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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5대공기업 3400명 감원

    서울시 5대공기업 3400명 감원

    서울시는 23일 산하 5개 공기업의 정원의 17.3%(3406명)를 2010년까지 감축해 연간 1800억원을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대상 공기업은 서울메트로, 도시철도공사, 시설관리공단, 농수산물공사,SH공사 등이다. 특히 1∼4호선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직원 5명 중 1명의 퇴사 또는 분사를 통해 연간 1308억원의 적자를 1191억원 흑자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정했다. 서울메트로는 1만 284명 중 20.3%인 2088명을 줄이기로 했다. 도시철도와 시설관리공단은 각 총원 6920명의 15.8%(1093명),1471명의 11%(100명)를 감축할 계획이다. 농수산물공사와 SH공사도 304명의 15%(45명)와 708명의 11.3%(80명)를 줄인다. 이를 통해 서울메트로의 경우 2088명을 줄여 연간 1059억원의 예산절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경영상태를 그래로 두면 지난해 12월 기준 2조 1967억원에 이르는 누적 부채(운영부채 1조 5709억원)가 2010년에는 1조 5857억원(운영부채 1조 5757억원)에 이를 것으로 서울메트로측은 예상했다. 서울메트로는 현재 철로 1㎞당 76.2명이 근무함에 따라 경영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도시철도는 45.5명,9호선은 20.3명, 대전지하철은 54명, 대구 38.3명, 부산 37.6명, 도쿄 51.1명이다. 또 승무분야 근무자는 대체근무수당을 받기 위해 순번제로 병가를 사용하면서 5년(2003∼07년)간 연평균 병가 일수는 16.6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지출 148억원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노조 관계자는 “경영진의 경영 잘못과 감수해야 할 지하철의 공익성 등 제반 문제점을 모두 조합원의 인원 감축 등으로만 풀려고 한다.”면서 “26일 오전 4시 파업은 예정대로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김상돈 서울메트로 사장은 “운행 시간이나 노선 감축,2인 승무제의 폐지 등 별도 방안을 마련하지 않아도 비조합원 등을 동원한 정상운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부고]

    최성환(DHP코리아제약 실장)씨 부친상 박종락(자영업)이봉구(보림조경 부사장)서동철(서울신문 국제부장)이종관(KTF 강북네트워크단 강북코어망 파트장)빙부상 17일 일산 백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31)910-7444 방대선(경북도의원)씨 별세 17일 경북 성주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54)931-2253 양두석(손해보험협회 상무)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35 김철(국민연금공단 양평사무소장)씨 모친상 최윤식(한화기계 전무)유희상(공정거래위원회 카르텔정책국장)박선민(의사)씨 빙모상 김상우(삼성전자반도체)씨 조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65 고재철(전 도시철도공사 신흥역장)씨 별세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62 김봉근(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투수코치)씨 모친상 17일 광주 미래로21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62)450-1401 봉필수(드림솔라 대표)필호(광주 서구 풍암동장)필삼(신원 구매부장)씨 모친상 17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10-3644-9765 박철종(사업)철관(한솔인티큐브 과장)씨 부친상 송호석(사업)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61 이돈석(전 이돈석내과 원장)씨 별세 한영(프로맥시스 사장)한진(21세기의원 원장)씨 부친상 1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590-2540 홍동식(한신기계)동민(비즈테크앤엑티모 차장)씨 모친상 김병용(서울아산병원 기술팀 전임Ⅰ)김영구(수원교구 우산청소년수련원 원장)씨 빙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38 한순애(MBC 글로벌사업본부 방송콘텐츠팀 부국장)창호(대우조선 남아공지사장)동호(로얄치과 원장)씨 모친상 17일 일산 백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31)910-7444
  • 지방공기업 54곳 감사 착수

    감사원은 17일부터 서울도시철도공사, 도시개발공사 등 전국의 54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운영실태 감사에 착수한다. 감사원은 16일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정책을 지방자치단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며 “지방공기업은 2006년 97개에서 2008년 121개로 증가한 데다, 지방재정에 부담을 초래하고 있어 운영전반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지방공기업의 부문별한 설립과 부실기업 운영, 민간부분과의 경합·중복 유무, 경영평가 및 외부공시 등 책임경영 체계, 불필요한 조직운영, 인사개입 및 채용 비리, 인건비 편법인상 및 복리후생비 과다지급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지방공기업 감사를 통해 부실기업을 청산하고 민간부문과 중복되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해 지방공기업의 공공성과 수익성을 제고할 방침”이라며 “예산낭비, 인사비리, 공사비 과다지급 등 불법·부당행위에 대해선 관련자 문책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감사대상 지방공기업이다.◇도시철도공사(7개) 서울메트로, 서울시도시철도공사, 부산시교통공사, 대구시지하철공사, 인천시지하철공사, 광주시도시철도공사, 대전시도시철도공사.◇도시개발공사(15개) SH공사, 부산도시공사, 대구시도시개발공사, 인천시도시개발공사, 광주시도시공사, 대전시도시개발공사, 울산시도시개발공사, 경기도시공사, 강원개발공사, 충북개발공사, 충남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 경북개발공사, 경남개발공사.◇특수목적공사(16개) 서울시농수산물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시관광공사, 김대중컨벤션센터, 경기관광공사, 용인지방공사, 남양주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 화성도시공사, 광주지방공사, 김포시도시개발공사,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공사, 하남시도시개발공사, 양평지방공사, 태백관광개발공사, 창녕군개발공사.◇출자법인(16개) 서울관광마케팅, 벡스코, 엑스코, 강원심층수, 부산관광개발, 홍주미트, 와인코리아, 안산도시개발, 삽교호함상공원, 가온소프트, 경북통상, 경남무역, 광주광역정보센터, 무안황토랑유통, 청원레저, 대전컨벤션뷰로.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Metro] 추석 귀성객 ‘아리수’ 무료로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1∼4호선)와 도시철도공사(5∼8호선)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에게 서울 수돗물인 ‘아리수’를 무료로 나눠준다.12일 오후 2∼6시 1호선 서울역,2호선 강변역,3·7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역당 2000개씩 총 6000개의 아리수를 나눠준다. 편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는 고향에서 추석을 보내고 귀경하는 시민을 위해 14,15일 이틀간 지하철을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할 예정이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 교통·공항·항만·배후시설 확충이 ‘골격’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 교통·공항·항만·배후시설 확충이 ‘골격’

    정부가 10일 확정한 광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의 세부 실천계획들은 교통·공항·항만·배후시설 등 사회간접자본의 확충이 뼈대를 이루고 있다. ●수도권 첨단 지식기반 산업의 중심지로 수도권을 균형있게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인천∼김포∼파주∼포천∼화도∼양평∼이천∼오산∼봉담∼송산∼안산으로 이어지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건설된다. 서해선과 연계한 원시∼소사∼대곡 노선의 광역전철망도 신설한다. 인천 구도심을 되살리고 2014년 아시안게임에 대비하기 위해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을 확충한다. ●충청권 행정복합도시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 등이 중심되는 첨단기술형 광역 성장벨트로 육성된다. 대전, 행정복합도시, 오송 등 주요 거점도시간 교통수단을 구축하고 제2경부·제2서해안 등 물류효율을 위해 고속도로도 새로 낸다. 서해선 철도를 구축하고 서해안과 내륙을 잇는 동서 4축의 고속도로를 확충해 환황해권 성장거점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호남권 세계적인 해양문화·관광 레저벨트를 개발하고 신재생에너지, 광(光)소재, 식품 등 저탄소 녹색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새만금신항 건설, 군산공항 확장 등 새만금 개발을 서두르고 박람회장, 목포∼광양 교통망 등 2012년 여수엑스포의 기반시설 확충에 주력할 계획이다. 압해∼암태 및 화양∼적금 연륙교 등 서남해안 다도해 개발과 수도권∼충청권∼호남권 연계를 위한 호남고속철도 건설, 다핵(多核)형 광역권 성장을 위한 광주외곽순환도로 구축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동남권 환태평양 시대의 기간산업 및 물류 중심지 육성에 초점이 맞춰진다. 부산신항 배후 물류 산업단지 및 울산 기간산업 테크노산업단지가 핵심 성장거점이 된다. 부산항∼마산∼진주∼광양항을 잇는 철도의 복선화와 내륙과 바다를 연결하는 함양∼울산간 동서 8축의 확충 및 동북아시아 제2허브공항의 건설도 추진된다. 마산∼거제 연륙교를 지어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부산외곽순환도로도 건설한다. ●대경권 환동해권 에너지벨트와 내륙 IT 융·복합 단지를 구성하고 역사·문화유산에 기반한 세계수준 관광벨트 개발이 추진된다. 내륙∼동해안 연결을 위해 동서 5축(영주∼울진)과 동서 6축(상주∼영덕)간 고속도로가 새로 닦이고 동남임해공업벨트와 동해안에너지벨트 연계를 위해 울산∼포항∼영덕간 동해고속도로가 확충된다.3대 문화권의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과 대구외곽순환도로 구축이 추진된다. ●강원 및 제주권 강원권은 관광산업 기반이 대폭 확충된다. 동서고속도로(서울∼춘천∼양양)와 동해고속도로(동해∼삼척, 주문진∼속초), 제2영동고속도로, 원주∼강릉 철도 건설이 이번에 확정됐다. 제주권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자유도시라는 목표에 걸맞은 질적 기반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체류형 해양 레저관광시설, 해양과학관, 영어교육 환경조성, 항공운송능력 확충 등이 추진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서민 신도시’ 강일1·2지구 지하철역 신설 민원 봇물

    ‘서민 신도시’ 강일1·2지구 지하철역 신설 민원 봇물

    지하철 5호선 강일역사를 신설해 달라는 민원이 쏟아지고 있다. 강동구 강일 1·2지구가 완공되면 4만여명의 주민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상 소도시가 형성되지만 교통 대책으로는 인근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까지 가는 셔틀버스 외에는 없는 형편이다. 그러나 강일지구를 개발 중인 SH공사는 사업비 증가를 이유로 역 신설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다만 역 신설 타당성 용역의 결과에 따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역 신설 타당성 용역조사를 발주했다. 9일 강동구 강일동 강일1지구. 드넓은 평지에 12층 규모의 ‘아파트 군락’이 펼쳐졌다. 내년 4월 입주를 목표로 아파트 내부공사가 한창이다. 강일1지구에만 6509가구가 들어선다. 강일2지구(3524가구)에는 택지 조성을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2010년 6월 입주 예정이다. 강일1·2지구는 국민주택규모(85㎡) 이하가 90%를 차지한다. 서민들을 위한 임대아파트도 6008가구로 60%를 웃돈다. ●2년내 1만가구 입주예정 2년 내에 1만가구의 서민층 소도시가 탄생하지만 교통 대책은 열악하다. 인근 상일동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것이 전부다. 걸어가면 25분 정도 걸린다. 이 때문에 강동구와 입주 예정자들이 강일역 신설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특히 강일역 신설은 일반적인 신설역과 달리 사업비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종착역인 상일동역에서 전철 차고지인 고덕차량기지까지 연결된 선로가 강일지구를 관통하기 때문에 터널을 양방향이 아닌 한쪽 방향으로 더 뚫으면 된다. 일반적인 신설역보다 사업비 300억∼400억원을 아낄 수 있다. ●일반 신설역사보다 400억원 저렴 강동구는 신설역과 관련, 서울시에 두가지 안을 제시했다. 고덕교의 지상역사 설립과 상일동역에서 별로도 선로를 설치해 강일1·2지구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지하역사의 신설하는 방안이다. 김미옥 교통관리과 주임은 “고덕교 지상역사는 기존 선로를 이용하는 까닭에 사업비가 대폭 감소하는 장점이 있고, 지하역사는 지리적 이점 덕분에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고, 소음의 피해가 적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강동구는 서울시 설득에 들어갔다. 이해식 구청장은 지난 6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음성직 도시철도공사 사장에게 협조를 구한 데 이어 최령 SH공사 사장에게도 신설역 설립를 요청했다. 오 시장은 긍정적인 검토 지시를 내렸다. ●오세훈 시장 ‘긍정 검토’ 이 구청장은 “강일지구 입주민들이 대부분 서민이어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강일역사가 신설되지 않으면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대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SH공사는 신설역사 설립에 따른 공사비가 입주민에 전가될 수 있어 현 시점에서 ‘된다, 안된다’고 단정 짓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도시철도공사도 신설역 운영비의 보전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가 의뢰한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고덕차량기지 사이의 역신설 타당성 용역 결과는 내년 2월에 나온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Metro] 지하철 송도 연장선 역명 확정

    내년 7월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국제도시 연장선 6개 정거장의 역명이 결정됐다. 인천시는 8일 시의원, 국문학자, 향토사학자 등으로 구성된 도시철도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송도 연장선 1∼6정거장의 역명을 정했다고 밝혔다. 연세대 등 대학 입주 예정지 인근인 1정거장은 ‘캠퍼스타운’, 테크노파크 인근인 2정거장은 ‘테크노파크’, 지식정보단지 및 바이오단지 인근인 3정거장은 ‘지식정보단지’로 정해졌다. 또 인천대 앞인 4정거장은 ‘인천대 입구’, 송도중앙공원이 자리잡은 5정거장은 ‘센트럴파크’, 국제업무단지로 둘러싸인 6정거장은 ‘국제업무지구’로 각각 결정됐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대전 자원봉사자 대중교통요금 할인 추진

    대전 지역 자원봉사자에게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해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자원봉사 활성화 등을 위해 현재 시행 중인 공공시설 이용료 50% 할인 외에 프로그램 수강료를 감면해 주거나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교통요금을 할인해 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시의회와 정책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 지원조례 개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대중교통요금 할인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다. 또 민간 부문에서 희망하는 업종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할인(5∼30%) 요금제의 할인가맹점 제도를 보완해 특정 지역에서 모든 서비스 요금을 일괄 할인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 같은 논의는 현재 자원봉사자에 대해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공공시설 이용료의 50%를 할인해 주는 마일리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조례안 개정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에 시행하기로 했다. 대전시에는 남자 4만 1000여명, 여자 5만 8000여명 등 10만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다. 공공시설이용료 할인 혜택을 받는 마일리지증은 2600여명이 발급받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대중교통요금 할인은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으나, 시내버스 업체나 도시철도공사에 할인액만큼 일정 부분 보전을 요구하고 있어 보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대전 자원봉사자 대중교통요금 할인 추진

    대전 지역 자원봉사자에게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해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자원봉사 활성화 등을 위해 현재 시행 중인 공공시설 이용료 50% 할인 외에 프로그램 수강료를 감면해 주거나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교통요금을 할인해 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시의회와 정책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 지원조례 개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대중교통요금 할인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다. 또 민간 부문에서 희망하는 업종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할인(5∼30%) 요금제의 할인가맹점 제도를 보완해 특정 지역에서 모든 서비스 요금을 일괄 할인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 같은 논의는 현재 자원봉사자에 대해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공공시설 이용료의 50%를 할인해 주는 마일리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조례안 개정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에 시행하기로 했다. 대전시에는 남자 4만 1000여명, 여자 5만 8000여명 등 10만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다. 공공시설이용료 할인 혜택을 받는 마일리지증은 2600여명이 발급받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대중교통요금 할인은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으나, 시내버스 업체나 도시철도공사에 할인액만큼 일정 부분 보전을 요구하고 있어 보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생활공감정책 과제 확정] 생계형 창업시 채권매입 의무 폐지

    이달 말부터 음식점 등 12개 서민생계형 업종을 창업할 경우 국민주택채권 매입 의무가 폐지돼 한 사람당 7만∼30만원의 부담이 덜어진다. 대상업종은 일반음식점과 과자·청량음료·식육제품 제조업 등이다. 내년 초부터 자본금이 1억원을 넘는 법인을 설립해도 도시철도채권 매입 의무가 사라진다. 창업 절차도 간소화돼 법인 설립기간은 17일에서 12일로, 설립절차는 10단계에서 4단계로 줄어든다. 내년 12월까지 인터넷을 통한 법인설립 시스템이 구축된다. 5일 정부가 발표한 67개 생활공감 정책과제에는 22개의 경제분야 과제가 포함돼 있다. 내년부터 신용이 낮아 사금융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영세상인에게 소액자금 대출이 이루어진다. 80개 재래시장에서 점포당 최고 300만원을 연리 4.5% 이내에 최장 1년 만기로 빌릴 수 있다. 1t 이하 용달화물자동차 1대로 영업하는 영세운송업자들에게는 차고지 확보의무가 면제된다. 배출가스 보증기간이 끝난 ‘특정 경유자동차’에 대한 배출가스 검사가 종합검사로 일원화돼 210만명의 차주들이 대당 7000원 정도 검사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생활편익시설 중심인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대상에 공동작업장, 공동창고, 자연생태 및 화훼마을, 주말농장 등 소득증대 사업이 새로 포함된다. 전통시장 주차장 보급률이 올해 43%에서 2012년 70%로 높아진다.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기자의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 다가구, 전세임대 등이 연 2만가구가량 확대 공급된다. 지난해 말 현재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기자는 6만 9000명이다. 2012년까지 1조원 규모의 농기계 은행 사업자금이 조성돼 농협을 통해 싼값에 농기계를 빌려주게 된다. 경사율이 15% 이상이어서 농사에 부적합한 한계농지는 소유·거래 제한이 완전히 없어지고 농지전용(轉用)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뀐다. 류찬희 김태균기자 chani@seoul.co.kr
  • [Metro] 서울도시철도 음성직 사장 연임

    [Metro] 서울도시철도 음성직 사장 연임

    서울시는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에 음성직 현 사장이 연임됐다고 2일 밝혔다.2005년 취임 이후 추진한 경영혁신을 위한 노력과 가시적인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음 사장은 서울시 교통관리실장과 교통정책보좌관을 거치며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도입하고, 버스노선을 통폐합하는 등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주도했다. 음 사장의 임기는 2011년 9월1일까지 3년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복마전 지방공기업] (하) 경영혁신 성공 사례 및 대책

    [복마전 지방공기업] (하) 경영혁신 성공 사례 및 대책

    지방자치단체가 민선4기의 후반기를 지나면서 성년의 틀을 갖춰가고 있다. 하지만 산하 지방공기업 중 상당수는 여전히 방만한 경영 등으로 만성적자를 면치 못하는 실정이다. 이는 주민복지 향상, 지역 개발 등에 차질을 부를 수 있다. 정부가 최근 319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선진화 방안을 내놓은 점도 이 같은 맥락이다. 경영합리화의 우수 사례로 평가되는 지방공기업 중 일부의 사례를 소개한다. ■대구의료원 성과급·팀제 도입 10년째 흑자 경영 대구의료원은 10년 전만 해도 천덕꾸러기 신세였다. 만성 적자인 데다 가난한 사람들이나 가는 3류급 병원이란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대구의료원의 경영 혁신은 이동구 원장이 취임했던 1998년 시작됐다. 이때까지 대구의료원은 15년 연속 적자 상태였다. 개인 병원을 운영했던 그는 전국 지방공기업 공채 1호란 기록도 갖고 있다. 대구의료원은 우선 조직체계 정비에 나섰다. 모든 의사(23명)로부터 사직서를 받은 뒤 계약직으로 바꾸고 진료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성과급제도를 도입했다. 또 팀제를 도입하고 직원 정년을 1년씩 낮췄고, 퇴직금 누진제도 폐지했다. 경영혁신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1998년 진료수입 130억원, 환자수 27만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각각 28%와 15% 증가했다.7억 4000만원 적자에서 7800만원 흑자로 돌아섰다. 환자는 해마다 늘어 지난해 35만명을 돌파했고 진료 수입도 197억원을 기록했다. 이 흑자 기조는 10년째 유지되고 있다.‘개혁 드라이브’에 대한 직원 반발은 거셌다. 변화에 못 견딘 일부 의사가 떠났고 노조도 딴죽을 걸 때가 많았다.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은 절대 소홀히 하지 않았다. 무료 방문진료를 확대해 연간 2만여명에게 혜택을 주었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건강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 싼 비용의 검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양·한방 협진과 평생주치의제를 도입했다. 노사간 신뢰도 다시 구축해 2003년부터 6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을 했다. 지방공기업으로서는 최초로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라 주 40시간 근무제를 끌어냈다.2007년 10월 지방의료원 운영 평가에서 최고점수를 얻는 등 17차례에 걸쳐 수상했다. 경영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정부 지원금도 많이 받았다. 지난 7월8일 노인성 전문병동인 라파엘웰빙센터를 열었다. 병상은 1052개로 늘어 전국 34개 의료원 중 최다 병상을 갖췄다. 이 원장은 봉급 외에 업무추진비나 판공비를 한푼도 개인적으로 쓰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용 운전기사는 앰뷸런스를 몰도록 하고 엘리베이터도 안 탔다. 가장 좋아하는 골프·바둑·술·담배도 끊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광주시도시공사 전문 경영인 영입… 만성적자 탈출 광주시도시공사는 조직과 예산의 ‘슬림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 다른 지자체가 선망하는 공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슬림화라는 게 어느 조직이나 어렵지 않게 도입할 수 있어 전국 200여개 공기업 가운데 ‘하나’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박광태 광주시장은 ‘정치적 몫’에 따라 낙하산식으로 임명되던 관행을 깨고 2005년 ‘전문 경영인’을 사장으로 영입했다. 그 이후 만성 적자에 허덕이던 도시공사의 경영은 몰라보게 달라졌다. 행정안전부가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영평가에서 2005∼2007년 3년 연속 ‘최우수 공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실·적자사업을 정리하고, 이자비용 절감 등 획기적 경영개선과 사업의 다각화를 꾀했다. 도시공사는 1999년 창립 이후 단 한번의 흑자를 기록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누적 적자가 42억원에 달했던 차량견인 사업을 자치구에 환원했다. 주차장 7곳과 체육시설 2곳도 정리해 적자 요인을 제거했다. 사업 구조조정으로 발생한 잉여 인력과 예산은 핵심사업에 집중 투자했다.‘돈이 되는’사업에만 손을 댔다. 또 지방 공기업 최초로 기업회계를 기준으로 한 예산운영에 나섰다. 금리 입찰을 통해 연간 이자비용을 31억원이나 절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대전도시철도공사 驛 민간위탁 운영… 年 50억 예산 절감 ‘전직 장군과 대령, 퇴직 총경(경찰관), 퇴직 은행지점장….’ 지난해 대전지하철 2단계 역장을 공개 모집할 때 지원자들의 출신별 면면이다.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지하철역 민간사업자 모집에 나서자 역장 자리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다.10명 모집에 107명이 몰려 10대1을 넘었다. 전직 장군과 여성 군간부도 떨어졌다. 대전지하철 1호선 역은 모두 22개이다.21개 역은 개인사업자가 맡았고 1개 역은 법인이 맡아 운영한다. 1호선은 2006년 3월 1단계에 이어 지난해 4월 2단계로 완전 개통됐다. 공사가 역을 민간 위탁한 것은 적자를 줄이고 시민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서다. 공사 관계자는 “해마다 5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친절봉사 등을 기준으로 한 한국표준협회 평가에서 2년연속 1위를 했고 고객만족도를 평가한 한국능률협회의 평점에서도 올해 1위를 차지했다. 공사 측은 매년 각 역에 위탁수수료를 지급해 역을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직원수에 따라 매달 9명 1995만원,10명 2209만원,13명 2853만원이 지급되고 역장은 이 돈을 직원 월급과 운영비 등에 쓴다. 역장 월급은 300만∼400만원, 직원은 150만∼160만원에 이르고 있다. 역장이 직접 직원을 선발, 고용하고 있다. 역장의 계약기간은 2년. 역장들은 좋은 평가를 받아 재계약을 따내려고 애를 쓴다. 역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서예나 미술전시회 등을 연다. 대전지하철은 당초 하루 이용객이 6만 5000명밖에 안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7만 9000명이 이용할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공사는 광고를 유치하는 역장에게 보너스, 재계약 등 각종 인센티브를 주며 경영 마인드를 심어주고 있다. 대전지하철은 전자칩을 내장한 플라스틱 승차권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반영구적이다. 이 승차권에 광고를 한 대학이 제작, 공급했다.‘꿩 먹고 알 먹은’ 셈이다. 공사는 민간 위탁과 역장들의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27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했던 적자폭을 223억원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공사는 감사원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지방 공기업 경영개선실태´ 감사결과에서 유일한 모범사례로 뽑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자율적 책임경영시스템 구축 부실 재무구조 대대적 수술을”

    “자율적 책임경영시스템 구축 부실 재무구조 대대적 수술을”

    새 정부가 ‘활기찬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한 선진 일류국가로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공기업 개혁이 많은 논란 속에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정부는 ‘작은 정부, 큰 시장’ ‘국민편익 증대’ ‘사회적 비용 최소화’ 등의 원칙 아래 금년 안에 검토 대상 319개 공공기관의 특성에 적합한 선진화 방안을 수립했다. 그 배경에는 공기업의 경영비효율성, 방만한 경영, 과도한 시장참여 등 국가경쟁력 강화의 저해 요소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 또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 등을 위해 직·간접으로 경영하고 있는 지방공기업에 대한 주민의 인식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동안 지방공기업은 상·하수도, 공공의료기관, 도시철도 등 민간이 담당하기 어려운 필수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지방공기업의 영역도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그 수가 2007년말에는 370개에 이를 정도이다. 그러나 지방공기업의 상당수가 부채 증가에 따른 경영적자를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 정부는 권한 이양, 경영진단제도 도입, 사장후보추천위원회 설치, 방만 또는 부실한 지방공기업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지방공기업의 효율적 운영 및 성과 향상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방공기업에 대한 주민의 인식은 여전히 방만한 경영, 철밥통, 낙하산 인사, 무사안일주의 등 부정적인 편이다. 존립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주민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기존의 경영방식에서 벗어나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첫째, 지배구조의 개선을 통한 자율적인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즉 지방공기업의 경영과 소유, 정치 등을 분리해 정부의 간섭을 최소화해야 한다. 전문성 있는 최고경영인(CEO)을 임명하고 이사회의 활성화를 통해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해야 한다. 둘째, 부실하거나 기능이 유사한 지방공기업은 과감한 통폐합 등 구조조정과 함께 민영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 나아가 지방공기업의 난립을 막기 위해 설립 단계부터 엄격한 원칙과 절차를 적용하는 한편 광역화 등으로 경영효율성을 제고해야 한다. 셋째, 재무구조의 개선을 통한 지방공기업의 자생력 배양이 필요하다. 적자 운영은 궁극적으로 지역주민에 대한 서비스의 수준을 낮추기 때문에 취약한 재무구조의 개선을 위해 사업의 성격에 따라 국고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지원 확대, 적 정한 수입원의 확보가 필요하다. 수익성만 강조하는 게 설립목적과 충돌을 가져올 수 있으나, 이는 민간기업처럼 영리추구가 아닌 서비스의 지속 제공을 위한 차원이다. 지방공기업의 개혁은 지자체의 대주민 서비스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운영 체계를 재구성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따라서 개혁작업은 과감하면서도 신중하게 추진해 지방공기업이 지역주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 서울 1인당 지방세 101만원

    지난해 서울시민 한 사람의 지방세 부담이 101만 2000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시가 공시한 ‘2007 회계연도 재정운영상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민 한 사람의 지방세 부담액은 전년(98만 3000원)에 비해 2.95%(2만 9000원) 늘어난 101만 2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사용 확대에 따라 주민세 등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또 서울시의 빚은 모두 1조 3632억원으로 2006년에 비해 2169억원(18.9%) 증가했다. 서울 시민 한 명당 13만 3000원의 빚을 진 셈이다. 이는 공공임대주택 매입, 도시철도 9호선 건설사업 등 사회간접시설 확충에 많은 비용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번 공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서울시보에서 볼 수 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인사]

    감사원 ◇4급 승진 △전략감사본부 총괄팀 황해식△〃 감사2팀 박석구△〃 감사4팀 권오복 이길후△특별조사본부 총괄팀 강성수△〃 감찰정보팀 허구△재정·금융감사국 총괄과 박진원△〃 제3과 염호열△산업·환경감사국 제1과 김재환△〃 제2과 이영희△〃 제3과 진영규△건설·물류감사국 제1과 이강민△〃 제2과 김태경△〃 제3과 배정량△사회·복지감사국 제2과 이정순△〃 제3과 이광우△〃 제4과 천광재△행정·안보감사국 제2과 박준현△〃 제4과 정진석△자치행정감사국 총괄과 최원오△〃 제1과 윤의식△〃 제2과 이희두△감사청구조사단 민원조사팀 이시백△〃 제1팀 이진열△〃 제2팀 이상천△기획홍보관리관실 이용출△품질관리담당관실 이범△재심의담당관실 남수환△감찰관실 김학순 서울시 ◇2급 전보△서울신용보증재단 파견 김충민 ◇3급 전보△서울시정개발연구원 파견 최진호△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직무대리 이항구△행정국 박인규 유대식 ◇4급 전보△홍보기획관실 홍보담당관 김선순△경영기획실 창의담당관 유재룡△고객만족추진단 민원조사담당관 김광례△경쟁력강화본부 문화산업담당관 윤귀성△고용창업담당관 김정선△복지국 식품안전과장 최호권△원산지관리반장 김홍국△문화국 체육진흥과장 박종수△도시교통본부 도로행정담당관 이해우△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 김용근△서울시립대 총무과장 김삼봉△행정국 조규일 김홍기 김형규 권해윤 임질택 김화태△감사관실 조사담당관 직무대리 권오혁△경쟁력강화본부 관광진흥담당관 직무대리 한영희△도시교통본부 버스정책담당관 직무대리 양인승△ 교통지도담당관 직무대리 신대현△한강사업본부 사업기획부장 직무대리 김명용△서울역사박물관 경영지원부장 직무대리 정진우△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직무대리 이회승△교통방송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마채숙△서울복지재단 파견 여장권△서울시여성가족재단 파견 우정훈△서울산업통상진흥원 파견 이문희△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파견 이계헌△푸른도시국 공원조성과장 최광빈△조경과장 이용태△자연생태과장 직무대리 최윤종△도시계획국 도시계획과장 김준기△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장 이광세△도시철도설계부장 고동욱△품질시험소장 강민수△도시교통본부 성동도로교통사업소장 윤석우△도시계획국 시설계획과장 직무대리 전용형△마곡개발과장 직무대리 박상돈△물관리국 물재생계획과장 직무대리 안병직△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부장 직무대리 석순동△남부도로교통사업소장 직무대리 장석대△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공무부장 직무대리 백현식△한강사업본부 특화사업부장 직무대리 이종규△도봉구 전출 심재홍△한국상수도협회 파견 김연수△디자인서울총괄본부 도시경관담당관 윤혁경△도시계획국 도시관리과장 진희선△주택국 건축과장 박성근△노들섬문화시설건립과장 직무대리 김영근△관악구 전출 김승원△서초구 전출 권창주 파이낸셜투데이 △부사장 겸 편집국장 李度勳 미디어오늘 △편집인 김철수
  • 고유가·서울시 대중교통 활성화 ‘약발’ 전체 교통량 하루평균 2.7%↓ 대중교통 이용객은 31만명↑

    고유가·서울시 대중교통 활성화 ‘약발’ 전체 교통량 하루평균 2.7%↓ 대중교통 이용객은 31만명↑

    고유가와 서울시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에 힘입어 서울 시내의 교통량이 줄고, 대중교통 이용객이 하루 평균 31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버스이용객은 하루 평균 638만 9000명으로 지난해 7월(615만 9000명)보다 23만명 늘었다. 또 도시철도 이용객은 같은 기간 491만 9000명에서 499만 8000명으로 하루 평균 8만명 증가했다. 그러나 서울시내 교통량은 같은 기간 하루 412만 9000대로,1년 전(424만 2000대)에 비해 2.7%(11만 3000대) 감소했다. 특히 올림픽대로 등 도시고속도로의 교통량은 92만 4000대에서 85만 4000대로 7.6%(7만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출퇴근 맞춤버스, 급행버스(Skip-Bus), 혼잡구간(2호선) 출근열차 도입 등 고유가 극복을 위한 서울시의 다양한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이 효과를 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지난달 1일부터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 확대 시행으로 분당, 용인 등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버스 운행시간이 20∼25분 단축되면서 이 구간의 버스 이용객이 평균 9% 정도 증가했다. 또 도시철도는 2호선 최고 혼잡 구간(신도림역∼삼성역)의 혼잡 완화를 위해 출근시간대 2편성을 추가 운행, 이용객이 3.3% 증가(163만 9000명→169만 4000명)했고 최고 혼잡구간 이용객은 4.9% 증가(시간당 4000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이 효과를 냄에 따라 서울과 경기 지역을 오가는 급행버스를 늘리고 출퇴근 시간 지하철 편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홍석 교통정책담당관은 “고유가 시대를 맞아 대중교통 이용 시민이 크게 늘어날 것을 대비, 출퇴근 시간대와 혼잡구간에 버스와 지하철을 집중 투입한 것이 큰 효과를 냈다.”면서 “2010년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를 현재 73.5㎞에서 147㎞ 확대하고 지하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전체 교통량 하루평균 2.7%↓ 대중교통 이용객은 31만명↑

    전체 교통량 하루평균 2.7%↓ 대중교통 이용객은 31만명↑

    고유가와 서울시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에 힘입어 서울 시내의 교통량이 줄고, 대중교통 이용객이 하루 평균 31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버스이용객은 하루 평균 638만 9000명으로 지난해 7월(615만 9000명)보다 23만명 늘었다. 또 도시철도 이용객은 같은 기간 491만 9000명에서 499만 8000명으로 하루 평균 8만명 증가했다. 그러나 서울시내 교통량은 같은 기간 하루 412만 9000대로,1년 전(424만 2000대)에 비해 2.7%(11만 3000대) 감소했다. 특히 올림픽대로 등 도시고속도로의 교통량은 92만 4000대에서 85만 4000대로 7.6%(7만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출퇴근 맞춤버스, 급행버스(Skip-Bus), 혼잡구간(2호선) 출근열차 도입 등 고유가 극복을 위한 서울시의 다양한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이 효과를 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지난달 1일부터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 확대 시행으로 분당, 용인 등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버스 운행시간이 20∼25분 단축되면서 이 구간의 버스 이용객이 평균 9% 정도 증가했다. 또 도시철도는 2호선 최고 혼잡 구간(신도림역∼삼성역)의 혼잡 완화를 위해 출근시간대 2편성을 추가 운행, 이용객이 3.3% 증가(163만 9000명→169만 4000명)했고 최고 혼잡구간 이용객은 4.9% 증가(시간당 4000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이 효과를 냄에 따라 서울과 경기 지역을 오가는 급행버스를 늘리고 출퇴근 시간 지하철 편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홍석 교통정책담당관은 “고유가 시대를 맞아 대중교통 이용 시민이 크게 늘어날 것을 대비, 출퇴근 시간대와 혼잡구간에 버스와 지하철을 집중 투입한 것이 큰 효과를 냈다.”면서 “2010년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를 현재 73.5㎞에서 147㎞ 확대하고 지하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광주지하철 2호선 경전철로

    광주지하철 2호선이 경전철로 건설되고, 노선의 범위도 외곽 대규모 택지지구 등을 통과하는 체제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 검토’ 용역에 첨단·수완·신창·하남 등 광주 서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과제를 추가했다. 시가 당초 수립한 2호선 기본계획은 효천역∼백운광장∼조선대∼광주역∼전남대입구 사거리∼종합버스터미널∼시청∼상무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효천역으로 이어지는 순환선이다. 그러나 도시의 외곽 팽창으로 광산구 수완·신창·운남·하남지구 등의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들 지역에 대한 도시철도 노선 편입 요구가 잇따랐다. 시는 이에 따라 당초 이달 말 끝내기로 했던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 검토’ 용역에 이들 지역을 포함하고, 용역 완료 기간도 내년 1월로 연장했다. 용역 과제에는 2호선의 기존 순환형을 포함, 방사형·종합형 등 다양한 형태의 노선 방식이 검토될 예정이다. 시는 2호선은 최근 일본 도시철도 경전철 시스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기오염, 소음 등이 적고 환경친화적인 경전철 시스템으로 채택키로 했다. 도시철도 경전철 시스템은 건설비가 ㎞당 400억∼600억원으로 ㎞당 800억∼1000억원이 들어가는 광주도시철도 1호선과 같은 중량전철 지하철에 비해 투자 효율성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도시 환경과 인구 변화 등으로 장기적인 도시발전 차원에서 2호선 노선에 광산구 일부 지역을 편입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모두 9444억원을 들여 도시철도 2호선 공사를 2012년에 착공,2022년에 완공할 예정이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주말탐방] 도곡구장 산 증인 최대우씨

    [주말탐방] 도곡구장 산 증인 최대우씨

    정말 쉴틈없이 움직였다.27일 두 번째로 열린 종로경찰서와의 스위트부(3부) 대결에 선발 투수로 나선 최대우(49·서울도시철도공사 차장)씨는 2회까지 15타자를 상대하며 열심히 공을 뿌리더니 3회가 시작되기 전, 어느새 손에 삽을 들고 있었다. 그는 “안타를 5개나 맞았네요.”라고 웃으며 물이 고여 있는 곳에 흙을 끼얹었다. 구장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손길이 필요한 곳을 계속 살폈다. 경기가 끝나면 기록원 우승현씨와 함께 라인을 새로 긋고 기계차를 운전해 잔디를 깎고 그라운드의 흙을 다졌으니 이날은 투수와 감독, 구장 관리인의 세 가지 역할을 해낸 것. 구장의 역사는 오롯이 그의 몫이다. 원래 축구구장이었던 이곳에 5년 전 외야와 1,3루쪽 펜스를 세우고 더그아웃에 갈음하는 천막텐트를 세운 것도 그였다. 홈플레이트 뒤쪽 지상 3m 높이에 위태롭게 세워진 가로 3m, 세로 2m 남짓한 기록실도 그의 작품. 주말이면 어김없이 오전 7시쯤 나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구장을 돌본다. 장마철이면 새벽같이 구장에 나와 스펀지로 곳곳의 물을 찍어내는 게 일과가 됐다. 처음 만난 13일에도 그의 검정색 바지엔 흙먼지 자국이 선명했다. 비가 너무 내려 모든 경기가 취소된 19일과 20일에도 어김없이 나와 개최 여부를 고민했다. 부인이나 아이들로부터 빵점 아빠겠다고 우스갯소리를 했더니 “5년 동안 이렇게 생활했더니 이젠 아예 그러려니 한다.”고 웃었다.1년 중 주말 이틀을 따지면 100일 남짓이다. 그 가운데 90일 정도는 이곳에서 종일 보낸다.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모두가 떠난 텅빈 구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담배꽁초를 줍고 청소를 한다.“승현이와 청소를 하다 ‘우리, 제정신 아닌 게 맞지?’라고 넋두리를 하는 날이 많다.”며 헙헙해 했다. 초등학교 3학년때 부친이 들고 온 야구공 한 상자 때문에 질긴 인연을 맺었다는 그는 “우리 리그 사람들의 꿈은 의외로 소박해요. 할 수 있는 날까지 이곳에서 조용히(?) 야구하는 것이지요.”라고 말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고유가 민생부담’ 1조원 추경 편성

    정부는 올 하반기 고유가에 따른 민생부담 경감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한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30일 국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고유가에 따른 민생부담 완화와 유류비 절감을 위해 1조 331억원의 추경예산 편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의 5%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대부분 대중교통망 확충에 사용된다. 내역별로는 도로부문에 4561억원, 철도에 2600억원, 도시철도에 1050억원, 항만 121억원, 산업단지 1999억원이 각각 쓰인다. 국토부는 추경이 확정되면 신속한 예산배정과 집행을 통해 민생부담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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