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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의 폐점할인”에 속았다…5만원에 팔린 ‘명품티’ 진실

    “눈물의 폐점할인”에 속았다…5만원에 팔린 ‘명품티’ 진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유명 브랜드 로고가 찍힌 가짜 의류를 대량으로 제작·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일부 판매처는 ‘폐점 할인’을 내걸고 짝퉁 티셔츠를 유통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찰청 기동순찰4대는 이달 초 서울 중랑구 망우동의 한 상가건물 3층에 마련된 가품 제조공장을 급습해, 상표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2명을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부장’ ‘차장’으로 불리며 약 2년 동안 조직적으로 가짜 명품 의류를 제조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이 공장에 진입했을 당시 직원 11명이 현장에서 티셔츠를 제작·포장 중이었다. 압수된 완제품은 반소매 티셔츠 3660장, 정가 기준 약 7억 3000만원 상당이었다. 또 명품 브랜드 라벨 1만 5167장이 추가로 발견됐다. 해당 제품들은 정가가 약 25만원에 달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5만원 안팎에 판매되고 있었다. 이번 단속은 경찰이 지난 5월 송파구 일대에서 ‘폐점 할인’이라는 현수막을 내건 의류 매장을 순찰 중 적발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현장에서 판매 중인 제품들이 명품을 모방한 가품임을 확인한 경찰은 유통 경로를 추적해 중랑구 일대에 위치한 가품 제조·납품 전문 공장의 존재를 파악했다. 서울경찰청 기동순찰4대는 중랑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을 벌였으며, 현재 나머지 작업자 11명에 대해서도 입건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식 매장이나 사이트가 아닌 곳에서 ‘폐점 할인’ 등을 내세운 할인 판매는 가품이거나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보순찰과 주민 접촉을 통해 지역 사회의 범죄를 조기에 발견하고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신도림 안양천 물놀이장 새달 ‘첨벙첨벙’

    신도림 안양천 물놀이장 새달 ‘첨벙첨벙’

    서울 구로구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 24일까지 신도림동 안양천 오금교 하부에서 ‘안양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5일에는 도심 속 물놀이 명소의 개장식을 연다. 총면적 6975㎡ 규모의 안양천 물놀이장은 수조 4개와 물놀이 분수, 분수 터널 등으로 구성됐다. 탈의실, 먹거리 차 등도 있다. 모든 시설은 무료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한다. 매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는 물놀이장 정비와 점검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구는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1일까지 사전 안전 점검을 한다. 수조, 배수 설비, 탈의실, 화장실 등 주요 시설의 위생과 청소 상태까지 함께 종합적으로 살핀다. 아울러 고척동 덕의근린공원, 천왕동 천왕근린공원, 구로동 솔길어린이공원 내 물놀이장 3곳도 운영된다. 3세부터 13세 이하 어린이가 대상이며 7세 이하는 보호자 동반 시 입장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올해에도 많은 가족들이 안양천 물놀이장에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도심 속에서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로구 대표 여름 피서지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두나무, 도심 속 ‘치유정원’ 조성… 하루 500여명 찾아

    두나무, 도심 속 ‘치유정원’ 조성… 하루 500여명 찾아

    두나무가 지난달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선보인 ‘세컨포레스트: 디지털 치유정원’이 일주일 만에 3400명, 하루 평균 500여명의 인파가 다녀가는 ‘핫플레이스’로 부상했다. 디지털 치유정원은 두나무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숲과 정원’을 모토로 조성한 가상의 숲이자 몰입형 힐링 공간이다. ‘치유’의 개념을 확장해 인간이 자연을 회복시키고, 그 회복된 자연이 인간을 치유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건물 벽을 캔버스로 활용하는 미디어 파사드 형식으로 숲의 풍경을 재현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장치로 실제와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2023년 5월 금천소방서를 시작으로 서울재활병원, 서울서북병원 등에 설치돼 직업이나 신체적 사유로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이들이 자연 속에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도 관람객들은 “짧은 시간 디지털 세상을 통해 숲을 다녀온 것 같다”, “소리, 온도, 향기까지 고스란히 재현돼 서울 한복판에서 산림욕을 한 듯한 기분”이라고 평가했다. 참가자의 91%가 실제 치유 효과를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디지털 치유정원은 10월 20일까지 운영된다. ‘두나무 ESG’ 인스타 계정을 팔로우하고 게시물을 올리면 디지털 치유정원과 같은 향기의 룸 스프레이를 받을 수 있다. 이달 30일까지는 시드볼트NFT(대체불가토큰) 컬렉션 시즌3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 현대차그룹, 로봇·전기차·UAM… 미래 먹거리 사업 확장

    현대차그룹, 로봇·전기차·UAM… 미래 먹거리 사업 확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회에서 글로벌 무역 갈등 등 다양한 위기와 불확실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체질을 바꾸며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온 우리는 어떤 시험과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는 현대차그룹의 DNA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미래·혁신 경영을 통해 완성차뿐만 아니라 로봇, 미래환경교통(AAM)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는 2030년 21개 모델의 전기차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기아는 2027년까지 다양한 목적기반차량(PBV)을 포함한 15개 모델의 전기차 풀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4월에는 성능과 연비가 대폭 향상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공개했다. 지난 3월 현대차그룹이 준공한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는 프레스·차체·도장·의장으로 이뤄지는 자동차 생산공정 요소 요소에 로봇을 활용한 제조 혁신 기술이 적용됐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4월 국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첫 실증 사업에도 성공했다. 지난해 CES에서 현대차그룹은 UAM 독립법인 ‘슈퍼널’을 통해 차세대 UAM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S-A2의 실물을 최초 공개했다. S-A2는 현대차그룹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최대 400~500m 고도에서 시속 200㎞의 순항 속도로 비행할 예정이다.
  • 기록적 폭염에 ‘이 나라’ 생지옥 문 열려…4일간 600명 사망 경고

    기록적 폭염에 ‘이 나라’ 생지옥 문 열려…4일간 600명 사망 경고

    영국을 강타한 기록적 폭염이 4일간 무려 600명에 가까운 목숨을 앗아갈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평소 여름철에도 30도를 웃도는 일이 드물던 온화한 기후의 영국이 올해는 33도를 웃도는 전례 없는 더위에 신음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폭염으로 인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영국에서 약 570명이 사망할 것으로 추정됐다. 런던에서만 129명이 목숨을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진은 영국 내 3만 4000곳에서 수십 년에 걸친 기온과 폭염 사망 간 관계를 분석했다. 이를 고해상도 날씨 예보와 결합해 사망자 수를 추정했다. 사망자의 대부분(85%)은 65세 이상 고령자가 될 것으로 추정됐다. 도심 거주자 역시 높은 폭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 런던 위생열대 의학대학원(LSHTM)의 안토니오 가스파리니 교수는 “기온이 1∼2도만 올라가도 생사를 가를 수 있다”며 “이미 신체가 적응한 기온을 넘어서면 사망률이 빠르게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경고했다. 영국 보건안전국(UKHSA)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여름 폭염으로 1만명 이상이 사망했다. 영국 기후변화위원회의 최근 보고서는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2도 오를 경우 2050년까지 폭염 관련 사망자가 연간 1만명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추정한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 폭염은 홍수, 지진, 허리케인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치명적이어서 매년 약 5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다고 보험회사 스위스 리의 보고서는 밝혔다. 스위스 리의 니나 아르퀸트 최고경영자는 “폭염의 진짜 비용은 이제야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지난해 전 세계 연평균 기온은 최고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석탄, 석유, 가스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여전히 증가하고 있어 폭염은 더욱 강력하고 빈번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청년 창업으로 원도심에 활력을…경북 경주시 황오동에 신규 개소

    청년 창업으로 원도심에 활력을…경북 경주시 황오동에 신규 개소

    경북 경주시 황오동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창업 청년들이 새출발을 알렸다. 25일 경주시는 청년센터와 황오동 일원에서 신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6곳에 대한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청년 창업을 돕고 있다. 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각각 2억 5000만원씩 총 5억원을 지원한다. 지역 내 유휴 상가를 리모델링하고, 청년 창업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번에 개소한 창업팀은 지난해 9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6개 팀으로, 약 1년여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창업에 나섰다. ▲나봉상점(핸드드립 디저트 카페) ▲사계돈(보리숙성 돼지고기 전문점) ▲딥인투네이처(식물 편집숍 및 클래스) ▲황오바오(사천식 퓨전 중식) ▲미오케이크(한복 케이크 공방) ▲하마키친(가성비 덮밥 전문점) 등이다. 시는 창업팀별로 상가 리모델링, 인테리어,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비 3500만원을 지원했다.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컨설팅을 통해 창업팀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단순한 창업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연계하는 통합 창업지원 플랫폼”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재개발 주민 권리 보호 위한 공공 개입 시급” 관련 정책연구 착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재개발 주민 권리 보호 위한 공공 개입 시급” 관련 정책연구 착수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최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재개발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정윤경 부의장의 제안으로 진행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경기도의회사무처 정책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연구는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군포 원도심 일대 재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주민의 재산권과 알 권리가 충분히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며 “재개발 과정에서 주민이 자신의 권리를 온전히 지키기 위해서는 교육과 정보제공 등 실질적인 공적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연구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보고회에 참석한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 측은 “이번 연구는 1기 신도시 중심의 기존 재정비 방향보다는 부천, 안산, 군포 등 노후도시의 재개발 과정에서 경기도가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재정비 사업 시행 시, 주민 대상 교육을 제도화해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기초자치단체와 광역자치단체 간의 책임 회피 없이, 적극적인 행정 개입을 가능하게 하는 가이드라인 정비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군포시 금정역 일대를 중심으로 원도심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정윤경 부의장은 오는 7월 22일 ‘원도심 재개발 사업 추진 시 경기도의 공적지원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토론회에서는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시민 재산권 침해나 원주민의 이탈 방지를 위한 구체적 정책 대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 구로구 ‘도심 속 피서지’ 안양천 물놀이장 다음달 개장

    구로구 ‘도심 속 피서지’ 안양천 물놀이장 다음달 개장

    서울 구로구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 24일까지 신도림동 안양천 오금교 하부에서 ‘안양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5일에는 도심 속 물놀이 명소의 개장식을 연다. 총면적 6975㎡ 규모의 안양천 물놀이장은 수조 4개와 물놀이 분수, 분수 터널 등으로 구성됐다. 탈의실, 먹거리 차 등도 있다. 모든 시설은 무료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한다. 매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는 물놀이장 정비와 점검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구는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1일까지 사전 안전 점검을 한다. 수조, 배수 설비, 탈의실, 화장실 등 주요 시설의 위생과 청소 상태까지 함께 종합적으로 살핀다. 아울러 고척동 덕의근린공원, 천왕동 천왕근린공원, 구로동 솔길어린이공원 내 물놀이장 3곳도 운영된다. 3세부터 13세 이하 어린이가 대상이며 7세 이하는 보호자 동반 시 입장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올해에도 많은 가족들이 안양천 물놀이장에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도심 속에서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로구 대표 여름 피서지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장마철에도 걱정 無”…‘무료’ 실내 물놀이장 개장, 위치는

    “장마철에도 걱정 無”…‘무료’ 실내 물놀이장 개장, 위치는

    2018 동계올림픽 당시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렸던 강릉 올림픽파크 내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이 실내 물놀이장으로 변모한다. 25일 강릉시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23일간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을 활용해 ‘2025 강릉썸머아레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릉썸머아레나’는 도심 속 물놀이장 콘셉트로 52m의 워터슬라이드, 6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아크 슬라이드를 비롯한 물놀이 시설과 챌리지런,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용객 편의를 위해 우드하우스, 돗자리, 캠핑 구역, 돗자리 구역 등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배달 앱 ‘땡겨요’로 주문한 배달 음식을 허용하고 별도 취식 공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실내 매점 외에 푸드트럭은 운영하지 않는다. 물놀이장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화~목,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안전요원 등 운영인력 33명을 상시 배치하고, 의무실에는 간호조무사가 상주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만큼 강릉썸머아레나 외에도 전국 각지의 물놀이장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물놀이장을 다음 달 1일부터 8월 17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150㎡의 수경시설과 워터슬라이드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 구로구 안양천 오금교 하부에 있는 안양천 물놀이장은 다음 달 5일 개장한다. 4개의 풀장과 물놀이 분수를 비롯해 몽골 텐트 55동, 노천 샤워기, 남녀 탈의실 등 모든 시설은 무료다. 지난 20일 개장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은 오는 8월 31일까지 휴무 없이 운영된다. 뚝섬·여의도·잠원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이용요금은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성인 5000원이며 잠실·양화·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은 어린이 1000원, 청소년 2000원, 성인 3000원이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먹골역(7호선) 동북권 첫 펀스테이션 개관 주도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먹골역(7호선) 동북권 첫 펀스테이션 개관 주도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지난 9일 중랑구 지하철 7호선 먹골역에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펀(FUN) 스테이션 3호, 스마트무브 스테이션이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박 의원이 소속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의 소관 부서인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에서 추진 중인 도시공간 혁신 프로젝트이다. 지하철 유휴공간을 발굴하여 시민들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즐거운(FUN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특히 중랑구에 위치한 먹골역에 조성된 이번 펀스테이션은 서울 동북권에 최초의 사례로, 한강변과 도심 위주로 집중되던 기존 펀스테이션 사업의 방향을 서울시 외곽에 있는 자치구로 확대한 의미 있는 전홤점이 되었다. 기존 펀스테이션 사업은 여의나루(1호, 러너스테이션)와 뚝섬(2호, 핏스테이션) 등 한강변이었고, 향후 조성도 한강 및 중심 지역 위주로 계획되어 있었기에, 동복권·서북권 등 서울시 외곽지역은 사업 대상에서 배제되어 있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주택공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에서 주도하는 사업의 지역 불균형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 “서울시 주요 사업이 도심과 한강변에만 편중되어 있다”며 “지하철은 모든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혁신의 기회도 서울 전역에 고르게 주어져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해왔다. 그에 대한 서울시의 정책적 수용 결과가 이번 먹골역 펀스테이션 조성으로 이어졌다. 이번에 개관한 먹골역 스마트무브 스테이션은 지하철 7호선 먹골역 지하 1층 대합실 유휴공간(3~6번 출구 방향)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스마트 측정존, 퍼스널핏 스튜디오, 사이클 스튜디오, 디지털 운동존 등 총 4개 특화공간으로 구성됐다.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AI기반 기기들을 통해 체지방, 심리상태 등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 데이터에 따라 운동 강도를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머신, 메타버스 사이클, VR파크골프 등 최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탈의실과 예약제 건강 상담, 1:1맞춤 프로그램 등도 제공되어, 출퇴근길 시민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가볍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운동 공간으로 조성됐다. 박 의원은 “이번 성과는 하나의 공간 조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 균형발전 정책의 방향을 바꿨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외곽지역 공공 공간을 더 많이 발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랑구의 도심재생, 신내차량기지 복합개발 등 여러 도시계획과 연계해 펀스테이션이 지역 활성화의 중심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히며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웃음이 넘치는 중랑구를 위해 더 뛰겠다”고 말했다. 먹골역 펀스테이션은 박 의원이 사업제안과 서울시 예산까지 모두 확보해 조성한 공간으로, 약 3개월간 무료로 시범운영 된다. 박 의원은 향후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및 먹골역 디자인 시설 개선 등 중랑구 시민들이 먹골역과 펀스테이션을 즐겁게 활용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 ‘원도심에 다시 활기를’···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12곳 선정

    ‘원도심에 다시 활기를’···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12곳 선정

    경기도는 ‘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공모한 결과, 용인시 마북동 등 총 1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사업으로,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원도심 재생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4월까지 공모를 접수한 결과, 14개 시군 16곳 사업에 대해 1차 서면 및 대면 평가, 2차 현장실사, 3차 종합 발표평가를 거쳐 총사업비 200억 원(도비 50% 12개 시군 12곳을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기반구축 단계) 용인시 마북동, 시흥시 신천동, 의왕시 내손동, 이천시 장호원읍, 의정부시 호원동, 동두천시 소요동, 가평군 청평면 등 7곳 ▲(사업추진 단계) 안성시 성남동, 여주시 창동 등 2곳 ▲(지속운영 단계) 수원시 북수동, 안산시 대부북동, 광명시 광명3동 등 3곳이다. 기반구축 단계의 의왕시 내손동은 노후 저층 주거지에 집수리 지원과 골목길 정비를 통해 마을 경관을 특색있게 개선하고, 타운매니지먼트(도심 재개발) 기능을 도입해 주민 주도의 지역관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추진 단계의 안성시 성남동은 오래된 지역자산을 활용해 전시, 체험, 휴게 기능이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골목길 환경 개선을 통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지속운영 단계의 안산시 대부북동은 기존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옥상에 주민 주도로 햇빛발전소를 설치・운영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관리를 위한 지속 가능성 확보함과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대표적인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지역도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별 여건과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행력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선정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사업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지난해까지 15개 시군 18곳 사업을 선정해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도 전국 최다인 71곳이 선정돼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빗물저류시설 외면하고 시민 세금으로 생산한 아리수 방류 강력 비판

    이영실 서울시의원, 빗물저류시설 외면하고 시민 세금으로 생산한 아리수 방류 강력 비판

    서울시가 남산공원 실개천 조기 가동을 위해 정수처리된 수돗물(아리수)을 방류한 사실이 드러나 전시행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19일 제331회 정례회 정원도시국 결산 승인안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자원 관리 행태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 의원은 “기후 위기로 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시민 모두가 물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남산공원 실개천 조기 가동을 위해 빗물저류시설을 충분히 활용하지 않고, 시민 세금으로 어렵게 생산한 아리수를 그대로 방류한 것은 전형적인 전시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시민들은 남산공원 실개천에 수돗물이 한 달 먼저 흐르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면서 “실개천의 본래 취지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공간임에도, 시민 세금으로 생산된 수돗물을 서둘러 흘려보내는 것은 시민의 상식에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이미 남산공원 등 도심 곳곳에 빗물저류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고, 필요시 공원 내 실개천이나 조경용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왔다. 이 같은 빗물 순환 시스템은 물 부족 해소와 도시 환경 개선, 시민 세금 절감에 기여하는 대표적 친환경 정책이다. 그런데도, 3월 실개천 조기 가동을 위해 빗물저류시설이 아닌 수돗물을 대량 투입한 것은 시민의 상식과 서울시의 친환경 정책 방향 모두에 어긋난다는 것이 이 의원의 지적이다. 이 의원은 “공공시설의 모든 자원 사용은 시민의 감시와 견제 대상이기 때문에 공공기관이 앞장서 자원 절약과 투명한 관리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모든 행정은 실효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환경과 공존하는 ‘댄싱노원’ 퍼레이드 참가자 모집

    환경과 공존하는 ‘댄싱노원’ 퍼레이드 참가자 모집

    서울 노원구가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거리문화축제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댄싱노원은 노원역 일대 도심 거리에서 젊음과 창의의 에너지를 담아 펼쳐지는 대규모 퍼레이드형 축제다. 특히 올해는 ‘춤추는 도시, 숨 쉬는 지구’를 주제로, 환경과 예술의 공존을 모색했다. 이번에 참가자를 모집하는 댄싱퍼레이드는 댄싱노원의 메인 이벤트다. 퍼레이드가 가능한 댄스, 무용, 타악, 무술, 마칭밴드, 힙합, 치어리딩 등 어떤 장르든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단, 팀별 참여 인원은 15명 이상이어야 한다. ‘테크니션 특화 분야’는 퍼레이드 예술성과 완성도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부문이다. ▲대학/일반(지역/연령 제한 없음)과 ▲아동/청소년(참가자의 70% 이상이 만 19세 이하로 구성) 분야로 운영된다. 반면, ‘주제 특화 분야’는 지역이나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문으로, 올해의 주제인 ‘춤추는 도시, 숨 쉬는 지구’에 부합하는 콘텐츠가 요구된다. 총상금은 5430만 원으로, 부문별 대상은 1팀씩이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31일까지다.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 댄싱노원에는 환경과 공존의 가치를 담았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하며 문화도시 노원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청계천 복원 20주년, 명실상부 서울 대표 수변명소로 거듭나야”

    김용호 서울시의원 “청계천 복원 20주년, 명실상부 서울 대표 수변명소로 거듭나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8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물순환안전국·서울물재생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서울시가 보다 과감하고 종합적인 정비와 활성화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청계천은 연간 2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도심 속 대표 명소이며, 총연장 8.12km, 교량 25개, 진출입로 57개에 이르는 복합공간”이라고 설명하며 “그러나 최근 5년간 연평균 35회 출입통제와 20회 이상의 침수 발생 등 구조적 문제와 함께 여전히 홍수 대응 인프라 구축에 따른 청계천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그간 청계천 정비를 위해 ▲노후 산책로 보수 ▲준설공사 ▲진출입로 원격자동차단시스템 설치 ▲국제 컨퍼런스 개최 등 약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점을 언급하며 “그런데도 청계천은 여전히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적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의원은 “물순환안전국과 서울시설공단 등 관련 부서의 책임 있는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의원은 광장시장 일대 복복단(배나무다리~버들다리 상층) 약 770m 구간을 ‘맨발걷기길’로 조성하고, 시민이 직접 발을 담그며 체험할 수 있는 수변공간 활성화 방안을 함께 제안했다. 이에 정성국 물순환안전국장은 “긍정적 측면이 있지만, 안전성과 시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청계천도 안양천, 우이천, 홍제천처럼 매력적인 수변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최근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및 서울시소상공인중앙회 소속 상인회들과 함께 청계천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현장을 점검한 결과, 청계천 하류 구간의 이끼와 부유물 등 오염 상황이 시급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청계천이 명실상부한 서울 대표 수변명소로 성장하려면, 20주년에 걸맞은 전면적 환경정비와 체계적 유지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청계천은 단순한 하천이 아니라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도심 속 살아 숨쉬는 서울시민의 휴식처이자 관광명소로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청계천의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서울시의 늦장 대응, 시민들의 개발선택권 제한”

    송재혁 서울시의원 “서울시의 늦장 대응, 시민들의 개발선택권 제한”

    송재혁 서울시의원(민주당, 노원6)은 “도심복합개발법이 시행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으나 서울시는 이와 관련한 운영 기준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명확한 추진 일정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 도심복합개발법)은 2024년 2월 6일 제정되고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5년 2월 7일부터 시행됐다. 도심 복합 개발사업은 기존 정비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운 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2021년 2월 도입한 공공 도심복합사업을 민간에도 확대한 것으로, 신탁사·리츠 등 민간 전문기관이 토지주와 협력하여 도심, 부도심, 노후 역세권 등에서 복합개발을 신속히 추진하는 사업이다. 편리한 교통으로 상업 문화 거점이 될 수 있으나 낙후·저이용된 지역은 첨단산업 중심의 ‘성장거점형’으로, 노후 역세권, 준공업지역 등은 주택을 업무·판매시설 등과 복합건설하는 ‘주거중심형’으로 개발을 유도한다. 이를 위해 ‘성장거점형’은 상업지역으로, ‘주거중심형’은 상업지역 또는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을 원칙으로 도시·건축규제 완화 특례를 제공한다. 국토부의 ‘도심복합개발법 조례 제정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특례가 적용되는 일부 지역에서는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이 700%까지 상향 조정이 가능해진다. 그러므로 언론을 통해 도심복합개발법 시행 보도를 접한 신속통합, 모아주택 등을 추진하는 지역의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서울시는 도심복합개발법 제정에 따른 후속 대응에 미온적 태도를 보인다. 도심복합개발법이 현장에서 실제 적용되려면 서울시가 도심 복합 개발혁신지구 요건, 복합개발계획의 입안 제안 절차 등 법령이 위임한 사항을 조례로 제정해야 한다. 이미 부산시의회는 지난 19일, 도심 복합개발 지원 조례를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경기도의회도 지난 17일, 해당 조례가 상임위를 통과해 오는 27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6월부터 31개 시군과 도심 복합개발 조례 제정 관련 사전협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아직까지 조례안을 마련하지 않고 있으며 관계 부서 협의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지난 6월 18일, 도시계획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던 관련 안건도 신속통합기획 등 다른 정비 수단을 담당하는 부서 간 이견이 조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철회됐다. 송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지난 19일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회의에서 “국가 정책의 장단점을 살피고 보완하여 시민을 위한 최상의 개선안을 내놓아야 할 서울시가 8·8대책 등 서울시가 제시한 정비사업 정책에 매몰되어 상위법령에 따른 새롭고 다양한 조건의 정책들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또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이어 도심복합개발법까지 서울시가 의도적으로 새로운 정비 수단을 외면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서울시는 상위법 시행에 따른 서울시 기준을 조속히 마련하여 현장에서의 불필요한 갈등과 혼란을 해소하고 개발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송 의원은 지난해 12월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이 제정된 이후, 다른 시도에 비해 후속 준비를 소홀히 하는 서울시로 인해 서울 시민의 재산권이 침해받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 허훈 서울시의원, 에콰도르 키토시장 면담...“서울시 정책, 혁신 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 도움 되길”

    허훈 서울시의원, 에콰도르 키토시장 면담...“서울시 정책, 혁신 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 도움 되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24일 방한 중인 에콰도르 키토시 Pabel Munoz 시장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접견하고, 양 도시 간 국제교류 확대 및 혁신 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접견에는 Pabel Munoz 키토시 시장을 비롯해 Hetor Cueva 키토시의원, Gonzalo Criollo 키토시 경제진흥공사 기관장 등 키토시 주요 관계자들과 서울국제개발협력단(SUSA) 김균태 단장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방문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추진 중인 ‘에콰도르 키토시 창업 및 기술혁신 지원체계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키토시 방문단은창업허브, 창업지원센터, 인베스트서울 등 서울의 대표적인 창업지원 조직인 창업허브, 창업지원센터, 인베스트서울 등 창업지원 인프라를 시찰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숭실대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KOICA가 지난 22년부터 26년까지 추진하는 추진 중인 ‘키토시 창업 및 기술혁신 지원체계 강화사업’은 키토시 도심 내 舊마리스칼 수크레 공항터미널 부지에 조성될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창업생태계 구축 지원 ▲혁신기술 기반 창업 및 중소기업 역량 강화 ▲공공혁신랩 설치 및 운영 ▲혁신산업 클러스터 로드맵 수립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단기적으로는 키토시 혁신센터의 안정적인 자립운영 및 혁신 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고, 장기적으로 기술혁신 기반 경제활동을 활성화해 키토시의 창업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면담에서 키토시 Pabel Munoz 시장은 “서울은 역사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며 발전해온 도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도시인 키토와도 많은 유사점을 갖고 있다”며 “특히 최근 서울시가 전 세계 ‘창업하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8위로 선정되며 창업과 혁신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낸 만큼, 이번 방한을 계기로 서울의 우수한 정책과 경험을 배우고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 의원은 “이번 KOICA의 ODA 사업은 단순한 인프라 지원을 넘어, 창업 생태계 구축과 기술혁신, 공공혁신랩 운영 등 키토시의 도시 역량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서울시도 SBA 청년사관학교를 통해 IT인재를 길러내고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그 정책 경험이 키토시의 지속가능한 혁신 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유익하게 적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한을 계기로 키토시도 서울시와 더욱 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키토시가 서울시와 자매결연을 희망하는 만큼,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양 도시 간의 지속적 협력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ACC서 문화예술 감상하고 피서도 즐기세요”

    “ACC서 문화예술 감상하고 피서도 즐기세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여름을 맞아 도심 속 문화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탁 트인 전망과 시원한 대나무 정원을 갖춘 ACC 문화정보원은 독서와 전시, 공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이다. 25일 ACC에 따르면 문화정보원 내 도서관은 2,900㎡ 규모의 넓은 공간에 8만여 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어 ‘북캉스(북+바캉스)’ 명소로 안성맞춤이다. 곳곳에 채광정이 마련돼 자연채광이 스며드는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서가 사이로는 아시아 각국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입구에는 북큐레이션과 신착도서 코너가 있어 방문객의 독서 선택을 돕는다. 문화전시도 풍성하다. 복합전시 6관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2025 ACC 접근성 강화 주제전–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 전시가 열린다. 감각의 경계를 넘어선 예술적 표현과 함께 모두에게 열린 예술의 장을 지향한다. 복합전시 5관에서는 지역작가 초대전으로 이이남 작가의 ‘산수극장이 다음 달 6일까지 펼쳐진다. 동양화와 디지털 미디어가 어우러진 영상 설치 작품을 통해 고전 산수의 현대적 재해석을 선보인다. 복합전시 2관에서는 8월 24일까지 트로트를 주제로 한 미디어 전시 ‘애호가 편지’가 관객을 맞이한다.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캐나다 등 5개국 13팀의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도시의 풍경과 정서를 트로트라는 매개를 통해 예술적으로 풀어낸다. 야외 공간인 하늘마당에서는 천연 잔디 위에서 버스킹과 댄스 공연, 미술 작품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여름밤의 낭만을 더한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ACC는 3회 연속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지역의 대표 문화 명소”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예술과 함께하는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 송파 고분군 걸으며 빛의 세계로

    송파 고분군 걸으며 빛의 세계로

    서울 송파구는 ‘서울 속의 백제’를 상징하는 석촌동 고분군 일대 탐방환경을 정비하고 야간 경관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적으로 지정된 국내 최대 규모 적석총인 석촌동 고분군은 서울 도심 속에서 백제 한성기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대표 유적이다. 다수의 고분이 5세기쯤 백제 왕족이나 지배층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고분군의 역사적 깊이를 보존하면서도 방문객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적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구는 야간에도 고분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게 고분의 윤곽을 드러내는 투사 조명과 소나무 숲을 비추는 수목 조명을 설치했다. 또 높은 가로등 대신 낮은 키의 조명과 나무 아래를 비추는 간접 조명을 활용해 유적지의 고즈넉한 정취를 살리면서도 보행자 안전을 확보했다. 인근이 주거지역인 점을 고려해 빛 공해도 최소화했다. 편의시설도 함께 개선했다. 고분군 내 낡은 공공화장실을 기존 면적보다 30% 넓힌 100㎡ 규모로 증축하고 남녀 화장실과 함께 가족화장실을 새로 마련했다. 또 최근 발굴조사를 마친 1호분 북쪽 연접 적석총 부지에는 발굴 당시의 석재를 다시 정비하고 흙을 덮은 뒤 잔디와 맥문동을 심어 자연친화적인 경관을 조성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정비로 문화유산의 품격은 살리고 일상 속 쉼터로서의 기능은 더했다”며 “앞으로도 송파구의 문화유산들이 주민 일상에서 살아 숨 쉬며 빛날 수 있게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테일러메이드, 워커힐 호텔에 퍼포먼스 스튜디오 오픈

    테일러메이드, 워커힐 호텔에 퍼포먼스 스튜디오 오픈

    테일러메이드는 24일 실내 골프 연습장인 서울 워커힐 골프클럽에 테일러메이드 퍼포먼스 스튜디오를 열었다고 밝혔다. 워커힐 골프클럽 테일러메이드 퍼포먼스 스튜디오에서는 투어 선수에게 제공하는 정밀하고 최적화한 클럽 피팅 서비스를 똑같이 받을 수 있다.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등 주요 클럽을 90분 동안 트랙맨 등 고성능 분석 장비로 스윙 데이터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개인에게 맞춤형 클럽 조합을 제시한다. 테일러메이드 퍼포먼스 스튜디오는 테일러메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테일러메이드 임헌영 대표이사는 “테일러메이드 퍼포먼스 스튜디오는 도심 속에서도 투어급 피팅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면서 “골퍼 개인의 스윙 특성에 맞춘 정밀 피팅을 통해 골퍼들이 한층 더 향상된 퍼포먼스를 경험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도심 출퇴근족 위한 SUV ‘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 각광

    도심 출퇴근족 위한 SUV ‘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 각광

    출퇴근길 정체와 잦은 정차가 일상인 도심 주행에서 운전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편안한 주행과 높은 연비 효율이다. 르노코리아의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는 전기차 모드 기반의 부드러운 주행과 뛰어난 연비 효율로 이 같은 수요를 정조준했다.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는 뛰어난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17인치 타이어 기준 도심 17.5㎞/ℓ, 고속도로 17.3㎞/ℓ, 복합 17.4㎞/ℓ의 공인 연비를 갖췄고, 18인치 타이어 장착 시에도 도심 17.4㎞/ℓ, 고속도로 16.6㎞/ℓ, 복합 17.0㎞/ℓ의 우수한 연비 성능을 유지한다. 실제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30㎞/ℓ에 가까운 실연비 후기도 이어지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아르카나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르노그룹의 F1 머신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르노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클러치리스 멀티모드 기어박스’는 전기 모터 2단과 엔진 변속 4단의 조합으로 구성돼 부드럽고 빠른 변속을 구현한다. 거친 변속 충격도 크게 줄였다. ‘가장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라는 별명처럼,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시속 50㎞ 이하의 도심 구간에서는 최대 75%까지 전기차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또한 배터리 잔량과 주행 속도에 따라 100% 전기차 모드 선택이 가능한 EV 버튼,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엔진 브레이크와 유사한 감속과 동시에 배터리가 충전되는 B 모드도 함께 제공된다. 외관 디자인 역시 도심과 잘 어울리는 세련미를 갖췄다. 2026년형 아르카나는 F1 모터스포츠 전문 브랜드 ‘알핀’의 감각을 입힌 신규 트림 ‘에스프리 알핀’을 통해 한층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다. 2026년형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의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과 개별소비세 인하를 반영해 ‘테크노’ 2849만 9000원, ‘아이코닉’ 3213만 9000원, ‘에스프리 알핀’ 3401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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