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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중석 서울시의원, 홍릉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속한 추진 촉구

    오중석 서울시의원, 홍릉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속한 추진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오중석 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2)이 3일 열린 2020년도 도시재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홍릉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홍릉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 118일대 497,154㎡ 규모의 부지에 글로벌 바이오 산업 단지를 구축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이다. 2020년~2025년 5년 동안 총 5천 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마중물 사업 6개 △연계사업 11개 △공공기관 투자사업 1개 등 총 18개의 사업이 추진 중이다. 오중석 시의원은 “마중물 사업인 홍릉 바이오 센터와 R&D지원센터 조성 사업이 부지 매입 문제로 기본계획 수립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며 “홍릉 바이오 센터의 경우 지난 10월 기획재정부의 부지 매각이 결정됐으나, 홍릉 R&D지원센터의 경우 부지 소유주인 국방연구원과 부지 매각 방식에 대한 이견이 있어 1년 동안이나 합의를 이루어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부지 매입 지연을 지적했다. 이어 오중석 시의원은 “홍릉 사회혁신 커뮤니티 조성사업도 본래 계획보다 늦어질 우려가 크고, 지역 활성화 소통 사업은 주민협의체를 모집하기는 했지만 아직 정식 구성이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캠퍼스 문화특화거리 조성사업도 지역 상인회와의 소통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류훈 도시재생실장은 홍릉 사회혁신 커뮤니티 조성사업의 부지를 내년에 매입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주민협의체 및 지역 상인회를 비롯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사업을 보완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오중석 시의원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은 지역 주민과의 연계 여부가 좌우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보여줘서 지역 주민들의 지지를 얻어야, 마중물 사업을 비롯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초 주상복합 좌원상가아파트, 2025년 최신건물 탈바꿈

    최초 주상복합 좌원상가아파트, 2025년 최신건물 탈바꿈

    1966년 지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주상복합건물인 서울 서대문구 좌원상가아파트가 2025년엔 공공임대 주택과 상가, 생활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는 34층 규모 새 건물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는 4일 서대문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에서 좌원상가아파트 정비 방안을 발표했다. 좌원상가아파트는 1966년 준공된 국내 최초 주상복합건물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8644㎡ 규모로 상가 74실과 공동주택 150가구가 들어서 있다. 올 3월 정밀안전진단 결과 즉시 이주가 필요한 E등급 판정을 받을 정도로 구조 안전상 위험한 상태다. 음침하고 내부 공간이 미로처럼 얽혀 있어 ‘아수라’나 ‘무뢰한’ 등 느와르 영화 촬영도 많이 이뤄졌다. 하지만 아직도 100여명이 거주하고 있고 상가도 50곳이 운영 중이다. 이 건물은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지만 복잡한 이해관계와 낮은 사업성, 세입자 이주문제 등 여러 장애요인으로 주민의 자력 개발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서대문구는 좌원상가 정비를 도시재생 뉴딜 인정사업으로 추진키로 하고 LH를 사업 시행자로 참여시켜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해 왔다. 상가 건물은 지하 6층~지상 34층에 연면적 3만 8034㎡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로 재건축된다. 저층부(지하1층~지상2층)에는 37실 내외의 공공임대상가와 체육시설 등 생활 SOC가 들어서고, 고층부(3~34층)엔 공공임대주택 73가구와 분양주택 166가구가 공급된다. 총사업비는 930억원으로 정부는 이 중에서 50억원을 투입해 생활 SOC와 공공임대상가, 임시 이주상가 등의 건축비에 보탠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 2022년 9월 착공하고서 2025년 준공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주택 세입자는 공공임대 주택에, 상가 세입자는 공공임대상가에 입주해 재정착할 수 있다. 주택 세입자에게는 주거 이전비나 이사비 외에 주택도시기금 ‘안전주택 이주자금’ 상품을 통해 전세금 대출도 지원한다. 전세 대출 지원은 1.3%의 저리로 가구당 2억원까지 가능하다. 상가 세입자들은 재건축이 끝날 때까지 인근 임시 상가에서 영업을 이어가게 된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노식래 서울시의원 “도시재생사업 평가는 성과평가가 아니라 단순 결산”

    노식래 서울시의원 “도시재생사업 평가는 성과평가가 아니라 단순 결산”

    노식래 의원(민주당·용산2)은 3일 서울시 도시재생실 소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재생사업의 부실한 평가시스템을 지적하고 지역별로 계량화할 것을 주문했다. 노식래 의원은 “도시재생의 성과 지표가 제시되어야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이 나오고 사업의 성공 여부를 판단해 발전시킬 수 있는데 지역의 활성화 정도를 계량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성과 지표를 적용하지 않음으로써 형식적인 사업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의 도시재생사업 평가는 예산의 투입 현황, 도시재생에 대한 인지도 및 만족도 조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노후건축물 비율, 공가율, 과소필지 비율, 접도율 등 주거환경 개선 정도와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 사업체별 매출액 변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도를 계량화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업을 통해 어느 지역에 어떤 용도의 예산이 얼마나 투입되었는지가 아니라 그를 통해 지역이 얼마나 활성화되고 주민의 삶의 질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를 알 수 있어야 도시재생의 성과에 대한 평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노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 재생정책과는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및 모니터링을 위해 2017년 11억 3천여만원, 2019년과 2020년 각각 4억원씩 총 19억 3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모니터링과 평가지표 개발‧구축을 위한 용역을 두 차례에 걸쳐 수행했고, 1단계 활성화지역 13개 중 가장 먼저 사업이 끝난 창신‧숭인의 면접조사를 수행한 바 있다. 2016년 수행한 도시재생 모니터링‧평가체계 구축 용역의 주요내용을 보면, 근린일반형은 집수리‧증개축‧신축‧소규모 정비사업 실행사례, 접도율 등 생활환경개선 정도, 임대료 변화, 인구특성 변화 등을, 경제기반형과 중심시가지형은 사업체 수 증감, 종사자 증감, 산업과 유동인구 변화 등을 각각 성과평가 항목으로 제시하고 있다. 노식래 의원은 이를 즉시 도시재생 평가에 적용해야 한다고 촉구한 반면 서울시는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를 계량화해 평가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다소 이르다는 입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강북, 주민 제안 ‘협치의제’ 공모

    강북구는 주민들의 구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폭넓은 지역 문제를 발굴하기 위해 내년 3월 31일까지 협치의제 제안 온라인 공모를 시작한다. 강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분야는 주민자치, 지역경제, 도시재생, 생활환경, 보건복지, 교육, 여성보육, 문화관광, 청년, 교통, 건설안전 등 구정 전 부문이다. 이 중 민관 협치로 해결할 수 있는 지역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를 강북구 홈페이지, 강북협치카페 ‘의제제안’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김경 서울시의원 “도시재생과 공공재개발 병합한 정비사업 개발 제안”

    김경 서울시의원 “도시재생과 공공재개발 병합한 정비사업 개발 제안”

    서울특별시의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3일 2020년도 서울시 도시재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재생 사업의 낮은 실효성을 지적하며, 도시재생과 공공재개발을 병합한 새로운 정비사업 모델 개발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서울시가 실시한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주민대상 설문조사에서 2016년 ‘도시재생 사업 만족도’는 25.9%에 불과하지만 2018년 ‘도시재생정책에 대한 지지도’는 73.3%로 격차가 크게 나타났는데, 이는 지역에 공공 재정을 투입하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실제 정책에 대한 만족도는 낮다는 것을 드러낸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를 체감하려면 자신의 집과 주변이 변해야 하는데, 현재 사업은 주택 개량보다는 앵커 시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창신·숭인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앵커시설인 채석장 전망대는 공공건축가 대상으로 설계공모를 하고 직접 감리까지 했지만 공사비는 2배 이상 늘어났고(3억 2500만 원→6억 7000만 원) 석축 변형으로 붕괴 우려까지 있는 상황으로, 앵커시설 대부분 인근 민간시설과 비교해 시설의 품질이나 집객효과 등이 현저히 떨어진다”라고 비판하면서 앵커 시설 조성을 통한 지역 환경 개선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창신·숭인 등을 비롯해 많은 도시재생사업지에서 공공재개발 추진 의지가 높다”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주민이 원하는 경우 도시재생사업과 공공재개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정비사업 모델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명원 경기도의원, 부천시 옥외광고협회 활성화 방안 정담회

    김명원 경기도의원, 부천시 옥외광고협회 활성화 방안 정담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6)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옥외광고협회 활성화 방안 및 현안에 대한 협의 시간을 가졌다. 협의에는 부천시 주택국장을 비롯하여 도시재생과 관계자, 경기도옥외광고협회 부천시지부장(김복성) 및 광고협회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 했으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회의 공간 및 개인방역을 철저히 실시한 뒤에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광고협회 관계자는 “부천시 옥외광고물 공사가 부천시 관내업체로 발주가 됐으면 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기에 시장의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광고물협회의 활성화 방안모색을 요청했다. 이에 김명원 위원장은 “자치 법규 테두리 안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검토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5억원 이상의 광고는 전국을 대상으로 입찰공고를 하여야 하는 규정 때문에 어느지역 업체가 낙찰될지는 모르고, 부천지역 으로 제한하여 공고는 할 수 없지만 입찰관련 정보는 정보공개 규정에 따라 정보를 협회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원 위원장은 “정보공개가 되면 부천시 광고업체에 공유하고 업체의 역량에 따라 자체적으로 디자인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 입찰에 자율적으로 참여 하기를 바란다”며 부천시 옥외광고협회의 활성화를 위해 구체적 방안제시와 전략적 선택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한편, 부천시 옥외광고협회는 재능기부활동으로 불법현수막 철거, 태풍시 위험광고물 철거 및 재난 방재단 운영(24시간 출동대기), 불법광고물 및 위험광고물 사전신고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신갈오거리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선정

    용인 신갈오거리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선정

    용인시 기흥구 신갈오거리 일대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용인시는 오는 2021년부터 2024까지 국비 120억원을 포함해 시·도비 119억원, 공기업 투자 235억원 등 총 484억원을 투입해 신갈로 58번길 일대 21만135㎡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일대는 과거 시의 진입 관문으로 상권이 발달했으나 구청 등 주요 관청의 이전과 인근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빠르게 쇠퇴해 왔다. 시는 이 지역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옛 지명인 ‘갈내마을’이라는 명칭을 활용해 ‘사러 갈내, 살러 갈내, 나란히 갈내’를 비전으로 상권 회복, 주거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스마트 도시재생 등 4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우선 시는 신갈오거리~한성2차아파트사거리 770m를 중심으로 이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차공간을 정비한다. 더불어 플리마켓 등의 거리 축제를 기획하는 한편 온라인 장보기가 가능한 스마트 상점, 민간이 동참하는 공유주차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신갈초등학교 일대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CCTV, 비상벨 등을 설치하고 드론 순찰 안전망도 구축한다. 주거 환경개선을 위해 노후주택 수리 지원과 공기업이 참여한 매입 공공임대 지원, 전선 지중화 사업, 스마트 쓰레기통(쓰레기 공동배출시설) 사업 등을 추진한다. 공동체 활성화 차원에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신갈오거리 공유플랫폼을 구축한다. 이곳엔 주민휴식공간, 다함께 돌봄센터, 다문화가족 소통공간 등이 들어선다. 또 노후한 관골노인정을 리모델링, ‘실버케어센터’로 만들어 주민들이 교류하는 복지?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신갈오거리 일대가 용인시의 첫 번째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 지역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만큼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강원도

    ■ 국토교통부 ◇ 국장급 신규 채용 △ 감사관 최용석 ■ 해양수산부 ◇ 과장급 전보 △ 해양공간정책과장 황준성 △ 수산정책과장 권순욱 △ 유통정책과장 임태훈 ■ 기획재정부 ◇ 실장급 인사 △ 재정관리관 강승준(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 강원도 ◇ 과장급 승진·전보 △ 문화관광체육국 관광개발과장 곽일규 △ 총무행정관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정승진 △ “ ” 이종철 △ 문화관광체육국 올림픽발전과장 윤덕규 △ 평화지역발전본부 평화지역문화과장 최광욱 △ 홍천군 박민영 △ 양양군 김호열 △ 재난안전실 재난대응과장 박경우 △ “ 재난복구과장 정홍섭 △ 보건복지여성국 보건위생정책과장 유광열 △ ” 감염병관리과장 박원섭 △ 녹색국 산림소득과 설악산삭도추진TF단장 이종명 △ 총무행정관실 황환효 △ 재난안전실 재난예방과장 직무대리 김만호 △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직무대리 김정윤 △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직무대리 전제일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 북평옥계사업부장(승진) 직무대리 안수동 △ 첨단산업국 에너지과장(승진) 직무대리 최종훈 △ 건설교통국 도시재생과장(승진) 직무대리 김동균 △ 총무행정관실 이성운 △ 기획조정실 균형발전과 박기은 △ “ 회계과 홍명표 △ 재난안전실 재난예방과 오흥수 △ ” “ 정관옥 △ ” 재난대응과 김원기 △ 경제진흥국 경제진흥과 이창재 △ 첨단산업국 전략산업과 김규식 △ “ ” 신승용 △ 문화관광체육국 올림픽발전과 송정호 △ “ ” 황정숙 △ 보건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 조혜정 △ “ 감염병관리과 박현정 △ 농정국 유통원예과 장혜련 △ 평화지역발전본부 평화지역문화과 어기수 △ 총무행정관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성덕진 △ ” “ 정진회 △ 첨단산업국 전략산업과 박정실 △ 문화관광체육국 관광마케팅과 김혜경 △ 총무행정관실(승진) 자치분권위원회 파견 김보현 △ ” (승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파견 박효은 △ “(승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파견 최지영 △ 보건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 강원도사회서비스원 파견 최은미 △ 재난안전실 재난대응과 윤형준 △ 첨단산업국 에너지과 류재익 △ 총무행정관실(승진)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양형준 △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장 김기태 △ 보건복지여성국 보건위생정책과 민병철 △ ” “ 백춘희 △ ” “ 최승선 △ ” 감염병관리과 최순열 △ “ ” 현병욱 △ “ 보건위생정책과 이자영 △ 녹색국 산림소득과 장석 △ 재난안전실 재난대응과 송창현 △ ” 재난복구과 김흥철 △ 문화관광체육국 올림픽시설과 김응수 △ “ ” 손만식 △ 건설교통국 토지과 박기철 △ “ 도로과 유현모 △ 총무행정관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천성인 △ 재난안전실 재난복구과 강석도 △ ” 재난대응과 권명순 △ “ 재난예방과 이민수 △ 글로벌투자통상국 항공해운과 이혜영 △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 원희숙 △ 총무행정관실 사회갈등조정위원회 파견 이혜숙 △ 재난안전실 재난예방과(승진) 선정은 △ ” 재난복구과(승진) 최승선 △ 첨단산업국 바이오헬스과(승진)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파견 김선주 △ 문화관광체육국 올림픽발전과(승진) 조병대 △ 농정과 동물방역과(승진) 손승미 △ 보건복지여성국 공공의료과 윤금연 △ 문화관광체육국 관광개발과 박용철 △ 건설교통국 철도과 김남철 △ 도로관리사업소 도로보수과장(승진) 직무대리 허재영
  • 동대문 제기동, 낭만 흐르는 골목길이 와요

    동대문 제기동, 낭만 흐르는 골목길이 와요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일대가 ‘2020년 하반기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시비 10억원과 구비 1억원 등 사업비 1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동대문구는 2022년까지 낭만이 흐르는 걷고 싶은 골목길을 목표로 제기로11길 일대에 외벽 도색,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 설치, 보도블록 포장, 정릉천변 연결 주민쉼터 조성, 조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또 빈집을 활용해 청년거점공간을 조성하는 등 인접한 도시재생 사업지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기로11길 일대는 1960년대부터 지역에 터를 잡고 사는 토박이 거주민이 많은 게 특징이다. 제기동 감초마을, 고대앞마을 등 도시재생뉴딜사업지 및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 인근 지역에 비해 이렇다 할 도시계획이 세워져 있지 않던 곳이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일정 면적의 구역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500m 내외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의 재생사업이다. 하반기 공모에서는 동대문구 제기로11길 일대를 비롯해 모두 15개 자치구의 18곳이 신청해 이 중 15곳이 사업지로 선정됐다. 구는 이 밖에도 상반기에 휘경동 초록마을 일대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5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구는 골목길 핸드레일 설치, 그림벤치 조성, 담장 농업 등을 통해 골목길 쉼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골목길 재생사업 공모 선정으로 낡은 골목길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보행 환경을 정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주민생활 편의를 높이고 휘경동과 제기동이 소규모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경춘선 폐철로·국기원·서울의 휴일… 서울미래유산

    서울시가 1일 ‘경춘선 폐철도노선’과 ‘국기원’, 영화 ‘서울의 휴일’을 ‘이달의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모두 ‘11월’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1939년 조성된 경춘선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역 근방에서 강원 춘천까지 이어지는 노선이었으나 2010년 경춘선 복선화 및 직선화 사업으로 일부 폐철도 노선이 생겼다. 시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폐선을 활용해 ‘경춘선 숲길’로 공원화했고 2017년 11월 전 구간을 개방했다. 현재 경춘선 폐철도 노선에는 산책로와 오픈 갤러리, 등록문화재 제300호인 화랑대역 등 볼거리가 풍부해 시민들의 좋은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서울 강남구의 국기원은 1972년 11월 개관했다. 국기원은 1983년 제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하고 세계태권도연맹을 발족하는 등 태권도 세계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태권도가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시범종목,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과정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1956년 11월 개봉한 ‘서울의 휴일’은 서촌과 청계천, 덕수궁, 남산 등 당시 서울의 모습을 보여 주는 영화다. 영어를 섞어 쓰던 젊은이들의 말투, 남녀가 함께 맥주를 마시는 등 당시로선 파격적인 장면이 작품에 담겼다. 60년이 넘었지만 지금 봐도 표현기법과 구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차관급 인사] 윤성원 신임 국토부 1차관…文정부 3년 ‘정책 조율’

    [차관급 인사] 윤성원 신임 국토부 1차관…文정부 3년 ‘정책 조율’

    윤성원(55·행시 34회)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은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로 파견돼 올 7월까지 3년간 주요 부동산 관련 정책을 조율했다. 부산 동천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나와 1990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토부에서 기획과 국토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다. 참여정부 때인 2003~05년에 청와대에 파견돼 빈부격차·차별시정기획단 주거복지팀장을 맡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에선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서 도시재생 뉴딜의 기초 개념을 정립하고 8·2대책과 9·13대책, 12·16대책 등 주요 부동산 대책에 관여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다. 신중한 스타일로 좋은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가공하는 데 탁월하다는 평을 받는다. ▲부산(55) ▲부산 동천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국토부 국토정책과장 ▲기획담당관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실 ▲도시정책관 ▲국토정책관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노식래 서울시의원 “해방촌,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후 5년간 건물 신축 7건 불과”

    노식래 서울시의원 “해방촌,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후 5년간 건물 신축 7건 불과”

    1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이 처음 지정된 2015년 이후 2019년까지 5년간 13개 활성화지역 내 신축비율은 4.1%로서 서울시 일반 저층주거지 신축비율인 6.1%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방촌의 경우 전체 건축물 1,408개 가운데 지난 5년간 신축된 건물은 7건에 불과했다. 뉴타운·재개발 해제지역, 노후 저층주거지 등 스스로 정비가 어렵고 재생이 시급한 지역을 지정해 지난 5년간 재생사업을 지원한 지역이 오히려 더 빠른 속도로 건축물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의회 노식래 의원(민주당·용산2)은 서울연구원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건축규제완화 실효성 제고방안> 보고서를 바탕으로 서울시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활성화지역의 노후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원인을 분석하고 이들 지역의 자율 정비를 유도하기 위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2015년 1단계 13개소, 2017년 2단계 14개소, 2018년 3단계 5개소 등 총 47개소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했다. 노식래 의원은 이 중 2015년 지정된 1단계 활성화지역에서 경제기반형과 중심시가지형을 제외하고 주거지와 골목 상권으로 구성된 일반근린형 8개 지역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2015년 활성화지역을 지정된 후 5년간 전체 건축물 12,874개 가운데 신축은 735개, 신축률은 5.71%로 나타났다. 이 역시 서울시 일반 저층주거지 신축비율인 6.1%에 비해 낮은 수치이다. 또한 같은 시기에 같은 유형의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었는데도 장위, 상도, 암사는 5년간 신축률이 각각 10.03%, 9.65%, 9.45%인데 반해 해방촌과 창신숭인의 5년간 신축률은 각각 0.50%, 2.13%에 불과할 정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그 이유를 노식래 의원은 재생사업의 성과가 아니라 용적률 완화 효과로 봤다. 활성화지역별 신축건축물의 용도 변화를 보면, 5년간 신축률이 높은 장위, 상도, 암사는 단독주택을 공동주택으로 신축한 비율이 각각 73.91%(85개), 47.85%(100개), 69.23%(135개)인데 반해 해방촌과 창신숭인의 경우 각각 28.57%(2개)와 19.30%(11개)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반면 서울시 재생정책과에서 노식래 의원에게 제출한 활성화지역별 총 사업비 규모는 장위, 상도, 암사가 각각 242억원, 343억원, 166억원이고 해방촌과 창신숭인의 경우 각각 171억원, 811억원으로 재생사업비의 규모가 신축률에 미치는 영향은 찾기 어려웠다. 이를 바탕으로 노식래 의원은 “1단계 활성화사업을 진행하면서 지난 5년간 지역별로 166억원에서 811억원까지 근린재생형 8개 지역에만 2천8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앵커시설을 확충했지만 주거환경 개선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고, 신축률을 좌우하는 것은 결국 용적률과 건폐율”이라고 분석했다. 2015년 이후 5년간 1단계 활성화지역 13개소 내에서 조례상 건폐율 초과는 23건, 용적률 초과는 12건으로 건축기준을 완화 받아 지어진 경우는 35건이다. 완화 근거는 지구단위계획(22건), 준공업지역 종합발전계획(10건), 재정비촉진지구(3건) 등이며 도시재생법에 의한 건축규제 완화를 받은 사례는 없다. 도시재생법과 조례 상 규제완화는 공공기여를 전제로 하거나 높이 규제 완화에 한정하고 있어 일반 주거지역의 소규모 필지 단위에서 적용받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노식래 의원은 “해방촌은 구릉지에 자연발생적으로 조성된 주거지역으로 90㎡ 미만 과소필지 9.7%, 접도불가 필지 10.2%, 지형 및 경사도 불량 13.6%, 이 중 2개 항목 중복 15.6%, 3개 항목 중복 4.0% 등 접도와 규모, 경사도가 열악한 필지가 밀집돼 있어 필지 단위 정비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또한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다른 지역도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라며 “현행 제도 아래에서 건축 행위가 발생하지 않아 속절없이 노후화가 진행되는 지역에서 활성화지역 지정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좁고 가파른 화곡동 까치산, 안심 골목길로

    좁고 가파른 화곡동 까치산, 안심 골목길로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구불구불하고 지저분한 골몰길이 새롭게 꾸며진다.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인도가 들어서고 전기따릉이의 대여소, 스마트 도서관뿐 아니라 주민의 안전을 위해 과속단속 폐쇄회로(CC)TV 등이 설치된다. 서울 강서구는 ”2020년 하반기 서울형 골목길 재생 공모사업’에 화곡본동 까치산로4길 일대가 선정되면서 3년 간 모두 10억원이 투입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넓은 구역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 도시재생 사업과 달리 골목길 단위로 진행하는 현장 밀착형 소규모 재생 사업이다. 사업지로 선정된 화곡본동 까치산로4길 일대는 낡은 주택이 많아 골목길 재생의 필요성이 크다. 특히 가파르고 높은 골목길이 많고, 초등학교가 지역에 있어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이 절실한 곳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안심 골목길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골목길 재생 공모사업에 도전한 결과 사업지로 선정됐다”면서 “앞으로 3년간 총 10억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말했다. 강서구는 화곡본동 일대 주민의견을 수렴해 내년까지 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골목길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골목길 재생사업 선정으로 낙후된 골목길 환경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되는 한편 골목길을 중심으로 주민 공동체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면서 “골목길 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코로나19로 공공한옥 165일 휴관… 홍보비는 오히려 늘어

    코로나19로 공공한옥 165일 휴관… 홍보비는 오히려 늘어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서울 공공한옥이 총 165일 휴관한 반면 9월 말 기준 정상 개방은 109일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북촌한옥마을 홍보비는 전년 대비 39.8% 늘어난 8,120만원이 집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한옥건축자산과가 노식래 서울시의원(민주당, 용산2)에게 제출한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공공한옥 휴관 현황>을 보면, 2월 27일,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휴관(69일), 5월 30일, 수도권 방역강화에 따른 휴관(53일), 8월 16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에 따른 휴관(43일) 등 올해 서울 공공한옥은 세 차례에 걸쳐 총 165일 휴관했다. 반면 9월 말 기준 정상 개방된 날은 109일에 불과해 올해 서울 공공한옥은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3일만 개방하고 4일은 휴관한 셈이다. 서울시는 현재 31개소의 공공한옥을 전통공방, 문화시설, 주민시설, 임대주택 등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25개소는 북촌, 5개소는 경복궁 서측, 1개소는 은평에 소재하고 있다. 그런데 한옥건축자산과는 올해 북촌한옥마을 홍보를 위해 8,120만원의 예산으로 우산 2천개, 텀블러 1천개, 시계 200개를 제작했다. 올해 북촌한옥마을 홍보비 8,120만원은 지난 해 5,809만원에 비해 39.8% 증가한 규모이다. 이에 대해 노식래 의원은 “코로나19로 공공한옥을 휴관한 시기에는 북촌한옥마을 방문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할 텐데 변화된 환경에 대한 고려 없이 예산을 기계적으로 집행했다”며 “홍보비를 집행하기에 앞서 예산집행의 효과를 다시 한 번 고려하라”고 주문했다. 반면 도시재생실 전체 홍보비 집행 현황은 2019년 5억 8,743만원 대비 32.2%가 줄어든 3억 9,823만원이다. 정기적으로 제작하는 소식지 발행 비용만 예년 수준으로 집행되었을 뿐 행사 관련 홍보비 뿐 아니라 정책 홍보용 자료 제작도 급격히 줄어들었다. 노 의원은 “코로나19로 불가피한 부분이 있지만 정책 홍보에 지나치게 위축되는 것 또한 문제가 있다”며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안내해서 자발적인 참여를 제고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홍보비가 집행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음달 중순 첫 부천 ‘심곡천 축제’ 연다

    다음달 중순 첫 부천 ‘심곡천 축제’ 연다

    경기 부천에서 첫 ‘심곡천 축제’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부천시는 심곡천 축제 주민 추진단이 주최하고 부천시 도시재생과가 주관하는 ‘2020년 제1회 심곡천 축제’가 오는 11월 14일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심곡천 축제는 원미지역 도시재생사업으로 심곡천의 명소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다.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개최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심곡천 축제 주민 추진단의 강력한 의지로 이번 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하기로 했다. 처음 열리는 심곡천 축제 슬로건은 ‘자연과 호흡하며 오감을 깨우다’로, 부제는 ‘모이지 않고 (온라인으로) 모이자’로 정했다. 블로그와 유튜브로 온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블로그에서는 심곡천 사생대회와 나의 모습을 웹툰 작가가 그려주는 ‘나도 만화 주인공’을 진행한다. 유튜브에서 진행하는 행사는 심곡천 축제 CM송과 랜선 버스킹이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심곡천 거리 노래방과 종이접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6일부터 원미지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심곡천 사생대회’와 ‘나도 만화 주인공’을 접수하고 있다. 변선자 심곡천 축제 주민 추진단장은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축제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는데 첫 개최인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상현 주민상인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준비한 축제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심곡천 축제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원미지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유튜브 및 심곡천 내 심곡교 아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심곡천 온라인사생대회 참여방법 안내(https://blog.naver.com/wonmidonge/222122004885), 나도 만화 주인공! 참여방법 안내(https://blog.naver.com/wonmidonge/222122000720), 원미지역 도시재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uo3f9g50DuYhQnslOUB1aQ/featured).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최영주 서울시의원,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관련 주민 간담회 개최

    최영주 서울시의원,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관련 주민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최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개포1·2·4동, 일원1·2동)이 28일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10일 구룡마을주민자치회가 주민과 소통 없이 진행된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에 반대하며 열었던 기자회견에 대한 후속조치로, 주민들에게 서울시의 정확한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최영주 의원이 마련한 자리이다. 구룡마을은 서울시에 남은 마지막 대규모 판자촌으로 화재 및 재난에 취약하고,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2011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고, 올해 6월 11일 실시계획인가 고시가 났지만 서울시와 SH공사, 주민과의 의견 대립이 여전해 사업은 답보 상태에 놓여있다. 최 의원은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과 경만선 시의원, 류훈 도시재생실장 및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하며, 사업 진전에 있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구룡마을주민자치회 유귀범 회장은 구룡마을이 개발에 진전이 없고 정치적 이슈로만 이용되어 온 것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또한 40년 가까이 살아왔는데, 이제와 무허가 건물이 아니라고 이주대책 대상자에서 제외시키는 것은 무책임한 행정처리라고 토로했다. 한편, 사업이 시작이라도 할 수 있도록 법의 테두리 내에서 주민들이 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방법을 설명해줄 것을 요청하며, 지금의 형식적인 협의체 운영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도시재생실장은 협의체 문제에 대해 재점검하고, 공개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최대한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사업 이행 방안 마련에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길 바라고, 구룡마을 주민분들이 하루 빨리 개선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구룡마을에 대표성을 갖는 협의체가 재구성되어 TF팀과 함께 제대로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며, 사업 이행 방안에 주민이 원하는 내용이 일부라도 포함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청천 경동리인뷰 11월 2일 특별공급,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

    대청천 경동리인뷰 11월 2일 특별공급,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

    경동건설은 오는 11월 2일 ‘대청천 경동리인뷰’ 특별공급에 이어 3일 1순위, 11월 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10일, 정당계약은 11월 23일~11월 25일 견본주택(김해시 대청동)에서 체결한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한 정부시책에 맞춰, 철저한 방역은 물론 인터넷 사전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대청천 경동 리인뷰는 경남 김해시 신문동 1254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67㎡, 84㎡ A,B,C 타입, 101㎡, 114㎡ A,B타입, 116㎡ 총 877세대 대단지로 공급된다. ‘대청천 경동 리인뷰’는 경남지역에서 지명도를 쌓아온 ‘경동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경동리인뷰는 타사 기준 일반적인 옵션품목(에어컨, 쿡탑, 중문 등)을 기본으로 제공해,옵션 부담을 줄인 ‘추가옵션 없는 아파트’ 마케팅을 김해지역 최초로 도입했고, 이슈로 만들어냈다. 또한, 채광이 뛰어난 4베이 구조에 실용적인 수납공간, 특화된 드레스룸을 평면에 적용했다. 특히, 공동현관 미세먼지 퓨어 케어시스템과 세대현관 에어샤워 시스템은 코로나19시대의 건강관리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여,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동리인뷰의 뛰어난 입지여건은 대청천 수변공원을 가깝게 누리는 에코라이프와 무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구(예정)의 입증된 미래가치로 크게 요약될 수 있다. 대청청 수변공원을 내 집앞처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에코 프리미엄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향후에는 더욱 에코라이프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김해시는 지역의 대표적 생태하천인 대청천, 율하천과 조만강을 연결(3개 코스의 총 연장 36㎞) 하는 명품 둘레길인 가칭 ‘장유 그린워킹로드’(예정)를 생태하천 주변에 형성된 공원과 문화·경관시설 등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조성할 계획이기 때문이다.경동리인뷰 현장 인근에 무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예정)가 위치하고 있다. 해당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주도하고 개발비용만 약 280억에 달하는 장유 공동체 르네상스 프로젝트다. 22년까지 장유전통시장 재생을 비롯, 청년주도 문화예술 거점사업, 주민공모사업 등 다양한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해장유 생태하천 그린 워킹로드 조성계획(예정)과 장유여객터미널(예정), 신문지구(예정) 등의 개발호재와 부전~마산 복선전철(예정)로 향후 김해에서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 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세심한 배려가 묻어있는 단지설계의 핵심가치는 쾌적과 안전이다.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일조권을 높였고, 조깅트랙은 입주민에게 건강을, 차가 다니지 않는 단지 중앙 약 5천여평 드넓은 스페이스는 아이에게 안전을 선사할 것이다. 작은 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예정), 휘트니스‧GX룸, 스크린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에 꼭 필요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는 등 입주자를 위한 시공사의 배려가 곳곳에 녹여져 있다. 다양한 입지적 장점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첫 손에 꼽을 수 있다. 장유IC 및 창원터널, 불모산터널 등 부산 및 창원, 양산 등으로 이어지는 광역교통망이 매우 우수하며, 부전~마산간 복선전철(예정)로 부산과의 거리는 대폭 가까워지게 된다.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주민자치센터, 농협 등도 인접해 이용하기 편리하고, 대청초, 석봉초, 장유초, 대청중, 장유중, 내덕중, 대청고, 장유고 등 반경 2km 내에 김해 장유 최고의 선호학군인 초, 중, 고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 또한 매우 탁월하다. 모델하우스는 김해시 대청동에 위치하고 있다. 인터넷 사전방문예약은 필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형 서울시의원 “광진구 자양4동에 이어 화양동까지…골목길 재생사업지 선정”

    김재형 서울시의원 “광진구 자양4동에 이어 화양동까지…골목길 재생사업지 선정”

    서울 광진구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1980년대 노후 건축물과 불법주차 등으로 겪었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 일정 지역을 정해 ‘면’단위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는 달리 ‘선’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재생 사업이다. 지난 23일 서울시는 2020 하반기 자치구 공모로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 15곳을 추가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지에는 각 대상 골목길마다 3년간 마중물 사업비 총 1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골목길 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골목길을 중심으로 한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며, 다양한 재생프로그램을 도입해 낙후된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재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4)은 “지난해 자양4동 선정에 이어 이번에는 화양동 일대가 골목길 재생사업지에 선정되는 등 광진구에서 도시재생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광진구 화양동의 700년 된 ‘화양동 느티나무’를 명소화하고 기존 지역 축제 및 캠퍼스 타운(건국대, 세종대)과 골목길을 연계하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상권이 침체된 요즘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쁘며 자양4동에 이은 화양동 골목길 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 되고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소년 뜻대로 설계된 장위청소년센터 개관

    청소년 뜻대로 설계된 장위청소년센터 개관

    서울 성북구는 장월로에 있는 청소년 전용공간인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가 들어선 자리는 당초 청소년 복지에 뜻을 둔 독지가가 기부한 주택에 청소년 공부방을 조성해 운영하던 곳이었다.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면서 청소년문화누림센터로 재탄생했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77.80㎡ 규모의 청소년 문화공간이다. 청소년들의 문화, 놀이, 쉼, 배움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1월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진행한 ‘청소년 문화공간 설계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다. 실내 댄스연습과 가상현실(VR)스포츠 체험 공간인 ‘라온누림’, 1인 미디어 제작 공간인 ‘혜윰누림’, 보드게임, 다트게임 및 커뮤니티 활동 공간 청소년 문화카페 ‘아띠누림’, 청소년 프로그램 및 학습공간인 ‘다다누림’, 파티룸 및 요리체험 공간인 ‘우리누림’ 등으로 구성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24일 열린 개관식에서 “센터는 청소년의 요구와 이해를 시설 설계 및 디자인에 적극 반영한 모범 사례이며, 이는 청소년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센터 운영을 활성화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면서 “청소년들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성북’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센터 운영시간은 화~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이며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문의는 센터(02-6229-1318) 또는 성북구 교육지원과(02-2241-2433)로 하면 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신정호 서울시의원, “양천구 목2동,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 선정”

    신정호 서울시의원, “양천구 목2동,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 선정”

    양천구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목2동 일대 주거·보행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 일정 지역을 정해 ‘면’단위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는 달리, ‘선’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재생 사업이다. 지난 23일, 서울시는 2020 하반기 자치구 공모로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 15곳을 추가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지에는 각 대상 골목길마다 3년간 마중물 사업비 총 1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골목길 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골목길을 중심으로 한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며, 다양한 재생프로그램을 도입해 낙후된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신정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1)은 “지난해 양천구 목4동 선정에 이어 이번에는 목2동 일대가 골목길 재생사업지에 선정되는 등 양천구 곳곳에서 도시재생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다”며, “목2동이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골목길 재생사업과 다양한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시재생의 핵심은 적극적인 주민참여에 있는 만큼 주민자치를 기반으로 주민들이 직접 도시재생 사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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