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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집회 주도’ 경찰 조사받은 민경욱, 진술 거부(종합)

    ‘광복절집회 주도’ 경찰 조사받은 민경욱, 진술 거부(종합)

    지난해 8월 15일 서울 도심에서 광복절집회를 주최한 혐의로 고발당한 국민의힘 민경욱 전 의원이 11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감염병예방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혐의로 민경욱 전 의원을 소환했다고 밝혔다. 조사는 오전 10시 30분쯤부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민경욱 전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진술을 대부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재소환이나 신병 처리 계획은 현재로선 없다”고 말했다. 민경욱 전 의원은 지난해 광복절에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상임대표 자격으로 서울 도심에서 수천명이 참가하는 집회를 주최했다. 당시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로구·중구 등 도심 일대를 집회금지구역으로 정한 상황이었다. 또 사랑제일교회를 비롯한 보수단체 30여 곳이 광화문광장과 을지로 등에 신고한 집회를 모두 금지했다.이에 반발한 단체들이 행정소송을 내자 법원은 국투본의 을지로입구역 인근 3000명 규모 집회와 ‘일파만파’의 동화면세점 앞 100명 규모 집회에만 집회금지 행정명령의 효력을 정지했고, 민경욱 전 의원은 예정대로 집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광복절 당일 참가자들은 전국에서 버스를 대절해 모여들었고, 결국 1만명을 훌쩍 넘는 인파가 도심에 몰리면서 애초 설정된 집회금지구역과 법원이 부과한 제한사항 등은 무용지물이 됐다. 민경욱 전 의원 등 국투본 관계자들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등의 고발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종로경찰서는 지난해 8∼9월쯤 민경욱 전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했으나 일정 조율 문제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후 민경욱 전 의원은 ‘부정선거 문제를 알리겠다’며 미국으로 떠나 9∼12월 체류했다가 귀국했다. 민경욱 전 의원은 그 동안 3000명 정도가 참석한 을지로 집회만 주도했다는 입장이다. 그는 “(광복절 당일에) 광화문과 청와대 앞에서 연설한 적은 있지만 광화문집회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LH, 공공주도 재개발사업 적극 추진

    LH, 공공주도 재개발사업 적극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도 재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LH는 경기 성남 수진1·신흥1구역에서 공공주도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LH는 특히 9200가구를 새로 짓는 이 사업을 순환재개발 방식으로 추진한다. 순환재개발은 도시정비사업기간 동안 기존 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정비구역이나 인근 지역에 주택을 건설하거나 건설된 주택으로 이주시킨 후 개발이 완료되면 현지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방식이다. 주민 다수가 현지에 재정착하지 못하고 다른 동네로 강제 이주하는 악순환을 막아 도심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LH는 이주민에게 서울 위례·성남 여수지구 임대아파트를 사업 기간에 순환용 주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LH는 이런 방식으로 성남에서 공공주도 재개발사업을 추진해 단대·중3구역 재개발사업을 마쳤고, 현재 신흥2·중1·금광1구역 재개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LH는 수익성 위주의 민간 재개발과 달리 순환정비 방식으로 주민 재정착 노력과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 결과 추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설명했다. LH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일자리지원센터·공공임대상가 및 생활인프라 복합화 등을 제공하는 ‘공공복합개발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 주민대표회의와 이주·건축계획 등 사업계획 관련 세부사항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재개발사업의 빠른 준공을 위해 이주계획 수립 등을 함께 추진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등 행정지원을 하기로 했다. 김성호 LH 경기지역본부 본부장은 “LH와 성남시가 양질의 주거환경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만큼, 이번 사업도 공공개발자로서 성공적인 사업추진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미국서 들어온 민경욱, 경찰 조사 받아…광복절집회 주최 혐의

    미국서 들어온 민경욱, 경찰 조사 받아…광복절집회 주최 혐의

    서울 종로경찰서가 지난해 8·15 광복절집회를 주최한 혐의로 고발당한 국민의힘 민경욱 전 의원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민 전 의원은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국투본) 상임대표로 지난해 광복절 서울 도심에서 수천명이 참가하는 집회를 주최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등은 민 전 의원을 비롯한 국투본 관계자들이 감염병예방법·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해 11월 김수진 국투본 공동대표를 불러 조사했다. 민 전 의원은 지난해 9월 “부정선거 문제를 알리겠다”며 미국에 출국해 지난달까지 체류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민 전 의원을 원외 당협위원장에서 교체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열린세상] 헨리 조지가 바라던 사회/양동신 건설 인프라엔지니어

    [열린세상] 헨리 조지가 바라던 사회/양동신 건설 인프라엔지니어

    몇 년 전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구소련 시절 지어진 노후 백화점 건물 자산관리를 담당한 적이 있었다. 해당 국가는 구소련 해체 후에도 여전히 사적 토지소유가 제한돼 있었다. 개인이나 법인은 토지의 장기사용권을 통해 건물을 짓고 운영했는데, 문제는 그 토지사용권 기간이 정부 의지에 따라 고무줄처럼 적용됐다는 것이다. 중앙정부가 토지사유제를 도입한다고는 했지만, 수년간 명확한 가이드라인도 제시하지 않았다. 부패된 지방정부의 수장은 늘 바뀌었고, 조세제도도 들쭉날쭉이었다. 외국인 투자자로서 이런 불확실한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택할 수 있는 방법은 가능한 한 이 자산을 빨리 처분하는 것이었다. 글로벌 자산관리 회사는 물론 회계법인, 부동산 업자를 통해 매각을 타진해 봤다. 하지만 그들로부터 돌아오는 피드백은 냉담했고, 매수자들은 토지의 소유권이 불명확한 상태에서 굳이 건물을 매입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대안으로 자본을 투입해 노후된 건물을 리노베이션하는 방안도 고려해 봤다. 하지만 경제성 분석 결과 마이너스 현금 흐름이 도출돼 이마저도 폐기됐다. 건물의 자산 가치는 대지비와 건축비로 나뉘는데, 이 건물의 경우 대지비는 거의 가치가 없는 수준이고, 내용 연수 기간이 도래한 건축비의 감가상각 잔존가액 역시 제로에 수렴해 자산 가치가 거의 없었다. 거기다 납부해야 하는 토지세액과 건물 냉난방비, 유지수선비를 고려하면 현금 흐름상 오히려 적자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였다.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아무런 사회적 효용을 창출하지 못하는 신세가 된 것이다. 상기 경험을 통해 필자는 그 토지의 소유권 혹은 명확한 사용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피부로 깨달았다. 토지의 소유권이 불확실한 사회에서는 부동산의 매매도, 자본의 투입도 일어나기 어렵고, 이는 궁극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같은 사회적 효용을 발생시키기 어렵게 만들었다. 딱히 이 건물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이와 같은 배경으로 해당 도시에는 여전히 현대화된 건물이 별로 없었고, 심지어 구도심 한가운데 23층 고층 호텔은 짓다 만 채 흉물스럽게 10년가량 방치되고 있었다. 최근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다 보니 정부 등 여기저기서 해결책을 내놓기 분주하다. 그 해결책 중에는 19세기 미국에 거주하던 헨리 조지 역시 늘 거론된다. 헨리 조지는 ‘진보와 빈곤’이라는 저서를 통해 토지사유제가 정의롭지 못함을 주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저서를 잘 들여다보면 그가 토지사유제의 정의롭지 못함은 역설했지만, 그 해결책은 토지주의 지대 환수에 있지 토지 소유권 몰수에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자본 투입을 통한 토지의 유익한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했으며, 당시로서는 혁신적이었던 토지가치세의 도입을 주장했다. 그는 나아가 토지가치에 대한 세금 이외의 모든 세금은 폐지하자는 주장을 펼쳤는데, 21세기 현대 국가 거주민의 관점에서 보자면 사실 우리 사회는 헨리 조지가 주장한 것 이상의 지대 납부 의무를 토지주에게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고가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면 재산세, 지방교육세, 도시지역세는 물론 종합부동산세와 농어촌특별세를 납부해야 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임대소득이 있다면 이는 종합과세 대상이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취득세 및 주택양도세도 납부해야 한다. 어찌 보면 우리 사회는 그 140년의 시간 동안 헨리 조지가 원하는 방향 이상으로 많이 왔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19세기 헨리 조지를 언급하며 더 강력하고 상상할 수 없는 부동산 정책을 펼치자고 말할 수 있을까. 헨리 조지는 말했다. 노동자는 노동에 대해 충분히 보상받고, 자본가는 투입된 자본에 대해 충분한 소득을 올리도록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이는 노동과 자본을 많이 생산할수록 모두가 나누어 가질 수 있는 공동의 부가 더 커지기 때문이다. 억제하고 누르려는 징벌적 관점에서 부동산 정책을 펼치기보다 상생적 관점에서 공동체의 파이를 어떻게 키워 나가고 분배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높은 보유세의 캐나다나 토지소유권이 없는 중국 역시 부동산 가격은 치솟고 있다. 이런 현상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고찰할 필요도 있다.
  • ‘그린 뉴딜’ 경영 현실화 시작한 정의선

    ‘그린 뉴딜’ 경영 현실화 시작한 정의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그린 뉴딜’ 경영이 현실화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7월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정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그린 뉴딜 청사진을 보고한 지 6개월 만이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을 ‘친환경 기술 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꿈꾸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10일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사용해 태양광 발전에 활용하는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울산공장 내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전기차 폐배터리를 모아 만든 2MWh급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저장한 다음 다시 외부로 전력을 공급하는 친환경 발전소 형태로 운영된다. 협력사는 화학업체 OCI의 자회사 ‘OCI 파워’다. 2MWh급은 4인 기준 5가구가 한 달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재사용’은 원소재 형태로 분해해 신규 배터리의 원재료로 활용하는 ‘재활용’과는 달리 기존 폐배터리를 재정비해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것을 뜻한다. 현대차그룹 측은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를 재사용해 친환경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태양열, 수력, 풍력, 조력, 지열 등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과 활용 효율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실증 사업은 현대차그룹이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 샌드박스(규제 면제 제도) ‘실증 특례’ 승인을 받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국내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에 대한 인허가 규정이 정립되지 않아 추진이 어려웠다. 따라서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집·분석되는 데이터는 정부가 관련 인허가 규정을 보다 정교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3GWh급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보급 사업도 추진한다. 정 회장의 ‘그린 뉴딜’ 구상은 올해부터 구체적인 성과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이 ‘1호’ 사업 모델이라면 2호는 전용 플랫폼(E-GMP) 기반 전기차가 될 가능성이 크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 기아차는 ‘CV’(프로젝트명), 제네시스는 ‘JW’(프로젝트명)를 올해 출시한다. 중국 진출에 나선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전기 동력을 이용한 도심항공모빌리티(UAM)도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그린 뉴딜의 핵심 사업이다.한편 정 회장은 최근 임기 4년의 대한양궁협회 제13대 회장에 당선돼 5선 연임을 확정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스페인도 50년만의 대폭설, 출근길 12시간 고립…스키 타고 집으로

    스페인도 50년만의 대폭설, 출근길 12시간 고립…스키 타고 집으로

    반세기만의 대폭설로 스페인 도심이 마비됐다. 9일(현지시간) AP통신은 스페인 전역에 역대급 폭설이 내려 대중교통이 마비됐다고 보도했다. 수도 마드리드를 비롯한 스페인 전역에는 전날부터 24시간 동안 최고 50cm의 눈이 쌓였다. 1971년 이후 최대 적설량이다. 50년 만에 내린 큰 눈으로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은 폐쇄됐고 마드리드를 오가는 모든 열차도 취소됐다. 스페인 전역의 650개 도로가 막혔으며, 마드리드에서 안달루시아 지방 등으로 향하는 도로에 차량 1000여 대가 고립됐다.현지 주민 산드라 모레나(22)는 평소 15분밖에 걸리지 않는 출근길에서 눈 속에 갇혔다가 12시간 만에 탈출했다고 전했다. 모레나는 “음식도, 물도 없는 상태에서 언제쯤 빠져나올 수 있을지 몰라 우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고 설명했다. 고속도로에서 15시간을 꼼짝없이 갇혀 있느라 연료가 바닥났다는 운전자의 하소연도 있었다. 발이 묶인 주민들은 스키나 썰매를 끌고 나왔다. 사방이 눈 천지로 변한 마드리드 도심 곳곳에서 스키를 타고 이동하는 주민이 목격됐다. 유럽 최대 광장인 마드리드 마요르 광장에서도 스키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여럿 눈에 띄었다.인명 피해도 잇따랐다.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서는 강둑이 무너지면서 차를 타고 인근을 지나던 남녀 한 쌍이 강물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다. 마드리드에서는 54세 남성이 눈더미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북동부 아라곤 지방에서는 노숙자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스페인 전체 50개주 가운데 46개주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마드리드와 아라곤, 발렌시아, 카스티야 라만차, 카탈루냐 지방에는 최고 적색경보가 발령됐다. 각 지방 정부는 군부대 힘을 빌려 도로에서 제설 작업을 하고, 눈 속에 갇힌 사람들을 구조하는 데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마드리드 자치주 내 학교 및 대학교에는 오는 12일까지 휴교령이 내려졌다. 카스티야 라만차 지방도 같은 기간 학교를 열지 않기로 했다. 스페인에 폭설을 몰고 온 폭풍 ‘필로메나’는 남부 해안 지방과 스페인령 카나리제도에는 강풍을 동반한 폭우를 뿌렸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정의선의 ‘그린 뉴딜’ 구상… “청사진이 현실로”

    정의선의 ‘그린 뉴딜’ 구상… “청사진이 현실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그린 뉴딜’ 경영이 현실화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7월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정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그린 뉴딜 청사진을 보고한 지 6개월 만이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을 ‘친환경 기술 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꿈꾸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10일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사용해 태양광 발전에 활용하는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울산공장 내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전기차 폐배터리를 모아 만든 2MWh급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저장한 다음 다시 외부로 전력을 공급하는 친환경 발전소 형태로 운영된다. 2MWh급은 4인 기준 5가구가 한 달 이상 사용할 수 전력량이다. ‘재사용’은 원소재 형태로 분해해 신규 배터리의 원재료로 활용하는 ‘재활용’과는 달리 기존 폐배터리를 재정비해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것을 뜻한다. 현대차그룹 측은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를 재사용해 친환경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태양열, 수력, 풍력, 조력, 지열 등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과 활용 효율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실증 사업은 현대차그룹이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 샌드박스(규제 면제 제도) ‘실증 특례’ 승인을 받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국내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에 대한 인허가 규정이 정립되지 않아 추진이 어려웠다. 따라서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집·분석되는 데이터는 정부가 관련 인허가 규정을 보다 정교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3GWh급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보급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 회장의 ‘그린 뉴딜’ 구상은 올해부터 구체적인 성과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이 ‘1호’ 사업 모델이라면 2호는 전용 플랫폼(E-GMP) 기반 전기차가 될 가능성이 크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 기아차는 ‘CV’(프로젝트명), 제네시스는 ‘JW’(프로젝트명)를 올해 출시한다. 중국 진출에 나선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전기 동력을 이용한 도심항공모빌리티(UAM)도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그린 뉴딜의 핵심 사업이다. 한편 정 회장은 최근 임기 4년의 대한양궁협회 제13대 회장에 당선돼 5선 연임을 확정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박기재 서울시의원 “보건복지부와 국방부의 ‘국립중앙의료원 공병단 부지 이전 확정’ 적극 환영”

    박기재 서울시의원 “보건복지부와 국방부의 ‘국립중앙의료원 공병단 부지 이전 확정’ 적극 환영”

    지난 6일 보건복지부와 국방부가 국립중앙의료원(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을 ‘미 극동 공병단 부지(서울 중구 방산동 소재)’로 신축·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의 중구 내 이전이 사실상 확정됐다.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논의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타 지역으로의 이전 반대와 중구 내 이전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박기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구2)은 “이번 보건복지부와 국방부의 협약을 통해 수년간 지속된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논란에 마침표를 찍고, 중구를 비롯한 도심권 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공공의료 강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2003년부터 시작된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논의는 2014년 서초구 원지동으로의 이전계획이 발표되고 이전예산이 편성되면서 논란이 일기 시작했고, 중구·종로구·성동구·동대문구·성북구 등 도심권 5개 자치구의회가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지동 이전을 반대하고 나서면서 갈등이 고조되기도 했다. 당시 중구의회 의장으로 재임 중이던 박기재 의원은 공동협의체 위원장으로서 도심권 의료공백과 취약계층의 공공의료 혜택 박탈을 우려하면서, 이전 반대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공공의료기관 부재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후 원지동 이전계획이 무산되고, 지난해 4월 故박원순 서울시장이 국립중앙의료원을 인근 공병단 부지로 신축·이전하는 방안을 보건복지부와 국방부에 제안하자 박 의원은 즉각 환영의사를 표명하고, 지난해 12월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의 중구 내 이전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하면서 서울시에 공병단 부지 이전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한 바 있다. 박기재 의원은 “그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서울시의 제안과 정부의 결정, 그리고 무엇보다 지역주민과 자치구의회가 함께 노력을 기울인 결과 도심권 공공의료 강화와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중요한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앞으로 남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함께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직접 일자리 80만개 1분기 채용…공공기관 신규 채용 확대

    정부 직접 일자리 80만개 1분기 채용…공공기관 신규 채용 확대

    정부가 올해 채용하기로 한 직접 일자리 104만개 중 80만개 이상을 오는 3월 내에 채용한다. 공공기관 신규 채용도 지난해보다 늘리고 구체적인 규모는 이달 중 발표한다. 전국 도심지에 3D 지형지도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 트윈국도’ 구축 계획도 본격 착수한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혁신성장 및 한국판뉴딜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코로나19 사태로 특히 어려운 한 해를 보낸 취약계층의 소득을 지원하고자 직접 일자리를 작년보다 10% 이상 늘려 총 104만 2000개를 제공한다”며 “1분기에 80만명 이상(약 80%)을 채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직이 장기화된 청년층이 좌절하지 않도록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도 작년보다 확대할 것”이라면서 “이달 중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김 차관은 또 “전국 도심지에 대한 3D 지형지도를 완료하고 약 1만 1670㎞에 달하는 일반국도 등에 대한 정밀도로지도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 트윈국토’ 사업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트윈국토’ 사업은 국토 전체를 그대로 복제해 3D 가상현실로 구현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트윈국토’는 스마트 국가 건설을 위한 가상 플랫폼이 된다. 정부는 자율주행차, 드론 등 신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국토·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디지털 트윈’ 구축을 한국판 뉴딜의 대표 과제로 선정하고 2025년까지 총 1조 8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2021년의 시작은 작년과 다르길 기대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있고 소중한 사람과 거리를 두고 있다”면서 “정부는 총 5600만명 분의 백신계약을 완료했고 경제정책방향과 한국판 뉴딜 등을 통해 온전한 일상을 되찾고 미래를 준비하는 변화의 발판을 착실히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서울 ‘미니 재건축’ 열려… 공공 참여땐 용적률 20% 인센티브

    서울에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주어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7일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소규모 재건축 사업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참여하면 용적률을 법에서 정한 것보다 20% 올려주되 늘어난 용적률의 20~50%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기부하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공공 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면 용적률이 250%(법적 상한선)에서 300%로 확대된다. 층수는 7층 이하에서 15층 이하로 완화된다. 소규모 재건축 사업은 대지 1만㎡ 미만, 200가구 미만의 연립주택이나 소형 아파트 단지에서 노후·불량 건축물이 3분의2 이상 몰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다른 소규모 주택정비사업과 구분된다. 서울에만 이 요건을 충족하는 준공 후 30년 지난 노후 공동주택이 2070곳, 6만여 가구나 된다. 도심에서 신규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공공임대주택 물량 확보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제안한 저층 주거지 개발 방안과 유사한 맥락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산 북항 2단계 재개발...2030년까지 4조4천억원 투입

    부산 북항 2단계 재개발...2030년까지 4조4천억원 투입

    부산 북항 2단계 사업이 우선협상대상자인 부산시컨소시엄과의 실시협약체결 협상이 완료돼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해양수산부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은 2단계 재개발사업 시행자 우선협상대상자인 부산시컨소시엄과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해 7월 30일 부산시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그동안 구체적인 사업 방안을 두고 협상을 진행해왔다. 협상 결과,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규모는 228만㎡,총사업비는 4조4천8억원,사업 기간은 2021∼2030년으로 잠정 결정했다. 재개발사업은 부산시컨소시엄에 참여한 기관들이 공동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시컨소시엄은 부산시를 대표로 부산항만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부산도시공사,한국철도공사 등이다. 협상안에 따르면 재개발 대상 지역에 포함된 토지 등은 수용 또는 사용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하기로 했다. 재개발 사업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이나 공공시설 등으로 재투자한다. 부산역 조차장은 2019년 3월에 마련된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기본계획’에 따라 시행하기로 했다. 사업구역 내 바다 매립은 수질 개선,구조물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통필요한 최소 규모를 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해수 유동 시물레이션을 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예비타당성조사,사업계획 수립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및 참여기관 내부절차 등을 완료한 후 서명식을 하기로 했다. 정성기 북항 재개발 추진단장은 “ 부산 북항2단계재개발사업이 부산시컨소시엄과 타결돼 본격사업이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며 “부산도시공사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공기업들이 참여해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파노라마 전망 누리는 방이동 아파트 ‘스카이 베르데 포레’

    파노라마 전망 누리는 방이동 아파트 ‘스카이 베르데 포레’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강력하게 시행 중인 가운데 한강 생활권이나 대형공원이 가까워 ‘공세권’의 장점을 선사하는 아파트가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런 분위기 속에 투자 불변의 진리로 통하는 ‘강남행 역세권’에 자리한 동시에 올림픽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중소형 민간임대아파트 ‘스카이베르데포레’로,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어 호평 된다. 중소형 민간임대아파트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에 지하 4층, 지상 35층 총 706세대 규모로 선보인다. 현재, 방이동 민간임대주택 창립준비위원회에서는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을 위한 발기인을 모집하고 있다. 주차공간 872대의 공동주택(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며, 주거공간은 84㎡A타입 53세대, 84㎡B타입 223세대, 59㎡A타입 102세대, 59㎡B타입 112세대, 44㎡타입 216세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젊은 1~2인 가구가 부동산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최근 강세인 중소형 임대 아파트로, 인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특히, 이 단지는 올림픽공원이 도보 단 1분 거리에 있는 숲세권 단지라는 점에서 호평 된다. 탁 트인 올림픽공원 조망을 확보해 쾌적한 생활이 예고된다. 더불어 석촌호수공원, 방이동 고분군, 롯데월드 어드벤처, 방이동 먹자골목, 롯데월드몰,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호텔, 롯데마트, K-아트홀, 홈플러스, 방이시장 등 다채로운 인프라가 인근에 자리해 생활의 편리함을 기대할 수 있다. 도보로 방이초, 방이중을 통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방산초와 방산고 등 명문학군을 품고 있으며, 올림픽공원 도서관과 한국체육대학교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자녀를 교육하기 좋은 여건을 갖췄다. 교통 편의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도보 약 1분 만에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9호선 한성백제역 초역세권 단지다. 도보 약 8분 거리에는 8호선 몽촌토성역도 있다. 풍부한 도로망도 갖췄다. 올림픽로, 위례성대로, 올림픽대로가 가까이 지난다. 각 가구는 특화설계를 적용해 우수한 주거 편의를 자랑한다. 친환경 마감자재 사용으로 안전성 확보 및 품격 높은 주거 공간을 제시한다. 실내 환기시스템이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며,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안으로 유입해 준다. 필요할 때만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절수형 페달을 설치해 수도세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세대마다 층간 완충재를 시공해 세대별 층간 소음도 크게 줄였다. 더 깨끗한 음용수를 공급하고자 중앙 정수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세라믹 고급 욕조를 설치해 피로를 해소하기도 좋다. 스카이 베르데 포레는 주택 소유 여부나 소득수준 등 다양한 자격 제한에 상관이 없는 아파트다. 청약통장이 따로 필요하지 않고,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가입할 수 있다. 지금 자격으로 준공한 후 10년 뒤 소유권 등기가 가능하며, 내 집처럼 직접 살아보고 등기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임대거주 10년 동안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고, 지위권 양도도 자유롭다. 스카이 베르데 포레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하며, 기타 자세한 상담은 홍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성급 호텔 수준 인테리어, 혁신평면 적용…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 주목

    5성급 호텔 수준 인테리어, 혁신평면 적용…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 주목

    풍림산업이 부동산시장 비규제지역인 경북 안동 용상동 일대에 공원형 대단지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라 주목을 끈다.고품격 인테리어가 적용된 이 아파트의 가장 큰 특징은 5성급 호텔 수준의 하이엔드 인테리어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안동에서 5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가 적용되는 것은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가 처음이다. 여기에다 내부 공간은 서울 강남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평면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대단지로 설계돼 주차장이 모두 아파트 지하 2개 층에 들어선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한 대신 지상에는 4계절 테마공원과 반변천 수변공원과 연결된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안동에서 처음으로 풍동 실험을 거친 안전 특화단지로 강도 6.5의 지진에도 문제가 없도록 내진 설계가 적용됐다. 낙동강 상류인 반변천 수변공원과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입주민들은 반변천 수변공원에 있는 농구장ㆍ풋살장ㆍ야구장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수변공원에 인접해 있는 만큼 일부 가구에선 반변천 조망도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단지 앞으로는 반변천인 흐르고 뒤쪽으로는 무협산이 있는 배산임수의 주거명당으로 입지여건이 좋다. 교통도 편리하다. 우선 지난 2017년 용상동과 안동 구도심을 연결하는 낙천교 개통으로 도심 이동이 편리해졌다. 여기에다 2021년 개통 예정인 중앙선 복선전철을 이용하면 서울 접근성도 좋아질 전망이다. 중앙선 복선전철은 서울 청량리에서 경북 경주시를 연결하는 철도 노선으로 시속 250㎞의 ITX 열차가 도입된다. 이렇게 되면 안동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3시간 16분(무궁화호 기준)에서 약 1시간 20분으로 줄어들게 된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가 들어서는 용상동 일대는 안동 최고의 명문 학군지역으로 단지 바로 옆에 용상초등학교ㆍ유치원이 있고 길주중학교로 통학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안에 어린이집이 운영될 계획이며, 단지 내 상가에는 명문 학원이 입점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 안동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단지 내 대형 복층 커뮤니티센터에는 맘스라운지ㆍ피트니스ㆍGX룸ㆍ실내골프연습장ㆍ도서관ㆍ입주민회의실 등의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비규제지역에서 선보이는 아파트로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는 우선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허용되며, 집값의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지상 최고 21층 12개동, 전용면적 61ㆍ74ㆍ84㎡ 83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 분양홍보관은 경북 안동시 법흥동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미니 재건축’ 활성화 길 마련…소규모주택정비 특례법 개정

    서울 ‘미니 재건축’ 활성화 길 마련…소규모주택정비 특례법 개정

    서울에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주어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7일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소규모 재건축 사업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참여하면 용적률을 법에서 정한 것보다 20% 올려주되, 늘어난 용적률의 20~50%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기부하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공공 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면 용적률이 250%(법적 상한선)에서 300%로 확대된다. 층수는 7층 이하에서 15층 이하로 완화된다. 소규모 재건축 사업은 대지 1만㎡ 미만, 200가구 미만의 연립주택이나 소형 아파트 단지에서 노후·불량 건축물이 3분의 2 이상 몰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다른 소규모 주택정비사업과 구분된다. 서울에만 이 요건을 충족하는 준공 후 30년 지난 노후 공동주택이 2070곳·6만여 가구나 된다. 도심에서 신규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공공임대주택 물량 확보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제안한 저층 주거지 개발 방안과 유사한 맥락이다. 개정안은 또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에서 지분형 주택 방식을 적용할 수 있는 근거도 뒀다. 지분형주택은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있는 개념으로, 사업시행자가 LH 등일 때 분양받은 사람과 시행자가 최장 10년간 공동 소유하는 주택이다. 지분적립형 주택은 집값을 20~30년간 분할해 내는 분양 방식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울 도심 낡은 공장터에 주거시설 7000가구 들어선다

    서울 도심 낡은 공장터에 주거시설 7000가구 들어선다

    낡은 공장 터를 산업시설과 주거시설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꾸는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이 사업으로 내년까지 서울에 7000가구를 지을 수 있는 택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민관 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5월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에 따라 민관 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 시범사업지를 발굴하려는 것으로, 3~4곳의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산업 기능을 재생하고, 도심 주택 공급도 확대하는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순환정비사업지구는 도시 규제를 완화해 산업 부지 확보 비율을 50%에서 40%로 줄이고, 60%에는 주거용 오피스텔 건립을 허용한다. 사업비의 50%를 연 1.8%로 융자해 준다. 산업시설 등 비주거시설은 ‘도시재생 공간지원 리츠’에서 일부 매입을 지원하고, 영세 공장주, 청년 벤처 등에 저렴하게 임대한다. 공공이 참여한 준공업지역 개발 사업은 산업시설 의무비율을 50%에서 40%로 낮추는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도 지난해 말 통과했다. 순환정비 시범사업 대상지는 3000㎡ 이상 공장부지(부지 내 공장 비율이 50% 이상)이며 입지 적합성, 시설 노후도,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해 3월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민관 출자 방식, 민간출자, 공공대행 방식 등으로 추진한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낙후된 도심 공장지역을 활용해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기아차 타원형 로고 27년 만에 바뀐다

    기아차 타원형 로고 27년 만에 바뀐다

    기아자동차의 로고가 마침내 바뀐다. 1994년 빨간색 타원형 안에 ‘KIA’ 새겨진 로고가 등장한 지 27년 만이다. 기아차는 6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신규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하는 ‘로고 언베일링(공개)’ 행사를 열었다. 총 303대의 드론이 불꽃을 내뿜으며 하늘로 날아올라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기아차의 새로운 로고를 그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로고 공개 행사는 ‘폭죽과 동시에 발사된 가장 많은 무인항공기’ 분야에서 세계 기록을 세워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새 로고는 기존 타원형 테두리를 없애고, 알파벳 ‘KIA’를 이어 붙인 모양이다. 기아차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나타내는 새 로고는 균형(Symmetry), 리듬(Rhythm), 상승(Rising) 세 가지 콘셉트로 개발됐다”면서 “미래 지향적인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하고(균형), 고객의 요구에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해(리듬) 진정한 고객 관점의 새 브랜드로 도약하겠다(상승)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기아차는 ‘영감을 주는 움직임’이라는 뜻의 새 브랜드 슬로건 ‘무브먼트 댓 인스파이어스’(Movement that inspires)도 함께 공개했다. 기아차 측은 “새 슬로건에는 기아차가 사업 재편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립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슬로건은 ‘더 파워 투 서프라이즈’(The Power to Surprise)였다. 송호성 기아차 사장은 “새롭게 선보인 로고는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아가겠다는 기아차의 의지를 상징한다”면서 “대전환의 시기를 맞는 자동차 산업환경 속에서 미래 모빌리티 니즈(요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의 삶에 영감을 불러일으킬 기아차의 새로운 모습과 미래를 함께 지켜봐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사명을 기아차(KIA MOTORS)에서 자동차(MOTORS)를 뗀 ‘기아’(KIA)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기아차는 오는 15일 오전 9시 기아차 글로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 기아 브랜드 쇼케이스’를 열고 브랜드 지향점과 전략 등을 발표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버스 안에서 바지 내리고 여성에 달려든 남고생 입건

    버스 안에서 바지 내리고 여성에 달려든 남고생 입건

    시내버스 안에서 바지를 내린 채 여성에게 달려든 남자 고등학생이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고교생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전 9시쯤 광주 광산구 도심을 달리는 시내버스 안에서 하의를 모두 벗은 상태로 20대 여성 승객에게 달려들어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고교생인 A군은 옆자리 승객인 피해자에게 호감을 표시하다가 이러한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성년자인 A군이 동종 범행을 저질러 처벌받은 이력은 없다. 경찰은 기초조사만 받고 귀가한 A군을 다시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혁신적 주택 공급” 강조한 文… 도심 역세권 용적률 최대 700%로 완화 추진

    “혁신적 주택 공급” 강조한 文… 도심 역세권 용적률 최대 700%로 완화 추진

    문재인(얼굴) 대통령이 5일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혁신적이고 다양한 주택공급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히면서 구체적인 대책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공급 대책을 내놓아도 실제 입주까지는 적어도 4~5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당장 피부로 느끼는 데는 한계가 따를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가장 유력한 대책으로는 서울 도심 아파트 공급 확대 방안이 떠오른다. 이 대책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쏘아 올린 화두다. 국민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 수준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취지이기 때문에 시장 흐름과도 맞아떨어진다. 그래서 정부는 물론 정치권도 반기는 대책이다. 공급 확대를 외치는 야권도 원론적으로는 반대할 수 없는 정책이다. 구체적인 방안은 서울 역세권, 준공업지역, 연립·다가구 등 저층 주거지역을 고밀도로 개발해 주택 공급량을 늘리는 것이다. 서울 307개 지하철역 주변의 평균 용적률은 160% 수준에 불과한데,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최고 700%까지 완화하면 개발이 활성화되고 주택 공급량도 크게 늘어난다. 서울 영등포, 성동구 등에는 공장이 떠난 준공업지역이 많다. 분당신도시 규모와 맞먹는 20㎢에 이른다. 이곳 일부만 개발해도 신규 아파트를 수만 가구 공급할 수 있다. 다가구·다세대 등 빌라가 밀집한 서울 저층 주거지도 111㎢나 된다. 이들 지역은 강화된 건축 규제와 용적률 제한 등으로 집을 새로 짓지도 못하는 실정이다. 이곳의 도시 규제를 풀면 신규 택지 공급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전제도 따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도시주택공사(SH공사)가 나서서 공공개발로 추진하고 개발이익을 환수하는 조건이다. 또 서울시가 규제를 풀어야 한다. 역세권 범위를 넓히고 용적률을 300%까지 올리려면 서울시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 공공재개발·재건축사업에 탄력을 주는 대책도 거론된다. 변 장관은 이날 서울시·경기도, LH, 한국주택협회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도심 아파트 공급 확대 등과 같은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민관 패스트트랙을 추진하는 등 5대 주택공급 기본 방향을 밝혔다. 변 장관은 구체적인 공급 방안을 다음달 설 연휴 이전에 발표하겠다고 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닭장’ 아닌 복합공간”…변창흠, 주택공급에 칼 뽑았다(종합)

    “‘닭장’ 아닌 복합공간”…변창흠, 주택공급에 칼 뽑았다(종합)

    주택공급 유관기관 화상회의변창흠 “민관협력 패스트트랙 도입”도심 주택공급 확대방안 의견 수렴 정부가 서울 도심에 주택공급을 신속히 확대하기 위해 패스트트랙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체별 역할을 분담하고 주택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주택공급 관련 기관들과 영상회의를 열어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충분한 물량의 품질 높고 부담 가능한 주택(Affordable Housing)을 신속히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주택 공급대책 수립, 법령 등 제도 개선을 맡고 지자체는 인허가 등 절차 지원, 주민협의, 조례 등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들은 부동산 개발 디벨로퍼와 코디네이터로서 컨설팅, 부지확보 등을 추진하고 선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분담하는 역할도 한다. 변 장관은 “일각에서 공공주도 일변 공급 방식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제도 개선 및 인허가 절차 지원, 공공기관은 컨설팅, 부지확보, 리스크 분담, 민간은 창의적 설계, 시공능력을 제공하는 등의 민관협력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도심 내 분양주택을 공급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변 장관은 “민관협력 사업에 참여하는 토지주들은 리스크 저감, 인허가 절차 간소화, 강력한 인센티브를 통해 수익성 확보는 물론,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역세권·준공업지역·저층 주거지 등지 고밀 개발하는 방안 추진 해당 지역에 용적률과 주차장, 일조권 등 도시계획상 규제를 대폭 완화해 개발을 촉진하되, 공공기관이 사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공공성을 높이고 개발이익을 환수해야 한다. 이 때문에 사업을 직접 이끌게 될 공공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졌고, 민간 건설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도 필수적이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 연계 정비사업 등 다양한 도심 내 공급 방식을 도입하고 기존 공공택지와 학교·공공기관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하는 한편, 신규 공공택지 지정도 추진한다. 정부는 분양주택을 중심으로 공급하면서 소비자의 선택권 확보를 위해 공공자가주택과 공공임대를 입지여건 등을 고려해 혼합 공급할 방침이다. 변 장관은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용적률을 400~500%에서 700%로 높이고 입지규제 최소구역 주거비율을 완화하고 공공 재건축에 대해 종상향을 해주는 등의 기존 과제는 차질 없이 마무리 지을 것”이라며 “특별건축구역을 적극적으로 지정하는 등 추가적으로 규제 개선할 사항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충분한 생활인프라 확보, 품질 높은 주택 공급하는 방안 이날 변 장관은 “‘닭장’으로 폄하되는 개성없는 주택이 아닌 삶터를 넘어선 일터, 놀터, 돌봄의 복합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인프라와 주택의 품질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장관은 개발이익에 대한 환수 장치를 마련하겠다고도 했다. 개발이익은 사회적 합의로 적정하게 배분하고, 투기수요는 선제적으로 방지한다는 취지에서다. 그는 “공공디벨로퍼가 참여해 개발이익은 사업자, 토지주, 지역공동체, 세입자 등에게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적정하게 배분하겠다. 개발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투기수요 유입과 시장 자극에 대해서는 억제장치를 마련해 적극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도시공사(G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표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등 유관단체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변창흠 국토부 장관, 주택공급 정책 5대 방향 설정

    변창흠 국토부 장관, 주택공급 정책 5대 방향 설정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택공급 5대 방향을 설정했다. 변 장관은 5일 서울시·경기도 부단체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참석한 주택공급기관 간담회에서 주택공급 정책 방향으로 민관협력 패스트 트랙 적용, 역세권 고밀도 개발, 생활인프라 구축한 고품질 주택, 분양 위주 신규 공급, 개발이익 적정 환원을 들었다. 변 장관은 구체적인 공급방안을 다음 달 11일 설 명절 이전에 발표하겠다고도 했다. 변 장관은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해 민관협력을 통한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제도 개선과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에게는 컨설팅·부지확보·선투자를 요구했다. 민간에는 창의적 설계와 시공능력을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역세권 등 가용용지를 활용한 도심 주택 공급확대 대책도 내놨다. 방안으로 서울시내 저밀 개발된 지하철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겠다고 했다. 주거지 생활인프라 확보로 품질 높은 주택 공급도 강조했다. ‘닭장’으로 폄하되는 개성 없는 주택이 아니라 삶의 터를 넘어선 일터, 놀 터, 돌봄의 복합적인 공간이 되게 인프라와 주택의 품질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규 물량은 국민이 원하는 분양아파트를 중심으로 공급한다. 공공자가주택과 공공임대주택 위주의 공급에서 벗어나 입지여건을 고려해 분양아파트와 혼합 공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세웠다. 마지막으로 개발이익은 사회적 합의로 적정하게 배분하고, 투기수요는 선제적으로 방지하겠다고 했다. 공공디벨로퍼가 참여해 얻은 개발이익은 사업자, 땅주인, 지역공동체, 세입자 등에게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적정하게 배분하겠다는 것이다. 동시에 개발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투기수요 유입과 시장 자극에 대해서는 억제장치를 마련해 하여 적극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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