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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In] 야생조류 먹이주기 행사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야생조류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자 먹이주기에 나선다.25일 오전 10시30분 최선길 구청장과 지역단체회원들 120여명이 쌍문근린공원 주변에 사는 야생조류의 새집, 새먹이대를 설치하고 콩이나 옥수수 등 먹이를 준다. 사회진흥과 2289-1135.
  • [의정중계석] 강북구, 셋째 낳으면 50만원 지급

    각 자치구의회가 잇따라 임시회 등을 개회하는 등 구의정활동을 본격화했다. ●강북구의회(의장 윤영석) 25일 올들어 첫 임시회 일정을 시작한다. 제120차 임시회는 2월1일까지 감사담당관실, 행복혁신추진단을 시작으로 건설교통국까지 구정업무 보고를 받는다. 다음달 4일 본회의에서는 ▲출산양육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와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 조례안을 각각 의결한다. 출산양육지원금은 지난해부터 신생아를 대상으로 일괄적으로 20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나 올해부터는 첫째 아이 20만원, 둘째 30만원, 셋째 이상은 5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강서구의회(의장 김기홍) 지난 17일 의장단과 집행부 회동을 갖고 올해 추진할 주요 현안에 대하여 사전 설명을 들었다. 올 상반기부터 보상이 시작되는 마곡지구 도시개발사업, 서남 물재생센터 이전과 방화 뉴타운 사업 추진현황 등 역점사업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집행부로부터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과 향후계획을 듣고 두 시간 넘게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 의장은 “강서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정책결정인 만큼 구의회도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의회(의장 강태희) 25일부터 제17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임시회에선 ▲교육경비보조▲치매지원센터설치·운영▲도로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안 제정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다, 또 각 국실별로 2008년도 업무계획에 대해 듣는 시간도 갖는다. 임시회는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다음달 4일 마친다. ●도봉구의회(의장 한석구) 제176회 도봉구의회 임시회가 22일 시작됐다. 임시회에선 ▲동사무소 설치▲행정기구 설치▲지방공무원 정원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장수수당 지급 등의 조례 폐지, 일부 개정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또한 각 국실별 2008년 업무계획을 듣는 시간도 갖는다.2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강동구의회(의장 윤규진) 최근 성내1동에서 열린 직능단체협의회 주최의 ‘따뜻한 겨울보내기 일일찻집’ 행사에 참석한 윤 의장은 임원들을 격려하고 환담했다. 윤 의장은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구로구의회(의장 김경훈) 22일 올해 주요업무를 설명하고 구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2008년 개봉3동 신년인사 및 구정설명회’를 광진교회에서 열었다. 김 의장은 “지역에 관한 궁금한 사항이나 건의할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의회에 찾아오길 바란다.”면서 “항상 구민 입장에서 고민하고 논의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시청팀
  • “부가세 조기환급금 설 전 지급”

    국세청은 23일 자금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고려해 부가가치세 조기환급신고 사업자에 대해서는 조기환급금을 설 전에 지급하기로 했다. 한상률 국세청장은 이날 2007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기간(1월11∼25일)을 맞아 도봉세무서, 노원세무서 등 일선 신고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지시했다. 한 청장은 “수출업체, 시설투자업체 등 조기환급신고 사업자에 대해서는 부가세 조기환급금의 법정 지급기한을 기다리지 말고 설 연휴 이전에 지급해 자금부담을 덜어 주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부가세 조기환급금을 설 연휴가 시작하는 2월6일 이전에 지급하기로 했다.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Seoul In] 뮤지컬 피노키오 26일부터 상연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구민회관에서 2008년 첫 가족뮤지컬 ‘피노키오’를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공연한다. 아동극에서 보기 힘든 타악연주와 신명나는 국악뮤지컬로 가족마당극 전문 스테프진이 대형 가족 뮤지컬이다. 정감있는 국악, 멋을 강조하며 한국무용과 탈춤을 이용한 동작으로 한국인만이 표현 가능한 캐릭터 댄스가 재미를 더한다. 도봉구민회관 765-0020.
  • 중랑구, 청렴도 우수기관에 선정

    중랑구, 청렴도 우수기관에 선정

    중랑구는 21일 국가청렴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대상 ‘청렴도 측정’에서 10점 만점에 9.22점을 얻어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청렴위는 한국갤럽과 한국리서치 등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지난해 10∼11월 전국 333개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지방교육청,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측정했다. 이중 10만점에 9.0점 이상, 금품·향응 제공이 한 건도 없는 기관을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기초단체의 경우 지난 1년간 계약관리, 주택·건축·토지·개발행위 인허가, 식품·환경 지도단속, 사회복지시설 허가관리 등 4개 취약업무 분야에서 금품이나 향응 제공, 민원 절차와 기준의 현실성, 업무처리의 공정성, 부패방지 노력도 등을 평가했다. 구는 조직 내부의 청렴문화를 생활화하기 위해 이의신청 사전심사제도 홍보, 민원처리 단축마일리지제 운영, 청렴실천결의대회 개최, 청렴·감사자료실 운영, 온라인 실시간 민원해피콜제 실시 등 제도개선과 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문병권 구청장은 “서울시에서 실시한 청렴지수조사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청렴구청’의 이미지를 심고 있다.”면서 “끊임없이 제도를 개선하고 평가해 청렴의식을 완전히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청렴도 측정 점수는 9.22에서 8.59까지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9.0점 이상을 받은 자치구는 ▲도봉(9.18) ▲동작(9.14) ▲강북(9.13) ▲종로(9.12) ▲관악(9.11) ▲강남(9.04) ▲송파(9.02) 등 8곳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태양광 발전시설 시범설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태양광 발전시설’을 시범 설치한다. 도봉산 입구 주차장 공중화장실에 12, 발바닥공원 내 환경교실에 3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올 상반기에 설치할 예정이다. 또 신재생에너지중 차세대 대체 에너지의 하나인 가정용 수소연료전지(1)를 구청 구내식당에 설치할 예정이다. 생활공해팀 2289-1374.
  • 새정부 양도세 완화 ‘부자동네 잔치’ 될라

    이명박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는 양도소득세 완화 혜택이 서울 강남 3구와 양천구 등 ‘부자동네’에만 집중돼 ‘가진자만의 잔치’가 될 것이란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 써브에 따르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방침대로 양도세가 완화될 경우 서울지역 아파트 8가구 중 1가구만이 혜택을 보며, 그나마도 강남·서초·송파구에 편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정치권은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감면 폭을 확대하기로 하고 현재 3년 이상 보유 때 매년 3% 포인트씩 늘려 최장 45%(15년 이상 보유시)까지 양도소득을 공제해주는 장기보유특별공제율을 20년 이상 보유했을 경우 최대 80%까지 확대하는 방침을 밝혔다. 부동산 써브 자료 분석 결과 서울지역의 경우 인수위 양도세 완화 조치로 감면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 ‘20년 이상 시가 6억원 이상’인 아파트는 전체 아파트 115만 8000여가구 가운데 12.9%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남구의 경우 전체 아파트 10만여가구 가운데 최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아파트는 절반가량(49.8%)인 4만 9900여가구나 된다. 서초구와 송파구 역시 20년 이상된 6억 초과 아파트 비중이 각각 44.3%와 31.9%나 됐다. 양천구도 23.4%가 감면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다. 반면 중구와 강북구, 관악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마포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서대문구의 경우 시가 6억원이 넘으면서 2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가 단 한 채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양도세 완화조치의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셈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119 구조대가 열쇠수리공?

    119 구조대가 열쇠수리공?

    지난해 서울시 119구조대를 가장 바쁘게 만든 것은 차량이나 주택, 사무실의 잠긴 문을 열어 달라는 ‘얌체 신고족’이었다. 16일 서울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년간 119 구조대의 출동후 조치건수를 집계한 결과 ‘문잠김 해제’가 7465건으로 전체의 19.6%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화재 6461건(16.8%)▲교통사고 3033건(7.9%)▲승강기 사고 2052건(5.4%) 순으로 조사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출동이 신속하고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업자를 불러 해결할 수 있는 문제까지 119에 신고하는 경우가 잦다.”면서 “접수 단계에서 출동이 어렵다고 설명하지만 막무가내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유형별 구조인원도 문잠김 해제가 4136명(28.1%)으로 가장 많았고 승강기 사고 4085명(27.8%), 교통사고 2029명(13.8%)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승강기 사고로 인한 구조인원이 전년에 비해 21.3%나 늘어나 빌딩과 아파트의 안전관리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화재와 교통사고에 따른 구조인원도 전년보다 각각 21.2%,15.9% 증가했다. 헬기를 동원한 구조활동은 601건으로 산악 안전사고가 대부분이었다. 서울 소재 산 중에서는 북한산에서 구조된 인원이 121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봉산 64명, 수락산 39명, 관악산 34명, 불암산 12명이었다. 한강 등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로 출동한 649건 중 자살기도가 절반이 넘는 341건(52.5%)이었다. 나머지는 실족 78건(12.0%), 사체인양 75건(11.5%) 순이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 “김근태 나와라”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 “김근태 나와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이동관 대변인이 15일 대통합민주신당 김근태 의원과 ‘맞짱’을 선언했다. 오는 4월 총선에서 김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도봉갑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인수위의 ‘입’ 역할을 하고 있는 정치 신인으로서 통합신당의 재야세력 대표에게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이 대변인은 이날 “인수위 대변인을 맡으면서 유권자들에게 어느 정도 알려진 만큼 공천만 되면 당선되는 곳보다 어려운 지역에 나가 한석이라도 확보해야 한다는 생각에 도봉갑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 당선인의 재가를 받은 상태가 아니며 최종 결정은 이 당선인의 뜻에 따르겠다.”고 전제를 달았다.“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한나라당이 다수당이 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말도 곁들였다. 이 대변인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대선 후보 경선 때 캠프에 합류해 공보팀장을 맡았다. 당초 박근혜 전 대표의 최측근인 이혜훈 의원이 지역구를 둔 서울 서초구갑 출마를 고려해 왔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송파대로 19일부터 버스전용차로

    송파대로 19일부터 버스전용차로

    상습정체 구간이던 송파대로의 교통흐름이 한층 나아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오는 19일부터 24시간 전일제로 송파대로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운영구간은 잠실대교 남단에서 성남 시계(복정역 환승주차장·지도)까지 모두 5.6㎞이다. 이 구간에는 잠실역, 석촌호수역, 석촌역, 송파역, 가락시장역, 문정로데오거리입구, 문정역, 장지역에 양방향으로 중앙버스정류소가 들어선다. 또한 일반 차량의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잠실역과 문정역, 복정역 3곳에 버스전용 신호등이 설치될 뿐 아니라 잠실사거리 버스정류소에는 직진 버스와 우회전 버스가 각각 정차하도록 중앙 및 가로변 버스정류소가 구분 운영된다. 송파대로의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에 따라 송파지하차도 상부, 잠실대교 남단, 복정역 남단 네 곳을 제외한 전 구간에서는 19일부터 유(U)턴이 금지된다. 이용 차량은 우회로를 통해 피(P)턴이나 엘(L)턴을 해야 한다. 송파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운영되면 시내 중앙버스전용차로는 강남대로, 수색·성산로, 도봉·미아로, 천호·하정로, 시흥·한강로, 경인·마포로, 망우·왕산로 등 모두 8개 축에 73.5㎞로 늘어난다. 김홍길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전용차로2팀장은 “현재 운영 중인 7개 주요 중앙버스전용차로에 대한 운행실태를 분석한 결과, 출근시간대를 기준으로 버스의 속도는 18∼81% 향상되었고 통행시간 편차도 2∼3분 이내로 크게 안정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은 버스가 대중교통의 중심수단으로 제 몫을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송파대로에 이어 올해 안에 양화대교∼아현삼거리 5.2㎞, 양화교∼강서구청입구 4.3㎞, 한강대교∼대방역 3.8㎞, 이수교차로∼논현역 3.5㎞ 등 4개 노선 16.8㎞에 대해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통일·의주로(고양 시계에서 서대문 사거리), 공항로 잔여구간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경로당 순회 체조봉사단 모집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보건소에서 ‘2008년도 도봉노인체조회원’과 ‘경로당 순회 체조 봉사단’을 25일부터 모집한다. 체조회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만 65세 이상으로 지난해 노인체조회원은 제외된다. 체조 자원봉사자는 50명을 뽑는다. 주민 중 희망자를 25일부터 모집하며 2월14일부터 4회에 걸친 교육을 통해 전문 봉사자로 양성한다. 지역보건과 2289-8485.
  • [Seoul In] 자동차번호판 영치제도 운영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자동차 정기검사를 기간 내 이행하지 않으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하여 운행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제도’가 지난해 7월20일 제정·공포됐다. 올 4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5월부터 정기검사 미이행 차량에 대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교통행정과 2289-1484.
  • [인사]

    ■ 통일부 ◇전보 △정보분석본부 분석총괄팀장 李康佑■ 공정거래위원회 ◇서기관 승진 △홍보관리관실 정책홍보팀 羅良柱△시장감시본부 시장구조정책팀 宣重圭△기업협력단 협력정책팀徐南敎△심판관리관실 심결지원1팀 吳幸錄■ 국세청 ◇과장급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張南弘△ 〃 조사4국 4과장 李光雨△특별감찰팀 팀장 安東范 ◇초임 세무서장△경주세무서장 金鍾局 ◇복수직 서기관 및 행정사무관 전보△대전지방국세청 총무과장 孫南洙△대구지방국세청 〃 宋雲永△부산지방국세청 〃 鄭貞龍△특별감찰팀 全昌澈■ 서울소방재난본부 ◇지방소방령 승진 △서울종합방재센터 문정명△종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상철△중부〃 대응관리〃 조기봉△중부〃 예방〃 장재철△동대문〃 대응관리〃 김현△성북 예방〃 박치학△노원〃 소방행정〃 이영우 △노원〃 대응관리〃 임정현△은평〃 소방행정〃 박용정△서대문〃 대응관리〃 고숭△서대문〃 예방〃 이재옥△마포〃 소방행정〃 이재호△강남〃 예방〃 박정수△강서〃 대응관리〃 김병로△강동〃 소방행정〃 한찬석△관악〃 대응관리〃 한정희△양천〃 대응관리〃 이종환 ◇지방소방령 전보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 남문현△〃 재난대응과 김성수△〃 재난대응과 심재강△〃 예방과 박세식△〃 소방감사반 박희순△〃 소방감사반 현진수△〃 소방감사반 김학태△서울소방학교 권혁민△〃 김조일△종로소방서 예방과장 제홍근△용산〃 예방〃 김규태△중랑〃 대응관리〃 유동렬△성북〃 소방행정〃 임재열△도봉〃 소방행정〃 장인수△노원〃 예방장 엄영화△서대문〃 소방행정〃 최종형△마포〃 대응관리〃 강선행△관악〃 예방〃 강기훈△송파〃 대응관리〃 손병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보 △R&D사업진흥본부장 안용호△산업지원〃 이신호△전략개발본부 전략기획단장 정명섭△〃 정책개발〃 염용권△R&D사업진흥본부 R&D기획〃 서창진△산업지원본부 의료산업〃 안인환△HACCP지원사업〃 임기섭△전략개발본부 정책개발단 통계정보센터장 김기성△R&D사업진흥본부 R&D기획단 기술사업화〃 유화춘△산업지원본부 의료산업단 의료기관평가지원〃 유선주△〃 품질평가인증〃 최성희△〃 해외사업〃 장경원△〃 인력양성〃 이철수△고령친화산업〃 장현숙△영양정책지원〃 김초일△전략개발본부 전략기획단 경영전략팀장 명희봉△혁신기획〃 윤지영△인력개발〃 이종환△전략개발본부 정책개발단 산업분석〃 정명진△제약산업〃 정윤택△화장품산업〃 황순욱△의료기기산업〃 강태건△식품산업〃 이중근△전략개발본부 정책개발단 통계정보센터 정보화지원〃 공재근△R&D사업진흥본부 R&D기획단 총괄조정〃 한동우△연구기획〃 이상원△성과관리〃 김동석△R&D사업진흥본부 질병연구단 질병연구지원〃 김기태△〃 신기술개발단 신기술개발지원〃 이철행△산업지원본부 산업지원팀 산업지원〃 권영호△〃 의료산업단 의료산업〃 이윤태△병원경영지원〃 좌용권△산업지원본부 해외사업센터 통상협력〃 김수웅△해외마케팅지원〃 이영호△HACCP지원사업단 평가지원실장 김성조△기술지원팀장 박경진△고령친화산업센터 요양서비스산업PL 유재성△영양정책지원센터 조사운영PL 장영애△감사담당 양형근■ 한국산업안전공단 ◇전보 △대구지역본부장 김재호△경인지역〃 박영규◇국장급 승진△건설안전실장 정성훈△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검인증센터 소장 정재종△〃 화학물질안전보건센터 〃 양정선△〃 화학물질정보운영팀장 신현화△산업안전교육원 강신준△부산지역본부 최형철 고재철△경남동부 산업안전보건센터 소장 박수덕△울산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기술지원팀장 임대식△대구지역본부 정완순△광주지역본부 교육정보센터 소장 임태영◇국장급 전보△경영기획실장 백낙문△운영지원국장 경창수△감사실장 김동섭△서울북부산업안전기술지도원장 홍경표△경남〃 김건남△경기서부〃 이충호△전남동부〃 김기영△충북〃 이광길△산업안전교육원 교육지원실장 강영모△〃 교수실장 주종대△서울지역본부 김석환△부산지역본부 교육정보센터소장 박덕곤△〃 전문기술위원실장 안병준△부산지역본부 윤상용△대구지역본부 교육정보센터소장 성수원△광주지역본부 나종일△전남동부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기술지원팀장 황순용△대전지역본부 교육정보센터소장 황의춘△충남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기술지원팀장 전풍림■ 한국청소년상담원 ◇전보 △경영기획실장 황순길△경영기획실 기획팀장 이호준△〃 고객경영혁신〃 전상현△〃 행정지원〃 이희춘△〃 지식정보〃 유주형△연구개발실장 지승희△연구개발실 기초연구팀장 권해수△〃 프로그램개발〃 송미경△상담연수실장 주영아△상담연수실 연수1팀장 이영선△〃 연수2〃 이소엽△통합지원상담실장 이창호△통합지원상담실 통합지원관리1팀 노성덕△〃 통합지원관리2팀 조규필△〃 상담팀 이한종■ 시티신문 △회장 서민수■ 아시아경제신문 △독자서비스국장 정우진△기획조정실장 김태형△경영지원팀장 조병무■ 르노삼성자동차 ◇상무 승진 △李基寅 金炯男 趙炳帝 羅基晟 ◇이사 승진△琴仁喆 金守鉉 李相範 朴雨 姜勇根■ 비씨카드 ◇상무 △가맹점사업본부 고규영△회원서비스본부 이문재△IT〃 윤병한△마케팅본부 조중화△경영관리〃 오경섭 ◇이사 승진△영업점본부 박귀순△전략사업〃 정수현 ◇부장. 지점장 승진△교육개발팀 정명철△상품〃 장홍식△업무지원팀 김의찬△마케팅〃 김준△카드발급팀 이현호△회원청구팀 송선진△가맹점운영팀 임종욱△준법감시팀 최기언△강릉지점 김동원 ◇부장. 지점장 전보△경영혁신팀 김경주△경영지원팀 양태헌△IT기술〃 김진호△개발〃 박희운△영업점〃 이희민△홍보팀 박상진△마케팅기획팀 강기성△회원〃 김상술△정보〃 양현모△제휴마케팅팀 권기동△우수고객팀 김진철△법인영업팀 이영석△CRM팀 이혁구△고객서비스팀 김미수△사이버〃 김상겸△가맹점개발팀 차두화△카드〃 안상호△서비스〃 허진△신용관리팀 윤삼용△국제업무팀 마천경△보험사업팀 김흥수△여행〃 최성욱△e-commerce팀 김규형△감사팀 이경훈△비서팀 김태진영△전산운영팀 이덕수△표준화팀 이정규△영업부 안광오△중앙지점 오현택△서울남부〃 서재흥△서울동부〃 황성배△대구〃 김성환△부산〃 김상기△대전〃 김재정△서울서부〃 최동훈△서울북부〃 홍명표△전주〃 천성우△청주〃 이중규△제주〃 김종도△분당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송병식△일산 〃 이병묵■ 한국IBM △클라이언트 밸류 이니셔티브 총괄 이경조 부사장△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 대표 김원종 전무
  • [인사]

    ■ 중구 ◇4급 승진 △건설교통국장 김광수△구의회 사무국장 직무대리 강장원 ◇5급 전보 △기획예산과장 장주영△도시디자인과장 변영범△보건행정과장 정봉찬■ 강서구 ◇4급 승진 △건설교통국장 최시혁 ◇4급 전보 △행정관리국장 이병목△주민생활지원국장 김영수△도시관리국장 신동문△화곡8동장 황강영 ◇4급 전보 △기획공보과장 최병주△교육담당관 최규철△총무과장 정해석△자치행정과장 박순광△문화체육과장 신경원△여권과장 손영화△지역경제과장 정영숙△환경위생과장 한종근△청소행정과장 임석진△발산2동장 우정옥■ 도봉구 ◇5급 승진예정 △공보팀장 안중호△동행정팀장 심영보△재산관리팀장 안현수△인사팀장 정을빈△감사팀장 김병■ 서울농수산물공사 ◇팀장급 전보 △경영혁신팀장 노광섭 △총무팀장 김진수 △전산팀장 김도연 △유통총괄팀장 조명곤 △농산팀장 김종수 △수축산팀장 김성수 △조사분석팀장 이래협 △양곡사업소장 임태빈 △임대팀장 성봉기 △환경팀장 최병학 △사업총괄팀장 노계호 △관리지원팀장 유임상 △시설관리팀장 이창섭 △시장도매인팀장 박정현 △고객만족추진단장 이만복 △고객만족반장 이영민
  • “불이야…탈출 몇초뒤 폭발”

    7일 경기 이천시 호법면 냉동창고 ‘코리아 2000’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부상자들은 화마의 고통으로 몸서리를 쳤다. 화재현장에서 구조돼 오후 1시쯤 서울 강남구 베스티안병원으로 이송된 안순식(51·서울 도봉구)씨는 “보온재 마무리작업을 하던 중 한 아줌마가 불이 났다고 소리를 질러 뒤를 돌아보려는 순간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빨려들어 가는 것 같았다.”며 “무조건 앞으로 내달렸고 창고를 50m 정도 빠져나왔을 때 펑 소리가 크게 들렸다.”고 전했다. 안씨는 “화재가 창고 안쪽에서 났는데 정확한 곳(발화지점)은 모르겠다.”며 “주변에 함께 일하고 있던 인부 7명과 관리자 2명이 있었는데 다른 인부들은 이미 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처절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임충원(44·여)씨는 온몸에 붕대를 감싼 채 거칠게 숨을 몰아 쉬면서 “(이 번호로) 전화를 해달라.”며 지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주고 응급치료를 받은 뒤 곧장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박종영(35)씨와 심영찬(49)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온몸에 각각 15∼35%가량의 화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스티안병원 김선규 일반외과 과장은 “이송된 4명 모두 목숨엔 지장이 없다.”면서도 “화상이라는 것이 처음보다 며칠 지난 뒤 상태가 더 나빠진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 얼굴을 많이 다쳐 폐 손상이 있을 수도 있다.”면서 “기관지에 그을음이나 유독가스가 들어가 폐가 망가지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는데, 며칠 지나야 정확한 진단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있는 구로성심병원에도 화재현장에서 구조된 천우한(34)·이경희(49)·최중한(46)씨 등 3명이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경희씨의 동료 김광식(55)씨는 “부산에서 올라 온 이씨는 오늘 마무리 작업을 하고 부산으로 내려 갈 참이었다.”며 동료의 고통에 말을 잇지 못했다. 두 병원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는 사고 소식을 접한 가족들이 속속 도착해 온몸에 붕대를 감은 채 침상에 누워 있는 부상자를 접하고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한국에 왔다며 신년인사 왔는데…”

    “한국에 왔다며 신년인사 왔는데…”

    7일 ‘코리아 2000’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희생된 사람들은 대부분 일용직 근로자나 하청업체 직원, 중국 동포들이었다. 하루하루 힘든 노동을 하며 먹고 사는 이들이었기에 안타까움은 더했다. 특히 ‘코리아 드림´을 꿈꾸며 고국으로 일하러온 중국동포 12~13명이 사망했다. 생사확인이 안 되다 끝내 사망한 것으로 밝혀진 김준수씨의 장모 명모씨는 “손녀가 눈치가 뻔해 ‘아빠가 다친 거야?’라고 물어서 할머니가 확인해 보고 온다며 다독이고 겨우 나왔다.”면서 “사위는 딸에게 ‘5일 뒤면 일이 모두 끝나니 그때부터 많이 놀아주겠다.’고 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며 오열했다. ●대부분 일용직근로자·하청업체 직원 사망한 중국동포 김용해(26)씨의 고모 김모씨는 “조카가 몇달 전에 중국 지린성에서 한국으로 돈벌러 왔다.”면서 “며칠 전에는 나에게 신년 인사까지 다녀갔다.”며 땅을 쳤다. 김씨는 조카에게 전화를 걸어본 뒤 신호가 가다가 곧바로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오자 다시 눈물을 흘리며 실신했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베스티안병원에는 작업장에서 함께 일하던 중국동포 부부가 동시에 사고를 당한 사실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응급치료를 받고 입원해 있는 임춘원(44·여)씨는 얼굴에 3도 화상을 입고 몸 전체의 35%에 화상을 입었다. 남편 이성복(44)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중국 지린성에 23세 아들을 홀로 남겨두고 한국에 온 부부는 창고의 단열재 마감 작업을 했다. 임씨의 담당의사는 “의식도 없고, 얼굴 화상도 심해 세균이 들어가면 폐로 전이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안순식(51)씨는 이천에서 생활하며 주말에만 서울 도봉구 집을 방문하던 가장이었다. 매형 김진세(63)씨는 “용접일을 30년 정도 하면서 아들·딸 다 키우고 효도받는 일만 남았는데 이런 끔찍한 일을 당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결혼 3개월만에 날벼락 화상을 입은 천우한(34)씨는 서울 구로성심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다. 천씨의 아버지 천종길(61)씨는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 병원 응급실 관계자는 “천씨는 몸 전체의 50% 이상에 2∼3도 화상을 입었다.”면서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화상뿐만 아니라 기도의 상태도 좋지 않다.”고 전했다. 천씨는 유치원 교사인 부인 전모(30)씨와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그는 경기 성남시 단대동에 신접 살림을 차리고 “출퇴근이 편한 가까운 회사로 옮기겠다.”며 ‘코리아 2000’에서 냉동기술자로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새 직장에서 1개월 반 만에 사고를 당했다. 천씨의 아버지는 임신 3개월인 며느리가 충격을 받을까봐 아들의 사고 소식을 며느리에게 알리지 않았지만 뒤늦게 남편의 동료로부터 사고 소식을 전해들은 전씨는 이날 오후 5시40분쯤에야 병원에 도착해 오열했다. 이경주 서재희 장형우기자 kdlrudwn@seoul.co.kr
  • [Seoul In] 불법소각 새달까지 단속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다음달말까지 ‘겨울철 불법소각 행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했다.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건설공사장·정비사업소·쓰레기 집하장 등에서 불법소각·무허가 도장 행위 등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불법 행위자는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문다. 불법행위를 국번없이 128번으로 신고하면 과태료의 50%까지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산업환경과 2289-1591.
  • [환경·생명] 폐광산 60%·낡은 주유소 11% ‘죽음의 땅’

    [환경·생명] 폐광산 60%·낡은 주유소 11% ‘죽음의 땅’

    전국 폐금속광산의 60%, 오래된 주유소의 11%가 토양오염우려기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고가 일어났거나 민원이 자주 발생했던 지역에서는 TPH(Total Petroleum Hydrocarbon·총 석유계탄화수소)오염도가 평균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드러나 집중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토양오염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오염 발생 시점과 오염에 따른 문제 발생까지 시간차가 있어 피해가 나타나야 비로소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다는 맹점을 안고 있다. 지하수 오염, 하천 오염 등으로 오염물질이 이동하는 특징도 있다. 오염물질이 흙에서 분해되지 않고 오랫동안 남아 있어 농작물의 생육을 막거나 지하수를 오염시켜 인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원인이다. 30일 환경부에 따르면 1992년부터 지난해까지 219개 폐금속광산 토양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60%에 해당하는 139곳이 토양오염기준을 초과했다. 이들 폐금속광산 주변은 광미(돌가루), 갱내수, 폐석 등으로 농경지·하천오염 등과 같은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주변 토양에서 재배된 농작물에까지 2차 오염돼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농경지·하천→농작물 2차 오염 충북 옥천에 있는 M광산은 3곳에서 구리, 카드뮴 등이 토양 오염 우려기준을 초과, 검출됐다. 이 광산은 갱도 입구 부근에 광석을 빻아 금을 골라낸 뒤 남은 돌가루가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돼 있는 것으로 보아 많은 돌가루가 확산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유류 및 금속을 가려내기 위한 약품(시안화 나트륨) 등이 창고에 널려 있어 2차 오염 가능성도 제기됐다. 강원 홍천 J광산은 갱도 입구 100m 지점부터 3.8km 지점까지 구리, 카드뮴, 납이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했다. 돌가루가 떠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한 시설도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다. 충남 논산 H광산 주변에서는 지하수가 먹는 물 수질기준을 초과했다. 지하수는 마을 주민이 식수로 사용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토양도 구리 성분이 토양오염 대책 기준을 초과했다. 주변 농경지에서도 구리가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넘어서 2차 피해가 우려된다. 폐금속광산뿐 아니라 교통관련시설 지역 주변 토양오염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도봉동 한 차고지는 TPH 최고 농도가 3576㎎/㎏으로 우려기준(2000㎎/㎏)을 초과했다. 초과지역은 회사 자가 주유소가 설치된 곳이다. 유류탱크 박스 옆 유수분리조를 중심으로 기름이 스며들었거나 주유 대기시 기름이 누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땅속 오염 깊이는 2∼3m나 됐다. 서울 신림동 차고지 역시 TPH 항목을 분석한 결과, 최고 농도 2497㎎/㎏으로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했다. 오염원인은 유류 취급 부주의로 갈라진 바닥 틈 사이로 기름 성분이 들어가 오염된 것으로 보인다. 땅속 4.5m나 됐다. 주유소 부지는 더 심했다. 특히 오래된 주유소일수록 토양오염 정도가 심각했다.1983년부터 영업을 한 포항의 한 주유소 부지에서는 유류탱크 옆 토양의 THP가 7017㎎/㎏으로 나타났다. 같은 해 설치된 충남 부여에 있는 한 주유소는 유류탱크 주변에서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5배 이상 초과한 1만 21㎎/㎏이나 검출됐다. ●폐기물 적재·소각 지역도 사각지대 최근에 설치된 주유소도 우려기준을 넘는 곳이 나왔다. 부산 사상구에 있는 한 주유소는 2003년에 설치됐음에도 TPH가 3896㎎/㎏으로 나타났다. 인천 서구에 소재한 주유소 역시 2000년에 설치되었으나 TPH가 3311㎎/㎏으로 기준을 초과했다. 폐기물을 쌓아두거나 소각하는 지역도 토양오염 사각지대다. 강원도 홍천의 한 폐기물 매립장 주변에서는 아연이 최고 2038㎎/㎏이나 나왔다. 토양오염우려기준(700㎎/㎏)을 무려 3배 가까이 초과한 것이다. 주변에 있는 폐기물 소각시설에서 발생한 소각재가 날아와 쌓인 것으로, 오염 심도는 지표로부터 50㎝나 됐다. 정종선 토양지하수과장은 “토양오염은 2차 오염으로 이어진다.”며 “폐광과 오래된 주유소를 중심으로 토양오염 실태를 조사해 복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스턴트맨 출신 영화감독 원신연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스턴트맨 출신 영화감독 원신연

    흔히 ‘스턴트맨’으로 불린다. 온몸을 던져 각종 위험한 연기와 묘기를 직접 실연한다.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결코 드러내지 않는다. 말 그대로 ‘대역 인생’이기 때문. 그래서 목숨 걸고 열연을 해도 빛을 보지 못한 채 그저 그렇게 영화계를 떠나간다. 하지만 여기 예외가 있다. 스턴트맨 출신 영화감독 원신연(40)씨가 바로 주인공. 그는 한국영화가 한참 침체 속에 빠져 있을 지난해 11월,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세븐데이즈’라는 영화를 불쑥 내놓았다. 결과는 전혀 예상 밖이었다. 개봉 한 달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원신연’이라는 이름 석자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세븐데이즈 관객 200만 대박 그럴 것이 최근 네티즌들이 2007년 최고의 작품을 뽑은 결과 ‘화려한 휴가’(18.0%),‘디워’(12.2%),‘밀양’(10.2%)에 이어 ‘세븐데이즈’(8.3%)를 4위에 올려놓았다. 또 기대를 안 했으나 뜻밖에 재미있었던 영화로 ‘세븐데이즈’(5.9%)를 1위로 꼽았다. 아울러 2007년 말 시나리오작가들에 의해 ‘올해의 시나리오’에 뽑혀 시나리오의 중요성을 새삼 부각시켰다. 평론가들은 ‘세븐데이즈’가 영화적 재미와 작품성을 동시에 절묘하게 배합하는 데 성공했으며 한국 스릴러 장르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탄탄한 시나리오와 함께 침체일로의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작품이라고 했다. 그러나 정작 관심을 끄는 것은 야간 고등학교를 겨우 나온 스턴트맨 출신이 온갖 역경과 좌절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만들어낸 작품이라는 점. 해외 유학파들조차 여전히 감독 데뷔를 못하고 있을 정도로 고학력 인재들이 많은 충무로 바닥에서 촉망받는 감독으로 어엿하게 자리매김한 것이다. ●고졸출신이 해외파 제치고 충무로 우뚝 원 감독은 이에 대해 “그저 하고 싶었던 일이고, 단지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담담하게 말한다.‘세븐데이즈’는 그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갈고 닦은 내공을 응집해 ‘발사대’를 만든 것이나 다름없다고 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이를 바탕으로 희망을 쏘아올리는 새로운 길, 즉 나이 마흔에 영화인생 제2막을 시작할 것이라고 새해 포부를 곁들인다.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지난 12월부터 강화도 마니산 자락에 마련한 작업실에서 두문불출, 시나리오 작업에 매달리고 있다.)스턴트맨 생활을 해서인지 얼핏 보아도 단단한 몸매임을 금방 알 수 있었다. 우선 새해를 맞는 소감이 어떤지 물었다. 새로 준비하는 작품이 간단치 않다는 소문을 들어서였다. 그랬더니 “새해 첫날 마니산 정상에 올라 ‘삼고’를 목놓아 외쳤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아니 무슨 삼고? ‘목숨 걸고’‘(시나리오)쓰고’‘(영화를)만들고’ 등 세 가지란다. 준비 중인 영화는 어떤 것이냐고 하자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 못지 않다. 한국적인 정서가 충분히 녹아 있는 그런 영화가 될 것”이라면서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아직 내용을 밝힐 단계는 아니며 예산도 많이 투입되고 또 한국영화의 새로운 위상을 보여줄 것이라고만 했다. 아울러 올 여름에 크랭크인된다는 귀띔이다. ●“올여름 크랭크인… 한국영화 위상 보여줄 것” “관객들의 시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높아져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는 관객들에게 시각적·청각적으로 즐거움과 또 뭔가를 남겨줘야 합니다. 한국영화는 그동안 어떤 틀이나 공식에 얽매여 있다고나 할까요? 예를 들어 코미디 영화인 경우, 처음에는 웃기다가 나중에 감동을 주는 식이지요. 이제는 좀더 자유로운 의식으로, 자유로운 영화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우리 영화계의 현실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그는 “별로 공들이지 않은 영화들이 400만∼500만 관객이 드는 것을 보고 많은 고민을 했다.”면서 “그러다보니 창의적인 텃밭과 그 밑거름이 무너져 우리 영화계가 스스로 무덤을 판 꼴이 되고 말았다.”고 안타까워했다. 또한 관객들이 보고 싶어하는 시나리오를 만들고 또 여기에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제작자들도 이런 것에 익숙지 않다는 것. 결국 새로움을 추구하는 창의성이 고갈되면서 홍콩영화처럼 아류작을 양산하다보니 우리 영화가 스스로 몰락하는 계기가 됐다는 지적이다. 관객들이 변하는 것처럼 감독이나 제작자들도 변해야 한국영화가 살아나갈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화제를 돌렸다. 왜 스턴트맨 생활을 했는지 궁금해졌기 때문이다. 경기도 여주에서 다섯 형제 중 넷째로 태어난 그는 1976년 부모를 따라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다. 집이 워낙 가난해 서울에 가면 입에 풀칠이라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딱히 갈 곳도 없던 식구들은 서울 중랑천 인근에 ‘방공 방첩’이라고 씌여진 빈 초소 등을 떠돌며 살았다. 이런 생활 때문인지 원신연은 초등학생 때 또래 아이들에게 놀림을 자주받았다. 하지만 원신연은 평소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서 이겨냈다. 도봉중학에 진학하면서 그는 기계체조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 무렵 88서울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따면 포상이 푸짐하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즉, 배고픔을 벗어나겠다는 일념으로 기계체조를 하게 됐던 것. 하지만 제대로 된 코치한테서 정식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책 보고 응용하면서 철봉과 평행봉 등을 접했다. 마루운동 연습은 아스팔트나 땅바닥이었다. 넘어지고 깨어지는 것이 부지기수였다. 나중에 도봉중학의 대표선수에 뽑히기는 했지만 시합에는 나가지 못했다. 보성고교 야간에 입학하면서 체육관에 다니던 선배들한테 쿵후와 종합무술 등을 익혔다. 그러던 어느날 한 선배의 권유로 스턴트맨 역할을 하게 된다. 때마침 아르바이트 일을 구하던 참이었다. 이때부터 낮에는 영화 촬영장에서, 밤에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생활이 연속됐다. 시간이 지나자 공부하기가 싫어 결석하는 날도 많아졌다. 어쩌다가 학교에 가면 담임선생한테 호된 야단과 함께 매맞기 일쑤였다. 한때는 아예 가출까지 해버렸다. 공부도 싫고 충무로에서 스턴트맨 생활이 그저 좋았다. 주위 설득으로 3개월만에 퇴학을 각오하고 다시 학교에 갔지만 다행히 담임 선생의 배려 덕분에 ‘없었던 일’로 됐다. 원신연의 솔직한 대답과 어려운 생활환경을 이해했기 때문이다. “달려오는 자동차에 몸을 던지고 높은 다리에서 떨어졌을 때 다들 박수를 쳤지만 촬영이 끝나 뒤돌아섰을 때 밀려오는 허무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지요.” ●시나리오도 독학…100여편 탈고 그래서 마음 먹은 것이 시나리오를 쓰는 일이었다. 독학으로 시나리오 작법을 터득하면서 낮에는 촬영현장에서 몸을 굴리고 밤에는 시나리오 작업에 미친 듯이 매달렸다. 그러는 한편, 스턴트맨 일당으로 필름을 사고 카메라를 빌려가며 단편 영화를 만들었다. 그야말로 고층빌딩에서 뛰어내려 번 돈으로 필름 사고, 돈 떨어지면 다시 뛰어내려 영화를 찍고 또 찍었던 것. 이런 열정으로 각종 단편영화·독립영화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어려서부터 소외계층에서 자랐다고나 할까요. 가난과 질시, 여러 고난이 생길 때마다 제 자신을 채찍질하기 위해 감자 몇개 들고 도봉산으로 들어가 며칠 밤낮을 견디곤 했지요.” 2003년에 각본 쓰고 감독했던 영화 ‘빵과 우유’가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소외계층을 다룬 작품이다. 원 감독은 감성이 여린 편이다. 어려서부터 소외되다보니 희로애락을 잘 흡수하게 됐으며 오히려 영화를 만드는 데 장점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 지금까지 100여편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게 된 까닭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2008년 ‘삼고’의 결과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글 인물전문기자 km@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 그가 걸어온 길 ▲1968년 경기도 여주 출생 ▲89년 보성고 졸업 ▲87∼98년 ‘49일의 남자’‘여고괴담’ 등 100여편의 영화에 스턴트 출연 ▲90년 ‘꼭지딴’ 단역출연 ▲91년 ‘밥풀데기 형사와 전봇대 형사’ 조연 출연 ▲97년 ‘넘버3’ 무술지도 ▲99년 ‘카라’ 무술감독 ▲2001년 ‘적’‘세탁기’ 감독 ▲02년 ‘자장가’ 감독 ▲03년 ‘빵과 우유’ 감독 각본 ▲05년 ‘가발’ 감독 각본 ▲06년 ‘구타유발자’ 감독 각본 ▲07년 ‘세븐데이즈’ 감독 각색 # 주요 수상 제29회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상, 제2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단편영화상,2004년 영화 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최우수작품 ‘구타유발자’
  • [Seoul In] 화물차 유류비보조금 신청 접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화물운수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유류비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화물차 소유주 1400명에게 안내문을 통보하고 구청 2층 교통행정과에서 접수한다. 화물운송협회(973-9944∼5)에 등록된 차량은 지난해 9월부터 3개월 사용분에 대한 증빙서류를 첨부하면 보조금을 지급한다. 교통행정과 2289-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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