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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객실 타입별 특화설계 돋보이는 분양형 호텔 ‘밸류호텔 이천’ 분양

    객실 타입별 특화설계 돋보이는 분양형 호텔 ‘밸류호텔 이천’ 분양

    비즈니스, 관광 거점으로 거대한 호텔 배후 수요를 거머쥐고 있는 이천에 신규 분양형 호텔이 들어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달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꾸준히 투자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주인공은 ‘밸류호텔 이천’이다. 이 호텔은 입지적으로 비즈니스, 관광 배후 수요가 탄탄한 장점을 토대로 수익률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선진화 호텔로 각광받고 있다. 운영시스템은 물론 프리미엄급 부대시설, 인테리어, 서비스를 모두 갖춰 주목도가 크다. 국내에서 운영되는 ‘밸류호텔’ 브랜드는 현재 부산, 강릉, 세종, 수원 등 전국 각지에 포진돼 있다. 신뢰 높은 호텔 운영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주)알라코리아는 마케팅 지원서비스, 교육서비스, 호텔경영컨설팅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국내 호텔 개발은 물론 운영과 수익관리 지원, 호텔 위탁경영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텔 부대시설 역시 지역에서 보기 드문 고급화를 추구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안흥유원지와 이천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하늘정원이 옥상에 조성된다. 더불어 고품격 휘트니스센터, 관광객과 비즈니스맨들에게 유용한 고급 로비, 세계적 수준의 스파와 마사지 시설, 모임과 비즈니스가 가능한 컨퍼런스룸, 조식 뷔페 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경기 이천시 중리동에 자리하는 밸류호텔 이천 규모는 지하 3층~지상 20층이다. A~D타입, 총 270실로 구성된다. ㈜더유플러스가 시행하고 SC제일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객실 타입별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차별화된 공간으로 이뤄진 객실을 살펴보면, 20A.B타입은 유럽형 스탠다드형으로 모던과 심플을 선사하는 휴식공간으로 구성해 휴식 및 휴양에 최적화 시켰다. 25C타입은 비즈니스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실용적 공간 설계에 중점을 뒀고, 34D타입은 비즈니스와 가족 휴양에 맞춘 모던 내추럴 스타일의 디럭스 공간으로 구성됐다.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쿡탑, 스타일러+수납장, 비데 등 ALL 빌트인 & 풀퍼니시드가 제공되는 점도 빼 놓을 수 없다. 특히 계약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합리적인 분양가에 7년간 8% 수익보장(2년 확정, 3~7년 가동률 65%시)을 해주며, 매년 10박 무료숙박 이용(밸류호텔 이천, 밸류호텔 강릉)과 부대시설 이용 및 할인, 조식제공, 밸류호텔 멤버쉽 발급, 국내 밸류호텔(8개 예정) 50%할인 등의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렌탈쉽 혜택을 제공한다. ‘밸류호텔 이천’이 조성되는 이천시는 이천도자기축제, 세계도자기비엔날레 등 다양한 공예예술축제 개최되는 세계적 유네스코 창의도시며 그 일대에는 대규모 사업체 배후지가 포진돼 있다. SK하이닉스, 신세계푸드물류가공센터, 현대엘리베이터 등 총 20개 대기업과 924개 기업체가 입주할 뿐 아니라 한해 관광객도 100만명에 육박하는 도시로써 지역 내 숙박업소 객실가동률이 약 90%대에 육박한다. 우수한 교통망도 빼 놓을 수 없다. 작년 9월 경강선(판교~이천~여주) 이천역이 인근에 개통되어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 한층 수월해졌다. 지역을 잇는 주요도로는 국도 42호선, 지방도 325호선, 영동고속도로 덕평IC,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등이 있다. 여기에 지난해 말 착공한 제2외곽순환도로 이천~오산 구간도 오는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 중인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추진 중이다.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객실 분양에 나선 밸류호텔 이천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이 가능하며, 현재 계약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어 빠른 분양 마감이 전망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도봉산만 아시나요? 도봉구는 문화·혁신교육 도시랍니다”

    [자치단체장 25시] “도봉산만 아시나요? 도봉구는 문화·혁신교육 도시랍니다”

    “도봉산 말고 내세울 게 없다는 인식을 180도 바꾸게 한 건 바로 ‘문화’였죠.” 서울의 끄트머리, 기껏해야 도봉산 정도의 이미지로 인식되던 도봉구는 2010년 이동진(57) 구청장 취임 이후 머물고 싶은 도시로 변했다. 볼 것과 즐길 게 많아졌기 때문이다. 2012년 유희경·이매창 시비가 건립됐고 2013년에는 김수영문학관이 문을 연 데 이어 2015년 둘리뮤지엄과 함석헌기념관이 생겼다.이 구청장은 “도봉구는 다른 지역보다 풍부한 역사, 문화 자원이 있지만, 이전까지는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자원화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며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자원이 산재해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19일 인터뷰가 진행된 간송 전형필 고택도 이 구청장이 되살린 공간 중 하나였다. 이 구청장이 2011년 우연히 발견하기까지 이곳은 방치된 공간이었다. “도봉산 원통사로 직원들과 산행을 가는데, 사당 바로 옆에 있는 한 낡은 한옥에 눈이 가더라고요. 돌보는 사람이 없는지 빗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기 위해 파란 천막을 일부 씌워둔 상태였죠. 그런데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집 자체 기품이 남다르더라고요.” 그 후 이 구청장은 한옥에 대해 알아봤고 전형필 선생의 고택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간송 선생은 일제강점기에 대부호의 아들로 태어나 훈민정음 해례본, 신윤복 미인도 등을 사들여 일본으로 우리 문화재가 반출되는 것을 막은 인물이다. 고택 뒤편에는 간송 선생과 그 부친의 묘가 있다. 이 구청장은 평소 간송 선생의 애국심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도봉구와 인연이 있을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어요. 간송 선생의 후손들을 만났는데, 매번 정권이 바뀔 때마다 문화재를 기증하라는 요청만 받았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서 지원해주겠다고 한 게 처음이었다고 하더라고요. 보존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것들이 그동안 무분별한 개발 과정에서 너무 많이 사라져버렸습니다.” 둘리뮤지엄 역시 이 구청장이 잊혀진 도시의 문화적 정체성을 발견해낸 사례 중 하나다. 그는 “아기공룡 둘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세대 만화캐릭터로 일부 지자체와 둘리 고향이 어딘지를 두고 말이 있었지만, 만화에 둘리의 주거지가 도봉구 쌍문동이라고 명확히 나온다”며 “원작자 김수정 화백이 쌍문동에 거주하면서 작업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 7월 쌍문동에 둘리뮤지엄을 개관한 데 이어 만화도시로 면모를 갖추기 위해 뮤지엄을 중심으로 우이천 둘리벽화, 둘리 테마거리, 만화인 마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만화인 마을 보급 사업은 경제적으로 힘든 만화인의 주거 안정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맞춤형 임대주택을 제공,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개관한 김수영문학관 역시 마찬가지. 김수영 시인이 도봉으로 이주한 것은 1954년이었다. 시인이 태어났던 관철동 집, 어린 시절 살았던 종로6가 집, 구수동 집 등은 모두 사라졌다. 도봉동에만 유일하게 남아 있는 상태다. 이 밖에도 시인이자 역사가인 함석헌 선생의 옛집을 리모델링해 만든 함석헌기념관, ‘창동의 세 마리 사자’로 불렸던 가인 김병로, 고하 송진우, 위당 정인보 선생을 기리는 역사문화공원 등이 있다. 문화에 이은 도봉구의 또 다른 자랑은 마을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사업이다. 구는 2015년부터 서울형혁신교육지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혁신교육지구는 지역 특성에 맞게 지자체가 교육사업을 벌이도록 서울시교육청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구청장은 이 돈으로 학교와 마을 간 유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마을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하는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방과후교실 등에 투자했다. 올해도 마을학교 120개교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500여명의 마을교사가 캘리그라피와 숲 체험, 연극, 바리스타, 진로탐색, 사물놀이, 토털공예, 자수, 발레, 보드게임, 전통악기, 라디오 방송 등을 교육한다. 학교 안에서는 ‘도봉형 마을방과후활동’ 사업을 펴고 있다. 도봉구는 북부교육지원청과 지역 내 5개 학교 등과 시범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3월부터 비교과 방과후학교를 전담 운영하고 있다. 도봉형 마을방과후 활동 제도는 방과후학교를 운영하면서 생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구청이 나선 최초의 사례다. 이런 노력 덕분인지 도봉구는 지난해 11월 유엔 산하 기구인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기도 했다. 전북 정읍에서 농부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난 이 구청장은 소를 팔아 대학 입학금을 내고 들어갈 정도로 형편이 넉넉하지 못했다. 그가 교육개혁을 통해 교육이 계층 이동 사다리가 되도록 노력하고 사람 냄새가 풍기는 따뜻한 공동체를 꿈꾸는 이유도 서민의 눈물과 애환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구청장은 마을공동체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다.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공동체적 관계에서 개인화되는 게 일반화됐죠. 물론 장점도 있지만, 이 과정에서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인위적으로 쪼개진 행정구역이 아니라 실제 마을에 사는 사람들끼리 공동체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참여하게 만드는 데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정부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고요.” 이런 노력 덕분인지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는 도봉구를 문화예술혁신교육특구로 지정했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자체 특성에 맞게 규제 특례를 적용해 해당 지역의 특화를 도울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 구청장은 “2021년까지 5년간 312억원을 투자해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사업, 공교육 지원강화 및 참인재 육성 교육사업, 역사문화교육 사업 등 3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며 “고품격 교육, 문화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도봉구의 실험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유해업소가 폐업한 방학천 일대는 곧 한글문화거리로 조성되며 분단과 대결의 상징이었던 대전차방호시설은 이달 중 예술창작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1970년에 도봉산역 옆에 만들어진 대전차방호시설은 북에서 내려오는 전차를 방어하기 위해 1층은 벙커, 4층까지 아파트로 구성된 곳이었다. 2004년 시설 노후화로 아파트만 철거됐지만, 1층은 군사시설이라는 이유로 철거되지 못하고 13년간 흉물스럽게 방치됐다. 이곳의 변화 역시 이 구청장이 이끌었다. 이 구청장의 집무실에는 나뭇조각으로 채워진 책상이 있다. 나뭇조각 하나하나에는 ‘처음처럼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서민들 얼굴에 웃음 지을 수 있는 도봉구’, ‘푸른 도봉이 좋아요’와 같은 학생들과 지역 주민의 소망이 담겨 있다. 처음에 시민단체가 패널 형식으로 선물한 것을 책상으로 만들어 매일같이 보고 있다. 그는 2010년 7월 1일 취임사에서 ‘더 낮게, 그리고 더 가까이’를 외쳤던 그대로, 가장 모범적인 민선 자치시대를 열기 위해 오늘도 뛰고 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정으로 바뀐 게 민선 5~6기의 과정이었습니다. 도로를 넓히고 건물을 짓고 이런 게 중심이 아니라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중심이 되고 행복지수를 높일 것인가의 관점으로 바뀐 거죠. 민선 5~6기가 획을 긋는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것들이 지속될 필요가 있고 이런 실험을 계속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누구 故 김근태 의원 보좌관 출신 1960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김근태 의원의 보좌관을 하면서 각별한 인연을 맺었다. 제5대 서울시의원, 민주당 부대변인을 역임했다. 2010년 민선 5기에 당선됐으며 민선 6기 연임에 성공했다.
  • [최만진의 도시탐구] 명품 수제 도시

    [최만진의 도시탐구] 명품 수제 도시

    독일 사람 칼 벤츠가 세계 최초로 자동차 특허를 낸 것은 1886년의 일이었다. 그 이전에도 자동차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18세기에 발명된 대포 운반용 증기자동차는 시속 5㎞의 속도로 달렸고 보일러의 물을 금방금방 채워야 하는 등의 불편이 컸다. 19세기 초의 증기승용차는 시속 10㎞ 이상을 달릴 수 있어 대중교통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이에 비해 벤츠는 가솔린과 디젤을 사용하여 효율성과 연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초기에 이미 시속 16㎞를 주파하여 그 실용성도 인정받아 자동차 대량생산의 길을 열었다. 하지만 이를 주도한 것은 미국사람 헨리 포드였다. 어려서부터 기계에 도취했던 그는 성능 좋은 엔진을 개발하여 자동차를 스스로 생산하게 되었다. 특히 1910년대부터 컨베이어 벨트를 도입하여 자동차의 대량생산에 돌입하였다. 그 결과 생산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노동자들도 그의 자동차를 살 수 있을 정도였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이제 대도시에서 일하고 공기 좋은 전원에서 사는 꿈을 실현하게 되었다. 이뿐 아니라 주말이면 여행을 떠나는 ‘마이카’ 시대도 열게 되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도시는 자동차로 인한 교통체증, 소음, 배기가스 배출 등의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뿐 아니라 자동차가 도시공간을 점점 더 차지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아무리 작은 경자동차라 하더라도 주차를 위해서는 사람보다 몇 배가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 또한 도로를 달릴 때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면적이 있어야 한다. 이에 도시공간은 자동차의 세상이 되었고, 인간적 온기와 활기는 사라지게 되어 슬럼화 및 공동화의 길을 가게 되었다. 오늘날 우리나라만 해도 교통폐해로 인한 도로교통 혼잡비용이 매년 30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부분의 도시들은 도로와 주차시설을 확보하고 교통시스템을 개선하는 일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이는 도로 증가율이 자동차 증가율을 도저히 따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자동차의 연간 증가율은 2.9%인데 비해, 도로 증가율은 겨우 1%를 상회하고 있다. 그렇다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자동차를 완전히 버릴 수는 없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것은 도로를 늘리지 않고 자동차를 줄이는 역발상이다. 미국 서북부의 포틀랜드시는 1970년대에 계획되었던 고속화도로 사업을 취소하고 경전철을 건설하면서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개발을 결심하였다. 이를 시발점으로 해서 대도시권 전역에 대중교통망을 촘촘히 건설하였고, 쉽고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철도역 및 정류소 주변을 고밀도로 개발하였다. 또한 도심 주차비용을 올리고, 보행자 및 인간 중심의 고품격 공간을 조성하여 승용차 운행을 어렵게 하였다. 이를 통해 쇠퇴해 가던 구도심이 다시 살아난 것은 물론이고 최고의 환경을 가진 지속 가능한 도시로 변모하게 되었다. 이는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유입의 크나큰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 정부의 건설 분야 핵심사업인 도시재생이 서서히 시동을 걸고 있다. 포틀랜드에서 보는 것처럼 도시를 되살리는 일은 도심 공간이나 시설 혹은 건축물에 대한 단순한 수리가 아닌, 미래지향성을 가지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유하고 개선하는 데 있다. 그 핵심은 도시를 병들게 하는 개인 승용차를 제어하고 수제품 같은 사람 중심의 대중교통을 실현하는 일이다.
  • 미래가치 높은 김포 새 아파트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 분양

    미래가치 높은 김포 새 아파트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 분양

    호반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김포한강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를 분양 중이다. 김포시는 내년 서울을 잇는 김포도시철도 개통 등 개발호재가 대기하고 있어 집값 상승도 지속되고 있다. 호반건설의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101㎡ 총 696가구 규모다. 타입 별 가구수는 ▲101㎡A 405가구 ▲101㎡B 150가구 ▲101㎡C 141가구 등이다. 호반건설은 앞서 공급한 4개 단지와 함께 김포한강신도시에 총 3,226가구의 호반베르디움 브랜드 타운을 완성한다. 정부의 ‘8·2 부동산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서울 인접 비조정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린다. 이번 규제로 서울에선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지나야 1순위 자격을 얻는 등 청약요건이 대폭 강화됐다. 또 주택담보대출 조건이 크게 강화돼 청약수요 감소가 불가피해졌다. 반면 경기권 비조정지역 내 신규 분양 아파트의 경우 청약통장 사용에 제한이 없고 주택담보대출 규제도 상대적으로 덜하다.김포도시철도 개통시 서울 접근성 개선 단지가 들어서는 김포는 내년 말 김포도시철도가 개통 될 예정이다. 김포도시철도는 한강신도시에서 공항철도, 서울지하철 5‧9호선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며, 9개 정거장의 총 길이 23.6km다. 단지 주변으로 장기역과 운양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김포한강로를 통해 서울 주요 도심을 잇는 자유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입도 수월하다. 이에 탈서울 수요가 몰리면서 집값도 들썩이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김포는 최근 3년(2014년 9월~2017년 9월) 아파트 매매가격이 13.35% 올라 같은 기간 수도권 상승률(11.49%)를 웃돈다. 미분양도 가구도 소진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6년 1월 2,696가구에서 올 9월 현재 제로(0)를 기록 중이다.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마트, 운양동 CGV 등 상업시설이 인접해 입주와 동시에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 푸른솔 초·중학교, 김포제일고교 등이 있어 교육 여건을 갖췄고, 금빛수로 산책로도 인접해 있다. 호반건설은 전용면적 101㎡로만 구성된 희소성 있는 상품을 제공한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통해 일조권과 통풍을 확보했다. 또한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수요자가 원하는 공간 구성도 가능하다.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주방가구를 배치하고 고급 마감재로 품격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안방 Walk-in Closet, 주방 및 거실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 공간도 제공된다.(타입별 상이)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 클럽(GX), 실내 골프 연습장(스크린 골프장), 북카페, 키즈 카페, 독서실 등이 있어 입주민들의 문화와 건강생활 등을 돕는다. 김포한강신도시 내 호반베르디움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장기지구에는 이미 입주한 호반베르디움 1차(1,584가구)가 있고, 지난해 분양한 2차~5차(946가구)도 분양완료 돼 공사가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김포는 개발호재가 탄탄해 미래가치가 높은데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 호반베르디움 단지는 인기 단지로 입소문을 탔다”며, “장기지구 내 마지막 아파트인데다 희소성 있는 중형 상품이라서 관심들이 꾸준하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1000만 원대로 합리적이고, 중도금 60%에 대해서 무이자 대출의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20년 2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추가 분담금 및 사업지연 우려 완전 배제 ‘가흥신도시 대단지’ 주목

    추가 분담금 및 사업지연 우려 완전 배제 ‘가흥신도시 대단지’ 주목

    최근 정부의 8.2부동산대책으로 건설사의 주택공급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수요자에 대한 각종 규제는 주택수요 심리를 위축시키고 그로 인한 분양실적 저하는 주택사업의 사업성을 악화시킨다. 더불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에 대해서도 규제부담을 강화하면서 주택시장에서는 자금력이 있는 대기업 건설사 외에는 신규 사업 자체가 힘들어지고, 그마저도 수익성이 있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수요는 있으나 수익구조가 불확실하거나 수익이 떨어지는 지방 중소도시에는 양질의 신규 분양 아파트를 만나기 어려워지게 된다. 이러한 불확실성이 짙은 주택시장에서 안전하게 운영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적절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이란 무주택 세대주나 근로자들이 내 집 마련을 위해 조합을 구성하고 조합이 직접 사업주체가 돼 땅을 사고 주택을 짓는 방식이다. 해당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해온 무주택자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역 단위로 결성한 수요자들이 직접 사업 주체가 되다보니 중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절약되어 통상 일반 아파트와 비교해 10~20% 저렴하다. 건설사를 거치지 않고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는 만큼 토지 매입에 따른 금융비용과 건설사의 이윤 등 각종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특히 개발 이익이 조합원에게 귀속되어 낮은 분양가로 이어진다. 또한 청약통장이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동·호수 배정 시 일반 분양보다 유리하게 선점이 가능하며, 사전에 모집한 조합원에 맞추어 특화된 설계가 가능하다. 기존 재개발·재건축 사업처럼 추진위원회 승인, 안전 진단 통과, 관리 처분 인가 등을 거치지 않아 사업 절차가 단순하고 사업 속도가 비교적 빠른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서민의 내 집 마련 수단은 물론,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처가 될 수도 있지만, 단점이 공존하는 만큼 조합원으로 가입하고자 한다면 사업추진 가능성, 안전성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불확실성을 꼼꼼히 체크한다면 주택 개발 사업의 틈새시장으로 저렴한 가격에 성공적인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불신이 해소된 사업이 영주에서 진행되어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흥동 일원에 들어서는 안전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가흥 동일하이빌 센트럴파크’는 지난 22일부터 주택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가흥 동일하이빌 센트럴파크’의 사업부지는 아파트 건립이 가능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서 토지확보가 완료되어 향후 사업추진과정에서 추가 토지 매입 및 토지의 용도변경 등으로 인한 추가 분담금 발생 및 사업지연의 우려 문제가 없다. 또한 국제자산신탁에서 안전하고 투명한 자금관리를 맡고, 우수한 건설 실적을 검증받은 동일하이빌과 시공예정계약을 완료한데다, 조합원들에게 ‘안심보장제’를 실시해 지역주택사업의 신뢰성까지 확보하며 성황리 조합원 모집하고 있다. ‘가흥 동일하이빌 센트럴파크’는 영주의 신주거지로 각광받는 가흥신도시 영주종합터미널 앞에 위치하며 영초 최초 단지내 수영장, 물놀이 테마공원, 고품격 커뮤니티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5층 15개동 규모로 세부면적은 전용면적 △ 67㎡ 112가구, △76㎡ 77가구, △78㎡ 183가구, △84㎡ 451가구 등 총 823가구(예정)로 구성된다. 한편 가흥 동일하이빌 센트럴파크 주택홍보관은 가흥택지지구 내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이 뚫리는 곳을 선점하라…교통 수혜지 ‘양주 이안’ 관심집중

    길이 뚫리는 곳을 선점하라…교통 수혜지 ‘양주 이안’ 관심집중

    가을 이사철,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수요자라면 교통망 확충 호재를 누리는 분양단지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길이 뚫리는 곳에 돈이 보인다’라는 부동산 투자 격언처럼 새로운 길을 따라 집을 마련하면 편리한 접근성을 누리는 것은 물론 향후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신설 도로 개통은 기존 도로와의 연계를 통한 접근성 향상으로 주변 부동산 시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지난해 강남순환고속도로 개통을 전후해 인근 경기 광명시 아파트 매매가는 17.69% 상승했다. 이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중 최고 상승률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도로 개통이나 지하철 노선 연장이 예정된 경우, 지역 전체의 큰 개발 호재로 작용해 부동산 가격 상승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뿐만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을 접근성이 향상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관심을 받는다”라고 전했다. 경기도 양주시도 최근 교통망 개선 호재를 업고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개통과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 전철7호선 연장사업, 국지도 39호선 우회도로 등 교통망 확충 호재를 지닌 양주시는 서울 및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인구 유입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일대에 들어서는 ‘양주 이안’ 아파트는 교통 면에서 남다른 장점을 자랑한다. 2019년에 송추 IC까지 이어지는 39번 국지도가 개통 예정으로 서울 외곽 순환도로까지 불과 10분대에 이어져 더욱 빠르고 편리한 생활이 예상된다. 덕정역, 양주시청, 의정부 시청까지의 거리도 가까울 뿐 아니라 서울-포천 간 고속도로, 그리고 수도권 광역 GTX의 의정부 노선까지 예정되어 있어 미래 가치를 더하고 있다. 신설 도로 효과가 예상되는 양주 이안은 합리적인 공급가로 형성되어 향후 가격 상승 기대감도 크다. 단지는 3.3㎡ 당 500만원 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인근에 위치한 양주신도시 아파트가 3.3㎡ 1,000만원 가까이 거래되고 있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유치원이 조성되는 양주 이안은 반경 2km 이내에 연곡초, 가납초, 백석초, 조양중, 백석중, 백석고 등이 위치한다. 뿐만 아니라 인근 광석택지개발지구 내 초·중·고교 신설도 예정되어 있어 교육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홍죽 일반산업단지, 검준 일반산업단지, 은남 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가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점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예정), LG패션 복합단지 등과 양주문화예술회관, 양주시립도서관, 백석생활체육공원이 자리하여 쇼핑과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지하 1층∼지상 25층 25개동, 총 1,57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양주 이안은 대단지에 걸맞는 특화 시설도 단지 곳곳 조성할 계획이다. 선큰가든이 있는 고품격 커뮤니티센터에는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배치될 예정이며, 단지 내 휘트니스광장, 그린광장,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 테마가 있는 조경 시설도 들어선다. 조합원 모집 75%를 돌파하여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양주 이안’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m²의 중소형 평형 위주 구성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공급가가 부각되면서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양주 이안의 주택홍보관은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조성돼 있으며,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화의 도시 서초구, 임웅균 테너 재능기부 오페라 개최

    문화의 도시 서초구, 임웅균 테너 재능기부 오페라 개최

    서울 서초구는 서초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국민성악가 테너 임웅균 교수가 재능기부하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반포동에 있는 심산아트홀에서 오는 29일과 30일 총 3차례 공연한다고 27일 밝혔다.공연은 임 교수의 재능나눔으로 열리기 때문에 사전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임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음악가와 외국에서 유학 중인 차세대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한다. 공연은 쉬는 시간 없이 총 100분간 진행된다. 앞서 임 교수는 지난 19일 서리풀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테너 임웅균과 가을 클래식 음악회’를 기획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공연은 어느 좌석에서도 잘 보이도록 무대를 중심으로 200석의 객석이 감싸는 구조로 새롭게 만들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품격 있는 지역예술인들 덕분에 서초가 문화예술도시로 이름을 빛내고 있다”면서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02)3477-2805.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망과 프리미엄 가치 극대화한 신규 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론칭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망과 프리미엄 가치 극대화한 신규 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론칭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고객의 니즈와 레저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리조트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고급화 전략을 구현한 명품화 신규 브랜드로 화려한 변신을 꾀하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제시에서 공사가 한참 진행중인 프리미엄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Belvedere)는 3만 4천평 부지에 연면적 2만 7천여평 규모로 총 사업비 2천 5백억원 이상을 투자해 조성중인 고급 해양 마리나 리조트 단지다. 총 465실을 갖춘 벨버디어는 패밀리 118실, 스위트 222실과 로얄 27실을 갖췄다. 또한 기존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프리미엄 객실 100실(르 씨엘)을 배치하고, 고품격 휴식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르 씨엘은 야외 수영장과 해변으로 동선이 연결된 테라스 객실 28실과 상층부에 위치한 일반객실 69실로 구성됐으며, 119㎡(36PY형)~172㎡(52PY형)까지 5개의 객실 타입으로 구현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거제 벨버디어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한 객실과 프라이빗 몽돌 해변, 실내·외 수영장, 최상층 스카이 풀과 고품격 스파 시설, 거제지역 최대 규모의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고급 시설이 갖춰진다. 뿐만 아니라 전용 마리나 시설을 갖춰 주변 관광지까지 원스톱으로 요트 투어도 가능하다. 특히 거제 벨버디어는 시설 내에서 휴식과 레저 활동 모두 가능한 ‘Fine Stay, Final Destination’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어 고객들이 논스톱으로 최적의 쉼과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최적화했다. 거제에는 남해 절경 중에서도 손꼽히는 봄의 신선대, 여름 바람으로 유명한 거제 8경 중 하나인 바람의 언덕, 부산과 거제를 잇는 8.2km의 거가대교에서 보는 가을 낙조는 거제를 대표하는 풍광으로 유명하다. 차가운 겨울에는 360여 개의 섬들로 이뤄진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자연, 역사, 문명을 두루 만날 수 있다. 이처럼 거제 벨버디어는 4계절의 아름다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거제 벨버디어는 설계에 있어서도 고객들의 시야를 고려해 전 객실 바다조망이 가능하고, 자연 그대로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해치지 않고 조화롭게 계획했다. 낮에는 원경으로 아름다운 바다와 산의 풍광을 극대화하고, 밤에는 근경으로 테라스에서의 야경을 연출해 고객들에게 여유로운 리조트 라이프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인테리어는 우리나라의 하이엔드 골프리조트, 호텔 인테리어로 유명한 AI 건축과 세계적인 리조트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 SCDA가 협업했다. 인테리어에서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인 색감과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자연스럽고 세련된 공간으로 꾸며진다. 객실은 거제의 전망을 실내로까지 끌어들여 욕조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 했으며, 테라스에 개인 풀을 조성해 독립된 공간에서의 휴식을 제공하는 등 고객의 휴식을 위한 배려를 극대화 했다. 르 씨엘 이용 고객은 국내 최초로 100m 상공에 조성된 스카이 풀에서 거제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최 상층부에 위치한 풀은 바닥과 벽면이 대형수조처럼 투명한 아크릴로 구성돼 하늘 위에 떠있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르 씨엘 고객에게는 최고층 멤버스 라운지 이용, 최고급 마리나 프로그램 이용 혜택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거제 벨버디어는 거가대교를 건너 10분 거리이며, 대구에서 1시간 30분, 울산에서 1시간, 진주에서 50분, 부산에서 35분 등 경상도와 전라도의 주요 거점 도시에서 이동이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최근 거제시는 현재 추진 중인 거제자연생태테마파크, 거제해양관광테마파크 조성, 도시디자인 거리 조성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거제자연생태테마파크는 오는 2018년 완공 예정으로 3만6664㎡(약1만 1천 110평)의 부지에 3천900여㎡의 돔 형태의 온실과 야외 정원 등을 갖춘 시설로 거제의 새로운 관광벨트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거세시는 골프장과 호텔, 해변공원 등을 갖춘 해양 체험 관광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며, 2020년까지 연간 관광객 1,000만명을 목표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화리조트 문석 대표이사는 “한화리조트는 그동안의 리조트 운영 노하우를 총 동원해 기존 컨셉을 넘어서는 거제 벨버디어의 론칭으로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거제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레저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화리조트는 용인 베잔송, 해운대 티볼리, 설악 쏘라노에서 거제 벨버디어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거제 벨버디어 부지 인근에는 ‘르 씨엘’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거제 벨버디어는 현재 분양 중에 있으며, 회원이 되면 전국 한화리조트를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규모의 온천 테마파크인 설악 워터피아와 경주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아쿠아플라넷(제주,여수,일산,63), 제이드가든 수목원, 로얄새들 승마장, 수영장, 눈썰매장 등 한화리조트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거제 벨버디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최고 생산성은 주민 참여”… ‘협치 은평’으로 지방자치 완성

    [자치단체장 25시] “최고 생산성은 주민 참여”… ‘협치 은평’으로 지방자치 완성

    “집단지성이 최고의 생산성을 발휘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주민 자치가 바로 그것입니다.”김우영(48) 서울 은평구청장은 지난 18일 은평구청 사무실에서 이뤄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능력 있는 카리스마형 지도자나 계몽군주가 주도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구청장은 “한 명의 뛰어난 리더보다 다양성이 훨씬 더 많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길”이라면서 “이런 면에서 주민참여의 중요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민참여 행정’은 민선 5~6기를 관통해 온 김 구청장의 소신이자 최대 성과이다. 김 구청장은 주민참여 행정이 성공해야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구현이 가능하다고 보고 취임 초기부터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2010년 7월 민선 5기에 취임한 이후 그해 12월 서울시에서 최초로 ‘주민참여 예산제’를 시행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공무원이 아닌 주민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예산 낭비를 막아 지방재정 투명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참여민주주의 제도다. 이를 위해 ‘주민참여 기본조례안’을 제정해 참여 자치의 기반을 조성했다. 이어 2011년 11월에는 주민 총회를 개최하고 2012년부터는 인터넷, 모바일 투표도 시행하며 주민이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늘려 왔다.김 구청장은 “처음에는 주민참여예산제 등 주민 자치에 대해 절차가 복잡해지고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등의 이유로 부정적인 시각이 있었다”면서 “전문가 용역을 통해 이러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고 설득해 가면서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은평구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서 서울시가 이를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은평구는 2011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공모해 ‘구산동 도서관마을’ 조성 관련 예산 24억원을 얻어내며 사업 추진을 위한 초기 자본을 마련했다. 이후 노후 다가구와 다세대주택들을 리모델링해 만든 구산동 도서관마을은 지난해 서울시 건축상 대상과 제10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을 받는 성과도 이뤘다. 불광천변 공중화장실 설치, 갈현동 비탈길 소형제설차량 구입 등도 모두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추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다. 올해 3월에는 한발 더 나아가 민관협력과 주민참여 활성화를 지원하는 ‘은평구 민관협치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또 지난 8월 ‘협치은평선언 대회’를 개최해 지역주민, 시민사회, 행정이 협치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뤄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 구청장은 문재인 정부가 지방자치를 강조하고 있는 것과 관련, “지방자치는 현재 중앙이 독점하고 있는 권력을 지방으로 분배하자는 것”이라면서 “이는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을 강화하는 게 아니라 국가가 가지는 권력을 그 힘의 원천인 국민에게 돌려주고 국민의 삶을 개선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은평구는 도시재생사업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김 구청장은 2010년 민선 5기를 시작하면서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을 위해 두꺼비하우징이라는 사회적기업을 만들었다. 첫 사업 대상지는 은평구 신사동 ‘산새마을’이었다. 1960~70년대 망원 지역 수해민들이 이주해 온 지역으로 재개발 사업성이 없어 낙후됐었다. 이에 구는 10억원 정도를 서울시로부터 받아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했다. 주민들과 공무원이 몇십t의 쓰레기를 치워 텃밭을 만들었다. 보도블록 하나도 주민이 고르고 설계했다. 그 결과 산새마을은 안전하고 쾌적하며 주민 커뮤니티가 살아 있는 마을로 재탄생했다. 은평구에서 시작한 도시재생사업은 서울시 정책이 되고,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토대가 됐다. 김 구청장은 “도시재생사업은 단순히 건물에 페인트를 칠하고 마는 게 아니라 공동체를 복원시켰다는 데 주목해야 한다”면서 “산새마을은 주민들이 사업을 주도하면서 텃밭을 만드는 과정에서 주민들 간의 관계망이 형성됐다. 주민의 삶이 운영되는 원리를 바꾼 것”이라고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불광동 향림마을에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불법 주정차 폐쇄회로(CC)TV 구축, 홀몸 어르신의 집안에 센서를 설치해 위기상황에 대비하는 홀몸 어르신 서비스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은평구는 지난해 말 기준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서울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은 구이기도 하다. 이에 김 구청장은 공공 노인 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시행한 결과 2004년 150명이 참가했던 일자리 사업이 올해는 68개 사업에 2805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크게 확대됐다. 특히 김 구청장은 문화를 통한 지역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임기 내내 힘써 왔다. 북한산과 불광천 등 자연환경이 좋고 많은 문인과 예술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특색을 살리겠다는 것이다. 김 구청장은 “은평구는 변방이지만 역사와 문화 자원이 풍부하다”면서 “교육과 문화를 통해 품격을 높이는 방법으로 도시 발전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례로 2015년 한문화체험특구로 지정받은 진관동 북한산 일대를 북한산둘레길, 은평역사 한옥 박물관, 셋이서 문학관 등과 연계해 한류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기자들이 모여 살았던 기자촌 지역에 언론기념관을 짓고 한국 고전번역원 등이 건립되면 기자촌~은평한옥마을~북한산을 잇는 문화체험 관광벨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은평구는 남북을 잇는 통일로의 접점지역이라는 상징성도 있다. 이에 구는 최근 ‘분단문학의 거장’ 이호철 작가를 기려 ‘이호철 통일로 문학상’을 제정했다. 이 작가는 은평구에서 50년 이상 거주하며 분단 현실과 사회 갈등을 다룬 글을 쓰다가 지난해 별세했다. 김 구청장은 “통일로는 도로 명칭이기도 하나 통일이라는 목표를 뜻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생전 이 작가와 함께 공을 들였던 국립한국문학관 유치가 무산 위기에 빠지면서 난관에 부딪힌 상황이다. 정부는 2015년 서울 4개 자치구와 세종시를 대상으로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기본계획 용역 및 심사를 벌여 은평구 기자촌을 문학관 설립 적격지로 결정했다. 공모 결과 전국에서 24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등 유치전이 치열해지자 문체부는 지자체 간 과열 경쟁을 이유로 공모를 취소했다. 김 구청장은 “임기가 끝날 때까지 국립문학관 유치를 포기하지 않고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또 남은 임기 동안 수색역사를 문화 역사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수색역은 통일의 관문이고 인천공항철도와 경인선이 만나는 교두보”라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그동안 수색역 개발 문제를 민간 자본에 의지해 추진하려다가 사업이 늦춰졌다”면서 “공공 개발 방식으로 바꿔 수색역세권을 문화·교통 전진기지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김우영 구청장은 누구 민선 5기 41세 최연소 당선… 정치·행정 두루 경험 김우영 서울 은평구청장은 강원 강릉 출신으로 성균관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고 장을병 국회의원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해 민주당 이미경 의원 입법보좌관으로 10년 가까이 일했으며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등을 역임했다. 민선 5기 지방선거에서 당시 41세로 ‘최연소’ 구청장으로 당선된 후 민선 6기 구청장을 맡고 있다. 지방행정과 중앙정치를 두루 거치면서 정치와 행정 분야 양쪽에서 경험을 쌓았다.
  • 8.2 대책 비조정지역 풍선효과…테마상가&오피스텔 투자자 주목

    8.2 대책 비조정지역 풍선효과…테마상가&오피스텔 투자자 주목

    강도 높은 주택시장 규제를 담고 있는 ‘8.2 부동산 대책’ 이후 부동산 투자 패러다임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움직이고 있다. 비조정지역으로 8.2 대책의 반사효과를 얻고 있는 부산의 ‘명지국제신도시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의 모델하우스는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테마복합타운 ‘명지국제신도시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가 주목 받는 것은 최근 8.2대책으로 전국의 주택시장은 물론 조정대상지역의 오피스텔도 발이 묶인 것에 대한 풍선효과로 해석된다. 비조정지역인 명지지구 속 오피스텔이나 상업시설에 상대적으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더욱이 업무지구 바로 앞 대로변 코너에 위치해 가시성과 접근성이 높고 다수의 핵심 키테넌트 입점이 확정돼 투자가치 면에서 더욱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키테넌트(Key Tenant)란 쇼핑몰에 고객을 끌어들이는 핵심 점포로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3가지의 키테넌트를 확보하고 있다. 5층에는 웨딩·업무 복합컨벤션 입점이 예정되어 주중∙주말 관계 없는 집객이 가능하며 지하 1층에는 유명 뷔페 프렌차이즈인 ‘더파티’가 입점해 단체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6층부터 8층까지는 복합의료시설이 조성돼 풍부한 고정고객 수요가 예상된다.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되는 명지국제신도시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는 외식, 문화, 쇼핑 등 다양한 업종과 명지지구의 유기적인 점포 배치를 통해 체류형 문화공간을 지향한다. 지하층에서부터 연결되는 중앙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층간 이동이 용이하고 복도를 따라 내부를 순환하는 동선 설계로 개별 점포의 접근성을 높였다. 자연조경이 돋보이는 휴게공간도 조성해 24시간 고객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상층부 오피스텔은 총 371실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23~40㎡의 소형 평형으로 설계된다. 전실의 빌트인 수납공간, 중문 슬라이딩 도어(일부세대 추가 선택 옵션) 등이 적용되며, 8개의 다채로운 타입 구성으로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자연 채광과 통풍을 누릴 수 있는 중정설계를 도입해 폐쇄적인 기존의 오피스텔과 차별화 된 개방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11~14층까지 실내골프장, 북카페, 피트니스 등 고품격 커뮤니티를 조성해 아파트 못지않은 주거특권도 누릴 수 있다. ‘명지국제신도시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 인근에는 백화점(예정), 이마트타운 등이 조성되어 풍부한 유동인구를 기대할 수 있다. 도시철도 하단-녹산 구간이 예정된 역세권 입지에 명지IC, 신호·을숙도대교 등이 인접해 부산 구도심과 경남권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명지국제신도시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래가치 높은 ‘별내역 메트로망II・III 오피스텔’ 분양 시작

    미래가치 높은 ‘별내역 메트로망II・III 오피스텔’ 분양 시작

    서울 강동구 암사동이 종점이었던 지하철 8호선이 한강을 넘어 경기도 남양주 별내역까지 연장된다. 기존에는 잠실역에서 남양주 별내역까지 지하철 7호선과 2호선 등을 갈아타며 50여분이 소요됐지만, 정거장 수가 줄면서 2022년에는 27분이면 강남(잠실역)까지 도달할 수 있을 예정이다. 수도권 동북권 거주자들의 강남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이 노선이 지나는 구리, 남양주 지역의 부동산 값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 접근성이 좋을수록 투자가치가 높은 이유는 강남은 업무시설과 편의시설, 명문학군, 의료인프라 등 모든 것이 집중돼 있기 때문에 젊은 층과 노년 층 모두를 다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기 수요가 많고 부동산가치 상승여력도 충분해 요즘과 같은 불안정한 분양시장에서 강남접근성이 좋은 지역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을 선택한다면 실패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별내역 메트로망I의 성공분양(입주완료)에 이어 별내역 메트로망II,III를 분양한다. 메트로망2차는 (주)일이종합건설이 시공을, 국제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았으며 3차 역시 (주)일이종합건설이 시공을, 시행은 KB부동산신탁이 맡았다. 이번 분양분 위치는 갈매지구 자족시설 부지에 위치하여 8호선과 경춘선이 환승되는 별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공급규모는 메트로망II 총162실- A Type 31.079㎡/81실, B Type 22.799㎡/54실, C Type 21.839㎡/27실 메트로망III 총162실- A Type 31.079B㎡/81실, D Type 20.879㎡/81로 1룸과 2룸으로 구성 되어 있다. 별내역 8호선 연장구간이 개통되면 잠실의 부도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잠실역 주변은 롯데타워 개장으로 수많은 비즈니스 수요가 예측되고 잠실재건축에 따른 일시적 이전 수요발생이 기대되어 임대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갈매지구와 별내신도시에서 발생되는 1, 2인가구 이전수요와 서울여대, 삼육대 등 대학교 임대수요, 진관산업단지를 비롯한 주변 산업단지 수요까지 풍부한 임대수요가 포진 되어 있어 높은 임대수익이 기대되는 오피스텔이다. 이곳은 외곽순환,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수 분대에 진입할 수 있고 별내역 환승센터 완공 시 최고의 물류 및 유통단지 최적 위치로 비약적 발전이 기대되어 이미 이마트가 성업 중에 있으며 최근 대기업에서 물류센터 부지로 확정한바 있어 그 가치가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외 단열, 지역난방, 개별냉방, 공용부 LED 시스템으로 관리비 절약효과가 뛰어나며 1실 1대 이상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으며 단지 앞은 검암산, 뒤는 갈매천의 자연 환경이 있어 쾌적하다. 공간은 늘어나는 1, 2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반영 하여 수납공간을 극대화하여 기존 원룸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했으며 중문 및 슬라이딩 도어 설치로 공간의 효율적 활용도를 높였고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및 마감은 강남 수준의 오피스텔을 지향한다. 이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된 별내역 메트로망I의 공용부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 세련되고 미려한 외관, 고품격 로비 및 엘리베이터 홀 등의 건축 계획과 후면 보행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1층 공개공지, 2층 및 옥상층 조경계획으로 상품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석선물 특집] 의류 선물도 이젠 ‘금강제화 상품권’

    [추석선물 특집] 의류 선물도 이젠 ‘금강제화 상품권’

    금강제화는 추석을 맞아 품격과 실속을 동시에 선물할 수 있는 금강상품권을 제안했다. 금강상품권은 전국 130개 도시 400여개의 금강·랜드로바·브루노말리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구두, 핸드백, 지갑, 벨트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최근 금강제화가 선보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고급 수제화를 비롯해 기능성 신발과 골프 의류, 캐주얼 의류 등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상품권을 받는 사람들의 만족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금강제화에서는 상품권 외에 다양한 선물들도 만나 볼 수 있다. 남성들을 위해서는 국내 대표 신사화인 금강제화의 ‘리갈 201’ 구두와 브루노말리의 ‘그라노 가방’이 제격이다. 여성에게 선물할 아이템을 고민 중이라면 브루노말리 ‘그라노 핸드백’을 추천한다. 젊은층을 위한 선물로는 고급 스니커스 라인으로 선보인 ‘랜드로바 몬타나’(21만 8000원)와 ‘랜드로바 아티잔’(15만 8000원), 중장년층에게는 ‘헤리티지 리갈 수제화’ 라인도 추천한다. 미국 골프 브랜드인 ‘PGA TOUR’의 골프웨어와 골프화, ‘버팔로’의 다양한 캐주얼웨어, 최고급 이탈리아 원단과 기술로 제작되는 ‘비제바노’ 신사복도 만날 수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현장 행정] 서초의 품격 사람의 마음 디자인하다

    [현장 행정] 서초의 품격 사람의 마음 디자인하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디자인의 힘을 이용해 서초 특유의 도시품격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22일 서울 서초동 서초구청 앞. 고급 리조트의 비치파라솔을 연상시키는 초록색 그늘막을 배경으로 땡땡이와 스트라이프 무늬의 커피컵 분리 쓰레기통이 나란히 서 있다. 스테인리스 재질로 높이 120㎝, 폭 70㎝ 크기로 제작된 이 커피컵들은 공공조형물처럼 보이지만 일회용 커피컵을 수거하는 분리 쓰레기통이다. 지난 5월 강남대로 일대에 10대를 시범 설치한 데 이어 최근 반포대로 등 지역 내 주요 길가에 44대를 추가 설치했다.커피컵 분리수거함 아이디어는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민선 6기 출범 이후 보여 준 생활밀착형 디자인 행정의 하나로 나왔다. 조 구청장은 2015년 1월 구청 안에 도시디자인기획단이라는 이름의 태스크포스를 만들고 각종 정책마다 서초만의 디자인을 입혀 환경 개선까지 연결되도록 하면서 새로운 도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실제로 2015년 횡단보도나 버스정류장에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설치한 대형 비치파라솔 모양의 그늘막은 서초에서 출발해 서울은 물론 지방으로 확산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명 ‘서리풀 원두막’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이 그늘막은 미관은 물론 안전성과 기능성도 갖추면서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것이다. 지난 3월 주택가에 ‘옷체통’이라는 이름의 신개념 노랑 의류수거함 300개를 설치한 것도 반응이 좋다.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일으켰던 칙칙한 ‘의류수거함’ 430개를 전면 철거하고 불법스티커 부착을 막기 위한 표면 처리까지 기능적 요소를 가미한 옷체통으로 주택가 골목 환경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도시환경 개선은 서초구에 물어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푸드트럭을 최초로 도입해 환경 정비에 나선 것도 조 구청장 아이디어다. 지난해 6월 서리풀 푸드트럭 1호를 출범시킨 데 이어 연말에는 지역 내 대표 거리인 강남대로변에 난립했던 노점상들을 푸드트럭 및 부스형 판매대로 전환해 이면도로에 배치했다. 대로변 43개 불법 노점상이 있던 자리에는 디자인 벤치 등을 설치해 환경은 물론 보행권도 강화했다. 서초구는 오는 10월까지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내 노후화된 45개 공원을 저마다 특색 있는 친환경 공원으로 단장한다. 프랑스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서래마을 인근 공원은 프랑스식 정원양식을 도입하는 식이다. 조 구청장은 “작은 아이디어가 주민들의 편의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만큼 생활밀착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公슐랭 가이드] 매력市 행복洞 맛나里

    [公슐랭 가이드] 매력市 행복洞 맛나里

    #싸리골 세종시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는 유구한 역사도시에 걸맞게 이름난 전통 맛집들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1980년에 문을 연 전라도 전통 한정식집인 ‘싸리골’은 한번쯤 가보지 않은 세종시민이 없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식전에 나오는 흑임자죽, 새송이 버섯전, 약밥, 연근 샐러드, 떡갈비, 시원한 황태 콩나물국 등은 깔끔하면서 맛있습니다. 대표적인 요리는 갈치조림, 갈치구이, 간장게장, 보리굴비 정식입니다. 갈치조림에 듬뿍 나오는, 겨울 동안 직접 널어 말려서 만든 시래기는 일품입니다. 간장게장은 50년 넘은 씨간장을 사용해 비릿한 맛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보리굴비 정식이 제격입니다. 보리굴비와 함께 밥을 말아 먹는 녹차는 보성 녹차밭에서 직접 택배로 공수받는 최상급품입니다. 무더위에 입맛을 돌아오게 만드는 시원한 여름 보약이라 할 만합니다.#백년된집 세종시의 옛 도심인 조치원읍에는 고풍스러운 기와집의 ‘백년된집’이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일제강점기 때인 1915년에 지어졌습니다. 질서정연한 기와를 얹은 황토집이 편안한 인상을 주고 고풍스럽고 멋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로 자리에 앉는 순간 정들었던 시골집에 온 듯한 안락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무더위에 심신이 지쳐 있을때 한방능이오리백숙과 한방능이닭백숙을 먹다 보면 저절로 몸보신이 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반찬 하나하나가 정갈합니다. 국산콩으로 직접 만드는 두부와 입맛 돋우는 곤드레보리밥, 빈대떡을 먹다 보면 외갓집 마루에서 손주를 극진히 챙기는 외할머니 음식을 먹는다는 착각이 듭니다. 적당히 잘 익은 김치 깍두기가 맛있어서 ‘따로 사 갈 수 없느냐’고 물으면 그냥 웃으며 잔뜩 포장해 주시는 부부의 넉넉한 인심은 덤입니다.#비바릴리 세종시 신도심에 있는 일부 음식점은 값만 비싸고 맛은 그저 그렇다라는 평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난 3월 세종시 고운동에 문을 연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바릴리’는 품격과 맛을 갖춘 음식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두 형제가 대전 도안동 신도시에서 3년간 음식점을 하면서 맛을 인정받았습니다. ‘비바’와 ‘릴리’는 각각 두 형제 아기의 태명이라고 합니다. 부모 마음으로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고 합니다. 셰프인 형은 서울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와 ‘비스테카’에서 요리한 경력이 있습니다. 모든 파스타는 직접 면 반죽을 하고 생면으로 조리해 식감과 맛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습니다. 또한 세종에서는 다소 생소한, T자 모양의 뼈 양쪽으로 안심과 채끝 등심이 나뉜 티본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편히 뛰어놀 수 있는 테라스 잔디 공간이 별도로 있고, 고운동 공원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박영철 명예기자 (국무총리비서실 서기관)
  • 주철현 전남 여수시장 “에메랄드빛 바다, 섬 여행 힐링 가득”

    주철현 전남 여수시장 “에메랄드빛 바다, 섬 여행 힐링 가득”

    “천혜의 해안과 해양비경, 가는 곳마다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섬 관광은 가 본 사람만이 간직하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겁니다. 육지에서 볼 수 없는 빼어난 절경을 걷는 기분은 단순히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주철현 전남 여수시장은 1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들어 휴식과 힐링이 되는 섬 여행 바람이 불고 있다”며 “지난 3년 동안 매년 5000여명씩 더 찾아오고 있어 주민들의 소득 창출과 연계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낭만포차, 이색적인 시티투어, 거북선축제, 불꽃축제 등에 관광객이 몰려오지만 앞으로 섬 여행으로 더 유명해질 것이라고 했다. 주 시장은 “금오도, 안도, 백야도, 여자도는 정부의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돼 개발이 한창”이라며 “주민들의 복지와 연계되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고 했다. 이어 “발밑을 치는 거센 파도와 해안선을 굽이도는 자갈길, 끝이 보이지 않는 탁 트인 에메랄드빛 바다를 경험해 보라”고 했다. 주 시장은 “자연과 생태가 살아 숨 쉬고 문화와 예술, 해양레저스포츠가 함께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하이킹 코스, 탐방로, 돌담길 등 섬 특징을 살린 차별화된 생태관광지에서 모든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 보라”고 권했다. 또 “빼어난 경관과 미식가들이 탐내는 먹거리,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입혀지면서 최고의 해양관광도시가 돼 가고 있다”며 “여수만의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계속 개발해 품격 있는 관광도시의 명성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자치광장] 공공미술 주인은 시민이다/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

    [자치광장] 공공미술 주인은 시민이다/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

    미국 시카고는 세계적인 공공미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도시로 유명하다. 큰 화재로 폐허가 된 도시가 문화예술로 새 생명을 얻어 예술가라면 한 번쯤 가 보고 싶은 문화 도시로 탈바꿈했다. 도심 속 공공미술 작품은 도시 품격을 높이고 삭막한 도시 풍경을 바꾸는 매력이 있다.서울시는 지난해 시민이 행복한 문화 도시를 지향하며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을 시작했다. 공공미술을 단순히 공간을 치장하는 게 아니라 도시 면면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도구로 활용, 서울 전체를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드는 게 목적이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서울은 미술관의 약속’에는 시의 이러한 의지와 철학이 담겨 있다. 공공미술이라는 이름으로 함부로 시민의 일상에 개입하는 것을 경계하고 신중한 방식의 사업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이 약속은 ‘공공미술의 주체이자 주인은 시민’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작품보다는 장소를, 작가보다는 시민의 삶을 우선하며 유명 작가의 작품을 뽐내는 일방적 설치가 아니라 도심 속에 자연스레 녹아든 공감과 배려가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은 미술관’의 첫 작품 ‘윤슬’(강예린 작)은 서울역 서부 만리동광장에 설치돼 있다. ‘윤슬’은 공공미술 작품이 끊임없는 관계 맺기를 통해 사랑받고, 지역의 모습을 점차 바꾸어 가는 구심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사례다. 서울시는 다양한 시민 참여 방식의 공공미술도 시도하고 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시민의 목소리’(김승영 작)는 최초로 시민이 작품 심사를 했다. 약 6000명의 시민 투표로 최종 선정됐다. ‘시민의 목소리’는 서울의 오늘을 주제로 해마다 시민 투표에 의해 선정된 작품을 전시하는 ‘오늘’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이다. 시는 현재 차기작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의 눈으로 공공미술을 찾아 작품과 교감의 폭을 넓히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도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시민과 작가가 하나가 돼 작품을 제작하는 ‘퍼블릭, 퍼블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서울시 공공미술의 기본 체제를 정립하기 위한 관련 조례도 제정했다. 공공미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제2회 서울은 미술관 국제 콘퍼런스’도 오는 9월 개최를 앞두고 있다. 서울시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공미술에 대한 논란은 뜨겁다. 공공미술이 시민을 위한다는 선의로 만들어지는 것은 분명하나 공적 자금이 들어가는 만큼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보편적 예술성과 시대성, 공공성을 확보해야 하는 게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서울은 미술관’이 본궤도에 올라 예술로 감동을 주는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예술계와 시민들의 응원이 필요하다.
  • 강감창 서울시의원 “석촌고분길 간판개선 주민 주도로 추진”

    강감창 서울시의원 “석촌고분길 간판개선 주민 주도로 추진”

    석촌호수~석촌고분간 명소화거리에 특화된 간판개선 사업이 주민들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송파구 주택관리과는 4일, 석촌동 주민센터에서 ‘석촌고분길 간판개선사업’ 에 대한 주민설명회개최와 함께 간판개선 주민협의회를 구성했다.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은 “성공적인 사업의 전제조건은 관주도에서 탈피한 주민선도형에서 시작된다”며, “주민, 건물주, 업소 대표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간판이 아름다운 품격있는 고분길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석촌호수~석촌고분길 관광명소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간판개선 사업은 무분별한 간판을 정비하고 주변과 조화로운 간판개선을 통해 도시미관 향상과 경쟁력있는 가로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사업구간은 석촌동 레이크호텔~석촌고분간 300m구간이며, 사업구역내 27개 건물, 63개 업소, 179개 간판을 대상으로 간판제작과 건물외벽 마감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게 되는데 건물주나 점포주의 자부담 없이 소요예산 3억은 전액 서울시비로 추진된다. 사업예산확보에 노력해 온 강감창 의원은 “석촌고분길 관광명소화 사업의 마무리단계가 간판개선사업인 만큼 내외국인에게 어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빛 노출과 규모는 매우 작게하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가 표기된 공예품과 같은 간판을 만들어 거리의 품격을 높혀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사업추진의 추체가 될 간판개선사업 주민협의회가 손병화 위원장(마을기업 한성백제 이사장)을 비롯 건물주, 사업자, 주민대표 등 19명으로 구성되었는데, 사업구간내 무허가 간판에 대한 자진정비, 개선간판 유지관리 협의, 예산지원에서부터 업체선정 및 디자인(안) 확정에 이르기까지 주요현안을 주민협의회를 통해서 결정된다. 강감창 의원은 간판개선사업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고분길의 통일성은 유지하되 획일적이지 않도록 업소별․건물단위별 독창성이 반영된 특화된 디자인을 담을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석촌고분길 간판개선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중화사업, 바닥공사, 조경사업, 조명사업의 후속사업으로 ♢8월 자치구와 주민협의회간 협약 채결, 정비시범구역지정 고시, 시공업체 공모, 9월 시공업체선정, 10월 동의서 징구, 11월 간판제작 및 설치, 12월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책 읽고 수다도 떠는 송파 책박물관 첫삽

    서울 송파구에 국내 처음으로 책을 주제로 한 공립 박물관이 지어진다. 구는 21일 오전 10시 송파대로에 위치한 박물관 건립 부지에서 ‘송파책박물관’(가칭)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박물관은 재건축 공사가 한창인 가락시영아파트로부터 기부채납받은 토지에 연면적 6000㎡,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준공은 내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박물관에는 어린이책체험실, 상설전시실, 책공방(교육실), 북카페, 수장고 등이 들어선다. 기존의 박물관이나 도서관처럼 정숙한 곳이 아니라 다양한 모임과 만남을 통한 소통이 가능하고, 독서와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구는 2012년부터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책 읽는 송파’ 사업을 시행해 왔다. 송파책박물관 건립 추진을 위해 2015년 구 내 설치된 태스크포스(TF)팀은 ‘송파책박물관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타당성 사전평가를 거쳤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책박물관은 ‘책 읽는 송파’ 사업의 완결판”이라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일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클린에너지 정책·청년 디딤돌… “미래 부산 밑그림 그린 3년”

    [자치단체장 25시] 클린에너지 정책·청년 디딤돌… “미래 부산 밑그림 그린 3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모든 정책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서병수(65) 부산시장은 1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간 시정은 눈앞에 보이는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부산의 비전 마련과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데 역점을 뒀다”며 “이제 남은 임기 동안 민선 6기 핵심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서 시장이 지난 1일로 취임 3주년을 맞았다. 서 시장은 임기 내내 일자리 창출, 김해 신공항 유치, 서부산권 개발, 다복도 사업, 고리 원전 1호기 퇴출 등 여러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했다. 대부분 국비 투입과 장기적 사업이기에 성과가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부산의 미래를 내다보며 행정을 펼쳤다. 일부의 비판에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큰 틀에서 부산 발전 방향의 밑그림을 그리고 하나씩 완성해 나가고 있다. 품격 있는 국제도시 만들기에도 힘을 쏟았다. 자매 우호 도시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세일즈 마케팅 외교 등을 활발하게 진행해 한·태평양 도서국 고위급 회의 등 구체적인 성과를 냈다. 자신이 뿌린 씨앗의 결실을 보기 위해 내년 지방선거 출마에 방점을 찍었다. 4선의 정치인에서 행정가로 완전하게 탈바꿈한 서 시장으로부터 지난 3년간의 소회와 앞으로 계획 등을 들어 봤다. →스스로 시장직 수행을 평가한다면. -제가 스스로 점수를 준다면 80점 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시민들이 체감하려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공약 이행은 일부 부정적인 시각과 달리 정상적으로 잘되고 있다. 공약 대부분이 장기적인 틀을 갖고 추진하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직접 피부에 와 닿지 않을 수 있다. 정상적으로 추진 중인 공약이 97.6%에 이르는 등 시민들에게 약속한 사업 대부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해외 시정 세일즈도 활발하게 펼쳤다. -부산을 품격 있는 국제도시로 만들고자 자매 우호 도시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세일즈 마케팅 외교 등에 힘을 쏟았다. 미국 시카고, 이란 테헤란 등 외국 17개 도시를 방문해 시정 세일즈 등을 펼쳤다. 한·태평양 도서국 고위급 회의 유치, 동아시아 중남미 협력포럼 외교장관회의 유치 등 구체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일자리 창출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청년층을 비롯한 인구 유출 문제, 저출산·고령화 등 부산이 안고 있는 도시 문제의 근본 원인은 좋은 일자리 부족 때문에 발생한다. 양질의 일자리가 많아지면 사회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세수 증가로 이어져 복지, 문화, 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에 대한 투자 여력이 생기고 도시 전반의 활력을 제고할 수 있다. 지난 3년 동안 ‘일자리 창출’을 시정 제1목표로 삼고, 행정 역량을 집중시켰다. 일자리를 강조하다 보니 이제는 ‘일자리 시장’으로 불린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데이터센터, 현대글로벌서비스 등 국내외 우수 기업 86개사를 유치해 1만 2417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또 중견기업이 2014년 152개사에서 2015년 191개사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지역 기업 환경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청년들을 위한 종합 지원 대책인 ‘청년 디딤돌 플랜’ 사업은 무엇을 담았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학업, 취업, 생활안정 등을 지원하는 청년 디딤돌 플랜을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학생들의 구직 활동을 위해 활동비를 연 240만원 지원하는 ‘취업디딤돌카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2014년 37.3%였던 청년고용률은 올해 41.5%로 뛰어올라 고무적이다.→탈원전 등 클린 에너지 정책을 표방하고 있다. -올해 초 ‘클린 에너지 부산’을 선언했다. 클린 에너지 선도 도시로 만들고자 태양광과 해양에 특화된 에너지 개발·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현재 1.3% 수준인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2030년까지 30%까지 확대하는 등 도시 전반의 에너지 체계를 바꿔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에 클린에너지정책관 직제를 신설하고 민관 협의체 기구인 에너지정책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클린 에너지 정책을 추진한다. 지난달 19일 영구 정지된 고리 1호기 폐쇄와 관련해 세계적인 해체 기술 연구소인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와 이달 말쯤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원전해체연구소’가 부산에 설립되도록 노력하겠다.→정권 교체로 야당 시장으로 신분이 바뀌었다. -여당 시장은 분명히 중앙정부와의 소통 측면에서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지금 새 정부의 정책 기조와 우리 시의 정책 방향이 매우 유사해 오히려 부산 발전의 큰 전기가 마련됐다고 생각한다. 해양수도, 탈원전과 신재생에너지, 도시재생 뉴딜 정책 등 새 정부의 역점 시책이 부산시의 정책 방향과 같다. 새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우리 시의 일자리 중심 체계 구축도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본다. 부산 발전 대선 공약이 정부의 국정 과제와 정부의 계획에 반영되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김해 신공항 건설은 차질 없는지. -김해 신공항 건설 유치는 부산 발전상에 큰 획을 그었다고 자부한다. 우리가 원하는 24시간 허브공항을 만들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몇 차례 고비가 있을 수 있다. 이를 잘 극복해 제대로 된 신공항을 만들겠다. 지난 4월 정부에서 발표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는 사업비가 4조 1700억원에서 5조 9600억원으로 대폭 늘었다. 명실상부한 ‘영남권 관문공항’ 역할이 기대된다. 연간 3800만명이 이용할 수 있는 공항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의 공항개발기본계획 용역이 이달 중 발주되면 2020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가 확정된다. 2026년 완공 및 개항이 목표이지만 2025년 조기 개항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사물인터넷(IoT) 등을 구축해 스마트 공항으로 만들겠다. →서부산 개발의 구체화된 그림은. -낙동강을 부산 미래 발전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해 부산 번영의 길을 열어 신문명을 꽃피우고 ‘위대한 낙동강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2015년 12월 ‘서부산 글로벌시티 그랜드플랜’을 완성하고 지난해부터 세부 실행 계획을 마련해 정책비전 달성을 위해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관리하는 등 추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챙기고 있다. 2030년까지 장기적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로서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 관리를 통해 낙동강 시대를 앞당겨 나가겠다. →부산형 다복동 사업이 관심사다. -다복동 사업은 ‘다함께 행복한 동네’를 뜻한다. ‘자율’과 ‘소통’, ‘협치’를 바탕으로 한 마을 단위 통합복지 구현 프로젝트다. 기존 사회복지 분야의 ‘다가서는 복지동’의 성공적인 안착과 복지 개념의 확대, 마을공동체의 기능 회복 필요 등에서 출발했다. 마을 중심의 복지 서비스와 마을 재생 등 7개 분야 33개 사업을 포괄하는 다복동 브랜드로 확장해 시행하고 있다. 민관이 협력해 추진할 방침이다. →3년간 부산시를 이끌면서 아쉬운 점은. -‘다이빙벨’ 상영을 놓고 불거진 부산국제영화제와 갈등, 해수 담수화 공급에 따른 주민과의 마찰 등이 아쉬운 대목이다. →남은 1년간 추진할 사업과 정책은. -일자리 창출, 김해 신공항 건설, 서부산 시대 도래, 부산형 다복동 사업, 클린 에너지 등 민선 6기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부산의 미래 비전을 완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청년, 소상공인 등 취약 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일자리 정책에 대한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경제·사회 트렌드를 분석해 다가올 미래에 완벽하게 대비하겠다. 새 정부에서도 영남권 관문 공항으로의 김해 신공항 건설을 약속한 만큼 기본계획에 핵심 사항이 반영되도록 정부와 적극 협력하고 조기 개장되도록 힘쓰겠다. 서부산청사, 의료원 등 선도 사업들을 본격 추진해 서부산 글로벌시티 그랜드 플랜이 가시화되도록 하겠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서울 도심 전체 뷰를 소유할 수 있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눈길

    서울 도심 전체 뷰를 소유할 수 있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눈길

    세계적인 명소에는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있기 마련이다. 대표적으로 싱가포르의 상징인 ‘마리나베이 샌즈’. 마리나베이 샌즈는 지상 77층의 싱가포르 초고층 건물로 손꼽히다. 특히 해발 200m 상공에 세워진 범선 모양의 스카이파크 인피니티풀은 세계에서 가장 하늘과 가까운 수영장으로 탁 트인 싱가포르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수 많은 이들이 가보고 싶어하는 명소로 꼽힌다. 국내에서는 ‘63빌딩’을 들 수 있다. 63빌딩은 지난 1985년 완공돼 현재까지도 서울을 대표하는 초고층 빌딩이자 랜드마크로 통한다. 63빌딩은 지하 3층~ 지상 60층, 높이 249m의 규모를 자랑한다. 맨 최고층에 조성된 전망대에서 서울 시내를 모두 내려다 볼 수 있다.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도 이러한 뷰를 소유할 수 있다.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있는 롯데월드타워는 지상 123층, 높이 555m 국내 최 고층 인 것은 물론,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타워이다. 국내에서는 전무후무한 규모의 타워로, 대한민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여겨지고 있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층~71층에 들어선다. 국내 최고층에 조성돼 수려한 전망을 자랑한다. 레지던스 안에 들어서는 순간 석촌호수와 한강, 서울 도심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고, 밤에는 홍콩의 야경처럼 아름다운 서울시 야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이처럼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일반 아파트에서는 절대 소유할 수 없는 서울 시내 뷰를 누릴 수 있다. 집 안에서 차를 마시거나 휴식을 취하거나, 혹은 아침에 일어날 때 서울 가장 높은 곳에서 서울 한복 판을 내려다 보는 것.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분양관계자는 “극소수 고객 만이 이러한 뷰를 소유할 수 있는 곳인 만큼, 국내외 상류층 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입주가 시작된 지금 이미 거주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고 희소성이 큰 만큼 이 곳의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상 42층은 상류층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지상 42층 전체 약 4,030㎡ 면적이 커뮤니티 시설로 구성되어있는데, 이는 223세대 규모 대비 세계 최고의 면적을 자랑한다. 이 곳에는 골프연습장 및 요가실 등 스포츠시설은 물론 문화 및 사교를 즐길 수 있는 클럽라운지, 라이브러리카페, 파티룸, 미팅룸, 프라이빗샤워실, 와인셀러, 카페 게스트룸 등이 조성된다. 또한 공간 곳곳에는 품격을 높이는 국내 유명 작가인 이우환, 이재효, 이이남 작가 등의 예술작품도 설치되며, 입주자는 85층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호텔 시그니엘 서울의 휘트니스센터나 수영장, 사우나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방문 및 실물 투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환상적인 조망도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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