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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In] 새달 1일 ‘참사랑 헌혈운동’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다음달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참사랑 헌혈운동’을 한다. 혈액 재고량이 부족해 목숨마저 위태로운 위급 환자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헌혈을 마친 직원들은 업무에 지장이 없으면 하루 휴무가 인정된다. 또 헌혈을 통해 간기능 검사,B·C형 간염 검사 등 7종의 간이 건강검사를 할 수 있다. 지난해 이맘 때에도 178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총무과 2289-1092.
  • [Seoul In] 구청장 간담회 실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12월28일까지 구청 격무부서 29곳의 직원들과 번갈아 구청장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점심식사를 하면서 이뤄지는 이 자리는 주민들의 민원을 처리하면서 느끼는 애로점, 건의사항을 듣는 허심탄회한 자리다. 아울러 공약사업에 대한 중간 점검을 하면서 직원들에게 취지를 새삼 일깨우는 자리다. 신입 직원들의 신선한 창의구정 아이디어도 청취, 앞으로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총무과 2289-1314.
  • 전셋값 강남 ‘기고’ 강북 ‘뛰고’

    이달 입주했거나 이달말부터 11월까지 입주 예정인 단지들의 전셋값이 북고남저(北高南低)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가을 이사철 수요와 결혼 성수기로 강북 지역 전셋값은 오름세이지만 하반기 입주 물량이 많은 강남권과 용산권은 주춤하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서울 전체 전셋값 변동률은 지난 9월말에 비해 0.01% 올랐다. 지역별로는 송파구(-0.41%), 강남구(-0.33%), 용산구(-0.04%), 강동구(-0.01%), 서초구(-0.02%) 등 종전 인기지역의 전셋값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서대문구(0.42%), 중랑구(0.44%), 도봉구(0.38%), 노원구·성북구(0.26%) 등 강북 지역은 오름세다. 10∼11월 강남의 신규 입주물량은 주로 송파구에 몰려 있다. 이에 따라 송파구에는 전세가 남아 돈다. 가락동 스타클래스(109∼155㎡·72가구 주상복합 아파트)가 오는 30일 입주하는 것을 비롯해, 송파구 가락동 래미안(85∼142㎡·919가구·11월14일 입주), 송파동 석촌 아르누보 팰리스(172∼228㎡·53가구·11월30일 입주) 등 3개 단지가 입주한다. 가락동 래미안 전셋값은 105㎡(32평형)의 경우 지난 9월에는 2억 8000만∼3억 2000만원이었지만 23일에는 2억 5000만원으로 떨어졌다. 인근 잠실동에서 지난 8월말 입주한 트리지움(3696가구)에 빈집이 많아 기존 아파트 전셋값도 내림세다.23일 문정동 올림픽훼밀리 142㎡(43평형) 전셋값은 9월말보다 2000만원 낮은 2억 8500만원 수준이다. 도심 인근에서는 25일 용산구 한강로 1가 대우월드마크의 입주가 있다.37층 2개동(棟) 총 16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다. 주변에 입주가 몰려 있어 전세 시장은 위축된 상태다.132㎡(40평형) 전셋값은 3억원대다. 반면 강북 지역 신규 입주는 전셋값이 높은 편이다. 성북구 삼선동2가에서 지난 19일 입주한 푸르지오 아파트(삼선 1구역 재개발) 864가구(72∼132㎡)는 서울지하철 6호선 창신역 역세권이라는 이점 때문에 전셋값은 75㎡(22평형)는 1억 5000만원,103㎡(33평형)는 2억원선을 오르내린다. 27일 입주하는 인근 성북구 하월곡동의 월곡 2구역 재개발인 래미안월곡 2차(787가구) 전셋값도 오름세다.105㎡(32평형)는 2억원,79㎡(24평형)는 1억 5500만∼1억 8500만원이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Seoul In]교통량 감축 기업 부담금 30%↓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지역의 기업을 대상으로 ‘교통관리 경감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참여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교통량감축 이행계획서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감면받도록 한다. 프로그램은 승용차요일제, 주차장 전면 유료화, 통근버스 운영, 업무택시제 시행, 부설 주차장 야간개방, 시차 출근제 등이다. 교통유발부담금 경감률은 1∼30%다. 업무택시제를 시행하면 최고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교통행정과 2289-1482.
  • 무안 세발낙지 ‘서울 나들이’

    무안 세발낙지 ‘서울 나들이’

    요즘 제철을 만난 전남 무안산 세발낙지가 서울로 나들이간다. 무안군이 올부터 낙지 특산지에서 열던 낙지축제를 접고 대도시 직거래 판매로 판촉전략을 바꿨다.19일 군에 따르면 자매결연한 서울 도봉구청에서 다음달 13∼14일 열리는 김장철 직거래장터에 무안 갯벌에서 잡아 실어온 세발낙지를 선보인다. 여기서는 쩍쩍 달라붙는 힘 센 세발낙지를 산지 도매가로 서울시민들에게 판다. 군은 산지값에 맞춰 팔도록 하기 위해 판매상들의 운송료와 숙박료, 포장비 등을 지원한다. 즉석에서 요령있게 먹는 방법도 알려주고 시식도 할 수 있다. 세발낙지는 산 채로 나무젓가락에 끼워 돌돌말아 잘근잘근 씹어야 제맛이다. 또 ‘탕탕탕’ 도마질로 낙지를 잘게 잘라 기름장에 찍으면 고소함이 묻어나고 연포탕은 시원해서 좋다. 밭갈이에 지친 소에게 세발낙지를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는 말이 있을 만큼 낙지는 보약으로 친다. 낙지값은 대개 날씨값으로 친다. 요즘 무안읍내 낙지골목에서 세발낙지는 접당(20마리) 4만∼5만원이지만 바다에 파도가 높아지면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이런 날이 이어지면 낙지는 부르는 게 값이다. 지난해 한때 접당 10만원까지 올랐으나 물량이 달리기도 했다. 세발낙지는 낙지 종류가 따로 있는 게 아니고 발이 길고 가늘다 해서 붙여진 이름. 무안낙지는 망운·해제·현경·운남면을 사이에 둔 탄도만과 청계만, 함해만에서 주로 잡힌다. 이곳의 펄이 깊고 찰져 낙지 발이 더 길어졌다고 한다. 무안읍내에서 세발낙지 도매점을 하는 종합수산 배쌍오(53·성남리) 사장은 “무안산과 중국산 낙지 구별은 색깔과 다리 길이로 한다.”며 “무안산은 잿빛에 길이가 30㎝나 되지만 중국산은 붉은색에 20㎝도 안 된다.”고 말했다. 값은 무안산이 중국산보다 5배가량 비싸다. 또 중국산은 씹으면 솜처럼 퍽퍽하고 무안산은 쫄깃하고 연하다. 낙지철인 요즘 무안읍내 낙지식당 등에는 세발낙지를 맛보려는 외지인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이때쯤 무안군청 직원들은 맛있는 낙지 식당 등을 찾는 문의 전화로 업무가 마비될 정도다. 군은 읍내 낙지 식당과 노점상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제 위반 여부를 단속, 중국산을 차단하고 있다. 지난해 무안군에서는 800여 어가가 40만접(800여t)을 잡아 200억원대 수입을 올릴 정도로 낙지는 주민들에게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박홍량 군 자원계장은 “이번에 낙지축제 대신 대도시 직판행사로 결정하면서 주민들의 반대가 적잖았다.”며 “하지만 대도시에서 무안 세발낙지의 명성을 이어가면 판로가 크게 늘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나이 잊은 ‘액티브 시니어’

    나이 잊은 ‘액티브 시니어’

    노인의 달 10월.‘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처럼 새로운 직업에 뛰어들어 의욕적으로 살아가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건강한 중년노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젊은이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내레이터 모델과 바리스타, 커플매니저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노인들이 교육기관이나 직업을 적극적으로 찾는 자세가 필요하며, 그 방법이 절대 어렵지 않다.”고 조언했다.“인생은 60부터!”라며 멋진 제2의 삶을 펼쳐나가고 있는 액티브 시니어들로부터 당당한 그들의 인생을 들어봤다. ●커피향만큼 맛과 향이 나는 노년 경남 마산에서 ‘아리 카페 1호점’을 운영하는 김승희(69·여)씨는 좋은 원두를 골라 즉석에서 커피를 만들어 주는 ‘바리스타’다. 그는 “서울 홍대 입구에 ‘커피프린스 1호점’이 있다면 마산에는 내가 운영하는 ‘커피시니어 1호점’이 있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지난 20년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일했던 그는 지난 3월 마산금강노인복지관을 통해 ‘할머니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뒤 보건복지부의 노인 일자리 사업 지원을 받아 최근 커피점 문을 열었다. 그는 “요즘같이 깊어가는 가을에 커피 향을 느끼며 사색에 잠기도록 하는 커피 한 잔의 매력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면서 “손님들이 내가 만든 커피를 맛나고, 멋있게 마시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하루 3시간씩 일을 하고 있다는 그는 “커피향과 함께 노년을 풍요롭게 마치고 싶다.”고 말했다. ●홍보에서 안내까지 실버 모델 실버 내레이터 모델(홍보·안내 도우미) 최영금(67·여·경기 고양시)씨는 ‘2005년 고양세계꽃박람회’를 시작으로 각종 전시회에서 행사를 홍보·안내하고 있다. 대한노인회에서 ‘내레이터 코스’를 수료한 뒤 실버 내레이터로 활동하는 그는 현재 팀원만 33명에 이른다. 행사 때마다 받는 일당은 10만원 정도이지만 바자회 등 공익적인 행사에는 자원봉사로 나서고 있다. 그는 “젊었을 때 암에 걸려 35㎏까지 몸무게가 빠졌을 때도 낙천적인 마음을 버리지 않았다.”면서 “젊은 내레이터 모델 옆에 서서 환하게 웃으면 젊음이 따로 없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을 이렇게 즐겁게 일하고 활기차게 살다가 내일은 자연스럽게 하늘 나라로 가는 것이 조그만 소망”이라면서 “며느리가 해주는 밥을 먹는 사람이 가장 불쌍하다. 나와서 같이 활동하기를 권한다.”며 활짝 웃었다. ●사랑의 큐피드, 경험과 안목 최고 지난해 3월부터 커플매니저로 활동하는 이영자(68·여)씨는 “지금껏 살아온 경험과 안목이 잘 어울리는 한 쌍을 맺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우리 애들도 가입시켜놓고 좋은 사람을 직접 소개시켜준다.”고 미소를 지었다. 서울 도봉구 창동에 사는 그는 지난해 초 도봉시니어클럽에서 커플매니저 공고를 보고 사람 만나는 것을 유난히 좋아하는 자신에게 꼭 맞는 직업이라고 도전했다. 지금까지 성사시킨 커플만 10쌍이다. 그는 “형편이 어려운 총각을 캄보디아 처녀와 맺어주었는데 현지에서 찍은 결혼식 사진을 가져다 줄 땐 뿌듯했다.”면서 “국적이 달라도 성격이 잘 맞을 거라 생각했는데 내 느낌이 맞았다.”고 말했다. ●말단 기능공에서 관리부장으로 고성수(60)씨는 엔진부품을 조립·납품하는 인천 부평의 한 중소기업에서 관리부장을 맡아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지난 27년간 기능공 일을 해오다 정년 퇴임한 뒤 지난 9월 이 회사에 입사했다. 그는 한국폴리텍대학의 산업설비학과 6개월 코스를 마치고 ‘특수 용접 수료증’을 받아 정년 후에 오히려 ‘직위상승’을 이루었다. 월 150만원을 받는 그는 “경제적 도움과 함께 새로운 책임감을 배워가고 있는 것이 큰 소득”이라면서 “노인에게는 경험과 부원들을 다독일 수 있는 정이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주소 같아도 생계 다르면, 법원 “무주택 분양 가능”

    주민등록상 주소가 같더라도 생계를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면 동일 세대원으로 볼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다른 주택을 소유한 아들과 주소가 함께 돼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주택세대주가 아니라며 특별공급 아파트를 분양받지 못한 김모(61)씨가 서울 도봉구청장을 상대로 낸 특별공급아파트 공급대상자 부적격자 처분에 대한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일반인에게 있어 세대원이란 통상 세대주 및 주소 또는 거소(居所)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을 의미한다.”면서 “세대주가 주민등록표상 어느 세대원과 생계를 같이하지 않는 경우에는 그 세대원이 별도로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해도 주거불안이 발생하는 점 등에 비춰보면 세대원이란 국민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자로서의 ‘무주택세대주’와 관련해서 ‘생계를 같이할 것’을 요건으로 한다.”고 밝혔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인사]

    ■ 도봉구 △행정관리국장 직무대리 홍성한△총무과장 김주강△문화체육과장 신홍균△사회복지과장 황창오△청소행정과장 표석구△구의회 사무국 노용배△창동4동장 김병규△재무과장 직무대리 최정숙
  • [Seoul In] 축구 前국가대표 초청 사인회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20일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개장 2주년을 맞아 옛 월드컵축구 국가대표팀을 초청, 사인회를 연다.2005년 개관한 센터는 연면적 1만 4246㎡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다. 이날 황선홍, 고정운 등 12명의 축구 스타를 초청한다. 사인회에는 창동FC어린이 축구교실 회원이 참관하고 도봉축구회·봉화축구회와 친선 축구경기도 갖는다. 또 21일 오전 10시에는 센터 수영장에서 ‘제1회 어린이 수영대회’도 연다.901-5211.
  • 서울시 버스전용신호 11곳 추가

    중앙 버스전용차로가 시행되는 서울시내 14개 교차로에 ‘버스 전용신호제’가 운영된다. 서울시는 17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앞, 한성대 입구, 성신여대 입구 등 교차로 3곳에서 버스 전용신호를 시범 운영한 결과, 일반 차량의 통행 속도가 향상됨에 따라 연말까지 신도림역 등 11곳에 버스 전용신호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버스 전용차로가 추가 설치되는 곳은 신도림역(경인로), 보라매역·박미삼거리·금천구청 앞(시흥대로), 북가좌 삼거리·은평차고지·남가좌동 삼거리(수색·성산로), 도봉산역·방학역(미아·도봉로), 새서울극장(망우로), 중곡삼거리(천호대로) 등 11곳이다. 버스 전용신호는 좌회전이 허용되는 교차로에서 버스 차로와 일반 차로의 신호 운영을 서로 분리한다. 버스 전용신호를 마련해 버스가 ‘직진 금지’ 신호 때에 일반 차량은 좌회전과 직진할 수 있도록 했다. 버스의 ‘직진 허용’ 신호 때에는 일반 차량이 좌회전을 못하는 대신 직진할 수 있다. 시는 그동안 중앙버스전용차로를 도입하면서 2차로에서 좌회전을 받는 일반 차량이 버스와 충돌할 수 있어 직진 신호와 좌회전 신호를 분리 운영했다. 이 때문에 교차로 내에 일반 차량의 신호 시간이 제한되면서 정체 시간이 늘었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 결과 일반 차로의 직진 시간이 연장돼 일반 차량의 통행 속도가 38%(2.6∼10㎞/h) 정도 향상되고 끼어들기, 무리한 진입 시도 등이 줄어 교차로 내에 엉킴 현상이 감소됐다.”고 말했다. 시는 또 그동안 강남구 학여울사거리, 광진구 성수사거리, 마포구 구룡삼거리 등 3개 교차로에서 시범 실시중인 ‘차량 신호등 위치 조정 사업’도 조만간 효과를 분석해 내년 1월에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시 버스전용신호 11곳 추가

    중앙 버스전용차로가 시행되는 서울시내 14개 교차로에 ‘버스 전용신호제’가 운영된다. 서울시는 17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앞, 한성대 입구, 성신여대 입구 등 교차로 3곳에서 버스 전용신호를 시범 운영한 결과, 일반 차량의 통행 속도가 향상됨에 따라 연말까지 신도림역 등 11곳에 버스 전용신호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버스 전용차로가 추가 설치되는 곳은 신도림역(경인로), 보라매역·박미삼거리·금천구청 앞(시흥대로), 북가좌 삼거리·은평차고지·남가좌동 삼거리(수색·성산로), 도봉산역·방학역(미아·도봉로), 새서울극장(망우로), 중곡삼거리(천호대로) 등 11곳이다. 버스 전용신호는 좌회전이 허용되는 교차로에서 버스 차로와 일반 차로의 신호 운영을 서로 분리한다. 버스 전용신호를 마련해 버스가 ‘직진 금지’ 신호 때에 일반 차량은 좌회전과 직진할 수 있도록 했다. 버스의 ‘직진 허용’ 신호 때에는 일반 차량이 좌회전을 못하는 대신 직진할 수 있다. 시는 그동안 중앙버스전용차로를 도입하면서 2차로에서 좌회전을 받는 일반 차량이 버스와 충돌할 수 있어 직진 신호와 좌회전 신호를 분리 운영했다. 이 때문에 교차로 내에 일반 차량의 신호 시간이 제한되면서 정체 시간이 늘었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 결과 일반 차로의 직진 시간이 연장돼 일반 차량의 통행 속도가 38%(2.6∼10㎞/h) 정도 향상되고 끼어들기, 무리한 진입 시도 등이 줄어 교차로 내에 엉킴 현상이 감소됐다.”고 말했다. 시는 또 그동안 강남구 학여울사거리, 광진구 성수사거리, 마포구 구룡삼거리 등 3개 교차로에서 시범 실시중인 ‘차량 신호등 위치 조정 사업’도 조만간 효과를 분석해 내년 1월에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옥상공원사업 새달 19일까지 접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활용하지 못하던 콘크리트 건물 옥상에 꽃과 나무를 심어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2008 옥상 공원화사업’의 대상지를 다음달 19일까지 접수한다. 옥상 면적이 99∼992㎡에 해당하는 복지시설, 학교, 병원 등 공공 건물이 대상이다. 녹화 사업비의 50%를 지원하며,㎡당 지원금은 7만 5000∼9만원이다. 공원녹지과 2289-1866.
  • 도봉구 “새집증후군 꼼짝마”

    도봉구 “새집증후군 꼼짝마”

    도봉구가 아파트의 ‘새집증후군’ 제거를 위한 ‘특급작전’에 나섰다. 건축 단계별로 친환경 원칙을 마련, 건축자재 등의 품질을 높임으로써 ‘웰빙 도봉’ 이미지에 맞는 고품격 아파트단지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16일 도봉구에 따르면 현행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은 1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 대해서만 실내공기질 기준을 관리하도록 돼 있을 뿐 100가구 미만의 아파트에는 아무런 규제 조항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봉구는 ‘웰빙도봉 새집증후군 예방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1단계 사업승인을 내주기 전에 건축주에게서 친환경 건축자재만 사용하겠다는 동의서를 받는다.2단계 착공 신고를 하기 전에 시공자도 건축주와 동일한 동의서와 함께 실내건축자재 마감표, 설계도를 구청에 제출하도록 했다. 3단계 시공 단계에서 감리자가 마감자재 설계도, 접착제·페인트 공사 등 공정별 확인 목록을 보고 점검한다.4단계 입주예정자가 담당 공무원과 함께 공사 현장에 나와 시공내역서와 현장이 일치하는지 눈으로 확인하도록 했다. 이때 전문업체가 아파트 3가구에서 포름알데히드, 벤젠, 톨루엔 등 유해물질의 발생 정도를 측정한다. 비용은 20만∼25만원으로 시공업체가 전액 부담하도록 했다. 마지막 5단계로 준공검사를 받기 전에 환기 설비를 지속적으로 가동, 실내공기질의 정화에 힘쓰겠다는 등의 동의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건축자재 내역서와 공기질을 측정한 결과를 아파트 게시판 등에 공고하도록 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Seoul In] 심뇌혈관 질환 치료 지원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16일 구청장실에서 상계백원장과 ‘심·뇌혈관 질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정으로 보건소에서 진료 및 수술을 의뢰한 질환자는 상계백병원에서 우선적으로 최상의 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진료비 20% 할인, 종합진단비 20% 할인, 비급여 CT·MRI·초음파 검사비 10%를 할인받는다. 구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심·뇌혈관 질환자 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역보건과 2289-1425.
  • 드림랜드 어떻게 바뀌나

    드림랜드 어떻게 바뀌나

    서울시가 강북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내놓은 또 하나의 카드인 ‘강북 체험테마 녹지공원’은 낙후된 강북지역의 발전을 성큼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한강 주변에 몰려 있는 대규모 녹지공원이 주변의 발전을 이끌어 왔기 때문이다. 또 10년 가까이 방치되다시피 한 드림랜드 놀이공원을 지역 주민들의 숙원대로 재개발한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 ●서울시 2305억 들여 사유지 매입 90만㎡에 이르는 공원의 위치는 강북구 번동 산 28의6. 올림픽공원(145만여㎡)보다는 적지만 어린이대공원(56만여㎡)이나 보라매공원(42만여㎡)보다는 2배 안팎으로 더 큰 규모다. 이 땅은 본래 사유지가 81만여㎡나 되기 때문에 서울시가 2305억원을 특별회계(예산)로 처리하면서 전격 매입했다. 특히 공원 중심부인 드림랜드(33만여㎡)의 경우 소유주인 안동 김씨 동강공파 종친회가 최근 서울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각 의사를 전해 오면서, 수년째 난항을 겪던 재개발 문제가 순조롭게 풀린 것으로 알려졌다. 공원 부지는 반경 5㎞ 안에 강북·성북·도봉·노원·동대문·중랑 등 6개 자치구(138㎢)를 아우르고 있다. 지하철 1·4·6호선과 10∼15분 거리에 있다.2011년에는 동북부 경전철도 공원 중심부를 관통할 예정이다. 또 공원 주변에는 미아·길음·장위 뉴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결국 공원이 지역발전의 중심에 있는 셈이다. 공원 부지는 이미 1977년 공원부지로 개발이 제한된 곳이라 다른 용도의 개발은 쉽지 않았다. 1987년 부지 중심에 놀이공원인 ㈜드림랜드가 들어서 주민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1997년 외환위기를 맞으면서 관람객 감소, 수익성 악화, 투자부실 등으로 악순환을 겪으며 사실상 방치됐다. ●구체적 아이디어 시민공모 예정 서울시는 우선 장위동 방향쪽 공원에 조형게이트를 세우고, 반딧불숲, 야외공연장, 가족 피크닉장, 태양열 휴게소 등을 세울 예정이다. 미아삼거리 쪽에는 에코브리지(생태통로)와 산책로, 초화원 등을 만든다. 중심부와 북쪽에는 아트갤러리, 산업과학체험관, 조각공원, 인공호수, 수변 카페테리아, 웰빙 테라스, 테라스 가든 등이 들어선다. 하지만 이 조성안은 기본 구상으로 다음달 중 시민·대학생·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현상공모를 할 방침이다. 응모는 서울시 공원홈페이지(parks.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에 따라 내년에 기본·실시 설계를 하고 2009년 공사를 발주해 2010년 1단계 공사구역(66만여㎡)을 완공하고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부지 왼쪽을 개발하는 2단계(24만여㎡) 공사는 2013년에 끝난다. 강북구는 본래 이 지역의 재개발을 서울시에 건의하고 개발이 확정되면 대형종합병원, 쇼핑몰, 레포츠타운 등으로 개발될 것을 기대했다. 하지만 부지가 용도제한에 묶여 개발 방향이 다소 어긋난 셈이다. 김현풍 강북구청장은 “용도를 무엇으로 하느냐가 중요한 문제는 아니었다.”면서 “서울시가 버려지다시피 한 땅을 다시 거두어 주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유로운 삶을 제공하는 공원을 만든다니 대환영”이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송파 공기 제일 좋아졌다” 대기개선 인센티브 최우수

    송파구는 16일 서울시 맑은서울 추진본부와 맑은서울 시민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대기질 개선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기질 평가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것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 8월까지 자동차 공해물질 감축, 생활주변 환경개선, 대기질개선 기반구축 등 3개 분야 9개 항목에 대한 추진 성과와 노력을 평가했다. 서울시의 인센티브사업 가운데 가장 상금 규모가 큰 분야로, 최우수구에는 5억원, 우수구와 모범구에는 각각 3억원과 1억원이 돌아간다. 송파구는 CNG 충전소 설치, 청소차 저공해화 등 대부분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CNG 마을버스 확대,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보급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강북·도봉·중랑구 등 3개구는 우수구로 선정됐다. 강동·중구·성북·노원·강서·영등포구 등 6개구는 모범구로 뽑혔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성북구 여성동장 2인 ‘다른 행보’

    ‘남성 못지 않은 추진력으로’‘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같은 시기에 동장(洞長)으로 임명된 두 여성 동장이 대조적인 스타일로 동장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5일 성북구에 따르면 이애자 안암동장과 김은미 성북2동장은 지난 8월14일자로 임명됐다. 같은 날 동장으로 임명된 것은 물론 나이(53세)와 공무원 임용시기(1977년)도 같다. 하지만 업무 스타일은 사뭇 다르다. 이 안암동장은 재개발 현장을 누비고 다니면서 남성 못지 않은 추진력을 발휘한다. 재개발 현장이 많은 지역 특성도 작용했지만 특유의 적극성이 없었다면 해내기 어려운 일들이다. 이 동장은 “최근 은행축제때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신 것을 보고 이제 동장으로 인정해주시는 것을 느꼈다.”면서 “그동안 현장을 누빈 보람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1977년 서기보(9급)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이 동장은 동대문구와 중랑구, 서울시 가정복지국, 서울시립대학교 등을 거쳐 1996년 성북구에 전입해 가정복지과장 직무대리 하다가 안암동장으로 임명됐다. 김 성북2동장은 섬세함으로 승부한다. 주민들이 어려운 곳이 있으면 반드시 찾아간다. 또 최대 목표도 “주민들을 편하게 하고, 동네를 깨끗이 하는 것이다.”고 말한다. 김 동장은 “두 달이 되니까 이제 동장으로 인정하고 협조해주고 격의없는 대화가 가능해졌다.”면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 동장은 1977년 9급으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 도봉구와 종로구, 중구, 노원구 등을 거쳐 2002년 9월 성북구청으로 옮겨와 세무2과 체납징수팀장을 하다가 동장으로 옮겨왔다. 성북구 관계자는 “한 구청에 여성 동장인 두 명인 곳은 성북구가 처음”이라면서 “대조적인 스타일이지만 둘 다 성공적으로 업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Seoul In] 매주 수요일 방문금연 사업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주민이 원하면 사업장 등을 찾아가 금연 교육과 상담을 하는 방문금연 사업을 진행한다. 다음달 말까지 매주 수요일에는 롯데마트 2층 영업사무실에 금연교실을 차린다. 흡연의 폐해과 금연방법 등을 교육하며 금연에 성공할 때까지 관리를 해준다. 니코틴 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 배출량 측정 등도 한다. 금연에 성공하면 기념품도 준다. 지역보건과 2289-1425.
  • [Seoul In] 10일 자치센터 수강생 솜씨자랑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주민자치센터의 교양강좌 수강생들이 솜씨자랑에 나선다.10일 오후 3시30분 구민회관에서 14개 팀이 참가한 경연대회를 연다.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등 운동 부문에 9개 팀이 나온다. 판소리, 사물놀이, 뮤지컬 영어 팀도 있다. 축하 공연으로 땡벌의 가수 강진, 강병철과 삼태기, 김숙 등이 출연한다. 이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15개 자치센터에서 190여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내놓은 작품전시회도 연다. 자치행정과 2289-1131.
  • [Seoul In] 기초 노령연금 신청접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1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1단계 기초노령연금 지급대상자인 만 70세 이상 노인의 연금신청을 받는다. 연금은 1인당 월 최대 8만 4000원, 최소 2만원이다.1937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다. 지급 결정은 12월 말 통보된다. 사회복지과 2289-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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