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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언대] 수도권 급행철도, 전철과 연계성 높여야/김동선 대진대 도시공학 교수

    [발언대] 수도권 급행철도, 전철과 연계성 높여야/김동선 대진대 도시공학 교수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동탄에서 강남까지 18분 만에 연결되는 GTX를 수도권 교통해소를 위해서는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GTX는 주요 광역구간의 통행을 근간으로 계획돼 있어 방사형 구조로 인해 기존의 수도권전철망과의 접근성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수도권전철망과 GTX의 주요 거점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효율적 도시철도망 구축이 전제돼야 한다. 또 과거의 철도건설 및 운영체계가 서로 상이한 노선운영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수도권 도시철도망의 상호연계성, 운영효율성, 편의성에서 상당한 문제점을 노출시켰으며 이로 인해 막대한 예산을 낭비했던 과거의 사례를 상기해야 할 것이다.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는 수도권 각 축별로 교통수단분담률과 통행패턴, 지역개발계획의 종합적 분석을 통해 광역교통망체계의 합리적 추가노선을 개발함과 동시에 개발실행을 위한 제약조건과 극복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여야 한다. 그러나 경기도가 제안한 GTX 구간은 호남고속철도 및 중부내륙고속철도와 중복구간이 생겨 중복 투자요인의 발생이 예상된다. 또한,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반영된 송파∼용산(도심) 간 급행간선철도 설치 계획과도 중복돼 노선조정 등 최적의 대안을 신중히 모색해야 한다. 특히 송파∼용산 간 급행간선철도는 계획 단계에 있으므로 제2롯데월드와 위례신도시, 거마뉴타운 건설 등으로 심각한 교통난을 예고하는 잠실지역을 고려한 상호보완적 연계 교통망 체계의 재편도 효율적인 대안이라고 생각된다. 지금이라도 정부 주도하에 해당지자체가 상생 협력을 기조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21세기 동북아의 중심 거점지역으로 발전시키려는 국가전략 기조에 부응하고, 수도권이 경쟁력 있고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도권 전체를 하나의 권역으로 효율적인 광역철도망을 구축해줄 것을 기대한다. 김동선 대진대 도시공학 교수
  • [전국플러스] 서울메트로, 브라질 철도사업 진출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 운영)는 상파울루메트로, 리우데자네이루메트로 등 브라질 2개 도시철도기관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과 도시철도 기술·운영 분야의 전문인력 교류, 기술 공유, 운영·관리 분야의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1974년 개통된 상파울루메트로는 4개 노선, 55개 역사, 61㎞의 운행노선에서 하루 330만명의 승객을 수송하고 있다. 또 리우데자네이루메트로는 1979년 개통 이후 2개 노선 33개 역사, 42㎞ 노선에서 1일 60여만명을 수송하고 있다. 정수영 철도사업단장은 “서울메트로가 브라질을 대표하는 두 도시철도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중남미 철도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 반월당역 명예역장 애완견 담비 취임식 출근하다 부상으로 숨져

    반월당역 명예역장 애완견 담비 취임식 출근하다 부상으로 숨져

    대구 지하철 반월당역 명예역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던 초미니 애완견 ‘담비<서울신문 10월 22일자 25면>’가 참석도중 사고로 죽은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6일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담비가 지난 22일 동물병원 원장과 함께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반월당역 인근에 도착, 차에서 내리던 도중 땅에 떨어지면서 머리를 인도에 부딪혔다. 동물병원측은 즉각 담비를 병원으로 옮겨 치료했으나 결국 죽고 말았다. 그동안 대대적 홍보를 펼쳤던 담비의 취임식이 갑자기 취소된 이유에 대해 공사 측은 담비가 사고로 다쳤기 때문이라고만 답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담비를 데리고 있던 동물병원 측으로부터 ‘담비가 크게 다쳤다.’고만 들었다.”며 “사고 현장에 공사 직원들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도 소식을 뒤늦게 들었다.”고 해명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8회 안전대상 수상자 선정

    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강신철)은 22일 ‘제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다. 다음은 주요 수상 기업·단체·개인 명단. ▲대통령상=대구 위브더 제니스(두산건설) ▲국무총리상=금호화순리조트, 휴켐스 ▲행정안전부장관상=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스테코, 정보통신진흥원, 한국동서발전 일산열병합발전처, 광주도시철도공사, GS칼텍스 군산저유소, 한국남부발전 청평양수발전소, 신세계 이마트 춘천점, 정원용(금호폴리켐), 이정우(광양소방서), 은평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방재청장상=하이트맥주 전주공장, BEXCO, 신세계 이마트 봉선점, GS칼텍스 인천저유소, ㈜하이맥스
  • [모닝 브리핑] 서울 지하철 유실물 작년보다 19% 증가

    서울 지하철 승객들이 전동차에 놓고 내리는 유실물이 해마다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1~4호선)와 도시철도공사(5~8호선)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지하철 1~8호선에서 습득한 유실물 건수는 모두 4만 899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 1164건에 비해 19.0% 늘어났다. 이는 연간 유실물 건수가 2006년 5만 1730건, 2007년 5만 4621건, 2008년 6만 2479건으로 전년 대비 증가율이 2007년 5.6%, 2008년 14.3%였던 것보다 크게 높은 것이다. 지난해 전체 유실물을 종류별로 보면 가방이 1만 8024건(28.8%)으로 가장 많았고 휴대전화 등 전자제품 1만 1691건(18.7%), 의류 4346건(7.0%), 서류 3281건(5.3%) 등의 순이었다 또 유실물로 접수된 현금은 전체의 6.0%인 3733건으로 모두 3억 964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반월당역 명예역장 초미니견 ‘담비’

    반월당역 명예역장 초미니견 ‘담비’

    초미니 애완견이 대구 도시철도 명예역장으로 취임한다. 21일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에서 초미니 애완견인 ‘담비’를 명예역장으로 위촉한다. 담비는 반월당역 1호선 대곡 방향 매표소 옆에 마련된 집무실(3㎡)에서 유니폼을 입고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재롱떨기, 지하철 역사 순시, 부정승객 꾸짖기 등의 업무를 본다. 담비의 명예역장 취임은 최근 일본 로컬선을 구한 마을의 고양이 역장 ‘타마’의 사례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타마는 지난해 와카야마 전철 기시역에 역장으로 임명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폐역 위기의 전철역을 살렸을 뿐 아니라 100억원이 넘는 경제효과를 가져왔다. 대구 지역 한 동물병원이 키운 이 애완견은 생후 2년이 넘지만 키 10.5㎝, 몸무게 750g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에 속한다. 대구시는 담비를 다음달 열리는 대구세계애견엑스포 홍보대사로도 임명할 방침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담비는 도시철도 이용 고객과 대구 시민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공익을 위해 봉사하는 담비에게 맛있는 애견용 사료를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부고]

    ●박준철(전 휘문중 교장)씨 별세 경호(연세치과의원 원장)연숙(인정약국)씨 부친상 박신웅(전 주나이지리아 대사)황현영(현대삼마 대표)채영(대동모빌시스템 〃)김재진(배재대 인재육성처장)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31 ●박진영(KBS 경제팀 기자)씨 조부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2 ●서춘기(세종문화회관 부장)승환(서울도시철도공사 부역장)씨 모친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27-7556 ●김기택(전 행정군무 관리관)씨 별세 수현(에스브이디 이사)경희(잉글리쉬무무영어학원 강사)주희(〃 원장)씨 부친상 김정은(숙명여대 강사)씨 시부상 박순(콘텔라 대표)어상욱(세진마리타임 상무이사)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91 ●김태혁(전 SK텔레콤 인재연구원장)씨 별세 우진(군복무)연주(브이엘씨)연재(하나은행)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92 ●홍헌일(서서울향토문화연구원 원장)방치(대아청과 대표)봉규(자영업)석채(향조실업 대표)석진(대아청과 과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30분 (02)2227-7566 ●정희태(대신증권 동대구지점 부장)희윤(자영업)씨 부친상 김석근(제천건설 대표)성윤환(영천시청 산림녹지과 과장)씨 빙부상 20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053)965-7301 ●박호국(부산시 대변인)씨 빙부상 20일 대구의료원, 발인 22일 오후 1시 (053)560-9581 ●윤중근(부산 메디컬내과 원장)씨 부친상 김수영(경성대 법정대학장)씨 시부상 이순중(한국무역협회 상무)김창근(재미 사업)씨 빙부상 20일 부산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51)607-2659 ●이용희(온누리한의원 원장)씨 부친상 이영환(신용보증기금 대구지점장)이중환(자영업)박창배(서울신용평가정보 이사)씨 빙부상 20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53)655-4501 ●김철중(전 국토해양부 부이사관)씨 별세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6
  • [인사]

    ■국회 △의장 정책수석비서관 김현주 ■통일부 ◇전보 △남북회담본부 회담1과장 부이사관 김기웅 ■여성부 △장관정책보좌관 이현아 ■국토해양부 ◇과장 △기술기준 윤왕로△도시광역교통 임현택△간선철도 장영수 ■소방방재청 ◇소방준감 승진 △소방정책국 소방산업과장 김영석◇소방정 전보△중앙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김성곤△국무총리실 파견 김영중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책홍보부장 이성겸△국제교류〃 이윤희△예술정보관장 이호신 ■대구시 ◇4급 승진 △관광문화재과장 윤진원△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 엄재선△동부여성문화회관장 채선근△경제정책과(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1실장) 김태익◇4급 조직개편△농산유통과장 최주원△보건〃 안문영△낙동강살리기추진단장 김점균△식품안전과장 남중락△정책기획관실(창의시정추진단) 박용권 ■서울도시철도공사 ◇1급 전보 △5678고객센터장 홍현오△신사업본부장 최규학△R&D〃 최정균△지상화추진단장 권대진△차량기술〃 김상진△신노선사업〃 이경호◇2급 전보△기획혁신팀 창의파트리더 손경현△성과관리팀 경영분석파트리더 유제현△기획경영실 IT T/F팀장 이종계△지도조사〃 이용만△5678고객센터 고객만족파트리더 한건수△〃 VOC파트리더 정해일△차량정비팀장 임상주△통신전자〃 윤재관△궤도토목〃 조병주△사업계획〃 최대우△기술개발〃 김해용△차량개발〃 이덕규△방화기지관리〃 안병국△군자영업관리소장 이우상△여의도영업관리소 고객서비스파트리더 김진해△성산영업관리소 〃 김재락△태릉영업관리소 〃 장종희△부지사업단장 하성우△종합관제센터장 민승곤△고덕차량관리소장 김수명△도봉차량〃 한재현△신내차량〃 박주남△시설관리단장 김만화△시설관리단 장비팀장 김재봉△답십리기술관리소장 우희영△한강진기술〃 박완수△도봉기술〃 서계원△잠실기술〃 박세덕△기술사업단 수탁공사팀장 곽희두△서비스개발단 설비지원〃 김천희△창의기술단장 송재찬△전자실험센터장 하보윤△신노선사업단 연장노선팀장 이춘희△〃 경전철〃 유근규<팀장급>△차량기술단 김종범 권태칠 노인옥 강대윤 김장수 김흥섭 ■지역난방공사 ◇1급 승진 △건설처장 정영창 ■경향신문 △고문 장상인△사장실장(부장) 박종성 ■서울여대 △경력개발원장 배인명△대외협력홍보실장 조성원 ■이화의료원 ◇센터장 △임상의학연구 김경효△적정진료 박은애 ■동부자산운용 ◇상무 △경영지원부문장 조영현 ■하이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센터장 이기헌△고객자산운용팀장 공희정 ■대우증권 △M&A팀장 김우진 ■국민은행 ◇본부장 승진 △전략본부장 김진홍◇부장 전보△마케팅부장 우제창△신용카드사업그룹 부점장대우 김승재△PB사업본부 〃 문영소 ◇지점장 승진△월배 박군식◇지점장 전보△무역센터 심성태△상계역 김동수△서잠실 조용진△태평동 이동철△송탄남 이헌석 ■KB금융지주 ◇상무 전보 △인사담당 류종찬
  • 대구 ‘삼성상회’ 터에 기념비 세운다

    대구 경제인들이 삼성그룹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1910∼1987년) 탄생 100주년을 맞은 내년에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펼친다. 6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내년 이 회장의 탄생 100주년 기념하기 위해 최근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추진위원장에는 김만제 전 경제부총리가, 부위원장에는 이인중 대구상의회장·노동일 경북대 총장·신일희 계명대 총장·노희찬 삼일방직회장 등이 참여했다. 삼성그룹의 발상지인 대구시 중구 인교동 삼성상회 터에 이 회장의 기념비를 건립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상회 터에는 기둥으로 예전 건물위치가 표시돼 있으며, 일부는 도시철도 3호선에 편입됐다. 이곳에서 1938년 설립된 삼성상회는 무역과 제분업을 했다. 또 삼성이 건립해 대구시에 기증한 ‘대구 오페라하우스’를 ‘호암오페라하우스’로, 인근의 주요 도로 일부를 ‘호암로’로 명칭을 바꿀 것을 대구시에 건의하기로 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 또는 로비에 이 회장의 동상을 건립키로 했다. 동상은 흉상·입상·전신좌상 중 하나를 선택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내년 2월 중 국내외 학자, 상공인, 시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학술대회를 연다. 추진위는 이 밖에 ‘정보기술(IT) 테마파크’를 조성해 세계적 IT기업인 삼성그룹의 태동지로서의 위상을 정립할 계획이다. IT테마파크는 IT융복합영상테마관과 우주공간유영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기념사업 추진으로 삼성이 대구에서 처음으로 기업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알려 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친기업 정서를 심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전국플러스] 부산 복지교통카드제 전면시행

    부산교통공사는 장애인 등 무료승객을 위한 ‘도시철도 복지 교통카드제’를 서울·수도권에 이어 지난 2일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이전까지 관련 신분증으로 도시철도를 이용할 때마다 종이승차권을 발급받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됐다. 발급 대상자는 부산시에 사는 ▲65세 이상 노인(37만 3000명) ▲장애인(15만 7000명) ▲국가유공자(9000명) 등이다. 지난달 7일부터 주민자치센터와 부산은행 지점 등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이달 30일까지만 신청을 받고 이후부터는 부산은행 창구를 이용해야 한다. 부산교통공사는 이 카드를 부정 사용하다 적발되면 1년간 사용을 중지토록 하는 한편 운임의 30배에 해당하는 부가운임을 징수하기로 했다.
  • 1인당 대중교통비 지출 작년 7.2%↑ 61만여원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은 1인당 평균 61만여원을 대중교통 이용에 썼다.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기준 운수업 조사’(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여객운수업의 매출액은 29조 6894억원이었다. 이를 전체 인구(4860만 7000명)로 나눈 1인당 대중교통 비용은 61만 2000원으로 전년(57만 1000원)에 비해 7.2% 늘었다. 항공 이용료가 18만 1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택시 17만 5000원, 시내버스 10만 8000원, 철도 4만 4000원, 시외버스 3만 6000원, 도시철도 3만 2000원, 전세버스 2만 8000원 순이었다. 출퇴근 등 일상생활에서 타는 택시, 시내버스, 지하철, 마을버스 등 4대 교통수단의 이용금액만 놓고 보면 서울이 연간 59만 8800원으로 전국 평균(31만 5000원)의 두 배에 달했다. 택시요금이 전체의 50%인 30만 1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시내버스 15만 6800원(26%), 지하철 12만 4400원(21%), 마을버스 1만 6600원(3%)이었다. 두 번째로 높은 곳은 부산(42만 1800원)이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보금자리 4곳 5만5000가구 들어선다

    보금자리 4곳 5만5000가구 들어선다

    서울 강남 등 수도권 4개 보금자리주택지구에 주택 5만 5000여가구가 들어서고 이 가운데 1만 4295가구는 다음달 7일부터 사전예약 방식으로 일반에 분양된다. 국토해양부는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주택건립 물량과 교통계획 등을 담은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지구계획’을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강남(세곡), 서초(우면)지구, 하남 미사, 고양 원흥지구 등 수도권 4개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에 보금자리주택 4만 505가구(73.6%), 민간분양주택 1만 4536가구 등 모두 5만 5041가구가 들어선다. 유형별로는 임대주택이 2만 463가구(단지 전체의 36.4%), 공공분양이 2만 463가구(37.2%), 민간분양주택이 1만 4536가구(26.4%)이다. 다음달 사전예약방식으로 일반에 공급하는 주택은 공공분양 아파트로 강남 3042가구, 서초 3042가구, 고양 원흥 3369가구, 하남미사 1만 2562가구 등이다. 정부는 이들 보금자리주택지구의 조성으로 늘어나는 교통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하남 미사지구와 고양 원흥지구에는 광역교통계획을 수립했다. 미사지구에는 서울 도시철도 5호선을 연장하고, BRT(간선급행버스 체계) 환승시설을 도입한다. 원흥지구에도 경의선 강매역을 신설하고, BRT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강남·서초지구는 기존 교통망을 활용할 수 있어 광역교통계획이 추가되지 않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Zoom in 서울]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생계 터전 지하철 매점 사라진다

    [Zoom in 서울]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생계 터전 지하철 매점 사라진다

    서울 지하철역 매점이 사라지고 있다. 매표소 바로 앞 대형 편의점에 밀려 대다수 적자운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생계수단이 지하철공사 측의 임대수익 추구 방침에 눌려 대책없이 고사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하철 승객들이 작고 초라한 매점보다 넓고 깨끗한 할인점을 찾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시는 저소득층이 운영하는 소규모 매점의 무더기 도산이 불보듯 뻔한 상황에서 경영논리만 앞세워 대기업 편만 들고 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2일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5~8호선 지하역사의 통합매점(20 06년 간이매점, 신문·복권판매대 통합)은 2006년 95곳에서 현재 41곳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음료수자판기 수도 186개에서 143개로 감소됐다. 반면 대형 편의점이 아직 입점하지 않은 서울메트로 1~4호선에서 3년 동안 폐쇄된 매점은 단 1곳뿐이다. 지난달 5~8호선 148개 역사의 임대시설(매점) 운영계약이 만료됐지만 신청자가 적은 데다 공사측의 운영문제 개선 등으로 계약기간이 4개월 연장됐다. 도시철도공사는 정부의 장애인복지법 등과 서울시 조례에 따라 설치한 매점이 역사내에 이미 위치하고 있음에도 지하철의 수익 증대 등을 위해 2007년 S편의점을 판매점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월 12억 9600만원의 임대수익을 얻고 있다. S편의점도 ‘지하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편의점 관계자는 “지하철 매장의 식품판매율이 지상에 비해 약 25% 높고 출퇴근 시간대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37%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5호선의 한 역에서 과자, 음료수 등을 팔아온 매점 주인 김모(35·지체장애인)씨는 “불경기에다 손님을 편의점에 다 뺏겨 하루에 1만원도 못 버는 날이 허다하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매점 운영자가 저마다 물품을 구입하는 유통구조도 문제다. 그래서 지하철의 매점마다 물건값이 조금씩 다르다. 김씨는 “몸이 불편해 도시철도공사에 물품을 일괄적으로 공급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불가능하다는 대답만 들었다.”고 말했다. 서울시립대 이성규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매점운영자들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통해 물품공급을 지원하고 임대료 할인을 늘리는 등 구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황금 9호선… 두달만에 하루 이용객 13만5000명 넘어

    9호선 웃고 2호선 울다? 지하철 9호선이 개통 두 달여 만에 승객 수 13만명대를 뛰어넘으면서 지하철 노선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 9호선 노선과 동선이 겹치는 2, 5, 8호선의 경우 승객이 줄면서 유동인구까지 감소한 탓에 지역상가의 매출도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객들은 급행열차를 운영하는 등 9호선의 신속한 운행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 15일 (주)서울시 메트로 9호선에 따르면 9호선은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3일까지 20여일간 하루 평균 순승차 인원(환승없이 9호선만 타고 내린 인원)이 13만 5000여명이다. 이는 개통 뒤 한 달간 순승차 인원(12만 3000여명)보다 1만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9호선 관계자는 “첫달엔 개통 전 예상치(16만 5625여명)를 밑돌았지만 점차 궤도에 오르고 있다.”면서 “신노선 이용객수는 시간이 갈수록 급속도로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고속터미널역에서 당산역까지 9호선 급행열차로 다닌다는 노승국(24·대학생)씨는 “9호선 급행열차를 이용하면서 2, 7호선을 이용할 때보다 등교시간이 30분 정도 줄었다.”고 전했다. 9호선 등장 이후 서울메트로가 운영하는 1~4호선은 하루 평균 3만 5000여명, 도시철도공사가 담당하는 5~8호선은 1만 3500여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메트로측은 “기존 노선의 이용객을 나눠먹고 있다.”면서 “아직 치명적인 영향을 받고 있진 않지만 9호선 이용객수가 늘고 있는 만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9호선과 동선이 겹치는 2, 5, 8호선의 경우 승객 손실이 큰 편이다. 9호선 인접역인 강남역(2호선), 발산역(5호선), 송정역(5호선) 등이 대표적인 ‘피해역’이다. 하루 30여만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강남역은 700m 거리에 9호선 신논현역이 들어선 뒤 하루 평균 2만 3000여명의 승객이 줄었다. 이는 신논현역의 하루 이용객수와 맞먹는 수치다. 9호선 양천향교역과 가양역 사이에서 ‘샌드위치’ 신세가 된 발산역도 사정은 비슷하다. 발산역 관계자는 “하루 2만 8000여명이 이용했는데 9호선이 개통된 뒤 20% 정도의 승객이 빠졌다.”고 밝혔다. 강남역 지하상가의 한 상인은 “경기불황으로 올해 손님이 20%정도 줄었는데 유동인구까지 줄어 10% 정도 매출이 더 빠졌다. ”며 울상을 지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전국플러스]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디자인 확정

    2014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차량 내·외부 디자인이 최종 확정됐다. 14일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에 따르면 시 경관심의위원회와 시민여론조사를 거쳐 잠정 확정됐던 3호선 모노레일 차량디자인에 대해 전문가 자문회의와 시민 선호도조사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했다. 차량 외형은 활기찬 도시 이미지, 내부는 편안한 느낌에 각각 초점을 뒀다. 외부디자인은 날렵한 느낌을 주는 유선형 형상에 3호선 전체 대표 색상인 노랑색의 줄 무늬를 가로로 넣었다. 옆면은 회색 바탕에 흰색 가로줄을 넣었다.
  • 하이브리드카 살때 채권매입 면제

    다음달 1일부터 하이브리드차 구매자들은 지역개발채권 매입 의무가 면제된다. 이에 따라 채권을 매입해 팔 때 발생하는 차액인 구매자 부담금 20만원 상당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지난 7월부터 매입 의무가 면제된 서울·부산·대구 등 도시철도채권 발행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그외 시·도의 지역개발채권 매입 의무를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상 현대 아반떼 등 2400만원짜리 하이브리드차를 구매하면 차량 가격의 6%인 144만원의 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 이를 구매자들이 즉각 매도하면 21만 6000원의 구매자 부담금이 발생한다. 매입 의무가 폐지되면 이 20만원가량의 손실분을 막을 수 있게 된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우이~신설 경전철 착공

    서울시 최초 경전철인 우이~신설 경전철이 10일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서울시는 우이~신설 경전철의 민간사업자인 ㈜우이트랜스가 제출한 도시철도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10일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강북구 우이동~성북구 정릉동~동대문구 신설동을 잇는 11.4㎞ 구간의 우이~신설 경전철에는 정거장 13곳이 들어선다. 2014년 완공 예정인 우이~신설 경전철은 성신여대 입구역(4호선)과 보문역(6호선), 신설동역(1·2호선) 등에서 기존 노선의 전철을 갈아탈 수 있다. 무인운전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우이~신설 경전철은 총 사업비 6465억원 가운데 정부와 서울시가 2998억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사업자인 우이트랜스가 부담한다. 시는 경전철 사업이 완료되면 동북부 지역의 도심 접근성이 좋아지고 강북지역의 대중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지구 연장

    인천시는 중·장기적으로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지구 연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8일 “서울지하철 7호선을 청라지구와 북항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은 2011년 3월 개통 예정으로 서울 온수역과 인천 부평구청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부평구청역에서 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까지 추가로 연장하겠다는 취지다. 청라지구 입주 예정자들은 7호선 연장을 계속 요구해 왔다. 그동안 시는 청라지구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와 7호선 연장을 협의해 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현재 7호선의 청라지구 연장은 경제적 타당성이 없는 상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전철로 연장할 경우 편익대 비용비율(B/C)이 0.5로 나왔다. B/C가 1 미만이면 사업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본다. 사업 타당성이 없는 이유는 수요(계획인구)가 적은 반면 1조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되기 때문이다. 교통여건이 다른 지역보다 좋은 것도 타당성이 없는 요인 중 하나다. 그럼에도 시는 우선 ‘바이모달 트램’을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바이모달 트램은 버스와 철도의 장점을 혼합한 신교통시스템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내년에 실시하는 광역·도시철도 확충계획 용역을 통해 서울지하철 7호선의 청라지구 연장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지하철을 타면 문화가 달린다

    지하철을 타면 문화가 달린다

    “가을바람 살랑~ 문화이벤트 넘실~, 지하철에서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오는 12일까지 10일 동안 ‘타는 곳마다 여유, 내리는 곳마다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메트로 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테마별로 꾸며진 19개 지하철역의 특성을 살려 문화와 오락 등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역 특성 살려 시민참여 위주로 도시철도공사 측은 라디오 방송에 맞춰 퀴즈를 풀며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라디엔티어링’을 비롯, 지하철 노선 자전거투어, 녹색문화수도 광주 조성기원 박터트리기, 대중교통 메아리 공연 등 각종 프로그램에 대중교통 활성화와 녹색 성장 등 공익적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축제 기간 내내 역마다 다양한 전시와 공연·체험 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본행사는 11~12일 이틀간 서구 농성역 대합실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11일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벨리댄스와 색소폰, 가야금과 우리춤 등 신명나는 공연이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녹색문화수도 광주 조성 기원’ 박을 터트리는 의미 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어 ‘유아예술 경연대회’에서는 앙증맞은 꼬마들이 율동, 댄스, 국악 등을 공연한다. 같은 시간 상무역에서는 광주정보고의 창작 연극 ‘칠수와 만수’ 공연이, 금남로 근린공원에서는 지역 대중가수들의 가을밤 향연인 ‘대중교통 사랑 메아리’ 공연이 펼쳐지는 등 도심의 가을밤을 축제 물결로 수놓는다. ●백일장·댄스경연 등 행사 다양 12일 본행사장인 농성역에서는 ‘지하철 문화체험 백일장’과 ‘아마추어 댄스 경연대회’ 등 예술의 끼를 맘껏 펼치는 행사가 열린다. 지상에서는 ‘지하철 노선 사이클 투어’가, 지하에서는 시민들이 라디오 생방송의 지령에 따라 지하철 역사 곳곳을 탐방하는 라디엔티어링이 준비됐다. 라디엔티어링은 가족단위 체험활동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메트로축제 대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라디엔티어링 종착점인 농성역에 도착하면 ‘시민 한마음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비보이, 난타, 마술 등 신나고 즐거운 공연이 90분 동안 펼쳐지고 OX퀴즈를 통해 내비게이션, 디지털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오행원 도시철도공사 사장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부산 지하철 무료승객 교통카드 발급

    서울 등 수도권에 이어 부산에서도 장애인 등 무료 승객들을 위한 ´도시철도 복지 교통카드제´가 운영된다.부산시는 현행 1회용 무임승차권 발급 불편을 덜고자 ‘부산도시철도 복지교통카드’를 발급, 다음달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어르신 교통카드’와 장애인을 위한 ‘복지교통카드’, 국가유공자를 위한 ‘국가유공자카드’ 등 세 종류다.카드발급 대상자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37만 3000명) ▲장애인(15만 7000명) ▲국가유공자(9000명) 등이다. 오는 7일부터 주민자치센터와 부산은행 지점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주민자치센터에서는 다음달 30일까지만 신청을 받고 이후부터는 부산은행 창구를 이용해야 한다. 카드 신청은 본인이 직접 해야 하며 1~3급 장애인 또는 상이 1급 국가유공자만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카드는 발급 즉시 사용할 수 있지만, 지하철 탑승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다음 달 2일부터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복지교통카드가 발급되면 1회용 승차권 발권에 따른 불편이 사라지고 하루 평균 17만 7000장이 소비되는 무임승차권의 발권비용(연간 1억 8000만원)도 절약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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