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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초 오름폭 커진 서울 아파트값… 서초 1·2월 10개 중 7개 ‘상승 거래’

    연초 오름폭 커진 서울 아파트값… 서초 1·2월 10개 중 7개 ‘상승 거래’

    올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난 가운데 지난해 말보다 높은 금액에 팔린 상승 거래 비중도 확대됐다. 상승 거래가 가장 많았던 곳은 서초구로 70% 이상을 차지했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2월 계약돼 이달 7일까지 거래 신고된 아파트의 55%가 지난해 11~12월보다 거래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11월 대비 11~12월의 상승 거래 비중이 50%였던 것과 비교해 5%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은 지난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억제로 거래량이 줄고 가격도 내려갔지만, 올해 들어 시중은행이 대출을 재개한 데 이어 서울시가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방침을 밝히면서 아파트값 상승세가 강남에 이어 타 지역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서초구는 1~2월 거래의 71%가 직전 두 달 치의 거래가와 비교해 높은 금액에 팔린 상승 거래였다. 서초구는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추진 단지 외에 일반 아파트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돼 있어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등 한강변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실거래가가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서초구에 이어 관악구(69%), 광진구(68%), 마포구(65%), 중구(64%), 송파구(63%), 강남구(58%) 등의 순으로 상승 거래 비중이 높았다. 반면 노원구(40%), 성북·금천구(43%), 은평구(45%), 도봉구(48%) 등은 상승 거래 비중이 낮았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등의 호재로 강남 3구와 ‘마용성’ 등 인기 지역은 높은 가격에 팔린 경우가 많았지만, 지난해 말 대출 규제로 급매물이 적체됐던 ‘노도강’ 등 강북 지역은 올해 싼 매물부터 거래가 이뤄지면서 상승 거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고 평가했다.
  • 연초 오름폭 커진 서울 아파트값…서초 1·2월 10개중 7개 ‘상승 거래’

    연초 오름폭 커진 서울 아파트값…서초 1·2월 10개중 7개 ‘상승 거래’

    올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난 가운데 지난해 말보다 높은 금액에 팔린 상승 거래 비중도 확대됐다. 상승 거래가 가장 많았던 곳은 서초구로 70% 이상을 차지했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2월에 계약돼 이달 7일까지 거래 신고된 아파트의 55%가 지난해 11∼12월 거래가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11월 대비 11∼12월의 상승 거래 비중이 50%였던 것과 비교해 5%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은 지난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억제로 거래량이 줄고 가격도 내려갔지만, 올해 들어 시중은행이 대출을 재개한 데 이어 서울시가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방침을 밝히면서 아파트값 상승세가 강남에 이어 타지역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서초구는 1∼2월 거래의 71%가 직전 두 달 치의 거래가와 비교해 높은 금액에 팔린 상승 거래였다. 서초구는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추진 단지 외에 일반 아파트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돼 있어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등 한강변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실거래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서초구에 이어 관악구(69%), 광진구(68%), 마포구(65%), 중구(64%), 송파구(63%), 강남구(58%) 등의 순으로 상승 거래 비중이 높았다. 반면 노원구(40%), 성북·금천구(43%), 은평구(45%), 도봉구(48%) 등은 상승 거래 비중이 낮았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등의 호재로 강남3구와 ‘마용성’ 등 인기 지역은 높은 가격에 팔린 경우가 많았지만 지난해 말 대출 규제로 급매물이 적체됐던 ‘노도강’ 등 강북지역은 올해 싼 매물부터 거래가 이뤄지면서 상승 거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고 평가했다.
  • 이순신 장군이 화살 쐈던 순천 환선정 ‘현판’ 문화유산 지정

    이순신 장군이 화살 쐈던 순천 환선정 ‘현판’ 문화유산 지정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활 쏘기 연습을 했던 순천 환선정의 ‘현판’이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환선정은 순천 남문 연자루와 함께 조선시대 순천의 2대 상징 건축물이다. 난중일기에는 이순신 장군이 환선정에서 활쏘기 수련를 했다는 기록이 나온다. 순천 죽도봉에 위치했던 환선정은 현재 팔마경기장 옆으로 이전했다. 8일 순천시에 따르면 조선시대 순천의 도시 상징 건축물 ‘순천 환선정 현판’이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순천 환선정 현판은 1543년 순천부사 심통원이 동천 인근에서 활쏘기를 연습하는 사정(射亭)과 휴식, 정무 공간으로 지은 환선정에 걸린 현판 2점이다. 1613년 배대유 선생이 쓴 현판(가로 1m30㎝·세로 55㎝)과 1886년 순천부사 이범진이 쓴 현판(가로 3m40㎝·세로 1m20㎝)이다. 배대유 현판은 ‘환선정(喚仙亭)’ 세 글자를 초서·행서·해서의 세 가지 서체로 썼다. 편액 글씨를 각기 다른 서체를 사용한 글자는 매우 드문 일로 서예사적으로도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범진 현판은 규모가 일반 현판의 3배 크기로 압도적이다. 초서로 쓴 글씨는 필획의 부드러움과 큰 글자가 주는 웅장함 등에서 창의적 예술성을 보여준다. 특히 이범진은 대한제국 초대 러시아 공사로 아들 이위종 지사와 함께 1907년 헤이그 특사 활동을 지원하고, 국치를 당하자 순절한 애국지사다. 노관규 시장은 “이번에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순천 환선정 현판은 서체가 웅건하고 활달하며, 크기가 대형이라 서예사적 의미를 넘어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모두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AI로 더 똑똑해진 우리 구청... 똑소리나는 구정 기대하세요 [생생우동]

    AI로 더 똑똑해진 우리 구청... 똑소리나는 구정 기대하세요 [생생우동]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인공지능(AI)은 빠른 속도로 발전해 우리 삶 곳곳에 파고든다. 누가 더 AI를 잘 활용하느냐에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울 자치구들도 AI 도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 구민·직원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시작한 자치구가 있고, AI를 구정에 활용하는 자치구도 있다. 도봉구 “챗GPT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도봉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한다. 올해 생성형 AI 활용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 구민들이 이미지 생성부터 영상 제작까지 다양한 생성형 AI 기술을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가르친다. ‘챗GPT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시작하기’, ‘AI와 함께 쉽게 배우는 크롬 구글링’ 등이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월별로 운영한다. 교육당 10명 내외로 모집하며 도봉구청 지하1층 직원전산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신청은 매월 20일경 도봉배움e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겠다. 모든 주민이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광진구 공무원은 AI 전문가 광진구는 세종사이버대학교와 AI 교육 교류 협력에 대한 협약을 맺고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다. 지난달에는 김덕진 세종사이버대학교 AI교육센터장을 초청해 ‘2025 AI 트렌드와 행정의 새로운 변화’ 기조 특강을 했다. 지난달 시작한 교육은 7월까지 매달 2회, 총 12회로 실시한다. ▲업무에 도움을 주는 AI 검색 활용하기 ▲AI로 멀티미디어 홍보자료 만들기 ▲구석구석 업무에 도움받는 AI도구 체험 등 주제는 다양한다. 온라인 교육 콘텐츠도 월 1회씩 총 6회 제공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직원들이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새로운 AI 기술을 행정에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분야 교육을 확대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소통하며 발전하는 스마트한 광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I로 효도하는 동작구 동작구는 AI 돌봄로봇 ‘효돌이’를 취약 어르신 가정에 배포했다. 효돌이는 ▲퀴즈 ▲종교말씀 ▲노래 듣기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손을 3초간 누르거나 “도와줘”라고 말하면 응급상황으로 인지해 AI 콜센터를 즉시 연결하고 확인 전화에 3번 응답하지 않으면 보호자 또는 119를 호출해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이 큰 가구, 노인 취약 가구(1인 가구, 노인 부부 등) 중 보급을 희망하는 가구 등이다. 기기 특성상 와상·우울감이 큰 어르신을 우선 선정했다. 박 구청장은 “효돌이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정서 지원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초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동작구만의 차별화된 효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인재 키우는 영등포 영등포구는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지난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로봇 디지털 캠프’를 운영했다.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 기술을 접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초등학생 과정은 로봇 댄스대회, 미니 경진대회, 컴퓨터 비전 실습 등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중고등학생 과정은 ChatGPT 기반 AI 스피커 제작, 코딩을 활용한 미션 수행, 자율주행 기술 체험 등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미래사회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을 배우고 향후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값진 경험이 됐기 바란다. 영등포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미래교육재단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랑 ‘리쿠’로 체험하는 AI로봇 중랑구는 AI 로봇 ‘리쿠’를 구민들이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리쿠는 중랑구청과 방정환교육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중랑미디어센터 등 총 11곳에 있다. 여기서 구연동화, 노래, 간단한 대화 기능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리쿠’는 사용자를 바라보고 소통할 수 있는 인간형 인공지능 로봇이다. 길 찾기, 배달앱, 인지 능력 향상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소프트웨어와 음성 인식, 답변 기능 등을 탑재했다. 특별한 조작 없이도 사용자를 바라보고 구연동화 및 노래 부르는 등 다양한 행동을 하며 간단한 대화가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리쿠가 구민들에게 흥미와 즐거움을 주기를 바란다. 로봇에 대한 친근함도 키우게 되면 좋겠다. 리쿠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지속 발굴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용산 “철도 지하화 사업 신속 추진해 달라”

    용산 “철도 지하화 사업 신속 추진해 달라”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장인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달 19일 발표된 ‘철도 지하화 우선사업 지역’에 경부선과 경원선이 제외된 것에 대해 아쉬워하며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신속한 협의를 촉구했다. 용산구는 지난달 28일 경부선과 경원선을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으로 지정하고, 향후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에도 이를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는 건의문을 국토부와 서울시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서울시는 경부선(연계 노선 포함 34.7㎞)과 경원선(연계 노선 포함 32.9㎞)을 선도사업 대상지로 국토부에 제안했다. 이후 경원선 구간(용산역~도봉산역)은 용산구를 포함한 7개 자치구(성동·동대문·중랑·성북·도봉·노원구)로 구성된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출범하고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을 공동 건의했다. 경부선 구간(서울역~당정역) 역시 7개 지자체(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구, 군포·안양시)로 구성된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통해 국토부에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철도 지하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그러나 정부는 지난달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부산·대전·안산 3개 지역만 철도 지하화 우선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나머지 수도권 경부선·경인선·경원선 등에 대해서는 “관련 지자체와 추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박 구청장은 “경부선과 경원선의 철도 지하화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개선이 아니라 도시 단절 해소·도심 재구조화·친환경 도시환경 조성 등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철도 지하화를 기다리는 서울시민들을 위해 서울시와 국토부가 신속히 협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희영 용산구청장,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신속한 추진 촉구

    박희영 용산구청장,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신속한 추진 촉구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장인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달 19일에 발표된 ‘철도 지하화 우선사업 지역’에 경부선과 경원선이 제외된 것에 대해 아쉬워하며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신속한 협의를 촉구했다고 5일 전했다. 용산구는 지난달 28일 경부선과 경원선을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으로 지정하고, 향후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에도 반영해달라고 요청하는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서울시는 경부선(연계 노선 포함 34.7㎞)과 경원선(연계 노선 포함 32.9㎞)을 선도사업 대상지로 국토교통부에 제안했다. 이후 경원선 구간(용산역~도봉산역)은 용산구를 포함한 7개 자치구(성동·동대문·중랑·성북·도봉·노원구)로 구성된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출범하고,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을 공동 건의했다. 경부선 구간(서울역~당정역) 역시 7개 지자체(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구·군포시·안양시)로 구성된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철도 지하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그러나 정부는 2월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부산·대전·안산 3개 지역만 철도 지하화 우선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나머지 수도권 경부선·경인선·경원선 등에 대해서는 “관련 지자체와 추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부선과 경원선의 철도 지하화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개선이 아니라, 도시 단절 해소·도심 재구조화·친환경 도시환경 조성 등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철도 지하화를 기다리는 서울시민들을 위해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신속히 협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형소공인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개정안’ 상임위 통과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형소공인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개정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시형소공인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본 조례안은 도시형소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서울시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열악한 노동환경과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울시의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홍 의원이 발의한 이 개정안은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소공인법)’에 맞춰, 도시형소공인 보호와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시형소공인은 제조업종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중 노동집약도가 높고,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하며, 특정 지역에 밀집해 있는 특징을 요건으로 하는 이를 말한다. 소공인법은 ‘소상공인지원법’과 달리 지자체장이 소공인 지원에 관해 종합계획을 작성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개정은 ▲도시형소공인 지원을 위한 종합 시책 수립과 재원 확보 노력을 시장의 책무로 규정하고 ▲도시형소공인 관련 기관과 단체의 의견 청취 절차 마련하며 ▲정책자문위원회 신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홍 의원은 “도시형소공인은 서울시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중한 자산이나, 고령화와 기술 전수 어려움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가 이들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나아가 민생 경제와 일자리 유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7일 제328회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하수도 요금 인상 전에 시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

    이은림 서울시의원 “하수도 요금 인상 전에 시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 도봉4)은 지난달 28일 서울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노후 하수시설 개선을 위한 하수도 요금체계 개편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시설 노후화 문제 해결을 위한 재정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는 오재일 중앙대학교 교수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물재생센터 현대화’, 김길복 한국수도경영연구소장이 ‘하수도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요금 현실화 방안’으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오재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은림 의원을 비롯해 ▲김영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회장 ▲공효식 한국자치경영정책연구원 원장 ▲김두일 단국대 교수 ▲윤선권 서울연구원 박사 ▲전기현 서울시 물재생계획과 과장이 패널로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 의원은 토론에 앞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2023년도 결산 기준으로 서울시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이 56%에 불과하고, 공기업 하수도 사업이 460억원의 재정적자를 기록한 문제를 지적하며 이에 대한 해소 대책을 질의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원은 “서울시는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을 80%까지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요금 인상이 곧바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가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위해 중앙정부에 국고보조금을 요청했으나 법적 근거 부족 등의 이유로 지원받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반면 다른 광역시는 여전히 국고 지원을 받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 침하와 도로 함몰 사고는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국고보조금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하수도 요금 인상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시민들의 공감 없이는 실행하기 어렵다”며 “서울시는 실태조사를 실시해 시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티머니 모빌리티 사업 자회사로 이관···공공성 확보해야”

    이경숙 서울시의원 “티머니 모빌리티 사업 자회사로 이관···공공성 확보해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부위원장(국힘, 도봉1)은 제328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을 상대로 ㈜티머니의 모빌리티 사업이 신설된 자회사로 이관된 것과 관련해 서울시의 관리·감독 권한 부재 문제를 지적하고, 공공성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는 ㈜티머니의 1대 주주로서 36.1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만, 티머니가 모빌리티 사업 부문을 자회사로 이관하면서 서울시의 지분 비중이 ‘0%’가 되어 실질적인 관리·감독이 불가능해졌다”고 지적했다. 특히 티머니는 2025년 1월 ㈜카카오모빌리티와 투자협약을 완료했으나, 서울시의회는 이에 관한 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공유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의원은 “티머니의 주요 사업은 대중교통 통합 정산, 티머니 발행, 지역 정산사업, 택시 정산사업, 공공형 모빌리티 사업(고속·시외버스, MaaS, 주차사업) 등으로 서울시 교통정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라며 “정산업무를 제외하고 서울시 교통정책과 직결된 모빌리티 사업이 모두 서울시 지분이 없는 자회사로 이관됨에 따라 서울시의 관리·감독권이 사라지는 것은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이 의원은 티머니 이사회 운영규정과 자회사 정관에 공공성 확보를 위한 규정을 명시할 것을 제안하며 “서울시의회의 요청에 따라 자회사 업무보고를 정관에 명시해 정기적인 보고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공공성을 담보할 수 있는 감독 장치와 협약 조항을 마련하고, 향후 서울시가 자회사에 대한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 모빌리티 사업이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과 제도적 개선 방안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GTX-B·C노선 지연 없어야”

    이경숙 서울시의원 “GTX-B·C노선 지연 없어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부위원장(국힘, 도봉1)은 제328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GTX-B·C 노선사업이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GTX-C 컨소시엄 내 일부 건설사들이 공사비 문제로 탈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며, 이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서울시가 정부 및 사업자와 어떤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또한 GTX-C 노선이 착공식을 진행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실착공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을 경우 서울시 대중교통 체계에 미치는 영향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GTX-C 사업의 지연이 장기화될 경우, 서울시민의 출퇴근 불편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시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GTX-C 노선이 재정사업으로 전환될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 및 정부 예산 편성 절차를 거치면서 사업이 더욱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가 GTX-C 노선의 재정사업 전환 가능성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책이 마련되어 있는지를 질의하며,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적 대응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GTX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사업 지연이 불가피할 경우 서울시민의 대중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연장선 수의계약 전환 따른 신속 추진 촉구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연장선 수의계약 전환 따른 신속 추진 촉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부위원장(국힘, 도봉1)은 제328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우이신설연장선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노력해온 서울시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운영 효율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우이신설 연장선은 서울 동북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서울시가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단독 입찰 반복과 수의 계약 전환 등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우이신설 연장선의 총사업비(4650억원)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추가적인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대형 공공사업에서는 공사비 증액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는 만큼, 서울시가 투명한 예산 운영과 철저한 관리 계획을 수립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2031년 완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구체적인 공정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계획된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존 우이신설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 지반 침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연장 구간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우이신설 연장선이 개통된 이후 기존 구간과 연계해 최적의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울시가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서울시가 향후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서울시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과 체계적인 관리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3월인데 눈 ‘펑펑’… 서울 동남·동북권 대설주의보 발효

    3월인데 눈 ‘펑펑’… 서울 동남·동북권 대설주의보 발효

    기상청은 4일 오후 12시를 기해 서울 동남·동북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동남권),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동북권)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경기 지역에도 동부권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확대 발령됐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 포천, 구리, 남양주, 가평, 하남, 용인, 인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 파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등 경기 16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도내 적설량은 양평 4㎝, 가평 1.9㎝, 동두천 1.6㎝, 용인 0.9㎝, 수원 0.5㎝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기 지역의 경우 오늘 3~8㎝의 눈이 내리다가 오후 6시 이전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 연휴 대설이 쏟아진 강원과 경북, 충북, 경기동부엔 제법 많은 눈이 더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5일까지 예상되는 추가 적설량은 강원산지·동해안 10~30㎝(강원산지 최대 40㎝ 이상), 경북북동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 10~30㎝, 경북북부내륙·경북남서내륙·경북남부동해안 5~10㎝, 충북 3~10㎝, 경기남부와 경기북동부 3~8㎝, 서울·인천·경기북서부·충남권(충남남부서해안 제외)·전북동부·대구·경북중남부내륙·울산·경남서부내륙·울릉도·독도 1~5㎝, 서해5도·전남동부내륙·제주산지 1㎝ 안팎이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재정자립도 편차 여전히 3배 이상 차이”

    김기덕 서울시의원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재정자립도 편차 여전히 3배 이상 차이”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마포4·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14일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2022~2024년)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재정자립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재정자립도 최상위와 최하위 지자체 간 편차가 40.7%P로 2022년 3.44배, 2023년 3.51배, 2024년 3.64배로 3배 이상의 격차가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재정자립도’란 재정지표 상 다른 자치구에 비해 재정구조가 취약하거나 자구노력 등 정도가 미흡한 경우 개선을 위한 동기와 재정개선 목표설정에 직·간접적인 기준으로 지방재정이 발전적으로 운영되도록 활용되고 있는 지표 중 하나이다. 이는 재정수입의 자체 충당 능력을 나타내는 세입분석지표로 일반회계의 세입 가운데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비율측정을 통해 일반적으로 비율이 높을수록 세입징수기반이 좋은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시에서 교부받은 지난 3년(2022~2024년) 간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평균 재정자립도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재정자립도는 2022년 29.24%, 2023년 29.5%로 미세하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2024년 26.4%로 3.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조금 등 의존재원이 증가했지만, 자치구 자체수입인 재산세가 줄어들어 2023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특히 2024년의 경우, 자치구별로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강남구(2022년 58.9%, 2023년 60.4%, 2024년 56.1%)를 포함해 자치구별 평균(26.4%) 이상을 기록한 자치구는 총 10개소로 2024년 기준 중구(53.6%), 서초구(53.2%), 종로구(42.0%), 용산구(39.4%), 영등포구(35.2%), 송파구(31.9%), 성동구(30.2%), 동작구(28.4%), 마포구(28.0%) 순으로 강남구에 이어 상위 10개 구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2024년 기준 20% 대의 재정자립도를 보인 지자체는 자치구별 평균 미만(26.4%) 이상인 동작구, 마포구를 제외하고, 총 6개소로 광진구(23.2%), 금천구(22.0%), 강동구(22.0%), 동대문구, 양천구(21.6%), 서대문구(20.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지자체 가운데 대다수 자치구별 자체 수입인 재산세 감소로 25개 자치구 대비 평균 2.9%P 감소했으나, 노원구 0.1%P 증가, 동작구의 경우 2023년 대비 가장 높은 1.0%P의 재정자립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24년 기준 20% 미만의 재정자립도를 보인 지자체는 2023년 총 4개소 대비 2024년 총 9개 지자체로 구로구(19.9%), 강서구(19.4%), 성북구(18.7%), 관악구(17.7%), 도봉구(17.3%), 노원구(16.6%), 은평구(16.0%), 중랑구, 강북구(15.4%) 순으로 나타나, 최상위 재정자립도를 보인 강남, 중구, 서초, 종로, 용산 등 강남권 및 도심권 일대 자치구에 비해 재정자립도가 매우 열악할 뿐만 아니라, 지역 간 편차도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24년 기준 자치구별 평균(26.4%) 이상의 상위권 재정자립도를 보인 자치구(10곳)의 경우, 2023년 대비 평균은 약 △3.4%P로서, 이 중 5%P 이상의 재정자립도 감소세를 보인 지자체는 송파구(△5.5%P), 마포구(△5.0%P)이며, 4%P 이상은 종로구(△4.7%P), 강남구, 성동구(△4.3%P), 서초구(△4.1%P)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비교해 2024년 기준 20% 미만의 재정자립도를 보인 지자체(15곳)의 2023년 대비 2024년 지자체별 평균은 △2.7%P로서 2024년 기준 자치구별 평균(26.4%)을 보인 지자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소세는 낮으나, 강북권 일대 서대문구(△4.9%P)와, 2023년 대비 2024년 가장 낮은 재정자립도 감소세를 보인 중랑구(△6.2%P)는 6%P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김기덕 의원은 “지난 3년간 상위권인 강남, 서초 및 도심권 중구 등과 강북권(강북,중랑,은평,노원,도봉) 일대의 격차가 여전히 계속된다.”며 지방뿐만 아니라 서울시 자체의 강남북 간 지역균형뿐만 아니라 재정균형발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재정자립도 간 격차를 보이는 상위권과 하위권 자치구 간 재정자립도 편차를 최소화고자, 자치구별 자체수입인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의 확대 및 조정교부금 교부율 인상 등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다만, 김 의원은 “자치구세인 재산세의 일부가 의존재원화됨으로서 자칫 자치구별 재정자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며, 향후 해당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 확충을 위해 자치구의 자발적인 세원 발굴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 등의 고민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재원 배분 및 재정 균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도봉, 소상공인에 250억 저금리 특별 융자

    도봉, 소상공인에 250억 저금리 특별 융자

    서울 도봉구가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250억원 규모의 저금리 특별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50억원 늘어난 규모다. 도봉구는 지난달 26일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봉구 소상공인 저금리 특별신용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봉구,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은 총 20억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공동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는 출연금의 12.5배에 해당하는 25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신용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2억원이다. 대출금리는 지난달 1일 기준 최초 1년간 1.93~2.13%다. 금리 산정은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후 서울시 이자 지원 1.8%와 도봉구 이자 지원 1%를 뺀 값으로 계산된다. 서울시는 대출 실행일부터 4년간, 도봉구는 1년간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 및 상담은 4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도봉지점 또는 지역 내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모든 지점에서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자금 소진 시까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저금리 특별 융자지원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다시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강남권·한강벨트 타고… 서울 아파트값 ‘최고’

    강남권·한강벨트 타고… 서울 아파트값 ‘최고’

    지난 1월 서울 전체 아파트 평균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강남권과 한강벨트 같은 ‘1급지’ 지역의 가격 상승이 전체 아파트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2일 부동산R114가 서울 25개 자치구 아파트 155만 가구의 평균 가격을 조사해 보니 지난 1월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13억 8289만원으로 집계됐다. 기존 최고가인 2022년 5월의 13억 7532만원보다 0.55% 더 오른 것이다. 부동산 시장이 가라앉은 상황에서도 강남권과 한강벨트 등 일부 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이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을 견인했다. 구별로 보면 용산구의 1월 아파트 평균 가격은 21억 9880만원으로 기존 최고가인 19억 8280만원(2022년 8월)에 비해 10.89% 올랐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이어 ▲서초구 29억 9516만원(9.23%) ▲강남구 28억 3333만원(8.86%) ▲성동구 15억 4667만원(5.59%)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위원은 “서울 아파트 가격은 2021~2022년 급등했다가 2년간 숨 고르기 이후 지난해부터 점차 회복세를 보였다”며 “가격이 회복된 지역을 보면 소위 말하는 1급지 위주”라고 분석했다. 반면 이른바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은 회복세가 더디다. 도봉구의 1월 아파트 평균 가격은 6억 660만원으로 직전 최고가인 7억 3540만원 대비 82.49% 수준이다. 강북구는 6억 6792만원, 노원구는 6억 5798만원으로 직전 최고가 대비 각각 84.23%, 85.06%에 그쳤다.
  • 강남·한강벨트 고공행진에 서울 아파트 평균가격 역대 최고 경신

    강남·한강벨트 고공행진에 서울 아파트 평균가격 역대 최고 경신

    지난 1월 서울 전체 아파트 평균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강남권과 한강벨트 같은 ‘1급지’ 지역의 가격 상승이 전체 아파트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2일 부동산R114가 서울 25개 자치구 아파트 155만 가구의 평균 가격을 조사해 보니 지난 1월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13억 8289만원으로 집계됐다. 기존 최고가인 2022년 5월의 13억 7532만원보다 0.55% 더 오른 것이다. 부동산 시장이 가라앉은 상황에서도 강남권과 한강벨트 등 일부 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이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을 견인했다. 구별로 보면 용산구의 1월 아파트 평균 가격은 21억 9880만원으로 기존 최고가인 19억 8280만원(2022년 8월)에 비해 10.89% 올랐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이어 ▲서초구 29억 9516만원(9.23%) ▲강남구 28억 3333만원(8.86%) ▲성동구 15억 4667만원(5.59%)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위원은 “서울 아파트 가격은 2021~2022년 급등했다가 2년간 숨 고르기 이후 지난해부터 점차 회복세를 보였다”며 “가격이 회복된 지역을 보면 소위 말하는 1급지 위주”라고 분석했다. 반면 이른바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은 회복세가 더디다. 도봉구의 1월 아파트 평균 가격은 6억 660만원으로 직전 최고가인 7억 3540만원 대비 82.49% 수준이다. 강북구는 6억 6792만원, 노원구는 6억 5798만원으로 직전 최고가 대비 각각 84.23%, 85.06%에 그쳤다.
  • 이게 지금 ‘평균’이다…‘역대 최고’ 서울 아파트값 얼마길래

    이게 지금 ‘평균’이다…‘역대 최고’ 서울 아파트값 얼마길래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사상 최초로 14억원에 육박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강남 일대와 한강변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13억 8289만원을 기록했다. 이전 최고 기록이었던 2022년 5월의 13억 7532만원을 경신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서울 25개 자치구 내 임대를 제외한 155만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동산 시장 전반이 침체기를 겪고 있지만 서울 아파트 가격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용산구, 서초구, 강남구 등 핵심 지역과 한강변을 따라 위치한 일부 지역의 가파른 상승세가 평균을 끌어올린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용산구가 21억 9880만원으로 2022년 8월 최고점 대비 11%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상승폭이 가장 컸다. 서초구는 29억 9516만원, 강남구는 28억 3333만원, 성동구는 15억 4667만원, 영등포구는 13억 5790만원으로 모두 종전 최고가를 넘어섰다. 이 밖에 광진구, 송파구, 양천구, 마포구 등은 이전 전고점의 98~99%까지 가격이 회복된 상태다. 종로구, 동작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강동구, 은평구, 강서구 등 상당수 자치구도 이전 최고치의 90% 이상 수준으로 집값이 반등했다. 그러나 중랑구, 중구, 구로구, 성북구, 금천구, 관악구, 노원구, 강북구, 도봉구 등은 여전히 이전 최고점의 80%대에 머물며 회복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 모습이다. 이는 서울 내에서도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올해 서울 아파트값, 특히 강남권 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규제가 완화됐고, 금리 인하 기조 속에 유동성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주택 공급 부족 문제까지 더해지면 더 많은 지역이 이전 최고가를 회복하거나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 화성특례시, 새학기 교육비 부담과 안전 걱정 확 낮춘다!

    화성특례시, 새학기 교육비 부담과 안전 걱정 확 낮춘다!

    새 학년, 신학기를 앞두고 화성특례시가 초·중·고·대학교 입학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안전대책을 마련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먼저, 화성시는 2025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약 1만 500명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입학축하금은 1인당 20만 원으로 2025년 초등학교 입학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다. 화성시는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성시는 또 올해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을 위해 1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발광형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방호울타리 확대 설치 ▲활주로형 도로표지병 설치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고교 신입생(대안학교 포함)에게는 교복비와 체육복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약 2만 4,630명의 중·고교 신입생으로 1인당 총 4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체육복비 지원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기존 교복비 지원에 이어 2023년부터 체육복비 지원을 새로 추가했다. 특정 브랜드나 개별 구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격 뻥튀기 문제와 또래 학생 간 박탈감 발생을 해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등록금 인상과 대학가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화성시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는 화성시장학관을 운영한다. 화성시장학관은 화성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에 마련된 기숙사로 식비를 포함해 월 20만 원만 부담하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장학관에 입소한 인원은 총 438명으로 △동작나래관(동작구 상도동 소재)은 219명(남 85명, 여 134명), △도봉나래관(도봉구 창동 소재)은 219명(남 60명, 여 159명)이다. 동등한 공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외국 국적 아동들을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지난 22일 개소한 글로벌청소년센터의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 국적 아동들이 학교에 입학하기 전 한국어 집중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어 능력 부족으로 인하여 학습 부진을 겪거나 학업을 중단하는 것을 예방하는 차원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초, 중, 고, 대학교,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화성특례시는 3월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화성특례시가 학생, 청소년,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교육의 기회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박석 서울시의원 “모아타운 제도 개선 시급”

    박석 서울시의원 “모아타운 제도 개선 시급”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제328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SH공사 업무보고에서 신속한 모아타운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정비사업이 어려운 저층주거지 대상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통합적 공동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사업 여건이 불리한 지역을 선정해 SH공사 등이 참여하는 공공관리사업도 시행 중이다. 박 의원은 “A 모아타운 대상지의 비례율은 구역마다 최저 60%에서 최고 133%로 2배 이상 차이가 난다”며 “구역간 사업성 편차로 일부 구역의 사업 지연이나 좌초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토지이용계획(안)에 따른 추정치일 뿐 실제 사업추진 시 구역계는 변경될 수 있다는 입장이나, 박 의원은 이미 비례율과 예상 분담금을 확인한 주민들이 사업성이 낮은 모아타운 추진에 동의할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앞으로 주민 동의율 확보를 위해서는 관리계획 고시 전에 사업성을 분석해 구역계(안)를 설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모아타운 공공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도 제시했다. 먼저, 공공관리 모아타운 대상지 면적 기준은 최소 4만㎡으로 설정해 갈등 요인을 줄이고, 더 나아가 규제와 주민 갈등이 심한 지역은 면적 제한 없이 공공관리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모아타운 공공관리의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SH공사가 관리계획 수립 및 조합설립 지원뿐 아니라 공사 시행 참여를 확정한 후 공공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모아타운 109곳, 모아주택 153곳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공급으로 이어지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라며 “공공관리 강화를 통해 모아타운의 사업 실현성 제고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교육청 공유재산 관리 큰 구멍...시민자산 효율적 활용 시급”

    홍국표 서울시의원 “교육청 공유재산 관리 큰 구멍...시민자산 효율적 활용 시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9일 제328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특별시교육청의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홍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이 보유한 6개 폐교 부지(공진중, 염강초, 화양초, 도봉고, 덕수고, 성수공고)의 총 면적은 9만 578㎡로, 이는 서울시 중고등학교 평균 부지 면적의 약 3배에 달한다. 폐교부지의 활용계획에 대한 홍 의원의 질의에, 정근식 교육감은 “활용계획의 기본 방향은 설정되어 있으나, 확정된 것은 아니며 재원 조달 방안도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고 시인했다. 홍 의원은 “교육감이 현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거 같아 안타깝다”며 “폐교부지의 생태문화도서관, 서울미래교육파크 등의 계획에 반대하는게 아니라, 계획수립 시 과연 지역사회의 필요에 얼마나 부합하는지 충분한 검토가 있었는지 궁금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장기 미개설 학교용지의 방치 문제는 더욱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홍 의원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 (가칭)경원초는 2003년 60억 4000만원, 도봉구 도봉동 (가칭)도원초는 2006년 143억 9000만 원에 토지를 취득했으나, 20년 가까이 학교 설립 없이 방치되고 있다. 이들 부지의 현재 가치는 약 430억원에 달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매각 등을 검토 중”이라며 “빠른 시일 내 효율적 활용을 확인하겠다”고 답했으나, 홍 의원은 “20년이 지나도록 이제야 검토하겠다는 답변은 무책임하다”며 교육청의 안일한 태도를 질타했다. 공유재산 관리의 허점도 도마 위에 올랐다. 2023년 실태조사 결과, 미등재·미등기 건물이 135건에 달하고, 무단점유 변상금 체납액은 50억원, 사용료 체납액은 36억원으로 총 86억원에 이른다. 정 교육감은 “재력이 부족하거나 거소가 불명확한 경우가 40%”라며 “압류와 채무불이행자 명부 등재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저출산으로 학령인구 감소가 이미 확정된 상황에서 폐교 부지가 늘어날 가능성은 명확하다”며, 교육청의 공유재산 관리에 관해 서울시장에게도 질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폐교 부지와 혼용 시설의 불일치 문제를 포함하여 교육청과 긴밀히 논의하겠다”며 “예를 들어 도봉고 생태문화도서관 같은 경우도 지역사회 여론을 수렴해 최적의 용도를 찾아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홍 의원은 “최근 3년간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 간 공유재산 교환이 단 한 건도 없었다”며 양 기관 간 협력 부족을 지적했다. 이에 홍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에 ▲폐교 부지와 미개설 학교용지에 대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미등재·미등기 건물 권리 보전 조치와 변상금 체납 문제 해결 로드맵 마련 ▲서울시-교육청 간 공유재산 활용 협력 체계 구축을 강력히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공유재산은 서울시민의 재산으로,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감독당국의 의지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인구감소시대에 공유재산의 용도변경과 활용이라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복지 인프라, 공용시설, 의료시설 등 실질적 활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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