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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영 경기도의원, 2025년 경제노동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 수상

    김선영 경기도의원, 2025년 경제노동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 수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2월 18일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행감 우수위원 시상식 및 송년회’에서 2025년 경제노동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노동국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감축, 노동시간 단축, 플랫폼 노동자 보호, ‘노란봉투법’ 통과 이후 도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 제기 ▲사회혁신경제국·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 대한 자료 부실 제출을 질타하며 87억 원 규모 사회혁신공간 사업의 지연·성과관리 문제 점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상대로 사옥·주거복지 등 중장기 조직 안정 대책과 매출 변화 등 실질 지표 중심의 성과관리 요구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상시 과부하와 지연보증, 75%에 달하는 비정규직 중심 인력 구조, 도의 획일적 인력 통제 관행을 “기형적 구조”라며 비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서해안·남부 편중 지정 현황을 지적하며 동북부 중첩규제 지역을 위한 ‘균형발전 플랫폼’으로의 전략 재설계 주문 등 현장의 문제를 구조적 개혁 과제로 연결하는 질의 활동을 이어왔다. 김 부위원장은 “노동권 보호, 사회적경제 활성화,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 안전망, 상권 회복, 중첩규제 지역 균형발전, 공공기관 인력·지배구조 개선은 따로 떨어진 과제가 아니라 ‘현장–조직–도민서비스’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한 묶음”이라고 강조하며, “올해 감사에서 드러난 문제들을 내년도 예산과 중장기 계획에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소감을 통해 김선영 부위원장은 “노동·사회적경제·소상공인 금융·상권·균형발전·공공기관 인력 구조를 관통하는 공통 키워드는 결국 도민의 삶의 질과 구조개혁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한 한 해였다”라며 “이번 상은 도민과 현장의 노동자·소상공인, 그리고 치열하게 함께 고민해 준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모두에게 주어진 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이 추진한 의정활동의 결실도 주목되고 있다. 특히 김선영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촉구 건의안」이 2024년 12월 정례회를 통과했는데, “지난 12월 16일 자로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 입법예고됐다”라고 소식을 전하며 “일부개정령안에는 ‘경기지청을 경기지방고용노동청으로 승격’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의 경기도 고용노동행정에 대한 기대도 크고 책임도 무거우며, 이에 따라 후속조치 추진에도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도와 공공기관이 양질의 도민 서비스를 위해 존재한다는 말을 인력·조직·정책으로 증명해야 한다”라며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한 과제들을 예산과 입법·정책 대안으로 연결해, 현장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예비타당성조사, 비용 줄이는 도구 아니라, 국가의 미래비용 줄이는 투자를 가려내는 제도 되어야”

    김길영 서울시의원 “예비타당성조사, 비용 줄이는 도구 아니라, 국가의 미래비용 줄이는 투자를 가려내는 제도 되어야”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1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균형발전과 국가재정 효율화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 대토론회’에 참석해 지역 불균형 해소와 국가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함께 달성하기 위한 예타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시의회․학계·연구기관, 시민·언론 등 각계각층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의 기술적 논의를 넘어, 서울의 균형발전 미래 지도를 정교하게 그려낼 공공투자 의사결정의 철학과 기준을 다시 세우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토론회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 “2019년 정부가 수도권을 대상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지표 기준을 개편한 이후, 서울시의 균형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할 강북횡단선, 목동선, 난곡선 경전철 사업이 경제성 중심의 평가 기준에 의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서울 강남․북 간 균형발전이 큰 차질을 빚게 됐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이라는 도시는 변화하고 있는데, 과거에 만들어진 평가의 틀이 현실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문제”라며 “시민의 이동권과 생활권을 좌우하는 철도사업 추진을 시의회가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음에도 경제성 중심의 예비타당성조사로 인해 변화가 번번이 막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사람이 많아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 결국 ‘사람이 많다’는 이유로 탈락하는 모순적인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면서 “예비타당성조사는 단순히 비용을 줄이는 도구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 비용을 줄이는 투자를 가려내는 제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제는 현 상황에 맞는 예비타당성조사 평가체계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며 “과거의 비용·편익 중심의 협의적 효율성에서 나아가, 지역별 여건과 미래수요, 공공성과 형평성 등 정책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서울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교통·복지 등 행정서비스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실질적인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과 현장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도시계획균형위원회도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끝까지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 뜨거운 열정이 따스한 온기로…연말, 선물같은 JAZZ

    뜨거운 열정이 따스한 온기로…연말, 선물같은 JAZZ

    세계적 재즈그룹 발돋움하는 ‘JTO’31일 공연서 콜트레인 명곡 재해석성탄 감성 더하는 재즈 보컬 문미향송영주 피아노·가수 박지윤 협연도 재즈는 ‘뜨거운’ 열정의 음악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일까. 재즈를 겨울에 들으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든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재즈를 찾게 되는 것은 아마 그런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따스한 열정’에 물들 시간이다. 새해를 하루 앞둔 오는 31일 11인조 재즈 앙상블 ‘최정수 타이니 오케스터’(JTO)가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관객과 만난다. 지휘를 맡은 작곡가 최정수를 중심으로 꾸려진 소규모 재즈 악단으로 대편성 재즈 앙상블을 재해석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앙상블이다. ‘최정수’라는 이름으로 뭉쳤지만, 하나같이 국내 최정상급 재즈 연주자들이다. 이창민(트럼본), 박종상(트럼펫), 유명한(테너색소폰), 김상범(알토색소폰), 김은미(플루트), 정지수(피아노), 홍성윤(기타), 송인섭(베이스), 이현수 (드럼), 표진호(보컬·클라리넷)까지. 2018년 유럽의 세계적 음반사이자 재즈 레이블인 챌린지 레코즈와 계약 후 앨범(‘Tschuss Jazz Era’)을 발표하며 해외 재즈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국내 재즈그룹이 챌린지 레코즈와 계약한 것은 첫 사례라고 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빔하우스, 세르비아 니스빌 재즈 페스티벌 등 굵직한 무대에 오르며 한국 재즈의 매력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현대 재즈사(史)의 거장 작곡가 겸 색소폰 연주자인 존 콜트레인(1926~1967)의 곡을 현대적으로, JTO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다. ‘Giant Steps’(자이언트 스텝)을 비롯한 콜트레인의 명곡들을 새롭게 들어볼 기회다.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은 오는 20일 울산 HD아트센터를 시작으로 21일 세종 재즈인랩, 24일 광주 아트스페이스 흥학관, 25일 전주 더바인홀까지 전국을 돌며 재즈의 따스함을 전한다. 문미향이 전하는 재즈는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어느 카페나 광고에서 한 번은 들어봤을 익숙한 재즈와 캐롤에 현대적인 감성을 살짝 덧댈 뿐이다. 공연의 제목은 ‘I Wished On The Christmas Moon’(아이 위시드 온 더 크리스마스 문).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성탄절 밤의 달을 떠올리며 감상하기 좋은 공연일 듯하다.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도 오는 20일 서울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솔로 피아노 콘서트를 연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송영주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조수미, 양희은, 김범수, 김동률, 선우정아, EXO(엑소) 등 다양한 가수들과 협업했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박지윤이 함께한다. 박지윤을 아직도 ‘성인식’의 가수로만 알고 있다면 큰 오산이다. ‘환상’ 같은 곡을 들어보면 그가 얼마나 깊은 음색으로 듣는 이와 호흡하는지 알 수 있을 것. 송영주의 재즈와 박지윤의 보컬이 어떤 아름다움을 빚을지 주목된다.
  • 흙 밟고 나무 보며 자연과 교감… 수락산 숲 놀이터서 함께 놀자!

    흙 밟고 나무 보며 자연과 교감… 수락산 숲 놀이터서 함께 놀자!

    수락휴 시설 본뜬 트리하우스 탄생밧줄 놀이터·양치식물정원 등 조성오승록 구청장 “창의적 공간 확충” 서울 노원구 수락산 유아숲체험원에 ‘트리하우스’ 놀이시설이 문을 연다. 17일 노원구에 따르면, 서울 첫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휴’ 인근 유아숲체험원이 6개월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오는 22일 개장한다. 수락산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놀이를 경험하며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기존 숲의 형태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자연과 조화를 이뤄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는 철학을 구현했다. 계곡 물소리와 함께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수락휴의 인기 시설인 트리하우스에서 착안한 놀이시설도 문을 연다. 너와지붕과 하늘이 보이는 천창을 설치해 ‘나무와 하나가 된 집’의 형태를 완성했다. 특히 잣나무와 굴참나무가 놀이시설을 관통해 숲과 시설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이 눈에 띈다. 노원구 관계자는 “다락과 계단, 박공지붕 구조는 동화책 속 집을 연상시켜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흥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밧줄 놀이터, 모래 놀이터도 있다. 계절 변화에 따라 자연을 관찰할 수 있도록 산딸나무, 화살나무 등도 심었다. 기존 바위에 낀 이끼에서 착안한 이끼정원과 양치식물정원도 조성됐다. 노원구는 수락산을 비롯해 불암산, 영축산, 태릉, 노원골 등 5곳의 유아숲체험원을 뒀다. 평일에는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숲지도사가 지도하는 정기 숲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주말에는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흙을 밟고 나무를 만지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숲은 가장 오래된 교실’이라는 말처럼, 앞으로도 숲의 가치를 살린 안전하고 창의적인 체험 공간을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숲이 놀이터가 된다” 노원 수락산 유아숲체험원

    “숲이 놀이터가 된다” 노원 수락산 유아숲체험원

    서울 노원구 수락산 유아숲체험원에 ‘트리하우스’ 놀이시설이 문을 연다. 17일 노원구에 따르면, 서울 첫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휴’ 인근 유아숲체험원이 6개월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오는 22일 개장한다. 수락산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놀이를 경험하며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기존 숲의 형태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자연과 조화를 이뤄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는 철학을 구현했다. 계곡 물소리와 함께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수락휴의 인기 시설인 트리하우스에서 착안한 놀이시설도 문을 연다. 너와 지붕과 하늘이 보이는 천창을 설치해 ‘나무와 하나가 된 집’의 형태를 완성했다. 특히 잣나무와 굴참나무가 놀이시설을 관통해 숲과 시설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이 눈에 띈다. 노원구 관계자는 “다락과 계단, 박공지붕 구조는 동화책 속 집을 연상시켜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흥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밧줄 놀이터, 모래 놀이터도 있다. 계절 변화에 따라 자연을 관찰할 수 있도록 산딸나무, 화살나무 등도 심었다. 기존 바위에 낀 이끼에서 착안한 이끼정원과 양치 식물정원도 조성됐다. 노원구는 수락산을 비롯해 불암산, 영축산, 태릉, 노원골 등 5곳의 유아숲체험원을 뒀다. 평일에는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숲지도사가 지도하는 정기 숲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주말에는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흙을 밟고 나무를 만지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숲은 가장 오래된 교실’이라는 말처럼, 앞으로도 숲의 가치를 살린 안전하고 창의적인 체험 공간을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대구 매곡정수장 7년 만에 시설개량 완료…최신 정수처리 기술 적용

    대구 매곡정수장 7년 만에 시설개량 완료…최신 정수처리 기술 적용

    대구 지역 최대 정수처리 시설인 매곡정수장 시설개량공사가 마무리됐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7년간 추진해 온 매곡정수장 시설개량공사를 마치고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총사업비 1407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정수장 시설을 현대화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로써 매곡정수장은 최신 기술을 적용한 정수처리 공정을 구축하게 됐다. 매곡정수장은 70만 t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수돗물은 대구 중구·서구·남구·달서구·달성군 등 5개 구·군, 52만여 세대에 공급된다. 1984년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하면서 시설 현대화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특히, 이번 개량공사를 통해 내진 보강이 이뤄지면서 구조적 안정성도 강화됐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게 상수도본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수도정비 계획에 따라 노후 정수장을 지속적으로 개량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동규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노인일자리 모델’ 발굴에 앞장설 것

    김동규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노인일자리 모델’ 발굴에 앞장설 것

    김동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정책위원장)이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산하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운영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새로운 ‘경기도형’ 노인일자리 사업 모델 발굴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제28차 운영위원회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김동규 의원이 운영위원장으로서 직접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성과와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이 공유됐으며,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기도형’ 노인일자리 사업 모델 발굴의 필요성을 적극 제기했다. 기존 노인일자리 사업의 상당수가 국비에 의존한 정부 주도형으로 운영되면서, 지역별 여건과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다. 김동규 의원은 “안산의 경우 ‘생활안전모니터링단’처럼 ‘안전’과 ‘노인일자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일자리 모델에 대한 수요가 존재한다”며, “이 밖에도 도내 시·군에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사례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현장에는 단기간이라도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매우 많다”며, “새로운 ‘경기도형’ 노인일자리 사업 모델을 발굴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수도요금 전자고지’ 효과… 시민들 9억 절감

    서울 ‘수도요금 전자고지’ 효과… 시민들 9억 절감

    서울시는 ‘수도요금 전자고지’ 도입 효과로 서울시민이 올해 수도요금 약 9억원을 절감했다고 16일 밝혔다. 2006년 전자고지 도입 이후 올해까지 누적 절감액은 총 48억원에 이른다. 수도요금 전자고지를 이용하면 매 납기 상수도 요금의 1%(가구당 감면액 200원에서 1000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고지 확인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11월 기준 전자고지를 이용하는 가구는 총 46만 가구다. 올해에만 약 7만 2000가구가 새로 가입했다.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첫 납기부터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신규 감면 규모만 약 3억원에 이른다. 시는 요금 감면 혜택 확대와 자동납부 결합 할인, 간편결제 앱을 통한 신청·납부 방식이 확산되면서 전자고지 신청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자고지는 2021년부터 신한카드·토스·카카오페이·하나페이 등 간편결제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종이 고지서 발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줄이고, 우편 수령의 번거로움도 덜었다. 전자고지를 이용하면 종이 고지서보다 1~2일 빠르게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분실 위험도 없다. 환경 개선 효과도 뚜렷하다. 시는 전자고지 확대로 올해 약 255만장의 종이 사용을 줄였으며, 종이 고지서 제작·인쇄·송달에 소요되는 예산 약 5억원을 절감했다. 이에 따라 이산화탄소(CO2) 배출도 9t 가량 감축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자고지·자동납부 신청은 120다산콜센터나 관할 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카카오톡 ‘서울아리수본부’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수도요금 전자고지는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탄소 배출을 줄이는 정책”이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드는 전자고지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 다비다회관, 겨울맞이 김장김치 100박스 나눔···10년 넘은 선행

    순천 다비다회관, 겨울맞이 김장김치 100박스 나눔···10년 넘은 선행

    순천시 풍덕동에 위치한 다비다회관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7㎏) 100박스를 직접 담가 이웃에 기탁했다. 도사동·조곡동·풍덕동·상사면 행정복지센터와 미혼모시설·장애인자립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김치를 전달했다. 다비다회관은 10년 넘게 매년 김장 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 곳곳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김장 담그기는 지역 봉사단체인 다비다봉사회가 참여해 정성을 쏟았다. 다비다회관은 김장 나눔 외에도 지역 돌봄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눈길을 끈다. 다비다봉사회와 함께 매주 토요일 독거노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1월 1일 떡국 나눔, 명절에 홀로 계신 어르신 식사 지원 등 나눔 활동을 실천한다. 유명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 ‘전독시’ 감독 신작…“일단 옥상으로 올라가” 김다미·박해수가 호흡 맞춘 ‘SF 재난 영화’

    ‘전독시’ 감독 신작…“일단 옥상으로 올라가” 김다미·박해수가 호흡 맞춘 ‘SF 재난 영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가 SF 재난 블록버스터로 새로운 장르와 재미를 선보일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기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주연 배우로 김다미, 박해수 등이 출연했고, 김병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지난 4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현생 인류는 오늘 끝났어요”라는 인력보안팀 희조(박해수 분)의 대사로 시작된다. 이로 인해 인공지능(AI) 연구원 안나(김다미 분)는 새 인류를 만들어야 할 중대한 임무를 맡는다. 예고 없이 들이닥친 거대한 홍수는 순식간에 도심을 집어삼키고 안나와 자인(권은성 분)이 살고 있는 아파트까지 덮친다. 희조를 따라 하나뿐인 아들인 자인을 업고 옥상으로 향하는 안나의 모습이 이어지고, 아파트에서 발생한 폭발과 대홍수가 일으킨 거대한 파도 등 곳곳에 도사리는 위험이 긴박감을 만든다. 파도와 동일한 파형을 띄고 있는 정체불명의 황금색 입자는 ‘대홍수’가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낼지 궁금증을 더하는 요소다. 안나와 자인이 인류의 희망이 된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생존의 여정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한번 보고 싶네요. 안나 씨 마지막에 어쩌는지”라는 희조의 말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미래에 안나가 선택의 기로 앞에 서게 될 상황을 암시한다. 김 감독이 연출을 맡은 ‘대홍수’는 생동감 넘치는 영상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김 감독은 신선한 설정과 숨 막히는 몰입감으로 신인감독상 4관왕의 타이틀을 안겨준 ‘더 테러 라이브’,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지평을 연 ‘PMC: 더 벙커’ 등으로 극한 상황에 놓인 인물의 심리를 세밀하게 포착하는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다만 최근 김 감독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전독시)으로 혹평받은 바 있어 우려 섞인 시선이 이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전독시’는 영화 공개 이후 원작 팬과 관객들로부터 따가운 피드백을 들었다. 약 30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하고도 원작의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는 점, 영화 속 어색한 연기나 액션 장면 등을 두고 아쉽다는 지적들이 나온 것이다. 이에 ‘전독시’는 개봉 첫날 1위를 차지했으나, 이후 하락세를 거쳐 손익분기점으로 공개된 600만명에서 6분의1 수준인 100만가량의 관객만을 동원한 채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조용히 퇴장했다. 이런 가운데 ‘대홍수’는 김 감독의 연출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 보일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대홍수라는 불가항력 재난 속 벼랑 끝에 선 인물들의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와 김다미, 박해수의 몰입감을 더하는 연기 등이 영화의 흥행을 끌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 장경원 순천시의원, 민주당 기초의원중 전국 최우수 조례 수상자로 선정

    장경원 순천시의원, 민주당 기초의원중 전국 최우수 조례 수상자로 선정

    순천시의회 장경원(더불어민주당, 외서·낙안·별량·상사·도사) 의원이 올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원 중 가장 뛰어난 조례 제정자로 뽑혀 전국적 관심을 받고 있다. 장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최한 ‘2025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조례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교수, 전직 단체장, 시민사회 인사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정책·조례의 실효성 ▲혁신성 ▲지속가능성 ▲파급성 ▲주민 체감 효과 등을 기준으로 정밀하게 심사를 진행했다. 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순천시 병원 동행 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는 질병, 고령 등의 사유로 혼자서 병원 이용이 힘든 관내 1인 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병원 동행 서비스를 지원해 사회 취약계층의 의료 서비스 이용 기회를 제도적으로 보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조례에는 지원 내용, 수행기관 선정 및 협약, 선정 취소, 동행 매니저의 자격, 업무의 위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 있다. 특히 조례는 병원 동행 서비스 지원 대상과 내용, 지원 방법 등의 내용을 포함해 지원 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장 의원은 “점차적으로 1인 가구가 급격히 늘어나는 시대적 특성에 따라 이제는 병원 동행 서비스도 행정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사회적 제도에 관심을 갖고, 시민의 안전과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조례 제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양천구, 한파 취약계층 집중 보호…방문건강관리 강화

    양천구, 한파 취약계층 집중 보호…방문건강관리 강화

    서울 양천구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독거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전담인력을 구성하고 내년 3월까지 집중 관리체계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갑작스러운 추위에 취약한 900여명을 정기·집중 모니터링 대상자로 지정해 관리 강도를 높인다. 한파 특보 발령 시 방문간호사 등 전담인력이 방문·전화·문자·앱 알림 등을 통해 기상 상황을 전파하고 실시간 안전을 확인하며, 집중관리군은 매일 모니터링을 시행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도록 할 계획이다. 만성질환 보유 어르신에게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기반 ‘오늘건강’ 앱을 통해 한파 정보를 실시간 안내하고, 영양사와 운동지도사가 영양섭취와 낙상 예방 운동을 지도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한랭질환 예방 교육도 병행해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저체온증·동상 예방 등 겨울철 기본 건강수칙을 안내한다. 구는 또 구립경로당·노인복지관 등 78곳에 한파쉼터를 운영하고, 숙박업소와 구청 내 한파 응급대피소 2곳을 마련해 주거취약계층과 노숙인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방한물품을 지급하고, 건설 일용근로자를 위해 신정네거리역과 신월3동 우체국 앞에 ‘새벽일자리 쉼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보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갑작스러운 기온변화는 고령층,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겨울철 촘촘한 건강관리 체계를 통해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The 경기패스 지속가능 위해 대중교통 상생 기금 필요

    임창휘 경기도의원, The 경기패스 지속가능 위해 대중교통 상생 기금 필요

    민자 철도사와 재원을 나눌 표준 모델 필요 경기도의회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2월 10일 열린 교통국 대상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경기도의 대표적인 공공교통 정책인 ‘The 경기패스’의 폭발적인 인기에 따른 재정 부담 급증을 경고했다. 그는 단순 예산 투입을 넘어선 정교한 ‘재정 영향 분석’과 ‘수익자 부담 원칙’ 도입을 강력히 주문했다. 임 의원은 “현재 경기패스의 성과 분석이 이용자 만족도나 탄소 저감 등 사회적 지표에만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업 성공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늘어날 환급 예산과 이로 인해 변화할 대중교통 재정 구조의 상관관계를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패스 이용자가 늘어나면 경기도가 지급해야 할 환급금 예산은 늘어나지만, 반대로 버스 승객 증가로 운송 수입금이 늘어나면 ‘준공영제 적자 보전금’은 줄어든다”며 경기패스 이용자 증가가 가져올 ‘트레이드오프(Trade-off)’ 효과에 주목했다. 임 의원은 “경기패스 투입 예산 대비 버스 적자 보전 절감액을 비교 분석하여, 경기도가 실제로 부담하는 ‘순(Net) 재정 비용’을 산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데이터가 있어야 향후 지속 가능한 예산 전략을 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 의원은 대중교통 활성화가 불러올 ‘환승 손실 보전금’ 증가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환승객이 늘면 경기도가 서울시나 코레일에 줘야 할 분담금도 덩달아 커지기 때문이다. 임 의원은 “향후 3~5년간 증가할 손실 보전금을 시뮬레이션하고, 경기패스로 인해 타 기관의 승객이 늘어난 점을 근거로 향후 분담 비율 협상(MOU 갱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논리를 개발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임 의원은 ‘수익자 부담 원칙’을 거론하며 새로운 재원 조달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경기패스는 버스뿐만 아니라 민자 철도나 GTX의 수요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매출 증대 혜택을 보는 철도 운영사들이 경기패스 재원의 일부를 분담하거나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하도록 ‘표준화된 협력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이러한 재원들을 통합 관리할 컨트롤 타워로 ‘(가칭)경기도 대중교통 상생 기금’ 조성을 제안했다. 그는 ▲버스 적자 보전 절감분 ▲철도 사업자 기여금 ▲탄소 배출권 판매 수익 등을 기금으로 적립해, 일반회계 예산에만 의존하지 않는 안정적인 재원 조달 체계를 갖추자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임 의원은 경기패스의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자체 분석 결과 패스 도입 후 자가용에서 대중교통으로의 수단 전환(Modal Shift)이 가속화되어 연간 수천억 원대의 혼잡 비용 절감 및 탄소 감축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그는 월평균 2만~3만 원의 환급금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승수 효과도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임 의원은 “The 경기패스는 도민의 이동권과 탄소중립을 위한 최고의 정책이지만, 재정적 뒷받침 없이는 사상누각”이라며 “냉철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의 수명과 효율을 늘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 화성시, 2026년 주요 국비 8천808억 원 확보…올해보다2,970억 원↑

    화성시, 2026년 주요 국비 8천808억 원 확보…올해보다2,970억 원↑

    화성특례시가 2026년도 주요 국비로 올해(5,839억 원)보다 2,970억 원 증가한 8,808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화성시는 교통·환경·해양·문화유산·생활SOC 등 핵심 분야의 예산 확보로 균형 있는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확보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광역·고속철도 등 국가철도사업으로 총 8,336억 원이 반영돼, 전년 대비 3,117억 원 증가(증가율 59.7%)하며 최근 3년 중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반영된 철도사업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4,663억 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2,350억 원 ▲인천발 KTX 직결사업 1,143억 원 ▲GTX-A노선(삼성~동탄) 건설사업 180억 원 등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인프라 사업이 다수 반영됐다. ▲정남·남양 지역 및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92억 원 ▲동탄2 수질복원센터 증설사업 71억 원 ▲발안·사강지구 도시침수 대응사업 42억 원 ▲황계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6억 원 등이다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궁평항 국가어항 정비사업 17억 원 ▲송교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17억 원 ▲궁평리 연안정비사업 10억 원 등이 포함됐다. 문화유산 분야에서는 계속사업으로 국가유산 보존 및 보수정비사업으로 용주사 대웅보전 대방 요사채 건립 및 담장 보수 등에 27억 원이 편성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026년 국·도비는 교통, 환경, 해양·문화유산 등 주요 분야의 기반을 다지는 데 활용된다”며 “도시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안계일 의원, SRT 오리역 신설 국가철도망 반영 위한 경기도의 선제적 준비 촉구

    안계일 의원, SRT 오리역 신설 국가철도망 반영 위한 경기도의 선제적 준비 촉구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0일 열린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수서–지제 복복선화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반영을 위한 경기도의 준비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향후 정책 대응을 위한 선제적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국가철도망 포함 여부가 향후 10년간 경기 남동부 광역철도 정책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가 임박했음에도, 도(道) 차원의 기획연구·타당성 검토·부처 협의가 전무한 상황을 우려했다. 성남·분당 지역은 수도권 남동부 교통축의 중심지임에도 고속철도 접근성이 낮아, 교통 불편이 심화되고 있다. 안 의원은 “광역 교통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데도 도 예산안이 매년 반복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라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수요 분석·전략 수립의 체계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오리역 SRT 정차 실현의 핵심 전제 조건은 수서–지제 구간 복복선화다. 그러나 경기도는 해당 구간과 관련한 기술적 검토, 환승체계 분석, 노선 용량 평가 등 기반 연구를 아직 한 차례도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은 “국가사업 유치를 위해서는 철저한 근거와 논리적 준비가 필요하다”라며, 지금이라도 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실질적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리역은 분당선·신분당선·광역도로망이 교차하는 다중 환승 거점으로,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 산업벨트를 잇는 지역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된다. 안 의원은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사업과 연계할 경우 교통수요 분산, 수도권 남동부 접근성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정책적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안 의원은 “철도사업은 중앙정부의 결정에만 의존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경기도는 오리역 신설과 복복선화 추진을 위한 연구, 주민 의견 수렴, 국토부 대응 전략 수립 예산을 본예산에 반드시 반영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한편, 안계일 의원은 지난 7월 열린 경기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도 광역 교통 불균형 해소를 위한 오리역세권 SRT 정차역 신설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 권용준 중대 사진전공, 12·3 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

    권용준 중대 사진전공, 12·3 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

    권용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전공 학생의 작품인 ‘퇴각’이 지난 3일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12.3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2·3 사진 공모전’은 국회사무처가 주관한 행사로,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 해제 1주년을 기념해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과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계엄군의 국회 침탈과 시민들의 저항,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결의 등 역사적 순간을 담은 사진을 주제로 작품을 공모했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지난 9일까지 국회 잔디광장에서 ‘12·3 국회의 밤, 2시간 30분’ 전시회에 공개되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권용준 학생은 “TV 중계로 비상계엄 선포 장면을 보고는 본능적으로 카메라를 들고 여의도 국회를 향했다”면서 “역사의 한 순간을 기록해야 한다는 생각 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권 학생은 “다시는 우리 대한민국에 비극적인 비상계엄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중앙대 사진전공 학생들의 작품이 국내외 공모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0월 뉴욕에서 열린 세계적 보도사진 워크숍 ‘2025 Eddie Adams Workshop’에서도 중앙대 김수현 학생(4학년)이 최종 선발되며 전공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워크숍은 전 세계 수천 명의 젊은 사진가들이 지원해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단 100명만이 선발되는 권위있는 프로그램이다. 김수현 학생은 현재 로이터 통신 서울지국에서 프리랜서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가디언’ 등 세계 유수의 언론사에 사진을 기고하고 있다. 천경우 사진전공 주임교수는 “1964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중앙대 사진학과는 2022년부터 재학생들의 역량 향상을 위한 동문 언론 멘토링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언론 진출을 다방면에서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앙대 사진전공 학생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영산강환경청, 상수도 서비스 품질평가···‘광주광역시 최우수’

    영산강환경청, 상수도 서비스 품질평가···‘광주광역시 최우수’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전국 167개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 결과, 광주광역시가 최우수상을, 전남 강진군이 발전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광역시가 특·광역시 그룹에서 상수도 운영관리의 우수성과 체계적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진군은 최근 3년간 평가점수가 지속적으로 향상된 점이 높게 평가돼 발전상을 수상했다. 올해 실태평가는 수도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여부, 노후 상수관 개량 실적, 먹는물 수질기준 준수 및 수도시설 에너지 절감 노력 등 31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이후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상수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해당 평가는 수도 서비스 품질 향상과 수도사업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그 결과를 공개하고 지속 관리하여 수도사업자의 자발적 개선을 유도한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지자체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며 “우수 사례 확산과 미흡 분야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 4개 농업 학습단체 기반 다져[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경남 4개 농업 학습단체 기반 다져[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농업 김명섭 경남농업기술원 지방농촌지도사로 활동하며 경남 강소농연합회, 정보화농업인연합회, 청년농 품목네트워크 등 4개 농업 학습단체 기반을 다졌다.
  • 이선구 경기도의원, ‘2025 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참석

    이선구 경기도의원, ‘2025 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관계자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축사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지난 2년 동안 추진된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인권 보장과 참여형 인권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황세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 정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함께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사회복지종사자들의 헌신이 오늘의 변화를 만들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번 사업이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현장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근무환경 개선을 촉진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이 위원장은 최근 진행된 2026년도 예산 심의과정도 언급했다. 그는 “올해 보건복지위원회 예산 심의에서는 여야가 따로 서지 않았다. 복지예산만큼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어 “이러한 결정은 정치적 이해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우선하는 책임감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 의미는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그는 “현장에서 직접 돌봄과 상담을 수행하는 분들의 존중과 보호는 곧 복지의 품격을 결정하는 기준이며, 종사자의 인권이 보장될 때 비로소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전했다.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참석자들에게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든 현장이 더 따뜻해지고, 여러분의 삶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더 단단히 만들어 가겠다”고 전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내년에도 이어가야”

    황세주 경기도의원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내년에도 이어가야”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비례대표)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 중인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의 성과를 격려하며, 내년에도 사업이 연속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8일 수원시 팔달구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니스홀에서 <2025년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성과보고회>가 개최됐다.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현장 중심 복지 연계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4년 4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올해는 고양·성남·안산·안성·부천·수원·남양주 등 7개 시군으로 확대해 본격 운영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 보고, 참여자의 활동 소감 발표, 그리고 우수 참여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황 의원은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올해 9월 기준으로 5700여 개 시설을 방문하고, 2만 8000여 명을 상담해 3300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안성시행정동우회를 포함해 7개 시군에서 참여해 준 70명의 도우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황 의원은 “지난 11월 해당 사업이 예산 삭감으로 중단될 위기에 놓였으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예산을 원상복구해 사업을 지켜냈다”며, “아직 예산 심의가 최종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내년에도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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