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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관제자격 이원화…도시철도 전담 ‘2종 면허’ 신설 추진

    철도 관제 자격제도가 관제 범위에 따라 1종과 2종 면허로 이원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철도 관제 운영 선진화를 위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철도안전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현행 철도 관제 자격제도는 국가철도와 도시철도를 모두 아우르는 단일자격 체계로 운영되고 있어 고속·일반철도 관제 업무가 필요없는 도시철도 관제사도 자격 취득을 위해 국가철도 관제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시험을 치러야 한다. 이런 불합리한 점을 고치고자 국토부는 단일자격 제도를 고속·일반·도시철도 관제가 모두 가능한 제1종 면허와 도시철도 관제만 가능한 제2종 면허로 이원화할 방침이다. 2종 면허 응시자는 1종 면허보다 교육훈련 이수 부담이 줄어들고, 도시철도 관제 범위에서만 자격시험을 치르게 된다. 국토부는 신속한 법령개정을 위해 조만간 의원입법 발의를 추진하고, 철도안전법 개정 후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면허별 업무 범위 및 교육훈련·자격시험과 관련된 세부 사항을 정하기로 했다. 관제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코레일에 ‘관제 직렬’을 신설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그동안 철도 관제사는 코레일 등 운영사가 결원이 발생하면 관제 면허가 있는 내부 직원 위주로 충원했고 열악한 근무 여건 등을 이유로 인력 충원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철도 노선이 늘어나 장기적으로 관제사 부족도 우려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길 걷던 여성 쫓아가 강제 추행한 ‘만취’ 검사…“감봉 6개월”

    길 걷던 여성 쫓아가 강제 추행한 ‘만취’ 검사…“감봉 6개월”

    “품위유지의무 위반이나 성추행은 아냐”부장검사, 밤에 여성 쫓아가 부적절 신체접촉피해자, 112 신고…출동 경찰에 현행범 체포경찰,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의견 檢 송치검찰, “고의성 없다” 불기소 처분지난해 술에 만취 상태에서 길 가던 여성을 쫓아가 강제 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검사에 대해 법무부가 감봉 6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4일 법무부는 지난 3일 검사징계위원회에서 표결을 실시한 결과, 과반수 찬성으로 A 전 부장검사에 대한 징계 수위를 감봉 6개월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징계위는 A 전 부장검사의 행위가 품위유지의무 위반에 해당되지만 성추행 등이 인정되지 않아 중과실로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A 전 부장검사는 지난해 6월 1일 오후 11시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인근에서 길을 걷던 여성을 쫓아가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A 전 부장검사는 피해자로부터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같은 달 6일 법무부는 “검찰총장의 직무집행정지 요청(검사징계법 제8조)에 따라 A 전 부장검사의 직무를 두 달간 정지했다”고 밝혔다. 이후 A 전 부장검사는 다른 검찰청으로 발령이 나며 부부장검사로 강등됐다. 이후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 전 부장검사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A 전 부장검사의 행위에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해 그를 불기소 처분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정진철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경영 개선 요구 신설 서울교통공사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정진철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경영 개선 요구 신설 서울교통공사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 도시철도 1~8호선과 9호선 2,3단계 구간을 운영 중인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가 1조원이 넘는 적자와 운영자금 부족 등 불건전한 경영상태로 운영중단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서울시장이 공사에 대해 경비절감 등 경영 개선 요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조례 개정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서울 도시철도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4일 열린 제30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이 지난 3월 22일에 발의한「서울교통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 3개 사업연도 이상 계속하여 당기 순손실이 발생한 경우, ▲ 특별한 사유 없이 전년도에 비하여 영업수익이 현저하게 감소한 경우, ▲ 경영 여건 상 사업 규모의 축소, 법인의 청산 또는 민영화 등 경영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 경영목표 설정이 비합리적인 경우, ▲ 인력 및 조직관리가 비효율적인 경우, ▲ 재무구조가 불건전한 경우, ▲ 기타 시장이 경영 개선 요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시장은 공사의 효율적인 경영을 위하여 경비의 절감, 부채의 감축, 경영계획의 변경 등 경영 개선 요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이 요구를 받은 사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지체 없이 이에 따르도록 명시했다. 정 의원은 “1천 만 서울시민이 이용하는 지하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의 불건전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시장의 공사에 대한 지휘감독권을 기반으로 한 경비 절감 등의 경영 개선 요구 사항을 신설하였다”며, “이를 통해 공사는 보다 적극적인 자구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하여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대중교통수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교통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운임수입 감소, 65세 이상 무임승차 등으로 작년 1조 1000억 원 당기 순손실, 올해 1조 6000억 원(추정)이 넘는 운영자금 부족, 단기차입에 의존하는 차입경영으로 인한 16조 원이 넘는 누적 결손으로 자칫 운영이 중단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뜨거운 취업열기에도 거리두기

    [포토] 뜨거운 취업열기에도 거리두기

    2일 오전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대구도시철도공사 2021년도 신입사원 채용 필기시험’에서 응시생들이 2m 거리두기 한 책상에서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일반직은 96명 선발에 3천547명이 지원해 36.9대 1, 청원경찰은 75대 1, 기계직은 15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연합뉴스
  • 강북구가 낡은 폐 목욕탕 건물을 매입한 이유

    강북구가 낡은 폐 목욕탕 건물을 매입한 이유

    서울 강북구가 낡은 목욕탕 건물을 매입해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로 탈바꿈시켰다. 구는 지난 28일 우이신설선 도시철도 삼양시거리역 인근에 구립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주체를 총괄하는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센터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자생력을 갖고 지속 성장하게 하는 데에 역량을 집중한다. 경영상담 지원, 제품 판로 개척, 맞춤형 경제교육, 사회적경제 조직 간 연계망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 센터의 구체적 역할이다. 지역 특화사업을 발굴해 골목 경제와 사회적경제 주체가 동반 성장하는 기회도 마련한다. 구는 2019년 낡은 목욕탕 건물을 매입해 새단장에 들어갔다. 굴뚝을 남겨 옛날 목욕탕 정취를 보존했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계단식 강의장, 회의실, 입주사무실, 창업보육실, 공유공방, 커뮤니티실 등을 갖췄다. 옥상엔 하늘정원을 조성했고, 입주사무실엔 사회적기업이 둥지를 틀게 된다. 구는 이달 공사를 마치고 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개선, 생활안전, 청년 분야 관내 입주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선정했다. 입주 기업은 2년 간 낮은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확보하고 예비창업자는 창업보육실에서 사업을 구상한다. 입주 기간은 2년 뒤 재심사를 거쳐 한 차례 연장이 가능하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사회적경제가 지역 생태계에 완전히 밀착될 수 있도록 센터가 거점 구실을 하길 기대한다”며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마을버스 재정지원 대책 마련해야”

    송도호 서울시의원, “마을버스 재정지원 대책 마련해야”

    서울시 마을버스 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6월부터 운행을 중단하고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 탈퇴를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마을버스 업계에 대한 재정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제30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소관 서울시 도시교통실 업무보고에 대한 현안질의에서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서울시는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이지 않음에도 마을버스 재정지원 예산으로 작년 대비 112억이 삭감된 260억 원을 책정하고 월 30억 한도로 지원을 제한하고 있다”면서, “이는 2011년도부터 업계와 약속하고 시행하기로 한 적자재정지원 방침을 위반하는 것이며, 2015년 이후 6년간 요금 동결, 특히 청소년 요금은 14년째 동결되어 업계는 경영이 매우 악화된 상태로 6월부터 운행중단까지 예고하고 있으나 서울시는 이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는 실정”이라고 질타했다. 계속해서 송 의원은 “서울 대중교통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마을버스의 운행이 중단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교통약자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으므로 새 시장체계 하에서 새롭게 부임하는 도시교통실장은 업계와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조속히 재정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서울시 마을버스는 139개 업체에서 245개 노선, 1588대의 마을버스를 운행 중에 있으며, 도시철도와 시내버스가 다니기 힘든 고지대, 좁은 도로 등을 누비며 대중교통에서 교통약자 등 소외된 시민이 없도록 촘촘한 네트워크를 완성하는 대중교통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신림선 민자 경전철 건설공사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신림선 민자 경전철 건설공사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우형찬)은 제300회 임시회 기간인 27일, 내년 5월 개통예정인 신림선 경전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그간의 사업추진을 보고 받고 종합관제실과 역사 및 차량 내부를 점검했다. 신림선 경전철은 영등포구 여의도동(샛강역)~서울대 앞까지 총 연장 7.8km 구간 11개 역으로 전 구간이 지하에 건설되며, 특히 9호선 샛강역, 국철 대방역,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림역 등 4개 정거장에서 환승이 가능하며 여의도에서 서울대 앞까지 출퇴근시간이 약 40분대에서 16분으로 약 25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은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제한된 인원만 현장에 참석했으며, 참석인원 전원 체온측정과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이루어 졌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뿐만 아니라 신림선 건설을 총괄하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신림선 민자철도 사업시행사인 남서울경전철(주) 대표 및 건설사업단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참여하여 내실 있는 현장점검으로 진행했다. 교통위원회 의원들은 현장점검과 질의를 통해 고무차륜 마모에 따른 공기질 개선방안과 무인운전의 핵심인 관제실의 중요성, 개통초기 안정화를 위한 안전요원 탑승운영 등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 되도록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했다. 우형찬 위원장은 “신림선 경전철 개통으로 서울 서남권 도시철도 소외지역에 새로운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되어 이용시민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5월 본선 개통에 차질 없도록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이 최우선 되는 신림선 경전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맘의 ‘맘’을 사로잡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5월 분양

    워킹맘의 ‘맘’을 사로잡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5월 분양

    경남 양산에서 거주 중인 워킹맘 ‘A’씨. 그는 항상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 이른 아침부터 무거운 몸을 일으키기 시작한 그녀는 곧바로 바로 일상이 시작된다. 가족들의 식사 준비하기 위해서다. 식사를 모두 마치고 나면 급하게 주방을 정리하고 어린 자녀들의 어린이집 통학까지 책임진다. 이후 간단하게 화장을 고치고 회사로 향한다. 출퇴근길도 고난이다.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인해 출근 전부터 심신은 이미 지쳐 있다. 퇴근 후에도 식사 준비와 청소 등 만만치 않은 가사노동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그녀를 더욱 힘들게 한다.사회적으로 워킹맘 문제가 해마다 부각되고 있지만 정책적으로 마땅한 해결방안은 나오지 못하고 있다. 복지적 측면에서 물론 워킹맘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워킹맘들의 고충을 해결해 주는 아파트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산건설이 경남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에 짓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이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총 10개 동, 지하 2층~최고 30층 규모로 건립되며 아파트 1368가구(전용 59㎡, 84㎡)가 공급된다. 아파트는 워킹맘들을 위해 조경시설 및 커뮤니티시설을 특화 시켰다. 대단지아파트답게 넓은 대지면적을 활용해 차별화되고 특화된 조경시설을 대거 확충했다. 단지 내에는 ‘고향의 봄’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이곳에는 복숭아꽃과 살구꽃, 진달래 꽃 등이 어우러진 친환경 테마공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단지 내에 캠핑장과 야외 물놀이장 등도 마련해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가족단위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맘스라운지, 키즈카페, 영화관람실, 카페테리아와 영어도서관, 독서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갖춰진다. 아파트는 식사문제도 해결해준다. 두산건설은 종합식품기업인 아워홈과 손잡고 ‘프리미엄 식음료 서비스 라운지’를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에 설치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 시행사인 ‘고향의 봄’과 ‘아워홈’은 아파트 입주민 복지시설 내 식음시설 운영 공동사업 수행을 위한 MOU(양해각서) 체결까지 마친 상태다. 이미 ‘김해센텀 두산위브더제니스(3435가구)’에는 입주민 전용 뷔페가 설치돼 있으며 입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매일 다른 종류의 프리미엄 가정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청결한 위생관리와 건강식 요리를 제공하는 만큼 집 밥과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의 ‘프리미엄 식음료 서비스 라운지’에서는 조식과 중식을 모두 제공한다. 또, 오후 시간대에는 간식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워킹맘들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수제 가정식 반찬도 판매할 계획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는 직주근접형 아파트에 해당되므로 향후 입주민들의 통근시간도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실제, 단지 동쪽엔 석계2일반산업단지가 있다. 이 산업단지는 2019년 준공됐으며 지난 해엔 산업용지의 분양까지 모두 끝냈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국도 35호선을 이용하면 산막산단과 양산산단, 유산산단, 어곡산단 등의 출퇴근도 수월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단지 내 입주민전용 셔틀버스를 운용할 계획으로 입주민들 외부 이동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굳이, 자가용 없이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외부로의 이동이 훨씬 자유로워지게 됐다. 주변 교통여건도 더욱 향상된다. 2024년 개통예정인 양산도시철도 북정역을 이용해 양산신도시는 물론 부산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 지난 22일에 발표한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창원·김해·양산·울산을 잇는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계획에 포함되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순환철도 건설’에 토대가 마련됐다. 이 노선은 향후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계획)와 양산도시철도(노포역~북정역, 2024년 개통예정)와도 연계된다.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마련되며 다음 달 중에 방문객 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고 싶은 오피스텔, 시청·강남 30분

    살고 싶은 오피스텔, 시청·강남 30분

    현대건설은 이달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366-7 일원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38~78㎡ 총 369실 규모로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상 3~20층까지 마련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면적별로는 ▲38㎡A·B·C(일부 복층) 72실 ▲57㎡A·B(일부 복층) 36실 ▲59㎡A·B·C·D·E·F(일부 복층) 126실 ▲78㎡A·B 135실 등 소형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신혼부부 등 20~30대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인근에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한 광역교통망이 있어 자가용 및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 반경 1㎞ 안팎에 위치한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을 이용해 광화문과 여의도를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고 시청(24분) 및 강남(31분) 등 약 30분 내에 접근할 수 있다. 교통 호재도 있다. 도시철도 면목선이 청량리역부터 장안동을 거쳐 신내역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장한로 25 대성빌딩 7층에 마련됐다. (02)2249-7770.
  • 부산까지 철도… 1주택자도 1순위 청약

    부산까지 철도… 1주택자도 1순위 청약

    두산건설이 경남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 57-1 일대에 짓는 대단지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양산시에 최초로 공급하는 제니스 브랜드로 다음달 분양한다. 단지는 10개동, 지하 2층~최고 30층 규모로 건립되며 아파트 1368가구(전용 59㎡, 84㎡)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337가구 ▲59B㎡ 158가구 ▲59C㎡ 179가구 ▲84A㎡ 526가구 ▲84B㎡ 84가구 ▲84C㎡ 84가구로 구성된다.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 옆의 석계로와 양산대로(국도 35호선)를 이용하면 양산신도시 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양산IC와 통도사 I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양산도시철도(노포역~북정역)가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이 노선은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도 연결된다. 양산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만 지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 규정도 적용되지 않는 데다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견본 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20(남양산역 주변) 에 마련된다. (055)385-8800.
  • 시흥시 관통 ‘제2경인선~신구로선’ 제4차 국가철도망 반영… 시흥 교통 편리해진다

    시흥시 관통 ‘제2경인선~신구로선’ 제4차 국가철도망 반영… 시흥 교통 편리해진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제2경인선 및 신구로선이 반영돼 두 노선을 모두 통과하는 경기 시흥시의 철도 교통이 크게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시흥시에 따르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서 발표된 제2경인선은 인천시 청학에서 광명시 노온사동으로 연결된다. 신구로선은 시흥대야역에서 서울 목동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두개 노선 모두 시흥의 주요 지역을 관통한다. 특히 현재 운행 중인 서해선과 연결돼 대중교통이 획기적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인천2호선이 안양으로 연결되는 노선도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돼, 향후 전철노선들이 더욱 확대돼 시흥 철도망이 점차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흥시는 현재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신안산선 공사가 진행 중이며, 월곶~판교선은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민간사업자 모집공고 중인 GTX-C 노선 금정 분기선에 대해 오이도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타당성을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을 실시해 전략을 마련 중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50만 대도시로 진입한 큰 성장이 기대되는 도시로, 이에 걸맞게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시흥시 북부권 전철선이 반영돼 우리시의 균형발전과 교통인프라 구축에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GTX-C노선의 오이도역 연장 유치에 힘써 시흥시의 균형발전과 도시철도 중심의 도시 성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노동자를 지켜라… 강북, 종합지원센터 개소

    노동자를 지켜라… 강북, 종합지원센터 개소

    서울 강북구가 노동자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립 노동자 종합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발표한 공동주택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 대책 가운데 한 가지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해 왔다. 우이신설 도시철도 삼양역 근처에 있는 센터는 필수노동자, 소규모 사업장 종사자 등 취약 계층 노동자를 주요 대상으로 사업을 펼치게 된다. 지역 사업장 소속 노동자는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센터 핵심 사업은 무료 법률상담, 노동자 교육과 취업지원, 심리 치유 프로그램 제공, 관련 정책 개발과 연구 등이다. 만약 근무 현장에서 부당해고나 직장 내 괴롭힘 등 법률 위반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센터 소속 공인노무사는 법률상담과 권리 구제에 나선다. 센터는 심적 고통을 받는 감정 노동자에게 상담도 제공한다. 올해 정책 개발 연구엔 지역 산업별 노동자 현황과 실태 조사 등이 포함된다. 당초 센터를 추진하게 했던 공동주택 경비원과 관련해선 맞춤형 교대제 개선 연구도 들어 있다. 연구 결과는 취약 계층 노동자 관련 정책 수립에 기초 자료로 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노동자 종합지원센터는 노동자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언제든 쉽게 찾을 수 있는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경산 하양지구 제일풍경채’ 교통 호재 수혜 단지로 수요자 기대감 급증

    ‘경산 하양지구 제일풍경채’ 교통 호재 수혜 단지로 수요자 기대감 급증

    수요자들이 내집마련에 나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교통 인프라다. 특히 지방 중소도시는 대도시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광역 교통망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이러한 움직임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교통호재가 예정돼 광역 접근성이 향상되는 곳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다. 실제 지방권의 교통 인프라는 수도권 대비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KTDB)에서 조사한 도시철도노선 현황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수도권에 위치한 도시철도역은 총 385개로 부산·울산권(114개), 대구권(91개), 광주권(20개), 대전권(22개) 등 지방권 도시철도를 전부 합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여기에 공항철도, 경전철 등 주로 수도권에 위치한 노선들까지 더하면 차이는 더욱 벌어진다. 이러한 탓에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지하철,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신설이 예정된 지역에서 분양하는 신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방 광역시를 비롯해 인근 대도시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속속 들어서는 등 주거 환경까지 개선돼 일대 집값도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하철, 고속도로, 고속철도 등 교통망 신설 소식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부동산 시장을 좌우했던 ‘핫 이슈’ 중 하나다”라며 “지방 중소도시의 경우 교통이 불편한 경우가 많아 교통 호재가 예정된 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에는 실거주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제일건설㈜이 오는 5월 교통 호재 풍부한 경산 하양지구에서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를 분양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는 경산 하양읍 서사리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총 4개동, 총 61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 면적인 전용 74㎡·84㎡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산은 교통망 신설을 비롯한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자랑한다. 남산-하양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대구를 포함한 지역 일대로의 광역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이며, 대구지하철 1호선 연장선인 하양역도 오는 2023년 운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경산시립도서관과 경산시 문화회관, 메가박스 하양, AZIT메이커스페이스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누릴 수 있으며, 인근 농협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구혁신도시에 위치한 코스트코, 이마트, 롯데아울렛 등 쇼핑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이 밖에도 하주초등학교, 무학중학교, 무학고등학교가 인접한 학세권 단지이며,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호산대 등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각종 업무시설이 가까운 입지에 들어서는 직주근접 수혜 단지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인근에 경산 1,2,3,4일반산업단지, 대구 신서혁신도시 첨단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쾌적한 출퇴근 환경을 자랑한다. 게다가 단지가 위치한 하양지구 옆에는 약116만평 규모의 부품·소재 등 지식기반산업 중심의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조성도 예정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HUG 신임 사장에 권형택 전 김포골드라인운영 대표 내정

    HUG 신임 사장에 권형택 전 김포골드라인운영 대표 내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에 권형택(사진·53) 전 김포골드라인 운영주식회사 대표가 내정됐다. HUG는 21일 주주총회를 열어 권 신임 사장 임명 안건을 의결했다. HUG가 주총 결과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보고하면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신임 사장을 최종 임명한다. 임기는 3년이다. 권 신임 사장 내정자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 석사를 취득했다. 우리은행, 홍콩상하이은행(HSBC), 씨나인자산관리(C9 AMC) 등을 거쳐 2010∼2012년 인천시장 특별보좌관(경제·금융·투자 분야)을 지냈다. 2015∼2017년 서울도시철도공사 전략사업본부장(상임이사)을 지내고, 2018년부터 올해 1월까지 김포골드라인운영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김직란 경기도의원,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개정 적기 강조

    김직란 경기도의원,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개정 적기 강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9)은 지난 19일 제351회 임시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에 서울시의 ‘도시철도 연장 및 광역철도추진 직결불가 원칙’에 따른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개정 촉구 및 광역교통특별회계 분담금에 따른 지역안배 정책을 제안했다. 김 도의원은 지난 14일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의 직결불가 원칙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경기도중심의 철도망 대책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이날 김 도의원은 5분 자유발언 촉구하였던 내용을 거듭 강조하며 “서울시에서 직결을 하지 못하겠다고 한다면, 우리 도차원에서도 이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경기도 중심의 철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개정이 적기임을 강조했다. 이어 “도민들의 철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더 이상 서울시의 의견만을 따를 수는 없다”며 “수원·용인·성남 3개시 협의체를 구성해 차량기지 후보지를 적극 검토하고 경기도와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하여 국토교통부에 3호선연장에 대한 공식적 건의, 서울∼경기 남부를 연계한 노선을 계획하되 3호선 노선과 별도로 도시철도와 연계해 수서∼경부선(세류)까지 연장하는 방안 검토,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을 확대하여 도시철도 환승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 적극 검토”를 제안했다. 이에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은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검토해보겠으나, 철도망이 구축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군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김 의원은 “광역교통특별회계 분담금이 경기 남부지역에서 많은 금액을 부담하고 있다”며 “분담금 비율에 따른 광역교통특별회계의 지역안배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광역교통특별회계에 다양한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철도항만물류국의 적극 행정을 촉구했다. 지난 제351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에서 김 도의원은 경기도 건설국 및 건설본부에 경기도 하천정비사업 및 어린이보호구역에 사용되는 도료 재료와 성분에 대하여 집중 질의를 했었다. 이날 김 도의원은 민생현장 중심의 정책을 강조하면서 “도내 소하천 정비에 예산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군에서 아직 사업을 실시하지 않아 일부 도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도지사께서 하천의 가치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건설국 차원에서 시·군의 예산 집행이 조속히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지는 건설본부 추가경정 예산 심의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붉은 도료로 인해 차량운전자들이 미끄러움을 호소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다”며 “건설본부 차원에서 재료·성분과 관련하여 철저하게 성능부분을 분석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송해충 건설본부장은 “실제 사례들을 확인해보고, 전문가들과 확인 및 다방면으로 방안을 논의해보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X 역세권 입지로 높은 미래가치 갖춘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마감 임박

    GTX 역세권 입지로 높은 미래가치 갖춘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마감 임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을 중심으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GTX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다 노선 인근으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GTX 철도는 평균 시속 100km 수준의 속도로 운영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도심으로의 이동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전망이다. 경기개발연구원 연구보고서 자료를 보면 GTX 개통 후 접근성이 개선되는 서울 반경 20~50km 지역들이 새로운 통근권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컨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GTX-B노선은 완공 시 인천광역시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기존 82분의 이동 시간이 27분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GTX-B노선 부평역(예정)의 경우 노선뿐만 아니라 역을 중심으로 개발되는 복합환승센터도 주목할만 하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 결과 부평역을 비롯한 10개 역사를 선정했다. 복합환승센터는 대중교통을 연계하는 심장부 역할을 하는 랜드마크 시설로 버스와 지하철, 철도, 공항, 항만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한 곳에 연계돼 있는데다 백화점 등 쇼핑·문화 시설도 함께 누릴 수 있어 지역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상황이 이렇자 부평구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는 크게 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부평구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4,299건으로 GTX-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기 전인 2018년보다 약 20.42%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인천시 거래량 증가율 약 14.13%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DL건설㈜과 ㈜대림코퍼레이션이 부평역 인근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도 GTX의 대표적인 수혜 단지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 지상 2~3층 오피스 156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이뤄져 있다. 부평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 오피스텔인 데다 섹션 오피스가 함께 공급돼 현재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대규모 상권이 모여있는 부평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롯데마트, 부평역 지하상가 쇼핑몰, 2001아울렛, 모다백화점 등 쇼핑·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으로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인 만큼 종사자들을 배후 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각 세대에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23㎡에도 인출식 빨래건조대를 포함한 붙박이장 등을 제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편리한 주거환경 및 에너지 절감효과를 위한 최첨단 IoT와 태양광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단지 내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피트니스 센터도 갖췄다. 오피스의 경우 섹션 오피스 전용 발코니 서비스 면적 제공으로 업무 공간 활용을 극대화 했다. 쾌적한 업무환경을 위한 냉난방시스템, 환기시스템(전열교환)과 디지털도어락을 기본제공한다. 이 밖에 주차장 내 공유차량 시스템을 도입하는 카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대인 대신 임대관리를 위탁받아 공실 및 민원처리를 하는 임대관리 서비스, 대행업체를 통해 입주민의 요청을 처리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GTX와 연계해 복합환승센터가 예정된 곳은 향후 풍부한 유동인구 확보와 함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은 이러한 호재의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오피스텔과 오피스 모두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입주와 동시에 완성된 인프라 누린다”…인천 ‘e편한세상 주안 에듀서밋’ 눈길

    “입주와 동시에 완성된 인프라 누린다”…인천 ‘e편한세상 주안 에듀서밋’ 눈길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우수한 입지를 갖춘 단지에 청약통장이 몰리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교통부터 교육, 업무 및 행정시설까지 수요자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요소들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분양시장에서도 단지 앞 입지를 강조한 다양한 신조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예컨대 분양시장 스테디셀러인 ‘학세권’부터 초등학교를 품고 있다는 ‘초품아’, 초등학교가 코 앞에 있는 ‘초코아’ 등 교육환경을 내세우는가 하면, 미세먼지의 기승에 ‘공품아(공원을 품은 아파트)’, 녹지를 품고 있는 도시숲 아파트를 일컫는 ‘숲세권’ 등 자연환경을 부각한 용어들까지 분양시장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한 인천의 원도심 미추홀구 일대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돼 눈길을 끈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인 사업대행자 방식으로 코람코자산신탁에서 추진하고, DL건설이 시공을 맡은 우진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e편한세상 주안 에듀서밋’이 분양 중이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전용면적 63~84㎡ 총 386가구 규모로 이중 10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e편한세상 주안 에듀서밋이 들어서는 미추홀구 주안동 일대는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 중 하나로, 교육∙편의∙공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단지에서 반경 500m 내에 연학초, 인주초교가 위치해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 학익여고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인주중, 인하사대부고를 비롯해 인하대 등이 가깝다. 신기시장, 인천남부종합시장 등이 가깝고 주안역과 인하대역, 구월동 중심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으로 인천지방법원, 인천지방검찰청과 교육청, 인천시청 등 행정기관과의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단지는 주변에 공원이 풍부한 ‘공세권’ 단지다. 미추홀 공원, 승학체육공원 등 다수의 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미추홀 공원의 경우 총 면적 3만8,950㎡의 근린 공원으로, 내부에는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등 운동시설과 산책로,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등이 마련돼 있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승학산 일대 총 면적 49만 513㎡에 달하는 관교공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단지는 인근의 문학IC를 통한 광역교통이 우수하며, 미추홀대로 및 매소홀로를 통한 주요 생활권역 이동이 용이하다. 특히 미추홀대로를 통해 송도국제도시 접근이 수월하고 판교, 분당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제2경인고속도로도 가깝다. 인근 지하철역으로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시민공원역과 수인분당선 인하대역 및 1호선 주안역이 차량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다. e편한세상 주안 에듀서밋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이버 주택전시관으로만 운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준 경기도의원 “광명시민의 생존권.환경권.행복추구권 위해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김영준 경기도의원 “광명시민의 생존권.환경권.행복추구권 위해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준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1)이 15일 진행된 제351회 임시회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광명지역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영준 의원은 서울시와 국토부의 일방적인 구로차량기지 이전 추진을 비판하며, 경기도 광명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권을 책임져야 할 곳은 경기도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광명시도 국토부 기본계획상 현 위치로의 이전은 불가하며 관련 부처와 지자체가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국토부는 이에 대한 고려 없이 현재 이전 사업의 총 사업비 증가로 인한 두 번째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영준 의원에 따르면,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은 서울시 구로구의 민원해결과 지역개발이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구로구)는 빠진 채, 광명시와 국토부만이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구로차량기지 이전 문제는 광명시민의 문제가 아닌 경기도민의 문제인 만큼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광명시에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추진과 두 번째 타당성 재조사 결과 발표에 대한 경기도의 대응방안은 무엇인가”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영준 의원은 3기 신도시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주민들이 추진하던 취락정비사업이 어려움에 봉착한 만큼 원주민들의 피해에 대한 각별한 보상책 마련과, 광명·시흥 지역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만큼 경기도의 중재가 중요함을 언급하며, 주민 의견 청취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서울 진입 방향 교통량의 증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서울 진입 방향 도로망 구축 계획이 전무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교통대책’과 제2경인선 등 도시철도에 대해 언급하며, 광역교통 개선대책과 인천2호선에 대한 경기도의 대응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김영준 의원은 박완주 국회의원이 발의한 ‘지방세법개정안’과 관련해 “개정안 통과 시 광명시의 장외발매소분 레저세 징수액이 703억 원에서 281억 원으로 축소돼 매년 422억 원의 레저세 손실이라는 피해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원은 “사행성 시설 유치라는 지역주민의 희생에 대한 고려 없이 개정안은 일부 지자체 재원을 깎아 특정 지자체만 혜택을 보게 되는 개정안은 지자체 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고, 광명시와 경기도의 세수 감소를 초래하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세월호 참사 이후 생존수영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져 경기도교육청도 생존수영 교육을 교과과정에 편성했음에도 교내 수영장이 있는 학교는 경기도 초중고교를 모두 합쳐도 15개교에 불과하다”면서 “학교 내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해야 아이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만큼 학교시설 복합화와 관련해 실내수영장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도정질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직란 경기도의원, ‘광역철도추진 직결불가 원칙’ 재검토 촉구

    김직란 경기도의원, ‘광역철도추진 직결불가 원칙’ 재검토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9)은 14일 제35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에서 발표한 ‘도시철도 연장 및 광역철도추진 직결불가 원칙’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서울시에 해당 정책을 전면 재검토 해줄 것을 요청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도민의 교통편의 제고를 위한 경기도 중심의 철도망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김 도의원은 미리 준비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근거로 “서울시의 평면환승 원칙 발표로 경기도내 서울시 도시철도 연장사업중 추진이 확정된 하남선, 별내선, 도봉산옥정선, 진접선, 옥정포천선, 5개 사업외에 3기 신도시 교산, 창릉, 왕숙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과 구상중인 철도사업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며, 수원·용인·성남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울수서차량기지 이전과 연계한 수서3호선연장 직결사업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도의원은 “경기남부에는 인구 100만명이 넘는 수원, 용인, 성남, 화성시등 대도시가 위치하고 있고, 최근 수도권 3기 신도시 지정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더욱 증가할 확률이 높은 상황에서 용서고속도로(일일 차량 평균량 약 22만 3000대) 주변은 약 3만 세대가 넘는 공공주택이 들어섰거나 현재 건설, 예정 중에 있으며 게다가 서오산TG에서 서수지TG를 연결하는 오산∼용인 고속도로가 2021년∼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고, 5개소의 IC를 거치기 때문에 지하철 등 대체교통수단이나 우회 광역도로를 강구하지 않으면 심각한 교통난이 일어날 것”이라며 심각한 교통난을 우려했다. 김 도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경기남부도민의 교통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수도권 광역통합교통정책의 차원의 경기도 철도정책에 대한 3가지 안을 제안했다. 그는 “첫째, 수원·용인·성남 3개시 협의체를 구성해 차량기지 후보지를 적극 검토하고, 경기도와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해 국토교통부에 3호선연장에 대해 공식적으로 건의해 달라. 둘째, 3호선 연장 직결사업자체가 어렵다면 경기남부지역에 수도권 광역철도망체계의 기능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서울∼경기 남부를 연계한 노선을 계획하되 3호선 노선과 별도로 도시철도와 연계하여 수서∼경부선(세류)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 셋째, 차량기지가 있는 모란~경부선(세류)까지 혹은 구상중인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을 확대하여 도시철도 환승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 도의원은 “지금까지 대부분의 교통이 서울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지만, 이제는 ‘교통도 복지다’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어 경기도만의 도시철도망을 구축해 ‘경기도 철도의 시대’를 열어 1380만 경기도와 2500만의 수도권 테두리에서 경기도가 중심이 되는 철도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높은 가격 상승률 인천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주목

    높은 가격 상승률 인천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주목

    아파트에 집중된 규제로 오피스텔 시장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인천 지역이 눈길을 끈다.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오피스텔에 매수 수요가 몰리면서 매매는 물론이고, 청약시장에서도 인기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특히 인천시 오피스텔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인천광역시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는 지난 1년간(‘20년 3월~’21년 3월) 42.95%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아파트 평균 매매가 상승률인 14.04%의 3배를 뛰어넘는 수치다. 특히 인천시의 경우 서울보다 오피스텔 분양가가 비교적 저렴한 편에 속하지만, 임대 수요는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부평구 중심 입지에서 신규 오피스텔이 공급돼 눈길을 끈다. DL건설㈜과 ㈜대림코퍼레이션은 인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 지상 2~3층 오피스 156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이뤄져 있다. 부평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 오피스텔인 데다 섹션 오피스가 함께 공급돼 현재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대규모 상권이 모여있는 부평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롯데마트, 부평역 지하상가 쇼핑몰, 2001아울렛, 모다백화점 등 쇼핑·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각 세대에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23㎡에도 인출식 빨래건조대를 포함한 붙박이장 등을 제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편리한 주거환경 및 에너지 절감효과를 위한 최첨단 IoT와 태양광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단지 내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피트니스 센터도 갖췄다. 오피스의 경우 섹션 오피스 전용 발코니 서비스 면적 제공으로 업무 공간 활용을 극대화 했다. 쾌적한 업무환경을 위한 냉난방시스템, 환기시스템(전열교환)과 디지털도어락을 기본제공한다. 이 밖에 주차장 내 공유차량 시스템을 도입하는 카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대인 대신 임대관리를 위탁받아 공실 및 민원처리를 하는 임대관리 서비스, 대행업체를 통해 입주민의 요청을 처리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규제에 해당되지 않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계약금 10%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의 분양전시관은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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