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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동 준공업지역에 아파트 건립

    양평동 준공업지역에 아파트 건립

    서울시내 주택재개발 예정구역 가운데 준공업지역으로는 처음으로 영등포구 양평동 일대가 아파트촌(조감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양평동1가 148-8 일대 4만 6474㎡에 최고 38층 규모의 아파트 628가구를 건립하는 내용의 ‘양평동11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 일대는 2004년 주택재개발 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공장 비율이 30% 이상인 준공업지역이어서 아파트를 지을 수 없었다. 그러나 지난해 3월 기존 공장이나 이전부지 면적의 80% 이상을 산업공간으로 확보하면 공동주택과 산업시설을 동시에 건립할 수 있도록 규정이 바뀌면서 아파트 건립이 허용됐다. 양평동11구역의 주거공간에는 용적률 229.81%, 건폐율 11.01%가 적용되며, 최고 38층 규모의 아파트 5개 동, 628가구가 건립된다. 또 산업공간에는 용적률 398.79%, 건폐율 52.12%가 적용돼 11층짜리 아파트형 공장이 들어선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정릉2동 아파트 534가구 건립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성북구 정릉2동 164의1 일대 3만 3410㎡에 최고 21층 높이의 아파트 534가구를 짓는 내용의 ‘정릉4구역 주택재건축정비구역지정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구역에는 용적률 202.76%, 건폐율 22.2%를 적용받는 최고 21층 규모의 아파트 9개동 534가구가 들어선다. 이 일대는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지역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크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이 지역은 내부순환도로와 정릉길, 보국문길, 아리랑고갯길 등 간선도로망이 붙어 있고 우이~신설 경전철 역과도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좋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낮엔 거리예술이 꽃피고 밤엔 화려한 조명으로

    부산 도심이 훨씬 깨끗하고 밝아질 전망이다.부산시는 6일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꾸미고자 지역특성에 맞는 도심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최근 도시경관 디자인 기준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은 도시경관의 질적 개선과 도시이미지 향상을 위해 일방적인 규제보다는 지역 실정에 맞도록 탄력적으로 운영되도록 했다.경사지(비탈 언덕)에 대지를 조성할 때에는 주위 미관을 고려해 될 수 있으면 원래의 모습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대지를 조성한다. 또 건축물을 지을 때에는 자연경관을 살리고 층수와 폭 등을 조절해 시민들의 공공 조망권을 확보하도록 했다.또 도시건축 공간문화를 새롭게 조성하기 위한 시범사업도 다양하게 추진된다. 부산지역의 침체된 일상적 공간을 공공미술 사업을 통해 감성과 예술이 표현된 도시건축 공간문화 지역으로 재창조한다.도심 가로변 담장, 공사장 가설 펜스 등에 그림을 그리고, 쌈지공원 등에는 조형물 등이 설치된다. 연제구 연산 로터리 부근의 신축건축물과 진구 전포동 돌산공원, 영도구 남항 방파제 등이 우선 대상이다.서부산권인 구포 지역의 밤 풍경도 화려해진다. 최근 구포대교의 경관조명 공사가 완료돼 낙동강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부산시는 최근 관광객들의 불편 사항 등에 대해 조사를 벌여 도로표지판 교체 등 850여건의 개선과제에 대한 정비에도 나선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Zoom in 서울] 규제는 함께, 풀땐 강남만 “재개발정책 이의있습니다”

    “묶을 때는 같이 묶고, 풀 때는 차별을 두면 우린 어떡하란 말이냐.” 서울 강남·북 재개발 차별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강북지역에서 터져 나오는 볼멘소리다. 정부와 서울시가 최근의 경기한파를 핑계로 지역 균형발전의 틀을 깨고 강남지역 위주의 도시재개발 정책을 펴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도 경기 한파만 불어닥치면 ‘강남부동산 기획 개발안’을 들고 나와 인위적인 경기 부양책을 시도함으로써 강남·북의 불균형을 심화시켰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이노근 서울 노원구청장은 3일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강남·서초·송파 일대 5개 저밀도 지구를 중심으로 용적률 완화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해 재건축 붐을 일으키더니 최근에는 경기 한파를 핑계로 다시 강남지역 중심의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구청장은 강남 개발안의 근거로 최근 잠실 제2롯데월드(112층)·삼성동 한전부지 그린게이트웨이(114층)·잠실운동장 부지 국제 컨벤션콤플렉스(121층) 등 초고층 빌딩 건설 계획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지하철 9호선 연장노선 조기 착공 ▲재건축 소형 평형 의무비율 완화 확정 및 임대주택 축소 검토 ▲강남3구 투기지역 해제 검토 및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완화 등을 꼽았다. 그는 “강남권에선 성남비행장의 활주로 방향을 틀면서까지 112층짜리 마천루를 짓도록 허용하면서 노원구에는 55층짜리 빌딩조차 짓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원구는 공릉동 670 동일로변에 높이 210m의 55층 주상복합 건물을 민간자본 유치 등을 통해 짓겠다며 주민공람 등 절차를 마쳤으나 “주변의 도시건축 여건을 감안할 때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서울시의 부정적인 답변에 따라 건립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 구청장에 따르면 정부와 시는 IMF 사태 직후 경제활성화를 위해 반포·도곡·잠실 등 5개 저밀도 지구(준공 후 20년 이상) 5만여가구에 대해 용적률 100%에서 285%, 층고 5층에서 30층대로 규제를 대폭 완화해 재건축 붐을 일으키며 경기 활성화를 주도했다. 그러나 2000년대 초 강남권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나자 2003년 도시 및 주거환경개선법 시행령의 재건축 기준을 시·도 조례로 위임해 재건축 연한을 20년에서 최장 40년으로 늘리고, 안전진단 기준을 강화하는 동시에 용적률과 층고까지 제한하는 등 강력한 규제책을 시행했다. 이로 인해 강북권의 낡은 아파트들은 지은지 최장 40년이 지나야 재건축이 가능해지는 등 강남 개발에 따른 역풍을 고스란히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그동안 균형개발을 위해 도리어 강북에 치우친 재개발 정책을 펴고 있다.”면서 “노원구의 건의안을 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모닝 브리핑] 민주당 정국교 의원직 사퇴… 김진애 승계

    주가조작 혐의 등으로 기소된 민주당 비례대표 정국교 의원이 최근 당에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정 의원이 사퇴하면 김진애(56·여) 서울포럼 대표가 의원직을 승계한다. 김 대표는 도시건축가로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자문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민주당 뉴타운 대책팀 위원을 맡고 있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우이~신설동 경전철 정거장 확정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우이동과 신설동을 연결하는 지하 경전철(輕電鐵) 건설사업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확정된 우이~신설 경전철 노선은 우이동에서 삼양사거리~정릉~아리랑고갯길~성신여대입구를 거쳐 신설동에 이르는 총 길이 11.4㎞(노선도)다.정거장은 13곳, 차량기지는 1곳이 들어선다. 지하철4호선 성신여대입구역과 6호선 보문역, 1·2호선의 신설동역에는 환승정거장이 설치된다. 경전철은 무인운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시는 또 역무실과 매표소를 없애고 전 분야에 중앙집중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지난해 10월 착공된 경전철은 7554억원이 투입돼 2013년 준공된다. 한편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도 열어 양재 나들목(IC) 인접한 곳에 장기전세주택(시프트) 619가구를 건립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양재동 102번지에는 20~30층 높이의 아파트 230가구, 212번지에는 25~35층 아파트 389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 관계자는 “양재동 시프트는 유휴 시유지를 활용해 건립된다.”며 “인근에 양재시민의 숲이 있고, 교통이 편리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한편 위원회는 당산동 남부교육청을 영등포구 문래동 3가 양화중학교 터로 이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교보빌딩 뒤 청진동 2·3지구 재개발안 통과

    서울시는 제36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종로구 청진동 249번지 일대에 업무용 빌딩을 짓는 ‘청진구역 제2·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이 곳은 건폐율 58%,용적률 999%를 적용한다.지하 7층,지상 24층 규모의 업무·판매시설 빌딩이 교보빌딩과 르메이에르빌딩 사이에 들어선다.건축위는 “건물 옥상의 옥탑(태양열 집열판) 디자인을 보완하라.”는 조건을 달았다.앞서 제일은행 본점과 청진동 해장국거리 사이의 청진동 119-1번지 일대(1만 4228㎡)에 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용 빌딩을 건립하는 ‘청진구역 제12~16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안’도 통과됐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9월 피맛길이 위치한 종로구 청진동 33만 2000㎡ 일대에 23~24층 빌딩 4개동을 짓는 ‘청진구역 제1지구 및 제2~3지구,제12~16지구에 대한 정비계획안’을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자연친화+품격’ 최고의 주거단지

    ‘자연친화+품격’ 최고의 주거단지

    성북구는 8일 서울시 특별경관관리 시범사업지인 정릉3동 757 일대 30만여㎡에 대한 설계 현상공모 당선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부지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시가 선정한 특별경관관리 설계자 18명을 대상으로 지난 9~11월 지명초청 현장설계를 실시한 결과,㈜조성룡 도시건축 등 4곳이 공동 응모한 작품을 당선작(조감도)으로 결정했다. 특별경관관리 설계자는 서울시 구릉지나 문화재 부근 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설계를 맡기기 위해 미리 선정해 둔 전문 설계자를 말한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해 자연경관이 수려한 이곳은 2003년 10월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뒤 2006년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된 부지다.사찰 경국사와 성모수녀원 등이 있으며,정릉천과도 가깝다. 당선작은 기존 마을의 지형을 훼손하지 않은 채 산자락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본래의 풍경에 거스르지 않도록 설계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여기에 경관을 보호하고 인접한 주변 건물과 공존하며 원래의 마을길을 재현하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주거동은 남동향과 남서향으로 배치됐으며,구릉지에 적합한 계단식으로 꾸몄다.특히 북한산에서 내려오는 자연녹지를 단지 안에 유입시켜 도시 속에서 자연을 느끼도록 했다고 한다.성북구는 당선된 건축사 업체 등과 곧 용역계약을 체결한 뒤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성묵구 관계자는 “북한산국립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하고 품격높은 저층 주거단지가 건립되면 국내에서 대표적인 자연친화형 주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데스크 시각] 서민은 작고 따듯한 행정에 감동한다/김경운 사회2부 차장

    [데스크 시각] 서민은 작고 따듯한 행정에 감동한다/김경운 사회2부 차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취임하면서 중요한 시정 방향 중 하나로 ‘도시 디자인’을 선택했다.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를 맞으려면 문화와 디자인,환경,관광 등을 생산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신념에서다.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선택이었다. 2년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국회 국정감사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등에서는 디자인 정책을 “잘했네”“못했네” 말들이 많다.“뭔가 한 것은 같은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했는가.”라고 따지고 있다는 게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총 74억 9000만원을 들여 디자인올림픽을 열었다.외국 도시건축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시민의 디자인 의식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은 행사다.올림픽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어렵사리 사용승인도 받았다.서울시는 행사 후 잠실 전시장에 20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자랑했다.이게 또 뭇매를 맞았고,해명이 거듭됐다.  이러쿵저러쿵 논란은 접고 정확히 따져보면,우선 200만명이 온 것은 사실이겠지만 그 대부분은 어린 학생들이었다.디자인 의식 함양이 필요하다며 서울시가 교육청에 학생 단체관람을 요청한 것이다.또 연예인을 동원한 공연행사,방송촬영 등으로 청소년들이 대거 몰린 점도 ‘200만명 돌파’에 한몫을 했다.학생들이 수업 중인 오전에는 전시장이 썰렁했다는 것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또 이 행사에 외국인 작가 18명을 초청했는데,11명이 개인 사정 등으로 작품만 보낸 것도 사실이다.이 행사로 시민들의 디자인 의식이 높아졌다고 자화자찬하기에는 부끄러운 측면이 분명히 있다.  일부 구청장들은 오 시장의 디자인 정책에 대해 “취지와 의제 설정에는 공감하는데,4년 임기 중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려면 거리의 불법광고물 정비 등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게 좋을 뻔했다.”며 안타까워한다.시민들에게 ‘디자인을 서비스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점이 한 둘이 아니라고도 한다.아무리 명분이 좋아도 범위가 너무 넓은 탓인지 마음에 확 와닿지 않는 것이다.  이런 서울시가 올겨울에 작은 일 하나를 잘한 게 있다.민생경제가 어려운 때에 저소득층 결식아동에게 지원하는 급식비를 1인당 3000원에서 3500원으로 500원 인상한 것이다.이에 따라 급식지원 예산이 지난해 103억여원에서 121억여원으로 늘었다.  한 구내식당 운영자는 급식비 3000원이면 1식4찬에서 고기조림,생선구이 등 주메뉴가 1개뿐이지만,500원이 오르면 주메뉴를 2개로 하거나 야채 샐러드,누룽지 숭늉 등을 추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먹음직스럽게 보이는 식판이 눈에 선하다.서울시는 더구나 학기 중뿐만 아니라 방학 중에도 하루 3식을 모두 지원하기로 했다.단체급식,음식점 이용,도시락배달 등 학생들의 개인 사정에 따라 급식형태도 선택하도록 했다.  자치단체마다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있지만 방학 중에는 급식이 끊기는 경우가 있다.올해 학기 중에 급식지원을 받은 학생이 전국에 61만 7000명이지만,이번 겨울방학 중에도 계속 지원을 받는 학생은 29만 4000명에 그치고 있다.방학이 되면 갑자기 밥을 제때 먹을 수 있는 학생들이 그리 많은지 모르겠지만,이유는 따로 있다고 한다.  자치단체의 예산이 보통 당해연도 집행예산이어서 12월까지 급식지원이 되지만 1월,2월에는 별도의 지원방안을 두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그런데 서울시가 세심한 것까지 신경을 써서 ‘아동급식 지원예산’을 편성한 것이다.  서울시는 내년 예산 21조 469억원 중 22.7%(3조 7274억원)를 사회복지예산으로 쓴다고 약속했다.서민은 작고 따듯한 배려에 감동한다. 김경운 사회2부 차장 kkwoon@seoul.co.kr
  • 동북부 랜드마크 55층 빌딩 건립

    동북부 랜드마크 55층 빌딩 건립

    서울 동북부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것으로 기대되는 초고층 주상복합빌딩(조감도)이 들어선다. 노원구는 20일 공릉동 670의5 일대에 들어설 최고 55층 높이의 주상복합건축물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주민 공람공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부지 6026㎡에 210m 높이의 55층과 41층 등 2개동이 건립된다. 빌딩에는 ▲110㎡ 124가구 ▲140㎡ 92가구 ▲154㎡ 12가구 등 모두 228가구의 공동 주택과 교육연구시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선다. 건물 높이는 기존 72m에서 210m로 3배 이상 상향조정됐다. 또 ‘교육특구’라는 노원구의 특성을 감안해 교육시설이 추가로 들어갔다. 건물의 외관 등 디자인도 서울시의 디자인 정책에 맞춰 설계됐다. 왕복 6차선의 동일로변에 들어설 초고층 빌딩은 공릉 제1종지구단위계획 구역 내의 상업지역이다. 지하철 6·7호선이 교차하는 역세권에 위치해 입지가 좋다. 또 인근엔 이전을 앞둔 북부지원과 육군사관학교, 태강릉 문화유적지, 테마공원이 조성될 경춘선 폐선 부지가 있다. 이곳에 55층 규모의 건물이 들어서면 주변에서 가장 높아 서울 동북부 지역의 최고층 랜드마크 빌딩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구는 다음달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이와 관련, 최고 높이(72m)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사업 진행이 순탄하지 않을 것임을 내비쳤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음달 초 도시건축공동위의 심의 등을 거쳐야 하는 만큼 55층 주상복합건물 계획안은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기업들, 행복도시 입주 ‘시큰둥’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충남 세종시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 당초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업체당 희망 부지 규모가 커 계획된 도시내 산업시설 유치 면적은 넘길 것으로 예측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1일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수도권에 연고를 둔 2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입지 수요조사를 벌인 결과 약 81개 기업이 입지를 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가 수도권 규제완화 대책 발표 이전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세종시의 자족적인 성장거점 기반 마련 계획에 적신호가 되고 있다. 행정도시 이전 의사를 밝힌 기업은 사무용기기와 컴퓨터, 출판·인쇄 등 행정용품 생산업체가 많았고 전기·전자부품 및 의료, 보험 등 첨단 중소기업과 서비스업체가 일부 포함됐다. 희망 기업들의 평균 요구 부지면적은 1만 5000㎡ 이내였고 토지분양가는 3.3㎡당 40만~60만원선을 가장 선호했다. 이전 희망업체수는 적은 반면 기업들의 희망 부지면적은 행정도시 내 산업시설유치면적(72만 4000㎡)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들은 특히 행복도시 이전시 금융·세제지원과 동종업계 동시 이전, 물류 인프라 구축, 교육·문화·복지시설 확충 등을 기대했다. 임성안 행복청 도시건축국장은 “내수 침체 및 어려운 경제 여건 때문에 기업들의 이전 희망이 당초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다.”면서 “기업들의 요구를 산업시설 유치 계획에 반영해 행정·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정릉동에 20층짜리 주상복합 허가

    서울 정릉동에 20층짜리 주상복합건물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3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정릉동 150-27 일대(1만 1195㎡)에서 추진되는 ‘정릉 제1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을 통과시켰다고 30일 밝혔다. 이곳은 용적률 392.08%, 건폐율 49.32%가 적용된다. 주상복합건물 4개동, 총 252가구(임대 76가구)가 들어선다.2013년 개통하는 우이~신설 구간의 경전철 역사가 건립되기 때문에 주변의 교통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는 또 중랑구 면목동 171-7 일대(1만 6625㎡)의 ‘면목5구역 주택재건축 정비계획’도 수정 가결했다. 이곳은 용적률 235.64%, 건폐율 30%가 적용된다.30층 규모의 아파트 305가구가 건립된다. 하지만 관악구 봉천동 100-2 일대(1만 9765㎡)에 아파트 312가구를 짓는 내용의 ‘까치산공원 주택재건축 구역변경 지정안’에 관해서는 심의를 보류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중곡·능동 재개발 해결땐 500만원”

    광진구가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쳐 주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한 직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시했다.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추진이 부진해 주민들이 애를 태우는 중곡동, 군자동, 능동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대상이다. 21일 광진구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31개 주거환경 개선사업지 중 일부는 주민간 불협화음, 법률적 미비, 담당 공무원의 관행적 업무처리 등에 가로막혀 일의 진척이 부진한 게 사실이다. 예컨대 재건축·재개발사업은 서울시 도시개발 기본계획에 포함돼야 하는 만큼 구청 직원이 서울시에 서류만 제출하고 기다려서는 안 된다. 직원이 서울시 담당공무원을 찾아가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조속한 추진이 필요한 이유를 대면서 설득해야 한다.미비한 서류가 무엇인지 서둘러 파악해 보완 서류를 다시 제출해야 한다. 또 서울시 도시건축위원회에서 광진구의 개발사업이 우선적으로 채택되도록 건축위원인 서울시의원 등을 직접 찾아가 사업을 설명해야 한다.아울러 도시건축위에서 채택될 것을 예상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주민 동의도 미리 구해놓고 , 결정이 나면 사업을 바로 추진한다. 이 같은 노력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제대로 추진되면 정송학 구청장이 포상을 하기로 한 것이다.1등부터 3등까지 심사를 해 100만~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준다. 광진구는 보통 3~4년 걸리는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최소한 6개월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일이 빨리 추진되면 지역의 미관도 그만큼 깨끗하게 바뀔 수 있다.아울러 무엇보다 주민들의 숙원을 공무원이 적극 나서 해결하면 주민들이 구청을 신뢰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 광진구 관계자는 “직원들에게 일하는 분위기를 강조하는 정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제도”라면서 “잘 시행되면 주민들의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장 姜培馨△〃 교육문화교류〃 朴民權△동학농민혁명참여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사무국장 姜聖一◇과장급△예술국 예술정책과장 龍昊聲△국립중앙박물관 행정지원〃 宋哲炫△〃 국제교류홍보팀장 尹晳照△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장 黃寅寬△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 정책기획〃 朴贊錫△예술원사무국 진흥과장 朴樂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건축국장 임성안△도시디자인과장 정태화△주택건축〃 홍순연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 식품안전정책과장 이승용△〃 식품안전지원〃 고송부△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 서광석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선임연구부장 李進壽 국민은행 △중국 하얼빈 지점장 이후식 기업은행 △전무이사 조준희 알리안츠생명 ◇승진 △영업부문장(부사장) 주대진△AA실장(상무) 선영규△강원경기지역영업본부장(이사) 이완구△방카슈랑스실장(이사) 황용 ◇전보△감사실장 노재천△서울지역본부장 신환△충청호남지역영업〃 인창효△영남지역영업〃 장휘문△AA영업담당 임원 김종연 영업단장 및 부서장 전보 ◇영업단장△전북 강희순△천안 조성국△강원 이성훈△제주 김영호△익산 김대곤△부천 최중철△영등포 유연화△강남 문성호△울산 김인목△동래 박영호△마산 양현문 ◇부서장△AA영업조직관리부장 이원상△〃기획부장 박창완△충청호남지역영업본부 영업부장 박재서 △영남지역영업본부 〃 김재석 두산모트롤 △대표이사 전무 윤태성△상무 김용대 최수호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장명호△상무 이건화 김진설 ㈜두산 △상무 장충린 두산중공업 △상무 손종원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가공유통연구본부장 朴龍坤
  • [Seoul In]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 개최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제3회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가 7∼11일 코엑스 태평양관에서 열린다.‘21세기 세계도시 강남’의 건설을 위해 고품격, 친환경 건축물을 권장하기 위한 행사다. 사무빌딩, 도심공원, 화장실 등 모든 지역의 도시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1차로 57종의 건축물을 선정하고, 전시 기간에 최종 21종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골라 표창한다. 건축과 2104-1864.
  • 디자인·친환경 건물 용적률 최대20%↑

    이달부터 서울에서 디자인, 친환경, 에너지절약의 3박자를 갖춘 건축물은 최대 20%까지 용적률을 더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건축 디자인의 수준을 높이고 고유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동주택 건립 관련 용도지역 관리 등 업무처리 지침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지침에 따르면 디자인이 우수한 건축물에는 10%, 친환경적이거나 에너지 절약형 건물엔 각각 5% 이내에서 용적률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 세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20%까지 용적률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친환경·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른 인센티브와 동시에 적용할 수 없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 지침은 지난달 24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결정됐으며,2011년 5월31일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침으로 서울시가 더욱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우수 디자인 등에 대한 평가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디자인·친환경 건물 용적률 최대20%↑

    이달부터 서울에서 디자인, 친환경, 에너지절약의 3박자를 갖춘 건축물은 최대 20%까지 용적률을 더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건축 디자인의 수준을 높이고 고유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동주택 건립 관련 용도지역 관리 등 업무처리 지침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지침에 따르면 디자인이 우수한 건축물에는 10%, 친환경적이거나 에너지 절약형 건물엔 각각 5% 이내에서 용적률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 세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20%까지 용적률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친환경·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른 인센티브와 동시에 적용할 수 없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 지침은 지난달 24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결정됐으며,2011년 5월31일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침으로 서울시가 더욱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우수 디자인 등에 대한 평가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수도권 기업 규제완화로 1만명 고용”

    정부는 22일 대대적인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1만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규제 완화에 대해 부처간 본격 협의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그린벨트로 지정하기 이전에 들어선 공장의 증축을 확대하고, 공항주변 시설의 고도제한을 완화하는 등 모두 6건의 후속 조치를 놓고 유관 부처와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이같은 조치는 수도권 등지의 그린벨트 규제 해제와 맞물린 기업 등에 실질적인 전방위 혜택을 주기 위한 것이다. 수도권의 경우는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행안부는 우선 경기도 내 그린벨트 지역의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토해양부 등과 논의를 거쳐 기업의 증축 면적을 확대해 주는 내용의 ‘개발제한구역의 지정·관리 특별조치법’을 개정할 방침이다. 이는 1971년 그린벨트 지정 당시 기존 공장시설 연면적의 50% 이하에서 건축을 허용하던 것을 100% 이하로 확대하는 안이다. 개정이 되면 30여 년간 그린벨트로 묶여 불이익을 받던 기업들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도 있게 된다. 또 공장 확대로 최대 2500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공항 주변의 고도 제한을 완화하는 ‘군용항공기지법’안도 부처와 협의해 개정할 예정이다. 비상 활주로를 감안, 지나치게 고도를 제한해 놓은 목포 등 일부 지방공항의 경우, 수출기업이 선박제조시설을 설치하지 못하는 등 불편이 많았다. 법 개정이 이뤄지면 공장 증축 등으로 최대 7000여명의 고용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또 기존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100% 이하로 제한돼 있는 도시지역 내 녹지지역 용적률도 두배로 늘어나게 된다. 사실상 녹지로서 보존가치가 떨어지는 지역에 입지한 소규모·아파트형 공장의 건폐율을 40%, 용적률을 200% 내에서 허용하는 방안이다. 이밖에 그린벨트 지역이 해제됐음에도 계획면적의 55%가 보전용지로 묶여 개발이 불가능한 지역을 도시건축이 가능한 도시화 예정용지로 바꾸는 방안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군사시설보호구역 조정 등 개별 지방자치단체가 각 부처를 돌아다니면서 기업규제 완화를 건의하는 게 쉽지 않다.”면서 “지자체 관할 부서로서 부처와 협의를 통해 최대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국내 최대 집창촌 ‘홍등’은 꺼지고… 미아리 텍사스촌 신주거 타운으로

    국내 최대 집창촌 ‘홍등’은 꺼지고… 미아리 텍사스촌 신주거 타운으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88번지. 이른바 ‘미아리 텍사스’로 불리는 사창가가 초고층 아파트단지로 바뀐다. 서울의 대표 집창촌(미아리·천호동 텍사스, 청량리588) 가운데 가장 먼저 주거 단지로 새단장된다. 천호동 텍사스와 청량리588도 이미 균형발전촉진지구(뉴타운)로 지정돼 있어 조만간 역사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주상복합 9개등 1192가구 조성 서울시는 제 2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성매매업소 밀집지역인 성북구 하월곡동 88의142 일대(5만 5196㎡)에 아파트를 짓는 ‘신월곡 제1도시환경정비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의 성매매 업소들이 철거되고, 최고 39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 9개동(1192가구)이 들어선다. 인근 길음뉴타운과 미아뉴타운이 각각 2009년과 2012년에 준공되면 이곳은 서울 강북의 ‘신주거 타운’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때 1000여명의 성매매 여성들이 종사했던 국내 최대의 집창촌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 같은 개발은 그야말로 천지개벽이다. 1970∼80년대 정부의 묵인과 ‘통금 해제’로 골목마다 홍등이 불야성을 이룬 지 30여년 만에 불이 꺼지게 됐다. 위원회는 또 서대문구 남가좌·북가좌동 일대(107만 3000㎡)의 가재울뉴타운 내 6개 지역 중 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았던 175번지 일대(5만 3073㎡)와 224번지 일대(4만 8192㎡)를 각각 ‘5·6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가재울뉴타운도 개발이 본격화된다. ●남·북가좌 가재울뉴타운 지정 5구역은 건폐율 20.74%, 용적률 234.78%가 적용된다.10∼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862가구)이 들어선다. 6구역은 건폐율 19.96%, 용적률 234.93%가 적용된다.10∼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842가구)이 건립된다.1·2구역과 3·4구역은 각각 2005년과 2007년에 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가재울뉴타운은 분양아파트 1만 7788가구, 임대아파트 2752가구 등 모두 2만 540가구가 들어서는 소규모 도시급이다. 위원회는 이 밖에 성동구 행당동 100 일대(4만 9240㎡)에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00가구를 짓는 ‘행당 제6주택재개발정비구역’ 지정 안건도 통과시켰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Metro] 인천 숭의동 집창촌에 아파트 건립

    속칭 ‘옐로하우스’로 불리는 인천시 남구 숭의동 집창촌 일대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설 전망이다.12일 인천시에 따르면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된 남구 숭의동 360의1 3만 3850㎡에 대한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숭의1 도시환경정비사업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지정안’이 13일 열릴 도시건축위원회에 상정됐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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