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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경선 이것이 변수] 기호④ 김근태 개혁적자론

    민주당 김근태(金槿泰) 후보는 정통성 있는 ‘개혁 적자(嫡子)론’을 내세워 경선에서 승부를 걸고 있다. 민주당 예비주자중 ‘개혁 주자’임을 자처하는 노무현(盧武鉉)·정동영(鄭東泳) 후보에 비해 ‘개혁 순도’에서 비교우위가 있다는 논리다.민주화운동 경력과 제도권 정치 입문 이후 개혁그룹 리더로서의 일관된 궤적을 걸어온 사실을 근거로 제시하고있다. 김 후보가 3일 기자회견에서 2000년 8·30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때 사용한 자금중 중앙선관위에 등록하지 않은 2억 4000여만원은 ‘불법 선거자금’이었다고 밝힌 것도 개혁성을 부각시키려는 노력으로 보인다.‘엄청난 정치자금이 소요되는 정치현실을 바꾸기 위해서’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지지도 상승을 겨냥한 경선전략인 셈이다.즉 ‘개혁적자=클린 이미지’를 경선 기치로 내걸어 승부를 걸겠다는 의도다. 이를 내세워 그는 자신이 민주당 후보로 선출되면 대선국면은 ▲특권세력 대 중산층과 서민세력 ▲부패세력 대 반부패세력 ▲지역주의 대 지역타파 대결로 전개돼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를 물리칠 수 있다고 전망한다.한나라당이현정권 내내 터졌던 온갖 게이트를 최대 무기로 활용할 것을 감안,도덕성에 흠집이 없는 자신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점을 감안해 김 후보는 ‘반부패 최고경영자(CEO) 대통령’을 구호로 내걸었다.그럼에도 투사 이미지와 정치력부족,국정경험·대중정치 감각 부족 등으로 낮은 대중지지도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게 극복해야 할 최대 관건이다. 김 후보는 낮은 대중지지도에 대해 “나를 알면 지지도가폭발할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TV 토론과 신문 인터뷰가 끝나가는 현 시점에도 좀처럼 지지도가 뜨지 않고 있다. 여기에 인적쇄신을 주장하면서 당내 주류인 동교동계와 대립각을 세웠던 점도 대의원과 당원들의 표를 모으는 데 큰장벽으로 거론되고 있다. 확고한 지역적 기반이 없는 것도김 후보의 ‘약점’이다.경기 부천 출신으로 지역구가 서울도봉갑인 그는 “지역주의 선거가 돼서는 실패하는 대통령이 될 수밖에 없다.”는 ‘필패론’으로 맞서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클린선언'관련 문답. 김근태 고문은 3일 “당내 경선에서 엄청난 정치자금이 소용되고 있는 현실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발표를 결심하게 됐다.”고 2000년 8·30 전당대회때 최고위원 경선자금 사용내역을 밝혔다. ●김 고문의 정치자금 조달은 어떻게 이뤄졌나. 경선때 총비용은 5억 3872만 7756원으로,이 가운데 공식 후원금 계좌에서 인출된 것은 2억 9300만원이고 나머지 2억 4500여만원은선거캠프에 지인들이 후원금이나 격려금 형식으로 내놓고 간 돈으로 미처 선관위에 신고하지 못했다. ●권노갑 전 고문이 지원한 금액은. 개인 기부금 한도(2000만원) 이내다. ●당시 선관위에 공식으로 후원금을 얼마 신고했으며,총선비용은 무엇으로 충당했는가. 총선자금은 6400만원 정도였다.선관위 등록 후원금은 5억 9900만원이었고,이월금이 2억 3000만원 있어서 총수입은 8억 2900만원 정도였다. ●김 고문이 염려하는 상황이 계속 된다면. 중대한 결심을할 수 있다.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김상연기자 carlos@
  • 내집마련 징검다리 국민임대주택

    도시 근로자들이라면 대도시 근처에 건설되는 국민임대아파트를 노려볼 만하다.내집을 마련하기 전까지 10년 이상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국민임대주택이다. 임대료가 싸고 대도시에서 가까운 곳에 건설돼 생활 근거지를 옮기지 않아도 된다.건설비는 정부 재정 30%와 국민주택기금 40%,입주자 부담 30%로 충당한다.아파트 크기는16,18,20,25평형 등이다.10년짜리와 20년짜리가 있다.정부가 입주자 보호를 강화하고 임대기간을 최고 30년까지 늘리기 위해 관련 법규를 개정하고 있다. ▲저렴한 임대료 매력=임대료가 시중 일반 아파트의 절반수준에 불과하다.예를 들어 지난해 말 서울 도봉동에 공급된 주공 국민임대아파트(20년) 임대료는 15평형이 보증금1046만원에 월 13만원,19평형은 1315만원에 월 17만원.일반 아파트 임대료의 60% 정도 수준이다.수요가 몰리는 바람에 청약점수제를 도입했는데도 2대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충북 청주 가경지구 국민임대아파트(10년)는 21평이보증금 1288만원에 월 11만원,24평형은 보증금 1480만원에월 14만6000원.주변 아파트 전셋값의 70% 수준에 불과했다.인기를 반영하듯 청약 경쟁률이 4대1을 넘었다. ▲어디에 공급되나=올해 분양되는 국민임대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김포 양곡지구와 용인 구갈지구,파주 금촌지구에서 공급되는 20년짜리 아파트가 눈에 띈다.인천에서는 삼산지구 국민임대주택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올해 사업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마포 상암동과 양천구 칼산 등에 들어서는 국민임대는 도심 진입도 쉬워 수요자가몰릴 것으로 보인다. ▲청약 자격=10년짜리는 월 평균 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70%(지난해 176만원) 이하인 무주택세대주로 청약저축에 가입해야 한다.1순위는 청약저축을 24회 이상 넣어야 하고 6회 이상 납입하면 2순위가 주어진다.20년짜리는 월 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의 몫이다. 청약저축 가입과 관계없이 주택이 건설되는 지역 거주자가1순위,인접 지역 거주자가 2순위를 부여 받는다. 류찬희기자 chani@
  • 서울시교육청, 교장등 412명 인사

    서울시교육청은 26일 초등학교 교장·교감·교육전문직 169명,중·고등학교 교장·교감 173명,교육전문직 70명 등총 41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교장 ▽승진 △신흥 李英世△혜화 朴鍾宇△대신 文秀一△망원 金德煥△북성 孫成龍△구의 安尙鎬△등명鄭民杓△당중 白順愛△동구로 邊炳權△연지 徐哲源△신화李隆弘△미양 金禮順△상곡 安聖德△삼광 鄭煥琦△숭신 朴炳牡△우신 柳淳模△경일 辛瑞永△봉은 李順子△가산 高正春△오류남 趙舜九△계남 李相吉△신정 錢重萬△미래 金燦玉△신미림 金漢奎△공항 崔萬術△강일 兪領朝△천일 鄭正憲△정심 尹起憲△윤중 趙載旭△풍납 晋章觀△교동 李聖雨△안암 洪鉉珏△홍파 陳豊吉△구남 趙來菜△삼각산 李觀浩△정덕 南典祐△안평 沈康龍△도성 文敬淑△서울정문학교朴海平▽전보 △압구정 金敦直△신북 金永瓚△신사 全貴分△신성 朴相謙△용원 吳文煥△수락 趙鷹鎬△대도 金淸玉△고명 裵基善△장충 徐忠根△용곡 文榮九△신암 金祥俠△방화 黃春貞△영풍 趙春子△문덕 鄭求辰△신봉 洪勝杓△은로 李成子△중랑 洪錫寬△사근 林浩吉△선곡 李鳳熙△서울경운학교 金孝鎭△서울정진학교 金熙淵▽전직△영도 尹仁漢△숭례 申仁澈△용두 尹鐸重△석관 金鎭義. ◆장학관 △교육연수원장 申勝平△동작교육장 鄭 根△중부교육청 학무국장 吳信根△강남〃 鄭彩東△본청초등교육과池大昌△교원정책과 具本淳△서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金鎭修△동부〃〃 金東來△중부〃〃 白承倍△강서〃〃 柳和榮. ◆교감 ▽승진 △강남교육청 丘南郁 金允淑 崔太淑 徐孝淳 丁棋鍾△동부〃 張沅德 金泰洙 沈亨基△성동〃 李根培 朴潤華 元慶泰 黃明子 △성북〃 李海潤 李惠淑 李秉晙 金玉培 朴溫花 姜 浚 崔鳳玉△서부〃 金順伊 崔達洙 安憲鍾 殷敬用 車侖映 申東植△강서〃 金鎭植 朴基鎬 安鍾蘭 金一煥 金光九 洪聖賢 李英順△남부〃 趙南基 姜珉雨 金永植 申玉珠 洪鍾元△북부〃 張愛順 金明旭 李慶學 李仁煥 金弼洙△중부〃 楊川熙 李康洙△강동〃 朴準淑 千文秀△동작〃鄭俊敎▽전보△강서교육청 朴容昊△강남〃 南載曄△강동〃 趙載成▽전직△중부교육청 鄭柄澤△남부〃 金石舟△강동〃 李相卿金仁淑△서부〃 芮成玉△강서〃 李昌炯 金喜泳△서울광진학교 李鍾浩. ◆장학사 △성북교육청 吳明丸△북부〃 金璇均△서부〃 金仁雅△강동〃河憲泰 李理英△동부〃 李圭昌△강서〃 孫昌浩△동작〃 吳幸子△성동〃 柳相永 李永淳△교원정책과 李相翼 邊榕柱 △평생교육체육과 崔相洛△과학산업교육과 鄭樂俊△공보담당관 崔載光△기획예산〃 朴相默△초등교육과 金榮植. ◆교육부 ▽전출·전입 △목동초 교장 李璟煥△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金鎭樂 △교육부 장학관 崔五福. ◇교장 ▽승진 △서울산업정보 宋鍾道△아현〃 金鍾冠△면목중 嚴周鎔△휘경중 洪成子△아현중 洪恩姬△연천중 文來植△증산중 金容達△안천중 朴基煥△오류여중 沈常美△공릉중 權赫善△중평중 金炯柱△한천중 沈亨燮△명일여중 柳佐善△송정중 崔重植△개원중 池正夫△구룡중 朴貞淑△구정중 崔基淑△대청중 韓萬熙△서초중 朴貞子△대방여중 崔成文△구일중 李珍浩△오남중 朴允浩△창덕여중朴英子△방이중 咸知 △성원중 金種玟△성일중 李丙任△용마중 裵仙子△대림중 李漢準△녹천중 黃華成△도봉중 李秉鐸△상계중 金將起△방화중 崔英子△신화중 李南昊△서운중 梁銀容△당곡중 申聖雨△청량중 安明秀△언남중 文汪根△신창중 林永吉△태랑중 申鎬春▽초빙△영등포중 吳京子▽중임△공항고 金德煥△광양고 宋錫文△강남공고 張基信△전동중 金德子▽전보△금천고 金昇泰△금옥여고 朴淑姬△동작고 李富雄△서울여고 柳吉子△신목고 朴和緖△서울과학고 梁敎錫△경기공고 鄭昭雄△경기상고 任仁弘△성동여실朴魯元△상계고 洪厚植△반포고 金容均△성수공고 李明基△동호공고 朴相春△휘경공고 金宗漢△경인고 趙勝子△독산고 文壽漢△수락고 李末英△창동고 成耆元△신연중金基碩▽전직△경복고 金聖基△면목고 姜英煥△서울공고金善明△하계중 金英鎰△광장중 高永權△반포중 姜輝國△봉원중 朴煥斗△청운중 李鳳敎. ◆장학관 ▽승진△강남교육장 朴憲和△학생교육원장 黃水淵▽전보·전직△중부교육장 尹承照△교육과학연구원장 李雲柱△본청중등교육과장 金相一△〃평생교육체육과장 梁東吉△〃통일교육담당 李載洪△〃중등인사담당 金丁中△동작교육청학무국장 崔泰洙△교육과학연구원연구부장 柳点永△동부교육청중등교육과장 明在漱△성동〃〃 朴淳晩△성북〃〃 朴大潤. ◆교감 ▽승진 △성동여실고 李乃秀△가락고 林在燮△독산고 李在春△동부교육청 洪淳甲△서부〃 吳在源△남부〃 朴貞淑 許華炳 安承龍 鄭政雄 金仁淑 鄭鎭洙△북부〃 金容國 金惠敬 金聲寅 洪永鎬 朴仁圭△중부〃 崔錫寬 崔均喜 文敏植△강동〃 朴溶玉 張致完 安建燮 咸一煥 趙成集 尹錫元 金春子△강서〃鄭榮壽 朴逸順 金鉉淑 李銀默 鄭震英 權泰益 辛國善△강남〃 諸允鎬 朴賢泰 鄭憲禹 徐外順 金明洙△동작〃 金武成 朴孝明 吳斗煥 秋秉和 金慶淑△성동〃金達均 權赫昌△성북〃 白鍾鉉 李峰雨 金姬玉 李暎載▽전직△가락고 申壽一△광남고 韓明福△광양고 曺壽福△구정고 金榮祚△노원고 李昌雨△대영고 金鐘元△동작고 洪星大△면목고 趙柱行△삼성고 申正淑△서울고 李仁遠△서초고 田炳和△석관고 周南秀△언남고 金成泰△여의도고 朴智勳△영등포여고 朴相喆△용산고 金永允△잠신고 李瑞熙△잠실고申一鈗△창덕여고 南昌烈△청담고 李榮珠 金成基△혜화여고 昇龍基△서울경운학교 姜丙斗△서부교육청 任文赫△북부〃 朴贊冕△성동〃 崔東煥 金蕙媛▽전보△서울경정고 李善吉△광양고 高基龍△휘경공고 李亨基△신림고 金大淵△서울체육고 李秀鎬△둔촌고 申聖浩△동호공고 崔富吉△도봉정산고 梁明生△서초전자고 李明河△선린인터넷고 崔萬善△관악고 李丙武△금천고 安泰根△당곡고 鄭一成△상계고 趙淸慈△성동고 權寧集△영신고 張玉同△오금고 嚴榮周△청량고 趙星熙△경인고 金大元△수락고 邢南圭△창동고李哲元△동부교육청 崔龍洵△북부〃 李正雄 尹在成△강동〃 朴容儀△동작〃 朴然祚. ◆장학사 △공보담당관 李俊淳△감사〃 金承在△총무과 趙萬英△중등교육과 洪承稷 金溫鎬 尹梧榮 朴建鎬 金亨根 林國澤 金南亨△과학산업교육과 金慶子 洪悳杓△평생교육체육과 全鏞東 姜舜圭 梁雲容△교원정책과 吳錫奎 李康鎬△동부교육청 成東駿 崔成洛△서부〃 金大寅 姜仙玉△남부〃 盧熙芳 羅永子 趙榮相△북부〃 車祥祿△중부〃 姜聖姬 金鎭萬△강동〃 鄭海 李英姬 羅澄基△강서〃 洪旼杓△강남〃 李香植 李商旭 金聖壽 辛鐘鉉△동작〃 安世煥 趙亮衡 李鎬鈍 禹一岩△성동〃 朴眩雨 嚴宗勳△성북〃 張祐碩 朴仁仙 尹信德△교육과학연구원 李起成 柳命淑△교육연수원 李鳳祚 張京善 李良子 尹昊相 閔復基 崔洸憲 安載弘△학생교육원 李在承. ◆교육부 ▽전출 △연구관 梁基晃
  • ‘선시공 후분양’으로 승부한다

    서울 동시분양에 ‘선시공 후분양’마케팅이 유행하고 있다.지명도와 홍보전에 밀리는 중견 주택업체들이 대형업체에 맞서기 위한 전략이다. 서울시 2차 동시분양 참여업체 14개 가운데 6개 업체가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분양에 나섰다.대부분 1동(棟)짜리 소규모 아파트인데다 공사가 상당 부분 진행돼 입주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특히 중소 주택업체들은 브랜드 이미지가 약해 분양률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차 동시분양 물량 가운데 공정 진행이 가장 빠른 아파트는 동대문구 장안동에 들어서는 방원종합건설.골조공사를끝내고 내부 마감공사를 하고 있다.오는 6월 입주 예정이다. 마포구 합정동에 분양물량을 내놓으며 동시분양에 참가한 동원주택건설도 지난해 신정동 동원아파트와 마찬가지로선시공 후분양제를 채택,현재 골조공사를 7층까지 끝내 50% 가량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금천구 독산동 각산건설(7월 입주),성북구 하월곡동 수산건설(11월),도봉구 쌍문동 신일라이프건설(11월)등도 선시공 후분양제를 도입,연내 입주가 가능하다.지난해 4차 동시분양에 이어 같은 사업장에서 추가분양에 나서는 대원도 내년 4월 입주를 목표로 한창 공사를 진행중이다. 김경두기자
  • 정년퇴임 교원 수상자 명단(1)

    ◇청조근정훈장 △徐正運(장로회신학대 총장)△禹鍾玉(한국교원대〃)◇황조근정훈장 ▽서울 △李銀淑(중랑초등 교장)△任鐵宰(장안평초등〃)△尹秀讚(망원초등〃)△朴汀奇(신사초등〃)△李貞淳(가산초등〃)△金媛柱(당중초등〃)△崔奇台(동구로초등〃)△李成魯(신흥초등〃)△金和子(오류남초등〃)△李順寧(대방초등 교감)△朴重元(오류남초등 교사)△김민준(용원초등 교장)△裵基錫(연지초등〃)△洪建杓(선곡초등〃)△成基鐸(삼광초등〃)△洪金基(장충초등〃)△姜泰湜(용암초등 교감)△李淑子(보광초등 교사)△林相吉(풍납초등 교장)△金春子(남천초등 교감)△鄭卿子(등명초등 교장)△楊仁稙(방화초등 교감)△崔永子(대도초등 교장)△宋永華(봉은초등〃)△金基學(압구정초등〃)金慶淑(왕북초등 교감)△安玉媛(신봉초등 교장)△李英圭(신성초등〃)△李龍燦(금북초등 교감)△朴尙珠(숭례초등 교장)△柳時雄(미양초등〃)△李源淑(석관초등〃)△李玉圭(안암초등〃)△金汶彬(교육연수원장)△朴大圭(학생교육원장)△洪永一(염광여정보고교장)△李漢圭(선일초등 교감)△崔玄烋(광성중〃)△孫相喆(구룡중 교장)△朴定圭(금옥여고〃)韓相燮(면목고〃)△李相玉(연천중〃)△蔡根錫(도봉정보산업고 교사)△金玉昭(영원중〃)△任昌淳(송정중〃)△金忠彦(동작고 교장)△梁雨燮(경기상고〃)△李大燦(서울교육청 장학사)▽부산△李鐘培(부산동여고 교장)△安碩基(주례초등〃)△金玉子(망미초등〃)△李誠一(성남초등〃)△崔洛兮(광남초등〃)△朴永鎭(영도초등〃)△姜範九(충렬초등〃)△張貞子(토현초등〃)△河英淑(부곡초등〃)△尹玉子(신평초등〃)△沈鍾植(해송초등〃)△李玉順(다대초등〃)△李鍾錄(성전초등〃)△徐吉洙(재송중〃)△成慶暢(광명고〃)△李在雨(개림초등〃)△鄭煥述(동래초등〃)孫炳圭(부산서여고〃)△金丙洙(금양초등〃)△鄭春惠(사남초등〃)△金宗一(모덕초등〃)△崔浩卿(서면중〃)△曺東默(성모여고〃)▽대구△權義烈(동부교육장)△李春得(남산초등 교장)△朴淳幷(화원초등〃)△崔以煥(달성초등〃)△權寧浩(본리초등〃)△郭炳源(성서초등〃)△金玉順(반야월초등〃)△都載斤(상원초등〃)△金鍾源(신흥초등〃)△金漢圭(동일초등 교사)△金夢船(용지초등〃)△吳珉洙(화원여고 교장)△安右相(시지중〃)▽인천△韓亨錫(청량초등교장)△具滋昇(예림〃)△鄭賢根(서곶초등 교사)△具龍會(남부초등 교장)△李奎煥(박문초등 교감)△趙永學(연성중교장)△金泰宗(주안초등 교감)△李敎完(용마초등 교장)△柳學鉉(간석여중〃)△吳明敎(강화여종합고〃)△李起福(명신초등〃)△李鍾禮(부일중〃)▽광주△許敬洙(학운초등 교감)△徐廷珉(두암초등〃)△金富子(정덕유치원장)△吳銀柱(광주서초등 교장)△丁榮根(월곡초등〃)張奉吉(주월초등〃)△林鍾元(동부교육청 장학관)△金新平(두암중 교장)△朴炯淳(신광중〃)△朴東均(서부교육장)△李康年(광주제일고 교장)△任炳喆(광주자연과학고〃)△丁泰聲(숭일고〃)▽대전△成吉鏞(산내초등 교장)△李洪信(회덕초등〃)△金愈哲(화정초등〃)△具粲會(전민초등〃)△任昇來(문성초등 교감)△柳炳卨(성남초등 교장)△金幸子(둔천초등〃)△林根洙(와동초등〃)△李周範(중촌초등 교감)△金判局(태평초등 교장)△柳濟南(현암초등〃)△李鍾天(산성초등〃)△李相杓(도마중〃)△郭榮信(내동초등〃)△李廷斗(둔원중〃)△鄭憲杓(갑천초등〃)▽울산△金榮八(교육과학연구원장)△都鎭英(월봉초등 교장)△文仲淳(서생초등〃)△車鎭茁(무룡고 교사)▽경기△趙東永(남양초등 교장)△兪漢植(이천교육장)△姜京子(구운초등 교장)△黃福姙(매원초등〃)△李英培(파장초등〃)△金鎭春(곡선초등〃)△洪基俊(대원초등〃)△李晶培(평촌초등〃)△宋明圭(과천초등〃)△李武賢(만안초등〃)△申載澈(연현초등〃)△朴判喆(하안초등〃)△李錫培(금계초등〃)△崔圭一(용정초등〃)△李憙齊(중산초등〃)△具應會(문화초등〃)△朴基鎬(오학초등〃)朴德根(여흥초등〃)△金光彩(파주교육장)△張柱崇(신산초등 교장)△金陽洙(지산초등〃)△安秉勳(분원초등〃)△申覺泳(도궁초등〃)李永求(포천초등〃)△裵樂基(석정초등〃)△朴健燮(고천초등〃)△金貞國(방일초등〃)△吳春植(한터초등〃)△申慶澈(가곡초등〃)△金鐘善(동구초등〃)△柳道熙(산남중〃)△李贊衡(하탑중〃)△鄭夏元(광주정보산업고〃)△金潤衡(중앙고〃)△裵榮淑(교문중 교사)△杜常堰(효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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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카드결제 거부 업소 무차별 신고

    ‘소비자가 자영업자의 소득 양성화에 1등 공신?’ 신용카드 사용이 급증하면서 그동안 탈루의 온상이다시피했던 자영업자들도 이젠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됐다.소비자들이 신용카드 결제를 거부하는 업소에 대해 가차없이 신고정신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세청도 신용카드 사용을 정책적으로 권장하고 한국소비자보호원,녹색소비자연맹,YMCA,YWCA 등 시민·소비자단체들와 손잡고 자영업자의 세원(稅源)발굴에 적극 나서 이들의 탈세여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18일 국세청 전국 세무관서장회의에서 세무조사 대상인자영업자 1200여명 가운데 대부분은 ‘공평 과세’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신고로 선정됐다. 국세청 김문환(金文煥) 조사2과장은 “지난 한해동안 신용카드 사용을 기피하거나,신용카드 가맹점에 가입하지 않은 업소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고는 3000여건”이라면서 “이들중 국세청으로부터 두 차례의 ‘서면시정’ 요청을 받고도 외면한 자영업자들이 이번에 대거 세무조사 대상에올랐다.”고 설명했다. ◆자영업자의 신용카드 결제실태=지난해 신용카드 거래금액은 총 122조원에 이른다.99년 42조원,2000년 79조원과비교할 때 급속히 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자영업자들의 신용카드 결제 수준은 여전히 낮은편이다.음식업종의 경우 지난해 6월말 현재 카드매출액이전체 매출액의 62.8%를 차지해 그나마 다른 업종에 비해세원이 많이 양성화된 편이다.그러나 숙박(44.1%) 소매업(35.9%) 서비스업(12.8%) 병·의원(35.3%) 학원(12.8%) 등은 여전히 낮은 실정이다.현금 수입비중이 높은만큼 탈루소지도 높다는 얘기다. ◆신용카드 거부업소 시민 감시 적극적=주부 L(서울 노원구)씨는 “집에서 가까운 소아과의원에서 6개월짜리 아기의 진료를 받아왔으나 이 병원이 신용카드 가맹점에 가입이 안돼있어 항상 현금을 냈다.”며 여러번 신용카드 조회기의 설치를 요청했는데도 시정하지 않아 국세청에 고발했다. 6살짜리 딸을 둔 주부 K(서울 강남구)씨는 영어전문학원(유아과정 영어유치원)에서 매달 40만원씩 수강료를 현금으로만 받자 소비자 단체에 이를 알렸다.Y(서울 도봉구·여)씨는 집 근처 치과에서 6개월간 치열교정을 받은 뒤 치료비 310만원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려했으나 병원측이 “카드결제가 안된다.”고 해 탈세가 많을 것으로 보고 국세청인터넷 홈페이지에 고발했다. ◆국세청,“소비자 고발이 큰 힘”=이처럼 소비자들의 고발정신 때문에 국세청은 자영업자들의 세원관리에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국세청의 자체조사와 소비자들의 신고에따라 정밀감시를 받고 있는 자영업자는 무려 3만 5854명이나 된다.이들 중 10%인 3600여명이 중점 관리대상이고,이중 1200여명은 다음 분기에 세무조사를 받는다.국세청은앞으로도 인터넷 홈페이지(www.nts.go.kr)나 전화(080-333-2100)로 신용카드 이용과 관련한 신고를 받아 이를 세원관리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육철수기자 ycs@
  • 서울 창1파출소장등 4명 연휴 비상근무중 이웃돕기

    올 설 연휴 동안 비상근무를 하면서도 남몰래 불우이웃을 도운 경찰들이 있다. 주인공은 서울 도봉경찰서 창1파출소장 김철주(金澈柱·47) 경위 등 4명.이들의 세밑 온정은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소개됐다.이들은 설 전날인 지난 11일 호주머니를털어 근처 도봉산교회 어린이들과 독거노인들에게 쌀과 과일 18만원 어치를 전달했다. 김 소장은 “고향 어른들을 찾아 뵙는 마음으로 파출소직원들과 함께 가까운 불우 이웃을 찾았다.”면서 “앞으로도 수시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 ‘방과후 보육시설’ 30곳 신설

    서울시는 4일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 보육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구로 3곳,관악·노원·강남 각 2곳,나머지 자치구에 각 1곳 등 30곳의 ‘방과후 교실’을 신설,어린이들을 돌보기로 했다.시는 또 강남구에 3곳과 종로·중구·동대문·성북·동작·관악·서초구 등에 각 1곳씩의 야간 및 24시간 운영하는 보육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성북·영등포·서초·강남·은평 등 9곳에는 장애아 통합시설이 들어서고 종로·중랑·영등포·서초구에는 영아 전담시설이 생긴다.도봉구에는 장애아 전담시설이 설치된다. 현재 서울시에는 ‘방과후 교실’ 188곳,장애아시설 52곳,영아전담시설 13곳,‘야간 및 24시간 시설’ 83곳 등이있다. 시는 특히 강남구에는 장애아시설이 11곳이나 있으나 은평구에는 1곳도 없는 등 지역간 편차가 심한 점을 감안,상대적으로 부족한 자치구를 중심으로 보육시설을 늘리기로했다. 조덕현기자
  • 전셋값이 뛰고 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26평형 아파트에 사는 최병후(36)씨는 최근 집주인으로부터 월세로 전환하겠다는 말을 듣고부동산중개업소를 전전했지만 마땅한 매물이 없어 애만 태우고 있다.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전셋값이 뛰고 있다.서울 강남,신도시 등에서는 매물 품귀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오른 전셋값을 부담하면서 재계약을 하려고 해도 집주인들이 월세로 바꾸자는 바람에 기간 연장이 쉽지 않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가 주택임대차보호법 실시 이후전세 재계약이 많은 짝수해여서 물량 부족에 따른 전세난이 1년 내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또 저금리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집주인들이 월세를 선호,매물 부족현상도 가시지 않고 있다. ◆전셋값 얼마나 올랐나=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서울지역 전셋값 상승률은 지난 1월 한달간 1.91% 가량 올랐다. 강남구는 3% 가까이 뛰었다.양천구는 무려 5%이상 올랐다.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20평형은 1000만원 오른 1억2000만원에서 거래되고 있다.광진구도 전셋값 상승률이 4%였다. 광장동 극동아파트 30평형은 1000만원 정도 오른 1억6000만원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상대적으로 전세물량이 풍부한 강서,관악,성동,강동구도 한달 사이에 1%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양천구 목동 씨티부동산 중개사사무소는 “겨울 비수기가 끝나면서 전셋값이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며 “설 이후에는 이사철과 맞물리면서 본격적인 전셋값 상승이 이뤄질 것 같다.”고 말했다. ◆왜 오르나=아파트 물량 부족이 전셋값 상승을 부추기고있다.올해 서울지역 입주 아파트 물량이 4만여가구로 지난해 5만5000가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이와 함께 서울지역 5개 저밀도지구 아파트 재건축이 본격화 되면서 7000가구가 이주를 준비하고 있다.이에 따라 주변지역은 전세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정부가 건설경기 활성화 대책으로 내놓았던 소형평형 의무비율 해제도 소형아파트 공급부족 현상을 야기한 것으로 보인다.계절적 요인도 한 몫 거들고 있다.새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이사를 하려는 세입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전세난을 부채질하고 있다. ◆세입자들 전세찾아 삼만리=지역에 관계없이 전세 매물이 드물어 세입자들의 ‘탈서울’이 가속화 되고 있다.특히기존 전세도 월세로 전환하는 곳이 많아 세입자들이 올해는 서울 외곽지역으로 대거 이주할 것으로 보인다. 강남지역은 전세를 구하려는 세입자들이 아예 경기도 분당 쪽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매물도 없고 전셋값도 크게 오름에 따라 강남에 살기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서초구 반포1동 한빛공인 중개사사무소는 “전세 매물을내놓는 사람이나 찾는 사람도 없어 최근에 전세 거래를 해본 적이 없다.”며 “세입자들이 알아서 다른 지역으로 전세를 구하러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북지역은 그나마 상황이 낫다.마포,양천,도봉구 등은드물지만 전세 매물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그러나 전셋값이 연초부터 급등해서 보다 싼 곳을 찾는 세입자가 줄을잇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서초 검찰청앞 향나무-시흥·방학동 은행나무864살 최고령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는 수령(樹齡) 864년된 서초구 서초동 검찰청앞의 향나무 등 5그루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최근 시내 지정보호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보호수 213그루 가운데 서초동 검찰청앞 향나무와 금천구 시흥동 은행나무네거리 일대 은행나무 3그루,도봉구 방학동 546의1에 위치한 은행나무 등 5그루가 최고령 나무로조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나무는 지난 68년 시 지정보호수로 지정될 당시 수령이 각각 830년으로 현재는 모두 864년에 이른다. 또 600년 이상된 나무는 이들 나무를 포함해 중구 정동회화나무(855년)와 용산구 원효로4가 느티나무(660년),송파구 거여동 향나무(664년) 등 모두 11그루다. 수종별로는 느티나무가 전체의 절반 가량인 104그루로 가장 많았고은행나무 49그루,회화나무 18,향나무 14,소나무 11,비술나무 5,모감주·물푸레·음나무·갈참나무·돌배나무 각 1그루 등이다. 이동구기자
  • 경매 포인트

    ■상계동 미도 아파트 37평형. 서울 노원구 상계동 766-1 미도 아파트 102동 702호가 다음달 4일 오전 10시 서울북부지원 경매 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1-19394’.상계백병원 남서쪽에있다.한보주택이 지난 88년 지은 600가구 단지다.지하철 7호선 중계역이 걸어서 5분 거리.건영옴니프라자,한신코아,미도파백화점 등 대형 쇼핑센터를 이용하기 쉽다.을지병원 등 종합병원이 가까이 있다.주위에 근린공원이 많아 녹지공간도 충분하다.상천초,당현초,노원중학교 등을 걸어서다닌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1억6000만원 이었으나 1회 유찰돼최저입찰가격이 1억28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같은 평형 시세는 1억4500만∼1억7000만원.전세가는 1억2000만원∼1억3000만원이다.예정가를 1억4000만원 안팎으로 제시,입찰에 참여해 볼 만하다. [안전성] 임차인 한 명이 살고 있으나 후순위 임차인이므로 주택 명도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납부와 동시에 말소된다. ■창동 동아아파트 32평형. 서울 도봉구창동 26 동아 아파트 1102호로 다음달 4일오전 10시 서울북부지원 경매 4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 ‘2001-376’.도봉경찰서 남서쪽에 있다.지하철 창동역,버스정류장이 걸어서 7분 거리.도봉구청,동사무소,세무서 등이 몰려 있다.대형 빌딩이 많고 농수산물유통센터가 가깝다.89년에 동아건설이 지은 600가구 단지다.월천초,노곡중,서울외국어고를 걸어다닐 수 있다. [수익성] 감정가는 1억6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격이 1억2800만원으로 내렸다.주변 아파트 값은 1억6000만∼1억8000만원.전세가는 1억1500만∼1억2500만원. 시세보다 저렴해 경매 참여자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성] 세입자가 없다.소유자가 직접 살고 있어 주택 소유권 이전에 어려움이 없을 듯하다.경락대금을 납부하면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바로 소멸된다.
  • 서울경찰청 경정급 인사

    ◇전보△청문감사담당관실 윤리담당 鄭永鎬 △경무계장 安秉貞△수련장장 金榮敦△방범지도관 金今錫 韓東一△수사1계장 白俊泰△수사2계장 金英基△형사지도관 權龍錫 安正均 林昊宣 崔龍柱 李錦炯 李鍾錫△과학수사계장 裵容珠△관제2계장 李承喆△면허계장 周載勳△교통지도관 金鍾寶△경호계장 金亮濟△13경호대장 金鍾昊△월드컵기획단 鄭創培△월드컵지도관 禹文守△정보1계장 金錫暾△정보3〃 金斗淵△보안1〃 趙容太△보안2〃 金學中△외사2〃 陳正武△101경비단 경무과장 南澤華△〃경비과장 李吉善△기동단행정과장 李圭文△〃경비과장 金元煥△제1기동대 부대장洪完善△제2기동대〃 朴彩完△제3기동대〃 金俊喆△제4기동대〃 李忠鎬△특수기동대〃 韓亨愚△중부서 수사과장 黃聖模△〃교통과장 金明浩△〃보안과장 趙珉五△종로서 청문감사관 朴雲大△〃경무과장 尹光春△〃교통과장 金洪山△남대문서 경무과장 朴秉玉△〃방범과장 申珍浩△〃정보보안과장 金貴讚△서대문서 경무과장 이봉영△〃교통과장朴建燦△〃경비과장 崔石煥△〃보안과장 申東虎△동대문서 방범과장 盧聖洵△〃교통과장 尹希重△〃경비과장 朴性寬△〃정보과장 金德漢△용산서 청문감사관 高錫銅△〃경무과장 安俊國△〃수사과장 林炳夏△〃보안과장 南相九△성북서청문감사관 文京玉△〃방범과장 車星晩△〃경비과장洪淳元△〃보안과장 權五翰△청량리서 경무과장 文俸均△〃수사과장 李載烈△〃형사과장 趙鍾完△〃교통과장 金永濟△〃경비과장 朴昌權△〃보안과장 金甲龍△마포서 방범과장 黃德圭△〃수사과장 任成德△〃정보과장 李康馥△〃보안과장 金文鎬△영등포서 경무과장 盧任淳△〃수사과장洪稷憲△〃형사과장 鄭成基△〃경비과장 張鄕鎭△성동서청문감사관 辛宗珏△〃방범과장 金洙△〃수사과장 金炳秀△〃형사과장 金星完△〃교통과장 盧炯燮△〃정보과장 李成宰△성동서 보안과장 崔承圭△노량진서 청문감사관 金起完△〃경무과장 鄭大錫△〃수사과장 申宰先△〃형사과장金熙錫△〃경비과장 孫榮振△〃정보과장 劉忠浩△〃보안과장 崔炳基△동부서 청문감사관 梁点承△〃경무과장 金熙景△〃방범과장 崔東善△〃수사과장 金聖中△〃형사과장 金東奎△〃교통과장 朴三福△〃경비과장 金洙男△〃보안과장 李鐵洙△서부서 형사과장 李文洙△〃보안과장 鄭銅海△북부서 경무과장 李南永△〃수사과장 曺喜培△〃경비교통과장 朴泳福△남부서 청문감사관 洪鍾範△〃경무과장 咸正吉△〃형사과장 李文國△〃보안과장 張大鍾△중랑서 경무과장 金有坤△〃방범과장 姜旭成△〃수사과장 金壽永△〃형사과장 鄭志孝△〃경비교통과장 李錫權△〃정보보안과장千範寧△강남서 청문감사관 李鍾玉△〃경무과장 具本杰△〃방범과장 申判述△〃교통과장 박행주△관악서 청문감사관 車尙暾△〃방범과장 許福南△강서서 청문감사관 金柄權△〃경무과장 金永佶△〃방범과장 兪晩龍△〃수사과장 金芳根△〃경비교통과장 金圭賢△〃정보과장 尹彩鎬△강동서 수사과장 李柱雨△〃형사과장 金成潤△〃정보보안과장 林好萬△종암서 청문감사관 魚榮宰△〃경무과장 崔善偶△〃방범과장 朴海瓏△〃수사과장 金永圭△〃정보보안과장 崔鳳煥△구로서 경무과장 洪鍾太△〃형사과장 朴明春△서초서 수사과장 張五郞△〃형사과장 金秉球△〃교통과장 姜大一△〃정보보안과장 朴漢洙△양천서 청문감사관 李鴻相△〃형사과장 李炳夏△〃정보보안과장 金容珪△송파서 경무과장 金椿培△〃방범과장 金康男△〃수사과장 李成九△〃경비교통과장 韓英洙△노원서 청문감사관 許悌行△〃경무과장 朴三勳△〃경비교통과장 李漢柄△방배서 청문감사관柳濟浩△〃방범과장 金哲中△〃경비교통과장 崔元碩△은평서 청문감사관 黃正鎬△〃경무과장 河炯潤△〃수사과장 李胤直△〃정보보안과장 金正敎△도봉서 경무과장 崔和範△〃수사과장 金大權△〃형사과장 金聖權△〃정보보안과장朴基鎬△수서서 청문감사관 洪貞姬△〃경무과장 林英哲△〃방범과장 梁在浩△〃수사과장 李龍洙△〃경비과장 蔡漢秀△〃정보보안과장 趙鏞植
  • 신규택지 130만㎡ 상반기 지정

    올 상반기중 서울지역에 3곳,130만㎡ 규모의 신규 택지개발 예정지구가 지정돼 공공분양 및 임대아파트가 건립된다.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상암·도봉·장월지구 등 3개 지구 175만 9000㎡에 대한 택지개발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추진하고 신규 사업으로 3개 지구 130만㎡를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 3개 택지개발 예정지구 지정과 관련,도개공은 늦어도 상반기중 서울시와 협의해 구체적인 사업구역을 확정짓기로했다.또 연내 개발계획 승인 및 설계를 마무리,오는 2007년말까지 모두 1만 6800가구의 공공임대 및 분양아파트를공급할 계획이다. 계속사업으로 추진중인 마포구 상암·성산동 일대의 상암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오는 5월 1공구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게 되며 2·3공구는 DMC(디지털미디어 시티) 조성에 따른개발계획 변경에 따라 내년 7월쯤 사업을 끝낼 예정이다. 도개공은 이와 함께 올해 신정 택지개발지구 등 32개 지구에서 공공분양 및 임대아파트 5474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중 4개 단지 1234가구는 올해 공공분양된다.지구별로는 신정지구 3단지 153가구를 비롯해 신정2지구 4단지 390,도봉지구 2·3단지 339,청량리지구 352가구 등이다. 나머지 28개 단지 4240가구는 공공임대아파트로 건설된다. 길음 동부 300가구를 비롯해 상월곡 동아 278,하왕 극동 191,공덕2 삼성 199,이문4 중앙건설 70,미아1의2 벽산 490가구 등이 포함돼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
  • 강북4개구청 ‘정부주택정책’ 강력반발

    강북·노원·성북·도봉 등 서울 동북부지역 4개 구청장이 건설교통부의 주택안정화 대책에 반발,6개항의 건의문을 관련중앙부처에 전달했다. 장정식(張正植) 강북구청장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건교부가 최근 2004년까지 서울 반경 20㎞이내의 개발제한구역 260만평에 10만가구의 주거단지를 건설하겠다고 밝힌주택시장 안정화대책은 졸속 행정”이라며 반박했다. 장 구청장은 주택안정화 대책으로 의정부와 남양주 지역30여만평에 9000여가구의 주택이 건설될 경우 현재 평균통행속도가 시간당 5∼10㎞에 불과한 도봉로 등 서울 동북부와 도심을 잇는 강북·노원·성북·도봉지역의 주요도로는 교통지옥으로 변할 것이라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이들 4개 구청장은 동북부지역 교통개선대책우선 수립과 도봉로 등 혼잡지역의 혼잡통행료 징수,보조간선도로의 개설 및 확장,미아·삼양·방학동을 경유하는전철지선망의 조기 건설 등 6개항의 건의문을 채택,건교부등에 제출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국민임대주택 인기 쑥~

    국민임대주택이 도시 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임대료가 싸고 장기간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어 서민들에게 내집마련의 ‘징검다리’로 안성맞춤이다.정부가 입주자 보호를 강화하고 임대기간을 최고 30년까지 늘려 국민임대주택 인기는 더해갈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주택공사만 공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지방자치단체들도 내놓는다. ◆임대료 저렴,인기 높아=건설비는 정부 재정 30%와 국민주택기금 40%,입주자 부담 30%로 충당한다.아파트 크기는16,18,20,25평형 등이다. 국민임대주택의 가장 큰 메리트는 임대료가 일반 아파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지난해 말 공급된 주공 국민임대 아파트 가운데 서울 도봉동에 공급된 국민임대(20년)는 15평형이 보증금 1046만원에 월 13만원,19평형은 1315만원에 월 17만원만 내면 된다.주변 아파트 임대료에 비하면 50∼60% 정도에 그친다.수요가 몰리는 바람에 노부모 부양자,장애자 여부를 따져 점수를 매겨 청약을 제한했는데도 2대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청주 가경지구에 공급된 아파트(10년)의 임대료는 21평이 보증금 1288만원에 월 11만원,24평형은 보증금 1480만원에 월 14만6000원으로주변 아파트 전셋값의 70% 수준에 불과했다.때문에 4대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 자격=아파트에 따라 다르다.10년짜리는 월 평균 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70%(지난해 176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로 청약저축에 가입해야 한다.1순위는 청약저축을 24회 이상 넣어야 하고 6회 이상 납입하면 2순위가 주어진다.미달되면 나머지 무주택자에게 돌아간다. 20년짜리는 월 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의 몫이다.청약저축 가입과 관계없이 주택이 건설되는 지역 거주자가 1순위,인접 지역 거주자가 2순위를 부여 받는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기간을 최고 30년까지 늘리고 공급기준을 아파트의 규모에 따라 소득별로 차등,적용할 방침이다. ◆어디에 공급되나=서울과 수도권,지방 대도시 주변에 집중 공급된다.도시 무주택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한아파트이기 때문에 가급적 이들의 생활근거지와 가까운 곳에 건설하는 것이다.도시기반 시설·편익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주공 국민임대는 주로 택지지구에 들어선다. 올해 분양분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김포 양곡지구와 용인구갈지구,파주 금촌지구에서 공급되는 20년짜리 아파트에관심을 가져볼 만하다.인천 지역 서민들은 삼산지구 국민임대주택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올해 사업승인을 받을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마포 상암동과 양천구 칼산 등에 들어서는 국민임대는 도심 진입도 쉬워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류찬희기자 chani@
  • 경찰청 경정 승진 후보 63명

    ■경찰청 ◇경정 승진 후보(현직)△기획 金學寬 柳永滿△감찰 徐才雄 裵泳煥△정보4 朴鍾天 崔光榕△정보2 金珍弘△보안2 李容厚△마약지능 姜信杰△방범지도 尹昇榮△수사 박승△경찰대학 공안연구 孫一穆△경찰종합학교 교무 許璨 金舜昊 金相喆△서울경찰청 형사 任弘基△〃은평 李成浩△〃북부 金 官△〃노량진 朴根珠 金炯德△〃용산 劉鎭奎 김항곤△〃도봉 洪炯喆△〃청량리 정두성△〃수서 金聖洙△〃종로 張太鍾△〃구로 金炳郁△〃양천 張貞東△〃방배 崔乎烈△〃노원 崔鍾玉△부산경찰청 형사 元昌學△〃동부 許珍源△〃연산 梁容模△〃동래 金海珠△〃남부 최해우△경기경찰청 안양 權奇燮△〃화성 安起男△〃분당 崔圭浩△〃수원남부 梁起赫△〃과천 李銀晶△경남경찰청 기동대金相九△〃의령 具喜石 具哲會△〃통영 하임수△〃진해 金正完△경북경찰청 김천 朴孝植△〃군위 鄭興南△대구경찰청 서부 金鍾輝△〃중부 朴鍾文△인천경찰청 수사 裵永洙△〃경무 徐廷權△전북경찰청 정보 南基才△〃보안 崔原碩△〃경비교통 安正錄△충남경찰청 대전서부 朴世鉉△〃서천 辛注泫△〃대전 둔산 太敬煥△대구경찰청 중부 李根永李明虎△충북경찰청 청주서부 崔起永△울산경찰청 동부 陳尙道△전남경찰청 고흥 金成烈△제주경찰청 수사 金仁福
  • 서울 먼지 남서풍때 급증

    서울시민들은 겨울철 남서풍이 불 때 야외 활동에 유의해야 한다. 14일 환경부가 작성한 ‘서울지역의 기상과 대기오염도의 상관관계 그래프’에 따르면 북동풍이 불었던 평소와 달리 남서풍이 불었던 지난 4∼5일과 8일 오전의 미세먼지농도가 평소보다 3∼5배씩 높았다. 평소 50㎍/㎥ 수준을 유지하던 미세먼지 농도는 지난 4일 밤 10시 무려 231㎍/㎥까지 치솟았다. 4일 하루 비산먼지 농도의 평균치는 121.3㎍/㎥으로 연간 기준치(70㎍/㎥)를 훨씬 초과했다.5일의 평균치도 77.8㎍/㎥로 평소보다 심각했고 6일부터 평균치를 되찾았던 먼지의 농도는 8일 오전 8시에 130㎍/㎥로 다시 높아졌다. 이는 인천 남동공단,시화·반월공단 등 서울 남서쪽에서발생한 먼지가 남서풍을 타고 서울로 몰려 왔기 때문으로분석됐다.북한산,도봉산 등 북·동쪽이 산으로 둘러싸인서울의 지형도 영향을 미쳤다. 환경부 관계자는 “노약자나 호흡기 환자에게는 비산먼지가 오존보다 훨씬 해로울 수 있다”며 남서풍 부는 날을조심하라고 당부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지구단위계획 95곳 대폭 정비

    서울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이 대폭 정비된다. 서울시는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지난 2000년 7월 도시계획조례 개정 이전에 개발계획이 수립된 종로구 돈화문로지구 등 95곳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을 모두 정비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종로구 돈화문로지구 10만㎡와 관악구 남현지구 7만㎡ 등 2곳을 시범지구로 지정,오는 11월까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한다. 우선 정비지역은 96년 이전 계획이 수립된 ▲종로구 세종로지구 ▲양천구 김포가도지구 ▲서대문구 신촌지구 ▲강남구 테헤란로지구 ▲송파구 송파대로·올림픽로지구 등 14곳이다. 이어 97년 계획이 수립된 ▲종로구 대학로·돈화문로지구 ▲강서구 등촌지구 ▲강남 개포생활권지구 ▲동작구 흑석지구 ▲성동구 군자지구 등 12곳이 정비된다. ▲강남구 양재지구 ▲강서구 화곡·신월·신정지구 ▲관악구 대림·남현지구 ▲금천구 시흥지구 ▲노원구 묵동지구 ▲도봉구 쌍문지구 ▲서대문구 아현지구 ▲성동구 군자지구 ▲성북구 동선지구 등은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조정된 곳이어서 우선 정비대상에 포함됐다. 심재억기자 jeshim@
  • 독자의 소리/ 빙판 전철역 승강장 대책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로 기분좋게 첫 출근을 하던 나는집 밖을 나서는 순간 난감해졌다.염화칼슘을 뿌린 차로를 제외하고는 온통 길들이 빙판길이 돼 있었다. 그 사정은 지하철역도 마찬가지였다.국철 도봉산역의 청량리 방향 승강장에는 약 50m가 지붕이 없다. 눈을 치우지 않아 이곳이 빙판이 된 것이다.작년 여름 노천승강장의 불편함을 철도청장에게 신고했더니 연말까지 모든노천 승강장을 없애겠다는 답신을 받았던 터라 더욱 기분이나빴다. 모든 승강장에 지붕을 설치하는 것이 재정 문제로 여의치 않다면 다음날 출근하는 수많은 시민들을 생각해 눈을 치우든지,빙판에 모래라도 뿌리든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시민을배려하는 행정이 아쉽다. 우승남 [서울 노원구 상계동]
  • [임영숙 칼럼] 희망의 씨앗

    새해 첫 날 매봉산에 올랐다.전국 각지,아니 서울에만도여러 곳에 매봉산이란 이름의 산이 있는 것을 보면 매봉산은 평범한 산이다.그러나 서울 남산 자락인 우리 마을 앞산 매봉산은 참 아름다운 산이다. 산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보겠다는 욕심도 없이 아침을먹고 느긋하게,등산이라기보다 산책하는 마음으로 오르는산길은 상쾌했다.평소엔 많은 사람들이 아침 산책을 나오는 곳인데,유명한 해돋이 명소로 발길을 돌린 탓인가 오히려 새해 첫날 매봉산은 한적했다.밤새 내린 눈으로 겨울나무 가지마다 하얗게 핀 눈꽃이 맑은 햇살에 반사돼 눈부셨고 키 작은 철쭉 잎에 내려앉은 눈송이들은 목화꽃처럼탐스러웠다. 산 정상의 팔각정에 올라서니 남쪽 처마에 고드름이 달렸다.처마의 고드름은 어린 시절 정월 풍경의 하나였다.푸근한 마음으로 팔각정을 한바퀴 돈다.이 팔각정에 서면 마치 서울의 중심에 선 듯한 느낌이 항상 든다.남쪽으로는 관악산과 우면산,구룡산,대모산 연봉이 병풍처럼 둘러싼 강남의 빌딩 숲이 보이고 발 아래엔 한강이 유유히 흐르며북쪽으로는 북한산,도봉산,수락산 연봉이 한 눈에 들어온다. 차가운 공기를 깊이 들이마시며 어느해인가 설악산과 동해에서 맞았던 새해를 떠올린다.그때처럼 멀리 떠나지 않고도 맛보는 이 여유와 조용함을 올 한해 계속 간직하고싶다. 팔각정에서 내려와 올라왔던 길과는 다른 길로 산을 내려가는데 저쪽에서 누군가 나를 보며 웃는다.아는 사람인가하고 보니 아니다.50대 후반이나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그는 삽으로 땅을 고르고 있었다.밭 한 뙈기 정도의 땅을 삽으로 파 엎고 돌멩이와 나무뿌리를 골라내고 수평을 고르는 중이었다.눈 속에서 뒤엎어진 땅의 속살이 부드럽게 눈을 찌르고 흙냄새가 싱그럽게 코에 와닿는다. 새해 첫날 한껏 열린 마음이 낯선 사내에게도 스스럼 없이 말을 건네게 한다.“무얼 하세요.” “오는 2∼3월에꽃을 심으려고 화단을 만드는 중이오.” 그는 산기슭 땅을 미리 고르게 해놓아야 봄에 꽃을 심기 좋다면서 이곳 저곳을 가리키며 자신이 속한 동호회에서 심은 나무들이라고 말한다.주목이나 영산홍 같은,야산에서는 보기 힘든 정원수들을 이 산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그러고 보니 이 사내처럼 나무를 심고 산을 가꾼 사람들 덕택이었던 것이다. 올 한해도 지난해처럼 어지러울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2002년을 ‘전쟁의 해’로선언하고 지난 9·11 테러 이후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여온전쟁을 확전할 뜻을 여러차례 밝혔다.미국 주도의 새로운세계질서 재편과 함께 이른바 ‘테러와의 전쟁’으로 치솟은 부시 대통령의 인기를 오는 11월 미 의회 중간선거까지 계속 유지하는 것이 정치적으로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니 올 한해 세계는 전쟁의 공포에서 자유로울 수없을 듯싶다. 나라 안 상황도 복잡하다.6월에 지방자치 선거,8월에 국회의원 재·보선,12월에 대통령 선거를 치르고 5∼6월에월드컵 축구대회를,9∼10월에 아시안게임을 개최해야 한다.특히 선거 과정에서 지역갈등과 이념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풀린 돈과 정치가 모처럼 회생기미의 경제 발목을잡아 민생이 더욱 어려워질지 모른다는 걱정이 없지 않다. 그러나 새해 첫날,봄날의 꽃을 위해땅을 고르는 사람은내게 희망을 안겨주었다.그가 장 지오노의 아름다운 소설‘나무를 심은 사람’의 주인공 엘제아르 부피에는 아닐지라도 우리 사회엔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에 희망의 씨앗을심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 주었다.그렇다. 〈…세상은/험난하고 각박하다지만/그러나 세상은 살만한 곳.//한 살 나이를 더한 만큼/좀 더 착하고 슬기로울것을 생각한다./아무리 매운 추위 속에/한해가 가고/또 올지라도//어린 것들 잇몸에 돋아나는/고운 이빨을 보듯/새해는 그렇게 맞을 일이다〉 을지로 입구에서 무교동으로 꺾어지는 길 모퉁이에 세워진 김종길 시인의 ‘설날 아침에’ 시비를 아침 출근길에 다시 읽는다. 임영숙 /대한매일공공정책연구소장 y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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