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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에 세계최대 인공빙벽장

    영동군에 세계최대 인공빙벽장

    충북 영동군은 인공 빙벽장 가운데 세계 최대규모인 영동빙벽장이 오는 1월2일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이 영동군 용산면 율리 금강변의 송천산악레포츠단지 내 자연암벽에 조성한 이 빙벽장은 전체 폭이 100여m로, 40m 초·중급자 코스(사과봉·배봉), 90m 상급자 코스(포도봉), 60m 중·상급자 코스(곶감봉), 사계절 등벽을 즐길 수 있는 25m 인공빙탑(철제 구조물) 등을 갖추고 있다. 빙벽장 주변에는 2000㎡ 규모의 썰매장, 얼음동산, 뗏목체험장, 징검다리, 전망대, 등산로(1.5㎞) 등이 조성돼 있어 빙벽동호인은 물론 가족이 함께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군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5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확보하고, 포도숙성 삼겹살 구이, 포도와인 등의 먹거리장터와 곶감 등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주민소득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3년 전부터 해마다 금강 지류인 초강천 물을 수중모터로 끌어올려 만들고 있는 영동빙벽장은 경부고속도로 영동IC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송천교 아래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다. 지난해까지는 무료였지만 이번에는 1만원 상당의 ‘영동사랑상품권’을 구매해야 빙벽장을 이용할 수 있다. 관리운영은 빙벽등반 전문가들로 구성된 영동빙벽장운영위원회가 위탁 받았다. 영동군 관계자는 “세계 최대규모의 인공빙벽장이라는 사실을 대한산악연맹을 통해 확인했다.”면서 “동호인들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지난해 10만 3000여명이 다녀갔다.”고 말했다. 빙벽장 이용 문의는 영동빙벽장(043-744-8848)으로 하면 된다. 이곳에선 1월23일과 24일 이틀간 ‘제3회 충북도지사배 전국 빙벽등반 경기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영동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서울 아파트거래 회복세… 수도권·신도시는 ‘꽁꽁’

    서울 아파트거래 회복세… 수도권·신도시는 ‘꽁꽁’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일부 활기를 되찾은 반면 수도권과 신도시는 주택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경기지역 주택시장의 한파는 대출규제 이외에도 대단지 입주, 신규 분양시장으로 관심 이동 등을 이유로 꼽을 수 있다. 특히 서울 인근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보금자리주택이 발표되면서 내집마련을 미루는 경향이 커졌다. 서울 재건축은 지난주에 비해 오름폭이 둔화됐다.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12월 들어 소폭 가격 상승을 이어갔으나 매수세가 쉽게 형성되지는 않았다. 동대문구는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 내에 있는 답십리굴다리 구조개선 사업이 진행되면서 겨울 비수기에 보기 드물게 상승했다. 강동구는 구청 건축심의 통과 이후 지난해 8월 말 금융위기 전으로 시세가 회복되고 있다. 둔촌동 둔촌주공1단지 52㎡는 매매가 6억 4000만~6억 6000만원으로 지난주에 견줘 1000만원 상승했다. 송파는 지하철 3호선 연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형아파트와 주상복합이 다소 올랐다. 강남은 일반아파트, 대형 아파트값 하락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전세 시장은 강북 지역의 반등이 눈에 띈다. 강북구가 0.21% 상승했는데, 젊은 수요층의 중소형 매수세가 두드러진다. 경기 북부권도 학군수요와, 서울에서 전세난을 피해 온 수요로 바빠지고 있다. 남양주는 0.33%나 올라 서울 노원, 도봉 등에서 유입되는 신규 수요로 북적거렸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전국플러스] 경기도장학관 입시생 새달 모집

    경기도는 서울로 통학하는 경기도 거주 대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 경기도장학관 입사생을 모집한다.모집자격은 경기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이며 원서교부 및 접수는 다음 달 15~29일까지 진행된다.입사생은 입사금 5만원과 월 이용료 12만원을 부담한다.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에 있는 경기도장학관은 연면적 7463㎡에 168실 규모의 기숙사와 도서실, 체력단련실, 컴퓨터실, 휴게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02)996-8505
  • “경인년 해맞이 동네 명산서 하세요”

    경인년을 맞아 서울시내 자치구들이 관내 명산에서 내년 1월1일 오전 대대적인 해맞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종로구는 1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인왕산 해맞이 주민행사’를 청운공원과 청와대 분수대 옆 대고각에서 진행한다. 인왕산제는 제관의 주관으로 전통제례의식에 따라 시작되고 제를 봉한 후 메인행사인 해맞이가 진행된다. 종로 동부지역은 동망산에서 새해를 맞는다. 동망봉 봉우리 일대에서 진행되는 ‘동망봉 해맞이 행사’는 지역의 유서 깊은 동망봉을 테마로 한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로 지난 2008년 처음 시작됐다. 성북구는 개운산 마로니에 마당(헬기장)에서 ‘2010 성북!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참여 주민들은 ‘소원풍선’에 매직펜으로 자신의 소망을 쓴 뒤, 카운트다운에 맞춰 일출과 동시에 이를 하늘로 날려 보내게 된다. 풍선과 펜은 현장에 준비된다. 또 개개인의 소원을 담아 행사장에 마련된 ‘희망의 북’을 쳐볼 수도 있다. 도봉구도 도봉산 마당바위에서 ‘2010 도봉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구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구민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봉산 입구에서 출발하여 도봉서원, 도봉대피소, 천축사에 이어 마당바위까지 1시간20여분 산행을 한 후 오전 7시45분쯤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양천구는 목2동에 위치한 용왕산에서 ‘해맞이 축제’를 펼친다. 일출 전 식전행사로 용왕산 체육공원에서 양천의 발전을 기원하고 가정의 행복을 비는 ‘소망기원문 쓰기’와 희망찬 새해의 문을 여는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대북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성동구 역시 매년 진행해온 응봉산 해맞이 축제를 내년에도 이어간다. 해뜨기 한 시간 전부터 신년축하 메시지, 새해맞이 축시낭송 등 새해를 축하하는 이벤트 이외에도 풍물패, 대북타고공연, 구립여성합창단 축가 등 다양한 해맞이 축하 공연들로 분위기를 달구며 진행될 예정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서울플러스] 사회단체 지원사업 공모

    도봉구(구청장 최선길)오는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사회단체 지원사업에 대한 공모사업 설명회를 실시하고 2010년 1월15일까지 공모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자격은 공익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회원이 50인 이상인 비영리 단체다. 올해 1월1일 이전에 설립되어 공익사업 추진실적(1년 이상)이 있어야 한다. 또 2010년도 보조금 지원사업은 관계법령 및 조례에 지원근거를 명시한 사업과 자치구 소관사무로서 도봉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권장사업이어야 한다. 자치행정과 2289-1137.
  • 아파트 실거래 가격지수 첫 발표

    아파트 실거래 가격지수 첫 발표

    아파트의 실거래 가격을 바탕으로 한 ‘주가(住價)지수’가 처음으로 발표됐다. 국토해양부는 실거래 가격을 활용해 개발한 월간 아파트 실거래 가격지수를 23일 공표했다. 실거래 가격지수는 기준시점(2006년 1월)을 지수 100으로 놓고 매월 가격변동을 상대값으로 표시한 수치다. 실거래 가격지수는 2008년 6월 148.9로 상승했다가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쳤던 지난해 12월에는 126.4로 15.1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올해 9월 현재는 147로 전년 말 대비 16.3포인트 상승,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서울은 2008년 6월 144.1에서 그해 12월 116.9로 하락했다가 올해 9월 144.6으로 올랐다. 특히 상대적으로 아파트값이 쌌던 동북권(노원·도봉·강북 등 8개 자치구)은 9월 지수가 163.9로 가장 많이 뛰었다. 반면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은 128.4에 그쳐 전국 평균치를 밑돌았다. 아파트 실거래 가격지수는 주택가격과 관련한 첫 국가 통계라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호가(呼價) 통계에 의존하던 주택시장 왜곡현상을 바로잡고 정확한 주택시장 진단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그러나 정확한 아파트 가격 흐름을 최단 기간에 분석, 선제적인 주택정책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개발한 실거래 가격지수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실거래가 지수는 주택시장 침체기에는 급매물이, 회복기에는 수익성 높은 재건축이나 입지 좋은 우량 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진다. 이 때문에 시장 평균가(호가)가 발표되는 국민은행 지수보다 변동성이 매우 크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올 9월 국민은행이 발표한 주택가격지수는 102.3으로 지난해 말(100)보다 2.3포인트 올랐지만, 실거래가 지수는 올해 9월 144.6으로 지난해 말(116.9)보다 23.7포인트 상승했다. 정부가 공식 통계로 사용하는 아파트값 통계 지수가 20포인트 차이가 났다. 이 때문에 집값이 상승할 때는 집값이 상대적으로 폭등한 것으로, 집값 하락기에는 폭락한 것으로 인지될 수 있어 정확한 시장을 읽는 데 한계가 따른다는 지적이다. 실거래가를 시·군·구에 신고해야 하는 기간이 최장 60일이나 돼 거래 시점과 지수 발표 시점 간 차이가 석 달 가까이 발생하는 것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도태호 주택정책관은 “30일 이내에 신고된 자료로 집계한 잠정치라도 우선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장희순 강원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거래 시점과 통계 발표 시점의 차가 커 자칫 통계연보 제작용이라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면서 “거래신고기간을 앞당기고 세부 지역별 분석통계가 나와야 제대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자율형공립고 경쟁률 극과 극

    올해 처음 실시된 자율형공립고의 입학 경쟁률이 미달에서 최대 7.5대1까지 벌어지는 기현상이 나타났다. 2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10학년도 자율형공립고 지원 결과, 구현고는 300명 모집에 2250명이 지원해 7.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도봉고는 270명 모집에 221명이 지원, 0.8대1의 경쟁률으로 미달사태를 빚었다. 이 밖에 수락고(1.5대1), 성동고(1.9대1), 등촌고(2.9대1), 당곡고(1.9대1)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지는 못했다.전체 평균 경쟁률은 2.9대1이었다.이 같은 결과는 개별 학교의 홍보가 부족해 자율형공립고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인식이 미흡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경쟁률이 높았던 구현고(7.5대1)와 원묵고(3.5대1)의 경우 각각 2007년, 2006년도부터 개방형자율고 시범학교로 선정돼 지역별로 인지도가 높았다.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국장 △동북아시아 장원삼△중남미 추종연△유럽 양창수△아프리카중동 김종근△조약 이기철△국제경제 김경수◇단장 △평화외교기획 김홍균◇기획관△인사 한충희◇심의관△중남미국 전영욱△유럽국 김대식△아프리카중동국 이욱헌△재외동포영사국 이수존△지역통상국 정인균◇협력관△유라시아지역 양중모◇과장△일본 강영훈△중국 최영삼△동북아협력 김형태△중동2 도봉개△아프리카 박수덕△유엔 이경철△개발협력 최성수△통상기획홍보 최철규△동아시아통상 김성수△통상투자진흥 김창년△경제협력 채진원△교학 박선철◇담당관△기획재정 이헌△운영지원 주철완◇팀장△외교사료 김평호△영사지원 박시정■국립공원관리공단 ◇전보 △지리산국립공원남부 신승호△경주국립공원 김임규△한려해상국립공원 김용무△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 박기환△속리산국립공원 안시영△태안해안국립공원 김웅식△가야산국립공원 김경출△치악산국립공원 권혁균△북한산국립공원 손동호△소백산국립공원 임근석△변산반도국립공원 박용규△재정운용 김두한△총무 신종두△녹색탐방 이수식△공원계획 김진광△환경디자인 이재원◇파견△국방대학원 안보과정 이행만△소방방재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강낙성■KBS △기획감사역 김광석△방송〃김석희△기술〃김명환△경영〃홍순구■우리은행 ◇승진 △삼성 김왕수△강남중앙 오승욱△중부 김정태△종로 김기린△남대문 오효열△여의도 조남덕△강남 배병철 심상형△경수 노상수△경인 김찬식△경인 이용택△부산경남 김명규△가든파이브 김상호△가양역 김한모△가톨릭회관 송경용△고척동 오병윤△구로중앙 이태현△길동역 김종윤△김포공항 정락의△까치산역 최한호△논현중앙 이헌주△도로교통공단 이대진△독산남 김형석△둔촌남 박완기△명일역 한영완△문래동6가 남성진△반포역 강희승△반포 김종혁△발산 문주삼△봉천서 한규봉△북한산시티 이풍우△상암동 윤석구△서강대 박노택△서울대입구역 김정록△서울대 윤상익△성동구청 김선규△신도림동 강현수△신월7동 조찬호△쌍문역 임금빈△여의도광장 이중호△영등포구청 이봉훈△용산시티파크 김성주△용산역 조진양△원남동 박용만△응봉동 오형주△중계본동 김현숙△중곡서 박경남△천호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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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법무 강광현△홍보 김성훈△재무기획 홍영진△투자 신익순△융자 최광용△경리 강문구△화재특종업무 문형권△해상업무 이종철△자동차보험 이상민△고객서비스 김정규△보상지원 박종홍△구상채권 조병엽△SIU 정환섭△개인영업기획 강창완△영업교육 배영두△교차지원 김명식△상품개발 이일선△전략채널기획 권혁준△법인영업기획 곽명환△법인신규프로젝트 김현구△감사 최양수△준법감시 강명훈[센터장]△손해사정 정차용[보상센터장]△강남 박민순△강북 김민기△강서 이명훈△경기 전광석△호남 박상준△충청 손종승△부산 최성규△대구 김종권[지원단장]△강남 이창수△강북 송기영△중앙 진윤태△강서 김기태△남부 우용호△인천 김용운△부천 이응인△안양 박찬량△경기 박병진△강원 정연동△대전 이선기△충남 이재국△충북 남윤왕△전남 김정운△전북 이재광△무등 이이행△광주 오정묵△제주 고건일△중부산 박영이△울산 권혁우△부산 노정수△마산 박영춘△대구 김흥국△경북 남영욱△경남 김남옥[지원팀장]△수도사업부 이병익△중부사업부 이승우△영남사업부 김덕경△ARC 1사업부 김보승△ARC 2사업부 인경식△제휴사업부 이세일△다이렉트사업부 박홍석[추진팀장]△방카사업부 전승호[부장]△제휴영업1 성시영△제휴영업2 박민규△제휴영업3 이철순△제휴영업4 전오현△제휴영업5 임동일△방카영업1 최홍조△방카영업2 정연중△다이렉트영업 조동언△법인영업1 민병철△법인영업2 조웅묵△법인영업3 손현택△법인영업4 전정표△법인영업5 백종억△법인영업6 양명규△법인영업7 심재길△법인영업8 조근성△법인영업9 박지호△법인영업10 박종희△법인영업11 김현구△법인영업12 정우종■애경그룹 ◇승진 △상무 장우영△상무보 송기흥△상무보 이강효△부사장 김유탁△부사장 홍성용△상무보 이윤호△상무보 심상윤△사장 김명박△상무 홍신협 김종희△전무 이천우△상무 김진태 심원묵△상무보 박세춘 이창훈△상무 오승준△상무 연건모 안재석◇전보 △영업·관리부문 담당(전무) 홍성용△제2사업본부 제2영업담당(전무) 김장일△제2사업부문장(상무) 한승훈■LG하우시스 ◇전무 승진 △중국사업담당 겸 상하이무역법인장 석종만◇상무 신규 선임△표면소재사업담당 황진형◇상무 전입△경영진단담당 이종수■LG화학 ◇전무 승진△중대형전지사업담당 함재경△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노기수△여수공장공무담당 안태성◇상무 신규 선임△석유화학사업본부 경영지원담당 노국래△익산공장장 김용택△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 전략담당 반지혁△전지사업부 휴대폰사업담당 정용욱△인재개발담당 박창헌 ◇상무 신규 선임△여수공장장 이상용■LG생활건강 ◇상무 신규 선임△화장품매스티지마케팅부문장 신현철△오휘마케팅〃 이경화△청주화장품공장장 이상범△정도경영부문장 이재명△화장품사업기획〃 이진수△생활용품할인점영업〃 정승화■대우증권 ◇승진 △리테일사업부장 안희환△GFM사업〃 박동영△해외사업부장 오유성△홀세일사업〃 홍성국△강북지역본부장 정지용△인력개발〃 임종화△부산지역〃 조용래△고객자산운용〃 이제성△자금시장〃 마득락△IB〃(캐피털마켓본부장 겸임) 정태영◇상무보△리서치센터장 양기인△경인지역본부장 박용식△마케팅〃(다이렉트영업본부장 겸임) 조완우△산은금융지주 시너지추진실장 류성춘△인더스트리2팀장 문성형△홍콩현지법인장 김종선◇신임 △어드바이저리본부장 최범진△경기지역본부장 고정식△금융상품영업〃 남기원△경남지역〃 최용수△영등포지점장 최병석△구포〃 김부규△인터스트리5팀장 최종명△자금부장 오정현△금융상품법인영업2〃 허선호△금융상품법인영업3〃 장태창△채널마케팅〃 김병주△다이렉트영업〃 최용석◇전보 △파생상품본부장 현정수△리스크관리〃(컴플라이언스본부장 겸임) 조태준△영업부장 김을규△인천지점장 최승우△주안〃 박상훈△WM클래스 목동중앙센터장 안성환△동래지점장 조강우△사상〃 최재형△경영관리부장 김기영△전략기획〃 성종하△IB사업추진〃 주재모△PE팀장 이상훈△CM〃 이종학△금융상품법인영업1부장 허만인△고객지원센터장 이석길 (12월 22일자)■SK증권 ◇본부장 △프로젝트금융 이한조△기업금융 박영완◇팀장△마케팅 김중일△WM 김병욱△영업지원 박봉용△신채널지원 김대석△온라인영업 이재근△종합금융 조성수△법인영업1 신보성△법인금융 이동환△프로젝트금융1 이병휘△기업금융1 김정열△IPO 임정섭△FAS 김홍기△장외파생상품 박중재△인프라지원 이승호△기획관리 조수범△신사업개발 조성구△인력관리 정승구△심사 국승훈△준법감시 강진호△감사 최용훈◇지점장△영업부 김익수△전주 권성운△안산 김형창△중동 홍성기△고창 김영진△테헤란로 김성중△역삼역 김계식△방배역 이원선△강남대로 박제천△논현 박영수△청담 이원규△명동 공평근△성남 이근찬△수원 김동엽△남양주 장용진△의정부 김남호△파주 진상준△서린 김순영△부산 엄재술△대구 김인숙△삼천포 김강현△진주 조진환△포항 차찬우△대구서 유인영△창원 김조호△구서 이정호△성서 지병근△영천 김정하△왜관 백영수△서울산 허윤
  • 서울 자율형 공립고 경쟁률 2.9대 1

    올해 처음 도입, 실시된 자율형 공립고 지원자 3명 중 2명은 탈락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0학년도부터 운영하는 7개 자율형 공립고 입학원서 접수 결과 모집정원 2130명에 6193명이 지원해 평균 2.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학교별 경쟁률은 22일 발표할 예정이나 학교명은 공개하지 않는다. 자율형 공립고는 교장공모제가 적용되는 일반 공립고보다 학교 운영이 자유롭고 교과과정을 특성화·다양화할 수 있는 특성을 가졌으며, 서울에서는 구현고 당곡고 도봉고 등촌고 성동고 수락고 원묵고 등 7개 교가 지정됐다. 학생 선발은 정원의 50%를 학교가 위치한 자치구에 거주하는 지원자 중 남녀별로 추첨·배정하며, 나머지 50%는 1단계 탈락자와 다른 자치구에 거주하는 지원자 중에서 남녀별로 추첨·배정한다. 선발에서 탈락한 학생은 중복지원이 가능한 후기 일반계고 선발 대상에 자동으로 포함된다. 한편 고교선택제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후기 일반계고 지원에서는 모집정원 9만 500명(총 203개교)에 9만 1283명이 지원했다. 새달 8일 후기고 배정 예정자 발표와 함께 탈락이 확정될 783명은 중학교 내신성적으로 산출한 석차연명부상 하위 학생들로, 이들은 경기지역의 정원 미달 학교나 특수고 등으로 진학할 수 있다. 한편 후기고 배정 작업은 새해 1월8일부터 2월11일까지 실시되며, 최종 배정 결과는 1월12일 각 중학교에서 발표된다. 이때 후기 일반계고 상·하위 10개교와 지역별 최고·최하위 학교 경쟁률이 함께 발표될 예정이나 학교명은 공개하지 않는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 교통안전공단 - 2차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사회공헌 특집] 교통안전공단 - 2차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3월부터 도로교통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로드 서포터스’ 운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3년간 갓길 교통사고는 전체 사망자의 9%를 차지하고, 치사율은 40%에 이른다. 로드 서포터스 운동은 도로에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순수한 교통안전 사회봉사 활동이다. 공단 직원들은 개인 차량에 야간 유도봉과 고장 자동차 표지판(일명 안전삼각대) 등의 안전장구를 여분으로 갖고 다닌다. 안전장구를 이용해 갓길이나 도로상에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를 위해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각종 안전활동을 돕는다. 지난해 말부터 공단은 사업용자동차 운전자 대상교육 등 각급 교통안전교육 때 갓길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고장표지판 설치의 중요성 교육을 강화했다. 특히 교통과 관련된 기관과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해 갓길에 주차된 차량에 1대1로 접근해 주차하지 말 것을 권유하거나, 전광판 알림문구를 직설적인 문구로 교체하는 등 조직적 로드 서포터스 활동을 해왔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도봉 ‘어린이행복·안전도시’로

    서울 도봉구가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화제다. 도봉구는 지난 9일부터 방학3동 신학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 등·하굣길 주요동선에 ‘U-서울안전존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U-서울안전존 서비스는 평상시 보호자 휴대전화 및 인터넷(서울시 키즈사이트)을 통해 자녀들의 동선을 알 수 있고 혹시 산이나 유흥가쪽으로 갔을 때는 서울 종합방재센터에서 부모들과 연락을 하고 유괴나 사고 위험이 있을 경우 해당 파출소로 연락을 취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세계 최초로 전자태그, 휴대전화 유심(USIM)카드, 휴대전화와 서로 신호를 교환할 수 있는 센서를 세이프존 지역에 200여개를 설치했다. 평상시에는 ▲자녀의 등·하교 알림 서비스 ▲집 및 학원 진·출입 알림 서비스 ▲자녀의 현재위치 및 이동경로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또 ▲전자태그 비상호출 서비스 ▲가로등 비상벨 호출 알림 서비스 ▲위험지역 접근 알림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도 가능하다. 도봉구와 서울시는 휴대전화가 없는 1·2·3학년 학생들 300명에게 위치추적이 가능한 캐릭터형 전자태그를, 휴대전화가 있는 4·5·6학년 어린이 300명에게는 전자태그 기능이 내장된 유심(USIM)카드를 무료로 나눠줬다. U-서울안전존의 모든 서비스는 유무선 통합망 형태의 자가 정보통신망과 안전한 정보저장소인 데이터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구는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학생들의 동선을 파악할 수 있는 각종 유괴나 안전사고가 없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주광 창의전산과장은 “내년부터 이번 U-서울안전존 구축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요소기술 및 운영시나리오 등 표준 안전서비스 모델을 만들 계획”이라며 “서비스 대상자도 부녀자·노약자 등 사회취약계층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독자의 소리] 피해작다 무신경이 강력범죄 불러/서울 도봉경찰서 정보계 문태호

    2005년부터 올 6월까지 전국 범죄를 분석한 통계를 보면 16.9초마다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 2000년에 비해 1.5초가 줄었다. 올해 통계청이 낸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경제적 이해가 얽힌 횡령, 배임 등에 대해서는 76% 이상 신고가 이뤄지는 반면 절도, 강도, 폭력 등 강력범죄는 신고율이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강도는 7%대에 그친다. ‘피해가 크지 않거나 신고해도 효과가 없을 것 같아서’라는 응답이 77%나 된다. 하지만 강력범죄의 재범률은 강도 60%, 살인 59%, 강간 50%로 높아서, 내 가족과 국민을 위협하는 제2, 제3의 범죄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1983년 이후 재산범죄는 20만 580건에서 46만 9654건으로 134% 증가한 데 비해 강력범죄는 3만 7826건에서 27만 6381건으로 631% 늘어난 것이 이를 방증한다. 갈수록 광역화·지능화되고 대담해지는 강력범죄로부터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절실하다. 서울 도봉경찰서 정보계 문태호
  • 도봉구 주민건강생활터 만들기 지원

    서울 도봉구가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각종 사업을 펼쳐 화제다. 도봉구는 15~23일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아파트·직장·시장 1곳씩을 선정,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터로 변신할 수 있도록 사업비와 건강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는 건강도시사업이다. 올해 건강한 생활터로 ▲창동 대우아파트 ▲동아상운(직장) ▲롯데마트 도봉점(시장)을 선정했다. 이들은 1년간 보건소와 함께 지역 주민의 요구에 따른 각종 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체력단련실뿐 아니라 건강휴게실, 계단정보판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했다. 이번 사업 신청대상은 지역 아파트·직장·시장이며, 신청방법은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 희망신청서(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사업신청서는 지역주민 대표자(아파트는 입주자대표, 부녀회 등 단체 대표)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방법은 생활터(아파트·직장·시장)별로 건강도시운영위원회에서 별도 심의 후 내년 2월에 선정,발표한다. 선정된 생활터는 건강과 관련된 환경평가, 건강진단 등을 통한 자발적인 건강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기술적 지원을 한다. 이외에도 ▲환경개선(운동기구 설치, 계단정보판 설치) ▲건강실천 행사(비만클리닉, 영양관리, 혈관촬영 등) ▲건강프로그램(만성질환 예방교육, 건강증진교육, 웃음치료, 정신스트레스 예방 등)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신동근 보건행정과장은 “밝고 건강한 생활터가 주민 건강의 시작”이라면서 “앞으로 구는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강남 재건축 오랜만에 오름세

    강남 재건축 오랜만에 오름세

    서울 개포주공·잠실 주공5단지 아파트 값이 상승하면서 강남 재건축 시장이 지난 10월 총부채상환비율(DTI) 추가 규제 이후 오랜만에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이 2개 단지는 수도권 주택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재건축 아파트라는 점에서 바닥을 찍은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조심스레 나오기도 한다. 전세시장은 고교 배정을 앞두고 강남구와 양천구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은 성수동 일대 아파트 값이 일대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기대 심리에 소폭 상승했다. 강남구는 개포지구 용적률 상향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매물이 거래되면서 오름세를 보였다. 개포동 주공2단지 52㎡ 매매가는 7억 8000만~8억 5000만원으로 지난주에 비해 1000만원 상승했다. 도봉구는 시장 침체기를 견디지 못하고 중소형 아파트도 하락하기 시작했다. 경기도에서는 의왕, 군포 등 신규 입주물량이 집중된 곳의 가격 하락이 두드러졌다. 전세시장은 강남권이 신규 입주물량이 예년에 비해 줄면서 강세를 보였다. 학군 프리미엄을 약화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고교선택제가 ‘희망학교 추첨배정’이 아닌 ‘거주지 우선배정’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우수 학군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와 양천구는 수능 이후 지속적인 상승률을 보였고, 구로구도 중소형 위주로 매수세가 살아나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강동구는 거래가 많지 않으나 물량이 워낙 적어 오른 가격에도 거래가 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정부예산 대해부 결산](상)시민단체 예산감시 10년

    [정부예산 대해부 결산](상)시민단체 예산감시 10년

    예산낭비 감시운동은 외환위기 직후 시작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1999년 함께하는 시민행동과 예산감시네트워크가 출범했다. 올해가 10주년이다. 2000년부터 무분별한 예산낭비 사례에 주어지는 ‘밑빠진 독상’을 수여하기 시작하면서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올해까지 36개 사업을 선정·시상했다. 그동안 초정약수 스파텔,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원주시 원일프라자 등이 불명예를 안았다. 2004년부터는 다음해의 예산낭비 우려사업을 발표해 오고 있다. 초창기부터 예산감시 운동을 이끌어 온 오관영 시민행동 사무처장은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한 다양한 제도가 도입된 것이 지난 10년간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다음해 예산 심의에 앞서 결산 심사가 수박 겉핥기식으로 처리되는 병폐를 막기 위해 결산안이 5월 말까지 국회에 제출되도록 법제화됨으로써 국회의 예산심의와 결산심의가 분리됐다. 예·결산의 성과관리 개념, 사업의 타당성 조사, 디지털 예산회계, 주민참여예산 등도 도입됐다. 저변도 넓어졌다. 시민단체가 중심이 돼 예산학교가 열리고 있고 예산감시 매뉴얼도 제공된다. 서울 도봉구의 의정비 반환청구 소송 등 낭비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제몫찾기 운동도 활발하다. 문제는 기존 제도의 내실 있는 사용이다. 광주광역시 ‘시민이 만드는 밝은세상(이하 밝은세상)’은 7월 말 감사원에 광주광역시의 민간이전예산에 대한 감사를 청구했다. 민간이전예산이란 사회단체보조금, 민간자본 등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단체의 활동을 지원하는 자금을 뜻한다. 밝은세상은 박광태 광주광역시장을 2006∼2007년 민간이전예산을 목적에 맞게 쓰지 않았고 불법적 기부행위를 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도 고발한 상태다. 이 논쟁은 2년 전에 시작됐다. 밝은세상이 민간이전예산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고 광주시는 요청 사항 일부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후 밝은세상은 공개처분거부 취소소송을 냈고, 법원의 화해권고안을 양자가 받아들였다. 밝은세상은 추가 공개된 내용도 부실했다고 밝혔다. 이상석 사무처장은 “정보공개청구법에 공무원 처벌조항을 넣지 않으면 공개 제도의 의미가 없다.”고 평가했다. 예산편성·집행과 회계결산 등 모든 재정 관련 업무가 한 체계 안에서 이뤄지는 디지털예산회계로 매달 재정의 씀씀이 파악이 가능하다. 그러나 정부만 접근이 가능하다. 국회가 이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주민참여예산이 있는 지자체는 100개가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참여정부 말기 주민참여예산 제도가 교부세 지급과 연동되면서 조례가 형식적으로 만들어진 경우도 있었다. 천안은 조례가 없지만 시민단체의 활발한 네트워크로 주민참여예산이 성공적으로 정착된 곳으로 평가된다. 성과보고서는 걸음마 수준이다. 많은 투자가 필요한 성과지표 개발이 극소수 분야에 그치고 있다. 옛 기획예산처가 예산을 지렛대로 성과보고서를 강제해 왔는데 기획재정부로 통합되면서 이 같은 노력이 줄어들었다는 평가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도봉구 식품안전·전화친절 ‘우수’

    서울 도봉구가 각종 외부 평가에서 우수상(賞)을 연거푸 거머쥐며 전국 최고의 기초자치단체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도봉구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청 평가 ‘2009년도 식중독 예방 관리 전국평가’에서 우수기관(전국 2위)에 선정됐다. 또 지난 7일 서울시가 전화민원응대 서비스 품질 점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식약청 평가에서는 서울시 최초로 각종 점검으로 우수 집단 급식소를 인증하는 ‘트리플 에스(Triple S) 식품안심급식소’ 프로그램 도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어린이들의 안전한 먹을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식중독 예방 교실’도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역 300여곳 음식점 종사자의 위생의식을 높이기 위해 손과 조리기구의 미생물을 채취, 직접 배양해 보는 ‘눈으로 보는 식중독 예방 강화 사업’ 등 지역 주민들의 건강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또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직원들이 가장 친절한 구청으로 선정됐다. 7일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민원실 및 보건소 50곳, 본청 59개 부서, 산하 사업소, 출연기관 78곳 등 모두 187개 부서에 대한 ‘전화민원응대 서비스 품질점검’ 결과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최선길 구청장이 ‘친절한 구청’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도입한 결과이다. 이번 전화 친절도 평가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상담태도 등 5개 분야, 11개 항목에 대해 개별 부서(기관)당 10회 총 1870회의 복수점검을 실시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지역플러스] 제주 우도에 관광객 몰려

    섬 속의 섬 제주 우도에 관광객이 몰리면서 공원 입장료 수입이 크게 늘어났다. 10일 제주시에 따르면 올 들어 11월까지 우도를 찾은 관광객은 74만 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8만 4000명보다 16만명(27%) 증가했다. 이 기간 우도해양도립공원 입장료도 6억 8300만원에서 8억 8500만원으로 30% 더 걷혔다. 입장료는 어른 1000원, 청소년 500원이다.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을 닮은 우도는 고래가 살았다는 동안경굴, 하얀 산호모래 백사장이 펼쳐진 서빈백사, 100년이 넘은 우도봉 목간등대 등으로 유명하다.
  • [월드컵 맞수] 침착한 드래곤-예리한 흑표범 “허리싸움 내가 최강자”

    [월드컵 맞수] 침착한 드래곤-예리한 흑표범 “허리싸움 내가 최강자”

    ‘블루 드래곤’ 이청용(21·볼턴)과 나이지리아의 ‘흑표범’ 미켈 존 오비(22·첼시)가 허리 싸움을 벌인다. 내년 6월23일 오전 3시30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 B조 마지막 한판이다. 한국은 사상 첫 원정 16강을 가름하게 된다. 이청용은 오른쪽 날개를 맡아 왼쪽을 오가는 오비와 역시 물러설 수 없는 혈전을 치를 게 뻔하다. 둘 모두 잘나가는 편이라 대표팀 주전으로 그라운드를 누빈다. 이청용은 서울에서 태어나 창동초교를 거쳐 도봉중을 중퇴했다. 일찌감치 축구에 소질을 보였다. 한자 ‘청용(靑龍)’에서 ‘블루 드래곤(Blue Dragon)’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중학교 중퇴 직후인 2004년 FC서울에서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 K-리그에 데뷔했지만 2년 동안 단 한차례의 경기도 뛰지 못하는 설움을 맛봤다. 시련은 오히려 그를 단련시키는 계기로 이어졌다. 그리고 인내의 열매는 달콤했다. 2006년에 가서야 하우젠컵을 포함하여 4경기를 뛰었다. 지금은 터키로 떠난 세뇰 귀네슈(57) 감독이 2007년 FC서울 지휘봉을 잡으며 파릇파릇한 새싹 이청용을 중용하면서 진가는 드러나기 시작했다. 2007년 하우젠컵 5도움으로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듬해엔 팀의 준우승에 깨소금 같은 역할을 했다. 덕분에 그해 미국 ESPN 선정 ‘2009년 주목할 만한 유망주’와 영국 더 타임스 선정 ‘떠오르는 50인의 스타들’에 뽑히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7월 프리미어리그의 볼턴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한국 일곱번째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했다. 9월26일 버밍엄 시티와의 원정전에서 후반 교체투입돼 결승골이자 데뷔골을 뽑아 코칭스태프의 마음을 단숨에 빼앗았다. 게리 맥슨(50) 볼턴 감독은 “이청용이 어릴 적부터 지켜봤다. 과연 톱클래스 수준이다.”며 자신의 선택에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이청용은 15세 이하(U-15)와 U-17, U-20, U-23 대표팀에서 잇달아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며 ‘엘리트 코스’를 차근차근 밟았다. 지난해 5월31일 요르단과의 월드컵 예선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데 이어 9월5일 요르단과의 친선경기에서 첫 A매치 득점을 올렸다. 시야가 넓어 경기의 흐름를 읽는 데 빼어나다. 스피드도 갖췄다. 골네트를 노리는 순간 차가울 정도로 침착하고 지구력이 좋은 점도 매력이다. 미드필드에서의 움직임이나 정확한 침투능력, 날카로운 패스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슈퍼 이글스’로 불리는 나이지리아의 핵심 오비도 이청용과 닮은꼴이다. 2005년 네덜란드 U-20 월드컵에서 ‘실버볼’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무릎을 꿇었지만 그의 발끝이 2위로 이끌었다. 아프리카 ‘2005 올해의 신인상’에 이어 2006년 대륙 최고를 가리는 네이션스컵 최우수선수(MVP)도 꿰찼다. 나라를 대표하는 축구 엘리트 가운데 엘리트라는 사실이 고스란히 담겼다. 경기 흐름을 읽는 두뇌를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를 조율하는 능력이 빼어난 키플레이어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4회 농협문화복지대상] 개인 7명·단체 3곳 9일 시상

    전통 농촌문화를 계승하고 효(孝)를 실천하는 우수농가를 발굴하기 위한 농협문화복지대상(주최 농협문화복지재단)이 올해 4회째를 맞았다. 농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흙과 함께 살아가는 농민들의 자긍심을 일깨우고 잊혀가는 미풍양속을 보존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상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3단계에 걸친 정밀한 심사 작업을 거쳤다. 지역농협의 추천을 받아 농협 지역본부의 예비심사를 거친 뒤 농협 중앙회와 재단 담당자들이 현지 실사를 했다. 마지막으로 관련 학계 등 외부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본심사를 통해 ▲최우수농가 ▲농업발전 ▲농촌문화 ▲농촌복지의 4개 부문에 걸쳐 개인(상금 2000만원) 7명, 단체(상금 3000만원) 3곳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9일 오전 11시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다. 임일영 유대근기자 argus@seoul.co.kr ■최우수농가 임병길씨 - 고당도 ‘야미방울토마토’ 생산 공로 세도 토마토연합회장 임병길(53)씨는 자체 상표인 ‘야미방울토마토’로 부여 토마토 농가의 수익을 올리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임씨와 아내 양재분(54)씨는 팔순 노모에 대한 극진한 효성으로 부여군과 대한노인회 등에서 상을 받는 등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점도 심사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80년대 초 토마토 재배에 뛰어든 임씨는 여러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고품질의 토마토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익혔다. 하지만 양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도 규모가 작은 탓에 위탁상에 헐값으로 출하하는 게 현실이었다. 임씨는 지역 농가들과 작목반(작목별·지역별로 5인 이상으로 구성해 공동생산 및 공동출하로 소득을 높이기 위해 농협이 주관해 만든 조직)을 조직해 공동출하로 물류비를 줄이는 동시에 ‘규모의 경제’를 이뤄 협상 경쟁력도 끌어올렸다. 소비자가 원하는 당도 높은 방울토마토를 생산하려고 세도면의 토질에 맞는 재배법을 연구했다. 특히 친환경 농업에 일찌감치 눈을 떠 미생물배양기를 이용, 흙을 살리는 것은 물론 균형 잡힌 영양을 갖춘 토마토를 생산했다. 연 2회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 토양성분 분석을 의뢰하고, 분기마다 부여농업기술센터 방문교육을 받는 등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자체개발한 상표인 ‘야미’를 특허 출원해 부여 방울토마토의 위상을 높였다. ■최우수농가 서귀석씨 - 단맛 일품인 ‘동진감자’ 만든 주역 서귀석(67)씨는 알이 굵고 단맛이 일품인 부안 동진감자를 만든 주역이다. 간척지를 개간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지역사회에 재배기술을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치매를 앓던 노모가 2004년 세상을 떠날때까지 정성을 다해 모셨다. 서울에 살던 아들 부부까지 귀농해 3대가 농촌을 지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로운 소득작목을 찾던 서씨는 1986년 부안에서는 처음으로 7곳의 농가와 함께 9개 동의 연합작목반을 만들었다. 살아남으려면 조직화가 절실하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서씨가 사는 부안군 동전리 일대는 간척지를 개간한 땅에 벼농사로 생계를 잇던 곳이다. 잘사는 법에 골몰하던 서씨는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서해안 해풍과 알칼리성 토양이 어우러져 당도가 높고 알이 굵은 감자를 재배했다. 쪘을때 속이 포근포근하고 단맛이 일품인 것은 물론, 겨울철에 노는 땅을 이용하는 데다 물 걱정을 할 필요도 없었다. 더 맛있는 감자를 생산하려고 농협에서 생산하는 왕겨 숯과 왕겨 액을 이용했다. 친환경 감자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 작목반이 만들어진 지 23년이 흐른 현재 70곳의 농가와 925개동으로 규모가 커진 것은 물론, 연간 4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서씨는 또한 마을의 청장년 모임을 결성해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모시고 무료로 이·미용 봉사를 하는 한편, 수시로 마을회관에서 음식을 장만해 대접하기도 한다. ■최우수농가 이채철씨 - 3대가 한집에… 선진 농업기술 도입 주도 이채철(48)씨는 경북 경주시 외동읍 방어리에서 친환경 농업을 하는 평범한 농촌 가장이다. 이씨가 이번에 최우수농가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은 3대가 한 집에 살면서 전통의 미풍양속을 계승하는 동시에 선진 농업기술의 도입을 주도했기 때문이다. 그는 딸만 낳은 큰어머니와 대를 잇기 위해 온 친어머니를 동시에 모시며 지극정성으로 효(孝)를 실천했다. 친어머니보다 몸이 불편한 큰어머니를 더 먼저 생각했고, 배다른 형제 간에 우애를 깊이 다져 다양한 갈등 요인에도 불구하고 어느 집보다 화목한 가정을 이뤄냈다. 이씨는 과수농사와 쌀농사, 부추농사를 하면서 한우 18마리를 키우고 있다. 뛰어난 추진력으로 작목반의 불모지였던 외동농협에 8개의 쌀 작목반과 배 작목반을 정착시켰다. 이씨가 재배하는 벼와 쌀은 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부추는 농약은 물론이고 비료조차 쓰지 않는다. 자신이 운영하는 아리아 쌀작목반에 우렁이 농법을 정착시키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방어리의 전체 쌀 농가가 농협과 전량 친환경 계약재배를 하고 있다. 부인 남명숙(46)씨도 방어리부녀회 총무를 맡아 직접 생산한 쌀로 강정공장을 설립, 전통 수작업으로 강정을 만들어 농촌 일감 늘리기에 기여하고 있다. 남씨의 노력으로 명절 때 강정바구니 500개와 배 1500상자를 한꺼번에 자매결연 기업에 판매하는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농업발전 여상규씨 - 친환경·무농약 새송이 버섯 재배 여상규(49)씨는 ‘새송이 박사’로 불린다. 친환경·무농약 재배기술을 통해 우리 농업의 수출 활로를 개척한 대표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경북 김천 조마면 대방리에서 대규모 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상주대 농대를 졸업한 뒤 1985년 영지버섯을 시작으로 버섯농사에 뛰어들었다.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2005년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얻었고 경북 친환경농업인연합회로부터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영지·느타리·팽이 버섯을 거쳐 2000년 새송이 버섯 재배에 눈을 돌린 여씨는 첫해에 버섯 종균 분양에 성공, 2002년부터 지금까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과 농협 하나로마트에 최고의 가격으로 출하하고 있다. 2006년 백산 새송이 공동선별작목반을 조직해 버섯 농가의 소득 향상을 이끌었다. 농산물 수입검역이 까다로운 호주, 캐나다, 미국에도 수출하고 있다. 2007년 미국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은 뒤 본격적인 수출 물꼬가 트여 지금까지 130만달러(약 15억원)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현재 여씨의 새송이 재배 기술을 탐내는 곳은 중국. 그동안 중국 푸순(撫順)현 등지의 정부 관계자들이 여러 차례 여씨의 농장을 방문해 새송이 버섯 농장을 자국 내에 설립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여씨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력이 유출되지 않을 안전장치가 마련될 경우 거대 시장인 중국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농업발전 조규식씨 - 천마 영농기술 개발·상품화 성공 조규식(54)씨는 천마(天麻)의 재배와 가공, 유통에 관한 한 독보적인 인물이다. 혁신적인 재배기술을 개발해 전북 무주군 안성면을 전국 최대의 천마 주산지로 만들었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중학교밖에 못 나왔지만 꾸준히 새로운 천마 영농기술을 개발하고, 거듭되는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천마의 상품화에 성공했다. 조씨의 노력 덕에 중국산 인삼의 대량 수입으로 타격을 입고 실의에 빠졌던 안성지역 농가들은 천마 산업을 통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조씨는 140여명의 작목반원을 이끌고 안성지역 곳곳을 현장 답사하며 토양 검사 및 배수, 일조시간 등이 맞는 적합한 토지들을 찾아냈다. 주변농가에 적당한 장소를 찾아주느라 정작 자신의 천마 재배는 맨 나중에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갖은 노력 끝에 ‘속성밀식 다수확 재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천마는 2000년 이전에는 식품으로 쓸 수 없는 규제품목이었지만 꾸준히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민원을 제기해 사용 허가를 얻어냈다. 작목반원과 공동으로 가공공장을 설립한 뒤 천마를 솥에서 찌지 않고 증기압으로 찌는 공법을 고안했다. 2007년 천마축제 개최를 주도했고 지난해에는 천마가 무주군의 식품클러스터 사업으로 선정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TV 광고, 소책자, 팸플릿, 홈페이지 등을 통해 천마를 홍보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 ■농촌문화 양주농악보존회 - 양주농악의 발굴과 원형 전승 양주농악 보존회(대표 황상복)는 농촌에서 모심기와 김매기 등을 할 때 농기(農旗)를 앞세우면서 농악에 맞춰 일터로 나가는 형식의 ‘양주농악’(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6호)을 보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존회는 광무 7년(1903년) 농상공부(농업·상업 등에 대한 업무를 처리하던 관청)로부터 농기를 하사받으면서부터 본격적인 농악놀이 보존·발전 활동을 벌여왔다. 63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양주농악 보존회는 회원 중 90%가 경기 양주시 농협 조합원으로 생업인 농업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종사해 왔다. 힘든 농악의 옛 모습과 가락을 100년 넘게 원형 그대로 지켜오면서 경기도 민속 예술 경연축제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해 6차례 수상한 경력도 있다. 또 매년 양주농악 정기 공연회를 열어 지역주민들과 어울림의 자리를 만들어 왔다. 이 밖에 지역 대학 공연과 방송 프로그램 출연 등을 통해 농악놀이, 장기작두 등 민속문화를 알려왔다. 2006년부터는 매년 8주간 수업을 열어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에게 양주농악 놀이를 가르쳐왔다. 지금까지 1700여명이 양주농악 보존회로부터 전통 놀이문화를 전승받았다. 또 관내 모든 경로잔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해 지역 노인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양주농악 보존회는 인터넷 문화가 주류인 현시점에 농촌 문화를 전수, 계승시켜 우리 농악의 명맥을 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촌문화 횡성태기문화제委 - 횡성지역의 전통문화 계승 발전 횡성태기 문화제위원회(대표 홍성익)는 강원도 횡성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1977년 9월 처음으로 제1회 강원도 태백문화제에 참여해 농악과 미나리타령 공연으로 입상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한국농민요대회 등에 참가해 이름을 알렸다. 회다지소리 공연 등을 통해 제2회 강원도 민속예술경연대회 최우수 도지사상, 제25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최우수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울 국립극장과 서울 예술의 전당 등에서도 횡성 회다지소리 공연을 벌여 강원지역 향토문화를 널리 전파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1984년 횡성 회다지소리는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됐다. 또 강원도 횡성군 정금마을은 도에서 지정한 회다지 소리 전승마을로 뽑혔다. 횡성태기문화제위원회는 ‘태기문화제’를 올해까지 23차례 개최했다. 80명의 회원들은 육례 놀이, 두레 농요, 연자방아 소리 등의 공연에서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얻었다. 문화제에서는 민속놀이 체험, 만장 전시 및 쓰기, 장례문화 사진전, 사후세계 체험장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횡성태기 문화제위원회는 이 밖에 횡성 한우축제 등 지역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향토문화공연을 벌여 군민들의 애향심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한 것을 인정받았다. ■농촌문화 김군천씨 - 제주 김녕·만장굴 개척·보존 한평생 김군천(87)씨는 1962년부터 현재까지 김녕굴(천연기념물 제98호)과 만장굴(세계자연유산)을 개척하고 보존하는 데 일생을 바쳤다. 특히 만장굴을 세계에 널리 알려 제주도 관광산업을 일으키는 데 선구자 역할을 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녕중학교 서무주임으로 일하던 김씨는 1961년 김녕의 천연동굴들이 황폐화하는 현실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사재를 들여 동굴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온 가족이 힘을 보태 진입로를 닦고 나무를 심어 김녕사굴과 만장굴을 개발했다. 1968년 한국동굴협회의 답사가 이뤄지고 나서 만장굴은 관광지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자칫 오랫동안 묻힐 뻔했던 세계적인 천연동굴의 존재를 학계에 알린 주인공이다. 또한 제주도의 지역전설과 생활풍습을 소재로 한 민속놀이 연출가로도 명망을 쌓았다. 1973년 제주에서 열린 한라문화제에 ‘사굴처녀제’의 각본 및 연출을 맡아 금상을 받은 게 시작이었다. 이후 ‘멸치 후리는 노래’ ‘김녕리 서낭굿놀이’ 등 다수 작품을 연출해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민속학자도, 연출가도 아니었지만 오로지 끊임없는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팔순을 훌쩍 넘긴 나이지만 올해에도 ‘성세깃 당풍어 기원걸궁’이란 작품으로 자신이 설립한 김녕노인대 학생들과 졸업생으로 팀을 만들어 출연했다. ■농촌복지 권경희씨 - 30년간 농촌지역 복지사업 앞장 강원도 농업기술원 권경희(50) 생활지원과장은 30년 동안 농업기술원에서 일하면서 남다른 사명감과 창의력으로 농업 및 농촌 복지사업을 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권씨는 1979년 횡성군 농촌지도소의 생활지도사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지금까지 농촌생활 지원사업에 헌신했다.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포럼 등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해 농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원으로 지역사회에 자리매김했다. 또 농민에 대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홍보 전략의 중요성을 인식해 농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매체에 적극적으로 알려나갔다. 특히 농촌 고령화에 대해 10년 전부터 남다른 문제의식을 느끼고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해 2004년 ‘강원도 농촌지역 노인의 실태와 정책지원 방안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전문성을 인정받아 농민들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간 30여 차례나 출강하는 인기 강사이기도 하다. 2001년 농림부, 2007년 국무총리실에서 우수공무원으로 표창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한사랑농촌문화재단에서 농촌지도봉사 부문 수상을 하기도 했다. 업무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똑소리 나는 살림꾼이다. 고령의 시부모를 모시는 종갓집 맏며느리의 본분을 다하는 것은 물론 이웃들의 어려움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해결방법을 찾아내는 ‘해결사’로도 인정받고 있다. ■농촌복지 한경농협봉사단 - 노인봉사·보육시설 후원 한경농협 농촌사랑 자원봉사단(단장 김순연)은 산간지역인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농민들의 복지를 위해 애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5년 30여명의 자원봉사자로 발족한 한경농협 농촌사랑 자원봉사단은 지역 내 복지타운과 연계해 노인 무료이동목욕봉사, 경로식당 운영 등 자원 봉사활동을 벌여왔다. 또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취약농가인력사업’에 참여해 65세 이상 고령자들이 거주하는 농가를 방문, 청소 및 밑반찬 마련 등 가사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자원봉사단은 매년 설, 추석을 맞아 보육시설 아동들과 지역 내 이주여성, 독거노인 등에게 쌀과 생필품도 전달해왔다. 김장철에는 우리 농산물로 직접 담근 김치를 불우이웃들과 함께 나눴다. 자원봉사자들은 봉사에 필요한 교육을 받으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도 해왔다. 2005년에는 자원봉사자 18명이 간호인 교육을 수료한 뒤 지역 내 노인 돌봄 활동을 벌였다. 또 복지타운 내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 진료도 벌였다. 동지팥죽 나눔행사 등 지역민들과 정을 나누는 이벤트도 정기적으로 개최해 왔다. 이와 같이 자원봉사단은 농촌문화 퇴조,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으로 소득이 급감하면서 점점 더 취약해지고 있는 농촌의 복지문화 개선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 ‘한국전 영웅’ 美 워커장군 표지석 설치

    도봉구는 지난 3일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을 성공적으로 사수해 인천상륙작전의 발판을 마련한 월튼 해리스 워커(1889~1950년) 장군의 전사를 추모하는 ‘워커대장 제59주기 추모제 및 표지석 제막식’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추모제에서 최선길 구청장은 “우리 국민보다 우리나라를 더걱정하고 사랑했던 워커 장군을 위한 자리를 이제 만들게 됐다.”면서 “하늘나라에서도 우리 국민과 나라를 지키주는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을 워커장군을 영원히 기억하자.”고 강조했다. 추모제는 6·25 전쟁에 참가해 우리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은 워커대장을 추모하고,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동족상잔의 비극을 널리 알려 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이 없어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자 실시하게 됐다. 추모제에는 1950년 12월23일 서울 도봉지역(도봉1동 596의 5 성황 당 부근) 전선에서 시찰 중 차량 사고로 순직한 지점에 설치한 표 지석 제막식도 열렸다. 화강암 재질로 세워진 표지석은 워커대장 추모기념사업회 임원 12명이 돌아가며 주 1회 순회 관리한다. 초대 유엔 지상총사령관 겸 초대 주한 미8군사령관이었던 워커 대장은 6·25전쟁 발발 직후 파죽지세로 남진하던 북한군을 낙동강 방어선에서 막아내면서 부하들에게 ‘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한국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은 그의 이름을 딴 것이다. 남택명 문화공보과장은 “워커대장을 기념하는 표지석 주변을 워커로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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