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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류에 휩쓸려 못빠져나와…부산 비피해 사망자 3명(종합)

    급류에 휩쓸려 못빠져나와…부산 비피해 사망자 3명(종합)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린 영향으로 부산에는 시간당 8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도심이 물바다로 변했다.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내린 집중호우는 시간당 강수량이 1920년 이래 10번째로 많았다. 해운대 211㎜·기장 204㎜ 물폭탄…지하차도 순식간에 침수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집계된 호우 관련 사망자는 모두 3명이다. 부산 동구 초량동 지하차도 침수로 안에 갇힌 차량에서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날 오후 10시 18분 동구 초량 제1지하차도에서 차량 7대가 불어난 물에 순식간에 잠겼고, 인근 도로 등에서 한꺼번에 쏟아진 물은 진입로 높이가 3.5m인 이 지하차도를 한때 가득 채웠다.당시 차량 6대에 있던 9명은 차를 빠져 나왔으나 갑자기 불어난 물에 길이 175m의 지하차도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19 구조대원이 도착해 이들을 차례로 구조했으나 익수 상태에서 발견된 60대 추정 남성과 30대 추정 여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5시간 뒤인 24일 오전 3시 20분에는 초량 제1지하차도에서 119 구조대원이 배수작업을 벌이다가 숨진 50대 남성을 추가로 발견했다. 이 지하차도에는 분당 20∼30t의 물을 빼내는 배수펌프가 있었지만 물을 빼내기엔 역부족이었다. 부산소방본부는 오전 7시 현재까지 이 지하차도에서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 산사태, 옹벽 붕괴, 주택과 지하차도 등이 침수돼 79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고, 많은 차량이 물에 잠기는 한편 50여 명의 이재민도 발생했다. 부산시가 집계한 피해 통계를 보면 폭우에 발생한 이재민은 동구가 43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영구 8명, 남구 6명, 기장군·중구 각각 1명씩 총 59명에 이르렀다.침수 차량만 141대…전철은 운행 중지 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 지하상가와 역사는 인근 도로에서 쏟아진 물에 침수돼 전동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동해남부선 선로도 침수돼 부전∼남창 구간 무궁화호 열차, 신해운대∼일광 구간에서 전철이 각각 운행 중지됐다. 수영구 광안리 해변 도로는 바닷물과 불어난 빗물이 뒤섞여 침수되면서 해수욕장과 구분하기조차 힘들었다. 연산동 홈플러스 인근 교차로, 센텀시티 등 도심 도로 대부분에서 허벅지나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차올라 차량이 운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부산 곳곳에서 침수된 차량은 141대에 달했다. 이외에 초량 1, 2 지하차도, 부산진시장 지하차도, 남구 우암로, 사상구청 교차로, 광무교∼서면교차로 등이 침수되는 등 부산 전역 총 45개소에서 도로가 부분, 전면 통제됐다. 24일 오전 5시 기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총 209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23일 오후 8시를 기해 부산에 내려진 호우경보는 24일 오전 0시 30분 해제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포토] 물바다된 지하철 부산역사

    [포토] 물바다된 지하철 부산역사

    집중호우가 내린 23일 오후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이 도로로 쏟아진 빗물에 유입돼 침수됐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은 부산역을 무정차 통과 중이다. 독자 박민혁 씨 제공/연합뉴스
  • 지하철역에 파도치고, 버스에 물 차고…부산 침수 상황

    지하철역에 파도치고, 버스에 물 차고…부산 침수 상황

    호우경보가 내려진 부산 지역에 시간당 8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곳곳이 물난리를 겪고 있다. 23일 내린 폭우로 부산역 지하철 역사가 흙탕물로 침수된 상황이 트위터를 통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트위터 이용자 @my***가 “부산역에 파도가 친다”면서 올린 영상에는 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 출구 인근에 차 오른 흙탕물이 인근 도로를 지나는 차량에 밀려 마치 파도 치는 듯 넘실대는 장면이 담겼다. 또다른 트위터 이용자 @CcoliGm가 올린 영상에도 지하철 부산역 역사 안 계단으로 빗물이 쏟아져 내리면서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플랫폼까지 흙탕물이 들어찬 모습이 포착됐다. 현재 1호선 부산역에선 전동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도 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이용자 @popoto_manng가 올린 영상에는 범람한 흙탕물이 버스 출입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와 바닥을 가득 메우고 있다. 또 다른 영상(@hjd1931)에서는 승용차 번호판 바로 아래까지 물이 차오르면서 차들이 엉금엉금 흙탕물을 헤쳐 나가고 있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0분 현재 강우량은 해운대 188.5㎜를 비롯해 기장 180㎜, 중구 대청동 관측소 160.5㎜, 북항 158㎜, 남구 153㎜, 동래구 142.5㎜, 사하 141.5㎜, 영도 135㎜, 부산진 116㎜, 가덕도 103㎜ 등 부산 전역에 폭우가 쏟아졌다. 사하구의 경우는 시간당 86㎜의 장대비가 단시간에 쏟아졌고, 해운대 84.5㎜, 중구 81.6㎜, 남구 78.5㎜, 북항 69㎜ 등 기록적인 시간당 강우량을 보였다. 이날 오후 9시 20분쯤에는 남구 용당동 미륭레미콘 앞 도로가 맞은 편 야산에서 흘러내린 토사에 막혀 통제됐다. 비슷한 시각 중구 배수지 체육공원 높이 2m, 길이 40여m 담벼락이 넘어져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됐고 도로에 흩어진 블록으로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오후 9시 26분쯤에는 수영구 광안동 주택가 뒤편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토사가 밀려와 일부 주택까지 밀고 들어왔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만조시간과 겹쳐 침수 피해가 컸다. 지난 10일 범람해 큰 피해가 났던 도심하천 동천은 이날 다시 범람해 주변 일대가 침수됐다. 불어난 물에 수정천도 범람해 주변 상가나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부산시는 동천과 수정천 인근 주민에게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연산동 홈플러스 인근 교차로, 센텀시티 등에는 허벅지까지 물이 차 올라 운행하던 차량이 힘겹게 넘쳐난 물을 헤쳐 운행했다. 해운대 중동 지하차도 역시 침수돼 차량 1대가 고립됐다가 운전자가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이외에 초량 1, 2 지하차도, 진시장 지하차도, 남구 우암로 등이 침수돼 도로가 부분, 전면 통제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1인 가구 많은 부평구…‘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인기

    1인 가구 많은 부평구…‘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인기

    1인 가구의 비중이 커지면서 소형 오피스텔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9년 기준 국내 1인 가구수는 603만 9000가구로 전체(2018만 3000가구)의 29.9%에 달한다. 지난 2010년 23.9%였던 비율이 6%p나 증가한 것으로 국내 10가구 중 3가구는 1인 가구인 셈이다. 인천 부평구의 경우,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8년 기준 1인 가구수는 4만 8607가구로 남동구(5만 1191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1인 가구가 많다. 부평구의 경우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 등 업무시설이 밀집된데다 서울지하철 1호선과 인천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는 곳이어서 출퇴근 수요가 많다. 또한 부평역에 GTX-B노선이 정차할 예정이어서 출퇴근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GTX-B노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역, 서울역 등 서울 주요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한층 개선된다. 이러한 가운데 대림건설㈜과 ㈜대림코퍼레이션이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을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로 구성되며 지상 2~3층 오피스 156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이뤄져 있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23㎡ 640실 ▲27㎡ 416실 ▲36㎡ 34실 ▲40㎡ 20실 ▲41㎡ 98실로 전체 호실의 약 87%가 전용면적 30㎡ 이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각 세대에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등이 빌트인된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을 적용해 수납 공간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주거 용품 구입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은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이 노선을 통해 서울 주요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노선이 개통되면 부평역(예정)에서 여의도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인근으로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인 만큼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단지가 위치한 부평역을 중심으로 관공서, 금융권, 테마거리, 지하상가 등 주요 상권이 밀집돼 있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으로 가능하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의 분양전시관은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서 “광역도시철도 조기 착공 등 신·구도심 균형발전 초점”

    강서 “광역도시철도 조기 착공 등 신·구도심 균형발전 초점”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이 마곡지구와 강서구 구도심의 지역균형발전을 민선 7기 후반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22일 밝혔다. 강서구는 지난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7기 전반기 2년간에 대한 평가와 후반기 비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노 구청장은 “(민선 7기) 전반기 2년을 ‘조화로운 성장, 삶이 아름다운 강서’ 구정 비전 아래 5대 구정목표를 실현해 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민선 5·6기를 포함해 지난 10년은 강서발전의 핵심 사업들이 실행된 시기”라고 평가했다. 이어 “민선 7기 후반기에는 미래 첨단 스마트도시로의 도약과 서남권 중심도시, 동북아 관문도시로의 기반을 더 굳건히 다지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민선 7기 공약사업 76개 중 37개 사업을 완료했다. 노 구청장은 “특히 주민 숙원사업인 원종-홍대선 등 광역도시철도망의 조기 착공과 권역별 지구단위계획을 완료해 신도심과 구도심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기반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강서구는 까치산역 주변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지역발전을 추진하고, 마곡지구 개발 등 여건변화를 반영한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해 공항대로 주변의 토지이용을 합리화할 계획이다. 또 구민들의 다양한 행정서비스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지역쇠퇴지수가 높은 지역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노 구청장은 “3년 차에는 대부분의 공약이 당초 계획했던 목표까지 완료될 것”이라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용인시 “기흥역~오산 분당선 연장노선 사업타당성 있다”

    용인시 “기흥역~오산 분당선 연장노선 사업타당성 있다”

    경기 용인시는 대통령 공약사항인 분당선 연장노선(기흥역∼동탄2신도시∼오산시) 건설사업이 타당성이 있다는 용역 결과가 나왔다고 22일 밝혔다. 분당선 연장노선은 용인 기흥역에서 화성의 동탄2신도시를 거쳐 오산시의 오산대역까지 연결하는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 시절 5개 교통공약에 들어가 있다. 용인시는 분당선 연장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에 반영시키기 위해 최근 오산시와 공동으로 ‘6∼8개 역 신설, 총 노선 16.5∼20.5㎞ 건설’ 등을 내용으로 ‘분당선 연장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을 했다. 그 결과 비용대비 편익(B/C)이 0.61∼0.71로 나타났다. 이는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기준인 0.7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사업의 타당성이 있다고 용인시는 평가하고 있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해 11월 화성·오산시와 공동으로 경기도를 통해 분당선 연장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바 있다. 분당선 연장노선이 확정되면 용인시는 82만명이 거주하는 시의 서부지역에 촘촘한 격자형 철도망을 구축하는 데 큰 힘을 받게 된다. 이 일대엔 이미 광역철도인 분당선과 신분당선이 남북으로 연결돼 있는데 용인시는 이를 동서로 연결할 동백~신봉간과 기흥역~광교중앙역간 등 2개 노선의 타당성 검토용역을 완료하고 연내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과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용인역 신설 공사가 지난해 12월 착공돼 2023년 완공될 예정이며, 흥덕역·서천역을 지나는 일반철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어 내년 9월 착공될 전망이다.시는 또 서울지하철 3호선을 연장 노선을 유치하기 위해 수원·성남시와 공동으로 대안노선 모색을 위한 용역을 8월 중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용역업체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분당선 연장노선 사업이 완료되면 수서고속철(SRT)과 경부선 전철과의 연계·환승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용인 기흥IC, 지방도 317호선, 국지도 23호선의 극심한 정체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도시 전역을 동서남북으로 촘촘히 연결하는 철도망을 구축해 110만 인구의 대도시로 성장한 용인시의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풀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성중기 서울시의원 “지하철역 약국 개설로 시민들 편의 증진될 것”

    건축법과 도시철도법, 약사법 등 관련법의 충돌로 갈팡질팡하던 지하철 역사 내 약국 개설 논란에 감사원이 사실상 ‘적법’ 하다고 결론 내리면서 지하철 역사 내 시민편의형 약국 개설이 가능해졌다. 서울시의회 성중기 의원(미래통합당, 강남1)에 따르면, 최근 감사원은 “건축물대장 미등재 등의 약사법에 규정되지 않는 사유로 지하철 약국 개설등록 신청을 거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는 의견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서울시 역시 해당 의견을 각 자치구 보건소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약사법에는 약국 개설에 대한 장소적 제한이 없다. 반면 「건축법」과 동법 시행령 등에서는 약국을 비롯한 주민치료시설을 1종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도시철도역사는 「건축법」에 따른 절차 및 시설기준의 적용을 받지 않고 「도시철도법」에 따라 도시철도시설 기준을 준용한다. 「도시철도법」은 제2조 부대사업범위 중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의료기관 및 약국개설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그동안 관련법 중 「건축법」을 우선 적용하여 “약국의 개설을 위해서는 건축물 관리대장이 기본요건이며,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라는 의견을 고수하면서 지하철 약국 개설을 두고 적지않은 논란이 있어 왔다. 이로써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 보건소 등 관할 행정기관이 그때그때 다른 판단을 내리면서 입점업체의 손실은 물론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야기했던 지하철 약국 적법성 논란은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제28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철 약국 개설을 둘러싼 문제를 지적한 이후, 일관되고 합리적인 행정 기준을 제시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성중기 의원은 이번 감사원 결정에 대해 “시민의 눈에서 결정한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환영했다. 다만 민관합동규제개혁 추진단이 이미 2012년에 ‘도시철도 역사 내에 약국 개설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개선할 것’을 제안했고, 2017년에도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맨위원회가 “건축물 대장의 유무에 따라 근린생활시설 개설 여부를 판단할 사항이 아니다”라고 권고했다는 점에서 이번 서울시의 조치는 다소 늦은 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성 의원은 “지하철 약국 개설로 지하철을 이용하여 병·의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크게 증진되는 것은 물론, 직장인들도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약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하철 약국 개설을 위해 부단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온 시민들과 서울교통공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첫 상용화할 대전 트램 영상 제작 홍보

    전국 첫 상용화할 대전 트램 영상 제작 홍보

    전국 최초로 상용화하는 대전 트램(대전 도시철도 2호선) 홍보영상이 제작돼 시민에게 서비스된다. 대전시는 20일 트램이 시민들의 실제 삶에 어떤 변화를 줄지를 전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2분과 5분짜리 교육용, 30초와 20초짜리 광고용 등 모두 4편으로 만들어졌다. 교육용은 시·구 각종 행사 등에, 광고용은 시내 주요 전광판과 방송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활용된다.대전 트램은 최근 기획재정부가 개최한 총사업비 조정 심의위원회에서 1차 총사업비가 7492억원으로 조정 통과됐다. 서대전 육교 구간은 지하화하고, 테미고개 270m 구간은 터널 대신 지상에서 깊이 4m쯤 땅을 파낸 뒤 선로를 놓는 것으로 결정됐다.길이 36.6㎞의 대전 트램은 지하철인 1호선과 만나며 정거장 35곳이 건설된다. 1호선 평균 시속 31㎞, 트램은 26㎞로 큰 차이가 없다. 버스 5대를 이은 형태로 246명이 정원이다. 오는 2025년 완공이 목표이나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1~2년 늦어질 전망이다.대전은 부산, 대구, 울산, 수원, 경기 광주 등 전국 20여개 트램 추진 도시 중 가장 먼저 도입될 예정이다. 건설비가 1㎞당 200억원 정도로 지하철(1300억원)의 6분의 1, 경전철(500~600억)의 3분의 1 수준이어서 최근 가장 핫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떠올랐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아파트와 같다”… 4bay 판상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아파트와 같다”… 4bay 판상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최근 주거용 오피스텔이 아파트 못지않은 특화설계로 주거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오피스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던 4bay 판상형 구조와 드레스룸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등 실거주자를 고려한 설계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4Bay 판상형 구조의 경우, 창문이 마주 보고 있어 맞통풍이 가능하며, 환기가 우수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 일조량이 풍부해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이고 가구 배치 등 공간 활용이 우수해 실용성도 높다. ‘아파텔’이라 불릴 만큼 우수한 내부설계를 적용한 오피스텔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을 끄는 주 요인이 된다.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잇따른 규제에도 집값은 연일 상승세인 가운데, 주거용 오피스텔은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내부 상품성뿐 아니라 가격경쟁력도 잡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 일대에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한 주거용 오피스텔이 공급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1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7㎡ 410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90실 등 총 500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주거용 오피스텔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통풍이 용이하며,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주거용으로 조성되는 만큼 아파트의 장점을 누릴 수 있으면서 아파트와 달리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자금 출처 소명에 대한 의무도 없다. 또한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권과 입주권 소유자는 주택 청약 시 무주택으로 간주되며, 주거용이어도 주택 외 건축물에 해당해 주택 소유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동덕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대구제일중, 경북사대부설고, 경북여고 등이 가깝다. 또한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백화점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현대백화점 대구점, 유플렉스 등이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대구 최대 상권으로 손꼽히는 동성로가 인접해 있어 다양한 문화시설과 경북대병원 등의 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와 함께 중구청 등 행정기관 이용도 편리하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반월당역까지는 세 정거장만에 도달 가능하다. 또한 신천대로, 태평로,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등이 인접해 차량을 통해 도심 내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대구역에는 대구권 광역철도(2023년 개통 예정)가 착공 중으로 개통 시 광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광주시,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인천시

    ■ 광주시 ◇ 5급 전보 △ 대변인실 주상현 △ 혁신소통기획관실 한병희 △ 정책기획관실 박승옥 △ 정책기획관실 이문혜 △ 평가담당관실 김명신 △ 평가담당관실 김영화 △ 세정담당관실 오승훈 △ 국제협력담당관실 김미숙 △ 안전정책관실 위가환 △ 재난대응과 정준호 △ 민생사법경찰과 기성철 △ 자치행정과 김종호 △ 자치행정과 엄보현 △ 총무과 고미송 △ 총무과 신동호 △ 총무과 유방실 △ 균형발전정책과 윤진수 △ 균형발전정책과 이형호 △ 5·18선양과 박종호 △ 평화기반조성과 최혜경 △ 사회복지과 김대성 △ 사회복지과 조명수 △ 장애인복지과 송숙란 △ 식품안전과 문윤희 △ 출산0보육과 노미연 △ 청년청소년과 김성희 △ 청년청소년과 정수경 △ 건축주택과 정태정 △ 토지정보과 조현서 △ 대중교통과 윤상호 △ 대중교통과 이정환 △ 대중교통과 정남주 △ 노동협력관실 김상숙 △ 문화도시정책관실 윤미라 △ 문화도시정책관실 장현정 △ 문화산업과 안규필 △ 문화산업과 한송화 △ 관광진흥과 박명순 △ 체육진흥과 추성일 △ 일자리정책관실 나병춘 △ 일자리정책관실 전영복 △ 투자유치과 김오숙 △ 민생경제과 이지연 △ 미래산업정책과 최진아 △ 자동차산업과 박형주 △ 감사위원회 김대중 △ 감사위원회 박효정 △ 보건환경연구원 김향이 △ 상수도사업본부 송일석 △ 시립미술관 김기보 △ 문화예술회관 임연환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고경미 △ 의회사무처 이영철 △ 광주광역시 민난향 △ 광주광역시 정수정 △ 광주광역시 정양섭 △ 광주광역시 채종환 △ 광주광역시 최병채 △ 광주광역시 최정춘 △ 광주광역시 홍양숙 △ 도시철도건설본부 이석호 △ 세정담당관실 서대필 △ 스마트시티과 조성익 △ 기후대기과 박희봉 △ 건축주택과 김광용 △ 도로과 서인석 △ 상수도사업본부 정동원 △ 상수도사업본부 박상호 △ 생명농업과 양철훈 △ 김치타운관리사무소 황인근 △ 공원녹지과 송병석 △ 푸른도시사업소 문기환 △ 민생사법경찰과 박기홍 △ 건강정책과 강종필 △ 식품안전과 조경희 △ 환경정책과 손인규 △ 환경정책과 전순경 △ 하수관리과 최순석 △ 재난예방과 이중배 △ 물순환정책과 홍기택 △ 이전사업과 호형수 △ 종합건설본부 한원식 △ 종합건설본부 임태성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성원 △ 시립미술관 박재춘 △ 도시철도건설본부 송희연 △ 문화예술회관 박정철 △ 인공지능정책과 이중근 △ 역사민속박물관 조광철 △ 보건환경연구원 배성열 △ 보건환경연구원 나호명 △ 보건환경연구원 강인숙 △ 보건환경연구원 박종진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국장급 승진 △ 미세먼지개선기획단 부단장 노혜원 △ 청년정책추진단 부단장 송민섭 ◇ 과장급 전보 △ 청년정책과장 이동훈 ■ 인천시 △ 정책기획관 박재연 △ 여성가족국장 조진숙 △ 건강체육국장 김혜경 △ 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본부장 김충진 △ 환경국장 유훈수 △ 교통국장 이정두 △ 종합건설본부장 공상기 △ 도시재생건설국장 이종선 △ 주택녹지국장 직무대리 최도수 △ 시민안전본부장 이상범 △ 일자리경제본부장 변주영 △ 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본부장 최태안 △ 인재개발원장 김성훈 △ 의회 사무처장 한태일 △ 계양구 부구청장 이승학 △ 부평구 부구청장 김상섭 △ 서구 부구청장 최종윤 △ 미추홀구 부구청장 권혁철
  • 미래비전·주거가치 높은 와룡로 ‘죽전역 태왕아너스’ 22일 1순위 청약

    미래비전·주거가치 높은 와룡로 ‘죽전역 태왕아너스’ 22일 1순위 청약

    죽전네거리와 본리네거리를 잇는 와룡로의 중심에 오는 ‘죽전역 태왕아너스’가 오는 1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달서구 본리동 1-4번지 일원 지하4층~지상41층 규모로 84㎡A 162세대, 84㎡B 68세대와 오피스텔 84㎡OA 38실, 84㎡OB 38실 등 모두 306세대로 구성되는 ‘죽전역 태왕아너스’는 정부의 전매 제한 확대 시행으로 7월 중 분양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서대구권 개발호재로 인해 가치상승을 노리고 있는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단지다. 우선 대구시 신청사가 구, 두류정수장 부지로 이전 확정되고 서대구 교통과 물류의 핵심이 될 서대구 KTX역사가 빠르면 내년 9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서대구 KTX역을 중심으로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복합타운, 수변공원 등이 조성되는 서대구역세권 개발 사업도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죽전역 태왕아너스’는 도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완벽하게 갖춘 자리에 위치한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이 도보거리에 있고, 달구벌대로, 와룡로, 장기로와 남대구IC, 성서IC와 가까워 시내외 사통팔달을 자랑하며, 도보거리에 덕인초를 비롯하여 새본리중, 효성중・여고, 대건중・고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그리고 이마트 감삼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홈플러스 성서점도 가까이 있으며, 학산공원과 두류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죽전역 태왕아너스’는 특화된 평면과 시스템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말로 명령하거나, 스마트폰앱으로 움직이는 KT AI아파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스마트아파트를 실현했으며, 미세먼지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차단해 주는 청정시스템을 도입했다. 각 세대 현관에 설치되는 에어샤워 청정기는 부유 미세먼지를 헤파필터로 제거하고 브러시 청정기는 흡착된 미세먼지를 흡입제거하여 오염된 먼지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해 주는 시스템이다. 평면설계에 있어서도 다양한 수요자의 요구를 조사하여 실용적이고 특화된 공간을 선보인다.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현관 워크인클로젯, 다양한 생활용품을 넣을 수 있는 팬트리, 수납을 강화한 입식형 화장대가 있는 파우더룸, 시스템가구가 설치된 워크인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실용적으로 설계했다. 그리고 주방 옆에는 작은 서재나, 미니 오피스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오픈데스크 공간이 있어 부부들만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죽전역 태왕아너스’는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며,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확장 무상 등의 분양조건도 수요자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보여 높은 청약률이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오픈 3일간 사전예약방문제로 운영되며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옥균 시의원, “전반기 잇단 대형사업 유치 실패… 김포시 최선 다했나”

    김옥균 시의원, “전반기 잇단 대형사업 유치 실패… 김포시 최선 다했나”

    김옥균 경기 김포시의회 의원은 14일 제2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반기 김포시의 잇단 대형사업 유치 실패를 언급하며 김포시가 큰 현안들에 대해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전반기에 시도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실패를 비롯해 김포골드라인 2개월 지연 개통, 대곶면 일대 황해경제자유구역 유치 실패 등 김포시의 미래 백년의 큰 주춧돌이 될 수 있었던 대형 사업에 과연 김포시가 철저하게 준비하고 최선을 다했냐”고 따져물었다. 먼저 2조원 경제유발효과가 예상됐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문제에 대해 김 의원은 “당시 직접지원비를 본 의원과 몇몇 의원이 제기했던 450억원을 제시하고 군사보호구역에 대한 군사동의가 문제가 없다는 것을 적극 제시하지 못해 천재일우 기회를 놓친 게 아닌지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대곶면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전기차 융복합 특화단지 역점사업에 대해서는 “지역경제의 생산유발 효과가 큰 사업은 모든 지자체에서 사활을 걸고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치때 김포시가 가진 장점뿐만 아니라 시장의 강한 의지가 더해져야 하는데 정말 최선을 다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김포도시철도 개통지연은 1차 개통 연기발표 이후 시민들의 불만과 불신이 만연하는 상황에서 시 집행부는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기 개통에 노력을 집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김포시의 모든 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은 2차 개통이 확정될 때까지 개통 승인기관인 국토교통부에 적기 개통 건의 등 협의를 진행한 바 없다”면서, “지난해 5월 떨림의 심각성이 보고됐고 적극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도 정상개통의 보고만 듣고 수습하지 못한 게 아쉽다”고 전했다. 지난달 발표한 대학병원 유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선출직의 공통공약이며, 김포시민의 한결같은 염원인 풍무역세권의 대학병원 유치를 환영한다”고 말하며 “하지만 발표 당시 장기동 병원부지에 대한 향후 활용방안 등을 함께 발표하지 않은 점은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기동을 포함한 한강신도시주민들은 노인복지시설부지와 채육시설부지에 대해 아무런 대책이 없어 역차별당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병원 부지를 포함해 활용방안을 하루빨리 수립해달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얼마 전 단행한 서기관 인사에서 김포도시철도 2차 개통지연에 책임이 있는 사무관, 감사에서 경고를 받았던 사무관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는 것을 보면서 정하영 시장이 주장했던 능력위주의 공정인사에 해당되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또 “김포시 산하기관에는 김포시 퇴직공무원들이 조직의 수장으로 속속 자리잡고 있다”면서, “김포도시관리공사 사장 임용예정자였던 김포시 퇴직 공무원이 경기도로부터 ‘산하기관 취업 및 업무취급 승인’이 안됐는데 제발 능력 위주의 공정한 인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5호선 연장 등 교통 호재 잇따른 ‘김포 코오롱 하늘채’, 3차 조합원 모집 중

    5호선 연장 등 교통 호재 잇따른 ‘김포 코오롱 하늘채’, 3차 조합원 모집 중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김포, 파주 등 비규제지역의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비규제지역 중에서도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원활한 교통 호재를 겸비해, 추후 미래가치 상승을 노릴 수 있는 단지에 수요가 몰리는 추세다. 김포에서는 수도권과 맞닿은 한강신도시 인근 김포 코오롱 하늘채가 대표적이다. 김포도시철도와 더불어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등 교통망 호재가 예고되면서 투자 가치가 상승 중이다. 김포 코오롱 하늘채 관계자는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지역으로 투자 매리트가 높고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이 입소문을 타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포 코오롱 하늘채는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 일원에 위치하며, 63~74㎡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 1241세대(예정) 대단지로 구성된다. 74㎡ 타입은 모집 마감됐으며 현재 63㎡ 타입에서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특히 원활한 도로교통망 및 대중교통망에 주목할 만하다. 서울 강서와 약 10분대로 통하는 김포한강로, 김포도시철도가 인접하며 인근 5호선, 9호선 연장 계획으로 직장인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게 나타난다. 인접한 한강신도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것도 큰 강점이다. 중심상업지구, 이마트, 보건소 등 문화생활, 의료, 쇼핑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근거리 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초·중·고를 포함한 우수한 학군도 눈길을 끈다. 유치원, 양곡도서관 및 반경 1㎞ 내 가까운 거리에 신양초, 신양중, 양곡중, 양곡고 등이 위치해 자녀의 안심통학도 문제없다. 쾌적한 여가 생활에 도움을 주는 자연환경도 포진해 있다. 도보권 내에 축구장 약 8배 크기인 2개의 생태공원을 비롯해 수안산 둘레길, 다수의 캠핑장 등이 위치해 심화되는 환경오염 속 삶의 질을 높이는 ‘숲세권’ 아파트로서 가치를 더한다. 한편 김포 코오롱 하늘채의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열린M타워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규제 약발은 안 먹히고 초대형 프로젝트만 8개 ‘강남 불패’

    규제 약발은 안 먹히고 초대형 프로젝트만 8개 ‘강남 불패’

    ‘정부는 강남 집값을 잡으려고 하는 걸까, 올리려고 하는 걸까.’ 서울 강남에 대형 개발이 몰려 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형 개발만 8개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비롯해 현대차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 SRT 수서역세권 개발, 개포동 구룡마을 개발, 잠실·삼성동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등 굵직한 사업들이 줄줄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들은 1970년대 대규모 개발 계획으로 환골탈태했던 강남을 또 한 번 천지개벽하게 할 ‘8대 프로젝트’라고 불린다. 정부의 강남 집값 옥죄기와는 정반대로 강남 부동산을 들썩이게 할 호재로 통한다. 현 정부뿐 아니라 차기 정부 내내 집값을 끌어올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대체적이다. 정부가 그 어떤 규제책을 쏟아내더라도 ‘강남 불패’ 신화가 힘을 얻는 이유다. 12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공간 조성 사업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총사업비를 1조 7459억원으로 책정하고, 지난 10일 조달청에 공고를 냈다. 정부 부담금은 4500여억원이고, 나머지는 시 예산과 공공기여금으로 충당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본설계는 모두 마쳤는데, 정부와 총사업비가 협의돼야 공사를 발주할 수 있었다”며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이제 본궤도에 올랐다”고 말했다. 오는 11월 입찰을 통해 사업자가 선정되고, 12월 실시설계와 함께 흙막이 공사를 위한 사전정지 작업인 우선시공분이 착공에 들어간다. 시는 올해 관련 예산 400여억원을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우선시공분만 하기 때문에 올해는 많은 예산이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삼성역~봉원사역 사이 630m 구간 지하에 지하 7층, 24만㎡ 규모로 개발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노선) 2개 노선, 도시철도 위례신사선, 서울 지하철 2·9호선, 50여개 노선의 버스와 택시 환승시설이 들어선다. 지상엔 폭 70m, 길이 250m의 광장이 생긴다. 2027년 준공 예정이다. 당초 2023년 완공보다 4년 늦어졌다. GTX 설계 과정에서 공기에 차질이 생겼고,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근로기준법이 바뀌면서 공사 기간이 늘어났다.복합환승센터 완공에 이어 삼성역에 고속철도(KTX)까지 정차하는 걸로 확정되면 일대 부동산에 또 한 번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서울시가 2017년 발표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기본계획엔 GTX-A·C 노선, KTX 연장 노선(수서~의정부), 도시철도 위례신사선 등 4개의 광역·도시철도 노선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국토부는 지난해 2월 수서역에서 삼성역을 거쳐 의정부까지 이어지는 KTX 연장 노선이 양주 옥정의 덕정역을 출발해 의정부, 창동, 광운대, 청량리, 삼성역을 거쳐 수원역까지 이어지는 GTX-C 노선과 겹쳐 경제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이유로 배제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KTX는 삼성역에 정차할 수 없다. 서울시 관계자는 “KTX 노선을 수서에서 의정부까지 연결해야 통일 시대를 대비할 수 있다”며 “삼성역 KTX 정차를 전제로 기본설계를 했다”고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고속철은 국가철도이기에 삼성역 KTX 정차 여부는 서울시가 관여할 부분도 아니고, 한 정거장 옆에 수서역이 있다”며 “운영 효율성과 국민 편익, 지속적인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국토부가 서울시 제안을 받아들일지 관심이 쏠린다. 현대차그룹의 삼성동 신사옥 GBC는 지난 5월 착공을 위한 마지막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됐다. 2014년 9월 10조 5500억원에 옛 한전 부지를 매입한 지 약 6년 만이다. 대지 7만 4148㎡에 건축면적 3만 4503.41㎡, 건폐율 46.53%로 높이 569m, 지하 7층, 지상 105층 규모의 국내 최고층 건물로 지어진다. 업무시설, 숙박시설, 공연·전시장, 관광휴게시설, 판매시설이 들어서고 고층 타워동의 104층과 105층엔 전망대가 조성된다. 2026년 말 완공 예정이다. GBC 건설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만 264조 8000억원에 달하고, 고용창출 효과는 121만 5000명, 세수 증가분도 1조 5000억원에 이른다. 현대차는 GBC를 개발하며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조성,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등 9개 사업에 1조 7491억원 규모로 공공기여를 한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서울시가 위탁을 받아 공사하고, 나머지 사업은 현대건설이 맡아 공사를 한 뒤 기부채납한다. 삼성동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에 조성될 국제교류복합지구(SID·Seoul International District) 사업도 시동이 걸렸다. 지난 5월 28일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민간투자 사업’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격성 조사가 통과됐다. 국제교류복합지구는 199만㎡ 부지에 전시·컨벤션 시설 12만㎡(전시장 10만㎡, 회의장 2만㎡), 70층 높이 뉴트레이드타워(제2무역센터), 관람석 3만 5000석 규모 야구장, 관람석 1만 1000석 규모 스포츠 콤플렉스, 수상 요트 계류 시설을 갖춘 수변 레저시설 등 마이스·스포츠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급호텔(300실), 비즈니스호텔(600실), 상업시설 등도 들어선다. 스포츠·마이스 시설은 2025년, 호텔 등 부속시설은 2028년 완공 예정이다. 수서역세권 개발 사업은 5145억원을 투입해 수서역 일대 38만 6479㎡에 환승센터, 상업·업무·유통시설, 공동주택 등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2011년 추진됐다. 그린벨트 해제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다 지난해 10월 착공했다. 2026년 예정대로 완공되면 수서역 인근엔 신혼희망타운을 비롯한 2530가구의 공동주택과 백화점, 오피스텔 등이 들어선다. 현재 운영 중인 SRT와 3호선, 분당선 외에도 GTX-A 노선, 수서~광주선, 과천~위례선 등도 개통될 예정이다. 강남구 최대 판자촌인 개포동 구룡마을 개발도 정식 궤도에 올랐다. 서울시가 지난달 11일 개포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 인가를 고시하면서다. 2016년 12월 구역 지정 이후 4년 만이다. 실시계획 인가를 시작으로 토지 보상을 거쳐 2022년 착공, 2025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구룡마을은 구룡산과 대모산 자락의 사유지에 형성된 대규모 무허가 판자촌이다. 1980년대 중후반 도시 내 생활터전을 잃은 철거민 1100여가구가 모여 살고 있다. 강남 전역이 차례로 개발되는 동안 ‘강남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며 원래 모습을 유지해 왔다. 월릉 인터체인지에서 경기고 앞 영동대로에 이르는 10.4㎞ 구간에 4차 도로 터널을 짓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파주 운정~삼성~화성 동탄 간 83.1㎞를 잇는 GTX-A 노선과 GTX-C 노선, 위례신도시~삼성역~신사역 간 14.7㎞를 잇는 도시철도 위례신사선 등은 강남 중심 교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대대적인 강남 개발에 따른 투기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지난달 23일 강남구 삼성·청담·대치동과 송파구 잠실동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하지만 부동산 업자들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GBC·국제교류복합지구, 이 3개의 초대형 프로젝트만 해도 강남의 상전벽해를 이끌 건데, 8대 프로젝트가 모두 마무리되면 강남 부동산에 메가톤급 핵폭풍이 몰아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종무 서울시의원, ‘9호선 4단계 턴키 방식 확정’ 환영

    김종무 서울시의원, ‘9호선 4단계 턴키 방식 확정’ 환영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의 일괄입찰(턴키방식) 추진이 확정됨에 따라 2027년으로 예정되었던 연장구간 개통계획이 1년가량 앞당겨질 전망이다.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강동구 관내 4개 정거장(길동생태공원, 한영외고, 고덕역, 고역강일1지구) 신설을 포함해 4.123km구간을 건설하기 위해 총사업비 640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18년 5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금년 4월 국토교통부 기본계획 승인을 마친 상태이다. 강동구는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단지와 공공주택지구의 입주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어 교통난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강동구 주민들은 9호선 4단계 조기 착공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해왔고, 지난 4월 23일 진선미·이해식 국회의원,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지역 시의원들은 박원순 시장에게 주민 서명부를 전달하며 9호선 4단계 사업의 턴키방식 추진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지난달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가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입찰방법을 3개 공구로 분리하여 일괄입찰로 결정함으로써 결실을 맺게 됐다.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은 “턴키 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 확정으로 지역 숙원사업인 9호선 4단계 조기개통이 가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후 예산 확보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챙기고 9호선 4단계 개통 전까지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시철도 내 휠체어·유모차 어디 있나요...카카오맵으로 쉽게 확인

    행정안전부는 8일부터 카카오맵에서 전국 도시철도 1107개 역사의 교통약자 이동·환승 경로, 편의·안전시설 등 이용 정보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의 도시 철도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해당 정보는 카카오맵에서 서울역, 용산역 등 역 이름을 누르면 나오는 각 역사정보 내 ‘교통약자정보’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코너를 통해 장애인 화장실, 수유시설, 휠체어 리프트, 전동휠체어 충전 등 편의시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교통약자 이동경로 안내’로 들어가서 시작과 끝 지점을 설정하면 출입구와 환승 이동 경로도 한눈에 알 수 있다. 이번 역사 정보는 철도시설공단이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 공개한 역사정보를 바탕으로 카카오 측이 개발했다. 앞으로 철도시설공단이 정보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교통약자가 도시철도역에서 환승할 경우에 일반인보다 10∼20분 가량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그동안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며 “이번 이동 경로 안내 서비스가 활성화될 경우 철도 이용의 불편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부산 제2청사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입주 기관 확정

    부산 제2청사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입주 기관 확정

    부산 사상공업지역에 들어서는 부산 제 2청사인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에 입주할 공공기관이 확정됐다. 부산시는 사상 스마트 시티 활성화 구역(1만7000여㎡)에 들어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에 입주할 공공기관 18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행정복합타운은 사업비 3298억원이 투입되며 지하 5층,지상 32층 규모다. 부산시 본청에서는 도시균형재생국,건설본부,낙동강관리본부,차량등록사업소,데이터센터,통합관제센터 등이 입주한다. 시 산하 기관은 부산시설공단,부산환경공단,부산신용보증재단,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부산테크노파크,경제진흥원 등이 행정복합타운으로 옮긴다. 이밖에 장애인 권익옹호기관,부산시민운동 지원센터,부산시 자원봉사센터,여성긴급전화 1366부산센터,부산콘텐츠산업 총연합회 등도 입주한다. 시는 하반기 지방 공기업 평가원 타당성 검토를 거쳐 2023년 착공해 2025년 준공할 예정이다. 자체 사업성 분석 결과 수익성 지수가 1.036으로 높게 나왔다. 2018년 사상 스마트시티 활성화 구역이 지정됐다. 전용공업지역이었던 토지 용도가 상업지역으로 변경되고,용적률이 300%에서 1천300%로 완화된다. 시는 활성화 구역 인근 9천㎡는 지하에 주차장을 짓고 지상 공간 전체를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활성화 구역 앞 도로인 새벽로를 확장하고 다른 기반시설도 조속히 준공할 예정이다.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사업도 2025년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완공과 맞춰 준공되면 행정복합타운 지역이 사상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김광회 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사상공단이 첨단산업단지로 재생되면 4차산업 혁명공간으로 태어날 동부산의 센텀1·2지구 첨단산업단지와 함께 부산의 산업구조를 혁신하는 양대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화성산업, 신암뉴타운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1,304세대 7월 분양

    화성산업, 신암뉴타운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1,304세대 7월 분양

    화성산업은 7월중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1,304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신암4동 뉴타운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서 지하2층, 지상13 ~17층 14개동(아파트 13개동, 오피스텔 1개동) 총 1,30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돼 있다. 일반분양분은 아파트 731세대, 오피스텔 217실이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59㎡A, 59㎡B, 84㎡A, 84㎡B, 84㎡C, 101㎡, 125㎡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0㎡, 31㎡, 54㎡ 이다.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들어서는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동대구일원에 분양예정인 사업지중에서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동대구역 초역세권에 1,304세대 대단지로서 파티마병원을 비롯하여 교통, 교육, 생활편의 시설 등 편리하고 다양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오는 8월부터 시행예정인 수도권 및 지방광역시 아파트 분양권의 전매금지 강화에 저촉되지 않는 비규제 단지다. 분양계약후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KTX, SRT, 고속버스 등)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도시철도 엑스코선(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동대구역~금호워터폴리스)도 계획되어 있어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덕성초교가 있으며 신암공원에 둘러싸인 동부도서관, 경북대학교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쇼핑문화공간인 신세계백화점이 있어 쇼핑뿐만 아니라 메가박스, 아쿠아리움, 문화센터 등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고 단지 맞은편 파티마병원, 이마트 만촌점, 현대시티아울렛, 동구청, 평화시장 등이 있다.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최고층 17층에 남향중심 배치로 단지의 개방감과 쾌적성, 일조권을 강화했으며 다양한 평면제공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을뿐만 아니라 수납공간을 특화한 공간혁신 설계, 세련되고 품격있는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돼 초미세먼지를 99%까지 필터링해 맑고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는 클린에어 시스템, LG U+ IoT@home 스마트 시스템 등 입주민을 위한 첨단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단지내에 설계된 주거형 오피스텔도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1~2인가구가 증가하고 있고 신혼부부, 고령층 단독세대, 병원· 백화점, 동대구로 밴처밸리 종사자 등을 위한 주거형 오피스텔은 주거와 투자성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특히, 역세권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이 동시에 주목을 받고 있다. 1,304세대 대단지의 프리미엄 혜택과 가치를 동시에 노릴 수 있으며 거주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침산동에 건립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태화강역~울산항 수소트램 운행한다

    울산 태화강역~울산항 수소트램 운행한다

    울산 태화강역에서 울산항 구간에 수소 트램이 시범 운영된다.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 공약 사항으로 계획하고 있는 도시철도 트램사업에 앞서 태화강역에서 울산항 사이 4.6㎞ 구간에 수소 트램을 먼저 실증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 특구인 수소 도시 울산에서 국내서 처음으로 수소 트램을 운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329억원을 들여 수소충전소, 차량기지, 정거장 등을 설치해 운행하기로 했다. 이 수소 트램 사업은 지난해 현대로템 제안으로 추진됐다. 현대로템은 현재 현대자동차와 친환경 수소전기열차를 개발하고 있다. 수소전기열차는 물 이외의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차량이다. 전차선, 변전소 등의 급전설비가 필요하지 않아 전력 인프라 건설과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현대로템은 저상형 트램 형태의 플랫폼으로 제작하고 있고, 수소 1회 충전에 최고속도 시속 70㎞, 최대 주행거리 200㎞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부터 개발을 시작했고, 올해 시제 열차를 제작 완료할 계획을 밝혔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실증을 거친 뒤 울산시가 구축하는 도시철도 구간에 모두 수소 트램을 적용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1조 3316억원을 투입해 4개 노선, 연장 48.25㎞ 구간에 트랩을 운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4개 노선은 1노선 태화강역∼신복로터리(11.63㎞), 2노선 가칭 송정역∼야음사거리(13.69㎞), 3노선 효문 행정복지센터∼대왕암공원(16.99㎞), 4노선 신복로터리∼복산성당(5.94㎞)이다. 울산시는 1·2노선(1단계)은 2027년 개통한다. 3·4노선(2단계)은 2028년 이후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3호선 연장 하남 감일지구… ‘감일역 트루엘’ 분양 예정

    3호선 연장 하남 감일지구… ‘감일역 트루엘’ 분양 예정

    하남시는 최근 ‘지하철 3호선 연장’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기 신도시인 하남 교산지구와 송파를 잇는 도시철도 노선안이 3개로 압축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국토부에서 지난 2018년 3기 신도시 대상지를 공개하면서 교산지구와 서울울 잇는 교통망으로 3호선 연장을 검토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송파구 오금역에서 감일지구와 교산지구를 거쳐 하남시청 인근 덕풍역까지 약 10km를 연장해, 감일지구와 교산지구에 각각 역사 1곳과 2곳을 신설하는 내용이었다. 이후 서울 지하철 2, 8호선 잠실역을 잇는 2개 대안을 추가로 공개했다. 하나는 지하철 3,5호선 오금역에서 9호선 송파나루역, 2,8호선 잠실역으로 이어지는 경전철안이다. 이 노선은 잠실~강남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다. 다만 경전철이다 보니 대량 수송이 어려울 순 있다. 또 하나는 하남시청역에서 감일지구를 통과해 9호선 한성백제역, 8호선 몽촌토성역을 거쳐 2,8호선 잠실역으로 이어지는 트램 노선안이다. 지상구간으로 트램이 운영되면서 차선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게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다만, 1~3안에 공통적으로 표기되고 있는 내용은 감일지구 패싱 없이 강남, 송파와 직접 연계되는 노선이 검토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서울 진입을 노리던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감일지구 내에 일성건설이 선보이는 소형주택 ‘감일역 트루엘’이 분양 예정이다.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이 한 몫하고 있는 이곳은, 차량 이용시 올림픽공원역에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으며, 각종 업무지구가 자리한 잠실역도 15분 안에 도착 가능하다. 최근 부동산 정책으로 청약 시장이 주춤하면서 청약 통장 없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이 단지만의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감일역 트루엘’이 들어설 감일지구에는 유치원, 학교 부지들이 총 6곳에 달해 등하굣길 걱정 없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으로 천마산이 자리해 숲세권 환경을 갖추고 있어 집 주변에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2~3인 가구 맞춤형으로 관심을 얻고 있는 ‘감일역 트루엘’은 보통 소형 주택에 들어서는 실외기실을 비롯해 보일러실도 없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가 타 상품 대비 높다. 이와 함께 열병합 난방 시스템을 갖춰 관리비가 적게 나오는 것도 눈길을 끄는 점이다. 반경 500m 도보권에 8,000여 세대의 배후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로드형 상가도 1~2층에 예정되어 있다. 총 28개 호실로 공급되는 ‘감일역 트루엘’ 상업시설은 주변 아파트, 학교 등 다양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상업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2020년 택지정보시스템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감일지구 내 상업시설 비율은 위례신도시(7.2%), 하남 미사(6.9%)에 비해 낮은 수준인 1.5%를 기록하고 있어 희소성을 가질 전망이다. 감일역 트루엘은 하남시 감이동에 지하 2층~지상 10층 높이로, 공급면적 38㎡(전용면적 22㎡)과 51㎡(전용면적 30㎡) 총 137세대 규모로 7월 중 분양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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