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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X 역세권 관심 받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분양

    GTX 역세권 관심 받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분양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을 따라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GTX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다 노선 인근으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GTX 철도는 평균 시속 100km 수준의 속도로 운영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도심으로의 이동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전망이다. 경기개발연구원 연구보고서 자료를 보면 GTX 개통 후 접근성이 개선되는 서울 반경 20~50km 지역들이 새로운 통근권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컨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GTX-B노선의 경우 완공 시 인천광역시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기존 82분의 이동 시간이 27분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GTX-B노선이 지나는 부평역(예정)의 경우 종점인 송도역(예정)보다 서울과 더 가까운 만큼 많은 인구 유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GTX-B노선 부평역(예정)의 경우 노선뿐만 아니라 역을 중심으로 개발되는 복합환승센터도 주목할만 하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 결과 부평역을 비롯한 10개 역사를 선정했다. 복합환승센터는 대중교통을 연계하는 심장부 역할을 하는 랜드마크 시설로 버스와 지하철, 철도, 공항, 항만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한 곳에 연계돼 있는데다 백화점 등 쇼핑·문화 시설도 함께 누릴 수 있어 지역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림건설㈜과 ㈜대림코퍼레이션이 부평역 인근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도 GTX의 대표적인 수혜 단지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 지상 2~3층 오피스 156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이뤄져 있다. 부평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 오피스텔인 데다 섹션 오피스가 함께 공급돼 현재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대규모 상권이 모여있는 부평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롯데마트, 부평역 지하상가 쇼핑몰, 2001아울렛, 모다백화점 등 쇼핑·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으로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인 만큼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각 세대에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23㎡에도 인출식 빨래건조대를 포함한 붙박이장 등을 제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편리한 주거환경 및 에너지 절감효과를 위한 최첨단 IoT와 태양광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단지 내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피트니스 센터도 갖췄다. 오피스의 경우 섹션 오피스 전용 발코니 서비스 면적 제공으로 업무 공간 활용을 극대화 했다. 쾌적한 업무환경을 위한 냉난방시스템, 환기시스템(전열교환)과 디지털도어락을 기본제공한다. 이 밖에 주차장 내 공유차량 시스템을 도입하는 카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대인 대신 임대관리를 위탁받아 공실 및 민원처리를 하는 임대관리 서비스, 대행업체를 통해 입주민의 요청을 처리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난해 대중교통 이용건수 27% 감소, 코로나 19영향 탓

    코로나 19 영향으로 지난해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자가 전년보다 27% 감소했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대중교통 이용건수가 작년 대비 36.1% 줄어들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3일 ‘교통카드 빅데이터 통합정보시스템’을 이용, 코로나-19 시대의 대중교통 이용실태를 분석·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시내버스, 광역·도시철도를 이용하면서 교통카드를 사용한 전국 67억 2000만건을 대상으로 했다. 하루 평균 교통카드 이용건수는 전국 평균 27% 감소했다. 광주권은 31.5% 감소해 이용량이 가장 많이 줄었고, 대구권은 30.8% 감소했다. 대전권은 29.2%, 수도권은 26.9% 감소했다. 주말·공휴일의 대중교통 이용건수는 주중 감소(23.9%)보다 감소폭이 컸다. 교통수단별 통행량 감소폭은 광역·도시철도 27.5%, 시내버스 26.5%로 나타났다. 대중교통 이용량은 코로나19 확산 변곡점을 따라 세 차례 변화했다.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1월 20일) 이후 대중교통 이용량이 크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재택근무와 이동자제 등으로 1월까지 전국 하루 평균 2242만건 대중교통 이용량은 3월에는 1489만건으로 감소했다. 7월까지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으로 근접했던 대중교통 이용 회복세는 이동량 증가 및 ‘8.15 서울도심 집회’ 관련으로 집단감염이 증가하면서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8월에는 초순 18.1%(7일) 증가하던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량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0명을 돌파한 20일 이후 감소세가 이어져 31일에는 11.4%까지 줄어들었다. 이후 11월까지 회복세를 보이던 대중교통 이용은 12월부터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8일까지는 4.1%의 소폭 감소하다가 확진자 수가 950명을 초과한 11일 이후부터는 급감했다. 크리스마스 주간에는 대중교통 이용량 하락세가 잠시 주춤했으나, 크리스마스 연휴 이후 10.9% 감소했다. ‘5인 이상 모임금지’ 정책, 연말 연휴 영향으로 교통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경부선, 태평로 라인 따라 주거타운 개발...도심 편의성 최강점 ‘대구역세권’ 주목

    경부선, 태평로 라인 따라 주거타운 개발...도심 편의성 최강점 ‘대구역세권’ 주목

    달구벌대로를 따라 형성되던 대구의 부동산시장 개발축이 이제 경부선 철로를 따라 형성되는 양상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택지지구의 고갈과 기존 주택의 노후화로 도심 재개발/재건축이 부동산 개발의 대세로 자리하면서 동대구역, 대구역, 서대구역 등 경부선 3개 역세권을 중심으로 개발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도시 확장에 따른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낙후와 노후화되었던 원도심이 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재개발로 가치가 높아지면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대구역세권의 차별적 큰 장점은 생활과 유통, 문화가 집중돼 있는 도심이란 점이다. 이 일대에는 지속적으로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다. 태평네거리와 달성네거리 사이 경부선 남북으로 위치한 북구 고성동과 중구 수창동 일대에만 7000여 세대가 조성되며 지도를 바꾸고 있다. 대구역 초역세권 지역도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북구 칠성동에 ‘유림노르웨이숲’이 2017년 입주를 시작한 이후로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텀’(올해 12월 입주예정)과 중구 태평로의 ‘힐스테이트 대구역’(2023년 입주예정), 중구 동인동의 ‘힐스테이트 동인센트럴’(2024년 입주예정)이 공사 중에 있다. 아파트 공급이 몰리면서 북구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가 집약된 침산생활권이 실수요자들의 새아파트 선호 심리와 맞물려 대구역 중심의 칠성동과 태평로로 이어지는 모양새이다. 도심 재개발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곧 대구역 초역세권에 또 하나의 분양이 예정돼 있어 지역 발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대구역과 바로 인접한 칠성동2가에 48층 주상복합 아파트 ‘대구역자이 더스타’가 들어서 일대의 모습을 바꾸게 된다. 이 단지는 지하5층~지상 최고 48층 3개동 규모로 아파트 424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81호실 총 505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 ▲77㎡ 84세대 ▲84㎡A 84세대 ▲84㎡B 169세대 ▲84㎡C 84세대 ▲113㎡ 3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84㎡ 81실 등으로 구성된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경부선 대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게다가 바로 앞 태평로, 신천대로를 통해 대구 시내 어디로나 접근이 쉽다. 뛰어난 교통여건 외에도 동성로 등 대구 최중심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특별한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콘서트하우스, 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캠퍼스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DGB파크, 체육관, 빙상장, 스쿼시장 등이 들어선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이 근거리에 위치해 워라밸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에게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도보 거리에 옥산초를 비롯, 경명여중·고, 칠성고 등이 자리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침산동 학원가와 동성로 학원가 이용에도 편리해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의 요구도 만족시킬 수 있다. 향후 도청 후적지와 시청 이전 후 부지 활용에 따라 지역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돼 수요자들의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특집] 청약통장·거주지 제한 없는 주거형 오피스텔

    [부동산 특집] 청약통장·거주지 제한 없는 주거형 오피스텔

    현대건설은 22일부터 이틀 동안 대구 남구 대명동 일원에 들어설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에 대한 청약을 받는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총 1089가구, 전용면적 84㎡ 228실 규모로 지어진다.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프라이빗 오피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과 현충로역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대구권 광역철도가 예정된 대구역은 5정거장, SRT와 KTX 이용이 가능한 동대구역은 8정거장 거리에 있다. 신천대로 등 대구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도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교육 여건으로는 남도초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인근에 대구도서관이 대구평화공원과 함께 조성된다. 청약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 유무나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25일에 발표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11월이다.
  • [부동산 특집]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고품격 주방가구 호평

    [부동산 특집]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고품격 주방가구 호평

    한화건설이 수원 장안구 파장동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에 대한 정당계약을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홍보관에서 실시한다. 앞서 지난달 1순위 청약 접수에선 총 543가구 모집에 8138명이 접수해 평균 14.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 전용면적 64·84㎡, 총 106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입주 예정일은 2023년 9월이다. 포레나 수원장안에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비롯해 미세먼지 저감 특화 시스템인 ‘포레나 블루에어시스템’ 등 포레나만의 아이디어 상품이 대거 적용된다. 2개 층으로 구성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다양한 조경시설, 혁신적인 평면 구조와 독일 주방가구 등의 고품격 옵션 상품도 호평을 받았다. 각종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장안구의 미래가치도 성공적인 청약에 힘을 실었다. 2026년 개통을 앞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장안구와 수원역을 잇는 수원 도시철도 1호선(트램) 등 교통 호재도 줄을 잇고 있다.
  • 잠실 30분·강남 50분… 하남도 지하철 시대

    서울 상일동역과 하남 검단산역을 잇는 서울 도시철도 5호선 연장 사업인 하남선이 오는 27일 완전 개통한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하남선은 기존 지하철 5호선 종착역인 상일동역에서부터 강일역, 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을 거쳐 하남검단산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7.7㎞ 노선이다. 앞서 지난해 8월 1단계 4.7㎞ 구간(상일동역∼하남풍산역)이 개통된 데 이어 나머지 3㎞ 구간(하남풍산역∼하남검단산역) 공사를 마무리하고 전 구간을 개통하는 것이다. 하남선 전 구간이 개통되면서 수도권 동부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하남시청역에서 잠실역까지 30분, 강남역까지는 5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하남선 운행 시간은 하남검단산역을 기준으로 평일 오전 5시 30분(출발 기준)부터 다음날 오전 0시 6분(도착 기준)까지다. 차량은 기존 5호선과 동일한 8칸짜리 전동차가 다닌다. 이용요금도 기존과 동일하다.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기본요금 일반 1250원, 청소년 720원, 어린이 450원이다. 국토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별도 개통행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하남선은 2014년 8월 착공해 6년 7개월 동안 사업비 9810억원이 투입됐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7호선 포천연장역 주변 땅투기 의혹 공무원 경찰 조사

    7호선 포천연장역 주변 땅투기 의혹 공무원 경찰 조사

    수십억원을 빌려 전철역사 예정지 인근에 땅과 건물을 매입해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경기 포천시청 공무원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경기북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21일 반부패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된 포천시청 소속 간부급 공무원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오전 10시부터 약 11시간 동안 조사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부인과 공동명의로 도시철도 7호선 연장 노선의 역사 예정지 인근에 2600여㎡ 땅과 1층짜리 조립식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땅과 건물을 사들이는데 들어간 비용 약 40억원은 담보 대출과 신용 대출로 마련했다. 앞서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매수 이후 실제로 이 부동산 부지 인근에 광역철도역 도입이 결정됐다”며 A씨를 고발했다. 그러나 A씨는 해당 지역에 철도역사가 생기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정보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이전에 도시철도 연장사업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만큼 내부 정보를 이용해 투기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지난 15일 진행한 포천시청 및 거주지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사에서도 업무 처리 중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A씨를 상대로 이를 집중 추궁했다. A씨가 부동산을 매입한 시점은 해당 사업 관련 주민 공청회나 설명회가 개최되기 전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담당했던 업무와 부동산 매입 사이의 연관성이 쟁점“이라면서 “철도노선 연장 사실이 어느 정도 알려져 있었다고 하더라도, 구체적인 전철역사 등의 공포되지 않은 내용은 업무상 비밀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대구역 바로 앞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 시선 집중

    대구역 바로 앞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 시선 집중

    대구 중심가와 침산권을 잇는 태평로가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라인으로 주목받는다. 그동안 도시철도 2호선과 달구벌대로를 따라 지역 부동산이 들썩였다면, 최근 들어 대구 태평로 일대가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5,800여 세대를 아우르는 대규모 브랜드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신흥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상업,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대구 최중심가 동성로와 대구를 대표하는 주거타운으로 변모한 침산권의 다양하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바로 한 가운데서 누릴 수 있는 위치인 태평로는 이제 프리미엄대로로 불리운 달구벌대로를 이어 새로운 프리미엄 라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대구역 주변은 대구권 광역철도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개발 수혜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지며 부동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실제 대구역은 최근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km를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 개발 호재가 발표되면서 일대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개통 시 태평로 인근의 광역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중구 태평로와 대구역 인근이 대구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뛰어난 도심 접근성으로 원스톱 생활특권을 제공하는 ‘대구역 한라 하우젠트 센트로’가 주목받고 있다.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까지 도보 3분 거리인 데다 각종 사업·비즈니스·행정시설 등이 모여 있는 대구 최대 중심가인 동성로는 도보 1분, 롯데백화점까지 약 2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다 단지 주변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 등이 가까우며, 문화생활을 위한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오페라하우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인접해 있어 침산권 생활권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는 대구역 맞은편 태평로 중심 단지로 아파트 전용 84㎡A, 84㎡B 132세대, 오피스텔 27㎡OA, 59㎡OB 96실로 구성된다. 다양하고 편리한 교통편으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생활 인프라까지 탄탄히 구축돼 있어 분양 오픈 전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라공영은 합리적인 분양가로 혁신평면과 다양한 옵션품목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피스텔 분양을 희망하는 수요자를 대상으로 현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기본 무상옵션에 의류건조기 또는 양문형 냉장고를 추가로 제공하는 사전의향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신천동에 선보이며, 근일 공개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북, 북한산 자락서 친환경 텃밭 농사 지어요

    강북, 북한산 자락서 친환경 텃밭 농사 지어요

    서울 강북구가 오는 19일까지 ‘강북도시농업체험장’ 텃밭을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시농업체험장은 수유동에 자리잡은 ‘누구나 마을텃밭’과 ‘모두의 마을텃밭’ 등 2곳으로 조성됐다. 북한산 자락에 있으며 우이신설 도시철도(4·19 민주묘지역)와 마을버스가 체험장으로 가는 길목을 지난다. 총 9500㎡ 규모에 278구획이며 27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운영방식은 마을텃밭별로 다르다. 누구나 텃밭은 산나물, 벼, 보리 등 자유롭게 경작에 참여할 수 있다. 강북구 주민과 지역에 있는 기관·단체는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20명이며 구획당 한 차례만 분양이 가능하다. 선정은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이뤄지며 사용료는 3만원이다. 모두의 텃밭은 지역공동체 방식이다. 개별 경작에만 머무르지 않고 텃밭 전체 운영과정에 참여하며 지침서에 따라 활동한다. 5인 이상 주민모임과 단체가 신청대상이며 월 2회 운영회의 개최와 농업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신청은 운영보조 사업자인 사단법인 강북마을텃밭으로 하면 된다. 158구획이 선착순 분양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경작자로 선정되면 합성농약과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사를 지어야 한다. 주 1회 이상 텃밭을 찾아야 하며 농기구 대여와 도시농업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자는 23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텃밭 구획번호는 당첨 순서대로 준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체험장은 도심지와 가까운 북한산 숲 속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라며 ”도시농업 체험장에서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기르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부인 농지 매매 대구 구청장 수사 타깃…부산·시흥·광명·포천 공무원 압수수색

    부인 농지 매매 대구 구청장 수사 타깃…부산·시흥·광명·포천 공무원 압수수색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중심으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합동 특별조사본부가 전국적으로 강제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3기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 외에도 시흥·광명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제기된 부동산 비리 의혹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이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흥시의회 A의원과 광명시 6급 공무원 B씨의 자택과 사무실 등 5곳에 수사관 24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앞서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은 이달 초 A의원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사준모는 고발장에서 “A의원은 딸(30)과 공모해 3기 신도시 개발 예정지역인 시흥 과림동 일대 토지를 매수하고 상가를 신축해 투기 이익을 취득하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B씨는 지난해 7월 초 경기 광명시 가학동 소재 임야 793㎡를 4억 3000만원에 본인과 가족 3명 등 4명 공동명의로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경기북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도 이날 포천시 간부 공무원 C씨의 거주지와 포천시청에 수사관 14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도시철도 연장사업 업무를 담당했던 C씨는 지난해 9월 40억원을 빌려 도시철도 연장 노선의 역사 예정지 인근 2600여㎡ 땅과 1층짜리 조립식 건물을 매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도 이날 오전 부산도시공사 청렴감사실에 수사관을 보내 땅 투기 의혹으로 최근 파면된 부산도시공사 전 직원에 대한 감사자료를 확보했다. 중간 간부인 이 직원은 자신이 담당한 기장군 일광신도시 상가용지 입찰에 혼자 참여해 토지를 분양받고 계약과정에서 지인들과 공동 투자인 것처럼 계약서를 꾸민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LH에 대한 비판에 “아니꼬우면 이직하라”는 내용의 조롱 글을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 올린 LH 직원에 대해 경남경찰청이 수사에 나섰다. 앞서 LH는 회사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작성자를 명예훼손과 모욕,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진주경찰서에 고발했다. 대구 수성구는 부인이 개발지구 농지를 사 보상받은 일로 구설에 오른 김대권 수성구청장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구는 김 구청장이 지난 11일 부인의 농지 매매 사실을 감사실에 자진 신고해 옴에 따라 관련 서류를 모아 투기 의혹이 있는지 이날 대구경찰청에 수사 의뢰한 것이다. 경찰은 초기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LH 직원들의 모바일 기기 18대를 1차로 경기남부청에서 포렌식했고 이 가운데 7대는 특정 데이터 추출이 가능한 경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에서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부동산 투기와 관련한 제보를 받는 경찰 신고센터에는 운영한 지 하루 만에 70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서울 접근성 높아지는 부평역, 수혜 단지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서울 접근성 높아지는 부평역, 수혜 단지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들어서는 부평역 일대 부동산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이면서 특히 오피스텔, 오피스 등 수익형 부동산이 높은 인기를 끄는 모습이다.GTX-B노선은 인천 송도~부평~여의도~서울역~남양주 마석 간 80.1㎞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 2019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노선이 완공될 경우 인천에서 여의도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80분에서 최대 20분대로 크게 단축될 예정이다. 이처럼 여의도와 서울역 등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노선이 지나는 수혜 지역의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GTX-B노선 부평역(예정)이 위치한 인천 부평구의 지가변동률은 지난해 4.34% 오르며, 인천 평균 지가변동률 3.76%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같은 시기 서울 지가변동률 4.8%와 비슷한 수치다.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도 크게 늘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부평구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4299건으로 GTX-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기 전인 2018년보다 약 20.42%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인천시 거래량 증가율 약 14.13%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업계에서는 GTX-B노선 부평역(예정)의 경우 노선의 종점인 송도역(예정)보다 서울과 더 가깝고, 주변으로 교통, 편의, 공원 등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이 형성돼 있어 투자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는 분석이다. 특히 GTX 부평역(예정)의 경우 복합환승센터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수혜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 결과 부평역을 비롯한 10개 역사를 선정했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공모 결과를 토대로 올해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GTX 개통 시기에 맞춰 환승센터도 개통한다는 방침이다. 복합환승센터는 대중교통을 연계하는 심장부 역할을 하는 랜드마크 시설로 버스와 지하철, 철도, 공항, 항만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한 곳에 연계돼 있는데다 백화점 등 쇼핑·문화 시설도 함께 누릴 수 있어 지역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GTX 부평역(예정)에 복합환승센터가 조성될 경우 수도권 광역교통의 거점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에 대림건설㈜과 ㈜대림코퍼레이션이 부평역 인근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가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꼽히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 지상 2~3층 오피스 156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이뤄져 있다. 부평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 오피스텔인 데다 섹션 오피스가 함께 공급돼 현재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대규모 상권이 모여있는 부평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롯데마트, 부평역 지하상가 쇼핑몰, 2001아울렛, 모다백화점 등 쇼핑·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으로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인 만큼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각 세대에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23㎡에도 인출식 빨래건조대를 포함한 붙박이장 등을 제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편리한 주거환경 및 에너지 절감효과를 위한 최첨단 IoT와 태양광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단지 내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피트니스 센터도 갖췄다. 오피스의 경우 단순히 소형 오피스가 아닌 모듈형 설계가 적용된 섹션오피스로서 원하는 만큼 공간을 쪼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면적이 작은 만큼 분양가 역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초기 투자비용이 적어 소규모 투자에 적합하다. 또 환금성이 뛰어나고 업종의 제한이 없어 자유로운 투자가 가능하다. 아울러 규제에 해당되지 않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계약금 10%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의 분양전시관은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민협의해 계획 신도시 조성하고 원주민에 충분히 보상해줘야”

    “주민협의해 계획 신도시 조성하고 원주민에 충분히 보상해줘야”

    “이젠 정말 정부 주도로 계획적인 신도시로 만들어야 합니다. 또 원주민들에게는 보상가격을 충분하게 잘해줘야 합니다.” 김연규(75) 경기 시흥광명신도시대책위원장은 12일 오후 가진 대책위 출범식에서 3기신도시 조성에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10여년 전 보금자리주택을 조성한다고 했다가 6년 전에 다시 특별관리지역으로 묶여 지금 이 지역인 엉망이 됐다”며, “그동안 법을 잘 지키며 참아온 원주민들한테는 기준시가의 2.5~3배로 보상가를 높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 “보상 후 정부가 다 뺏어가면 뭐하냐. 양도세를 전면 면제해주고, 여기 주민들에게는 이주주택을 생활보장이 되도록 역세권으로 줘야 한다”고 당부했다.신도시대책위는 크게 3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우선, 현재 교통망이 취약해 도심으로 나갈 때 어려운데 철도망 GTX-D노선을 신도시로 연결해 경유하도록 조정해달라는 점이다. 또 인구 30만명이 이동하는데 현재는 예정된 제2경인선이 구로역으로 들어가게 돼 있다. 이를 신도림역으로 연결하고, 1호선·2호선·GTX-D노선을 한번에 연결되도록 구로역 말고 신도림역으로 옮겨달라고 얘기다. 또 주민들의 토지보상을 비롯해 지장물보상·영업권보상 등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남북도시철도로 학온역으로 연결되는 노선이 개봉역으로 나가는데 이 노선을 목동까지 연결해주면 좋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시흥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하수처리장 공터에서 출범식이 진행됐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한국 유도 최중량급 김성민&김민종, 누가 도쿄 갈까

    한국 유도 최중량급 김성민&김민종, 누가 도쿄 갈까

    한국 유도 최중량급 김성민(필룩스)이 도쿄올림픽 출전 희망을 이어갔다. 김성민은 7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휴모 아레나에서 열린 타슈켄트 그랜드슬램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가게우라 고코로(일본)에 역전패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이날 결승에서 가게우라가 지도(반칙) 2개를 먼저 받으며 김성민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었다. 가게우라에게 지도 1개가 추가되면 반칙승으로 금메달을 딸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성민은 정규 경기 시간 3초를 남겨두고 빗당겨치기 절반을 내줘 역전패 했다. 김성민은 은메달 획득으로 랭킹포인트 700점을 얻어 3676점으로 올림픽 랭킹 15위에 올랐다. 도쿄올림픽은 오는 6월 말까지 국제유도연맹(IJF) 올림픽 랭킹 기준 체급별 상위 18위에 들거나 대륙별 올림픽랭킹 체급별 1위를 차지해야 출전할 수 있다. 다만 올림픽은 체급별로 국가당 한 명만 출전할 수 있는 데 김성민은 대표팀 후배 김민종(용인대·11위)과 경쟁 중이다. 김민종은 이날 준결승에서 김성민에게 졌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유샨기 카커우리(아제르바이잔)를 한판으로 제압하며 랭킹 포인트 500점을 챙겼다. 김성민과 김민종의 랭킹포인트는 520점 차이다. 만약 김성민이 금메달을 땄더라면 220점 차가 될 뻔했다. 여자 78㎏급 이정윤(광주도시철도공사)과 여자 78㎏이상급 김하윤(한국체대)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안바울),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정보경 등)를 따내며 일본(금9 은1 동1), 몽골(금2 은 2 동1)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서울시의회 서부권역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원회 업무보고

    서울시의회 서부권역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원회 업무보고

    서울특별시의회 서부지역 광역철도건설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진술·마포3)는 4일 제2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도시교통실로부터 강북횡단선,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 서부선 추진경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강북횡단선은 청량리역~홍제~목동까지 연장 25.7㎞, 정거장 19개, 총사업비 2조 844억원이 소요되는 노선으로 ’20년 11월 국토교통부가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20년 12월 국토교통부로 예비당성조사를 신청했다. 원종~홍대선은 부천시 원종부터 서울시 홍대입구까지 연결하는 총 연장 16.3㎞, 정거장 9개, 총 사업비 2조 1,664억원이 소요되는 민자사업으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어 ’21년 2월에 국토교통부에서 KDI(한국개발연구원)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하는 등 민자적격성 조사가 추진 중이다. 또한 서부선은 새절역~여의도~서울대입구역까지 운행하는 연장 16.2㎞, 정거장 16개소, 총사업비 1조 5,203억원의 노선으로 민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고, ’20년 6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여 현재 제3자 제안공고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진행 중에 있다.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서부권역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철도망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며, 서울내 간선도로 및 서울과 부천시 간 연결도로의 교통혼잡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통한 교통수요 분산 정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강북횡단선과 관련하여 “서울시가 협의를 통해 현재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다. 원종~홍대선은 “’13년 6월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 이후 현재까지 민간적격성조사 착수조차 되지 않아 비록 국가사업이더라도 서울시가 의지를 갖고 사업을 추진해야한다”고 지적하고, 서부선은 “우선협상대상자를 신속히 선정하고, 실시협약 체결기간을 단축하여 조속히 착공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진술 특위위원장은 “철도사업 효과와 지역주민의 염원을 고려할 때 각 노선별로 예비타당성, 민자적격성 조사 그리고 실시협약 체결 등의 절차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서울시에 당부했으며, 끝으로 “서부권역 철도노선이 빠른 시일 내에 구축되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 모든 위원들은 물론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진철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구체적인 재무개선 자구책 마련해야”

    정진철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구체적인 재무개선 자구책 마련해야”

    서울 도시철도 1~8호선과 9호선 2,3단계를 운영 중인 서울교통공사는 작년에 적자 1조 원이 넘었고 운영자금 또한 1조 6000억 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요금인상 등 적자보전 요구에 앞서 공사가 스스로 고통분담 차원에서 자구책을 우선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2일 열린 제29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업무보고 현안질의에서 정진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올해 부족자금은 1조 6천억으로 추정되는데 공사는 공사채 발행 1조 5000억, 자구책으로 1000억을 마련하여 자금유동성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입장이나 자구책이 구체적이지 않다”고 지적하며, “공익서비스에 대한 국시비 재정 보조, 서울시의 도시철도공채 채무인수, 요금인상 등의 요구에 앞서서 공사는 우선적으로 노사합의를 통해 구체적인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의원은 계속해서 “9호선 3단계 기계식 자전거주차장이 잦은 고장으로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면서, “이번에 새롭게 선정한 유지보수용역사도 과연 문제없이 유지보수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며, 이용률 증대 등 원활한 운영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지적된 사항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 도시철도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는 작년에 코로나19로 인한 승차인원 27.9% 감소로 운수수입 4515억 원이 감소했으며, 올해도 5000억 원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최근 5년 간 운임 동결, 무임수송손실 2643억 원 등으로 경영적자가 가중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진철 서울시의원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에 따른 장지 컴팩트시티 안전성 강화해야”

    정진철 서울시의원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에 따른 장지 컴팩트시티 안전성 강화해야”

    지난 1월 26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내년 1월 27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 법이 적용되는 대규모 공중이용시설과 공중교통수단이 집중된 서울시에 법 시행에 앞서 충분한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지난 25일 열린 제29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서울시 도시교통실에 대한 업무보고 현안질의에서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행복주택 758세대 지하에 대규모 공영차고지가 들어서는 장지 컴팩트시티 공영차고지 사업, 최악의 혼잡도와 인력부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큰 김포골드라인 위탁운영 사업, 9호선 등 도시철도 운행 등에서 중대시민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매우 크다”면서, “중대시민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대책을 법 시행에 앞서 정부를 비롯하여 유관 기관과 충실한 협의를 통해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장지사업지 내 건설되는 CNG·수소충전소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사업의 재검토를 촉구하고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와 소통을 요구했고, 이에 대해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지하차고지 사업의 안전성에 대해 면밀한 재검토를 할 예정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정부와 유관 기관, 서울시의회의 협조를 얻어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지자체장, 경영책임자, 공무원도 처벌할 수 있도록 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있다. 장지 컴팩트시티 공영차고지 사업은 지상에 행복주택 758세대, 지하에 버스 3개사 342대가 박차를 하고 CNG·수소충전소, 각종 기계장비 및 인화성 물질 등이 반입됨에 따라 대형화재 위험성의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으며, 서울시 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김포골드라인은 올해 혼잡도 185.2%에서 2030년 214.1%(국토부 기준 150%)까지 예측되고 있어 극심한 이용불편과 사고위험이 커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률 감소에도 9호선 혼잡도는 일부 역사(동작역 등)의 경우 기준치를 초과한 155%를 기록하고 있고 이에 9호선 운영사는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상의 재난관리평가에서 최하위 미흡등급으로 공공기관 54개 중 최하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흥, 여의도의 4.3배… 남북도시철도 건설 땐 강남까지 45분

    광명·시흥, 여의도의 4.3배… 남북도시철도 건설 땐 강남까지 45분

    정부가 24일 발표한 공공택지지구는 대도시와 가까운 곳에 조성되기 때문에 기존 도시의 주택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명·시흥 신도시는 오래전부터 개발 압력을 받아 온 곳인 데다 공공택지로 개발되는 만큼 서울 서남부권 집값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당장 집값 안정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확실한 공급 신호를 보내 심리적인 시장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광명·시흥 신도시는 경기 광명시 광명·옥길동 일대와 시흥시 과림·금이동 일대에 들어선다. 서울 여의도 면적의 4.3배로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다. 1·2기 신도시를 포함해도 역대 여섯 번째로 큰 신도시다. 서울 경계와 불과 1㎞ 떨어져 있고 여의도와 12㎞ 거리다.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됐다가 사업이 좌초된 곳으로 꾸준히 신도시 후보지로 거론됐다. 철도 중심의 교통 대책을 촘촘히 설계했다. 신도시를 남북 방향으로 관통하는 남북도시철도를 건설해 지하철 1·2·7호선, 신안산선, GTX-B노선,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제2경인선을 연결한다. 제2경인선 역사와 환승센터를 만들 계획이다. 철도를 이용하면 서울 여의도까지 20분, 서울역은 25분, 강남역은 45분 걸린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연계하고 지구 안에 간선급행버스(BRT) 노선을 만든다. 또 안전·친환경 도시로 조성된다. 380만㎡의 공원과 녹지를 확보, 녹지 면적이 전체 신도시의 30%를 차지할 정도다. 개발에 앞서 인근 광명테크노밸리,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를 활용해 기업인이나 원주민의 선 이주와 재정착을 지원한다.부산 대저지구는 부산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자족도시로 조성된다. 지구 안에 부산김해경전철 역사를 신설해 부산 도심과 김해 방면으로 대중교통 연결이 쉬워진다. 명지~에코델타시티를 경유하는 강서선(트램)이 확정되면 역시 정거장을 설치해 지구 남쪽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국도14호선 대저로를 확장하고 식만~사상 간 도로와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평강로도 넓힌다. 부산~김해경전철 역사를 통해 서면까지 30분이면 닿는다. 식만~사상 간 도로를 타면 부산역까지 2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62만㎡ 규모의 공원과 녹지를 조성해 낙동강과 연계한 녹지축을 구축한다. 광주 산정지구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빛그린산단 등 근로자를 위한 주거지로 공급된다. 하남진곡산단로와 도심을 연결하는 도로를 신설해 무안광주·호남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인다. 손재로를 확장해 광주 도심 접근성도 개선한다. 손재로를 이용하면 광주 송정역까지 2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무진대로를 타면 광주시청이나 도심까지 20분 안에 닿는다. 지구 내 수남제, 가야제, 산정제 등을 활용한 친수형 테마공원 등 38만㎡의 공원과 녹지가 조성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광명·시흥에 주택 7만가구 건설…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

    광명·시흥에 주택 7만가구 건설…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

    경기 광명·시흥시에 주택 7만가구를 조성하는 신도시가 건설된다. 24일 광명시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 주택 공급을 확충하기 위해 광명시흥지구에 1271만㎡(384만평) 규모의 3기 신도시를 조성한다. 광명시 광명동·옥길동·노온사동·가학동과 시흥시 과림동·무지내동·금이동 일대로 7만가구 주택이 공급된다. 현재 추진 중인 광명뉴타운과 철산동 재건축단지 물량까지 포함하면 광명에만 모두 10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나온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이며 광명시가 811만㎡64%, 시흥시가 459만㎡ 36%를 차지한다. 앞서 정부는 2·4 대책에서 2025년까지 수도권 18만호 등 전국에 26만 3000가구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신규 택지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6번째 3기 신도시로 조성되는 광명시흥지구는 면적이 서울 여의도의 4.3배로 기존 3기 신도시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서울 인근 광명과 시흥 등지 발전을 견인하는 서남권 거점도시로 개발된다. 정부는 광명 시흥 신도시에 여의도 면적의 1.3배인 380만㎡ 규모의 공원·녹지와 수변공원과 호수공원을 조성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서울 도심까지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토록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가 구축된다. 특히 남북 방향으로 신도시를 관통하는 도시철도를 건설해 지하철 1·2·7호선, 신안산선, 광역급행철도(GTX)-B 등과 연계한다. 국토부는 이들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는 주민공람 공고 즉시 개발예정지역으로 지정하고 주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을 예정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선 최장 5년간 토지 소유권이나 지상권 등 투기성 토지거래가 차단되며, 택지 개발 보상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재유입돼 시장을 과열시키지 않도록 대토보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주민선호 등을 조사해 이주자 택지를 공급하거나 협의양도인 주택 특별공급 등 원주민 재정착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에 발표한 1차 신규 공공택지는 2023년 사전청약을 실시하고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자를 모집하게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인구 30만 중소도시로 그동안 서울의 베드타운 도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었는데, 이제 광명시만의 독자적 이미지로 미래도시에 걸맞은 신도시를 조성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말했다. 또 “친환경 스마트 미래도시의 기반을 갖춰 명품도시를 만들고 아울러 지하철 등 광역교통체계를 마련해 교통난 해결도 반드시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현재 시흥시는 6개의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교통인프라 및 기반시설 부족, 개발이익 관외 유출 등 문제를 겪고 있다”며 “신도시 개발로 주택의 안정적인 공급을 도모하고 무엇보다 기업인과 원주민의 선이주 및 재정착 등 지원 방안이 우선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흥시가 교통과 일자리, 교육, 환경을 두루 갖춘 수도권 서남부 대표 명품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곳은 2010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됐다가 주민반발로 2015년 지정해제된 이후 특별관리지역으로 보존돼 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산 송도센텀지역 주택조합아파트 ‘유림노르웨이숲 송도오션뷰힐’ 주택홍보관 오픈

    부산 송도센텀지역 주택조합아파트 ‘유림노르웨이숲 송도오션뷰힐’ 주택홍보관 오픈

    부산송도센텀지역주택조합(가칭) 추진위원회가 송도해수욕장 인근 암남동 일원에 뛰어난 입지환경과 미래가치를 내세운 ‘유림노르웨이숲 송도오션뷰힐’ 아파트를 건립한다. 주택홍보관은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1가에 위치하며, 지난 18일 성황리에 오픈해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이 단지는 (주)유림E&C에서 시공에 나설 예정이며 지하 3층~지상 26층 6개동 441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A·B, 84㎡A·B 타입으로 설계돼 면적대비 활용공간을 극대화했고 세련된 외관과 희소성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송도해수욕장과 인접해 아름다운 비치뷰를 자랑한다. 해상 케이블카로 인기 관광지가 된 송도해수욕장이 아파트 앞으로 펼쳐져 있고, 아파트에서 바다 쪽으로 바라볼 때 왼쪽으로 남항대교와 북항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천마산터널 개통으로 사하구와 강서구 등 해운대, 광안리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천마산터널~남항대교~북항대교~광안대교 등 부산 해안순환도로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차로 10분 거리에 남포동과 자갈치시장,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있어 생활 속 편안함과 아울러 송도초등학교와 인접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송도해수욕장 오토캠핑장과 암남공원 갈맷길, 국가지질공원, 용궁구름다리, 해변산책로가 주변에 위치해 있다. 유림노르웨이숲 송도오션뷰힐 사업예정지 인근에는 지난 2020년 12월 22일 변경 발표한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송도선 구축 계획이며, 송도선(계획) 이용 시 자갈치역에서 암남·송도를 거쳐 장림역까지 연결돼 향후 송도역세권과 노후화된 뉴딜도시개발로 인한 기대 가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당 사업지에 인접해있는 송도지역주택조합사업이 ㈜대림산업에서 착공 중이며 암남지역주택조합 송도비스타동원이 착공돼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성공사례를 보여주고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림노르웨이숲 송도오션뷰힐은 조합원 모집 신고필증을 교부받은 상태이며 무궁화신탁㈜이 자금 관리를 맡아 사업의 안정성과 투명성까지 더했다. ‘유림노르웨이숲 송도오션뷰힐’ 관계자는 “오픈 기념 2월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 또는 전용면적 84㎡ 1주택 이하 소유한 세대주면 조합원 신청이 가능하다”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신동 소재 주택홍보관 또는 대표번호로 문의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콩나물’ 김포도시철도 파업 철회 … 노사 임금인상 합의

    ‘콩나물’ 김포도시철도 파업 철회 … 노사 임금인상 합의

    김포도시철도 운행 중단이 철회됐다. 김포도시철도 노동조합은 철도 운영사인 김포골드라인과 21일 오후 임금인상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22일 부터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철회했다. 임금인상안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수당을 추가 지급하거나 인상하는 방안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노조는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인력 부족과 열악한 처우로 인한 인력 이탈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무기한 파업하겠다고 예고했다. 노조는 파업은 시행하지 않지만, 인력 충원 등 문제가 남은 만큼 김포골드라인과 철도 소유주인 김포시에 대책 마련을 계속 촉구할 방침이다. 2019년 9월 개통한 김포도시철도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까지 총 23.67㎞ 구간을 오가는 완전 무인운전 전동차로 하루 평균 6만여 명이 이용한다. 그러나 객차 혼잡율이 마치 콩나물 시루 같은데다, 개통 이후 11건의 크고 작은 장애가 발생하는 등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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