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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2호선 일산 연장 사전타당성조사 본격 추진

    인천2호선 일산 연장 사전타당성조사 본격 추진

    인천시가 지난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인천도시철도 2호선 일산 연장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인천시와 경기도·김포시·고양시 등 관련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은 19일 열린 착수보고회에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발주 등 과업추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논의의 초점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기 위한 경제성, 정책성 분석 등 이었다. 이 사업은 인천2호선 독정역부터 불로지구, 걸포북변역을 거쳐 경기 일산 까지 연결하는 것이다. 개통되면 서부 수도권의 교통환경이 크게 바뀐다. 일산 킨텍스역에서 GTX-A노선과 환승하고, 일산역에서 경의중앙선과 또 다시 만난다. 관련 지자체들은 사전타당성 조사를 거쳐 최적 대안을 마련한 후 올 하반기 국토부 및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 부산·인천 도시철도 연장·급행화… 노선 일부 조정

    부산·인천 도시철도 연장·급행화… 노선 일부 조정

    부산과 인천의 도시철도망이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부산시와 인천시에서 신청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이 전문기관 검증과 관계부처 협의, 국가교통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승인됐다고 밝혔다. 변경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오는 21일 고시된다.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시·도지사가 관할 도시교통권역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수립하고 국토부장관이 승인하는 10년 단위 계획으로, 5년 주기 타당성 재검토를 거쳐 변경할 수 있다. 부산은 4개 신규 노선이 추가되고 기존 3개 노선이 조정됐다. 신규 사업으로는 도시철도 2호선을 동부산 지역 오시리아관광단지까지 연장하는 ‘오시리아선’과 국가 연구개발(R&D)로 건설 중인 무가선 트램 실증노선(경성대·부경대역∼이기대어귀삼거리 간 1.9㎞를 오륙도까지 연장하는 ‘오륙도선’이 반영됐다. 도시철도 1호선(노포역∼다대포해수욕장역)과 2호선(장산역∼양산역) 급행화 사업도 추진된다. 급행열차는 기존 완행과 비교해 이동 시간이 1호선은 43%(78→44분), 2호선은 36%(85→54분) 각각 단축된다. 노포∼정관선, C-베이-파크선, 송도선은 노선이 일부 변경됐다. 이에 따라 10개 노선(93㎞)에 총 4조 4003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은 8개 노선(1589㎞)에서 18개 노선(2519㎞)으로 확대된다. 인천은 3개 노선이 신설되고 기존 노선 4개가 일부 조정됐다. 원도심 활성화와 연안부두 접근성 향상을 위한 부평연안부두선(부평역∼연안부두간 19㎞)과 제물포연안부두선(제물포역∼연안부두 간 7㎞)이 건설된다.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된 송도 8공구를 연결하는 인천1호선 연장사업도 포함됐다. 순환선으로 변경된 송도트램선을 포함한 4개 노선은 기존 계획에 반영된 노선이 일부 조정됐다. 신규사업을 포함해 총 8개 노선(88㎞) 사업에 2조 8620억원이 투입되고 사업 완료시 총 12개 노선(178㎞)을 갖추게 된다. 강희업 국토부 철도국장은 “저탄소·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인 도시철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선별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지하철 공사장 ‘중대재해0’ 전략 수립

    서울교통공사가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춰 전담 조직을 만들고 인력을 확충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앞서 지난해 5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현장 안전관리 전담 인력 12명도 배치했다. 그해 8월부터 사장 등 경영진을 중심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중대재해 예방추진단’도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지하철 현장 작업 시 위험도가 높은 사고를 질식, 추락, 끼임, 접촉, 감전 등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맞춤형 대응 체계를 갖춘다. 밀폐 공간, 승강장 안전문, 승강기 등에 대한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사장 등 경영진이 직접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및 전동차·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점검에도 나선다. 노후 전동차 교체 및 전기·선로 등 관련 시설물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올해 총 4914억원을 투입한다.
  • 지하철 선로 옆에 ‘이것’ 설치해 소음과 미세먼지 한 번에 잡는다

    지하철 선로 옆에 ‘이것’ 설치해 소음과 미세먼지 한 번에 잡는다

    전국 지하철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되면서 추락사고는 거의 사라졌지만 소음과 미세먼지는 여전하다. 국내 연구진이 지하철 진입시 시끄러운 소음과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교통환경연구실 연구팀은 지하철도 선로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미세먼지를 동시에 줄일 수 있는 ‘소음 저감형 팬리스 집진장치’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철도 지하구간은 차량의 바퀴와 레일의 마찰로 인해 전동소음이 발생하고 철도가 이동하면서 일으키는 바람 때문에 오염물질이 터널, 승강장, 차량 내부로 유입되면서 승객과 유지보수 작업자 등 많은 사람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흡음블럭, 벽체 흡음재, 터널 환기구에 대형 미세먼지 집진설비 등을 설치하고 있지만 설비마다 별도로 설치해야 하고 유지관리도 필요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지하구간에는 안전 확보를 위해 레일과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건축상 한계까지 있다. 이에 연구팀은 철도 선로 옆쪽에 설치해 소음과 공기질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 철도 선로변 설치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두께를 얇게 만들어 모듈화시킴으로써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또 기존 장치들과 달리 팬, 모터, 집진필터 등이 없기 때문에 물 세척이 가능하고 유지관리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번에 개발한 소음 저감형 팬리스 집진장치는 연구원에서 자체 개발한 고강도 흡음재에 전기유체역학 원리로 작동하는 이온풍 발생 집진장치를 결합해 두께를 얇게 했다. 실제로 서울도시철도 5호선에서 한 달 가량 현장시험을 진행한 결과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의 집진성능이 질량농도 기준으로 평균 90% 이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 연구를 이끈 홍지연 철도연 선임연구원은 “이번 기술은 승객과 현장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하는 친환경기술”이라며 “관리도 쉽고 성능도 우수한 장치로 기술보완을 통해 상용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윤석열 “가덕공항 화끈하게 예타 면제…울산 그린벨트 해제”

    윤석열 “가덕공항 화끈하게 예타 면제…울산 그린벨트 해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일정 이틀째인 15일 “가덕도 신공항, 기왕에 시작할 거면 화끈하게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면제시키겠다”고 밝혔다. “부산을 세계 최고 해양도시로” 윤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시 수영구 부산시당 대강당에서 지역 선대위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부산을 세계 최고의 해양도시, 세계 최고의 첨단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열거하며 “이 정권의 잘못된 방향 설정과 정책 결과가 고스란히 국민에게 부담을 떠안기고 국민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불의를 보고도 막지 못하면 그 결과는 혹독하고, 불의에 대한 침묵은 불의보다 더 나쁜 것”이라며 “부산 시민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줘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12가지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다. ‘2030 월드 엑스포’ 유치 지원,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 완성, 경부선 철도 지하화, 부·울·경 광역급행철도(GTX) 건설, 부산 도심의 55보급창과 8부두 이전 추진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침례병원 공공 병원화와 아동 전문 응급병원 설립, 해사 전문법원 설립, KDB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등도 약속했다. “울산을 살고 싶은 젊은 도시로”오후엔 울산으로 이동해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했다. 출범식에서 윤 후보는 “울산은 경제 기적을 이룬 선진 대한민국의 상징”이라며 “대한민국 도시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장 먼저 제시한 도시가 바로 이 울산”이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울산이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살고 싶은 젊은 도시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울산 지역 발전을 위한 5가지 공약을 선보였다. 먼저 ‘하늘자동차(드론) 특구’를 지정해 울산을 미래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선도 도시로 키우고, 조선·해양 플랜트 산업을 육성해 조선 산업의 침체기 극복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을 울산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 울산공항을 업그레이드하고, 울산권 광역철도와 도시철도를 건설해 광역시 위상에 걸맞은 교통망을 갖추겠다고 공약했다. 울산의료원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의과학원을 설립하고, 반구대 암각화를 보존하면서도 깨끗한 식수를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청년 인구가 돌아올 수 있도록 종합 대학의 울산 이전을 검토하고, 7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울산의 그린벨트 해제율을 전국 평균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기준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 지하상가·터널 사고도 단체장 책임… 지자체 중대재해처벌법 ‘비상’

    지하상가·터널 사고도 단체장 책임… 지자체 중대재해처벌법 ‘비상’

    지난 2017년 5월 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로7017’에서 한 외국인이 스스로 몸을 던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투명 안전벽의 높이는 1.4m로 초등학교 4~5학년의 평균 키 정도였다. 이런 이유로 주변 경관만 고려한 나머지 안전 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 비슷한 안전 사고가 재발했을 때 서울시도 책임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게 된다.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산업재해 뿐 아니라 지하철, 지하상가, 터널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시민 사고도 중대재해의 범위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10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중대재해법의 핵심은 사업장에서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위반해 중대재해(중대산업재해+중대시민재해)가 발생하면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이다. 사망자 발생 땐 1년 이상 징역형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형, 부상·질병자 발생 땐 7년 이하 징역형 또는 1억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공공기관의 장도 경영책임자에 해당된다. 중대시민재해는 공중이용시설 또는 공중교통수단의 설계·제조·설치·관리상의 결함으로 발생한 재해를 말한다. 예를 들어 지하철 인명 사고나 성수대교 붕괴사고 등이다. 서울신문이 이날 입수한 서울시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대비 중대시민재해 안내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이 되는 시 관리시설물은 1533개, 도시철도차량 3638량이다. 도로·철도교량, 하천 등을 비롯해 연면적 5000㎡ 이상 종교·판매·의료·숙박시설 및 연면적 3000㎡ 이상 박물관·미술관 등에 적용된다. 연면적 2000㎡ 이상 지하상가·도서관, 연면적 430㎡ 이상 어린이집 등도 대상이다. 이곳에서 1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같은 사고로 2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10명 이상 나올 경우 지자체장 등은 처벌받을 수 있다. 같은 원인으로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질병자가 나와도 마찬가지다. 지자체가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나도 지자체장이 책임을 져야 한다. 2013년 노량진 수몰사고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시 관계자는 “만약 출입이 금지된 터널에 무단으로 들어갔다가 사고가 나면 원칙적으로는 들어간 사람이 잘못이지만, 그럼에도 서울시는 출입을 하지 못하게 어떤 조치를 했느냐가 쟁점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들은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서울시는 최근 중대재해법 시행 대응팀을 꾸리고 안전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3차례 회의를 주재하며 현안을 점검했으며, 지난해 12월 29일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또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중대시민재해 안내서(가이드라인)를 만들어 자치구 등에 배포했다. 경기도는 ‘건설안전 가이드라인’을 발간·배포했으며 경북도는 중대 재해 안전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도 공중이용시설 1002곳을 점검했다. 중대시민재해의 범위와 대상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지자체는 사실상 모든 재해에 노출돼 있다”며 “중대산업재해에 비해 시민재해는 범위도 넓고 대응하기에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 [서울포토]지옥철 체험한 윤석열 후보

    [서울포토]지옥철 체험한 윤석열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7일 오전 김포도시철도 김포공항역에서 내린 뒤 9호선 열차로 환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2.1.7 국민의힘 선대위 제공
  • 의료진 덕분에… 고객만족도 1위 ‘병원’

    의료진 덕분에… 고객만족도 1위 ‘병원’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1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세브란스병원이 84점으로 1위에 올랐다. NCSI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만족 수준을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해 국내 80개 업종, 333개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평가한 결과 지난해(77점)에 비해 1.1점(1.4%) 오른 78.1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1998년 NCSI 조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과 기관의 고객중심 경영이 고객 만족도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1위를 차지한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해 10위권 내 병원만 6곳이 포함되는 등 병원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삼성물산(아파트)은 83점으로 2위로 내려왔다. 3~7위는 모두 대형병원이 차지했다. 삼성서울병원이 83점을 받았으며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이 나란히 82점을 받아 3~5위에 올랐다. 고대안암병원과 건국대학교 병원은 81점으로 6~7위를 차지했다. 한국생산성본부 측은 “체계적인 감염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의료진들의 노력이 고객만족도 상승을 가져온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의료진의 인적 서비스 향상, 특히 자세한 설명과 환자 참여 유도 등이 제도화되면서 만족도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8위와 9위는 대구도시철도공사(81점), 롯데호텔(81점)이 가져갔다. 10위는 지방은행인 대구은행(81점)이 차지했다.
  • 오세훈 시장, 5월 개통 앞둔 신림선 도시철도 시승

    오세훈 시장, 5월 개통 앞둔 신림선 도시철도 시승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3일 오전 올해 첫 업무 일정으로 5월 개통을 앞둔 동작구 신림선 도시철도 건설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시승하고 있다. 샛강역에서 관악산(서울대)역까지 총 7.8㎞ 구간을 운행하는 신림선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차세대 무인운전 시스템인 ‘한국형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KRTCS)이 적용된다.
  • [서울포토]신림선 도시철도 공사현장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포토]신림선 도시철도 공사현장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동작구 신림선 도시철도 공사현장 종합관제동 찾아 관계자에게 공사 현황을 설명듣고 있다. 2022. 1. 3
  • [인사] 경기 용인시

    ◇ 지방서기관 승진 ▲ 환경위생사업소장 권오성 ▲ 푸른공원사업소장 오선희 ▲ 처인구보건소장 이난연 ▲ 수지구보건소장 강경신 ◇ 지방서기관 전보 ▲ 자치행정실장 이형주 ▲ 자치행정실 행정과장 박상용 ▲ 일자리산업국장 김정원▲ 도시정책실장 고해길 ▲ 교통건설국장 양승영 ▲ 미래산업추진단장 송종율 ▲ 도서관사업소장 조정권 ▲ 처인구청장 김종무 ▲ 수지구청장 김광호 ◇ 지방사무관 승진 ▲ 처인구 도시미관과장 이영복 ▲ 처인구 이동읍장 심필녀 ▲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권봉정 ▲ 수지구 상현2동장 김강일 ▲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장 최일숙 ◇ 지방사무관 전보 ▲ 법무담당관 최길용 ▲ 시민안전관 이덕재 ▲ 자치행정실 민원여권과장 이현정 ▲ 재정국 예산과장 한상무 ▲ 재정국 회계과장 김은주 ▲ 재정국 세정과장 남상미 ▲ 교육문화국 체육진흥과장 최성구 ▲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장 이형범 ▲ 교통건설국 도시철도과장 홍성원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조은숙 ▲ 처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조성열 ▲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노천배 ▲ 기흥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복화 ▲ 기흥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한희은 ▲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허선수 ▲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장 민숙기 ▲ 환경위생사업소 도시청결과장 강범식 ▲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장 박성준 ▲ 처인구 산업과장 송재갑 ▲ 처인구 교통과장 장기섭 ▲ 처인구 건설과장 정무필 ▲ 기흥구 사회복지과장 이봉숙 ▲ 기흥구 가정복지과장 권규호 ▲ 기흥구 산업환경과장 지은선 ▲ 기흥구 영덕1동장 박형열 ▲ 수지구 사회복지과장 김현주 ▲ 수지구 건설도로과장 최순필 ▲ 처인구 백암면장 직무대리 서민철 ▲ 수지구 동천동장 직무대리 박명숙 ▲ 기흥구 상하동장 김효성
  • 주민들과 수놓는 강북 박을복자수박물관

    주민들과 수놓는 강북 박을복자수박물관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사립 박물관인 박을복자수박물관과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23일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오영호 자수박물관장이 맺은 협약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문화행사를 열 때에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을복자수박물관은 전통자수와 근현대 회화를 접목한 박을복(1915~2015) 선생을 기리기 위해 2002년 처음 문을 연 뒤 2010년 사립박물관으로 등록했다. 근현대 자수 역사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선생의 작품 40여점을 상설 전시하며 봄·가을엔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 박물관은 우이신설선 도시철도 솔밭공원역과 가깝다. 북한산 둘레길 제1구간인 소나무 숲길도 걸을 수 있다. 박 구청장이 추진하고 있는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에 들어가기에 손색이 없다. 박 구청장은 “박을복자수박물관이 지역 전통문화예술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간부직원 임금 일부 ‘지역화폐’ 지급… 부산교통공사, 노·사·자회사 첫 실험

    부산교통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원의 임금 일부(직책수당)를 지역 화폐인 ‘동백전’으로 지급한다. 부산교통공사는 27일 부산지하철노조, 자회사인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와 공동으로 ‘동백전 이용 생활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공공기관이 임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노·사·자회사 간 공동 협력사업인 점도 눈에 띈다. 대상자는 직책수행비를 받는 간부급 임직원 616명이다. 교통공사는 사장부터 팀장까지 간부급 직원 523명, 노조는 위원장과 지부장 등 간부 51명, 자회사는 사장부터 과장까지 42명이 포함된다. 공사는 이들을 상대로 자율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월급일에 신청액을 동백전으로 지급한다. 연간 19억원 정도가 동백전으로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 측은 동백전 사용에 따르는 10% 적립금(캐시백) 혜택도 받지 않기로 했다. 공사는 지난해 6월부터 포상금, 격려금, 복지비 등 2억 2200여만원을 동백전으로 지급한 바 있다. 한문희 공사 사장은 “노·사·자회사가 공동으로 지역 상생발전 등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 하이패스처럼 지나가기만 하면 결제되는 대중교통 시스템 개발

    하이패스처럼 지나가기만 하면 결제되는 대중교통 시스템 개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는 카드나 현금으로 결제하기도 하지만 전용단말기를 장착하고 있는 차들은 지나가기만 하면 자동결제되는 하이패스 시스템이 함께 갖춰있다. 또 세계 최대 전자상거리 기업 아마존은 식품매장에서 물건을 구매 후 계산대를 거치지 않고 지나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계산되는 ‘아마존 고’라는 ‘저스트 워크 아웃’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도시철도를 비롯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아마존 고나 하이패스처럼 지나가기만 하면 요금이 결제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ICT대중교통연구실 연구팀은 대중교통 요금을 워킹스루 방식으로 자동 결제하는 ‘스마트 게이트 프리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게이트 프리 시스템은 스마트 기기를 소지하고 있는 승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교통카드를 접촉하는 것 같은 물리적 접촉 없이 요금을 결제하는 것이다. 철도연구원이 개발하는 스마트 게이트 프리 기술은 승객이 지나는 바닥에 설치된 스마트 블록이 스마트폰 앱이나 스마트 토큰을 인식해 이용요금을 징수하는 것이다. 승객은 지정된 구역을 지나기만 하면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처럼 승객이 밀리는 경우에도 수많은 승객의 위치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 정확히 인식하고 운임을 정산한다. 스마트 블록만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요금 결제를 위해 승객이 거쳐야 하는 공간과 시설이 필요없어 시설비, 유지보수비가 절감된다. 또 2개 이상 노선이 만나는 환승역의 경우 약 20% 이상 환승역 건설비 절감이 예상된다.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무거운 짐을 든 사람 등 교통약자들도 태그 절차가 필요없고 좁은 게이트를 통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한층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팀은 보고 있다. 게다가 연간 1000억원 대의 교통기관들 간 만성적인 운임 정산분쟁도 쉽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렇지만 내년까지 연구를 진행해 기술이 완성되더라도 시연과정을 거친 뒤 상업화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연구를 이끈 안태기 철도연 박사는 “현재는 스마트 블록이 승객과 스마트 결제시스템을 인식하는 구간이 3㎡인데 빠른 시간 내에 1㎡ 이내의 정확하고 정밀한 위치추적이 가능하도록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기술의 표준화, 실증연구를 통한 실용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워킹 스루’ 대중교통 요금 결제 기술 개발 착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대중교통 요금을 워킹 스루 방식으로 자동 결제하는 ‘스마트 게이트 프리 시스템’ 개발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게이트 프리 시스템은 승객이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승하차 태그 등 물리적 접촉 없이 요금을 결제하는 기술이다. 승객이 지나는 바닥에 설치된 스마트 블록이 승객이 소지한 스마트폰 앱이나 스마트 토큰 등을 인식해 이용요금을 징수하는 방법이다. 승하차 승객이 혼잡한 경우에도 플랫폼, 이동 경로, 게이트 등 수많은 승객의 위치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실시간 정확히 인식하고 운임을 정산한다. 스마트 블록만 간단히 설치하기 때문에 요금 결제를 위해 승객이 거쳐야 하는 공간과 시설이 필요 없어 시설비와 유지보수비가 절감된다. 2개 이상의 노선이 만나는 환승역에서 약 20% 이상의 환승역 건설비 절감이 예상된다. 대중교통의 편의성 및 안전성 향상은 물론이고, 연간 1000억 원대의 교통기관들 간의 만성적인 운임 정산 분쟁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부피가 크고 무거운 짐을 든 사람 등 교통약자에게는 태그 절차와 좁은 요금징수 게이트 통과 장벽도 사라진다. 연구책임자인 안태기 철도연 책임연구원은 “현재는 스마트 블록이 승객과 스마트 결제시스템을 인식하는 구간이 3㎡ 정도인데 빠른 시간 내에 1㎡ 이내의 정확하고 정밀한 위치추적이 가능하도록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최선 서울시의원 “강북구민 우이신설선 연장 촉구 건의안 서울시에 전달”

    최선 서울시의원 “강북구민 우이신설선 연장 촉구 건의안 서울시에 전달”

    서울특별시의회 동북권역 교통발전 특별위원회 최선 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북3)은 지난 21일  ‘우이신설선 연장 추진’ 관련 촉구결의안을 서울시측에 전달하는 간담회 자리를 추진했다. 서울시는 동북부지역 주민의 도심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제1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08)」을 수립해 면목선(청량리~신내동, 총연장 9.05㎞)과 우이신설연장선(우이동~방학동, 총연장 3.5㎞)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했다. 이후, 서울시는 강북을 동·서로 연결하는 강북횡단선을 신규로 반영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을 작년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고시 받아 지난 5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고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검토과정에 있다. 그러나 2030년까지 추진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강북구의 ‘우이신설선 연장’ 관련 내용이 구체적으로 준비되고 있는지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기존의 강북 지역은 주거 인구 규모와 비교해 교통인프라가 부족하고 도심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대표적 대중교통 소외지역으로 거론돼왔다. 특히, 강남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거주 주민들의 사회·경제적 활동에 많은 제약이 뒤따르고 있어 교통체계의 획기적 개선이 요구돼왔다. 최 의원은 강북구 주민들의 촉구 결의안 전달과 함께, “그동안 서울시 동북권 지역은 도심과 접근성이 떨어진 채 교통 관련 지속적 소외를 받아왔다. 특히, 강남에서 강북으로 오는 교통 자체가 차단돼 강북구민들은 경제·문화적 제약을 받아왔다. 교통체계 개선 만으로도 생활권이 확대되고 강남북의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므로 부시장님과 서울시측에서 적극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강북구민들의 오랜 염원과 강남북의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서울시도 동북권역 도시철도 확대를 위한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계속 의견을 수렴해 나가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택시기사 만취 폭행’ 신재환 체조 금메달리스트 檢 송치

    ‘택시기사 만취 폭행’ 신재환 체조 금메달리스트 檢 송치

    술 취해 행선지 묻는 택시기사 마구 폭행경찰,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 적용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서 부상 여파로 기권2020 도쿄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신재환(23)씨가 만취한 상태로 택시를 탄 뒤 행선지를 묻는 택시기사를 마구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21일 택시 안에서 기사를 때린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신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신씨는 지난 15일 밤 대전 유성구 도시철도 1호선 반석역 인근에 정차한 택시에 탄 채로 행선지를 묻는 기사를 다짜고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그는 술에 만취한 상태였다. 피해자는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도쿄올림픽 기계체조(도마)에서 금메달을 딴 신씨는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부상 여파로 기권했다. 대한체조협회는 경찰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민께 사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장상기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지정, 개발 효과 확산될 수 있는 방안 강구”

    김포공항 일대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제2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해 올해 3차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김포공항 일대를 포함한 총 32곳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공항시설로 인한 개발제한과 주변지역과의 단절, 공항 배후시설 노후화로 쇠퇴가 진행되던 김포공항 일대에 공항과 주변지역이 상생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지역거점이 조성된다. 도심항공교통(UAM) 이착륙장과 도시철도·간선급행버스(S-BRT) 등이 연계된 미래형 교통 허브시설과 함께 항공 관련 업무·교육시설, 모빌리티 혁신산업 시설을 조성하고 지역에 부족한 생활SOC도 확충할 계획이다. 장상기 의원(민주당, 강서6)은 “향후 시행계획 수립 시 김포공항과 주변지역의 공간적 연계뿐 아니라 기능적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개발의 효과가 주변지역으로 신속히 확산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3개의 심장’ 산단 품은 강동, 9호선 타고 경제도시로 질주

    ‘3개의 심장’ 산단 품은 강동, 9호선 타고 경제도시로 질주

    오는 30일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이 첫 삽을 뜨면서 향후 서울 강동구의 교통편이 획기적으로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인구 50만명 시대를 맞은 강동구는 향후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중심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에서 고덕비즈밸리, 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 경제산업단지 ‘3개의 심장’을 보유한 동부수도권의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할 전망이다. 20일 강동구에 따르면 구는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1공구 ‘중앙보훈병원역~대명초교입구’(1.3㎞) 구간과 3공구 ‘고덕아이파크 아파트~고덕강일1지구’(1.5㎞) 구간 공사를 30일 시작한다. 2028년 준공할 예정이며 역 이름은 개통을 앞두고 확정된다.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중앙보훈병원역을 시작으로 길동생태공원, 한영고, 5호선 고덕역을 경유해 고덕강일1지구까지 총 4.1㎞ 거리의 구간에 4개 역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서울시가 공사를 주관하고 있다. 사업은 총 3개 공구로 분할해 진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8월 31일부터 우선 착공한 2공구 ‘대명초교 교차로~고덕아이파크 아파트’ 구간(1.3㎞)에 이어 이번에 1·3공구가 착공함에 따라 마침내 9호선 4단계 전 구간이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이러한 성과는 구가 주민들의 ‘교통 복지’를 위해 10년 이상 적극 힘써온 결과다. 구는 2011년 국토교통부의 보금자리주택지구 후보지 발표 때부터 선제적으로 교통대책을 요구해 이듬해 국토교통부의 고덕·강일 보금자리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9호선 4단계 사업을 포함시켰다. 구는 지난해 4월에도 서울시장과의 면담에서 사업을 턴키방식(일괄입찰)으로 추진해 9호선 4단계 공사 착공과 개통을 앞당겨줄 것을 건의했다. 그 결과 서울시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에서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이 턴키방식으로 결정돼 기본계획 승인 후 착공까지 소요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할 수 있었다. 구는 또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구간인 ‘고덕강일1지구~강일동’ (1.3㎞) 구간도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연장 구간은 지난해 12월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된 곳으로 지난 9월 말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현재 추진 중인 5호선 직결화, 8호선 연장, 9호선 4단계 추가 연장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힘써서 교통 복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북, 예술인을 위한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강북, 예술인을 위한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서울 강북구는 ‘예술인 마을’ 공공주택 입주자를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예술인 마을’ 공공주택은 일종의 수요자 맞춤형 공동체주택이다. 지역 문화예술인이 한 구역에 모여 주거 걱정 없이 마음껏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순차 공급된다. 임대기간은 2년으로 입주자격을 유지하면 최장 20년 거주할 수 있다. 공급규모는 2·4차 잔여 3가구와 5·6차 신규 입주 20가구다. 가구별 면적은 잔여 세대가 22.46㎡~40.03㎡이며, 신규 물량은 45.58㎡~59.83㎡이다. 커뮤니티 공간, 기둥방식(필로티) 주차장, 엘리베이터 등이 부대시설로 들어갔다. 예술인 주택은 모두 우이신설선 도시철도역 주변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2·4차 주택은 솔밭공원역, 5차는 북한산 우이역, 6차는 4·19민주묘지역과 가깝다. 신청 희망자는 입주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우선 모집공고일(2021년 12월 17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이면서,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문화예술분야 종사자여야 한다. 한국인예술복지재단의 예술인 활동증명서 또는 해당 협회에서 발급한 증명서류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세대원(신청자 포함) 전원이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이하거나 소득 50%이하면서 자산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임대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만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3월 7일에 개별 통보되며, 입주는 4월 4일부터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문화관광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장기적인 계획 아래 수요자 맞춤형 공공 임대주택을 꾸준히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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