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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감찬대로부터 그림책까지… 장군의 숨결 알리는 관악

    강감찬대로부터 그림책까지… 장군의 숨결 알리는 관악

    서울 관악구가 강감찬대로부터 강감찬 그림책까지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강감찬 도시 관악’을 알리고 있어 화제다. 관악구 낙성대는 별이 떨어진 곳이란 뜻으로 강감찬 장군이 탄생했다고 알려진 곳이다. 또 장군의 시호와 아명을 딴 인헌동, 은천동이 있으며 장군이 자주 오가던 정자에서 이름을 가져온 서원동도 있다. 관악구는 2일 구의 역사·문화적 자원인 강감찬 장군을 도시브랜드로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해 역사문화도시로 도약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2019년 6월 남부순환로 시흥IC~사당IC 구간을 강감찬대로로 지정했다. 지난해 2월에는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을 ‘강감찬역’으로 병기한 바 있다. 강감찬 캐릭터와 탄생설화, 귀주대첩 승전보 등으로 꾸며진 ‘강감찬 테마버스’도 운영한다. 특히 2016년부터는 매년 관악강감찬축제를 개최해 지역 주민과 함께 강감찬 장군의 업적과 호국정신을 기리고 있다. 장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도 인기를 얻고 있다. 역사 전문 유튜버와 협업해 만든 교육 콘텐츠 ‘고려 어벤져스’는 일부 초등 5학년 사회 수업에 활용되고 있다. 또 ‘소년영웅 강감찬’, ‘ 판타스틱 관악’, ‘강감찬의 백순대’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문화콘텐츠 제작으로 주민과 함께 다방면으로 강감찬을 즐기고 있다. 이 외에도 강감찬 그림책 출간, 강감찬 캐릭터 찾기 이벤트, 강감찬 이모티콘 배포 등을 진행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구의 역사문화자원을 도시 브랜드화하고 관악구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전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11대1 경쟁 뚫고 GH 품었다… 이제, 수도권 최고 ‘강소도시’ 도약만 남았다

    경기 구리시가 지난 5월 중순 경기도 산하 경기주택도시공사(GH) 유치에 성공했다. 구리시는 경기도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산하 7개 공공기관의 이전을 발표하자 이전 대상 기관에 대한 분석 끝에 세수 증대와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가장 큰 GH를 선택하고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구리시는 지정학적으로 경기도 중앙에 위치한 입지 여건과 사통팔달 연결된 교통망을 강조하고 한강변 스마트도시 개발사업, E커머스물류단지 조성사업 등 GH와 연계 추진할 수 있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등 구체적인 플랜을 제시했다. GH 유치는 11대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뤄 낸 구리시의 최대 경사이며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고 수도권의 최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은 것이다. GH의 예산 규모는 2021년 본예산 4조 5000억원, 연매출 1조 6000억원, 당기순이익 3000억원에 달한다. 정원은 전체 713명 중 본사 근무자가 455명이고 그 부양가족이 약 2100명, 각종 위원회의 교수·변호사·회계사 등 전문가 위원 등 연간 1만명 이상 유동인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평동에 들어서게 될 GH 신사옥 인근에 미칠 직접적인 업무 관련 각종 사무실 등의 소비 규모만 연간 약 22억원으로, 지역 내 소비 창출이 연간 100억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GH 유치는 직접적인 세수 증대와 고용창출은 물론 구리시의 활력을 높이는 바탕이 돼 연간 법인지방소득세 수입 100억원 이상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도시브랜드 변화에 기여할 것이다. 지난 6월 29일 구리시와 경기도, GH가 상호 간 행정지원 등 협력 사항을 규정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승남 시장은 “GH 유치는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지해 준 덕분에 얻어 낸 20만 구리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구리시의 활력을 높이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균형발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군위군청 앞마당에 전투기가?…“공항도시 랜드마크 활용”

    군위군청 앞마당에 전투기가?…“공항도시 랜드마크 활용”

    “군청 앞마당에 전투기가 불시착한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31일 경북 군위군청을 찾은 민원인 김모(63·효령면)씨는 갑자기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정문을 들어서자 마자 군청 앞마당에서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전투기 1대가 위용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이 전투기는 대구 소재 공군 제11전투비행단(11비)에서 퇴역한 F4D 팬텀기(길이 17.8m, 폭 11.7m, 높이 5m, 무게5t)로 군위군이 최근 대구경북통합신공항(군공항·민항) 유치 등을 기념하기 위해 공군으로부터 무상 임대한 것이다. 군은 이번 주중 군청 진입로 변에 이 전투기를 우선 설치해 국제공항도시 군위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주민 등이 전투기에 직접 탑승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만들기로 했다. 군은 이와 함께 명실상부한 국제 공항도시에 걸맞는 새로운 도시브랜드도 개발해 활용할 방침이다. 군위군은 지난해 8월 통합신공항(군위 소보·의성 비안)을 유치했으며, 대구시와 경북도 등은 오는 2028년 군·민간 공항 동시 개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국제공항도시 군위 홍보와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전투기를 도시 상징물로 정해 활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軍威郡)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군사 군’자가 들어가는 특이한 이름을 가진 군이다. 군위의 유래는 김유신 장군이 백제를 치기 위해 군사를 지금의 군위 땅에 주둔시켰는데 그때 군사의 위세가 당당하였다 하여 군위라고 불렸다고 전해진다. 글·사진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임창열 경기도의원, 구리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환영

    임창열 경기도의원, 구리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환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더불어민주당, 구리2) 도의원이 28일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시 이전에 대해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임 도의원에 따르면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구리시 이전이 완료되면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과 함께 연간 법인지방소득세 수입이 100억원 증가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예상된다. 한편, 이러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구리 이전에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인 임 도의원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임 도의원은 “구리시는 경기도 중앙에 위치한 수도권 교통 접경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면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구리시 유치는 현재 추진 중인 한강변 스마트도시 개발사업, 이커머스 혁신물류단지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더불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이룰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세훈 “재선시 2025년까지 재건축·재개발 24만 가구 신규 공급”

    오세훈 “재선시 2025년까지 재건축·재개발 24만 가구 신규 공급”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선이라는 전제 아래 2025년까지 재건축·재개발 신규 인허가를 통해 24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한 달을 맞아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히고 “큰 원칙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의지는 전혀 퇴색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가 2015년 이후 재개발 신규 지정을 하지 않았고,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서도 적대적이었다면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오 시장은 취임 후 재건축·재개발 진척 상황에 관해 “서울 시내에 489개 재건축·재개발 단지가 있으며, 이 중 90% 이상인 443개 단지에서 계획이 예정대로 순항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개발·재건축 절차·기간 단축 등 활성화 대안을 모색하고 있고 1주일 내지 열흘 내에 정리될 것”이라면서도 “발표는 타이밍을 정해서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오 시장은 “취임 뒤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지역들이 있다”면서 “그래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했다”고 했다. 그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와 관련해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국토부와도 얘기가 돼서 입법예고까지 초스피드로 이뤄지고 있다”며 “이외에도 시장 교란에 가까운 행위들이 예상돼 추가 규제책도 국토부와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오늘 다 밝힐 수는 없지만, 조만간 국토부와 협의가 끝나는 대로 거래나 가격 등에 대해서는 좀 더 강력한 규제 의지를 국토부와 함께 내놓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오 시장은 또 “도시재생사업을 인위적으로 억제하지는 않겠다”며 “꾸준히 앞으로 몇년 내에 몇만 가구 신규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재개발·재건축 같은 정비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적절히 혼합 배합하겠다”고 했다. 그는 “주택 소비자들이 신뢰를 가지게 될 때 주택가격이 안정된다는 것이 저의 원칙과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아울러 한강공원 등 공공장소 금주구역 지정과 관련해 “6개월 내지 1년간 캠페인 기간을 거치면서 공론화하게 될 것”이라며 “갑자기 다음달부터 한강변에서 치맥을 금지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공공장소 음주를 제한하는 내용이 되겠으며, 금주가 될지, 절주가 될지는 논의해 봐야 한다”며 “캠페인 기간을 충분히 두고 공론화 작업,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결정된 시점에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전임 박원순 시장 당시 만들어진 ‘아이·서울·유’ 도시브랜드에 대해서도 “만들어질 당시 부정적 여론이 있었더라도 후임자 입장에서 존중하고 계속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리”라고 했다. 그는 이어 “다만 조형물 등은 과도한 투자를 하지 않도록 하고 관광객이나 외국 상대 홍보라는 목적에 맞는 곳에 설치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후보 시절 약속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서울시 공동운영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인사 측면으로 정무부시장이 안 대표 추천인사로 왔고 조금 더 진전되는 모습이 있을 것”이라며 “정책 측면도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여부를 떠나 지켜질 것”이라고 답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파구 ‘송송파파 청년서포터즈’, MZ세대 감성 활동 시작

    송파구 ‘송송파파 청년서포터즈’, MZ세대 감성 활동 시작

    서울 송파구는 지난 13일, 송파의 문화, 정책사업 등을 반짝이게 홍보할 ‘제1기 송송파파 청년서포터즈’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송송파파 청년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송파의 특색 있는 문화·축제·등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 구의 정책·사업 등에 대해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아이디어를 담아 구정정책을 홍보한다. 이날 발대식은 제1기 송송파파 청년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팀별 홍보주제 발표회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앞서 구는 20세 이상 35세 이하의 송파구민, 송파구 소재 대학생 등을 공개 모집,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제1기 송송파파 청년서포터즈는 올 한 해 동안 구의 특색 있는 문화, 정책 사업 등에 대해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아이디어를 담아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체험행사에 참여한다. 앞으로 2개월 동안 ▲송파둘레길 ▲송파쌤 ▲송파 도시브랜드 ▲전통시장 ▲ICT청년창업지원센터 등 주요 역점사업과 문화·예술 현장 등을 직접 방문·취재해 홍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과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가진 20명의 청년서포터즈들과 함께 하게 되어 무척 든든하다”며 “앞으로 구민과 가깝게 소통하며 송파의 다양한 매력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별이 빛나는 도림천… 관악 다리마다 LED 반짝반짝

    별이 빛나는 도림천… 관악 다리마다 LED 반짝반짝

    서울 관악구 ‘별빛내린천’(도림천의 별칭)이 별빛을 주제로 한 조명을 설치하고 관광 명소로의 도약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노린다. 관악구는 특별교부세 8억원을 투입해 별빛내린천 다리 6곳에 경관조명 설치 공사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별빛내린천이란 이름은 ‘별이 떨어진 집에서 아이가 태어났다’는 강감찬 장군의 탄생 설화에서 따왔다. 관악구는 ‘강감찬 도시’를 도시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조명이 설치된 곳은 도림보도교, 신림4·5동교, 문화교, 충무교, 양산교, 신림3교다. 교량 측면, 난간, 계단 등에 발광다이오드(LED) 라인바 561개, LED투광등 68개, 디자인등주 17본 등 다양한 콘셉트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구는 이번 조명 사업을 통해 별빛내린천이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하루를 정리하는 저녁 시간, 별빛내린천에서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경관조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별빛내린천 특화사업에 박차를 가해 관악구가 별빛내린천과 관악산이 어우러진 자연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미세먼지 없는 고장은 우리가 최고”…오지지역 지자체 청정 브랜드 개발 경쟁

    “미세먼지 없는 고장은 우리가 최고”…오지지역 지자체 청정 브랜드 개발 경쟁

    ‘맑은공기특별시 영덕, 산소카페 청송…’ 경북 청송과 영덕, 울진 등 국내 대표적인 오지지역 지자체들이 청정도시 브랜드 개발과 이미지 확산에 잇따라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울진군은 지역의 맑은 공기를 활용한 특화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미세먼지 청정지역 울진 브랜드 개발 및 실행계획 연구용역’을 전문기관에 의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울진지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1㎍/㎥로 유효자료가 있는 전국 기초 지자체 총 202곳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난데 따른 곳이다. 초미세먼지 환경기준(15㎍/㎥ 이하)을 달성한 기초 지자체는 울진을 포함해 전국 40곳 뿐이었다. 울진군은 동해안을 낀 지형적 영향, 전국 최대 금강소나무숲, 전기차 보급, 경유 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추진 등의 결과로 본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청정도시 브랜드와 신규 전략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울진의 맑은 공기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강점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영덕군은 지난해 새로운 도시브랜드로 ‘맑은공기특별시 영덕’을 선포했다. 영덕은 2020년 12월 도시대기측정망 운영 결과, 영덕읍 도시대기측정망(군민운동장에 위치)의 미세먼지 측정값이 기준치(80㎍/㎥)를 초과하는 날이 하루도 없었다. 초미세먼지 측정값 역시 기준치(35㎍/㎥)를 초과하는 날이 없었다. 이는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 결과다. 영덕은 동쪽에 바다가 틔여 있고, 서쪽에 태백산맥이 막아선 지리적 특성 때문에 연중 깨끗한 공기를 자랑한다.청송군도 산소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울창한 푸른 숲의 이미지를 결합시킨 ‘산소카페 청송군’을 도시 브랜드화했다. 산소카페 청송군은 지역의 깨끗한 공기와 우수한 자연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특히 미세먼지로 일상생활과 건강을 위협받는 현대인들에게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곳이란 점을 강조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소카페 청송군’이 전국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등 타 브랜드보다 우위를 선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청송군을 청정·힐링 휴양 명소로서 더욱 확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진·영덕·청송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자치광장] 배려와 존중, 미래를 위한 답이다/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자치광장] 배려와 존중, 미래를 위한 답이다/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노래 ‘강남스타일’은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제1의 도시’ 서울 강남의 모습을 잘 보여 준다. 이제 강남은 그 명성에 걸맞게 우리 동네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의 더 나은 미래에 대해 앞장서 고민해야 한다. 지방정부 최초의 스타일브랜드 ‘미미위 강남’은 바로 이런 고민에 대한 강남구의 해답이다. ‘나’(Me), ‘너’(Me), ‘우리’(We)를 의미하는 미미위는 나를 ‘나 한 사람’(I)이 아닌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의 나’(Me)를 강조한다. 미래는 오로지 타인을 위한 좋은 뜻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나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 희생은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생각을 담은 ‘미미위 강남’은 ‘주민들의 삶이 지속적으로 나아져야 이웃을 향한 마음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을 축약한 것이다. 강남은 ‘깍쟁이’, ‘이기주의’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남달리 부유’하고 ‘세련’된 양면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부러움과 함께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기도 하다는 뜻이다. 때문에 배려와 공감을 강조하는 ‘미미위 강남’이 제대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지난해 강남구민 2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미미위 강남’에 대한 주민들의 인지도는 평균 40%, 호감도는 평균 6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이 1977년 론칭한 도시브랜드 ‘아이 러브 뉴욕’(I♡NY)을 홍보하는 데 10년, 2015년 공개된 서울시의 ‘아이 서울 유’(I·SEOUL·YOU)가 5년 걸린 것에 비하면 ‘미미위 강남’은 1년 만에 호감도와 인지도에서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특히 6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 호감도가 높았다. 우리 자손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한 해답이 ‘미미위’라는 것을 시니어 세대도 공감하기 시작한 것이다. ‘미미위 강남’의 핵심가치는 배려와 존중이다. 더불어 강남은 인적자본, 투자환경, 인프라, 혁신 등 다양한 요소를 잘 연결해 사람을 중심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고 기능하는 맞춤형 스마트도시를 위한 정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특히 젊은 세대 주민들이 크게 호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민들이 사람 향기 나는 지역공동체를 만든다.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런웨이를…2021 춘계서울패션위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런웨이를…2021 춘계서울패션위크

    ‘2021 춘계 서울패션위크(2021 F/W 서울패션위크)’가 비대면 디지털로 개최된다. 정형화된 무대에서 벗어나 서울의 다양한 장소를 런웨이 무대로 사용한 시도가 눈길을 끈다. 서울시는 1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서울을 무대로 한 춘계 서울 패션위크 연다고 밝혔다. 쇼는 디지털 패션쇼, 디자이너와 해외 바이어간 1:1 온라인 수주상담, 디자이너 의류 판매 라이브 커머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오프닝 쇼는 판소리가 포함된 대중음악으로 시선을 끈 ‘범 내려온다’의 이날치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피날레는 DJ 페기구가 국립현대미술관 이승택 작가 전시공간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특별시 경제정책실장은 “문화경쟁력을 상징하는 국립 박물관 미술관이 런웨이로 최초 개방돼 ‘패션’이 ‘도시’와 ‘역사문화’를 입는 시도가 이뤄진다”면서 “단순히 패션쇼에 그치는 것이 아닌 서울의 도시브랜드를 알리고 포스트 코로나시대 다양한 관광 산업 효과를 동시에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런웨이 영상은 22일부터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www.seoulfashionwek.org)와 유튜브 채널 등에서 볼 수 있다. 세부일정은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강남 도시브랜드 ‘미미위’ 호감도는… 구민 65%

    강남 도시브랜드 ‘미미위’ 호감도는… 구민 65%

    서울 강남구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지난해 도입한 도시 브랜드 ‘미미위 강남’(MEMEWE GANGNAM)에 대한 주민들의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18세 이상 주민 22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과 10월 두 차례 설문조사한 결과 미미위 강남에 대한 인지도가 8월 41.9%, 10월 37.2%로 평균 39.6%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구민들의 호감도는 8월 60.3%에서 10월 65.0%로 상승했다. 호감도의 경우 ‘보통’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28.8%,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율은 8.6%로 나타났다. 미미위 강남은 ‘나(ME), 너(ME), 우리(WE)가 함께하는 강남’이라는 뜻이다. ‘당신은 또 다른 나’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너’를 ‘미’(ME)로 표현했다. 더불어 사는 품격있는 도시를 지향하겠다는 공동체적 가치를 함축적으로 담았다. 구는 “미국 뉴욕이 1977년 도입한 브랜드 ‘I♡NY’를 홍보하는 데 10년, 서울시가 2015년 공개한 ‘아이·서울·유’(I·SEOUL·U)를 홍보하는 데 5년이 걸렸다”며 미미위 강남이 주민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미위 강남은 버스 정류장 의자나 공사장 가림막 등 공공시설물, 옥외 조형물부터 기념 티셔츠나 모자·머그컵 등 자치구 자체 상품 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미미위 강남은 강남구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고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의미”라며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더욱더 높이고 ‘나, 너, 우리의 강남’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남북화해시대 물류거점으로 우뚝 설 것

    남북화해시대 물류거점으로 우뚝 설 것

    “장차 세종~포천고속도로를 원산·나진까지 연결하고 남북내륙철도물류기지와 남북체육교류센터 등을 유치해 남북화해협력시대 물류거점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비전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박윤국 경기 포천시장은 올해 도시브랜드를 ‘평화로 만들어 가는 행운의 도시 포천’으로 바꿨다고 25일 밝혔다. 박 시장은 포천이 가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동재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국립수목원 등 남한 최고의 자연경관을 북한 최고의 관광거점인 금강산과 연결해 동아시아 대표 휴양 관광 힐링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품고 있다. 박 시장은 산정호수 등의 주요 관광지를 한탄강~DMZ~금강산~원산으로 이어지는 평화관광벨트와 연결해 남북관광 협력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중장기 계획도 갖고 있다. 한탄강은 북한 강원도 평강군에서 발원해 140㎞를 흐르는 국내 유일의 현무암 협곡이다. 지질학적 독특함은 물론 생태적·역사적·고고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박 시장은 “포천시청에서 금강산까지 직선거리로 78㎞밖에 안 된다”면서 “이미 행정수도인 세종시에서 시작된 고속도로가 포천 신북면까지 개통돼 있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상반기에도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을 시민 모두에게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인당 40만원씩 지급하겠다고 했다. 지급 대상도 소상공인, 농업인, 외국인노동자들에게까지 확대했다. 박 시장은 “지난 2019년 부채를 모두 상환했고, 미리부터 재정안전기금을 적립해왔기 때문에 재원은 충분하다”며 일각의 우려를 일축했다. 포천시는 앞선 대응으로 지난해 마스크 부족 대란도 겪지 않았다. 또 박 시장은 올해 백신 접종에 따라 코로나19가 진정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실의에 빠진 자영업자를 일으켜 세우고, 지역경제를 하루빨리 회복시켜 성장 동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관건이 교통망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천만다행으로 혈관 역할을 할 굵직한 대중교통망이 어느 정도 갖춰졌습니다. 전철 4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공항 유치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입니다.” 포천시가 2004년부터 꿈꿔온 7호선 포천 연장사업도 15년 만에 결실을 봤다. “당초 계획대로 양주 옥정에서 환승 없이 직접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흘읍·대진대·포천동 등 3개 역세권 콤팩트 시티 조성사업이 완성되면 교통수요가 지금보다 훨씬 더 늘어날 것이기 직결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박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면 할 수 있다는 ‘여민가의’(與民可矣) 정신으로 공약을 하나하나 완성해 새로운 포천의 기적이 반드시 일어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인사] 경기 고양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신한금융투자, 한국관광공사

    ■ 경기 고양시 ◇ 3급 승진 △ 덕양구청장 김운영 ◇ 5급 전보 <시청> △ 청년담당관 안진희 △ 도시브랜드담당관 남기준 △ 법무담당관 김선정 △ 주민자치과장 한창익 △ 징수과장 김덕수 △ 회계과장 김규진 △ 재산관리과장 백용구 △ 소상공인지원과장 김동원 △ 찾아가는복지과장 유선준 △ 장애인복지과장 조영자 △ 아동청소년과장 정은숙 △ 평생교육과장 전종학 △ 문화예술과장 정준배 △ 관광과장 이승재 △ 세계태권도대회추진단장 김동원 △ 신청사건립단장 김종선 △ 녹색도시담당관 정달용 △ 도시계획정책관 조형래 △ 도시정비과장 김기태 △ 버스정책과장 박경태 △ 주차교통과장 최호석 △ 도로정책과장 방상필 △ 시민안전과장 김종철 △ 재난대응과장 김효상 △ 주택과장 양현종 △ 토지정보과장 안종봉 △ 도시균형개발과장 이관훈 △ 기획정책관 최영수 △ 교육 이한기 △ 기후에너지과장 이용진 △ 재정비관리과장 황수연 <덕양구청> △ 세무1과장 명재하 △ 세무2과장 안영우 △ 산업위생과장 최병조 △ 환경녹지과장 정윤채 △ 청소농정과장 우제구 △ 안전건설과장 이동희 △ 건축과장 김진구 △ 건축물관리과장 김재용 △ 성사1동장 왕연우 △ 성사2동장 김윤정 △ 창릉동장 이병영 △ 고양동장 홍길표 △ 능곡동장 김수훈 △ 화정2동장 김현정 △ 행주동장 신영호 △ 행신3동장 장세헌 △ 화전동장 서은원 △ 대덕동장 박성완 <일산동구> △ 시민봉사과장 박원동 △ 세무과장 엄진섭 △ 사회복지과장 길영훈 △ 식사동장 이성우 △ 중산동장 김옥님 △ 백석2동장 이인석 △ 마두1동장 김경희 △ 마두2동장 유경옥 △ 장항2동장 한민수 <일산서구> △ 자치행정과장 최남영 △ 시민봉사과장 곽은경 △ 세무과장 고완수 △ 사회복지과장 이원국 △ 교통행정과장 신건국 △ 일산1동장 최숙 △ 일산2동장 백진규 △ 주엽1동장 이홍연 <보건소·농업기술센터·사업소·의회> △ 덕양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이종신 △ 덕양구보건소 질병관리과장 이시연 △ 일산서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손승희 △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주시운 △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장 정인철 △ 일산동구도서관과장 윤병열 △ 푸른도시사업소 공원관리과장 김종천 △ 상하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장 박성식 △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 김성호 △ 의회사무국 김수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감사부장 조용철 ■ 신한금융투자 [신임] ◇ 지점장 △ 계양 박진성 ◇ 부서장 △ 결제업무부 조경희 ■ 한국관광공사 ◇ 상임이사 선임 △ 국민관광본부장 노점환
  • 경기 지자체들, 올해 10대 뉴스 속속 발표…코로나19 관련 뉴스 상위권

    경기도 지자체들이 한 해를 결산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10대 뉴스에 코로나19 관련 뉴스가 대부분 상위권에 선정됐다. 모두에게 힘든 한해였던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자체와 시민의 노력,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소상공인의 위기 등이 가장 크게 시민에게 다가왔다는 분석이다. 30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군포, 의왕시 두 지자체는 코로나19 관련 뉴스를 1위로 꼽았다. 과천시에서는 “코로나19로 힘든 가정과 지역경제 살리기”가 3위에 선정됐다. 코로나19 관련 뉴스에 이어 시민들은 대부분 시가 1년간 펼친 사업 중 시민과 가장 밀접한 부문을 주요 뉴스로 꼽았다. 군포시는 10대 주요 뉴스로 “GTX-C노선 정차 금정역 복합환승센터 입체화 사업”을 코로나19 관련 다음으로 선정했다. 군포시는 전철 1·4호선 환승역이자 GTX-C 노선 정차역이 될 금정역 일원에 1만㎡이상의 인공대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발표했다. 이곳에 환승센터, 복합건물 등을 건립하는 ‘금정환승센터 입체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시민의 교통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와 ‘온택트 토크 콘서트’가 3, 4위에 올랐다 의왕시는 2위에 ‘국민권익위 청렴도 최우수 등급 영예’에 이어 ‘의왕역 에스컬레이터 개통’을 주요 뉴스로 선정했다. 의왕시는 하루 평균 2만여명이 이용하는 의왕역 상하행선 승강장 등 총 8곳에 장애인과 노약자, 시민 편의를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시민 편의를 개선했다. 이외에도 ‘국토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대상지 선정’, ‘청년창업주택 청년 e-Room 건립’ 등도 눈에 띈다. 과천시에서는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민안전보험제도’가 코로나19관련 뉴스를 제치고 1위에 선정됐다. 별도 절차 없이 자동가입되는 이 제도는 각종 자연재해, 재난, 사고, 범죄 피해 등 총 11개 항목에 대해 최대 1500만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5위에는 과천청사 앞 ‘과천시민광장 지키기’ 올라 주목을 받았다. 정부의 수도권 주택 확대 방안 후보지로 정부과천청사 일부와 앞 유휴지가 선정되자 과천시와 전 시민이 나서 이를 반대하며 유휴지 시민광장을 지키기 위해 시위를 벌였다. 현재도 시민광장에 시장 집무실을 설치하고 정부의 결정에 반대하고 있다. 10대 뉴스 선정은 각 지자체가 지난 1년간 펼친 주요 시책에 대한 성과를 분석, 평가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정도를 살펴 다음해 반영하기 위해 매년 연말 실시하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자치역량 강화 다양한 행정 펼칠것”…“시행령 정할 때 재정특례 등 놓고 갈등 우려”

    “자치역량 강화 다양한 행정 펼칠것”…“시행령 정할 때 재정특례 등 놓고 갈등 우려”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는 법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경기도 수원시(119만), 고양시(107만), 용인시(106만)와 경남 창원시(104만)가 ‘특례시’ 지위를 얻게 됐다. 이 법안은 인구 100만 도시가 특례시 명칭과 함께 준광역시급 행정권한을 확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주었다. 이들 도시는 준비 기간인 1년을 거친 후 2022년 1월 1일부터 정식으로 특례시로 출범한다. 1997년 울산이 광역시 승격 이후 처음이다. 수원시·고양시·용인시, 경남 창원시 등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국회 통과를 일제히 환영했다. 4개 대도시 시장들은 특히, 특례시 지정으로 광역시에 버금가는 100만 도시가 각자의 몸에 맞는 옷을 입고, 다양한 행정을 펼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기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00만 인구 대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고 행정수요·국가균형발전·지방소멸위기 등을 고려한 시·군·구 특례조항을 넣어 각자 몸에 맞는 옷을 입고 다양한 행정을 펼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그동안 변화된 행정환경을 반영해 주민 중심 지방자치에 힘을 실어줬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특례시를 통해 도시브랜드와 경쟁력을 높여 ‘살고 싶은 용인, 친환경 경제 자족도시’ 용인의 위상을 더욱 확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3기신도시와 장항지구 등 130만 도시로 거듭나고 도시규모에 걸맞는 지위를 부여받은 것이다. 광역과 기초를 아우르게 되어 지방자치역량은 더욱 강화됨은 물론, 궁극적으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반겼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특례시 규모에 맞는 행·재정 권한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더 풍요롭고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며 “광역시급 규모에 걸맞는 복지제도를 마련하고 해양·항만 등 대형 국책사업에 있어서 직접 협상할 수 있는 권리 확보 노력도 계속하는 등 창원이 대한민국 최고 특례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경기도는 “지방정부 간 위화감 조성과 향후 갈등 반목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도 관계자는 “광역 지자체의 재원이 특례시로 이전되는 것을 금지하는 명문 규정이 없어 추후 행안부장관이 시행령을 정할 때 재정특례 여부 등을 놓고 갈등이 재연될 수 있다”고 걱정했다. 특례시는 일단 행정·재정적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기초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급 위상에 걸맞은 행정·재정 자치권한을 확보하고, 일반 시와 차별화된 법적 지위를 부여받는다. 특례시가 될 경우 택지개발지구 지정(도지사와 협의 필요),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위임사무의 경우 도가 아닌 정부 지시를 받게 되는 혜택이 있다. 또 지방연구기관 설립 운영, 5급 이하 직원들의 직급과 기관별 배치 권한 등도 특례시 권한으로 부여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의회의 숙원인 인사권 독립도 실현됐다,인사권 독립이 이뤄지면 의장은 지방의회 사무직원을 지휘·감독하고, 법령과 조례·의회규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직원의 임면·교육·훈련·복무·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처리한다. 특례시에 대한 지위와 위상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고 시행령 등 개별법에 담을 것으로 전해졌다. 또 법안 부대 의견에는 “다른 지자체의 재원 감소를 유발하는 특례를 둬선 안된다”는 내용이 담겨 재정과 조세 특례가 얼마 만큼 반영될 지는 미지수다. 한편, 후보도시로 거론됐던 성남시(94만명), 화성시(85만명), 부천시(81만명), 청주시(84만명), 남양주시(71만명) 등은 아쉬움이 크다. 애초 정부가 입법예고한 ‘인구 50만명 이상인 전국 16개시를 특례시로 지정’하는 내용은 특례시 과다, 형평성 등의 문제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다만 실질적인 행정수요와 국가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과 절차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정하는 시·군·구에 특례 권한을 주기로했다. 이에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인구가 94만명 이지만 하루 이동인구가 250만명을 넘고 예산도 226개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다”며 “하지만 인구 50만 도시로 분류돼 연구ㆍ기획ㆍ연수 기능을 독자적으로 갖지 못한다” 면서 “판교를 품은 성남이 글로벌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수요도 반영된 특례시 기준이 필요하다”고 아쉬워했다. 인구 50만 이상의 특례시를 기대했던 경기 안양시는 불만이다. 안양시 인구는 55만명으로 지난해 취득세 징수액은 총 3571억원 이었다. 인구 규모와 재정 정도에 따라 안양시는 징수액의 42.4%인 1513억원을 배분받았다. 도세인 취득세를 특례시세로 전환하면 안양시는 2085억원의 세수 증가가 예상됐지만 특례시에서 제외되면서 물거품이 됐다. 부천시도 특례시 지정을 희망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행안부에서 시행령이나 특례시 기준을 만들 때 어느 도시를 염두에 두고 만들 것인지 그 기준이 매우 민감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번 개정안은 행정수요나 균형발전·지방소멸위기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에 따라 행안부장관이 정하는 시·군·구에 특례시 명칭을 부여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놓았는데 앞으로 눈여겨봐야 할듯하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포스트코로나 시대 화두는 안전…‘안전한 도시 서울’ 브랜딩 기회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화두는 안전…‘안전한 도시 서울’ 브랜딩 기회로”

    과거 도시 브랜드 정책, 내부 위주 규정코로나로 얻은 안전한 이미지 다시 부각유행병 없는 서울, 장기적 트렌드로 홍보 내일 ‘新글로벌 시대 도시 리더십’ 강연“서울시민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라 지각하지 못했지만, ‘안전한 도시 서울’이라는 개념은 잘 숨겨진 보석처럼 항상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화두가 된 지금이 서울의 브랜드를 전 세계에 각인시킬 새로운 기회입니다.” 세계적인 석학이자 문화비평가인 기 소르망 프랑스 파리정치대 교수가 지난 23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세계화 움직임 및 서울의 도시 브랜딩 전략에 대한 서울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여러분이 찾고 있는 모든 것은 밖이 아니라 여러분에 안에 있다. 다만 그중에서도 외부에서 궁금한 게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존 서울의 도시브랜드 정책은 “세계가 서울에 기대하는 것을 묻지 않고 서울 내부에 의해서만 규정돼왔다”고 지적했다. 일례로 서울의 브랜드 ‘아이서울유’(I SEOUL U)에 대해 “만약 서울이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가졌다면 이름 자체가 부가가치를 줄 수 있겠지만, 아직 그 단계에 이르기 전인 만큼 명확한 메시지를 주기 어렵다”고 평했다. 또 최근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한국관광공사의 도시 홍보 영상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 서울편에 관해서도 “재밌고 역동적이지만 아직 서울을 모르는 외국인 혹은 고령의 시청자에게는 도시와 이미지를 연관 짓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르망 교수는 외려 코로나19 사태를 직면하며 서울이 갖게 된 새로운 위상에 주목했다. 그는 “서울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늘 안전한 도시였고, 코로나19 확산을 성공적으로 차단하는 등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일상생활에서의 안전, 각종 공격·질병·사람으로부터의 안전, 더 나아가 누가 언제 방문해도 안전한 도시라는 것이 서울이 이미 가지고 있었으나,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정체성”이라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 시국의 일시적인 홍보가 아니라 장기간에 걸친 서울의 브랜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정치·사회 등 전 분야에 걸쳐 큰 변화가 도래하겠지만 그 와중에도 유행병의 영향을 받지 않을 장기적인 트렌드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간 본성과 세계 경제에 뿌리내리고 있다는 점에서, 또 감염병과의 전쟁은 국경을 넘나들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세계화 기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면서 “도시 브랜딩 정책도 일관성이 가장 중요한 미덕”이라고 말했다. 소르망 교수는 28일 오후 2시~6시 ‘신(新)글로벌 시대의 도시 리더십’을 주제로 서울시가 개최하는 ‘제5회 서울브랜드 글로벌 포럼’에 발제자로 참여해 ‘위기 속 신 글로벌 사회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생중계돼 누구나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소르망 교수 외에도 김유경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가브랜드 전문가 사이먼 안홀트, 세계적인 석학 자크 아탈리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강단에 선다. 한편 한류엑스포 등에 참석해 국내와도 인연이 깊은 소르망 교수는 ‘진보와 그의 적들’, ‘중국이라는 거짓말’, ‘어느 낙관론자의 일기’ 등 수많은 저서를 집필해 프랑스의 살아 있는 지성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 유치로 환경의 메카로 우뚝설 것”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 유치로 환경의 메카로 우뚝설 것”

    “이번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김포 유치로 김포시가 환경의 메카로 우뚝 서 시민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은 지난 23일 경기도로부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입지 대상지로 김포시가 선정된 데 대해 크게 환영했다. 지난 6월부터 경기도는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비롯해 5개 도 공공기관의 주사무소를 이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입지를 선정하기 위한 시·군 공모를 추진해 왔다. 김포시로 이전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도 환경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에너지센터와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물산업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기후변화교육센터, 업사이클플라자 등 도내 6개 환경 관련 기관을 통합해 연내 정식 출범한다. 향후 미세먼지 대응 및 기후변화와 폐기물, 생활환경 안전 등 환경정책 전 분야에 걸친 정책 집행기구 역할을 담당한다. 김포시는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전국 최악의 미세먼지 농도가 측정된 바 있고, 거물대리 등으로 널리 알려진 환경 악화 지역이었다. 그러나 민선7기 시작과 함께 환경개선 테스크포스팀을 설치해 대기환경 개선에 힘쓰고 환경 오염원 해소 등 환경 개선에 줄곧 노력해 왔다. 2차 PT에서 정 시장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를 위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왜 김포에 와야 하는지 상세히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김포시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 중 유일하게 기수역이 있는 곳으로, 한강하구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특성 때문에 탁월한 생물 다양성과 풍부한 어족 자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김포는 한강하구를 생태거점 지역으로 조성해 친환경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 시암습지 및 야생조류생태공원 등 주요 핵심지역과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며 김포시의 생태분야 장점을 강조했다. 특히 정 시장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입지하게 될 ‘에코센터’의 공간과 입지조건·교통인프라를 소개하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함께 김포와 경기도의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들어서게 될 에코센터는 천연기념물인 재두루미, 철새 등을 보전하고 자연생태교육 및 환경체험의 산실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수도권 최대 생태공원인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내에 입지하고 있다. 에코센터는 9994㎡ 부지에 연면적 3633.67㎡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이다. 이번 시·군 공모는 경기 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중첩규제로 행정인프라가 부족한 경기 북부지역을 위한 특별한 보상차원라는 해석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새 시대는 새 슬로건에”지역 브랜드 변화 열풍

    “새 시대는 새 슬로건에”지역 브랜드 변화 열풍

    ‘대전이즈유(위), 플러스 창원(가운데), 人(in) Suncheon(아래), 산소카페 청송….’ 지방 자치단체들이 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새 브랜드 개발에 잇따라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 상주시는 기존 도시 브랜드슬로건 ‘Just Sangju’(저스트 상주)를 대신할 새로운 슬로건을 찾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저스트 상주’가 상주의 도시브랜드 슬로건으로 활용된 지 11년이 지났지만, 지역의 정체성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데다 외지인은 물론 지역사회에서도 ‘좀처럼 뜻을 알 수 없다’는 반응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는 시민들이 새롭게 제안한 10건의 슬로건에 대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선호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브랜드 슬로건을 ‘이츠 대전’(It‘s Daejeon)에서 ‘대전이즈유’(Daejeon is U)로 변경하는 내용의 상징물 관리 조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대전시의 브랜드 슬로건이 16년 만에 변경된 것이다. 시에 따르면 시민 공모로 선정된 대전이즈유는 ‘대전이 바로 당신’이라는 의미로, 대전시의 핵심가치가 ‘시민’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2004년 만들어진 이츠 대전은 그동안 인지도가 낮고 의미가 모호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올해 통합 창원시 탄생 10주년을 맞은 경남 창원시도 이달 들어 도시 브랜드 슬로건으로 ‘빛나는 땅, 창원’에서 ‘플러스+ 창원’(PLUS+ CHANGWON)으로 바꿨다.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쳤다. ‘플러스+ 창원’은 더욱 풍성해지는 창원시 미래 목표와 가치를 담고 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전남 순천시도 지난 4월부터 새 브랜드 슬로건 ‘人(in) Suncheon’ 본격 사용에 들어갔다. 종전 브랜드 슬로건인 ‘Aha! 순천’을 15년 만에 갈아 치웠다. 시는 지난해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높아진 도시 브랜드에 걸맞은 슬로건 개발에 나섰다. 이 밖에 경북 청송군과 경기 군포시도 지난해와 올해 새로운 도시 슬로건으로 ‘산소카페 청송군’, ‘군포유, Good for you’를 각각 정했다. 시 관계자들은 “도시브랜드 슬로건도 시대 변화와 지역의 브랜드 가치 등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전국종합
  • 김광영 라이프칼라 사진관 대표, 목포시에 부동산 통 큰 기부

    김광영 라이프칼라 사진관 대표, 목포시에 부동산 통 큰 기부

    김광영 라이프칼라 사진관 대표가 목포시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억 4000만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부했다. 김 대표는 평소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나눔 활동을 펼쳐온 인물이다. 50여년간 사진관을 운영하며 형편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들 600여명의 영정사진을 무료 촬영하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등 이웃사랑의 참 뜻을 실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우리의 삶은 혼자 앞서 나가기 보다 이웃과 함께 발맞춰 갈 때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의 나눔이 지역민과 시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 일상에 지치고 힘든 시기에 펼쳐진 김 대표의 이번 선행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것이다”며 “기부한 부동산은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공간으로 잘 활용해 목포의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데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원도심 일대에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며 도시 균형 발전과 근대역사문화공간 관광화 등 특색 있는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서울관광재단, 방탄소년단과 서울관광홍보 영상 7편 공개

    서울관광재단, 방탄소년단과 서울관광홍보 영상 7편 공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2020 서울관광홍보영상 본편 전 세계 동시 공개를 앞두고 카운트다운 광고를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관광홍보영상 본편 공개 일주일 전인 오는 4일을 시작으로, 10일까지 매일 한 편씩 방탄소년단 멤버별 총 7편의 카운트다운 영상을 공개한다.총 7편으로 구성된 카운트다운 영상에서는 서울명예관광홍보대사 방탄소년단이 직접 서울관광홍보영상 본편 기대 메시지를 전한다. 카운트다운 영상은 방탄소년단과 함께 서울시의 도시브랜드인 ‘I·SEOUL·U’의 영문 글자를 한 글자씩 따라 그리며 화면을 잠금 해제하는 콘셉트로 제작되었다. 2020년도 서울관광홍보 슬로건인 ‘서울에서 만나요, See you in Seoul’과 본편 영상 공개까지의 잔여일(D-Day)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영상은 서울관광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을 통해 한국시간 기준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카운트다운 영상 공개와 더불어, 방탄소년단이 담아낸 서울의 매력을 누구보다 빨리 확인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서울관광홍보영상 본편 댓글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서울관광 유튜브 채널 VisitSeoulTV를 구독하여 본편 영상 공개 알림을 받아볼 수 있으며, 채널 구독과 함께 서울관광홍보영상 티저편에 본편 기대 댓글을 남긴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편 영상 댓글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VisitSeoul 서울관광 공식 홈페이지와 VisitSeoul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의 카운트다운 영상 하단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재선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라며 “분리된 공간에서 간절히 여행의 시작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서울명예관광홍보대사 방탄소년단이 찾아가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서울에서 만나요, See You in Seoul’ 서울관광홍보영상 본편은 오는 11일 VisitSeoul 서울관광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본편 영상 공개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진행되며,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향후 진행될 추가 프로모션은 서울관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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