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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도약 준비하는 금천”…129개 신규사업 등 2026년 계획

    “30년 도약 준비하는 금천”…129개 신규사업 등 2026년 계획

    서울 금천구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18일 금천구에 따르면, 이번 업무 보고회는 금천구청과 지방공기업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출연기관 금천문화재단 등 공공부문 모든 기관이 참여했다. 금천의 다가올 30년을 준비하는 전략사업 실행과 주민 행복을 위한 정책 구상을 논의했다. 구는 ▲ 금천의 미래전략 ‘버킷리스트30’ 사업 ▲ 민선8기 공약사업 성과 완성 ▲ 주민 생활불편 해소 ▲ 민생경제 안정 ▲ 정부 국정과제와 정책 연계 ▲ 재정 건전성을 고려한 효율적 재정운영 등을 주요 지침으로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129개의 신규사업을 포함해 총 454개의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주민이 만족하는 현장행정, 공공캐릭터 금나래 브랜딩, 주민 친화적 열린 청사, 인공지능(AI) 기반 재난안전 상시관리, 자치정책 확대로 금천형 주민자치를 강화한다. 미래 교육혁신 정책으로는 금천사이언스큐브 ‘AI+ 허브’ 조성, 금천평생학습관 ‘금천시민대학’ 정규과정 운영, 공교육 통합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소상공인 종합지원책을 마련하고, G밸리를 중심으로 금천형 AI 디지털 융합 생태계 조성, 산업단지 활력거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말 준공 예정인 독산동 우시장 그린푸줏간 운영계획 등 전통시장 통합지원책도 수립했다. 통합복지의 핵심기반이 될 금천복지재단 설립과 24시간 돌봄잇다센터 운영, 고립·고독사 없는 금천형 온기 프로젝트도 마련했다. 도시개발 정책에도 속도를 낸다. 금천구는 정부 국정과제로 제출한 G밸리 연계 AI 산업 거점지로의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G-Project), 석수역세권 일대 4대 개발, 금천구청역사 일대 복합개발 등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위해 금하로(시흥대교) 축 교통영향분석 용역을 추진하고, G밸리 2단지 교통체계 개선사업 공사도 계획 중이다. 과거 업무보고회는 5일간 진행됐지만 이번엔 3일간 핵심 사업에 집중해서 이뤄졌다. 태블릿PC 등으로 종이 없는 디지털 회의로 인쇄 비용도 절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는 금천의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미래를 향한 혁신 전략을 마련해 금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안양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공사 착공식 참석

    문형근 경기도의원, 안양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공사 착공식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2025년 9월 16일(화) 오전, 안양시에서 열린 「안양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공사 착공식」에 참석하여 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다목적 도시개발사업으로,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청년·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환승 체계 개선을 통한 교통 중심지 기능 강화, 문화·녹지 공간 조성 등 다목적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며,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양시, 안양도시공사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하며,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텐스퀘어’는 인덕원 일대를 중심으로 복합환승시설, 공공·민간주택, 상업·업무시설, 공원·녹지 등을 집적한 미래형 도시공간이며, GTX-C,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등 광역철도망과 연계된 4중 교통 허브로서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 사업은 향후 AI 기반 스타트업, 혁신기업, 강소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해 청년에게 기회와 희망을 제공하고, 주거·교통·일자리·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 핵심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문형근 위원장은 “오늘의 착공식은 단순히 첫 삽을 뜨는 자리가 아니라, 안양시민의 새로운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청년과 중소기업이 함께 숨쉬고, 일자리와 주거, 문화와 녹지가 어우러진 미래혁신도시 안양을 향한 중요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형근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시민과 내빈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사업 성공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안양 인텐스퀘어가 시민의 행복과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이끄는 상징적 공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행사 축사를 통해, 이번 사업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문형근 위원장을 직접 언급하며 도민을 위한 노력과 수고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착공식은 내빈 소개, 기념사, 축사, 사업 추진 경과보고, 시삽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 전원은 안양 인텐스퀘어 사업이 지역발전과 도민 행복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을 기원했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인덕원 도시개발사업 인텐스퀘어 착공식 참석

    유영일 경기도의원, 인덕원 도시개발사업 인텐스퀘어 착공식 참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부위원장은 16일(화) 열린 인덕원 도시개발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오늘의 첫 삽은 도민과 주민 여러분의 협조와 인내, 그리고 수년간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덕원 도시개발사업은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교통·교육·문화·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미래형 복합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인덕원 인텐스퀘어(IntenSquare)’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며, 강남·판교 등 주요 생활권과 ‘10분 안(in ten)’에 연결되는 환승·주거·일자리·문화 활동을 가능케 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Compact City) 조성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유 의원은 이날 착공식에서 “인덕원 도시개발은 지역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로 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를 끝까지 챙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개발이 되도록 철저히 감시하며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22년부터 인덕원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보상 문제와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도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실제로 사업 초기부터 주민설명회와 간담회를 수차례 주재하며, 주민들의 고충과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도록 앞장섰다. 특히 2023년에는 도시환경위원장으로서 GH에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보상처에 직접 방문하여 합리적인 보상 기준 마련과 생활대책 강화를 촉구하는 등 주민 권익 보호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기회타운 조성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 유 의원은 “이번 개발이 단순한 아파트 건설에 머무르지 않고, 청년·신혼부부·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며 살 수 있는 포용적 도시 모델이 되도록 정책적·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광진구 “건대입구역 주변 개발 더 쉬워진다”

    광진구 “건대입구역 주변 개발 더 쉬워진다”

    서울 광진구가 지난 10일 열린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화양2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이 수정가결됐다고 16일 밝혔다. 2011년에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이후 약 15년 만이다. 규제 완화를 통해 자율적 개발을 유도하고 청년중심 지역 특화전략을 마련, 대학가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담았다. 지구단위계획 대상지는 화양동 3-1번지 일대로 7만 6255㎡ 면적에 준주거지역과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섞여 있다. 근린생활시설 중심으로 소규모 노후 저층 건축물이 많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구역을 신설했다. 소규모 상가 밀집지역으로 개발에 제약요소로 작용했던 주차장 설치규제를 완화했다. 저층부 상가면적을 확보, 사업성을 끌어올렸다. 또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계획을 통해 자유로운 개발을 유도한다. 구는 ‘2040 광진 재창조 플랜’과 연계해 건대입구역 주변을 청년지식문화 거점으로 조성한다. 청년특화 주거지 개발, 벤처·창업 지원 및 육성, 청년문화특화거리 조성 등 화양2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개발을 유도해 서울3대 청년도심으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대입구역 주변은 광진구의 대표 상권으로 개발 잠재력이 매우 높다. 이번 변경안이 화양동 지역 도시개발에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2040 광진 재창조 플랜을 토대로 건대입구역 주변이 청년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공사 및 출자·출연 기관, 감독 및 운영·관리 대폭 개선된다

    서울시 공사 및 출자·출연 기관, 감독 및 운영·관리 대폭 개선된다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국민의힘·강남3, 전반기 의장)은 지난달 11일 발의한 ‘서울특별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12일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는 문화·예술·장학·체육·의료·연구·금융·여성·복지·관광 등 서울시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개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분야에서 총 16개의 출연 기관을 설립·운영하고 있다. 이번 출자·출연 기관 운영 조례 개정 핵심은 그동안 서울시 기획조정실 공기업담당관에게 전적으로 집중되었던 ▲예산편성 ▲기구 및 정원 변동 ▲임직원 채용·면직 ▲보수체계 개편 등의 업무에 대해 사전에 주무부서와 협의하고, 주무부서는 총괄부서와 협의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또한, 총괄부서와 주무부서의 개념을 명확하게 정의했다. 이로써 출자·출연 기관은 서울시 기획조정실 공기업담당관과 주무부서 사이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최소화해 소통과 업무 능률 증진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게 되었다. 특히, 지난 5월 21일 김현기 의원이 발의하고 6월 27일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등 6개의 공기업을 포함해 모두 22개의 서울시 산하 기관의 조례가 개정됐으며, 이를 통해 각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대표적인 사례로 정부의 매입 임대 주택 정책과 관련, 주택실과 SH의 업무 갈등과 소통 부족으로 매입 임대 주택 실적이 지극히 저조해 국비 예산 1조 원 이상을 불용 처리해 정부에 전액을 반납한 바 있다. 김현기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정비”라며, “서울시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 기관과 기획조정실 및 주무부서 간에 원활한 업무 소통을 통해 책임 있는 경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 산하 기관은 지방자치 실현의 핵심 파트너”라며 “해당 기관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탄력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 기회타운 안양 인덕원’ 착공···김동연, “상전벽해 기적과 성과 내겠다”

    ‘경기 기회타운 안양 인덕원’ 착공···김동연, “상전벽해 기적과 성과 내겠다”

    경기도가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4중 역세권 AI혁신의 중심 - 경기 기회타운 인덕원’ 공사를 시작했다. 경기도는 16일 안양 인덕원 환승주차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양도시공사,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기회타운 인덕원’ 착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곳에서 상전벽해가 되는 기적과 성과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네 가지 사업 비전을 밝혔다. “4중 역세권 기반의 복합 환승시설 등 (기회타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반드시 이뤄내고, AI, 바이오, 모빌리티, 벤처스타트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직주근접과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가능한 경기도형 미래도시를 실현하고, 기회타운을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에너지자립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덕원 기회타운은 사람 중심 경제, 휴머노믹스 경제의 집약체”라며 “대한민국 기회 1번지, 기후 1번지, 산업 1번지 등 경기도가 추진하는 아주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대나무는 오랜 시간 땅속에서 뿌리를 내리며 준비하다가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특징이 있어 우후죽순이라고 말한다. 이번 사업도 오랜 기다림 끝에 폭발적으로 솟아오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회타운은 일자리·주거·여가·교통·복지 기능이 결합한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 모델의 이름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3월 오는 2030년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 용인 플랫폼시티, 안양 인덕원 등 3곳을 기회타운으로 개발한다는 내용을 담은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경기 기회타운 인덕원’은 2027년 말 준공 예정으로 도시개발 규모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일원 약 15만㎡, 총사업비 4,121억 원이다. 안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양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한다. 지하철 4호선, GTX-C,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등 4중 역세권과 복합환승센터 등 촘촘한 교통망을 갖출 계획이어서 인근 판교테크노밸리, 광교테크노밸리, 북수원테크노밸리 등과 연계 효과를 높여 남부권 산업벨트의 중심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공간과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동시에 품는다. 임대주택 511호와 RE100 아파트(생산한 재생에너지가 사용 전력량과 동일한 구조)를 조성하고, 수열에너지를 도입해 친환경·에너지 자립을 구현한다. 인공지능(AI)·바이오·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을 이끌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입주해 약 5,4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세권에 상업·문화·여가 공간도 함께 마련돼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기회타운 중 가장 먼저 지난 3월 착공한 용인 플랫폼 시티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약 272만 9천㎡(약 83만 평)에 약 8조 2,6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공공 주도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반도체 메카 동탄테크노밸리로 이어지면서 AI와 반도체 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만드는 역할을 맡는다. 나머지 한 곳인 우만 테크노밸리(수원 월드컵경기장)는 2조 7,000억 원을 들여 2026년 착공, 2030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남부의 AI지식산업벨트와 북부까지 이어지는 바이오 벨트를 잇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중구, 한부모 가정까지 이사비용 지원

    중구, 한부모 가정까지 이사비용 지원

    서울 중구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부동산 복지 통합 사업을 확대(안내문)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중구는 중개수수료와 이사 비용 지원 대상을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서 한부모 가정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거주용 무허가건물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중구 동주민센터뿐만 아니라 중구의 부동산 상담 인공지능(AI) 챗봇인 카카오톡 채널 ‘부응이’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아울러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다른 지원 사업과 중복으로 지원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지원 사업 운영을 위해 이사비용 영수증 확인 절차도 강화했다. 또한 정비사업의 경우 이주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구지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감면해준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확대로 더 많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주거복지 정책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경전철 서부선 확보된 초기 예산으로는 충분… LIMAC에서 신호탄 쏘아주길”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경전철 서부선 확보된 초기 예산으로는 충분… LIMAC에서 신호탄 쏘아주길”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의와 교통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과의 논의를 통해 현재 확보된 서울경전철 서부선 초기 예산 12억 400만원으로도 초기 진행은 충분하지만 심사적으로도 사회적 인식으로도 초기 예산을 더 넉넉히 확보한다면 서울시의 추진 의지가 더욱 굳건하게 보일 것임을 주장함과 동시에, 현재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서 심사 중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두산건설에 대해 출자자로서 타당한지를 심사함에 긍정적인 답변만 준다면 이후 신속하게 실시협약 및 실시설계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음을 주장했다. 문 의원은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과의 시정질의를 통해 지난 4월, 지방행정연구원, LIMAC과 두산건설간의 회의가 있었는데 이는 SH가 출자자로서 들어가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심사이므로 이에 대한 보완도 이뤄졌는가를 확인했으며, 여장권 실장은 요청한 자료들은 두산건설 쪽에서도 제출했으며, LIMAC의 평가가 거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답변했다. 또한 문 의원은 최대한 보완해야 할 자료는 서울시 입장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을 강조하며, 이번 LIMAC 평가가 긍정적으로 종결되어 SH가 직접 두산건설에 대한 출자자로서 빈자리를 채워 나서게 된다면 이후 진행은 순조로울 것이라 긍정적으로 내다보는가 한편, 여장권 실장에게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이 추진될 시 노란봉투법으로 인한 불필요한 피해나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대응방안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으며, 여 실장은 정책적인 판단과 전략에 맞춰서 공동 보조로 적극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준비할 것이라 답변했다. 이후 제4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도 문 의원과 여 실장간의 서부선에 대한 논의는 이어졌다. 문 의원은 작년 예산 심사를 통해 직접 확인 및 확보한 서부선 관련 예산 12억 400만원에 대해, 이것이 100% 초기 예산 확보는 아니고 50% 규모만 확보된 것임을 상기하며, 이만으로도 초기 실시협약 후 실시설계와 감리에 대한 비용은 충분하나, 초기 필요한 예산을 모두 확보해두는 것이 현재 LIMAC에서의 심사적으로도, 사회적 인식으로도 서울시의 추진 의지는 물론 사업에서의 안정성을 공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여 실장은 문 의원의 주장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실제 그러한 사전 작업으로 긍정적인 가점을 받는 전략이 존재하기 때문에 주문 그대로 교통실에서 적극 검토하겠음을 답변했다. 덧붙여 문 의원은 LIMAC에서 긍정적인 신호탄만 쏘아준다면 신속하게 실시협약과 실시설계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본래라면 9월 초 발표될 예정으로 이야기가 돌았으나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은 내부에서도 더 면밀하고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음이라, 가능한 가점 혹은 그러한 사회적 인식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면 반드시 그리해야 함을 설파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사업을 기다리는 시민의 시간은 느리게 가고 사업을 준비하는 서울시와 의회의 시간을 빠르게 가는 법이라며, 이 시간차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공동의 숙제라 주장함을 통해 서부선 사업의 필요성과 시민의 갈증 해소의 필요성을 여 실장에게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 한부모 가구도 이사비용 지원…중구 “부동산 복지 통합 확대”

    한부모 가구도 이사비용 지원…중구 “부동산 복지 통합 확대”

    서울 중구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부동산 복지 통합 사업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중구는 중개수수료와 이사 비용 지원 대상을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서 한부모 가정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거주용 무허가건물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중구 동주민센터뿐만 아니라 중구의 부동산 상담 인공지능(AI) 챗봇인 카카오톡 채널 ‘부응이’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아울러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다른 지원 사업과 중복으로 지원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지원 사업 운영을 위해 이사비용 영수증 확인 절차도 강화했다. 이에 따라 간이영수증을 제출할 때는 영수증과 이체내용상 금액, 업체명, 일시 등이 일치하는 경우만 지원한다. 또한 정비사업의 경우 이주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구지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감면해준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확대로 더 많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주거복지 정책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조성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차질 없는 추진” 요청

    명재성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조성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차질 없는 추진” 요청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경기도 핵심 현안으로 케이컬처밸리(K-컬처밸리) 조성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차질없는 추진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명재성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도시개발국 심사에서 고양시 일원에서 추진중인 K-컬쳐밸리 조성 사업과 외국인 투자 유치,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명 의원은 “K-컬처밸리 사업에 외국계 기업이 참여할 경우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세제 혜택의 전제 조건이 된다”며 “9월 민간사업자 공모와 10월 협상대상자 선정 등 일정이 촉박한데, 연내 지정이 가능한지”를 물었다. 이어 “전체 신청 구역의 60% 이상이 농림지역으로, 해제 절차가 까다로운 만큼 경기도·고양시·산업통상자원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답변에 나선 이은선 도시개발국장은 “K-컬쳐밸리는 2026~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경제자유구역 신청을 위해 산업부·고양시와 지속 협의 중”이라고 답했다. 명재성 의원은 지난 12일 GH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용진 후보자를 대상으로 ‘K-컬처밸리 조성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명 의원은 “애초 테크노밸리 협약에서 미분양 책임을 고양시가 지기로 했으나 조항이 사라지면 GH도 기업 분양 의무를 함께 지게 됐다”고 우려를 표하면서 “조성 원가로 공급이 어렵고 도시개발 방식으로 기업 유치가 쉽지 않은 만큼, GH가 주도적으로 유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 후보자는 인천 인스파이어 등 유사 시설과의 경쟁력 확보가 필수”라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 K-컬처밸리의 사업성과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중점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명 의원은 “고양시민 모두가 아레나 성공을 기원하고 있으며, 민간 참여가 지연될 경우 GH가 공공으로 추진해야 하고 예비타당성 등 절차가 복잡해질 수 있다”며 “민간 참여 활성화를 통해 사업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GH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면서 청문회 질의를 마무리 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일생태육교, 드디어 밝은 빛으로 빛나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일생태육교, 드디어 밝은 빛으로 빛나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강동구 강일지구의 관문인 강일생태육교 개선공사가 드디어 마무리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경관조명 전기공사가 완료되면서 사업이 최종 마무리되었고, 드디어 주민 숙원사업이 결실을 본 것이다. 그동안 강일생태육교는 낡고 삭막한 외관으로 인해 ‘흉물’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었으며 주민들은 강일생태육교 문제를 일찍부터 꾸준히 문제 제기해왔다. 이에 박 의원은 공사가 지연되고 주민 민원이 이어지던 시기마다 현장 속으로 들어가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관계부서와 수 차례 간담회 및 협의를 이어갔다. 또한 관계부서와의 간담회에서는 관련 현안을 공식적으로 지적하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그 결과 작년에는 상단 녹지 정비가, 올해는 구조물 보강과 경관조명 설치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져 근사한 모습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박 의원은 “강일생태육교는 강동구의 관문이자 주민들의 생활 동선 한가운데에 있어 그동안 흉물처럼 방치된 모습이 늘 마음에 걸렸다”며 “이번 공사로 안전과 경관을 모두 확보하게 되어 기쁘고,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의 오랜 기다림에 비로소 보답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동구가 정원과 생태, 안전이 어우러진 건강한 도시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속愛서 주민과 함께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강일생태육교 개선사업은 도시 미관을 제고하는 동시에 지역 상징성을 강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지난해 강동구 푸른도시과가 상부 녹지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구조물 보강과 경관개선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오랫동안 방치된 흉물스러운 구조물에서 강동구의 밝은 관문으로 탈바꿈했다. 박 의원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준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강동구 푸른도시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동, 희망을 꽃피우다’, ‘강동, 새로움이 날아오르다’라는 메시지를 품고 새롭게 태어난 생태육교가 경관조명까지 더해지며, 강동의 밤을 밝히는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완성했다. 이 변화의 뒤에는 박춘선 의원의 뚝심 있는 의정활동이 있었다. 나아가 이번 성과는 서울시가 지향하는 ‘정원도시·생태도시 서울’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최승용 경기도의원, “GH 사장 후보자 부동산·도시개발 경험 전무… 전문성·중립성 우려 제기”

    최승용 경기도의원, “GH 사장 후보자 부동산·도시개발 경험 전무… 전문성·중립성 우려 제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2일(금)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사장 김용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부동산, 주택⋅도시개발 실무 경험 부족과 함께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책임성, 중립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최승용 의원은 “후보자가 기획재정부 주요 보직을 비롯해 한국동서발전 사장,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 풍부한 공기업 경영 경험을 갖추고는 있으나, 부동산⋅ 주택⋅도시개발 경험이 전무한 상황에서 GH를 어떤 전문성과 경험으로 이끌 것이냐”고 질의하며 청문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김용진 후보자는 “기관마다 처한 경영여건, 환경에 따라 요구되는 리더십은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재정 전문성, 특히 사회복지재정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GH의 경영과 도민들의 주거복지의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답변했다. 최 의원은 김 후보자가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을 당시의 선거공보물을 언급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당시 후보자는 ‘이천에 반도체 산업의 핵심기지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히며, 자신이 더불어민주당 「반도체산업육성특별위원회 위원장」임을 근거로 제시했지만 정작 위원회 활동과 관련한 회의 참석 현황, 정책제안서, 보고서 등 제료제출을 요구한 결과 ‘위원장에 임명은 되었으나 후속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활동 내용이 없다는 답변만 받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후보자는 2019년 6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겸임교수로 활동했다고 했으나, 이에 대한 자료 제출 결과 “객원교수로 강의활동 내용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화려한 이력에 비해 실제 활동 내역은 빈약해 ‘속 빈 강정’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최승용 의원은 후보자가 국민연금공단을 사퇴 이후 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하고, 자신의 SNS에 김 지사와 함께한 활동과 게시물을 올린 사실을 언급하며 “GH 사장 임명 과정에서 김동연 지사와의 친분이 전혀 작용하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냐”고 지적했다. 이어 “김 지사와 의견 충돌이 생긴다면 어떻게 중립성을 확보할 것이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김 지사가 ‘정치적 위기’를 맞더라도 GH 사장직을 끝까지 책임지고 수행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 이에 김 후보자는 “경기도에 근무하는 동안 ‘도민의 행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중립성을 지키고, 어떤 상황에서도 GH 사장직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최 의원은 “GH 사장은 특정인의 정치적 성공을 돕는 자리가 아님을 명심하라”고 강조하며, “우리나라에서 ‘주택’, ‘부동산’이 갖는 의미가 크다. 경기도민의 주거와 관련해 확실한 비전과 합리적인 정책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이번 임명이 김동연 지사의 ‘코드인사’, ‘측근인사’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GH 부채 관리·포용형 ESG 실현 위한 근본 대책 마련 촉구

    김태희 경기도의원, GH 부채 관리·포용형 ESG 실현 위한 근본 대책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2일(금) 열린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GH의 급증하는 부채 문제와 ESG 경영 혁신 방향을 집중 질의하며 GH의 재정건전성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태희 의원은 “GH의 부채가 2020년 5조 1,976억 원에서 2024년 15조 3,536억 원으로 195% 이상 급증하고, 부채비율 또한 124%에서 285%로 2배 이상 증가했다”며, “3기 신도시 조성사업 참여에 따른 부채 증가 급증이라 하더라도 현재의 부채비율은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GH의 5개년 ‘재무부채관리계획’에 따르면, 이자부 금융부채는 2024년 9조 6,790억 원에서 2028년 19조 9,859억 원으로 증가하고, 비금융부채를 포함한 전체 부채는 27조 6,877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김태희 의원은 “민간자본 참여 확대와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운영을 통한 자금조달 다변화, 자구 노력 강화 등 구체적 부채 관리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GH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는 대외적·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며 ▲도유지 출자 확대, ▲주택도시기금법령 개정을 통한 국고보조금의 자본금 처리, ▲지방공사채 발행 한도 상향, ▲경영혁신과 제도개선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여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태희 의원은 후보자가 직무수행계획서에서 제시한 ‘포용형 ESG 도시개발’을 언급하며, “공공개발 과정에서 경제적 가치와 ESG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선도모델이 되도록 사업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GH는 도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기업으로서 재정 안정성과 사회적 책임을 모두 달성해야 한다”며, “부채 관리와 ESG 혁신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유종상 경기도의원, 노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방식 변경 등 검토 촉구

    유종상 경기도의원, 노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방식 변경 등 검토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1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경기도 도시개발국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에서 노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검토를 촉구했다. 유종상 의원은 “노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사업의 예산이 2024년의 7억원에서 4억원으로 대폭 삭감된 점”을 지적했다. 유종상 의원은 “주민들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도와 사업 지연에 따른 손실을 막는 순기능이 큰 사업인 만큼,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사업의 중요성을 고려해 증액 편성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올해 사업 추진의 문제점도 날카롭게 지적했다. 유종상 의원은 “올해는 3억원의 예산으로 6개 공동주택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지원 대상 1곳을 선정하지 못해 결국 관련 예산을 삭감한 것은 사업추진이 적절히 관리되지 않고 있는 것”이라며 “사업추진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운영 방식 전반을 재검토하여 편성된 예산이 이월되거나 삭감되지 않도록 당초 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경기도는 노후 공동주택 주민을 대상으로 재건축, 리모델링 등 재정비 방안 및 사업성에 대한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논의 초기 주민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 해는 총 예산 3억원을 편성해 6개 노후 공동주택을 지원할 계획이었다.
  • 박명수 경기도의원, 도시위 소관 추경서 “감액추경 타당성, 예산 비효율” 지적

    박명수 경기도의원, 도시위 소관 추경서 “감액추경 타당성, 예산 비효율” 지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11일(목)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기후환경에너지국, 수자원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추경의 타당성’, ‘과대계상으로 인한 예산 비효율성’을 꼬집었다. 박명수 의원은 첫 질의로 수자원본부의 <생태하천복원사업>에 대해 질문했다. 이 사업은 수질오염과 생물 서식 환경이 훼손된 하천을 복원해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번 추경에서 30억 원이 감액됐다. 박 의원은 “감액 사유가 ‘시흥 스마트허브 소하천 추진 현황’ 때문이라고 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윤덕희 수자원본부장은 “올해 착공 예정이었으나 행정 절차 지연으로 착공이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그에 따른 착공 편성액만큼 감액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번 감액으로 사업 지연은 불가피하지만, 더 이상 추진이 늦어져 도민들이 체감하는 효과가 미뤄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시주택실을 대상으로 <경기 한옥건축 지원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이 사업은 도 조례에 따라 한옥의 보전과 보급을 지원하는 것이지만, 사업 대상은 ‘한옥 지원 조례’를 제정한 시군과의 매칭 방식으로 추진된다. 그러나 현재 한옥 지원 조례가 제정된 시군은 19곳임에도 실제 지원이 이루어진 곳은 8개 시군에 불과했다. 이에 박 의원은 “왜 시군별로 고르게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일부 시군은 중도에 사업을 포기하는 것이냐”고 질의했다.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매칭사업 특성상 시군 재정이 부족하면 참여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추진 과정에서 재정적 부담으로 중도 포기하는 사례도 있다”며 “앞으로는 수요 조사를 보다 정확히 파악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도시개발국에 <3기 신도시 등 신도시 건설추진 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박 의원은 “이 사업에서 1,950만 원 감액이 이루어졌는데, 최근 3년간 예산 확보액을 보면 2023년과 2024년 모두 집행률이 저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가 가장 크게 편성됐다”며 “예산이 과다 편성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최승용 경기도의원, “감액된 사업 차질 없이 추진될 보완책 마련해야”

    최승용 경기도의원, “감액된 사업 차질 없이 추진될 보완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1일(목)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기후환경에너지국, 수자원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민생경제를 위해 세출 구조조정으로 감액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보완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최승용 의원은 첫 질의로 수자원본부의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예산에서 1억4천80만 원이 감액된 것에 대해 질문했다. 최 의원은 “이 사업이 2024년부터 예산이 줄어들었고, 올해도 추가 감액이 이루어지는데, 이로 인해 도민의 먹는 물 관리에 차질이 생길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윤덕희 수자원본부장은 “내년에는 예산을 철저히 챙겨 도민들이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도시개발국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해당 사업은 2024년 결산 때도 이미 이 사업을 지적한 바 있다.최 의원은 “지원 실적이 2023년 10건, 2024년 7건, 2025년 6건으로 계속 줄어들더니 다시 5건으로 하향 조정됐다”며 “사업의 이점은 분명히 있는데 성과는 줄고 예산까지 감액되는 상황에서 과연 이 사업에 대한 열의가 있는지 의문이다”라고 질타했다. 이에 이은선 도시개발국장은 “의원님 지적에 공감하며, 이번을 계기로 언론홍보는 물론 시군에 직접 찾아가 신청이 저조한 원인을 적극적으로 파악해 앞으로 더 많은 신청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최 의원은 도시주택실의 <도시정책포럼 운영> 예산 900만 원 전액 삭감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 포럼은 2006년부터 추진돼 도와 시군, 전문가들이 함께 의견을 교류하는 정책 논의의 장이었으나, 세출 구조조정으로 부득이하게 삭감됐다. 최 의원은 “행사성 사업으로만 평가해 축소할 것이 아니라, 미뤄진 만큼 더욱 내실 있게 기획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이에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내년에는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최승용 의원은 이번 추경과 관련해 “민생경제를 위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도의 주요 계속사업들이 감액된 것은 안타깝다”며, “향후 행정서비스가 위축되지 않도록 보완책을 마련해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가짜뉴스에 우리 아들 인생 망쳐… 징벌 배상, 유튜브도 포함해야”

    “가짜뉴스에 우리 아들 인생 망쳐… 징벌 배상, 유튜브도 포함해야”

    징벌 손배, 언론만 타깃엔 선 그어“언중법 유지하되 배상액 늘리자”대형 참사·산재엔 공직기강 강조수보회의선 아동유괴 대책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하는 내용의 언론중재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언론만을 타깃으로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며 유튜브 채널도 포함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유튜브에서도 가짜뉴스로 관심을 끌고 돈 버는 사람들이 있지 않냐”며 “언론중재법을 건들지 말고 배상을 (늘릴 방안을 찾자)”고 했다. 이어 “악의적인 (가짜뉴스에만) 엄격하게 하되 배상액은 아주 크게 하자”고 의견을 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과거 사례를 들어 배상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저도 (가짜뉴스에) 엄청나게 많이 당했다”며 “무려 우리 아들이 멀쩡하게 직장 다니고 있는데 화천대유 취직했다고 대서특필하는 바람에 아직도 직장을 못 얻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나한테 물어봤으면 아니라고 했을 텐데 물어보지도 않고 멋대로 써서 일부러 그런 거다. 나와 대장동, 화천대유가 관계있는 것처럼 만들려고”라며 “아들이 그 회사에 취직했다고 이름까지 써서 아주 그냥 인생을 망쳐 놨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말한 화천대유자산관리는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주주로 있는 특수목적법인으로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의 자산관리 회사를 맡는 과정에서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 대통령이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있었다. 이 대통령은 사회적 참사와 관련해선 “대형 참사가 발생하는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소위 보수 정권에서 주로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참사가 벌어지는 이유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금만 신경 쓰면 안 나는 일들”이라며 “공무원들이 긴장하고 있으면 많이 피할 수 있다.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고 했다. 특히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선 “정말 황당무계하다. 교통경찰이 통제만 했어도. 해야 하는 건데 그 해만 안 했다”며 “왜 안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참 억울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형사사법 피해자 보호는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도 덧붙였다. 산업재해 사고와 관련해서도 “조금만 신경 쓰면 안 죽었을 사고가 너무 많다”며 안타까워했다. 이 대통령은 “일부에서는 대통령이 산재 사고를 몇 번째 말하냐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며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공직 사회에서는 (사고가) 확 줄어든다. 본인이 책임져야 하니까 신경을 바짝 쓴다”고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초등생 상대 납치 유괴 사건이 계속 보도되는 것과 관련해 “국민 우려를 불식할 수 있도록 신속한 수사, 철저한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대책을 주문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KT 소액결제 해킹 사고도 “전모를 속히 확인하고 추가 피해 방지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서울링’, 사업 지속성 의문 제기

    박승진 서울시의원, ‘서울링’, 사업 지속성 의문 제기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대관람차 ‘서울링’ 사업에 대해 “한강의 새로운 랜드마크라더니, 대관람차가 아닌 복합문화시설이 목적이었나”라며 “무리하게 추진하던 서울링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서울시 재정을 투입하지 않는 민간투자사업으로 대관람차를 조성하겠다”고 홍보했으나, 실상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가 큰 지분을 가지고 참여하는 사업구조로 진행되고 있다. 당초 4000억원 규모였던 사업비가 1조 871억원으로 폭증하면서 SH공사의 출자금도 500억원 이상 투입될 예정이다. 최초 대관람차 계획 발표시에는 하나의 링 구조인 대관람차와 문화시설로 조성하겠다 했으나, 2023년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시설 적정성 심의 과정에서 공연장과 전시장 등 복합문화시설을 함께 조성하라는 결정이 내려졌다. 이 과정에서 디자인 표절 시비가 있던 하나의 링에서 두 개의 링 구조인 트윈휠로 디자인을 변경,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이 계획에 추가되면서 1조 871억원의 거대한 사업이 되었다. 박 의원은 “복합문화시설 반영이 사업비 증가의 주된 원인이라는 서울시의 해명은, 대관람차보다 복합문화시설이 메인인 사업으로 변모했다고 자인하는 것”이라며 “서울시는 디자인 변경으로 인한 증가액과 복합문화시설 추가로 인한 증가액 비율을 정확히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애초 문화시설이 계획되어 있었음에도 2023년 당시 기재부에서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을 추가하라고 한 것에 어떤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면서 “처음부터 평화의공원에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을 짓는다는 발표를 했다면 시민들이 납득하지 못했을 것이기에, 대관람차라는 명분을 끼워넣은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계획과 과정도 지적했는데 “서울시는 2026년 지방선거 전에 착공을 목표로 무리하게 속도를 올리다 사업 자체가 좌초될 위기”라며 “이전 정권과 발맞춰 무리하게 일정을 밀어붙이던 계획은 절차상 한계에 부딪혔고, 지금은 향후 일정도 불투명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서울시는 시민 세금이 투입되지 않는 시민을 위한 랜드마크 건설을 말하며 대관람차 사업을 추진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시민 불신만 남기게 됐다”라며 “사업타당성과 공공성을 다시 점검하고, 무엇보다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행정으로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한강버스 사업에서도 목격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비정상적 구조가 대관람차 사업에서도 발견되고 있다”며 “서울시 재정 투입 없는 시민을 위한 사업이라는 명분으로 포장하고, 결국 민간사업자들이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을 부대시설로 운영하며 이익을 가져가는 사업구조”라고 강력하게 비판했으며 “미래 세대와의 공유재산인 한강이 무분별하게 사유화되는 것을 중단하고, 진짜 시민을 위한 한강 활용방안을 다시 고민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에서 9월 중 정식운항할 예정인 한강버스는 이크루즈와 SH공사의 합작법인 ‘(주)한강버스’에서 운영하는 신교통수단이다. 그러나 이크루즈의 협약 미이행으로 인한 SH공사의 과도한 투자, 부실한 선박 건조업체 선정, 서울시의 관리·감독 소홀 등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한강버스 사업은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을 선착장에 입점시켜 부대시설 수입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다.
  • 오세훈 “백사마을 사회통합·상징 공간 될 것”

    오세훈 “백사마을 사회통합·상징 공간 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린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이 3178가구 규모 ‘사회통합의 상징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백사마을 철거 현장을 방문해 주택 공급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오 시장은 “더이상 달동네가 아닌 주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어울려 살아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 백사마을은 1960년대 도심 개발로 청계천·영등포 등에서 살던 철거민 1100여명이 불암산 자락에 정착하면서 형성된 곳이다. 2009년 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2년 국내 최초 주거지보전사업으로 추진됐지만 낮은 사업성 탓에 16년간 답보 상태였다. 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걸림돌로 작용했던 주거보전용지를 공공주택용지로 변경하고 보정계수 적용, 용도지역 상향 등을 통해 사업성을 대폭 개선했다. 지난달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최고 35층, 공동주택 26개동, 3178가구(임대 565가구 포함) 규모의 명품단지로 탈바꿈하게 됐다. 기존 2437가구에서 741가구를 추가 확보했다. 특히 대규모 주택공급과 저소득 주민의 입주 기회를 확대했다. 분양주택과 임대주택 획지 구분 없이 통합 개발해 서울 대표 소셜믹스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거 작업도 절반 가량 진행 중이다. 올해 5월 본격 철거 시작 후 현재 전체 1150동 중 611동의 철거가 완료됐고, 12월 해체공사를 완료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9년 입주가 목표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철거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철거·착공·준공·입주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 ‘지속 가능 도시 안성’···안성시, 국정과제 연계 9개 전략·핵심 과제 발표

    ‘지속 가능 도시 안성’···안성시, 국정과제 연계 9개 전략·핵심 과제 발표

    김보라, “새 정부 정책에 맞춰 시민과 함께 빛나는 안성발전” 경기 안성시는 9일 관내 평생학습관에서 ‘국정과제와 함께,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안성을 그리다’를 주제로 언론브리핑을 열고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9개 전략·핵심과제를 발표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는 국민주권정부가 발표한 123대 국정과제를 토대로 발 빠른 준비와 선제 대응 전략을 마련해 왔다”며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연계해 안성시의 9개 전략과 55개 과제를 선정하고, 경제 활성화와 신재생 에너지 보급, 생활인구 활성화 등 3대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성시의 9개 전략은 ▶기술로 혁신경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자치분권 균형발전 ▶협력과 활력이 넘치는 민생경제 ▶희망농촌농업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기본사회 ▶다양성이 보장된 포용사회 ▶모두에게 기회를 주는 창의사회 ▶문제 해결형 행정 등이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은 수도권 접근성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 등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신재생에너지 창출의 핵심인 RE100을 비롯해 영농형 태양광, 바이오에너지 등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도시개발과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문화도시 사업 등에 있어 필수 인프라인 안성도시공사, 산업진흥원, 문화재단 등이 하루빨리 설립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안성시는 국정과제 대응 전략 발표에 이어 ‘2025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10월 8일 길놀이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12일까지 열리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공연은 물론, 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 및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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