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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용 경기도의원 “태양광 확대 속도만큼 안전 기준도 강화해야”

    최승용 경기도의원 “태양광 확대 속도만큼 안전 기준도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3일 기후환경에너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태양광 설비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기준 부재를 지적하며, 경기도형 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오는 28일부터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모든 공영주차장에 태양광 설비 설치가 의무화된다. 한편, 소방청이 제출한 ‘태양광발전설비 화재 현황’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 6월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태양광 설비 화재 중 경기도가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했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99건 중 경기도는 22건으로 최다였으며, 같은 기간 서울은 5건에 그쳤다. 최 의원은 “서울시는 이미 태양광 설치·관리 기준을 마련해 운영 중이지만 경기도는 아직 별도의 안전관리 기준조차 없는 실정”이라며 안전 공백을 비판했다. 이어 “공공주차장은 가로수·전신주·배선 등이 인접해 있어 감전·화재 위험이 높다”며 “태양광 설비의 점검주기, 점검주체, 고장·화재 대응체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지적하신 대로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며 “통합 플랫폼에 안전관리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서 최 의원은 “한쪽에서는 도시숲과 생태축 복원사업에 예산을 투입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산림을 훼손해 태양광을 설치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국 인구의 77%가 공동주택에 살고, 그중 상당수가 경기도에 집중돼 있다”며 “도심 건축물을 활용하는 도시형 태양광 모델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싱가포르의 ‘솔라노바(SolarNova)’처럼 공공건축물과 공동주택 옥상, 주차장 캐노피, 외벽을 활용하는 경기도형 건물일체형 태양광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도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마련해 부서 간 협업과 통합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차성수 국장은 “공동주택 기반 태양광 확대는 매우 의미 있는 제안”이라며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최승용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태양광 화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안전대책 없이 설치만 늘리는 것은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라며 “태양광 운영 및 손실 현황, 안전관리 등을 통합하는 ‘경기도 태양광발전설비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명수 경기도의원 “에너지 자립마을... 미참여 시군, 더 이상 외면해선 안 돼”

    박명수 경기도의원 “에너지 자립마을... 미참여 시군, 더 이상 외면해선 안 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13일 기후환경에너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이 에너지 복지 확충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일부 시군의 참여가 저조하다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를 촉구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에는 도내 13개 시군이 참여해 총 2,399가구가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양평군이 19개 마을 503가구로 가장 많은 참여를 보였고, ▲여주시(18개 마을 439가구), ▲이천시(20개 마을 372가구), ▲포천시(13개 마을 279가구), ▲파주시(14개 마을 197가구), ▲안성시(11개 마을 168가구)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과천·하남·의왕·안양·광명 등은 도시가스 보급률이 경기도 평균에 미달함에도 최근 3년간 단 한 차례도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도내 에너지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보급률이 낮은 시군의 참여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도에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군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에너지 자립마을은 에너지 공급이 취약한 농촌마을 단위 지역에서 주로 신청이 이뤄지고 있어 도시화된 지역의 참여가 낮은 상황”이라며 “도심지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아파트 단지 대상 사업 등을 포함해 사업 모델을 다양화하고, 시군과의 협의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별개로,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 자체도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기후행동 앱, 단순 보상 탈피...사회적 기여 중심으로 개선해야”

    유영일 경기도의원 “기후행동 앱, 단순 보상 탈피...사회적 기여 중심으로 개선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부위원장이 13일 열린 2025년도 기후환경에너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의 기후행동 앱 운영 방식과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부실을 지적했다. 유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안한 어린이놀이터 환경유해물질 방지를 위한 ‘놀이터 안전 TF’ 구성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는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이 이를 ‘완료’로 보고한 점을 질타했다. 유 의원은 “TF가 구성되지 않았는데 완료로 처리하는 것은 행정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국장이 직접 지적사항 처리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어린이놀이터 발암물질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안전성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력했고, TF 구성을 통해 체계적·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도록 촉구해왔다. 특히 “아이들 놀이터 바닥재는 탄소중립 실천과 건강에 무해하고 안전한 소재 사용까지 고려해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의원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관련해서도, “기후행동앱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리워드를 지급하고 있으나, 언제까지 금전 지급을 지속할 수 있을지 사업 자체의 지속가능성은 의문”이라며, “실제 도민의 행동 변화를 충분히 이끌어내고 있는지도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책 효과와 지속가능성을 높이려면, 도민의 행동과 환경가치를 연결하고 내적 동기와 사회적 기여를 강화할 수 있는 구조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중국 ‘알리페이 앤트 포레스트(Ant Forest)’ 사례를 소개하며, “앤트포레스트는 작은 환경 행동을 ‘그린에너지’로 전환하고, 이를 실제 나무 심기와 연결해 참여자의 내적 동기를 강화하고 장기 참여를 유도했다. 2025년 현재 누적 6억 그루 이상의 나무가 식재돼 서울시 면적의 100배 규모 숲이 조성되는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경기도의 기후행동 앱도 단순 참여에서 그치지 않고, 도민이 환경가치를 내면화하고 지속적으로 사회적 기여를 체험할 수 있는 구조로 개선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도민 참여형 기후중립 사업이 더욱 실효성 있고 의미 있게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이병숙 경기도의원 배달특급과 사회적경제 온라인몰 점검 및 소상공인 판로지원 방식 전환 촉구

    이병숙 경기도의원 배달특급과 사회적경제 온라인몰 점검 및 소상공인 판로지원 방식 전환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11월 12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사회적경제 온라인몰의 실적과 구조를 점검하며, 소상공인 상생과 판로지원 방식의 근본적인 전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경기도주식회사가 “거래액 53% 증가, 신규 가입 회원 124% 증가”라고 밝힌 배달특급 실적을 언급하며 “성과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그 효과가 어디에서 온 것인지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성청소년 생리대, 아동급식 바우처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배달특급에서 구매하도록 한 점에 대해 “소비자 입장에서는 편리하고 저렴하며 비대면 구매라는 장점이 있지만, 그 전에는 인근 편의점에서 사던 물량이었다”며 “공공배달앱 확대로 편의점 매출이 줄어드는 부작용은 없는지, 편의점과의 상생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의 사회적경제 온라인몰 ‘031샵’에 대해서는 “연 매출이 9억 1천만 원 수준인데 관리비만 2억 8천8백만 원이 들어가고, 인건비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적자 구조”라며 “입점 기업의 상당수가 연 매출 300만 원, 1천만 원 미만에 머무는 상황에서 공사가 직접 온라인몰을 운영하는 방식이 과연 효율적인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병숙 의원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은 품질이 우수하고 경쟁력이 있다”며 “031샵에서 소액 매출을 나누기보다, 유망 기업을 선별해 대형 온라인몰에 입점시키고 1:1로 밀착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착착착과 031샵 등 온라인몰을 여러 개로 쪼개 운영할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통합·정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등 다른 채널과 연계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직·인력 운영과 관련해서도 “정원이 52명인데 계약직 14명을 포함한 현원이 58명이고, 정규직 정원 50명 중 8명이 결원 상태인 것은 기형적인 구조”라며 “재정을 이유로 정규직 충원을 늦추면서 계약직으로 메우는 방식은 조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착착착과 같은 핵심 사업을 성공 사례로 만들 수 있도록, 공채뿐 아니라 적극적인 인재 스카우트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이병숙 의원은 “배달특급과 031샵·착착착은 도민 세금이 투입되는 공공플랫폼·판로지원 사업”이라며 “성과 홍보에만 그치지 말고, 편의점·소상공인과의 상생,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조직 운영의 정상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 심사 이전에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의회와 함께 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One-Stop 환경교육 ‘용인종합 환경교육센터’ 기공

    One-Stop 환경교육 ‘용인종합 환경교육센터’ 기공

    이상일 시장 “용인종합 환경교육센터, 전국 도시 본보기 될 것” 경기 용인특례시가 14일 처인구 포곡읍 용인레스피아에 있는 ‘용인종합 환경교육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2027년 6월 준공과 함께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용인종합 환경교육센터’는 총사업비 199억 원(시비 199억 원·한강수계기금 80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702㎡ 규모로 조성되며, ▲강당 ▲학습실 ▲유아교육실 ▲전시실 ▲소모임실 등 다양한 교육·체험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환경실천 시민견학 및 체험교육 ▲환경교육 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보급 ▲환경전문가 양성과 활용 ▲학교·사회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One-Stop 환경교육 거점시설’ 기능을 수행한다. 건물은 에너지효율 1등급을 목표로 한 ‘넷제로(Net-Zero) 건축물’로 설계해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 적용된다. 이상일 시장은 “2022년 10월 용인특례시는 환경부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다른 3개 지역과 함께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았고, 지난 3년 동안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교육을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도 전국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다시 지정됐다”며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가 개관하게 되면 용인은 환경교육과 관련해 전국 여러 도시들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전남도, 목포항 산업·에너지·관광 복합항만 육성

    전남도, 목포항 산업·에너지·관광 복합항만 육성

    전남 목포항이 산업과 에너지,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항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14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목포항 발전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고 목포항을 산업과 에너지,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전략 마련에 나섰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시, 목포상공회의소, 목포해양대학교, 전남연구원, 전남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항만운영·물류업계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목포항 기능 재정립과 부두 확충, 해상풍력 산업 지원 거점항만 구축 방안 등 목포항을 서남권 산업지원 거점항만으로 구축하기 위한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또 항만 재생을 비롯해 관광과 도시 개발 연계, 노후 부두 리뉴얼 예비타당성 대응 전략 등의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김화영 목포해양대 교수는 ‘목포항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과제’ 주제 발표에서 해상풍력 등 신산업 물류 수요 대응을 위한 부두 기능 재편 및 신설, 화원산단 개발, 내항 항만 재생을 통한 도심 연계 활성화 등을 주장했다. 김영록 지사는 “목포항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등 전남도 데이터산업을 뒷받침할 해상풍력의 핵심 물류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항만으로서 에너지, 물류, 해양 친화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항만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화원산단 해상풍력 전용·공용부두 조성과 목포신항 지원 부두와 배후단지 확충, 내항 항만재생사업과 여객부두 확장, 목포항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예타 대응 등 현안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마침내 ‘반환 美 공여지’ 개발되나 … 경기북부 환영

    마침내 ‘반환 美 공여지’ 개발되나 … 경기북부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20년째 장기간 방치중 인 경기북부 일대 미군 공여지 문제를 적극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의정부·파주·동두천·포천 등 관련 지자체들이 일제히 환영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14일 파주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특별한 희생을 치르면서도 개발에서 배제돼 온 경기 북부 상황이 안타깝다”며 “미군이 반환한 공여지는 정부가 조금만 신경 쓰면 해결책이 있는데도 진전이 더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자체 재정이 열악한 만큼 매각은 50년, 임대는 최대 100년까지 가능하도록 제도를 통째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도 “국민 삶을 더 낫게 만드는 방향으로 국방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하겠다”며 “공여지 임대 기간을 현행 5년에서 최대 100년까지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난개발 우려와 사업 지연을 겪어온 지자체들은 이번 발표가 공여지 개발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의정부시는 “무상 대여·장기 임대·분할 상환 등을 꾸준히 건의해 왔는데 대부분 반영됐다”며 “캠프 스탠리는 IT 클러스터, 캠프 레드클라우드는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100년 계획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 관계자는 “도시 부담이 크게 줄어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70년간 공여지로 희생을 감내해 온 접경 도시들에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반환 지연 논란이 이어진 동두천시는 조속한 반환을 기대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동두천 미군 기지와 관련해 “평택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대부분 옮겨 갔는데 아직 기지를 반환하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국방부에 신속한 관할권 이관을 요구했다. 동두천시는 “반환이 더 이상 늦춰지지 않기를 바라며, 반환이 어렵다면 이에 상응하는 보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 북부는 전국 반환 대상 미군 공여지 180㎢ 가운데 80%가 넘는 145㎢가 집중된 지역이다. 이 중 125㎢는 이미 반환됐고, 동두천 캠프 케이시·호비 등 20㎢가량은 여전히 미군이 사용 중이다. 반환된 공여지 가운데 개발이 가능한 곳은 파주 6곳, 의정부 8곳, 동두천 6곳 등 모두 20곳이다. 이 중 실제 매각이 이뤄져 개발을 마쳤거나 진행 중인 곳은 의정부 4곳, 파주 2곳, 동두천 1곳 등 총 7곳에 불과하다. 동두천 캠프 캐슬은 일부만 반환돼 현재 동양대 캠퍼스로 활용되고 있다. 정부의 규제 완화와 장기 임대 제도 개편이 본격화되면, 수십 년간 멈춰 있던 경기 북부 공여지 개발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서울글로벌센터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주한 카타르 대사 등 각국 외교관과 홍콩투자청 등 해외 투자 기관 관계자 및 자본가들이 참석해 서울투자진흥재단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했다. 김 의원은 재단의 출범을 위한 준비위원회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공식 기관 명칭이 ‘서울투자청’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오늘 출범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세계 도시 경쟁력 6위인 서울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세계가 서울로 향하는 길에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 의원은 재단이 이사장 이하 구성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인베스트서울의 선험적 경험을 바탕으로 K-금융과 K-뷰티 산업의 글로벌 투자 유치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실질적인 성과물을 만들어낼 것을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재단 고위 관계자로부터 재단의 오늘이 있기까지 그간의 김 의원 역할에 감사를 표한다는 전언을 듣고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자긍심과 감동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투자진흥재단의 성공적인 정착을 뒷받침하고, 서울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 광명시의회, 정례회 대비 상임위별 주요 현장 방문

    광명시의회, 정례회 대비 상임위별 주요 현장 방문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제297회 정례회를 앞두고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점검에 나섰다. 자치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이재한)는 14일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감염병대응센터 ▲청소년예술창작소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 등 6개 기관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의원들은 정신건강·감염병 대응 체계와 청소년 정책 전반을 살피며 시설 운영 개선사항, 안전관리, 프로그램 보완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앞서 이들은 제2차 정례회 안건으로 제출된 2025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한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지난 13일 사업대상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재한 위원장은 “시민의 정신건강, 감염병 안전, 청소년 지원 등은 행정이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핵심 분야”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들은 정례회 심사 과정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문화건설위원회(위원장 설진서)는 지난 13일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 ▲광명청년예술공장 ▲이동노동자쉼터 3호점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정책 효과성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도시농업 확대 가능성, 청년 창작 공간의 지원 체계,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안정성 등을 확인하며 관련 부서에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설진서 위원장은 “이번 방문은 시민 삶과 직결된 복지·문화·도시정책이 실제로 현장에서 잘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필요한 개선 사항은 시와 긴밀히 협의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대장동 찾아간 野 “檢 항소 포기, 李대통령·정성호 책임져야”

    대장동 찾아간 野 “檢 항소 포기, 李대통령·정성호 책임져야”

    국민의힘이 14일 경기 성남 분당구의 대장동 현장을 직접 찾아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취소를 거론하며 이재명 정권을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대장동 개발 비리 항소 포기 규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성남시장이 설계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휘하고 이재명 정권이 외압을 행사해 대장동 사건을 땅속 깊이 파묻어버리려고 한 명실상부한 이재명 방탄 게이트”라고 말했다. 현장 간담회에는 송언석 원내대표를 제외한 당 지도부와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이 참석했다. 경기 성남 분당을 지역구로 둔 안철수·김은혜 의원과 신상진 성남시장도 함께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이번 항소 취소의 ‘몸통’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정권은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 사표만 수리하고 모든 책임을 전가하려 하지만 그는 꼬리이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이진수 법무차관은 손발이다. 진짜 몸통은 대통령”이라며 “대통령, 장관, 차관 모두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또 “단군 이래 최대 비리를 단죄해야 할 검찰은 헌정사상 최악의 면죄부를 줬다. 그 배후엔 대통령 뜻이 있었다”며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과 법무부의 협박에 의한 노 대행의 위법적인 항소 포기로 인해 대장동의 진실이 진흙 속에 파묻힐 위기에 처했다”고 언급했다. 국민의힘은 연일 대장동 범죄수익이 7400억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꺼내고 있다.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성남시민과 국민께 돌아가야 할 범죄수익금 7400억원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게 된 것이다. 이 규모는 경기도가 국민의힘에 요청한 국비 증액 규모 5531억원을 뛰어넘는다”고 했다. 김선교 의원은 이 대통령을 ‘피고인 대통령’이라고 지칭했다. 김 의원은 “사람의 가죽을 쓰고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대통령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옷을 벗고 법 앞에 서라”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친명횡재, 사기와 협박으로 이룬 도둑들의 잔치”라며 “권력만 잡으면 범죄를 저질러도 수천억원대 갑부가 된다. 범죄자도 권력 잡으면 승리자 된다는 선언”이라고 질타했다. 원내정책수석부대표인 김은혜 의원은 “4년 전 이 대통령의 말을 그대로 돌려드린다. 화천대유 특검 즉, 대장동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특검과 국정조사를 반드시 하고, 정 장관은 사퇴하라”고 말했다. 신 시장은 “소송을 해서 어떤 방법으로든 성남시민의 손해를 찾아내고야 말겠다”며 “성남 시민 1인당 100만원씩 10만명의 동의를 받아 정 장관을 상대로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했다. 이어 “정 장관을 비롯해 이 차관, 노 대행, 강백신 검사에 이르기까지 항소 포기를 한 모든 권력 집단을 상대로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고소할 것으로 안다”며 “시민고발단을 발족해 시민 스스로를 위한 정당방위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 등 지도부는 간담회 후 대장동 사회 기반 시설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한편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검찰의 대장동 사건 미항소에 대한 의견을 묻자 48%가 ‘적절하지 않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절하다’는 응답은 29%였고, 23%는 의견을 유보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강동구, 입주 앞둔 천호3·4구역 통학로 안전 현장점검

    강동구, 입주 앞둔 천호3·4구역 통학로 안전 현장점검

    서울 강동구는 14일 입주를 앞둔 천호3구역(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과 천호4구역(더샵강동센트럴시티) 일대에서 통학로 안전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교통행정과, 도로과, 도시계획과, 재건축재개발과, 푸른도시과, 주차행정과, 문화예술과, 교육지원과 등 관련 부서장들이 동행해 단지별 통학로와 주변 교통환경의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고 구는 전했다. 해당 구역은 강동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천일중학교 통학구역과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이 위치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통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이에 구는 천일초등학교 통학로에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하고 강동초등학교와 천일중학교 통학로에 보행자우선도로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교통안전지킴이 추가 배치 및 보행자 방호 울타리·신호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또 구는 이날 현장점검을 토대로 주민들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신속히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 오승철 하남시의원, ‘경기동부권시·군의장協 의정활동 우수의원’ 영예

    오승철 하남시의원, ‘경기동부권시·군의장協 의정활동 우수의원’ 영예

    하남시의회 오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다 선거구)이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가 선정하는 ‘의정활동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회장 조성대·남양주시의회 의장)는 14일 남양주시 실학박물관에서 ‘제12회 경기동부권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및 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의회 의원 중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연구, 행정감사 등 7개 분야에서 탁월한 의정 성과를 거둔 의원과 직원을 선정했다. 오 의원은 제9대 의회에서 의회운영위원회와 자치행정위원회 위원,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조례 제정, 예산 심사, 정책 검토 등 폭넓은 의정활동을 수행해왔다.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대응과 정책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문화예술 진흥, 복지 확충, 정원도시 조성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현장 중심의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하남시 실종아동 예방 및 대응 조례’, ‘하남시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조례’ 등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는 조례 제정에 앞장섰으며,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하남경찰서 감사장을 수상했다. 또한 ‘하남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 제정을 통해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폐기물 감량·재활용을 촉진하고 하남시 차원의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체계 구축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불법 현수막 난립 문제 개선을 촉구하는 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또 지역사회 봉사에도 활발히 참여해 하남시연합자율방범대 야간순찰, 대한적십자사 도시락 나눔 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미사강변 학군 과밀 문제 해결을 위해 학부모·교육청 간 협의 과정을 주도해 중학교 신설 확정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오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함께 고민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행복 배달부’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우수 직원으로는 선정된 하남시의회 의회사무국 임종복 정책지원관은 조례 제·개정 등 입법 지원, 의정자료 조사·연구, 각종 위원회 운영 지원 등 체계적 의정 지원에 기여했으며, 자치입법전문가 1급 자격 취득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노인 무임 수송 손실 나라가 지원해야”

    “노인 무임 수송 손실 나라가 지원해야”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동시에 지하철 무임 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교통공사는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차원에서 지하철 무임 수송 손실의 국비 지원 법제화를 촉구 국민동의 청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청원은 운영기관의 재정적 한계를 국민에게 알리고 국회에서 무임 수송 제도와 관련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6개 도시철도가 참여하는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대표자협의회는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광주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로 구성돼 있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은 온라인 시스템에 공개된 후 30일 이내에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다. 6개 기관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무임 수송 인원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그 부담은 운영기관의 재정 상황을 악화시켜 도시철도의 지속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게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올해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3%로, 국민 5명 중 1명이 지하철 무임 수송 대상이다. 2024년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무임 수송 손실은 7228억원으로 당기순손실의 58%에 해당한다. 이들은 “코레일 같이 무임 수송 국비 보전 법제화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정책적 차별을 해소하고 국민의 자유로운 이동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레일은 2017∼2023년 7년간 무임손실 발생액의 80%인 1조 2000억원을 정부로부터 국비로 보전받았다. 6개 기관은 “22대 국회에서 해당 내용이 담긴 도시철도법 개정안, 노인복지법·장애인복지법 개정안 등 4건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은 “무임 수송 제도는 정부의 정책적 판단으로 도입된 복지인 만큼, 제도 운용에 따른 손실을 정부가 책임질 수 있도록 국회 청원에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용마산 스카이워크’ 현장점검… “녹색복지 실현 위한 발걸음”

    이영실 서울시의원, ‘용마산 스카이워크’ 현장점검… “녹색복지 실현 위한 발걸음”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13일 개통 예정인 ‘용마산 스카이워크’의 공식 개장에 앞서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시설은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아 중랑구 면목동 산1-1일대에 조성한 산림휴양시설로, 시민을 위한 도심 속 생태 여가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의원은 개통을 앞두고 정원도시국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예산의 적정 집행 여부, 공사 안전성, 시민 편의성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 의원은 “시 예산이 투입된 만큼 실효성 있는 결과로 이어져야 하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녹색복지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서울둘레길 4코스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 약 10m 높이의 160m 하늘숲길과 전망대, 트리하우스, 쉼터 등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 38억원이 투입됐으며, 중랑구가 향후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서울시는 2023년 9월 설계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협의, 인허가 절차, 시굴조사 등을 거쳐 공사를 추진해 왔다.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 의원은 서울시로부터 수차례 사전 보고를 받으며 사업의 방향성과 주민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내실 있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왔다. 스카이워크는 인근 사가정공원, 수국정원, 망우수국길 등과 연결돼 사계절 산책이 가능한 연속형 녹색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이 의원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시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태 기반 시설 조성에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사)하남모범운전자지회와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사)하남모범운전자지회와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사)하남모범운전자지회(이하 하남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광연 의장을 비롯해 박선미·강성삼·오승철 의원, 하남모범운전자회 김자환 회장, KD 운송그룹 경기상운 노동조합 장민 부서장, 하남시 관계 부서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하남모범운전자회 지원 조례 제정과 개인택시 면허 배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가칭)‘하남시 모범운전자연합회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의견 청취 ▲‘비율 할당제’ 개인택시 면허 배분 방식 개선 방안 등이다. 하남시는 2019년 12월 개정된 ‘하남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사무처리 규정’에 따라 개인택시 면허 배분을 ‘비율 할당제’로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약 60명에 불과한 택시 종사자의 면허 비율은 80%에 달하지만버스·화물 등 사업용 운수종사자(총 약 2190여 명)의 비율은 각각 7%에 그쳐, 특정 업체에 면허가 집중되고 무사고·봉사 경력 등 현장 기여도가 반영되지 않는 등 불공정 논란이 이어오고 있다. 금광연 의장은 모두발언에서 “오늘 간담회는 제9대 의회 개원 직후부터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문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하남시민의 택시 이용 편리성 증진을 위해 시가 적극 나서 해결책을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랜 기간 무사고로 성실히 일해온 운수종사자들의 기여가 택시 배분에 정당하게 반영되지 못하고 특정 업체에 면허가 집중되는 현상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하남모범운전자회 지원 조례 제정을 제안한 박선미 의원은 “모범운전자의 활동은 공공성이 매우 높고 지속 가능한 교통안전체계 구축에 필수적”이라며 “하남시도 조례 제정을 통해 활동 기반을 정립하고, 법적 단체명 정비·지원 기준 설정 등 실효성 있는 조항을 담아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모범운전자회는 경찰청장이 선발한 교통안전 전문 봉사조직으로, 교통질서 계도·현장 교통관리·각종 지역 행사 안전지원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된 업무를 수행해왔다. 전국 63개 지자체(25.10.기준)가 독립 조례를 시행 중인 만큼, 하남도 활동 기반을 제도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간담회에 함께한 강성삼 의원은 “향후 객관적 용역으로 실제 운행되는 택시 실태를 파악하여 택시면허 배분 제도에 대해 종합 분석하고, 그 결과에 기반한 합리적 대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승철 의원은 “하남시의 고질적인 택시문제로 시민들이 오랫동안 고통받은 만큼 이제는 현실적인 비율 조정을 통해 한 대라도 더 운행가능한 택시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남모범운전자회 김자환 회장은 “모범운전자들은 생업과 별개로 매일 위험과 맞서 시민의 생명과 도로 안전을 지키는 ‘도시의 보이지 않는 안전망’”이라며 “하남의 교통안전을 위해 더 힘쓸 수 있도록 이를 뒷받침할 공정한 제도와 합리적 지원이 마련돼야 하며, 특히 개인택시 면허 배분 과정에서 오랜 기간 교통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종사자들의 기여가 정당하게 평가받아야 한다”며 개선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호소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하남시의회 의원들은 “하남모범운전자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현장 의견이 제도 개선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집행부는 관련 용역 추진과 후속 조치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하남모범운전자회는 앞서 지난 5월 개인택시 면허 배정 제도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는 건의문을 하남시의회에 제출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그 문제를 포함해 단체의 발전 방안과 지원 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후속 논의의 일환이다.
  • 부산시 감사위, 교통유발 부담금 부적정 사례 적발…개선 요구

    부산시 감사위, 교통유발 부담금 부적정 사례 적발…개선 요구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교통유발부담금이 부적정하게 부과된 사례를 확인하고, 부산시와 16개 구·군에 개선을 요구했다고 14일 밝혔다.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연접한 대지의 소유자가 같은 두 동 이상의 시설물은 각 시설의 층별 바닥면적을 모두 합한 것으로 기준으로 부담금을 산정해야 하는데, 133개 시설물에 대해 합산 적용하지 않아 6억 2369만원을 과소 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문화시설은 면제 대상임에도 부담금을 부과해 2195만원을 과다 징수했고, 지하도상가는 부과 대상이지만 도시철도시설로 판단해 면제하면서 7202만원을 과소 산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감사위는 연접 대지 미적용으로 과소 산정된 교통유발부담금 6억 9571만원 추징을 요구하고, 면제 대상임에도 징수한 부담금 2195만원을 환수하도록 하는 등 32건의 행정상 조치와 7억 1767만원의 재정상 조처를 하도록 관계부서에 요구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6월 9일부터 27일까지 부담금을 부과, 징수하는 16개 구·군과 이를 총괄하는 시 부서를 대상으로 교통유발부담금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했다. 부산시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감사가 교통유발부담금 제도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공공재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영상) 청소 고수들은 다 모였다! 미국 ‘하우스키핑 올림픽’ 현장

    (영상) 청소 고수들은 다 모였다! 미국 ‘하우스키핑 올림픽’ 현장

    1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호텔 하우스키퍼들이 기술을 겨루는 ‘하우스키핑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올해 대회는 각 호텔·리조트 등에서 9개 팀이 참가해 침대 정리, 대걸레 이어달리기, 청소기 레이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뽐냈는데요. 참가자들은 침대를 몇 초 만에 완성하는 등 고난도 숙련도를 보여주며 정확도를 자랑했습니다. 각자 호텔의 이름을 걸고 참가하기 때문에 승부욕은 물론각 팀의 응원전 역시 무척 치열했다고 하네요. 라스베이거스 하우스키핑 올림픽은 1990년부터 시작됐는데요. 이 도시의 수많은 호텔에서 근무 중인 객실 서비스 직원과 시설 관리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시작된 연례행사라고 전해졌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서울미술관 현장방문… “깜깜이 준공 처리로 개관 지연 초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서울미술관 현장방문… “깜깜이 준공 처리로 개관 지연 초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배 위원장 직무대리(국민의힘, 비례대표)를 비롯한 위원들이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일정 중 현장방문으로 지난 13일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을 방문해 하자보수 진행 상태를 점검했다.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은 서울시 유일의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으로 기획되어, 10년간 총 499억 8500만원(약 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대규모 시립문화시설이다. 그러나 2025년 3월 준공 이후 전시실·수장고 등 주요 시설에서 균열, 결로, 누수, 곰팡이 등 다중 하자가 발견되면서, 보수 공사로 인해 개관 일정이 2025년 11월에서 2026년 3월로 연기된 상태이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20일 앞둔 시점에서 급히 개관을 연기해 금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종배 위원장을 비롯해 아이수루(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부위원장, 김규남(국민의힘·송파1) 김형재(국민의힘·강남2), 김혜영(국민의힘·광진4) 위원이 참석했으며, 하자보수의 관리 주체인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서울미술관의 건립을 추진했던 도시기반시설본부, 문화본부 및 감리단장이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을 점검하면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은 서서울미술관의 구성시설 전반에 걸친 결로와 누수, 곰팡이 발생, 표면 균열, 단열재 시공 등 하자 및 보수 현황을 면밀히 파악했으며, 이 외에도 보이지 않는 하자 확인을 위해 추가적인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권고했다. 또한 시설 점검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서서울미술관 하자보수 과정 전반을 점검한 결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문화본부 및 서서울미술관 관계자들과 함께 문제의 원인과 향후 조치 계획을 놓고도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먼저 김형재 의원은 “옥상 바닥과 옥상에 조성한 화단 밑바닥 배수시설 부족으로 인해 건물 내부에 물이 고이고 누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건물 곳곳에서 균열이 발생하는 상황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답변한 도시기반시설본부의 태도는 납득할 수 없는 책임 회피이자 직무유기”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김혜영 의원은 “미술관의 핵심은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항온·항습 관리인데, 이를 꼼꼼히 검증하지 않은 채 준공을 처리한 것은 도시기반시설본부와 문화본부의 명백한 관리 부실”이라며 “위원들의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하자보수를 확실하게 마무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김규남 의원은 “이번 개관 지연은 2025년 3월 준공 당시 하자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예비 준공검사 단계에서 서울시립미술관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개관 연기 소식을 듣고 처음 현장을 찾았을 때는 지금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였다”라며 “시민의 소중한 문화시설이 주먹구구식으로 건립되고,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회피하는 행정 행태에 깊은 실망과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종배 위원장은 “서울시가 시민의 세금으로 건립한 문화시설이 다수의 하자보수로 인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은 중대한 행정 실패”라며 “향후 서울시 감사위원회에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건립 및 하자보수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를 공식적으로 요청하고, 이를 통해서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추가 감사나 법적 조치까지 검토해 관련 기관과 책임자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내년 예산 50억원 반영 촉구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내년 예산 50억원 반영 촉구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은 지난 13일 도시기반시설본부 안대희 본부장을 대상으로 한 현안 질의를 통해 2026년도 본예산에 우이신설 연장선 총사업비 50억원을 반영하고, 이를 매칭할 시비를 적기에 확보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정부가 2026년도 예산안에 국비 32억원을 반영한 만큼, 이에 대응하는 시비 편성은 필수적”이라며 “서울시가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일부 예산을 반영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본공사 준비와 국비 매칭을 고려하면 본예산 단계에서 추가 반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본공사 착공 시점이 2026년 10월로 예정되어 있어 내년도 추경을 통한 조정도 가능하긴 하지만, 추경은 시기와 절차가 유동적”이라며 “중앙정부와의 예산 매칭 구조를 고려할 때 본예산에서 사업비를 명확히 확보하는 것이 사업 일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더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우이신설 연장선은 도봉구의 교통 혁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서울시와 중앙정부 모두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예산을 반영하고 있다”라며 “따라서 매칭 시비 확보 문제로 사업이 불필요하게 지연되거나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도봉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인 만큼, 예산과 행정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윤종복 서울시의원,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 전반 점검... 조정·평가체계 강화 요구

    윤종복 서울시의원,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 전반 점검... 조정·평가체계 강화 요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윤종복 의원(국민의힘, 종로1)은 제333회 정례회 글로벌도시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제11대 의회 동안의 글로벌도시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도시외교의 양적 확대를 넘어, 성과가 시민에게 돌아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제 서울시 도시외교의 핵심 과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서울시가 다양한 해외 도시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부서별로 개별 사업을 진행하는 구조에서는 도시외교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시 간 교류·협약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제는 교류 자체보다 교류 이후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시민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년·경제·문화·기후 등 분야별 협력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조정·관리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한편, 윤 의원은 해외재해구호 사업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재해구호는 인도주의적 지원이지만, 지원의 형평성과 행정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과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시외교든 재해구호든 기준과 평가가 있어야 서울시 정책이 시민에게 신뢰를 얻는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반복된 문제들이 다음 단계에서는 시스템 전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서울시의 글로벌도시정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으로 발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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