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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 교육비 너무 비싸다

    ◎3개월에 최고 50만원… 대학등록금 육박/「조기교육」 미끼,각종 잡부금 추가요구/교재비·난방비까지 학부모가 부담 유치원 교육비가 너무 비싸다. 대부분의 유치원들이 취학전 유아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점을 이용,등록금 말고도 간식비나 교통비 등 갖가지 명목으로 추가비용을 부담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지역의 사설유치원에서는 3개월 단위의 1기분 등록금이 대부분 20만∼30만원정도에 이르고 있으며 특히 강남지역의 일부 유치원은 40만∼50만원씩까지 받고 있다. 여기에 간식비 견학비 교통비 특강비 찬조금등을 더하면 한달에 작게는 12만원,많게는 20만원꼴이돼 대학등록금에 맞먹고 있다. 서울마포구 합정동의 C유치원은 3년 과정에 처음입학때 입학금 8만원과 3개월 분기마다 24만원씩의 등록금을 받고있다. 이 유치원은 이같은 등록금말고도 학년이 올라갈때 마다 진급비란 명목으로 6만원씩을 받고있고 6개월 단위로 견학비와 간식비·교통비등으로 13만∼15만원씩을 더 거둬들이고 있다. 뿐만아니라 달마다미술특강비 2만원과 소풍·캠핑비·겨울철 난방비·체육대회 찬조금 등을 따로 요구,각종부대 비용이 등록금을 초과하고있다. 입학금 7만원에 매달 등록금 8만∼10만원과 간식비 교통비 2만원씩을 받고 있는 도봉구 창동 Y유치원은 비교적 싼편에 속하지만 유치원 부속 체육관과 수영장을 사용할 때마다 따로 돈을 내게한다. 이밖의 대부분 유치원들도 ▲겨울철 난방비 ▲교재·도구비 ▲원아생일파티비 ▲찬조금등 갖가지 항목으로 학부모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유치원 비용이 이처럼 턱없이 비싼 것은 젊은 주부들의 어린이들에 대한 과잉교육욕구와 정부의 유치원등록금 자유화 방침을 틈탄 유치원 경영자들의 얄팍한 상술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6살짜리 딸을 유치원에 입학시키려던 가정주부 김미정씨(34·노원구 상계1동)는 『처음에는 유치원 등록금이 비싸봐야 6만∼7만원 정도면 될 것으로 생각했으나 막상 몇군데 찾아다녀 보니 턱없이 비싼데 놀랐다』면서 『조기교육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교육비가 너무 비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다』고 말했다.
  • 히로뽕 맞은 유명 디자이너 구속/김영세씨등 2명

    ◎한·일 오가며 상습주사 【성남=한대희기자】 수원지검 성남지청 김동찬검사는 22일 일본과 서울 등지에서 히로뽕주사를 맞아온 패션디자이너 김영세씨(37·에쿠스의상실대표·서울 성동구 옥수동 극동아파트 3동 606호)와 일본 도쿄 신주쿠의 술집 호스티스였던 백정숙씨(30·카페경영·서울 도봉구 도봉1동)등 2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박기종씨(36·주거부정)등 8명을 전국에 수배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초 사업차 출국,일본 도쿄에서 백씨로부터 히로뽕 10g을 30만엔에 구입,백씨집에서 한번에 0.03g씩을 주사로 맞고 호스트(남자접대부)들과 집단 성관계를 갖는 등 지난 20일까지 상습적으로 히로뽕주사를 맞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 국민당 50명 공천

    정주영씨가 주도하는 가칭 「통일국민당」은 20일 서울지역 10명등 50명의 1차 지구당조직책을 발표했다. 국민당은 구정전까지 2·3차에 걸쳐 약 2백명 안팎의 조직책을 확정발표하고 다음달 중순쯤 창당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조직책은 다음과 같다. ◇종로△종로 이래흔△성동을 정진화△도봉병 송태희△노원을 홍성우△강서갑 유 영△강서을 박한상△구로갑 정순주△도봉을 김충섭△용산 봉두완△서초갑 이충우 ◇부산△중구 김광일△동래을 노경규△남갑 이영근△강서 기우탁△영도 박순석 ◇광주△서구갑 최운용△서구을 박행삼△북구을 조영전 ◇경기△부천남 김정웅△동두천·양주 김국환 ◇강원△원주 원광호△춘성·양구·인제 홍종욱△영월·평창 신민선△철원·화천 이경희 ◇충북 △청주갑 김진영△진천·음성 정우택△제천 신영식 ◇충남 △대천·보령 박창규△서천 김종갑△서산·태안 박성호 ◇전북 △군산 신동안△완주 송주인△부안 김종수△옥구 채의석△익산 유재석 ◇전남 △목포 안철△순천 박강근△곡성·구례 김문일△화순 양동희△해남·진도 최장현△무안 정남식 ◇경북△군위·선산 권천문△청송·영덕 황위섭△영양·봉화 이철희△경주 황한수 ◇경남△울산중 차화준△울산동 정몽준△진해·창원 정차두△밀양 박성규△울산군 박진구
  • “마감 이틀전”… 현역 23명 대거 접수

    ◎휴일도 잊은 민자공천 접수현황/전직 각료·당간부 30여명도 접수끝내/박경수·김영진씨 같은지역 신청 눈길/박봉식 전 총장·정상천·이규효·조종석씨등도 모습 보여 제14대 국회의원후보 공천 신청서 접수마감을 이틀 앞둔 19일 민자당에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63명이 신청서를 접수시켰다. 이날 신청서를 낸 인사들중에는 이병희의원(수원 장안)등 현역의원 23명과 김규원 전의원,이상현 지구당위원장(관악갑)등 당간부 20여명도 포함돼 있다. ○…이날 공천신청서를 낸 현역의원들은 이병희 이덕호(동두천·양주)김현욱(당진)이상하(담양·장성)이승윤(인천북을)유한렬(금산)지명보(영월·평창)이진우(포항)유돈우(안동군)조영장(인천서)황성균(삼천포·사천)백찬기(마산합포)이한동(연천·포천)최기선(부천남)박경수(원주·횡성)문희갑(대구서갑)김진영(영주·영풍)한승수(춘천)최상진(대전서·유성)신경식의원(청원)등 모두 23명. 전직의원으로는 김규원 전의원이 도봉을에,김상년 전의원이 경북 의성에 각각 신청. 또 당중앙위원인 김준환씨는 서울구로병,당정책위부의장 조홍래씨는 의령·함안,윤산학씨는 전북 김제,중앙상무위원 이정대씨는 인천북을,노병구씨는 광명,인천시지부 사무처장 서정식씨는 인천북을,중앙위원회 부의장 김동권씨는 의성,경남도지부위원장 전태낭씨는 거창,공상진씨는 오산·화성에 각각 신청. 영입이 확정적인 김영진전토개공사장은 횡성·원주에 신청했으며 엄영석전외대교수는 삼척에 신청서를 접수. 정상천전서울시장은 부산중에,신호양변호사는 경기 안성,조종석전치안본부장은 예산에 각각 신청. 또 박봉식전서울대총장은 양산에,이규효전건설부장관은 창원 갑,노승우씨는 동대문갑,우종림경기도재향군인회장은 파주에 접수. 이밖에 이현목신흥토건대표이사는 경남 거창,김재주씨는 광명,이형기씨는 부천 중갑,오준석씨는 울진,강병진한국정책개발연구소 이사장은 중랑을,남평우경인일보회장은 수원 권선을에 각각 신청서를 접수. 한편 김성태씨와 김정일씨는 각각 청송·영덕과 창녕에 신청. ○…민자당이 정부고위공직자및 전직각료출신,각계의 신진중량급 인사들에 대한영입작업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현재 여권주변에서는 「내정단계인」영입인사들의 이름이 적지않게 거론되고 있다. 전직각료 출신중에선 김만제전부총리(과천·의왕)와 강경식전재무장관(서울)최명헌전노동장관(구로을)최종완전과기처장관(강릉)이연택전총무처장관(전주을)강현욱전기획원차관(군산)이규성전재무장관(논산)김용래전총무처장관(천안시)허남훈전환경처장관(송탄·평택시)임사빈전경기지사(동두천·양주)김선길전상공부차관보(충주·중원)차수명전특허청장(울산남)김기도전청와대공보비서관(삼천포·사천)등이 영입이 확정되거나 이미 공천이 내정된 상태. 또 청와대 비서진에선 김영일사정수석(김해)임재길총무수석(연기)이양희정무비서관(대전동갑)곽순철민정비서관(서초 송파을)등이 사전공천이 결정된 상태. 또한 노태우대통령의 친인척인 김복동전광업진흥공사사장(대구동갑)박철언의원(수성갑)금진호전상공장관(영주·영풍)등도 공천정리가 끝난 케이스. 국영기업체 전직임원중에선 정재철전산업은행이사장(속초·고성)이영창전주공이사장(경산·청도)김영진전토개공사장(횡성·원주)나오연전중소기업이사장(양산)등이 공천이 유력하다는 설. 법조계인사로는 김세권전서울고검장(시흥·군포)변정일전헌법재판소사무처장(서귀포·남제주)서수종전안기부장비서실장(경주시)등이 영입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일부는 내정된 상태. 재계인사중에선 이명박전현대건설회장(강남을)김채겸쌍용그룹부회장(울산군)이승무봉명그룹부회장(문경·점촌)등이 유력하며 오장섭대산건설대표(예산)김성태 창흥화성대표(청송·영덕)유지효효진기업대표(구로)이득복내외운수대표(영등포갑)김주섭씨등도 물망에 올라있는 상태. 민자당은 이와함께 5,6공화해와 범여권 결속을 위해 전직의원 10여명을 영입할 방침. 전직의원 영입케이스로는 장성만전국회부의장(부산북을)이 공천이 확정된 가운데 유흥수(부산남)하순봉(진주)강창희(대전중)배명국(진해·창원)박명근(파주)김영광전의원(평택)등이 영입검토대상. 또 군장성 출신으로는 고명승전보안사령관과 박희도전육참총장 정진태전합참의장등이 거론. 이밖에 신설구와 사고당부중 대구 달서을에는 최재욱의원,수원 권선을 남평우씨,하남·광주 정영훈구민정위원장,무안 안희석씨 등이 거론.
  • 「전국구안배」 고민많은 여/민자 공천작업 언저리

    ◎“30번까지 안정권·40번까지 당선권”/「5공인사」 고명승씨,YS면담 눈길/「지역구」 이틀째 114명 신청… 일부는 「비공개」 접수 제14대 국회의원후보공천신청서 접수 이틀째인 18일 민자당에는 1백14여명이 신청서를 냈다. ○…공천접수 시작과 함께 김영삼대표는 『일체의 면담을 사절한다』고 선언했으나 이날 김대표의 상도동 자택에는 새벽부터 노흥준 유기준 유승번 서석재 유학성의원과 윤석순전민정당 사무차장 등 공천희망자 20여명이 찾아 왔으며 번형식전의원은 한때 민주당입당설이 나돌던 고명승전보안사령관과 함께 와 눈길. 김대표는 이날 고전보안사령관과 조찬을 함께 하며 약40분간 요담했는데 고전보안사령관은 면담이 끝난 뒤 『20일쯤 최종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혀 5·6공 화해차원에서 고전보안사령관이 전국구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주위의 분석. ○…이틀째 공천신청을 받고 있는 민자당은 비공개 접수도 받고 있는 중이나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일체 함구. 당의 한 조직관계자는 『공개신청을 할 경우 곧바로 공천내정자로 인식될 만한 일부 인사들이 비공개로 접수할 것』이라고 귀띔했는데 『5공인사들 가운데도 일부 있을 것』이라는게 중평. 이와 관련,당내에서는 『전두환전대통령과 가까운 박희도전육군참모총장이나 청와대수석비서관등 의외의 인물이 비밀신청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이 유포. ○…전날 60명이 공천신청을 한데 이어 이날 상오에는 김기배(서울 구로갑)김운환(부산 해운대)정동윤(영천)박우병(정선)안영기(제천·단양)양경자(서울 도봉병)최정식(속초·고성)황윤기(경주)정창화(의성)이긍령(서천)신하철(안양을)박재홍(구미)김정수(부산진을)권오석(오산·화성)김재순(철원·화천)안병령(진양)정동성(여주)박관용(동래갑)박철언(대구 수성갑)김일동(삼척)이응선(홍천)박태권(서산·태안)박정수(김천·금릉)이재연(경산·청도)문준식(광주서을)최무용(파주)김근수(상주)김동인(구로병)씨등 현역의원만도 50여명이 신청. 또 곽정출(부산서),이원종(강서갑),진경탁(삼척),조병봉(미금·남양주),노철래(서천),양창식(남원),원성희(영월·평창),유상호(합천),배명국(진해·창원),장기홍(서울중),조부영(청양·홍성),홍사임(동대문갑),강동호(영양·봉화)씨등 원외위원장및 당간부들도 신청서를 접수. 지역구 공천영입얘기가 나돌던 김만제전부총리도 이날 과천·의왕에 공천신청서를 접수해 공천이 기정사실화되는 듯한 느낌. 이밖에 조진형(인천북갑),정연상(대천·보령),정선호(천안),박정규(경산),이택석(고양),김도섭(영양·봉화),서훈(대구동을),임무렬(부여),최영덕(고양),김용호(광주·광산),서범용(고흥),최재환(제천·단양),박제상(과천·의왕),장두섭(경북·예천),은중곤(종로),박준홍(구미),이원복(인천남동)씨 등도 각각 공천에 도전. ○…민자당은 지역구 공천작업과 함께 전국구인선작업도 은밀하게 진행중이며 지역구공천이 끝난 뒤인 2월초부터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선거공고일직전인 2월말이나 3월초쯤 발표할 계획. 현재로서는 전국구 의석 62석 가운데 30석까지를 안정권,35∼40석까지를 당선가능권으로 보고 예비후보까지 50명정도를 선정한다는 방침. ○…전국구 1번은 김영삼대표,2번은 박태준최고위원으로 사실상 확정된 상태이며 강영훈·노재봉전국무총리도 거론. 현 전국구의원은 거의 교체한다는 방침에따라 서상목·채문식·이원조·윤길중의원등 극소수만이 재공천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국무위원과 청와대참모 가운데에는 최각규부총리·최병렬노동부장관·최영철정치특보·이병기의전수석·손주환정무수석 등이 유력하다는 설. 계파별로는 민정계에서 민관식고문,민주계에서 김명윤고문,공화계에서 김동근비서실장·조용직부대변인·이희일전동자부장관 등이 물망. 민주계의 강인섭당무위원은 지역구인 서울 강남을을 이명박전현대건설회장에게 넘겨줄 경우 구제될 수 있다는 소문. 군출신으로는 고명승전보안사령관,소준렬재향군인회장,정호근전합참의장,한철수전연합사부사령관,서동렬전공군참모총장,김종호전해군참모총장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고 박희도전육군참모총장과 안무혁전안기부장은 전국구나 지역구영입이 거론. 안기부에서는 김영수차장,이동복·손진곤특보,검찰은 이종남·허형구전법무부장관 허은도법무연수원장 조성욱범무부차관등이,경찰은 홍명균전경찰대학장,허진원전해경대장,윤정원치안감등이 거명. 호남및 여성계 배려 케이스로는 이영일전의원,김육덕여성개발원장,김옥렬숙명여대총장,주양자의보공단이사장이,노동계는 박종근노총위원장,청년계는 조충훈JC(청년회의소)회장,문화계는 강선영예총회장 등의 거취가 주목. 중앙당 간부로는 윤원중기회조정국장이 1순위로 거론되고 있고 전직 각료 가운데 강경식전재무·김석휘전법무도 유력하다는 설.
  • 여중생 상습 성폭행/10대 소년 17명 영장

    서울 성북경찰서는 11일 김모군(17·고교 2년생) 등 3개 불량서클의 10대 소년 17명을 특수강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다른 1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군 등은 지난해 12월26일 상오5시쯤 서울 도봉구 수유3동의 한 스탠드바로 윤모양(15·여중 3년) 등 여자친구 5명을 불러내 함께 술을 마신 뒤 술에 취한 윤양을 번갈아 욕보인 것을 비롯,모두 4차례에 걸쳐 여학생 8명을 떼지어 성폭행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조직폭력 대부 조창조씨 구속/일당 5명도

    ◎오락실등 이권개입… 살인 청부도/검찰,일야쿠자와 연계여부도 수사 서울지검 강력부(김영철부장검사·김영한검사)는 9일 세덕건설회장 조창조씨(52·서울 강동구 둔촌동주공아파트 303동304호)등 6명을 살인교사및 공갈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세덕건설 상무 장유덕씨(46)를 같은 혐의로 입건하고 이사 서인석씨(46)등 2명을 수배했다. 조직폭력계의 대부로 알려진 조씨등은 지난 90년4월 경북 김천시 모암동 김천관광호텔 오락실 상무 고동훈씨(당시 51세)가 오락실의 지분요구를 거절한데 앙심을 품고 부하 정철운씨(28·복역중)를 시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해 4월 서울 도봉구 V호텔 사장 문모씨를 협박,오락실 지분가운데 7억8천만원을 빼앗는 등 88년부터 서울·경북지역의 호텔 나이트클럽과 오락실 등의 이권에 개입하면서 폭력을 휘둘러 왔다는 것이다. 검찰은 조씨가 지난 75년 휘하에 조직폭력 두목이었던 오종철·조양은 등을 거느리면서 서울 무교동을 무대로 명동의 「신상사파」를 누르고 서울도심을 장악한뒤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광주·목포까지 세력을 넓혔으며 88년 이후부터 조직확대에 따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나이트클럽·오락실 등의 이권에 손을 대 각종 범법행위를 해온 것으로 밝혀내고 범죄단체조직 혐의부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특히 조씨가 일본최대 폭력조직인 「야마구치파」 4대 두목으로 추대됐다 한국계라는 이유로 탈락되자 4대 두목으로 뽑힌 자를살해한뒤 직계부대를 대리고 이탈,「일화회」를 창설해 야마구치파와 5년동안이나 전쟁을 벌였던 가모다 시게마사와 오랫동안 친밀하게 교류를 해온 점을 중시,일본 야쿠자 조직과의 연계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구속된 사람은­. ▲조창조 ▲김정복(47·세덕건설감사·부두목) ▲이한영(44·삼덕개발회장·행동대장) ▲권성수(42·전청록회관사장·기획책) ▲김창경(52·동보여행사 영업부장·여권법위반) ▲김승길(45·동천주택사장·범인은닉)
  • 순경 연탄가스 중독사

    8일 상오9시50분쯤 서울 도봉구 미아7동 852의 130 박종욱씨(39·상업)집 건넌방에 세들어 사는 서울 종암경찰서 서양파출소 최철식순경(24)이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져있는 것을 동료 한종하순경(41)이 발견했다. 한순경은 『최순경이 상오9시30분이 돼도 출근하지 않아 찾아가보니 최순경이 부엌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 시민 아이디어 4건 시정 반영/지난 한해 접수된 2백55건중 선정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찾아낸 참신한 아이디어 4건이 새해 시정에 반영되게 됐다. 서울시는 6일 시민창안심사위원회를 열어 지난 한햇동안 접수된 시민들의 창안서 2백55건 가운데 창의적이고 실현성이 있는 4건을 선정해 시상하고 시행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파출소마다 전산망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주민등록 분실신고를 어느 곳이든 가까운 파출소에서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아이디어를 낸 유재덕씨(도봉구 수유동 440의36)와 「좌회전을 허용하는 교통신호표시 등의 화살표가 하나만 표시되어 있는 것을 차선의 수에 따라 화살표를 늘려 표시하고 좌회전지역으로부터 1백m전에 교통표지판을 설치하여 운전자에게 미리 차선을 변경하도록 하자」는 아이디어를 낸 박재성씨(노원구 상계동 주공아파트 1508의609)가 공동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지하철역사 공간을 상가 중심에서 순수전시장으로 활용하도록 하자」고 제안한 김창복씨(동작구 상도동 126의31)는 장려상을 받았다. 동상을 받은 유씨는 「의사가 발급하는 출생확인서·사망진단서에 30일 안으로 읍·면·동사무소나 본적지에 신고를 해야한다는 문구를 써 주의를 환기시키자」는 아이디어로 노력상도 함께 수상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금상과 은상 수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 임박한 열전… 그 표밭 현장점검(14대 총선 누가뛰나:1)

    ◎서울 강북:상/대세 가름할 「요충」… 여야가 총력입성태세/민자/대폭 물갈이… 과반수 확보 목표/민주/통합야 바람 수도권 확산 전략/종로/이종찬의원 아성에 이래흔씨 거취가 변수/성북 갑/이철의원 느긋… 김정례 전보사 설욕전 노려/서대문갑/강성모의원 독주속에 김상현씨 재기 다짐/마포 을/강신옥의원에 박주천·김승목씨등 도전장 제14대 총선열풍이 불고 있다.전국 2백37개 지역구에서는 선량후보들이 새해 벽두부터 표밭다지기에 여념이 없고 공천경쟁 또한 뜨겁다.민자·민주 양당도 필승을 다짐하며 본격적인 공천작업에 착수했다.서울신문은 총선 현장을 돌아보며 출마예상자들의 활동과 면면을 시리즈로 연재한다. 제14대총선에서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국 어느 지역보다도 높다. 전국 2백37개 지역구 가운데 5분의 1에 가까운 44개 지역구가 있다는 산술적 의미이외에도 바로 이곳에서의 선거결과가 대세를 가름하는등 정국구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부산을 비롯한 경남,호남,대구·경북,충남지방등은 나름대로 지역적특성을 가지면서 표의 흐름의 향방이 이미 결정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서울은 다른 지역과는 달리 불가측의 변수를 내포하고 있고 그결과를 예측하기가 어려운 곳이다. 더욱이 서울에서 승리하기만 하면 인천·경기·강원·충북등 수도권전역에 그열기와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게 정치권의 일반적인 관측이다. 지난 85년 제12대 2·12총선에서 신당돌풍의 진원지였고 6공출범직후 제13대 4·26총선에서는 여소야대구조의 출발점이었다는 점이 이를 입증한다. 12대총선에서 돌풍의 주역이었던 구신민당은 43.2%의 득표율을 기록,제도권 야당인 민한당을 무너뜨렸고 제13대총선으로 이루어진 여소야대구조는 90년1월 3당이 통합하는 정계개편으로까지 이어졌다. 13대 총선의 결과는 42개 의석가운데 민정 10석,평민 17석,민주10석,공화 3석,무소속 2석이었고 득표율은 민정 26.2%,평민 27.1%,민주 23.4%,공화 16.1%였다. 이처럼 정국의 구도를 결정지을 수 있다는 의미이외에도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지역감정없이 현정권의 공과를 객관적으로 심판할 수 있는 지역이라는 상징적인 의미 또한 무시할 수 없다. 때문에 집권당인 민자및 통합야당인 민주 양당은 이지역에 사활을 걸다시피하고 집중공략에 나서고 있다. 3당통합이후 실시된 기초의회선거에서는 민자 5백8석,신민 1백70석,무소속 94석이었고 광역의회선거에서는 민자 1백10석,신민 21석으로 나타나 야권이 참패했었다. 현재 서울지역의 민자당의원은 모두 22명이며 계파별로는 민정계가 10명,민주계가 9명,공화계가 3명이다. 민주당은 19명,무소속이 1명이다. 아직까지 공천자가 확정되지 않아 많은 변수가 있기는 하지만 민자당은 14대 총선에서 분구된 도봉병과 구로병등 2곳을 포함해 총 44개 의석 가운데 과반수확보를 1차 목표로 하고 있고 민주당은 30석까지 기대하고 있다. 민자당에서는 물가고등 경제의 어려움과 각종 민생문제,대권후보를 둘러싼 갈등과 공천지연,3당통합으로 지구당위원장자리를 내준 전민정·민주·공화당등 여권인사들의 후보난립가능성등이 감표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난립후보들에 대한교통정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문제가 있는 지역은 전직 각료등 거물급및 참신한 인사로 대폭 물갈이 할 경우 30석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는 계산이다. 민자당은 특히 서울에서 패하면 당이 망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지명도와 경력등 인물 면면이 민주당에 비해 훨씬 우월하다는 점과 조직을 앞세워 야권의 바람을 가라앉힌다는 방침이다. 민주당도 민주당대로 흠이 있는 사람들은 전직 관료등으로 교체하고 통합야당으로서 지역색을 극복했다고 주장하며 바람을 일으켜 수도권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종로◁ 정치1번지로 일컬어지는 이곳에서는 민자당의 이종찬의원이 4선을 대권도전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아래 표밭다지기에 여념이 없고 민주당에서는 정인봉변호사·강문규YMCA총무가 거론. 13대때 2천표의 근소한 차이로 패배한 김명윤씨와 정주영전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신당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전현대건설사장 이래흔씨(56)가 변수이지만 김씨는 전국구쪽으로 배려될 것이라는 설. ▷중구◁ 민주당의 정대철의원이 4선을 겨냥하며 작고한 부친 정일형씨로부터 넘겨받은 텃밭을 가꾸고 있는 가운데 지명도에서 다소 떨어지기는 하지만 민자당의 장기홍위원장이 13대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꾸준하게 사랑방좌담회를 가지며 절치부심. ▷용산◁ 내무부장관 출신이자 당의 서울시지부위원장자리를 맡고 있는 민자당의 서정화의원이 비교적 지역구를 잘 관리해 안정세라는 관측.다만 봉두완전의원이 고지탈환의 뜻을 완전히 버린 것이 아니어서 그의 출마여부가 변수. ▷성동 갑◁ 13대때 패배한 민자당의 이세기전의원이 민주당의 강금식의원을 맹렬히 추격,격전지가 될 것으로 관측.이위원장은 광역의회선거에서 압승을 거둔데 고무돼 「하루 백집돌기」를 강행하며 얼굴 알리기에 주력. ▷성동 을◁ 13대에서 압승을 거둔 민주당의 조세형의원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고 민자당의 심의석위원장은 광역의회선거에서 후보 3명이 모두 낙선,공천전망이 어둡다는 평. ▷성동 병◁ 민자당의 박용만의원에게 공화계의 윤백현씨가 도전장을 냈고 민주당에서는 강수림변호사가 젊음과 패기를 앞세워 바람을 기대.또 김도현민주당보주간과 최운상전자메이카대사도 민주당의 공천을 기대.13대때 1천6백여표 차이로 낙선한 영화배우 신영균씨는 거의 활동이 없는 상태. ▷동대문 갑◁ 민주당의 최훈의원에게 장광근 전민주위원장과 고금두한씨의 딸인 김을동씨가 공천경합에 가세.민자당은 한국외국어대 교수출신의 노승우위원장이 기득권을 주장하고 있고 시장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시봉전국구의원이 든든한 재력을 바탕으로 경합을 벌여 교통정리가 필요한 상태. ▷동대문 을◁ 국회재무위원장인 민자당의 김영구의원이 당내에 특별한 경합자 없이 독주하고 있다.민주당에서는 13대때 2천8백여표차이로 낙선한 고광진씨,김창환전의원,정재길씨,최수환전의원등이 공천경합에 나서 혼전상태. ▷중랑 갑◁ 13대때 7백여표 차이로 낙선한뒤 민자당위원장직을 계속 맡아 탤런트 이순재씨와 초선으로 평민당 대변인등을 맡는등 비교적 화려한 의정생활을 해온 이상수의원의 재대결이 볼만한 지역.이씨는 특히 13대때 선거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을 아쉬워하며 앙갚음을 벼르고 있다는 소문. ▷중랑 을◁ 민주당의 김덕규의원이 한발 앞서 가고 있고 민자당에서는 이년석조직국장,미 유학파인 김충일위원장,강병진전공화위원장이 경합. ▷성북 갑◁ 민주당의 이철의원이 13대때 겨뤘던 설훈 전신민당위원장이 고향인 경남 창원에 공천을 신청하는 바람에 다소 여유있는 상태.민자당에서는 김정례전보사부장관이 남자 못지 않는 왕성한 활동력으로 권토중래를 노리고 있다. ▷성북 을◁ 민주당에서는 국회부의장인 조윤형의원이 공천을 받을 것이 확실시 되고 민자당에서는 13대때 민정당 영입케이스로 들어온 강성재씨가 2차 도전할 전망. ▷도봉 갑◁ 민자당의 신오철의원이 재선을 노리고 있고 민주당은 유인태당무위원 문동환의원등이 거론. ▷도봉 을◁ 민자당은 김규원·배성동전의원간의 공천경합이 치열.「꼬방동네사람들」의 주인공으로 13대때 돌풍을 일으킨 이철용의원이 민주당합류의사를 밝히고 조직책신청을 했으나 낙천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아래 김원길증권신문사장,강원채전의원도 공천경합중. ▷도봉 병◁ 분구된 이곳에서는 전국구 2선인 민자당의 양경자의원이 여성사회대학등 오래전부터 다져온 공·사조직을 풀가동하고 있고 백영기 전민주당위원장도 가세.민주당은 조순형최고위원이 13대의 설움을 갚기 위해 벼르고 있고 13대 평민당후보였던 한호상씨도 거론. ▷노원 갑◁ 민자당에서는 백남치의원이 재선을 향해 달리고 있고 안대륜전민정위원장도 공천을 기대.민주당에서는 박병일 전위원과 고영하씨가 접전. ▷노원 을◁ 민자당은 4선의 김용채국회건설위원장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고 박은대 전민정위원장도 공천을 기대. 민주당에서는 임채정당무위원이 설욕을 다짐하고 있고 이지역에서만 3선을 한 홍성우의원의 거취도 변수. ▷은평 갑◁ 민자당은 오유방의원이 독주하고 있으며 민주당은 손세일전의원,조동회씨,오경섭씨등이 혼전. ▷은평 을◁ 민자당은 국회부의장인 김재광의원이 버티고 있는 가운데 박완일전민정위원장이 13대째 3백표차로 석패한 한을 풀겠다며 맹렬히 추격중.민주당에선 이원형전의원,김유진씨 등이 공천경합을 벌이고 있고 이재오 민중당 사무총장도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분주. ▷서대문 갑◁ 민자당에선 강성모의원이 공천경합자없이 독주하며 수성태세이고 민주당은 김상현전의원이 『이번에만은 기필코 한을 풀겠다』며 분주한 발길. ▷서대문 을◁ 민주당의 임춘원의원이 풍부한 재력을 바탕으로 3선을 향해 뛰는 가운데 민자당은 안성혁씨가 두번째 맞붙을 채비. ▷마포 갑◁ 민주당에선 노승환의원이 표밭을 누비고 있는 가운데 민자당은 박명환위원장이 경쟁상대없이 『이번에는 반드시 노의원을 타도하겠다』며 서민층을 샅샅이 믿고 있는 상황. ▷마포 을◁ 민자당은 강신옥의원이 성실한 인품을 바탕으로 뛰고 있고 박주천전민정위원장도 재력등을 바탕으로 맹렬 도전.민주당도 김승목전의원과 김현규최고위원이 공천경쟁.
  • 증·분구된 13개 지역구/민주,조직책 접수마감

    민주당은 국회의원선거법개정으로 증·분구된 13개 지역구에 대한 조직책 변경신청 접수를 30일 마감했다. 이날 조직책 변경신청을 한 사람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신은 신규신청자) ▷서울◁ ▲도봉(갑) 황승택(신) 정병두(신) 유인태(신) ▲도봉(병) 조순형 ▲구로(을) 서호석 나이균 이경재 김용배 ▲구로(병) 김병오 정원식 허만기 ▷대구◁ ▲동구(갑) 임대윤 강창덕 ▲달서(갑) 나정하 문현주 이왕식 이상섭 ▲달서(을) 현해봉 배재인 ▷광주◁ ▲북구(갑) 윤재걸 김주호 고재득 정웅 ▲북구(을) 김방임 김경천 김영도 김병수 김홍명 김장옥 윤강옥 이준수 김옥천 유동연(신) 박지원 이영춘 이길재(신) 손민영 이필선 ▷경기◁ ▲수원권선(갑) 임병천 이일구 ▲수원권선(을) 손민 박왕식 ▲부천중구(갑) 안동선 ▲부천중구(을) 원혜영 오홍석(신) 천희문 ▲과천·의왕 임승원 김민석 이희숙 ▲시흥·군포 서정선 송요욱 ▷전남◁ ▲화순 김학주 조영석 홍기훈 조병수 정인환 이기곤(신)▲곡성·구례 조희철 이의달(신)이재걸(신) ▷경남◁ ▲창원(갑)이상익 ▲창원(을)성종대
  • 민주당/엇갈린 계파이해… 표류하는 공천/인선작업 답보의 속사정

    ◎“여 탈락자 흡수한후 인선”/신민계/“조기선정으로 지분 확보”/민주계/중부·영남선 “휴업”… 광주는 경합 치열 민주당의 조직책 신청자들이 막후 경쟁을 치열하게 벌여가고 있는데 비해 실제 조직책 인선작업은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조직책의 조기인선후 총선체제에 돌입하자는 민주계의 주장에 대해 조직분규 등이 우려되는만큼 시기를 여당공천후로 미루자는 신민계의 주장이 맞서 양계파 동수로 구성된 조직강화특위의 활동이 사실상 개점휴업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표면적인 명분싸움에 불과하다.실제 이유는 민자당의 대권향배 및 공천작업에 대한 신민·민주계의 전망과 분석,그에 따른 이해득실이 상반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김대중대표 등 신민계는 여권이 무리없이 후계구도문제를 결론짓고 공천작업을 마무리지을 경우 거여에 상대하기 위해서는 지분을 배제하고 인물위주로 인선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할 수도 있고 또 여당의 공천탈락자 일부를 영입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속셈을 갖고 있다. 여당의 대권싸움이 파국으로 치달을 경우라도 민자당내 민주계를 일부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이기택대표 등 민주계의 입장은 이와는 사뭇 다르다.민자당내 민주계와 지역기반이 중복되는 민주계로서는 여권의 대권 및 공천향배와 관계없이 영남과 서울 등지의 기득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있다.당내 신민계에 비해 인물면에서 열세에 있는 민주계는 여권의 공천작업에 앞서 조직책 인선을 끝내야 계파지분 잠식을 방지할 수 있다고 계산하고 있다. 이대표가 당내 대권후보 경선론을 새삼 들먹거리거나 부산·영남지역의 구민주당 지구당위원장들이 연명으로 조기 조직책 인선을 촉구하는 등의 움직임은 같은 맥락으로 이해되고 있다. 현재 민주당은 1월15일부터 인선을 위한 실제작업에 들어가 1월20일쯤 대부분 지역구조직책을 발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1월중으로 예상되는 민자당의 대권향배를 둘러싼 갈등이 어떻게 결론지어지느냐에 따라 인선작업의 방향과 시점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에서 국회의원선거법개정으로 신설된 13개 선거구는 무주공산을 선점하려는 선량지망생들의 각축이 다른 지역보다 한층 치열하다. 민주당은 지난 26일부터 13개 신설 선거구에 대한 조직책 변경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나 28일 현재 30명만이 신청,치열한 눈치작전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의 경우 아직까지는 신청자들이 눈치만 보며 접수를 미루고 있는 실정이지만 갑구에서는 조순형최고위원이 연고권을 주장,낙점이 확실시되며 을구에서는 이철용의원이 수성을 선언한 가운데 김옥두 구신민당사무차장,김원길중앙증권신문사장,강원채 전의원등이 치열한 경합을 벌일 전망. 신설된 병구에서는 유인태당무위원이 사실상 내정된 상태. 구로구의 경우는 신설 병구를 놓고 전·현직의원과 전국구·지역구의원간의 경합이 치열할 전망. 김병오전의원은 일찌감치 기득권을 주장하며 갑구에서 병구로 조직책을 변경했으며 전국구의 최봉구·허만기의원도 이 지역에 눈독.그러나 이경재의원(전국구)은 을구를 고수할 계획. 민주당의 안방인 광주북구는 최고 경합지역으로 북구 갑지역에는 이미 정웅의원과 전국구인 김주호의원을 비롯,윤재걸부대변인,고재득정책실부실장 등이 조직책을 신청했으며 을지구에서는 전국구의 김영도의원과 김병수·김경천씨와 박지원전뉴욕한인협회장 등이 치열한 경합중.그러나 얼마전 복권된 이길재대외협력위원장이 호시탐탐 이 지역을 노리고 있어 기신청자들이 바짝 긴장. 경기 과천·의왕지역은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의 김민석씨가 조직책을 신청한 가운데 이희숙구신민당위원장과 임승원씨도 이 지역에 조직책을 신청.또 시흥·군포는 제정구전한겨레민주당대표가 사실상 내정. 수원 권선갑은 박왕식전의원의 낙점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임병천·이일구신민당위원장 등이 도전하고 있으며 을지역에서는 손민씨가 유력한 상황. ○…중부및 영남지역의 신설선거구는 당선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이유로 경쟁률도 다소 떨어지는 실정. 부산 강서의 경우 배갑상·김갑주씨 등 지구당위원장출신 인사들이 활약중이며 대구동을·수성을·달서을지역 등에서 임문윤·강창덕씨와 이선동·여동영변호사,그리고 이상섭구민주당위원장 등이 각각 활동중. 대전 대덕에서는 김원웅구민주당 위원장과 양대현한남대교수가 경합중.
  • 살인으로 얼룩진 「성탄파티」

    ◎옛 애인의 새 남자친구 흉기로 찔러 절명/기숙사서 술마시다 “반말한다” 동료 살해 25일 0시5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732의 12 다세대주택 203호 김선희양(20)의 자취방에서 이권주씨(22·성남시 분당구 분당시범아파트 825동)가 김양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던 곽성훈군(20·S전문대 골프학과1년)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하고 곽군의 친구 윤일수군(20·〃)을 중태에 빠뜨렸다. 김양과 친구로 사귀였던 이씨는 최근 김양이 만나주지 않는데 앙심을 품어오다 이날 곽군등과 파티를 벌이는 사실을 알고 찾아가 말다툼끝에 길이 20㎝의 흉기로 곽군의 왼쪽가슴과 윤군의 왼쪽옆구리를 찔렀다는 것이다. 또 이날 상오1시30분쯤에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 3동 299의 167 삼일날염공장 기숙사에서 오모군(19)등 10대 공원 2명이 맥주를 마시며 크리스마스 파티를 갖다 김모군(18)이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맥주병과 주먹으로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 이날 0시10분쯤에는 도봉구 방학3동 593 앞길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김현식군(20·D대 토목공학과2년)등 8명이 마주오던 육군모부대 소속 손종한하사(22)등 군인2명과 시비끝에 패싸움을 벌여 김군등 3명과 손하사등이 얼굴등에 전치 2주씩의 상처를 입었다.
  • 윤락녀 여관에 알선/화대 천여만원 갈취/포주 2명 구속

    서울지검 북부지청 부봉훈검사는 25일 박유자씨(41·은평구 불광1동 1)등 포주 2명을 윤락행위등 방지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8월말쯤 서울 도봉구 미아동 H여관 1층등 두곳에 윤락녀18명을 고용,지난23일 하오6시쯤 수유동 S여관에 박모양(21)을 보내고 1만원을 받는등 하루 20여차례씩 모두 1천2백여만원을 뜯어온 혐의를 받고있다.
  • 인강학교의 감동스런 학예회/정박아에 더 따뜻했던 성탄절

    ◎미흡한 발성으로 혼신의 합창/250여명 모두 출연,솜씨자랑/객석의 부모들,정신장애 극복 기꺼워 눈물 『여러 친꾸(구)들과 어울리(려)살면서도/혼자일 줄 아넌(는)벌(별)…나도 벌(별)처럼 티없이 살고 싶슴(습)니다』 중학과정 1학년 최성주군(11)이 「별을 보며」 동시를 낭송해나가는 동안 객석은 소리없는 흐느낌으로 일렁거렸다.사랑은 눈물따라 번지고 막은 내렸다. 아기예수가 태어나기 전날인 24일 상오10시30분부터 2시간 남짓동안 서울 도봉구 도봉동381 정신박약자 특수학교인 서울 인강학교(교장 한규석·47)에서 열린 학예발표회는 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아기예수탄생과 함께 축복하는 자리였다. 70여평의 강당 한구석에 마련된 조그마한 무대에서 이 학교 초·중등부 재학생 2백50여명이 1년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낸 이날 잔치는 정상인들의 눈엔 서툴기 그지없는 것이었으나 참으로 감동스런 잔치였다. 『저희들 나름대로 선생님과 열심히 연습했는데…자꾸 틀려서 걱정이에요.박수를 많이 쳐주면…더 잘할 수 있어요』 웃음과 눈물이 엇갈린 이날 발표회의 첫 순서는 초등부 전아동이 나선 「꼬마눈사람」등 합창. 『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눈사람…』 지도를 맡은 조순형선생님(31)의 지휘에 따라 힘차게 불렀지만 박자가 제대로 맞지않은데다 음정마저 고르지 않아 잔뜩 기대를 걸었던 학부모들의 표정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기요섭군(11)등 남녀 어린이 8명이 나와 우리가요 「갑돌이와 갑순이」에 맞춰 꼭두각시춤을 출때 다른 어린이들이 함께 박수를 치며 밝은 표정으로 더없이 흥겨워하자 이내 관객들까지 한마음으로 어우러져갔다. 특히 갑돌이가 시집간 갑순이를 생각하며 눈을 비비며 눈물을 훔치다 넘어지는 장면을 연출할때는 모든 사람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이윽고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란 연극이 시작되고 『인사를 잘하는 어린이에겐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듬뿍 주지만 그렇지 않은 어린이에겐 선물을 주지 않는다』는 짧은 이야기가 무대에 펼쳐지자 열띤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이밖에도 농악놀이 화관무와 디스코타임등 전원이 한번씩은 참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날 발표회를 지켜본 학부형 장미자씨(36·서울 노원구 중계동)는 『초등부 3학년인 아들이 이학교에 들어오기전에는 집에서 한발짝도 나오지 않았는데 무대위에서 춤을 추고 서투르지만 노래까지 부르는 쾌활한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기 그지없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또 이날 행사를 마련한 한교장도 『정신지체자인 이들도 교육을 받으면 사회생활을 할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다』면서 『일반인들의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바꾸기 위해 이같은 발표회를 시내에서 자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민자 실설지구당 공천 어떻게 돼가나

    ◎대구는 교통정리… 서울은 혼전양상/대구동 김복동·수성 박철언씨 확정적/서울 구로병 3파전… 도봉병은 4인 각축/부산 강서 YS의중 안밝혀 「안내판도」 민자당은 당초의 공천일정을 다소 늦춰 증·분구된 13개 선거구와 사고지구당 등 모두 15개 지역구는 공천을 전제로 1월초에서 중순사이에 조직책을 선정한뒤 1월말에 나머지 지역구와 함께 일괄공천한다는 내부방침을 정해놓고 있다.그러나 분구지역을 비롯해 이미 공천이 확실시 되는 지역구의 출마예상자들은 당수뇌부에 하루빨리 공천을 매듭짓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독촉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번 기초의회 및 광역의회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후보조정 등으로 조직이 이완되거나 분규를 겪고 있는 대다수 의원들도 가급적이면 빨리 선거체제로 전환해 조직을 정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강재섭기획조정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공천실무준비팀은 이미 지난주부터 시내 모호텔 등에서 지금까지 조사한 각종 여론조사 등을 토대로 공천후보자들을 상당부분 압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천실무준비팀에서는 출마예상자들의 득표기반,야당 및 무소속후보들과의 경쟁력,상대적 강·약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당선가능성을 가장 중시,우선순위를 정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같은 요구와 준비작업 등에도 불구하고 계파간의 이해관계 때문에 민자당의 공천작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될지는 불투명하다. 계파간의 이해는 다름 아닌 대권후보조정문제이다. 민주계에서는 대권후보가 총선전에 결정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따라서 민주계에서는 총선전에 김대표가 후보로 결정되지 않을 경우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여러차례 표명한 바 있다. 반면 민정·공화계는 조기공천과 함께 대권후보는 총선후 전당대회에서 경선을 통해 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당헌·당규상 내년 3월 총선을 치른뒤 5월의 전당대회에서 대권후보를 결정하는 것이 마땅하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노태우대통령의 임기후반 통치권 누수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등의 논리에서이다. 이같은 양측의 입장은 현재로서는 거의 타협의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민자당은 우선 증·분구된 곳만이라도 조직책을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나 이 역시 계파의 지분 등을 둘러싸고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정치권에서는 김대표등 민주계측이 여러번 언급한 바와 같이 내년 1월초 김대표가 노대통령과 만나는 자리에서,또는 노대통령과 김대표,김종필·박태준대표가 함께 만나는 등의 형식으로 대권후보에 대한 조정을 거친뒤에야 정치일정의 가닥을 잡아 본격적으로 공천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13개의 분·증구지역은 현재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한 6∼7곳은 사실상 후보내정상태이며 서울과 경기지역의 4∼5곳은 치열한 혼전양상을 거듭하고 있다는 후문. 우선 대구동과 수성의 분구지역은 노태우대통령의 처남인 김복동국제문화연구소장과 처고종사촌인 박철언전체육청소년부장관이 거의 확정적으로 공천발표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특히 박전장관은 지난해 11월부터 분구를 겨냥,지역기반다지기를 착실히 해왔고 김씨도 박준규국회의장(대구동)의 양해하에 지역구를양분,충실히 관리해와 최종 교통정리도 이미 끝난 셈. 대구달서을은 박태준최고위원의 비서실장인 최재욱의원의 낙점이 기정사실화된 인상.최의원도 주말마다 지역구에 내려가 행동반경을 대폭 넓히는 등 「표밭훑기」를 계속. 그러나 대구지역의 경우 공천이 확실시되는 강재섭기조실장이 어느 지역을 맡느냐에 따라 현역지구당위원장들의 지역구 조정이 불가피할 듯. 부산 강서는 민주계 몫인 만큼 송두호·노흥준의원(이상 전국구)과 홍인길대표비서실차장이 치열한 경합을 펼치고 있으나 김영삼대표가 아직 의중을 내비치지 않고 있어 「안개판도」가 계속될 전망. 더욱이 민정계에 대한 배려차원에서 신상우의원이 장성만전국회부의장에게 자신의 지역구인 북을을 내주고 대신 강서로 옮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혼전양상은 꼬리에 꼬리를 물듯. 서울의 분구지역도 지역적 특성 때문에 김배지 지망생들이 대거 몰려 가장 치열한 경합양상을 보이고 있다. 구로병의 경우 이태형정조실부실장과 김동인의원(전국구)이 이미 사무실을 내고 「공천은 자신의몫」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5공과의 화해차원에서 최명헌전의원에게 돌아갈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어 아직 유동적. 특히 이부실장은 서울 상대동기회의 전폭적인 재력지원과 이지역 호남인구분포도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는 눈치. 도봉병도 혼전양상은 마찬가지. 양경자의원(전국구)이 여성계의 배려를 읍소하며 공천을 강력 희망하고 있으며 배성동·홍성우전의원이 당선가능성을 내세우며 이에 가세,최근 들어서는 백영기씨(전통일민주당위원장)도 강력하게 도전장을 내고있어 경합은 더욱 치열. 경기 수원시 권선을은 남평우 전민정당위원장과 치과의사인 이호정씨가 맹렬히 활동하고 있으나 막강한 재력을 앞세운 남위원장이 한발 앞서있는 상황.또 부천중분구지역은 이형기 전민정당위원장과 홍영의대성병원장,김길홍 전통일민주당위원장이 공천을 향해 대시중. 과천·의왕은 국책연구원장을 맡고 있는 3선의 이동진의원(전국구)이 유력한 가운데 월계수회의 신영순의원(전국구)과 김정숙 전민정당위원장,박제상현지구당부위원장 등이 경합을선언. 경남 창원은 이규효 전건설부장관과 김종하전국민당총무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으나 사조직을 가동시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전장관이 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 신설구역인 대전 대덕은 현역 이린구의원이 선택함에 따라 독립선거구가 된 충남 연기에선 임재길청와대총무수석과 민주계의 박희부씨가 한판 승부를 벌일 채비.
  • 차량 4대 잇따라 방화/인천 석남동서

    【인천=이영희기자】 22일 상오 인천시 서구 석남1동 519 일대에 주차돼있던 차량 4대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상오 1시10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1동 519 현대장여관앞 길에 주차됐던 이운균씨(45·상업·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소유 서울6로2502호 베스타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 일부가 불탔다. 10분후인 이날 상오 1시20분쯤 1차 화재현장에서 4백여m 떨어진 인천시 서구 석남1동 457 부성장여관앞 길에 주차된 이남호씨(32·상업·서울 도봉구 수유3동)의 서울5고1655호 베스타승용차에서 다시 불이 났다. 또 이날 상오 1시30분과 1시38분쯤에도 1차 화재현장에서 1백여m 떨어진 남북기업앞 길에 주차된 경기5도2699호 베스타승용차(운전자 이건재·27·회사원·경기도 시흥시 신천동546)와 경기8라1647호 4·5t트럭(운전자 신갑식·21·서울 강서구 화곡본동 970의9)에서 잇따라 불이 나 이들 차량을 전소 시켰다. 경찰은 이날 화재사건 현장을 서성이던 서모씨(35·인천시 서구 석남동)가 이들 차량에 잇따라 방화를 한 것이 아닌가 보고 수사중이다.
  • 증 분구·사고지구당 대상/15개 조직책 새달초 선정/민자

    민자당은 차기 총선에 대비,새로 분·증구된 13개 지역구와 사고지구당중 위원장인선에 문제가 없는 전북 정주·정읍과 전남 무안 등 모두 15개 지역구 조직책은 공천에 앞서 내년 1월초 우선 선임키로 했다. 분·증구된 지역구중 서울 구로 병은 이태형정조실부실장,도봉 병은 양경자 전국구의원,경기 과천·의왕지역에는 이동진전국구의원이 각각 새 조직책으로 유력시되고 있다. 대구지역의 경우 박철언(수성 갑)최재욱전국구의원(달서 을)과 김복동씨(동갑)등이 조직책 내정상태이며 경기 수원의 분구지역은 남평우 전민정당위원장,부천은 이형기 전민정당위원장과 홍영의대성병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경남 창원을은 이규효전건설장관이 유력시되며 행정구역이 신설된 대전 대덕구는 현 위원장인 이린구의원이 맡는 대신 연기쪽은 임재길 청와대총무수석,박희부 전민주당위원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 학력위조 「산업기술원」연구원 합격/고졸 20대 구속

    ◎비서 구입한 석·박사학위 제출/서류전형 허점노려 현지서 85달러에 사/경영학 학사학위­공인회계사 자격증도 서울지검 특수2부 김수남검사는 17일 이덕현씨(28·무직·서울 도봉구 방학동 318의2 신우빌라 15동201호)를 사문서위조및 동행사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3월 산업정보기술원(KINITI)이 연구원을 모집하면서 4년제대학 졸업이상 학력자로 박사학위소지자를 우대,서류전형만으로 채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필리핀국립대 경영학과 학사·석사및 박사학위와 필리핀공인회계사자격증을 위조해 이 연구원 광주지역 정보센터 수석연구원으로 합격했다는 것이다. 검찰조사결과 이씨는 충남부여 B고교를 졸업한뒤 지난 85년 유학알선업체를 통해 필리핀 마닐라소재 아담손대학 경영학과에 입학했으나 언어장애로 1개월만에 학업을 중단하고 어학연수를 받다 지난해 8월 하숙집주인 로드 살라맛씨에게 85달러를 주고 필리핀국립대 학사·석사·박사학위증및 공인회계사자격증을 위조해 이를 국내에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 국회의원선거구 84개구역 조정내용

    선거구 대 상 지 역 ●서 울 성동 갑 응봉,금호1·2·3·4,옥수1·2,성수1가1·2,성수 2가1·2·3·4 병 중곡1·2·3·4,능,구의1·2,광장,자양1·2·3 중랑 을 상봉1·2,중화1·2·3,묵1·2,망우1·2·3,신내 도봉 갑 수유3,쌍문1·2·3·4,방학1·2·3,도봉1·2 병 미아3·4·9,번1·2·3,창1·2·3·4·5 노원 갑 월계1·2·3,공릉1·2,하계1·2,중계1·2·3 을 상계1·2·3·4·5·6·7·8·9·10 은평 갑 녹번,응암1·2·3·4,신사1·2,증산,수색 을 불광1·2·3,갈현1·2,구산,대조,역촌1·2,진관내 ·외 양천 갑 목1·2·3·4·5·6,신정1·2·6·7 을 신월1·2·3·4·5·6·7,신정3·4·5 강서 갑 화곡본·1·2·3·4·5·6·7·8 을 염창,등촌1·2,가양,발산1·2,공항,방화1·2,과해 구로 갑 고척1·2,개봉1·2·3,오류1·2,수궁 을 독산본·2·3·4,시흥본·1·2·3·4·5 병 신도림,구로본·1·2·3·4·5·6,가리봉1·2·3, 독산1 관악 을 신림본·1·2·3·4·5·6·7·8·9·10·11·1 2 서초 갑 잠원,반포본·1·2·3·4,방배본·1·4 을 서초1·2·3·4,방배2·3,양재,내곡 강남 갑 신사,논현,학,압구정1·2,청담1·2,역삼1·2,도곡 1·2 을 삼성1·2,대치1·2·3·4,개포1·2·3·4,세곡, 일원 송파 갑 풍납1·2,방이,오륜,오금,잠실본1·2·3·4·5·6 ·7 을 거여,마천1·2,송파1·2,석촌,삼전,가락본·1·2, 문정1·2 강동 갑 하일,상일,명일1·2,고덕1·2,암사1·2·3·4,길 1·2 을 천호1·2·3·4,성내1·2·3,둔촌1·2 ●부 산 동래 갑 수민,복산,명륜1·2,온천1·2·3,사직1·2·3,안 락1·2,명장1·2 북 갑 구포1·2,금곡,화명,덕천1·2,만덕1·2,모라1·2 을 삼락,덕포1·2,괘법,감전1·2,주례1·2·3,학장, 엄궁 강 서 강서구 일원 ●대 구 동 갑 신암1·2·3·4·5,신천1·2·3·4,효목1·2 을 평광,불로봉무,도,지저,입석,검사,방촌,둔산부,신평, 안심1·2·3·4,공산1·2 수성 갑 범어1·2·3·4,만촌1·2,황금,고산1·2 을수성1가·2가·3가·4가,중,상,파,두산,지산,범물 달서 갑 성당1·2,두류1·2·3,성서1·2·3·4,본리 을 월배1·2·3·4,송현1·2·본 ●인 천 북 갑 부평1·2·3·4·5·6,부개1·2,일신,십정1·2, 산곡1·3 을 산곡2,청천1·2,효성1·2,계신1·2·3,작전1·2 ,서운,갈산,계양 ●광 주 서 갑 농성1·2,광천,유덕,쌍촌,화정1·2·3,양1·2·3 을 월산1·2·3·4·5,양림,방림1·2,사구,서1·2, 백운1·2,주월1·2,효덕,송암,봉선 북 갑 문화,두암1·2,충효,청옥,장운,중흥1·2·3,우산, 풍향1·2 을 용봉,서산,본촌,우치,삼소,유,누문,북,임,신안,동운 1·2 ●대 전 동 갑 원,인,효,신흥,판암,용운,대동1·2,자양,신안,소제 ,정,중,추,세천,산내 을 가양1·2,용전,성남1·2,홍도,삼성1·2 서­유성 서·유성구 일원 대 덕 대덕구 일원 중 중구 일원 ●경기·강원 수원 갑 세류1·2·3,평,서둔,구운,매산,고등 권선 을 매교,인계,매탄1·2·3,원천,곡선 수원장안 수원장안구 일원 성남수정 성남수정구 일원 성남중원분당 성남중원·분당구 일원 안양 갑 안양1·2·3·4·5·6,석수1·2·3,박달 을 안양7·8,비산1·2·3,관양1·2,평촌,호계1·2 ·3 부천중 갑 심곡2·3,원미1·2,춘의,성곡,도당 을 원종1·2,고강본·1,오정,신흥1·2 과천·의왕 과천시,의왕시 일원 시흥·군포 시흥시,군포시 일원 미금·남양주 미금시,남양주군 일원 오산·화성 오산시,화성군 일원 하남·광주 하남시,광주군 일원 횡성·원주 횡성군,원주군 일원 ●충북·충남 청주 갑 영,북문2·3가,북문1,남문1·2가,서운,서문,남 주,석교,수,우암,내덕1·2,율양,사천,탑,대성, 영운,금천,용담,명암,산성,용암,용정,방서,오근장 ,문화 을 사직1·2,사창,모충,운천,신봉,산,미,분,수곡, 성화,개신,죽림,복대1·2,가경,봉명1·2,송정, 강서1·2 제천·단양 제천군,단양군 일원 연 기 연기군 일원 서산시·군, 서산시·군,태안군 일원 태안군 천 안 군 천안군 일원 ●전북·전남 전주덕진 전주시 덕진구 일원 전주완산 전주시 완산구 일원 김제시·군 김제시·군 일원 곡성·구례 곡성·구례군 일원 동광양시· 동광양시,광양군 일원 광양군 승 주 승주군 일원 화 순 화순군 일원 ●경북·경남 경 주 군 경주군 일원 경산시군· 경산시·군,청도군 일원 청도군 창원 갑 의안,동정,소계,팔룡,명서,봉곡,사림,용호,신월, 사파 을 반림,반지,대원,내,중앙,가음정,남산,성주,웅남, 신촌,삼귀 마 산 합포마산시 합포구 일원 회원마산시 회원구 일원 진해·창원 진해시·창원군 일원 밀양시·군 밀양시·군 일원 울 산 군 울산군 일원 장승포·거제 장승포시·거제군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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