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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정책과 신설… 외국인 포용한 구로

    서울 구로구는 올해 다문화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다문화정책과는 다문화 인구증가에 따른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정책과 내에는 다문화정책팀, 다문화지원팀, 외국인지원팀이 배치된다. 기존에 다문화 업무를 수행하던 여성정책과 다문화사회지원팀은 폐지된다. 다문화정책과는 앞으로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에 대한 정책 발굴과 지원, 다문화와 관련된 행사, 인식 개선 교육,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와 관련된 사항, 다문화 서포터스단과 민관협의체 운영,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립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구로구는 이외에도 주차관리과 내에 주차시설팀을 신설했다. 보건소 지역보건과 내에는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보건사업의 확대를 위한 마음건강팀도 새로 만들었다. 도시재생 사업 추진력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과의 가리봉재생팀은 재생사업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인력도 3명 증원한다. 재생사업팀은 새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여성정책과의 출산장려팀은 인구가족팀으로, 어르신청소년과의 청소년팀은 아동친화팀으로, 문화관광과의 책읽는구로팀은 도서관팀으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1기 신도시 재생, 집 근처에서 모든 것 해결하는 ‘올인빌’ 복합개발이 대세

    “1기 신도시 재생, 집 근처에서 모든 것 해결하는 ‘올인빌’ 복합개발이 대세

    1기 신도시가 개발 30년에 다다르며 복합개발을 중심으로 한 도시 재생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이 변하면서 ‘올인빌’현상이 나타나고 이에 따라 새로운 공간 수요가 생겨나면서 공간 효율 집약적인 복합개발 도시재생이 추진되고 있다. 올인빌(All-in-Vill)현상은 집 근처 동네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주거 트렌드다. 역세권이나 학세권(좋은 학군주변), 몰세권(상업시설 주변) 등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입지 선호도가 강해지는 동시에, 집 근처에서 간편한 복장으로 편하게 먹고 놀고 쇼핑하고 차 마시는 편세권(24시간 편의점), 스세권(커피샵), 맥세권(패스트푸드점) 등 올인빌 입지 선호도 두드러지고 있다. 국제부동산전문 연구단체 ULI(Urban Land Institute)가 출판한 미래도시를 예측한 ‘The city in 2050’ 책에서는 집 근처 15분 거리 이내에서 필요한 대부분의 활동을 해결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공간 집약적인 복합개발은 뉴욕, 도쿄 등 전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도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사람들이 각종 생활 문화 인프라가 집약된 도시로 몰려들면서 자연스럽게 입체적이고, 효율이 높은 도심 복합개발 방식을 택하는 추세다. 우리나라 1기 신도시도 재생단계에 본격 접어들면서 도심을 중심으로 ‘올인빌’ 복합개발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조성된 지 약 30년 가까이 되는 판교, 분당 등 1기 신도시들이 공간효율이 높은 복합개발로 재생되는 것은 당연한 추세다. 교통, 생활 편의 시설이 인접한 곳을 중심으로 복합개발 속도는 앞으로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여러 편의시설이 모인 도심 공간에 대한 수요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전문 조사기관의 설문조사에서 주택 수요자들은 집 근처 선호 입지 가치에 대해 집값의 6~9% 정도 추가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고 밝혀졌다. 올해 10월 한국갤럽이 수도권 주택 소유주자 101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한 인식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역세권 주택가격을 비역세권 주택 가격보다 평균 8.7% 더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졌다. 또한 대형마트, 백화점, 재래시장 등 선호 상업시설이 있는 주택 가격은 평균 6.3% 정도 더 지불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역세권, 몰세권, 학세권 등 선호 입지요소가 겹쳐 ‘올인빌’이 가능한 도심가치는 더욱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들어 노후화된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올인빌’ 복합 도시 개발이 시작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안양 평촌 신도시 범계역 NC백화점이다. 범계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사업지에 백화점이 철거되고 주거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개발로 ‘범계역 힐스테이트 모비우스’ 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라고 한다. 이 단지는 1기 신도시 도심 복합개발의 신호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등 1기 신도시 아파트 노후화에 따라 ‘올인빌’ 트렌드에 새 아파트 선호가 겹치면서 복합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2016년 말 기준 준공 20년 이상 된 1기 신도시 아파트는 32만 가구로 전체의 60%에 육박한다. 반면, 5년 미만인 신축 아파트는 총 2만 4949가구(5%)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노후화됐다. 1989년부터 서울의 인구 밀집 해소 및 주택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조성된 1기 신도시는 대부분 주거지 확충을 목적으로 건설됐기 때문에 주거지와 상업지가 명확하게 구분돼 있다. 상대적으로 초역세권 복합주거 공간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앞으로 1기 신도시 재생이 화두가 될 것이다. 1기 신도시들이 본격 재생단계에 들어서면서 주변 편의시설이 집중된 도심 복합공간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도심 공간이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1기 신도시의 본격적인 재건축 연한이 다가오면서 복합개발로 변화하기 시작하는 1기 신도시 도심 공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칙칙한 동네 꽃길로…

    서울 용산구는 ‘서계 낭만 마켓 지나 꽃길만 걷자’ 사업을 시행한 청파동주민센터를 올해 창의행정 최우수 부서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역 인근에 자리한 청파동은 노후 주택과 좁은 도로, 쓰레기 무단투기 탓에 낙후된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었다. 이에 청파동주민센터는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마을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꽃길만 걷자’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은 우리 동네 꽃길 조성, 서계 낭만 마켓 개설, 주민참여 패션쇼&음악회 개최로 나뉜다. 우리 동네 꽃길 조성은 동주민센터와 무단투기 상습지역 주민들이 지난 8~10월 3개월간 해결방안을 논의한 끝에 나온 결과이다. 이후 서울시 ‘서울, 꽃으로 피다’ 공모사업에 응모, 사업비를 마련했고 주민 주도로 골목 곳곳에 다년생 식물을 심었다. 청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서계 낭만 마켓은 지난 10월 청파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됐다. 집안에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주민들에게 판매했다. 수익금은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주민참여 패션쇼&음악회는 동주민센터와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지원센터가 함께한 사업이다. 지역 주민과 숙대 의류학과 학생, 봉제협회가 두루 참여, 직접 디자인한 의상 32점을 소개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살기 좋은 으뜸 마을 마포

    살기 좋은 으뜸 마을 마포

    서울 마포구는 지난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17년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에서 구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지원’ 조례가 우수조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우수조례 부문은 총 5개로 도시재생 기본조례, 상생협약, 마을 만들기,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지원, 기타(경관, 재정비 등)로 구분된다. 마포구는 마을 만들기 부문에서 우수조례로 선정됐다. 평가는 국토부 및 학계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차 심사와 최종 본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마포구는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마을공동체 구축을 위해 2008년부터 16개 동별로 각 동의 특성에 맞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09년에는 마을 만들기 사업의 법·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마포구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마을의 경쟁력은 도시의 경쟁력이고, 나아가 국가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해하는 도시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서울시의회, 서울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후보 청문보고 채택

    서울시의회, 서울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후보 청문보고 채택

    서울시의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지난 21일 김세용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재산형성 과정, 비전․의견제시, 이론과 현실 간 괴리문제, 공공주택관리 방안, 채무절감 방안, 인사관리 및 조직구성 방안 등 여러 각도의 질의와 답변을 유도함으로써 후보자의 도덕성, 책임성, 정책이해능력, 비전제시의 적정성을 검증했다. 특별위원회 김인제 위원장은 “후보자가 보유한 자산의 특성과 자산형성과정에 의문이 제기되었고, 현직 교수가 자산규모 약 23조원, 직원규모 1,300명의 공기업을 이끌 경영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우려가 있었으나, 위원들이 제기한 검증질의에 대해 후보자 본인의 소명을 종합한 결과, 신뢰할만한 도덕성과 책임성을 가졌다고 판단하였으며, 정책이해능력, 비전제시, 전문인력, 정원 외 인력의 통합관리, 사내특정 직렬이나 노조 갈등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김세용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김세용 사장후보자는 서울시 5대 공기업인 서울주택도시공사를 경영해야하는 중책을 맡게 되는 만큼 경영 및 인사․조직관리 측면에서 조직화합과 통합을 위해 노력해줄 것과, 현재 직면한 재정건전성 강화, 임대주택 공급확대, 도시재생 사업추진, 산업단지 개발과 주요 서울시 도시개발사업 수행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승 서울시의원 “출퇴근 체증 극심...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시급”

    김동승 서울시의원 “출퇴근 체증 극심...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시급”

    서울시의회 김동승 의원(중랑3, 국민의당)은 20일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서울시 각종 정책의 개선방안 및 조속한 추진 등을 촉구했다. 먼저, 김 의원은 저출산에 대비 2018년 예산안과 관련하여 실효성 있게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서울시의 구체적인 사업 설계를 요구했다. 서울시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2017년 4월 ‘저출산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시정 전반의 저출산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자 6개 분과(주거분과, 일자리분과, 임신‧출산분과, 자녀양육분과, 일가족양립분과, 외국인다문화분과)를 구성‧운영 중이다. 또한 김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주말과 출퇴근 시 극심히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동부간선도로의 지하화 사업을 서울시에서 조속히 이행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승인 통계인 ‘서울시 차량 통행속도 실태조사’에 따르면 동부간선도로의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52㎞으로 이 속도가 일일 통행량 전체를 바탕으로 산출한 속도인 점을 고려할 때, 주말 또는 출퇴근시간 등 차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통행속도는 이보다 훨씬 느린 상황이다. 이어서, 2030 서울플랜의 한축인 권역별 도시환경개선과 뉴타운 해제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에 입각한 가로망정비와 주차문제 해결, 문화 복지 차원의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올해 초 묵2동이 서울형 도시재생지역 2단계 사업대상지로 선정이 된 것을 언급하며, 이러한 도시재생사업이 잘 정립 될 수 있도록 물리적 재생만이 아닌 사회 경제 문화를 포괄하는 인문적 재생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 김 의원은 신내 제3택지 지역의 생산 활성화 차원에서 4차 산업과 연계한 R&D와 도시형생산시설 인프라 구축을 촉구하였다. 또한, 신내역 6호선 봉화산역의 신내역 경유 구리시장역과의 연장과 관련하여 예산편성과 집행으로 제반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하였으며 경전철 면목선은 BTO~RS,혹은 BTO~A방식에 의거하여 위험 분담형과 손익 공유형에 입각한 사업자 선정 및 조기착공을 요구하였다. 이외에도 김 의원은 103만여㎡ 면적의 봉화산 근린공원의 3분지2인 사유지의 장기방치에 대한 서울시의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동승 의원은 교육청에서 신내 2택지지구 학교 부지에 대한 예술계 고등학교를 조기 유치하여 도시경관을 보호하여야 한다고 말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로 서울시의원 ‘도시재생 뉴딜정책 공로’ 대통령 표창 수상

    이승로 서울시의원 ‘도시재생 뉴딜정책 공로’ 대통령 표창 수상

    서울시의회 이승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구4)이 지난 19일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17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따르면 이승로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대표적 모델인 ‘장위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주도하고, 서울시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은 물론 소방청 독립과 소방직 국가직화 등에 앞장서는 등 대한민국 기반 조성에 큰 역할을 한 공적이 인정되어 대통령 표창 수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뉴타운 해제지역인 장위13구역이 뉴타운 해제에 따른 아픔을 극복하고 도시재생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했으며, 그 결과 정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모델이 되는데 일조했다. 장위 도시재생사업은 현재 마중물사업비로 100억원이 투입되어 테마골목길 조성과 기존 골목개선 등 골목경관과 담장개선 등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뿐만 아니라 협력사업으로 206억원이 투입되어 총 306억원의 사업비가 장위동의 종합적인 도시재생을 위해 쓰이고 있다. 또한 서울시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소방관 노후 된 개인 보호 장비를 100% 교체‧확충하고, 전 소방관서에 심신 안정실을 설치하는 등 소방공무원 복지 확대를 실현시켰다. 또한 소방공무원의 정신적‧신체적‧물리적 고충에 대한 지원을 확충‧확대 실시하고 있으며, 불합리한 소방공무원의 직급 체계 개선을 추진해 완료했고, 소방청 독립과 소방직 국가직화, 소방인력 확충에 앞장섰다. 그리고 이 의원은 동북선 경전철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선 바 있다. 동북권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침체되어 있는 지역의 경제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경전철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지난 7월에 서울시와 사업자 간 협상이 최종 완료되었고, 관련 절차를 거쳐 2019년 상반기 착공, 2024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공원‧녹지와 마을쉼터가 부족한 지역에 건강도시공원을 조성하고, 학교에 학생과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에코스쿨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범죄 예방과 단속효과가 높은 방법용 CCTV를 방범 취약지역에 설치‧교체‧화질을 고도화하여 범죄 없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선 바 있다. 이외에 이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서울시 전역의 정책 수립과 성북구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수상 후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책임감이 정말 무겁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주민의 입장에서 우리 주민과 시민의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현송 강서구청장 “공약, 목숨처럼 지켜야 할 금과옥조”

    노현송 강서구청장 “공약, 목숨처럼 지켜야 할 금과옥조”

    “공약은 목숨처럼 지켜야 할 금과옥조입니다.”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의 지론이다. 노 구청장의 이 같은 신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이행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등급(SA듭급)을 받으며 구민 신뢰를 얻는 밑거름이 됐다. 노 구청장은 19일 “모든 공을 직원들에게 돌린다”고 말했다. “공약은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닙니다. 60만 강서구민 모두의 바람입니다. 직원들이 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쳤기에 6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 자치구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민선 6기 공약사업은 마곡지구 개발, 고도제한 완화, 의료특구 지정 등 구민 숙원이자 지역 발전을 이끌 사업들로 가득하다. 지난달 기준 사업 이행 실적이 94%에 달한다. 100%에 근접하는 공약 이행률은 17대 국회의원, 민선 3·5기 구청장 등 노 구청장의 정치 경험도 자양분이 됐다. “오랜 정치 활동을 통해 공약을 더욱 깊이 있게 고민하고 빈틈없이 계획할 수 있게 됐습니다. 철저한 사전 준비가 공약이행의 선결 조건입니다. 정책이나 행정 환경 변화로 불가피하게 조정하거나 통합이 필요한 공약은 주민배심원단 의견을 반영, 최종 결정해 주민 신뢰와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노 구청장은 민선 6기 공약사업 가운데 폐쇄회로(CC)TV 설치 확대를 구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 사업으로 꼽았다. “CCTV 설치 사업은 구민 안전과 직결돼 있어 구민들이 공통되게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강서구는 다른 자치구에 비해 면적·인구 대비 CCTV 설치 대수가 적은 데다 안전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지면서 CCTV 설치 요구가 많았습니다. 내년까지 CCTV 1000대 설치가 목표였는데 지난해 1018대를 설치, 이미 초과 달성했습니다.” 내년엔 주민 협치를 기반으로 지역 균형발전에 주력할 계획이다. “‘100년 명품도시’ 강서의 핵심은 지역 균형발전입니다. 구를 공항·방화생활권, 마곡생활권, 발산생활권, 염창생활권, 화곡1생활권, 화곡2생활권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도시재생을 추진하려 합니다. 균형발전을 이뤄 내 미래 명품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평창동계올림픽 D-51] 국내 최장 21㎞ 산악터널 330초에 통과

    [평창동계올림픽 D-51] 국내 최장 21㎞ 산악터널 330초에 통과

    1210회 시운전 적정성 검토 마쳐 강릉 도시재생 병행 관광 명소로동서를 잇는 첫 고속철도로 오는 22일 개통하는 경강선(서울~강릉)은 국내 철도 건설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19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내년 2월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철도사업으로 추진된 경강선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연결 철도 건설(6.4㎞)과 기존선(수색~원주) 고속화 및 시설 개량(108.4㎞), 원주~강릉 철도 건설(120.7㎞)로 이뤄졌다. 이 중 원주~강릉 고속선(원강선) 건설은 2012년 6월 착공해 지난 6월 공사가 마무리된 후 지난달 30일까지 KTX를 총 1210회 운행하며 시설물 검증과 영업시운전을 거쳐 개통 적정성 검토를 마쳤다. 국내 최장 산악터널과 강릉 도심구간, 산불로 인한 공사 중단 위기 등의 난관을 겪었다. 대관령터널은 총연장 21.7㎞로 국내 최장 산악터널이다. 통과에 5분 30초가 걸린다. 기존 산악터널로는 경부고속철도 금정터널(20.3㎞)이 가장 길었고, 최장 터널은 수서발 고속철도 율현터널(52.3㎞)이다. 2012년 6월 굴착공사에 착수해 2015년 11월 관통까지 41개월간 총 25만 9600명의 인원과 11만 900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강릉 도심구간은 시설물을 철거한 후 건설(개착방법)할 계획이었으나 일부 구간(1.16㎞)에 중앙시장 등 3개 재래시장, 230여개 상가가 위치해 철거·이전에 따른 보상과 이전지 확보 등을 놓고 상인들과의 대립이 불가피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비개착공법으로 변경해 상가 철거 없이 공사를 시행하고, 도시재생사업을 병행해 상권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켰다. 지난 5월 6일 발생한 강릉 산불로 자칫 올림픽 전 개통이 불가능할 수 있었다. 산불이 보광천 구간(서원주 기점 102.1㎞) 50m 인근까지 확산됐다. 산불로 교량 등 콘크리트 구조물에 치명적 손상이 발생할 수밖에 없던 아찔한 상황에서 건설사와 협력사, 소방서 등이 살수차와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24시간 물을 뿌리면서 확산을 막아 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서울형 도시재생 활성화 공로…본사 백필현 국장 등 84명 표창

    서울시가 서울형 도시재생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백필현 서울신문 시설안전관리국장을 비롯한 8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백 국장이 지난 5월부터 서울시가 중구 다동·무교동 일대에서 추진하는 ‘서울형 도심활력 프로젝트’에 큰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형 도심활력 프로젝트는 건물주나 상인 등 지역의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비용을 투자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형태의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이다. 서울시, 중구 등 공공기관과 서울신문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의 민간기업은 지난 5월 이 사업과 관련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실제 지난 15일 서울형 도심활력 프로젝트의 하나로 ‘2017 다동·무교동 이웃나눔 행사’의 일부가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개최됐다. ‘도시재생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기여한 염상훈 연세대 교수, 서울·평양 도시교류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평양살림’ 전시를 기획한 임동우 홍익대 교수 등이 선정됐다. 표창 수여식은 19일 서울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부고]

    ●최인복(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국장)씨 별세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227-7577 ●김세현(전 가축위생연구소 연구원)씨 별세 영일(서울시청 도시재생본부 전문관)씨 부친상 양은회(자영업)권오광(교보생명 정책지원팀장)씨 장인상 18일 산본 원광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31)390-2388 ●이기하(전 식품의약품안전청 전남지청장)씨 별세 강영(연세의대 교수)강욱(삼성생명 계리RM팀 부장)강혁(미래에셋대우 법무실장)씨 부친상 이은정(NICE평가 수석연구원)씨 시부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2227-7500
  • 성북 주민이 이끄는 사회적경제오늘 지역사회 혁신방안 토론회

    성북 주민이 이끄는 사회적경제오늘 지역사회 혁신방안 토론회

    서울 성북구는 사회적경제 도입을 위한 ‘주민 주도 지역사회 혁신 방안 모색 토론회’를 19일 구청 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사회서비스 융합 모델 개발, 공공서비스 지역자산화, 도시재생사업 지역 내 지역관리회사 구축 등 사회적경제 혁신 모델 창출과 민간 주도성 강화 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성북구사회적경제위원회와 성북구마을사회적경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이뤄진다. 1부에서는 유영창 성북사랑컨소시엄기업 대표가 ‘어르신안심돌봄 종합서비스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2부 지정토론에서는 김경서 사회적기업협의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김영배 성북구청장, 김태수 구의회 의장대행, 송영옥 구의원, 김동준 성공회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김 구청장은 “민관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혁신 사업을 풀어 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사설] 투기 대책도 없이 닻 올린 ‘도시재생 뉴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이 마침내 닻을 올렸다. 정부는 최근 열린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도시재생 시범사업지 68곳을 확정하고 내년 2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앞으로 5년간 벌일 ‘500개 뉴딜 계획’의 1차 사업분이다. 여기에 내년에만 1조 1439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이라고 한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갖게 한다. 정부가 경남 통영과 전남 목포, 지진 피해 지역인 경북 포항 등 전국 16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별로 사업지를 고루 안배한 것은 지방경기 부양 차원에서 바람직한 일이다. 반면 서울 등 수도권과 세종시 일부 지역에서 시범사업지를 지정하지 못한 것은 정부가 그만큼 투기과열 방지에 자신이 없다는 얘기로 들려 딱하고 안타깝다. 새 사업은 전면 철거를 수반하는 과거 재개발과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다. 오래된 도시의 기존 틀을 유지하면서 주거 환경을 바꾸는 방식이다. 이미 실패로 끝난 이명박 정부의 뉴타운 사업과 차별화한 사업이다. 이번에는 전국 219곳에서 사업 신청을 받아 불과 한 달 반 만에 심사를 끝냈다. 일각에서 ‘속전속결식 해치우기’ 의혹을 제기하는 이유다. 평가 기간이 너무 짧아 제안된 사업들이 주민들 참여 속에 심도 있게 심사가 이뤄졌겠느냐는 것이다. 지역 안배에 힘을 쏟고 초(超)스피드로 심사를 밀어붙이는 바람에 정작 정부 지원이 시급한 도시재생 사업은 탈락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무엇보다 이번 시범사업지 선정 과정에서 ‘최악의 수’를 둔 것은 투기나 젠트리피케이션(원주민 내몰림) 방지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는 점이다. 국토교통부는 뉴딜 사업은 부동산시장 안정을 최우선 원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면서도 “부동산 가격 급등이나 투기 발생 등의 문제가 있으면 사업 시행을 연기하거나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기 대책이라고 내놓은 것이 기껏 사업중단이라니 말문이 막힌다. 이런 눈가림 대책을 부동산 안정 방안이라고 태연하게 내놓는 안일함이 한심할 뿐이다. 더욱이 내년에는 6월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어 도시재생 예산이 1조원 넘게 조기에 풀리면서 지방까지 투기 바람이 이어질 공산이 크다. 사업에 본격 착수하면 개발 호재를 틈타 투기 바람이 일고, 사업이 끝난 뒤에는 환경이 달라져 땅값이나 임대료가 올라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제대로 된 투기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대책은 회피한 채 ‘부동산이 뛰면 사업을 중단하겠다’는 식의 발상은 사업 자체를 하지 말라는 얘기나 다름없는 것 아닌가. 광역 지방자치단체까지 투기 열풍을 방기할 심사가 아니라면 경제정책 당국은 지금이라도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 방안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내년 초에 나올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에는 부동산시장 교란과 젠트리피케이션의 부작용을 막을 액션 플랜(실행 방안)을 반드시 담아 국민들을 허탈하게 만드는 일이 없도록 하기 바란다.
  • 강남 아파트값 4.8%↑… 전국 평균의 5배

    강남 아파트값 4.8%↑… 전국 평균의 5배

    10월 이후 재건축 중심 소폭 상승 빌라 포함 상승률 1위는 세종올해 강남 아파트값 상승률이 전국 평균의 5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의 직격탄을 맞은 경남과 울산 등은 주택 가격이 하락했다. 17일 한국은행의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올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전국 평균 아파트값이 1.0% 상승하는 동안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는 4.8% 올랐다. 서울은 3.8% 올랐고, 경기(1.7%)를 포함한 수도권은 2.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평균 0.3% 하락했다. 광역시가 0.9% 올랐지만, 기타 지방이 1.4% 떨어졌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5월 이후 가격 상승폭이 커지다가 8월 정부 대책 등으로 인해 매수 심리가 약해졌지만, 10월 이후에는 서울 등 일부 지역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다시 소폭 상승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상반기 재건축 아파트 상승률은 4.7%로 일반 아파트(5.5%)보다 낮았지만, 하반기에는 2.0%로 일반 아파트(0.2%)보다 10배나 높았다. 내년 1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재시행을 앞두고 재건축 사업 추진이 빨라졌기 때문이다. 아파트에 빌라, 다가구 등을 포함한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 1위는 4.2%가 오른 세종시로 조사됐다. 서울(3.0%)과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2.4%)도 상승폭이 컸다. 지난해 4.4%로 1위를 달렸던 제주는 외국인 투자수요 감소 등으로 1.2%로 낮아졌다.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의 여파로 울산은 0.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역시 구조조정 직격탄을 맞은 경남이 1.4% 하락해 17개 광역 시·도 중 꼴찌였다. 주택 유형별로는 지방에서 정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단독주택이 관심을 받으며 2.6% 오른 것이 눈에 띄었다. 서울의 전세 가격 상승률은 지난해와 같은 1.9%를 기록했다. 강원은 전세가 1.9%, 월세가 0.4% 올라 부동산 시장이 달아올랐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택 가격이 가장 크게 올랐지만 전·월세 공급 물량도 많은 세종은 전세와 월세가 각각 7.7%, 7.2%씩 하락하며 매매가격과는 동떨어진 흐름을 보였다. 주택 가격의 움직임이 내년 한은 기준금리 결정에 주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정부의 각종 규제에도 집값이 잡히지 않으면 마지막 카드는 결국 한은의 통화정책밖에 없다. 한은은 “부동산 가격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 하지만 금융통화위원회 일부에서는 재건축 아파트 중심 가격 상승은 국지적 현상이므로 통화정책 측면에서는 전국 상황을 살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강동 숙원사업 예산 확보에 성공”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강동 숙원사업 예산 확보에 성공”

    서울시의회(의장 양준욱)는 4일부터 14일까지 2018년 회계연도 예산 심사를 마치고, 15일 예산을 통과시켰다.이 날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은 강동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암사역사공원 조성 관련 예산 70억(국비10억, 시비60억) 원을 포함하여 노후시설 안전확보, 노인복지 개선, 교육문화시설 개선 등 지역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지원되던 기본적인 지역예산은 물론, 그동안 지속적인 반대에 부딪혀 왔던 지역 숙원사업 관련 예산들을 확보해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양준욱 의장이 밝힌 주요 예산 확보 현황을 살펴보면 ▴암사역사공원 토지보상 및 공원조성비(70억원) ▴천호대로 BRT 단절구간 연결을 위한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사업비(25억원) ▴천호3동주민센터·강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노후 공공청사 진입도로 확장사업비(29억원) ▴강동아트센터 부속시설 리모델링 공사비(18억원) 등이다. 이와 더불어, ▴강동구민회관 재건축 문화복합시설 건립 예비타당성조사 용역비 ▴9호선보훈병원역 지하보도설치 타당성조사 용역비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경로당 지원 ▴성가정 노인종합복지관 운영비 지원 ▴시립고덕양로원 본관 승강기 설치 공사 ▴월남참전자회 보조금 지원 ▴2018 어르신 찾아가는 문화활동 ▴강동어린이회관 리모델링 사업비 ▴14개 초·중·고등학교 실내환경 개선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각종 타당성조사를 통해서 사업 집행 여부가 결정된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이번에 통과된 타당성조사 관련 예산들은 그 금액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주민 숙원사업 박차 가하기 위해 ‘암사역사공원 조성’ 예산 추가 확보 암사역사공원은 강동구 지역주민들의 가장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로 조속한 부지 보상과 공원 조성을 위해 양준욱 의장이 수 년 째 사활을 걸고 있는 사업이다. 2006년에 조성 계획이 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지 보상비 부족 등 예산 문제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착공이 지체되었고, 이를 둘러싼 주민들의 어려움 또한 매해 가중되었다. 이에 양 의장은 주민 의견을 끊임없이 청취하고 관련 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하는 등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끈질긴 노력 끝에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부지보상비 122억 원, 공사비 50억 원을 확보하여 1단계 공사를 10년 만에 착수시켰고, 2018년에도 부지와 공사비 7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보상된 토지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양 의장은 “1단계 공사부지에 대해서조차 보상이 완료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안과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지난 10년간 주민들이 가슴앓이 하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며 이번 임기 내에 반드시 암사역사공원 관련 예산을 확보하여 공원조성의 물꼬를 터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2018년 내에 시민에게 개방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원 조성을 마치면 현재 강동을 대표하는 ‘선사문화축제’를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키워, 강동을 문화콘텐츠 사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역단절 극복, 주변상권 회복시키는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속도내야 암사역사공원 다음으로 큰 의미를 갖는 예산은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사업비 25억 원이다.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사업은 지역 교통편의를 개선시키고 지역단절 문제를 해소시킬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주변 상권을 회복시킴으로써 민생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양 의장은 “20년 동안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공사가 올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4년여에 걸친 노력이 어렵게 결실을 맺은 만큼, 완공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오직 주민의 입장에서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후 공공건물 및 주거공간 개선통해 안전성과 편의성 함께 확보해야 노후 시설 정비 예산 또한 놓치지 않았다. 양 의장은 9대 서울시의회의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함과 동시에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노후 건물 안전성 확보, 노후 지역 도시재생사업, 미세먼지 대책,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 등 시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사안 해결에 특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에 예산을 확보한 ▴천호3동주민센터·강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노후 공공청사 진입도로 확장비 ▴강동아트센터 부속시설 리모델링 공사비 ▴강동구민회관 재건축 문화복합시설 건립 예비타당성조사 용역비 ▴9호선보훈병원역 지하보도설치 타당성조사 용역비에는 노후 시설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고하려는 양준욱 의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각종 타당성조사 용역 관련 예산의 경우, 예산 자체의 규모는 작지만 이를 통해 사업 적합성을 인정받게 되면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양 의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며 “서울 곳곳의 노후 건물을 점검하여 중대결함이 있는 건물들의 재건축을 조속히 추진하는 것은 시민 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보수비용 절감이라는 경제적 이득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천호3동주민센터 일대는 과거 강동구에서 가장 번화한 중심가였지만 현재는 노후화 등으로 쇠퇴되고 있어서 안타깝다”며 “본 예산편성을 통하여 진입도로가 개선되고 복합개발사업이 잘 마무리되면 천호동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여 ‘노인복지 향상’에 꾸준히 힘쓸 것 양준욱 의장은 16년 째 천호성당 노인대학 학장을 맡는 등 노인문제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각종 노인복지 사업 지원을 위한 예산 마련에 적극 힘썼다. 재정여건이 어려운 노인종합복지관 시설운영비 지원, 대한노인회 경로당 지원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 노인복지 여가시설 활성화에 앞장서고, 65세 이상 저소득 및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있는 시립양로원에 승강기를 설치하여 치매 어르신들 거동 편의를 개선시킬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작년에 이어 ‘2018 어르신 찾아가는 문화 활동’ 예산도 확보했다. ●‘학교 교육환경 개선’은 우리 미래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투자 강동 지역 초·중·고등학교들의 실내환경 개선 비용도 확보했다. 광문고, 강동중, 한영고, 천일중, 천일초, 천호초, 고덕중, 명일여고, 둔촌고, 신암중, 묘곡초, 강명초, 신명중, 상일여고 등 14개 학교의 실내환경 개선을 위해서 노후 강당 개선공사, 노후 냉난방기 교체, 도장 공사, 바닥 개선공사, 물탱크 교체, 화장실 공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 의장은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절대 늦추어서는 안 될 사업”이라며 “아이들의 신체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는 물론, 정서적인 안정감을 위해서라도 꾸준히 교육환경 개선에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질풍경초(疾風勁草)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묵묵히 최선을 다할 것 양준욱 의장은 “이번 지역발전 예산 확보는 그 어느 때보다 큰 의미를 가진다”며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지역 숙원사업 예산들을 차근차근 확보함으로써 살기 좋은 도시 강동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랜 시간 불편과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보답하는 길은 주민의 진솔한 바람들을 정책에 담아내는 것 뿐”이라며 “거센 바람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굳센 풀처럼 질풍경초(疾風勁草)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서울에 산타가 옵니다

    서울시가 15일 지역 경제주체가 함께하는 서울형 도심활력 프로젝트 중 하나로 ‘2017 다동·무교동 이웃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형 도심활력 프로젝트란 건물주, 상인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비용을 투자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이다. 14일 시에 따르면 산타원정대, 자선바자회, 오피스 플리마켓 등 3가지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다동·무교동 기업협의체, 관광특구 협동조합이 공동기획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11년째 추진해 온 산타원정대는 재단이 산타가 되어 저소득층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것이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다동·무교동 지역의 기업, 직장인까지 확대하고 특히 ‘1만 명의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줄 1만 명의 산타를 찾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박원순 시장과 배우 최불암씨가 대표 산타로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최씨가 다동·무교동 명예 총괄코디네이터로 위촉된 바 있다. 15일 오후 1시에 진행되는 산타원정대 선물포장 행사는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진행된다. 자선바자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건물 앞 ‘나눔광장’에서 열린다. 지역의 기업 및 단체가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거둔 수익금은 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피스 플리마켓은 ‘나눔광장’ 건너편에 마련된다. 박 시장은 “서울의 도시재생 정책의 최우선 순위는 시민에 의한, 시민이 원하는, 시민 스스로 도시를 가꾸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체감형 정책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조선업 침체 통영·지진 피해 포항 ‘재생의 꿈’

    통영 5000억원 건설 규모 스웨덴 ‘말뫼의 기적’ 기대 14일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 중 눈에 띄는 지역이 적지 않다. 한때 조선업의 메카인 거제의 배후도시로 호황을 누렸으나 최근 조선·해운산업 전반의 침체와 이어진 구조조정으로 인해 활기를 잃어가던 경남 통영이 가장 규모가 큰 경제기반형(50만㎡)에 선정됐다. 지금은 폐업한 옛 신아조선소 부지가 문화, 관광, 해양산업이 집약된 새로운 도심으로 거듭난다. 통영의 도시재생은 5000억원의 건설 수요를 창출하는 크지 않은 규모의 사업이지만 1990년대 조선업 쇠퇴로 내리막길을 걷다 도시재생으로 부활한 스웨덴의 3대 도시 말뫼를 연상시키는 측면이 있다. 말뫼는 조선업 쇠퇴로 2002년 랜드마크였던 코쿰스 조선소의 대형 크레인을 현대중공업에 단돈 1달러에 매각해 ‘말뫼의 눈물’이란 말을 낳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내일의 도시’라는 기치를 내걸고 혁신을 거듭해 2007년 유엔환경계획(UNEP) 선정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의 영예를 안았다. 최근 지진 피해를 겪은 경북 포항은 도시재생 사업 중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중심시가지형(20만㎡) 사업이다. 북구 동빈1가 일대 20만㎡에 1176억원이 투입돼 주민들의 공용 공간이 만들어지고, 노후주택정비 등을 통해 임대주택이 보급된다. 특히 중앙초등학교 부지에는 문화예술 팩토리 등 문화 공간이 만들어지고, 북구청 부지엔 청년창업 플랫폼 등 창업지원 시설이 들어선다. 이 밖에도 전남 목포는 300여 개에 이르는 근대 건축물을 활용해 근대역사 체험길을 조성하고, 경남 하동은 섬진강 인근 폐철도공원과 송림공원을 연계한 광평역사문화 간이역을 조성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카페테리아 등 마을 수익사업을 운영한다. 부산 사하구 등 5곳은 자체 재생사업에 덧붙여 스마트시티 기술을 적용하는 스마트시티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또 경기 광명은 무허가 건축물 밀집 지역과 상습 침수지역에 청년주택 등 공공임대 284가구를 공급하고, 인천 부평구는 미군부대 반환 부지를 매입해 일자리 센터와 먹거리 마당 등 융복합 플랫폼을 조성한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통영 등 68곳 ‘도시재생 시범지’ 선정… 정부 “투기 땐 중단”

    통영 등 68곳 ‘도시재생 시범지’ 선정… 정부 “투기 땐 중단”

    재정·기금 연평균 6.9조 투입 ‘경제기반형’ 통영 50만㎡ 최대 경기 8곳 최다…세종시는 1곳 투기과열지구 서울 등 제외경남 통영 등 68곳이 ‘도시재생 뉴딜’의 내년도 시범사업지로 선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적인 부동산 공약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그러나 시범사업지의 부동산 가격이 급등할 경우 사업 시행이 중단 혹은 연기된다. 정부는 14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어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 68곳을 의결했다. 도시재생 뉴딜은 재개발 등 전면 철거방식을 수반하는 기존 정비사업과는 달리, 도시의 기존 틀을 유지하면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활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뉴딜 사업에는 연평균 재정 2조원, 기금 4조 9000억원이 투입된다. 공기업 등의 투자도 최대 3조원 수준까지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비 중 국비 투입 비율은 광역시는 50%, 기타 지역은 60%다. 국비 지원의 경우 우리동네살리기형은 3년간 50억원, 주거지지원형과 일반근린형은 4년간 100억원, 중심시가지형은 5년간 150억원, 경제기반형은 6년간 250억원이 투입된다. 당장 내년에는 재정 4638억원, 기금 6801억원 등 총 1조 1439억원이 지원된다. 시·도별로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8곳이 선정됐고 그다음으로 전북·경북·경남에서 6곳씩 뽑혔다.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제주도와 세종시는 각각 2곳과 1곳이다. 사업지는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44곳을 자체적으로 선정했다. 국토교통부가 지자체 신청을 받아 직접 뽑은 곳은 15곳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 제안 방식이 9곳이다. 지난 ‘8·2 부동산 대책’ 이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서울, 세종 행복도시 등은 시범사업지에서 제외됐다. 국토부는 “부동산 가격 급등이나 투기 발생 등의 문제가 있으면 사업 시행을 연기하거나 중단할 계획”이라면서 “부동산 가격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지역에 대해서는 내년에 후보지 물량을 제한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도시재생도 결국 부동산 개발 사업이기 때문에 투기로 인해 해당 지역과 주변의 부동산 가격이 오를 수 있음을 감안한 조치다. 이번 심사 과정에서도 세종시가 행복도시 인근 금남면에서 벌이려 했던 일반근린형 사업은 집값 및 땅값 상승률이 해당 지역 평균 상승치를 4배 이상 넘겨 제외됐다. 하지만 이번 시범사업지에는 투기과열지구보다는 급이 낮지만 집값 불안으로 부동산 규제를 받는 청약조정지역은 일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지역 8곳 중 고양 2곳, 광명, 남양주 등 4곳이 현재 청약조정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국토부는 이번 선정 결과와 별개로 최근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시 흥해읍 일대를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해 도시재생을 추진한다. 또 뉴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의 비전과 정책 과제, 중장기 계획 등을 담은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을 내년 초 발표한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도시재생뉴딜시범사업 부산 영도구 등 4곳 선정

    부산 영도구 등 4개 구가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시는 ‘2017년도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공모’에 영도구, 사하구, 동구, 북구 등 4개 구가 선정돼 국비 397억원을 지원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동네살리기형은 영도구 봉래동 일원의 ‘베리베리 굿 봉산마을 복덕방’, 주거지 지원형은 사하구 감천2동 일원의 고지대 생활환경 개선 ‘안녕한 천마마을’, 일반근린형은 동구 범일2동 일원 ‘래추고(來追古)! 플러싱’, 중심시가지형은 북구 구포동 일원 ‘구포이음’ 사업이다. 국토교통부가 이날 발표한 시범사업 선정지역은 총 69곳(광역 44곳, 중앙 15곳, 공공기관 제안형 10곳)이다. 국토부는 이날 도시재생 뉴딜사업 첫해 시범사업인 만큼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주민협의나 계획수립 진행 등이 된 준비된 사업을 우선 선정했다. 국토부는 올해보다 배 이상 늘어난 130여곳에 대해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을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시재생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부산시는 지자체와 함께 내년도 도시재생 사업지역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도시재생 쇠퇴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다”며 “내년에도 부산의 쇠퇴지역이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적극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김정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장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인사청문 개최”

    김정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장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인사청문 개최”

    서울시의회는 서울시장이 임용할 계획인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하여 이번 정례회 본회의가 개최되는 15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사청문회는 시장이 요청한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1일간 진행되며, 특별위원회는 오는 15일 구성 직후 위원회를 개최하여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임한 후 청문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특별위원회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 8명, 타 상임위 위원 7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정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2·사진)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달 9일 변창흠 사장 임기만료 후 사장 인선절차에 들어갔고, 12월 11일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1명의 단수 후보자를 서울시장에게 추천한 것으로 안다”며, “서울시의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서울시의 주요 시책인 공공주택건설사업과 주거복지, 도시재생사업을 총괄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시행함으로써, 사장 후보자가 서울의 대표공기업인 서울주택도시공사의 부채감축, 운영효율화 확보 및 빠른 조직안정에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한 내용은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간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서’에 따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로 작성하여 요청서 접수일로 부터 10일 이내(공휴일 제외)에 서울시에 제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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