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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도시철도, 지역자산화공간에 무료와이파이 공유기 설치

    대구도시철도, 지역자산화공간에 무료와이파이 공유기 설치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전기통신지부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협업으로 지역자산화공간(아가쏘잉협동조합)에 무료 와이파이(Wifi) 공유기를 설치했다. 이는 지난 5월 공사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지역문제 의제실행을 위한 협업지점을 논의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권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앞으로도 전기설비 안전검사, 엄마의 날 행사에 따른 지원 등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의제 등도「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 홍승활 사장은“이번 협업을 계기로 지역문제공동해결형 민관공 협업 플랫폼을 강화하고, 지역밀착형 ESG경영 실현을 통해 공동체 이익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싸이 흠뻑쇼 대비 특별수송대책 마련

    싸이 흠뻑쇼 대비 특별수송대책 마련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싸이 흠뻑쇼 2022 대구 공연’대비한 특별수송대책이 마련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공연 관람 예상인원이 1일 최대 2만5000명 정도로 추정되고, 행사가 종료되는 22시 이후 대공원역을 집중적으로 이용할 것으로 보여 임시열차를 추가로 투입한다. 막차시간은 평소와 동일하게 운행된다 또한 공사는 행사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운행을 위해 총 40여 명의 지원 인력을 별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로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열차 및 대공원역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손소독제, 항균필름 등의 방역물품도 일제점검 할 계획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역사 시설물과 열차 이용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청정하고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 대구도시철도, 취약계층 법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도시철도, 취약계층 법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도시철도공사와 대구수성구가족센터가 사회취약계층 법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수성구 가족센터의 운영에 관한 사항, 이주 여성에 대한 가정폭력 등 형사사건 발생 시 송무업무 지원, 다문화 가정 자녀에 대한 폭력, 모욕 행위 등에 대한 법률조력, 다문화 가정 구성원의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사건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법률상담은 전화(053-640-2726~8)와 E-mail (law@dtro.or.kr)로 상담신청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지역의 올바른 가족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ESG 경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교통비 15% 폭등… 24년 만에 최고치

    교통비 15% 폭등… 24년 만에 최고치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공급망 교란, 인건비 상승까지 겹치면서 차량·운송 관련 물가가 폭발적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발이자 생업의 근간이 되는 교통이 고물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가계 부담을 키우고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7월 교통비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3% 상승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교통비에는 승용차 등 운송장비 가격, 연료비·수리비 등 개인 운송장비 운영 가격, 철도·도로·항공 등 운송 서비스 가격이 모두 포함된다. 교통비 상승률은 3월 12.7%, 4월 13.8%, 5월 14.5%, 6월 16.8%에 이어 7월까지 5개월째 고공행진 중이다. 5개월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한 건 1997년 12월부터 1998년 11월까지 1년간 두 자릿수를 기록했던 외환위기 무렵 이후 24년 만이다. 치솟은 유가가 교통비 상승 흐름에 특히 기름을 부었다. 경유는 47.0%, 휘발유는 25.5%씩 오르면서 개인 운송장비 운영 가격 상승률을 26.0%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자동차 부품 공급망 차질로 카시트, 와이퍼 등 자동차용품값이 18.1% 올랐다. 2013년 9월 21.3%를 기록한 이후 9년 만의 최고치다. 공임료를 포함한 인건비 상승까지 맞물리면서 엔진오일 교체비는 10.5% 상승하며 2009년 6월 11.7% 이후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동차 수리비 상승률도 4.3%로, 2008년 11월 4.3% 이후 14년 만에 다시 정점을 찍었다. 자동차 타이어값은 9.9%, 세차비는 8.9%, 주차비는 4.7%씩 올랐다. 승용차 임차료(렌터카 비용)는 24.7%, 대리운전 이용료는 13.0%로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운송 서비스 가격도 2.8% 올랐다. 거리두기 해제로 여객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제항공료는 23.0%, 국내항공료는 16.3%씩 급등했다. 이삿짐 운송료 7.3%, 택배 이용료 4.7% 등 운송에 드는 비용이 대부분 올랐다. 다만 열차·도시철도 요금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고, 시내버스 요금은 0.6%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 ‘국민의 발’ 교통비 15.3% 급증… 차량 관련 물가 다 올랐다

    ‘국민의 발’ 교통비 15.3% 급증… 차량 관련 물가 다 올랐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공급망 교란, 인건비 상승까지 겹치면서 차량·운송 관련 물가가 폭발적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발이자 생업의 근간이 되는 교통이 고물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가계 부담을 키우고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7월 교통비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3% 상승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교통비에는 승용차 등 운송장비 가격, 연료비·수리비 등 개인 운송장비 운영 가격, 철도·도로·항공 등 운송 서비스 가격이 모두 포함된다. 교통비 상승률은 3월 12.7%, 4월 13.8%, 5월 14.5%, 6월 16.8%에 이어 7월까지 5개월째 고공행진 중이다. 5개월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한 건 1997년 12월부터 1998년 11월까지 1년간 두 자릿수를 기록했던 외환위기 무렵 이후 24년 만이다. 치솟은 유가가 교통비 상승 흐름에 특히 기름을 부었다. 경유는 47.0%, 휘발유는 25.5%씩 오르면서 개인 운송장비 운영 가격 상승률을 26.0%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자동차 부품 공급망 차질로 카시트, 와이퍼 등 자동차용품값이 18.1% 올랐다. 2013년 9월 21.3%를 기록한 이후 9년 만의 최고치다. 공임료를 포함한 인건비 상승까지 맞물리면서 엔진오일 교체비는 10.5% 상승하며 2009년 6월 11.7% 이후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동차 수리비 상승률도 4.3%로, 2008년 11월 4.3% 이후 14년 만에 다시 정점을 찍었다. 자동차 타이어값은 9.9%, 세차비는 8.9%, 주차비는 4.7%씩 올랐다. 승용차 임차료(렌터카 비용)는 24.7%, 대리운전 이용료는 13.0%로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운송 서비스 가격도 2.8% 올랐다. 거리두기 해제로 여객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제항공료는 23.0%, 국내항공료는 16.3%씩 급등했다. 이삿짐 운송료 7.3%, 택배 이용료 4.7% 등 운송에 드는 비용이 대부분 올랐다. 다만 열차·도시철도 요금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고, 시내버스 요금은 0.6%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 교통약자 환승하려면, 거리는 18배 시간은 28배

    교통약자 환승하려면, 거리는 18배 시간은 28배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가 서울 지하철에서 환승하려면 비장애인 대비 최대 18배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승 시간도 비장애인의 최대 28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4일 장애인 협동조합 ‘무의’에 따르면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정예원씨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교통약자 측면 도시철도 환승역 환승보행 서비스수준 평가방법 연구’ 석사 학위 논문을 냈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69개 환승역 가운데 44개역의 58개 환승로를 분석했다. 교통약자의 환승 거리는 무의 등에서 실측한 경로별 환승 시간에 교통약자의 추정 평균 이동속도인 초당 0.78m를 곱해 환산했다. 비장애인의 환승 거리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측정한 수치를 참고했다. 분석 결과, 비장애인의 평균 환승 거리는 150m로 나타났으나 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경우 4.8배인 725m를 이동해야 했다. 교통약자는 역마다 환승 거리 편차도 컸다. 비장애인은 짧게는 35m에서 최대 355m를 이동하면 되지만, 교통약자는 환승하려면 적어도 234m, 최대 1404m를 움직여야 한다. 교통약자와 비장애인이 겪는 환승 격차가 가장 큰 역은 건대입구역이었다. 비장애인은 77m를 이동하면 환승할 수 있지만, 교통약자는 18.2배인 1404m를 이동해야 했다. 환승 시간도 비장애인은 1분 4초였으나 교통약자는 28.1배인 30분에 달했다. 교통약자의 환승 거리는 신설동역(1404m), 가산디지털단지(1264m), 노원역(1264m), 종로3가(1264m)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 역들에서 휠체어 이용자는 환승을 하는 데만 27~30분이 걸린다. 반면 비장애인의 환승거리는 110~312m로 5분 안에 환승이 가능하다. 이러한 현실과 달리, 교통약자는 10분(41.2%)을 최적 환승 시간으로 생각하고, 적어도 환승시간이 15분(35.3%)이기를 바란다. 무의를 통해 휠체어나 전동스쿠터 이용자 34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4일부터 같은달 31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이들은 휠체어 리프트(83.3%)나 경사로(47.0%), 엘리베이터 대기시간(67.7%)이나 위치(64.7%)에서 ‘불만족’이나 ‘매우 불만족’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정씨는 “도시철도를 설계할 때부터 교통약자의 환승 경로와 시간 등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평면 거리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탑승 횟수를 줄이거나 경사로를 최소화하고 지상 통행을 포함해 가급적 개찰구를 통과해 이동하는 동선을 지양하는 게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번 논문의 기초자료로 활용된 교통약자 환승지도를 제작한 무의 홍윤희 이사장은 “한국 최초로 지하철 환승 거리와 시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적 함의까지 담겼다”면서 “교통약자 환승 거리가 앞으로 도시철도를 설계할 때 중요한 기준으로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차 없는 마을’ 美레스턴 타운… 서울 상륙작전명 ‘세운상가’

    ‘차 없는 마을’ 美레스턴 타운… 서울 상륙작전명 ‘세운상가’

    사무실·아파트·상가 하나로 당시 차일석 부시장 아이디어 서울광장 1983년에 이미 기획 안보 등 이유로 20년 지나 완성“세운상가는 미국 버지니아주의 ‘레스턴 타운’을 참조했습니다. 레스턴 타운은 마을 안에 차가 없어 도보로 이동하며 생활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세운상가를 하나의 건물 안에 오피스와 아파트, 상가가 있어 차 없이 걸어서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상했던 겁니다.” 종로 세운상가 건설 당시 서울시 제2부시장을 지낸 차일석(85) 전 부시장은 세운상가의 아이디어를 레스턴 타운에서 따왔다고 회고한다. 당대 최고 건축가였던 김수근이 설계한 세운상가는 주거와 일터, 상가가 복합된 최고급 ‘도심 맨션’으로 지어졌다. 지금은 보편화된 주상복합 건물인 셈이다. 서울역사편찬원은 1960~70년대 경제성장기에 서울시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집행한 당시 공무원들의 구술이 채록·정리된 ‘서울의 도시계획을 말하다’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제14권으로 만들어진 이 책에는 총 7명의 당시 서울시 도시계획 담당 공무원이 풀어내는 도시계획의 과정과 비화가 담겼다. 차 전 부시장은 오늘날 개발사업의 전형이 된 공공사업에서 민간자본을 이용하는 방식과 개발을 통해 얻어지는 체비지(개발비 충당을 위해 남겨 뒀다가 매각하는 땅)로 개발 자금을 조달하는 정책을 도입하기도 했다. 김정근(87) 전 서대문구 도시정비과장은 서울시 토목과와 도시계획과에서 근무하며 청계천 복개 공사를 맡았던 이야기를 전한다. 당시 판자촌이 가득했던 청계천의 복개를 위해 현장을 찾아 철거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던 이야기 등이 책에 담겼다. 홍종민(77) 전 서울시 도시철도공사 사장은 1983년 서울시 시설계획과장을 지내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청광장’을 조성할 계획을 세웠다. 홍 전 사장은 당시 안보 문제와 교통 체증 등을 이유로 실현되지 못했지만 20여년이 지난 2004년에야 서울광장으로 문을 열었다고 전했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이 책을 통해 서울시 도시계획의 구상과 수립 과정 그리고 각종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을 뛰어다녔던 공무원들의 모습을 생생히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경산 너마저… 경북 유일 인구 증가 도시, 최근 감소세 전환[자치분권2.0 함께 가요! 지역소멸 막기]

    경산 너마저… 경북 유일 인구 증가 도시, 최근 감소세 전환[자치분권2.0 함께 가요! 지역소멸 막기]

    경북 23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10여년 연속 증가하던 경산시의 인구도 감소세로 돌아섰다. 그동안 ‘인구 걱정 없는 도시’로 다른 자치단체들의 부러움을 샀던 경산시도 인구 감소를 피할 수 없게 되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1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르면 경산 인구는 2010년 24만명을 돌파한 이후 지난해 11월(26만 8500명)까지 10년이 넘도록 매년 증가했다. 연도별로는 2012년 24만 6400명, 2014년 25만 4000명, 2016년 25만 8000명, 2018년 26만 1100명, 2020년 26만 3700명 등이었다. 이런 영향으로 경산은 포항, 구미 등 도내 거점도시들이 뚜렷한 인구 감소로 골머리를 앓는 동안 ‘나홀로’ 휘파람을 불어 왔다.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절벽 시대에 경산 인구가 증가하는 주요 이유는 대규모 택지(중산·백천·대평·계양·사동·하양 지구) 개발, 대구도시철도 1·2호선 하양·영남대 연장 등 편리한 주거·교육환경 개선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경산 인구는 지난해 11월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지난 6월 26만 7400명을 기록, 7개월 새 110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달 평균 150여명씩 줄어든 셈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출산이 크게 감소한 게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최근 6개월(1~6월) 동안 시의 사망자 수(1114명)가 출생아 수(645명)를 크게 앞질렀다. 이에 시는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등 인구 늘리기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시는 우선 경산시의회가 최근 ‘경산시 장려금 및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이달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첫째 자녀 출생 시 현행 50만원→120만원 ▲둘째 자녀 120만원→240만원 ▲셋째 자녀 360만원 ▲넷째 자녀 이상 1200만원 등이다. 또 신생아 출산축하금을 신설해 신생아 1명당 50만원씩 1회 지원한다. 경산시 관계자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내 고장 주소 갖기 등 적극적인 인구 늘리기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치광장] 성북, 재개발·재건축 추진으로 명품 도시로/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자치광장] 성북, 재개발·재건축 추진으로 명품 도시로/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성북구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정비·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달리 말하면 도시의 발전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다.  장위뉴타운은 서울 동북권 최대 뉴타운 구역으로 현재 1구역(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 2구역(꿈의숲코오롱하늘채), 5구역(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7구역(꿈의숲아이파크)이 사업을 마치고 준공돼 입주까지 완료된 상태이며 4·6·10구역도 관리처분인가를 마쳤다.  재개발 추진으로 동네 분위기가 빠르게 바뀌자 뉴타운 지정이 해제된 구역에서는 다시 재개발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신속통합기획과 공공 재개발 등에 도전하는 등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 15구역은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고 8·9구역은 각각 공공 재개발 후보지로, 12구역은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정비구역이 해제됐던 11·13구역은 다시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장위뉴타운 사업이 완료되면 약 7만명의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성북이라는 도시의 큰 기회이기에 성북구민의 관심이 매우 높다. 이에 성북구는 주거환경 개선과 개발을 열망하는 주민 요구에 부응하고 부동산 정책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정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민선 8기 공약 사업인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단을 설치했다.  성북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단은 단장인 부구청장, 부단장인 도시관리국장과 더불어 정비사업 전담 부서뿐 아니라 도시발전 로드맵의 핵심 역할을 하는 전 부서가 참여한다. 아울러 국회의원 등이 자문단으로 참여하며 재정비·재개발 사업 관련 역량과 노하우를 집중했다.  이로써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과 정책에 기민하게 대응해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맞춤형 민원 응대로 장기·집단 민원의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 공공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등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더불어 이해관계인의 갈등을 슬기롭게 풀어 갈 조정위원회도 운영해 구민의 다양한 욕구도 해소하려고 한다. 적극적인 정비사업 지원으로 사업이 더뎠던 재개발·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내고 구민의 주거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장위뉴타운을 비롯해 성북1구역, 하월곡동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 종암·길음·월곡·장위동 지역의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동북선 도시철도 개통, 도시발전의 로드맵에 의한 문화예술교육센터, 도서관, 키움센터 같은 주민을 위한 생활 인프라 구축까지 성북에서는 오늘도 지축을 울리는 소리가 한창이다. 서울을 대표하는 명품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성북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
  • 강북,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추진단 구성

    강북,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추진단 구성

    민선 8기 출범 한 달을 맞은 서울 강북구가 핵심 공약사업들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지원과 신강북선 개통 등 핵심 공약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조직개편의 핵심은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지원단 ▲신강북선추진태스크포스(TF)팀 신설이다. 재개발재건축지원단은 강북구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총괄 관리하는 컨트롤타워다. 구의 미래 비전을 반영한 주택정비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지원단은 건축계획, 도시계획, 교통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운영한다. 사업 구역별 맞춤형 행정 서비스로 효율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주택정비사업과 관련된 각종 서비스도 제공한다.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교통 문제 관련 갈등 조정을 포함해 법률자문·감정평가 등의 전문 상담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강북권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신설한 신강북선추진TF팀은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 게 목표다. 신강북선은 4·19민주묘지역에서 상봉역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로 지하철 1·4·6·7호선, 우이신설선과 곧 개통될 동북선을 경유한다. TF팀은 조례 제정과 정책자문단 구성 등을 추진하며 신강북선 유치에 나선다. 강북권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동북선 조기 개통, 우이신설선 종점 연장 등의 사업도 검토 중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들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서둘렀다”며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들이 주신 신뢰와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구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에서‘무료 건강검진’실시

    대구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에서‘무료 건강검진’실시

    대구도시철도공사가 27일 문양역에서 달성군보건소와 합동으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달성군보건소 간호사, 영양사, 치위생사, 치매상담사 등 총 13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약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혈압, 당뇨, 치매, 구강, 금연 등의 무료검진과 상담을 실시했다 행사 참여자 및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마스크(3매)·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예방키트 300개와 생수를 무료로 나눠줬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달성군보건소와 문양역 노인건강테마역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시행된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앞으로 더욱 다양한 건강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문양역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노인건강테마역으로 특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대병원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영대병원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호선 영대병원역 1번 출입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 28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에스컬레이터는 영대병원과 명덕시장 방면으로 개통됐다. 그동안 이쪽 방면으로 지하에서 지상으로의 이동편의 시설이 없어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에 불편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이러한 문제점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에 도시철도 이용객이 지하 역사에서 지상으로 이동 시 계단을 이용했던 불편함이 사라져 도시철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지속적인 이동편의시설 확충으로 배리어 프리(Barrier-Free)를 적극 실천해 시민의 이동권 보장에 앞장서는 도시철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도시철도, 스마트 재난종합상황실구축

    대구도시철도, 스마트 재난종합상황실구축

    대구도시철도공사가 ICT 기술을 활용한‘스마트 재난종합상황실’을 구축했다. 스마트 재난종합상황실에는 유관기관과의 영상회의가 가능한‘공통기반 영상회의 시스템’, 전 역의 신호 및 열차운행 상태, 전차선 가압 상태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열차운행 모니터링 시스템’, 호선별 관제와 열차간 통화내용을 실시간으로 감청 가능한‘열차무선통화 모니터링 시스템’, 3호선 역사, 승강장, 중요 설비시설의 감시가 가능한‘3호선 CCTV 모니터링 시스템’등이 갖춰져 있다. 이번에 구축된 상황실은 앞으로 자연·사회재난 발생 시 상황판단회의 및 지역사고수습본부 등 재난대응의 컨트롤타워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재난상황 발생 시 관련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강화하고, 전 호선의 열차운행·현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신속·정확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재난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상훈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강북선’ 신설 추진

    이상훈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강북선’ 신설 추진

    강북구는 서울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공교통인 지하철 이용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으로 환승역도 없으며 행정동별 이용 가능한 지하철역도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적은 편에 속한다.  천준호 국회의원도 지난 해 11월, 서울시의 균형 발전과 강북구의 도시철도망 개선을 위해 신규 도시철도 노선인 ‘신강북선’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강북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신강북선’ 노선은, 4.19사거리를 출발해 광산사거리~강북구청사거리~번동사거리~강북구보건소~광운대학교~장위뉴타운~신이문역~상봉역을 연결하는 약 10km에 이른다.   도시철도 ‘신강북선’이 신설되면 1호선과 4호선, 6호선과 7호선, 우이신설선과 경춘(경의)선을 포함해 개통 예정인 동북선까지 모두 6개 노선과 연결될 수 있다. 동북권역 지하철 인프라 개선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이상훈 의원(강북 2)은 동북권역 주민들의 이동권과 강남 접근성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신강북선’을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계자들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 수립을 위한 사전 절차와 추진 일정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와 강북구의 도시철도망이 보다 촘촘하게 구축되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히며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강북선’이 포함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 어르신 성지로 거듭난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 어르신 성지로 거듭난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노인승객(52%)이 많이 이용하는 문양역을 만남과 휴식이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노인건강테마역”으로 특화키로 했다. 노인건강테마역은 지난 6월 초에 조성이 완료됐다. 주요 노인성 질환인 혈압에 관한 정보제공과 자가진단 코너, 당뇨에 관한 정보제공 코너, 치매 등 심뇌혈관질환 관련 정보제공 코너, 노인건강 관련 종합정보제공 코너, 휴식 또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코너, 운동 코너 등 6개의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대구시시민건강놀이터, 경북대병원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등 4개 기관이 합동으로 무료검진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주관으로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체험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달성군보건소와 노인건강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양역에서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심뇌혈관질환, 치매예방 및 비만, 금연 등 각종 보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무료검진, 상담 및 예방, 홍보활동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달은 27일에 시행된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앞으로도 지역의 의료기관, 보건소, 건강센터 등과 연계해 노인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문양역이 어르신들 만남의 공간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 ‘그린수소트램’ 야심 찬 도전… 도시 패러다임 완전히 바꾼다

    제주 ‘그린수소트램’ 야심 찬 도전… 도시 패러다임 완전히 바꾼다

    민선 8기 때 제주도에 신교통수단인 트램(노면전차)이 도입될까. 오영훈 제주지사는 지난 6·1 지방선거 때 ‘스마트 그린 15분 제주’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대중교통의 획기적 개선과 함께 ‘그린수소트램’ 도입을 약속했다. 집을 중심으로 15분 거리에 학교와 병원, 문화시설, 장보기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가 가능한 근거리 생활권을 만들어 낸다는 게 ‘15분 제주’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 오 지사는 내연기관 차량을 줄여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게 도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그린수소트램 도입을 추진한다는 야심 찬 구상을 발표했다. ●세 번째 도전… 타당성 검토 용역 통과 24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열린 학술용역심의위원회에서 ‘제주 트램 도입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이 조건부로 통과됐다. ‘동일한 용역비 내에서 연구보조원보다 연구원의 비중을 높여 추진할 것’이라는 조건이었다. 용역비는 5억원이었다. 트램은 민선 5기 우근민 지사와 2019년 원희룡 지사 때 국토교통부의 신교통수단 선정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지만,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중단됐다. 사실상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인 셈이다. 이번 트램 사전타당성 용역은 지난해 확정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에 따라 도시교통문제 해결과 탄소중립, 도시재생, 관광도시 매력 증진 등을 고려해 실시하게 됐다. 이 종합계획의 18대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인 청정 제주트램을 활용한 도심 리노베이션 사업비 집행계획에 따르면 올해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3641억원을 투입한다. 구간은 제주공항~원도심~제주항~제주신도심(신제주)을 연결하는 약 18㎞를 구상하고 있다. 제주형 수소트램은 2050년 탄소중립, 2030년 제주카본프리아일랜드(CFI), 그린뉴딜 등 정책에 적합하고 도시 재생과 제주도민의 교통복지 향상, 지역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재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마침 제주특별법 제140조에 근거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에도, 국토부에 승인 요청 중인 제4차 2022~26년 제주도 대중교통계획에도 트램 도입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있다”며 “이번 민선 8기 공약 사항에도 편성돼 삼박자가 절묘하게 맞물려 도입 적기이기 때문에 이때를 놓치면 추진 동력을 잃을 수 있다”고 했다. 오 지사는 취임 초 업무보고 때 탑승객 타깃을 관광객과 도민 중 고민한다는 얘기를 듣고 ‘도민 중심’을 강조했다. 특히 오 지사는 “도심의 교통혼잡을 없애는 측면으로 접근하라”는 당부와 함께 “트램을 특정 구간만 하지 말고 제주도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하철 개념으로 해보는 게 어떠냐”는 제안까지 했다. 원도심의 교통혼잡을 없애는 방안을 먼저 고민하자는 뜻에서였다. 오 지사가 추진하는 트램은 신교통수단으로서 그린수소트램이며, 15분 제주라는 대중교통의 획기적인 개선과 맞닿아 있다. 그래서 도는 트램 관련 용역에 15분 제주와 연계하는 방안을 추가했다.●트램 건설비용 ㎞당 150억~300억원 전 세계 약 400개 도시, 2300여개 노선이 운행될 만큼 트램은 도시재생 측면과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토부가 2018년 선정한 신교통수단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일반도로에서는 버스처럼 주행하고 전용궤도에서는 전철과 같은 자동운전이 가능한 바이모달트램, 노면전차(무가선 트램), 경량전철, 자율주행 대중교통차량 등 총 다섯 가지였다. ㎞당 건설비용을 보면 BRT는 150억원, 트램은 150억~300억원, 자기부상열차는 500억~650억원이었다. 실제로는 세종시에서 오송까지 31.2㎞를 운행하는 BRT의 경우 총사업비(2012년 개통)가 1조 2314억원 들어갔다. ㎞당 약 395억원이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인천 가정 13.3㎞ 구간 바이모달트램의 총사업비는 700억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37㎞ 노면전차는 6649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번 사전타당성 용역을 통해 트램 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업 타당성이 확보될 경우 도시철도법에 따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해 국토부의 승인을 받은 뒤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한다. 이 신청이 통과되면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고 타당성이 있다는 결론이 나면 노선별 기본계획을 수립해 국토부 승인을 받아 사업계획을 만들게 된다. 이처럼 사전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무엇보다 트램 도입의 성공 여부는 재원 마련에 달렸다. 국비 보조를 받지 않고 지방 재정만으로는 사업 추진이 힘들기 때문이다. 결국 국비 49.9%, 도비 0.3%, 민자(SPC 포함) 49.8% 분담하는 안을 내놓게 됐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참여도 비용 부담 때문이었다. 여기에다 도로 확보도 문제가 된다. 예를 들어 왕복 6차선 도로 중 두 개 차로를 트램 전용도로로 할 경우 차선이 줄어들어 기존 버스나 승용차의 불편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물론 1개 차로만 이용할 수도 있지만 기존 도로가 줄어들면서 도민들의 반발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도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키로 떠올랐다. 김 국장은 “어떤 정책이든 도민 저항이 뒤따른다”면서 “신교통수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저항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권성동 만난 오세훈 “주택공급 위해 적극적 국비지원 필요”

    권성동 만난 오세훈 “주택공급 위해 적극적 국비지원 필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만나 대규모 주택공급과 지하철 무임승차 손실보전 등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오 시장은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서울시는 정부와 협력해 경기침체, 고물가 등 당면한 민생난과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예산정책협의회는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당직자들이 만나 서울시 주요 현안과 국고지원 요청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다. 오 시장 민선 8기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권 직무대행,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당직자 10여명과 오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시는 ▲공공임대주택 국비 지원기준 현실화 ▲장기전세주택 공급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 보전 ▲소상공인 새출발기금 ▲노후 공공임대단지 재정비 ▲영동대로 상 도시고속도로 단절구간 연결 ▲지하철 1~8호선 노후시설 재투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저상버스 도입 ▲상수도 대규모 사업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따른 인건비 등 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오 시장은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고품질의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과 장기전세주택에 대한 적극적인 국비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또 공공요금 인상으로 불안해하는 시민들의 부담 경감을 위해 지하철 법정 무임수송과 같은 분야에서 중앙의 합리적 재정 분담이 이뤄지도록 국민의힘 지도부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권 직무대행은 “민간 영역에서 주택 공급이 대폭 확대될 수 있도록 규제의 개선을 추진하고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다.
  • 대구도시철도,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행사 열어

    대구도시철도,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행사 열어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월배지부가 지난 20일 월성재가노인돌봄센터와 함께 달서구 월성동 관내 어르신 200세대를 대상으로‘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서 여름철 무더위로 소모된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삼계탕을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관내 30여 명의 어르신들은 식당으로 모셔 대접했다. 나머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 170여 세대에는 별도로 봉사단원들이 직접 삼계탕 완제품을 가정으로 배달했다. 이 행사는 공사가 2013년부터 매년 어르신들을 모시고 여름철 기력 보강과 사회적 소외감 해소 차원에서 시행해 오고 있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지는 못하고 보양식품을 가정으로 배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만 진행했다. 공사 홍승활 사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선 도시철도’ 차질없는 추진 의지 확인받아”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선 도시철도’ 차질없는 추진 의지 확인받아”

    임규호 서울시의원(중랑2·더불어민주당)이 면목선 도시철도 착공의 차질없이 추진을 서울시로부터 확인받았다. 지난 19일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의 이후 열린 첫 교통위원회에서 서울시 도시교통실 상대로 한 업무보고 자리를 통해 이뤄졌다. 임 의원은 면목선 도시철도의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재차 확인하면서, 앞으로도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특히 “면목동 일대가 주민들의 뜻에 따라 공공재개발,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교통 수요가 훨씬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예비타당성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백호 도시교통실장은 “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다”고 공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GTX-C 도봉구간 지상화에 주민들 분통”

    이경숙 서울시의원 “GTX-C 도봉구간 지상화에 주민들 분통”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지난 19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도시철도국 업무보고에서 GTX-C 도봉구간 지하화를 촉구했다. 이날 이 의원은 “10년간 수많은 공청회와 논의를 거쳐 GTX-C 노선 지하화로 결론을 냈는데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국토부 사업이라고 서울시가 뒷짐만 지는 것이 아닌 서울시 예산이 소요되고 서울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사태 해결에 나서야 할 것”을 지적했다. 이어 “GTX-C 도봉구간 지상화 논란에 대해 현재 감사원의 공익감사가 진행 중인데 감사 결과에 따른 서울시의 대비책은 있느냐”고 질의하자, 백호 도시교통실장은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라 방향을 잡겠지만 결과가 유리하지 않을 경우, 법적 소송까지 준비하고 있으며 국토부에 철도 지하화 반대 의견을 지속 건의하겠다”고 답변했다. 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시 수원역을 잇는 광역급행철도다. 당초 도봉구를 포함한 서울 전 구간은 지하 전용철도가 신설될 예정이었으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엄과의 실시협약을 앞두고 도봉구 구간은 지상화로 결정됐다.  원안대로라면 덕정역부터 도봉산역 인근까지 경원선 1호선 철로를 공유하고 도봉산역 인근 분기점에서 창동역까지 약 5km구간에 지하 전용 철로가 개설되는 것으로 돼 있었다. 하지만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GTX-C 노선 민자사업 심의를 요청하면서 도봉 구간에 대해 지상 1호선 선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GTX-C 도봉 구간은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지하철 1호선이 하루 편도 기준 260회 지상으로 지나는 지역이다. 이미 철도가 들어선 뒤 아파트 단지가 건립된 탓에 일부 방음벽이 미설치 되어 있는데, 이 구간에 GTX까지 더해지면 소음과 분진 피해를 입어온 주민들의 고통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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