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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10월까지 전산등록 관리

    서울시는 일정 크기 이상 수목을 일제히 조사해 주요 정보를 전산등록·관리하는 ‘큰나무 등록제’를 조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16일 생명의 나무 1000만그루 심기 사업과 관련,오는 10월말까지 가로수·보호수·희귀목은 물론 개인소유및 국·공유지의 직경 20㎝이상 모든 수목을 전산등록한뒤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보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각 자치구에 협조공문을 보내 지난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큰나무 등록 및 관리를 위한 수목현장조사와 전산등록작업을 서둘러 마무리 하도록 요청했다. 전산자료에는 수종·규격(흉고직경·수고·수관폭)·수형·수령·활력도·피해현황·관리등급·수목위치·소유자등이 상세하게 기록된다. 현재까지 시에 등록된 수목은 총 19만여그루로 이 가운데가로수가 16만5,000여그루, 보호수 11그루이며 직경 20㎝이상되는 큰나무는 2만5,000여그루이다. 한편 지난달말 현재 자치구별 전산등록된 수목은 도봉구가 8,641그루로 가장 많고 영등포구 8,500그루,성동 6,270그루,용산 5,300그루 등의 순이다. 최용규기자
  • 시내버스 정류장 승·하차 규정 법따로 현실따로

    출·퇴근길에 버스를 타려면 보통 20∼30m씩은 뛰어야 한다.버스가 정류장 표지판 앞 뒤에서 멋대로 서기 때문이다. 전국 대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단체와 기사,시민들이 이같은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현재 ‘통합형’으로 운영되고 있는 정류장을 노선별로 나누어 설치하는 ‘분리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정류장 ‘분리’ 운동은 교통질서 확립이 2002년 월드컵대회의 성공의 관건이라는 점에서 탄력을 받고 있다.아울러 시민들은 최근 백화점 셔틀버스 운행 금지로 버스 이용자가 늘어난 점 등을 들어 교통당국과 버스업체에 서비스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실태·문제점= 서울시는 99년에 시내버스는 정류장 보도블록과 50㎝,정류장 표지판과 10m 이내에서 승객들을 태우고 내리도록 ‘정차 질서 확립 특별지침’을 제정했다.정류장 외 정차가 적발되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과태료를 물도록 했다. 하지만 이 지침은 사실상 사문(死文)화됐다.10∼20개 노선 버스가 한 정류장에서 서는 대도시 중심부에서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이다.이 지침에 따라 단속한 사례도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욱이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기사들도 대부분 이러한 규정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버스기사와 시민들로 이뤄진‘시내버스 바로 세우기 전국연합’(대표 이현철)이 최근서울시내 버스기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88명 가운데 23%인 251명만이 ‘안다’고 답했다. ◆여론과 대책=버스 기사와 시민들은 지침이 현실과 동떨어져 승차 질서를 문란케 하는 데다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한다.이대로라면 월드컵 대회에서 국제적인 망신을 살 우려도 있다. 주부 유제경(兪濟卿·52·서울 도봉구 창동)씨는 “버스가 도로 복판에 서는 바람에 허둥지둥 쫓아가다가 넘어져 다친 적이 있다”고 말했다.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대중을 상대로 하는 ‘공인’(公人)인 기사들의 직업의식 결여와 사업자들의 빗나간 상혼(商魂)으로 정해진 장소 외의 주·정차 등 불법 운행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현실은고려하지 않고 버스업계 탓만 했다. ‘시내버스 바로 세우기 전국연합’은 최근 서울시에 이같은 승·하차 규정을 현실화해 달라고 건의했다.예컨대 혼잡한 도심 정류장만이라도 노선별로 표지판을 3∼4개 설치하고,표지판 앞에도 별도의 세분화한 입석 안내판을 세우자는 것이다. 서울시 교통관리실 관계자는 이에 대해 “교통질서 확립이라는 본래 취지를 살리려면 분리형 정류장 설치가 최선책”이라면서도 “도로 여건상 여러 정류장을 설치하기 어려운곳이 있는 데다 노선별 교통수요와 투입 차량 재배분을 위한 운수업계의 구조조정 등 복잡한 문제들이 얽혀 있다”고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영·호남 화합행사 ‘생색용’

    영·호남 화합 행사가 매년 100건 이상 치러지고 있다.하지만 상당수 행사가 1회성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적인 교류도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행사로 전락,영·호남 벽을 허무는데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다. ◆실태=98년 10월 경남과 전남·북 3개 도지사와 의회의장·기관단체장·산악인들은 지리산 삼도봉 정상에서 3도 화합비 제막식을 갖고 화합을 위한 행사를 매년 열기로 했으나 행사가 이어지지 않았다. 또 같은 해 8월에는 전남지사와 광주시장·부산시장·경남지사 등이 경남 진주 동방호텔에서 모임을 갖고,화합과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발표했으나 지금까지 상호 교류와 협력활동이 결실을 맺은 게 없다.99년 12월 22일부터지난해 1월 1일까지 열린 동서화합과 장애편견 지역차별 등을 위한 영·호남 장애인 휠체어 국토종단 한번만 열리고말았다. 이밖에 지난해 경남 하동에서 열린 화개장터 벚꽃축제도테마를 영·호남이 만나는 ‘십리벚꽃세계’로 정하고 경남과 전남지방 6개 언론사의 후원으로 성대하게 치러졌으나단발성 행사로그치고 말았다.99년 광주 YWCA 주관으로 치른 양 지역 여성단체 대표자회의는 단 한번 행사로 막을 내렸다. 정기적으로 화합행사가 열려도 지원부족 등으로 형식적인행사에 그치는 경우가 있다.98년에 시작한 영·호남 미술교류전은 첫해에 300점이 출품되는 등 성황을 이뤘다.지난해 270점으로 줄어들었다.올해는 오는 12월쯤 개최될 예정이지만 행사를 제대로 개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3,000만원의 예산이 배정됐을 뿐이다. 전남 목포시의 경우 경북 영주시와 경남 마산시 등 2곳과자매결연을 하고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고 있지만 날이갈수록 열기가 식어가고 있다.참여하는 사회기관이나 단체는 물론 횟수나 인원수도 크게 감소했다.99년 양 지역 43개 사회기관단체가 자매결연을 맺고,공직자 교류 등으로 100여 차례나 행사를 갖는 등 영·호남 교류가 붐을 이뤘다.그러나 지난해에는 68회로 줄었다.올해도 이 수준에서 행사가 열릴 것으로 보이지만 책정된 예산이 겨우 500만원에 불과하다. ◆원인 및 대책=경남의 한 사회단체장은 “만나면 서로 덕담만 나눌 뿐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다”라며 “1년에 한두차례 만나서 마음의 벽을 허물고 우정이 싹트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라고 말했다.전남도 관계자도 “행정기관이 나서 영·호남 교류행사를 추진하다 보니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부분이 없지 않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목포시 관계자는 “화합행사가 지속적인 추진계획과 예산지원 방안도 없이 한순간의 기획으로 치러져 1회용 행사로 전락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영·호남의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에서 행사를 관리하며 창구를 다양화하고 경찰서나 항만청 등 국가산하기관이나 유관기관으로 교류 협력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창원 이정규·광주 남기창기자 jeong@
  • 공원·녹지지정 해제민원 ‘봇물’

    서울지역에서 도시 공원과 녹지를 지정 해제해 달라는 토지 소유주들의 요청이 개발제한구역 부분해제 등 각종 규제개혁 완화 분위기에 편승,봇물을 이루고 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들어 서울지역에서 소유 토지에대한 공원및 녹지지정을 해제해 달라는 민원이 39건이나됐다.이는 지난해까지 접수된 유사 민원의 2배가 넘는 수치다. 이같은 민원은 특히 ‘서울의 마지막 녹지’로 불리는 외곽지역에 몰려있어 허가가 이뤄질 경우 녹지 훼손이 우려된다. 구별로는 도봉구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초구 8건,관악·구로구 각 3건,성북·노원구 각 2건 등으로 나타났다.강남·강북·강서·동작·서대문구 등에서도 각 1건씩의 해제 민원이 접수돼 있다. 실제로 도봉구 창동 산 159 주모씨의 경우 공원용지로 지정돼 현재 과수원으로 활용하고있는 땅을 공원지정에서 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남구 도곡동 김모씨도 양재동 75-5 일대의 공원용지 지정을 해제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한 상태다. 서울시는 이처럼 공원 및 녹지 해제요청이 잇따르자 최근각 구청에‘공원 해제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요지의 업무 지침을 시달하고 각 자치구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시는 “내년부터 지정후 10년 이상 경과한 대지에 한해토지 소유주에게 토지매수 청구권이 부여되는 만큼 각 공원지역 관리 주체별로 매수 재원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공원이나 녹지는 보존을 전제로 관리하는만큼 지난 94년에 마련한 ‘도시공원 정비기준’을 엄격하게 적용,가능한 해제하지 않는다는 것이 기본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부터 공원이나 녹지로 지정된 후 10년 이상 경과한 대지의 경우 토지 소유주가 관할 행정청에 토지 매수를 요청하는 매수청구권을 부여하기로 한 만큼 이같은 구제제도를 적극 활용해 재산권 제약에 따른 불이익을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외곽지역의 구들이 재정이 빈약,매수청구권을 시행하기 쉽지 않은데다 내년에 지자체 선거까지 겹쳐 공원및 녹지 지정 해제에 대한 압력이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부동산특집/ 임대아파트 “지금이 찬스”

    임대주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대주택은 무주택자들에게 내집을 마련하는 ‘징검다리’역할을 하고,저렴한 가격에 셋집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인기다.정부가 입주자 보호를 강화하고 물량을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 임대주택 활성화대책을 내놓으면서 인기도 더해가고 있다.대부분 주택공사가 건설하고 있다. ◆임대 아파트 자격=국민임대 아파트는 10년,20년 임대 아파트가 있다.주택공사가 저소득층에 공급하는 아파트다.10년짜리는 월 평균 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의 70% 이하인 무주택세대주로 청약저축에 가입해야한다.1순위는 24회 이상 불입해야 하고 6회 이상 납입하면2순위가 주어진다.미달되면 1·2순위를 제외한 나머지 무주택자 중 희망하는 사람이 청약할 수 있다. 20년짜리는 월 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에게 청약자격이 주어진다.청약저축 가입과 관계없이 주택이 건설되는 지역 거주자가 1순위,인접지역 거주자가 2순위를 부여받는다. 공공 임대아파트 청약자격은 무주택 세대주로 청약저축에가입해야 한다.24개월 이상 납입하면 1순위,6개월 이상 불입하면 2순위,나머지는 3순위다.국민임대 아파트와 달리 5년 임대한 뒤 당시 시세에 맞춰 분양전환되므로 내집마련의 ‘징검다리’로 이용할 수 있다. ◆얼마나 공급되나=주공은 올 하반기에 모두 2만8,227가구를 분양한다.이 중 임대아파트는 2만여 가구.전체 7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주공 임대아파트는 입주 지연에 따른 불안감을 덜 수 있다.대규모 택지지구에 건설돼 기반시설도 잘갖추고 있다.공용 청사,병원,학교시설,각종 편익시설을 고루 갖춘 것도 장점이다.임대조건 역시 일반 건설업체보다좋다.국민임대 아파트는 시중 전세값의 60∼70%,공공임대는 80∼90% 수준에 불과하다.월세를 늘리면 보증금을 줄일 수도 있다. ◆관심 끄는 단지=서울에서는 오는 11월 도봉지구에서 20년짜리 임대주택을 공급한다.지하철 7호선과 국철을 이용할수 있다.동부간선도로 접근도 쉽다.15∼19평형 245가구가분양된다. 수도권에서는 여러 곳에서 공급된다.화성 태안지구에는 11월에 20∼23평형 공공임대 아파트 742가구가 공급된다.화성시와 오산지역 무주택 청약저축 가입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남양주 마석지구에서는 오는 10월경 10년짜리 국민임대 아파트 48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주변 환경이 쾌적하고 46번 국도에 붙어 있다. 인천 도림지구에서도 10년 국민임대 714가구가 11월에 공급된다.인천지역 무주택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오봉산 자락에 자리잡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다.공공분양 아파트는 이 지역 순위 안에서 청약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끌었던 곳이다. 김포 마송지구에는 오는 10월 16∼20평형 970가구가 쏟아진다.20년짜리 국민임대 주택이다.의왕 내손지구에서는 10년 국민임대 822가구가 10월중 분양된다. 민간 임대 아파트는 우남종합건설이 9월경 경기도 용인 신봉지구에서 1,000여가구,용인 고매리에서 16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건영은 9월경 경기도 시화지구에서 550가구를 분양한다. 류찬희기자 chani@
  • 노원·도봉·강북 ‘쓰레기 빅딜’

    서울시가 시내 3곳에 설치된 소각장 이용대상을 인접 자치구로 확대하는 소각장 광역화 계획을 추진중인 가운데 노원,강북,도봉 등 3개구가 쓰레기 처리를 위한 삼각빅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방안은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자치구간의 타협을 통해이른바 ‘님비(NIMBY)’현상을 극복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보여 삼각빅딜 성사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노원,도봉,강북 등 3개구는 쓰레기문제를 공동 해결해나간다는 원칙에 합의하고 각자의 역할을 분담,쓰레기를 특성별로 나눠 처리하는방안을 협의하고있다. 즉,소각장이 있는 노원구는 도봉·강북구에서 나오는 가연성 쓰레기를 태워주고,내달초 음식물 사료화 시설을 준공할예정인 도봉구는 노원 ·강북구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해 준다는 것이다.또 재활용쓰레기 처리장 건설을추진중인 강북구는 가연성·음식물 쓰레기를 보내는 대신에인접구의 재활용쓰레기를 받아들여 처리한다는 게 삼각빅딜의 기본 구도이다. 시 관계자는 “노원구 소각장은 하루 처리용량이 800t으로지어졌지만 소각장 주변 주민 반대로 인접구 쓰레기를 받지 못해 가동률이 29%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이번 빅딜이 성사되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이유진씨 26년만에 귀국/ “해외체류 민주인사 귀국 길 터야”

    지난 79년 북한 공작원이라는 누명을 쓰고 해외에서 떠돌던 이유진(李侑鎭·62)씨가 26년 만에 귀국했다. 최근 조국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자서전 ‘나는 봄꽃과 다투지 않는 국화를 사랑한다’를 펴내 화제를 모았던 이씨는인천국제공항에서 “죽기전에 돌아올 수 있어 기쁘다.비행기에서도 혹시 꿈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이씨는 공항에서 막바로 경기도 퇴계원에 있는 부친의 산소를 찾은 뒤 8순 노모(서울 도봉구 수유동)를 만났다.한달 동안 머물며 출판기념회,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씨는 63년 프랑스 소르본대학으로 유학을 가 프랑스 행정부에서 일했으나 79년 당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파리무역관 부관장인 한영길씨를 북한의 통상대표부로 납치하려 했다는 의심을 받아 망명객 신세가 됐다.그러다 지난해 10월 정부로부터 조건없는 귀국 허가를 받았고 시민사회단체의 노력으로 귀국이 이뤄졌다. 이씨는 “해외에는 아직도 조국에 돌아올 수 없는 민주인사들이 있다”면서 “정부가 포용력을 발휘,문제 해결에 나서다행스럽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경매 포인트

    *방학동 70평 주택. 서울 도봉구 방학동 632-36의 단독주택이 오는 20일 서울지법 북부지원 경매2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 ‘2000-37760’.90년에 준공된 대지 50평,건평 70평 짜리 2층주택.지하철 4호선 쌍문역을 오가는 마을 버스가 3분 간격으로 운행한다.재래시장도 가깝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2억5,900만원이었으나 이번 입찰가는 1억6,581만원으로 떨어졌다.유동 인구가 많아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전세 보증금만으로 경락받을 수 있을 정도로수익성이 높다. ◇안전성=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낙찰대금 완납 뒤 자동으로 소멸된다.선순위 임차인 4명이 있으나 전액 법원으로부터 배당받기 때문에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보인다. *서초동 83평형 빌라. 서울 강남구 서초동 1310의 9 서초타워시티 302동 201호가 오는 19일 서울지법 경매 3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 ‘2000-50177’.96년 11월 준공된 83평형 빌라로 방 4칸이다.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인근은 아파트,단독주택 등이 들어서 있는 곳이다. ◇수익성=두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는 당초의 감정가 6억5,000만원보다 훨씬 싼 4억1,600만원으로 떨어졌다.지하철 강남역을 이용할 수 있다.교육 여건도 양호한 편.실수요자들이 몰리는 곳이라서 매매·전세 수요가 많다. ◇안전성= 주민등록상 전입이 등재되지 않은 임차인이 1명있으나 낙찰자가 보증금을 물어줄 책임은 없다.나머지 권리 관계는 낙찰대금 완납후 모두 자동으로 말소된다.
  • 송파구盃 여자축구대회 10일 전국 15개팀 참가

    ‘월드컵 축구붐,아줌마 축구광들이 이끈다’ 서울 송파구는 오는 10일 관내 방이동 여성전용 축구경기장에서 ‘제1회 송파구청장배 전국 여성축구대회’를 연다.최근들어 인기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여성축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이를통해 2002 서울월드컵의 붐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대회에는 송파구 여성축구팀을 비롯해 마포·구로·양천·도봉구팀 등 서울을 대표하는 5개 여성축구단과 지방의 울산시팀과 대전 서구팀,경북 영덕군팀,충남 연기군팀 등 10개 팀이 참가해 리그전 방식으로 기량을 겨루게 된다. 심재억기자
  • 서울시 올 첫 오존주의보

    서울시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서울시는 4일 “오후 3시 서울 북동지역의 오존오염도가 기준치(0.120ppm)를 초과한 시간당 0.123ppm으로 나타나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해당지역은 성동·광진·중랑·강북·도봉·노원·동대문구 등이다. 서울시는 해제 통보가 있을 때까지 실외 운동경기와 호흡기환자·노약자·유아의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자동차 사용을 피해줄 것을 당부했다.
  • 탁병오 서울정무부시장 ‘공직자 환경공로상’ 선정

    탁병오(卓秉伍)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최덕일 국립환경연구 원장,김승길 북한산국립공원 보전팀장 등이 환경에 대한 공 로를 인정받아 민간단체로부터 ‘공직자 환경공로상’ 수상 자로 선정됐다. 한국공직자 환경공로시민의 상 집행위원회는 올해 처음으 로 마련한 공직자 환경공로상 수상자로 이들 3명을 선정,4 일 오전에 시상식을 갖는다고 1일 밝혔다. 탁병오 서울 부시장은 서울 공원녹지 행정의 기반조성에 기여한 점이,최덕일 원장은 대기환경기준 작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이,김승길 팀장은 ‘원도봉’,‘송추’지 구의 자연계곡 복원에 노력한 점이 각각 선정 이유라고 집 행위원회측은 설명했다. 이석우기자 swlee@
  • 도봉구 미관지구 변경안 보류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는 29일 도봉구가 관내 쌍문동 일대 우이동길 1,000m 구간을 역사문화미관지구에서 일반미관지구로 변경,고층건물 건축을 허용하기로 하고 상정한안건에 대해 본회의 상정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태종(鄭泰宗) 위원장은 “자연경관 훼손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우려와 민원을 감안,본회의 상정 전에 현장을 직접확인하고 상임위 의견을 첨부하기 위해 취한 조치”라며“현장조사 후 위원회의 의견과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도록 하는 단서조항 등을 첨부해 다음달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넘길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최근 우이동길을 비롯해 도봉로,쌍문동길 등 5층 이상 지을 수 없도록 역사문화미관지구로 묶인 도로변17곳을 2층 이상의 건축이 가능한 일반미관지구로 변경,지정하기로 하고 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북한산을 사랑하는 문화인모임’ 등은 이 조치가 북한산,도봉산의 자연경관을 해치는 일이라며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심재억기자
  • “”우이동길 건축제한 완화 말라””

    북한산과 도봉산의 풍치와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이 일대를 일반미관지구로 변경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북한산·도봉산 생명 평화 시민연대'는 28일 서울시가 역사문화미관지구로 되어 있던 도봉구 우이동길과 쌍문동길·장동길·방학로 등을 일반미관지구로 변경하기로 함에 따라 수려한 자연유산과 문화지구가 파괴될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시민연대에 따르면 역사문화미관지구는 4층 이하의 건축물만을 지을 수 있어 사실상 고도제한을 받지만, 일반미관지구로 변경되면 2층 이상 건물을 지을 수 있어 고도제한이 풀리게된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미관지구는 가로변에서 12m 이내 지역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미관지구 변경이 고층아파트 건립을 가능하게 해 자연경관을 해칠 것이라는 지적은 설득력이 없다””고 반박했다. 최용규기자
  • 북한강변에 퍼진 문화예술의 향기

    지난 26일 오후5시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변 갤러리 리즈앞정원. 공주민속극박물관 심우성 관장의 1인극 ‘결혼굿’이한창 진행중이었다.“저건 영혼결혼을 하는 것이야. 저 인형들이 결혼을 하는 것이란다” 신기한듯 뚫어져라 쳐다보는어린 아들을 이해시키려는 아버지의 해설이 연신 이어졌다. 같은 시간 바로 앞 북한강.황포돛배에 몸을 실은 선남선녀들이 흐드러진 진도아리랑 가락에 흠뻑 취해있었다.“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전통 소리패 ‘오성과 한음’의 노래가락 사이사이에 넣는 이들의 추임새가 제법이었다. ‘남양주세계야외공연축제’가 열린 종합촬영소 입구부터 새터3거리까지 10㎞에 걸친 북한강변에 조용한 반란이 일고 있었다.음식점과 숙박시설이 밀집돼 주말이면 으레 자동차 행렬과 인파가 이어지던 곳.그러나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이곳은 분명 차분한 문화예술의 공간이었다. 카페의 정원과 강변,짓다만 폐가,기차의 안과 밖,강위에 뜬황포돛배,수상스키 선착장의 옥상이 모두 공연장.미국등 5개국 30여개 공연단체가 참가해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노래와 춤 연극 등 수준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이곳이 이처럼 색다르게 느껴지리란 생각도 못했습니다.공연 내용도 예상보다 훨씬 수준이 높구요.”(박정근·34·서울 도봉구 창동) “이곳에 산지 3년이 넘었지만 이번 축제같은 문화행사가 열리기는 처음입니다.큰 기대를 하지않고 바람쐴겸 찾았는데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입니다.”(이명심·35·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축제는 마당극 전문가이자 소리꾼인 임진택씨(51)가 자신의극단 길라잡이가 들어선 남양주 지역 몇몇 문화공간 주인들과 모의해 일으킨 ‘거사’.번듯한 공연장이 아닌 북한강변에 소탈하게 마련한 무대에서 부담없이 자연과 함께 즐겨보자는 생각에서 마련한 열린 문화예술 잔치였다. 모두 공짜공연이지만 내용은 그리 녹녹치가 않다.임진택씨가일일이 초청한 공연들이다. 처음 축제 이야기를 꺼냈을때만해도 문화예술계 인사들은 모두들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고한다. 그러나 축제가 시작되면서 현장에 몰려드는 인파는 기획자 임진택 자신도 놀랄만한 것이었다.김영희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명곤 국립극장장 등 현장을둘러본 관계 인사들은 한결같이 “연례행사로 정착시킬 가치가 있다”는 뜻을 비쳤고 각국의 축제 전문가들도 성공사례로 평가했다.이에 따라 내년부터 이 행사가 정례화될 것으로보인다. 축제에서 1인극을 공연한 심우성 공주민속극박물관관장은 “공주에서 비슷한 축제를 수년간 열어오고 있지만 이번 축제를 보고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이제 어떻게 이 축제를 발전시켜 나가느냐가 과제로 등장했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imus@
  • 일반주거지 세분화案 연기될듯

    서울시가 추진중인 일반주거지역 세분화가 상당 기간 늦어지게 됐다. 서울시는 24일 “최근 서울지역 일선 구청장들을 초청,시가 마련한 일반주거지역 세분화방안을 두고 설명회를 가진결과 일부 문제제기가 있었다”며 “전문적인 검토과정을거친뒤 수용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당초 이달 말까지 세분화안을 확정,6월부터 지역별 지정작업을 시작하려 했던 서울시 계획은 상당기간 늦춰질수밖에 없게 됐다. 서울시는 앞서 22일 서울지역 25개 구의 구청장들을 초청,일반주거지역 세분화안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한데 이어 23일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도 이같은 계획을설명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설명회에서 구청장들은 “서울시가 마련한 일반주거지역세분화안이 지나치게 기존 지역상황에 집착,지역간 균형개발 등 전향적 비전을 담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세분화안의 수정을 요구했다. 특히 성북·강북·노원·도봉구 등 강북지역 구청장들은“시의 일반주거지역 세분화안에 따르면 아파트단지가 상대적으로 많은 강남권은 제3종 위주로 되는 반면 노후 단독주택이 많은 강북권의 재래시가지는 제1종 지역으로 묶여 재건축 등 개발의 여지가 없어지게 된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

    최근들어 아파트 값은 오르고 전세값은 전체적으로 약보합세속에 지역에 따라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24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값은 이사철인3, 4월에도 0.1% 대의 오름세를 보이는데 그쳤으나 이번주들어 지난주 대비 0.2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전세값은 약보합세가 이어졌다.그러나 매물 수급량에 따라 지역별로 전세 값이 오른 곳도 있다. ■매매시장= 송파,서초 재건축사업 추진으로 강남권 매매시장은 이사철보다 분위기가 달아올랐다.전주대비 송파구는 0.75%,강동은 0.71%,서초구 0.53%의 가격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초,송파는 20평이하 소형이 2% 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강남권 아파트 경기와 달리 노원,도봉, 성북 등 강북권과관악,금천,구로 등 강서권은 약보합세를 유지,대조를 보였다. ■전세시장= 이사철 수요가 줄면서 서울 전세시장은 이번주0.23%가 떨어졌다.그러나 강남,강동,강서,광진,노원,마포,서초 등은 0.3%안팎의 상승률을 보였다.은평구,서대문,동대문 등 외곽지역의 전셋 값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가격이 조금씩 내렸다.김성곤기자 sunggone@
  • 이범칠 경위 18명 수용 통나무집 지어

    건축가와 경찰관이 힘을 합해 의지할 곳 없는 노인들이 생활할 보금자리를 짓고 있어 화제다.이은씨(41)와 도봉경찰서(서장 金相奐총경) 수사2계 이범칠(46)경위가 주인공. 지난 2월부터 서울 도봉구 방학동 도봉산 기슭에 80여평 규모의 통나무집인 ‘요셉의 집’을 짓기 시작해 다음달 입주를 앞두고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 경위는 김옥순(58)수녀가 94년부터 도봉구 방학동의 낡은 집에서 불우 노인들을 돌본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틈틈이집을 고쳐 주었다.하지만 주택가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다른곳으로 옮겨달라는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더욱이비만 오면 천장이 새는 등 너무 낡아 더 이상 손보기 어려웠다. 다행히도 김수녀와 친분이 있는 신부의 도움으로 도봉산 기슭의 땅을 싼값에 매입할 수 있었다.이제 집을 지을 비용이문제였다.이 때 명동성당을 다니며 김 수녀를 알고 지내던건축가 이씨가 원가만으로 지어주겠다고 나섰다.이씨를 만난이경위는 도봉경찰서 119봉사대원인 의경 20명을 동원해 기술자들과 함께 집을 짓기 시작했다. 요셉의 집에는 대부분병이 깊어 죽음을 앞둔 무의탁노인 17명과 11세짜리 정신지체아가 살게 된다. 이 경위는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바꾸는 것은 누구나 할 수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창동 181일대 아파트단지로 개발

    도봉구 창동 181 일대 나대지 1만7,000여㎡가 창동지구단위 계획에 따라 본격 개발된다. 도봉구는 준공업지역인 창동 181의18 일대 1만7,767㎡의부지를 주거환경과 업무시설 등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우선아파트건립사업을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은 2003년 4월까지 아파트와 업무시설,쌈지공원,녹지대 등으로 본격 개발된다. 아파트는 39평형 174가구,45평형 29가구 등 총 202가구가건립된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역사문화지구, 건물층수 제한 해제

    서울시내 미관지구 가운데 5층 이상 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역사문화지구로 묶힌 도로 17곳의 건물 층수 제한규정이 다음달부터 해제된다. 서울시는 사적지나 전통건축물의 미관유지를 위해 건물 층수를 4층 이하로 제한하고 있는 역사문화지구 중 현재 주거지역이거나 단순한 관광지 역할만 하고 있는 도로 17곳을 일반 미관지구로 지정,건물 층수를 제한하지 않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층수 제한이 해제되는 곳은 ▲남부순환도로 가산동-시흥I.C(1,850m) ▲방배동 지하철공사-영동전화국(5,200m) ▲봉천11동-남현동(390m) ▲사평로 동작동-반포I.C(3,300m) ▲방배로 이수교-방배동(2,900m) ▲사당로 이수역-방배동(1,650m) ▲효령로 방배동 지하철공사-서초동 뱅뱅사거리(4,350m) ▲신림로 봉천1동-신림9동(3,951m) ▲관악로 봉천2동-봉천10동(870m)▲동작대로 남현동 일대(600m) ▲도봉로 우이교-도봉동(4,500m) ▲쌍문동길 쌍문동-창원초등학교(1,530m) ▲방학로방학동-창동(2,200m) ▲우이동길 쌍문동일대(1,000m) 등이다. 한편 서울시내 미관지구는 모두 254곳에 2,241만3,078㎡가지정돼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아파트 월세파동 진정세

    이사철이 끝나고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월세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올들어 심화됐던 아파트 전세의 월세전환이 줄고 높은 월세 이자율도 조금씩 수그러들고 있다. 10일 서울지역 부동산중개업소들에 따르면 월세 매물이 여전히 크게 증가하긴 했지만 실거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있다. 특히 이사철이 지나면서 실수요 자체가 줄자 거래가 더욱뜸해져 월세를 다시 전세로 전환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월세와 전세를 절충한 형태의 매물도 늘고 있다.매물이 나가지 않는 경우는 월세 이자율을 내리는 경우도 이어지고있다. 올들어 집주인들이 월세를 선호하게 된 것은 은행의 저금리 기조와 중소형 아파트의 공급부족 때문.은행 예금이자의경우 연 6%대의 저금리가 계속되고 중소형 아파트 임대수요가 늘어난 데다 이사철이 본격화되자 집주인들이 전세를대거 월세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서울 노원구,강북구 일부지역의 중개업소에는월세가 전체 매물의 80% 이상을 차지했다.마포구,강남구,양천구,도봉구 등 중소평형이 많은 지역에서도 평균 50∼60%를 웃도는 상황이 벌어졌다.그러나 중소형 아파트의 공급부족이 계속됐음에도 최근 들어 월세 매물의 실제거래는 많이 줄어들고 있다. 노원구 월계동의 한 중개업소는 “현재 전세와 월세 비중이 5대 5 정도지만 월세 매물은 10% 가량만 소화되고 있다”며 “전세는 매물이 나오는대로 계약이 이뤄지는 반면 월세는 찾는 사람이 줄어 거래가 안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포구 한 중개업소도 “집주인은 여전히 월세를 선호하지만 거래가 안되자 전·월세를 절충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월세 금리도 최근들어 다소 안정세로 돌아섰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2∼3월 이사철에 나온 월세 매물은 이자율로 따져 연 18%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12%수준까지 떨어졌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 “월세 시장의 확산은 계속 이어지나 월세이자율은 시장여건을 반영,연 10% 전후에서 형성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류찬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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