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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케이블카, 서울시 곤돌라 상대 소송

    남산 케이블카를 운영하는 한국삭도공업이 강력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남산 곤돌라 공사를 중단하라며 서울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다. 서울시의 곤돌라 사업으로 ‘60년 독점 체제’가 깨질 위기에 놓이자 소송을 제기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국삭도공업은 지난달 말 서울행정법원에 남산 곤돌라 사업 부지에 대한 서울시의 도시시설 변경 결정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곤돌라 운영을 위해서는 남산에 높이 30m 이상 중간 지주(철근 기둥)를 설치해야 한다. 이를 위해 시는 대상지의 용도구역을 도시자연공원구역에서 도시계획시설공원으로 변경했다. 기존 도시자연공원구역에서는 12m 이상 지주를 설치할 수가 없는데 시가 이 기준을 어겼다는 것이다. 반면 시는 이는 ‘해지’가 아닌 ‘변경’으로 해지 기준을 따를 이유가 없으며, 절차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남산 곤돌라는 25대의 곤돌라가 시간당 최대 1600명을 태우고, 명동역에서 200m 떨어진 예장공원 하부승강장과 남산 정상부까지 832m 구간을 오간다. 올해 11월 본공사 착공, 내년 11월 공사를 마치고 2026년 봄부터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국삭도공업이 운영하는 남산 케이블카는 1961년 사업 허가를 받은 후 이듬해부터 사실상 ‘가족회사’ 형태로 60여년간 운영 중이다. 사업 부지의 40%가량이 국유지지만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 실제 지난해 한국삭도의 매출은 약 195억원이나 됐지만, 국유지 사용료는 1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 남산케이블카 운영사, 서울시 곤돌라에 소송 제기

    남산케이블카 운영사, 서울시 곤돌라에 소송 제기

    남산 케이블카를 운영하는 한국삭도공업이 강력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남산 곤돌라 공사를 중단하라며 서울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다.서울시의 곤돌라 사업으로 ‘60년 독점 체제’가 깨질 위기에 놓이자 소송을 제기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국삭도공업은 지난달 말 서울행정법원에 남산 곤돌라 사업 부지에 대한 서울시의 도시시설 변경 결정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곤돌라 운영을 위해서는 남산에 높이 30m 이상 중간 지주(철근 기둥)를 설치해야 한다. 이를 위해 시는 대상지의 용도구역을 도시자연공원구역에서 도시계획시설공원으로 변경했다. 기존 도시자연공원구역에서는 12m 이상 지주를 설치할 수가 없는데, 시가 이 기준을 어겼다는 것이다. 반면 시는 이는 ‘해지’가 아닌 ‘변경’으로 해지 기준을 따를 이유가 없으며, 절차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남산 곤돌라는 25대의 곤돌라가 시간당 최대 1600명을 태우고, 명동역에서 200m 떨어진 예장공원 하부승강장과 남산 정상부까지 832m 구간을 오간다. 올해 11월 본공사 착공, 내년 11월 공사를 마치고 2026년 봄부터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국삭도공업이 운영하는 남산 케이블카는 1961년 사업 허가를 받은 후 이듬해부터 사실상 ‘가족회사’ 형태로 60여년간 운영 중이다. 사업 부지의 40%가량이 국유지지만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 실제 지난해 한국삭도의 매출은 약 195억원이나 됐지만, 국유지 사용료는 1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 박칠성 서울시의원 “가리봉 2구역 신속통합기획사업 정비계획 결정 환영”

    박칠성 서울시의원 “가리봉 2구역 신속통합기획사업 정비계획 결정 환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박칠성 시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4)은 지난 11일 서울시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가리봉 2구역(가리봉동 87-177일대) 정비계획’이 수정 가결되었다는 소식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가리봉 2구역에는 지하 3층~지상 34층, 12개 동, 총 1214세대 규모의 복합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용적률은 347%로 주거와 상업·업무 기능이 결합된 준주거지역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됐다. 박 의원은 그동안 가리봉동 재개발 사업의 추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는데 서울시 관계부서와의 지속적인 협의, 주민 의견 수렴, 서울시와 주민 간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하며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기여했다. 박 의원은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G밸리 종사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사업이 인근 지역의 정비사업 추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정비계획 결정이 가리봉동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정비계획 이후의 사업 진행 과정에서도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국토부와 손잡은 오세훈 “재건축 신속 정비 지원”

    국토부와 손잡은 오세훈 “재건축 신속 정비 지원”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서울 구로구의 한 재건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서울시와 국토부는 최근 주택공급 정책과 정비사업 지원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오 시장과 박 장관은 이날 구로구 온수동의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 간담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지나친 재건축 규제로 사업이 진척되지 못하는 문제가 이제는 없어야 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재건축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서울시가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오 시장은 “지금까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수립이 빨라졌고, 앞으로는 정비계획 수립 후 준공까지의 과정도 시 차원의 적극적 관심을 통해 주택공급 속도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이달 중 정비사업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이 낮은 지역에 분양주택을 늘려 주민 부담을 경감시키겠다고도 했다. 박 장관은 “재건축이 규제의 대상이라는 낡은 패러다임을 전환해 주민들이 원하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가 앞장서겠다”며 “재건축·재개발 촉진 특례법은 주민들께서 원하는 민생법안으로 국회에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대를 얻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서울시는 전날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가리봉동 2구역 정비계획 결정에 대한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비계획에 따라 구로공단의 배후지인 구로구 가리봉동 87-177일대에 공공주택을 포함해 1214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12개 동, 지상 34층∼지하 3층, 용적률 347%의 주거단지다. 회의에서는 총 747가구 규모인 천호 A1-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도 수정 가결됐다.
  • 구청장협의회 “시 도시계획 심의에 주민의견 반영 건의”

    구청장협의회 “시 도시계획 심의에 주민의견 반영 건의”

    서울시구청장협의회(협의회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는 지난 11일 정기회의를 열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주민 의견을 수렴한 자치구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개선을 촉구하기로 했다. 이날 민선8기 3차연도 제192차 정기회의에선 이필형 협의회장을 비롯한 25개구 구청장(부구청장 대리 참석 포함)이 참석했으며 서울시 김상한 행정1부시장 등 관계부서 실·국장 6명이 배석했다. 협의회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자치구에서 상정한 도시계획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심의할 때 주민 의견이 반영되지 못해 자치구 계획과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 이렇게 촉구하기로 했다. 이 외에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인건비 지원기준 개정 요구(서대문구) ▲서울 ‘건강장수센터’ 사업 추진 관련 건의(양천구) ▲중고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현실화 제고(관악구) ▲공공산후조리원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 건의(용산구) 등 저출산 문제 해결과 각종 복지정책 개선을 위한 주제가 논의됐다. 한편 협의회는 의료 공백으로 추석 명절에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자치구와 서울시가 협력해 의료계 비상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 윤종복 서울시의원, 자연경관지구 내 건축규제 완화로 정비사업 활성화 기반 마련

    윤종복 서울시의원, 자연경관지구 내 건축규제 완화로 정비사업 활성화 기반 마련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윤종복 의원(국민의힘, 종로구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자연경관지구 내 완화된 건축규제 기준에 맞추어 정비사업 등 추진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조례는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윤종복 의원(국민의힘, 종로구1)이 8월 12일 발의한 것으로, 자연경관지구 내 경관 보호 취지를 유지하면서도 노후·불량 밀집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합리적인 수준에서 건축제한 완화하고자 제안한 것이다. 지금까지 자연경관지구 안에서는 낮은 건폐율·높이 등의 건축규제로 사업성이 나오지 않아 건축물의 신축이 어려웠고, 노후·불량 건축물의 수가 늘어 주거환경이 열악해지는 등 문제가 끊임없이 지적되어왔다. 이번에 일부개정된「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는 자연경관 지구 내 건축물의 건폐율, 높이, 조경면적 등을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자연경관지구 안에서 건축하는 건축물 규제 사항의 경우 1981년 6월 처음 규정된 이래 약 43년 만에 개정(건폐율 40% 이하, 높이 4층, 16m 이하) 되었다. 또한, 정비사업 등 추진 시 건축물의 높이 또한 층수 제한을 삭제하고 높이를 24m 이하로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과거 낡은 규제 속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준에 따라 정비사업 등의 추진 가능성을 높이고 주택공급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와 관련하여 윤종복 시의원은 “이번 조례개정으로 특히 자연경관지구 내 저층주거 밀집지역의 주거환경 정비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오랫동안 불합리한 건축규제 속에서 지내온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질 좋은 주택공급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사업성만을 따져 한정된 건축물 높이 규제 속에서 과도하게 층수를 확보하여 층고가 낮고 좁은 살기 불편한 주택을 지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윤종복 의원은 “자연경관지구 내 원활한 주택공급과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지역별 특성에 따라 자연경관지구의 지정 취지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또한 반드시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며, 시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민병주 서울시의원 “서울시도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적용 위한 노력 필요”

    민병주 서울시의원 “서울시도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적용 위한 노력 필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민병주 의원(국민의힘·중랑4)은 지난 9일 진행된 제326회 임시회 도시공간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적용을 위해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2024.4월 시행된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은 노후한 계획도시를 광역적·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택지개발사업 등에 따라 조성된 후 20년 이상 경과하고 면적이 100만㎡ 이상인 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 내 사업 추진이 가능한 사업 대상지는 총 11개 지역 13개 택지(고덕, 개포, 양재, 목동, 상계(1·2단계), 상계(3단계), 창동, 중계, 중계2, 수서, 가양, 등촌, 신내)로 면적은 27.5㎢인 것으로 확인된다. 단일 100만㎡ 이상은 9개 지역 9개 택지 24.7㎢이고, 인접·연접 100만㎡ 이상은 2개 지역 4개 택지 2.8㎢이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지정된 특별정비구역 내 주거단지들을 통합 정비하는 경우, 안전진단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법적 상한 용적률의 150% 상향(제3종일반주거지역 기준 300%→450%)과 용도지역 변경도 가능하다. 반면,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라 추진하는 재개발사업과 재건축사업의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받아도 법적 상한 용적률을 넘길 수가 없다. 이와 관련해 민 의원은 “‘노후계획도시특별법’에 따라 특별정비계획이 결정되고 특별정비구역 내에서 개별법에서 정하고 있는 바에 따라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음은 물론 사업 추진 일정 단축에도 유리한 것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하며 그간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에 따른 사업 추진에 안일한 태도를 보인 서울시에 대해 적극적인 적용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이 서울시의 여건 속에서 잘 작동할 것인지 적용 방안에 대해 순차적으로 검토를 해 나가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민 의원은 “과거 대규모 택지개발 등을 통해 조성된 지역들은 현재 도시기능의 저하, 주택 노후화 등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므로, 해당 지역들의 주택공급과 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을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 23.7m→27.1m 건물 높이 변경…30년 만에 고도제한 완화된 남산, 중구 첫 수혜지 나왔다

    23.7m→27.1m 건물 높이 변경…30년 만에 고도제한 완화된 남산, 중구 첫 수혜지 나왔다

    서울 중구는 최근 제3차 구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신당동 432-2241번지 일대 높이 완화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남산 고도제한 완화 이후 첫 높이 완화 심의다. 지하철 버티고개역 인근에 자리한 신당동 432-2241번지 일대는 지난해 8월 착공 후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 지역은 남산 고도제한 완화에 따라 기존 높이 20m에서 24m로 변경됐고 구 심의를 통과하면 28m까지 완화가 가능하다. 이곳은 2020년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높이 완화를 받아 23.7m로 건물 높이가 결정됐다. 이후 남산 고도제한 완화가 이루어지면서 건축주는 지난달 27.1m로 높이 완화를 신청했고 중구는 이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남산 고도지구 내 건물 높이는 필지 및 인접 지역에 비해 지형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남산 정상부를 기준 삼아 ‘인접 건축물의 높이 연장선’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완화한다. 구는 30년 만의 남산 고도제한 완화에 따른 실질적인 체감 효과를 느끼도록 완화 신청을 신속히 심의해 원안 가결 시켰다. 현재 중구는 남산 고도제한 완화 이후 고도지구 내 주민들에게 건축사를 매칭해 설계안을 제공해 주는 ‘내 집 설계전문가 서비스(남산 드 데생)’, 민간 기업과 협업해 저소득 가구의 집을 수리해 주는 ‘남산 드 메종’ 등 후속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저층 주거지 개선 관련 공모사업 신청, 정주 환경 관리 방안 수립 등 고도제한 완화를 동력으로 하는 다양한 정책을 실행 중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심의 통과를 계기로 고도지구 내 변화가 활발히 시작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함께 2년간의 노력을 통해 고도제한 완화를 이룬 만큼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신속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주택공급, 후보지 물색보다 지정된 곳부터 잘 추진되도록 정책지원 절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주택공급, 후보지 물색보다 지정된 곳부터 잘 추진되도록 정책지원 절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이 서울시 주택 공급사업 문제점을 지적, “지가가 높지 않은 변두리 지역에서 문제가 더 크게 체감된다”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당부했다. 임 의원은 지난 9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도시공간본부 대상 질의를 통해 “서울시 내 수많은 형태의 재개발, 재건축 재정비가 이뤄지고 있고, 이를 통해 주택공급을 늘리겠다는 발표들이 계속돼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좌초될 위기에 직면해있다”며 문제점을 꼽았다. 그는 ▲감정평가가 기존 시세와 차이가 큰 점 ▲거주기간이 아닌 토지 소유에 집중하는 개발 방식으로 투기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 ▲금리인하시기 지연, 원자잿값 상승으로 공사비가 급등해 분담금을 낼 수 없는 조합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비판했다. 임 의원은 “주민갈등조정 등 현실 문제 해결에 방법을 집중해주기를 바란다”라며 “추가적인 주택공급 후보지를 찾을 것이 아니라 이미 지정된 곳부터 빠르게 완료할 수 있도록 실무지원에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임 의원은 “근본적으로는 주택공급방식을 정돈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국토부와 서울시가 체계화된 원스텝 형태의 프로세스를 일목요연하게 구현해 주택시장에 현실적인 제안을 해야 안정적인 수요공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요청했다.
  •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건축 인허가 추진 본격화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건축 인허가 추진 본격화

    광주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복합쇼핑몰 신활력행정협의체’ 본회의를 열고 ‘더현대 광주’의 건축 인허가 계획과 복합쇼핑몰 정책 관련 국비 사업을 논의했다. ‘복합쇼핑몰 신활력행정협의체’는 복합쇼핑몰 유치와 관련, 신속·공정·투명한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광주시 관련 실·국, 부서와 자치구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논의기구다. 이날 회의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현대백화점의 ‘더현대 광주’ 조성사업의 건축 인허가 추진계획을 공유한 뒤 관련 부서와 행정절차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더현대 광주’가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하기 위해서는 교통영향평가, 성능위주설계를 비롯해 건축·경관 공동위원회, 재해영향평가 등 다양한 관련 부서에서 12건 이상의 심의평가를 거쳐야 한다. 광주시는 투명·공정·신속의 원칙에 따라 행정절차 추진 때 예상되는 지연 요소를 부서별 실무회의 등을 통해 사전에 논의·해소해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나원중 ‘더현대 광주’ 현지법인 대표는 “신활력행정협의체가 행정절차와 처리를 주도함으로써 다른 프로젝트보다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단순한 쇼핑몰이 아닌 광주시의 관광자원 명소가 될 수 있을만한 세계적인 건축물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지난 5일 ‘대통령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됐던 광천권역 도시철도를 포함해 도로·교통·문화관광자원·소상공인 상생 등 국가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모색했다. 복합쇼핑몰 관련 국비사업은 7개 사업 6조2000억원 규모로, 광주시는 복합쇼핑몰이 단순히 쇼핑몰 입점에 그치지 않고 광주가 서남권 관광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 복합쇼핑몰은 도시계획 사전협상,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이 끝나고 현재 건축 인허가 단계가 진행되고 있다”며 “복합쇼핑몰이 정상적으로 완공될 수 있도록 신속·공정·투명의 원칙에 따라 행정처리를 지원하고, 복합쇼핑몰 관련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서울 곳곳 쇼핑몰 공실률 이미 초비상인데 또 상업개발 하겠다니”

    임규호 서울시의원 “서울 곳곳 쇼핑몰 공실률 이미 초비상인데 또 상업개발 하겠다니”

    임규호 서울시의원(중랑2, 더불어민주당)이 “전시행정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이 차별받지 않는 공간을 만들라”고 도시공간본부에 주문했다. 임 의원은 지난 9일 제326회 임시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도시공간본부 대상 질의를 통해 “오세훈 시장의 도시계획 슬로건 ‘동행매력특별시’는 누구에게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자는 것인가” 물으며 서울도시기본계획의 방향이 소수에게 국한된 매력 도시 서울로 기울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서울 대개조 프로젝트의 하나인 도심 공공부지 불광동 혁신파크,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 등 공공부지는 시장의 사유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럽게 일방적으로 팔아버리는 모양새”라며 “공공부지 민간매각은 투기촉발, 특혜매각 등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 상업 개발 계획이 현실 가능성이 있는지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공실률을 언급하며 “마곡지구는 서부권역 초대형 복합시설로 국민연금이 2조30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투자를 해서 지었지만 올 7월 기준 공실률이 100%에 달한다. 동대문 의류 쇼핑몰 역시 80%의 공실률로 초비상이다. 혁신파크주변 공실률도 적잖게 높은 상황인데 여기서 기대할 수 있는 개발 효과는 주변 아파트 가격 상승, 투기수요 촉발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도시공간본부가 전체적인 도시 계획을 주도하는 부서인데, 시민이 도심 안에서 밀려나지 않는 공간으로 서울을 만들어달라”며 “서울의 미래는 높이 솟은 마천루 빌딩숲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아파트 용적률 326% 적용…성남시, ‘2035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주민공람

    아파트 용적률 326% 적용…성남시, ‘2035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주민공람

    경기 성남시는 분당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오는 10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주민공람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및 국토교통부의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방침’에 따라 오래된 신도시인 분당신도시에 대한 기본적인 정비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법정 절차다. 시는 공원·상하수도·학교 등 필수 기반 시설을 검토하여 ▲아파트 326% ▲연립주택 250% ▲단독주택 250%의 기준용적률을 제시했다. 또한 주민 부담을 고려해 ▲1구간(현재용적률~기준용적률) 10% ▲2구간(기준용적률~최대용적률)41%, 50%로 공공기여율을 차등 적용했다. 이번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안)은 분당신도시 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주민 관심도가 높은 것을 감안해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성남시청 5층 도시개발행정과 사무실과 분당구청 2층 상황실 내에 비치된 열람도서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이해관계자는 이메일이나 우편, 방문 접수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람 기간인 10월 10일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경기도에 승인 신청할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분당신도시 기본계획은 특별법 제정 이후 최초로 수립되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하는 바가 크다”라며 “주민공람은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절차로, 법에 따른 기간은 14일이지만 충분한 의견을 듣기 위해 30일간 실시하니, 열람 후 의견을 제출하시면 참고하여 정비기본계획 확정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토지거래허가제도 실효성 및 전용주거지역 지정 효과 전면 재검토 해야”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토지거래허가제도 실효성 및 전용주거지역 지정 효과 전면 재검토 해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9일 진행된 제326회 임시회 도시공간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안정적인 주택공급 지원과 투기수요 차단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토지거래허가제도의 실효성과 전용주거지역 지정목적에 따른 효과에 대해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올해 8월 기준 서울시가 지정한 토지거래허가구역 면적(179.00㎢)은 서울시 전체 토지 면적(605.24㎢)의 29.6%에 해당하며, 청담·삼성·대치·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 및 인근지역(14.4㎢),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전략정비구역 등 주요 재건축·재개발지역(4.58㎢), 신속통합기획·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7.58㎢), 자연녹지지역 및 개발제한구역(152.45㎢) 등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간 토지거래허가제도는 투기목적 매수 거래량 감소 및 인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하락 등 토지투기 억제라는 순기능 역할을 일부 수행해 왔으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면적 확대와 지정 장기화로 사유재산과 주거권을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다는 논란 또한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올해 8월 말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 관련 법·제도의 효율적 운영 관리방안을 마련하고자 ‘서울시 토지거래허가제도의 운영에 대한 검토 및 분석 연구’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길영 위원장은 “토지거래허가제도는 효과적인 투기 억제 수단 중 하나인 것은 인정하나, 이로 인한 부동산시장의 유동성 저하, 실수요자의 주택구매 어려움, 지역 개발 수요 축소 등 부정적 영향 또한 우려되는 것이 사실”이라고 언급하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토지거래허가제도의 합리적 운영 방안 도출을 요청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양호한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된 전용주거지역에 대해 “현재 서울시 내 전용주거지로써 그 기능과 목적을 상실한 지역이 많다”고 지적하며, “전용주거지역의 본래 지정목적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위한 고민은 물론 규제 완화 등으로 인해 발생이 우려되는 부작용과 역기능 또한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고 주문하며, 합리적인 제도개선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역 일대 열린문화광장 조성 사업 속도 높인다...용역비 확보 앞장서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역 일대 열린문화광장 조성 사업 속도 높인다...용역비 확보 앞장서

    노원역 일대에 열린문화광장을 조성하는 ‘노해로 문화 리노베이션’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앞장서고 있다. 서울시는 이 사업을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예산 편성해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해로 문화 리노베이션’ 사업은 노원구 노해로(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 열린문화광장에서 공연, 프리마켓 등 문화컨텐츠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현재 총 7차로인 도로를 4차로로 줄여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 서울시 균형발전위원회 심의에서 ‘서북·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노원구에서 2025년도 예산 확보(안), 7월 22일 기술용역 타당성심사에서 적정 결과를 받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업 담당부서인 서울시 균형발전본부를 소관부서로 두고 있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사업 전반을 챙겨 온 서준오 의원은, 오승록 노원구청장, 우원식 국회의장(서울 노원갑), 김성환 국회의원(서울 노원을)과 함께 사업구상 단계에서부터 긴밀하게 소통하며 추진해 왔다. 서 의원은 서울시의 진행 상황 보고를 받은 후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에 ‘노해로 문화 리노베이션’사업의 용역비를 1억 5천만원 편성할 예정이다”라며 “예산심의 과정에서 꼭 반영되도록 노력해 내년 2월에 타당정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노원구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오승록 노원구청장님과 치밀한 고민 끝에 이 사업을 구상하고 추진하게 됐다”라며 “용역비 확보는 시작에 불과하기에, 향후 사업예산 확보와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힘쓰겠다. 노원구청, 국회, 서울시의회가 합심하여 멋진 문화광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노후화된 남부터미널 더 이상 방치 없어야”

    고광민 서울시의원 “노후화된 남부터미널 더 이상 방치 없어야”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 제3선거구)은 지난 6일 열린 제326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미래공간기획관 업무보고에서 노후되어 방치된 남부터미널 재개발 문제를 언급하며 신속한 사업성 검토를 요청했다. 회의에서 고 의원은 남부터미널이 1990년대 건축한 가건물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어 굉장히 노후화되었음에도 개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인근 지역의 구 서초소방학교 부지 일대가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진행 중인데, 남부터미널과의 거리가 불과 600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며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주변 지역까지 확장된 범위의 전략적인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남부터미널 부지가 현재 시 도시공간본부에서 저이용 도시계획시설 개발 용역을 맡고 있다고 언급하며, 남부터미널 부지가 민간부지이기는 하지만 동서울터미널처럼 대규모 민간부지 전략적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존재하기 때문에 신속한 사업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한편, 고 의원은 방배5구역 기부채납시설 품질확보를 위한 기획 및 설계공모와 관련해 “기부채납시설의 품질확보는 다자인 외관적 부분뿐만 아니라 내부 시설 구성에 대한 품질 관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해당 구역은 학교용지를 기부채납 받았지만 결국 용도가 바뀌어 다목적체육센터가 들어서게 됐다며 “체육센터는 전문체육인 훈련용보다 일반 시민의 여가활동이 가능한 방향으로 조성해 주민 친화적인 시설로 될 수 있도록 품질 관리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제16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식 축사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제16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식 축사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5일 개막한 ‘제16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건축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영화 상영과 더불어, 도시 재생, 환경, 건축의 사회적 역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아시아 유일의 비경쟁영화제다. 이날 행사 축사에서 이 위원장은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건축과 영화, 두 가지 예술이 만나는 플랫폼이 되는 귀중한 행사다”며 “영화를 통해 건축을 공간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일상과 문화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의정활동 시 건축이 도시 정체성을 형성하고 담아내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건축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길 바란다”며,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명실상부한 영화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위원장으로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 앞서 이숙자 위원장은 대한건축사협회(회장 김재록), 한국건축가협회(회장 한영근), 김창길 집행위원장(서울국제건축영화제) 등과 환담회를 통해 건축과 도시 문제 등에 대한 논의의 시간도 가졌다. 제16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19개국에서 32편의 작품으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오프라인으로 상영됐으며, 개막작으로 엘레트라 피우미 감독의 ‘래디컬 랜드스케이프’가 선정됐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디자인재단, 새로운 사업 및 콘텐츠 개발해야”

    임규호 서울시의원 “디자인재단, 새로운 사업 및 콘텐츠 개발해야”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이 디자인정책관에 사용성을 넘어 심미성과 쾌적함을 갖춘 공공디자인 사업을 펼쳐줄 것을 요청했다. 임 의원은 지난 4일 제326회 임시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디자인정책관 대상 질의를 통해 “2006년 오세훈 시장 취임 당시에는 디자인 표준 등을 만들어나가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무엇을, 왜’ 할 것이냐 라는 방향 설정이 필요한 때”라며 “공공재의 기획, 실행, 설치 관리, 운영 등 총괄 프로세스가 중요한데 첫 단계부터 기능성, 효율성과 심미성을 넘어 가치까지 혁신할 수 있는 디자인 행정이 시행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의원은 “선진국은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시스템화된 디자인이 도심 구성에 적용될 수 있어 시가지 자체가 디자인화되어있는데, 우리나라와 같이 산업화가 급격히 진행된 나라는 경제성에 따라서 개성 없는 도시 경관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도시 개성과 경쟁력을 갖춰야 할 때”라며 “공공시설물이 그 역할을 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서울시 공공디자인의 가치 혁신 디자인 행정을 기대한다”며 “도심뿐 아니라 주택가, 구시가지에도 디자인 정책이 접목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임 의원은 디자인재단에는“예비비 사용에 대해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며 “내년 예산의 경우 26%가량 증가했는데 예산 또한 적시적소에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예산 사용이 DDP에 국한되어 있고 새로운 컨텐츠가 보이지 않는다”며 신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하라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재정균형발전 특별위원회,서울 재정균형발전 필요성 의회·집행기관 공감 조성

    서울시의회 재정균형발전 특별위원회,서울 재정균형발전 필요성 의회·집행기관 공감 조성

    ‘서울시의회 다 같이 잘 사는 서울을 위한 재정균형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수빈의원, 더불어민주당·강북 제4선거구)는 지난 8월 23일 제2차회의에 연달아 9월 5일 제3차회의를 열고, 집행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와 질의를 통해 강남·강북 균형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가졌다. 재정균형발전 특별위원회는 서울시 자치구 간 재정 격차의 심화에 따른 지역 발전 불균형 문제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관련 집행기관은 자치구 조정교부금을 담당하는 행정국,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를 운용하는 재무국, 재정균형발전 사무를 담당하는 균형발전본부이다.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3)은 강남·강북 간 주민의 현실은 너무나 큰 간극이 있다면서, 일반조정교부금 교부 기준 개선은 물론이고 특별조정교부금 제도 활용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이동률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6)은 1995년 이후 강남 개발의 재원은 모두 강북에서 조성됐음에도, 강북 지역 자치구는 구청장이 스스로 재정을 투자할 수 있는 재정이나 도시계획에 대한 권한 등 여건이 주어지지 않고 있어서 강북지역 개발은 여전히 소외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서울시의 도서관·문화시설 등의 집중도는 자치구 재정 여건에 따라 불균형을 보인다면서 재정이 어려운 자치구의 시립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서울시 행정국장 등 관련 집행기관에서는 균형발전을 위한 민간 분야 투자도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등 서울시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박수빈 위원장은 진정한 의미의 균형발전은 부족한 것부터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서울시 권역별 역할과 기능에 맞는 개발사업 추진에 균형발전본부의 역할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균형발전본부의 주도적 역할을 주문했다. 또한 재무국에는 균형발전을 위한 세제개편 마련과 각 자치구에 현실적인 수치를 근거로 설득 작업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행정국에는 조정교부금 산정 비율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세에서 조정교부율 상향 시 자치구에 추가로 지급이 가능하게 되는 예산을 추계해 제출하도록 했다. 박 위원장은 “오늘 회의가 균형발전의 의미를 되짚고, 제도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며 “재정균형발전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서울시에 당부했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제안 수준 넘어선, 실효성 확인가능한 청년정책 절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제안 수준 넘어선, 실효성 확인가능한 청년정책 절실”

    임규호 서울시의원(중랑2·더불어민주당)이 청년 정책에 대해 형식적 접근을 넘어, 체감이 확실한 제도부터 안착시키라고 당부했다. 임 의원은 지난 3일 제326회 임시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미래청년기획관 대상 질의를 통해 청년이 체감하고 실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청년을 대상으로 57개 사업에 9000여억원의 예산을 쓰고 있지만 산발적인 사업들을 살펴보면 ‘제안’ 단계에 머물러 있다. 민관 협업을 통해 분야별 성과를 내기보다는 ‘자문’수준에 그쳐 실질적인 집행과 평가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자리 정책은 직무 체험 경험 수준에 머물러있고, 주거복지는 임대주택 홍보·중개보다는 이사지원 등 곁가지 정책들 뿐이다. 방점을 찍을 수 있는 정책을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포괄성·다양성·실효성·지속가능성 있는 정책이 제시돼야 하는데 청년 참여가 보편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청년의 다양한 특성이 고려된 참여 방법인지,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그에 따른 효능감이 제고될 수 있는지, 안정적으로 청년 참여 권리가 보장되는지에 대해 충분히 고민을 거치고 정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길영 서울시 도시계획균형위원장, 남산 곤돌라 착공 행사 참석…“지역경제활성화·남산생태회복 동시 달성 기원”

    김길영 서울시 도시계획균형위원장, 남산 곤돌라 착공 행사 참석…“지역경제활성화·남산생태회복 동시 달성 기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강남6)과 위원들은 지난 5일 남산 예장공원 내 남산곤돌라 하부승강장 예정 부지에서 개최된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이상욱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 김원태 의원(국민의힘·송파6), 민병주 의원(국민의힘·중랑4),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 임종국 의원(더불어민주당·종로2) 등 서울시의회, 서울시, 자치구 및 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남산 일대 지역 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지난 5월 제323회 임시회에서 남산곤돌라 운영수익을 남산 생태환경 보전 등 공공재원으로 활용하는 근거를 담은 ‘서울특별시 남산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조례’ 제정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로써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 사업의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했으며, 착공식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예장공원(중구 주자동)과 남산의 정상부를 연결하는 남산곤돌라는 설계·시공 일괄 입찰에 단독 참가한 신동아건설이 낙찰받아 공사를 수행한다. 약 1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5년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3개월간의 시운전을 거친 뒤 2026년 2월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착공식에 참석한 김길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공공재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 사업의 본격 가동을 축하하며, “서울시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산 생태 회복을 동시에 달성하는 지속가능한, 진정한 하이브리드 프로젝트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열정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남산의 곤돌라는 관광과 여가활성화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미래도시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교통약자를 비롯한 시민의 이동편의를 제고하는 한편, 운영 수익을 생태보전에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개발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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