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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친절한 구는 어디? 도봉구

    가장 친절한 구는 어디? 도봉구

    ‘도봉구가 서울에서 가장 친절한 구청이에요.’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전화민원응대 서비스 품질점검’에서 최우수 부서로 도봉구의 민원여권과를 선정했다. 또 ‘최우수 친절 전화응대자’로는 민원여권과 최은주(사진 오른쪽), 최연경씨를 선정했다고 도봉구가 12일 밝혔다. 또 구 보건소도 서울시 25개 보건소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 63개 부서, 산하 사업소, 출연기관 46곳, 자치구 민원실 및 보건소 50곳 등 모두 159개 부서를 대상으로 서울시 고객만족추진단의 미스터리샤퍼(고객을 가장한 모니터요원)가 전화로 평가했다. 객관성과 공정한 평가를 위해 상담태도 등 5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해 개별 부서(기관)당 10회씩 모두 1590회 복수점검을 실시했다. 직원의 친절도 평가를 위해 전화응대자의 음성, 언어표현, 어감 등 작은 부분까지 점수화했다. 이번 결과는 그동안 도봉구가 주민만족을 위해 다양한 친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다. 도봉구는 전국 최초로 친절과 창의를 접목시킨 ‘스마일 파워 100일 운동’을 시작으로 ‘스마일아카데미’ 친절교육 홈페이지, 친절 스타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최은주씨는 “이번 상은 도봉구 모든 직원들을 대표해서 제가 받게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각종 친절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우리집 레시피] 프러포즈 쿠키

    [우리집 레시피] 프러포즈 쿠키

    새달 15일 결혼 예정인 예비신랑이다. 요리 자격증이 4개나 되는 데도 경상도 남자여서 표현을 잘 못 하는데다,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여자친구에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못해 준 것 같다. 이번 밸런타인 데이를 기회로 결혼 전 사랑을 듬뿍 담은 프러포즈 쿠키를 만들기로 했다. 레시피도 비교적 간단하다. 애교 많은 예비신부에게 달콤한 밸런타인 쿠키로 사랑을 전달해 볼까. 미현아~ 싸랑한데이! ●재료 버터 230g, 설탕 160g, 계란 노른자 2개, 밀가루, 딸기잼, 호두, 초콜릿 ●만들기 ①버터를 상온에 놔둬 부드러운 상태로 만든다. ②큼직한 믹싱볼에 버터와 설탕, 계란노른자를 넣고 잘 섞는다. ③밀가루를 고운 체에 내려 함께 반죽한다. ④쿠키 반죽을 냉장고에 1시간 정도 넣어 둔다. ⑤밀대로 쿠키 반죽을 0.3㎝ 두께로 밀어 다양한 모양의 쿠키커터로 찍어 놓는다. ⑥호두, 초콜릿 등 재료를 토핑으로 올린다. ⑦유선지를 깐 오븐 팬에 재료를 얹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13분 정도 굽는다. ⑧쿠키를 완전히 식힌 뒤, 가운데 빈 공간에 딸기잼을 넣으면 완성된다. ●여자친구의 반응은 쿠키를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짓던 여친은 급기야 이런 감동적인 선물은 처음 받아 봤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다음 밸런타인 데이에는 결혼 1주년을 맞아 자신이 직접 만든 쿠키를 선물해 주겠다고…. 권성민(32)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자신만의 요리 레시피에 사연을 담아 사진과 함께 청정원 홈페이지(www.chungjungwon.co.kr) 가입→ 자연주부단 코너→내가 만드는 청정원→정원이에게 보내는 레시피에 올려주신 뒤 뽑히면 10만원 상당의 종가집 김치 상품권과 청정원 선물세트를 증정합니다.
  • 서울 초등교 미취학률 4.8%→16%

    지난해 서울시내 초등학교 취학대상자 6명 가운데 1명이 입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지난해 만 7세를 비롯한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 11만 1495명 가운데 1만 8329명이 진학하지 않아 미취학률이 16%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만 7세 아동 10만여명 가운데 1만 6000여명이 개학 이후에도 학교에 가지 않은 것을 비롯해 학업을 미뤘거나 조기입학을 신청한 학생 중에서도 2300명가량이 입학하지 않았다. 자치구별 미취학률은 용산(23%), 강남(21%), 동작·서초(20%), 서대문(19%), 강북(18%) 등 순이었다. 반면 중구(11%), 성북(12%), 금천(13%), 광진·도봉·은평(15%) 은 미취학 아동이 적었다. 서울시내 초등학교의 미취학률은 1998년 4.8%(7104명)에 불과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07년에 15%(1만 8541명)에 이르렀다. 이같은 현상은 조기유학이나 성장부진을 이유로 취학을 미루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1~2월생은 한 살 많은 아이들과 공부할 경우 학업이 뒤처질 것을 우려해 입학을 늦추는 경우도 많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미아~미아삼거리역 상습 정체 풀린다

    미아~미아삼거리역 상습 정체 풀린다

    강북구 미아동과 번2동을 잇는 오패산 터널이 10일 개통됐다. 오패산 터널은 미아동 보승사와 번동 화계사길을 연결하는 총길이 1065m(터널 길이 815m)의 왕복 2차로(폭 12~30m) 터널이다. 강북구는 이날 오후 2시 김현풍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 상습교통정체 구역인 미아역과 미아삼거리역 일대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2004년 12월부터 412억 8000만원을 들여 터널공사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월곡동 화랑로와 번동 도봉로를 잇는 길이 4120m의 오패산길이 오패산으로 가로막혀 불편을 겪었다. 이로써 오패산길은 자동차 운전자들이 터널을 최고 제한속도 40㎞로 지날 수 있도록 하며, 도봉로 우회도로의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자치구 2009 핵심사업] 최선길 도봉구청장

    [자치구 2009 핵심사업] 최선길 도봉구청장

    도봉구가 2009년 서울지역 제일의 ‘청정(淸淨)도시’를 꿈꾼다. 이는 ‘맑고 깨끗한 도시가 21세기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최선길 구청장의 신념 때문이다. 지난해 북한산 인수봉(804m)을 직접 등정한 최 구청장이 지난해 12월 도봉산 자운봉에서 중랑천, 우이천 등을 굽어보며 결정한 올해 구정 목표가 ‘청정도시’다. 최 구청장은 “서울에서 때묻지 않은 자연과 깨끗한 공기, 맑은 물을 가진 유일한 도시가 바로 도봉이다.”면서 “21세기 서울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렇게 맑고 깨끗한 도시에서 우리의 2세들이 공부하며 뛰어놀 수 있도록 각종 교육사업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초안산·쌍문공원 사유지 녹지화 매주 빠짐없이 도봉산 등 국내 명산을 찾는 최 구청장에게 ‘도봉구’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막내 아들 같다. 매일 오르고 올라도 또다시 오르고 싶다는 도봉산. 서울 시민의 젖줄과 같은 중랑천과 우이천 등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아름다운 명산을 가꾸고 발전시키는 것은 나의 마지막 과업”이라고 말한다. 낡고 지저분했던 도봉산 주변도 친환경적인 생태도시로 바뀌고 있다. 올해 5만 3417㎡에 이르는 도봉 식물생태원의 문을 연다. 또 도봉산 입구에서 만남의 광장까지 전망 육교가 들어서며, 도봉산 입구에서 매표소까지는 서울디자인거리로 탈바꿈한다. 도봉산입구 문화광장 조성, 생태하천 복원, 관광호텔 유치 등으로 도봉산 주변이 세계적인 생태관광 명소로 변한다. 녹지공간 확충에도 나선다. 초안산·쌍문근린공원의 사유지를 사들여 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으로 만든다. 월천근린공원 현대화 사업, 공공건축물 옥상 녹화, 아파트 담장 허물기, 학교 공원화 사업 등을 통해 주민들이 언제나 푸른 ‘자연과 함께 숨쉬는 청정도시’로 꾸민다. ●예산 350% 늘려 교육특구로 도봉구는 올해 교육 예산을 지난해 대비 350% 늘어난 70억원으로 정하고 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유치원 30곳과 초·중·고 46곳에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교육환경개선, 정보화사업과 외국어 학습기회 확대사업 등을 전개한다. 또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도 확대된다.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국내 유명 학원들을 유치한 결과 현재 쌍문동에 450여개의 크고 작은 학원들이 모였다. 강남, 목동, 노원 등에 이어 큰 규모다. 또 창동민자역사가 문을 열면 이 지역을 대규모 학원단지로 만들고 자립형 사립고 유치에도 발벗고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 경전철 우이동~방학역 구간 연장 확정, 창동 대규모 복합공연장 조성, 도봉로 서쪽 고도지구 해제 건의 등 굵직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하나로 모은다. 최 구청장은 “2009년은 환경과 교육, 문화가 숨쉬는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하는 원년”이라고 강조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학부모 쓴소리 귀담아 교육1등구로

    도봉구가 열린 교육행정을 위해 ‘학부모 참소리단’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5일 도봉구에 따르면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의 다양하고 살아 있는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등 교육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학부모 참소리단’을 구성,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참소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 46명(초등학교 23명, 중학교 13명, 고등학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해에 만들어진 도봉구 교육발전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교육발전을 위한 각종 아이디어 제공과 학교 현장 설문조사 실시 등으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것을 찾아내는 일을 맡았다. 또 학교급식시설, 교육정보화, 학교복합화시설 건설, 학교환경 개선 등 구의 다양한 교육투자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학생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적극 참여할 뿐 아니라 학부모로서 느끼는 구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도 제시할 수 있다. 도봉구는 이렇게 제출된 의견을 매월 검토 후 단순 참고 사항과 정책 반영 사항으로 분류해 즉시 답변하고 교육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올해 평생교육과 학교교육발전 전용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민 모두가 동참하는 맞춤 교육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학부모 참소리단은 6개월에 한 번씩 신규사업 발굴과 기존사업 평가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제출한다. 또 연말 평가보고회를 열어 참소리단 우수 참여자를 시상하는 등 활발한 참여를 이끌기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김기수 교육체육과장은 “다변화된 교육환경에 맞는 교육지원정책을 위해 학부모 참소리단이 교육발전협의회와 더불어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교육 수요자 중심의 정책 개발을 통해 도봉구가 교육 일등 자치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 창동에 광역푸드뱅크

    서울 창동에 광역푸드뱅크

    불우이웃에게 줄 기부 물품을 해당 지역별로 상시적,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광역물류센터가 문을 연다. 서울시는 4일 도봉구 창동에 기부물품을 보관하고 필요한 곳에 배분하는 등의 역할을 총괄하는 ‘광역푸드뱅크센터(972㎡규모)’를 설치해 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25개 자치구에 51개의 기초 푸드마켓, 푸드뱅크 운영자들이 직접 기부업체를 방문해 물품을 받아가야 했기 때문에 시간적, 금전적 부담이 뒤따랐다. 또 물품의 품질 등을 확인하는 검수과정이 생략돼 식품의 경우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기도 했다. 시는 체계적인 종합물류시스템 도입을 위해 바코드를 붙여 기부물품을 관리하고, 많이 기부되는 품목은 일단 보관한 뒤 부족한 지역에 알맞게 배분할 예정이다. 식품도 꼼꼼한 확인 과정을 거쳐 전달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부물품이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기부식품의 안전성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경찰도 땅값 내시오” 관행에 제동

    “경찰도 땅값 내시오” 관행에 제동

    ‘경찰도 땅값을 내시오.’ 지난 24년간 구유지를 무단 점유해온 경찰이 사상 처음으로 ‘변상금’을 물게 될 위기에 놓였다. 서울 노원구는 2일 경찰이 무단 점유해 사용하고 있는 상계동 도봉면허시험장의 일부 부지에 대한 변상금 30억원을 부과하고, 다음달부터 토지 사용료(연간 7억5000만원)를 받겠다고 밝혔다. 특히 변상금을 부과해 이를 납부하지 않으면 압류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어서 향후 경찰측 대응이 주목된다. 경찰 등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이 시·군·구유지를 무단 점유해 사용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적지 않아 앞으로 지자체의 ‘땅값 받기’ 움직임이 거세질 전망이다. ●24년간 무상 사용 계약도 안 맺어 도봉면허시험장 부지는 모두 6만 7420㎡. 경찰청이 73%, 서울시 18%, 노원구가 9%를 소유하고 있다. 경찰청은 서울시와 토지 무상 사용계약을 맺었지만 노원구와는 별도 계약없이 지난 24년간 구유지를 무단 점유해 왔다. 그럼에도 관공서의 관행으로 받아들여져 별다른 잡음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사이에 사정이 달라졌다. 도봉면허시험장의 이용률이 급격히 떨어진 데다 도심 한복판(지하철 4·7호선 노원역 주변)에 있는 면허시험장 부지의 개발 필요성이 부쩍 커진 것이다. 2002년 37만 7000명(학과·기능시험 포함)이었던 면허시험 응시생은 2006년 16만 9000명으로 처음 20만명을 밑돌더니, 2007년 16만 3000명, 지난해는 16만명으로 줄었다. 사설 운전학원의 등장과 출산율 감소로 응시자가 해마다 줄어든 것이다. 주민들의 개발 민원도 거세지고 있다. 특히 경찰청이 24년간 구유지를 무단 점유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구청과 구의회에 강경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 지난해에는 주민 43만명이 면허시험장 이전을 촉구하는 서명에 참여했다. 상계동 주민 김승민(가명)씨는 “그동안 구청과 구의회가 구재산을 돌보지 않은 것은 사실상 직무 유기에 해당된다.”면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구재산권을 당당하게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달부터 토지사용료도 물리기로 노원구는 경찰청이 도봉면허시험장 부지 이전을 거부하면 변상금(토지 임대료의 120%) 30억원을 물리기로 했다. 경찰청이 24년간 무단 점유해 왔지만 변상금을 받아낼 수 있는 기간이 최대 5년(소멸시효 기간)인 탓에 징수금 규모가 크게 줄었다. 변상금 부과는 경찰청 초유의 일이다. 다음달부터는 토지사용료도 물릴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무총리실 소속 행정협의조정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노원구 관계자는 “수 차례 협조 공문을 보냈지만 성과가 없다.”면서 “올 상반기안에 타결되도록 변상금 부과에 덧붙여 재산 압류 등법적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서울시도 노원구를 지지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이전에) 진척이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노원구의 강경한 태도에 한발 물러섰다. 대체부지를 확보해 주면 이전하겠다는 기존 입장에서 면허시험장 부지 축소에 동의했다. 하지만 부지 축소 규모를 둘러싸고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노원구는 면허시험장 부지(6만 7420㎡)를 3만㎡ 이내로, 경찰청은 4만㎡ 규모로 맞서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변상금을 부과한다는 소식을 듣고 좀 당황스럽다.”면서 “이의신청 등의 적법한 절차를 거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청이 점유한 서울 시·구유지는 모두 20만 4696㎡. 도봉·강남·강서·서부 면허시험장과 경찰서 5곳, 기동대 7곳, 지구대 9곳, 치안센터 98곳 등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상상어린이공원 50곳 5월 개장

    상상어린이공원 50곳 5월 개장

    서울시는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에 맞춰 ‘상상어린이공원’ 50곳을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종로구 명륜어린이공원 등 낡고 천편일률적인 어린이공원 50곳을 꿈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고 안전하고 재미있는 명품형 어린이공원으로 꾸민다. 또 오는 11월 말까지 나머지 100곳, 내년 어린이날까지 150곳 등 2010년까지 모두 300곳의 상상어린이공원을 만들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440억원이 투입되며, 사업 대상지는 노원구 35곳, 도봉구 24곳 등 상대적으로 노후된 비강남지역 자치구에 몰려 있다. 상상어린이공원은 미끄럼틀, 그네, 시소 등 천편일률적인 놀이기구와 디자인에서 ‘걸리버의 저녁초대’ ‘제크와 콩나무(조감도)’ ‘모험과 과학’ 등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을 지역 특성에 맞게 적용했다. 특히 시는 놀이시설 디자인 선정 과정에 시민과 대학생 아이디어공모, 지역주민 의견수렴회, 현장 디자인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로 했다. 공원 인근에 사는 어린이 5261명이 숙제로 그린 ‘내가 만들고 싶은 놀이터’를 밑그림으로 참고했다. 완공 후에도 주민들이 ‘공원 지킴이’로 활동하도록 유도하는 등 전체적으로 지역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에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안승일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어린이날 선물과 경제살리기의 하나로 공사를 조기발주해 5월에 명품공원 50곳이 일제히 문을 연다.”면서 “동네 놀이터가 편하고 재미있는 지역의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정책진단]겉도는 주민참여제도

    [정책진단]겉도는 주민참여제도

    민주주의를 한 단계 도약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받으며 도입된 주민참여제도가 주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주민참여 관련 각종 청구건수가 줄어들면서 “어렵게 이뤄낸 제도적 성과가 껍데기만 남게 되는 것은 아닌가.”라는 우려마저 나온다. 서울신문이 민주공무원노조(민공노)와 함께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보공개청구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2006년 7월 제4대 지방의회 개원 이후 주민발의 건수가 이전에 비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의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실망이 무관심을 부르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주민참여제도는 2000년 주민발의와 주민감사청구제 시행을 시작으로 주민투표(2004년), 주민소송(2006년), 주민소환(2007년) 시행에 이르기까지 제도적 틀을 꾸준히 갖춰왔다. 2000년 도입된 주민발의제도는 학교급식조례제정운동에 힘입어 2003년 49건, 2004년 29건, 2005년 41건으로 급속히 확대됐다. 하지만 2006년 8건, 2007년과 2008년 각 6건으로 청구건수가 크게 줄었다. 2006년 7월 이후를 기준으로 할 때 가결된 경우는 5건뿐이다. 부결 2건, 자진철회 2건, 상임위 계류 중인 안건이 1건이고 나머지는 서명작업이 진행 중이다. 주민발의가 외면받는 것은 지방의회의 무관심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제3대 지방의회(2002.6~2006.6) 때 제기된 주민발의 123건 가운데 원안대로 가결된 것은 12건뿐이었다. 반영되지 않은 경우가 52건(42%)으로 절반에 육박했다. 특히 심의조차 하지 않아 자동폐기된 것도 26건이나 됐고, 상임위에서 부결시킨 경우도 22건이었다. 주민발의 반영률이 미미하자 “주민발의를 해서 뭐하나.”란 생각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제도시행 초기 총 주민의 20분의1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하는 까다로운 요건을 2006년 2월부터 완화했는 데도 주민발의 건수는 오히려 줄었다는 것이 이런 해석을 뒷받침한다. 주민참여제도 가운데 그나마 상대적으로 활발했던 제도는 2000년에 도입된 주민감사청구였다. 2006년 7월 이후 주민감사청구 건수가 63건으로 이전보다 건수 자체는 늘었다. 그러나 실효성 있는 후속조치는 미흡하다. ●해외연수와 의정비 감사청구 많아 주민감사청구사례 분석 결과 단체장이나 지방의원들의 외유성 해외연수, 지방의회 의정비, 업무추진비 등 부정부패·예산낭비를 대상으로 한 게 다수를 차지했다. 외유성 해외연수에 대해서는 2007년 5월께 10곳에서 주민감사를 청구했다. 감사 결과 모든 지자체에서 훈계나 문책 등 행정·신분상 조치를 받았다. 문제는 실효성이다. 서울 한 구청의 경우 감사에서는 ‘타당성 검토 미흡, 해외연수 목적과 귀국보고서 부적합, 여행경비 지출 부적정’ 등이 지적됐지만 실제 취해진 조치는 시정 3건, 훈계 2건, 주의 2건과 함께 28만 6500원 환수가 전부였다. 어렵게 감사청구를 성사시켜 문제점이 드러나도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는 셈이다. 심지어 울산 남구의 경우 18만원 회수와 담당공무원 문책이 전부였을 정도였다. 지방의회 의정비 인상에 대한 주민감사청구도 경기 안성, 서울 광진·금천·노원·도봉·동대문·서대문·성동·양천·중랑 등 10곳에서 제기됐지만 몇몇 담당공무원에 대한 경징계나 훈계 등을 빼고 실질적인 처벌은 없었다. ●2007년 제기한 주민소송 1심 계류중 주민감사청구에서 문제점이 드러나도 주민소송에 가면 상황이 달라지는 점도 제도의 실효성을 제약하고 있었다. 주민소송은 2006년 7월 이후 11건 제기되는 데 그쳤다. 주민소송은 주민감사를 청구해 상급 지자체의 감사를 받아 위법한 사실이 드러나야만 제기할 수 있다. 제기된 소송 중 승소사례는 아직 한 건도 없다. 서울 성북구와 충남 청양군의 경우 각각 구의회와 군수의 업무추진비 위법지출로 2006년과 2007년 각각 주민소송이 제기됐는데 현재 모두 3심 계류 중이다. 소송 기간만 2~3년이 걸리는 셈이다. 수원시 공무원들의 초과근무수당 불법지급에 대한 주민소송은 2007년 제기됐는데 지금도 1심 계류 중이다. 주민투표는 제도시행 이후 방폐장 선정을 위한 정부 수요로 진행됐을 뿐 주민들의 요구로 시행된 적은 한 번도 없다. 주민소환은 경기 하남시에서 한 번 시도됐지만 조민소환제를 둘러싼 논란이 격해지는 부작용을 겪었다. 주민참여제도 분석에 참여한 이지문 민주공무원노조 정책연구원은 1일 “주민참여제도의 외형적 틀은 갖췄지만 갈수록 껍데기만 남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면서 “제도 홍보와 훈련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성사된 사례 어떤 게 있나 주민참여제가 정착되지 않는 가운데서도 그동안 성사된 몇몇 사례는 주민참여제가 풀뿌리 민주주의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일부 사례에선 정치적 악용 논란도 일었다. ●서울 강북구 의정비 조례 개정안 원안가결 지방의회가 경쟁적으로 의정비를 인상해 빈축을 사는 와중에 서울시 강북구의회는 지난해 9월 ‘강북구의원 의정비인하 조례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진보신당 최선 구의원이 강북구 주민 70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주민발의로 제출한 이 조례는 전국 최초로 주민발의를 통해 구의원 의정비가 인하되는 기록을 세웠다. 개정안은 강북구 의회가 2007년 5375만원으로 대폭 올린 의정활동비(2006년 3284만원)를 22%가량 삭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 연천 주민참여기본조례안 수정가결 경기 연천군이 2007년 7월 통과시킨 ‘연천군 주민참여 기본조례’는 풀뿌리민주주의를 위한 ‘권리장전’이라고 할 수 있다. 2006년 1214명의 청구로 주민발의한 뒤 1년 만에 결실을 맺은 이 조례는 군민 누구나 군정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권리와 의무를 가진다.”고 못박았다. 이에 따라 ▲회의공개 원칙 ▲위원회에 군민참여 보장 ▲주민참여예산 ▲군정시책토론청구 ▲군민의견조사 등 주민참여를 보장할 수 있는 각종 제도도입을 명시해 눈길을 끈다. ●서울 서대문구 재개발에 제동을 걸다 서울 서대문구가 규정을 무시한 채 북아현3구역 재개발조합설립인가를 내준 사실이 지난달 8일 서울시 감사결과 드러났다. 재개발과정의 규정 위반에 제동을 건 이 조치는 지난해 서대문구 주민 208명이 “북아현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승인과정에 불법이 있다.”며 제기한 주민감사청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맨은 관련 업무를 부적절하게 처리한 서대문구 직원 3명을 문책하도록 요구하고, 재개발조합에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시민감사옴부즈맨은 현재 주민감사가 청구된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과 성북구 성북3구역에 대해서도 감사중이다. ●청양 군수 업무추진비 소송 3심 계류중 충남 청양시민연대는 2007년 4월 “칠갑산 도립공원 안에 지천 인공폭포 조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위법과 예산 낭비를 저질렀다.”며 청양군수를 상대로 한 주민소송을 대전지법에 냈다. 시민연대는 “2005년 청양군수와 부군수의 업무추진비와 지천 인공폭포 조성 공사와 관련한 예산상 손해를 회복하기 위해 청양군수는 책임자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사안은 이미 2006년 주민감사청구 결과 사실로 드러나 주의와 환수 결정이 내려진 사안이었다. 이 소송은 지금 대법원 계류중이다. ●하남시장 주민소환 2007년 7월부터 시행된 주민소환제는 지금까지 경기 하남시에서 딱 한 번 성사됐다. 하남시에 광역화장장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시장 발표와 시의회 결정에 주민들이 반발하면서 반대주민들은 시장과 시의원 3명의 소환을 청구했다. 2007년 12월12일 소환투표를 실시했지만 시장과 시의회의장은 투표율 저조로 소환이 무산됐고 나머지 시의원 2명은 소환됐다. 하남시 사례는 정치적 악용 가능성과 소신행정 장애 등을 이유로 청구사유를 제한하고 소환대상자의 권한정지조항 삭제 등 제한을 강화하자는 주장과 주민서명수를 하향조절해 기준을 완화하자고 주장이 맞서면서 주민소환제에 대한 격렬한 찬반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임용 △헌법연구관 김현영 조혜수△헌법연구관보 오훤 박세영 ■기획재정부 ◇실장급 파견 △국가브랜드위원회 사업지원단장 김근수 ◇국장급△국고국장 최규연 ■법무부 ◇3급 승진 △외교안보연구원 교육파견 이춘복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통상협력팀장 공형식△해외문화홍보원 홍보기획과장 박용철△국가브랜드위원회 사업지원단 기획총괄팀장(파견) 이형호△주인도네시아대사관 문화홍보관 김현기 ■국회도서관 ◇과장급 전보 <부이사관>△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제작과장 이한민△〃 자료조직〃 최영수△정보봉사국 장서관리〃 김광진<서기관>△기획협력국 기획예산감사과장 홍형선<사서서기관>△입법정보실 입법정보지원과장 우학명△〃 입법정보생산〃 노우진△총무〃 임은표<전산서기관>△입법정보실 인터넷자료과장 고영진 ■재외동포재단 ◇전보 △기획실 차장 장정환 박종환△경제사업팀 〃 조형재△홍보조사팀 〃 이훈용 ■고등과학원(KIAS) ◇임명 △부원장 김재완 ■통일연구원 △기획조정실장 김규륜△통일정책연구센터소장 조민△남북협력연구센터〃 박형중△북한연구센터〃 최진욱△국제관계연구센터〃 배정호△북한인권연구센터〃 박영호△통일문제연구협의회 사무국장 손기웅 ■대한지적공사 ◇사업처장 △서울특별시본부 이규봉△경기도본부 김철수△광주·전남본부 장성권△울산·경남본부 이권재△제주특별자치도본부 양세웅◇팀장△본사 경영지원처 재무팀 권기중<운영지원팀장>△경기도본부 오성훈△인천광역시본부 문병수△강원도본부 허의환△충청북도본부 최상호△대전·충청남도본부 최홍찬△광주·전라남도본부 이권△울산·경상남도본부 안종△제주특별자치도본부 고철수 ◇지사장 <서울특별시본부>△용산구·마포구 윤형섭△서초구 김창하△강동구·송파구 정철현△중랑구·노원구 남천현△종로구·중구 김병수△강남구 이상호△성동구·광진구 홍순선△관악구 김희수△영등포구·동작구 전종배△강서구·양천구 임상석△도봉구·강북구 김재복<부산광역시본부>△동구 겸 부산진구 신용근△중구·서구·영도구 우정한△북구·사상구 김윤태△동래구·금정구·연제구 이중동△강서구 최대운△남구·수영구 김덕길△사하구 전석근△해운대구 겸 기장군 정종진<인천광역시본부>△부평구·계양구 이도석△남동구·연수구 이용문△중구·옹진군 홍성혁<경기도본부>△용인시수지구·기흥구 김영필△동두천시 배상우△오산시 오윤선△시흥시 윤춘△용인시처인구 김용만△파주시 윤상기△고양시 백명기△이천시 박재근△남양주시 홍광기△하남시 박승현△안양시·과천시 한덕희△화성시동부 김건배△연천군 황운식△평택시안중 이자길△구리시 김인현△여주군 김원호<강원도본부>△홍천군 박영진△화천군 정동구△동해시 최병섭△삼척시 유은상△영월군 최규언△태백시 이재원<충청북도본부>△청주시 박상갑△음성군 나병운△괴산군·증평군 김기수△제천시 하동희△영동군 이정원△충주시 장재용△단양군 민경부△옥천군 이달왕△진천군 손덕규<대전·충청남도본부>△서구·대덕구 윤성진△유성구 양영봉△천안시 박정수△공주시 한재규△아산시 이택종△서산시 정동호△논산시·계룡시 이건묘△금산군 김석곤△연기군 김종배△홍성군 백낙훈△태안군 허현△부여군 김용호△청양군 정보해△서천군 송재문△보령시 이종성<전라북도본부>△전주시 이철명△군산시 윤남석△익산시 정충원△정읍시 임혁규△남원시 서맹열△장수군 김정득△진안군 윤학현△임실군 문표주△무주군 김병호△순창군 이성호△부안군 이경식△고창군 박현섭<광주·전라남도본부>△동구·남구 신형구△광산구 김인종△여수시 김문곤△담양군 조용선△화순군 위성효△함평군 조상훈△영광군 최광식△장성군 오동석△곡성군 윤두현△완도군 김영섭△해남군 강유원△보성군 이교일△장흥군 김동원△신안군 서정용△무안군 김기만△강진군 윤병현△영암군 강병석△구례군 김선민△목포시 김광용<대구·경상북도본부>△고령군 차영균△영주시 남진성△청도군 유병곤△안동시 김기웅△서구·달서구 배서규△군위군 박정근△달성군 박해원△예천군 김종석△경산시 정한기△북구 박홍근△영양군 박종수△울진군 정병철△구미시 윤원수△봉화군 엄한준△김천시 김창환△성주군 박영환△칠곡군 윤광열△의성군 이병덕△울릉군 유재현<울산·경상남도본부>△거창군 김상인△창원시 강신관△마산시 정해용△고성군 여준모△진해시 황길구△중구·남구 김종철△의령군 박영진△남해군 허성주△함안군 김명근<제주특별자치도본부>△서귀포시 고동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장급 전보 <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대전 전풍림△경인 김기영△대구 우종권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승진 △선임연구위원 김희수 초성운△연구위원 여재현 ■서울여대 △사무처장 정연식△기획〃 조원애 ■대한주택보증 △상근감사위원 박광서 △상임이사 이상훈 ■SBS홀딩스 △브랜드전략팀장 신동욱△전략기획〃 김진욱△경영지원〃 천인식 ■YTN <보도국>△취재부국장 직무대행 김익진△영상부국장 〃 홍문표△경제부장 김장하△문화과학〃 이재윤△국제〃 김호성 ■씨앤앰 ◇상무 △강남본부장 정헌식△동부〃 이동호◇이사△디지털미디어운용센터장 문준우△고객지원실장 김신철
  • [현장 행정] 도봉구 인재육성 사업

    [현장 행정] 도봉구 인재육성 사업

    서울지역 최초로 초·중·고 사이버교육 강좌, 주민센터 원어민 영어강좌, 원어민 영어캠프 등을 만든 서울 도봉구가 대대적인 교육 투자에 나섰다. 28일 도봉구에 따르면 올해 교육지원예산은 지난해보다 무려 350% 늘어난 70억원으로, 증액된 예산은 교육환경 개선, 외국어 학습기회 확대 등에 집중 투자된다. 도봉구는 이를 통해 사교육비 절감과 교육 양극화를 해소하고 교육정책을 ‘저비용 고효율 구조’로 바꾸기로 했다. 최선길 구청장은 “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라면서 “학생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많은 예산을 집중하고 각종 행정적 지원을 통해 말 그대로 에듀토피아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도봉구는 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로 최근 3년간 특수목적고 진학률이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중 4위(서울시교육청 자료), 지역거주 졸업생의 명문대 진학률 5위 등의 훌륭한 성적으로 거두었다. 이는 단순히 입학생의 숫자를 비교한 것으로, 중학생 100명당 특목고 진학률을 보면 우선 손꼽히던 강남구·노원구와 별 차이가 없다. 도봉지역의 교육 인프라가 서울에서도 거의 최고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준 셈이다. 구청은 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다. 먼저 지난해 8월 교육지원 전담조직(교육체육과)을 1과 3팀으로 신설했다. 또 12월에는 ‘교육발전협의회’를 구성했다. 최 구청장은 물론 국회의원, 시·구의원, 대학교수, 학교장, 학부모로 구성된 협의회는 다양한 교육지원 아이디어와 투자로 ‘사이버 강좌’ ‘원어민 강좌·캠프’ 등 각종 성과를 내며 지역의 교육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도봉구는 올해 유치원 30곳과 초·중·고 46곳에 교육환경개선, 정보화 사업은 물론 외국어 학습기회의 확대 사업 등에 25억여원을 지원한다. 또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도 확대된다. 덕성여대와 함께 초등학교 3~6년 학생을 위한 원어민 어린이 영어교실도 개설한다. 이번 영어교실에는 저소득층 학생 80명에게 무료교육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밖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 및 운용, 도봉·덕성 장학금 지원(덕성여대에 재학 중인 학생), 경복대학 학·관 협력 장학생 선발추천(지역 학생으로 신입생 중)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또 쌍문동에 유명 사설학원 유치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그동안의 노력으로 현재 450여개의 크고 작은 학원이 성업 중이다. 창동민자역사가 문을 열면 이 지역을 대규모 학원단지로 만들 예정이다. 김기수 교육체육과장은 “미래를 위한 투자의 시작이 교육”이라면서 “문화·엔터테인먼트 특성화 학교인 서울문화고 개교를 시작으로 자율형사립고 등 명문교와 좋은 학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부고]

    ●김경준(딜로이트컨설팅 부사장)상준(법무법인 지평지성 변호사)명준(사업)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93 ●김충민(전 서울 중구·강서구 부구청장)영애(서울 도봉구)씨 부친상 최영석(전 김포경찰서 과장)씨 빙부상 26일 이대목동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 (02)2650-2741 ●이만호(명륜중앙교회 원로장로)씨 별세 영근(국토해양부 도시정책관)경근(세종대 정보통신공학과 교수)씨 부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6 ●서재룡(농업)재권(광주지방국세청 사무관·광주지법 파견)재형(사업)재한(〃)씨 부친상 28일 조선대병원,발인 30일 오전 10시 (062)231-8907 ●이하범(무원 대표)근범(대한생명 인재개발원 상무)씨 모친상 박성운(전 무등중 교사)정영택(일양건설 부장)김채곤(어바이어코리아 상무)윤성배(예비군 중대장)씨 빙모상 28일 광주 그린장례식장,발인 30일 오전 9시 (062)250-4407 ●김학구(MBC 글로벌사업본부 사업기획팀장)씨 빙부상 28일 삼성서울병원,발인 30일 오후 2시 (02)3410-6907 ●연상흠(청주MBC 보도국 카메라기자)씨 모친상 28일 청주 하나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43)270-8423 ●김기곤(울산매일신문사 경제부 차장)해곤(서양화가)씨 부친상 28일 부산 동래 백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51)513-6304 ●정세진(외환은행 전략여신부장)홍진(포항 장성고 교사)구진(삼성생명 정우지점장)수진(자영업)기진(〃)씨 모친상 김태봉(자영업)씨 빙모상 27일 경북 안동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 (054)840-0009 ●박인홍(소설가)씨 부친상 28일 경기 일산병원,발인 30일 오전 10시 (031)932-9168 ●김인기(코텍전자 대표)정기(은약국 〃)씨 부친상 신태영(동인약국 대표)박영창(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사)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38 ●김대중(염곡문화재단 이사장·가락건설 회장·대공개발 회장)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월1일 오전 9시 (02)3010-2230 ●몽산스님(전 해남 대흥사 주지)나종삼(엘레강스 대표)종윤(전 청와대 행정관)씨 모친상 27일 정읍 호남장례식장,발인 29일 오전 10시 (063)533-4552 ●김영일(전북 고창경찰서장)씨 빙모상 27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발인 29일 낮 12시 (063)226-0425 ●황흥구(인천대 사무처장)씨 부친상 28일 중앙길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 (032)462-9261 ●오영조(사업)영식(전 민주당 의원·민주당 강북갑 지역위원장)영근(사업)씨 부친상 28일 고대안암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921-2899
  • 용적률 완화·제2 롯데월드 호재… 강남 꿈틀

    용적률 완화·제2 롯데월드 호재… 강남 꿈틀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이 꿈틀거리고 있다. 연초만 해도 내림세가 대세였으나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겨울방학 수요 등으로 하락세가 둔화됐다. 건설사 구조조정 등으로 투자 분위기가 가라앉고 실물경기도 좀처럼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 관망세였던 연초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특히 강남 재건축 아파트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 강남 투기지역 해제 움직임, 재건축 용적률 완화 등으로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제2롯데월드 건설 등의 호재가 등장하면서 송파구 일대를 중심으로 일반 아파트값 움직임도 감지됐다. 반면 지난해 뉴타운 개발 호재 등으로 집값이 많이 올랐던 노원·도봉·강북 등 강북권 3구 아파트 시장은 잠잠하다. 연초와 비교해 아파트값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고가에서 10~30% 내린 급매물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거래는 없으며, 강남 재건축 아파트와 달리 분위기는 여전히 냉랭하다. 전세시장은 경기불황에 따른 이동감소 등으로 3~4달째 연속 하락했으나, 1월 중순을 넘어서면서 하락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다.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 시장도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여전히 거래가 끊기고 가격도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역전세 현상도 해소되지 않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서울시 “창동차량기지 이전 지원”

    서울시 “창동차량기지 이전 지원”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창동차량기지와 면허시험장의 조기 이전에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노원구청을 찾은 오 시장에게 “서울시 차원에서 창동차량기지와 면허시험장의 조기 이전에 힘을 보태달라.”면서 “이 곳에 강남 코엑스 모델과 같은 시설이 들어서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와 관련, “조만간 진척이 있을 것”이라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 특히 이 구청장이 제안한 창동차량기지와 면허시험장 부지 개발에 맞춰 중랑천을 연결하는 교량 건설과 관련, 오 시장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노원구는 그동안 면허시험 취득자의 급격한 감소로 기능을 상실한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의 이전과 단계적 폐지를 요구했다. 지난해 벌인 이전촉구 서명운동에서 3개월만에 43만명이 서명하기도 했다. 창동차량기지 이전은 지하철 4호선을 당고개역에서 남양주 별내택지개발지구를 거쳐 진접택지개발지구까지 연장하고, 차량기지도 진접으로 이전하기로 했지만 아직 지지부진한 상태다. 이 구청장은 또 “낙후 지역인 성북역 역세권 개발과 민자역사 건립, 이전을 앞두고 있는 공릉동 북부지방법원 자리에 교육 특구에 걸맞게 시립정보도서관이 들어설 수 있도록 배려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한강변 고층화 계획처럼 강남·북 균형발전 차원에서 강북지역의 뉴타운사업 등도 규제를 대폭 완화해 사업 추진이 잘 되도록 제반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오 시장은 이 같은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서울시가 최대한 돕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이 구청장은 오 시장에게 중계동 시립미술관의 분관 건립과 당현천 조기 착공, 경전철 노원선 확정 등 그동안 서울시의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노원구는 이날 구청 대강당에서 오 시장과 주민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로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서 10년 내 가장 잘 사는 도시 1위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7) 북한산성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7) 북한산성

    북한산은 북한산성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북한산성이 북한산이라는 천연의 요새를 최대한 이용해 축조된 까닭이다. 백제시대에 처음 만들어진 산성은 1711년 조선 숙종 때 대대적으로 개축됐다. 당시 산성은 14개의 성문과 120칸의 행궁, 140칸의 군창 등이 있어 유사시 수도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북한산성을 한 바퀴 도는 코스는 우리 역사의 아픔과 북한산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산길이다. 총 14개의 성문 중에서 능선에 있는 12개의 성문을 거치기 때문에 흔히 ‘12성문 종주’라고 부른다. 하지만 겨울철에 산성 일주는 무리이고, 원효봉과 의상봉을 중심으로 작은 원을 그리며 산성계곡에 흩어져 있는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것이 좋겠다. ●북한산성 최고의 전망대 원효봉 구파발 인근의 효자리 마을회관 정류장에 내려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면 펑퍼짐한 원효봉이 눈에 들어온다. 원효봉은 전체가 암봉이지만 생김새가 후덕해 정이 가는 봉우리다. 마을을 지나서 원효암 안내판을 만나면서 산길이 시작된다. 야트막한 능선에 올라붙으면 첫 번째 성문을 만난다. 산성 안의 시체가 나오는 문으로 알려진 시구문(서암문)이다. 시구문 안으로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산성길이 시작되고 15분쯤 가면 원효암에 닿는다. 근처에 원효대사가 수행했던 원효대가 있다고 해서 원효암이란 이름이 붙었다. 원효암을 지나면 거대한 암봉이 앞을 가로막는다. 쇠 난간을 잡고 암봉에 올라서면 탄성이 터져나온다. 그동안 막혀 있던 조망이 시원하게 뚫린 까닭이다. 돌불꽃으로 치솟은 북한산 최고봉 백운대(836.5m)가 하늘을 불태울 기세고, 멀리 도봉산 오봉이 어른거린다. 암봉에서 내려서 솔숲을 통과하면 원효봉 정상이다. 이곳은 온통 암반이라 정상 자체의 품격도 뛰어나지만, 조망 또한 북한산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곳이다. 백운대·만경대·노적봉이 어울려 눈부신 성채를 이루고, 그 오른쪽으로 대동문~문수봉~용출봉~의상봉까지 북한산성을 구성하는 주요 봉우리와 성문이 조망된다. 험준하기 짝이 없는 화강암 봉우리들을 연결한 산성은 가히 하늘이 내린 난공불락의 요새다. ●산성에 얽힌 뼈아픈 역사 1711년의 북한산성 증축은 사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이었다. 병자호란의 뼈아픈 굴욕을 당한 후에 수도 한양에 가까운 철옹성의 필요성을 깨달은 것이다. 그렇게 완성된 북한산성은 안타깝게도 실전에서는 한 번도 사용되지 못했다. 북한산성은 외세에 대항하기 위해 세워졌지만, 그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고 그것을 최대한 이용한 자들은 오히려 외세였다. 산성 내 축조되어 있던 시설물들을 철저하게 파괴한 자들은 일본인이었다. 그들은 산성이 항일무장투쟁의 본거지로 사용된다면 얼마나 진압이 어려울지를 훤히 꿰뚫고 있었기 때문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원효봉에서 능선을 따라 내려오면 북문에 닿는다. 북문은 지붕이 사라져 뼈대만 앙상하지만 홍예문의 무지개 곡선이 우아하다. 북문에서 계곡으로 내려서면 상운사를 스쳐 대동사 입구까지 이어진다. 여기서 계곡을 건너 북장대 능선을 따르는 것이 이번 산길의 핵심이다. 10분 정도 오르면 적석고개에 닿고 하산하면서 노적봉이 기막히게 보이는 훈련도감터와 노적사를 차례대로 만난다. ●김시습이 시를 썼던 산영루 노적사에서 내려오면 산성계곡을 만난다. 행궁, 절, 군창 등 북한산성의 주요 시설물이 자리잡은 넓고 평탄한 계곡이다. 15분쯤 오르면 비석거리가 나온다. 비스듬히 누운 암반에 비석들이 즐비하게 서 있다. 비석들은 당대 북한산성 총사령관들의 선정비가 대부분이다. 비석거리 앞 계곡에 정자 주춧돌이 남아 있는데, 그것이 유명한 산영루다. 기록에 의하면 산영루는 산성계곡 최고의 절경인 향옥탄을 바라보고 있고, 김시습이 하루 종일 시를 써서 계곡물에 띄워 보냈다고 한다. 산길은 산영루 터에서 올라온 길을 되짚어 내려가면서 중성문을 지난다. 중성문은 북한산성 안의 내성(內城)으로 순한 계곡길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어 법용사에서 왼쪽 길을 택해 국녕사를 지나면 가사당암문이다. 의상능선에서 가장 험준한 나한봉, 증취봉, 용출봉을 건너뛴 것이다. 암문에서 지척인 의상봉에 오르면 넓은 암반이 펼쳐지고, 산성계곡이 손금처럼 훤히 보인다. 하산은 의상봉에서 급경사를 조심조심 내려오면 마지막으로 대서문에 닿는다. 효자리~원효봉~북문~적석고개~비석거리~의상봉~대서문 약 7㎞, 3시간가량 걸린다. 산악전문작가 #가는 길과 맛집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에서 704번 파란색 버스를 탄다. 북한산성 입구 다음 정류장인 효자동 마을회관에서 내린다. 하산 지점인 북한산성 산성마을에는 뒤풀이 장소가 넘쳐난다. 이곳 식당들은 대부분 양미리구이를 파는데,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막걸리 안주로 그만이다. 한 접시 5000원.
  • [서울플러스] 가족상담 교육 등 28일까지 모집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건강가정지원센터가 덕성여대와 함께 가족상담과 교육, 가족여가문화, 아이돌보미 사업 등을 진행한다. 무료 프로그램 참가희망자를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결혼 이민여성을 위한 한국어 교실, 결혼, 이혼, 상속 등 가정법률상담과 고부문제, 자녀·부부 문제를 성격 및 인성검사도 곁들여 풀이한다. 건강가정지원센터 995-6800.
  • ‘시어머니 살해’ 며느리 징역7년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이상철 부장판사)는 20일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구속기소된 A(42·여)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당시 치매에 걸려 있었고 피고인의 보호를 받아야 함에도 오히려 살해됐다는 점에서 이 사건은 반인륜적이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도봉구 창동 자신의 집에서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당시 81세)의 입을 틀어막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자신의 무죄를 강력히 주장하며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배심원단은 평의에서 시어머니가 타살된 것이 명확하고 피고인 주장처럼 남편이 진범이라면 여러 모순이 생기는 점 등의 이유를 들어 만장일치로 A씨에게 유죄 평결을 내렸다.한편 처음으로 통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민참여재판에서 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된 외국인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장진훈 부장판사)는 이날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손목에 상처를 입힌 혐의(강간치상)로 구속기소된 키르기스스탄 국적의 A(24)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이재연 장형우기자 oscal@seoul.co.kr
  • [부고]

    ●김일근(건국대 명예교수)씨 별세 병두(사업)병욱(〃)미정(열린사이버대 교수)씨 부친상 이형우(영남대 교수)조준연(미국 거주)장동훈(삼성전자 상무)씨 빙부상 19일 건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030-7902 ●이일재(LG스포츠 잠실구장 운영본부장)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6916 ●한강호(부산지방경찰청 수사과 경위)남덕(김해 대흥초 교사)씨 부친상 류해남(KBS 창원총국 보도국 부장)씨 빙부상 19일 진주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55)771-7923 ●윤태경(전 남원·속초 시장)씨 별세 대식(경기도 고양시 예지나산부인과 원장)씨 부친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072-2011 ●최태수(태영건설 상무)씨 별세 2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590-2540 ●김태원(무용평론가)씨 부친상 20일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 발인 22일 오후 2시 011-579-3527 ●김영태(SK에너지 울산CLX 부문장)씨 빙부상 20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10-3768-5710 ●김태화(한양대병원 내과 교수)씨 상배 20일 한양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2290-9457
  • [인사]

    ■국방부 ◇전보 <국장> △계획예산관 황희종△국립서울현충원장 정진태<과장>△인력운영예산담당관 오기영△예산운영〃 최동식△군수기획관리과장 김화석△국방부전산정보관리소 관리〃 안춘순△창의혁신담당관 박현회△전력유지예산〃 한현수△재정회계〃 한영수△민간투자팀장 백경희△정보화정책담당관 유동주△군비통제과장 박길성△문화정책〃 오상훈△전직지원정책〃 한근용△국제군수협력〃 김윤석△군수정보화팀장 허영일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감사관 임성균△개인납세국장 공용표△국세청 박의만 안원구◇고위공무원 승진△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송광조△중부지방국세청 〃 원정희△〃 조사2국장 하종화△〃 조사3국장 김명섭(1.21일자)◇고위공무원 전보△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박차석◇부이사관 전보△운영지원과장 박인목△심사2과장 김경수△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용재△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강정무△국세청 나동균◇과장급 전보△정책보좌관 임광현△대변인 김형균△전산기획담당관 차기선△정보개발1〃 이창숙△감찰〃 안동범△납세자보호과장 김현준△법무〃 신동열△심사1〃 정환만△법인세〃 김영기△원천세〃 최진구△부동산거래관리〃 신웅식△재산세〃 이정길△조사1〃 이승호△조사2〃 이학영△국제조사〃 박만성△세원정보〃 권기영△소득지원〃 최현민<서울지방국세청>△감사관 황재윤△운영지원과장 공형학△법무1〃 김대지△부가소비세〃 김문식△소득재산세〃 조용을△법인세〃 김기정△조사1국 2과장 이용우△조사2국 1과장 유학수△〃 2과장 김건중△조사3국 1과장 장성섭△〃 2과장 권오철△〃 4과장 한성수△조사4국 1과장 이만수△〃 3과장 서국환△〃 4과장 신중식△국제조사2과장 정경석△국제조사3〃 이동신<세무서장>△종로 서동명△중부 장남홍△용산 정태만△성북 안희승△서대문 조성근△마포 송찬수△영등포 서대원△강서 박외희△양천 안승찬△구로 김만호△동작 정준영△금천 신동복△강남 김종두△삼성 송연식△역삼 김종순△반포 강진완△서초 신재국△성동 김영국△동대문 조춘연△도봉 이향구△노원 임창규△강동 심재련△송파 박대규<중부지방국세청>△징세과장 강석원△부가소비세〃 배춘호△법인세〃 강성준△조사1국 1과장 이준오△〃 2과장 진우범△〃 3과장 이기형△조사2국 2과장 강인구△〃 3과장 송기봉△〃 4과장 진형양△조사3국 1과장 김용석△〃 2과장 정회수<세무서장>△서인천 이선원△남인천 성남효△부천 이봉열△안양 방춘석△동안양 한인환△용인 권경상△시흥 정극채△수원 장인모△동수원 김장수△성남 박전근△평택 안춘복△의정부 이강태△남양주 최동수△고양 이문영△춘천 권재철△홍천 김상진△영월 이광우<대전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홍순필△세원관리〃 김영찬<세무서장>△대전 최만호△서대전 김석희△동청주 김호영△천안 김창섭△홍성 손승락<광주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허명재<세무서장>△광주 김주현△북광주 신규석△서광주 김형욱△전주 박득용△북전주 성점수△나주 박흥순<대구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하정국△조사1〃 신세균<세무서장>△동대구 조병기△남대구 박무한△북대구 최중호△경주 임용석△상주 김종국<부산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진경옥△세원관리〃 정수창△조사2〃 이종문<세무서장>△중부산 김안석△서부산 강남규△부산진 박장호△수영 박동수△북부산 심상희△동래 강수구△금정 안광원△김해 유기동<국세공무원교육원>△운영과장 장영주<국세청고객만족센터>△센터장 박영태<국세청>△오호선 김용균 하영표 구진열 최흥주 김진현 안종주 박석현 최남익 엄선근 백운철◇초임 세무서장△이천 김형중△파주 최정욱△원주 김정배△삼척 홍성경△속초 김주연△강릉 김창남△충주 박재형△논산 김명기△보령 이환규△예산 최영관△서산 한선동△군산 최재봉△목포 이종연△여수 김세환△익산 김형환△순천 오용현△정읍 김호익△남원 한동연△해남 김호연△포항 조정목 △구미 김시재△안동 윤순기△김천 김동수△영주 신광동△영덕 손동근△마산 이진영△창원 하봉진△울산 유동환△동울산 유기복△제주 황상순△통영 이수진△거창 현재빈(1.28일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장 김용하 ■한국관광공사 ◇지사장 전보 △뉴욕 민민홍△프랑크푸르트 이성일 ■한국가스기술공사 ◇승진 <1급> △총무관리팀 백동기△안전품질팀 류학균△충청사업소 김갑종<2급>△총무관리팀 강희갑△경남사업소 이종범△에너지기술연구소 김기명◇전보△에너지사업준공추진반장 허성대△평택기지사업소장 홍세학△통영기지〃 김종태△경북〃 이윤호 ■예금보험공사 ◇승진<1급> △정보시스템실장 곽성근△감사〃 김수<2급>△국제업무팀장 최민호△법무실〃 박동섭<3급>△리스크감시지원부 유형철△리스크감시1부 이승언△금융정리1부 양건승△청산지원부 김장수△정보시스템실 윤철희△기획조정부 이상우<4급>△리스크감시1부 이수경△리스크감시2부 이승준△금융분석전략부 최원재 허수인△기금관리부 신승화△금융정리1부 김진웅 정형래△청산지원부 임규환△기획조정부 신배호△법무실 김민철△인사지원부 권오성△조사지원부 임삼섭◇부서장·부부장급△리스크감시지원부장 이강록△리스크감시1〃 이강식△리스크감시2〃 정욱호△금융정리1〃 진상근△법무실장 이형구△인사지원부장 최효순△리스크감시지원부 부부장 이흥섭△리스크감시1부 〃 정찬형△청산지원부 〃 김준기△인사지원부 〃 이수명<외부 파견>△국방대 정왕호△금융감독원 이종훈△정리금융공사 사장 김현철△〃 이사 임세기△국내연수 김광의△파산관재인 김병만 서승성◇팀장급△리스크감시지원부 팀장 김경호△리스크감시1부 〃 박병기 송성명△리스크감시2부 〃 손형수 권남진△금융분석전략부 〃 엄태식△기금관리부 〃 장진용△금융정리1부 〃 홍준모△금융정리2부 〃 김광남 정찬평△청산지원부 〃 김경록△기획조정부 〃 정동호△인사지원부 〃 이제경 심재만△고객만족센터장 정대영△조사지원부 팀장 김장수△재산조사실 〃 송관호△홍보실 〃 유천우<외부 파견>△파산관재인 이종훈 배창식 ■한전KPS ◇처장급 △관리처장 정의헌△재무〃 이진호△해외사업〃 민병운△GT정비기술센터소장 이규식 △기술연구원장 박호철△원자력처장 김용식△송변전〃 박문규△품질경영실장 강동훈△기술기획〃 구능모△서인천사업처장 이준식△보령〃 김오△울산〃 조화석△태안〃 송대헌△당진〃 이웅희△인천사업소장 조진영△평택〃 김홍근△서천〃 김종철△호남〃 윤주호△부산〃 이채환△분당〃 송주척△하동〃 진욱성△원자력연수원장 이원화△원자력정비기술센터소장 이온로△신재생대외사업처장 김명구△인도잘수구다현장소장 전선한◇부장급△서울지점장 최상현△여수〃 윤상득△일산〃 김용길△안양〃 한성규△동해〃 차동준△영남〃 박문동△청평양수〃 이기화△무주양수〃 서동창△삼랑진양수〃 이형호△경인전문정비실장 이용희△중부〃 나상수△영남〃 김희종△복합〃 문윤평△대전송변전지사장 구회곤△부산〃 남상재△대구〃 김원채△광주〃 김종해△제천〃 신상수△인천공항지점장 강홍주△파키스탄다하키현장소장 박성주 ■KTF ◇팀장 전보 △S-TF 이기욱△성과분석 이상철△경영인프라혁신 오병배△글로벌전략 오병기△인사기획 김용△인사운영 이원호△인재육성 이선주△전략구매 김훈구△재무회계 김남선△자산관리 정진우△비즈인프라 김형식△신규서비스 김연길△C사업 김석준△로밍기획 최형석△엔터테인먼트 이근호△단말기전략 이현석△제휴상품기획 임형종△마케팅지원 김의현△고객보호 황경수△수도권 마케팅사업지원 윤광호△〃 마케팅기획 최찬기△강동마케팅 최부식△수원마케팅 박시영△안양마케팅 권혁동△강북CC 권문구△동부마케팅 김대천△서부마케팅 김동광△원주마케팅 엄태화△동부산마케팅 박병규△창원마케팅 조강호△진주마케팅 김택수△대구 마케팅기획 강임원△〃 유통관리 박병호△동대구마케팅 이재용△서광주마케팅 김장수△전주마케팅 한동민△대전마케팅 이경직△청주마케팅 정현수△Core망계획 박성규△Access망계획 최진호△네트워크구축 장기택△유선품질기술 김영식△운용개선 김종관△인터넷운용계획 장원학△인터넷서비스검증 정덕화△인터넷운용 옥경화△수도권 품질계획 윤종복△수도권 강남 엔지니어링1 김봉태△수도권 강남 엔지니어링2 김선근△수도권 강남 엔지니어링3 김석호△수도권 강남 시설 김영래△수도권 강남 Core망1 심영용△수도권 강남 Core망3 유희선△수도권 강남 HLR운용 김종식△수도권 강북 시설1 홍재학△수도권 강북 시설2 박용남△부산 Access망 홍순석△부산 Core망2 심충섭△대구 엔지니어링 백칠현△대구 Access망 이주영△대구 시설 정정철△대구 Core망 김종신△광주 시설 이동철△대전 엔지니어링 박기수△대전 Access망 신동근△대전 시설 박동규△동부법인마케팅 이충식△인프라개발 박성래△RF시스템개발 장재선△Data망개발 이용규△부가망개발 안병익△OSS개발 유경오△비서(CG팀장 겸직) 주영일△경영감사 안창용△법무 성숙경 ■우리투자증권 ◇전보 △종금사업그룹장 김수석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대학원장 구상진△교학과장 김대원△학생지도센터장 최창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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