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도서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 GH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608
  • 대형 개발호재 수혜단지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 주목

    대형 개발호재 수혜단지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 주목

    정부의 잇단 고강도 부동산대책과 코로나19 여파로 부동산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확실한 대형 개발 호재 수혜를 누리는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개발호재 기대감과 함께 개발 사업이 구체화되는 과정에서는 가격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실제 대형 개발 호재 수혜를 누리는 단지들은 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큰 가격 상승폭을 이룬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다 보니 대형 개발 호재가 예정된 지역 내 신규 단지는 청약시장서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요즘처럼 불확실성이 커진 시장에서는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는 교통 호재나 재개발·재건축 등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이뤄지는 지역이 불황을 이기는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며 인기를 구가하게 된다”라며 “앞으로의 분양시장 역시 GTX 노선 등의 교통 호재나 주거 쾌적성이 높아지는 대형 공원개발,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주거지 개발이 이뤄지는 지역 등 대형 개발호재를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신규 분양 단지가 높은 관심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 속 운암뜰 복합단지라는 굵직한 개발사업이 예정된 오산에서 신규 분양 단지가 공급을 앞둬 이목이 집중된다. 롯데건설은 오산시 원동 일대에서 11월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오산시 최초로 공급되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3층~최고 23층, 18개 동, 전용면적 65~173㎡P, 총 2339세대 규모다. 실제 단지는 반경 1.5㎞ 내에서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주거, 상업, 첨단산업 시설이 융·복합된 계획적 도시개발을 하는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단지 주변 일대는 자족기능 확충과 지역 활성화가 예상되며, 특히 오산시는 이를 통해 랜드마크 지역을 형성한다고 밝혀 단지는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이 밖에도 단지는 바로 앞에 원동~부산동간 도로와 원동~동탄2지구간 도로가 계획돼 있어 이에 따른 호재도 예상된다. 특히 이들 도로가 개통되면 단지에서는 약 5분이면 동탄신도시로 이동이 가능해 교통여건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는 배산임수 입지로 동측에는 마등산이 위치해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수변공원 조성이 예정되어 숲세권, 공세권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원당초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는 롯데마트, CGV, 오산 한국병원, 오산 종합운동장, 오산시청, 경찰서 등 편의시설과 관공서가 자리해 이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다양한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먼저 전 세대 남향 위주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를 통해 채광 및 일조권, 통풍을 극대화 했고, 주방팬트리,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현관 창고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보했다. 또한 지역 내 최대규모인 약 1만 1000㎡의 대규모 특화 커뮤니티를 조성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커뮤니티는 오산 최초의 단지 내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실내골프클럽, 피트니스,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키즈짐, 어린이도서관, 멀티코트, 다목적홀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오산시 원동에 11월 오픈 예정이며, 현재는 전화 예약제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계명대 동산도서관, 잇따른 우수기관 선정으로 주목받아

    계명대 동산도서관, 잇따른 우수기관 선정으로 주목받아

    계명대 동산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20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도서관’로 선정됐다. 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추진하는 ‘2021년 고교-대학 연계 인문학 강화 독후감 공모전’에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대상자 및 장애인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지식정보 기회 확대를 위한 도서 대출 무료 택배 서비스로 93개 대학도서관을 포함하여 전국 1001개 기관이 참가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전국 10개 기관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는데, 대학도서관으로는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이 처음으로 수상하게 됐다. 고교-대학 연계 독후감 공모전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고교부 부분과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선정 도서 100선 중 한 권을 선택하여 독후감을 제출하는 인문학 강화를 위한 독서 프로그램이다. 고교부와 대학부 각각 대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계명대는 독서의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산도서관에서는 모든 학과에 독서토론클럽을 개설하여 매년 1000명의 재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Tabula Rasa 120 독서 퀴즈대회, 1일 집중 독서 프로그램인 ‘책에 미친 비사夜’ 등 독서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종한 계명대 동산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도서 이용이 활성화되고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기를 바란다”며, “수상금은 장애인도서관을 준비하고 있는 대구남산복지재단에 도서를 구매하여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성수 의원, 학교용지부담금 불용 등 지적

    김성수 의원, 학교용지부담금 불용 등 지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1)은 9일 상임위 회의장에서 열린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평생교육국과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성수 의원은 2019년 사업 중 경기도대표도서관 협력사업 추진 예산 6000만원 중 5000만원이 전용되었는데,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가 신속한 추진을 위해 민간단체에서 수행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전용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예비비 중 학교용지부담금 특별회계의 경우 3년 연속 집행률이 0%로 2018년 872억원, 2019년 837억원, 2020년 800억원의 예산이 편성되었으나 집행되지 못한 이유를 질의했다. 평생교육국 연제천 국장은 답변을 통해 현재 잔액은 560억원이며, 신설학교에 대한 소요가 있어 예산을 편성했는데 신설학교에 대한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절차의 통과 비율이 40% 미만으로 추후 집행이 어려우면 의회에 보고 후 반납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지역 생활형 SOC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내 작은 도서관, 어린이 박물관 등과 융합하여 사업을 수행하는 방법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예산의 전용과 이용은 세출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라는 국가재정법의 취지에 반할 취지가 있어 엄격하게 제한돼야 한다며 도민의 세금을 소중히 여겨 꼭 필요한 정책 사업에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이든 “DJ 민주화 노고에 감사”… 편지 교환하며 지지

    바이든 “DJ 민주화 노고에 감사”… 편지 교환하며 지지

    김 前 대통령 1980년대 美 망명 때 편지당시 상원의원 바이든과 협력하며 친분“향후 대미외교 전략 수립에 도움 될 것”“(한국의 민주화를 위한) 당신의 노고에 감사한다. 내 도움이 필요하면 주저 말고 연락해 달라.”(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983년 9월 30일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쓴 편지) 1980년대 김 전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이 주고받은 편지 2점이 9일 최초로 공개됐다.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은 이날 바이든 당선인이 상원의원 시절이던 1983년 9월 30일 김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와 이듬해 2월 27일 김 전 대통령이 바이든 당선인에게 보낸 편지 등 소장 중이던 사료를 공개했다. 김 전 대통령은 1982∼1985년 미국 망명 기간 동안 미국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 민주화와 미국의 대외정책을 주제로 한 자신의 연설문과 기고문을 동봉한 편지를 지속해서 보냈다. 바이든 당선인이 보낸 편지는 김 전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보낸 편지에 대한 답신이다. 이 편지에서 바이든 당선인은 “당신이 보내 준 정보가 유용할 것”이라며 “당신이 다루는 문제들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민주당 상원의원이었던 바이든 당선인은 김 전 대통령의 한국 민주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협력한 의원 중 한 명이었다. 이때부터 바이든 당선인과 김 전 대통령은 친분을 쌓았다. 다만 처음 편지를 보낼 당시 바이든 당선인 측은 김 전 대통령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지는 못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편지에서 바이든 측은 김 전 대통령에게 여성에게 쓰는 존칭인 ‘Ms.’를 사용했으며, ‘Dear Ms. Jung’이라며 이름의 마지막 자인 ‘중’을 성으로 착각하기도 했다. 김대중도서관 측 관계자는 “아직 두 인물이 본격적으로 친분을 쌓기 전이었으며 당시 바이든 상원의원은 김 전 대통령 관련 정보가 부족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김 전 대통령은 이듬해인 1984년 바이든 당선인에게 개별적으로 보낸 편지에서 같은 해 2월 25일 전두환 정권의 정치 인사 202명에 대한 해금 조치는 기만적인 조치라고 비판하고 이런 ‘긴급한 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한 회의를 제안했다. 김대중도서관은 “이번 사료는 김 전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의 관계가 시작된 1980년대 초중반 시기 두 사람과 관련된 사료의 최초 공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전 대통령은 서거했지만 김 전 대통령과 오랜 기간 긴밀한 인연을 맺었던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기 때문에 향후 대미 외교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이런 사실을 참조하는 것은 한국 국익 실현에 있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하성란 작가, 美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책’ 선정

    하성란 작가, 美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책’ 선정

    하성란 작가의 소설집 ‘푸른 수염의 첫 번째 아내’의 영역본 ‘Bluebeard’s First Wife‘가 미국 출판 분야 전문 주간지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올해의 책 톱10’에 선정됐다. 소설집 번역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재닛 홍이 맡았고, 미국 오픈 레터 북스에서 출간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어둡고 이상하면서도 응집력 있는 이야기들이 작가의 탁월함을 여실히 보여 준다”고 평했다.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하 작가는 2002년 세 번째 소설집 ‘푸른 수염의 첫 번째 아내’를 출간했다. 책에서 작가는 씨랜드 화재 참사, 경관 총기 난사 사건 등 각종 사건·사고와 결혼 생활 등을 소재로 사회문제에 천착했다. 책은 대산문화재단으로부터 번역 출간 지원을 받았다. 한국 문학 작품으로는 2016년 한강 작가의 소설 ‘채식주의자’ 영역본 ‘The Vegetarian’이 처음 선정된 데 이어 두 번째 쾌거다. 한 작가는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도서 출판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주간지인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출판사, 도서관 사서, 작가, 언론 등을 독자층으로 한다. 1872년 창간한 이래 서평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아 왔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정지권 서울시의원, 서울지하철 ‘공공와이파이 제공 사업’ 성수역~신설동역 우선 실시 촉구

    정지권 서울시의원, 서울지하철 ‘공공와이파이 제공 사업’ 성수역~신설동역 우선 실시 촉구

    2015년 서울시에서 ‘서울지하철 통신서비스 향상계획’으로 추진된 지하철 공공와이파이 제공 사업이 서울교통공사의 졸속 추진으로 최초 계약 회사와의 법정 분쟁에 휘말려 지난 5년간 올스톱 상태이다. 서울시의회 정지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재추진의 동력을 얻기 위해서라도 서울시는 2호선 지선구간인 성수역~신설동역을 시범사업 구간으로 정해 ‘지하철 공공와이파이 제공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2015년 11월 서울시 행정부시장 방침인 ‘서울지하철 통신서비스 향상 계획’은 ‘지하철 통신서비스(Wi-Fi) 품질향상 및 서민 통신비 절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하철 공공와이파이 제공 사업은 계획대로만 추진되었다면 올해 2월부터면 시스템이 구축되어 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고 이로인해 서울시민들의 통신비 절감은 향후 3년간 약2조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서울지하철 ‘공공와이파이 제공 사업’ 은 서울교통공사가 2016년 사업 방침을 수립해 사업자 선정에 들어갔으나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외면속에서 사업에 참여하려는 업체들이 없어 5차례의 입찰과 유찰 끝에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하였고 2018년 2월 12일 최종 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업이 시작 되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서비스 개시일을 2020년 2월 12일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우선협상대상자의 기간통신사업자 면허 미취득과 각종 설계 도서 미흡 등으로 계약이 취소 되어 ‘서민 통신비 절감’을 목적으로 추진하였던 지하철 공공와이파이 제공 사업은 올스톱 하게 되었다. 이 와중에 서울시는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논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반대를 극복하고 지난 11월1일부터 지하철이 제외된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까치온’ 시범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성동구와 구로구를 시작으로 11월 중순에는 은평구, 강서구, 도봉구까지 5개 자치구에 까치온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정 의원은 “서울지하철 공공와이파이 사업 불발로 시민들이 3년간 약 2조원의 통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서울교통공사가 성과에 급급해 졸속 추진했고 서울시는 교통공사에만 맡겨 놓은채 수수방관한 결과물이다”라고 강조하며 “성수역~신설동역을 시범사업 구간으로 선정해 추진할 것”을 서울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정선 경기도의원, 평생교육학습관 운영전반 미비점 지적

    권정선 경기도의원, 평생교육학습관 운영전반 미비점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5)은 지난 6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평생교육학습관이 만들어진 취지와는 달리 여느 교육도서관과 다를 바 없이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운영 전반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미비점을 보완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권정선 부위원장은 “교육감이 설립·지정한 유일한 평생교육시설인 평생교육학습관이라면 그 취지에 맞게 특화하여 운영해야 하는데 실제 공간구성과 프로그램을 보면 여느 교육도서관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며 “넓은 공간을 사용하면서 VR·AR과 같은 미래사회를 위해 아이들이 흥미를 갖을 수 있는 장비는 구비할 노력도 하지 않고, 볼 거리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는데 도민들이 도서관과 다르지 않은 이 곳을 왜 찾아오겠는가”라고 질타했다. 이어 권 부위원장은 “평생교육학습관 프로그램 중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 특강’의 경우에도 학생들에게 재즈·인형극·클래식·국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려고 기획했으면 제대로 운영을 해야 하는데 2019년에 국악 한 분야로 범위를 임의로 축소하더니 2020년에는 아예 프로그램을 폐지했다. 프로그램이 시간이 갈수록 이전 보다 나아져야하는데 조금 해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이렇게 금방 폐지하는게 올바른 행정이냐”며 “운영이 엉망”이라고 지적했다. 권 부위원장의 일침은 평생교육학습관장의 복무현황 지적으로도 이어졌다. 권 부위원장은 “기관장이 가사를 이유로 지나치게 많은 지각과 조퇴를 사용하고 있는데, 단순히 가사 때문에 이렇게 지각과 조퇴를 남발해서 사용해도 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진규 평생교육학습관장으로부터 “지각과 조퇴도 연가의 일종으로 시간단위로 필요할 때 쓴 것이고, 특별한 사유를 적기 애매할 때 가사로 적은 것”이라는 답변이 이어지자 권 부위원장은 “아무리 자신의 연가를 사용하는 것이라도 기관장이 정해진 근무시간에는 제대로 자리를 지키며 근무를 해야 하는 것이지, 직장이 파트타임 일자리도 아니고 남들 다 근무하고 있는데 조퇴하고, 지각하고 하는 일이 자주 되풀이된다는 것은 기관장으로서는 부적절한 복무행태 아니냐”라며 “급한 일이 있다면 차라리 연가를 쓰거나, 그렇지 않다면 자리를 지키는 것이 기관장의 올바른 자세다”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중범 경기도의원, 학교밖 청소년과 평생교육기관 특성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촉구

    국중범 경기도의원, 학교밖 청소년과 평생교육기관 특성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4)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의 학교밖 청소년 평생교육에 대한 책임있는 지원과 평생교육기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경기도교육청 대표 도서관으로서의 위상 정립을 촉구했다. 지난 6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실시된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경기중앙·성남·화성교육도서관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국중범 의원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이 도내 초·중·고 학생 뿐만이 아닌 학교밖 청소년도 아우르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통해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포용과 보편적인 평생교육을 실현해 달라고 주문했다. 국중범 의원은 의무교육과정에 있는 청소년들이 제도권이 아닌 학교밖에서 생활하게 된 데 교육당국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도교육청 평생교육기관 특성을 염두에 두고 실효성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계속해서 국중범 의원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이 운영한 ‘방학즐기기 평생교육’이라는 프로그램 사례를 들면서 학교밖 청소년도 고려하고 프로그램 내용도 평생교육에 부합되게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답변에 나선 이진규 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은 국 의원의 지적사항에 대해 처음으로 돌아가는 심정으로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검토하고 도 교육청과 충분히 협의하면서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 의원은 170만 경기학생의 독서진흥을 위한 도서관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도 교육청 담당과장의 직급은 4급인데 반해, 도교육청 직속 도서관장의 직급은 그보다 높은 3급인 도 교육청의 비합리적인 조직체계로 인해 도 교육청의 도서관정책이 전국 대표 광역자치단체에 걸맞게 원활히 추진될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했다. 또한 최종호 성남교육도서관장에게 한 질의에서 국 의원은 성남교육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이 시 생활SOC 공모사업 지원예산(22억 원)으로 추진되다 보니 한정된 예산으로 인한 애로사항이 예상된다면서, 이용시민의 불편 최소화를 우선순위로 두고 시설환경 개선 사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0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경기도교육청, 13개 교육지원청, 4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오는 9일에는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수원·평택·안성·여주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가 실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승희 경기도의원, 지자체 평생교육과 차별화된 평생교육 실시 주문

    전승희 경기도의원, 지자체 평생교육과 차별화된 평생교육 실시 주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6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실시된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경기성남교육도서관, 경기화성교육도서관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평생교육과는 차별화된 경기도교육청만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질의에서 전승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평생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지자체에서 이루어지는 평생교육과의 차별화된 점을 찾기가 어렵다”며 “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인 만큼, 정규교육에서 할 수 없는 다양한 교육들을 대신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승희 의원은 “현재 경기교육은 진로진학 교육과 성교육 분야가 매우 취약하다”고 진단하고, “이들 교육과 민주시민교육 등을 평생교육학습관에서 도맡아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경기중앙교육도서관은 최근 3년간 리모델링이 이루어지지 않아 낡은 시설을 그대로 이용 중”이라며, “현대의 도서관은 책을 빌리고 공부하는 열람실 위주가 아닌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소통하는 복합공간의 역할을 하는 만큼, 사회적 변화와 시설수요에 맞춘 시설 리모델링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전승희 의원은 “지역서점의 서적 구매를 적극 권장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도내 공공도서관의 지역서점의 구매율이 19년도 22.9%, 최대 29.8%로 매우 저조한 상황”이라며 “지역서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도서관에서 지역서점의 서적을 우선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근식 경기도의원 “장애인들을 위한 도서 확충 필요”

    유근식 경기도의원 “장애인들을 위한 도서 확충 필요”

    경기도의회 유근식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4)은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첫날인 6일“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을 위한 도서 확충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행정위원회 소속인 유근식 의원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실시한 경기평생교육학습관·중앙교육도서관·성남교육도서관·화성교육도서관 감사에서 “올해 도서구입비 중 장애인들을 위한 도서구입비가 굉장히 적다”며 “교육도서관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적 배려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애인들은 개별적으로 지역 서점을 통해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며 “시각·청각 등 장애 종류에 따른 책을 구입하기는 쉽지 않을 테지만 앞으로 도서구입 비율을 높여 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이성조 중앙도서관장은 “내년도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도서구입 비율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근식 의원은 “평생교육학습관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이나 프로그램에 앞장서 줄 것과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성훈 경기도의원, 평생교육 시행 취지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확립 등 질의

    박성훈 경기도의원, 평생교육 시행 취지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확립 등 질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성훈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4)은 지난 6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실시된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경기성남교육도서관, 경기화성교육도서관에 대한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평생교육의 취지에 동떨어진 도교육청의 평생교육 운영에 대해 지적하고 평생교육의 취지와 목적에 맞춘 개선된 프로그램 운영을 주문했다. 질의에서 박성훈 의원은 “평생교육법 상 평생교육은 정규학력 과정을 제외한 교육으로 정의돼 정규과정에서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교육을 지칭하는 개념”이라며 “하지만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의 운영방향과 가치는 학생 중심, 학교 자치 구현을 위한 학부모, 교직원, 교육복지, 교육공동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관계 법령 상 평생교육의 개념과 동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성훈 의원은 “교육과정과 관련된 교육이 아닌 법률에 따라 도민들의 상식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며 “일을 위한 일이 아닌 취지에 맞는 프로그램 구성을 해달라”고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박성훈 의원은 “기존 3급 지방부이사관 직급으로 운영되던 성남교육도서관 관장의 직급이 4급 서기관으로 변경됐는데, 직급개편이 행정규칙에 따라 변경되면서 도교육청에서는 소관 상임위원회에 대한 보고 없이 일방적으로 규칙을 개정했다”며 “이로 인해 지난해 7월 3급으로 승진해온 성남교육도서관장은 어쩔 수 없이 내년 1월에 다시 자리를 내주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질타했다. 박성훈 의원은 “도의회가 조례를 통한 정원만 관리하고 규칙에 따른 직급조정은 도교육청이 마음대로 한다면 이것은 도의회의 행정 감시 기능을 무시한 처사”라며 “향후 직급조정 등 조직에 대한 개편이 있을 때 반드시 도의회에 보고하고 협의과정을 거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박성훈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중앙교육도서관보다 도서 관리 시설이 뛰어난 기존 평생교육학습관 건물을 중앙교육도서관으로 활용하고 평생교육학습관을 취지에 맞춰 별도 설립 운영할 것과, 중앙교육도서관의 도서관 업무 협의를 위한 중심 역할을 강화해줄 것 등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광률 의원 “교육도서관으로서의 정체성 찾아야”

    안광률 의원 “교육도서관으로서의 정체성 찾아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시흥1)은 지난 6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실시한 경기평생교육학습관·중앙교육도서관·성남교육도서관·화성교육도서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청 소관 교육도서관들의 운영방식과 이용자가 시·군 도서관과 크게 다르지 않아 교육도서관으로서의 특화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교육도서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질의에서 안광률 의원은 “교육도서관의 학생 이용률이 대부분 5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26%를 보인 곳도 있다”며 “지금은 과거와 달리 시·군에서 도서관을 상당히 많이 확충하고 있고, 작은 도서관들도 많이 운영하고 있어 교육청이 운영하는 교육도서관의 존재 이유는 그 필요성이 급격히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또 “교육도서관이 차별화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광률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의 어린이도서관을 둘러 보았는데, 공간은 너무 정형화되어 있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만화책 등의 구비는 부족함을 느꼈다”며 “교육에 도움이 된다면 비록 만화라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구비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교육도서관 입장에서는 학생들이 소비자인 만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구매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안 의원은 “도서관 공간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야 하는데 우리네 도서관은 모두 딱딱한 의자를 고집하는 바람에 편안하지가 않다”며 “성남교육도서관의 경우 리모델링시 이 점을 참고하여 공간구성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덧붙여 안 의원은 “전반기 문화관광위 활동시 도서관 사업을 하고 있는 경기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교육청과의 협업이 잘 안되고 있는데, 도교육청이 협업에 비협조적이라는 보고를 받은 적이 있다”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기관이 다를지라도 모두 도민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인 만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광장] 코로나시대 행정을 ‘건강·가족·녹지‘로/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자치광장] 코로나시대 행정을 ‘건강·가족·녹지‘로/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10개월. 재난영화에서나 보던 일들이 일어났다. 유례없는 팬데믹은 삶의 방식을 바꿔 놓았다. 퇴근 후나 주말의 모임을 주저하게 되고, 축하와 위로가 필요한 자리에 초대와 참석을 고민하게 됐다. 비대면 업무가 증가했고, 여행보다 거주지 근처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다. 일상생활의 근간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키는 일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안전과 건강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 주민들은 걸어서 갈 수 있는 동네 소공원 산책과 같은 활동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도시의 패러다임이 소지역 생활권 단위로 바뀌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따른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의 정립이 절실하다. 금천구는 그동안 G밸리를 기반으로 일자리와 주거지 재생·발전이 중심이 된 자족도시를 추구해 왔다. 이제는 생활방역 시대를 맞아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생활권 기반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 금천구는 다양한 형태의 위험 요소로부터의 안전, 가족, 녹지의 가치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금천구는 관악산의 줄기인 호암산과 한내천(안양천)을 끼고 있어 내 집 앞 휴식공간 마련에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안양천 파크골프장, 호암산에 있는 순환형 힐링 코스, 테마풍경길처럼 몸과 마음의 쉼을 위한 다양한 그린 사회간접자본(SOC)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 25회 구민의 날에는 문화도시 비전을 선포했고, 어디에서든 가족과 함께 문화와 여가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여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별 특색을 살린 1동 1도서관과 종합커뮤니티센터인 금나래문화체육센터를 활성화하고 생활SOC 복합시설인 가족센터, 서서울미술관의 건립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력을 갖추기 위해 감염병예방관리센터와 대형종합병원 건립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 금천은 주거지와 산업단지가 혼재돼 있고, 신구시가지가 공존하는 서남권의 관문도시이자 복합도시다. 행정기관은 늘 변화 속에서 새로운 행정 수요를 발견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천의 선택은 그린 뉴딜 정책의 적극적인 실현과 ‘건강과 가족, 그리고 녹지’를 갖춘 생활권 도시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 [인사]

    ■기획재정부 ◇실장급 인사△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이종욱 ◇국장급 인사△국고국장 허남덕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김성준△전력정책관 원종대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전보△관광산업정책관 김장호 ◇과장급 전보△국제체육과장 이정미△장관비서실장 왕기영△감사담당관 김규직△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기남△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정보이용과장 김성겸△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복원시설과장 윤도식△국립민속박물관 민속기획과장 박문수△국립중앙박물관 시설관리과장 유청석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책관 곽숙영△인구정책실 보육기반과장 이승현 ■환경부 ◇실장급 전보△자연환경정책실장 김영훈 ■인사혁신처 ◇고위공무원(국장급) 임용△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글로벌교육부장 박지현 ■방위사업청 ◇국장급 전보△기획조정관 강환석△화력사업부장 박영근△미래전력사업지원부장 김일동△무인사업부장 원호준 ■현대백화점그룹 ◇승진 [현대백화점]△전무 홍정란 윤영식△상무 양명성 오성권 윤상경 조광모 윤종원 김정희 박상준 최석주 안병혁 [현대홈쇼핑]△사장 임대규△전무 한광영△상무 김주환 김원상 이경우 [현대그린푸드]△전무 최보규 [한섬]△상무 나효진 [현대리바트]△상무 이상화 이은수 [현대L&C]△부사장 김관수△상무 김순태 이재각 [현대백화점면세점]△부사장 이재실△전무 박장서△상무 곽준경 [에버다임]△부사장 임명진△이사 김일석△이사보 곽진수 ◇전보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장 상무 이승원△판교점장 상무 차준환△울산점장 상무 김필범△디지털전략담당 상무 김영균△회계담당 상무 이원철△홍보실장 상무 김준영△부산점장 부장대우 임한오 [현대홈쇼핑]△패션사업부장 상무 황선욱 [현대그린푸드]△상품본부장 전무 이헌상△푸드서비스2사업부장 상무 황철환 [한섬]△겸 온라인담당 상무 윤인수 [현대리바트]△겸 자재사업부장 상무 이정△법인사업부장 상무 나길용 [현대L&C]△토탈인테리어사업부장 전무 홍순유△세종사업장장 상무 류기현 [에버다임]△건설기계영업부문장 상무 강덕환△구매발전기부문장 이사 안순영△미국법인장 이사보 류중현△특장영업부문장 이사보 최용범 ■매트라이프 금융서비스 ◇임원 선임△운영본부장(COO) 오은화
  • 건강검진·문화강좌 품은 단지…초역세권서 서울처럼 누려라

    건강검진·문화강좌 품은 단지…초역세권서 서울처럼 누려라

    ‘서울 가기 쉬운 초역세권에 산과 하천을 낀 쾌적한 주거환경, 입주민 전용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반도건설이 가을 분양시장에 승부수로 띄운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핵심 키워드다. 이달 분양하는 이 단지는 경의중앙선 용문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경기도 양평 용문역에서 전철로 서울 상봉역까지 1시간 이내면 도착해 서울 접근성이 좋다. 단지 인근에 송파~양평고속도로(예비타당성 조사 중)가 예정돼 있어 개통 이후 서울까지 이동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된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2022년 예정)와 중부내륙고속도로, 광주~원주 고속도로도 가까워 수도권 주요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는 청정계획도시인 다문지구 내 중심입지에 위치해 있는데 용문역과 연계된 다양한 상업시설이 인근에 들어설 계획이다. 하나로마트와 용문천년시장이 근처에 위치해 있고 용문우체국, 용문파출소, 용문국민체육센터, 용문버스터미널도 가깝다.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인근에 다문초와 용문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용문도서관도 있다. 양평은 농어촌특례전형이 적용되는 지역으로 명문대 진학률이 높다. 농어촌특례 대상자가 되려면 지역 내 6년 거주 요건이 필요하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용문산과 흑천을 끼고 있는 배산임수 지형으로 용문생활체육공원, 흑천생태공원이 가깝다. 단지 주변에 공원이 계획돼 있고 용문산 자연휴양림과 야영장이 깝다. 양평의 대표적 도보여행길인 양평물소리길도 가까워 이용이 쉽다. 단지가 들어서는 다문지구는 양평 용문역세권 도시개발사업으로 연면적 약 19만 4000㎡ 규모로 조성된다. 흑천을 끼고 공원과 단독주택(230가구), 공동주택(740가구), 준주거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청정계획도시로 조성돼 미래가치가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양평군 내 최초로 단지 내 별동건물인 U라이프센터가 들어선다. U라이프센터에서는 입주민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헬스케어서비스와 문화강좌, 자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또 반도건설은 친환경 단지 설계를 적용해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중심부에는 물을 채운 공간을 갖춘 중앙광장이 조성되고 어린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다양한 어린이놀이터가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들의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이 마련된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동 간 거리가 넉넉해 가구별 조망과 일조권 확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특히 광폭거실,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양평과 하남 등 2곳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양평 홍보관은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 723번지에, 하남 홍보관은 하남시 망월동 1131번지 201호, 202호에 마련돼 있다. 견본주택은 양평역 1번 출구 맞은편에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우리 아이 마음 읽기] “공중화장실 세면대 높아 손 씻기 어려워요”

    [우리 아이 마음 읽기] “공중화장실 세면대 높아 손 씻기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경남 진해에 사는 초등학교 5학년 최민아입니다. 친구들과 놀다가 공중화장실을 쓸 때가 있는데요. 요즘 화장실은 전기 절약을 위해 센서 등을 설치한 곳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저처럼 키가 작은 아이들이 들어가면 센서가 인지를 못해요. 폴짝폴짝 뛰어도 보고 손을 흔들어야 겨우 불이 들어올 때가 많아요. 너무 급하면 깜깜한 곳에서 볼일을 봐야 해요. 절약은 좋지만 키 작은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는 센서 등을 달아 주시면 좋겠어요.” “초등학교 1학년 안현규입니다. 집 근처 대형마트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남자 아이용 소변기가 남자 화장실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작은 소변기가 여자화장실에만 있어서 엄마랑 같이 들어가는데 이젠 조금 부끄럽거든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가 지난 9월 6살~초등학교 6학년(12살) 어린이 34명을 상대로 공중화장실에 대한 의견을 물었더니 이런 생각들이 모였다. 눈높이를 아이에게 맞추자 어른 눈에는 보이지 않았던 불편이 모습을 드러냈다. 키가 작아서 겪는 애로사항이 가장 많았다. 민아처럼 4학년 건우도 도서관 화장실의 센서 등이 제대로 켜지지 않아 무섭다. 건우는 “아이들이 들어가도 불이 바로 커지는 자동센서나 손 닿는 부분에 스위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학년 보민이는 공원화장실에서 손을 씻을 때 비누 거치대가 손에 닿지 않아서 곤란을 겪었다. 높이가 맞지 않는 세면대에서 손을 씻다가 옷자락과 소매를 적시는 일은 아이들에겐 흔한 일이었다. 4학년 린지는 축구센터 공중화장실의 옷걸이가 너무 높아서 가방이나 외투를 걸치지 못한 경험을 털어 놨다. 같은 학년 시현이도 “학원이 있는 상가 건물 화장실에 가방을 들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걸이 못이 너무 높아 물건을 얹을 수 있는 선반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관리 상태가 좋지 못한 화장실은 아이들에게 공중화장실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 주기도 한다. 5학년 현수는 놀이터 공중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배설물과 화장지가 잔뜩 박힌 변기를 맞닥뜨렸다. 5학년 아영이는 냄새가 많이 나고 바닥이 미끄럽고 더러운 공중화장실에 안 좋은 기억이 있었다. 공중화장실에서 수치심을 느낀 어린이도 적지 않았다. 6학년 상우는 “운동장 공중화장실의 남녀 화장실 출입문이 마주 보고 있어 안이 훤히 들여다보인다”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가림막이 설치돼 있으면 좋겠다. 어린이에게도 프라이버시가 있다”고 말했다. 어린이재단이 지난 9월 4~9세 자녀가 있는 부모 112명을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이용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도 아이들의 경험과 비슷했다. 자녀의 공중화장실 이용 시 불편한 점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74.1%는 ‘키에 비해 세면대가 높아 손 씻기가 어렵고 옷이 젖는다’고 답했다. 아동용 양변기가 없어 빠질 뻔한 경험(33.0%), 아동용 소변기가 없는 점(31.3%)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대부분(98.2%)은 이런 불편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경남아동옹호센터는 오는 19일 지역 내 관공서와 대형마트 등에 아동 친화적인 공중화장실을 만들어 달라는 어린이들의 촉구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센터의 박문호 과장은 “아동 문제에는 아동이 가장 전문가라는 사실은 어른들이 잊지 말아야 할 원칙”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수도권 4개월간 5등급 車 운행 제한…1850㎞ 이하 주행 땐 마일리지 지급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전국 어디에서 등록한 차량이든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이 운행하다 적발되면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4대 분야 13개 대책을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에는 해당 차량의 수도권 운행이 금지된다. 지난 9월 기준으로 저공해 조치가 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전국에 약 146만대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승용차마일리지 가입 회원 약 15만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서울지역에서의 4개월 평균 주행거리 3700㎞의 50%인 1850㎞ 이하로 주행한 차량에는 1만 마일리지를 최초 지급한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지방세 납부나 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내 시영주차장 105곳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주차요금을 50% 할증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전세계 “미국이 돌아왔다”… 해리스 “마지막 여성부통령 아닐 것”

    전세계 “미국이 돌아왔다”… 해리스 “마지막 여성부통령 아닐 것”

    바이든, 검은 마스크 쓰고 무대 올라와“푸른 주·붉은 주가 아닌 미국을 보겠다”‘드라이브 인’ 형식… 수천명 환호와 경적해리스 “인도서 온 어머니, 상상도 못한 일美, 모든 소녀들에게 가능성의 나라 된 것”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7일(현지시간) ‘통합’을 강조한 승리 연설에 대해 미 언론들은 찬송가의 구절을 인용해 신앙심을 드러낸 것을 집중 조명했다. 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은 첫 여성 부통령이자 흑인·인도계 부통령이라는 상징성을 감안한 듯 “나는 이 직책에 앉는 첫 여성이지만 마지막은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승리 연설을 한 체이스센터 주변에는 수천명의 지지자가 모였고, 무대 주변에는 ‘드라이브 인’ 형식으로 차량이 빼곡히 들어찼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어 왔던 차량 유세 형식을 그대로 유지했다. 지지자들은 차량의 선루프를 열고 서서 환호성을 지르는 등 일대는 축제 분위기였다. 먼저 무대에 등장한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은 10분여 연설에서 인도인 어머니를 먼저 언급하며 “19살에 인도에서 미국으로 건너왔을 때 이런 순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선대 여성들의 자유를 위한 싸움에 경의를 표한 뒤 “오늘밤을 지켜보는 모든 어린 소녀들은 미국을 ‘가능성의 나라’라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마지막 여성 부통령은 아닐 것이라고 했다.이어 푸른색 넥타이에 검은 마스크를 쓴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해리스 당선인의 호명에 경쾌하게 무대로 뛰어나왔다. 그의 연설 내내 지지자의 환호와 차량 경적이 끊이지 않았다. 그는 7400만표가 넘는 역대 최다 득표를 언급한 뒤 “푸른 주(민주당 지역), 붉은 주(공화당 지역)를 보지 않고 미국을 보겠다. 분열이 아닌 통합을 추구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미국의 이 암울한 악마화 시대를 지금 여기서 끝내는 것을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싸움, 번영을 만들기 위한 싸움, 국민건강을 지키는 싸움, 인종적 정의를 성취하기 위한 싸움”이 대통령으로서 자신의 의무라고 했다. 그는 연설 말미에서 ‘독수리 날개 위에서’라는 찬송가 구절을 인용한 뒤 “이제 독수리의 날개 위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역사가 우리에게 요구해 온 일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USA투데이 등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세 때 바이든 당선인에 대해 “하나님에 반대한다”고 비난한 데 대한 답변이라는 취지로 보도했다. 그의 연설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전 세계를 이끌어온 미국으로의 회귀선언을 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연설이 끝나자 흥겨운 음악 속에 마스크를 쓴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가족들이 무대에 올라 기쁨을 만끽했다. 이날 흘러나온 음악 중에는 2015년 뇌암으로 숨진 바이든 당선인의 아들 보가 생전 좋아했던 밴드 콜드플레이의 ‘별이 가득한 하늘’(Sky Full of Stars)도 있었다.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축하하는 불꽃과 드론 불빛이 하늘을 수놓았고 “Biden”(바이든), “President Elect”(대통령 당선), “46”(제46대), “Harris”(해리스) 등의 문구가 새겨졌다. 무대 옆 대형 스크린에는 ‘국민은 열정, 희망, 과학, 진실, 통합을 선택했다’는 문구가 떴다. 무대 주변에 몰려든 지지자들은 성조기와 푸른색 경광등, 당선인 이름이 적힌 팻말을 흔들며 자축했다. 다만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잘 지켜지지 않았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
  • 7년간 1000권 읽은 삼성SDI ‘독서왕’…하루 100분·월급 10% 투자

    7년간 1000권 읽은 삼성SDI ‘독서왕’…하루 100분·월급 10% 투자

    영상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매일 100분 이상 꾸준히 종이책을 읽는 ‘독서왕’이 삼성SDI 내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SDI에서 배터리 설비 개발을 담당하는 엄주식(45) 프로는 2012년 10월부터 꾸준히 책을 읽기 시작해 7년여 동안 1000여권 이상의 책을 독파했다. 출근 직전·직후와 퇴근 이후를 합쳐 매일 최소 100분은 독서하는 습관을 길렀고, 급여의 10%는 도서를 구입하는 데에 사용하고 있다. 엄 프로는 8일 “배터리 설비 분야에서 최고의 엔지니어가 돼 그동안 배운 것들을 책으로 집필하는 게 앞으로의 꿈”이라면서 “재능기부 강의를 하면서 청소년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책도 준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유시민 유튜브 재개에 진중권 “거짓말로 대중 선동한 분…당혹스럽다”

    유시민 유튜브 재개에 진중권 “거짓말로 대중 선동한 분…당혹스럽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6일 유튜브 방송을 다시 시작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이 안 돌아가시고 살아계셨다면 이런것(책 비평) 하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노 전 대통령이 깨어있는 시민이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라고 했으며, 깨어있고자 하는 시민에게 필요한 것이 책이라고 강조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재단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 시즌 3’(알릴레오 북‘s)에서 “우리 사회가 권력을 가진 사람들, 다수 여론이 찬성하는 쪽과 다른 견해를 내놓는 사람을 핍박한다”고 주장했다. 알릴레오 시즌3는 교양서를 다루는 도서 비평 프로그램으로, 이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주제로 첫 방송을 했다. 한편 유 이사장은 검찰이 계좌를 들여다 볼지도 모른다면서 유튜브 방송 출연료를 받는다고 알리기도 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놓고 유 이사장과 대립각을 세워 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거짓말로 대중을 선동해 KBS 법조팀을 날려버리신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니 당혹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사람이 인격에 하자가 있는 양,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인 양 막말, 망언이라고 한다. 이런 식으로 덮어씌워서 사람들이 자기 내면의 의사 표현을 할 때 눈치 보게 만든다”는 유 이사장의 발언을 비판하며 이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세력인 ‘대깨문’이 자신에게 일상적으로 하는 짓이라고 주장했다. 진 전 교수와 함께 이른바 조국흑서라 불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필진으로 참여한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는 “유시민은 좌파라서 좋겠다. 고인의 존함 원없이 갖다쓸수 있어서”라고 하기도 했다. 서 교수는 가수 고 신해철씨가 현재 문재인 정부 비판에 나섰을 것이란 글을 썼다가 비판의 뭇매를 맞자 사과를 한 바 있다. 또 고인이용권이 저쪽 진영의 권리인 것도 망각한 채 절대 언급조차 하면 안되는 고인을 소환해버렸다고 하기도 했다. 이한상 고려대 경영대 교수는 다수와 다른 견해를 핍박한다는 유 이사장의 발언을 놓고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탈당 사태를 거론했다. 이 교수는 “금태섭 하나 못 거두는 정파를 위해 계속 웃음과 몸을 파시게나. 불쌍한 인간”이라고 비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