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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 행정으로 안전하고 풍족하게... 복지 중랑, 교육 뜬다

    탄탄 행정으로 안전하고 풍족하게... 복지 중랑, 교육 뜬다

    서울 중랑구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교육·문화 ▲경제·생활 ▲안전·환경 ▲복지·건강 ▲행정·협치 등 5대 분야, 42개 사업이 확대되거나 신설됐다.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구민들의 배움과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 중화2동 복합청사에 중랑구 최초의 문학 특화 도서관인 ‘중화문학도서관’이 문을 연다. 중랑구 제2교육지원센터는 면목동에 문을 연다. 기초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봉화산 옹기가마체험장과 용마폭포공원에는 숲속도서관을 조성한다. 경제·생활 분야에서는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중랑구 생활임금이 시급 1만 1779원으로 오른다. 저소득 유아·청소년대상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금도 10만원에서 10만 5000원으로 오른다. 묵동천 수변에 테라스형 전망카페를 만든다. 안전·환경 분야에서는 구민 안전을 보장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변화가 주목된다. 장애인과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동보장구 보험을 새롭게 시행한다. 자전거 교통안전체험장을 운영해 모든 연령대의 구민에게 안전 교육과 자전거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면목역광장의 금주·금연구역이 확대되고 과태료를 본격적으로 부과한다. 복지·건강 분야에서는 구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 확대된다. 저소득층 아동급식비가 1식 기준 9500원으로 인상되고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가정으로 확대된다.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이 시작된다. 중랑구만의 복지브랜드 ‘중랑 동행 사랑넷’ 온라인 플랫폼이 새롭게 문을 열며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 나눔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행정·협치 분야에서는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과 정책을 도입한다. 중화2동 복합청사가 새 단장을 마치고 개관한다.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다목적 휴식공간인 망우문화마당(감성쉼터)과 다양한 도시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중랑행복6농장을 조성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2025년 중랑구는 교육, 경제, 안전, 복지, 행정 등 전 분야에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소통하며, 더 나은 중랑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악구, 강감찬·낙성대 텃밭 경작 우수 구민 시상

    관악구, 강감찬·낙성대 텃밭 경작 우수 구민 시상

    서울 관악구가 올해 관내 텃밭 이용자 1126명을 대상으로 경작 우수구민을 42명을 선발해 지난 14일 시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2012년부터 구민들이 도심에서 힐링하며 수확물을 거두는 기쁨도 느낄 수 있도록 ‘친환경 도시 텃밭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텃밭은 ▲강감찬텃밭(낙성대동 259-1) ▲낙성대텃밭(낙성대동 231-2) 등에 총 10개소 1,259구획이 조성되어있다. 친환경 도시 텃밭 사업은 매년 구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텃밭 운영자 모집 결과 역시 5:1의 뜨거운 경쟁률로 구민 1126명이 사업에 참여했다. 구는 참여자를 동기부여하고, 도심 속 친환경 문화와 건전한 여가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매년 텃밭 경작 우수 구민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조성한 구민을 우수 구민으로 선정했다. 지난해의 경우 ‘텃밭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해 객관적 기준으로 우수 구민을 선정한 반면, 올해는 ▲도시농업 교육 이수 ▲경작 작물 기부 ▲관악 텃밭 홍보 등 성실히 텃밭을 가꾸며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경작에 어려움이 있었을텐데도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여 가족과 함께 힐링하며 풍성한 수확물까지 거두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도심에서 건전한 여가생활과 농업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대문구에서 즐기는 미래 도시농업…‘도심형 스마트팜’ 인기

    서대문구에서 즐기는 미래 도시농업…‘도심형 스마트팜’ 인기

    서울 서대문구가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 만든 ‘도심형 스마트팜’이 시민 참여형 체험 공간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3일 구에 따르면 지난 8월 조성된 도심형 스마트팜은 식물 생장용 LED(발광 다이오드)와 배양액 순환 시스템, ICT(정보통신기술) 환경 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선 유럽형 상추인 ‘버터헤드’와 ‘카이피라’ 등이 재배되고 있다. 수확한 엽채류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드는 미래도시 농부 체험 교실도 무료로 운영 중이다. 한 참가자는 “스마트팜의 원리와 기능을 배우고 직접 거둔 농산물로 요리까지 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경험”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스마트팜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환경친화적 농업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산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구로구, 오류IC 도시농업체험장에서 어린이들과 작물 수확 행사

    구로구, 오류IC 도시농업체험장에서 어린이들과 작물 수확 행사

    서울 구로구가 25일 오류IC 도시농업체험장에서 작물 수확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도시농업체험장은 도심 속에서 농작물을 키우며 텃밭을 활용한 어린이들의 자연 체험 활동과 노작교육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구는 농작물 체험 활동을 위해 8월 배추와 무 모종을 심었다. 약 3개월의 재배기간을 거쳐 자란 배추와 무를 어린이들과 함께 수확하고 배추김치와 깍두기를 담가보는 김장 체험의 시간을 마련했다. 체험장에는 지역 내 보육시설 원아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아이들은 본인의 얼굴보다 큰 배추와 커다란 무를 뽑고 나르며 수확의 기쁨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과 직원들이 힘을 합쳐 수확한 배추 1500포기와 무 500개는 장애인 생활시설, 자활센터 등 5개의 복지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수확 체험으로 어린이들이 도시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도 남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류IC 도시농업체험장에서 텃밭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지렁이와 사마귀를 관찰하고 분변토를 활용한 유기순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이달 초엔 쪽파를 심어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 평택시, 2024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우수’ 선정

    평택시, 2024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우수’ 선정

    평택시는 지난 1일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4 시군 농정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최우수’ 선정 등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농정업무 평가는 시군 농정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도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개 그룹(도농형, 도시형), 33개 분야로 평가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평택시는 농정예산 지원, 농민기본소득, 농업인력 지원, 도시농업 활성화, 평택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동물보호·복지 분야 등의 33개 지표에 대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을 인정받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농정 업무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아울러 먹거리 품질향상과 우리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어업인들에게도 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되며, 표창(기관 표창 1, 공무원 표창 1)과 함께 인센티브(1천만 원)를 받는다.
  • 은평구, ‘제9회 향림 벼베는 날 논두렁 축제’ 19일 개최

    은평구, ‘제9회 향림 벼베는 날 논두렁 축제’ 19일 개최

    서울 은평구가 오는 19일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제9회 향림 벼베는 날 논두렁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은평구에서 주최하고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주관하는 ‘향림 벼베는 날 논두렁 축제’는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9년째 열린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가을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전통문화축제로, 농업의 전통을 경험하고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특별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5월 진행된 모내기 행사에서 어린이 농부와 지역 주민이 함께 직접 심은 흑미, 황미, 백미 등 삼색 벼가 무르익어 결실을 맺었다. 행사는 풍물 놀이패의 들머리 길놀이 공연으로 논두렁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참가자들은 전통적인 방식인 직접 벼베기, 볏단묶기, 족답기 외 홀테로 벼 훑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전통 농업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나만의 반려식물 심기와 반려식물 클리닉 부스도 마련돼 있어 참가자들이 직접 식물을 심어 보는 경험도 제공한다. 또한 집에서 키우는 화분을 가져오면 식물의 병해 진단 및 처방을 통해 식물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향림도시농업체험원 관계자는 “도시농부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의 노력과 땀방울로 풍요로움이 만들어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민들이 도시농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농업의 중요성과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문화와 전통을 이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반려식물과의 동행’ 관악구 반려식물 문화전시회

    ‘반려식물과의 동행’ 관악구 반려식물 문화전시회

    서울 관악구가 남부서울권 대표 농업센터인 강감찬도시농업센터에서 반려식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구에서 추진 중인 반려식물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맞춤돌봄 어르신 230여명이 보급 받아 직접 키운 화분과 화분 사진, 반려식물을 키우며 느낀 소감 등을 볼수 있다. 다음달 11일까지 열린다. 강감찬도시농업센터 2층 특별전시관에서 휴관일을 제외하면 누구나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구에서는 식물이 주는 원예 치유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생활환경이 취약한 1인 돌봄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식물 보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반려식물은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식물로 고독감과 우울감을 낮추어 삶의 의욕을 북돋아 주고 있다. 작년에는 구민 500여명, 올해는 230여명의 구민에게 화분 제공과 함께 원예 치유를 동시에 실시했다. 반려식물 작품·문화 전시회에 대하여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여가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반려식물은 사람에게 애착감과 안정감 등 심리적으로 긍정적 기운을 북돋아 주는 존재다”라며 “동시에 가정 환경 개선과 공기질 개선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고마운 존재임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구민이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건축부터 자전거 수리까지…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하는 은평구 ‘선택 프로젝트’ 눈길

    건축부터 자전거 수리까지…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하는 은평구 ‘선택 프로젝트’ 눈길

    서울 은평구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선택 프로젝트’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선택프로젝트는 ‘생활기술학교’, ‘미래혁신학교’, ‘도시농업학교’ 등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생활기술학교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곳에서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문제 해결 능력과 독립적인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아울러 목공교실, 건축교실, 자전거 수리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 협동심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다. 목공교실은 나무를 다루는 기본적인 기술을 익히고, 자신만의 가구나 소품을 만들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건축교실은 다양한 건축 공정을 직접 체험하며 공간 구성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제 건축 현장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도구와 재료를 다루는 방법을 배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즐겁게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생활기술학교를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랑 아이들의 ‘전통 벼 베기·탈곡 체험’

    중랑 아이들의 ‘전통 벼 베기·탈곡 체험’

    서울 중랑구가 ‘전통 벼 베기 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전통 농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과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중랑행복1농장에서 지역 내 초등학생 4~5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벼에서 쌀까지의 생육 과정 이해 ▲전통 방식의 벼 베기 ▲옛 농기구를 활용한 탈곡 ▲친환경 볏짚을 활용한 빗자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통 농기구인 홀태 등을 사용한 탈곡 체험은 요즘 접하기 어려운 농촌 문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족이 함께 볏짚으로 빗자루를 만들면서 유익한 경험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초등학생 1인당 1000원이다. 신청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전통 벼 베기 체험이 어린이들이 논과 벼의 생태를 직접 보고 배우며 밥 한 그릇의 소중함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권역별 경제·산업 주요시설 현장방문 실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권역별 경제·산업 주요시설 현장방문 실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임춘대·국민의힘·송파3)는 지난 9일부터 5차례에 걸쳐 권역별(동북·동남·서남·서북·도심) 주요소관 시설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5대 권역별 현장방문은 기획경제위원회가 담당하는 다양한 산업·경제 분야 시설들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경제 및 민생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계획됐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오늘 서울시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수행하는 서울 AI 허브, 도시농업 지원 및 육성을 담당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천만 시민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공용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운영) 등 동남권 주요시설을 방문했다.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오늘 방문에서 꼼꼼하게 현장을 점검, 해당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담당자들과 열띤 논의를 펼쳤다. 임춘대 위원장은 “바쁜 의정활동 와중에도 현장방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의원님들과 현장방문을 성실히 준비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권역별 현장방문을 전시성 행사가 아니라 담당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로 만들어 현장 중심적인 정책의회가 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중단된 농업공화국 조성사업, 부지 활용방안 마련해야”

    홍국표 서울시의원 “중단된 농업공화국 조성사업, 부지 활용방안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29일 제32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중단된 농업공화국 조성사업의 사업부지 활용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농업공화국 조성사업은 과거, 현재, 미래 농업과 도농상생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서울농업의 상징적 공간을 조성해, 도시농업 가치 확산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했지만, 사업추진이 한창이던 지난 2021년 7월 체험공간으로서의 부지 협소, 투입 예산 대비 효율성 부족 등을 이유로 중단됐으며,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 결과 농업공화국 사업은 취소됐다. 이후 해당 부지의 활용방안 검토를 진행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고 현재는 ‘정원도시, 서울’ 사업의 하나로 꽃정원으로 조성돼 임시로 활용되고 있다. 홍 의원은 “농업공화국 사업의 취소로 인해 기술 용역, 건축설계 용역 등에 투입된 24억원이 낭비됐다”며 “예산뿐 아니라 사업에 투입된 시간과 인력 등을 고려하면 낭비된 비용은 더욱 많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로운 정책이나 사업은 실시 전에 그 결과를 예측하기가 상당히 어려워 언제든 실패할 수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실패확률을 낮추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는데, 농업공화국 사업에 낭비된 24억원의 매몰비용을 고려했을 때 과연 그러한 노력을 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업이 취소된 것을 보면 실패확률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거나 서울시가 구축한 정책 추진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사업이 재검토된 것이 2021년인데 현재까지 부지 활용방안을 수립하지 못한 것 역시 문제”라며 “현재 꽃정원으로 임시 사용되고 있는 부지 활용방안을 조속히 수립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용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현재처럼 시설물을 설치하지 않고 비워두는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활용방안을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농업공화국 조성사업의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해당 부지의 활용 대안을 여러모로 검토해 활용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하며 질문을 마쳤다.
  • 은평 농업학교 체험 청소년 꿈이 ‘무럭무럭’

    은평 농업학교 체험 청소년 꿈이 ‘무럭무럭’

    서울 은평구는 은평청소년마을학교의 ‘선택프로젝트’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은평청소년마을학교는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다채로운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환경보호 의식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 선택프로젝트는 지역기관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개설하면 학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미래혁신학교, 생활기술학교, 도시농업학교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중 도시농업학교에서는 ‘일일 체험학습’과 ‘청소년 농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일 체험학습은 체험원 투어, 천연염색,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또는 건강한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을 제공한다. 청소년 농부 프로그램은 긴 호흡으로 진행돼 참가 학생들이 농작물의 생명주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감자 심기부터 수확까지, 모내기, 창포물 머리 감기, 떡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연의 순환을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진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도시농업학교에서 청소년들이 자연과 소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청소년마을학교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은평 청소년, 농업학교서 꿈도 수확해요

    은평 청소년, 농업학교서 꿈도 수확해요

    서울 은평구는 은평청소년마을학교의 ‘선택프로젝트’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은평청소년마을학교는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다채로운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환경보호 의식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 선택프로젝트는 지역기관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개설하면, 학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미래혁신학교, 생활기술학교, 도시농업학교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중 도시농업학교에서는 ‘일일 체험학습’과 ‘청소년 농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일 체험학습은 체험원 투어, 천연염색,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또는 건강한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을 제공한다. 청소년 농부 프로그램은 긴 호흡으로 진행돼 참가 학생들이 농작물의 한 생명주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감자 심기부터 수확까지, 모내기, 창포물 머리 감기, 떡 만들기 등 활동을 통해 자연의 순환을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진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도시농업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과 소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청소년마을학교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베이징시정협 대표단과 교류협력 논의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베이징시정협 대표단과 교류협력 논의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30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베이징시위원회(이하 베이징시정협)의 왕훙 부주석을 면담하고 교류협력을 논의했다. 최 의장은 “세계 대도시들은 기후변화, 교통 혼잡, 도시관리 등 여러 공통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송무백열(松茂栢悅)의 정신으로 상호 협력해 양 도시뿐만 아니라 양국 발전에도 함께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왕훙 베이징시정협 부주석은 “양 국가의 수도가 만나는 자리”라며 “서울시의회와 베이징시정협의 많은 교류와 소통을 통해 시너지를 내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또한 최 의장은 “‘간담상조’라는 말처럼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베이징시정헙 대표단은 도시농업을 통한 공동체 문화 회복, 도시 생태계복원 사업 등을 추진 중인 서울농업기술센터와 창동·상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지인 씨드큐브 창동, 공공복합청사인 신당누리센터 등을 방문해 서울시의 우수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찾을 계획이다. 정치협상회의는 정책자문기구로 입법권이나 의사 결정권은 없으나 주요 간부는 시정부와 인민대표대회(의회격) 등에서 요직을 거친다.이날 면담에는 이종환 부의장, 김인제 부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참석했다.
  • 퇴임 앞둔 공무원의 압화작품집 ‘그 꽃’ 눈길

    퇴임 앞둔 공무원의 압화작품집 ‘그 꽃’ 눈길

    37년여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달 말 퇴직하는 경기 고양시의 한 농촌지도직(과거 ‘국가직’) 출신 공무원이 식물의 꽃과 잎, 줄기 등을 눌러서 회화적으로 만든 압화 작품집 ‘그 꽃’을 출간해 화제다. 이영애(59)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장이 그 주인공. 그는 40년 가깝게 몸담았던 공직을 의미 있게 마무리 하고자, 그동안 만들었던 압화들과 작품 활동을 통해 느꼈던 여러 감성을 엮어 책을 냈다. 세계압화공예대전 압화산업대학 운영,압화연구회 육성 그동안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세계압화공예대전과 압화산업대학 등을 운영하고 압화연구회를 육성하기도 했다. 고양시 화훼산업을 홍보하기 위해 동경플라워엑스포와 독일 에센원예박람회에 압화를 전시했었을 만큼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왔다. 2007년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예술센터에 회원들과 제작한 압화 200점과 비모란을 비롯한 선인장 양란 등을 전시해 현지에서 “우즈베키스탄 화훼역사를 새로 썼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꽃과 화훼의 도시 고양시 근무 내 인생 가장 큰 행운” 치유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 꽃’에는 지나온 시간과 추억들을 꽃으로 받아 적어 삶을 성찰하고 치유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남다르게 꽃을 좋아해 25년간 압화 작품활동을 계속할 수 있었다는 이 과장은 “꽃과 화훼의 도시 고양시에서의 근무가 내 인생에 주어진 가장 큰 행운”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인생은 꽃밭과 같아서 피는 날도, 시드는 날도 있고, 비바람에 꺾이는 날도 있으며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픈 나만의 꽃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 ‘퇴직’이라는 새로운 출발점에서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이 과장의 작품들은 오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일산 아람누리 갤러리 빛뜰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 중랑행복농장 농산물 저소득층과 나누니 ‘행복 두 배’ 중랑

    중랑행복농장 농산물 저소득층과 나누니 ‘행복 두 배’ 중랑

    “아유~ 요즘 물가 올라서 채소 너무 비싸요. 이럴 땐 주민센터에서 준 상추 한 봉지가 참 고맙죠.”(서울 중랑구민 이모씨) 중랑구와 중랑도시농업협동조합이 운영 중인 ‘중랑행복농장’에서 수확한 채소를 구민에게 나눠주는 ‘나눔채소 은행’이 호평받고 있다고 21일 중랑구가 밝혔다. 중랑행복농장은 중랑구 총 5곳에 조성돼 있다. 평균 분양 경쟁률이 9대 1을 기록할 정도로 구민 사이에서 인기다.. 농장별로 쌈 채소를 비롯해 토마토, 호박, 당근, 블루베리 등 30여 종의 채소와 과일을 재배한다. 어린이 체험 활동으로 재배한 농작물을 수확하고, 많이 수확한 채소 중 쌈채소 위주로 주 2회 저소득 구민 100여명에게 전달한다. 나눔 전에는 반드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농작물들의 안전성을 확인한다. 중랑행복농장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음악이 있는 중랑행복 멜로디 버스킹’도 열린다. 분양자와 동네 이웃이 모여 재능기부로 공연을 한다. 오는 23일에는 싱어송라이터 가수 양원식도 함께한다. 버스킹은 10월까지 이어지며 농장을 찾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행복농장이 주민들이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을 넘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금천구에 특별조정교부금 30억 3300만원 확정”

    김성준 서울시의원 “금천구에 특별조정교부금 30억 3300만원 확정”

    김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1선거구)은 지난 30일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30억 3300만원이 교부 확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 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을 때 교부하는 예산으로,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다음과 같다. ▶석수역 보도육교 정비공사(13억 2600만원) ▶가칭 ‘오미원’일대 진입광장 조성(9억원) ▶구민문화체육센터 체육관 개보수(5900만원) ▶금천 국제외국어센터 조성(2억원) ▶구민 건강을 위한 맨발공원 조성(3억 2400만원) ▶장애인 이동지원 차량 확충 (1억원) ▶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추진(1억 2400만원) 낡은 석수역 도로시설물(보도육교)의 정비를 통해 보행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게 됐고, 오미원과 도시농업 체험센터개관에 앞서, 이용객 수요에 맞춘 거점 피크닉 공간을 조성해 환경친화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구민문화체육센터는 주민 이용빈도가 매우 높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으나, 이번 개보수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금천구에 외국어 교육시설과 외국어도서관을 갖춘 국제외국어센터를 건립해 전 구민에게 양질의 저렴한 외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됐으며, 만수천·금천체육공원·녹색광장 등 3개소에 맨발공원을 조성해 구민들에게 건강하고 유익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리프트 장착 차량을 운영·지원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교통약자에게 이동권을 보장하고, 폐비닐 전용봉투 등을 제작해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를 추진한다. 김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은 주민의 안전과 교육환경 등에 중점을 맞춰 교부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필요한 예산확보와 정책추진 등 서울시의원으로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으로 떠나는 텃밭 피크닉” 관악 도시농업축제

    “관악으로 떠나는 텃밭 피크닉” 관악 도시농업축제

    서울 관악구가 구민들이 도심에서 건강하고 신선한 채소를 키우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관악 도시농업축제’를 다음달 8일 연다. 관악도시농업축제는 낙성대 공원과 강감찬텃밭 일대에서 도시농업 문화를 체헙할 수 있다. 올해는 ‘관악으로 떠나는 텃밭 피크닉’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개 분야별(체험마당, 배움마당, 문화마당) 행사마당을 운영한다.체험마당에서는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모내기 체험’과 텃밭 경작자가 직접 키운 친환경 농작물을 뽐내고 나누는 ‘나의 텃밭 농작물 뽐내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전통 농업문화를 널리 알리고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도 동참한다. 특히 관악구는 양봉장을 직접 운영하는 자치구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구에서 생산된 꿀(관악산 꿀벌의 선물)을 맛보고, 꿀을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배움마당에서는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텃밭 브런치 ▲허브모히또 만들기 ▲나를 달래주는 반려 식물 체험 ▲어린이를 위한 찾아라! 텃밭 곤충 ▲부채 만들기 등 16종의 도시농업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접수하여 참여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 산책하기 좋은 낙성대공원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자연과함께 휴식할 수 있는 청정 삶터 관악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 엄마 아빠랑 중랑 농장에서 모 심어요

    엄마 아빠랑 중랑 농장에서 모 심어요

    서울 중랑구가 오는 16일 신내동 중랑행복1농장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통 모내기 체험을 한다. 중랑구는 도심 속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 모내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벼의 생육 과정을 이해하고 부모와 아이들에게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모내기 체험은 약 한 시간 30분 동안 ▲벼에서 쌀까지 생육 과정 알아보기 ▲나만의 모 화분 만들기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 ▲친환경 재배를 위한 우렁이 방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못줄을 이용해 손으로 모를 심어 보는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 체험을 통해 옛 농촌 문화를 경험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일까지 중랑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15가구다. 학생 1인당 1000원의 참가비가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전통 모내기 체험을 통해 논과 벼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고 우렁이 방사도 해 보며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태계의 가치까지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자연을 가까이하며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하는 도시농업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은 거대한 정원, 풀꽃향 솔솔~

    금천은 거대한 정원, 풀꽃향 솔솔~

    “매일 출근길과 퇴근길, 금천구청역 앞에서 푸른 나무와 꽃이 선사하는 자연의 인사를 느껴 보세요.”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지난 1일 지하철 금천구청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주민 20여명과 함께 1호 매력정원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금천구청역을 오가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구민을 위해 꾸며진 ‘배웅과 마중 정원’에는 사시사철 변하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수국, 휴케라 등 다양한 꽃과 상록수를 심었다. 유 구청장은 “사계절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력정원에서 누구나 잠시 휴식하며 식물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력정원은 오는 16일 뚝섬한강공원에서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1호 매력정원을 시작으로 독산3동 다목적광장에 ‘안개 정원’, 독산2동 마을공원에 ‘포근한 정원’, 호암산자락 도시농업공원에 ‘오미원정원’, 금천구청 청사 내에 ‘먹거리 정원’ 등 5개 매력정원이 문을 연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서울에서의 정원의 삶’을 주제로 일상에서 가꾸는 정원 문화를 소개하는 만큼 금천구 역시 주민과 함께하는 정원 가꾸기에 나선다. 구는 이날 시흥1동주민 자치회, 독산1동 금하마을 협의체 등과 함께 ‘마을 정원 가꾸기 추진단 발대식’도 열었다. 매력정원 조성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금천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호암산과 안양천이 위치한 금천구는 일상의 힐링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정원을 가꿔 왔다. 안양천을 따라 조성된 ‘금천한내장미원’은 봄부터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꽃이 피고 지는 사계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서해안고속도로 고가 밑에 위치해 한낮에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은은하게 퍼지는 장미향을 맡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시흥계곡에 조성 중인 오미원은 수국원, 물어귀숲, 도시농업체험장, 장미원, 치유의 숲이 어우러진 오색 테마 정원이다. 2020년부터 5년째 진행된 오미원 조성 공사는 오는 9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축구장 2.7배의 넓은 공간의 오미원은 꽃멍, 물멍, 풀멍, 향기멍, 숲멍을 할 수 있는 서남권 대표 정원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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