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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플러스] 부산 동래 ‘명륜자이’ 478가구

    [부동산 플러스] 부산 동래 ‘명륜자이’ 478가구

    GS건설은 부산 동래구 명륜동 650-1 명륜4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명륜자이’(조감도)를 2일부터 분양하고 있다. 명륜자이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71가구(전용면적 45~84㎡) 규모로 이 중 478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명륜초·동래중·중앙여고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동래고도 가깝다. 도보 5분 거리에 도시철도 1·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있다. 6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입주 예정은 2019년 2월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다. 1544-6991.
  • 서울시, 청년 500명+α 뉴딜 일자리 준다

    서울시, 청년 500명+α 뉴딜 일자리 준다

    서울시가 올해 일자리를 찾는 청년 500명+α에게 추가로 공공 일자리를 주기로 했다. 지난 8월에 1차 청년수당을 지급했지만, 보건복지부의 직권취소 결정으로 9월부터 추가 지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직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조치다. 전효관 서울시 혁신기획관은 1일 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구직 청년에게 ‘뉴딜 일자리’(공공 일자리)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의 신규 청년 지원정책을 발표했다. 우선 이달부터 18~39세 서울 청년 미취업자 가운데 저소득층과 장기 실업자 등을 중심으로 뉴딜 일자리 대상자를 뽑는다. 시가 예상하는 추가 고용 대상은 최소 500명이다. 하지만 지원자가 몰리면 채용 인원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선발된 청년은 다음달부터 2~15개월간 공공 일자리에서 일한다. 전 기획관은 “전일제뿐 아니라 파트타임(시간선택제) 일자리도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있어 파트타임 형태로도 뽑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존 청년수당 대상자뿐 아니라 만성적으로 구직난을 겪는 청년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청년들이 이용할 학습 공간도 지원한다. 최근 카페에서 취업 공부를 하는 ‘카공족’이 늘어남에 따라 마련한 정책이다. 시가 제공하는 스터디 공간은 모두 760곳으로 서울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에서 예약하면 된다. 그 밖에 장기 미취업자와 취약계층 청년 등을 대상으로 진로·직무 교육 등을 제공하며 ▲창업지원 ▲어학 학습 지원 ▲심리상담 등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또 청년 주거난을 해소할 ‘역세권 2030 청년주택’ 사업을 올해 안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사업 첫 단계로 오는 11월 시범사업지인 충정로역과 삼각지역 주변에 청년주택(1587가구)을 착공한다. 민간 토지주로부터 추가로 받은 사업신청서 가운데 87곳(2만 5825가구)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해 올해 안에 사업을 가시화하기로 했다. 역세권 2030 청년주택은 도시철도와 경전철 등이 두 개 이상 교차하는 역세권에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태수의원, 면목선경전철 사업자 조속 선정 촉구

    서울시의회 김태수의원, 면목선경전철 사업자 조속 선정 촉구

    지지부진한 상태에 빠져있는 면목선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270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서울시 업무보고에서 사업자 선정이 늦어져 면목선 경전철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조속한 민간사업자 선정을 촉구했다. 답변에 나선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당초 사업제안사인 포스코건설외 대기업 ‘H’사가 면목선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이에 김 의원은 “면목선이 민간투자 사업으로 제안된 지 10년이 흘렀다”며 “대기업이 사업제안서를 들고 서울시에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기업유치활동에 나서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랑구는 서울시 대표적인 교통취약으로 면목선 착공은 지역에서도 큰 관심사이다. 앞서 면목선 조기착공을 위해 시민단체가 꾸려져 서명운동을 펼치기도 했었다. 여기에 서영교 국회의원도 가세했다. 서 의원은 면목선 조기 유치를 위해 경전철 사업이 가능한 대기업을 적극 찾아 나서겠다고 밝힌 상태이다. 서울 동북부 지역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면목선경전철은 2007년 12월 민간사업자인 포스코건설이 최초 제안돼 밑그림이 그려졌다. 2011년 7월 제3자 제안공고를 통해 제안서를 평가했으나 규정 점수 미달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지 못했다. 이후 2015년 9월 재공고를 했으나 제안서를 제출한 업체가 없자 올해 1월 서울시가 민간투자사업방식을 변경하기에 이르렀다. 기존에는 손실이 발생해도 민간사업자가 모두 떠안은 수익형 민간투자방식에서 민간 사업자가 손실과 이익을 서울시와 나누는 위험분담형과 손익공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하로 건설될 면목선 경전철은 청량리(1호선)-전농동-장안동-면목(7호선)-망우동-신내(6호선, 경춘선)를 잇는 9.05㎞ 노선이다. 정거장은 12곳이다. 김태수 의원은 “서울시가 오는 2017년 면목선 경전철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으나 아직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서울시가 면목선 착공을 선거용 공약으로 전락시키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 마져 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면목선은 동북부지역 교통난 해소뿐만 아니라 도시철도망 구축을 계획하는 서울시 정책에 부합하는 사업이다”며 면목선 조기 착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25대책 이후 더 뜨거워진 분양시장…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수암 등 분양단지 관심 높아져

    8.25대책 이후 더 뜨거워진 분양시장…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수암 등 분양단지 관심 높아져

    지난달 25일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대책이 발표된 이후 분양시장이 더 뜨거워지고 있다. 정부는 주택공급을 적정선으로 유도해서 가계부채 총량을 줄이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수요자들에게는 공급감소가 곧 희소가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이미 분양을 스타트한 단지들의 청약 경쟁률은 더 높아지고, 계약들도 단기간 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8.25대책 발표 다음 날에 청약에 들어간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아파트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0대 1, 최고 1381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지난 24~25일에 청약에 들어간 뉴스테이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평균 26.3대 1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이는 수도권 뉴스테이 단지로는 최고 경쟁률이다. 동원개발이 동탄2신도시에서 1차에 이어 분양한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는 계약 시작 4일 만에 100% 계약을 마쳤다. 미분양 아파트의 분위기도 좋아졌다. GS건설이 지난 5월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서 분양한 스카이시티자이는 대책 발표 이후 주말 모델하우스 내방객과 신규 계약이 평소의 두 배 가량으로 늘었다. 중대형 아파트에 미분양이 남아 있던 시흥 은계 '우미 린' 아파트는 대책 발표 전 계약 건수가 매주 3∼5건 정도였으나 대책 발표 후에는 금요일까지 7건이나 거래됐다. 정부가 올해 공공택지 공급물량을 작년 대비 58%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하면서 앞으로 신규 분양 등 새아파트가 귀하신 몸 대접을 받고 있다. 앞으로 분양을 앞둔 단지들도 문의전화가 벌써부터 뜨겁다. 현대엔지니어링이 9월 분양 예정인 울산 ‘힐스테이트 수암’ 분양 관계자는 1일 “8.25 대책 이후 수요자들의 관심과 문의전화가 급증했다”며 "입지적인 메리트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 뜨거운 것 같다"고 전했다. 단지는 전용 59~114㎡ 총 879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72~114㎡ 34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 바로 가까이에 수암초·울산중앙중이 있고 반경 1km 내에 초·중·고교 12개교가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며 인근으로 롯데마트, 이마트, 대백화점, 수암시장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369만㎡여 규모의 울산대공원도 가까이 있어 도심권에서 보기 드문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인천 영종하늘도시에서는 한신공영㈜이 A-59블록에서 9월 ‘영종 한신더휴 스카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4개동 전용면적 59㎡ 단일 총 562가구로 이뤄졌다. 특히 이 단지는 1층에는 테라스가, 최상층에는 다락과 테라스가 적용되는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대형 근린공원이 단지 남쪽으로 맞닿아 있으며, 북쪽으로는 석화산이 위치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청라국제도시와 연결되는 ‘제3연륙교’ 개통 예정지와 가까워 향후 교통환경 발전 가능성이 크다. 경북 구미에서는 롯데건설이 이달 도량1ㆍ2주공단지를 재건축해 ‘도량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59~109㎡, 총 1,26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일반분양은 363가구다. 단지 주변에는 도산초, 구미중ㆍ고, 구미여고교 등이 교육시설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도량산림공원이 조성되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편의시설로는 구미시청,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동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구미IC, 경부선(구미역), 구미종합터미널도 단지와 가깝게 위치해 있다. 세종신도시에서는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세종시 반곡동 4-1생활권 M-1, L-2블록에 ‘세종 캐슬앤파밀리에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 52~110㎡, 총 1,734가구로 구성된다. 세종시는 간선급행버스노선(BRT) 도로 개통, 교육시설 등이 신설되면서 인구 유입이 많아졌다. 또한 세종 공공기관의 이전, 세종테크노밸리도 조성 중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한화건설은 경기 김포시 풍무5지구 3~5블록 일원에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3층, 16개 동, 전용 59~74㎡, 총 1,0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18년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이 차량으로 5분내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차량으로 10분대 위치했고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 CGV 등 쇼핑ㆍ문화시설도 차량 5분 내에 거리에 있다. 또한 풍무동주민센터, 풍무국민체육센터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생활이 편리하다. 대우건설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일원에서 초지1구역, 초지상, 원곡3구역 등 3개의 주택재건축 구역을 통합 재건축한 아파트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최고 37층, 27개 동, 전용 48~84㎡, 총 4,030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1,405가구다. 단지는 소사-원시선 화랑역(2018년 2월 예정)과 지하철 4호선 초지역, KTX 초지역(2021년 예정)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또한 단지 남측으로 안산 시민공원이 위치했고 화랑유원지, 자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서울에서는 재건축 단지 분양이 이어진다. 대우건설, 현대건설, SK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서울 강동구 고덕동 217번지 고덕주공2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해 ‘고덕그라시움’을 9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53개 동, 전용 59~175㎡, 총 4,932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2,010가구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및 고덕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또한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강변북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 접근성이 용이하다. 교육여건으로는 강덕초, 고덕초ㆍ중, 배재고, 강동고, 한영외고 등이 위치해 있다. 삼성물산이 9월 서초구 잠원동일대에 공급하는 ‘신반포 18·24차(가칭)’을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32층 6개 동에 전용면적 49∼132m² 총 475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 분양분은 전용 59∼84m² 146가구로 중소형으로만 공급된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신사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올림픽대로, 강남대로, 한남대교를 통해 강남북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반포 나들목을 통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개콘개그맨들이 만든 김포시 홍보영상 ‘김포행’ SNS서 화제

    개콘개그맨들이 만든 김포시 홍보영상 ‘김포행’ SNS서 화제

    영화 ‘부산행’에 이어 ‘김포행’이 소셜네트위크서비스(SNS)에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김포행은 개그맨 권재관씨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만든 경기 김포시의 홍보 동영상이다. 김포시는 ‘부산행’을 패러디한 ‘김포행’ 영상이 페이스북 4만여건 등 조회 수가 15만건을 넘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권씨의 5살배기 아들과 개그맨 조윤호씨가 무료 찬조 출연했다. 다가오는 2018년 도시철도가 완공되고 첨단산업단지인 골드밸리와 한강수로도시가 개발 중인 살기 좋은 김포에 와서 살아보라는 내용이 동영상의 줄거리다. 현재 ‘김포행’ 홍보 영상은 서울역과 삼각지, 명동의 대형 전광판에서도 볼 수 있어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최근에는 영상을 보고 재미있다며 무료로 송출하겠다는 광고업체까지 나섰다. 극장에서 영화 상영 전 관객들에게 무료로 홍보 영상을 보여주겠다는 제안이다 김포시 페이스북(www.facebook.com/gimpocity.kr/videos)과 블로그(blog.gimpo.go.kr/220785427890), 유튜브(www.youtube.com/watch?v=XBrUiWY6MQg) 등에서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김포시의 홍보대사인 권씨가 거의 무료 봉사로 만든 홍보 영상이 누리꾼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발전하는, 살기 좋은 김포시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인천시, 경인고속도로 구간 ‘트램’ 건설 추진…2025년 개통 목표

    인천시, 경인고속도로 구간 ‘트램’ 건설 추진…2025년 개통 목표

    인천시가 일반도로로 전환되는 경인고속도로 구간 송도국제도시에서 계양구 작전역까지 노면전차(트램) 건설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30일 시청에서 ‘민선 6기 교통 주권 설명회’를 열고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계양구 작전역까지 22.3km 구간에 노면전차 ‘인-트램(In-Tram·인천 트램)’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램은 도시 미관에 좋고 차량 탑재 배터리로 달려 소음과 매연이 없는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이다. 일반도로에 레일을 설치하고 별도의 역사 없이 버스 승차장 규모면 되기 때문에 건설비도 지하철 건설비의 20%에 불과하다. 전체 노선은 국제업무지구∼송도∼옥련∼인하대∼학익시장∼도화IC∼인천 가좌∼석남∼루원시티∼부평IC∼작전동이다. 전체 구간 중 도화IC∼부평IC 10km 구간은 경인고속도로 구간이다. 시는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받고 예비타당성 조사와 설계를 거쳐 2025년쯤 개통을 목표로 한다. 사업비는 국비 3264억 원, 시비 2176억 원 등 총 5440억 원으로 추산됐다. 시는 약 2025년까지 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서인천IC 구간이 일반도로로 전환되고, 서인천IC∼신월IC가 지하화하는 일정에 맞춰 트램 건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로 노면과 레일 면을 동일하게 조성하고 자동차와 철도차량을 동시에 주행시키는 방식으로 트램을 운행할 방침이다. 그러나 사업 경제성 입증, 재원 확보 등 넘어야 할 산도 많아 일정대로 사업이 추진될지 예단하긴 어렵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시 내년 투자 국비 3조 1280억 정부안 반영 주요 사업 탄력

    부산시의 내년도 투자 국비가 올해보다 972억원이 늘어난 3조 1280억원이 반영됐다. 부산시는 사상스마트시티 재생사업 용역비 50억원 등 내년도 투자 국비 정부안으로 3조 1280억원이 반영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올해분 정부의 투자 국비 반영 규모 3조 308억원에 비해 972억원(3.2%) 늘어난 것이다. 특히 내년도 주요 투자 국비 가운데 지난해부터 끌어오던 사상스마트시티 재생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지난달 통과시키면서 내년 용역비 50억원을 확보해 서부산 개발의 큰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됐다. 주요 국비 예산 반영 사업은 산업인력 확충과 청년고용률 제고를 위한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지원 56억원, 청년이 모이는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사업 32억원, 기초과학 연구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초과학연구원 연구개발비 45억원 등이다. 또 대중교통 중심도시 건설을 위한 내성∼서면 간 중앙버스전용차로제 건설사업비 90억원도 신규로 확보해 내성∼송정 구간 사업이 추진된다. 이밖에 20년 이상 장기사업으로 추진해 온 동해남부선(부산∼울산) 복선 전철화 사업도 부처안보다 969억원도 추가 확보해 2018년 완공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반면 핵심사업으로 추진해 온 신산업창출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과 해운대 해일위험지구 방재시설 사업, 도시철도 노후 시설 개선사업 등은 이번 정부안에서 빠져 내년 사업추진이 어려워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미반영 사업에 대해서는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추가 반영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달맞이 고개 상륙한 ‘해운대 중동 동부센트레빌’ 조합원 모집

    부산 달맞이 고개 상륙한 ‘해운대 중동 동부센트레빌’ 조합원 모집

    부산 해운대 명소인 달맞이 고개는 와우산 중턱에 위치한 해안 고개로 일대는 벚꽃과 소나무가 자리해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달빛과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낸다. 이에 고개 일대 주거시설들은 이러한 조경시설은 물론 해운대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와 래미안 해운대의 전용 84㎡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1000만원 대를 한참 상회하고 있다. 지난해 3.3㎡당 평균 2500만원에 공급된 엘시티 더샵 역시 상당수 세대에 프리미엄이 더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해운대 중동 동부센트레빌’등 신흥 주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운대 중동 동부센트레빌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현재 민락역 방면에서 주택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모집 중이다. 조합원 가입조건은 부산, 울산 및 경상남도 6개월 이상 거주자이며,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85㎡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일 경우 가능하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부지는 도시철도 2호선 중동역을 비롯해 차량 이동 시 좌동순환로, 수영로, 충렬로와 인근 광안대교, 부산-울산고속도로를 통해 시내 외 이동이 수월하다. 해운대로를 이용해 남구, 수영구, 기장군 등 타 구역 진·출입도 편리하다. 또한 해운대 신시가지 장산역 일대의 근린생활시설과 백병원, 금융시설, 도시공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산 센텀시티와도 인접해 인근 대형백화점, 할인마트, 벡스코, 부산 시립미술관 등 다양한 쇼핑,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다. 타입 구성은 전용면적 59㎡A, B타입(예정) 376세대와 84㎡A, B타입(예정) 212세대, 총 588세대(예정)이다. 평면설계는 일조량과 채광이 우수한 4-bay 평면을 적용한다. 여기에 조망권을 높인 2면 개방형 평면을 도입할 예정이다. 일부 세대에는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알파룸이 제공된다. 또한 자투리공간을 활용해 수납 공간이 마련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30일 “해운대 중동 동부센트레빌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특성상 인근유사면적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자가주택 마련이 가능하다”며 “가입조건에 부합해야 조합원자격이 주어지니 사전 문의 전화 후 방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남 판교~여주 복선전철 새달 24일 개통

    성남 판교~여주 복선전철 새달 24일 개통

     경기 성남시 판교역을 출발해 광주와 이천, 여주를 오가는 복선전철(57㎞)이 다음달 24일 개통된다. 국토교통부는 경강선(성남 판교∼여주, 57㎞) 일부 구간의 종합시험운행을 마치고 영업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성남~여주 철도가 개통되면 경기 동남부권 주민들도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주변 지역 접근이 훨씬 쉬워진다. 현재 버스로 2시간 가까이 걸리는 성남~여주 이동 시간은 48분으로 앞당겨진다.  이 간선철도는 성남 이매역에서 분당선, 판교역에서 신분당선과 환승이 가능해 수도권을 오가는 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지역간 교류와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노선에는 성남시 2개, 광주시 4개, 이천시 3개, 여주시 2개 등 11개의 역이 건립됐다. 판교, 이매, 삼동, 광주, 초월, 곤지암, 신둔도예촌, 이천, 부발, 세종대왕릉, 여주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은 앞으로 건설될 이천∼충주∼문경, 여주∼원주, 원주∼강릉, 월곶∼판교, 수서∼광주 및 평택∼부발 노선과 연계돼 간선철도기능과 광역도시철도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추석을 맞이해 이 지역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의 전철교통편의를 위해 영업운행에 앞서 추석기간(다음달 13~18일) 동안 무료로 임시열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임시열차는 판교 및 여주역을 출발해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울시의회 매트로사장 인사특위, 논란속 김태호 사장 임명 의결

    서울시의회 서울메트로 사장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더불어민주당, 중랑2)는 8월 23일(화) 김태호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면서 부적절한 서울시의 행정처리, 후보자가 도시철도공사 사장 재직시 발생한 문제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타하는 등 인사 검증에 만전을 기했으며, 일부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사장이 장기간 공석 중인 서울메트로의 안정화와 시민 안전 담보를 위해 김태호 후보자를 서울메트로 사장에 임명하는 것에 동의했다. 인사청문회를 통해 김태호 후보자의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직원 제출(’16.8.3)과 서울시 면직 승인(8.4)이 하루 만에 이루어지고, 후보자가 취업제한여부 확인 요청(8.4)이 있었던 다음 날(8.5) 기다렸다는 듯이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개최되어 심의결과 ‘취업가능’ 의견을 받는 등 서울시의 인위적이고 형식적인 취업승인 논란과 함께 서울시 내정설 논란이 재차 불거진 것은 서울시의 매우 부적절한 행정이었음이 밝혀졌다. 특위위원들은 후보자가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 재직 당시 “공사의 부채나 당기순손실 등 재무 상태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경영 능력이 부족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서울지하철 양공사 사장 자리를 모두 공석인 상태로 만들면서까지 서울메트로 사장에 지원한 것은 후보자가 가지고 있는 조직에 대한 효율적․안정적 운영에 대한 의식보다 개인의 직업 선택을 우선시하는 처사였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한편 천왕역 작업인부 추락 사망사고, 월곡역 사건 은폐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과 KT출신 직원들이 공사 교육부문 사업 등에 특혜를 받은 정황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청문이 진행됐다. 김태수 위원장은 “서울메트로 사장 공모 과정에서 부적절한 서울시 행정처리가 있었음이 밝혀졌고, 후보자의 서울도시철도 공사 사장 재직 당시를 살펴보면 경영 능력도 의심스러운 것도 사실이다”라고 말하면서 “하지만 서울메트로 사장이 지난 5월 24일부터 장기간 공석으로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는 서울지하철 양공사 사장이 공석인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상황이라 구의역 사고에 대한 신속한 후속조치와 시민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 일부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김태호 후보자를 서울메트로 사장에 임명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수 위원장은 “그렇지만 이게 끝은 아니다. 앞으로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통해 김태호 사장이 서울메트로를 개혁하고 지하철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서울시민들을 대표하는 강력한 감시자와 비판자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인사청문회의 법적 근거가 미약해 후보자의 임명 및 위촉의 권한이 전적으로 지방자치단체장에 있는 현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사청문회 법적근거 마련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월 입주물량 급감... 전세난 심화속 수도권 ‘반전세 아파트’ 눈길

    9월 입주물량 급감... 전세난 심화속 수도권 ‘반전세 아파트’ 눈길

    가을 이사철이 다가오는데 수요자들의 이삿집 마련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실제 가을 이사철이 시작되는 오는 9월 아파트 입주물량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달 입주물량은 전월 대비 36.3%(9434가구) 감소한 1만6578가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이 전월 대비 41.0%(5658가구) 감소한 8140가구, 지방은 30.9%(3776가구)가 감소한 8438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26일 “가을 이사철이 다가오는 만큼 이사를 준비하는 수요자들이 많지만 물량은 부족한 상황이다”며 “저렴한 가격에 서울 접근성 좋은 아파트를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한화건설은 김포시 풍무5지구에서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반전세 아파트를 착한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반전세 아파트는 첫 계약금 등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장점이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실시하며 보증금(2년간 임대료 제외) 최대 80%까지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주거비 마련 부담을 줄였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0~23층, 26개 동, 전용면적 84, 101, 117㎡ 총 181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전세대의 70% 이상이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으로 설계됐으며 남향위주로 동 배치 설계가 적용돼 세대 내부 채광, 통풍, 환기도 우수하다. 커뮤니티의 경우 총 2개 동으로 들어서 있어 각종 체육활동은 물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휘트니스장과 골프장, 탁구장 등 체육활동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며 독서실, 취미실, 보육시설과 경로당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 가능하다. 유현초, 풍무중이 단지 앞에 바로 위치하고 있으며 김포시 명문학군인 풍무고와 김포고, 사우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단지가 근린공원(6만8천여㎡)으로 둘러싸여 있고, 단지 바로 옆 풍무 다목적체육관(수영장등)과 홈플러스(풍무점)를 비롯해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현재 인천공항철도 ‘계양역’까지 입주민을 위한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 중이다. 계양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5정거장이면 닿을 수 있다. 또한 인접한 올림픽대로를 통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2018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이용으로 교통환경은 더욱 우수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풍무역을 통해 김포공항역 환승으로 지하철 5호선 및 9호선 이용이 편리해진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주변시세보다 대폭 낮은 전세 보증금으로 공급해 수요자들의 인기가 높다”며 “최근 이사철이 다가오며 문의가 늘어나고 있어 좋은 동호수 계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서두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로에 위치한 단지 내에 있으며, 이 아파트는 계약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집 마련 꿈, 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로 이룬다

    내 집 마련 꿈, 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로 이룬다

    실제 서울의 전셋값은 매년 급등해, 수도권 택지지구의 아파트값을 넘어서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전셋값은 지난해 8월부터 현재(8월 4일)까지 6.4%(3.3㎡당 1386만→1475만원) 상승했다. 전용 84㎡ 기준 평균 전셋값은 4억9000만원 선으로, 1년 동안 3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서울 평균 전셋값이면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새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을 정도다. 이에 한화건설이 9월 경기 김포시 풍무지구에서 분양하는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가 착한 분양가와 높은 서울 접근성으로 젊은 실수요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지하 4층~지상 23층, 16개 동, 10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625가구, ▲74㎡ 445가구다. 전 가구를 전용 74㎡ 이하의 소형으로만 구성한데다 분양가도 서울의 평균 전셋값보다 저렴하게 책정할 예정이라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가 위치한 풍무지구는 우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주거선호도가 높다. 김포대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올림픽대로에 진입하면 여의도 20분대, 시내는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018년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단지에서는 차량으로 5분 거리라 이용이 수월하다. 김포도시철도는 한강신도시와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경전철로,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5·9호선으로 환승하면 강서지역은 10분, 여의도는 20분, 강남은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지하철 통근족들에게 호재가 될 전망이다. 김포 풍무지구는 교육 및 생활 인프라 여건도 우수하다. 유현초, 풍무초, 풍무중, 양도중 등이 반경 500m 내에 위치하여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김포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가 차량으로 10분대, 홈플러스, CGV, 풍무동주민센터, 풍무국민체육센터 등 쇼핑·문화시설이 도보 10~15분대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3블록과 4블록 사이에는 축구장의 9배 달하는 대규모 근린공윈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책임진다. 한화건설 송희용 분양소장은 25일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대형 브랜드 단지로서 서울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층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의 홍보관을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운영하고 있으며, 9월 중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시의회 성중기의원, 김태호 메트로 사장후보자 직무능력 ‘송곳 검증’

    서울시의회 성중기의원, 김태호 메트로 사장후보자 직무능력 ‘송곳 검증’

    서울시의회 성중기의원(새누리당, 강남1)은 23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메트로 사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김태호 전 도시철도공사 사장의 임기기간 중 시행하였던 업무와 적자개선사업에 대하여 집중 질의하며 서울메트로 사장 후보자로서의 자질에 대해 검증했다. 성중기의원은 질의에 앞서 김태호 사장후보자의 서울메트로 사장 지원동기에 대해 “박 시장의 인사전횡을 보고 지원해봐야 들러리 같은 역할 밖에 못하겠다싶어 많은 유능한 지원자들이 2차 공모에 지원하지 못했다”며 “김 전 사장은 소극적인 자세로 서울메트로 사장에 지원하였는데 그러한 자세로 서울메트로를 잘 운영하겠냐”고 질타했다. 이어 성중기 의원은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도시철도공사의 직원 자살은 근무환경에 따른 우울증이나 공황장애와 같은 자살이 많았지만 정작 재발 대책으로 내놓은 것은 근무환경의 개선이 아니었다”고 지적하며 “직원의 자살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고 만든 대책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김 전 사장의 적자감소를 위한 연도별 과제에 대해 “지출예산 규모조정 및 예산절감을 꾀하였는데 긴축정책 및 지출규모 조정을 통해 적자를 감소시키는 것은 좋지만 이는 역으로 필요한 사업에 시기적절하게 예산이 투입되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구의역 사고로 대두된 전적자들의 문제에 대해 “서울시에서 추진한 투자·출연기관의 경영혁신 추진계획에 의해 희망퇴직자를 모집하고 시행된 만큼 철도기술전문가들이 희생양이 되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성중기 의원은“ 김태호 사장임명 후보자가 제출한 자기소개서 및 직무수행계획서에서 제시한 서울메트로 발전을 위한 비전들이 사장직 임명을 위한 사탕발림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도시철도, 서편연장구간 완공…내달 첫 운행

    대구 도시철도, 서편연장구간 완공…내달 첫 운행

    대구시는 다음달 초 도시철도 1호선 서편연장구간 개통식을 개최하고 첫차 운행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시철도 1호선 서편연장구간(대곡~화원~설화명곡)은 2010년 6월에 공사를 시작해 약 6년간의 공사를 모두 마치고 다음달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달서구 대곡동에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를 잇는 노선으로 연장 2.62km, 정거장 2개소(화원, 설화명곡) 건설 등 총사업비 2368억 원(국비 60%, 시비 40%)이 투입되었다. ‘1호선 서편연장구간 시민 행복 개통식’은 9월 8일 오전 10시 30분 중앙·지역 주요기관장, 국회의원, 시의원, 달성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에 앞서, 대구시는 지난 2일 신설 역사 주변인 화원읍의 기관단체장과 인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개 시승행사를 개최해 그 동안의 공사 추진상황 전반을 소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서편연장구간 개통으로 1호선 도시철도역은 총 연장 30.92km, 총 역사는 30개에서 32개로 늘어나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화원읍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호선 서편연장구간 건설에 참여해 주신 관계자와 건설공사, 건설동안 불편을 너그러이 감내해 주신 화원읍 인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화원읍 구간 개통이 지역 주민 5만 5000여 명의 교통체증 해소 및 도시균형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소형 아파트 ‘해운대 중동 동부센트레빌’ 조합원 모집

    중소형 아파트 ‘해운대 중동 동부센트레빌’ 조합원 모집

    현대사회에서 1~3인 가구와 직장인 세대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자녀 수는 줄고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현대인들은 합리적인 중소형 주거지를 선호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아파트 시장에서는 건설기업이 아닌 조합원이 직접 사업주체가 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방식도 재조명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해 아파트를 짓는 방식으로 토지 매입에 따른 금융비용과 각종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사업 절차도 기존 재개발, 재건축에 비해 비교적 단순하므로 진행속도가 빠르다는 특징을 지닌다. 실제 지난해 전국에서 지역주택조합으로 공급된 아파트는 4만8천여 가구에 이른다. 전년도 공급물량인 1만5천여 가구 대비 3배 이상 많아진 수치다. 이처럼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높은 선호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합리적인 가격에 기인한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22일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인근 시세에 비해 평균 20% 정도 분양가를 낮출 수 있다"며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자가 마련이 가능해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서도 지역주택조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 역시 신규아파트 조합원을 모집 중이고, 그 중 하나가 해운대구 중동에 들어서는 '해운대 중동 동부센트레빌'이다. 조합원 가입조건은 부산, 울산 및 경상남도에서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85㎡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일 경우 가능하다. 해운대 중동 동부센트레빌은 전용면적 59㎡A, B타입(예정) 376세대와 84㎡A, B타입(예정) 212세대, 중소형 타입 위주로 총 588세대(예정) 공급된다. 평면은 일조량과 채광에 유리한 4-bay 평면을 적용했다. 여기에 조망권을 높인 2면 개방형 평면을 도입할 예정이다. 일부 세대는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알파룸도 설계했다.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주방 팬트리 공간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주변에는 달맞이 고개에 위치해 향후 부산 달맞이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해운대 생활권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인 동백섬과 달맞이길 해월정, 장산 등 부산의 뛰어난 자연 명소도 가까이 즐길 수 있다. 도시철도 2호선 중동역을 비롯해 차량 이동시 좌동순환로, 수영로, 충렬로와 인근 광안대교, 부산-울산고속도로는 시내,외 어디든 빠르게 이어주는 교통 환경이 마련됐으며, 해운대로를 이용해 남구, 수영구, 기장군 등 타 구역으로 이동하기가 편리하다. 또한 해운대 신시가지 장산역 일대의 근린생활시설과 백병원, 금융시설, 도시공원 등의 이용이 용이하다. 부산 센텀시티와도 인접해 인근 대형백화점, 할인마트, 벡스코, 부산 시립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쇼핑시설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동백중학교, 동백초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해송초, 신곡초, 신곡중과 신시가지 내 학원가들도 인접해 교육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8월 26일 민락역 근처에서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시의회 박호근의원 “김태호 메트로사장내정자 지원 권유자 밝혀라”

    서울시의회 박호근의원 “김태호 메트로사장내정자 지원 권유자 밝혀라”

    서울메트로 김태호사장 내정자가 8월 23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사장에 지원하라고 해서 지원했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서울메트로 구의역 사고는 우리 사회가 갖는 구조적인 문제점이 폭발해 일어난 사건임이 드러났으며 최근 몇 년에 걸쳐 이미 비슷한 사고들이 연이어 반복적으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메트로의 안이한 대처로 비난을 받아온 상황이어서 더욱 우려가 일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서울 지하철 1,2,3,4호선 120개 역을 운영하며, 하루에 420만 명을 수송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지하철 운영기관으로서 서울과 수도권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메트로 사장을 지원하는 사람은 철도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책임의식과 함께 지하철 안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춘 인물이 적격이라는 것이 사회적 요구이다. 김태호 내정자의 이번 발언으로 사건․사고로 불안이 팽배한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을 내던지고 서울메트로 사장으로 보낸 당사자가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는 요구가 일고 있다. 김태호 내정자는 지난 2014년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 경영능력 검증 당시 서울시의회로부터 이미 지하철 안전을 담보하지 못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태호 내정자가 현재 지하철 안전과 특혜의 척결이라는 사회적 최대 화두의 중심에 있는 서울메트로 사장에 과연 적합한 인물인지 다시 한 번 냉정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박호근 의원(사진)은 “지하철 안전과 철도교통에 대한 이해, 서울시 대중교통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서울메트로 사장에 지원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누군가가 지원하라고 해서 지원했다고 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김태호 사장은 누가 서울메트로 사장에 지원하라고 했는지 떳떳하게 밝혀야 할 것이며, 이미 각종 사건․사고의 발생 및 은폐시도 등 서울도시철도공사의 문제점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 상태에서 김태호 사장 역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신원철의원 ‘市 4대공기업 비상임이사 겸업금지’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신원철의원 ‘市 4대공기업 비상임이사 겸업금지’ 조례 발의

    서울시 산하 5대 공기업에서 서울시장이 선임하는 비상임이사가 해당 공기업과 관련한 영리목적의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1)은 서울시 4개 공기업(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농수산식품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의 비상임이사가 해당기관과 관련 있는 영리목적 업무에 종사하는 것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일부개정 조례안들을 대표 발의했다. 신의원은 ‘서울시설공단을 제외한 나머지 4개 공기업은 상임임원 및 직원에 대한 겸업제한 규정만 두고 비상임이사에 대한 별도의 겸업금지조항을 두지 않고 운용함에 따라 공기업의 방만 경영 우려가 있었음’을 지적하고, ‘다른 4개 공기업에 대해서도 관련 조례에 비상임이사에 대한 겸업금지사항을 명시함으로써 공기업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례 개정의 배경을 밝혔다. 현재 서울시 5대 공기업의 비상임이사는 지방공기업법령 등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서울시장이 임명하도록 되어 있으며, 서울시 각 공기업에는 당연직 비상임이사를 제외하고 3~6명의 위촉직 비상임이사로 구성되어 있다. 비상임이사들은 월 100만원의 월정수당과 회의 참석시 30~50만원 수당을 받으면서 공기업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기 때문에 높은 도덕성 및 청렴성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례에는 비상임이사에 대한 겸업금지조항이 별도로 마련돼어 있지 않아 비상임이사가 공사의 영리목적의 사업 참여할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개선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신의원은 이번 조례가 통과되면 서울시 공기업의 투명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서울시 5대 공기업은 주민의 복리 증진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는 만큼 더욱 투명하고 청렴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신의원이 대표 발의한 4개 공기업에 대한 조례일부개정안들은 이번 8월에 있을 서울특별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기간에 논의를 거쳐 통과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태호 메트로 사장 임명자 인사청문회 23일 개최

    서울시의회, 김태호 메트로 사장 임명자 인사청문회 23일 개최

    서울시의회 서울메트로 사장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8월 23일(화)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메트로 사장 임명후보자(김태호, 전 도시철도공사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경영능력과 자질을 갖춘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체결한 협약(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의회간 의사청문회 실시협약, ’15.8.17) 및 동 협약에 근거한 합의서(서울특별시 산하 지방공기업의 장 임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TF 합의, ‘16.3.9)에 따른 것으로 서울시 산하 기관장 채용에 있어 서울시의회가 시민을 대신하여 경영능력을 검증하고, 인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의 합의에 따른 인사청문 대상 기관은 서울시 산하 5개 공기업인 서울메트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시설공단으로 서울시민들의 일상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번 인사청문회는 2016년 3월 24일 열린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선정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인사청문회이다. 서울시의회 서울메트로 사장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서울메트로 사장 후보자(김태호 전 도시철도공사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시행하여 이사장 후보자가 서울의 대표공기업인 서울메트로의 운영효율화 및 시민안전 확보에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김태수 위원장은 “지난 5월에 발생한 구의역 스크린도어 상고로 안전에 대한 시민여론을 고려할 때 1천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서울메트로 수장 선정이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고 “서울시의회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서울메트로의 수장으로서의 경영능력과 정책수행능력을 철저히 검증함으로써 서울시민의 안전과 공공서비스의 질이 담보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실시될 인사청문회에도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한 내용은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간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서’에 따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로 작성하여 시의회는 요청서가 접수된 날부터 10일이내(공휴일 제외)인 ’16. 8. 25일 까지 제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일 국민 25% 타는 대중교통 요금인상·혼잡에 만족도 ‘낙제’

    대중교통 이용자가 하루 1277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 4명 가운데 1명은 매일 시내버스나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셈이지만 서비스 질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도 대중교통 현황조사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조사는 155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교통카드 데이터(승차정류장, 승차시간, 탑승인원 등)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대중교통 이용자는 수도권이 특히 많아 전체의 74%를 차지했다. 이용 인원이 가장 많은 시내버스 노선은 지난해에 이어 경기 부천의 88번 버스(대장동 종점~여의도환승센터)로 하루 평균 4만 6153명이 이용했다. 서울 152번 버스(수유동~경인교대)는 하루 평균 4만 5010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에서는 68번 버스(용당동~하단) 노선 이용객이 하루 평균 3만 794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에서는 8번 버스(인천대 공대~송내역) 노선이 3만 3692명으로 가장 많이 수송했다.버스 정류장 중 승차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경기 수원역 에이케이(AK)플라자 정류장(수원→안산방면)으로 하루 평균 3만 4200명이 탔다. 서울 사당역 정류장(서울→안양방면)의 승차 인원은 3만 1577명으로 나타났다. 이 정류장들은 철도와 버스를 갈아탈 수 있는 환승 정류장으로 많은 버스 노선이 외곽 지역과 연계 운영되고 있다.대중교통 서비스 질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퍙가됐다. 만족도(7점 만점)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4.78점으로 전년(4.84점)보다 떨어졌다. 주요 요인으로는 수도권 및 대도시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과 도시철도 혼잡이 지목됐다.요소별 만족도는 정보제공 서비스가 4.81점으로 가장 높고 환승서비스 4.62점, 운영서비스 4.56점이었으며, 이용환경 서비스와 쾌적환경 서비스는 4.38점을 각각 받았다. 쾌적환경 서비스 분야 혼잡도는 3.86점으로 낙제점(100점 만점 기준 55점)을 받았다.도시철도역 가운데 강동·구로·병점역은 이동 편리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도봉산·모란·용산역은 쾌적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1277만명 이용하는 대중교통...서비스는 여전히 미흡

    1277만명 이용하는 대중교통...서비스는 여전히 미흡

     대중교통 이용자가 하루 1277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 4명 가운데 한명은 매일 시내버스나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셈이지만 서비스 질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도 대중교통 현황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조사는 155개 기초지자체의 교통카드데이터(승차정류장, 승차시간, 탑승인원 등)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대중교통 이용자는 수도권이 특히 많아 전체의 74%를 차지했다. 이용인원이 가장 많은 시내버스 노선은 지난해에 이어 경기도 부천 88번 버스(대장동 종점~여의도환승센터)로 하루 평균 4만 6153명이 이용했다. 서울 152번 버스(수유동~경인교대)는 하루 평균 4만 5010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에서는 68번 버스(용당동~하단) 노선 이용객이 하루 평균 3만 794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에서는 8번 버스(인천대 공대~송내역) 노선이 3만 3692명으로 가장 많이 수송했다.  버스 정류장 중 승차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경기 수원역 에이케이(AK)플라자 정류장(수원→안산방면)으로 하루 평균 3만 4200명이 탔다. 서울 사당역 정류장(서울→안양방면) 승차인원은 3만 1577명으로 나타났다. 이들 정류장은 철도와 버스를 갈아탈 수 있는 환승정류장으로 많은 버스 노선이 외곽지역과 연계 운영되고 있다. 대중교통 서비스 질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만족도(7점 만점)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전년 4.84점에서 지난해에는 4.78점으로 떨어졌다. 주요 요인으로는 수도권 및 대도시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과 도시철도 혼잡이 지목됐다.  요소별 만족도는 정보제공서비스가 4.81점으로 가장 높고 환승서비스 4.62점, 운영서비스 4.56점, 이용환경서비스와 쾌적환경 서비스는 4.38점을 각각 받았다. 쾌적환경 서비스 분야 혼잡도는 3.86점으로 낙제점(100점 만점 기준 55점)을 받았다.  도시철도역 가운데 강동·구로·병점역은 이동편리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도봉산·모란·용산역은 쾌적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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