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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입지·배후수요·문화인프라 모두 갖춘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눈길

    교통입지·배후수요·문화인프라 모두 갖춘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눈길

    하반기 주택시장이 침제가 예견되는 가운데 틈새 투자처로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에 의하면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은 2006년 751건에서 2016년 4987건으로 10년 만에 6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신규 공급되는 물량이 증가하고, 세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알려지면서 사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교통 호재가 있는 수도권 신도시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대세 투자처로 떠오르는 중이다. 대표적으로 현재 분양 중인 한강신도시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D-ONE CITY)'가 있다. 디원시티는 한강신도시 구래동 자족시설용지 MS-4-1,2,3 블록에 지식산업센터 397실, 상업시설 90실, 기숙사 180실로 공급된다. 디원시티는 김포도시철도 양촌역(예정)과 도보로 약 4분 거리, 구래역(예정)도 도보로 약 10분이면 이동 가능한 더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양촌역(예정)이용 시 김포공항역까지 28분, 서울 강남역 및 여의도역도 1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구래동 복합환승센터(예정)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대곶IC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근거리뿐만 아니라 광역 교통망도 매우 우수하다. 디원시티는 업무 공간인 ‘디원시티 타워’, 상업시설인 ‘디원시티 몰’, 주거공간인 ‘디원시티 스튜디오’, 특화문화거리인 ‘디원시티 컬쳐라인’을 건물 한 채에 집약시켰다. 한 건물에 사업체와 기숙사가 마련돼 출퇴근 부담이 없고, 테라스 특화 상업시설과 특화문화거리가 조성돼 입주 기업 종사자의 만족도 및 업무 효율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사무실과 함께 층고 12m의 고급스러운 로비, 사용자에 맞춘 소·중·대 회의실, 거래처 손님 접객을 위한 고품격 접견실, 쾌적성을 높인 중정, 종사자들을 위한 휴게공간인 옥상정원 등이 마련된다. 또한 가시성 97% 확보, 전 호실 발코니(서비스면적) 및 한강신도시 최초 사물인터넷(IoT)서비스 제공 등 업무 쾌적성을 극대화해 입주자 및 근로자의 업무 만족도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원시티 몰’은 디원시티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 및 종사자들을 고정수요로 삼을 수 있으며, 4면 개방형 상업시설로 테라스 특화설계와 더불어 단지 내 조경 특화시설이 자리 잡아 업무 시간이 종료된 저녁이나 주말에도 방문하는 인구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 2층~4층은 주차장으로 법정대비 175.52% 높은 총 461대 주차 공간이 완비되며, PIS시스템 적용으로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남향위주 배치의 기숙사가 마련된다. 기숙사의 경우 전 호실 복층형, 발코니 특화 설계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해 공간 활용성을 증대시켰으며 IoT서비스를 적용해 안전과 보안에도 힘썼다. ‘디원시티 컬처라인’은 호수공원부터 디원시티까지 이어지는 구래동 문화의 거리와 연계한 특화문화거리로 조명 및 조경 특화, 예술 조형물로 채워지며, 기업에는 휴게공간과 업무 효율 증대를 상업시설에는 풍부한 집객효과를 기숙사에는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김포시는 사업체 및 종사자가 2012년 이후 6~7%씩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등 전망도 밝다. 디원시티 인근에는 총 600만㎡ 규모의 수도권 서북부 최대 산업클러스터인 김포골드밸리가 위치해 있는 만큼 뛰어난 직주근접성은 물론 풍부한 배후·임대수요까지 갖췄다. 한편 디원시티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6로에 마련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역세권 입지와 다양한 문화생활 누린다…‘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텀’ 관심 집중

    역세권 입지와 다양한 문화생활 누린다…‘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텀’ 관심 집중

    휴가철임에도 대구의 부동산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주)한라공영이 8월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텀’ 공급으로 대구 분양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텀은 북구 칠성동 2가 302-144번지 일원에 최고 36층, 전용 84㎡ 256세대, 오피스텔 32실 등 총 288세대로 구성된 주상복합단지이다.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 역세권 입지와 더불어 대구의 중심인 동성로와 북구 내에서 높은 주거선호도의 침산생활권역 사이에 위치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단지 인근 1km이내에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롯데백화점, 번개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위치하고 있고,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하우스, 메가박스, 삼성창조경제캠퍼스를 한걸음에 누릴 수 있어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생활을 자랑한다. 그리고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이 올해 말 완공예정이며, 칠성테마거리 ‘라 스타트 칠성 별별상상 여행 추진으로 단지 인근 주거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고 36층 단지설계와 전세대가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공급되며, 전망과 채광,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일반적인 3Bay중심으로 구성되는 타 재건축 단지들과는 달리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텀은 4Bay, 3.5Bay로 설계되어 희소성까지 갖추고 있다. (주)한라공영은 최근 주거트렌드인 IoT시스템과 틈새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어 입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는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내에는 근린생활시설,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추고 있어 단지내에서 생활을 해결하는 원스톱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대구 중심에서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주거맞춤형 라이프스타일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한라공영은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텀’ 모델하우스를 8월중 공개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중구 태평로에 준비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안정적인 상가 투자, 배후수요·유동인구를 따져라

    주택 시장을 겨냥한 부동산 규제와 지속되는 저금리에 안정적인 투자처로 상가투자가 떠오르고 있다. 목이 좋은 상가는 나오기가 어렵지만 한번 확보하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때문에 상가투자는 배후수요, 유동인구 등은 기본이고, 지역 특성, 소비행태, 경쟁상황 등을 입체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최근 위례, 다산, 미사 등 신도시 상가가 수요에 비해 분양물량이 많이 나오고 개발호재 등이 무산되면서 기대한 만큼 상권이 형성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기본적 수요예측, 경쟁상황 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상권은 살아있는 생물처럼 민감하다. 배후수요, 유동인구, 그리고 아이템 등을 잘 선택해야 한다. 신도시 상가는 변수가 너무 많아 초기 예상과 다른 경우가 많다. 최근 배후수요가 탄탄하고 유동인구가 많으며 도시재생이 시작되는 구도심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정부기관이나 지자체에서 발표하는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면 의외로 괜찮은 입지들을 찾아 낼 수 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소규모상가 지역별 투자수익률 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은 1.58%이며, 서울은 1.83%를 기록하고 있다. 강남은 1.59%, 강북 도심은 1.81%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새롭게 상권이 형성되고 있는 세종시의 소규모상가 투자수익률은 1.41%로 서울 평균보다 현저히 낮았다. 서울상권 중 서울 평균 수치보다 높은 곳은 대체로 인기상권 지역으로 홍대합정(3.46%), 광화문(3.08%), 목동(2.44), 신림역(2.18%), 용산(2%) 등이었다. 이 외에 투자수익률이 높은 곳은 불광역(1.92%), 성신여대(1.91%), 건대입구(1.88%)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지역은 강북 역세권으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가 풍부한 지역 특성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배후수요와 유동인구가 풍부한 입지로 개발이 막 시작되는 상가투자 요지로 방학역세권이 떠오르고 있다. 방학역은 지난해 서울도시철도 집객 기준 일 평균 2만 여명이 이용하는 도봉구의 핵심 역 중에 하나다. 유동인구에 비해 역세권 편의시설은 발달되지 않았는데 최근 CGV가 입점하는 복합쇼핑몰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피데스개발은 지난 7월 4일 지하철 1호선 방학역 바로 옆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개발계획을 발표했다. 방학역세권 옛 KT방학빌딩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되는 ‘방학역 모비우스’는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가 1,000여석 규모로 입점을 확정했으며 식음료(F&B)를 비롯한 다양한 MD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방학역세권은 일평균 2만여명의 지하철 이용객뿐만 아니라 바로 앞 버스 정류장의 1일 평균 이용객도 7,000여명으로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한다. 또한 주변으로 아파트 단지를 비롯한 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1~2인 가구는 물론 가족 단위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방학역세권은 유동인구와 배후수요가 많은 데 비해 대부분 노후한 소규모 상가로만 구성되어 있어 수요에 비해 상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대표적 지역이다.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 개발이 시작되면서 도봉소방학교 부지 등 인근 개발 움직임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가 투자 전문가들은 “알짜 상가투자를 위해 정부기관, 지자체 등에서 발표하는 상권분석자료와 함께 인근 주택 수, 유동인구 등을 꼼꼼히 살펴 봐야 한다. 특히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이는 알짜 상가는 매물로 나오기가 힘든 만큼 도시재생으로 개발이 막 시작되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희소성 높은 상가확보의 기회를 노려봄직하다”고 추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민물음에 단체장 답하다] 정하영 김포시장 “13개 읍면동 발로 뛰는 행정으로 시민소통에 최선”

    [주민물음에 단체장 답하다] 정하영 김포시장 “13개 읍면동 발로 뛰는 행정으로 시민소통에 최선”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이 13개 읍·면·동을 직접 발로 뛰며 시민과의 소통행정에 나섰다. 2일 김포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6일까지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만남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 시장은 “이번 읍면동을 찾아가는 소통행정은 시장 취임식에서 밝힌 ‘시민과의 소통행정’과 ‘공정인사’, ‘남북평화시대 중심도시’ 등 세 가지 약속을 현장에서 시민들께 전해드리고 시민들의 민원을 직접 듣기 위해 만든 자리”라며 “김포가 급성장하면서 민원과 업무가 폭증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시민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젠 시민들이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위해 공무원들을 격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김포발전을 위한 고민은 소통행정으로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겠다”며 종합적인 사전계획을 강조하면서 합리적인 제안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환경국 신설, 공정인사 다짐 정 시장은 소통행정 자리에서 ‘환경국 신설’과 ‘공정인사’ 등에 대해 주민들에게 직접 구상을 밝혔다. 지난달 23일 고촌읍 현장행정에서 “민선7기는 환경문제와 전쟁을 치를 것이다. 9월 조직개편에서 환경부문은 자원순환과와 환경관리사업소 등 모든 부서를 환경국으로 독립체계를 가져갈 것”이라며 “쓰레기 문제와 한강신도시 악취는 인력·예산 등 전 분야를 동원해서 시민이 환경에서 고통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양촌읍 현장에서는 “김포 미래를 위해서는 양촌읍 등 북부권 5개 읍면을 살려야 한다”며 “민선7기에는 동 지역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5개 읍면을 살려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공정인사와 관련해 “김포시 청렴도가 크게 떨어지는 것은 인사가 공정하지 못한 것도 한 원인”이라며 “일한 만큼 인정받고 능력에 따라 승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인사는 지역이나 학교·파벌들이 알게 모르게 깊이 반영됐다. 민선7기는 능력과 창의성이 있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공정한 인사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원해소 다양한 목소리 청취 소통행정 내내 주민들의 목소리는 주차장 증설과 도로 확장, 버스노선 변경·신설,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악취문제 등 생활민원 해소에 집중됐다. 이와 함께 지역·세대별 과밀학급 해소, 청사 신축, 주거환경정비, 명소 활성화, X자형 횡단보도 설치, 경로당 지원금 등 다양한 요구사항이 있었다. 고촌읍 주민들은 주차장 증설과 경인아라뱃길로 접근하는 길을 해결해달라고 요구했다. 사우동 주민들도 돌문상가 공영주차장 증설과 아파트 인근 물고임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정 시장은 “생활 편의를 넘어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주차장 증설이 필요하다”면서 “종합적인 주차장 설치계획을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풍무동은 장릉공단의 낙후된 환경 개선과 버스노선 증차를 건의했다. 장릉공단과 관련해 “전체적인 환경개선에 공감한다. 도의원과 함께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면서 버스증차 등 교통문제는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시내버스 준공영제, 100원으로 이용하는 마중택시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본동은 낡고 협소한 청사이전 신축을 건의했다. 현장행정에 자리한 전종익 안전건설국장은 “내년 4월 끝나는 재정비촉진지구 정비용역에 반영하도록 검토하겠다. 구 경찰서와 걸포3지구 이전 등 투 트랙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생활민원 해소 위해 직소민원실 확충 한 시민 참석자가 질문한 셋째 이상 출산 공직자 특별휴가제 건의에 대해 정 시장은 “좋은 정책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하고 뉴타운 제외지역의 도시재생 방안과 생활민원의 직소민원실 확충 구상도 밝혔다. 장기본동은 환승버스정류장 설치와 마을버스 신설 등 교통 편리성과 관련된 질의와 건의도 이어졌다. 임산영 교통행정과장은 “도시철도 개통에 앞서 간선·지선버스의 최적 이용 방안을 찾고 있다”고 답했다. 정 시장은 주민센터 관리요원 인건비 지원 등과 관련해 “주민자치와 사회적 경제, 지방자치를 통합해 주민자치를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용구 예비군동대장의 겨울철 상습 결빙지역 지도 작성과 우선조치 건의에는 “좋은 제안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장기동은 과밀학급 대책을 비롯해 라베니체 활성화와 소규모 경로당 지원금 인상 등 의견이 나왔다. 정 시장은 “초등학교 과밀학급 심각성을 잘 알고 있다”면서 “교육 관련 간담회를 계속 마련하고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보좌관도 곧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소규모 경로당 지원금 인상 건의에 대해 “지원금이 평균 17만원 수준이다. 한번에 30만원 수준 인상은 어렵지만 이번 추경에서 3만~5만원 가량 추가 편성되도록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도시의 특화시설인 라베니체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전문 태스크포스(TF)팀 구성을 지시했다. 운양동 주민들은 주민센터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LH부지의 임시주차장 활용을 건의했고 시에서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구래동 주민들은 이마트사거리의 X자형 횡단보도 설치를 재차 건의했다. 이어 “3월에 교통 관련 간담회를 했는데 결과물이 없다”는 한 주민의 지적에 정 시장은 “앞으로는 모든 결과가 피드백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제2보건소 북부지역 설치 계획을 설명한 뒤 “신축공사장 사전단속으로 불법 적치물 방치 등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차장 종합계획 수립 양촌읍 주민들의 주차장 부족과 불법 주차 강력 단속 주문에 정 시장은 “공영주차장 설치는 대부분 읍면동이 요구하는 사항”이라며 “주차장 종합계획을 수립해 우선순위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대곶면은 인천김포고속도로 대곶IC 설치로 교통량이 대폭 늘어난 간동사거리의 신속한 도로확포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다. 정 시장은 “간동사거리 교통체증이 해결돼야 대곶경기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서 1순위 도시계획도로로 검토하고 긴급히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김포~인천 간 356번 지방도로 교통체증과 관련해서도 “대곶IC와 같은 선례가 나오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면서 통행량 급증이 예상되는 도로를 선제적으로 확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시장은 신도시와 북부권을 아우르는 악취문제와 관련해선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민선7기는 환경문제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행정이 할 일과 환경단체·시민이 해야 할 일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면서 “24시간 환경감시체계가 가동 중이고 결과가 저한테 매일 보고된다. 조직개편 때 환경국을 신설해 분산된 환경업무를 모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마지막으로 “김포 전체에 민원이 많다. 시민들께서 줄곧 교통과 과밀학급·악취·환경문제 해결을 요청하셨다”면서 “의기소침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장애인 고용률 11%… 정부 평균의 4배 뽑아 ‘최우수’

    장애인 고용률 11%… 정부 평균의 4배 뽑아 ‘최우수’

    일자리 확대·사회적 책임에 높은 점수 공동 육아 등 155개 프로그램 운영 ‘강동구도시관리공단’도 최고등급 받아 국내외 주요사업 성과… 관광 여건 호전 관광공사는 전년보다 6.2점 올라 85.4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의 청년채용률(정원 가운데 15~29세 인원 비율)은 8.3%로 지방공기업 청년의무고용률(3.0%)보다 3배 가까이 높다. 미취업 청년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고자 신규 사업을 유치하고 초과 근로시간을 줄여 수당도 절감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장애인 고용률도 11.1%로 정부 부문 장애인 고용률(2016년 기준 2.8%)의 4배 수준이다. 서울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주민들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동 육아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고 육아 전문 ‘천호 도서관’을 개관했다.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서 전문가도 40명을 양성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15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정안전부는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노력한 이 두 곳을 포함해 총 13개 지방공기업이 ‘2017 지방공기업 경영 실적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가’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전국 24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경영 평가는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책임(윤리경영, 고객·주민참여, 지역공헌활동, 사회적 약자 배려, 친환경 경영)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최우수 등급을 받은 지방공기업은 광주도시철도와 충북개발공사, 평택개발공사, 부천도시공사, 의정부시설관리공단, 인천동구시설관리공단, 부산환경공단, 김해도시개발공사, 광양, 옥천, 용인하수도 등 13곳이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관광공사가 79.2점에서 85.4점으로 점수가 크게 높아졌다. 국내외 관광 여건이 호전돼 주요 사업 성과가 향상돼서다. 지방공사·공단 임직원은 이번 경영 평가 등급 결과에 따라 평가급을 차등 지급받는다. 최하위 등급인 ‘마’ 등급을 받은 기관의 임직원은 평가급을 지급받지 못하고 사장·임원은 연봉이 전년도 대비 5~10% 삭감된다. 지방자치단체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임기 중인 기관장을 해임하거나 연임할 수 있다.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만들고 (지방공기업이) 지역사회의 핵심적 혁신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정하영 김포시장 “지연된 김포도시철도 내년 7월 반드시 개통하겠다”

    정하영 김포시장 “지연된 김포도시철도 내년 7월 반드시 개통하겠다”

    경기 김포시가 지연된 김포도시철도를 내년 7월 반드시 개통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민선7기를 맞아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 건설·운영과 관련해 사업추진 현황 설명회를 지난 24, 26일 두차례 걸쳐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오는 11월 개통 예정이었던 김포도시철도 건설사업은 레미콘 생산량 감소와 종합시험운행 기본계획 지침이 강화돼 8개월간 개통이 지연됐다. 이에 시는 정하영 시장 취임 이후 수차례 공정계획을 기술진들과 재점검한 결과 2019년 7월 개통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김포도시철도는 2014년 3월 사업계획 승인 뒤 착공돼 현재 전체 공정률이 95.1% 진행 중에 있다. 공사 도중 레미콘운반사 조업난을 비롯해 골재난과 운반사 파업 등 악재로 준공이 지연됐다. 또 시민들은 설명회에서 버스·택시난과 겨울철 도로결빙을 해소해줄 것을 요청했다. 시민들이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김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정 시장은 “개통시까지 남은 1년 중 모든 노반공사를 다음달 말까지 완료해 교통 정체가 없도록 할 것”이라며, “대중교통 이용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김포~개화 간 셔틀버스 운행을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 중이며, 대중교통 특별기획단을 구성하고 정밀 점검해 버스통행 패턴 개선과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해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정 시장은 “2019년 2월까지 차량과 신호 등 공종별 시험운행을 거친 뒤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긴밀히 협의해 5개월간 시험운행 실시해 내년 7월 반드시 개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한강신도시 역세권 최초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홍보관 오픈

    한강신도시 역세권 최초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홍보관 오픈

    한강신도시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D-ONE CITY)'가 25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디원시티는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지식산업센터 397실, 상업시설 90실, 기숙사 180실로 구성되며 1군 건설사 대림산업에서 시공을 맡는다. 디원시티 인근에는 내년 7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양촌역이 도보로 약 4분 거리에 위치한다. 복합환승터미널이 들어설 구래역(예정)도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자리 잡는다. 이 외에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대곶IC 등을 통해 수도권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의 예상 소요시간은 28분대, 김포공항역에서는 홍대·여의도 10분대, 서울역·고속터미널역 20분대, 강남역 50분대로 오갈 수 있다. 디원시티는 업무, 주거, 상업, 문화시설을 한 건물에 집약시켰다. 업무 공간인 ‘디원시티 타워’는 층고 12m의 고급스러운 로비와 소·중·대 회의실, 고품격 접견실, 옥상정원 등이 마련되고, 주차장은 법정대비 175.52% 높은 총 461대로 PIS시스템이 적용된다. 상업시설인 ‘디원시티 몰’은 4면 개방형 테라스 특화설계로 양촌역이나 구래동 상업지구의 수요층을 흡수 가능하다. 기숙사인 ‘디원시티 스튜디오’는 전 호실 복층형에 발코니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고 IoT서비스를 적용해 안전성과 보안성을 높였다. 입주 기업에게는 취득세 50% 재산세 37.5% 등의 세금 감면이 제공되며 법인세 감면 혜택, 정책자금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디원시티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반도 3.5배 미얀마는 석유·가스 보고… 베트남보다 급성장할 것”

    “한반도 3.5배 미얀마는 석유·가스 보고… 베트남보다 급성장할 것”

    국가 평균연령 28.3세… 가장 젊은 나라 개방 시행착오 끝나… 투자 유인책 기대 中정부와 협력 양곤~쿤밍 간 철도 건설“2012년만 해도 휴대전화 하나 개통하는 데 2000~3000달러가량이 들었지만, 이제는 100달러 정도면 된다.”미얀마 양곤에서 무역 일을 하는 교민 정재일씨는 최근 기자와 만나 “현지 젊은이 대부분은 페이스북, 텔레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사용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50년 동안 시간이 멈춘 나라’ 미얀마도 쏜살같이 달라지고 있다. 2010년 1.2%에 불과했던 휴대전화 사용률은 2017년 96.7%를 찍었고, 올해는 99.9%에 이를 전망이다. 평균연령 28.3세(한국은 40.8세), 지구촌에서 가장 젊은 나라 중 하나다. 다음달 1일 시행되는 ‘개정 회사법’ 등 최근 달라지는 법령 및 정책 방향에 해외 투자자들의 시선과 태도도 달라졌다. 지난 2년 동안 주춤했던 개혁·개방 정책이 다시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아웅산 수치 정부’ 출범 이후 지난 2년 동안 군부 통치 시대의 주요 프로젝트와 정책들을 재검토하느라 생겼던 투자 심리 위축 등 과도기가 지나고 전방위적인 투자 유인책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란 기대다.투자 심리도 꿈틀거리고 있다. 다음달 개정 회사법이 시행되면 외국인 지분율이 35%까지인 합작기업도 국내 기업과 동일하게 토지 취득, 매각, 주식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앞서 지난해 4월 시행된 신투자법, 12월 시행된 콘도미니엄법 등과 함께 투자 활성화의 견인차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양곤증권거래소(YSX)도 외국인 투자자에게 개방되는 등 현지 기업의 자금 조달도 한층 수월해질 것이란 기대도 있다. 법무법인 지평의 장 성 미얀마 법인장은 “국내 산업 육성을 위한 법규 개정과 함께 각종 규제가 풀리면서 올해와 내년에는 변화가 보다 확연하게 드러날 것”으로 전망했다. 대대적인 인프라 정비사업들도 힘을 얻고 있다. 미얀마 상공부의 초테무 부국장은 “전기, 도로 등 인프라 건설에 우선순위를 둔 개발계획을 짜 놓고 있다”면서 “5년 안에 기존 전력 생산량을 2배 이상 늘리고, 양곤 등 주요 거점을 잇는 도로 및 철도 등 물류망 확충에 시동을 걸었다”고 설명했다. 양곤에서 중국 쿤밍까지의 도로·철도 건설사업은 중국 정부와 긴밀한 협의 아래 추진되고 있다. 미얀마 투자청의 한 고위당국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 사이에 관련 사업을 빠른 시일 안에 진행한다는 공감대가 있었고, 두 정부 간 양해각서(MOU) 체결 등 빠른 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일대일로’ 사업의 일환으로 이를 진행 중이고, 미얀마 정부는 이 사업에 한국 등의 참여도 기대하고 있다. 양곤에서 차퓨까지의 도로 건설이나, 농촌지역인 양곤 서남쪽 지역을 제1의 도심으로 만들어 나가는 ‘신(新)양곤 개발 프로젝트’, 양곤 도심 재생 사업 등도 중요 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일본은 민관이 손을 잡고 양곤시를 가로지는 고속·고가도로, 양곤시 순환 도시철도 부설사업, 도시재생 프로젝트 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오는 11월 미얀마 틸라와 특별경제특구에서 공장을 여는 LS전선의 손태원 법인장은 “베트남도 개혁·개방 초기 10년 동안은 시행착오를 겪은 뒤 2008년부터서야 급성장했다”면서 “미얀마는 베트남보다 짧은 기간 내에 더 빠르게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임선규 대우아마라 대표는 “한반도 3.5배 크기의 영토에 가스, 석유, 옥, 진주, 티크 등의 보고들은 제대로 탐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을 정도로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투자한 뒤 뒷심 있게 기다릴 수 있는 대기업에 비해 고려할 점도 많다. 이희상 코트라 양곤무역관장은 “(사업을) 현지 정부 및 파트너들에게 이해시키고 협력을 얻어내기가 쉽지 않다”면서 긴 소요 시간 및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준비를 당부했다. 세계 최하위권인 비즈니스 환경 및 인프라, 50년 동안의 군부 통치 시절 교육 붕괴로 인한 인적 자원의 해외 이탈 등도 걸림돌이다. 그러나 양곤에서 성공한 한국음식점 체인으로 꼽히는 서라벌의 김주환 대표는 “열악한 투자환경을 오히려 기회로 봤다”면서 “투자 환경이 정비되면 경쟁도 치열해지고 설 자리도 그만큼 찾기 힘들게 된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인프라 상황을 고려해 다른 나라에서는 없었을 의외의 추가 비용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990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의 미얀마 투자는 모두 889건에 30억 4905만 달러. 1990년 대우전자의 가전 투자를 비롯해 의류 봉제업 및 신발 가공 등이 진출해 있다. 그 가운데 포스코대우의 쉐·미야 해상 가스전 개발은 2017년 2724억원의 영업이익을 가져다주는 등 앞으로 해마다 3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예상할 정도로 성공을 거뒀다. 한국의 전체적인 미얀마 투자는 중국과 싱가포르, 태국, 홍콩, 일본 등에 이어 6~7위 수준이지만,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통해 크게 신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글 사진 양곤·틸라와(미얀마)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방학역세권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 복합 쇼핑몰 개발… 투자자 주목

    한국은행은 지난 13일 기준금리를 1.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금리 인상이 예상되던 시점에 금리 동결 발표로 저금리 기조가 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출, 청약 규제에 더해 최근 다주택자 양도세 규제, 보유세 등으로 주택 시장의 불안정성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투자자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은 주택 분양과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없다. 또한 주택이나 오피스텔에 비해 규제가 덜한데다 입지 여건을 갖춘 경우 시중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실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7년 서울시 상업용 부동산 임대수익은 중대형 상가 6.74%, 소규모 상가가 6.52%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0.3%, 0.68%씩 증가한 수치이며, 시중은행의 평균 예금 금리 1.8%의 3.7배 수준이다.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 증가도 눈에 띈다. 2017년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은 38만 4182건으로 한국감정원이 해당 통계를 집계한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5만 7877건보다 49%가량 급등한 수치다. 같은 기간 아파트 거래량 증가량은 약 14%가량에 불과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 오피스텔 투자가 규제로 시들해지면서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은 입지에 따라 수익성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배후수요, 희소성, 미래가치 등을 고려해 입지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요즘은 탄탄한 수요가 있고,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구도심 역세권이 유망 투자처로 평가 받는다”고 전했다.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방학역세권’이 관심을 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방학역세권’은 밀집주거지역으로 배후수요가 많고 역세권 유동인구가 많은 대표적인 구도심 역세권이다. 최근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갖춘 복합 쇼핑몰 개발 소식이 들리면서 일대 상가 개발에 발 빠른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데스개발은 최근 옛 KT 방학빌딩 부지를 복합 쇼핑몰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많은 유동인구에도 대부분 노후한 소규모 상가가 많아 수요에 비해 상업시설이 부족했던 방학역세권에 복합쇼핑몰 개발이 개발되면서 이 일대가 구도심 역세권 재생사업의 핵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배후수요에 민감한 CGV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7개관 1000여 석 규모로 일찌감치 입점을 확정하면서 이어지는 상가 개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방학역은 지난해 서울도시철도 집객 기준 일평균 2만 여명이 이용했으며, 사업지 바로 앞 중앙버스정류장은 일평균 7000여명이 이용해 약 2만 7000여명의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홈플러스 방학점, 롯데 빅마켓 도봉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인근으로 도봉구청, 도봉 스마트워크센터, 서울북부보훈지청, 녹산교회 등이 등과 함께 주거 밀집지역으로 반경 2km내 12만여명의 배후수요로 고정 집객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추가로 현재 개발 예정인 SK가스충전소 부지, 도봉소방학교 부지 개발 등 방학역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는 도봉구 방학동에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9월 철거 공사를 시작해 2020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광석 의원, 첫 의정활동으로 ‘동북선 도시철도’사업 관계자와 간담회 가져

    안광석 의원, 첫 의정활동으로 ‘동북선 도시철도’사업 관계자와 간담회 가져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개원 후 소관기관의 첫 업무보고를 받은 안광석 시의원이 의정활동 첫 행보로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18일 오후 의원회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담회실에서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도시철도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만나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의 현황을 듣고, 강북구민들의 우려와 요청사항을 전달했다. 서울시는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북선 도시철도’ 실시협약 체결에 대해 밝힌 바 있으며, 이번 협약 체결로 시는 연내 실시설계에 들어가는 동시에 착공을 위한 각종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9,895억원이며 2019년 착공,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왕십리역~제기동역~고려대역~미아사거리역~월계역~하계역~상계역까지 총 연장 13.4㎞로, 전 구간 지하에 건설되며 정거장 16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이 들어선다. 안광석 의원은 “미아사거리(107정거장), 창문여고(108정거장), 북서울꿈의숲(109정거장), 월계교(110정거장), 인근의 정거장 예정지 출입구 계획에 있어 월계로를 중심으로 북쪽의 경우에는 강북구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며 지역주민들의 우려와 희망사항을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안 의원은 “109정거장의 경우 북서울꿈의숲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편리하겠으나, 정작 인근의 강북구주민들이 이용하기에는 거리상 힘든 위치”라며 번3동 방향으로 연장하여 출입구를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107정거장의 경우 미아사거리 특성상 경전철출입구는 2개가 아닌 4개가 꼭 필요하다”고 말하며 “정거장 명칭을 정할 때에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꼭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 도시철도국장은 “일반전철의 경우 정거장 길이가 약 120M임에 반해 경전철은 30M정도에 불과하여 통상적으로 정거장에 2개의 출입구가 만들어지며, 환승역의 경우 새로 출입구를 만들기 보다 기존 출입구를 이용한다”는 설명과 함께 민간투자사업의 특성상 민원의 많은 부분을 반영을 할 수는 없으나 “소개하신 민원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며 가능한 부분은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안광석 의원은 “사업의 진행절차는 신속하게 추진하면서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하게 수렴하는 운영의 묘를 발휘해 줄 것”을 당부 하며 “공사기간동안 직·간접적인 불편을 감내하고 완공 후 이 정거장들을 직접적으로 이용하게 될 윌계로 인근의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꼭 반영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무역 ‘초역세권 몰세권’ 갖춘 퍼스트블루 주목

    풍무역 ‘초역세권 몰세권’ 갖춘 퍼스트블루 주목

    서울 내 주거비 부담이 커지며 도심을 벗어난 인구가 인근 경기권으로 향하는 탈서울 현상이 심화된다. 그 중에서도 김포는 서울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고 다양한 교통 개발 등이 추진되고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19년 7월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로 인해 인근 지하철역 출구 지역에 위치한 상업시설들은 이미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대부분의 분양이 끝난 상태다. 이에 풍무역 1초 역세권에 위치한 ‘퍼스트블루’의 마지막 분양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태다. 퍼스트블루는 풍무역 1초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또한 지난해 말 인근에 이마트트레이더스까지 오픈해 ‘몰세권’까지 더하면서 생활인프라면에서 부족함이 없다. 풍무역의 경우 김포시 인구 1위 풍무동 개발의 중심에 위치한 상업지역으로서 주변 아파트 시세는 2년 사이 약 24% 상승한 바 있다. 주변 개발로 인한 시세차익 확보 가능성을 높이는 등 투자 가치가 증대되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이 지역은 최근 주목받는 마곡지구 개발 완료 후 마지막 남은 투자 기회로 분석되고 있다”며 “현재 문의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포공항에서 2정거장, 서울외관순환도로 김포IC에서 4Km, 김포한강로 한강시네폴리스IC에서 3Km에 위치해 서울접근성이 뛰어나다. 이에 서울 지역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면서도 답답한 서울을 벗어나고자 하는 수요자의 유입이 증가하면서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 모두에게 각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로변 4면 코너에 위치한 코너상가로 상가 바로 앞에는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가 있어 유동인구가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2만 여 배후세대 확보에 자주식 주차시스템으로 상가로서의 우수 조건을 두루 갖춰 풍무동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모든 조건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퍼스트블루의 경우 투자 가치에 대한 객관적 검증이 끝나 안전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실제 퍼스트블루의 훌륭한 입지 조건과 투자 가치로 인해 앞서 다른 상가들의 분양을 포기하고 퍼스트블루 분양만을 기다리는 투자자들까지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길에 이야기를 입히다.…스토리텔링 여행북 발간

    부산길에 이야기를 입히다.…스토리텔링 여행북 발간

    부산의 도로명 유래와 길에 얽힌 역사,문화,환경 등을 담은 스토리텔링 여행 책자가 발간됐다. 부산시는 다양한 부산의 참모습을 알리고자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북’ 1000권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여행 책자에는 한국전쟁 피란시절 중심지였던 40계단길,임시수도기념관이 있는 ‘임시수도기념로’,구포장터 3·1 만세운동의 역사가 남아있는 ‘구포만세길’,바닷가에 지어진 해동용궁사가 있는 ‘용궁길’ 등 역사성과 이야기가 있는 도로명 50개를 수록했다. 부산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이 재미있게 여행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설명을 담았다. 도시철도,경전철,시티투어 노선도,갈맷길 9개 코스와 주변의 주요 관광 명소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으며 시티투어,관광안내센터,타 시·도 및 구·군 민원실 등에 비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서윤기 운영위원장, “정부·지자체 차원의 세밀하고 촘촘한 유공자 지원 필요”

    서울시의회 서윤기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2)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5·18민주화유공자 등을 예우하기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교통시설에서 마을버스만 제외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유공자 등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개별 유공자 법률에 따라 열차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버스 등 다른 교통시설 이용 지원에 대한 근거 법령은 없다. 다만 국가보훈처와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간 계약을 통해, 복지카드 소지 유공자는 시내·농어촌·시외·고속버스를 무상이나 할인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지원하는 금액이 2016년 계약 기준 73억 7천 8백만 원에 달한다. 그런데 마을버스는 이 계약에 포함되지 않는다. 별도로 전국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계약을 체결해야 하지만, 보훈처가 재정부담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합회 측에서도 손실부담 가중에 따른 경영악화를 우려해 적극 나서지 않고 있다. 이렇게 정부와 사업자 간 무관심 속에 전국 12만 명에 달하는 교통시설 혜택 대상 국가유공자 등이 정작 당사자들이 가장 빈번히 이용하는 마을버스만 무임승차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경에 놓여 있다. 서 위원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를 대중교통 이용에서 홀대하는 것은 문재인정부의 ‘따뜻한 보훈정책’에 역행하는 것이다”고 지적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다 세밀하고 촘촘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제주특별자치도는 국가유공자의 마을버스 무료이용을 지원하고 있다”며 “국가가 못한다면 서울시가 앞장서 실질적 지원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올해 ‘따뜻한 보훈’ 기치아래 보훈가족 사각지대 해소와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보상을 중심으로 하는 정책시행을 선언했다. 그러나 교통시설 이용에 있어서는 여전히 거대한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지하철, 할아버지는 종로3가-할머니는 청량리 가장 많이 찾아

    서울 지하철, 할아버지는 종로3가-할머니는 청량리 가장 많이 찾아

    서울 대중교통을 이용해 할아버지들이 가장 많이 가는 곳은 탑골공원 등이 있는 종로3가, 할머니들이 주로 찾는 곳은 경동시장 등이 있는 청량리, 제기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발급되는 무임교통카드 이용 빅데이터를 처음으로 분석, 이같은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4~10일 일주일간 서울에서 발급된 무임교통카드의 수도권 이용 데이터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기간 무임교통카드 이용 건수는 총 570만건으로, 하루 평균 83만건이었다. 이 중 80%가 무임이 적용되는 지하철 이용 건수였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는 정부 정책에 따라 올해로 34년째 시행 중이다. 버스 승차시에는 요금이 부과된다. 지하철 이용을 성별로 분석해 보면 남성 승객이 가장 많이 하차하는 역은 ‘종로3가역’(2.5%)이었다. 2위인 청량리역(1.6%)과 큰 격차를 보였다. 이와는 다르게 여성 승객은 청량리(1.4%), 제기동(1.3%), 고속터미널(1.1%) 순으로 재래시장, 병원, 약국 등이 많은 곳을 고루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승객 최다 하차역 10곳 중 ‘종로3가역’이 없어 남성 승객과 대조를 이뤘다. 버스노선별 이용 추이를 보면 어르신 인구가 많은 은평에서 출발해 종로, 제기동, 청량리 등 어르신 단골동네를 경유하는 ‘720번’과 강북, 도심, 용산을 경유하는 ‘152번’ 이용객이 가장 많았다. 720번 노선 이용 현황을 상세 분석한 결과, 재래시장과 약국 인근 정류소의 경우 할머니 이용 비율이 할아버지보다 30~100% 더 높게 나타났다. 반면 할아버지들의 이용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난 곳은 종묘, 탑골공원, 동묘 등 종로 인근 정류소이다. 마을버스의 경우 이용객이 가장 많은 노선은 ‘금천01번’과 ‘관악08번’이었다. 모두 어르신이 많이 사는 동네와 주요 지하철 역사를 이어주는 노선이다. 어르신들의 하루 평균 대중교통 이용 횟수는 2.4회였다. 하루에 가장 많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어르신은 총 31회, 총 거리 163㎞를 이용했다. 지하철 택배 업무를 하느라 하루에 10번 넘게 지하철을 이용한 경우도 있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평균 외출시간은 4시간 45분으로, 한번 탈 때마다 평균 이동 거리는 지하철 11㎞, 버스 2.9㎞였다. 일반시민의 40%가 출퇴근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반해 어르신들은 낮 시간대에 이용이 집중됐다. 성별로는 71세까지는 여성 이용객이 더 많고 72세부터는 남성 이용객이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로는 80세 미만이 약 87%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90세 이상은 약 0.6%였다. 계절별로도 이용 양상이 다르게 나타났다. 겨울철(1~2월)과 여름철(7~8월)에는 이용객이 감소했으며, 명절이 있는 달 또한 이용객이 줄었다. 서울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어르신 단골 지하철 역사에는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확충하고 인기 버스노선을 중심으로 탑승이 편리한 저상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전철 32만㎞ 무사고… 김두열 광주 기관사 ‘은장’ 배지

    전철 32만㎞ 무사고… 김두열 광주 기관사 ‘은장’ 배지

    “승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란 생각으로 운행과 정비 등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최근 32만㎞ 무사고 운행으로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수여하는 은장 배지를 받은 김두열(42) 기관사는 15일 “열차 운행은 첫 번째도 두 번째도 안전이 제일”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전한 승객 운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해 공사가 실시한 ‘으뜸기관사 선발대회’에 출전해 1등인 ‘으뜸기관사’의 영예를 차지했다. 으뜸기관사가 되려면 각종 이론 숙지와 운전기량은 물론 고장 같은 응급 상황 대처 능력 등 전문적인 업무능력을 갖춰야 한다. 1차 평가에 이어 주관식 필기 평가 등을 거쳐 수상했다. 2013년 무사고 20만㎞를 넘어선 그는 올해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사기 진작을 위해 주는 휘장인 은장 배지도 받았다. 올해부터 무사고 20만㎞ 달성 기관사에게 은장 배지를, 무사고 40만㎞ 달성자에게 금장 배지를 수여한다. 광주 도시철도는 2004년 개통, 아직 무사고 운행 40만㎞ 달성자가 없다. 그는 “사고는 보통 큰 결함보다 작은 부주의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을 생활화하는 게 중요하다”며 “매일 하는 일이더라도 마치 오늘 처음 배운 일인 듯 원칙대로 해 나가는 게 무사고 비결”이라고 말했다. 김 기관사는 조선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광주도시철도공사에 입사해 광주 도시철도가 개통한 2004년부터 기관사로 근무하고 있다. 평소 차량 재원 등 기계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아 기관사 길을 걷게 됐다. 한가한 시간에는 테니스를 하며 스트레스를 푼다는 그는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 아쉽다고 한다. 그는 “휴일과 야간 등 불규칙한 근무가 잦은 탓에 11살, 8살짜리 두 아들과 놀아 주는 시간을 맞추기 어렵다”고 털어놨다. 김 기관사는 2021년 하반기에는 무사고 40만㎞를 달성하고 금장 배지를 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 기관사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늘 초심의 자세로 긴장감을 늦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부산 사상구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오는 27일 가수 남진 감사이벤트 진행

    부산 사상구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오는 27일 가수 남진 감사이벤트 진행

    부산 사상구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가 최근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역세권에 위치한 선호도가 높은 46㎡~66㎡(19평 ~ 28평)로 구성되어 있으며, 4베이 구조에 분양평수의 100%가 넘는 실사용 면적, 고급스러운 마감재, 다양한 수납공간 등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2호선 사상역과 부산-김해 경전철, 경부선 사상역까지 누리는 트리플역세권과 부산 서부 시외버스터미널과 김해국제공항도 최인근에 있어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든지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한 광역교통망을 갖추었다. 또한 도보 5분 거리에 애플아울렛, 롯데시네마, 이마트, 홈플러스, 르네시떼를 비롯해 병원, 학교, 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힐링까지 갖춘 최상의 입지를 자랑하며, 많은 수납공간과 간결한 동선, 넓은 다용도실에 깔끔한 디자인, 주방에 별도의 팬트리 공간과 장식장을 갖추고 있고, 폴딩도어를 설치한 넓은 다용도실은 단열 성능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여기에 스마트폰으로 가스, 조명, 난방과 각종 전자제품(IoT와 연동되는 제품)들을 제어할 수 있는 첨단기능인 IoT(사물인터넷)와 단열효과가 뛰어난 고가의 로이(Low-E)창호도 설치하여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도 심혈을 기울였다. 입주민을 위한 대표적인 서비스로 발렛파킹도 제공한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에 설치된 주차타워의 경우 출퇴근 시간대에 차량 입출이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출발 전에 미리 관리실로 연락하면 차량을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발렛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대부분 유상 옵션으로 제공되는 고가의 제품들을 이벤트를 통해 무상으로 제공한다. 발코니 무상 확장은 기본이고, 청약당첨자가 계약기간에 계약할 경우 고가의 유상 옵션인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과 중문을 무상으로 지급한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사업지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 계획이 진행 및 예정되어 있다. 주요 개발 계획으로는 스마트시티 단지조성, 서부산 청사 건립,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감전천 공원 조성, 마산~사상~부전 복선전철, 사상~하단 도시철도, 김해국제공항 확장, 에코델타시티 개발 등 다양한 개발 호재들이 진행 및 예정되어 있다. 또한 임대수요가 풍부한 사상역 주변은 그동안 원룸 공급은 많았으나 투룸 이상의 공급은 절대적으로 부족해 46㎡~47㎡(19평,20평)의 경우 실거주자 외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일정을 진행한다. 당첨일부터 계약일 사이에 경품행사를 비롯해 각종 사은품도 준비하여 당첨자뿐만 아니라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일반 고객들에게도 푸짐하게 나눠주고 있다. 한편 ㈜경보 센트리안이 성원해준 고객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오는 7월 27일 오후 3시, 트로트의 제왕으로 불리는 가수 남진을 초청해 감사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연에는 남진을 비롯해 ‘자갈치 아지매’로 인기몰이 중인 이혜리, 휘파람새 맴버였던 이하령도 함께 출연할 예정이며,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라윤경도 이번 공연에 참여해 자리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사상로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전철 본궤도… 청량리 동북권 중심 된다

    경전철 본궤도… 청량리 동북권 중심 된다

    서울 동북 지역 관문인 동대문구가 동북선 경전철 사업 본격화 및 청량리역 일대 종합발전계획 수립 호재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탄력을 받고 있다. 왕십리와 청량리가 동북권 발전을 선도하는 발전 축으로 뻗어 나가는 길을 터주는 조치들이 속속 궤도에 오르는 것이어서 주목된다.우선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5일 서울시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과 함께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실시 협약식을 가졌다. 왕십리역~제기동역~고려대역~미아사거리역~월계역~하계역~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경전철이 연결되면 왕십리에서 상계까지 환승 없이 약 25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경전철은 협약 이후 설계에 돌입한 뒤 환경영향평가 등 절차를 거쳐 내년에 공사에 착수해 2024년 완공된다. 총 사업비는 약 1조원 규모로 정부와 서울시가 49.9%, 나머지는 동북선경전철 주식회사가 부담한다. 동북선경전철 주식회사는 현대엔지니어링, 현대로템, 두산건설, 금호산업개발, 갑을건설 등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으로 준공 후 30년 동안 노선을 운영해 사용자 이용료로 수익을 충당한다. 동북선이 들어서면 동대문구는 서울 동북 지역 관문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 당장 왕십리역과 지하철 1호선(제기역), 4호선(상계역, 미아사거리역), 6호선(고려대역), 7호선(하계역), 경원선(월계역), 2·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왕십리역) 등 7개 역에서 9개 노선으로 갈아탈 수 있어 편리성이 커진다. 제기역에서 왕십리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되는 만큼 지금처럼 청량리역에서 중앙선으로 갈아타야 하는 불편도 없어진다.동대문구는 또 청량리역 일대를 새 모습으로 바꾸는 청량리역 일대 종합개발도 추진한다. 앞서 서울시는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좌측으로는 제기동역, 우측으로는 서울성심병원까지 총 1.8㎢ 지역에 대한 종합개발을 하기로 하고 관련 용역 발주에 대한 사업자 공고를 지난 5월 낸 바 있다. 청량리역은 송도~청량리~마석 급행철도(GTX-B노선), 금정~청량리~의정부급행철도(GTX-C노선), 분당선 연장 등 광역교통 확충이 대거 계획된 데 비해 기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종합개발을 통해 교통·상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려는 것이다. 유 구청장은 “이번 경북선 경전철 사업 진행과 청량리역 일대 종합발전계획 수립이 잘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해 동대문을 미래 도시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서울 출퇴근 쉬운 2억원대 아파트 ‘김포 센트럴 헤센’ 주목

    서울 출퇴근 쉬운 2억원대 아파트 ‘김포 센트럴 헤센’ 주목

    수도권 내 알짜입지를 갖춘 2억원대 새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애초에 공급이 많지 않았던 수도권 2억원대 신규 아파트가 점차적으로 모습을 감추면서 희소해지고 있는데다 입지환경이 좋은 단지의 경우 추후 집값 상승폭이 높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아파트 가격이 치솟을수록 분양가도 함께 상향해 서울 인근에서 2억원대 아파트를 찾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서울에서는 2억원대 중소형 아파트가 자취를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한 중소형(전용 59~84㎡ 이하) 아파트 중 2억원대 아파트는 한 가구도 없었다. 때문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수도권 내 2억원대 새 아파트의 인기도 올라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시 내에 2억원대 새 아파트가 공급돼 주목 할만 하다. 신한종합건설㈜은 지난 22일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 일대에서 선보이는 ‘김포 센트럴 헤센’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11개동, 전용면적 59~75㎡로 구성되며 1단지 700가구, 2단지 145가구 등 총 845가구 규모다.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9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 가구수를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1단지는 ▲59㎡A 136가구 ▲59㎡B 42가구 ▲69㎡ 50가구 ▲75㎡A 9가구 ▲75㎡B 13가구 등 총 250가구다. 2단지는 ▲59㎡A 1가구 ▲59㎡B 10가구 ▲75㎡ 33가구 등 총 44가구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가 최근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의 3.3㎡당 분양가는 972만원~1043만원으로 김포시 평균 분양가보다 낮게 책정됐다. 특히 전용 75㎡를 제외한 전 주택형이 2억원대(발코니 확장비 제외)에 나와 수요자들의 가격부담이 확연히 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편리한 교통으로 서울 출퇴근이 수월한데다 인근에 다양한 인프라와 공원 등이 갖춰져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예정), 김포시청역(예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서울 중심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김포점, CGV,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종합운동장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김포시청과 김포시민회관, 김포시법원 등 행정시설들도 밀집돼 있다. 감정초, 김포초, 감정중, 김포중∙고 등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학군을 갖췄다. 또한 김포시립도서관, 경기도립김포도서관 등도 인근에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김포 센트럴 헤센 견본주택은 경기도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혼·청년 주거대책] 서울 위례·평택 고덕 등 신혼아파트 공급… 최대 3억 저렴

    [신혼·청년 주거대책] 서울 위례·평택 고덕 등 신혼아파트 공급… 최대 3억 저렴

    성남 서현·김포 고촌2 등 포함 신혼희망타운 택지 13곳 공개 공급물량 7만→10만 가구 확대 서울 오류 등 특화단지 10곳도정부가 서울 위례신도시와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를 올해 첫 신혼희망타운 분양지로 선정했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70~80% 수준이라 신혼부부들이 청약에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가 5일 발표한 ‘신혼부부 주거 지원 방안’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신혼희망타운(전용면적 55㎡) 분양가는 4억 6000만원 선이다. 위례24단지 송파꿈에그린(51㎡) 시세가 7억~7억 50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최대 3억원 가까이 저렴하다. 고덕신도시의 경우 55㎡ 분양가가 2억 3800만원으로 인근 고덕파라곤(71㎡)을 동일한 면적으로 환산한 2억 9000만원보다 5000만원 이상 싸다. 국토부는 이날 신혼희망타운으로 지정하기로 한 공공택지 40곳 중 13곳의 입지를 공개했다. 수도권에 추가된 신규 택지는 성남 서현, 화성 어천, 인천 가정2, 김포 고촌2, 시흥 거모 등 5곳이다. 지방은 대구 연호, 울산 태화강변, 광주 선운2, 부산 내리2, 창원 명곡, 밀양 부북, 창원 태백, 제주 김녕 등 8곳이다. 국토부는 앞서 지난해 11월 ‘주거복지로드맵’을 공개하면서 성남 금토·복정, 남양주 진접2, 구리 갈매역세권 등 수도권 8곳과 지방 1곳 등 9곳의 입지를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신규 택지 중 수도권 5곳은 교통이 좋고 입지가 양호하다. 24만 8000㎡ 규모로 조성되는 성남 서현지구는 지하철 분당선 서현·이매역과 가깝고 성남대로·서현로 등과 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공급 주택 3000가구 중 절반인 1500가구가 신혼희망타운이다. 김포 고촌2지구(4만 2000㎡)도 서울 마곡 등 서부 업무지구와 가까워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광역교통 접근성이 좋고 김포도시철도 고촌역이 올해 중 개통 예정이다. 800가구 중 300가구가 신혼희망타운으로 배정됐다.국토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신혼희망타운 공급 물량을 당초 7만 가구에서 10만 가구로 늘리고 입주 자격도 평균 소득의 120% 이하에서 맞벌이는 130% 이하로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금수저 청약’을 막기 위해 순자산이 2억 5060만원을 넘는 신혼부부는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 국토부는 행복주택 단지 중 서울 오류, 하남 미사 등 전국 10곳을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조성해 총 1만 8847가구 중 9140가구를 신혼부부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국민임대주택은 연평균 6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인데 이 중 2000가구를 신혼부부 맞춤형 특화단지로 조성한다. 우선 과천지식정보타운(360가구)과 남양주 별내(787가구) 등 7개 지구를 선정해 4382가구를 공급하고 내년까지 15개 지구 1만 가구의 입지를 확정하기로 했다. 부부 합산 소득이 5000만원(맞벌이 7000만원) 이하인 혼인 5년 이내 신혼부부가 60㎡ 이하의 3억원(수도권 4억원)짜리 소형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면 취득세의 50%를 깎아 준다. 취득세 감면은 주택 시장이 극도로 침체됐을 때 썼던 카드로 저출산 해결을 위해 꺼내 든 건 처음이다. 내년 1월 1일 이후 주택 구입부터 적용되며 1년간 한시 운영한 뒤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취득세 감면으로 시가 3억 7000만원의 서울 은평구 S아파트(57㎡)를 살 경우 현재는 1%의 취득세율이 매겨져 370만원을 내야 하지만 내년에는 절반인 185만원만 내면 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대구도시철도 3호선은 ‘사고철’, 지상철·무인 자동… 승객 불안

    전국 첫 모노레일 열차인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불안하다. 지상 11m 높이를 달리며 시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하늘 열차’로 불리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은 개통 3년을 넘기면서 지역 명물로 불린다. 하지만 지상철인데다 무인 자동운전 방식으로 운행하는 까닭에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줄곧 제기됐다. 지난 3일 오후 6시 50분쯤 수성못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가 갑자기 멈췄다. 범물동 방향으로 가다 전원공급 장치 관련 계통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도시철도는 승객들을 모두 수성못 역에 내리게 한 뒤 열차를 견인해 칠곡 차량기지로 옮겨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체 열차를 투입하는 동안 운행이 지연됐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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