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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크릿’, 4월 음원차트서 비 이어 ‘2위’ 기염

    ‘시크릿’, 4월 음원차트서 비 이어 ‘2위’ 기염

    걸그룹 시크릿이 4월 음원차트에서 대선배인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에 이어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시크릿은 1일 음원사이트 ‘도시락’이 발표한 4월 월간 음악차트에서 신곡 ‘매직’(Magic)으로 비의 ‘널 붙잡을 노래’에 이어 2위에 등극했다. 이는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O.S.T인 예성의 ‘너 아니면 안돼’, 이효리의 ‘그네’, 애프터스쿨의 ‘뱅!’ 등 선배 가수들을 제친 기록이라 시선을 모은다. 선화와 효성, 지은, 징거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 시크릿은 데뷔에 앞서 오랜 연습생활을 통해 실력을 다진 결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시크릿은 비와 이효리 등 4월에 컴백한 톱스타들의 총공세 속에서도 신선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vs 재범]보이콧 ‘유명무실’..팬덤 향방은?

    [2PM vs 재범]보이콧 ‘유명무실’..팬덤 향방은?

    아이돌그룹 2PM의 전(前) 리더 재범이 영화 촬영차 오는 6월 입국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 2월 ‘재범 영구탈퇴’와 관련한 팬 간담회 후 그들에게 등 돌린 팬들과 여전히 지지하고 있는 팬들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은 지난 2월 재범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당시 팬들은 JYP의 공식발표문에 의혹을 제기했고 이는 각종 루머와 팬들의 보이콧 운동으로 확산된데 이어 신상정보 유출에 경찰까지 등장했다. 결국 재범은 심각한 사생활 문제가 있는 멤버로, 2PM은 배신돌로 낙인찍혔고 팬들은 재범이 돌아올 것이라는 JYP의 희망고문에 힘들어했다. 재범과 팬들은 물론 2PM과 JYP까지 논란의 범위가 너무 커졌고 결국 모두 ‘피해자’가 됐던 상황. 희망고문에 분노하고 2PM 멤버들에게조차 배신당한 팬들은 급기야 2PM 앨범과 그들이 출연하고 있는 방송 그리고 광고상품까지 보이콧운동을 펼쳤다. 그런 와중에도 JYP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고 2PM은 최근 세 번째 미니음반 ‘돈트 스톱 캔트 스톱’(Don’t Stop Can’t Stop)을 들고 돌아왔다. 팬들이 안티로 돌아선 데다 팬들의 분노가 사그라지지 않은 상황이라 앨범발매는 ‘시기상조’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2PM의 초반 행보는 성공적이다. 2PM은 앨범발매와 동시에 수록곡 전곡이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타이틀곡 ‘위드 아웃 유’(Without U)는 멜론, 엠넷, 도시락, 벅스 등 6개 이상의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그렇다고 성공적인 컴백이라 속단하긴 이르다. 신곡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좋지만은 않기 때문. 특히 ‘위드 아웃 유’의 가사 중 일부를 예로 들어 ‘재범 사건’을 빗대어 표현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등 여전히 2PM과 JYP에 대해 강한 불신을 표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재범의 입국 소식이 전해졌다. 할리우드 영화 ‘하이프네이션’에 캐스팅돼 촬영차 6월께 입국할 예정인 것. 앞서 재범은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해왔다. 팬들은 재범이 영상을 통해 근황을 공개할 때마다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고 응원메시지를 보내며 힘을 북돋웠다. 재범은 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지만 그의 국내복귀를 바라보는 시선이 마냥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JYP가 재범에 대해 ‘심각한 사생활 문제가 있다’고 못을 박은 상황이라 일부에서는 재범이 명쾌한 해명 없이 활동을 재개하는 것에 대해 ‘찝찝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 반면 일부 2PM 팬들은 재범의 활동 재개가 2PM의 신곡활동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각에선 2PM과 재범의 컴백이 팬들 간의 미묘한 감정싸움으로 번지지 않을지에 우려의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2PM과 재범은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쐈지만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아있는 셈이다. 스타를 향한 팬덤은 이제 하나의 문화이자 커다란 힘이 된지 오래다. 2PM과 재범이 팬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인 행보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신곡 ‘NU 예삐오(NU ABO)’ 3일 공개

    f(x), 신곡 ‘NU 예삐오(NU ABO)’ 3일 공개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f(x)(에프엑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이 베일을 벗는다. f(x)는 오는 3일 오전 10시 멜론, 도시락, 벅스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NU 예삐오(NU ABO)’를 선공개한다. 이번 타이틀곡 ‘NU 예삐오(NU ABO)’는 심플한 신디사이저 리프와 강렬한 느낌의 드럼편성이 돋보이는 Reverse Beat 장르 댄스곡. 보아의 미국 데뷔곡 ‘Eat You Up’의 작곡가 Thomas Troelsen(토마스 트롤슨) 등 외국 작곡가들의 합작품에 유영진이 가사를 붙여 완성됐다. ‘NU 예삐오(NU ABO)’는 새롭다는 뜻의 영어 NEW와 비슷한 발음의 ‘NU’에 혈액형을 가리키는 ‘ABO’를 합성해 소리 나는 대로 발음한 신조어로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마치 존재하지 않는 새 혈액형의 출현에 빗대어 표현했다. 가사 역시 사랑에 있어서도 기존 공식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길 원하는 자기실현 욕구가 강한 ‘NU 예삐오(NU ABO)’들의 이야기를 담아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f(x)는 30일 오전 11시 f(x) 공식 홈페이지(http://fx.smtown.com)를 비롯한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음악 사이트에서 티저 영상을 공개, 한층 강렬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이번 앨범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신곡 ‘Without U’ 주간차트 점령 ‘순항’

    2PM, 신곡 ‘Without U’ 주간차트 점령 ‘순항’

    2PM이 컴백 첫 주부터 각종 음악사이트 주간차트를 석권하며 순항하고 있다. 2PM은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와 엠넷에서 집계한 4월 셋째 주(4월 19일~4월 25일) 주간차트에서 세 번째 미니음반 ‘돈트 스톱 캔트 스톱’(Don’t Stop Can’t Stop)의 타이틀곡 ‘위드아웃 유’(Without U)로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멜론차트에서는 이효리의 ‘치티치티뱅뱅’에 이어 2위, 소리바다에서는 이효리와 슈퍼주니어 예성에 이어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차트에서 최상위권에 올라 차트 올킬을 눈앞에 뒀다. ‘위다웃 유’는 사랑하는 여자의 거짓말과 배신에 상처를 받은 한 남자가 다시 일어서기까지의 마음을 담았다. 이 노래는 피아노 메인 테마 연주가 반복되는 하우스 풍의 곡으로 피아노와 전자악기인 신서사이져가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 곡은 앞서 음원공개와 동시에 멜론, 도시락, 엠넷,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이어 주간차트마저 석권한 2PM이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 또 한 번 ‘짐승돌’ 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닷컴·르샵, 인기 패션 구입시 판매금 전액 기부

    롯데닷컴·르샵, 인기 패션 구입시 판매금 전액 기부

    롯데닷컴이 르샵(LeShop)과 함께 6월 30일까지 ‘러브 도네이션(LOVE Donation)’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사가 총 3가지 종류의 ‘르샵 티셔츠ㆍ반바지세트’ 상품을 선보이고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것.이 기부금은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을 통해 에티오피아 식수 및 식량지원사업과 강원도 정선지역의 결식아동ㆍ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전달에 활용될 예정이다.본 캠페인은 연예인 박정아, 이진, 정겨운과 인터넷 얼짱 출신 홍아름, 2009년 미스코리아 ‘미(美)’이자 르샵 스타일리더 2기 이슬기가 참여해 모델로 활동 중이다.‘LOVE Donation’ 행사는 오는 4월 30일까지 롯데닷컴에서 해당 상품 만날 수 있고 5월 1일부터는 롯데닷컴과 르샵,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롯데닷컴 백화점 여성팀 이진아 대리는 “단순히 저렴한 세트 상품이 아니라 좋은 뜻을 펼치기 위해 기획된 상품인 만큼 보다 많은 고객이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는 만큼 롯데닷컴을 통해 미리 주문하시면 좋은 상품을 빨리 만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사진=롯데닷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주올레 새코스 곶자왈 지난다

    화산섬 제주가 품은 신비의 숲, 곶자왈을 만끽할 수 있는 제주올레 코스가 개장된다. 사단법인 제주올레(jejuolle.org)는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저지마을회관을 출발해 강정동산∼문도지오름 정상∼저지곶자왈 입구∼동물농장 숲길∼오설록∼무릉곶자왈(항물)∼영동케(봉근물)∼인향마을∼무릉2리 생태학교까지 이어지는 14-1 코스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총연장 17.5㎞인 이 코스는 ‘제주의 허파’인 곶자왈 중에서도 식생이 가장 잘 보존돼 있는 저지곶자왈과 오름, 녹차밭을 고루 체험할 수 있는 중산간 숲길 올레로 걸어서 5∼6시간가량 걸린다. 곶자왈이란 나무와 덩굴식물, 암석 등이 마구 엉클어져 수풀처럼 어수선하게 된 곳을 일컫는 제주어다. 제주의 동부·서부·북부에 걸쳐 넓게 분포하며, 지하수 함량이 풍부하고 보온·보습 효과가 뛰어나 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한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숲이다. 제주 올레측은 “이 코스에는 식당이나 상점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도시락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숲이 울창해 두 명 이상이 함께 걷고 표지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검프’ 김소연-박시후, 돌발키스로 ‘후끈’

    ‘검프’ 김소연-박시후, 돌발키스로 ‘후끈’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과 박시후가 키스를 나누며 새로운 애정구도를 예고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이하 ‘검프’)에서 극중 변호사 서인우(박시후 분)가 검사 마혜리(김소연 분)에게 터프한 기습키스를 건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리는 짝사랑하는 세준(한정수 분)에게 특별한 도시락을 선물하기 위해 인우에게 도움을 구했다. 인우는 월남쌈과 주먹밥을 완벽하게 요리해 혜리의 손에 안겼다. 혜리와 인우의 노력에도 불구, 세준은 약속장소에 나오지 않았다. 바람을 맞은 혜리는 밤 늦은 시간까지 야외에서 세준만을 기다리다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혜리가 무거운 발을 끌고 집으로 오던 중 인우는 풀이 죽어 있는 혜리를 발견했다. 때마침 뒤늦게 혜리가 두고 온 도시락을 본 세준이 달려왔다. 그러자 인우는 혜리에게 “이제부터 당신을 안고 입을 맞추겠다.”라고 짧게 선포 한 뒤 그녀에게 다가가 키스를 건넸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새로운 로맨스에 열띤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서인우가 마혜리에게 남성적인 기습 키스를 선보여 놀랬다. 앞으로 전개될 극에 또 다른 사랑이 펼쳐질지 궁금하다.” “마혜리가 답답한 세준보단 적극적인 인우와 잘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제작진은 “서인우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마혜리에 대한 감정을 이번에 기습키스로 선보였다.”며 “이를 계기로 인우와 혜리가 ‘우리’커플로 거듭날지 아니면 혜리가 좋아하는 세준을 더 좋아하게 되며 ‘세리’커플이 될지 지에 대해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사진 = SBS ‘검사 프린세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컴백 하루 앞두고 각종 음원차트 석권

    2PM, 컴백 하루 앞두고 각종 음원차트 석권

    그룹 2PM이 컴백을 하루 앞두고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오는 22일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가요계에 복귀하는 2PM은 멜론, 도시락, 엠넷,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타이틀 곡 ‘위다웃 유’는 사랑하는 여자의 거짓말과 배신에 상처를 받은 한 남자가 다시 일어서기까지의 마음을 노래한 곡. 이 노래는 피아노 메인 테마 연주가 반복되는 하우스 풍의 곡으로 피아노와 전자악기인 신서사이져가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컴백 무대를 앞두고 멤버들이 많이 설레하고 있다.”며 “최선을 다해 컴백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 언니’ 택연 ‘그림자 사랑’ 에 여심 ‘흔들’

    ‘신데렐라 언니’ 택연 ‘그림자 사랑’ 에 여심 ‘흔들’

    은조(문근영 분)를 향한 정우(옥택연 분)의 ‘그림자 사랑’ 에 여심(女心)이 흔들리고 있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은조를 향한 정우의 순도 높은 사랑이 좀 더 구체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정우는 자신에게 밥을 해준 여자에 대한 보답이라며 직접 요리를 해서 은조의 도시락을 만드는가 하면, 자신이 모아온 전 재산이 든 통장을 은조에게 건네기도 한다. 또 은조 앞에서 코믹 막춤을 선보이며 은조 웃기기에 나선다. 자신은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지만 정작 은조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 하지만 정우는 그동안 세상에서 유일하게 사랑하는 한 사람 은조 곁을 지키며 ‘은조 지킴이’ 노릇을 톡톡히 해왔다. 은조가 들어가거나 나갈 때면 은조의 신발을 챙겨주는가 하면, 홀로 눈물짓는 은조가 안쓰러워 은조 모르게 먼발치에서 뒤따르며 은조의 곁을 지켰다. 또 술에 취해 힘들어하는 은조를 업고 뛰기도 했다. 이에 대해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관계자는 “때론 순박한 웃음을 짓는 남자로, 때론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려는 강한 남자의 모습으로 다가설 택연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 고 밝혔다. 한편 21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에서는 우직남 정우의 이야기 외에도 부인 송강숙(이미숙 분)이 은조에게 “뜯어먹을 것 있어서 좋다!” 고 말하는 것을 엿듣게 되는 구대성(김갑수 분), 그리고 기훈(천정명 분)에게 호되게 혼난 후 조금씩 정신을 차리게 되는 효선(서우 분)의 이야기도 함께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은 밤 9시 55분. 사진 = 3HW.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트석권’ 2PM, 안티도 팬? 보이콧 ‘유명무실’

    ‘차트석권’ 2PM, 안티도 팬? 보이콧 ‘유명무실’

    컴백을 앞둔 그룹 2PM이 새 앨범을 발매하자마자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를 석권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는 재범 영구탈퇴와 간담회 후폭풍으로 팬들마저 안티로 돌아서는 등 여러 악재 속에 거둔 성과라 주목할 만하다. 2PM의 팬들은 재범과 관련 그간 벌여온 희망고문과 영구탈퇴 그리고 간담회에서 멤버들의 불성실한 태도로 인해 그들에게 등을 돌렸다. 희망고문에 분노하고 2PM 멤버들에게조차 배신당한 팬들은 앨범과 출연하고 있는 방송을 넘어 광고상품까지 보이콧운동을 벌였다. 뿐만 아니라 팬들은 ‘왕따설’, ‘JYP 가상시나리오’ 등 각종 의혹제기와 함께 멤버들의 숨겨졌던 사생활을 찾아내 퍼트리기도 했다. 이에 향후 2PM의 성공여부를 놓고 가요계 안팎에서 말들이 많았다. 그러던 중 2PM의 컴백소식이 전해졌고 그들의 행보에 ‘막무가내식 컴백’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2PM의 초반 행보는 성공적이다. 2PM은 지난 19일 세 번째 싱글 앨범 ‘돈트 스톱 캔트 스톱’(Don’t Stop Can’t Stop)을 각종 온라인 음원 서비스 사이트에 공개했다. JYP 측은 이번 앨범에 대해 “힘든 시간을 보내온 2PM의 아픔과 응원해 준 팬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2PM은 앨범발매와 동시에 타이틀곡 ‘위드 아웃 유’(Without U)가 각종 온라인차트 실시간 1위에 오른데 이어 수록곡 전곡이 상위권에 진입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어 ‘위드 아웃 유’는 21일 멜론을 비롯해 엠넷, 도시락, 벅스 등 6개 이상의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그렇다고 2PM의 성공적인 컴백이라 속단하긴 이르다. 2PM은 그간 끊임없이 화제가 됐던 만큼 그들의 컴백과 신곡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터라 초반의 성과보다는 장기적으로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 신곡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좋지만은 않다. 특히 ‘위드 아웃 유’의 가사 중 일부를 예로 들어 ´재범 사건´을 빗대어 표현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등 여전히 2PM과 JYP에 대한 강한 불신을 표하고 있다. 2PM은 오는 22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들이 지금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지 아니면 결국 안티로 돌아선 팬들에게 발목을 붙잡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작곡가 프로젝트 음반, 메마른 가요계에 ‘단비’

    스타 작곡가 프로젝트 음반, 메마른 가요계에 ‘단비’

    이트라이브-용감한형제-조영수-조준성 등 브랜드 음악으로 승부수 스타 작곡가들의 프로젝트 앨범이 아이돌 음악 틈새 속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각기 다른 스타일로 대중음악의 대표 브랜드를 구축해 온 가요계의 히트 작곡가들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젝트 음반을 발표하며 가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작곡가들 특유의 멜로디와 비트가 갖는 그들만의 ‘브랜드’는 실험적인 음악적 시도와 결합돼 색다른 흥행 코드를 구축한다는 평이다. 또한 이들 작곡가들은 기존 가수들과 작업하며 쌓아온 자신들만의 히트 공식을 색다른 음악적 실험으로 구체화했다. 개성있는 음악적 색깔을 보다 진하게 드러내고 있는 셈이다. 그중 히트곡 제조기로 자리매김한 ‘이-트라이브’의 활약이 돋보인다. 그동안 이효리 ‘유 고 걸’, 소녀시대 ‘지’ 등의 히트곡을 통해 스타 프로듀서로 급부상한 이-트라이브는 16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프로젝트 앨범 ‘201004’를 공개했다. 지난해 70년대 스타일의 복고풍 발라드 ‘엄마’를 발표하고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을 선보인 이들은 포미닛의 현아, 래퍼 낯선과 함께 한 라틴풍의 신곡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곡 ‘황야의 무법자’는 서부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독특한 콘셉트로 구성된 곡으로 신나는 비트에 정적인 기타와 역동적인 디지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작곡가 활동 외에 꾸준하게 음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용감한 형제’도 눈에 띈다. 아날로그 전자 사운드의 복고풍 음악, 그리고 트렌디한 비트 등이 돋보이는 용감한 형제는 최근 시부야 계열의 힙합 발라드곡 ‘슬픈음악’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슬픈 음악’은 V.O.S의 애절한 보이스와 배우 장희진의 파격적인 혼신의 연기가 더해져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시켰다는 평이다. 또 감성적인 힙합 발라드로 손담비, 애프터스쿨, 유키스 등 가수들의 음악에서 보여준 자극적인 댄스곡과는 다른 음악색을 풍기고 있다. 씨야, 다비치, 쥬얼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조영수도 프로젝트 앨범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MC몽과 서인영이 함께 한 곡 ‘버블 러브’는 음악포털 사이트 도시락을 비롯한 각종 음악사이트 내 모바일 벨소리, 통화연결음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음악감독 오준성 역시 6부작 음악 앨범 프로젝트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선다. 만남과 사랑, 이별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담을 오준성 감독의 ‘멜로디프로젝트’에는 알렉스, f(x) 크리스탈, 부활, 먼데이키즈, 테이 등 유명가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 조영수 프로젝트 음반을 진행한 KT뮤직 측은 “올해 들어 팬들은 실험적이며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신곡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국내 최고 프로듀서들의 음악 제작능력이 음원 흥행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프로듀서가 음반을 발표하고 직접 가수로 나선 경우는 해외에서도 수차례 찾아볼 수 있다. 프로듀서’ 중심의 가요계가 ‘브랜드 시대’를 예고한 이후 많은 작곡가들의 색깔있는 음악들이 가요계의 틈새시장을 열고 있다. 사진 = 브레이브사운드,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일 100년 대기획] (13) 우리말 속의 일본어 잔재

    [한·일 100년 대기획] (13) 우리말 속의 일본어 잔재

    갑자기 맞은 8·15 광복은 우리에게 일본제국주의 잔재를 청산할 시간적 여유를 주지 못했다. 국가와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법 체계는 물론이고 법률용어와 언어에서 일제의 찌꺼기를 정리할 기회가 없었다. 광복 65주년을 맞았으나 우리말에서 일본 찌꺼기가 곳곳에 남아 있는 것도 이런 까닭이다. 광복 직후 미군정은 미군정법령 제21호 ‘법률 제명령의 존속’을 제정, 공포함으로써 명시적으로 폐기된 법령을 제외한 일제의 법령은 그대로 효력을 존속하게 했다. 또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에도 제헌헌법 제10장 부칙 제100조에서 “현행 법령은 이 헌법에 저촉되지 아니하는 한 효력을 가진다.”는 규정에 따라 새로운 법령이 제정되기까지 일본 법령이 그대로 사용되었다. 이는 필연적인 결과로 일제 강점기 이래 일본의 법조문을 그대로 직역하여 옮겨 놓았기 때문이다. ■ 시민단체 우리말가꾸기 제안 “벤토가 도시락으로, 와루바시가 나무젓가락으로 바뀌었듯이 우리가 쓰고 있는 일본말을 제대로 알려주기만 해도 한글 순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한·일 강제병합 100주년을 맞아 우리 생활 속에 남아 있는 일본어 잔재를 없애기 위한 대책에 대해 한글을 연구하는 시민단체들은 하나같이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성기지 한글학회 연구원은 “민족 정서 때문에 대부분의 국민이 일본어를 쓰지 않겠다는 공감대는 갖고 있다.”면서 “알면서도 무심코 썼거나 혹은 일본어인 줄 모르고 우리말처럼 사용하던 말에 대해서 정부나 언론이 꾸준히 홍보만 해준다면 충분히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일본어 잔재 청산 노력이 정부나 한글 연구단체의 자료 정리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실제 국민의 언어생활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는 문제점도 지적됐다. 김한샘 국립국어원 학예연구사는 “광복 후 문교부가 만든 ‘우리말 도로 찾기’나 1967년 한글학회가 펴낸 ‘쉬운말 사전’, 그리고 1984년에 국어연구소에서 만든 국어 순화 자료집 등 일본어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됐지만 대중과 동떨어져 주로 자료 정리나 책자 발간 같은 형식적인 면에 치우쳤다.”면서 “교과서나 전문 용어 같은 기본적인 분야의 언어 순화 노력도 필요하지만 대중, 그중에서도 젊은 사람들이 친숙한 방송을 통해 홍보를 늘린다면 효과를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제 강점기를 전후해 쓰던 수많은 일본어를 대체할 우리 말을 만들기에는 시간과 노력이 부족했다.”면서 “새로 만든 우리글 중에도 대중의 공감을 얻기 어려운 억지스러운 말도 있지만, 오랫동안 사용해서 편하다는 이유로 쉬운 우리말을 놔두고 굳이 일본어를 쓰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대중과 공감하면서 한 가지씩 바꾸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 학술용어란 이유로 일본말을 그대로 쓰려는 지도층의 편의주의도 문제점으로 꼽혔다. 이대로 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 대표는 “형법 같은 법률용어는 일본법을 옮겨 오다 보니 토씨까지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지만 전문용어란 이유로 우리말로 순화하려는 노력이 없었다.”면서 “공무원이나 교수 등 사회 지도층일수록 기득권 유지를 위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려는 속성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새말을 만들 때도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을 먼저 쓰자는 주장도 제기됐다. 정재도 한말글연구회 회장은 “국립국어원에서 독일말 ‘아이젠’을 우리말로 다듬자고 했을 때 ‘눈길 덧신’으로 하자고 했는데 ‘사갈’ 같은 우리말이 있다. ‘노견’을 순화한 ‘갓길’보단 ‘길턱’이, ‘고수부지’를 순화한 ‘둔치’도 ‘강턱’이 더 이해하기 쉽다.”면서 “우리 것을 더 사랑하고 먼저 배우려는 노력만이 생활 속의 뿌리 깊은 일본 잔재를 청산하는 지름길이다.”라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일본법령 베끼기 부작용 실태 지난 65년 동안 그같은 폐해는 최고법인 헌법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난해 국회의장 자문기구인 헌법연구자문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헌법 조문상에 일본식 표현이 132군데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부터’는 ‘~에게서’로 고쳐야 일본식 표현은 헌법 1조에서부터 나타난다. 2항의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에서 ‘~로부터’(~으로부터)는 일본말 ‘~からの’(~よりの)를 직역한 것이다. 이 조항은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로 바꿔줌이 타당하다. 또 헌법에 나타나는 가장 대표적인 일본식 표현은 ‘∼에 의하여’다. 무려 75군데에서 사용됐다. 이 말은 일본말 ‘~よって’를 그대로 옮겨온 것이다. 헌법 전문에 “~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는 표현은 “~ 국민투표로 개정한다.”는 식의 우리말 표현으로 고쳐야 한다고 헌법연구자문위원회가 지적했다. 일본말 ‘~の’(주격조사)를 그대로 옮겨 온 표현도 22곳에서 발견된다. 대표적으로 32조 2항의 “모든 국민은 근로의 의무를 진다.”는 “모든 국민은 근로할 의무를 진다.”로 고치는 것이 적절하다. 이 밖에도 ‘~에 있어(서)’→‘에서’로, ‘당해’→‘그 (또는 해당)’, ‘한하다.’→‘제한(한정)하다.’, ‘경과하다.’→‘지나가다.’처럼 올바른 국어 표현으로 바꿔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자어 공작물보다 인공구조물이 적당 일본식 용어와 표현은 우리 법령 속 곳곳에 남아 있다. 법률에 나타나는 ‘기타’(基他)라는 표현도 일본식 표기이다. ‘기타’는 어떤 상황을 병렬적으로 접속하는 일본식 표현인데도 우리 법령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아무런 비판 없이 사용하고 있다. ‘기타’는 ‘그 밖의(에)’라는 우리말 표현으로 순화해야 한다. 또 우리말에서는 단음절 한자가 하나의 독립된 단어를 구성하지 못함에도 ‘부’(父), ‘모’(母), ‘자’(子), ‘부’(夫), ‘처’(妻) 등으로 표기하는 것도 각각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 남편, 아내로 고쳐야 한다. 일본 법령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조문을 잘못 번역해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민법 제32조 “~영리 아닌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은 “영리목적이 아닌 사업을 하는…”식으로, 제145조 “추인할 수 있는 후에…”는 “추인할 수 있게된 뒤에…”로, 제148조의 “조건의 성부가 미정한 동안에’는 ‘조건의 성취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동안에’로 고쳐야 한다. 일본식 한자도 반드시 고쳐야 할 잔재들이다. 예를 들면 공작물(工作物)→인공구조물<농어촌도로정비법>, 수불(受拂)→출납<감사원법>, 하주(荷主)→화물주<항만운송사업법>, (19세에) 달할 때→(19세가) 될 때<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사고가 있을 때→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대한민국재향군인회법>로 순화해야 한다. ●법령이름 붙여쓰는 것도 일본식 법령이름을 띄어 쓰기 하지 않고 붙여 쓰는 것도 일본식 표현이다. 일본어 문법에는 띄어 쓰기가 없기 때문에 일본의 법령은 이름은 물론 본문에서도 띄어 쓰기를 하지 않는다. 우리도 일제강점기부터 이런 표기방식을 그대로 따랐다. 건국 이후에도 법령명과 본문 붙여 쓰기는 계속됐다. 1963년이 돼서야 법령의 본문을 띄어 쓰기 시작했고, 참여정부 시절인 2004년이 되어서야 법제처의 ‘법령입안심사기준’이 개정되면서 본격적으로 ‘법령이름 띄어 쓰기 원칙’이 도입됐다. 이에 따라 법제처는 2006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일본식 표현의 정정을 포함해 용어와 표현이 이해하기 어렵고 우리 어문 규범에도 맞지 않는 법조문 등을 이해하기 쉽게 고치는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을 하고 있다. 사업 첫해인 2006년부터 현재까지 752건의 법률을 손질해 국회에 제출했고, 이 중 475건의 법률이 통과됐다. 법제처는 1차 사업 마지막해인 올해까지 262건의 법률을 손질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솔로들의 다이어트엔 뭔가 있다

    솔로들의 다이어트엔 뭔가 있다

    국내 여성의 80∼90%가 살빼기 다이어트를 해봤다는 통계가 있다고 한다. 새해 목표로 가장 많이 꼽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식이요법을 통한 체중감량이기도 하다. 요즘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몸매 만들기에 뒤지지 않는다. 봄바람이 불어오면서 얇은 옷을 입으면 아랫배, 팔뚝살이 걱정되기 마련이다. 곧 다가올 여름 휴가에 입을 수영복을 위해서도 걱정이다. 싱글들의 다이어트는 다른 세대보다 유독 심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30대 10명 중 3명은 체중 감소 노력을 꾸준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세대가 건강 상의 이유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과 달리 싱글들은 대부분 외모를 이유로 댄다. 운동, 식이요법 등 싱글들의 다양한 체중감량 비법을 살펴본다. 백민경 이민영 윤샘이나기자 min@seoul.co.kr ●연예인 따라하기… 워너비형 4년차 직장인 김선화(35·여)씨는 텔레비전에서 아이돌 그룹 SES 출신인 탤런트 유진의 다이어트 비법을 본 뒤부터 다이어트용 시리얼만 끼고 산다. 쌀을 주원료로 한 체중 조절용 식품을 먹으면 열량이 적어 살이 빠진다는 설명을 듣고 나서다. 종류별로 구입한 덕에 질리지 않고 하루 두 끼는 시리얼로 식사를 마친다. 회사에서 점심으로만 밥을 먹고 집에서 먹는 아침, 저녁은 항상 시리얼로 먹다보니 가끔 힘이 빠질 때도 있다. 그러나 시리얼로 8㎏을 감량한 뒤 여름철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걸을 생각을 하면 다시 힘이 난다. 김씨는 “생각보다 맛도 괜찮다. 우유에 말아먹기도 하고 저녁에 너무 배가 고프면 조금씩 집어먹기도 한다. 배는 좀 고프지만 완전히 허기지지도 않고 일주일에 2㎏이나 빠져서 신이 난다.”면서 “남자친구와 휴가 때 바다로 놀러가기로 했는데 울퉁불퉁 살찐 팔과 다리를 보여주게 될까봐 죽기 살기로 빼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원 이인희(28·여)씨는 올 여름 ‘비키니’를 목표로 3월부터 체중감량 작전에 돌입했다. 그동안 다이어트와는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늘어나는 허리 치수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어서다. 매주 2~3회 정도 마실 정도로 좋아하던 술도 끊고 독하게 마음 먹었다. 이씨는 “어렸을 때부터 통통한 몸매를 바꾸고 싶었다.”면서 “한번쯤 날씬하게 살고 싶어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씨가 선택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덴마크 다이어트’. 여성 인기그룹 카라의 니콜이 도전해 성공했다는 말에 혹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2주 동안 7~12㎏ 뺄 수 있다고 나와 있었다. 이씨의 목표치인 10㎏에도 적당했다. 아침은 양파즙과 비타민, 점심은 달걀 1개, 자몽, 블랙커피를 도시락으로 싸갔다. 저녁은 닭가슴살, 샐러드로 대체했다. 이틀이 지나자 3㎏이 빠졌다. 효과를 보고 나서 더 열심히 매진했지만 이씨의 결심은 오래가지 않았다. 정확히 5일째 되던 날 ‘곱창’ 유혹에 넘어간 것. 다음은 쉬웠다. 이튿날은 삼겹살, 다음날은 낙지볶음 등 끝이 없었다. 이씨는 지난 주말에도 친구집에 몰려가 치킨과 떡볶이에 음주를 즐겼다. ●굶는 게 최고… 식이조절형 기본적인 ‘다이어트 룰’인 식사량 조절 예찬론자도 있다. 공무원 황수형(36)씨는 하루 두끼 식사로 체중을 관리한다. 아침에 일어나 오전 12시까지는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야근과 회식이 많아 늦은 저녁이나 밤에 과식을 하는 일이 많지만 다음날 점심까지는 물만 마시기 때문에 특별히 부담스럽지 않다. 황씨는 “습관이 돼 과식을 해도 갑자기 살이 찐다거나 하지 않는다. 하루 세 끼를 꼬박 먹지 않아도 정해진 시간에 맞춰 점심과 저녁을 먹으면 특별히 다이어트로 느껴지지도 않고 편하게 몸관리를 할 수 있다.”고 다이어트법을 추천했다. 신문사 온라인 뉴스부에 근무하는 박은수(33)씨도 특별한 비책없이 식사량 조절로 ‘일상생활 다이어트’를 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하는 업무 특성상 회사에서 동료들과 아침을 먹고 대신 저녁식사는 생략할 때가 많다. 대신 식사시간만큼은 꼭 지킨다. 출근 뒤 간단한 보고나 하루 일과를 확인하고 7시 30분에 아침밥을 먹는다. 오후 12시에서 1시 사이인 점심 시간은 일정하게 맞춘다. 집에 들어가면 아예 굶거나 우유, 과일 몇조각 등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마친다. 박씨는 “새벽에 일어나기 위해 오후 10시면 잠자리에 드는데 집에 와 저녁을 먹으면 하루가 부대껴 저녁을 먹지 않는 버릇을 들였더니 체중도 유지되고 몸도 가벼워 좋다.”고 말했다. ●운동을 해야 제대로 살 빠져… 운동형 직장인 최인수(27)씨는 지난주 등산화와 등산복을 새로 장만했다. 봄맞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후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등산을 가겠다고 마음먹었다. 평소 운동을 싫어하는 최씨가 걷기보다 더 힘든 등산을 하기로 결심한 것은 “함께 운동을 해 살을 빼자.”는 여자친구 이유진(25)씨의 강력한 권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최씨와 이씨는 사내커플이다. 같은 해 입사한 후 나란히 살이 불어났다는 이들은 함께 다이어트에 돌입해 입사 초기 만났던 그 모습으로 돌아가자고 약속했다. 최씨는 “회사에 들어온 뒤 잦은 회식과 야근 후 먹는 야식으로 몸무게가 급격히 불어났다.”면서 “여자친구도 처음 만났을 땐 이런 둥글둥글한 모습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최씨와 이씨는 평일엔 빨리 걷기, 주말엔 등산으로 다이어트를 할 계획이다. 최씨는 “여자친구와 커플로 맞춘 등산화를 신고 산에 오르면 지겨운 운동도 즐거울 것”이라며 운동과 데이트를 함께 하는 일석이조를 노리고 있다. 최선호(33)씨는 지난해부터 부쩍 찐 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평소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는 걸 좋아하는 최씨로서는 큰 결단이었다. 워낙 먹는 걸 좋아하지만 중간 체격을 유지하다가 지난해부터 여자친구가 생기면서 ‘식도락 여행’을 즐긴 결과였다. 최씨는 “평소 외모에 연연하지 않지만 여자친구의 ‘살 좀 빼라.’는 구박을 매일 들어야했다.”면서 결심 배경을 설명했다. 최씨는 여자친구의 도움으로 볼링을 시작했다.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 여자친구와 서너명이 모여 볼링장을 제집 드나들 듯이 다닌다. 처음에 100점을 못넘기던 점수가 요즘은 160점은 기본으로 나온다. 살이 많이 빠지진 않았지만 운동을 하다보니 활력이 생긴다는 게 최씨의 설명이다. 최씨는 “볼링 치고 친구들끼리 맥주 한 잔 하다보니 다이어트에 큰 도움은 안 되지만 날씨도 따뜻해지니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다이어트하려고요.”라고 말했다. ●결혼, 입사… 이유도 가지가지 결혼을 불과 2주 앞둔 윤지희(28·여)씨는 일명 ‘신부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다. 웨딩촬영은 이미 다 끝낸 상태지만 다이어트를 멈출 수 없다고 말한다. 평생 단 한번 있는 결혼식에서 누구보다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보이고 싶기 때문이다. 윤씨는 이미 웨딩촬영을 위해 3개월에 걸쳐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 결혼 날짜를 잡은 직후 수영장에 등록한 것은 물론 예식일이 다가오면서 살을 빼준다는 전신 마사지까지 등록했다. 은행에 다니는 윤씨는 오전 8시까지 출근했다가 평균 오후 9시가 넘어서 끝나는 퇴근에도 시간을 쪼개 운동을 하고 마사지를 받았다. 이런 노력 끝에 윤씨는 웨딩촬영 날 맘에 쏙 드는 ‘뒤태’를 가질 수 있었다. 윤씨는 “평소에도 내 몸매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막상 드레스를 입으려니 노출이 많아 신경이 쓰였다.”면서 “사진이 나온 것을 보니 노력한 보람은 있다.”며 활짝 웃어보였다. 윤씨는 또 “웨딩촬영을 하느라 벌써 4㎏ 이상을 뺐지만 정작 중요한 날은 결혼식 당일”이라면서 2주 앞으로 다가온 결혼식을 위해 다이어트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등 뒤가 훤히 파진 웨딩드레스를 고른 윤씨는 등살을 빼기 위해서는 굶는 것만으로는 안되겠다며 집에서 시간이 나는 대로 틈틈이 요가와 스트레칭을 병행하고 있다. 취직한 지 5개월째를 맞는 신입사원 최유림(24·여)씨. 3개월 간의 회사 연수를 마치고 점차 직장생활에 적응해 가는 중이다. 낯선 환경에 차차 적응이 될 무렵인 최근 최씨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다이어트다. 168㎝의 큰 키에 다부진 체격을 갖고 있는 최씨는 다이어트를 자신의 ‘평생 동반자’라고 말한다. 최씨는 “키가 크고 어깨가 넓어서 조금만 살이 쪄도 건장해보인다.”며 “사춘기 때부터 10년이 넘도록 다이어트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실제 최씨의 몸무게는 신체질량지수(BMI)로 측정했을 때는 지극히 ‘정상’ 범위에 든다. 그러나 최씨는 “실제 생활에서 비만도 ‘정상’이면 사람들이 보기엔 ‘뚱뚱’이다.”라고 말했다. 체격상의 문제와 달리 미관적인 의미에서 몸무게 기준은 훨씬 혹독하다는 뜻이다. 최씨는 또 “나처럼 키가 크고 소위 ‘떡대’가 있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커보이기 때문에 살을 빼야 한다.”며 “나도 한번쯤은 ‘청순 가련형’의 애리애리한 몸매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최씨는 이번 달부터 퇴근 후 저녁을 굶고 헬스장에 꼬박꼬박 다니기로 했다. 취업 준비를 하는 김진호(29)씨는 요즘 매일 아침마다 동네 뒷산을 오르내린다. 면접을 볼 때마다 떨어지는 이유가 김씨의 ‘뚱뚱한 외모’ 때문이라고 생각해서다. 서른이 되기 전에 반드시 취업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작용했다. 김씨는 매일 아침 취업 공부를 위해 도서관에 가기 전에 동네 뒷산에 올라 체조를 한다. 처음에는 ‘이런다고 살이 빠질까’라는 의문도 들었지만 한 달쯤 지나고 나니 몸이 한결 가뿐해졌다. 김씨는 “아침에 30분 가량 운동을 하다 보니 공부에 집중도 더 잘 된다.”면서 다이어트법을 추천했다. 백민경 이민영 윤샘이나기자 min@seoul.co.kr
  • 이효리도 ‘천안함 여파’…13일로 4집 발매 연기

    이효리도 ‘천안함 여파’…13일로 4집 발매 연기

    이효리가 천안함 사태에 따른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새 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당초 이효리는 오는 8일 4집 ‘에이치-로직’(H-Logic)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오는 13일로 음반 발매 출시일을 연기했다. 이는 예능 및 가요순위 프로그램 결방 등 천안함 침몰사고에 따른 국민적 정서를 반영한 것. 따라서 4집 타이틀 곡과 뮤직비디오 공개 일정도 모두 미루게 됐다. 소속사 엠넷미디어 측은 “현재 가요 프로그램 방송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앨범 발매는 활동에 다소 무리를 줄 것이라 판단했다.”며 “13일 이후에는 예정대로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효리의 4집 선공개 곡 ‘그네’는 엠넷닷컴을 비롯해 벅스, 도시락, 소리바다, 다음뮤직, 한터차트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동구 보건소 톡톡튀는 특강

    굿바이 뱃살, S라인 만들기, 아토피 식단 가이드, 봄나들이에 어울리는 도시락 만들기…. 강동구는 6일 보건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에서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라 식단을 관리하고 운동을 처방하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만에서부터 뱃살까지 쏙 빼주는 몸짱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 결과 건강수치 조절이 필요한 사람이나 허리둘레 남자 90㎝, 여자 85㎝ 이상이거나 혈압·혈당·혈중콜레스테롤 관리 대상자면 누구가 참가할 수 있다.”면서 “운동 처방 후에는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S라인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에 따라 ‘바르게 걷기교실’이나 ‘해피 바디교실’ 강좌를 들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봄철에 여성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다이어트 프로그램도 주목을 끈다. 개인별 체성분을 측정해 영양 지도와 단계별 운동까지 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인 ‘굿바이 뱃살 프로젝트’가 강동보건분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복부둘레 85㎝ 이상인 복부비만자와 대사증후군에 속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강동어린이회관에서는 8일 봄철 아토피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아토피 식단 가이드 및 식품 위생관리 교육을 무료로 개최한다. 대상은 미취학 영유아 부모와 어린이집 급식 관계자 등이다. 식단을 짤 때 유의할 점,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식품, 알레르기 예방을 위한 요리 방법 등 가정이나 어린이집에서 알아야 할 알찬 정보들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봄나들이하면 빼놓을 수 없는 도시락 만들기 강좌도 24일 2회에 걸쳐 열린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쿠킹 파파 페스티벌’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인기캐릭터인 ‘토마스기차’ 모양의 도시락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의 신청은 16일까지 인터넷(www.gdkids.co.kr)으로 받는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비, ‘널 붙잡을 노래’로 음원차트 ‘올킬’

    비, ‘널 붙잡을 노래’로 음원차트 ‘올킬’

    비의 첫 발라드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가 공개된 지 3일 만에 모든 온라인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0시를 기해 선공개된 ‘널 붙잡을 노래’는 2일 오전 멜론, 엠넷닷컴, 도시락, 싸이월드, 벅스, 소리바다, 한터차트, 몽키3 등 국내 대표적인 음원 사이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널 붙잡을 노래’는 비의 첫 발라드 타이틀곡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개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통해 배우 한예슬과의 로맨틱한 키스신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비는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하기도 했다. ‘널 붙잡을 노래’ 뮤직비디오는 강인함과 섹시함이 동시에 묻어나온다는 평이다. 비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탄탄한 근육을 마음껏 과시함과 동시에 한예슬과 애절한 연기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언니’ 촬영장 시비, 서로 사과해 ‘일단락’

    ‘신언니’ 촬영장 시비, 서로 사과해 ‘일단락’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가 대학교 내부의 촬영 현장에서 벌어진 시비를 제작진의 사과로 마무리했다. ‘신데렐라 언니’의 현장 관계자와 배우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경기도의 한 대학 내 강의동 지하에 마련된 세트장에서 촬영을 하다가 학생들과 시비가 붙었다. 현장 관계자와 배우 A씨가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 강의실에서 도시락과 맥주를 먹었고, 이를 본 해당 학과 조교와 학생이 이를 제지하다 서로 언성이 높아진 것. 하지만 제작진과 대학 관계자는 이후 서로에 사과를 전해 문제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월 31일 첫 방송된 ‘신데렐라 언니’는 첫 주 방송에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선점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문근영의 차가운 악녀 변신과 서우의 애교 넘치는 연기, 천정명과 이미숙, 김갑수의 안정된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드라마의 진행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한예슬과 키스신 뮤비 2일 공개

    비, 한예슬과 키스신 뮤비 2일 공개

    한예슬과의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은 비의 발라드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의 뮤직비디오 본편이 공개된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비의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인 ‘널 붙잡을 노래’가 오늘 오후 1시를 기해 곰TV를 통해 선공개 된다.”고 전했다. 비의 뮤직비디오는 오후 2시부터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비가 타이틀곡으로는 처음 발표하는 발라드곡 ‘널 붙잡을 노래’는 한예슬이 함께 출연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본편에 앞서 공개된 티저영상은 비와 한예슬의 키스신이 화제가 되면서 본편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또 그간 ‘내가 누웠던 침대’, ‘러브 스토리’ 등 비의 발라드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아름다운 영상과 스토리를 보여주었던 이상규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으면서 비와의 환상 호흡을 과시했다. 한편 지난 30일 0시에 공개된 ‘널 붙잡을 노래’는 공개되자마자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벅스 등의 온라인 음악 사이트들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 =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크릿, 인쇄 오류로 새 음반 발매 연기

    시크릿, 인쇄 오류로 새 음반 발매 연기

    걸그룹 시크릿의 새 음반 발매일이 연기됐다. 당초 시크릿은 4월1일 새 미니음반 ‘시크릿 타임’ 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CD에 인쇄 오류가 발생해 6일로 음반 발매일을 연기했다.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전에 제작된 CD 초도 물량 5천장을 전량 폐기하기로 결정했다.”며 “회사로서는 제작비용에 대한 위험도 있었지만, 팬들에게 완성도 높은 음반을 전해주기 위해 다시 제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온라인 음원 서비스는 예정대로 진행될 계획이다. 멜론, 도시락, 벅스, M.net, 몽키3 등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는 내달 1일에 앨범 전곡과 타이틀곡 ‘매직(Magic)’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지난 29일 티저 영상을 통해 컴백을 알린 시크릿은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한 새 앨범을 발표,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나선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요계, 아이돌 열풍 속 소녀시대 독주

    가요계, 아이돌 열풍 속 소녀시대 독주

    아이돌 그룹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녀시대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7일 선공개된 소녀시대의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런 데빌 런’은 멜론을 비롯해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등 각종 음악사이트 1위를 차지한데 이어 3월 넷째 주(3월21일~3월27일) 소리바다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런 데빌 런’은 신스팝(Synth pop) 장르의 강하고 거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바람둥이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를 솔직하고 거침없는 노랫말로 표현한 노래다. 소리바다에 따르면 지난 주는 남녀 아이돌 그룹의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한 한 주였다. 댄스돌로 변신한 2AM의 ‘잘못했어’는 2위에 올랐고,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와 카라의 ‘루팡’도 섹시 카리스마를 뽐내며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11위를 차지한 비스트의 ‘쇼크’를 비롯해 에프엑스가 부른 세계 최초 쇼핑 드라마 OST ‘스릴 러브’도 전주 대비 33계단 상승하며, 20위에 랭크됐다. 한편, 결혼 전 마지막 싱글 앨범 발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은지원의 ‘술김에’와 나얼의 공익 근무 소집해제와 함께 새 음반으로 돌아온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비켜줄께’가 각각 22위와 26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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