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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파크, 문화생활 소통 SNS 서비스 ‘반니’ 오픈

    인터파크, 문화생활 소통 SNS 서비스 ‘반니’ 오픈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인터파크는 문화생활 소통 서비스 반니(www.banni.kr)를 오픈하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반니’는 책, 공연, 영화, 전시를 나만의 ‘책장’에 담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서비스로 “이 책 봤니? 이 영화 봤니? 저 음악 들어 봤니?” 등 문화생활을 경험했냐는 질문의 어미에서 명명했다.반니는 기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달리 자신이 경험한 문화생활을 책장에 차곡차곡 보관한다는 점이 차별화다.책장의 작품을 하나 꺼내면 같은 경험을 한 사람과 그의 또 다른 문화 경험을 함께 만날 수 있다.또한 인터파크도서에서 책을 구입할 때마다 1장당 책 가격의 1%에 해당하는 ‘북카드’ 3장이 발급되는 혜택이 주어진다.이 ‘북카드’는 친구에게 책추천과 함께 선물하거나 타인에게 기부할 수 있다. 친구가 책을 사면 자신에게 인터파크 아이포인트가 쌓이게 되므로 반니에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기존 SNS 아이디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고 반니에 등록한 글을 해당 서비스에 연동해 내보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 해 오는 30일까지 신규 가입회원을 대상으로 자신의 책장에 책, 공연, 영화, 음반·DVD 등을 담으면 총 3천명을 추첨해 도서상품권, 공연예매권, 영화예매권 등을 선물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특히 친구를 초대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하여 책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책이 가득 담긴 책장을 보내주는 기부이벤트도 함께한다.강인태 인터넷사업본부 상무는 “획일적인 베스트 10 형식의 추천 시스템으로는 더 이상 다양해진 문화 상품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기 어렵다.”며 “반니는 개인의 문화 경험 공유라는 SNS 구조를 통해 다양하고 의미 있는 문화생활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한편 반니는 올해 하반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지역, 쇼핑 데이터베이스까지 접목해 다양한 문화 경험을 기반으로 한 SNS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월드컵 마케팅 안녕…”홈쇼핑 방학 특수 잡는다”

    월드컵 마케팅 안녕…”홈쇼핑 방학 특수 잡는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도전이 아쉽게 막을 내린 가운데 홈쇼핑업체가 방학특수 잡기에 나섰다. 교육과학기술부가 2011학년도 대입전형부터 활용할 수 있는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올해 2학기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홈쇼핑 측에서는 도서상품 수요가 높을 것을 전망해 도서 전집류를 대거 편성한 것. GS샵은 7월 1일 오전과 오후 8시 10분에 ‘시공 초등창작 필독선 120권 세트’를 2회에 걸쳐 방송한다. 문화관광부와 교보문고 등 각종 단체 권장도서 및 안데르센상, 독일문학상 등 유명 수상작가 작품들로 구성한다. 독후활동 준비 도서로 인기가 높으며 초등학교 3학년생부터 6학년생이 권장 대상이다. 자동주문 시 3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 주니어필독선’와 ‘웅진 초등창작 필독선’, ‘마법의 시간여행’ 등 초등학생을 위한 도서상품을 집중 편성하고 자동주문 할인 및 추가도서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방학을 앞두고 자녀들의 영어 학습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오는 30일 오전 9시 15분부터 영어 학습 프로그램 ‘로제타스톤’도 1시간 동안 선보일 예정. ‘로제타스톤’은 아기가 모국어를 습득하는 방식을 학습에 적용한 것으로 지난 16일과 22일 방송에서 각각 9억 원과 4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이에 관계자는 영어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을 증명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GS샵은 7월 1일부터 23일까지 ‘여름방학 막강베스트 상품전’ 특집방송을 실시한다. 도서 및 컴퓨터와 같은 특집 방송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결제금액 전액을 적립금으로 환급해주는 이벤트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英 소형서점 성장 이유 있었네!

    “계관시인 캐롤 앤 더피는 웨스트서섹스의 작은 서점 ‘스티어닝’에 오늘 등장한다. 로맨스 소설의 여왕 케이티 포르데는 타운톤의 ‘브랜던’을 내일 방문하고, 마이클 몰푸고는 에든버러의 서점가에서 이번 주말 만날 수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4일(현지시간) ‘소형서점으로 살아남기’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영국의 작은 서점들이 이날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하는 ‘소형서점축제’를 소개했다. 가디언은 “영국에는 현재 1200여개의 소형서점만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희망적인 통계도 있다. 소형서점 연합회의 메릴 홀스는 “지난해 전체 도서시장은 1%가량 줄어들었지만 소형서점의 매출은 오히려 1%가 늘어났다.”면서 “이는 소형서점들이 프로의식을 갖고 그들만의 영역을 찾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가디언은 이들의 성공비결로 ‘빠른 의사결정’을 들었다. 대형서점에 비해 고객들의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해마다 열리는 ‘독립서점축제’는 이들의 유연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로 꼽았다. 250여곳의 소형서점들이 연합해 진행하는 축제에는 유명작가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고객들의 투표를 통해 ‘소형서점 도서상’도 뽑는다. 올해 후보에 오른 작가 애니타 브루크너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동네의 서점을 일주일에 한번씩 찾는 것은 삶의 즐거움”이라며 “소형서점에 대한 내 선호는 한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깔깔깔]

    ●일란성 쌍둥이의 이혼 이유 영구는 일란성 쌍둥이 여자와 결혼했다. 그런데 결혼한 지 1년도 채 안 돼서 그는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판사:“이혼해야 할 이유가 뭡니까? ” 영구:“그건 말입니다. 처제가 이따금 와서 자고 가는데 생긴 게 저의 처와 똑같기 때문에 번번이 처제와 잠자리를 같이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됐습니다.” 판사:“틀림없이 두 여자 사이에는 다른 데가 있을 것 아닙니까? ” 영구:“분명히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혼하려는 겁니다.” ●사오정의 대답 신라 원성왕(778년) 때 시행된 제도로 관리를 선발할 때 독서능력을 상·중·하로 나누어 임용했던 제도는? 정답:독서삼품과 공부를 대충 한 학생:도서삼품과 사오정:도서상품권
  • 자원의 저주로 최빈국 전락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북동쪽으로 3500㎞ 떨어진 나우루공화국. 국가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작은 21㎢ 면적에 인구는 고작 1만 3000여명에 불과하다. 그나마 국민 절반이 비만이고, 매일 당뇨병과 합병증으로 2명씩 죽어 나간다. 그러나 이곳 사람들은 한때 세계 최고의 부자였다. 1970년대 1인당 국내총생산은 2만달러에 육박했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 최빈국 가운데 하나다. ‘나우루공화국의 비극’(뢰크 폴리에 지음, 안수연 옮김, 에코리브르 펴냄)은 한 프랑스 기자가 현장취재로 담아낸 탐사보고서다. 19세기 후반부터 경제적, 생태학적, 그리고 인간적 ‘재앙’이 겹치면서 나우루가 오늘에 이르게 된 과정을 적나라하게 그렸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인산염 때문이다. 수천년 동안 나우루는 북반구와 남반구를 오가는 철새들에게 점령당한 땅이었다. 철새들의 똥은 오랜 세월 나우루의 땅과 산호에 스며들었고, 그 결과 막대한 양의 인산염 매장층이 형성됐다. 인산염은 비료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다. 1896년 나우루에 정박했던 한 배의 선장 헨리 덴슨은 돌멩이 하나를 호주 시드니로 가져갔다. 그 돌에서 순도 100%에 가까운 인산염이 검출된다. 이 발견으로 나우루의 운명은 달라졌다. 당시는 서구 열강들이 패권 다툼을 벌이던 시기. 1,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나우루의 지배자도 인산염에 눈독을 들인 독일과 영국, 일본, 호주 등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지배자들이 인산염 채굴로 얻은 이익을 나우루 국민들에게 돌려준 것은 극히 적은 액수에 불과했다. 나우루 사람들이 인산염 채굴권을 확보한 것은 1968년 독립 이후부터. 갑작스레 부를 움켜쥔 나우루 사람들의 생활은 완전히 바뀌었다. 먹고, 즐기고, 끝없이 소비 했다. 여기에 위정자들의 무능력과 부패가 더해졌고 인산염이 고갈되자 절망이 찾아왔다. 책은 2009년 국제저널리즘회의에서 수여하는 조사 및 탐구 부문 최고도서상을 수상했다. 9000원.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사고]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60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16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 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16일 오전 11시,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동보서적(도서상품권), ㈜학산(비트로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천호식품(천호통마늘진액), ㈜유앤미푸드텍(벅스햄버거),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해인수(생수), 새한전자(찜질기)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 [알림]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59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18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18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동보서적(도서상품권), ㈜학산(비트로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천호식품(천호통마늘진액), ㈜유앤미푸드텍(벅스햄버거),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해인수(생수), 새한전자(찜질기)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 13주년 인터파크도서, “사상 최대 경품·쿠폰 쏜다”

    13주년 인터파크도서, “사상 최대 경품·쿠폰 쏜다”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이하 인터파크도서, book.interpark.com)이 사이트 오픈 13주년을 맞아 ‘13주년 생일파티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를 주제로 최대의 생일파티를 연다.인터파크도서는 지난 13년간 꾸준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준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음달 18일까지 ‘인터파크도서 13th 이벤트’를 진행, 할인쿠폰과 선물을 증정한다.인터파크도서는 1997년 4월 북파크로 시작해 최저가 200%보장, 당일배송보장 등 최대 인터넷서점으로 성장했다.▼ ‘인터파크도서 13th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Event 1. ‘HAPPY RAPK’에서 지난 13년간 인터파크도서로 즐거웠던 순간을 댓글로 남기거나 13주년 생일파티 배너를 블로그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총80명에게 3,000원 도서상품권을 증정한다. ▶ Event 2. ‘할인 선물 증정매장’ 코너는 도서, 음반, DVD 할인쿠폰을 무제한 발급, 인터파크도서 상품 구매 시 카테고리 제한 없이 주문 1건당 1회씩 전자책 비스킷(총1명), 도서상품권(총100명), 직화오븐기(총15명), 스피드클리너(총30명) 등의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구매금액에 따라 케이블타이, 캐릭터 책갈피, 인테리어용품, 캐릭터 장바구니 등의 실속선물도 받을 수 있다.▶ Event 3. ‘생일선물 뽑기 오락관’은 100% 당첨 생일축하 선물뽑기 게임을 통해 최대 5,000원 도서상품권과 최대 13% 할인쿠폰 등을 참여자 전원에게 매일 증정한다. 또한 주간 추첨을 통해 아이폰(총3명), 도서상품권 5만원(총6명), 파리바게트케익 교환권(총30명)등도 추가 증정한다.▶ Event 4. ‘13대 출판사 브랜드관’은 인터파크도서 13대 대표출판사(21세기북스, 위즈덤하우스, 창비, 아이세움, 랜덤하우스코리아, 민음사, 한국경제신문사, 로그인, 생각의나무, 베틀북, 소담, 애니북스, 한겨레출판사 등)에서 브랜드별로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스트 도서할인은 기본으로 백화점 상품권, 인터파크 여행상품권, 인터파크 전자책 단말기 비스킷 등 2배의 할인혜택과 선물을 챙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인터파크도서는 ‘외국도서 베스트 및 스테디셀러 초특가 할인전’, ‘만화, 무협판타지 1,300원’, ‘도서, 음반, DVD베스트셀러 1만종 최저가 할인전’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초특가 할인과 할인쿠폰, 경품을 푸짐하게 증정한다.인터파크도서 영업본부 김운하 본부장은 “인터파크도서가 지난 13년간 최초의 온라인서점에서 회원 수 최대의 온라인 서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늘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이 있었다.”며 “13주년 생일파티의 주인공은 인터파크도서의 모든 고객들이기에 무제한 할인쿠폰, 100% 당첨 선물뽑기 이벤트 등 전례 없는 푸짐한 생일잔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인터파크INT 도서부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파크도 아이폰 앱 도입

    인터파크도 아이폰 앱 도입

    인터파크는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에서 도서, 음반, DVD를 구매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22일 오픈했다.인터파크 애플리케이션은 인터파크도서의 국내외 도서, 중고도서 및 음반, DVD를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각 카테고리별 베스트셀러 정보를 비롯해 서평 등의 상세 정보도 조회할 수 있다. 또 북카트(장바구니 기능), 마이페이지(구매내역 조회)가 인터파크 웹사이트와 연동되어 웹과 아이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고 배송조회와 할인쿠폰 등의 혜택도 웹사이트와 동일하게 이용 할 수 있다.인터파크는 상품 검색에서 정보조회, 주문, 결제에 이르는 모든 쇼핑 과정을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UI에 최적화시켜 일반 웹사이트를 그대로 제공해서 불편을 초래했던 기존의 타 쇼핑 어플리케이션과 차별화 시켰다. 결제는 ◆핸드폰 결제와 인터파크의 선불식전자지불수단인 ◆S-머니, 쇼핑 포인트인 ◆I-포인트로 100% 사용 가능하며, 3월 중 무통장 입금 결제 방식도 지원해 은행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도 지원 될 예정이다.아이폰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폰 어플리케이션도 론칭 예정이며 추후 인터파크의 오픈마켓, 공연/영화 예약, 여행/항공권 예약 등에 이르기까지 인터파크의 모든 카테고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인터파크는 어플리케이션 론칭을 기념해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앱스토어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로그인만 해도 추첨을 통해 인터파크 ◆전자책 단말기 ‘비스킷’, ◆아이폰 액세서리, ◆1만원 도서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MP3 40곡 다운로드 이용권을 지급(선착순 1,000명)하는 등 혜택이 풍성하다.인터파크INT 이상규 사장은 “해외의 경우 Mobile Commerce 시장의 주요카테고리가 도서, 티켓으로 시작되었던 사례를 볼 때 2010년 스마트폰의 확산 및 Mobile Commerce 시장의 확대는 인터파크에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3월초부터 상품 상세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아이폰 어플리케이션(QRooQRoo)으로 스캔하면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 환경에 맞춘 새로운 Mobile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Mobile Commerce를 활성화하고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사진=인터파크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__ADAREA__@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고]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58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21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 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21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동보서적(도서상품권), ㈜학산(비트로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천호식품(천호통마늘진액), ㈜유앤미푸드텍(벅스햄버거),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해인수(생수), 새한전자(찜질기)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협의회
  • [사고]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57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21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 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 21일 오전11시 ●모이는 곳 부산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동보서적(도서상품권), 학산(비트로 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천호식품(천호통마늘진액), 유앤미푸드텍(벅스햄버거),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해인수(생수)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 [名士의 귀향별곡]장흥 율산마을 소설가 한승원

    [名士의 귀향별곡]장흥 율산마을 소설가 한승원

    득량만이 내려다 보이는 야트막한 산자락에 ‘해산 토굴’이란 빛바랜 목조 간판이 토굴 처마에 내걸렸다. 마당에 들어서면 득량도 너머 고흥 반도의 리아스식 해안과 섬들이 줄줄이 펼쳐진다. 전남 장흥 안양면 율산마을. 이 마을에 둥지를 튼 소설가 한승원(71)씨의 창작실이 해산 토굴이다. “서울 우이동에서 살다가 짐을 싼다고 했더니 주변 사람들이 모두 말렸습니다. 그로부터 벌써 15년이 흘렀습니다.” 한승원씨는 “당시 지인들은 ‘문학시장’이 서울인데 왜 지방으로 내려가느냐며 ‘낙향’을 반대했다.”며 “그러나 서울보다는 바닷가로 내려온 뒤 훨씬 글이 더 잘 써졌다.”고 말했다. 그가 이름붙인 ‘연꽃 바다’ 득량만은 자궁을 상징한다. 풍요와 만물의 근원이다. 그는 요즘도 늘 자궁을 내려다보며 글을 써 나간다. 그의 소설과 시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비릿한 ‘바다 냄새’는 태생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 갯벌과 해풍을 버무린 듯한 향토색 짙은 작품 속 언어들이 어디서 왔는지를 금세 느낄 수 있다. “고향이 나를 키워줬으니 이제는 내가 보답해야지요.” 그는 어떻게 보답하겠느냐는 질문에 “끊임없이 작품을 쓰겠다.”고 답했다. 고희를 넘기고서도 어떻게 저런 정열이 나올까 궁금했다. 그는 ‘다산 정약용’을 들고 나왔다. 최근 펴낸 장편 소설 ‘다산’ 속에 해답이 깃들어 있다. “다산 선생은 일을 통해 깨달음(正心)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힘이 다하는 날까지 생각을 실천에 옮겼습니다. 수많은 저술과 육체노동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육체가 스러지는 순간까지 쓰고,또 쓰겠다.”며 “소설속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라고 말했다. 소설 ‘다산’은 그가 젊었을 때부터 천착해 온 정약용의 삶에 대한 완결편이다. 손암 정약전의 유배생활을 통해 인간의 ‘절대고독’을 얘기했던 ‘흑산도 하늘길’ ‘초의’ ‘추사’ 등도 다산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완성된 것들이다. 최근엔 장편 소설 ‘억불산 이야기’를 탈고했다. 산 이름의 억(億)자는 ‘민중’을 뜻하며, 구세주인 부처가 곧바로 민중이란 얼개로 짜였다. 설을 쇠고 나서는 포구 이야기를 엮어낸다. 고향인 장흥의 크고 작은 포구와 경상남도, 서해안 포구까지를 망라한다. 포구를 중심으로 사람사는 얘기를 만들어간다. 그의 고향 사랑은 남다르다. 작품을 통해 고향을 알리겠다는 포부를 감추지 않는다. 고향 산천과 어릴적 고된 바닷일을 했던 기억들이 그의 문학의 알토란 같은 자양분이다. 그는 고교 졸업후 이곳에서 3년간 김양식과 농삿일을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고향은 ‘자연’이라고 하는 프리미엄을 나에게 줬습니다. 서울 등 대도시에서 태어난 작가들은 내가 쓸 수 있는 글을 쓰기 어렵습니다.” 그는 “모든 게 서울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지방에는 고급 문화의 공동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며 “작가들이 각 지방으로 흩어져 작품활동을 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요즘도 아침 6시에 일어나 한시간 가량 작품을 쓴 뒤 2~3㎞쯤 떨어진 수문리 앞 해안도로를 산책한다. 아침 식사 후 10시부터 12시까지 또다시 펜을 든다. 오후엔 잠도 자고, 자료조사를 하며 뉴스와 동물의 왕국 등 TV 프로그램을 즐긴다. 군이나 다른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강연회 등에도 자주 불려 나가 ‘문학의 역할’ 등을 역설한다. 그는 “세상과 교통·교감하며,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는 것이 문학의 정신”이라고 강조한다. “차와 포도주를 마시고, 회 먹고, 글쓰는 재미로 삽니다.” 그는 끝없이 펼쳐진 남쪽 바다를 바라보며, 다산의 정심(正心) 상태에 이르기 위해 오늘도 일(글쓰기)에 매달린다. 글 사진 장흥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약 력 << ▲장흥중·고 졸업 ▲서라벌예술대 문예창작과 졸업▲목선, 신화, 불의 딸, 포구, 해산가는 길, 원효, 흑산도 하늘길, 다산 등 수 백편의 소설과 수필·시집 등 다수. ▲한국소설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현대문학상▲이상문학상▲서라벌문학상▲한국해양문학상▲미국의‘기리야마 환태평양 도서상’ 등 수상
  • 주류가 된 아웃사이더 작가들

    세계 문학의 주변부, 이른바 아웃사이더 작가들의 입을 통해 인류 보편을 사유하게 한다. 인종 문제, 여성 문제, 역사적 사실의 문제 등 주변부의 특수성으로 인식되던 것들이 궁극적으로는 인류 전체의 핵과 맞닿아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 문학평론가 겸 번역가인 왕은철 전북대 영문과 교수가 지난 10년간 직접 인터뷰했던 세계의 유명 작가 9명의 얘기를 담은 ‘문학의 거장들’(현대문학 펴냄)을 내놓았다. 왕 교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대, 미국 워싱턴대 객원교수 등으로 머무는 동안 현지 작가들과 직접 만나 인터뷰를 했고,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인터뷰를 보완했다. 공교롭게 혹은 필연적으로, 9명의 작가는 모두 아웃사이더들이다. 나딘 고디머와 J M 쿠체, 안드레 브링크는 모두 남아프리카공화국이라는 제3세계에 속한 작가다. 또한 흑인의 대륙에 사는 백인 작가들이다. 반면 찰스 존슨, 낸시 롤스, 나타샤 트레서웨이, 하진(哈), 할레드 호세이니 등은 모두 미국에 사는 유색인종 작가다. 세나 지터 내스런드는 작품을 통해 여성성에 천착해 왔다. 그럼에도 이들은 모두 인간 존재의 본질적 비의(秘意)를 좇았던 것이 인류의 보편적 사유로 승화되며 화려하게 비상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고디머는 1991년에, 쿠체는 2003년에 각각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브링크는 마틴 루터 킹 기념상, 레지옹 도뇌르 훈장 등을 받았고 1979년 이후 계속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중국 출신으로 전미도서상을 받으며 미국 문단의 중심에 우뚝 선 하진이며 불교적 철학을 작품 속에 담아내 전미도서상, 미국학술원상 등을 받은 흑인 소설가 존스, 퓰리처상을 받은 트레서웨이 등이 문학의 역할, 작가의 숙명을 이야기한다. 한국에서 쉬 만나기 힘든 이들도 포함된 만큼 함께 곁들여진 왕 교수의 작품 해설, 작가론도 눈에 쏙쏙 박힌다. 왕 교수는 “주변부에 해당하는 작가들을 인터뷰하는 일은 내게는 배움의 과정이었다.”고 말한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사고]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56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17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 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개최장소·시간 17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동보서적(도서상품권), ㈜학산(비트로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천호식품(천호통마늘진액), ㈜유앤미푸드텍(벅스햄버거),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해인수(생수) ●후 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교육청 ●협 찬 세정(인디안) ●문 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 [사고]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55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20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 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20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동보서적(도서상품권), ㈜학산(비트로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천호식품(천호통마늘진액), ㈜유앤미푸드텍(벅스햄버거),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해인수(생수)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 [사고]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54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15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 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15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동보서적(도서상품권), ㈜학산(비트로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천호식품(천호통마늘진액), ㈜유앤미푸드텍(벅스햄버거),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해인수(생수)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 검찰총장 ‘만찬 돈봉투’ 구설

    김준규 검찰총장이 3일 출입기자들과 저녁식사 자리에서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구설수에 올랐다.김 총장은 이날 오후 7시쯤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출입기자들과의 상견례를 겸한 모임 분위기가 다소 서먹하자 즉흥적으로 번호뽑기를 제안, 8명의 당첨자에게 현금과 수표 등이 든 봉투를 나눠줬다는 것.김 총장은 같은 번호 두 개가 적힌 냅킨을 기자들에게 나눠줬고, 기자들은 이를 찢어 한 장을 조그만 통에 넣었다. 김 총장 등 대검 간부들은 돌아가며 한 장씩 뽑았고 처음 4개 언론사 기자들이 당첨됐으며, 한번 더 추첨해 모두 8명의 기자들이 뽑혔다. ‘격려’라고 쓰여 있는 봉투에는 50만원이 들어 있었다. 김 총장은 이날 서울서부지검 직원들을 격려한 뒤 이 자리에 참석했다. 검찰 관계자는 “보통 총장이 순시를 갈 때는 직원 격려 차원에서 격려금을 가져간다.”면서 “봉투에 ‘격려’라고 적혀 있던 것으로 볼 때 기자들에게 촌지를 주기 위해 미리 준비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도서상품권 정도로 알았던 기자들은 다음 날인 4일 봉투를 회수해 아동재단 등 복지단체에 기부했다.이날 모임에는 신문·방송사 기자 24명과 대검 간부 8명 등 32명이 참석했다.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부산 아파트단지 도서관 설치 확산

    부산 아파트단지 도서관 설치 확산

    부산지역 아파트들이 단지 안에 도서관을 설치하고 책 읽기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래구 안락1차 SK아파트(1898가구)는 올 초 단지 안에 330㎡ 규모의 평생학습마을도서관을 설치하는 한편 ‘좋은 책, 좋은 글 서로 나누기운동’을 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아파트에 따르면 도서관에는 소설 등 일반도서 2500권과 아동·청소년 도서 2500권, 월간교양지 등 모두 6000여권의 장서를 갖춰 놓았으며 하루 평균 50여권이 대여되고 있다. 이 도서관은 매월 인근 명장도서관으로부터 신간을 받아 주민들에게 대여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4월에는 ‘도서교환전’도 개최한다.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운영하는 ‘어린이 논술 독서교실’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책을 많이 읽는 가족을 선정해 상장과 도서상품권을 증정하는 독서활성화 대책도 시행하고 있다. 북구 화명동 대림쌍용강변타운 아파트(1895가구)도 2006년 8월부터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단지 내 도서관(37㎡)에는 2000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으며 하루 100여권을 대여하고 있다. 이 단지는 또 매월 인근 교육청 산하 구포도서관에서 신간 300권을 빌려와 교체 비치하고 있다. 앞으로 독후감 대회를 열어 시상도 할 계획이다. 입주민대표 정저영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주민들의 독서에 대한 열기와 참여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신간 구매 등을 꾸준히 추진해 도서관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수영구 수영동 협성르네상스타운, 안락동 강변뜨란채타운 등에서도 아파트단지 안에 도서관을 운영하고 독서감상문 대회와 주부 독서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아파트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53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18일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제20회 부산시민생활체육대회와 함께 개최됩니다.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18일 오전 10시, 부산 동래구 사직동 부산종합운동장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동보서적(도서상품권), ㈜학산(비트로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천호식품(천호통마늘진액), ㈜유앤미푸드텍(벅스햄버거),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 [전국플러스]

    울산 입화산서 산악자전거 대회 전국 규모의 산악자전거(MTB) 대회가 울산 중구 입화산에서 열린다. 울산 중구는 오는 10월 말 완공 예정인 입화산 MTB 코스에서 11월1일 전국의 MTB 동호인 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9 희망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코스는 다운터널 입구에서 다운목장 초지, 입화산 중턱, 정밀화학센터, 다운중·고등학교를 거쳐 다시 다운터널로 돌아오는 12㎞ 구간으로 조성됐다. 중구 관계자는 “경관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기존 임도가 아닌 자연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다.”면서 “지역의 대표행사로 대회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대원大에 외국어 매점 열어 충북 제천시 대원대학에 영어와 중국어로만 물건을 살 수 있는 외국어 매점이 16일 문을 열었다. 이 대학은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제천시에 거주하는 영어권과 중국어권 다문화가정 주부 4명을 직원으로 고용해 매점에 배치했다. 음료와 과자류 등을 취급하는 이 매점에선 한국어 사용이 엄격히 금지된다. 학교 측은 매점 활성화를 위해 이용횟수가 많은 학생들에게 학점 가산점과 도서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학교 측은 오는 12월까지 시범운영한 뒤 반응이 좋을 경우 운영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원어민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어매점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고속도 검암IC 내년 설치 인천공항고속도로 검암IC가 내년 3월 설치된다. 16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청라지구와 검단신도시에서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검암IC 실시설계를 오는 12월까지 끝낸 뒤 내년 3월 착공할 방침이다. 토공은 인천공항고속도로 북인천IC에서 동쪽으로 5㎞ 떨어진 곳에 진·출입로와 요금소를 설치하고, 검암IC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왕복 2차로인 지방도 84호선(강화초지대교∼인천) 1.7㎞ 구간을 6차로로 확장한다. 검암IC 설치 및 84호선 확장공사에 드는 1000억원의 사업비는 청라지구 사업자인 토공이 전액 부담한다. 2011년 11월 완공되는 검암IC는 노오지JCT와 북인천IC 사이에 설치돼 청라지구를 비롯한 인천 서북부 지역의 교통 수요를 흡수하게 된다. 서울 미세먼지 OECD수준 개선 서울시는 서울의 8월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당 31㎍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당 55㎍였지만 일본 도쿄와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등은 30~35㎍가량이었다. 특히 지난달 서울 남산에서 인천 앞바다를 볼 수 있는 시정거리 30㎞를 기록한 날은 4일이나 됐다. 8월의 미세먼지 농도가 현저히 떨어진 것은 강우량 등 기상적인 요인과 함께 지속적인 저공해 사업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욕지도에 통영섬 첫 공중목욕탕 경남 통영시는 오는 21일 오전 11시 욕지면 동항리에서 진의장 시장과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중목욕탕 개소식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통영시에 딸린 유인도 49개 가운데 공중목욕탕이 생긴 것은 욕지도가 처음이다. 통영항에서 뱃길로 32㎞ 떨어진 욕지도는 1200여가구에 2400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그러나 면 소재지임에도 공중목욕탕이 없어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컸다. 시는 사업비 5억 7000여만원을 들여 지상 1층(건축면적 194.34㎡)에 남·여탕과 한증실 등을 갖춘 공중목욕탕을 지었다. 운영은 주민자치위원회가 맡는다. 주민과 입항 어민은 물론 욕지도를 찾는 등산객·관광객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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