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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도 서울시의원 “체계적인 실태파악 통해 분야별 청년 지원 강화 할 것”

    이병도 서울시의원 “체계적인 실태파악 통해 분야별 청년 지원 강화 할 것”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 서울시의회 제318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서울시 청년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청년실태조사를 통해 기본계획, 시행계획에 반영하는 절차를 명시했다. 구체적으로 고용, 주거, 교육, 문화 등 분야별로 청년실태를 조사하고 위탁근거 규정, 예산지원 근거 명시, 조사내용 공개를 통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청년정책 추진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의원은 “체계적 실태조사로 청년지원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다. 청년 정책은 서울시 청년에 특성을 고려해 진행되어야 하는데, 실태조사의 법적 근거가 없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면서 개정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분야별로 특화된 청년정책 시행과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년수요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뿐 아니라 최근 개정된 청년기본법을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6월 중 추가 입법을 고려하고 있다. 사회발전과 성장의 동력인 청년층의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시민 신뢰받는 서울시의회 위해 최선 다하겠다”

    이병도 서울시의원 “시민 신뢰받는 서울시의회 위해 최선 다하겠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서울시의회 제318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구속시 의정활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뿐 아니라 출석정지 징계를 받아 회의에 참석할 수 없는 경우에도 의정활동비 지원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의원은 “그간 부당한 권리를 내려놓기 위한 노력이 있었지만, 여전히 시민의 눈높이에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현행 의정활동비 지급조례는 출석정지 징계를 받아 의정활동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의정활동비가 지급되는 불합리성이 있어 조례개정안를 발의하게 됐다”면서 조례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동안 지방의원 징계시 의정활동비 지급여부에 대해 명확한 법적 규정이 없어 징계로 출석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의정활동비를 지급해야 하는지에 혼란이 있었지만 조례 개정으로 법률 공백을 메우고 투명한 의정활동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시민을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위해 앞으로도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소개, 목동 1·2·3단지 조건없는 ‘종상향 청원’ 본회의 채택

    최재란 서울시의원 소개, 목동 1·2·3단지 조건없는 ‘종상향 청원’ 본회의 채택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소개한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2·3단지 조건없는 제3종 상향에 관한 청원’이 지난 3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 청원은 지난 2004년 종세분화 분류 당시 불합리하게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된 목동아파트 1·2·3단지 조건없는 제3종 상향을 요청하는 주민 5825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 2월 13일 접수됐으며 지난달 20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돼 본회의에 상정됐다. 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서울시 종세분화 분류 기준에 어긋나게 지정된 목동아파트 1·2·3단지 종상향 청원이 타당함을 재차 강조하고,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받아들여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아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의원은 “일각에서 궁여지책으로 검토조정안을 받아들였던 주민대표와 정치인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2004년 종세분화 당시 서울시와 양천구 모든 관계자가 지금 사과를 요구하는 정당 소속 정치인들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라”며 “지역 주민의 재산권이 침범당하는 현장을 방관했던 분들의 책임 있는 행동”도 요구했다. 이어 “목동아파트 각 단지들의 재건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1·2·3단지 종상향 건으로 인해 주민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며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해당 건을 빠르게 상정, 종상향을 바로잡을 것”도 촉구했다. 또한 지난 4월 목동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연장을 언급하며, 재건축을 앞두고 집값이 안정된 지금이 해제 적기였다며 오세훈 시장의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본회의에서 채택된 청원은 ‘지방자치법’ 제88조에 따라 서울시로 이송된다. 시장은 해당 청원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바로 의회에 보고해야 한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공기관 통폐합, 정당한 절차·과정 필요”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공기관 통폐합, 정당한 절차·과정 필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은 제31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통폐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이행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시정질문과 토론회를 통해 공공기관 통폐합의 부당성을 지적했지만, 계속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의 정책방향에 아쉬움을 표시하며 통폐합 과정에서 구성원간의 합의가 부재함을 지적했다. 서울시는 서울기술연구원-서울연구원,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서울의료원간 통폐합을 통해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으나 그 과정에서 업무공백과 시민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 의원은 특히 조직의 목적과 성격이 다른 기관들을 무리하게 통합하게 되어 기존 전문가인력 이탈, 업무분장과 업무문화의 공백 발생, 통합이후 추가예산 소요, 조직문화 저하 등 통합과정의 문제점은 고스란히 시민들이 떠안아야 하는 문제점을 하나하나 적시하면서 시민복지서비스의 공백문제를 제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난 2월 고용승계원칙을 확인한 바와 달리 최근 입법예고된 조례안에는 고용승계 부분이 없이 기관폐지사항만 규정돼 있고, 명확한 해법 없이 향후 문제를 산하기관에 넘겨 놓은 것에 대하여 오 시장의 해결방안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사람은 효율화의 대상이 아니다. 효율화의 명분으로 시민의 복지가 축소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원칙을 확인하고 시민안전, 시민의료체계를 최일선에서 담당하는 기관인만큼 고용승계를 통해 조직을 안정화시켜 시민복지를 차질없이 수행해야 할 것을 강조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 채수지 서울시의원 발의, ‘목동 아파트 1·2·3단지 조건 없는 3종 환원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채수지 서울시의원 발의, ‘목동 아파트 1·2·3단지 조건 없는 3종 환원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채수지 의원(국민의힘·양천구 제1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양천구 목동아파트 1·2·3단지 조건 없는 3종 환원 촉구 결의안’이 3일 서울시의회 제318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 양천구의 목동아파트는 14개 단지 모두 제3종일반주거지역 기준에 부합함에도 서울시가 양천구 내 균형개발 등을 이유로 1·2·3단지만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하향 조정하여 단지 간 형평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난 2019년 12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증가한 용적률의 절반에 해당하는 20%에 대해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조건으로 목동1·2·3단지의 3종 상향을 의결해 논란은 더 확대됐다. 채 의원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조건으로 하는 3종 상향은 종하향 당시 ‘추후 3종으로 원상회복하겠다’는 약속과 다르다”면서 지난 2월 ‘목동 아파트 1·2·3단지 조건 없는 3종 환원 촉구 결의안’을 발의한 바 있다. 채 원이 발의한 결의안은 지난달 20일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으며 이날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서울시로 이송될 예정이다. 채 의원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조건으로 거는 것 자체가 이유 없는 양천구민의 재산권 침해이자 차별”이라며 “이번 결의안의 본회의 채택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염원인 ‘조건 없는 3종 상향’이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DMC한양아파트 재건축 관련 주민 설명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DMC한양아파트 재건축 관련 주민 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달 19일 북가좌1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개최된 ‘북가좌동DMC한양아파트 재건축 주민 설명회’에 참석했다. 북가좌동DMC한양아파트는 서대문구 응암로 28일대에 1987년 660세대 규모(최고 15층, 전용면적 74㎡~137㎡)로 준공된 단지로 현재 35년이 지났으며, 2023년 2월 1·2차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조건부 재건축 결정이 됐다. 이는 서대문구 노후 아파트 중 재건축 추진을 위해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처음 국토교통부의 안전진단 개정의 혜택을 받은 사례이다.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가 구성되고 여러 사업 추진 방식 중 신탁방식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으나 현재 조합원 660명 중 상당수의 주민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급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것보다 많은 주민이 조합·신탁·신속통합기획 등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 추진방식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이해하고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사업 주체로서 재산권에 대한 권리를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과거 재건축 사업 추진방식으로 신탁방식을 검토, 한국토지신탁 및 코리아신탁 회사의 설명회 개최를 거쳤으나 주민 합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며, 최대 이익을 위한 사업 추진방식 선택을 위해 지혜를 모아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조합 측에서 입장을 밝혔다. 신탁 추진방식은 조합 추진방식에서 발생 가능성이 있는 비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최근 금리 인상과 원자재 상승으로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탁방식이 재조명받는있는 분위기다. 김 의원은 “조합원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지키고 능동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기본지식은 필요조건이 아닌 필수조건”이라고 설명하며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 습득과 이해를 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경기도, GB 해제지침 개정…환경성·지역경쟁력 강화 핵심

    경기도, GB 해제지침 개정…환경성·지역경쟁력 강화 핵심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GB) 해제사업을 추진할 때 훼손지를 공원·녹지로 복구하는 비율을 15% 이상 의무화하고, 인공지능이나 반도체를 비롯한 신성장산업 유치 때 공공기여 비율을 완화 적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4차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해제지침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의 공익성·공공성·환경성 확보를 위해 훼손지 복구, 공원·녹지,공공임대주택을 법령상 기준보다 추가 확보하는 정책으로, 도가 2021년 6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제정·운용하고 있다. 이번 4차 개정안은 환경성 강화, 지역경쟁력 강화, 청년·서민 분양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 핵심이다. 우선 ‘환경성 강화’ 방안으로 훼손지 복구계획 면적 비율을 강화한다.지금까지는 법령에 따른 훼손지 복구비율이 10~20%여서 개발사업자 대부분이 최소치인 10%만 복구했다. 이에 도는 법정 최소기준인 10%보다 5%p를 추가한 15% 이상으로 복구비율을 의무화해 공원과 녹지를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경쟁력 제고’ 방안으로는 단순 주택공급 위주 개발을 지양하고,신성장산업(인공지능,반도체,데이터) 유치 및 직주일체형 도시개발을 유도한다.이 같은 사업 추진 시 공공기여 비율을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50만㎡ 이상의 도시개발사업이 유상 공급면적의 30% 이상을 일자리 용지로 의무 확보하는 규정을 신설해 일자리 창출에 더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청년·서민 분양주택 공급 확대’ 방안으로는 내 집 마련 기회 확대와 다양한 주거선택권 제공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확보 기준에 지분적립형 및 이익공유형 주택을 추가했다. 도는 법령상 공공임대주택 확보율인 35%보다 해제지침 상 확보율을 강화해 45~50%로 운영해 왔는데, 추가 확보율인 10~15%분에 대해서는 임대주택뿐만 아니라 지분적립형(분양가의 20~40%로 취득 후 20~30년간 지분을 추가로 취득)과 이익공유형(분양가의 5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분양하고 시세차익을 입주자와 사업자가 나눠 갖는)도 사업자가 선택해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집단 취락(주택 20호 이상 거주)일 경우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수 있는데, 해제 이후 지구단위계획 변경 시 공공기여 방안 제시 조항을 삭제하고 공원확보기준을 완화하는 등 장기 미집행 실효 또는 실효예정인 도시계획시설의 탄력적 조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추대운 공간전략과장은 “경기도는 3기 신도시 등을 포함해 전국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이 가장 많이 추진되는 지역으로, 공익성·공공성·환경성이 높은 해제사업만 추진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지속해서 환경성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불편 해소방안을 중점적으로 통합지침 미비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발로 뛰는 현장중심 의정활동 실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발로 뛰는 현장중심 의정활동 실천”

    2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송재혁, 노원6)이 오세훈 서울시장 공관 공사가 한창인 서울파트너스하우스를 비롯해 한남근린공원 부지, 손목닥터9988 상담센터 등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서울시장 공관은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서울파트너스하우스 3층에 조성된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취임 당시 낭비없는 시정운영을 위해 솔선하겠다며 공관을 운영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나, 이후 돌연 입장을 바꿔 서울파트너스하우스 3층을 리모델링해 시장 공관으로 활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애초 중소기업비즈니스 전용공간으로 활용되던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대지 3,012㎡, 전체면적 2,720㎡ 지하 2층~지상 3층의 규모이다. 이중 연수원 시설로 사용되던 3층 294㎡의 공간을 공관으로 조성한다. 리모델링을 위해 약 7억 1600여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한남근린공원 부지는 지난 1977년 공원으로 지정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2014년 민간기업이 매입했다. 현재 국방부 주한미군 이전사업단과 환경공단 주도로 환경정비가 진행 중이며, 토지보상비를 포함 6600억원의 천문학적인 사업비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을지로에 있는 ‘손목닥터9988 상담센터’는 오세훈 시장의 공약사업인 스마트워치 보급사업에 따라 이용자 상담을 전담하고 있다. 현재 민간기업에 위탁 운영 중이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대다수가 참여했다. 의원들은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부서의 브리핑을 경청한 뒤 질의응답을 이어갔다.서울파트너스하우스를 둘러본 의원들은 사실상 전체 시설이 시장 공관으로 쓰일 수 있다는 우려를 관계부서에 전달했다. 사전에 오 시장 관사 공사현장을 점검한다는 방문 목적을 밝히고 공문으로 공식협조요청을 했으나 서울시 관계부서 측이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방문 당일 공관(3층) 공개를 거부한 점도 아쉬움으로 남았다. 부동산 지가 상승으로 토지보상비로만 4600억원, 공사비 2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남근린공원에 대해 혈세낭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서울시의 해법을 요구했다.손목닥터9988 상담센터를 둘러본 후에는 스마트워치 관련 업무실적과 주요 상담 내용에 대해 질의하고, 민간기업에 상담업무를 위탁해 진행하는 만큼 신체·건강·신상 등의 민감데이터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향후 정책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정밀한 분석을 실시할 것 등을 당부했다. 송 대표의원은 “논란이 있는 현안은 발로 뛰며 직접 확인하고 대응해야 한다”며 현장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장방문을 통해 의정활동의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더 합리적이고 종합적인 정책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 현장방문의 취지라고 밝혔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건축물 탄소중립을 위한 조례’ 상임위 통과

    이병도 서울시의원, ‘건축물 탄소중립을 위한 조례’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건축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대표발의 한 ‘서울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8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조례안은 탄소중립을 조례정의에 명시해 조례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에도 탄소중립정책을 포함시켜 기본방향을 정립했다. 공공건축물에 대해 탄소중립을 의무화할 수 있는 방안을 민간건축물에 대해서는 탄소중립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의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0년간이 기후변화의 골든타임이며 2030년까지 현재 온실가스의 43%를 줄여야 한다는 구체적인 목표치까지 분석하고 있다” 라고 국제적 대응방안을 설명하며 기후변화가 재난으로 되지 않기 위해 위기의식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민간영역까지 녹색건축물을 도입하는 데에는 법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우선 공공건축물에 적용하도록 해 향후 점진적 확대를 규정했다. 공공부분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조례 개정의 구체적 내용을 설명하면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9월 재난대응차원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토론회를 개최해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었으며 2040서울도시기본계획에 탄소중립을 구체화했다. 조례안은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정책에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며, 오는 3일 예정인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5월 중 공포, 시행될 예정이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 현장 방문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4월 25일 제318회 임시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도시계획국 소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현장에 방문해 해당 사업의 추진 계획과 방향에 대해 세부 내용을 공유받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거 2006년부터 5년간 추진된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후속 사업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함께 누리는 더 위대한 한강’을 주제로 자연 친화적이면서 문화예술이 공존하고 이동성과 연계성을 확장해 글로벌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본 사업의 4대 핵심 전략은 ▲자연과 공존하는 한강 ▲이동이 편리한 한강 ▲매력이 가득한 한강 ▲활력을 더하는 한강이며 55개의 세부 선도사업으로 구성됐다. 김 의원은 “과거 추진된 한강르네상스 사업 추진으로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라고 말하며 한강으로의 접근성 강화를 통해 활용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존의 자연환경을 보전함은 물론 우리나라의 기후 특성을 반영해 빈틈없는 치수 대책 및 활용방안에 대해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데 편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이 실현되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도문열 도시계획균형위원장도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 한강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균형위원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본 프로젝트는 한강을 중심으로 한 인접 지역과의 연계·소통 또한 고려되어야 한다”라며 한강이 쾌적하고 건강한 서울을 만드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남산 곤돌라 예정지’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남산 곤돌라 예정지’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도문열)는 제318회 임시회 기간인 4월 28일 현장방문 4일 차 일정으로 소관부서인 균형발전본부에서 추진 중인 남산 곤돌라 사업 예정지를 방문했다. 이날 남산예장공원(남산 곤돌라 하부승강장 예정지)에서 곤돌라 도입 배경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고를 받고, 남산예장공원 하부 이회영기념관과 남산 정상부(남산곤돌라 상부승강장 예정지)를 직접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남산 곤돌라 사업은 남산예장공원을 출발해 남산 정상부를 잇는 노선으로 추진될 계획이며, 10인승 곤돌라 캐빈 25대를 도입해 시간당 수송량은 최대 2000명에 이를 것으로 밝혔다.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들은 그간의 추진경과를 보고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남산 곤돌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명동상인회 등 인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수렴 및 환경단체와의 협의 현황과 향후 사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 위원장은 “과거 ‘남산 르네상스’ 목적으로 추진하려 했다가 두 차례나 무산된 바 있고 많은 예산을 들여 다시 계획한 사업인 만큼 환경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공공성 확보를 위해 공공이 운영·관리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동 수변공원 조성 위한 간담회’ 개최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동 수변공원 조성 위한 간담회’ 개최

    이희원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동작4)은 지난달 28일 흑석동 한강변 유휴부지를 시민들을 위한 수변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서울시 주택정책실, 동작구청 핵심정책추진단 담당자와 흑석 2구역 조합장과 관계자, 중앙대 도시계획과 교수가 함께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현재 추진 계획 중인 흑석동 유휴부지의 공공주택 추진 계획을 변경하고 애초 계획이었던 흑석동 주민을 위한 수변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전반적 논의를 위한 자리였다. 한강에 인접해 있는 흑석동은 경사지가 대부분이라 아이들과 주민들이 휴식하거나 자전거를 타려면 여의도나 반포, 용산 등으로 한강공원을 찾아가야 하며 한강을 끼고 있다는 지리적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또한 흑석동 유휴부지는 지난 2008년 오세훈 서울시장 임기 당시 흑석동 주변의 빗물펌프장을 이 해당 지역으로 이전하기로 하고, 남은 평지 공간을 주민의 휴식공간인 수변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었지만 2020년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임기 시 국토부에서 수도권 공공주택 확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주택 공급지로 변경되고 공원 조성이 무산된 것이다.이 의원은 “흑석동 유휴부지는 대다수 주민이 문화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평지이며, 오래전부터 공원이 조성되길 기대했던 곳이다”라며 “주민들이 정말로 원하는 정책 방향이 무엇인지 살펴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울시 주택정책실 담당자는 “흑석동 유휴부지를 어느 쪽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좋은지 충분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공간 계획을 추진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수변공원 조성을 위해 서울시와 동작구청 담당자 그리고 주민들의 긴밀한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유수지 문화체육센터 건립 동의안, 교통위 원안통과”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유수지 문화체육센터 건립 동의안, 교통위 원안통과”

    서울 중랑구 면목유수지에 다목적체육관, 공공도서관 등을 갖춘 문화·체육 복합센터가 들어선다.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 교통위원회)은 면목유수지 내 홈플러스 건물 상부에 2,3층을 증축해문화·체육복합센터를 건립하는 동의안이 교통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전했다. 약 400억원이 투자될 이번 면목유수지 복합사업은 연면적 약 9,000㎡에 다목적체육관, 사회복지시설, 육아지원센터, 공공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면목유수지는 지난 1976년 수해방지를 위해 설치된 후 1999년 유수지 면적의 대부분이 복개돼 현재까지 공공주차장과 대형마트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2030 서울생활권계획 면목지역생활권 사업’이 선정된 이후, 올해 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3월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서울시의회에 상정됐다. 임 의원은 “중랑구의 품격이 한층 높아진다”면서 “주민의 숙원사업이고 지역의 지도자들이 한뜻으로 추진했던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장, 도서관, 보육시설, 공공체육시설 등이 추가로 확충되면 시민 편익이 증대되고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면목유수지 문화체육복합센터는 5월 시의회 본회의를 거쳐 올 하반기 공공건축심의를 통해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가 이뤄지고 내년 착공될 예정이다.
  • 내년까지 410억원 투입… 중국 자본 소유 송악산 토지 사들인다

    내년까지 410억원 투입… 중국 자본 소유 송악산 토지 사들인다

    제주도가 중국 자본이 유원지 조성을 위해 사들인 송악산 일대 토지 매입에 착수했다. 3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대정읍 소재 송악산의 자연경관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면서 미래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송악유원지 부지 내 사유지 매입비 중 매입비 151억 원 등을 올해 첫 추경예산에 반영했다. 도는 올해 추경 예산을 통해 151억원, 내년 본예산에 259억원을 들여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170번지 등 18만 216㎡ 규모의 부지를 사들일 계획이다. 이는 송악산 일대 중국 신해원 유한회사가 보유한 부지 40만 748㎡ 중 기존 송악산유원지 계획에 포함된 부지 규모다. 송악산유원지는 1995년 12월29일 대정도시계획시설에 따라 지정됐으며 2020년 10월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의 송악선언 발표 이후 사업시행예정자 행정절차가 중단됐다. 송악선언이란 송악산 일대 문화재 지정 등 난개발을 막고 환경 보전을 위한 목적으로 개발사업을 제한하는 조치를 일컫는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7월 송악산 유원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 한달 뒤인 8월 유원지 지정 효력이 상실됐다. 이에 중국계 투자자들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ISD(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 접수(법무부, 외교부, 제주도)에 따라 같은 해 12월 중국 투자사(신해원 유한회사)와 최종 합의서를 도출했다. 지난달 도는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송악산 토지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토지 감정평가에 따른 매입가격이 결정되면 오는 9월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12월 1차 매매대금, 내년 2월 2차 매매대금 지급을 통해 소유권을 이전 받게 된다. 한편 도는 지난 28일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7조 476억원으로, 당초 예산 7조639억원 대비 5.84% 증액된 4128원 규모로 편성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은 코로나19 피해 누적과 3高(고물가·고금리·고유가) 위기 장기화에 따른 경기 위축과 생계비 부담 가중 등을 감안, 골목상권과 1차산업의 내수 진작, 취약계층의 생계안전망 강화, 서민가계의 생활 안정 등을 위한 재정사업 추진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도민의 삶과 민생을 지키는 버팀목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미래를 충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여의도 재건축 아파트, 70층까지 올린다

    여의도 재건축 아파트, 70층까지 올린다

    서울 여의도 노후 아파트들이 재건축을 추진할 때 최고 70층, 최대 용적률 800%까지 올릴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의 열람 공고를 시작했다.여의도 일대 아파트 단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이 나온 것은 1976년 ‘아파트 지구 개발 기본계획’ 이후 46년 만이다. 공람안에 따르면 여의도 아파트지구 내 12개 단지는 정비사업을 위한 9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용도와 높이 규제가 완화된다.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단지는 최고 높이 200m까지 건축이 가능해진다. 층고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최대 70층을 올릴 수 있다. 단, 한강변 첫 주동(건물)은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위해 15∼20층으로 배치해야 한다. 현재 제3종 일반주거지역인 용도지역은 일제히 종상향돼 용적률도 확대된다.목화·삼부아파트(구역1), 한양아파트(구역3), 삼익아파트(구역5), 은하아파트(구역6), 광장아파트 3∼11동(구역7), 광장아파트 1∼2동(구역8), 미성아파트(구역9) 8개 단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돼 최대 용적률 800%를 적용받는다. 학교와 인접한 장미·화랑·대교아파트(구역2)와 시범아파트(구역4) 4개 단지는 일조권 문제 등을 고려해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돼 최대 용적률 500%가 적용된다. 시는 한강과 가장 가까운 1구역과 2구역 단지에 공동개발을 권장했다. 여의도 수변 문화 기능을 강화하고 공공 공간을 효율적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다. 한편 금융특구와 역세권에 인접한 단지에 대해선 상업업무 기능과 연계하도록 유도한다. 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지구단위계획이 나오면서 여의도 일대 재건축 움직임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지구단위계획이 확정되지 않아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하는 시범아파트와 한양아파트를 제외한 다른 단지는 사업 추진이 더뎠다.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 현장 방문’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 현장 방문’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도문열)는 제318회 임시회 개회 중인 지난 27일 ‘청년활동지원센터’, ‘용산 원효 루미니 역세권 청년주택’ 및 ‘청년취업사관학교 용산캠퍼스’ 등을 방문해 서울시 대표 청년 정책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보고를 받았다.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도시계획균형위원들은 서울시 청년 공간의 발전을 위한 객관적인 성과 평가 필요성을 강조하며 평가 기준의 개발과 적용에 속도를 내줄 것을 주문했다. 이후 2023년 청년수당 참여자 대상 ‘2023 청년활력박람회’를 살펴보고 박람회를 찾은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역세권청년주택’에서는 청년주택사업 고도화 계획인 ‘청년안심주택 추진방안’을 보고받았다. 도시계획균형위원들은 청년주택사업의 당사자인 청년(입주자), 지역주민, 사업 주체의 불만과 요청을 해결하려는 노력과 대책에 공감하면서도 실효적 정책 추진을 위한 보완점을 지적하고 후속 조치를 요청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용산캠퍼스’에서는 청년 일자리·교육 정책을 점검했다. 이곳은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교육과 일자리를, 인력 수급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는 디지털 인재를 제공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수료생 취업률이 70%가 넘는다.도시계획운영위원들은 ‘청년취업사관학교’를 더 많은 청년이 이용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신규 캠퍼스 조성을 주문하면서, 서울시 소유 재산을 적극 활용하는 등 비용 절감 방안을 요청했다. 도 위원장은 “청년정책의 성공적 추진과 도약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도시계획균형위원회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재생 정책 성과와 한계 그리고 미래 토론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재생 정책 성과와 한계 그리고 미래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서소문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시 도시재생 정책의 성과와 한계 그리고 미래’ 토론회에 참석해 향후 서울시 도시재생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점검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병도 서울시 의원이 주관했으며, 그간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의 내용을 진단하고 변화한 서울의 여건을 반영하여 문제점을 진단·개선하고자 기획했다. 서울시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도문열 위원장은 축사에서 “재생의 개념을 보편화 하고 확산시키는데는 기여했으나 투입된 예산 대비 주민들의 요구에 부합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언급했으며 서울시 균형발전본부 여장권 본부장은 “오늘 제시된 많은 의견과 제안을 충분히 검토해 향후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밑거름으로 활용하겠다”고 축사에서 소감을 밝혔다. 본 토론회에는 현재까지 도시재생사업에 깊게 관여해온 LH책임연구원 윤병훈 박사, 사람공간연구소의 최형선 소장이 차례로 발제해 도시재생사업의 취지와 그간의 성과에 대해 언급했으며 향후 도시재생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마을관리 시스템의 중요성, 선택과 집중을 통한 유효 사업 아이템 선정, 지역 이슈의 명확화, 성과정리 등의 키워드로 활발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토론회 좌장을 맡은 한양대 도시대학원 이명훈 교수는 ‘자생적 성장 기반 마련, 도시경쟁력 향상, 지역공동체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차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동력으로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그간 추진되어온 서울의 도시재생사업은 보존 중심에 치우쳐 있었으며, 앞으로는 물리적 사업에 좀 더 집중하고 주거공급 중심의 개발에 비중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사업 기획 및 추진을 요구했다. 이는 그간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이 지역의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하는데 유효하지 않았으며, 특히 투입한 예산 대비 성과가 저조한 결과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주거약자 위한 서울시 공공주택의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방안 토론회’ 성료

    이병도 서울시의원, ‘주거약자 위한 서울시 공공주택의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방안 토론회’ 성료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는 이병도 의원(은평 제2선거구,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임종국 의원(종로 제2선거구, 주택공간위원회)이 공동주관하는 “주거약자를 위한 서울시 공공주택의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방안” 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는 이소라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임종국 의원의 개회사와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의 인사말, 송재혁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 축사로 시작됐다. 첫 번째 발제자인 김인순 한국장애인개발원 유니버설디자인환경부장은 장애인복지법, 장애인등편의법,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도입된 유니버설디자인의 연혁을 설명하면서 자율적이지만 실효성 있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인증제도가 시행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단순히 손잡이를 달고 위치를 바꾸는 작업으로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조성이 가능하며 건축심의와 주택공급계획에 어렵지 않게 반영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공공주택에 디자인 적용지침이 세부적으로 마련돼 있으므로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최령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 센터장은 공간개조를 통해 휠체어를 탄 주거약자도 가족과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용적율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시로 유니버설디자인, 안심, 안전과 같은 필수요소들을 건축계획에 반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도록 절차개선을 제안하면서 일본, 호주 등의 해외 사례를 제시했다. 또한 선제적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으로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의 비용을 1조7천억원 이상 절약할 수 있음을 실증해 경제적 측면에서도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다음 토론자로 안중욱 서울시 공공주택과장은 매년 2~3만호 정도의 공공주택 중 서울시가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건설형 주택에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늘 토론회를 통해 비용도 우려한 것만큼의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공감을 표시하면서 공공주택에서 먼저 적극적인 유니버설디자인 도입을 통해 민간의 참여도 확대할 것임을 설명했다. 이어 이범재 유니버설하우징협동조합 대표는 장애인을 위한 디자인이 청년에게는 불편하지 않겠느냐는 오해는 단계별, 세대별 차등적용 방식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음을 설명하고 실제 협동조합을 운영하면서 접근부, 공용부, 세대부 3개 영역으로 나누어 각각의 사용자 특성에 따른 편익을 세분화해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설명했다.다음 토론자로 이동화 서울주택도시공사 건축기술부 부장은 실무상 유니버설디자인의 최소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현실이며 당장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은 권장사항으로 점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임을 설명하였다. 중복비용 투입방지를 위해 처음부터 유니버설디자인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건축심의기준과 UD가이드라인을 통합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창현 서울시 디자인정책담당관은 서울시에서 유니버설디자인의 효과성을 검증하는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으며. 관련 시설을 6개 유형별로 나누고 공중화장실에 대한 세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아직 법령상 의무사항은 아니어서 한계가 있으나 건축심의시 의무적용으로 조례가 개정된다면 유니버설디자인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동주관인 임종국 의원은 그간 많은 준비과정에 공감하면서 여전히 특정계층만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오해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공공주택이 여전히 폐쇄적인 디자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한계점을 지적하면서 유니버설디자인이 단지 디자인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편하게 살 수 있는 커뮤니티까지 개념확장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세부적으로 제시된 가이드라인을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한 노력을 함께 할 것”을 말하면서 토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시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사항을 담는 등 제도적인 개선을 함께할 것임을 설명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토론회는 우형찬, 송재혁, 김태수, 박석, 유정인, 신동원, 최진혁, 강동길, 임종국, 최재란, 박승진, 김인제, 유정희, 김기덕, 김경, 최기찬, 전병주, 왕정순, 이원형 의원 등 각 분야의 의원과 전문가가 참석해 성료됐다.
  • ‘용도변경 대가 뇌물 수수’ 수원시 전 도시계획위원 징역 8년형

    ‘용도변경 대가 뇌물 수수’ 수원시 전 도시계획위원 징역 8년형

    지구단위계획 용도 변경을 도와주는 대가로 부동산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수원시 전 도시계획위원이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2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하고,1억58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또 A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뇌물공여)로 기소된 부동산 개발업자 B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건축업자로부터 5억원을 약속받고 1억5000여만원을 기망해 편취하는 등 관련 업무의 투명성과 국민 신뢰를 훼손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다만 피고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B씨에 대해서는 “피고인의 신고로 이 사건이 밝혀지게 됐으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점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민간인으로 수원시 도시계획위원에 위촉된 A씨는 2015년 천천2지구 등 수원시 4개 지구의 체육시설 용지 내 근린생활시설 비중 확대를 도와주겠다며 B씨로부터 1억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도시계획위원은 업무와 관련해 금품을 받을 경우 민간인이라도 공무원으로 간주(의제)해 뇌물죄 적용 대상이 된다.
  • 서울 공시기자 전년비 5.56%↓ “14년만에 하락”

    서울 공시기자 전년비 5.56%↓ “14년만에 하락”

    올해 서울 지역 개별공시지가가가 전년 대비 5.56% 하락했다. 서울의 개별공시지가가 떨어진 건 2009년 이후 14년만이다. 시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실시한 86만 6912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이날 결정 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가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 한 해 금리 인상, 부동산 시장 안정 정책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했고,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계획에 따라 현실화율을 낮춘 것이 요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지난해인 2022년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1.54%가 올랐었다. 개별지 86만 6912필지 중 대부분이 지가가 하락(85만 1616필지, 98.2%)했고, 상승한 토지는 1.4%인 1만 2095필지에 불과했다. 자치구별로는 중구와 구로구(-6.42%), 노원구(-6.41%), 중랑구(-6.36%) 순으로 높을 하락률을 보였다. 서울시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2004년부터 19년째 최고지가를 이어가고 있는 중구 충무로1가 24-2(상업용)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이었다. 이 곳 공시지가는 ㎡당 1억 7410만원(2022년 ㎡당 1억 8900만원)이다. 최저지가는 도봉구 도봉동 산30(자연림)으로 ㎡당 6710원(2022년 ㎡당 7천 200원)이다. 주거지역 중에서는 서초구 반포동 2-12번지 아크로리버파크가 ㎡당 278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http://kras.go.kr)을 이용하거나, 자치구 및 동 주민센터에 서면, 우편, FAX 등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 신청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30일까지다. 시는 2023년도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평가사와 유선 상담을 원할 경우,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로 요청하면 된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올해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이의가 있는 경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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