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캠핑장과 가족과 함께 가족형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작은 농장을 제공한다. 롯데건설과 금호건설이 공급하는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 아파트는 2㎞의 단지 순환 산책로를 조성한다. 아파트 전체를 에코존(Eco Zone)과 아트존(Art Zone)으로 나눠 수변 문화공간으로 만든다. 갤러리 놀이터, 야외운동공간, 아틀리에 정원, 선큰가든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테마공원도 곳곳에 만들기로 했다. 단지 안에 1만 1220㎡에 이르는 근린공원도 조성한다.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 아파트도 주변 수변공원, 생태공원과 단지가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아파트 단지 건폐율을 14%, 용적률은 175%로 낮게 설계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에너지 절감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관리비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대부분의 업체가 가구마다 에너지 사용량을 체크하고 다른 가구와 비교할 수 있는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EMS)을 설치하고 있다. 지하주차장에는 사람과 차량의 움직임에 따라 조명이 조절되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자동제어 시스템을 설치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다. 대림산업은 인천 ‘서창 e편한세상’ 아파트에 차별화된 단열 기술과 소음 저감 설계를 적용했다. 바깥 찬바람이 들어오거나 결로가 생기는 것은 방과 방, 방과 거실 등 면이 이어지는 부분에 단열이 끊겼기 때문에 발생한다. 대림산업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내부 방과 거실의 모든 면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했다. 삼성물산이 공급하는 ‘자양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도 관리비를 절약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태양광 발전, 지열 냉난방 시스템 등으로 공용관리비를 아낄 수 있게 했다.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들의 대기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 ●안심·평면 특화 아파트 e편한세상 서창 아파트는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학차량용 전용 정류장을 설치했다. 200만 화소급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거실과 주방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의 바닥 차음제를 깔았다. 반도종합건설은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3차’ 아파트 1, 2층에 테라스를 넣어 50㎡의 서비스공간을 제공한다. 서해종합건설은 인천 ‘연수 서해그랑블’ 아파트에 1층을 복층으로 설계하고 알파룸을 제공하는 평면을 도입했다. 저층의 선호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1층은 비인기층이라는 개념을 깨고 어린이집, 방과후교실 등을 창업하려는 수요자를 겨냥한 것이다. 자양동 삼성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는 가변형 벽체 설계로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했다. 대전 유성에서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는 레자미건설은 ‘한 지붕 두 가족’ 아파트를 도입했다. 한 가구를 두 가족이 사용할 수 있게 별도의 출입문을 만들거나 내부 동선을 구분 짓는 설계로 인기를 끌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현장 행정] 돈의동 쪽방촌에 행복과 희망 꽃피운다

    [현장 행정] 돈의동 쪽방촌에 행복과 희망 꽃피운다

    서울 종로2가 도심 뒤편에 위치한 돈의동 쪽방촌. 약 85개 건물에 성인 1명이 겨우 누울 수 있는 크기의 쪽방이 755개나 모여 있다. 가구별 욕실이나 화장실, 온·냉방 시설, 취사도구 등은 갖춰져 있지 않다. 주민들은 취사·세탁·화장실을 공동으로 이용한다. 목조건물 대부분은 노후화돼 전기·가스 사고 등으로 인한 화재에 취약하다. 좁은 골목 사이로 밀집돼 있어 소방차 진입도 어렵다. 이같이 열악한 쪽방촌에 생활여건이 개선된다는 반가운 봄 소식이 날아들었다. 종로구는 ‘지금이 행복하고 미래가 희망인 돈의동 쪽방생활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018년까지 사업비 56억 5000만원(국비 42억 4200만원, 시비 6억 9000만원, 구비 7억 1800만원)을 투자한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회 ‘취약 지역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뽑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행복생활권 정책을 뒷받침하는 차원에서 도입된 사업이다. 최소한의 기본 생활인프라를 확충,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지난 1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공모사업에 250여개 지역이 신청했다. 구는 서류심사, 전문평가단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 등 공모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20년 넘게 쪽방에서 지내고 있는 차모(58)씨는 “방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보니 며칠 전엔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웃끼리 시비가 붙기도 했어”라며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지금보다는 나아질 테니 잘됐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는 저소득층 집수리, 범죄예방디자인 적용 마을경관 개선, 다목적 커뮤니티 시설 조성을 통한 공동이용시설 확충, 공동체 삶터 조성을 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나뉜다. 세부적으로 노후·불랑 도로 정비를 비롯해 폐쇄회로(CC)TV 설치, 녹지·화단 조성, 전기설비·화재예방 정비, 보건·위생사업 등이 추진된다. 마을배움터, 마을힐링학교, 공동체주민제안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 경제활동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그동안 환경 개선 방법을 고민했지만 예산문제 때문에 추진이 쉽지 않았다”면서 “주민, 전문가 등과 협업해 돈의동 쪽방생활개선 프로젝트를 충실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전주교도소 43년 만에 300m 이사

    전주교도소가 43년 만에 신축 이전한다. 이전 방침이 거론된 지 10년 만이다. 전북 전주시는 법무부가 완산구 평화2동 작지마을을 이전부지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지는 21만 7000㎡로 현 교도소 터 11만㎡보다 배 이상 넓다. 이에 따라 전주교도소는 현재의 교도소 동쪽 뒤편으로 300m가량 옮겨 신축된다. 새 교도소 건물은 산으로 가려 외부에서는 잘 보이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다음달부터 주민 이주대책과 보상지원 등 후속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새 전주교도소는 2017년부터 총 1470억원이 투입돼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전 교도소 부지는 체육시설과 녹지공간 등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할 방침이다. 1972년 건립된 전주교도소는 당시 도심 외곽에 자리했으나 급격한 도시 팽창으로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이전 요구가 거셌다. 시는 지난해 두 차례 이전 희망지역 공모를 했으나 신청지역이 없거나 자격이 미달해 모두 무산됐다. 양연수 시 신도시사업과장은 “삶의 터전을 내놓은 주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보상대책을 세우고 현재 교도소를 재생해 시민에게 돌려주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첫 민간 분양! 호반건설 4월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 선보인다

    첫 민간 분양! 호반건설 4월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 선보인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은 4월, 신흥 교통 인천 서창2지구에 호반베르디움을 공급한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이 선보이는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인천 서창2지구 9블록에 지하 1층, 지상 17층~25층, 총 8개동 600가구 규모다. 이번에도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84㎡(84㎡A 544가구, 84㎡B 가구)로만 구성된 단지를 선보인다.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쾌적한 자연 환경 등 네 박자 고루 갖춘 입지4월,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이 공급하는 ‘서창2지구’는 먼저 뛰어난 교통망이 눈에 띈다. 제2 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로 진출이 용이하다. 또한 소래로(예정), 비류대로 등과의 연결 도로를 통해 논현, 구월 지구, 남동 공단 등으로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에서 이동이 편리하다. 전세값 고공행진이 지속되면서 실수요자들에게 서창2지구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이번 분양은 서창2지구의 첫 민간분양 단지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은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한빛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도보 통학이 가능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중심 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며 도보 거리 내 위치한 156만1,000㎡ 규모의 수도권 유일 생태습지공원의 조망이 가능하다.(일부세대 제외) 단지 남쪽 근린공원(물빛공원)이 근접해 입주민들에게 풍부한 녹지 환경을 제공한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인천대공원, 장아산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이에 따라 전세가 상승으로 고민하고 있는 인천 구도심 거주자,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환경을 고민하는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 서창2지구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아파트가 주목 받는 이유는 희소성 있는 인기 택지 지구내 민간 건설사가 공급하는 최초의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또한 최고의 입지와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예상된다. 뛰어난 상품성도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의 인기의 요소다. 이번 단지에도 4베이(bay) 4룸의 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중소형이지만,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 취향의 공간 활용이 가능한데, 방을 4개까지 만들 수 있다.(타입별 상이) 냉장고장, 다용도 김치냉장고장,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 공간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일부 확장시 제공, 타입별 상이) 이 밖에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은 단지 내 피트니스 클럽, GX룸, 운동시설 및 실내체육관을 갖추고 동호회실, 주민회의실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 분양 관계자는 “택지 지구 중에서 인천 서창2지구는 희소성 있는 택지지구 중에서도 교통이 뛰어난 곳인데,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서창2지구내에서 뛰어난 입지에 첫 민간 공급에 해당돼 분양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의 홍보관은 인천 논현역 3번 출구에 위치하고, 견본 주택은 한빛초등학교 인근(남동구 서창동 681)에 마련된다. 한편,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이 지난 1월 분양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1,153가구)는 100% 분양 완료 됐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은 4월에도 인천 서창2지구를 비롯해 의정부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1,537가구), 고양 원흥 호반베르디움(96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분양 문의 : 1688-326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인근 시세 이끄는 브랜드 대단지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인근 시세 이끄는 브랜드 대단지

    최근 주택시장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대단지 공급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등 지역 랜드마크 단지들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대형 건설사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이들 단지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뿐 아니라 주변 부동산 시세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이들 단지는 교육 및 편의시설, 대형마트, 공원 등과 인접할 뿐만 아니라 교통여건도 양호하다는 것이다. 실제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삼성물산의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는 총 2,444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실내 수영장과 북카페, 키즈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진 아파트로 꼽힌다. 최근 전용면적 115.65㎡의 경우 11층이 19억 8천만원으로 계약될 정도로 매매가가 고공 상승 중이다. 반면 같은 입지의 397가구로 구성된 다른 아파트의 전용 84㎡ 평균 매매가는 입주 당시 13억7500만원이었으나 현재 12억2500만원으로 오히려 1억5000만원 하락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미니 신도시급 대단지는 각종 편의,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서고 향후 시세형성에서도 소규모 단지에 비해 유리해 실수요자 및 투자자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지 내부의 유동인구만으로도 상권 활성화가 가능해 매매는 물론, 전세 수요가 꾸준하고 환금성이 높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오는 4월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백련산 1차~3차에 이어 힐스테이트 타운을 완성하는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19층, 13개 동에 전용 59~84㎡ 총 963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52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특히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타입으로 84㎡이하로만 구성돼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4천여 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의 완성 현대건설은 사업지 인근에 지난해 백련산 힐스테이트 1~3차 총 3,221세대의 분양을 완료했다. 이번 분양예정인 백련산 4차 분양 물량을 합치면 총 4,184세대에 이르는 힐스테이트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여 인근 지역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초•중•고등학교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있어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 옆에 응암초등학교가 있으며, 백련산 힐스테이트 1차~3차 단지 내에는 연은초등학교가 있다. 특히, 사립초등학교인 명지초•충암초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충암중•고등학교 및 명지중•고등학교 등 명문학교들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권이며 3호선 녹번역, 6호선 응암역 등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 및 대중교통 이용 시, 내부순환도로의 진입이 편리한 위치로 광화문•종로 등 도심권까지 수월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편의시설로는 인근 서울시립 은평청소년수련관 내 수영장 등의 체육시설과 문화센터 및 이마트, 서부병원, 대림시장, 응암시장 등의 이용으로 입주민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백련산이 있다. 백련산에는 근린공원(1만9500㎡ 규모)이 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쾌적한 웰빙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입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주차장을 100% 지하로 설치하여 지상 차량 통행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건강산책로 및 유아•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특히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형단차를 활용한 생태연못, 나무 등이 어우러진 친환경 정원을 조성하고 휴게소 및 운동시설 등 편의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힐스테이트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점검이 가능하고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원터치 절전보안 통합스위치 등을 설치하여 효과적인 에너지 절감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입주민에게 힐스테이트 스마트 앱이 제공되어 세대 내 에너지 사용 정보확인이 가능한 스마트라이프를 지원한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의 견본주택은 사업지 내 응암초등학교 뒤쪽에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현장 위치를 볼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는 2017년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인 흥덕 트리플힐스, 가격 경쟁력 내세우며 잔여필지 마감임박

    용인 흥덕 트리플힐스, 가격 경쟁력 내세우며 잔여필지 마감임박

    최근 답답한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이 전원주택으로 많이 이주하고 있는 가운데, 그 수요층이 갈수록 젊어 지고 있다. 몇 해 전만해도 전원주택은 귀농하는 은퇴자와 자산가 등 50~60대 장년층의 전유물이었다. 그러나 최근 생활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높아지면서 활동성이 강한 30~40 젊은 층이 주 고객층으로 전원주택시장의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복잡한 도심과 콘크리트 문화로 대변되는 아파트 주거에서 벗어나 친환경 생활을 계획하는 젊은 층의 주택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가격 부담이 적은 단지형 단독주택이 늘어나면서 구입 문턱이 낮아진 것도 또 다른 이유로 봤다. 30~40대 젊은층이 단독주택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이 같은 경향을 잘 보여준다. 특히 나 홀로 떨어져 있는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은 시들해진 반면, 학교나 병원, 쇼핑시설 등의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대규모 택지지구 내 단독주택에 대한 선호도는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수도권 최대규모의 블럭형 단독주택지(단지형) ‘용인 흥덕트리플힐스’ 현재 1단지를 분양중이다. 전체 대지면적은 약 62,990㎡ 규모로 5개 단지 약 210필지로 구성됐다. 이 중 공급면적은 256~329㎡ 34필지로 조성되며, 분양을 시작한지 2달도 채 안되어 높은 계약률로 선전하고 있다. 용인 흥덕트리플힐스는 강남까지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경부고속도로 수원IC가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이 차량으로 5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신분당선 광교도청역(2016. 02/가칭)이 개통 예정으로 강남역까지 환승없이 가능하여 대중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또한 초대형단지에 건폐율 50%로 넓은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이 제공된다. 태광CC 입구에 위치해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전원주택지에는 없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사업지 인근으로 석현초, 흥덕중, 흥덕고가 위치해 있어 입주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죽전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있어 언제든 이용할 수 있으며, 아주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 또한 가까워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가격은 3억5천만원 선부터 시작한다. 광교신도시, 동탄신도시 등 인근도시의 주택부지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라는 것이 부동산 관계자의 설명이다. 트리플힐스 관계자는 “1차 첫 분양인데도 단독주택용지에 관심 있는 실수요자들이 예상보다 많이 신청을 했다”며 “현재 잔여필지 일부를 선착순 분양 중이며, 현재 1차 34필지 분양 중이며, 2차도 올 상반기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주시 전세가 고공행진…대안으로 떠오른 원주 혁신도시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원주시 전세가 고공행진…대안으로 떠오른 원주 혁신도시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값의 비율)이 2009년초 최저점을 찍은 후 지난 6년간 상승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셋값 상승과 저금리로 전셋집을 구하기보다 내 집을 장만 할 수 있는 기회를 잡고자 하는 실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도내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09%, 전세가는 0.14% 상승했다. 매매가는 지난해 9월 8일 이후 23주째, 전세가는 지난해 9월 22일 이후 21주째 상승세다. 특히 지난해 12월과 비교하면 매매가는 0.33%에 그친 반면 전세가는 0.44% 상승, 전세가 상승률이 매매가를 뛰어넘었다. 원주 무실동 주공3단지(79m²)의 최근 전세가는 1억3000만원으로 매매가 1억5000만원에 육박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원주 혁신도시 LH 4 단지의 경우, 입주가 시작된 지난해 2월 84m²의 분양가는 2억원 이었지만, 최근 평균 2억3000만원으로 1년 동안 3000만원 오른 반면, 전세가는 지난해 초 평균 9000만원에서, 최근 1억8000만원으로 상승, 1년 동안 2배 가량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11일, 국토교통부가 1월 주택 거래 동향 자료 발표에 따르면, 1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총 7.93만 건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34.1% 증가한 것으로, 이 거래량 수준은 주택 거래량 집계가 시작(2006년)된 이후 1월만 놓고 볼 때 역대 최대치이다. 부동산 시장이 호황기를 구가했던 2007년 1월의 7.87만 건도 상회하는 수준이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가 잇따라 내놓은 7.24, 9.1 정책 등 주택시장 활성화 대책과 전세가의 상승 및 전세난에 따라 주택을 매매하고자 하는 세입자가 늘고 있다”며, “원주시 내 입주를 고려하는 세입자 중, 산업과 주거, 업무, 상업, 문화, 행정, 금융, 교육 등 다양한 도심기능이 복합된 ‘자족형 신도시’로서 원주 혁신도시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원주 혁신도시는 13개의 공공기관이 이전 할 예정이다. 현재 6개의 기관이 이전을 완료하였고, 해당 공공기관의 종사자 약 1,000여명이 입주를 완료한 상태이다. 2016년까지 나머지 기관들도 입주를 완료할 예정으로, 이주 종사자들만 약 4,500여명에 이르고, 세대 수 약 1만1,000여 세대, 상주인구는 산학연클러스터 구축으로 인한 고용 창출인원 약 2만여명 포함, 총 3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 원주 혁신도시 내 첫 아파트 분양을 공급하는 곳이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모아주택산업은 C-6블록을 선점하여, ‘모아엘가 에듀퍼스트’로 브랜드를 정하고, 총 418세대, 6개동, 지하 1층~지상 최대 20층, 4Bay 구조의 84m², 101m² 타입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원주 혁신도시 내 유일한 ‘교육특구’에 걸맞게 ‘에듀퍼스트’라는 펫네임을 활용 하였으며, 초등학교, 국공립 유치원•중학교(예정)가 개교 예정으로, 단지에서부터 직선거리 도보권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어, 취학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단지 옆 근린공원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고, 치악산과 백운산의 조망권(일부세대)을 확보하였다. 풍족한 녹지공간(원주 혁신도시 내 녹지비율 25.4%)은 쾌적한 환경 및 노후를 준비하는 중장년층 세대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모아주택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주택보증의 기업 신용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중견 건설사로서, 전국 14,000세대의 주택을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튼튼하고 쾌적한 아파트를 원주시민에게 제공하고, 원주시 최고의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모델하우스 (http://moaelgaa.co.kr/wonju/) 2월 27일 오픈 예정이며, 홈페이지 내 관심고객 등록 경품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분양문의 1899-543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힐링되는 오피스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 돈도 보이네~

    힐링되는 오피스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 돈도 보이네~

    웰빙∙힐링 등 휴식과 치유를 강조하는 시대를 맞이하면서 오피스텔에서도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중요시되고 있다. 예전에는 주로 교통∙입지 등 편의성을 강조했다면, 최근에는 주변의 녹지율, 조망권, 공간활용성 등 주거 쾌적성을 갖춘 오피스텔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이다. 수요가 많은 만큼, 투자를 목적으로 오피스텔을 분양 받는 입장에서도 쾌적성을 따지지 않을 수 없다. 때문에 건설사들도 앞다퉈 조망권∙커뮤니티시설∙녹지율 등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요소를 적용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서울 충무로5가에서 분양하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이러한 노력이 잘 담긴 오피스텔이다. 먼저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도심권 오피스텔 중에서는 갖추기 힘든 조망권을 확보했다. 이 단지는 도심에 위치해 있지만,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는 남산과 북한산의 조망이 가능하다. 또 단지 북측으로 묵정공원도 맞붙어 있어 휴식을 누리기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여기에 단지 옥상은 조경과 휴게시설을 갖춘 옥상정원으로 꾸며져, 남산과 북한산을 조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해 생활의 여유로움을 한 층 더 높였다. 여기에 전망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충무로의 전경도 한눈에 감상 할 수 있다. 내부 구성도 좋다. 각 세대별로 전기2쿡탑과 후드, 빌트인세탁기, 콤비냉장고 등의 옵션이 주어지며, 단지 내 주차관제시스템과 디지털도어록, CCTV 등을 설치한다. 또 초고속 정보통신, 방범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을 갖춰 주거편의성도 높였다. 또 친환경에너지절감시스템까지 갖춰 관리비 절감도 기대된다. 단지는 우수(빗물)을 이용해 세대 내 화장실 청소용 수전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또 옥탑에는 태양광 발전을 갖춰 공용전기 절약에도 신경을 썼다. 한편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사업지 반경 1km 이내에 명동, 을지로, 청계천 등 중심업무지구가 자리잡아 배후수요가 풍부할 뿐 아니라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 등이 풍부해 거주환경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을 비롯해 4개역, 4개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매우 뛰어나다. 단지에서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2∙5호선 을지로4가역이 도보 8분거리에 위치한다. 또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의 이용도 편리하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서울 중구 충무로5가 36-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5~지상 20층, 오피스텔 209실(전용 23~41㎡)과 도시형생활주택 171가구(전용 22~35㎡) 등 총 380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오피스텔은 △23.0㎡D 171실 △37.0㎡E 19실 △41.4㎡F 19실이며, 도시형생활주택 △ 22.7㎡A 133가구 △35.5㎡B 19가구 △35.5㎡C 19가구로 이뤄졌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20-5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서초역 7번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61-611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힐링 열풍! 외국인렌탈 ‘브라운스톤험프리스’ 아파트 공급

    힐링 열풍! 외국인렌탈 ‘브라운스톤험프리스’ 아파트 공급

    현대 사람들은 콘크리트 구조물에 둘러싸인 도심 속에 생활하다보니 풍부한 녹지와 휴식공간을 확보해 여유롭게 쉴 수 있는 힐링 아파트에 관심을 갖는다. 힐링아파트는 단지 내 풍부한 녹색공원을 갖추거나 생태공원과 산을 찾아 인근에 지어지는 등 도심 속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삶의 질이 높아지다 보니 산이나 녹지공원이 조성된 힐링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증가하고 있다. 분위기에 맞춰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들에는 대규모 공원, 풍부한 녹지와 친환경, 산책로 등을 강조한 ‘힐링’을 내세우고 있다. 녹색조경과 함께하는 힐링아파트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쾌적 최근 평택지역이 녹지가 많아 힐링이 가능하면서 서울접근이 좋고 인구유입의 호재 등 겹호재 있는 지역으로 조명 받고 있다. ㈜이수건설은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62번지 내 이수 ‘브라운스톤험프리스’ 아파트 944세대를 분양중이다. 이수브라운스톤험프리스 아파트는 한강이북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이 2016년까지 부대통합과 평택 k-6 미군부대로 이전하는 주한미군·미군무원 약 5만여명을 수용할 아파트의 일부로 주한미군 주택과에서 미군·미군무원을 입주시키려는 아파트로 평가하고 있다. 실거주 대상은 주로 미군과 관련종사자들로 인근에 문화재로 등록된 농성공원과 단지 내 운동시설을 이용하여 아침운동과 조깅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차량이 없는 단지 내 보행로가 제공되고 단지를 순환하는 1km의 산책길이 조성된다.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로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카페테리아, 독서실, 북카페, 유아놀이방 등이 있어 미군 생활 패턴에 적절한 조화를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단지 주변에 미군특화 상점이 이미 활성화되어 있고, 이 상업지구 중 일부가 국제문화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평택의 이태원으로 변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 미군들의 주거선호도도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용산과 경기 동두천, 의정부 등 전국 50여개 기지 중 90%가 이전해 확장되는 미군기지 k-6 캠프험프리스로 여의도 면적의 5.4배, 총면적 1,465만여㎡ 규모로 2016년 준공 예정에 있다. 미군을 위한 시설로 거실 옆 게스트룸, 110v 120v 혼용설치, 초대형 식기건조기, 대형세탁기 등 미군들을 위한 디자인을 보였으며, 대형차를 선호하는 미군들을 위해 확장형 주차 공간, 쾌적한 주거를 위한 100% 보차분리 단지이며 미군들이 선호하는 84㎡ 이상 중대형 아파트에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3.5bay~4bay로 실내가 밝고 쾌적하다. 영외 거주 군인의 경우 군부대 특성상 비상시를 대비해 30분 이내에 거주해야한다.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메인 게이트를 1km거리에 두고 있어 많은 미군들이 선호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근 지역에 생활 인구가 몰리고 상권이 발달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미군기지 이전에 한시적인 이전이 아니라 영구적인 확대 이전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안정적이고 꾸준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고 주한미군은 편안한 안식처를 얻어 기대가 된다. 또한 미군부대 주변에는 신축으로 지어질 아파트 부지가 없어 이수브라운스톤 험프리스가 상당기간 이 지역의 미군렌탈아파트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02)553-9000
  • [이슈&논쟁] 서울역 고가도로 공원화

    [이슈&논쟁] 서울역 고가도로 공원화

    지난해 9월 미국 뉴욕을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폐철로를 공원으로 만든 하이라인파크를 보고 서울역 고가를 공원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남대문시장 상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은 교통 체증과 지역 상권 침체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4개월여가 지난 지난달 29일 박 시장은 “정밀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서울역 고가를 전면 철거하기보다는 쉬고 거닐 수 있는 공간으로 재생하겠다”며 “17개 보행로를 만들어 명동, 남산, 서울역이 연결되는 도보 관광 시대를 열겠다”고 사업 추진 의사를 재확인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우회도로 건설 등을 요구하며 반대의 목소리를 낮추지 않고 있다. 서울 도심 개발의 핫이슈가 된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에 대한 찬반 의견을 들어 봤다. [贊]조경민 사단법인 공공네트워크 소장 “사람이 걸어야 길이 산다…도시 슬럼화 주범은 고가” 길이 주목받고 있다.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압구정 가로수길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길들은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상업적 성공을 넘어 지역의 랜드마크마저 바꾸고 있다. 지자체들은 앞다퉈 길의 브랜드화에 골몰하고 있다. 길이 이런 극진한 대접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성장과 속도를 중심으로 변모해 온 산업화시대에서 도로가 넓어지고 높아지고 복잡해지는 동안 도시는 끊임없이 단절돼 왔다. 다시 말해 조금 더 많은 차가 조금 더 빨리 달리는 동안 사람들은 조금씩 고립돼 온 셈이다. 무한 경쟁의 속도와 성장에 숨이 막힌 도시민들은 탈출구를 찾아 산으로, 들로 나가 걷기 시작했으며 일단의 사람들은 도시 안에서 해법을 찾기 시작했고 발 빠른 자본은 그에 상응하는 대안을 내놓았다. ‘걷는 것’이 돈이 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걷는 길은 또 사람들의 행동 패턴과 관계망을 바꾸기 시작했다. 대중교통전용거리로 바뀐 신촌에 거리음악가들이 늘어나고 피해 다니기 바빴던 좁은 보도를 넓혀 만든 벤치에 앉아 사람들은 책을 보고 음악을 듣는다. 단골이 된 상가의 주인들과 눈인사를 나누는 학생이 제법 늘었고 한동안 사라졌던 주점들의 축제 후원 전통이 살아나고 있는 것도 눈여겨볼 변화다. 낭만 1번지로 불렸던 대학로가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없앤 이후 쇠락의 길을 면치 못한 것과 비교해 보면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이러한 흐름 한복판으로 서울역 고가가 들어왔다. 1970년에 지었으니 올해로 만 45살이 된 고가가 논란의 중심으로 자리 잡게 된 첫 번째 키워드는 안전이다. 2006년 안전 D등급을 받고도 뾰족한 교통 대안이 없어 버스와 트럭을 못 다니게 하며 버텨 왔지만 2014년 1월 상판의 일부가 떨어져 내리는 사고 이후로는 더 이상 결정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두 번째 키워드는 쇠락과 낙후로 요약된다. 외국인 방문 부동의 1위였던 남대문시장은 현재 4위로 밀려났고 명절 때면 단골로 등장하던 뉴스에서 사라졌다. 만리동 고개와 중림동, 서계동은 여전히 낙후돼 있으며 개발의 기대마저 접은 지 오래다. 아이러니하게도 차는 여전히 씽씽 달리고 있는데도 말이다. 이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면 조금 더 찬찬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번호판 추적을 통한 전수조사를 한 결과 신세계백화점에서 공덕동 로터리까지 통행하는 차량의 60%는 단순 통과 차량이다. 그냥 지나치는 차량으로 도로는 더 막히고 매연은 늘어나며 쇼핑은 불편해지고 주거 환경은 더 악화된 셈이다. 문제는 또 있다. 고가 주변 환경은 후미지고 소음이 심각한 데다 노숙자까지 늘어나 인적이 줄고 주변 상권은 쇠락해 다니는 사람이 점점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하루 유동인구 30만명의 서울역 주변에서 섬처럼 고립돼 가는 서울역 고가. 변화의 출발점은 사람이다. 사람들이 모이고 쉬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나치는 길이 아니라 머물다 가는 길로 바꾸는 일이다. 차도를 줄이고 보도를 늘리는 도로 다이어트를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세계의 도시들에서 서울의 해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서울은 재도시화의 코앞에 와 있다. 도시를 재생한다는 것은 하드웨어를 바꾸고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어떻게 자극할 것인가에 대답하는 과정이다. 서울역 고가는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변화의 열쇠는 시민과 주민이 쥐고 있다. 변화는 발전을 가져올 수 있지만 필연적으로 성장통을 동반한다. 지금의 불편을 참을 수 없다면 불안한 미래는 피할 수 없을지 모른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길 위에 놓여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되새기며 걷고 싶은 고가, 가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서울을 상상해 본다. [反]정희창 서울 중구 의원 “주민 소통 없는 독단 사업…차량 우회하면 상권 침체”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달 29일 서울역 고가 공원화 조성 사업인 ‘서울역 7017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여러 가지 구상을 제시했다. 하지만 대체 교량 건설 등 지역 주민이 요구하고 있는 대책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지 못했다. 1970년 건설된 서울역 고가는 서울 도심을 동서로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시설의 한 축이다. 45년간 중구, 용산구, 마포구와 남대문시장, 명동 등의 도심 지역을 연결하며 하루 5만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는 간선도로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이처럼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도로를 끊으려 하면서 시민 및 지역 주민들과 사전 상의나 교감이 부족했던 점은 소통 전문가로 알려진 박 시장의 모습과는 전혀 맞지 않다. 최근에야 서울시 관계자들이 현장으로 나와서 그동안 소통이 부족했던 점을 인정하고 앞으로 자주 만나서 논의를 하겠다며 설득 작업에 나선 모습이다. 그렇다고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에 따른 논란을 소통 부재 탓으로만 돌릴 수도 없다. 서울시가 벤치마킹하겠다는 뉴욕 하이라인파크와 서울역 고가는 여건 등 근본부터가 다르다. 하이라인파크는 20여년간 방치된 폐철길을 주민들의 의견으로 10여년에 걸쳐 완성했다. 반면 서울역 고가는 현재 철도로 단절돼 있는 동서를 잇는 기능을 하는 도로다. 이 때문에 기한을 정해 놓고 서둘러 추진하려는 모습은 이해하기 어렵다. 서울시의 발표 내용에 그동안 주민 설명회와 면담 등을 통해 요구된 사항이 일부 반영되긴 했다. 하지만 주민들이 요구하는 대체 도로 건설 등 주된 요구 사항은 전혀 검토가 안 됐거나 서로 인식 차이가 너무 큰 것 같다. 서울역 고가를 공원화함으로써 퇴계로 교통량이 줄어들면 퇴계로가 보행 친화적으로 바뀌어 사람들이 모일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이 될 것으로 여기지만 명동, 남대문시장 등 주변 지역 상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고가도로를 대체 도로 없이 끊으면 많은 차량이 우회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사람이 줄고 상권은 침체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역 상인들은 우려하고 있다. 가내수공업 공장과 소상공인의 생존권도 위협받게 될 것이다. 특히 현재 건설되고 있는 만리1·2, 공덕, 아현, 북아현 구역에 대한 2만 가구의 재개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교통량 증가는 불을 보듯 뻔하다. 이에 대한 대책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2009년부터 고가도로 버스 통행이 제한됨에 따라 퇴계로와 인접한 회현역 근처의 상점들은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 이 때문에 이들은 고가가 하루빨리 신설되고 버스 노선이 이전처럼 정상화돼 상권도 다시 살아나길 기대하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서울역 고가를 녹지공원으로 조성하면 도심 속 쉼터로 자리 잡아 관광명소가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정작 인근 4만여명의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의 생존권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는 외면한 정책 결정이다. 무엇보다 서울역 주변 여러 가지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이미 과거에 논의됐거나 현재 검토되고 있는 사항으로,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 사업과 관계없이 당연히 추진돼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서울시는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금이라도 2012년 설계용역을 완료한 서울역 고가 대체 도로 건설을 선행해야 한다.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계획 등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먼저 약속하고 주민들과 협의 후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길 바란다. 지난달 23일 중구와 용산구, 마포구 주민들로 구성된 ‘서울역 고가 공원화 반대 3개구 주민대책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투쟁할 것이다.
  •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비상(飛上)하는 송도국제도시를 제대로 누리자!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비상(飛上)하는 송도국제도시를 제대로 누리자!

    송도국제도시의 위상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인구는 매달 1천명씩 증가하고, 아파트 미분양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신규 아파트 분양에도 1순위자가 대거 몰리면서 본격적으로 활성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투자이민제 등으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해외교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파트 구매 문의도 늘어나는 한편, 해외 투자자를 위한 대규모 투자박람회도 예정되는 등 송도국제도시가 본격적으로 활기를 찾으며 비상하고 있다. ■ 비상하는 송도국제도시, 해외 교민들 인기도 뜨거워 2003년 8월 국내 최초로 경제자유구역에 지정된 송도국제도시(53.4㎢)는 서울에서 약 60㎞ 거리에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과는 인천대교로 직접 연결되는 최적의 입지 요건을 갖추고 있다. 인천공항과 연계해 비행거리 3시간 내에 있는 인구 100만 명 이상인 도시가 61개에 달하기 때문에 송도국제도시는 세계 인구 3분의 1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비즈니스 허브로서 최적의 요건을 갖췄다. 세계 시장 진출에 유리한 입지 조건과 교육·주거·녹지공간 등 탁월한 정주환경을 갖춘 송도국제도시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도약대가 되고 있다. 포스코건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엠코테크놀로지, 시스코, ADT 캡스 등 대기업들과 GCF(녹색기후기금) 본부, 세계은행 등이 이미 둥지를 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송도컨벤시아에서 지난달 4일 개최한 ‘KFEZ 비즈니스데이’는 한국에 경제자유구역이 생긴 이후 지난 10여년 동안 대부분의 성과가 인천에 집중돼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초청된 외신기자들의 관심도 인천으로 집중됐다. ‘경제자유구역청, 외신기자 개별취재 매칭표’를 보면 초청기자 12명 가운데 중국, 미국,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헝가리 등 8명이 인천을 취재했다. 성공적인 기업 유치사례가 전부 인천경제자유구역 사례였고 투자유치 성과도 인천으로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인천경제자유구역 중에서도 송도국제도시는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곳이다. 지난 11월에는 알렉산데르 스투브 (Alexander Stubb) 핀란드 총리 방한에 동행한 경제사절단 가운데 노키아 등 핀란드 주요 기업 대표 15명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고, 같은 달 스웨덴 요란 페르손 전 총리와 마틴 하이어(Maarten Hajer) 네덜란드 환경청장도 잇달아 IFEZ 홍보관을 찾았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함께 방한한 기업대표단 70명이 단체 견학하는 등 국빈 방문 시 수행하는 각국 기업 관계자들에게 IFEZ 홍보관이 한국 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 특히 해외 교민들의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국의 부동산 종합서비스기업인 워이예워아이워쟈(偉業我愛我家) 그룹은 지난달 17일 인천 송도 컴팩스마트시티에서 한국부동산투자이민주식회사와 전략적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 그룹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부동산투자이민제 상품 중계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높은 관심 속에서 이달 말에는 부동산 투자박람회도 예정돼 있다.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E-인베스트 코리아(E-INVEST Korea)’는 국내 부동산 개발업체와 금융권 투자자, 지방자치단체 등이 중국인 큰손과 만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송도국제도시를 제대로 누리는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인기 높아져 송도국제도시의 높은 관심은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IBD)의 핵심 입지에서 분양 중인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에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국제업무단지(IBD, International Business District)는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노른자위’로 꼽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특히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는 국제업무단지의 중심부에 위치해 더블 역세권 입지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F13-1, 14, 15블록에 조성될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44층, 15개 동의 총 2,597가구 규모이다.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 주택형을 전체 공급물량의 75%로 구성했다. 전용 면적 기준으로 F13-1블록은 68~108㎡ 856가구, F14블록은 59~108㎡ 869가구, F15블록은 59~108㎡ 872가구로 이뤄진다.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는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IBD)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상업·교육·문화·교통 등 풍부한 편의시설과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인천지하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 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M버스를 이용한 서울시내 접근도 편리하다. 국제업무단지 내에 이미 조성된 커낼워크, 롯데마트를 비롯해 이랜드몰, 롯데몰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앞에는 글로벌 대형 마트인 코스트코 인천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센트럴공원, 워터프론트 호수 등도 단지에 인접해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단지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2015년 9월에는 단지 앞에 초등학교가 개교하며, 2017년 3월에는 중학교도 개교할 계획이다. 또 단지 주변에 단설유치원을 비롯해 고등학교, 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는 1순위 청약 접수가 대거 이뤄지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으며, F15블록의 계약을 진행한 결과에서도, 91%의 높은 초기 계약률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높은 열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45만원으로 주변 시세와 비슷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 모델하우스는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 더샵 갤러리에 조성돼 있다. 문의전화 : 1688-7760
  • 33층 초고층 주상복합 ‘역촌역 우림필유’, 역촌역 랜드마크로 우뚝

    33층 초고층 주상복합 ‘역촌역 우림필유’, 역촌역 랜드마크로 우뚝

    최근 주택거래가 조금씩 회복기미를 보이면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시대의 흐름과 지역 사정에 맞춘 조용한 마케팅에 나선 조합원 모집이 활기를 띠고 있다. 서울시 은평구에 공급예정인 542세대 규모의 역촌역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역촌역 우림필유’가 그 주인공이다. 지역 수요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처럼 역촌역 우림필유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역촌동은 2010년 역촌 센트레빌 이후 신규공급이 전무한 수준인 데다 일대에선 최초로 공급되는 500세대 이상 규모, 33층의 초고층 아파트로서 중소형 위주의 세대구성과 6호선 역촌역(도보2분거리) 역세권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이로써 최근 다년간 신규공급이 없었던 지역의 신규공급 및 역세권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음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은평구는 강북 최고의 학군지역으로 ‘역촌역 우림필유‘가 들어서는 역촌동 지역 역시 인근에 녹번초등학교, 은평중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 학교가 집중돼 있다. 분양규모와 설계, 부대시설 또한 주목할 만하다. 역촌역 우림필유는 역촌동 최초 최고 33층 초고층 랜드마크로서, 542세대 중소형(59㎡, 84㎡) 대단지, 59㎡ 안방 샤워부스 설치 및 4m 이상의 넓은 거실 공간, 84㎡ 4Bay 혁신설계, 별도의 다용도실을 이용한 수납공간, 드레스룸과 연계된 럭셔리한 안방공간으로 설계돼 있다. 또한 공개공지, 옥상녹지 등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지상 1~2층엔 8,100㎡ 규모의 상가가 들어서 역세권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지하 1층엔 2,500㎡ 규모의 휘트니스 및 실내골프장을 갖춰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커뮤니티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는 녹색건축물 인증,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주택성능등급 인증 등 환경친화적 인증을 획득하고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부대시설 에너지를 절감한다. 교통 환경을 살펴보면 지하철 6호선 역촌역이 300m 이내, 도보2분 거리에 위치한 지역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한 도심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6호선 역세권을 따라 자리잡고 있는 단지들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며 “역촌역 우림필유의 경우 6호선 주요 환승역인 불광, 상암, 합정, 공덕역 인근의 주요 단지 시세 대비 실속 있는 공급가로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 더욱이 지역주택조합 특성상 낮은 시공단가와 시행사 이익 및 P/F이자가 없어 인근 시세 대비 파격적인 조합원 분담금으로 자금 부담을 줄이고,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에겐 내 집 마련에 최적의 기회로 기대된다.분양문의: 1600-944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상복합의 화려한 부활, 서해종합건설 ‘의왕 서해그랑블’ 인기

    주상복합의 화려한 부활, 서해종합건설 ‘의왕 서해그랑블’ 인기

    주상복합은 2000년대 초 고가아파트 시장을 주도하기도 했으나 높은 분양가와 관리비로 2008년 금융위기 때부터 선호도가 떨어졌다. 특히 30층 이상 초고층인 탓에 창문이 일반아파트와 달리 폐쇄형인데다 자연환기가 불가능해 강제환기 시스템을 설치해야 하는 단점도 있었다. 전용면적 비율이 일반아파트에 비해 낮고 발코니 등 서비스 면적이 거의 없어 수납공간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지적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분양되는 주상복합은 이런 단점이 크게 보완됐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기존 주상복합 아파트의 단점을 보완하고 일반아파트의 장점을 받아들인 주상복합 아파트가 등장하면서 최근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 비중을 늘리고 평면 설계를 개선해 전용률을 높이는 등 공간 활용도를 개선하는 한편 주거동과 상가동을 분리해 전용률을 높이면서 소음 문제를 해결한 것. 또 탑상형 대신 판상형으로 건설해 환기와 관리비 문제도 완화하고 있다. -신규 알짜 주상복합 주목 '의왕 서해그랑블'서해종합건설은 경기 의왕시 오전동 324-4번지 일대에서 ‘의왕 서해그랑블 주상복합’을 분양한다. 의왕시는 오전구역, 고천구역 등 주변 약 40만㎡의 정비사업이 계획되어 있으며, 의왕 서해그랑블은 7000여 세대 미래도시의 첫번째 아파트가 될 것이다. 의왕 서해그랑블 주상복합은 지하5층~지상42층 4개 동으로 구성되며 지하 1,2층에는 4만여㎡ 크기의 이마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공동주택 부분은 7층부터 조성되어 입주민의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다. 6층에는 주민공동시설과 옥상공원을 조성하여 중앙광장 바닥분수, 수경시설, 어린이놀이터, 휴게소 등을 계획하였다. 25층에는 ‘스카이파크’를 설치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게 하였다. 기존의 중대형 평형 위주의 주상복합이 아닌 팬트하우스를 제외한 전체 세대가 실수요 중심의 84㎡ 타입으로 구성된다. 각 세대별로 테라스가 제공되는 84㎡A, B 타입, 세대분리형 84㎡C 타입, 펜트하우스 156㎡ 타입으로 총 536세대로 구성된다. 84㎡ 타입 전 세대에는 발코니를 확장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세대분리형으로 계획된 84㎡C 타입은 임대수익형 주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의왕시 내 초고층(42층), 141.8m 랜드마크인 서해그랑블은 주상복합 저층부에 있는 상가와 대형마트(예정)를 통한 원스톱 라이프를 프리미엄으로 내세웠다. 의왕 서해그랑블의 견본주택은 지난달 오픈하여, 의왕시 오전동 32-9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안성시 등 지자체 6곳 ‘그린시티’ 선정

    2014년을 빛낸 최고 ‘그린시티’로 경기 안성시가 뽑혔다. 환경부는 15일 제6회 그린시티(환경관리 우수 자치단체) 공모에서 기초자치단체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환경, 생태, 도시, 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1차적으로 서류와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그린시티선정위원회를 통해 확정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안성시는 금석천 생태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도시 생태계 복원 및 시민에게 친환경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조성된 녹지와 갈대군락지, 산책로는 시민의 친환경 휴식공간이자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무총리상은 전남 순천시와 경남 거창군에 돌아갔다. 순천은 도심의 팽창을 막고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 보존을 위해 도심과 순천만 사이 완충지대로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최초 정원축제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보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농촌 마을인 거창은 마을 도랑을 깨끗하고 생태적인 생활공간으로 회복시켜 농촌의 공동체적 삶의 중심으로 되돌리는 생태복원사업을 펼친 게 호평을 받아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6일 안성시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열린다. 환경부는 2004년 지자체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시책 발굴을 이끌어내기 위해 ‘그린시티’ 제도를 도입해 2년마다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산업단지 ‘직주근접 아파트’ 부동산 신흥강자로 우뚝

    산업단지 ‘직주근접 아파트’ 부동산 신흥강자로 우뚝

    산업단지 내 모 전자 회사에 다니는 A씨는 최근 회사 근처 아파트의 청약을 신청했다. 출퇴근이 10분 이내인데다 단지를 중심으로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복잡한 주거지역보다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다. A씨는”출퇴근 시간이 짧은데다 꾸준한 개발로 주변 시설이나 녹지환경도 풍부하다”며 “주변 많은 동료들이 도심지역보다 직장과 가까운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최근 대규모 산업단지 주변으로 직주근접 아파트를 선호하는 실수요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 분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효성건설이 경북 칠곡에서 3차례 공급한 ‘남율2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삼성전자 등 첨단기업이 밀집된 구미산업단지에 위치해있다. 이 아파트는 배후수요 기대로 1,2차 1,139가구가 모두 6일 이내에 청약이 마감됐으며 지난 4월 마지막 3차 역시 3.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전라북도의 클러스터화를 앞세운 전북혁신도시에서도 호반건설의 '호반베르디움더센트럴Ⅰ,Ⅱ' 1,091가구 2개 단지 역시 평균 18.15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산업단지 직주근접 아파트는 출퇴근 시간을 단축시켜 바쁜 직장인들의 여가시간 활용도를 높일 뿐 아니라 산업단지 주변으로 기반시설이 꾸준히 들어서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특히 산업단지 내 소득 수준이 높은 임직원들의 수요가 꾸준한데다 잦은 대규모 채용으로 거래도 활발한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관계자들은 “회사와 가까운 지역의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이 요즘 실수요자들의 트렌드”라며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는 기업체 근로자를 기반으로 한 실수요자들이 많아 환금성이 좋고 미래 가치를 기대하는 수요자들에게 환영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수도권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가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가장산업단지 인근에 공급되는 오산세마지역주택조합 ‘e편한세상 오산세교’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7일 오픈한 ‘e편한세상 오산세교’의 주택전시관에는 주말 포함 3일간 총 1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룬데 이어, 조합원 물량의 90%이상이 계약을 마쳤다. ‘e편한세상 오산세교’는 인근 화성지방 산업단지, 화성동탄 일반산업단지, 가장1,2지방산업단지, LG이노텍, 진위산업단지 등이 차량 30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산업단지의 탄탄한 배후수요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5층, 총 23개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59~84㎡, 총 2,000여가구로 구성될 계획이다. 오산시에서 단일단지로는 최대 규모이며 1군건설사인 대림산업과, 고려개발이 공동으로 시공을 맡을 예정이다. 특히 이 아파트는 향후 인근 세교1,2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등 유망 신도시와 동일 생활권을 형성하여 개발에 따른 교통망, 생활편의시설 등 각종 인프라 공유로 미래가치도 높게 지니고 있다. 주변 도로망으로 경부고속도로 오산IC, 북오산IC를 이용하여 과천-의왕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로 바로 진입이 가능하며, 국도 1호선, 서부우회도로 봉담-동탄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 등 각종 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및 타 지역과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지하철은 1호선 ‘세마역’과 ‘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단지 내 초등학교와 국공립유치원의 예정부지가 마련돼 있어 어린 자녀들의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이 외 세마중, 문시중, 대호중, 세마고, 오산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 대형마트 및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여건을 지녔다. ‘e편한세상 오산세교’의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 239-1번지에 위치한다.문의번호 : 031-377-387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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