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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군, ‘햇빛·바람연금’ 군민 참여 구체화···시행규칙 입법 예고

    영광군, ‘햇빛·바람연금’ 군민 참여 구체화···시행규칙 입법 예고

    영광군이 햇빛과 바람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수익이 군민들에게 직접 연금으로 지급해 줄 수 있는 제도를 구체화 시키고 있다. 군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대한 군민참여 및 개발이익 공유 조례 제정의 후속 조치로 시행규칙 제정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한 시행규칙안은 조례로 위임된 군민참여 수익 배분 기준, 이익공유발전소 지정·평가 기준 등에 관한 사항을 세부적으로 규정하여 기본소득에 준하는 개발이익 공유 체계를 마련하는 것에 집중됐다. 주요 내용은 발전설비 인접 지역의 군민을 우대하는 참여유형과 지역별 투자비율 차등기준, 설비용량별 개발이익 공유 최소 행정구역 범위, 발전사업자의 이익공유발전소 지정 신청 시 개발이익 공유 계획서 작성방법 등을 규정했다. 또한, 지역의 대표성을 확보한 협동조합 선정을 위한 군민조합과 예비군민조합의 조합원 구성 세부 요건,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협동조합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군민조합과 예비군민조합의 지정기간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군은 오는 7월 16일까지 의견을 접수하고, ‘영광군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주민 참여제도 활성화 방안 수립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오는 30일에 전 군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용역 과업에 포함된 시행규칙 내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시행규칙 제정을 통해 이익공유발전소 지정 제도와 군민조합 지정 제도를 구체화하여 발전사업 군민참여 등을 통한 개발이익 공유를 실현함으로써, 영광군이 군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기본소득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금융 자사고 설립 본격화…2029년 개교 목표

    부산 금융 자사고 설립 본격화…2029년 개교 목표

    부산에서 글로벌 금융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부산 금융 자율형 사립고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부산시는 17일 박형준 부산시장이 남구 금융 자사고 우선협상 대상 부지에 방문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부지 선정위원회가 남구와 강서구, 해운대구 등지 3곳을 후보지로 놓고 심사한 결과 남구 용호동 유람선 터미널 인근 부지 2만 3303㎡를 우선협상 대상 부지로 선정했다. 이날 방문은 금융 자사고의 원활한 설립을 위해 마련했으며, 자사고 설립 관련 현장 브리핑과 점검이 진행됐다. 현장 방문에는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강국 부산시 부교육감, 오은택 남구청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강종훈 BNK금융지주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금융 자사고는 시와 시교육청, 한국거래소, BNK금융지주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에서 글로벌 금융 인재를 양성하고, 금융 중심지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다. 지난해 12월 4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학교 법인 설립, 부지 선정 등 절차를 진행 중이다. 금융 자사고는 전국 단위 모집을 통해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특화된 금융 교육을 제공할 예정으로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설립을 추진 중이다. 금융 자사고가 개교하면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교육 기반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지역 인재의 유출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금융 자사고는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이다. 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속도감 있게 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금융 자사고가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시용 경기도의원, 4,630억 하수관로 정비예산 중 김포 몫은 24억…균등 분배 촉구

    김시용 경기도의원, 4,630억 하수관로 정비예산 중 김포 몫은 24억…균등 분배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의원(국민의힘, 김포3)은 지난 16일(월) 열린 제384회 정례회에서 2024년 회계연도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기후환경에너지국, 수자원본부, 보건환경연구원 결산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지역별 균등 분배, ▲대기오염측정소 유지관리비용 절감 방안, ▲기후환경에너지국 전체 집행률 제고,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사업의 사전 검토 철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의 참여 확대 등에 대해 개선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시용 의원은 수자원본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관련해 “2022년까지는 도비 매칭이 없었지만, 2023년부터 국비 60%, 도비 20%, 시군비 20%로 매칭 비율이 바뀌면서 도의 재정 부담이 커졌다”며, “도 재정이 악화가 장기화될 것을 대비해 수자원본부 차원에 예산 마련 방안을 강구하고, 환경부에 매칭 비율 조정을 적극 건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포시의 경우 전체 사업비 4,630억 원 중 23억 원만 배정돼 전체의 0.5%에 불과하다”며, “특정 시군에 예산이 편중되는 문제를 개선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도 예산이 균등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결산에서는 대기오염측정 사업에 대해 “노후된 대기오염 측정장비의 교체는 측정값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위해 필수적”이라면서도, “측정장비 유지관리비로만 36억 6천만 원이 소요되고 앞으로도 계속 비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지관리비 절감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기후환경에너지국 결산 심사에서는 “최근 3년간 부서별 예산 집행 현황을 보면 매년 실집행률이 낮게 나타난다”며, “계속비 사업 등 다양한 변수가 있더라도 국 차원의 실집행률 제고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정 부서의 집행률이 매년 낮아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예산 실집행률 저하는 결국 사업 지연을 의미하는 만큼, 도민들이 적기에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후환경에너지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과 관련해 “양평군이 제출한 공모 계획이 법적 문제 등 사전 검토 미비로 환경부로부터 취소 통보를 받아 50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반환하게 된 것은 아쉬운 일”이라며, “사업 신청 단계에서 시군의 실수나 미비가 없도록 도 차원에서 꼼꼼한 검토와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국비 지원사업이 도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실집행률이 해마다 감소해 2024년에는 68.5%에 그치는 등 저조하다”며,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만큼 기업의 자부담이 커질 수 있지만, 설치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19일 국제포럼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19일 국제포럼 개최

    광주에 위치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10년간의 문화자원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성과를 되짚고, 아시아 문화협력의 미래를 모색하는 국제포럼을 연다. ACC는 오는 19일 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과 ACC 문화자원관리지원 ODA의 성과와 미래’를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ACC가 공동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무형문화연구원, 인디고가 주관한다. ACC와 협력해온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몽골 등 아시아 국가의 문화부 고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각국의 디지털 문화자원 보존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문화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2015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통해 ODA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문화 ODA 사업에 착수했다. 미얀마를 시작으로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몽골 등과 협력하며 디지털 아카이빙, 문화역량 강화, 문화콘텐츠 공동개발 사업을 지속해왔다. 이번 포럼은 그간의 축적된 협력 경험을 공유하고, 문화외교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CC 개관 10주년과 ODA 사업 10년이 겹치는 시점에서 마련된 만큼,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과 국제적 협력 모델을 동시에 성찰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포럼의 기조강연은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현 국민대학교 석좌교수)이 맡는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과 ACC의 문화 ODA’를 주제로 ACC의 10년간 ODA 성과를 짚고, 지역균형발전과 문화 연대를 통해 실현할 수 있는 국제문화협력의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협력국 세션에서는 키르기스스탄 문화정보관광청,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몽골 문화부 등 주요 기관 인사들이 자국의 디지털 문화자원 관리 실태와 현안, 그리고 ACC와의 협업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ACC가 키르기스스탄의 전통 영웅서사시 ‘마나스’를 기반으로 제작한 공연 <세메테이>와 라오스의 고문서 ‘폐엽경’ 도록 출간 등 구체적 협력 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전문가 세션이 열린다. 국내외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나누고, 정책적·기술적 과제를 집중 조망한다. 한나래 국가유산청 학예연구관, 강상인 전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원, KOICA 이종수 팀장 등도 참여해 문화 ODA의 지속 가능성과 글로벌 협력 모델의 진화를 논의한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이번 포럼은 ACC 개관 10주년과 문화자원관리 ODA 10년을 함께 조망하며, 아시아 협력국과의 실질적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디지털 기반의 문화정보 통합 아카이브 구축과 국제문화협력 확대를 통해 ACC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난곡 교통 개선해주세요”…관악구민 ‘난곡선 예타’ 서명운동

    “난곡 교통 개선해주세요”…관악구민 ‘난곡선 예타’ 서명운동

    서울 관악구가 난곡선 경전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주민 서명 운동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난곡선은 신림선 보라매공원역에서 시작해 2호선 신대방역을 거쳐 난곡로를 따라 난향동에 이르는 경전철 노선이다. 총 5개역 4.13㎞ 길이로 구상됐다. 도시철도 이용이 어려운 난곡지역 일대에서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당초 사업계획이 경제적 타당성이 낮아 예타 문턱을 넘지 못한 상태다. 이에 관악구는 새롭게 마련한 개선 방안에 대해 주민들의 동의를 받는 온오프라인 서명 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관악구는 사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주민설명회를 열고 1개 정거장을 축소하고 신림선과 평면 환승, 중복되는 버스노선 감축 등을 담은 대안을 마련했다.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로 관악구민뿐만 아니라 관내 직장인이나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악구청이나 근처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서명지에 서명하면 된다.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도 서명할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찾을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예타 통과를 위한 주민의 간절한 열망과 염원을 담아 난곡선 경전철 추진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관악구 공동체 일원으로서 서명 운동에 참여해달라”고 밝혔다.
  • 엔하이픈·엄지윤·김석훈 등 서울시 홍보대사 됐다

    엔하이픈·엄지윤·김석훈 등 서울시 홍보대사 됐다

    글로벌 음원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K팝 대표 보이그룹으로 성장한 ‘엔하이픈’이 서울시 홍보대사로 17일 위촉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시청에서 ‘2025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엔하이픈을 비롯해 방송인 엄지윤과 배우 김석훈, 박위(유튜버)와 송지은(배우) 부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걸그룹 하츠투하츠 등 7개팀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이번 위촉이 서울이 지닌 문화적 다양성과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K팝과 예술, 방송 등에서 인정받는 이들과 협업해 서울의 정책을 홍보하고 동행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월드투어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는 보이그룹 엔하이픈은 청년과 해외 팬을 중심으로 서울의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튜브 구독자 340만명인 ‘숏박스’ 채널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은 방송인 엄지윤은 시의 문화 예술과 청년 정책 등을 방송 콘텐츠를 통해 친근하고 유쾌하게 소개한다. 교양 다큐멘터리 진행 경험이 있는 배우 김석훈은 환경과 교양문화 분야에서 시가 추구하는 따뜻한 도시 철학을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홍보대사들은 위촉패를 받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임기는 2년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러 분야에서 빛나는 별들이 시의 홍보대사가 됐다. 1000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하다”며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도시’가 되는 데 좋은 밑바탕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서울 최고속도로 추진되는 면목7구역 신속통합재개발...“지역 랜드마크로 재탄생”

    임규호 서울시의원, 서울 최고속도로 추진되는 면목7구역 신속통합재개발...“지역 랜드마크로 재탄생”

    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지난 16일, 약 6000억대 면목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면목본동 일대) 수주완료된 것에 대해 “서울 최고 속도로 추진되는 이번 재정비사업을 통해 중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면목7구역은 노후된 주거지가 밀집한 서울 중랑구 면목본동 일대로, 2021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가 되었다. 이후 2024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같은 해 곧바로 조합이 설립되는 등 서울시내에서도 신속하게 추진절차가 이뤄지고 있는 곳 중 하나이다. 이곳은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 상향될 예정으로, 용적률 299.95%, 최고 35층, 총 144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힐링공원, 복지시설, 스크린파크 골프장과 실내풋살장 등 체육시설 등 주민여가 및 편의공간도 마련된다. 한편, 이 지역은 7호선 면목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면목선 도시철도가 확정되어 있어 교통네트워크 구축이 잘 되어있어 잠재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 의원은 “서울시에서 가장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재정비 중 하나인 면목7구역재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뒷받침을 다하겠다. 특히, 지역주민과의 공감대를 충분히 만들어, 조합원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수원, 경북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위해 숙소 200실 제공

    한수원, 경북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위해 숙소 200실 제공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한수원이 사택을 제공해 손을 보탠다. 17일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기간 한국수력원자력㈜ 동천 사택 200세대와 함께 침구류 등 숙박 물품을 제공받아 경찰 및 경호인력 등 행사 관계자 숙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기간에는 21개 회원국 정상과 대표단, 경제인, 언론인 등 약 2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기간 중 하루 최대 7700실에 달하는 숙박 수요가 발생한다. 한수원은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동천동 일원 사택 15개동 200실을 지원한다. APEC 주요 행사장이 될 보문관광단지와 경주 도심 사이에 있어 우수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행사 지원 인력을 위한 숙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2일 시는 한수원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회의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협약은 경주가 국제행사를 치를 수 있는 충분한 수용 능력을 갖춘 도시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수원의 전향적인 협조에 깊이 감사드리며, 사택의 원활한 활용과 정상회의 준비에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 GH, “반지하 설움 덜어드립니다”···장마 앞서 반지하 1126세대 재해보험 지원

    GH, “반지하 설움 덜어드립니다”···장마 앞서 반지하 1126세대 재해보험 지원

    물막이판 등 침수 방지시설 설치비, 지상층 이사비도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장마철을 앞두고 기존주택 전세임대 반지하 거주 1,126세대를 대상으로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의 무료 가입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지원하는 사업이다.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의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보험 가입은 반지하 거주 계약자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GH가 보험료 중 계약자 자부담금 전액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 물막이판, 개폐식 방범창, 침수 경보기 등 침수 방지시설 설치 비용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지상층으로 이사할 경우 40만 원까지 이사비를 지원한다. GH의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이 희망하는 기존주택을 GH가 전세계약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반지하 주택의 안전한 거주 환경 조성과 주택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해 GH가 세심한 준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박명수 경기도의원,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지원 사업’ 예산집행 부진” 질타

    박명수 경기도의원,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지원 사업’ 예산집행 부진” 질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16(월) 기후환경에너지국 대상으로 실시한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지원’ 사업의 집행률 부진을 지적하며, “당초 예산을 과대 편성한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자율점검업소는 자율적 환경역량을 갖춘 사업자에게 정기점검을 면제하는 대신, 사업자가 자체 점검 후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하는 제도다. 자율점검업소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2년간 환경법 위반 사실이 없고, 수질·대기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사업장이 신청하여 지자체의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경기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자율점검업소는 2022년에 32곳, 2023년 311곳(누적), 2024년엔 782곳(누적)으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박명수 의원은 “2024년 예산 편성 시 자율점검업소 지정 증가 추세를 충분히 반영했어야 한다”며 “2023년에는 지정 확대를 예측하지 못했더라도 2024년에는 최소한 2023년 수준의 예산을 편성했어야 하는데, 오히려 증액 편성했다”며 기후환경에너지국의 방만한 예산 운영을 강하게 질책했다. 이에 대해 김경호 환경관리과장은 “2025년에는 집행 실적을 감안하여 1억 2,400만원 감액 편성했고, 앞으로는 ‘집행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명수 의원은 “예산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도가 추진하는 계속사업 중 부득이하게 감액된 사업도 많다”고 언급하며 “이처럼 집행 잔액이 발생하면 감액된 사업에 더 보태지 못했던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며 “향후 예산 편성 시에는 반드시 집행 가능성을 고려해 편성하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학생수영장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유영일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학생수영장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생수영장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16일(월) 제384회 정례회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학생수영장의 체계적 관리 및 효율적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전문 수상 안전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경기도교육청이 실시한 특정감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일부 학생수영장의 이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실질적 활용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학생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만들어진 학생수영장이 그냥 바라만 보는 시설이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수상 안전을 위한 전문 교육목적에도 충실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조례의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학생수영장 활성화 방안 마련 및 연간 이용실적 점검 △학생 편의제공 지원사업 추진 및 재정지원 △학생수영장 개방 확대 △정기수질검사 및 결과 공개 △학생수영장 관리운영 위탁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학생수영장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리 운영을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해당 학교 학생 뿐 아니라 지역 내 학생들도 이용하도록 하여 교육의 형평성과 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전문 수상 안전교육 등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부위원장은 “교육청,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학생수영장의 실질적인 이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재정이 지원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7일 제4차 본회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과천시 소상공인, 자영업 불황 속 3년 생존율 67.5% ‘경기도 1위’

    과천시 소상공인, 자영업 불황 속 3년 생존율 67.5% ‘경기도 1위’

    신계용 시장 “소상공인이 버텨야 지역경제가 산다” 경기 과천시가 전국적인 자영업 불황 속에서 경기도 내 소상공인 생존율 1위로 나타났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지난 5월 30일 발표한 ‘소상공인 경제이슈 브리프’에 따르면, 과천시의 소상공인 3년 생존율은 67.5%로, 경기도 평균(50.9%)을 크게 넘어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과천시는 그동안 ‘과천 맛집 선발대회’ 개최, 노후 점포 환경개선 지원, 상인 협업 지역 행사 운영 등의 사업을 지속해오며, 점포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끌어냈다. 특히 시는 ‘과천 맛집 선발대회’ 우수 외식 업소로 선정된 업소를 시 공식 누리소통망(SNS), 시정 소식지, 현수막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소상공인이 버틸 수 있어야 지역경제도 지속될 수 있다”라며 “과천시는 창업 이후 3년, 5년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마케팅, 콘텐츠, 기반 시설을 통합 지원하는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경기도 소상공인 정책의 모범 도시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과천시는 하반기에도 ‘상권활성화 만원의 행복’, ‘실전 SNS 마케팅 교육’, ‘온라인 상권 지도 제작’ 등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 추진해, ‘소상공인이 힘내서 일하는 도시’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덴마크 찾은 경남 대표단 “경남을 글로벌 SMR 제조 클러스터로”

    덴마크 찾은 경남 대표단 “경남을 글로벌 SMR 제조 클러스터로”

    경남도는 유럽 3개국을 방문 중인 박완수 지사 등 경남 대표단이 덴마크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표단은 코펜하겐시를 찾아 다양한 분야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폴란드에 이어 덴마크를 찾은 경남대표단은 16일 오후(현지시간) 코펜하겐에 있는 솔트포스 에너지(SaltFoss Energy·솔트포스사)를 찾았다. 방문은 경남 원전 제조기업과 글로벌 차세대 원자로 기업 간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 교류·수출 기회 확대를 지원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경남도와 솔트포스사는 SMR을 접점으로 상호 협력 가능성이 크다. 경남은 대한민국 원전산업 중심지면서 SMR 제조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지자체이다. 솔트포스사는 SMR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박 지사는 “세계적으로 개발 중인 80여종의 소형모듈원자로 노형 가운데 가장 경쟁력 있는 제작 공급망을 갖춘 지역이 경남”이라며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 제조 클러스터로 경남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솔트포스사가 경남에 엔지니어링센터나 연구개발(R&D)센터를 구축한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클라우스 니엔가르드 솔트포스사 최고경영자는 “우수한 원전 제조 기술을 가진 경남 원전기업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며 “경남 현지센터 설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경남 원전기업·한국원자력산업협회 관계자도 동행해 솔트포스사에 부품 기술·제조 경쟁력을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솔트포스사는 부유식 해양용 소형용융염원자로(MSR)를 개발 중인 덴마크의 차세대 원자로 전문기업이다. 삼성중공업,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협력하는 솔트포스사는 2023년 7월 경남도를 방문한 데 이어 1년 뒤 경남 원전기업 9개 사를 찾기도 했다. 2024년 10월 경남도가 주최한 ‘SMR 국제콘퍼런스’에서는 경남 원전기업과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대표단은 솔트포스사 방문에 앞서 코펜하겐시를 처음으로 공식 방문했다. 박 지사는 옌스 크리스챤 뤼킨 코펜하겐시 고용통합부 시장과 만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경남대표단은 18일(현지시간)까지 덴마크에 머물며 탄소중립 핵심 기관 방문, 우수 해양관광 사례지 등을 둘러본다. 경남대표단에 동행한 범한산업은 17일 오전(현지시간) 덴마크공과대학교 에너지연구소와 그린수소(재생에너지로 생산하는 수소) 생산기술을 공동 연구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 박석 서울시의원 “공무원 생성형AI 이용료 지원 확대보다 보안 대책 선행되어야”

    박석 서울시의원 “공무원 생성형AI 이용료 지원 확대보다 보안 대책 선행되어야”

    서울시가 직원 대상 생성형AI(인공지능) 이용료 지원 예산을 5200만원에서 1억 5300만원으로 증액을 추진하는 가운데, 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제331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 제1회 디지털도시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예비 심사에서 “하루 평균 7000여명의 서울시 공무원이 생성형 AI에 접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료 지원 확대보다는 안전한 활용 체계 마련이 더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생성형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강조하며, 공무원 대상 교육을 의무화하고 자체 활용사례집을 발간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서울시는 생성형AI 이용료 지원을 받은 경우 의무 제출해야 했던 활용보고서를 자율로 완화하는 등 실적 확대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지원 대상자들의 ‘생성형AI 활용 보안수칙’ 이행 여부를 모니터링할 방법은 부재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 공무원 대상 ‘생성형AI 활용 교육 의무 이수제’가 도입된 만큼 단순 비용 지원을 통한 이용 장려보다는 비공개 정보의 유출을 막기 위한 서울시 차원의 보안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책임 있는 사용 환경을 만드는 것이 디지털도시국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석 의원은 AI 시대에 발맞춘 공직사회의 혁신 노력은 환영하지만, 보안을 위해 생성형AI 접속을 차단하는 정부 부처도 있는 만큼 개별 직원들의 경각심 강화와 실효성 있는 보안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기후대응기금 예산 확대 및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의 철저한 관리 필요”

    임창휘 경기도의원, “기후대응기금 예산 확대 및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의 철저한 관리 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6일(월)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 대상 2024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기후대응기금’의 예산 확대와 ‘경기도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의 계획 및 집행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촉구했다.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400억원, 총 1,200억원 이상의 기후대응기금을 조성할 계획이었지만, 2024년도 실제 집행액은 202억원에 그쳤다”며 “계획대로 매년 400억원 이상의 기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재원 조달 및 집행 전략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창휘 의원은 기후대응기금 중 융자성 사업비가 88억 9천만원인 반면, 비융자성 사업비는 113억 4천만 원에 달하는 점을 지적하며, “기금을 소모성 사업에 사용하는 대신, 융자성 사업으로 전환해 원금 보존과 이자 수익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운용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예를 들어 도시형 ‘1가구 1발전소’ 사업을 저리 융자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기금 활용 범위 확대와 관련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유부지 RE100 사업뿐만 아니라, 향후 평화경제특구 또는 RE100특구 지정 시 기후대응기금을 전략적으로 배분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의 집행 실적과 관련해 임창휘 의원은 “2024년 약 2조 7천억원의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 가운데 82.3%가 집행되었고, 이 중 기후환경에너지국은 전체 감축 실적의 47.5%를 차지한 반면, 도시주택실의 감축 실적은 고작 0.07%에 불과했다”며, “부서 간 감축 실적의 격차가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기후환경에너지국이 온실가스 감축 계획과 예산 집행을 총괄·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과 함께, “감축뿐 아니라 배출 증가 요인에 대한 예산 검토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임창휘 의원은 “기후대응기금은 단순한 재정 지출이 아니라, 경기도의 탄소중립 로드맵 실현과 기후테크 및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전략 수단”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기후 대응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기금 운용의 투명성과 전략성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 유종상 의원, “황톳길 반복 훼손....제올라이트 등 대체 소재 도입으로 예산 낭비 줄여야”

    유종상 의원, “황톳길 반복 훼손....제올라이트 등 대체 소재 도입으로 예산 낭비 줄여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6일(월)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 대상 2024 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에서 황톳길 조성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유종상 의원은 경기도가 총 34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황톳길 조성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체육시설, 산책고, 공원 등에 주로 조성되고 있는 황톳길은 황토와 마사토를 주로 사용해 장마철 동안 쉽게 훼손되고, 이를 복원하는 데 반복적으로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제올라이트 등의 대체 소재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황토나 마사토를 이용해 조성된 황톳길은 소재의 특성상 사계절 내내 안정적으로 이용하기 어렵고, 이용 중 부상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소재를 활용해 황톳길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유종상 의원은 경기도 기후행동기회소득앱에서 사라진 ‘연비운전 활동’ 기능을 다시 도입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유종상 의원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차량 운행 감축이 전제이기 때문에, 출퇴근이나 생계 활동 등으로 운전을 피할 수 없는 주민들은 신청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이에 반해 연비운전 유도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인 만큼 해당 기능을 다시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더 이상 지연 없어야···도시철도국에 차질 없는 일정 이행 촉구”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더 이상 지연 없어야···도시철도국에 차질 없는 일정 이행 촉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은 지난 16일 제331회 정례회 교통위원회에서 도시철도국 결산 승인 보고에서 도봉구 방학역까지 연장되는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우이신설 연장선은 도봉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교통사업임에도 불구하고, 2021년 착수 이후 아직 본 공사에 착수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특히 2024년도 예산 2억원이 전액 이월되며 집행률이 0%에 그친 점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결과”라고 지적했다. 또한 “입찰 유찰 이후 수의계약으로 전환된 점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평가하지만, 이후 기본설계 단계에서 더 이상의 지체 없이 실시설계 및 착공 준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일정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시철도 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서울시가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을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윤성근 경기도의원, “세교동 지하차도 사례, 예방 중심 재난 관리 모범”

    윤성근 경기도의원, “세교동 지하차도 사례, 예방 중심 재난 관리 모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6월 16일 진행된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안전관리실을 대상으로 평택 세교동 지하차도의 침수 대응 사례를 언급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 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결산 심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발하는 집중호우와 도시침수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경기도의 사전 대응 및 매뉴얼 체계의 적절성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작년 여름, 세교동 지하차도에서 침수 위험이 예측되자 사전에 차량 통제를 통해 인명 피해를 막은 사례는 경기도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잘 보여준 것”이라며 “이와 같은 사례가 전국적으로 공유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윤 부위원장은 “이러한 사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침수 위험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정하고, 사전 차단 매뉴얼을 표준화해 전 시군에 적용해야 한다”며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윤 부위원장은 풍수해보험 사업의 실집행률이 67%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특히 농어촌 지역 고령자의 가입률 제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답변에 나선 이종돈 안전관리실장은 “풍수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자녀가 고령의 부모를 대신해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성근 부위원장은 “재난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실효성 있는 제도적 장치와 세밀한 사전 대응만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의회 차원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향후 재난 사전예방을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풍수해보험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도민의 안전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위례트램 지연 원인 ‘교통안전심의’ 오늘 개최···시운전은 8월부터 본격화

    윤영희 서울시의원, 위례트램 지연 원인 ‘교통안전심의’ 오늘 개최···시운전은 8월부터 본격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의원(교통위원회)은 지난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도시기반시설본부 업무보고에서 위례선 트램 사업의 지연 문제를 지적, 교통안전심의와 시운전 등 향후 일정의 철저한 이행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복정역–남위례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5.4km 규모의 노면전차 사업으로, 서울 동남권의 교통불균형 해소와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을 목표로 2021년 12월 착공됐다. 애초 2025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현재는 2026년 8월로 1년 가까이 연기된 상태다. 특히 윤 의원은 시운전 일정과 교통안전심의가 향후 일정의 핵심 변수임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위례선 트램은 8월부터 3개월간 충북 오송시험선에서 차량 예비주행시험(5,000km)을 진행하고, 올해 11월부터 내년 7월까지 위례선 본선에서 종합시험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서울경찰청과의 교통안전심의는 부결되는 등 그간 여러 차례 지연을 겪어왔으며, 오늘(17일) 예정된 교차로 구간 심의는 향후 공정 추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오늘 예정된 교통안전심의가 원활히 이뤄져야 향후 일정도 흔들림 없이 진행될 수 있다”며 “서울시는 단계별 준비를 철저히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위례선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위례와 강남권을 비롯한 서울 동남권 시민들의 교통권 회복과 직결된 핵심 사업”이라며 “서울시가 책임 있는 자세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장기간 교통 불편을 감내하고 있는 위례 주민들과 서울 시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증가하는 서울시 재난, 지진 대비도 철저히 할 것”

    남창진 서울시의원 “증가하는 서울시 재난, 지진 대비도 철저히 할 것”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지난 16일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상임위 재난안전실 소관 업무보고를 받고 서울시 및 자치구 청사와 중요 시설물의 지진 계측치 중 이상 데이터를 지적하고 철저한 지진 재난 대비를 주문했다. 남 의원은 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연평균 72.8회,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10.5회 발생하고 있고 최근에는 5월 5일과 5월 10일 연천과 태안에서 규모 3.7 및 3.3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우리나라가 지진 안전지대는 아닌 것을 설명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진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진가속도계측기 설치 및 운영기준’을 수립하고 서울시는 이 기준에 따라 서울시 및 자치구 청사와 사장교·현수교에서 지진 데이터를 수집해 행정안전부에 서울시가 통합하여 전송하고 있는데 일부 계측에서 이상이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구체적으로 지난 2월 7일 충주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해 서울시에서 계측한 데이터 중 A구 청사의 경우 전기적인 노이즈로 인해 실제 계측한 수치를 파악하기 어려워 데이터의 신뢰도가 높지 않다고 했고 B구 청사의 경우 계측된 최대 가속도 값이 인접한 자치구 최대치의 3.6% 수준으로 실 가속도 값으로 평가하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C구 청사에서 계측된 최대 가속도 값은 24개 자치구와 달리 18초 차이를 나타내고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지진 재난의 경우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지진 데이터는 정확한 시간으로 측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의 지적에 대해 재난안전실장은 우리나라가 일본보다는 지진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지진 안전지대는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계측을 통해 지진 재난에 대비하도록 하고 일부 자치구의 이상 데이터는 장비를 점검하여 조정하고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남 의원은 “서울시가 지진 발생 테이터를 통합하여 행안부에 보고하는 만큼 총괄적인 관리도 필요하고 최근 지진보다는 땅꺼짐 등의 재난에 시선이 집중돼 있지만 한 번 지진이 발생하면 피해가 크므로 다른 재난과 함께 경각심을 가지고 지진 재난에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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