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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경기 구리시

    ◇ 5급 전보 ▲안전총괄과장 김천복 ▲복지정책과장 이영희 ▲건강생활과장 박은희 ▲건강증진과장 권명희 ▲도시계획과장 이광석 ▲도시개발과장 황홍식 ◇ 5급 승진 ▲홍보협력담당관 직무대리 임재춘 ▲토지정보과장 직무대리 김영준 ▲평생학습과장 직무대리 구자원 ▲정보통신과장 직무대리 서대호
  •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본격화…혁신지구 2026년 준공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본격화…혁신지구 2026년 준공

    충남 천안시는 내년 4월부터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공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재생 사업은 와촌동 106-83 일대 1만5132㎡에 지식산업센터·공동주택·복합환승센터 등을 조성한다. 2026년까지 사업비 2271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건물 노후화, 상권 침체 등으로 쇠퇴한 원도심의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시는 한국철도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철도 전기 지장물 이설을 시작으로 버스정류장·택시승강장 이동, 임시보행통로 설치 등을 추진한다. 천안시 관계자는 “천안역을 중심으로 천안역 증개축, 역전지구 도시개발사업 등과 연계된 혁신지구사업을 조기 준공해 창업기업과 전략산업 기업 유치를 통한 새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수원시, 성균관대와 손잡고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 본격 추진

    수원시, 성균관대와 손잡고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 본격 추진

    수원시가 성균관대학교와 손잡고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수원시와 성균관대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조성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우수 기업·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해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성균관대는 우수한 연구력과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우수 인재풀을 연계해 사이언스 파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성균관대의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이 실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 최재붕 부총장, 수원시의회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새로운 수원의 시대를 여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성균관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해 수원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유지범 총장은 “미국에 스탠퍼드대학이 있어서 실리콘밸리가 만들어졌는데, 성균관대가 R&D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할 때 스탠퍼드대학과 같은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최고의 R&D 사이언스파크가 조성될 수 있도록 성균관대가 주어진 역할을 충실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 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율천동·입북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재준 시장이 주민들에게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 35만 2600㎡ 부지에 조성할 계획이다. 부지의 87%를 성균관대가 소유하고 있다. 2011년 성균관대가 경기도에 사업을 건의하면서 첫발을 뗀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사업은 2013년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14년 사업계획을 발표한 후, 2016년에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신청하면서 급물살을 탔지만 토지거래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무혐의), 감사원 감사(불문) 등으로 좌초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 2021년 국토교통부에 사업신청서를 다시 제출했지만 국토부는 “행정절차를 다시 이행하라”고 회신했고, 민선 8기 출범 후 다시 국토부, 성균관대, 경기도와 사업 재추진을 위한 협의를 지속해서 진행했다. 국토부는 “조건(성균관대와 합의)을 이행하면 행정절차를 수행하겠다”고 회신했고, 수원시는 성균관대와 꾸준히 협의한 끝에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분야 첨단과학연구소로 채워질 것”이라며 “R&D 사이언스파크를 발판으로 서수원 시대를 열고, 수원시는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국토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신청해 2024년 10월까지 R&D 사이언스파크 부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2025년 7월까지 도시개발구역지정·개발계획 수립을 마칠 계획이다. 2025년 12월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하고, 2026년 1월에 착공하는 게 목표다.
  • 신상진 성남시장, 백현마이스 사업 위기설에 “개발 정상 추진”

    신상진 성남시장, 백현마이스 사업 위기설에 “개발 정상 추진”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성남마이스 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가 시한 내에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마쳐 한때 위기설이 돌았던 이 사업을 정상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성남시청에서 백현마이스 사업 추진현황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민간 사업자와 의견 대립으로 일부에서 제기된 사업 위기 지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신 시장은 “그간 사업 공모와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예비 평가위원 명단 유출 의혹, 제2의 대장동 우려 등 고비가 있었지만 슬기롭게 극복해 오늘 첫 항해의 소식을 알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메리츠증권 컨소시엄(메리츠증권 외 6개사)과 지난 9월 27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사업협약 조항과 별개로 민간 사업자들에게 ‘사업협약에 연대해 책임진다’라는 연대책임 조항을 주주협약에 추가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민간 측과 갈등을 빚었다. 이에 따라 한때 사업 위기설이 돌기도 했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 구역은 전임 시장 때인 2020년 12월 28일 지정 고시됐고, 도시개발법상 개발구역 지정 후 3년 이내(올해 12월 27일)에 사업시행자가 시에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하지 않으면 구역 지정이 자동 해제돼 사업권을 자동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신 시장은 “연대책임 조항을 추가해달라는 시 요구를 컨소시엄 측이 수용했다”며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은 민간사업자의 이익 대신 성남시의 이익을 극대화한 대표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업이 완료되면 공공기여로 전체면적 12만㎡의 전시컨벤션시설, 전체면적 6만㎡의 공공지원시설, 백현로 지하차도 신설, 수내교와 한국잡월드, 백현동 카페거리를 연결하는 다리 3개 시설, 주변 도로 확장, 스마트 공원을 받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공공기여와 토지 매각 대금, 개발이익을 합치면 2조 4000억원의 이익을 시가 얻게 되는데, 이는 총사업비 6조 2000억원의 약 38%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덧붙였다. 신 시장은 또 기부채납될 전시컨벤션 시설은 시행자가 먼저 기부채납한 후 5년 동안 관리해 운영 초기 적자로 인한 어려움을 시가 떠안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했다. 백현마이스 사업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 20만 6000㎡에 전시컨벤션 시설과 복합업무 시설, 사무시설, 호텔, 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착공은 2025년 상반기, 준공은 2030년 하반기가 목표다.
  • 인천 계양 중심 입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분양… 초역세권·학세권 갖춰

    인천 계양 중심 입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분양… 초역세권·학세권 갖춰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원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370가구로, 이중 전용면적 49~74㎡ 62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계양구 일대는 재개발∙재건축, 도시개발 등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앞서 입주한 ‘계양1구역재개발’(2371가구) 등 정비사업을 비롯해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3988가구)이 완료하면 총 1만 2000여 가구의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은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이 노선을 통해 서울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까지 두 정거장, 서울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까지 네 정거장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인천은 물론, 서울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청라~강서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단지는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150m 내에 성지초교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명현중, 효성고, 안남고, 작전여고, 작전고 등 초∙중∙고교가 주변으로 밀집돼 있다. 계양구청 인근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며 효성도서관, 계양도서관 등의 교육 환경을 갖췄다. 또한 계양구 중심 입지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반경 2km 내에 홈플러스 작전점, 이마트 계양점, 홈플러스 계산점, 롯데마트 계양점, CGV 계양점 등의 쇼핑·편의시설이 있다. 계양구청, 계양 경찰서 등 행정기관이 가깝고 한림병원 등 의료기관 이용도 쉽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 천마산, 계양산 등산로와 효성공원, 명신공원, 작전공원 등이 가깝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은 입주자들의 스페셜 라이프를 위해 ‘Have’, ‘Live’, ‘Love’, ‘Save’, ‘Solve’ 등 5가지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존 아파트 생활보다 업그레이드된 편안함, 지속 가능한 생활, 편리함 등을 제공한다. 청약 일정은 내년 1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한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5일이며, 정당 계약은 29~31일 3일간 진행된다.
  • [인사] 경기 용인시

    ◇ 지방부이사관 승진 ▲ 교육문화체육관광국 신성수 ▲ 미래산업추진단 송종율 ◇ 지방서기관 승진 ▲ 공보관 이영민 ▲ 재정국 예산과 한상무 ▲ 기획조정실 자치분권과 한상욱 ▲ 도시정책실 도시개발과 이재석 ▲ 미래산업추진단 플랫폼시티과 서영석 ◇ 지방사무관 승진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 전종수 ▲ 일자리산업국 일자리정책과 김연주 ▲ 미래산업추진단 반도체산단과 허정미 ▲ 기흥구보건소 보건행정과 김경애 ▲ 도시정책실 도시개발과 이종익 ▲ 도시정책실 토지정보과 어홍선
  • 서울시의회 특별위원회, 대도시권 철도 지하화·지상부 통합개발 위한 제도 마련 촉구 건의안 제안·채택

    서울시의회 특별위원회, 대도시권 철도 지하화·지상부 통합개발 위한 제도 마련 촉구 건의안 제안·채택

    서울시의회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봉준, 동작1)는 지난 22일 제3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대도시권 철도의 지하화와 지상부 통합개발을 위한 제도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서울시는 2·3·4·7호선과 경원선·경의선·경인선·경부선·경춘선·중앙선의 일부인 101.2㎞의 철도가 지하가 아닌 지상으로 운영되고 있어 주변 지역주민은 소음, 분진 등의 환경 문제로 피해를 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철도로 인해 지역이 단절되어 지역사회의 연계성을 저하하며, 지상철도 주변 지역은 도시개발에서 소외되어 도시 슬럼화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상에 설치된 철도를 지하화하고, 상부공간을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재편하는 것이 꼭 필요하나,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해 앞으로도 개선의 여지가 불분명해 지역주민의 고통은 나날이 심화하고 도시는 계속 노후화되어가고 있으며 한정된 도시공간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종합적인 대책이 시급히 필요한 실정이다.특별위원회는 대도시권 철도 지하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성을 확보하는 한편 이를 제도화할 수 있도록 정부·국회 및 서울시의 보다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대도시권 철도의 지하화와 지상부 통합개발을 위한 제도 마련 촉구 건의안’을 제안했고, 지난 22일 본의회를 통과했다. 건의안은 정부와 국회가 철도 지하화, 역사 부지 및 주변 지역 개발을 통합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도시철도를 포함한 사업대상범위, 사업시행자에 지방공사 추가, 사업절차, 건폐율 및 용적률 등 인센티브 부여 기준, 예산확보방안 등에 관한 특별법을 조속히 마련하고 즉시 시행할 것과 사업비용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철도 지하화 관련 기금을 조성·운영하고 지상철도 지하화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운영할 것을 건의하는 것이다. 이 위원장은 “특별위원회의 이번 건의안 제안으로 지상철도 지하화가 서울시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인 문제로 인식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를 대표해 지상철도 지하화를 위해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자치광장] ‘최고 가치 도시, 동작’의 꿈/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

    [자치광장] ‘최고 가치 도시, 동작’의 꿈/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

    동작구는 민선 8기 들어 ‘주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최고 가치 도시(Best Value city)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변화의 초석을 굳건히 세웠다. 자치구 최초로 도시개발관리 가이드라인을 수립 및 제공해 민간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으며, 사당동 공영주차장 및 버스정류장 신설 등 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들을 셀 수 없이 해소했다. 신상도초등학교 앞 좌회전, 여의도 방면 버스 신설 등 교통체계 또한 수요자 편의에 맞춰 개선했다. 이제 임기가 중반으로 향해 가고 반환점이 가까워지고 있다. 임기 초 약속했던 사항들을 하나하나 지켜 내는 모습에 구민들의 만족도 크다. 역세권활성화사업 5곳, 모아타운 3곳, 신속통합기획 3곳이 선정되는 등 도시 전반의 변화가 점점 가시화되면서 가치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꿈도 점차 선명해진다. 2024년은 그동안의 성과를 발판 삼아 역점사업들의 실효성을 높이고 ‘최고 가치 도시’의 실현을 앞당길 것이다. 먼저 도시 외형 변화를 이끌 ‘동작구형 도시개발’이 본격화된다. 동작구형 도시개발의 선도구역으로 선정한 ‘신대방삼거리역 북측’과 ‘남성역 일대’의 정비계획을 연내 확정하고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내년 완공되는 신청사는 단순한 관공서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동작의 핫플레이스로 조성된다. 장승배기 일대 개발과의 상승 효과를 통해 지역 상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작구형 특화아파트 공급 추진도 본격화된다. 구민 누구나 고품격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동작구만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아파트를 구상 중이다. 재개발이 어려운 나홀로 아파트, 저층 주거지에 구 주도로 소규모 정비 방식을 추진해 소외 없는 주거환경 개선을 이뤄 낼 것이다. 아울러 구민이 바라 왔던 해묵은 난제들의 해결에도 행정적·재정적 역량을 집중한다. 신대방동 대림사거리 U턴, 대림삼거리역 추가 출입구 설치, 흑석동 수변개발과 연계한 흑석역 급행열차 정차, 노량진 민자역사 개발 등도 임기 내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액션플랜에 돌입했다. 동작구만의 새로운 복지도 내년엔 더욱 완성도를 높인다. 키즈카페 3곳과 키움센터 3곳을 확충하고 보육교직원과 학부모, 아동이 모두 만족하는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과 특화프로그램 등을 확대 지원한다. 경로당 전체에 맞춤형 헬스케어 시설과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어르신 행복콜택시 사업을 도입하는 한편 청년 세대를 위해서는 자치구 최초로 ‘동작구형 청년 전세임대주택’을 저렴한 재임대로 연내 공급한다. 2024년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이 사뭇 비장하다. 변화를 뛰어넘는 혁신을 통해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반드시 주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로 만들 것이다. ‘최고 가치 도시, 동작’의 꿈이 반드시 현실로 이뤄질 것이라 확신한다.
  • 박진희·정병용 하남시의원, 2023년도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박진희·정병용 하남시의원, 2023년도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과 정병용 위원장이 26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기정·수원특례시의회 의장)는 수원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12개 분야, 도내 우수의원과 의정활동지원 우수직원에 대한 ‘2023년 제13회 의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다 선거구)은 3선 의원으로서 업무 파악이 빠르고, 추진력과 강단 있는 논리정연함으로 상대를 무장 해제시키는 스타일로 언론‧집행부 소통과 정무 감각이 뛰어난 ‘여장부’로 통한다. 특히 박 부의장은 풍부한 의정경험과 관록의 노련미, 뛰어난 친화력에다 선수와 지역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도시개발·문화예술·청소년 분야에서 왕성한 입법성과와 탁월한 의정활동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박 부의장은 주요 시정현안을 심도 있게 다루면서도 철저한 사전 준비, 전문적 식견, 날카로운 지적과 참신한 정책 제안 등으로 집행부 선정,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꼽히기도 했다. 박 부의장은 “3선 의원으로서 의정활동 우수의원 공로패 수상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지역구 주민들과 하남시민들을 위한 올바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병용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다 선거구)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의 뼛속까지 현장주의자로, 각종 민원 현장에서 그리고 간담회와 토론회, 의원연구단체 활동 등에서 의정활동을 충실히 해온 대표적인 ‘워커홀릭’이다. 무엇보다 정 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부드러운 ‘외유내강형’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합리적이고 핵심을 파고드는 일 처리로 의회 내에서 굵직한 방향성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조타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정 위원장은 꼼꼼하고 철두철미한 예산심의와 ‘지방의원은 조례로 말한다’는 자세로 주민을 대리해 자치입법인 조례의 재·개정 등의 입법 활동 분야에 집중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 위원장은 “효율적인 예산 절감과 능률적인 정책 제안을 제시하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평가와 함께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하남시 지역발전을 위해 전력 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지원 우수 직원의 영예를 안은 하남시의회 의회사무국 성은지 정책지원관은 각 부서 정책과 법령에 대한 이해력이 탁월하고 현안을 빈틈없이 분석하며 조문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는 차분하고 논리적인 업무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성 정책지원관은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및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등 의원 의정활동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궂은일은 직접 하고, 더 나은 대안 제시와 균형 잡힌 정책보좌를 위해 귀를 열고 소통하는 자세가 좋은 인재로 꼽힌다.
  • 충남 아산 탕정지구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선보여

    충남 아산 탕정지구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선보여

    전용면적 84~96㎡에 최고 35층, 1140가구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첫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충남 아산시 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1140가구의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를 선보인다. 26일 포스코이엔씨에 따르면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1140가구 규모로 △84㎡A 570가구 △84㎡B 259가구△84㎡C 129가구 △96㎡ 18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가 들어서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은 갈산·매곡리 일원 53만 6900여㎡ 용지에 약 4300여 가구의 주거타운을 조성하고 학교·공공청사 등 도시기반시설들이 건립될 예정이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에서 첫번째로 공급되는 단지로, 4블록에 위치해 있다.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아산시 또는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모두 1순위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아파트 입주예정지는 지하철 1호선 탕정역이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며 KTX·SRT 등 고속철도가 지나는 천안아산역을 한 정거장 거리다. 천안아산역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광역환승센터가 계획돼 있으며, 충남도는 지속가능한 구축 모델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모두 조성될 예정이며, 인근 천안의 불당지구에 조성돼 있는 학원가도 차량으로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 불당지웰 더샵, 아산 배방 더샵 센트로 등 충청권에서 더샵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이번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역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1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11일 발표하고 22~2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 동작구 올해 외부 기관 평가 총 33건 수상 “대외 위상 높였다”

    동작구 올해 외부 기관 평가 총 33건 수상 “대외 위상 높였다”

    서울 동작구는 올해 정부와 외부기관 평가에서 총 33건의 수상 실적을 올리며 6억 31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시개발 부문에서는 대한경제신문이 주최한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도시혁신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시개발·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및 ‘동작구형 재건축 멘토단’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정비 사업 기간을 절반 이상으로 앞당기는 ‘동작구형 재개발·재건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적극행정 및 혁신 부문에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해 ‘장관상’을 받았다. 행안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자체 중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과 주민참여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약이행 부문에서는 민선 8기 표어(슬로건) ‘일하는 동작 새로운 변화’ 아래 7대 분야 총 108건의 공약을 추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SA등급’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연달아 받았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한 해 동안 동작구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구청 전 직원이 구민과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힘이 되고 자부심이 되어 줄 다양하고 새로운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립대, 오세훈 서울시장 초청 ‘제85차 어번인프라포럼’ 성료

    서울시립대, 오세훈 서울시장 초청 ‘제85차 어번인프라포럼’ 성료

    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초청해 ‘동행매력특별시, 서울’(Seoul, Going Together with the Socially Neglected)을 주제로 서울시립대 자연과학관 대회의실에서 특강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강연은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에서 주관하는 ‘제85차 어번인프라포럼(Urban Infra Forum)’의 일환으로 열렸다. 현재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에서는 외국인 공무원과 국내 전문가로 이뤄진 본원 학생들의 도시계획·환경·인프라 역량 개발과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더불어 도시개발을 통한 국제사회 공동번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기 중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도시계획·환경·인프라 분야의 전문가·명사를 연사로 초청해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강연 주제에 맞춰 ‘동행’과 ‘글로벌’이란 두 키워드로 서울을 소개했다. 안심소득, 서울런, 약자동행지수, 동행식당, 온기창고 등 서울시가 시민들과 상생하기 위해 추진 중인 생계·교육 등의 정책을 ‘동행’ 키워드로 소개했다. 이어 ‘글로벌’이라는 키워드를 통해서는 개도국 도시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교통·폐기물 등 분야의 시 우수정책, 해외 청년봉사단, ODA챌린지 사업 등을 공유했다. 이와 더불어 서울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추진 중인 창조산업, 금융산업, 관광산업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특히 오 시장의 강연 후 개발도상국 공무원 출신 대학원생들과의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오 시장은 글로벌 동행도시라는 비전 아래 개도국 도시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서울시의 지원방안과 ODA 사업 구상 등의 질문들에 구체적으로 답하며 수강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서울시립대는 국제도시과학대학원 설립 이후 교육 분야의 ODA 사업에 활발하게 참여해 왔으며, 서울의 대학에서 세계 속의 대학으로 발전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서울시립대가 서울시와 개도국 해외도시 간의 동행을 위한 가교역할을 하며 세계 도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공 신도시 일산 만들겠다”…與 최현철 부대변인, 경기 고양정 출마선언

    “성공 신도시 일산 만들겠다”…與 최현철 부대변인, 경기 고양정 출마선언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과 동북아경제협력위원회 기획국장을 지낸 최현철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20일 내년 총선에서 경기 고양정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출마선언문에서 최 부대변인은 “일산의 화룡점정이 되고자 한다”며 “‘대한민국 성공 신도시’ 일산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최 부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산 고양정 출마를 결심했다”며 “일산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해드리고, 일산의 마지막 점을 찍겠다”고 언급했다. 주요 공약으로 최 부대변인은 고양경제자주구역 유치와 JDS지구(장항·대화·송산·송포) 자족도시개발 완료, 3·9호선 연장 문제 해결 등을 내걸었다. 그는 “일산은 이미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CJ 라이브시티, 일산테크노벨리, 킨텍스, 바이오산업, 마이스, 의료산업 등이 고양시를 미래로 나아가게 할 성장 동력”이라며 “3·9호선 연장 문제를 마무리지어 교통난을 해결하고, 도시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최 부대변인은 “이 모든 일을 이루기 위해선 준비해온 선배들과의 협의가 필수다. 주무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반드시 성취해 나가겠다”라며 “고양시민과 함께 고양시를 더욱 발전시키고, 일산의 대변인이 돼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낮은 자세로 섬기고 섬기며 또 듣겠다.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고양시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9·20·21대 국회에서 김현미 전 민주당 의원과 이용우 현 민주당 의원이 해당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점을 겨냥해 최 부대변인은 “민주당이 집권한 일산의 성적표는 ‘낙제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며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시장은 어느 것 하나 이루지 못하고 미래도시 일산을 ‘베드타운’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최 부대변인은 또 “1기신도시 분당과 일산의 집값 차이가 너무 커서 대표적인 신도시의 실패 사례로 꼽히기까지 하다”라며 “많은 기대를 안고 시작했던 일산 신도시가 왜 이렇게 됐는가, 일산은 민주당의 너무 긴 집권으로 부패되고 도태된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 12년 민주당이 독점해 엉망이 되어버린 일산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며 “모든 게 제자리에 있을 때 역할과 기능이 빛을 발하는 것으로, 제가 비상하는 청룡이 되어 일산 숙원사업들의 마지막 점을 찍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최 부대변인은 1979년생으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를 졸업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여의도연구원 문화예술분과 자문위원을 지낸 바 있다.
  • 용산 ‘15분 거리 생활체육’ 더 늘린다

    용산 ‘15분 거리 생활체육’ 더 늘린다

    서울 용산구가 재개발·재건축 추진에 따른 인구 증가 및 생활체육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체계적인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구는 지난 14일 구청 스마트회의실에서 ‘용산구 체육시설 확충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용역은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 현황을 검토하고 지역주민의 수요에 맞는 체육시설의 체계적인 확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약 6개월간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체육시설의 지역적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시기별·권역별 배치계획과 확충방안을 제시했다. 구는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및 학교 복합시설화 사업 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등 도시개발사업으로 확보되는 기부채납 시설도 체육시설 확충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들이 15분 이내 거리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을 적극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하노이인민의회와 우호협력 강화 양해각서 체결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하노이인민의회와 우호협력 강화 양해각서 체결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8일 응웬 응옥 뚜언 하노이인민의회 의장과 만나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양해각서 체결로 양 도시 의회는 도시계획 마스터 플랜, 교통 및 인프라 확충, 환경, 교육, 문화, 스포츠 및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행사 및 학술회의 조직, 의회 간 인적교류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김 의장은 “대한민국과 베트남 간 긴밀한 협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양국의 수도 의회가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양해각서를 토대로 양 도시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응웬 응옥 뚜언 하노이인민의회 의장은 “하노이는 홍강 개발을 비롯한 도시계획, 도시철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며 “서울이 먼저 경험한 정책 노하우들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양 의회는 지난 2022년 한-베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양해각서 체결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왔다. 지난 8월에는 팜 뀌 띠엔 하노이인민의회 부의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바 있으며, 같은 날 김 의장은 딘 띠엔 융 하노이시 당서기장과도 만나 교류협력 강화를 약속했다.현재 하노이시는 도시개발과 관련해 하노이시에 더 많은 권한을 주도록 제안하는 ‘하노이 수도법’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다. 내년 5월 통과를 내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장은 “오늘날 서울도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에 위임하는 법률에 따라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라며 “하노이 수도법이 꼭 통과 되기를 바라며 서울시의 앞선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겠다”라고 말했다.딘 띠엔 융 하노이시 당서기장은 “하노이 수도법이 통과되면 하노이 인민의회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할 일이 많아지는데 마침 서울시의회와 우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중요하고 높게 평가한다”라고 말했다.
  • “내가 尹 비선 실세”…공기업 취업 사기단, 취임식 귀빈석 주며 환심

    “내가 尹 비선 실세”…공기업 취업 사기단, 취임식 귀빈석 주며 환심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선 실세’라고 속인 뒤 주요 공공기관의 임원 자리를 주겠다고 유혹해 지원자로부터 거액을 뜯어낸 일당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자원봉사나 후보 지지 단체에서 근무했던 이들은 실제로 취임식 귀빈석 자리를 내주며 환심을 샀던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은 피해자들의 검은 욕심도 범행 확대에 영향을 끼쳤다고 지적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박병곤 판사는 사기·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A(58)씨에게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 공범 B(56)씨와 사기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C(56)씨에게는 각각 징역 2년,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이들은 대통령 선거 기간인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피해자 12명으로부터 공기업 임원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모두 2억 7500만원을 가로챈 혐의 등을 받는다. B씨와 C씨는 “A는 윤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공공기관장이나 공기업 임직원을 비밀리에 검증해 추천하는 일을 하고 있다”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경비를 이메일로 보내면 원하는 자리에 추천해주겠다”며 피해자를 모았다. 이 말에 속은 피해자가 돈을 입금하면 A씨가 직접 면접을 보는 것처럼 꾸몄다.이들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경기 도시개발공사·한국전력공사·한국마사회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주요 공공기관에 취업할 수 있다면서 사장직은 1억원, 임원은 5000만원이 든다고 제안했다. 실제로 일당은 윤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했고, 돈을 입금한 일부 피해자가 취임식 귀빈석에 앉을 수 있도록 조치하며 신뢰를 얻었다. 하지만 이들은 대선 당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자원봉사를 하거나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정치단체에서 활동했을 뿐, 실제 임용에 영향력을 행사할 권한이나 능력이 없었던 것으로 법원은 판단했다. 일당의 사기에 속아 돈까지 입금한 피해자는 모두 12명에 불과했지만, 이들의 말에 혹해 이메일로 이력서를 보낸 사람은 80여명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가해자들은) 피해자들에게 손해를 끼쳤을 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채용 절차에 대한 신뢰도 무너뜨렸고,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제도의 공정성까지 훼손할 수 있는 위험을 발생시켜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 비선 실세를 통해 손쉽게 거액의 보수와 사회적인 지위를 얻을 수 있는 공공기관 임직원으로 채용되고자 한 피해자들의 욕심도 범행으로 인한 손해의 발생과 확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하노이·호치민인민의회 초청 베트남 방문 우호협약 체결 등 교류협력 강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하노이·호치민인민의회 초청 베트남 방문 우호협약 체결 등 교류협력 강화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하노이인민의회와 호치민인민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17~20일 베트남을 방문한다.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먼저, 응웬 응옥 뚜언 하노이인민의회 의장과 면담하고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하노이측 요청에 따라 도시계획 마스터플랜 수립 및 교통 인프라 구축, 수도권법 제정 관련 상임위 의원 3명으로 대표단을 구성했다. 이번 방문은 하노이인민의회의 연내 양해각서 체결 추진 요청에 따른 것이다. 양 의회는 지난 22년 한·베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양해각서 체결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왔다. 앞서 지난 8월 서울특별시의회를 방문한 팜 뀌 띠엔 하노이인민의회 부의장은 응웬 응옥 뚜언 의장을 대신해 서울시의회와의 양해각서 체결 의사를 피력하며 의회 대표단을 연내 하노이에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특히 하노이인민의회는 지난번 부의장 방문 시 수도권법 제정을 위한 서울시의 도시계획, 교통 인프라 구축 등 선진 행정을 배우고 싶다고 요청한 바 있다.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딘 띠엔 융 하노이시 당서기장(정치국 위원)도 만나 양해각서 내용을 공유하고 양 도시가 교류협력 할 분야를 함께 논의한다.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베트남 경제수도 호치민인민의회도 방문한다. 지난해 9월 서울시의회를 찾았던 응웬 티 레 호치민인민의회 의장의 초청에 따른 답방이다. 서울시의회는 경제수도 호치민과의 우호협력을 강화해 서울시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등 경제 교류 지원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 거점 1호인 ‘서울창업허브 호치민’도 2021년 호치민국립스타트업센터 내 문을 연 바 있다. 김현기 의장은 “지난해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됐다. 수도 서울의 대표기관인 의회도 이에 발맞춰 하노이, 호치민과의 우호 협력을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하노이와는 양해각서 체결 후 실질적인 의정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간 교류 정례화 등 후속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는 해외도시 의회와의 교류지역 및 분야를 다각화하기 위해 오랫동안 협력해온 도시들과 양해각서 체결 및 후속사업 발굴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노이처럼 양 국가의 수도로서 도시개발, 환경 등 많은 공통의 과제를 가지고 있는 도시들과의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 檢,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에 징역 5년 구형…“이재명과 결탁”[로:맨스]

    檢,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에 징역 5년 구형…“이재명과 결탁”[로:맨스]

    檢 “백현동 의혹, 권력형 지역 토착비리”李 구속영장 청구서에 적시됐던 친분관계金 “로비스트 낙인 억울…의견 전했을 뿐”1심 선고 내년 2월13일 검찰이 ‘백현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의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이 사건 관련 재판이 마무리 되고 검찰의 구형이 이뤄진 것은 처음이다. 검찰은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김옥곤)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대표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하고 66억여 원을 추징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장기간에 걸쳐 지역 권력과 유착해 만든 지역 토착비리로 죄질이 불량하다”며 “그 결과 막대한 이익이 고스란히 피고인에게 귀속된 반면 성남도시개발공사에는 막대한 손해를 끼친 동시에 투명한 사업자 선정에 지장을 초래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대표는 2015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성남시의 백현동 개발사업 관련 인허가를 알선해주는 대가로 부동산 개발업체 아시아디벨로퍼의 정바울 대표로부터 77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 4월 재판에 넘겨졌다. 2017년 10월 5억원 상당의 백현동 사업 함바식당 사업권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백현동 개발사업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이던 2014년 4월~2018년 3월 성남시 백현동 옛 한국식품연구원 부지(11만1265㎡)에 아파트를 세우는 과정에서 김 전 대표의 청탁에 따라 성남도시개발공사를 사업에서 배제하고 민간업자인 정 대표에게 단독 사업권을 줘 공사에 200억원 상당의 손해를 입혔다는 내용이다. 검찰에 따르면 당시 정 대표는 이 대표의 과거 측근인 김 전 대표를 영입한 뒤 성남시가 연구원 부지의 용도를 자연·보전녹지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4단계 상향 조정, 임대 아파트 비율 축소, 불법 옹벽 설치, 기부채납 대상 변경 등 각종 특혜를 받았다고 한다. 특히 시의 허가가 난 뒤 50m 높이의 옹벽이 있는 아파트가 지어지면서 민간사업자인 성남알앤디PFV는 3185억원의 분양이익을, 시행사인 아시아디벨로퍼 측은 약 700억원의 배당이익을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이 대표는 김 전 대표의 청탁을 받고 정 대표에게 혜택을 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로 지난 10월 기소됐다. 검찰은 “피고인은 정 대표로부터 받은 77억원이 동업 관계에 따른 정당한 분배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공무원 청탁에 대한 대가”라며 “정 대표는 피고인을 이 대표의 최측근으로 소개받았고, 피고인이 성남시청에 대한 영향력을 과시하며 각종 인허가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고 해 금품을 교부한 것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한다”고 했다. 이어 “피고인도 정 대표로부터 주거용지 확대가 필요하고, 공사의 사업 참여를 막을 필요가 있다는 말을 듣고 이 대표의 측근인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게 이를 전달했다고 인정했다”며 “정 대표의 은밀한 지시와 이 대표의 승인을 통해 그대로 실행돼 막대한 특혜가 부여됐다”고 했다. 검찰은 김 전 대표가 성남시에 영향력을 행사해 인허가 특혜를 받아낸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대표가 이 대표의 ‘비선 실세’라고 검찰은 규정하고 있다. 앞서 이 대표에 대한 142쪽 분량의 사전 구속영장에서, 검찰은 김 전 대표가 2006년 이 대표의 성남시장 선거를 도운 이래 “각종 사업에 대한 인허가뿐 아니라 성남시 공무원의 인사에도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비선실세’로 통했다”고 적시한 바 있다. 이어 “성남시 공무원들이 이른바 눈도장을 찍기 위해 김 전 대표가 운영하는 식당을 수시로 이용했다”며 “김 전 대표 장모의 장례식에 정 전 실장, 유동규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등 핵심 측근 및 공무원 55명이 부의금을 내고, 또 김 전 대표 장녀 결혼식에 이 대표 등 70명이 축의금을 냈다”고 적었다. 검찰은 여기에 “이재명의 제도권 최측근은 정진상이고 비제도권 최측근은 김인섭”이라고 한 또 다른 알선업자 김모씨의 진술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백현동 옛 한국식품개발연구원 부지 개발 당시 민간개발업자에게 특혜를 몰아주고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배제된 배경에도 김 전 대표와 이 대표 측의 특수 관계가 작용했다는 것이 검찰 판단이다. 구속 영장엔 또 유 전 사장이 “백현동 사업은 인섭이 형님이 진행하는 사업이니 신경을 쓰라”라는 말을 이 대표로부터 들었다는 진술도 담겼다.검찰은 이에 따라 백현동 개발 사업을 독차지한 민간업자는 1300억 원대 수익을 거둔 반면,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사업 배제로 200억 원 손해를 봤다고 판단했다. 특히 “판교 인근 노른자위 땅에 용적률 400%의 준주거지역으로 대단지 아파트를 조성할 경우 막대한 개발이익이 발생한다는 점은 일반인도 쉽게 알 수 있다”며 이 대표의 책임을 강조했다. 김 전 대표와 이 대표 모두 백현동 의혹이 불거지자 서로의 친분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검찰에 제출한 서면 진술서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를 배제한 이유로 “각종 영향 평가 결과에 따라 경제성 변동폭이 큰 점을 고려해 검토한 뒤 참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용도변경은 민간업자 로비 때문이 아니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지시와 국토교통부, 한국식품연구원의 요구 때문이었다”고 반박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최후진술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언론에 보도되면서 ‘백현동 로비스트’로 낙인찍혔다”며 “결코 개발될 수 없었던 땅이 제 로비로 개발됐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잠을 설칠 정도로 너무 억울했다”고 항변했다. 그는 “사업을 성공시키고 싶다는 일념으로 (성남시청에) 제가 맞는다고 생각하는 의견을 전달했을 뿐, 로비를 통해 불법 특혜를 받을 생각도 없었고 설령 로비한다고 하더라도 통할 거로 생각하지도 않았다. 제 역할이 로비로 치부되는 것이 허탈하고 치욕스럽다”고 했다. 김 전 대표에 대한 선고공판은 내년 2월13일에 열린다.
  • 250억 날린 ‘덕이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250억 날린 ‘덕이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250억원 들여 만든 ‘쓰레기 자동 지하시설’이 제대로 사용한 번 못해보고 철거된다. 경기 고양시는 12년 전 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 조합이 일산서구 덕이동에 아파트 5126가구를 건설하면서 설치한 ‘덕이동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을 기부채납 받아 잡종지 형태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시설은 각 가정에서 배출한 쓰레기를 지하관로를 통해 특정 장소로 이송하는 장치다. 당초 조합이 일정 기간 운영한 뒤 시가 기부채납 받기로 했다. 그러나 조합이 경제적으로 어렵다며 제대로 사용 한 번 못하고 지난 12년 동안 방치해왔다. 시 “기부채납 받아 공익 용도로 활용 예정” 이때문에 도시개발사업 준공이 안돼 아파트 단지를 포함한 전체 대지권 등기가 막힌 입주민들은 아파트 담보대출을 받거나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없는 등 고충을 겪었다. 입주민 1만여명은 지난해 11월 시에 서명부를 제출하는 등 문제해결을 촉구해왔고, 이날 시의회에서 해당시설을 기부채납 받아 공익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공유재산 취득안이 승인됐다. 시가 시설을 기부채납 받기로 했으나 오랫동안 가동이 중단돼 재사용을 위해서는 100억원 가량 보수 비용이 든다. 사용연한도 20년에 불과해 용도폐기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운영비도 매년 8억원 이상 소요될 전망이다. 이에 시는 자동집하시설 지상 시설물 철거와 지하시설 매몰을 진행한 후 해당 부지 1768㎡와 연면적 1998㎡의 건축물을 공익적 목적에 쓰기로 했다. 송도에도 1465억 들여 만들었으나 ‘애물단지’ 이같은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은 고양 식사지구와 인천 송도국제도시 등 계획도시 곳곳에 설치됐으나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다. 식사지구는 시가 기부채납 받아 사용하고 있으나, 연간 9억원의 운영관리비가 부담이다. 사용연한이 다 될 경우 보수 및 시설개량도 거액이 든다. 송도에는 1465억원을 들여 54㎞의 쓰레기 지하 수송관로와 7개 자동집하 시설이 순차적으로 설치·운영 중이다. 하지만 주민이 버리는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하나의 관로를 통해 집하장까지 보내는 방식이다. 고장이 잦고 운영비가 많이 들어가는 데다, 악취 민원까지 빈발해 사용가능 연한 20년이 끝나면 일부 시설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 남양주시,미래도시추진단 신설 등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남양주시,미래도시추진단 신설 등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경기 남양주시는 미래자족도시 건설 등 민선8기 핵심 공약 추진 등을 위한 조직개편안이 14일 남양주시의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는 내년 1월 초 단행할 대대적인 조직개편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4급 한시 기구 1개, 5급 기구 2개가 늘어났고, 공무원 정원은 전보다 19명 증가한 2397명으로 조정됐다. 특히 지난 10월 착공한 3기 신도시 왕숙지구를 비롯한 500만평 규모의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기 시작함에 따라 시는 미래첨단산업 유치·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 등 핵심 업무를 전담할 미래도시추진단(4급 한시기구)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특화된 개발계획의 실행 등 슈퍼성장의 기반을 튼튼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시는 연이은 도시개발로 인해 대폭 증가한 공원녹지의 관리에 대한 시민수요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도, 관리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원녹지관리사업소를 신설한다. 아울러 시장 직속 시민시장담당관 신설로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해 향후 다가올 100만 시민시장시대를 든든히 뒷받침할 계획이다. 현재 행정복지센터에 위임해 처리하고 있는 건축·산지 인허가 사무 처리가 본청으로 환원된다. 시는 인허가 사무의 일관성 확보와 더불어 효율적인 업무처리, 시민 편의 등을 위해 본청 건축과와 산림녹지과가 각각 건축허가, 산지 인허가 사무를 전담토록 조정했다. 다만 조정에 따른 시민 불편과 혼란 최소화를 위해 건축신고는 현재대로 행정복지센터가 처리한다. 이 밖에도 ▲인사과 ▲예산과 ▲건축관리과 ▲전략산업과 ▲기반조성과 ▲하천공원관리과 ▲휴양시설관리과 등 8개 과가 신설된다. 현재의 ▲미래전략관 ▲총무과 ▲소상공인과 ▲진접읍・화도읍 산업환경과 등 6개 과는 통폐합 및 기능 이관이 이뤄진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기능조정 사항을 반영하고, 일부 부서의 명칭을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변경한다. 산업경제국이 재정경제국으로, 도시관리사업소가 도로관리사업소로, 종합민원담당관은 민원담당관으로, 홍보기획관은 홍보담당관으로, 법무담당관은 의회법무과로, 기획예산과는 정책기획과로, 자치행정과는 행정지원과로, 기업지원과는 지역경제과로, 신도시과는 미래도시과로, 철도교통과는 교통정책과로, 풍양보건소 보건정책과는 보건행정과로 각각 명칭과 기능이 조정된다. 주광덕 시장은 “이제는 남양주시가 인구 100만 메가시티의 미래 청사진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길 때”라며 “이번 조직개편은 기본적으로 조직 운영의 효율을 높이면서도 핵심 공약의 추진에 속도를 더해 시민과 약속한 미래자족도시 건설을 이뤄내는 데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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