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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 희망근로 ‘열매’

    도봉 희망근로 ‘열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만들기에 구 행정력을 집중해온 서울 도봉구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도봉구 지난 25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희망근로 프로젝트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도봉구와 마포구가 서울 자치구 중 우수지방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최선길 도봉구청장은 “지난해 연말부터 불어닥친 미국발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337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주는 등 일자리 찾아주기에 집중한 결과가 이런 평가를 받아 기쁘다.”면서 “이에 자만하지 않고 청년, 장년, 노인 등 보다 세분화된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일하는 즐거움이 넘치는 ‘그린피아, 도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정안전부 평가는 전국 246개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6~8월까지의 희망근로 프로젝트 초기 추진성과를 점검한 결과다. 구는 139억원을 집중 투입, 2337명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준 사업의 성과뿐 아니라 ▲구청장의 관심도 ▲효과적인 사업 추진 체계구축 ▲생산적 사업발굴의지 ▲효율적 사업추진계획 수립 ▲상품권 가맹점수 ▲사업장 참여자의 체계적 관리 등 모든 분야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구가 지난해 말부터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위해 관련 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하는 등 어려운 주민에게 작지만 큰 선물인 ‘일자리’을 위해 고민했기 때문이다. 도봉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었다. ▲초안산·쌍문·월천 어린이공원 등을 정비해 쾌적한 휴게공간 및 녹색환경을 구현한 ‘그린피아 도봉 가꾸기 사업’ ▲중고 컴퓨터를 수거해 희망근로 정보기술(IT)봉사단의 정비를 거쳐 노인 및 장애인 등에 보급한 ‘그린도봉 IT희망나눔세상’ ▲ 버려지는 소형가전제품을 수거해 금·은·팔라듐 등 희귀자원을 추출하는 ‘도시광산화사업’ ▲시각장애인 3인1조로 장애인시설 및 경로당을 방문해 봉사하는 ‘시각장애인 안마봉사단’ 등 다양한 사업들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황창오 사회복지과장은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이 실제로 어려운 주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무관심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길섶에서] 소나무 가로수/노주석 논설위원

    서울 시내 도심의 가로수로 등장한 소나무는 보기만 해도 운치가 있다. 강북구 도봉로와 솔샘길, 4·19길에도 소나무 가로수가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에게 우아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다. 종로구 인사동과 삼청동을 잇는 가회로의 키 큰 붉은 소나무 길도 멋지다. 북촌을 북촌답게 만든다. 소나무 가로수는 문화유적과 관공서, 언론사, 금융기관이 밀집한 도심과 잘 어울린다. 중구는 도심에 1700그루 넘게 소나무를 심었고 앞으로 3400그루를 더 심을 계획이라고 한다. 은행과 플라타너스의 잎이 지고, 눈이 오면 소나무의 기품은 더 빛날 것이다. 특징 없던 회색 도시가 생기로 넘칠 터이다. 광화문광장이 문을 연 지 꼭 한 달째다. 218만 명이 다녀갔다고 한다. 광장의 썰렁함에 실망한 사람도 많은 것 같다. 일제 잔재라며 뽑아버린 100년생 은행나무가 있던 빈 자리가 가을볕에 따갑다. 광장도 아니고, 쉼터도 아닌 광화문광장의 정체성이 의심스럽다. 찻길과의 구분도 애매하다. 차라리 광장 둘레에 나지막한 굽은 소나무를 심으면 어떨까 싶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서울 거주외국인 10년새 5배 증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10년 사이에 5배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서울시가 발간하는 뉴스 웹진 ‘이(e)-서울통계’ 27호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152개국 25만 5000명으로 시 인구의 2.4%를 차지했다. 이는 1998년 5만 1000명에 비해 10년 사이 5배가 늘어난 것이다. 체류 자격으로 보면 단순노무 인력이 58.5%(14만 9000명)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이 결혼이민자 11.6%(2만 9560명), 유학생 7.8%(1만 9869명), 전문인력 4.1%(1만 503명) 등의 순이었다. 특히 결혼 이민자는 2만 9560명으로 4년 전인 2004년(1만 4710명)보다 2배가량 늘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서울에서 한 국제결혼은 총 7947건으로, 이 중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아내의 결혼이 69.3%(5509건), 외국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의 결혼이 30.7%(2438건)로 나타났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이 75.5%(19만 2618명)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미국 5.0%(1만 2821명), 타이완 3.5%(8818명), 일본 2.7%(6840명)순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은 영등포구(3만 5438명·13.9%)에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도봉구(2762명·1.1%)가 가장 적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아토피없는 양천구 만들기

    양천구가 환경성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구정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아토피 예방 인형극, 아토피 예방 캠프 등을 통해 ‘아토피 없는 양천 만들기’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오염된 물과 공기, 각종 식품첨가물, 유해성 건축자재 등으로 최근 어린이 아토피 질환이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형극은 9월부터 모두 6차례에 걸쳐 지역 어린이집 20곳에서 진행된다. 인근 어린이집 3~4곳의 원생들이 함께 모여 관람하는 형식으로 건강에 좋은 음식, 건강에 나쁜 식품, 식품첨가물이 없는 건강한 간식 알아보기, 아토피 친구 대하기 등 아토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몄다. 전문 인형극단(인형커뮤니케이션 강사 4명)이 공연한다. 양천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인형극을 통해 아토피를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인형극이 끝난 후에는 기념품으로 아토피 피부 관리 333법칙(일주일에 3번씩 목욕하기, 목욕 후 3분내 보습제 바르기, 하루에 3번 이상 보습제 바르기)이 적혀 있는 냉장고 부착용 자석을 나눠준다. 아토피를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아토피 체험 캠프도 연다. 지역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6~ 27일 도봉숲속마을(도봉산 입구)에서 전문가와 함께 하는 ‘1박2일 아토피 건강캠프’도 연다. 건강캠프는 아토피 어린이들의 수면장애와 행동관찰을 위해 각 방에 어린이 4명과 전문관찰자가 배치된다. 캠프 참가자들은 ▲친구야 놀자(가려움증 긁기 행동 습관교정) ▲신나는 목욕하기(보습의 중요성) ▲체험학습 ▲골든벨 아토피 ▲건강한 나(식품 알레르기 및 균형식사) ▲자연이 주는 고마움 이야기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토피 예방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이번 캠프에서 참가한 어린이들은 아토피 피부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가한 모습의 사진을 개인용 CD로 제작해 나눠줄 예정이다. 추재엽 구청장은 “앞으로 아토피 안심학교 운영, 보육시설과 학교 보건교사 등에 대한 아토피 강좌 개최 등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택배 주민센터서 대신 받아드려요”

    서울 도봉구가 동 자치센터에서 주민 집으로 배달된 물건을 받아 보관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해 화제다.도봉구는 ‘여성이 행복한 도봉 프로젝트’의 하나로 25일부터 쌍문3동 주민센터에서 ‘안심 택배 수령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안심 택배 수령 서비스란 집에서 택배를 직접 수령할 수 없는 독거 여성·맞벌이 부부·노약자들에게 택배로 온 물건을 동 자치센터에서 대신 받아 전달해 주는 것을 말한다. 즉 TV 홈쇼핑, 인터넷 쇼핑 등이 늘면서 택배 기사를 가장한 강력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을 보호하고 택배 수령을 위해 외출을 못하거나 직접 받지 못해 발생하는 분실 사고 등 각종 주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서비스이다.서비스 이용방법은 택배 신청 때 수령지를 주민센터로 적고, 주민센터에 안심 택배 수령 서비스를 신청하면 주민센터 직원이 택배 물품을 받아 신청인에게 알려준다. 신청인은 원하는 시간(월~금요일·오전 8시∼오후 9시)에 주민센터를 방문해 찾으면 된다.단, 물품의 크기가 (가로×세로×높이) 100㎝ 이하, 10㎏ 이하인 물품이어야 하며 인화성·화공약품·향정신성 의약품·고가 귀금속·골동품 및 악취로 불쾌감을 줄 우려가 있는 물품 등은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서인숙 가정복지과장은 “안심 택배 수령 서비스가 여성보호 및 여성 친화적 지역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도봉구가 좀 더 주민 친화적 행정을 실현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라면서 “일반 주택이 많은 쌍문3동을 시범 운영한 후 사업성과에 따라 서비스 지역을 구 전체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강남 재건축 강세 지속… 월세 물량 늘어

    강남 재건축 강세 지속… 월세 물량 늘어

    지난주 서울 아파트 거래 시장은 강남 재건축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전세난이 계속됐지만 매수세가 많지 않아 큰 오름세는 없었다. 재건축 단지에 대한 조합원 지위 양도가 가능해지면서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는 저렴한 물건을 찾는 문의가 증가했다. 하지만 추후 가격상승기대감 때문에 매물이 회수되면서 실제 거래되는 경우는 드물었다. 강남 재건축 단지는 서초구가 가장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거래는 뜸해 오른 호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의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강북권도 도봉구 창동, 노원구 중계동 일대 아파트 가격이 상승했으며, 강동구 일대는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서울의 전세난은 강남은 물론 강북과 수도권으로 이미 확산된 가운데 가격상승과 월세 매물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강북권 노원구 도봉구와 강남구 일대, 지하철 9호선 개통 이후 강서구 일대 전세가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부동산중개사무소에는 전세매물 대신 아파트 월세 물량이 나오고 있다. 부동자금이 부동산으로 쏠리면서 투자로 집을 산 사람들이 대출이자를 갚기 위해 전세 대신 월세를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금리가 전세난을 부추긴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은행금리가 낮아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 월세 수익을 얻으려는 집주인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서울플러스] 건물에너지 합리화 사업 추진

    도봉구(구청장 최선길)지역 건물을 고효율·저탄소 녹색건물로 만드는 ‘건물에너지 합리화’ 사업을 추진한다. 유가 급등 가능성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과 건물부분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지역 250여개 건물에 대해 에너지 진단을 실시, 에너지 손실과 비효율적·낭비적 요인을 찾아 이를 개선해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이용효율을 높이게 한다. 산업환경과 2289-1581.
  • [민선 4기 남은 1년 이렇게] 김현풍 강북구청장

    [민선 4기 남은 1년 이렇게] 김현풍 강북구청장

    “모두 실패하리라던 소나무의 가로수 식재에 성공했듯이 강북구를 생태환경도시로 바꿔놓겠습니다.” 김현풍(68) 강북구청장은 치과의사 출신의 재선 구청장이다. 무더운 여름에도 한복차림으로 손부채만 부치는 환경주의자이기도 하다. 10여평의 집무실에는 한낮에도 에어컨을 켜지 않는다. “에어컨은 이산화탄소 배출의 주범”이라는 이유에서다. 오랜 기간 환경운동을 해온 사람답게 종이컵을 쓰지 않는다. 그의 선친은 고(故) 김용재 제헌의회 의원이다. ●소나무 가로수 도입 성공 이런 김 구청장은 임기 동안 삼각산(북한산) 프로젝트와 연계한 명품도시 조성에 힘을 쏟아왔다.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한국형 슬로시티 만들기이다. 미아뉴타운은 ‘래오미아(來娛美衙·즐거움이 찾아드는 아름다운 마을)’를 테마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시로 개발할 예정이다.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에는 대조적으로 랜드마크가 될 43층짜리 빌딩과 800석, 300석 규모의 공연장을 유치했다. “20여년 전 강북구 주택값은 강남의 3~4배를 웃돌았습니다. 주거·교육·교통 등의 불편을 해소하면 떠났던 주민들이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현재 강북구는 서울에서 녹지비율이 가장 높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꼽힌다. 삼각산, 오패산, 우이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도 갖고 있다. “다들 안 된다던 소나무 가로수를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도입해 결실을 맺었다.”는 대목에선 김 구청장의 목소리에 힘이 실렸다. 그는 “소나무는 다른 가로수처럼 거리를 더럽히지 않는다.”면서 “뙤약볕에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겐 휴식공간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도봉로와 솔샘길 등에는 소나무 260여그루가 식재됐다. 내년까지 4·19길에 90여그루가 더 심어진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11년까지 중·고교 1~2곳을 확충한다.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에는 명문학원가를 조성한다. “지금까지 학교가 부족해 아이들이 다른 자치구로 넘어갔지만, 앞으로 초·중·고교와 방과후 학습을 관내에서 모두 마치도록 하겠다.”는 신념에서다. ●우이~신설 경전철사업 착착 교통개선을 위해선 우이~신설 지하경전철 유치와 지하철 1·2·4·6호선의 구간연결이 이뤄졌다. 시장·문화센터 등을 연결하는 자전도로도 확충돼 환경도시로서 입지도 차근차근 세우고 있다. 김 구청장은 “향후 이준 열사, 손병희 선생 등 삼각산 주변에 모셔진 순국선열묘역을 성역화해 삼각산 일대 숲과 공원, 우이령길 등을 환상형으로 묶는 관광코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삼각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리스신화나 몽마르트르 언덕처럼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한 관광지로 개발해 역사적 자존감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겠다는 복안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고]

    ●김정대(부산 인디프레스 갤러리 대표)씨 부친상 조두천(서울신문 편집부 기자)씨 빙부상 12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51)790-5000 ●이성우(4대 도봉구의장)씨 별세 상윤(자영업)씨 부친상 박봉기(자영업)정재황(〃)씨 빙부상 11일 한일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901-3440 ●장효일(자민한의원 원장)씨 모친상 김동순(동서디지털방송 전무)김용길(현대연합의원 원장)원정희(국세청 부동산납세관리국장)임종호(LG디스플레이 개발팀장)씨 빙모상 12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53)956-4445 ●정용문(전 삼성전자 정보통신부문 대표·삼성종합기술원장·한솔PCS 대표)씨 상배 지원(전 중앙M&B 무크팀장)씨 모친상 채인택(중앙일보 피플위크앤 에디터)씨 빙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40분 (02)3410-6917 ●나염주 명주(함평군의회 사무과장)혜주(화순 이양중 교사)국주(화순 전남대병원 기획실장)씨 모친상 12일 함평 농협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61)324-7995 ●이근호(풍림산업 대표)씨 부친상 12일 경기 이천 효자원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31)631-4465 ●김재수(한국타이어 차장)학수(다농산업 이사)명수(태양전기조명 이사)씨 모친상 윤영수(사업)미화(〃)임정옥(〃)씨 시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11시 (02)3010-2232 ●이종배(전 서울은행 이사)씨 별세 일우(하이플러스카드 사업개발팀장)준우(인터트렌드 대표)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93 ●김현채(신영건설공사 과장)현식(수자원공사 차장)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65 ●배우식(전 삼우설비 이사)씨 별세 인기(코오롱글로텍 부장)인근(한국전력기술 차장)인주(강동구청 교통행정과 주임)씨 부친상 신원용(광진경찰서 경사)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63 ●김평섭(전 청와대 경호실 비서관)씨 별세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2258-5979 ●박창제(동부화재 차장)씨 부친상 12일 보라매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10-9080-0143 ●박인철(전 홍익문고 대표)씨 별세 세진(홍익문고 사장)세환(dmp 소장)시내(다림티센 이사)씨 부친상 노준래(연세강남병원 불광점 원장)씨 빙부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27-7580 ●김길환(전 대우조선 상무이사)씨 별세 재훈(미국 거주)소현(스위스 거주)씨 부친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27-7544 ●송유성(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정책실장)씨 빙모상 12일 대구 효경G병원, 발인 14일 오전 (053)746-9305
  • [인사]

    ■통일부 ◇승진 △남북회담본부 회담운영부장 한기수△부이사관 배광복 ■방위사업청 ◇고위공무원 승진 △표준관리부장 김요영◇부이사관 전보△사업분석과장 민장근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 △진상조사단장 박판수△조사 1과장 이명식 ■서울시 ◇4급 승진 예정자 <행정직>△ 녹색환경정책담당관 이상훈△행정과 김영환△가로환경개선담당관 강홍기△도시계획과 박동건△도시기반시설본부 임동국<기술직>△도시계획과 이정화△도로계획과 배광환△주거정비과 황영도△물재생계획과 박정수△도시기반시설본부 하재권 장동우△상수도사업본부 정중곤△한강사업본부 최동필△중구 김길영△서대문구 서창기△송파구 장래황△총무과 허광훈△도심재정비1담당관 최종인△주거정비과 최성태△도시기반시설본부 한효동△광진구 권영국△도봉구 이춘무 ■YTN <보도국>△취재담당 부국장 김흥규△영상담당 부국장 직무대행 조용원△뉴스기획팀장 이광엽△편성운영부장 박상남△사회1〃 이양현△사회2〃 박근표△문화과학〃 이동헌△스포츠〃 김형근△국제〃 상수종△해외방송팀장 김호성△뉴스1〃 권오진△뉴스2〃 강흥식△뉴스3〃 임종열△뉴스5〃 최재민△보도제작부장 한영규△영상취재1〃 조성룡△영상취재2〃 이광래△영상편집〃 이철용△‘미디어환경변화대응’ TF팀장 강철원△‘특집기획’ 〃 박득송<홍보팀>△팀장 이기정<경영기획실>△인사팀장 김원배<기술국>△인프라팀장 김용구
  • [메트로플러스] 교통안전公 ‘로드 서포터스’ 발족

    교통안전공단(공단)이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원년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편다. 공단은 12일 서울 중구 삼성화재 국제회의장에서 교통방송통신원, 시민단체, 언론사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로드 서포터스’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신호봉, 안전삼각대 등 교통안전 장비를 평상시 차량에 비치하고, 고장차량이나 교통사고 현장을 발견하면 경찰 등 구호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차량 소통 지원과 2차 사고예방 활동을 맡게 된다. 공단은 “최근 고장·사고 자동차의 안전조치 미흡으로 후방 추돌 등 2차 교통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봉사 활동을 광범위하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단원들은 개인 차량에 비치할 야간 유도봉과 안전조끼, 신호봉, 호루라기 등을 받는다. 이들은 앞으로 이 장비 등을 활용해 갓길이나 도로상에서 사고차량의 안전 및 구호 활동을 벌인다. 교통안전공단 정상호 이사장은 “교통사고를 줄이는 것이 바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라면서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진 교통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서울신문 보도 그후] 도봉동 화학부대에 공영주차장 조성

    [서울신문 보도 그후] 도봉동 화학부대에 공영주차장 조성

    23년 동안 지역의 애물단지 취급을 받던 도봉동 화학부대 훈련장 일부가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10일 도봉구와 수도방위사령부에 따르면 도봉1동 132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육군 화학부대 화생방종합훈련장 9465㎡ 중 2936㎡에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이는 훈련장으로 기능을 상실한 채 방치돼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서울신문 4월2일자 27면, 5월21일자 28면> ●주민과 구청이 하나로 뭉쳐 도봉구는 수방사 소유의 훈련장 일부를 임대 형식으로 빌려 심각한 주차난에 시달리는 주민을 위한 공영주차장 143면을 만들 계획이다. 최선길 구청장은 “23년 만에 수방사와 뜻을 같이해 훈련장 일부에 주민 공간을 조성하게 됐다.”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훈련장 전체 매입 계획 및 부지활용 종합계획을 수립해 지역발전을 이끌 특목고나 과학고 등 첨단 교육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구의회를 중심으로 주민 370여명이 ‘화생방종합훈련장 이전촉구추진위원회’를 꾸렸다. 1986년 화학부대 화생방종합훈련장이 들어선 지 23년 만에 주민들이 처음으로 이전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도봉1동 지역이 쌍문동이나 창동 지역에 견줘 발전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 것은 ‘도봉동 화생방종합훈련장’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또 주택가 밀집 지역에 위치한 훈련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생활불편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였다. 특히 최루가스 등 각종 화학물질 냄새와 소음 등으로 많은 희생을 강요당했다. 현재 군 시설로서 기능을 상실한 훈련장은 흉물스런 창고로 변했다. 담장은 페인트가 다 벗겨졌고 철조망은 녹슨 채 방치되고 있다. 이 때문에 도봉산을 찾는 관광객이나 지역 주민들은 눈살을 찌푸린다. 또 우범지대화할 우려도 컸다. 추진위는 지난 3월20~4월23일 주민서명운동에 들어갔다. 한 달 만에 14개동 주민 22만여명이 참가했다. 또 5월22일에는 2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주민궐기대회를 열고 국방부에 결의문과 서명부를 전달했다. ●애물단지가 주민 공간으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수방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5월25일 송완섭 수방사 부사령관이 구청을 방문해 최 구청장과 면담을 했다. 같은 달 29일에는 길민환 이전추진원장이 수방사를 방문했다. 또 최 구청장과 이석기 구의장이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각계각층에 주민들의 뜻을 전했다. 결국 수방사가 이런 주민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김수영 수방사 교육과장은 “화학부대 훈련장은 대체부지 마련 등 제반 조건이 갖춰지면 언제든지 주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서 “이번에 도봉구에서 신청한 화학부대 화생방훈련장 일부 사용수익 허가도 주민을 위한 군으로 태어나기 위해 긍정적인 결론을 낸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지자체 외면받는 폐의약품 회수제

    지자체 외면받는 폐의약품 회수제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폐의약품 회수처리 사업’이 지방자치단체의 무관심으로 겉돌고 있다. 전국 시·군·구들은 중앙정부의 일이 아니라며 홍보에 적극 나서지 않은 탓에 각 가정에서 수거되는 폐의약품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정부나 자치단체가 말만 앞세운 ‘껍데기 행정’을 펼쳐 의식 있는 주민들만 답답하게 만든다. ●제도 있는 줄도 모르는 시민들 많아 7일 전국 자치단체에 따르면 환경부는 가정에서 사용하다 남아 함부로 버려지는 의약품이 자연환경을 심하게 오염시킨다는 점을 고려, 2007년 서울 일부 자치구에서 도입한 폐의약품 회수처리 제도를 올해 전국적으로 확대했다. 항생제, 연고제, 각종 알약 등은 사용 및 유통기한이 지나면 자칫 독성물질로 변질돼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려졌을 때 예상치 못한 부작용과 환경훼손을 부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어 항생제가 뒤섞인 음식물쓰레기에는 곰팡이가 자연스럽게 분해활동을 하지 못하고 독성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항생제 그냥 버려지면 환경 훼손될 수도 폐의약품 회수 절차는 간단하다. 가정에서 남은 의약품을 가까운 약국에 비치된 수거통에 버리면 된다. 수거된 약들은 자치단체 산하 보건소에 모아졌다가 절차에 따라 한꺼번에 소각된다. 그러나 충북 청주시는 지난 6월23일 약사회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278개 약국에 수거통을 비치했지만, 그동안 시민들이 가져온 약이 한 줌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아진 폐의약품을 보건소에 전달한 약국이 이날 현재 단 한 곳도 없다. 광주광역시 15㎏, 전북 전주시 20㎏, 제주 제주시 15㎏에 그쳤고 목포 등 5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는 전남에선 127㎏이 모아졌다. 반면 서울 도봉구는 지역의 134개 약국을 통해 올해만 800㎏ 이상의 폐의약품을 수거했다. 3년간 누적회수량은 이미 2t을 넘었다. 청주시내 한 공무원은 “환경부 주관사업이어서 자치단체들이 자기 일처럼 의지를 갖고 적극 홍보하지 않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넉넉지 않는 재정상태에서 약국에 수거함을 만들고 홍보책자 등을 자체 예산으로 만들 자치단체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 자치단체에서 이 사업을 주관할 보건담당 부서가 서울지역 자치구처럼 의무계와 약무계로 서로 나뉘어 있지 않은 탓에 약무업무를 상대적으로 소홀히 취급하는 까닭도 있다. 아울러 약국들로서도 자치단체에서 달아준 수거함이 늘 텅 빈 상태라 거추장스러워 아예 떼버린 곳도 많은 형편이다. 환경부의 한 공무원은 “가정에서 하수구 등에 남은 약을 마구 버려 팔당호 등 한강수계가 각종 의약품에 오염된다.”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치단체가 주도할 사업”이라고 했다. 경북도의 한 공무원은 “안내책자를 제작하고 반회보를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면서 “성과를 제대로 내려면 정부에서 수집보상금제 도입 등 인센티브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항 도봉구 의약과장은 “폐의약품은 흔히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위험하고 폐해가 많은 만큼 정부와 자치단체, 전 주민이 책임의식을 갖고 회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종합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서울플러스] 16~31일 주민세 납부기간

    도봉구(구청장 최선길)16~31일까지 2009년 8월 정기분 주민세를 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지난 1일 현재 세대주와 사무소(사업장)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 2009년 주민세 과세현황은 ▲개인균등할 주민세 13만 9000건(8억 3400만원) ▲사업자균등할 주민세 5200건(3억 2500만원) ▲법인균등할 주민세 1240건(1억 1700만원)으로 총 14만 5440건(12억 7600만원)이다. 은행이나 서울시 E-TAX시스템(etax.seoul.go.kr)을 통해 납부 할 수 있다. 부과과 2289-1353.
  • 도봉 ‘전화 친절응대’ 전국이 배운다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위한 자기점검 프로그램인 도봉구의 ‘마스터코칭 시스템’이 전국 자치단체로 퍼져가고 있다.도봉구는 지난 7월까지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전국 60개의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서 마스터코칭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고 5일 밝혔다. 마스터코칭 시스템이란 대국민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봉구가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한 전화 친절 응대 자가진단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고객을 가장한 모니터 요원)과 본인의 통화 내용은 물론 가장 모범적인 통화 우수사례를 전자결재시스템(Biz-Flow)에서 언제나 비교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월 이 시스템을 구청 전 부서에 확대 운영한 결과 친절 평균점수가 지난해 하반기 88.35점에서 7월 말에는 89.30점으로 0.95점 상승했고, 개인별 전화응대 점수가 90점 이상인 직원이 100명 이상 증가하는 등 커다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민원여권과 최은주(37)씨는 “이 시스템을 통해 우수사례의 음성을 자꾸 듣다 보니 어색했던 ‘더 궁금하신 점은 없으신가요.’라는 문장이 자연스럽게 나온다.”면서 “지금은 ‘안녕하십니까. 민원여권과 최은주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밝은 목소리로 인사한다.”고 말했다.도봉구는 지난 6월26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들의 친절문제로 고민하는 다른 지자체와 공공기관 직원 200여명에게 마스터코칭 시스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 효과적인 설명을 위해 구청 연극동아리인 ‘도봉구 스마일 홍보단’이 마스터코칭 시스템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김주광 창의전산과장은 “전국 모든 공공기관들이 국민들에게 더 친절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보급 설명회를 열었다.”면서 “앞으로 직원 친절점수가 100점이 될 때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Zoom in 서울] 서울 어디든 30분내 갈 수 있게 한다

    서울시내 전역을 30분 안에 달릴 수 있는 총연장 149㎞의 자동차전용 지하도로망(지도)이 구축된다. 서울과 인천을 잇는 제1경인고속도로(24㎞)의 6배가 조금 넘는 도심 관통 지하차도를 통해 지상교통량의 21%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 40~60m… 5개노선 유료 서울시는 시를 가로지르는 남북 3개축과 동서 3개축 등 총 6개 노선의 대심도(지하 40~60m 깊이) 지하도로망을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육상도로망이 사실상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지하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육상도로의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심도 지하차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면서 “2008년부터 본격적인 타당성 검토를 거쳐 대심도 지하도로망 구축 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6개 노선은 경기·인천과 접근성을 개선하고 시내 도심과 부도심, 주요 거점지역을 격자형으로 연결한다. 남북1축은 시흥~도심~은평(24.5㎞), 남북2축은 양재~한남~도봉(26.3㎞), 남북3축은 세곡~성수~상계(22.8㎞)를 연결한다. 동서1축은 상암~도심~중랑(22.3㎞), 동서2축은 신월~도심~강동(22.3㎞), 동서3축은 강서~서초~방이(30.5㎞) 구간을 각각 지난다. 이들 지하도로는 경제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15인승 이하의 소형차 전용 복층구조로 건설된다. 각 층은 편도 2차선의 일방통행로다. 다만, 기존 동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남북3축은 대형차도 통행할 수 있도록 횡렬식 터널구조로 건설된다. 모두 11조 2000억원이 투입될 이들 도로는 남북3축만 공공재정이 투입되는 무료 도로로 건설되고, 남북1·2축과 동서1·2·3축은 민간자본 유치사업을 통한 유료도로로 만들어진다. ●지상교통량 21% 분담 효과 남북3축은 내년에 기본설계를 시작해 2017년 개통하고, 동서1·2축, 남북1·2축은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검토를 거쳐 2014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동서3축은 경제상황과 도로여건을 고려해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심도 지하도로망이 완공되면 지상도로의 통행속도가 시속 8.4㎞가량 빨라지고, 8차로 이상 지상도로를 6차로로 조정하는 ‘도로다이어트’를 통해 자전거전용로 492㎞와 보행녹지 61만 5000㎡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군사작전 방불케 한 쌍용차 2차 진압 자기가 발의한 법안에 반대표 던진 의원들 돈 되는 환자만 가려 받는 몹쓸 병원들 이탈리아 로또 또 이월…당첨금 2033억원 눈만 높은 미혼 남녀들 통영vs화천…어디로 휴가 가지? 공무원시험 지역제한 5대 궁금증 해부
  • 살아나는 중랑천

    1990년대 ‘죽음의 하천’으로 불리던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1995년 중랑천 수질은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 21으로 물고기조차 살 수 없었던 6급수였으나, 지난 5월 조사결과 BOD 3.7 수준으로 크게 향상됐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중랑천에는 희귀어종인 버들치, 밀어, 살치 등 14종의 어류와 호랑나비, 왕잠자리 등 곤충류까지 총 234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 해마다 되풀이되던 물고기 집단폐사도 이제 옛일이 됐다. 특히 내년엔 아이들이 중랑천에서 물장구를 치며 물놀이하는 모습도 보게 될 전망이다. 중랑천 상류에 있는 의정부시 하수처리시설이 개선되면서 수질이 몰라보게 깨끗해졌다고 시는 설명했다. 의정부시 하수처리시설의 BOD는 2006년 12에서 올해 3급수 수준인 3~6으로 개선됐다. 권기욱 물관리정책과장은 “서울시와 도봉·강북·동대문·의정부 등 지자체들이 환경행정협의체를 만들어 수질·생태계 조사를 하고, 하수관 정비와 하천 정화활동을 벌인 것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시는 중랑천을 물놀이가 가능한 하천으로 만들기 위해 중랑 물재생센터(하수처리장)의 고도처리수를 생물막 여과 등을 이용해 ‘먹는 물’ 수준으로 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말까지 총 1057억원을 들여 물재생센터에 ‘재생수 사용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도봉구 ‘찾아가는 도시계획 상담’ 인기

    도봉구 ‘찾아가는 도시계획 상담’ 인기

    “우리 아파트는 언제쯤 재건축을 할 수 있을까요?” “주변 지역 다세대 주택을 허물고 아파트를 지으려고 하는데 용적률은 얼마나 되나요?” 서울 도봉구가 주민들의 재산권과 직접적 관계가 있는 도시계획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줘 주민들에게서 호응을 얻고 있다. 도봉구는 바쁜 일상생활 등으로 구청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도시계획 주민상담소’를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2~4시 지역 14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열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주민상담소는 주민들이 어려운 도시계획 업무와 관련 법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담해주기 위해 각 동주민센터에서 순차적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상담분야는 ▲도시계획 ▲재정비 촉진지구(뉴타운) ▲주택재개발 ▲주택재건축 지구단위계획 등으로 도시개발과 재건축·재개발 관련한 모든 것을 상담해준다. 이동 상담반은 도시계획과 담당 팀장을 반장으로 팀별 1명씩 총 4명으로 전문적 지식을 가진 직원들이 관련법규 및 진행사항 등에 대한 분야별 상담을 실시한다. 현장상담이 원칙이며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질문지를 작성해 상담일 일주일 전까지 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더욱 정확하고 알기 쉬운 답을 들을 수 있다. 이번 주민상담소 일정이나 참가신청은 상담일 전에 해당 동 주민센터나 도시계획과(2289-1812)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환 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도 모든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구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도시개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전국플러스] 서울시 대형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서울시는 다음달 7일까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터미널, 남부터미널 등 8곳의 여객·화물터미널에서 고속버스와 대형 화물차량에 대한 매연검사를 실시한다.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선 개선 명령과 함께 최고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터미널, 차고지, 주요 경기장 등에서 시동을 켜놓은 채 주·정차한 차량의 운전자에게는 공회전 제한 홍보도 실시된다. 이 기간에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는 배출가스 무료점검도 받을 수 있다. 종로·성동·도봉·양천 등 8개 자치구에서는 오일과 냉각수 적정여부 점검, 타이어 공기압 측정 등 간단한 차량 점검 서비스도 시행된다.
  • “획일적 부동산규제, 양극화 부채질”

    집값 상승률이 지역별로 큰 격차를 보이는 가운데 획일적인 부동산 시장 규제가 양극화를 부채질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 강남3구 등 일부지역에서만 집값이 들썩이고 있는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 규제를 두루 똑같이 적용하면 가격하락 지역의 주택 수요가 더욱 위축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6일 단기 부동자금이 부동산시장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수도권 LTV를 60%에서 50%로 선제적으로 낮춘 바 있다.26일 기획재정부와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에서 부동산가격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이런 부동산가격 양극화는 해당 지역에 재건축 추진 대상 아파트가 얼마나 많으냐에 따라 상당폭 좌우된다. 올해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의 상승률은 18.69%를 기록했으나 일반 아파트는 상승률이 0.11%로 보합 수준이다. 거래량 차이도 커 올 1~5월 경기 과천지역 아파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배나 늘었지만 의정부시는 7분의1로 감소했다. 서울에서는 서초구와 강동구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87% 증가했고 강남구와 은평구는 각각 83%, 82% 늘었다. 반면 중랑구(-75%), 도봉구(-72%), 종로구(-69%), 강서구(-68%) 등은 거래량이 감소했다.재정부 관계자는 “2006년 강남3구의 아파트 가격 상승이 수도권으로 확산된 경험 때문에 선제적으로 LTV 규제책이 나온 것”이라면서 “LTV 규제를 강화한 지 보름밖에 안 됐기 때문에 향후 1, 2개월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는 “이런 국지적 오름세는 금융이 아닌 이익개발 환수 등의 세밀한 방법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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