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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공원에 무허 음식점/2년간 10억원 폭리

    서울중랑경찰서는 29일 박삼남씨(48·상업·중랑구 면목7동 산50)를 도시공원법및 식품위생법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 89년 8월부터 중랑구 면목7동 용마산공원안 공원용지 4천여평을 임대받아 천막10개와 식탁22개를 설치한 무허가음식점 「약수터집」을 차려놓고 행락객등을 상대로 2년동안 개고기와 오리고기등을 팔아 16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서울랜드 입장료 대폭 인상/새달부터

    ◎평균 23% 올려… 어린이 1천원·어른 3천원/65세 이상 노인 무료입장도 폐지 서울대공원내 놀이시설은 서울랜드 입장료가 오는 2월쯤부터 평균 23.3% 인상된다. 서울시는 4일 과천 서울랜드의 누적돼온 경영적자 보전을 위해 입장료를 어린이 8백원에서 1천원(25%),청소년 1천6백원에서 2천원(25%),어른 2천5백원에서 3천원(20%)으로 평균 23.3% 인상시켜 주기로 했다. 시는 이와함께 어린이요금 징수범위를 만7세 이상 12세 이하에서 만4세 이상 12세 이하로 대폭 확대하는 한편 그동안 무료입장시켜온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서도 어린이요금인 1천원을 징수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를위해 시 도시공원조례 개정안을 마련,총리실에 승인을 요청해 놓고 있어 빠르면 2월부터 입장료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와함께 31개 종류에 이르는 서울랜드내 각종 유희시설 사용료도 평균 27% 인상키로 했다. 한편 서울랜드 경영을 맡고 있는 한덕개발측은 지난 88년 5월 개장이래 1년간 29억7천만원,89년 5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34억8천만원의 적자가 발생해입장료 및 사용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또 어린이요금 징수범위를 만4세 이상으로 낮추는데 대해 용인 자연농원과 잠실 롯데월드와의 형평을 고려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랜드의 입장객은 89년 5월 개장후 첫해 2백39만명,그 다음해 2백32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무료입장객이 연간 20만명에 이르고 있다.
  • 서울의 정주환경/도심공원등 쾌적한 도시만들기를(사설)

    「90 시정백서」를 통해 서울시가 정리한 광복 45년 서울의 발전및 변화 지표계수들은 한편으론 경이롭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착잡하기도 하다. 인구 12배,면적 4.5배,자동차 2백42배 등 어떠한 부분에서도 놀랄 만큼 늘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러나 늘어난 계수들의 항목별 비교를 통해서 보면 얼마나 세계적 대도시로 불균형한 확대가 이루어졌는가를 또한 쉽게 읽을 수 있다. 자동차에 비해 도로율은 8배밖에 늘지 않았다. 쓰레기 배출량은 27배 늘었는데 청소차량은 23배에 머물러 있다. 공연장 수도 23배 늘기는 했지만 다방 수는 1백59배가 늘고 있다. 어느 부분을 들여다 봐도 결국 시민의 소비성향은 크게 신장돼 있지만 시민의 삶을 보다 편안하게 하는 도시의 구조적 기능들은 너무나 낙후돼 있다는 것을 감각적으로도 느낄 수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인구밀도와 공원면적의 항목같은 것을 같이 보는 일이다. 인구밀도는 ㎢당 1만2백21명에서 1만7천7백17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밀도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공원면적은 6.4배밖에 확보되지 못했다. 이것은 단순한 합계이고 우리가 정해놓은 도시공원법상의 최소기준 1인당 6㎡에도 못미치는 구가 8개나 되고 아예 도시자연공원이 전혀 없는 구도 4개나 된다. 우선 서울에 발붙이는 것만도 급한데 무슨 공원이야기까지 거론하느냐 한다면 할 말은 없다. 그러나 도시의 삶이 뚜껑만 덮고 드러누울 자리만 있으며 된다고 생각하는 일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오늘날 도시가 보다 인간적 정주환경이 되지 않는다면 도시민이야말로 도시가 만드는 비인간적 조악화를 통해서 그 사회의 일상적 삶의 분위기까지 깨뜨리게 된다는 사회심리학적 결론은 이제 하나의 정설이다. 이미 과밀과 불결과 부적합한 기능들의 밀집을 통해서 시민들의 심성적 난폭함과 격렬한 감정의 분출을 우리는 어느 거리에서나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오늘날 서울시의 문제는 다시 한번 근본적으로 현 상태에서나마 어떻게 보다 나은 도시구조를 만들어 내야 할 것인가에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 이 관점에서 보면 도심과 부도심의 기능적 구분마저 잘못돼 있다는 지적을 할 수 있다. 주도심기능의 우선적인 역할은 영리적인 것 만이 아니라 이상과 감각의 교류에 있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부도심들은 상업지구이거나 교육지구이거나 또는 여가지구 등으로 그 어느 한 성격에 집중되는 구조가 옳다고 본다. 그러나 오늘 서울의 구조는 이 모든 것들이 무차별로 도시전반에 혼합 돼 있다. 혼합돼 있다기 보다는 이러한 관점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저 이루어져 가는 대로 두었을 뿐이다. 이런 연유로 우리 도시의 삶의 축은 지금 서울에서 어느 거점에서도 서로 비슷하게 불량한 상태에 있게 된다. 서울에서 그래도 쾌적한 한 장소를 찾아 시민들이 실제로 정서적 휴식을 할 수 있는 장소란 이제는 거의 찾을 수가 없게 됐다. 뿐만 아니라 전통적 도시로서의 서울의 주도심에서 이곳이 주도심이라는 감각적 느낌마저 기억하기 어렵다. 이러한 정황은 참으로 세계도시로서의 지위를 설명하기에 답답하고 난처함만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이런 시각에서 서울시가 최근 발표하고 있는 일련의 도심녹지계획들은 바람직하다. 남산복원계획이 그렇고 미8군기지의 도심공원계획이 또한 그렇다. 어떻게든 도심에서나마 우선 녹지의 재생을 추구해보자는 의지는 옳은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계획에서도 보다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서울도시계획의 바른 틀이 먼저 설정되고 이 틀에서 더 세심한 계획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용산도심공원만 해도 공원을 만든다는 관점에서만 프로그램을 짜는 일이 꼭 적합한 것은 아니다. 현재 알려진 계획으로만 봐도 다목적 잔디광장ㆍ휴양시설ㆍ야시장까지 프로그램에 들어 있다. 그러나 일찍이 뉴욕 맨해턴 도시공원을 만들때 여러 측면의 사회조사를 통해 얻어낸 도심공원만들기 원칙들은 이렇지 않다. 도심공원은 무엇보다 조용함과 푸르름에 의한 공원이 되어야만 휴식공간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이 공원에는 보행자를 위한 지름길도 만들지 않았다. 공원내 구석구석에 앉을 자리가 설정은 돼야 하지만 그러나 개별적으로 누가 거기에 앉든 프라이버시를 느낄 수 있는 조건에서만 만들어져야 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보다 깊고 세밀한 관점들이 이제는 서울이라는 도시에도 나타나고 투여돼야 할 때이다. 이제 곧 서울정도 6백주년의 기념을 해야한다. 단숨에는 안되겠으나 그러나 좀더 세계인들이 눈여겨 볼 수 있는 세련된 도시만들기의 몇가지나마 증거들을 창조해볼 필요가 있다. 보다 인간적인 삶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우리의 도시지표계수들은 언젠가는 전면적으로 바뀌어야만 마땅하다.
  • 공원용지내 건물 증ㆍ개축 허용/8월부터/지정전 지은 합법주택국한

    ◎볼링장등 운동시설 건립도 오는 8월1일부터 도시공원 지정 이전에 적법하게 지어진 주택등 건축물의 증개축과 보수가 허용된다. 또 도시공원안에 볼링장ㆍ게이트볼장등 7가지 운동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수 있게 되며 이들 시설조성사업에 공원내 토지소유자들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건설부는 23일 도시공원내 거주자들의 민원을 해소하고 체육시설등의 개발을 촉진하기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공원법시행령 및 시행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시행령개정안에 따르면 주택외에 절등 종교시설도 추가로 대지조성을 하지않는 경우에 한해 기존시설의 1백%범위안에서 증축이 허용된다. 그러나 도시공원으로 지정되기 이전에 지어진 건축물이라도 무허가건물은 증ㆍ개축등이 계속 금지된다. 이번에 도시공원내 설치가 가능한 운동시설로 추가된 종목은 ▲게이트볼장 ▲자전거경기장 ▲볼링장 ▲검도장 ▲요트장 ▲배드민턴장 ▲5홀이하 간이골프장이다. 이 가운데 간이골프장은 시설규모상 9만평이상의 근린공원 및 30만평이상의 자연공원에만 설치가가능하다. 이밖에 녹지지역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녹지인접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금까지 지하에만 설치토록 되어있던 도로를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지상으로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도시공원이란 자연경관보호와 시민들의 건강및 위락등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것으로 전국 73개시에 도시자연공원ㆍ근린공원ㆍ어린이공원ㆍ묘지공원등을 합쳐 모두 3천7백32개소 2억3백만평이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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