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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율 서울시의원 “구리~포천 고속도 중랑IC 아래 구립테니스장 조성”

    김동율 서울시의원 “구리~포천 고속도 중랑IC 아래 구립테니스장 조성”

    서울시의회 김동율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4)이 열악한 중랑구 생활체육 개선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인 결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모범사례를 남기게 됐다. 그 동안 중랑구 테니스 동호인들이 임시로 사용하던 구립테니스장이 2004년 철거 된 이후 용마도시자연공원내의 사설 테니스장을 이용하고 있었으나 이마저도 용마랜드개발사업으로 인해 테니스장이 폐쇄됨에 따라 테니스 동호인들이 운동할 공간이 부족함을 호소해 왔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던 김 의원은 마침 준공 예정된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중랑IC하부에 테니스장을 조성할 수 있는 유휴부지를 찾아냈고, 이에 필요한 예산 총 10억 3천5백만원 중 기확보된 예산 5억3천5백만원과 금번 시 특별교부금 5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10면 규모의 구립 테니스장을 조성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와 같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또 다른 사례를 소개 했는데 “많은 중랑구 족구인들이 활용하는 망우저류조공원 족구장은 우천 후 배수 미흡으로 다시 사용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조명타워의 부족으로 야간 운동을 할 수가 없는 불편함이 있어, 인조잔디와 조명타워 추가 설치 예산 1억1천만원도 확보함으로써 주민들이 꾸준한 생활체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다양한 장점을 지닌 생활체육은 구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끊이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예산 및 토지의 낭비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이번 특별교부금을 통해 생활체육관련 민원 해결 외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망우역 일대 거리가 밤이 되면 폐점, 소등으로 인해 활력 없는 어두운 거리로 변함에 따라 보행자의 안전문제가 제기 되었던 망우로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위한 예산 10억원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의원은 “이 조명설치 사업은 상봉지하차도에 있는 LED조명과 연계하여 디자인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미관개선이 기대되며, 중랑코엑스 사업 가시화 및 우림시장 맛 솜씨 길 조성에 발맞춰 중랑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발판을 마련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교통·상업시설과 미래의 개발까지 품은 입지, ‘용당 오션골든시티 월드메르디앙’ 주목

    교육·교통·상업시설과 미래의 개발까지 품은 입지, ‘용당 오션골든시티 월드메르디앙’ 주목

    바다와 인접해 오션뷰가 가능한 곳에 생활인프라까지 잘 구축되어 있는 부산의 아파트 사업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역이 가지는 희소성에 교육, 교통, 상업시설까지 갖춰 주택시장의 흥행 돌풍을 예고하는 곳이다. 부산 남구는 지역 내 다른 해변가 주거지와 비교해 볼 때 개발이 시작되는 지역으로 용당동의 ‘용당 오션골든시티 월드메르디앙’(가칭)이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아파트로 전용면적 59㎡, 84㎡, 총 758가구이다. 1차 758가구 외에도 앞으로 2차 1000여 가구도 예정되어 있어 지역 내 주택시장을 주도하는 대단지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남구의 용당동은 새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은 곳으로 새 아파트의 등장 소식 만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감만동에는 대규모 뉴스테이 사업도 예정되어 있어 이 일대가 신흥 주거지역으로 새로운 학군 및 주거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주변으로 용당초, 동향초.중, 동천초, 감만중, 석포여중, 부경대 등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교육문제가 해결되며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UN기념공원, 당곡근린공원 등 다양한 공원 및 문화공간도 있어 주거 여건이 좋은 편이다. 남구는 지역적 개발호재가 풍부해 눈길을 끈다. 사업지 주변으로 북항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재래부두를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려는 계획으로 1단계(중앙부두~2부두 구간)는 지난해 말 부지조성이 끝났으며 이후 오페라하우스, 랜드마크 시설, 복합환승센터, 마리나, 영상·IT·전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북항 일대 항만물류 기업들이 있어 기본적으로 광역 및 시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는 점도 꼽을 수 있다. 김해, 양산은 물론 부산항대교, 광안대교, 신선대 지하차도, 서부산권 진입로 등을 이용해 부산 전 지역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한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용당 오션골든시티 월드메르디앙’ 홍보관은 사업지 인근인 부산시 남구 신선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북항 재개발, 대단위 재개발사업 연이은 남구 눈길

    북항 재개발, 대단위 재개발사업 연이은 남구 눈길

    부산 해운대, 수영구 등 해안과 인접한 곳이 고급 아파트촌으로 탈바꿈되면서 바다와 가까운 주거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다와 접해 있는 곳은 조망권 확보가 유리하고 상업시설, 교통여건이 잘 갖춰진 사례가 많은 편이다. 또 자연이 주는 희소성으로 미래 가치도 높아질 수 있다. 여기에 바다 인근 주거지는 세컨하우스나 투자용으로 수요도 많아 주택시장에서는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최근 10년간(2007년 3월~2017년 2월) KB국민은행의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부산 해운대구가 96.83%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집값이 많이 오른 곳으로 손꼽혔다. 10년 동안 해운대구는 고급아파트촌이 형성되어 부산의 대표 부촌으로 성장했고 지속적으로 새 아파트 공급이 활발했다는 데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부산에서도 바다와 접해 있으면서도 개발호재를 품고 있는 남구가 차세대 주거지로 손꼽히고 있다. 인근에 북항재개발구역이 변신을 준비 중에 있으며 각종 재개발, 뉴스테이 사업 등으로 공급이 예정되어 있어서다. 먼저 북항재개발 사업은 부산에서 비중 있게 진행되는 사업으로 무역항으로 역할을 다한 부산북항의 재래부두를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려는 계획이다. 중앙부두에서 옛 연안여객터미널 사이 바다를 매립해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게 목표로 1단계(중앙부두~2부두 구간)는 지난해 말 부지조성이 끝났다. 이후 오페라하우스, 랜드마크 시설, 복합환승센터, 마리나, 영상·IT·전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앞으로 상업·업무, IT·영상·전시, 복합 도심, 해양문화 등이 선보여 부산의 주요 관광 및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이 점쳐지고 있다. 또 남구에는 노후 주거단지의 개발사업도 속속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미래가치를 밝게 한다. 대연동에는 크고 작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감만1구역, 우암1.2구역 등 뉴스테이로 1만5000여 가구가 변신할 예정이다. 이처럼 대형 개발사업이 집중된 부산 남구에서도 새 아파트가 공급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부산 남구 용당동에서 선보이는 ‘용당 오션골든시티 월드메르디앙’(가칭)은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아파트로 전용면적 59㎡, 84㎡, 총 758가구이다. 1차 758가구 외에 2차 1000여 가구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대단지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주변으로 용당초, 동향초.중, 동천초, 감만중, 석포여중, 부경대 등 주변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거주하기 좋은 환경이며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UN기념공원, 당곡근린공원 등 다양한 공원 및 문화공간도 있다. 사업지에서 신선대지하차도 및 신선대산복로, 부산항대교, 광안대교 등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어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용당 오션골든시티 월드메르디앙’(가칭)은 사업부지의 토지사용승낙을 확보한 내용으로 법무사 공증을 받았으며, 원금 안심보장제를 실시하여 조합 가입자들의 불안심리를 해소하였다. 홍보관은 사업지 인근인 부산시 남구 신선로에 위치해 있어 상담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부고속도로 내며 갈라진 우면산 40년 만에 잇는다

    우리 국토의 ‘대동맥’으로 불리는 경부고속도로는 1970년 완공 이후 화물 수송 등에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건설 과정에서 산을 관통해 도로를 내는 등 녹지를 많이 훼손했다. 서울 우면산도 양재고개 구간에 경부고속도로가 놓이면서 산이 둘로 쪼개졌다. 서울시가 우면산에 녹지연결로를 조성해 40여년 만에 녹지축을 잇는다. 서울시는 우면산 도시자연공원~말죽거리근린공원을 잇는 100여m 길이의 녹지연결로 국제현상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리투아니아 이바네 크스넬라슈빌리의 ‘슬로프워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녹지연결로는 도로로 끊긴 산과 산 사이를 사람이나 야생동물 등이 자유롭게 건너다닐 수 있게 조성한 일종의 ‘생태육교’다. 연결로가 조성되는 곳은 양재고개로 서초구 서초 인터체인지(IC)와 양재동 사이 우면산을 가로지르는 지역을 가리킨다. 시는 내년 공사를 시작해 2019년쯤 연결로를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연결로 조성으로 양재고개 양측 녹지를 연결하게 돼 생태계 복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또 대모·우면산 서울둘레길 4코스(우면산~양재천~양재시민의숲)와도 연계해 트레킹을 즐기는 시민들에게도 더 풍부한 걷기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녹지연결로의 폭이 7m가량 돼 사람은 물론 다람쥐, 족제비 등 작은 동물들이 쉽게 오갈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도로 건설 과정에서 끊긴 시내 녹지축을 연결하는 사업을 여러 곳에서 벌이고 있다. 은평구 둘레길의 산골고개를 생태육교로 연결했고 무악재와 방학로 등의 끊긴 녹지축 연결도 추진 중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현장 행정] 서대문 숲길, “장애인·노약자도 산 정상까지 올라요”… 모두 함께 건강으로

    [현장 행정] 서대문 숲길, “장애인·노약자도 산 정상까지 올라요”… 모두 함께 건강으로

    걷기 행사 열린 ‘안산 자락길’, 전국 최초 ‘순환형 무장애길’ “사회적 약자가 정책 1순위다”…문 구청장의 ‘구정 철학’ 반영“장애인, 노약자도 산 정상까지 올라올 수 있고, 건강은 덤으로 챙기네요.” 봄바람이 제법 강했던 주말인 지난 13일 아침, 서울 서대문 연희 숲속쉼터 들머리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주민 800여명의 들뜬 음성으로 왁자지껄해졌다. 2013년 11월 안산도시자연공원에 개통한 총연장 7㎞의 안산자락길을 걷는 ‘아카시아 꽃길 걷기’ 행사. 이 길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거닐 수 있도록 설계된 전국 최초의 ‘순환형 무장애길’이다. 이날 행사에는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의 주인공 임춘애씨가 특별 손님으로 초대됐다. 문 구청장은 “휠체어를 탄 주민들도 산등성이까지 스스로 올라갈 수 있다”고 소개하며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신록이 우거진 숲을 함께 즐기며 건강도 챙기자는 의미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평평한 나무 데크와 굵은 모래가 깔린 완만한 숲속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자락길전망대와 천연마당 쉼터에 닿는다. 안산천 약수터, 숲속무대, 연흥 약수터를 거치면 다시 출발 장소인 연희숲속쉼터에 도착하는 2시간 30분여 코스다. 걷기 후엔 합창단 공연, 경품추첨이 주민들의 가쁜 숨을 달래 줬다. 구는 녹지 보행 사업을 중점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보행 약자들을 배려한 ‘녹지 보행권’에 초점을 맞췄다. ‘사회적 약자를 언제나 정책 1순위로 올려 놔야 한다’는 문 구청장의 구정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그는 “지난달 현재 구민 31만여명 중 15.2%인 4만 7822명이 65세 이상 어르신인데, 이들의 녹지 보행권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덕분에 안산자락길은 휴일 평균 5000명 이상이 찾는 인기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4월의 걷기여행길, 영화 촬영지를 찾아 떠나는 걷기여행길에 선정되고, 인근 영천시장과 연계한 ‘주전부리 여행지’로도 손꼽히는 등 서울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안산자락길에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4.5㎞(실락어린이공원∼옥천암) 구간의 북한산 무장애 자락길도 개통했다. 문 구청장은 “녹지 보행 사업으로 주민 건강까지 챙긴 것은 덤”이라며 뿌듯해했다. 구에 따르면 전국 269개 시·군·구 가운데 지난 10년간 비만 증가율은 전국 최저 수준인 261위(2.07% 포인트)로 9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관련 사업으로 올 하반기 걷기 프로젝트 ‘숲을 만나다’ 사업도 시작한다. 주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걷기 동아리를 50개 이상 육성하고, ‘자녀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걷기’ 등 아이디어형 워킹 프로그램도 확충한다. 단풍 시즌인 10월에는 걷기 주간을 선정, 워킹 페스티벌을 열 계획이다. 문 구청장은 “역사문화해설 탐방코스 3곳도 이달 말부터 운영한다”며 “보행 약자들이 자연과 역사문화를 일반인과 똑같이 즐길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친환경 텃밭서 자라는 ‘도시농부의 꿈’

    친환경 텃밭서 자라는 ‘도시농부의 꿈’

    서울 관악구가 지역주민들의 도시농업 생활을 지원한다.관악구는 지난 14일 낙성대 강감찬 텃밭 주차장에서 유종필 관악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도시텃밭 참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도시텃밭 개장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관악구는 지난 8월 낙성대동 259-1 일대 1만여㎡ 부지에 강감찬텃밭과 낙성대동 231-2 일대 5000㎡ 부지에 낙성대텃밭을 조성했다. 이어 지난 한 달 동안 인터넷과 방문을 통해 도시텃밭 신청자를 모집했다. 총 1718명이 신청했다. 무작위 전산 공개추첨으로 645명을 뽑았다. 당첨된 단체 및 개인은 오는 12월까지 자유롭게 분양받은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모종과 퇴비, 농기구가 지원되며 각종 채소를 직접 가꾸며 파종에서부터 수확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구는 이 밖에도 서울시 최초로 ‘도시농업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기미집행 공원 지역 토지를 활용할 예정이다. 장소는 삼성동 관악산 도시자연공원이다. 규모는 1만 5000여㎡(약 4500평)에 달한다. 친환경 텃밭, 양봉시설, 토종씨앗을 보급하는 채종원, 주민들을 위한 소통 공간 등이 들어선다. 유 구청장은 “흙냄새를 모르는 아이들과 흙냄새가 그리운 어르신들께 건강한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선사할 것”이라면서 “공동체를 복원하는 친환경 도시농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서울시의회 “장기미집행 도시공원문제 정부 적극 지원 필요”

    서울시의회 “장기미집행 도시공원문제 정부 적극 지원 필요”

    공원을 비롯한 도시계획 시설은 시설 고시일로부터 20년 동안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그 효력을 상실하도록 되어 있어 2020년 7월이 되면 현재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결정이 해제될 예정이다.서울시의회에서는 공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년 동안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했다. 서울시에는 시 관리대상 공원이 71개소, 94.6㎢이나 이중 40.3㎢가 사유지로 해제되는 공원의 보상비는 공시지가 기준 3조 8,928억원(실보상가 11조 6,785억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서울시는 2002년부터 2016년까지 4.72㎢의 미집행 공원용지를 보상하였으며, 그 보상액은 1조 7,541억원에 달하고 있다. 그동안 서울시에서는 장기미집행 시설 관련 TF를 운영하여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했으며, 2017년부터는 토지소유자가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해제 요청하는 해제신청 제도를 시행했고, 개발행위 허가기준 점검 보완을 통해 해제 공원지역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공원용지 보상을 위해 2017년에는 1,018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전년대비 70%의 예산을 증가시켰으며, 1.01㎢ 면적 녹지활용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장기미집행 공원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서울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특별위원회 오봉수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 1선거구)은 “서울시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유지 공원 문제 해결이 완료되지 못했고, 적극적인 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의 장기미집행 공원은 516,033천㎡이며 보상을 위한 추정사업비는 47조4,806억원에 달하고 있어 서울시뿐만 아니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공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가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특별위원회에서는 공원용지에 속한 국유지 무상양여와 국공유지는 실효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개선, 미집행 공원 토지매입을 위해 국비지원,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시 재산세 감면에 관한 내용을 담아 중앙정부에 건의할 것을 결의 했으며, 서울시의회에서는 제27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본 건의안을 채택했다. 오봉수 위원장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 해제되는 2020년 7월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자치단체 예산으로는 전부를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중앙정부에 제도개선과 재정지원을 건의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처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문제는 중앙정부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인제의원 “올 구로구 교육예산 219억 등 890억 확보”

    서울시의회 김인제의원 “올 구로구 교육예산 219억 등 890억 확보”

    서울시의회 김인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2017년 서울시의 구로구 예산 678억원과 서울시교육청 구로구 학교시설 투자사업 예산 21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구로구 주요 투자사업으로,○ 도시건축 분야 우신빌라 재건축 정비사업 2억 5천만원 ○ 오류동 동부제강부지 일대 마스터플랜 3억원 ○ 궁동 명물거리 조성(벚꽃길 빛 조명사업) 2억원 ○ 사회복지 분야 서남권 50+센터 건립(오류동) 75억 ○ 교육복지 분야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천왕동) 19억 5천만원 ○ 환경보전 분야 푸른수목원 확대조성 10억원, 천왕도시자연공원 17억원 ○ 생활체육 분야 구로구 항동 생활체육관 건립16억원 ○ 산업경쟁력 분야 온수산업단지 개발계획 5억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14억 9천만원 ○ 정보기획 분야 공공wifi 확충 3억원 ○ 도시안전관리 분야 안양교 확장 100억원, 오류동 일대 하수관로 정비 137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서울시교육청의 구로구 주요 학교시설 투자사업으로 2016년 천이초 건설비 및 토지매입비 229억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2016년 추가경정예산으로 천왕초 증축 10억원, 천왕중 증축 20억원을 확보했다. 2017년 예산으로는 ○ 우신고 본관동 외벽공사 4억 2천만원 ○ 오류초 본관동 냉난방 운동장 스탠스 등 4억 5천만원 ○ 오류남초 저학년교실개선 등 1억 8천만원 ○ 천왕초 급식실 개선 3억3천만원 ○ 천왕중 테라스실내공간환경개선 1억원 ○ 오남중 냉난방기 교체 5천 6백만원 ○ 온수초 노후조리기구 교체 등 8천 5백만원 ○ 오정초 외부담장 교체 등 1억 2천만원 ○ 우신중 교실환경 개선 등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김인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앞으도 구로구의 발전과 지역 내 낙후지역에 대한 지원예산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켜볼 것이다”고 말하며, “나라는 비상이지만 서울시민과 구로구민들의 일상은 계속된다. 서울시민과 구로구민들을 위해 변함없는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재1번지 충남 서산 분양시장 활기 속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마감 눈앞

    호재1번지 충남 서산 분양시장 활기 속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마감 눈앞

    지난해까지 서산시는 전국 분양시장에서 미분양이 급증한 지역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서산 테크노밸리 조성을 비롯해 대산석유단지 확장공사와 충청권 최대 화두인 최초의 국제여객선 취항을 앞둔 서산 대산항 등의 개발 호재가 잇따르면서 미분양이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해 12월 미분양이 1539가구에 달했지만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올해 10월 기준 972가구까지 감소했다. 이에 준공 후 미분양이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으로도 꼽힌다. 올해 1월 1일 기준 충남 서산시의 30만913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도 평균 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서산시는 최근 내년 4월 대산-룡얜항 간 국제여객선을 정식 취항을 예고했다. 이에 대산항은 한반도와 중국대륙을 잇는 국제항 관문의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물류 관광교역의 거점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에 추진된 대산항-롱옌항 노선은 339㎞로 이는 한국과 중국의 최단거리에 해당된다. 때문에 서산시는 연간 4만명이 넘는 유커들이 대산항을 이용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같은 대형 호재가 깃들면 서산시 내 주거시설의 분양이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속도를 내고 있다. 11.3부동산 대책과 무관한 서산 아파트들이 내년 주담대 규제 강화를 앞두고 분양에 활기를 띠고 있는 것. 양우건설㈜가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593-13에서 선보인 ‘서산 양우내안愛 퍼스트힐’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현재 59㎡와 84㎡A는 분양마감 됐으며 72㎡와 84㎡B 마지막 잔여세대 분양 중인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3.3㎡당 700만원 대부터 책정된 합리적인 분양가로 인해 프리미엄이 형성돼 거래되는 상황으로 전해졌으며 대단지의 장점을 살려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는 총 943세대, 지상 19층~23층 15개동 규모, 전용면적 59㎡ 278세대, 72㎡ 326세대, 84A㎡ 220세대, 84B㎡ 119세대 등 4가지 타입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며 84㎡B의 경우(일부 세대 제외) 남향 위주 4Bay에 3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은 물론 3개면 조망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 아파트는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산과 서산시내가 내려 보이는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도시자연공원, 성암서원 등 풍부한 녹지로 둘러싸여 힐링 프리미엄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서산시청, 문화회관, 시립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서산도심에 자리해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품었다. 또한 직주근접이 가능해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우수한 교통 환경을 지녀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학세권 아파트로서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해 가까우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돼 있다. 이에 보다 안전한 자녀의 등하교를 위해 6차선 도로 아래로 통학로를 계획 중이다. 현재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 중인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석남동에 자리했다. 관련 문의는 견본주택 방문이나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산 바다 품은 ‘남천 금호어울림’

    [부동산 플러스] 부산 바다 품은 ‘남천 금호어울림’

    금호건설이 이달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빌라를 재건축하는 ‘남천 금호어울림 더 비치’(조감도)를 분양한다. 지상 20~26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4㎡ 총 421가구 중 13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84㎡ 128가구, 104㎡ 9가구다. 수영구 남천동은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해 광안대교가 바로 보이는 ‘오션뷰’가 갖춰져 있고 인근에 이기대 도시자연공원까지 자리하고 있어 광안리 해변산책로와 이기대 공원의 청정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남천 금호어울림 더 비치’는 최근 금호건설이 개발한 ‘스마트어울림’ 애플리케이션이 적용되는 단지로 스마트폰으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331-6에 마련될 예정이다. (051)939-7700.
  • [서울 플러스]

    북한산 내 ‘유아숲 체험장’ 인기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북한산 도시자연공원 내 어린이들의 숲속 놀이터인 ‘유아숲 체험장’을 지난달 31일 개방한 뒤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3년 오동근린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연형 놀이터다. 숲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최대한 활용해 ▲모래놀이터 ▲숲속의 집 등을 마련했다. 광진 ‘희망 일자리’ 우수구 선정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2016 서울시 희망일자리 만들기’ 사업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서울시로부터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2014년 노력구(4000만원)로 선정된 데 이어 두 번째다. 지역생태계 조성 사업과 노인돌봄특구, 찾아가는 공공구매 박람회 개최, 청년 서포터스, 소셜투어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대문, 19일 정시 입시 설명회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오는 19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7학년도 정시모집 대학입시 설명회’를 연다. 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입시 전문가가 대학별 정시 지원 전략과 수능 가채점 성적 분석 및 가채점 결과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성동, 洞 장학회 명예의 전당 설치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17개 전 동 주민센터에 동(洞) 장학회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 동 장학회는 1998년 용답동장학회 설립을 시작으로 2007년 금호4가동 무쇠막 장학회를 거쳐 2011년에 17개 전 동에 만들어졌다. 해를 거듭할수록 회원 가입이 늘어나 현재 주민 553명이 장학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올 9월까지 170명의 학생에게 1억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복지상’ 수상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의 ‘제1회 복지구청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민간자원 20억 7000여만원으로 426가구를 지원한 ‘100가정 보듬기’와 28개 기관과의 업무 협약으로 1만 681가구를 지원한 ‘서대문 행복 더 나누기’ 등 서대문구의 차별화된 복지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4베이 특화설계 ‘서산 양우내안애’, 잔여 세대 분양 진행

    4베이 특화설계 ‘서산 양우내안애’, 잔여 세대 분양 진행

    아파트 가치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던 프리미엄의 기준이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 수급 상황에 따라 희소성이 프리미엄으로 일컬어 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분양가뿐만 아니라 입지, 특화설계, 커뮤니티 시설 등 다양한 잣대에 따른 가치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중소형아파트가 지난해 신규 분양시장에서 90%에 육박하는 비중을 차지하면서 발코니 확장과 평면설계를 통해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하는 설계도 중시되고 있다. 이러한 특화설계로 인해 중소형아파트에서도 중대형에 버금가는 공간 확보가 가능해 졌다. 이에 건설업계도 최근 앞다퉈 Bay(베이)와 수납공간 등을 담은 특화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실제 상품성을 내세운 아파트들의 분양이 선전을 거듭하는 모양새다. 나주 남평 강변도시에서 광주, 나주 지역 최초로 ‘4.5Bay 혁신평면’을 적용한 바 있는 양우건설㈜이 충남 서산시에서 선보인 대단지 아파트도 현재 막바지 잔여 세대 분양을 진행 중이다. 84㎡A 타입이 소진된 ‘서산 양우내안愛 퍼스트힐’에는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가 적용된다. 여기에 맞통풍 구조 설계를 더해 4계절 채광과 통풍이 수월하다. 또한 84㎡B(일부 세대 제외)는 남향위주 4Bay에 3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은 물론 3개면 조망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발코니 확장을 통해 보다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주방 팬트리와 ‘주부들의 로망’이라 불리는 아일랜드 주방, 침실 붙박이장, 주방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드레스룸, 파우더장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인체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친환경 마감재 사용과 자연환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층간소음 저감재 시공을 통해 조용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또한 이 아파트는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산과 서산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조망권을 확보한 가운데 도시자연공원, 성암서원 등 풍부한 녹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서산시청, 문화회관, 시립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서산도심에 자리하고 있다.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 진출입이 편리한 교통 여건을 지녔다.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해 가까우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된다. 이에 보다 안전한 자녀의 등하교를 위해 6차선 도로 아래로 통학로를 계획 중이다. 단지 내에는 양우앞마당으로 이름 지어진 광장과 아름드리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된다.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서나 가능했던 게스트하우스 공간은 입주민들에게 가족, 친구, 친지의 방문 등 각종 행사 및 손님맞이에 유용한 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양우내안애의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석남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시의회 장기미집행 도시공원특위, 정부-지자체 공동재원 마련 추진

    서울시의회 장기미집행 도시공원특위, 정부-지자체 공동재원 마련 추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2월 구성된 서울시의회 장기미집행 도시공원특별위원회는 그동안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담당 부서별 현안 문제를 파악하였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에 주력했다. 공원을 비롯한 도시계획 시설은 시설 고시일로부터 20년동안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그 효력을 상실하도록 되어 있어 2020년 7월이 되면 현재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결정이 해제될 예정으로 난개발과 이로 인한 환경훼손이 예상된다. 제270회 임시회 기간인 8월 30일 신임 위원장으로 오봉수위원(더불어민주당, 금천 1선거구)을 선임하고, 김동율위원과 남창진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오봉수위원장과 위원들은 도시계획국, 푸른도시국, 기획조정실로부터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그동안 공원보상 실적과 공원구역 실효 대비 대응방안에 대한 업무 진행사항을 보고 받았다. 도시계획국에서는 장기미집행 시설 관련 TF를 운영하여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국토교통부에서 비재정적 해소 방안으로 제시된 민간공원 특례사업 제도 운용현황에 대한 보고를 하였으며, 기획조정실에서는 중기재정계획을 통해 예산안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특히 푸른도시국에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국비지원 방안 모색, 녹지활용계약, 국가도시공원제도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제언, 도시자연공원구역 재산세 감면 건의와 공원에 국비지원 추진 등 비재정적 대응방안 진행을 보고하였다. 또한 2015년 698억원, 2016년 603억원의 토지보상 예산 집행 현황을 보고하였으며, 1조원 이상의 추가예산이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김인제위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과도한 규제로 민간공원 특례사업 진행이 되지 않고 있어, 시설해제권고안을 마련하여 적극적인 적용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으며, 박운기위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녹지활용계약을 통해 재단 및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를 지속적으로 공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서 협조를 부탁하였다. 최영수위원(더불어민주당, 동작1)은 특별위원회 차원에서 중앙정부에 재정지원과 제도 개정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 계획을 계획했다. 오봉수위원장은 2020년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한정된 예산으로 전부를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재정적 방안과 비재정적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대안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중앙정부의 제도개선을 위해 전국 지자체와 공동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내년 2월까지 활동하게된 특별위원회에서는 서울시의 쾌적한 환경 유지와 토지소유주의 재산권을 보장하는 현명한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 집행부서간 지속적인 논의를 지속하자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Bay 설계 ‘서산 양우내안애’, 잔여 세대 분양 진행

    4Bay 설계 ‘서산 양우내안애’, 잔여 세대 분양 진행

    아파트 가치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던 프리미엄의 기준이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 수급 상황에 따라 희소성이 프리미엄으로 나뉘었지만, 최근에는 분양가뿐만 아니라 입지, 특화설계, 커뮤니티 시설 등 다양한 잣대에 따른 가치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중소형아파트가 지난해 신규 분양시장에서 90%에 육박하는 비중을 차지하면서 발코니 확장과 평면설계를 통해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하는 설계도 중시되고 있다. 이러한 특화설계로 인해 중소형아파트에서도 중대형에 버금가는 공간 확보가 가능해 졌다. 이에 건설업계도 최근 앞다퉈 Bay(베이)와 수납공간 등을 담은 특화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실제 상품성을 내세운 아파트들의 분양이 선전을 거듭하는 모양새다. 나주 남평 강변도시에서 광주, 나주 지역 최초로 ‘4.5Bay 혁신평면’을 적용한 바 있는 양우건설㈜이 충남 서산시에서 선보인 대단지 아파트도 현재 막바지 잔여 세대 분양을 진행 중이다.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에 들어서는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중소형아파트로서 59㎡, 72㎡, 84㎡, 지상 19층~23층 15개동으로 구성된 943세대 대단지로 들어선다.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가 적용된다. 여기에 맞통풍 구조 설계를 더해 4계절 채광과 통풍이 수월하다. 또한 84㎡B(일부 세대 제외)는 남향위주 4Bay에 3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은 물론 3개면 조망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이 아파트는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산과 서산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조망권을 확보한 가운데 도시자연공원, 성암서원 등 풍부한 녹지로 둘러싸여 있다. 또한 서산시청, 문화회관, 시립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서산도심에 자리하고 있다.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 진출입이 편리한 교통 여건을 지녔다.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해 가까우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된다. 이에 보다 안전한 자녀의 등하교를 위해 6차선 도로 아래로 통학로를 계획 중이다. 단지 내에는 양우앞마당으로 이름 지어진 광장과 아름드리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된다.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서나 가능했던 게스트하우스 공간은 입주민들에게 가족, 친구, 친지의 방문 등 각종 행사 및 손님맞이에 유용한 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양우내안애의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대부터 책정됐으며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석남동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양우건설이 선보인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 매물 소진 임박

    양우건설이 선보인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 매물 소진 임박

    충남 서산시에서는 양우건설이 선보인 ‘서산 양우내안愛 퍼스트힐’이 분양 매물 소진을 눈 앞에 두고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이 아파트의 사업지는 서산 최초의 특급호텔 '베니키아 서산'이 조성 중인 지역 인근인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593-13이다. 단지는 지상 19층~23층 15개동 규모의 943세대 대단지로 전용면적 59㎡, 72㎡, 84㎡A, 84㎡B 등 4가지 타입의 전 세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양우건설은 커뮤니티 시설을 위해 법정 조경면적보다 1,100㎡ 이상 넓은 조경공간과 1,132대로 가구당 1.2대의 주차공간을 계획했으며 동간 거리를 넓히고 사이사이에 풍부한 조경을 배치했다. 이 중 양우 앞마당과 아름드리센터라고 이름 지은 커뮤니티 센터는 선큰을 에워싸고 휘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독서실, 안쪽으로 골프연습장, GX룸, 주민회의실이 구성된다. 이 밖에도 실버라운지, 어린이집 등 풍부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이 중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서나 가능했던 게스트하우스 공간은 입주민들의 가족, 친구, 친지의 방문 등 각종 행사 및 손님맞이에 유용한 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산과 서산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도시자연공원, 성암서원 등 녹지로 둘러싸여 있다. 또한 서산시청, 문화회관, 시립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서산도심에 자리해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품었다. 게다가 우수한 교통 환경을 지녀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와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해 가까우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된다. 내부는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를 채택해 4계절 채광과 통풍, 탁트인 개방감을 더했다. 주방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침실 붙박이장, 주방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드레스룸, 파우더장 등도 제공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양우내안애의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대부터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석남동 111-2번지에서 만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직장 밀집지역인 산업단지 인근 서산 양우내안애, 분양 마감 초읽기

    직장 밀집지역인 산업단지 인근 서산 양우내안애, 분양 마감 초읽기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직주근접’을 갖춘 아파트들에 대한 선호 경향이 뚜렷하다. 직주근접 아파트는 직장과 집의 거리와 통근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여가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의 확산으로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자기개발 및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도 한 몫 했다. 이처럼 수요가 충분하다 보니 직주근접 아파트가 위치한 지역은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도 잘 갖춰져 주거여건이 우수하다. 이에 투자자들도 산단 종사자 등 배후수요가 풍부해 환금성이 뛰어난 직주근접 아파트를 겨냥하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서 분양된 '힐스테이트 황금동'은 평균 622대1의 경쟁률로 올해 전국 분양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인근 성서 산업단지 근로자의 수요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다.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주목 받으면서 상반기 전국의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 분양시장에도 훈풍이 이어졌다. 충남 서산시에서는 ‘서산 양우내안愛 퍼스트힐’이 눈길을 끌었다. 인근 직장 밀집지역과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며 접근성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는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로 향하는 관문에 자리하고 있다. 양우건설이 서산시 읍내동 일원에 공급한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중소형아파트로서 단지는 전용면적 59㎡, 72㎡, 84㎡로 구성되며 지상 19층~23층 15개동 규모의 943세대 대단지로 들어선다. 이 아파트의 입지는 ‘서산이 아껴둔 명품 주거입지’라는 슬로건답게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산과 서산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조망권을 지녔으며 도시자연공원, 성암서원 등 풍부한 녹지로 둘러싸여있다. 녹지공간을 벗하면서도 서산시청, 문화회관, 시립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서산도심에 자리했으며 우수한 교통 환경을 지녀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학주근접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 내에 위치해 가까우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돼 있다. 이에 보다 안전한 자녀의 등하교를 위해 6차선 도로 아래로 통학로를 계획 중이다. 양우앞마당 광장과 바닥분수, 다양한 테마놀이터 등 독특한 테마와 별도의 파고라를 적용한다. 어른과 아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시설과 어린이 승강장을 별도로 설치해 생활에 재미와 안전을 더했다. 커뮤니티 센터는 선큰을 에워싸고 휘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독서실, 안쪽으로 골프연습장, GX룸, 주민회의실이 구성된다. 이 밖에도 실버라운지, 어린이집 등 풍부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공간을 마련해 가족, 친구, 친지의 방문 등 각종 행사 및 손님맞이에 유용한 시설로 사용 가능하다. 내부 설계는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를 적용해 사계절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더했다. 또한 84㎡B는 남향위주 4Bay에 3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은 물론 3개면 조망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다. 전체적으로 수납공간이 강화된 신평면으로 발코니 확장시 최신 트렌드 주방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침실 붙박이장, 주방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드레스룸, 파우더장이 제공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석남동에서 만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In&Out] 서울~세종고속도로, 주민과 타협이 우선이다/김재선 서울~세종고속도로 반대 추진위원회 위원장

    [In&Out] 서울~세종고속도로, 주민과 타협이 우선이다/김재선 서울~세종고속도로 반대 추진위원회 위원장

    얼마 전 서울~세종 고속도로 강동구 지역설명회가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일주일 뒤 국토교통부는 주민 등의 개최 방해를 이유로 아예 설명회를 생략한다는 내용의 공고를 모 일간지에 실었다. 왜 주민들이 반발하는지 국토부는 알려고 하지도 않고 당초 계획대로 밀어붙이겠다는 행보로 보인다. 안타까운 일이다. 지역 사정을 무시한 정부의 일방적인 사업 추진에 지역 주민들은 울분을 토해 내고 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총연장이 129㎞다. 이 중 강동구 구간은 3.63㎞로 일자산 도시자연공원과 길동생태공원, 한영고와 광문고 옆을 잇는 동남로를 지하터널로 통과한다. 아리수로를 지나면서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옆을 지상으로 통과한다. 한강을 건너서는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와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2008년 예비타당성조사가 있을 때부터 강동구민들은 적극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도심 밖으로 우회해 줄 것을 대안으로 제시해 왔다. 고속도로 건설에 지역 주민들이 우려를 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환경’과 ‘교통’ 문제 때문이다. 강동구를 지하로 통과하는 구간이 대단위 아파트 단지와 일반주택 밀집지역이고 생활환경 훼손의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국토부 계획대로 고속도로가 강동 구간을 관통할 경우 명일동과 고덕동, 상일동 등지 주택지역의 주거환경과 안전성이 악화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한강생태보전지역과 길동생태공원의 생태계 훼손도 염려된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고덕1동 미개발지의 단절로 토지이용 효율이 떨어져 지역 발전에 막대한 장애요인이 될 것이라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강동구에만 올림픽대로 한강 교량 진출입로가 현재 5개(구리 암사, 강동, 광진, 천호, 올림픽)나 있다. 고속도로 건설이 추진되면 교통량은 더욱 증가하고 심각한 교통 체증이 초래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하 건설 구간은 고속도로와 지하철 9호선이 완벽하게 일치한다. 자칫 강동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9호선 건설 사업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설사 지하철 9호선 연장공사가 예정대로 추진되더라도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파고 또 파는 공사로 인한 불편에 시달려야 할 것은 뻔한 일 아닌가. 주민들은 소음과 분진, 대기오염에 노출되면서 주거환경뿐 아니라 건강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오죽하면 전업주부와 영세상인들이 뛰쳐나와 고속도로 반대 추진위원회까지 구성을 했겠는가. 수천 명이 연명으로 반대 의견서를 국토부에 보내고 항의 방문하다 못해 ‘나를 밟고 가라’는 등의 플래카드까지 길거리에 내걸었겠는가. 주민들의 대표기관인 강동구의회도 2009년에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주거환경과 자연환경 훼손, 교통난과 소음, 환경오염 등으로 주민 불편을 가중시키는 고속도로 건설을 즉각 재검토해서 서울 최종 접속지점을 서하남 IC로 변경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도록 노선 변경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경기 성남시도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도립공원의 환경 훼손을 우려해 이 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자 국토부에서는 성남시의 요구 사항을 받아들여 우회노선을 계획했다. 하지만 강동구민의 우회노선 제안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국가사업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경부, 중부 고속도로의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국토부의 의견에 일정 부분 동의한다. 그러나 강동구 주민들의 불편을 담보로 해야만 하는가. 세종시 기능 안정화와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의 사업성을 위해 당초 서하남 IC까지였던 구간을 변경한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일방적으로 확정해 통보해서는 안 된다. 도심을 통과하는 고속도로를 설치하는 만큼 국토부가 지역 주민과 함께 논의와 타협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우선 아니겠나.
  • [부동산 재테크] “평당 700만원대?”…주변 시세보다 낮은 아파트를 찾아라!

    [부동산 재테크] “평당 700만원대?”…주변 시세보다 낮은 아파트를 찾아라!

    결혼 10년차인 직장인 김모(40)씨는 자녀 2명을 키우는 홀벌이 가장이다. 결혼 이후 매달 적금을 부어서 한 푼 두 푼 내집 마련 자금을 모으고 있지만 뛰는 집값을 따라갈 수가 없다. 김씨는 “서울에서 내집을 장만하기가 너무 어렵다”면서 “빚을 내지 않고는 집을 살 수가 없어서 전세, 월세만 전전하는 중”이라고 푸념했다. 4일 서울의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실제로 서울 강남의 재건축 아파트는 평당 분양가격이 4000만원에 이른다. 소형 아파트를 장만하려고 해도 10억원 가까이 필요한 셈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부동산 경기가 다시 살아나면서 강남 재건축 시장의 분양가격은 하늘로 치솟고 있다. 지난해 8월 분양한 ‘대치 SK뷰’는 평당 평균 3929만원, ‘반포 센트럴푸르지오 써밋’은 4094만원, ‘반포 래미안아이파크’는 4240만원 등이다. 올해 들어서는 잠원동 신반포자이가 평당 평균 4290만원을 기록했다. 지방 아파트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부산의 강남, 해운대구가 대표적이다. 지난해 해운대의 ‘엘시티 더샵’은 평당 7008만원이라는 최고 분양가격을 기록했고, 이 주변은 현재 평균 1500만원대로 분양가가 형성돼 있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직도 주변 시세보다 공급가격이 낮은 아파트가 있기 때문에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은 시세 정보를 꼼꼼이 챙겨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부산의 한 공인중개사는 “아직도 잘 찾아보면 평당 700만원대의 착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새 아파트가 있다”면서 “실수요자들이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아서 구입하면 향후 집값이 올라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부산 지역에서는 남구 용호동에 있는 대우이안아파트가 주변 시세보다 공급가격이 낮다”면서 “59㎡ 91세대, 74㎡ 185세대, 84㎡ 133세대의 중소형 아파트인 대우이안아파트는 신규 아파트임에도 평당 700만원대”라고 말했다. 다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변 시세보다 값이 싸더라도 교통편, 편의시설 등 입지조건을 잘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부산의 다른 공인중개사는 “시세보다 싼 아파트라도 지리적 위치가 좋아야 나중에 팔 때 시세 차익을 챙길 수 있다”면서 “예를 들어 부산 남구 용호동 대우이안아파트의 경우 광안대교를 타면 해운대와 센텀으로 이어지고, 부산항대교로 영도와 남포동에 금방 갈 수 있는 용호동에 위치하고 지하철 2호선과도 가까워서 대연동과 서면으로 가기도 편리하다”면서 “주변에 농협 하나로마트, 성모병원, 부산문화회관 등 쇼핑 및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주변 학군과 자연환경도 고려해야 한다. 부산 분양시장 관계자는 “대우이안아파트의 경우 운산·용산초등학교, 용호중학교, 예문여고, 부경대 등 부산의 명문 초·중·고·대학교가 가깝다”면서 “오륙도,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신선대, UN기념공원 등 산과 바다, 공원으로 둘러싸여 자연환경도 좋고 단지 안에 어린이 야외 미니풀장과 바닥분수대 등 공원이 조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주근접아파트의 힘! 양우내안애 서산 직장인 품고 분양 마감 눈 앞!

    직주근접아파트의 힘! 양우내안애 서산 직장인 품고 분양 마감 눈 앞!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와 차량으로 10분 거리 # 산단에 종사 중인 K씨(남, 36세)는 업무 외 시간에도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다. 총 3시간에 달하는 출퇴근 시간이 부담스럽기 때문. K씨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잠들기 바쁘다. 이에 최근 K씨는 산단 인근의 신규 분양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다. 하루 24시간 중 3시간을 보다 알차게 쓸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푼 A씨는 모델하우스를 둘러본 후 그 동안 엄두가 나지 않았던 취미 생활을 재개하기 위해 근처의 피트니스센터로 향했다. 이처럼 출퇴근 시간의 최소화를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며 직주근접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삶의 여유가 중시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직주근접 아파트들이 선호되고 잇는 것. 이에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이처럼 수요층이 두텁다보니 직주근접 아파트가 위치한 지역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도 잘 갖춰져 주거 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이에 투자자들도 산단 종사자 등 배후수요가 풍부해 환금성이 뛰어난 직주근접 아파트를 눈 여겨 보는 경향이 짙어졌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서 분양된 '힐스테이트 황금동'은 평균 622대1의 경쟁률로 올해 전국 분양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인근 성서 산업단지 근로자의 수요가 반영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처럼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전국의 산단 인근 아파트 분양시장도 열기가 뜨겁다. 충남 서산시에 입성한 ‘서산 양우내안愛 퍼스트힐’은 직주근접으로 산단 및 서산테크노밸리 직장인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다.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접근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는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로 향하는 관문에 위치해 견본주택 개관 당시에도 직장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양우건설이 서산시 읍내동 일원에 공급한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실수요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중소형아파트로서 59㎡, 72㎡, 84㎡, 지상 19층~23층 15개동으로 구성된 943세대 대단지로 들어선다. 이 아파트의 입지는 ‘서산이 아껴둔 명품 주거입지’로서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산과 서산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탁월하며 도시자연공원, 성암서원 등 풍부한 녹지로 둘러싸여 힐링 프리미엄을 품고 있다. 이 아파트는 녹지공간을 벗하면서도 서산시청, 문화회관, 시립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서산도심에 자리했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교통 환경을 지녀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직주근접과 더불어 학주근접도 학부모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해 가까우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돼 있다. 이에 보다 안전한 자녀의 등하교를 위해 6차선 도로 아래로 통학로를 계획 중이다. 대단지아파트의 장점인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법정 조경면적보다 1,100㎡ 이상 넓은 조경공간과 1,132대로 가구당 1.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계획해 동간 거리를 극대화하고 사이사이에 풍부한 조경을 배치해 쾌적한 생활 환경이 조성됐다. 양우앞마당 광장과 커뮤니티 센터는 선큰을 에워싸고 휘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독서실, 안쪽으로 골프연습장, GX룸, 주민회의실이 구성된다. 이 밖에도 실버라운지, 어린이집 등 풍부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차별화된 시설로는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서나 가능했었던 게스트하우스 공간에 이목이 쏠린다. 양우건설만의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로 4계절 채광과 통풍, 탁트인 개방감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수납공간이 강화된 신평면으로 발코니 확장시 최신 트렌드 주방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침실 붙박이장, 주방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드레스룸, 파우더장을 제공해 품격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양우내안애는 작년에 분양한 아파트와 같은 수준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큰 장점으로 부각된다.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석남동 111-2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 문의 : 1670-177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집값 꾸준히 상승.. 수요자 부담 줄이는 ‘착한 아파트’ 노려라

    집값 꾸준히 상승.. 수요자 부담 줄이는 ‘착한 아파트’ 노려라

    - 수도권 주택대출규제 강화, 집값 상승으로 내 집 마련 어려워져-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주택대출규제 제외 단지로 다양한 금융혜택 제공해 수요자 만족 ↑- LG디스플레이, 세계최대 OLED 공장 파주에 건설해 2018년 본격 가동-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2018년 2월 입주 수도권의 집값 상승과 주택대출규제 심사 강화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그 동안 주택담보대출 시에는 이자만 내면 됐지만, 이자와 원금을 함께 갚는 것으로 바뀌어 수요자들이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것에 부담을 느끼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수요자들이 주택 구매에도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게 해 주택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도권의 집값도 연일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 내 집 마련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 수도권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122만원, 전세가는 748만원이었으나 현재 각각 1,185만원, 861만원으로 상승했다. 특히 경기도는 매매가가 5.6%, 전세가가 13.5% 가량 상승하기도 했다. 평균 분양가도 마찬가지다. 경기도의 평균 분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1,057만원을 기록했고 신규 개발호재가 예정돼있는 지역은 더욱 큰 상승을 보였다. 이렇게 내 집 마련에 대한 부담이 더해질수록 실질적으로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단지들의 인기가 뜨겁다. 실제, 효성•진흥기업이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B2블록에서 분양된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는 중도금 이자 후불제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 수요자들의 초기 가격 부담을 낮췄고 평균 28.31대1, 최고 36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올해 주택담보대출 요건 강화와 꾸준한 집 값 상승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구매처에 대한 선택이 더욱 신중해진 상황이다”라며, “이런 시기일수록 금융혜택이나 분양가 등을 고려해 수요자들의 신중한 구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주택대출규제가 제외되고 다양한 금융혜택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춰줄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분양 중에 있어 화제다. ■ 주택대출규제강화 제외•중도금무이자 및 발코니확장 무상시공•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 혜택 ㈜효성이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2층~지상 21층, 8개 동, 490가구로 전용면적은 최근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59~71㎡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59㎡ 376가구 △71㎡ 114가구다.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117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위치하는 파주시는 다양한 개발호재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으로,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LG디스플레이가 파주에 축구장 14개에 크기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OLED 중심 P10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총 1조8400억 원을 파주 LG디스플레이 산업단지에 투자하기로 결정했고, 이를 준공해 다양한 미래형 디스플레이 제품 생산으로 이곳을 세계 OLED 산업의 허브로 육성할 방침이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64만1천912㎡ 캠프하우즈 부지에 축구장 90개 면적의 대규모 도시자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또한 그 주변지역 44만1천932㎡ 터에 4,370여 세대의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이로 인해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인근에 편의시설 및 생활인프라가 조성돼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추후 대단위 주거단지의 프리미엄도 가능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도보 거리에 초•중•고교와 단지 옆에 4,519㎡ 규모의 어린이 공원이 조성된다. 더불어 파주삼릉 및 공릉천도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도서관과 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도 위치해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운정신도시 및 일산, 금촌과도 인접해 있어 넓은 생활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도 편리하다.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통일로를 따라 서울 구파발•연신내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56번, 98번 지방도로를 이용해 운정신도시 및 일산신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또한 파주 LG디스플레이 산업단지로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10월30일 착공한 서울~문산고속도로의 금촌IC가 단지 인근에 위치(예정)하고 있어 방화대교 및 강변북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서울~문산간 고속도로는 서울외곽순환도로(고양JCT) 및 서울~광명/광명~수원/수원~평택고속도로와 연계될 예정으로 사통팔달 도로망이 형성될 예정이다.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분양가는 3.3㎡당 677만원부터 공급되며 중도금 대출 무이자, 발코니확장 무상시공, 계약금 5백만원 정액제로 수요자의 부담을 한껏 낮췄다. 또한 4가지 무상옵션 제공을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 주방벽면(일반벽타일/수납형월판넬), 침실바닥재(강마루/층간소음고기능성바닥재), 거실아트월(발코니도어형/아트월확장형), 주방수납장(도어설치형/도어 미설치형)을 선택할 수 있어 수요자를 위한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수지정 계약중이며 견본주택은 일산 동구 장항동 889번지(뉴코아백화점맞은편), 3호선 마두역 4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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