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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프랑스 뚜르시와 자매결연 체결… 19번째 국제자매·우호도시

    수원시, 프랑스 뚜르시와 자매결연 체결… 19번째 국제자매·우호도시

    경기 수원시의 19번째 국제자매·우호도시로 프랑스의 대표적 관광도시인 뚜르시(TOURS)가 됐다. 프랑스를 방문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6일(현지 시각) ‘뚜르시 박람회 2023’ 박람회장 내 공연무대에서 엠마누엘 드니(Emmanuel Denis) 뚜르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수원시와 뚜르시는 도시관리, 문화예술,자연·생물 다양성 등 도시정책 전반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프랑스 중서부의 내륙에 있는 뚜르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로 인구는 14만여명인데 연간 관광객이 100만명이 찾는 프랑스 대표 관광 도시다. 프랑스 정부가 지정한 역사문화 도시 중 하나이고, 지난 2000년에는 유네스코가 문화·경관 부문 세계문화유산 도시로 지정했다. 루아르강(Loire) 주변 르네상스 시대 고성(古城)과 공원이 많아 ‘프랑스의 정원’이라고 불린다. 성을 순례하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레오나르도다빈치 컨벤션을 중심으로 마이스(MICE) 산업과 연계한 관광사업,친환경 교통정책 등 수원시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유사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수원시와 뚜르시는 2019년 7월 ‘우호협력교류 의향서’를 교환한 후 꾸준히 교류해 왔다. 지난해 10월 열린 제59회 수원화성문화제에 뚜르시 대표단이 방문했고,수원시립미술관과 뚜르시 CCC OD(올리비에 드브레 현대미술창작센터)는 지난 3월 화상회의를 열어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수원시는 CCC OD의 소장 작품을 수원시립미술관에 전시하는 국제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엠마누엘 드니 뚜르시장,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한 수원시의회 의원, 최재철 주프랑스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뚜르시는 전통과 문화가 흐르는 아름다운 생태도시”라며 “수원시가 뚜르시와 자매도시가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프랑스는 한국을 위해 6.25전쟁에 참전한 우정의 국가로 프랑스군 참전기념비가 수원시에 있다”며 “뚜르시와 수원시가 프랑스와 한국의 형제적 우애를 잘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 엠마누엘 드니 시장은 “수원시와 뚜르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고,생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공통점이 많은 도시”라며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녹색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수원시의 정책은 뚜르시의 지향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4년 전부터 우정을 쌓아온 우리의 친구,수원시를 뚜르시 박람회에서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협력을 강화하고,더 활발하게 교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은 “공통점이 많은 뚜르시와 수원시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길 기대한다”며 “수원시와 뚜르시가 오랫동안 우정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시작된 ‘뚜르시 박람회 2023’은 14일까지 뚜르시 전시회장(PARC EXPO TOURS)에서 열린다.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박람회다.뚜르시는 수원시와 국제자매결연을 기념해 박람회장 내 한국테마관에 수원시 관광 홍보부스를 마련했다.여기에는 수원에서 탄생한 세계적 예술인 맥간공예연구원(원장 이상수)이 참가,14일까지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협약식에 앞서 3일(현지 시각)파리시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최재철 주프랑스 한국대사와 면담하고, 수원시와 프랑스의 국제교류를 논의했다. 지난 5일에는 뚜르시청에서 엠마누엘 드니 뚜르시장이 주관하는 오찬에 참석해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성흠제 서울시의원,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정류소 중복 제한 토론회’ 개최

    성흠제 서울시의원,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정류소 중복 제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1)은 지난달 30일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간 중복 정류소의 합리적 조정 방안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성 의원은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간 중복 정류소를 4개소 이내로 제한한 현행 제도로 인해, 마을버스가 무리하게 어린이 보호구역과 이면도로를 다녀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등 여러 문제가 있다. 제도를 도입한 지 20여 년이 지난 만큼 변화된 환경에 부합하는 발전적 개선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이번 토론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종사자, 대중교통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여러 시민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토론회에서는 시민의 교통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관점의 의견이 제시되며,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발제에 나선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장은 “마을버스의 이용률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대중교통수단과의 연계성을 높여야 한다”라며 환승장이나 규모가 큰 시내버스 정류장은 중복 정류소에서 제외하는 방안, 각 마을버스의 운행 거리에 맞게 중복 정류장 허용 개수를 늘리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두 번째로 발제에 나선 조규석 한국운수산업연구원 부원장은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간 중복 정류소 제한을 완화하면 보조·연계수단으로 도입한 마을버스의 기능이 옅어지고 시내버스와 불필요한 경쟁이 발생하게 된다”고 지적하며, “결국 서비스가 중복으로 제공돼 평균 승차인원이 감소해 수송 효율성이 악화된다”고 주장했다.이어진 토론에서 김문현 서울시마을버스운송조합 이사장은 환승 편의 개선과 무리한 이면도로 운행, 마을버스의 기형적 노선 조정을 위해서는 중복 정류소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홍상훈 서울시버스사업운송사업조합 부장은 규제를 완화할 경우, 마을버스의 운송수지는 개선되지만 수익은 줄어들어 서울시의 재정지원금만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엄대섭 송파구 도시교통과장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개발로 주민들의 마을버스 신설 요구는 늘었지만 중복 정류소 제한에 따라 마을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지 못하는 제도의 한계를 지적했으며, 김도경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교수 역시, 제도 시행 이후 20여년간 변화된 환경을 고려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중복 정류소 적용 방법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박흥식 서울시 버스정책과 노선팀장은 중복 정류소 기준을 완화할 경우 마을버스가 교통소외지역 운행은 기피하고 승객이 많은 구간 위주로 운행하여 시내버스 등 다른 운송수단과의 상호보완적 노선 관리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서로 대립되는 주장이 부딪혔지만 우리 모두가 시민의 교통복지와 이동권을 증진하는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하고 있다”라며 “오늘 제시된 여러 가지 방안을 종합해 서울시민의 편익을 가장 증대시킬 수 있는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몸집 불리는 내포신도시

    10년 전 충남도청이 옮겨 온 내포신도시(홍성·예산)가 덕산온천 등을 편입하면서 두 배로 넓어진다. 충남도는 다음달부터 현재 995만㎡인 내포신도시를 2000만㎡ 안팎으로 확장하는 ‘내포신도시 확장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연구용역은 내년 9월 말까지 진행된다. 도가 인구 3만 2562명인 이곳을 확장하는 이유는 혁신도시 지정,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등으로 인구 확장성이 대폭 커졌기 때문이다. 도는 2030년 인구 11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충남혁신도시 지정으로 수도권 30여개 공공기관이 옮겨 오고, 국가산단 조성으로 근로자 등이 크게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2025년 개통하는 가칭 ‘내포역’(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이 편입돼 역세권 형성에 따른 유입 효과도 적잖다. 도시가 커지면 신도시 인접 지역 주민 유입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신도시 주변을 돌면서 1000만㎡가량을 더 확장하면 덕산온천, 내포역뿐 아니라 삽교천 상류까지 신도시에 편입될 예정이다. 윤병상 도 혁신도시정책팀장은 “내포신도시에 편입돼도 행정구역이 바뀌지 않아 군 입장에서는 도 예산으로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라면서 “편입 면적은 홍성·예산군을 5대5 정도로 계획하고 있지만 지역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두 군을 포함한 협의체를 만들어 확장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내포신도시가 확장되면 전남도청 남악신도시 1460만㎡, 경북도청 신도시 1079만㎡보다 훨씬 커진다.
  • 국토·도시·교통 40년 경력…尹캠프 부동산 정책 설계자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지난해 11월 윤석열 정부의 초대 LH 수장으로 취임했다. 국토·도시·교통 분야에서 40여년간 활동한 전문가다. 이 사장은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부동산 공약 설계에 참여했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는 경제2분과 자문위원과 부동산 태스크포스(TF) 민간위원, 국토교통부 주택공급 혁신위원으로 활동했다.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 방향과 국정 철학에 맞는 인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사장은 195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한양고와 한양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했다. 가정환경이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을 다녔다고 한다. 서른이 넘어 한양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50세에 뒤늦게 홍익대에서 도시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 국토연구원에서 처음 연구원직을 시작한 후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시스템공학연구소 연구원, 교통개발연구원을 거쳤다. 한국교통연구원에서는 부원장과 선임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이 같은 경력으로 이 사장은 교통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발표한 수도권 GTX 노선 연장 공약 개발도 이 사장이 상당 부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 기간 수차례 열린 윤 후보의 도시정책 설명회에서 이 사장이 동석해 정책 조언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 사장은 사내에서 격식을 안 따지는 등 소탈하면서도 상급자에게는 엄한 스타일로 알려졌다. 그는 부서장급에게 “아래 직원들에게 어리고 직급이 낮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라”면서 “직원들을 인격적으로 대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특집<5>···독일 행정수도 ‘본’ 방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특집<5>···독일 행정수도 ‘본’ 방문

    뉴욕에 센트럴파크가 있다면, 독일에는 라이나우에 파크가 있다. 1979년 독일연방정원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라인 강변의 범람지를 매입해 160㏊ 규모의 공원을 만든 도시다. 독일 제2의 행정수도이자 베토벤의 생가로 유명한 ‘본’의 저류지 공원 이야기다. 노관규 시장과 박람회조직위는 5박 7일간의 독일 선진도시 견학 마지막 일정으로 ‘본’을 선택했다. 거대한 도심 공원인 본 저류지를 돌아본 노 시장은 “박람회를 계기로 설계한 공간이 시민의 공간으로 완전히 정착된, 사후활용의 가장 우수한 사례다”고 언급했다.본 저류지 공원은 보트가 운행되고, 양봉장과 놀이터·장미정원 등 다양한 공간으로 채워져 있어 연간 70개 학교에서 생물학 연구를 목적으로 견학 온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로 식물의 이름을 표기한 맹인정원은 ‘공원은 도시에 사는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휴식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던 센트럴 파크의 조경감독 프레데릭 로 옴스테드를 떠올리게 한다. 노 시장은 저류지 공원을 관리하는 디터 푸츠 환경녹지부서장을 만나 저류지가 공원이 된 후 집중호우 등의 기상이변에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공원의 관리 주체와 체계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디터 부츠는 “160㏊의 부지를 공무원 18명이 직접 관리하고 있다”며 “소수 인원으로 관리가 가능한 이유는 화훼식재를 자제하고 수목과 잔디 위주로 공원을 관리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본저류지 건물은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는다”면서 “라인강 물을 끌어와 자연냉각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건물에서 사용된 물은 저류지공원 호수로 모여 다시 라인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순환형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렇듯 독일의 도시들은 150년 전통의 연방정원박람회 개최 순서가 돌아올 때마다 박람회를 도시 인프라 구축의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왔다. 막대한 규모의 예산이 지원되는 만큼 박람회만을 위해 만들고 부서지는 시설이 아닌 사후에도 고스란히 시민에게 남을 수 있는 공원을 만드는 데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노 시장은 “13년전에 본저류지 공원을 보고 도시를 이렇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정원박람회도 기획했다”며 “독일의 많은 도시는 정원박람회를 먼저하고 주변에 도시계획을 세우지만, 본은 이미 도시가 돼 있는 상태에서 정원박람회가 뒤에 들어오는 경우로 순천시와 비슷한 사례다”고 말했다. 노 시장은 “박람회 이후 사후활용 방안으로 본저류지 공원을 많이 참고하겠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생태를 공부하는 곳, 반려견과 산책하고 어르신들이 운동하는 곳, 가족들이 피크닉하고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곳 등 다양한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돌려줄 생각이다”고 밝혔다. 그는 “공원을 관리하는 방식은 본 사례처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 자원순환 정책을 펼쳐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도시정책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한편 노 시장 일행은 본에서 독일 한인회 관계자들을 만나 정원박람회 홍보 활동도 펼쳤다. 정성규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은 “고국에서 귀한 정원박람회가 열린다고 하니까 마음이 뿌듯하다”며 “오는 10월 파독광부와 파독간호사들을 모시고 순천 정원박람회를 꼭 방문하겠다”고 반가움을 표시했다. ‘본’ 방문을 끝으로 선진지 견학을 마친 노 시장은 “슈투트가르트·프라이부르크·만하임·뒤셀도르프 등 혁신적인 시도로 도시 구조를 바꿔낸 선진 사례를 충분히 숙려할 것이다”며 “2023정원박람회 이후 일류 도시로 도약할 순천시만의 고유한 청사진을 그려나가겠다”고 주먹을 움켜 쥐었다.
  • 박칠성 서울시의원, 구로구 지역 형평성 있는 재개발사업 추진 요구

    박칠성 서울시의원, 구로구 지역 형평성 있는 재개발사업 추진 요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은 23일 제31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구로구의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주문했다. 박 부위원장은 제31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2003년부터 현재까지의 구로구 가리봉동 재개발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하나하나 꼬집고, 주민들을 대변해 가리봉동의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부위원장에 따르면 구로구 가리봉동은 2003년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되면서 주민들은 본격적인 재개발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와 장밋빛 미래를 꿈꿔왔지만, 법·제도·정치적 상황에 휩쓸리며 재개발사업이 좌초됐고고 지역의 노후화, 슬럼화만 더욱 가중시키는 결과를 낳았다고 언급했다. 가리봉동은 2003년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되었고, 2008년 시행된 ‘도시재정비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나,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대한주택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업 포기 의사 통보로 사업 시행 11년 만인 2014년 지구 지정이 전면 해제됐다. 또한 박 부위원장은 가리봉동은 과거 한국 수출산업의 전진기지였던 구로공단의 배후 주거지로 혁혁한 공이 있음에도 가리봉 주민들은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박 부위원장은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인 ‘신속통합기획’ 적용 후보지에 가리봉 지역 2곳이 선정되어 감사하다”라며 이번 기회만큼은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적극적으로 인센티브 적용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박 부위원장은 과거 가리봉 지역의 재개발사업이 좌초된 가장 큰 이유가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용적률 하향 문제라고 지적했고, 현재 재개발사업이 전혀 추진되고 있지 않은 가리봉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도시정책국장은 “가리봉 지역 신속통합기획 사업은 원활하게 추진이 이루어지고 있고, 향후 지역의 다양한 여건을 고려하여 제3종일반, 준주거까지도 검토중에 있다”라고 답했고,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상반기 내로 정비사업 계획을 세우고 용적률도 함께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박 위원장이 질의한 용적률 상향 질의에 대해서는 즉답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이번만큼은 깊이 고민을 해서 일이 되도록 해야겠으며,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조금 기다려 달라고 말을 아꼈다. 끝으로 박 위원장은 지난 20여 년간 ‘희망고문’에 시달려온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고, 더 이상 가리봉 지역 재개발사업에 중도하차는 없어야 될 것이라며 서울시의 적극적 의지와 협조를 당부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강북구 고도지구 완화 해법 제시…서울시 추진의지 확인

    이용균 서울시의원, 강북구 고도지구 완화 해법 제시…서울시 추진의지 확인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3)은 지난 21일 제316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강북지역 균형발전방안에 대하여 질의했다. 이 의원은 강북지역 고도지구 규제로 재개발, 재건축이 어려워 주거환경은 악화되고 주민들의 불편이 극심한 현실을 설명했으며 “노후화된 건물에 차량출입이 불가능한 곳도 있어 재개발이 어려운 상황인데, 거기에 또 고도지구 규제까지 있으니 더욱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길 하나 차이로 지역차이가 극심한 문제가 있어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하여 동일한 수준으로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라고 대안을 제시하며 서울시의 입장을 물었다. 이에 조남준 도시계획국장은 “작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고도지구 일부 지역들이 포함됐고 획일적인 높이기준보다는 점진적으로 개선방안을 준비예정이다”라고 설명하면서 “고도지구 관련해서는 과거 엄격하게 다뤄진 부분이 있었지만, 역세권 지역을 중심으로 기반시설 개선, 고도제한 개선 등 탄력적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규제완화 의지를 확인했다. 이어 한병용 주택정책실장은 “강북지역 공공재개발은 사업성 문제로 추진되지 못하였지만, 고도지구 규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고 신속통합기획 시범지로 선정됐고, 고도지구 완화가 되면 사업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고도지구 완화를 통해 지역발전, 주거환경개선, 기반시설 설치 뿐 아니라 도시관리 패러다임이 변화로 주민 삶의 질 강화와 서울의 경쟁력 강화도 가능함을 설명하고 오세훈 시장의 의견을 물었다. 오 시장은 “강북지역은 자연경관보호를 위해 주민의 재산권 행사가 제한된 측면이 있다”라고 인정하면서 “더 이상의 주민 피해는 최소화 하고 정책적 변화의 시기가 되었고 늦기 전에 사업성 확보와 토지이용 극대화 방안을 해당 부서에 강조했다”라고 말하면서 “상반기에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라며 이 의원의 지적사항을 서울시 도시정책에 반영할 것을 답변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규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오로지 주민들이 감내해야 한다”라고 지적하며 “오 시장의 공약사항인 만큼 어느때보다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규제 완화에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친환경·탄소중립 정책 공유…순천 ‘대자보 도시’ 해법 모색 [독일에서 보는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친환경·탄소중립 정책 공유…순천 ‘대자보 도시’ 해법 모색 [독일에서 보는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도시 규모가 전남 순천시와 비슷하고, 지향하는 가치도 같은 독일 프라이부르크는 15년 전 생태수도를 선언할 때 롤모델이었습니다.” 지난 20일 세계적인 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를 방문해 친환경 도시정책을 하나하나 살펴본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도 숲과 꽃과 물에 풍덩 빠진 도시, 사람 중심의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시장 일행이 선진 도시 방문 둘째 날 찾은 프라이부르크시는 1970년대 원전 반대 시민운동을 시작으로 50년간 도시관리 전반에 걸쳐 그린시티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고 있다. 자동차보다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생태교통정책이 자리를 잡아 현재는 친환경 교통 분담률이 70%에 이른다. 도시 전체의 70%를 녹지로 엄격하게 관리해 유럽의 허파라 불린다. 시민 주도로 에너지 자립마을을 만드는 등 빛나는 시민의식이 돋보이는 프라이부르크는 현재 독일 국민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 1위로 꼽힌다. 2017년 22만명이었던 인구가 5년 새 6만명이나 늘었다. 현재도 이사를 오고 싶어 하는 독일 국민과 환경수도를 배우러 오려는 세계 각지의 학생들이 줄을 잇는다. 노 시장은 아스트리드 마이어 프라이부르크 미래연구소장을 만나 친환경 정책과 순천시의 생태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스트리드 소장은 “녹지를 확충하고, 에너지를 자립시키고, 사람이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었을 뿐인데 인구가 늘고 독일인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가 됐다”고 했다. 그는 “프라이부르크 사례를 접목하려는 순천시의 모습에 무척 감명 깊었고, 기회가 되면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도 꼭 방문하고 싶다”며 순천의 생태도시 행보에 반가움을 표시했다. 평소 출퇴근 시에도 자전거를 즐겨 타는 노 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자전거에 올라 환경수도의 교통정책을 직접 체험했다. 노 시장은 “프라이부르크 사례에서 보듯 순천시의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도보) 정책은 단순한 환경정책이 아니라 교통사고 감소와 상권 활성화까지 내다보는 도시 기획”이라며 “시민들이 걷고 싶은 도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길, 순천형 대중교통 도입 등 대자보 생태교통정책으로 빠르게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노 시장 일행은 견학 3일차에는 독일 연방 정원박람회(2023 BUGA)가 열리는 만하임을 방문해 양 도시의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 홍보·협력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특집<2>··· 독일 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 방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특집<2>··· 독일 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 방문

    “도시규모가 순천시와 비슷하고, 지향하는 가치도 같은 프라이부르크는 15년 전 생태수도를 선언할 때 롤모델이었습니다.” 지난 20일 세계적인 환경도시 독일의 ‘프라이부르크’를 방문해 친환경 도시정책을 하나 하나 살펴본 노관규 시장은 “순천도 이 도시처럼 숲과 꽃과 물에 풍덩 빠진 도시, 사람 중심의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노 시장 일행이 견학 첫 날 ‘바람길’로 유명한 슈투트가르트에 이어 선진 도시 방문 둘째날 찾은 ‘프라이부르크’시는 1970년대 원전 반대 시민운동을 시작으로 50년간 도시관리 전반에 걸쳐 그린시티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자동차보다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생태교통정책이 제자리를 잡아 현재는 친환경 교통 분담률이 70%에 이른다. 도시 전체의 70%를 녹지로 엄격하게 관리해 유럽의 허파 도시로 불린다. 시민 주도로 에너지 자립마을을 만드는 등 빛나는 시민의식이 돋보이는 프라이부르크는 현재 독일 국민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 1위로 꼽힌다. 2017년 22만명이었던 작은 중소도시의 인구가 5년 새 6만명이 늘었다. 현재도 이사를 오고 싶어하는 독일 국민과 환경수도를 배우러 오려는 세계 각지의 학생들이 줄을 잇고 있다. 노 시장은 이날 아스트리드 마이어 프라이부르크 미래연구소장을 만나 친환경 정책과 순천시의 생태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스트리드 프라이부르크 미래연구소장은 “지구가 기후변화에 몸살을 앓고 있는데, 프라이부르크는 2050년보다 훨씬 앞선 2038년에 탄소제로 도시가 될 것이다”며 “우리는 녹지를 확충하고, 에너지를 자립시키고, 사람이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었을 뿐인데 인구가 늘고, 독일인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프라이부르크 사례를 보고 순천시가 생태도시로 변신한 것이 무척 감명깊었다”며 “기회가 되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도 꼭 방문하고 싶다”고 순천의 생태도시 행보에 반가움을 표현하기도 했다.평소 출·퇴근 시에도 자전거를 즐겨 타는 것으로 알려진 노 시장은 프라이부르크에서 직원들과 직접 자전거를 타며 환경수도 교통정책을 몸소 체험했다. 노 시장은 “프라이부르크 사례에서 보듯 순천시의 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도보) 정책은 단순한 환경 정책이 아니라 교통사고 감소와 상권 활성화까지 내다보는 도시기획이다”고 말했다. 노 시장은 “시민들이 걷고 싶은 도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길, 순천형 대중교통 도입 등 대자보 생태교통정책으로 빠르게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노 시장 일행은 견학 3일 차에는 독일 연방 정원박람회(2023BUGA)가 열리는 ‘만하임’을 방문, 양도시의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상호 홍보·협력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 ‘도시 유토피아의 모순과 실천’ 주제 국제포럼 개최

    ‘도시 유토피아의 모순과 실천’ 주제 국제포럼 개최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가 오는 9일 런던대(UCL)의 사회적으로 공정한 도시계획 연구 네트워크(Socially Just Planning Doctoral Network)와 공동으로 ‘도시 유토피아의 모순과 실천 : 타이베이, 싱가포르, 서울의 공동체 주도형 도시계획 및 설계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세기 후반 국가 주도의 압축적 경제성장으로 급격한 발전주의적 도시화를 겪은 타이베이, 싱가포르, 서울에서 최근 대안적 도시성장 정책으로 주목받는 공동체 주도형 도시재생의 과정을 둘러싼 쟁점을 고루 조망하고 이를 통해 도시정책, 계획, 설계에서‘공동체 참여’의 실질적 의미와 본질을 논의한다. 주제발표에서 김건(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이 서울의 도시재생사업에서 중간지원조직을 통해 유도되는 공동체 참여의 이론과 현실을 살펴보고, 림젠(루벤카톨릭대 건축과)이 지난 반세기 동안 싱가포르의 도시계획체계에서 진화해온 공동체 참여의 개념을 소개한다. 호우잉춘(런던대 도시계획과)은 신자유주의 논리로 추진되고 있는 타이베이의 마을공동체 재생사업의 한계와 기회를 고찰한다. 토론자로는 왕잉(런던대 도시계획과), 응미캄(홍콩중문대 도시학과), 테오숀(싱가포르국립대 지리학과)이 참여한다. 이번 국제포럼은 ZOOM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되며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 설부터 대보름까지 문화행사 ‘한가득’

    설부터 대보름까지 문화행사 ‘한가득’

    설과 대보름을 맞아 광주지역 각 문화시설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광주시는 17일 시민과 귀성객이 문화로 힐링하는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국악상설공연, 세시문화 한마당에서부터 정월대보름맞이 당산제, 고싸움놀이축제 등 문화시설별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설맞이 국악상설공연(21~22일, 28~29일)을 개최한다. 21일에는 창작국악단 ‘도드리’의 국악관현악 공연 ‘아리랑 광주’, 22일에는 해금협주곡과 보렴승무로 꾸며진 공연단 ‘예락’의 ‘설날에 즐기는 우리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28일에는 국악그룹 ‘각인각색’의 삼도설장구 공연 ‘모던X풍류 제14마당 새해 아리랑’, 29일에는 공연단 ‘루트머지’의 가야금병창, 태평무 공연 등 ‘신년맞이 새희망 콘서트’를 진행한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선 ‘설맞이 세시문화 한마당’(21~24일)을 준비했다. 입춘축 나눔·검은 토끼를 찾아라 등 나눔행사와 복주머니 만들기, 캘리그래피로 가훈쓰기, 토끼모양 풍경만들기 등 민속놀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에는 JTBC 풍류대장에 출연한 임재현과 산귀남프로젝트밴드의 퓨전국악 공연, 백영경의 플루트 솔로도 만나볼 수 있다. 국립광주박물관 일대에서는 ‘2023년 설맞이 우리문화 한마당, 설날에도 박물관에 가볼깡~충!’이 열리며 다문화 체험, 스탬프 미션, 가족체험극 등 가족 모두가 함께 하는 설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문화체육관광부 ‘집콕 문화생활-설 특별전’과 연계해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물을 준비했다. ACC 5월 레퍼토리 연극 ‘수박등 아이들’과 아시아 스토리 공연 ‘마디와 매듭’ 등 대표 공연물을 AC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연휴 기간 감상할 수 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설맞이 특별행사로 ‘새해福 많이받끼’를 개최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 ‘가족극장’, ‘설맞이 인형극’, ‘전통탈춤공연’, ‘설맞이 구연동화’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3D 복주머니 만들기’, ‘전통 탈과 연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온가족 즉석사진 찍기’, ‘특별전보고 떡국먹기!’ 등 행사도 열린다. 한편, 정월대보름맞이 달집태우기 행사(2월3일)를 비롯해 한해 동안 마을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유덕동(2월4일), 풍암동, 덕남동, 노대동(2월5일) 일대에서 펼쳐진다. 남구 고싸움놀이테마파크에서는 2월4일부터 이틀간 고싸움놀이 시연과 ‘고-퍼레이드’, 달집태우기로 채운 제40회 고싸움놀이축제도 열린다. 정종임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설을 맞아 문화예술을 즐기며 가족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인사]경기 수원시

    ◇5급 승진 ▲장안구 김하수 ▲장안구 송기육 ▲권선구 김선기 ▲권선구 김양숙 ▲권선구 이종태 ▲팔달구 정상빈 ▲영통구 신소영 ▲영통구 양황경 ▲영통구 장동규 ▲도시정책실 스마트도시과장 최규희 ▲영통구 신용남 ▲도서관사업소 호매실도서관장 장범준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생산과장 유상철 ▲팔달구 윤명환(지방보건사무관) ▲안전교통국 도시교통과장 최종열 ▲영통구 이건형 ▲권선구 정상훈 ▲도시정책실 토지정보과장 서성필 ▲권선구 신용화 ▲팔달구 이종덕 ◇5급 전보 ▲언론담당관 선은임 ▲기획조정실 정보통신과장 최현주 ▲경제정책국 기업일자리정책과장 권정희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장 안순일 ▲복지여성국 다문화정책과장 조남철 ▲문화청년체육국 문화예술과장 김병수 ▲문화청년체육국 관광과장 김진영 ▲환경국 환경정책과장 박찬우 ▲안전교통국 안전정책과장 김재석 ▲공항협력국 공항지원과장 김애영 ▲장안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최세연 ▲농업기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이주철(파견복귀)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장 최강구 ▲장안구 박환식 ▲권선구 문명순 ▲영통구 안효상 ▲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장 최숭근 ▲안전교통국 건설정책과장 정규훈 ▲도시정책실 공동주택과장 박종만 ▲도시개발국 도시재생과장 고호 ▲장안구 임영진 ▲영통구 서주석
  • ‘새벽문자 소름’ ‘내진설계 확인하자’…지진에 놀란 시민들

    ‘새벽문자 소름’ ‘내진설계 확인하자’…지진에 놀란 시민들

    9일 오전 1시 28분 인천 강화군 서쪽 25㎞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7 지진이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서 감지된 가운데 시민들은 지역 커뮤니티 등을 통해 지진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직후인 오전 1시 29분부터 2시 8분까지 39분간 총 51건의 지진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지진으로 인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27건, 단순 문의 신고가 24건이었다. 지역별로는 김포 10건, 부천·수원·시흥 각 5건, 파주 4건, 고양·성남·안양·의정부 각 3건 및 기타 10건 등이다. 다만 이날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지역 커뮤니티 등에는 ‘지진을 느꼈다’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 한 맘카페에는 지진 직후 ‘침대가 흔들렸다’, ‘무서워 잠에서 깼다’, ‘아파트가 흔들렸다’, 바닥이 흔들려 어지러웠다‘, ’너무 걱정된다‘는 글이 이어졌다. 지진보다 긴급 재난 문자 알림에 더 놀랐다는 반응도 있었다. 이들은 ’새벽에 재난 문자를 받으니 소름끼쳤다‘, ’구축 아파트에 사는데 새벽 문자를 받으니 너무 걱정이다‘, ’문자 보고 놀랐다. 자연재해를 피할 수 있을까‘는 등 걱정의 글을 남겼다.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지진 직후 ’우리 집 내진설계 간편 조회 서비스‘가 공유되기도 했다. 이는 건축도시정책정보센터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건축물 내진 설계 의무 적용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지역 커뮤니티 글 게시자들은 ’다행히 내진 설계 돼 있다. 고맙다‘, ’다들 느꼈다는 지진 우리는 못 느꼈다. 조회해보니 내진 설계된 아파트라 그렇더라‘, ’내진 설계 여부 확인해보라‘는 등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공유했다. 반면 ’적용 대상 여부만 알려주는 것이다‘, ’법령 실시 이후 건축한 집인지 아닌지만 나와 있다‘는 등 아쉬움을 토로하는 목소리도 있다. 실제 해당 사이트는 건축물 허가일 기준 ‘법적 의무’ 대상이었는지만 확인 가능하다. 정확한 내진성능은 전문가의 구조안전 진단이 필요하다.이날 지진의 진원 깊이는 19㎞로 파악된다. 지진계에 기록된 관측값을 토대로 산출하는 흔들림 정도인 계기진도는 인천에서 4, 서울과 경기에서 3, 강원·세종·충남·충북에서 2로 나타났다. 계기진도 4는 ’실내의 많은 사람이 흔들림을 느끼고, 밤이면 사람들이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정도‘다. 계기진도 3과 2는 각각 ’실내 특히 건물 위층의 사람은 현저히 흔들림을 느끼고 정지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은 소수 느끼는 정도‘다. 올해 들어서 지난 5일 0시 28분 제주 서귀포 해역에서 규모 2.4 지진이, 이어 7일 오전 5시 12분 전남 신안군 흑산도 해역에서도 규모 2.4 지진이 발생했다.
  • [인사] 경기 수원시

    ◇4급 <승진>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수원시의회 파견) 곽도용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유근열 ▲권선구보건소장 정용길 ◇4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박사승 ▲경제정책국장 오민범 ▲시민협력국장 박란자 ▲박물관사업소장 정광량 ▲수원시립미술관장 홍건표 ▲도시정책실장 김종석 ▲안전교통국장 이장환 ▲도시개발국장 정반석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한장수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장기교육요원) 김재섭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장기교육요원) 장수석 ◇4급 <직무대리>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장 박용민 ▲복지여성국장 최승래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종진
  • 충남 아산탕정2 도시개발 2만2000호 공급…2024년 착공

    충남 아산탕정2 도시개발 2만2000호 공급…2024년 착공

    충남 천안아산역 일원 357만㎡의 ‘아산 탕정2단지 도시개발사업’이 2만 2000호의 주택 공급을 계획으로 오는 2024년 착공한다. 국토교통부는 4일 충청권 신도시인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발계획은 지난 2020년 8월 지정고시한 아산탕정2 도시개발구역에 대한 계획으로,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협의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계획안에 따르면 ‘아산탕정2’에는 약 42만㎡ 규모의 일자리 공간(전체 면적 11.8%), 약 105만㎡에 해당하는 공원·녹지·하천(전체 면적 29.4%), 약 2만 2000호의 주택(인구 약 4만6000명)을 공급할 계획이다.‘아산탕정2’내에는 전략적 개발이 필요한 중심상업·업무용지·산학연 커뮤니티가 어우러지는 R&D타운·주거·공원·학교를 연계한 복합커뮤니티 타운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조성될 계획이다. 특별계획구역은 창의적 개발안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거나, 특별한 건축적 프로그램을 만들어 복합적 개발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경우에 결정하는 구역이다.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을 거쳐 구체적인 실시계획 등을 거쳐 2024년 착공 및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 길병우 도시정책관은 “천안아산역 인근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자율주행 자동차·소재부품 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를 육성·지원하고 배후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는 주거·산업·연구가 어우러진 복합 혁신성장 거점도시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인사] 경기 용인시

    ◇ 지방서기관 ▲기획조정실 인사관리과 임도수 ◇ 지방사무관 ▲처인구 역북동장 장태석 ▲처인구 유림동장 김승규 ▲환경위생사업소 위생과장 김옥연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윤종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임양희 ▲재정국 세정과장 김종국 ▲재정국 징수과장 이춘경 ▲교육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장 이영선 ▲교육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장 문혜영 ▲복지여성국 노인복지과장 이길우 ▲복지여성국 장애인복지과장 문명순 ▲복지여성국 아동보육과장 지점순 ▲일자리산업국 일자리정책과장 남상미 ▲자리산업국 축산과장 김시봉 ▲일자리산업국 동물보호과장 윤군선 ▲도시정책실 도시개발과장 김성열 ▲주택국 주택관리과장 이영기 ▲주택국 공공건축과장 이종환 ▲교통건설국 도시철도과장 안광대 ▲교통건설국 도로관리과장 강창묵 ▲교통건설국 물류화물과장 정무필 ▲신성장전략국 신성장전략과장 남태원 ▲신성장전략국 반도체1과장 최은용 ▲신성장전략국 반도체2과장 최순필 ▲신성장전략국 4차산업융합과장 구자정 ▲처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이복화 ▲기흥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권봉정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장 고진아 ▲도서관사업소 서부도서관장 권선숙 ▲환경위생사업소 환경과장 임영선 ▲환경위생사업소 기후대기과장 윤재순 ▲푸른공원사업소 동부공원관리과장 서동일 ▲상수도사업소 정수과장 김효성 ▲하수도사업소 하수행정과장 홍성원 ▲처인구 자치행정과장 김한규 ▲처인구 민원지적과장 허인순 ▲처인구 도시미관과장 양은희 ▲처인구 건설과장 서민철 ▲처인구 건축허가2과장 전진만 ▲기흥구 자치행정과장 박정선 ▲기흥구 세무과장 민숙기 ▲기흥구 산업환경과장 조문희 ▲기흥구 교통과장 이길재 ▲기흥구 도로과장 심건석 ▲기흥구 영덕2동장 유병관 ▲수지구 자치행정과장 홍미라 ▲수지구 세무과장 신민철 ▲수지구 도시미관과장 정미라 ▲수지구 건설도로과장 김경수 ▲수지구 신봉동장 이준복 ▲기획조정실 인사관리과 김우정 ▲기흥구 도시미관과장 장종찬 ▲처인구 백암면장 직무대리 조영호 ▲처인구 중앙동장 직무대리 윤미용 ▲처인구 삼가동장 직무대리 김영길 ▲기흥구 상갈동장 직무대리 박은숙 ▲기흥구 서농동장 직무대리 온운경 ▲기흥구 마북동장 직무대리 최은숙 ▲기흥구 상하동장 직무대리 신재성 ▲기흥구 보정동장 직무대리 이경숙 ▲수지구 풍덕천2동장 직무대리 최경진 ▲수지구 상현1동장 직무대리 김미숙 ▲수지구 성복동장 직무대리 김희숙
  • [인사] 경기 남양주시

    ◇4급 전보 ▲도시관리사업소장 김길원 ▲문화교육국장 용석만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승복 ◇4급 승진 ▲산업경제국장 이백영 ▲다산1동장 노정훈 ▲상하수도관리센터소장 이대열 ◇5급 전보 ▲남양주풍양보건소 보건정책과장 문명우 ▲양정동장 이명구 ▲자치행정과장 이형진(겸임 해제) ▲복지정책과장 이석태 ▲사업운영과장 김진형 ▲도서관정책과장 김재춘 ▲남양주시의회 파견 윤선기 ▲철도교통과장 박진범 ▲다산2동장 조영범 ▲미래전략관 문길모 ▲위생과장 우선영 ▲법무담당관 김진배 ▲관리운영과장 강산옥 ▲진접읍 산업환경과장 박미경 ▲진건읍 생활자치과장 홍우성 ▲호평동 복지지원과장 강태일 ▲별내동 복지지원과장 임정연 ▲평내동장 이은경 ▲노인복지과장 정순영 ▲기업지원과장 임대훈(겸임 해제) ▲주차관리과장 서동진 ▲조안면장 한영삼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진현 ▲진건읍 복지지원과장 김정애 ▲화도읍 산업환경과장 이경선 ▲자원순환과장 남경화 ▲환경정책과장 문석기 ▲도시정책과장 이상민 ▲별내동 도시건축과장 김웅겸 ▲농생명정책과장 이현숙 ◇5급 승진 ▲다산1동 생활자치과장 직무대리 최인영 ▲청년정책과장 직무대리 한혜정 ▲일자리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의태 ▲여성아동과장 직무대리 이진춘 ▲진접읍 생활자치과장 직무대리 김현겸 ▲부동산관리과장 직무대리 김운탁 ▲산림녹지과장 직무대리 박선영 ▲도시개발과장 직무대리 김준모 ▲화도읍 도시건축과장 직무대리 유병로
  • [인사] 경기 용인시

    ◇지방서기관 승진 ▲일자리정책과장 임도수 ▲환경과장 정창집 ▲도시개발과장 이영철 ◇지방사무관 승진 의결 ▲시민안전관 김영길 ▲징수과 김미숙 ▲경기도종합체육대회추진단 박은숙 ▲노인복지과 윤미용 ▲일자리정책과 이경숙 ▲주택과 김희숙 ▲하수행정과 온운경 ▲정보통신과 최은숙 ▲축산과 신재성 ▲도시정책과 최경진 ▲도시개발과 조영호
  • 이용균 서울시의원 “강북개발 불합리한 차별, 고도지구 완화로 풀어나가야”

    이용균 서울시의원 “강북개발 불합리한 차별, 고도지구 완화로 풀어나가야”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3)은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북한산 고도제한 지역의 합리적 완화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강북 지역 고도지구 완화를 통한 균형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이용균 의원은 토론회의 두 번째 토론자로 나서 강북구 지역의 공공재개발 미선정 이유는 고도제한에 있음을 지적하면서, 면적협소, 심한 경사, 도로와 접하지 않는 불리한 지역환경으로 고도지구까지 중복된 규제를 받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민들의 자연경관 확보를 위해 고도지구 지역 주민들이 희생되는 불합리성을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정비구역 지정으로 사업성을 확보해 갈 필요성이 있으며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경관시뮬레이션을 통해 경관을 해치지 않는 부분은 합리적으로 고도를 완화할 필요성이 있음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어 역세권을 중심으로 기반시설 확보 등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한 추가적인 방안도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는 천준호 국회의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구자훈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서울연구원 민승현 선임연구위원은 고도지구의 현황과 쟁점에 대해 설명하면서 유사목적 용도지구를 통폐합하고 복합용도지구를 도입해 건축물 완화할 것을 제안했고,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는 합리적인 기준 마련이 필요함을 주장하면서 중복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높이 기준 완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장재민 소장은 우이신설선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강북구의 지역현황을 설명하면서 환승개선, 지역내 교통수단 강화, 지역특성을 반영한 교통수단 도입 등을 제시하며 균형발전을 강조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유옥현 강북구 도시관리국장은 835미터인 북한산과 230미터인 남산에 동일한 고도제한은 불합리함을 주장했고, 이상훈 서울시의원은 주민에게 동기부여가 필요하며 서울시에서는 재정적 지원강화를, 자치구에서는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하며 모범사례가 필요함을 설명했다. 계속해서 토론자로 나선 정우신 LH 수도권특별본부 처장은 지역간 협의가 전제돼야 하겠지만 타 지역의 용적률을 완화해 발생하는 수익을 기금화해 사업성이 열악한 지역에 지원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서울시 김용학 도시계획과장은 현재 고도지구가 사실상 지역특성이 고려되지 못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면서 주민 의지와 지형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리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용균 의원은 “지역주민의 재산권보호도,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경관보호도 모두 중요하다”면서 “고도지구를 폐지하자는 것이 아니라 고도지구가 갖고 있는 목적을 분명히 하되, 그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자는 것”이라며 토론의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서울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계획에 주민의 열망을 반영해 불합리한 차별을 최소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교수,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석해 강북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유튜브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 김세용 경기주택도시公 사장 취임

    김세용 경기주택도시公 사장 취임

    김세용(57) 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이 22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제12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김 신임 사장은 주택과 도시정책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고려대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 미국 컬럼비아대 건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고려대 대학원에서 건축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SH공사 재임 기간 주택·도시 분야에서의 혁신을 주도했다. 대표적인 성과로 생애 주기별 차별화된 주택 공급 정책과 공간 복지, 마곡 스마트시티·콤팩트시티 조성 등이 있다. 김 사장은 “GH를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조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GH가 경기도민에게 사랑받는 100년 기업으로 변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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